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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6세 이정현, 아일릿과 인증샷…현역 아이돌 못지 않은 ‘슬림 몸매’

    46세 이정현, 아일릿과 인증샷…현역 아이돌 못지 않은 ‘슬림 몸매’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후배 그룹 ‘아일릿’과 찍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이정현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쁜 아일릿 후배들 흥해랏! ai 아님”이라는 위트 있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가요계 대세로 떠오른 후배 그룹 ‘아일릿’ 멤버들과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I로 오해를 살 만큼 세월의 흐름을 비껴간 듯한 그의 슬림한 몸매와 방부제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정현과 아일릿 멤버들은 이정현의 히트곡인 ‘와’의 시그니처 안무 포즈를 취하며 남다른 선후배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이정현은 지난 1999년 ‘와’ 활동 당시 전 국민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던 독창적인 오리엔탈 의상과 거대한 머리 비녀, 새끼손가락 마이크, 그리고 눈꼬리를 강조한 눈 화장까지 그대로 재현해 냈다. 이정현의 ‘와’와 아일릿의 ‘이츠 미(It’s Me)’가 전자음악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진 곡으로 알려진 가운데 최근 온라인에서는 두 곡을 절묘하게 섞은 매시업(Mashup) 콘텐츠가 인기를 끌기도 했다. 한편 이정현은 현재 KBS2 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고정 멤버로 출연 중이다.
  • “크루즈가 미래 일자리”… 제주대생 17만t급 초대형 크루즈 승선체험

    “크루즈가 미래 일자리”… 제주대생 17만t급 초대형 크루즈 승선체험

    제주도가 제주 청년들을 글로벌 크루즈 전문 인력으로 육성하며 지속 가능한 크루즈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관광 기항지를 넘어 ‘크루즈 모항’으로 도약하기 위해 지역 대학과 글로벌 선사, 현장 실습을 연계한 인재 양성에 시동을 걸었다. 제주도는 지난 19일 제주대학교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서귀포시 강정항에 입항한 17만t급 초대형 크루즈선 ‘MSC 벨리시마호’ 승선 체험 프로그램(쉽 투어·Ship Tour)’을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학생들은 출입국 절차를 직접 체험하고 선내 주요 운영 시스템과 객실, 편의시설 등을 둘러봤다. 또 현직 승무원들과 만나 크루즈 산업의 직무와 근무 환경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실무 경험을 공유받았다. 도는 이번 체험을 일회성 행사로 끝내지 않고 대학 교육과정과 취업을 연결하는 ‘현장형 인재 양성 모델’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제주대학교와 협력해 기존 1개였던 크루즈 관련 과목을 5개로 늘렸다. 해양 크루즈 관광사업론, 크루즈 호텔경영 시뮬레이션, 해사 영어 등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 해당 과정을 이수한 학생에게는 ‘글로벌 크루즈 융합전공’이 명시된 성적증명서를 발급해 글로벌 선사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는 8월 7일부터는 48일간 MSC 벨리시마호에서 선상 글로벌 인턴십도 진행한다. 학생들은 실제 국제 크루즈 현장에서 승객 서비스와 선내 운영 등을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쌓게 된다. 제주도는 크루즈 산업에 대한 관심을 넓히기 위해 체험 대상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 3월 해안초등학교 학생들을 시작으로 오는 28일에는 일도초 학생들이 승선 체험에 참여한다. 하반기에는 일반 도민과 유관기관 관계자까지 참여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 제주도는 올해를 ‘글로벌 크루즈 기항지 도약 원년’으로 삼고 지역경제 동반 성장, 인프라 확충, 마케팅 강화, 전문 인력 양성 등을 핵심으로 한 크루즈 산업 활성화 계획을 추진 중이다. 실제 제주 크루즈 관광객은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는 335항차에 80만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75만 6031명보다 늘어난 규모다. 특히 강정항 이용객은 올해 62만명으로 예상돼 제주 크루즈 관광의 중심축으로 자리잡고 있다. 올해 5월 17일 기준 제주를 찾은 크루즈 관광객은 98항차, 21만 6069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강정항 이용객이 17만 7042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김종수 도 해양수산국장은 “제주가 크루즈 준모항을 넘어 모항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산업 생태계를 이끌 청년 인재 육성이 핵심”이라며 “도내 대학과 글로벌 선사 협력을 강화해 선상 실습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월드콜링·콜링투어·트래블러콜링, ‘킨텍스 트래블쇼 2026’서 몽골여행·카자흐스탄여행 프라이빗 투어 선봬

    월드콜링·콜링투어·트래블러콜링, ‘킨텍스 트래블쇼 2026’서 몽골여행·카자흐스탄여행 프라이빗 투어 선봬

    -몽골 축제 연계 테마여행과 카자흐스탄 관광상품 선보여-전통 의상·현지 식음 체험·팬사인회 등 부스 행사 진행 글로벌 여행·문화 콘텐츠 기업 월드콜링(대표 김민애)과 몽골 전문 여행 브랜드 콜링투어(Calling Tour)가 지난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 여행박람회 ‘트래블쇼 2026(Travel Show 2026)’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월드콜링과 콜링투어는 기존 운영 중인 몽골 노선 여행상품과 함께 최근 수요가 발생하고 있는 중앙아시아 국가 카자흐스탄(Kazakhstan)의 관광상품을 동시 출품했다. 행사 기간 중 콜링투어 측은 올여름 몽골 현지에서 개최를 앞둔 특별 이벤트와 축제 일정을 명시하고, 현장 부스에서 테마별 여행 동행팀 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주요 구성 상품으로는 고비사막 낙타&모래 축제, 아라 페스티벌, 유목민 페스티벌 등 몽골 전통 축제 및 문화행사 참관을 연계한 프리미엄 프라이빗 투어 및 특별 테마여행 상품이 포함됐다. 박람회 기간 부스 인력 전원은 몽골과 카자흐스탄의 전통 의상을 착용하고 관람객 응대를 진행했다. 세부 행사로 룰렛 이벤트를 배치했으며 몽골 보드카, 낙타 인형, 몽골 초콜릿 및 전통 과자 시식을 비롯해 카자흐 꼬냑과 카자흐스탄 초콜릿 등의 시음·시식 코너를 구축해 양국의 식문화 체험 공간을 운영했다. 이와 함께 넷플릭스(Netflix) 오리지널 예능 ‘피지컬: 아시아(Physical Asia)’에 몽골 국가대표 선수로 참여한 퍼포먼스 아티스트 르하그바오치르(Lkhagva-Ochir Erdene-Ochir)가 부스를 방문해 팬사인회와 포토타임을 진행했다. 당일 현장에는 르하그바오치르 선수의 사인을 받기 위해 많은 관람객이 월드콜링·콜링투어 부스를 방문했으며, 주최 측 추산 약 250명 이상의 방문객이 대면 행사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카자흐스탄 전통 의상을 착용하고 현장에서 직접 관람객들과 소통한 신영민 대표는 “국내에서는 아직 중앙아시아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은 만큼 카자흐스탄의 진짜 매력과 현지 이야기를 직접 소개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현장에서 여행객들과 바로 소통하며 궁금증을 설명드릴 수 있었던 특별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또한 콜링투어 인바운드 담당 김명화 이사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몽골의 매력을 오프라인 현장에서 직접 소개하고 많은 분과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는 한국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매력을 몽골 현지에 더욱 적극적으로 알리는 인바운드 사업에도 집중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월드콜링 측은 “이번 트래블쇼 2026을 통해 몽골과 카자흐스탄의 새로운 여행 매력을 한국 여행객들에게 보다 생생하게 소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단순 관광을 넘어 문화·콘텐츠·체험 중심의 프리미엄 맞춤형 여행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월드콜링·콜링투어는 몽골 및 중앙아시아 전문 여행 플랫폼으로, 프리미엄 맞춤형 여행, 문화교류 콘텐츠, 의료관광 및 글로벌 프로젝트 등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 일본 국제결혼 전문 상담소 Mkorea, 홈페이지 전면 개편… 국제결혼준비도 ‘K-MRI’ 및 비자 정보 배치

    일본 국제결혼 전문 상담소 Mkorea, 홈페이지 전면 개편… 국제결혼준비도 ‘K-MRI’ 및 비자 정보 배치

    일본 국제결혼 전문 상담소 Mkorea(엠코리아)가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한국형 국제결혼 준비도 측정을 위한 ‘K-MRI’를 탑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의 주요 내용은 세 가지 영역으로 구성된다. 첫째, 한국형 국제결혼 준비도 진단을 목적으로 설계된 ‘K-MRI(Korea Marriage Relationship Index)’ 시스템을 적용했다. 해당 기능은 상담 전 단계에서 이용자의 성격 유형과 가치관 적합도를 사전 분석하여 매칭 프로세스에 반영하는 역할을 한다. 둘째, 일본 내 혼인 절차와 비자 취득 및 현지 생활 정보를 정리한 전용 섹션을 신설했다. 이 메뉴에서는 혼인신고 행정 절차, 배우자 비자(결혼비자) 발급 요건, 일본 현지 결혼생활 안내 등 정부 기관의 공식 자료를 기반으로 한 정보 조회가 가능하다. 질문 빈도가 높은 비자 관련 규정 정보를 선제적으로 노출하여 상담 과정을 효율화했다. 셋째, 배우자 매칭을 위한 5가지 방법별 비교 자료를 비롯해 국제결혼 체크리스트, 결혼정보회사 선택 가이드 등 의사결정 참고용 콘텐츠를 추가 탑재했다. 이용자가 정식 상담을 진행하기 전 단계에서 관련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보완한 점이 특징이다. Mkorea는 서울특별시에 정식 등록된 법인 주체로, 현재 국내 결혼 정보 제공 및 일본 국제결혼 중개업, 종합여행업을 병행 운영하고 있다. 해당 상담소는 일본 국제결혼을 실제로 경험한 인력이 직접 상담을 전담하고 있으며, 초기 가입비와 성혼비 요금을 0원으로 책정하는 구독형 사업 모델을 취하고 있다. 이와 함께 관련 법령에 따른 보증보험 가입 및 현금영수증 의무 발급 등 소비자 보호 기준을 이행 중이다. 관계자는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일본 국제결혼은 단순한 매칭이 아니라 문화·언어·제도의 차이를 이해하는 과정이 필수”라며 “K-MRI와 체계적인 정보 제공을 통해 이용자가 보다 신중하고 합리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유선 및 서울 상담소 내방을 통한 1:1 무료 상담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매칭부터 결혼 비자 발급, 이후 생활 정착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정원오 “청년 20만명에 월세 준다” 러브콜

    정원오 “청년 20만명에 월세 준다” 러브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성년의날인 18일 청년 20만명 월세 지원, 신혼부부 주택 4만호 공급 등 ‘청년·신혼부부 3대 주거 안정 대책’을 발표했다. 최근 서울의 전월세난 원인을 ‘오세훈 시정’에서 찾으면서 청년 표심을 확보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정 후보는 이날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 후보의 임기 5년 동안 굉장히 많은 주거 공급이 줄어 주거난과 전월세난의 핵심 원인이 되고 있다”고 직격했다. 그러면서 “오 후보가 약속했던 매년 8만호 주거 공급의 절반도 안 되는 3만 9000호 정도가 공급됐다는 국토교통부 통계도 나와 있다”고 지적했다. 정 후보는 이어 “당장 전월세난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공급이 굉장히 필요하다”면서 “내년까지 정비사업 6만호, 노후 공공임대주택 재건축 7000호를 조기 착공하고 신축매입임대주택 2만호 등 총 8만 7000호 주택을 조기에 공급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현재 2만명에게 10개월 동안 지원하는 서울시 청년 월세 지원을 연 5만명에게 12개월 동안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정 후보는 “임기 4년 동안 20만명에게 20만원씩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라며 “약 800억원 정도가 추가되는데, 그 정도는 청년을 위한 주거 문제를 위해선 충분히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신혼부부를 위한 실속형 분양주택 1만호와 공공임대주택 3만호 공급도 약속했다. 이밖에 기숙사 7000호, 상생학사 2만호, 공공임대주택 2만 3000호 등 청년임대주택 총 5만호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정 후보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그간 한강버스나 서울링 같은 사업을 진행하면서 많은 문제를 일으켰다”며 “전문주거복지기관으로 되돌려 청년과 신혼부부들을 위한 주거 사업에 전념하도록 체계를 갖추고자 한다”고 했다. 정 후보는 정책 발표에 앞서 소규모 봉제공장을 운영하는 30대 신혼부부와 함께 청계천변을 거닐며 서울살이 고충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정 후보는 “서울살이가 만만치 않다”면서 “일자리, 주거, 물가 문제 등을 해결해 에너지가 살아있는 서울로 만들어보고자 한다”고 했다.
  • NO 부모찬스…오세훈 ‘서울찬스’·박형준 ‘부산찬스’

    NO 부모찬스…오세훈 ‘서울찬스’·박형준 ‘부산찬스’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부모의 사회적 지위와 경제력으로 자녀의 자산 격차가 벌어지는 ‘부모찬스’가 아닌 정책으로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돕는 맞춤형 지원책에 공을 들이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주거 문제를 해결하는 ‘서울찬스’,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는 부산 청년 누구나 1억원의 금융자산을 마련할 수 있는 ‘부산찬스’를 공약했다. 오 후보는 17일 서울 종로구 대왕빌딩 ‘점핑업’ 캠프에서 무주택 청년을 위한 지분적립식 매입 주택을 공급하는 ‘서울내집’ 공약을 내놨다. 청년이 서울 내 12억원 이하 주택을 선택하면 SH(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이를 매입하고, 청년은 집값의 20%만 내고 입주한다. 처분권은 해당 청년이 소유하되 집을 팔 때 시세차익은 청년 2, SH공사가 8로 나눈다. 4년간 8000호를 공급하는 게 목표다. 재원은 도시계획 결정 과정에서 생기는 공공기여금으로 ‘개발이익 청년자산화 기금’을 조성해 충당한다. 서울시는 각종 대규모 개발사업이 차례로 진행 중이거나 앞으로도 예정돼 있어 지속적인 기금 확충이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서울내집’은 ▲신혼부부 장기전세 미리내집(2만호) ▲역세권 임대주택인 청년안심주택(2만호) ▲대학 새내기의 월세 부담을 낮추는 새싹원룸(1만호) ▲반값·할부형 주택 바로내집(600호)과 함께 오 후보의 ‘청년 서울찬스 5종 주택’ 패키지다. 오 후보는 “서울이 성장할수록 청년의 자산도 함께 커지는 구조가 진정한 의미의 도시 성장”이라며 “개발 이익이 소수의 지갑이 아닌 미래세대의 자산으로 흘러가는 시스템을 서울이 처음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오 후보 측은 “재원 조달 방식이 명확하고, 기존에 실행 중인 제도와 조화를 이루며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는 점도 다른 후보자들의 공약과 다르다”고 설명했다. 부산은 박 후보가 부모의 도움 없이 청년 누구나 1억원을 스스로 모을 수 있도록 하는 ‘부산찬스’ 자산 형성 구상을 1호 공약으로 내놨다. 부산 청년(20~39세)이 매달 25만원씩 10년 동안 3000만원을 저축하면 부산시가 7000만원의 복합소득을 붙여주는 게 큰 틀이다. 제도 진입 시 일종의 시드머니로 부산미래펀드 지분 STO 토큰 700만원과 현금 300만원을 선지급한다. 이후 초기 3년간 250만원을 저축하면 부산시가 250만원을 매칭 지원해 이른바 ‘자산의 기초 체력’을 만든다. 여기에 부산미래기금의 운용 수익과 장기 복리 효과가 더해져 최종적으로 최소 1억원의 자산을 완성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단순한 ‘현금 퍼주기’의 기본소득과 달리 고등학교 졸업 전후부터 저축, 투자, 신용 관리를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부산형 금융시민’ 프로그램을 연동한 것도 특징이다. 청년이 스스로 자산을 운용하고 설계하는 금융 주체로 성장하도록 한다는 게 박 후보의 구상이다. 재원도 민관 협력과 금융 투자 모델로 마련한다. 박 후보는 “부산에 남는 것 자체가 자산이 되도록 하겠다”며 “청년들이 일자리와 자산 형성을 위해 수도권으로 이탈하는 흐름을 막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7일에는 다자녀 지원 체계를 전면 재설계하는 부산찬스 2호 공약도 내놨다. 부산의 다자녀 지원 사업의 기준을 ‘막내 만 18세 이하’로 통일하고, 부산 16개 구·군에 공공학습관을 설치한다. 부산 어디에 살든 걸어서 15분 안에 글로벌·국내·평생학습 3트랙을 모두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도보 15분, 학원비 0원’ 시스템도 마련했다.
  • 부산시, 방산 혁신클러스터 함정 MRO 사업 선정

    부산시, 방산 혁신클러스터 함정 MRO 사업 선정

    부산시가 글로벌 함정 정비 거점도시 도약의 기반을 마련했다. 부산시는 방위사업청 주관한 ‘방산 혁신클러스터 함정 MRO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MRO(Maintenance Repair and Overhaul·함정 유지, 보수, 정비)는 함정의 수명주기 동안 성능 유지와 수명 연장을 위해 수행하는 정비·수리·개량 활동을 아우르는 말이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은 지난 4월 산업통상부 중소조선 함정 MRO 글로벌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공모 선정에 이은 쾌거”라며 “이로써 산업통상부 사업의 기업지원 및 인력양성 트랙과 방사청의 기반 구축 및 기술개발(R&D) 트랙을 상호 연계·보완하는 함정 MRO 성장축을 완성하게 됐다”라고 평가했다. 또 “이번 사업은 정부의 K조선 비전의 정책 기조와 한미 조선 동맹의 핵심 구상인 마스가(MASGA, Make American Shipbuilding Great Again) 프로젝트를 전방위로 보조하며, 격변하는 동북아 함정 MRO 공급망 재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방산 혁신클러스터 함정 MRO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490억원(국비 245억원, 시비 50억원, 기타 지자체 195억원)이 투입되며, 함정 MRO 공급망 최대 집적지인 부산·울산·경남과 전남이 공동 추진한다. 시는 부산 강서구 일원에 ‘함정 MRO 방산 품질인증센터’를 구축해 핵심 부품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관련 기업의 품질인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품질인증센터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기반 MRO용 PAUT 검사(위상배열 초음파센서를 탑재한 스마트 비파괴검사 장비) 로봇 개발, 미 해군 함정 정비자격(MSRA) 및 미 함정 사이버보안 인증(CMMC) 컨설팅 등을 추진해 지역 조선·방산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단순 수리·정비 위주의 지역 조선산업을 고부가가치 MRO 방위산업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 서울신문 마라톤 열전…하프·10㎞ 우승자 경쟁 마무리

    서울신문 마라톤 열전…하프·10㎞ 우승자 경쟁 마무리

    16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2026 서울신문 하프마라톤대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친구·연인·가족과 함께 행사장을 찾은 시민 약 1만명은 상암동 일대를 지나 가양대교 위를 달리며 초여름 한강의 바람을 만끽했다. 김성수 서울신문 사장은 개회사에서 “오늘 대회가 여러분의 삶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라며 “마지막까지 웃으며 결승선을 통과하는 감동의 순간을 마음껏 만끽하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 결과 하프코스 남자 부문에서는 타이시로 카와노(Taishiro Kawano)가 우승을 차지했고 김회묵, 박민혁이 뒤를 이었다. 여자 하프코스에서는 정혜란이 1위에 올랐으며 변은주, 조민선이 각각 2·3위를 기록했다. 10㎞ 남자 부문은 나오토 아키바(Naoto Akiba)가 우승했고 박진서, 정보영이 뒤를 이었다. 10㎞ 여자 부문에서는 이지윤이 정상에 올랐으며 김은아, 박진희가 각각 2·3위를 차지했다.
  • GNM x GSSHOP 프로모션 진행… 신제품 ‘코엔자임Q10 리포좀 비타민C’ 단독 런칭

    GNM x GSSHOP 프로모션 진행… 신제품 ‘코엔자임Q10 리포좀 비타민C’ 단독 런칭

    - 연간 최대 쇼핑 행사, GNM 베스트셀러 80종 대상 혜택- 체내 흡수율 높인 ‘코엔자임Q10 리포좀 비타민C’ GS 단독 런칭 (주)지엔엠라이프의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GNM자연의품격’이 5월 18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간 GS샵(GSSHOP)에서 대규모 쇼핑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대상 품목은 ▲올인원 뉴트리션 멀티비타민+ ▲올인원 이뮨 액상 종합비타민 ▲건강한 간 밀크씨슬 ▲아보카도 오일 엑스트라버진(병) ▲글루타치온 필름 스트레이트 ▲인지력 두뇌엔 포스파티딜세린 PS 분말 등 GNM 베스트셀러 80종이며, 최대 5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GS샵 단독 기획 상품인 ‘코엔자임Q10 리포좀 비타민C’가 이번 행사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해당 제품은 폴란드산 리포좀 비타민C와 순도 98%의 코엔자임Q10을 배합한 듀얼 케어 품목이다. 항산화 기능과 높은 혈압 감소 관리에 초점을 맞췄으며, 단독 출시를 기념하여 25%의 즉시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행사 기간 중 GSSHOP 앱에서 출석체크 시 GNM 신제품 ‘코엔자임Q10 리포좀 비타민C’ 1박스를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 금액이 높은 ‘구매왕’ 10명에게는 신세계 상품권 5만원까지 증정한다. 오는 5월 21일 오전 9시에는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샤피라이브’를 통해 시청자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선보인다. 방송 중 신제품 ‘코엔자임Q10 리포좀 비타민C’ 10+1 증정, ‘엘라스틴 저분자 콜라겐 비오틴 비타민C’ 선착순 3000원 특가 판매 등 라이브 전용 혜택이 마련됐다. 21일 당일은 ‘GS 매직딜데이’와 겹쳐 카드사 할인 및 적립 혜택의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GNM자연의품격 관계자는 “GNM과 GSSHOP에 많은 관심을 보내주신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신제품 런칭과 풍성한 혜택을 결합한 행사를 기획했다”며 “21일 진행되는 샤피라이브와 매직딜데이 혜택까지 놓치지 말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주)지엔엠라이프 대표이사는 ‘제34회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 유통·서비스 부문’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라인업과 독보적인 제품력으로 누적 후기 총 280만건을 기록하며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선도하는 국민 건강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유네스코 문화유산 ‘연등회’, 16~17일 서울 도심 밝힌다…종로 일대 교통 통제

    유네스코 문화유산 ‘연등회’, 16~17일 서울 도심 밝힌다…종로 일대 교통 통제

    오는 16일과 17일 이틀간 서울 도심에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국가무형유산인 ‘2026 연등회’가 열린다. 오는 24일 부처님오신날(불기 2570년)을 앞두고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어린이·청소년부터 외국인 참가자까지 10만 명 정도가 함께하며 자비와 평화의 메시지를 전한다. 연등회는 삼국시대 신라 때부터 1200여 년을 이어온 한국의 전통문화다. 2012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됐으며 2020년에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등재됐다. 행사는 16일 오후 4시 30분 동국대 대운동장에서 시작되는 어울림마당으로 막을 연다. 오후 3시 45분부터 아기부처님 봉안에 이어 관불의식, 연등법회, 행렬등 경연대회 시상식, 연희누리 율동 발표 순으로 사전 행사가 진행된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연등행렬은 오후 7시 흥인지문 앞에서 선두가 출발한다. 5만 명의 참가자가 직접 만든 10만 개의 연등을 들고 흥인지문에서 종로를 거쳐 조계사까지 약 2.9㎞ 구간을 행진한다. 선두 행렬은 오후 7시 40분 탑골공원에, 최후미 행렬은 오후 9시에 탑골공원을 통과할 예정이다. 행렬에는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인 진우 스님, 천태종 총무원장 덕수 스님 등 각 종단 대표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허민 국가유산청장 등 정관계 인사들이 참여한다. 연등행렬에 이어 오후 7시 30분부터 종각사거리 보신각 앞 특설무대에서 대동한마당이 펼쳐진다. 법고 공연과 강강술래, 연등회 노래, 꽃비 대동놀이, 남성 듀오 노라조 공연이 오후 11시까지 이어진다. 17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조계사 앞길(우정국로)에서 전통문화한마당이 열린다. 70개 단체, 129개 부스가 참여해 한국 전통 및 불교문화 체험과 공연을 선보이는 거리 축제로 꾸며진다. 미얀마·베트남·일본·태국·대만·스리랑카·네팔 등이 참여한다. 이날 오후 7시부터는 공평사거리 특설무대에서 연희단·율동단 공연과 DJ 스매셔(Smasher)의 EDM 난장으로 구성된 연등놀이가 오후 9시까지 진행된다. 행사 당일 서울 도심 주요 구간에서 교통이 일부 통제된다. 16일 오후 4시부터 연등행렬 종료 시까지 종로대로 약 4.5㎞ 구간(흥인지문~종각)이 단계적으로 통제된다. 공평사거리~종각사거리~종로2가 구간은 대동한마당과 조계사 회향으로 차량 진입이 제한되며, 종각역 인근은 인파 밀집에 따른 임시 도보 통행 통제가 이루어질 수 있다. 통제 구간을 지나는 시내버스 노선 일부는 우회 운행하며 정류소가 일시 폐쇄된다. 서울시 버스정보시스템(BIS)과 T맵·카카오·네이버 등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월 50만원 3년 넣으면 2255만원… 청년미래적금 ‘연 19% 효과’

    월 50만원 3년 넣으면 2255만원… 청년미래적금 ‘연 19% 효과’

    은행 금리+정부 기여금+비과세소득 따라 일반형·우대형 가입결혼한 청년 소득 요건도 완화청년도약계좌서 갈아타도 혜택 이재명 대통령이 공약한 ‘청년미래적금’의 출시가 다음 달로 다가온 가운데, 금리 수준의 윤곽이 공개됐다. 달마다 50만원씩 3년간 1800만원을 넣으면 최대 2255만원가량을 수령할 수 있어 연 19%대 적금에 가입하는 효과를 낼 전망이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4일 서울 종로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전용교육장에서 ‘청년미래적금 언박싱 토크콘서트’를 열고 이런 금리 수준을 공개했다. 은행권 기본금리는 연 5% 수준이며, 우대금리 2~3%포인트를 더하면 최대 연 7~8% 수준이 된다. 여기에 정부 기여금이 추가된다. 일반형은 납입액의 6%, 우대형은 12%를 정부가 지원한다.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까지 반영하면 일반형은 연 13.2~14.4%, 우대형은 연 18.2~19.4% 단리 적금에 가입한 것과 비슷한 효과가 있다는 게 금융당국 설명이다. 예컨대 은행권 최대 금리 8%가 적용된다고 가정하면 우대형 가입자가 3년간 매월 50만원씩 저축했을 때 수령액은 2255만원이다. 원금 1800만원에 기여금 216만원, 이자 239만원을 더한 액수다. 가입 대상은 일반형의 경우 총급여 6000만원 이하 근로자, 연 매출 3억원 이하·중위소득 200% 이하 소상공인이다. 우대형은 총급여 3600만원 이하 중소기업 재직자, 연 매출 1억원 이하·중위소득 150% 이하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총급여 6000만~7500만원 구간 청년도 가입은 가능하지만 정부 기여금은 받을 수 없고 비과세 혜택만 적용된다. 가입 연령은 만 19~34세다. 공통 우대금리는 연 소득 3600만원 이하 청년에 0.5%포인트, 재무상담 프로그램 이수자에 0.2%포인트가 제공된다. 시중은행, 지방은행 등 기존 취급기관에 더해 이번에는 Sh수협은행,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우정사업본부가 신규로 참여한다. 결혼한 청년은 소득 요건이 완화된다. 가입자 본인과 배우자로 구성된 2인 가구 중위소득 기준은 일반형 200%에서 250%로, 우대형 150%에서 200%로 높였다. 기존 청년도약계좌 가입자가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탈 때도 우대금리 요건을 충족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 2년 이상 가입하고 800만원 이상 납입하면 신용점수 5~10점 가점도 부여된다.
  • “확실한 열매 맺겠다”…류경기 중랑구청장 후보 개소식

    “확실한 열매 맺겠다”…류경기 중랑구청장 후보 개소식

    “기회가 주어지면 그동안의 노력과 정성을 모아 확실한 열매를 맺겠다.”(류경기 더불어민주당 중랑구청장 후보) 14일 류 후보는 중랑구 망우동 삼부빌딩에서 개소식을 열고 선거 3선 도전 의지를 밝혔다. 그는 “아이들 교육 환경과 어르신 복지, 각종 인프라 확충, SH공사 이전 및 면목행정복합타운 건립 등 수많은 일을 추진해왔지만 아직 배가 고프다”며 “이 사업들을 완수하기 위해 3선에 도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주최 측 추산으로 지역 시·구의원 출마자들을 비롯해 주민 15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류 후보는 핵심 공약도 공개했다. 그는 “망우역사문화공원과 중랑천, 묵동천 등 중랑의 자원을 하나로 연결해 서울에서 가장 걷기 좋은 ‘중랑 동행길’을 조성하겠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즐거움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완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고의 공교육 도시’를 향한 비전도 제시했다. 류 후보는 “아이들이 중랑구 내 어느 학교를 다니더라도 자부심을 느끼고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최상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도시 관리 및 주거 개발 사업의 시급성을 역설했다. “중랑구는 1960~70년대 서울의 인구가 폭발하던 시기에 형성된 주거 도시로, 당시 면목동의 논밭이 정비 사업을 통해 급격히 주택화됐다”고 진단했다. 이어 “당시 차량 증가를 예측하지 못해 도로 폭이 매우 좁은 상태”라며 “주택 개발 사업을 통해 저층 주거지를 아파트 등 공동주택으로 현대화하고, 지하 주차장을 충분히 확보해야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도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주택 개발 사업을 현재 중랑구 내 27곳에서 추진 중”이라며 “이를 성공적으로 완성하는 것이 제 꿈이며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끝으로 “교육과 경제, 문화와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자족 도시 중랑’을 향해 대도약을 이루는 시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월 50만원씩 3년 넣으면 2255만원…청년미래적금 ‘연 19% 효과’

    월 50만원씩 3년 넣으면 2255만원…청년미래적금 ‘연 19% 효과’

    이재명 대통령이 공약한 ‘청년미래적금’의 출시가 다음 달로 다가온 가운데, 금리 수준의 윤곽이 공개됐다. 달마다 50만원씩 3년간 1800만원을 넣으면 최대 2255만원가량을 수령할 수 있어 연 19%대 적금에 가입하는 효과를 낼 전망이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4일 서울 종로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전용교육장에서 ‘청년미래적금 언박싱 토크콘서트’를 열고 이런 금리 수준을 공개했다. 은행권 기본금리는 연 5% 수준이며, 우대금리 2~3%포인트를 더하면 최대 연 7~8% 수준이 된다. 여기에 정부 기여금이 추가된다. 일반형은 납입액의 6%, 우대형은 12%를 정부가 지원한다.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까지 반영하면 일반형은 연 13.2~14.4%, 우대형은 연 18.2~19.4% 단리 적금에 가입한 것과 비슷한 효과가 있다는 게 금융당국 설명이다. 예컨대 은행권 최대 금리 8%가 적용된다고 가정하면 우대형 가입자가 3년간 매월 50만원씩 저축했을 때 수령액은 2255만원이다. 원금 1800만원에 기여금 216만원, 이자 239만원을 더한 액수다. 가입 대상은 일반형의 경우 총급여 6000만원 이하 근로자, 연 매출 3억원 이하·중위소득 200% 이하 소상공인이다. 우대형은 총급여 3600만원 이하 중소기업 재직자, 연 매출 1억원 이하·중위소득 150% 이하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총급여 6000만~7500만원 구간 청년도 가입은 가능하지만 정부 기여금은 받을 수 없고 비과세 혜택만 적용된다. 가입 연령은 만 19~34세다. 공통 우대금리는 연 소득 3600만원 이하 청년에 0.5%포인트, 재무상담 프로그램 이수자에 0.2%포인트가 제공된다. 시중은행, 지방은행 등 기존 취급기관에 더해 이번에는 Sh수협은행,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우정사업본부가 신규로 참여한다. 결혼한 청년은 소득 요건이 완화된다. 가입자 본인과 배우자로 구성된 2인 가구 중위소득 기준은 일반형 200%에서 250%로, 우대형 150%에서 200%로 높였다. 기존 청년도약계좌 가입자가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탈 때도 우대금리 요건을 충족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 2년 이상 가입하고 800만원 이상 납입하면 신용점수 5~10점 가점도 부여된다.
  • 오케스트로, 국방 AI 핵심기술 개발 참여… 유·무인체계 자율협업 지능체계 구축

    오케스트로, 국방 AI 핵심기술 개발 참여… 유·무인체계 자율협업 지능체계 구축

    - 통신 단절·저대역폭 환경에서도 임무 지속… DIL 환경 대응 자율협업 지능체계 개발- 오케스트로, 계층형 멀티에이전트 기반 이동형 엣지 운용구조 개발 전담- 분산 지휘형 유·무인 복합체계 구현 기반 마련… 군 실증·후속 사업 연계 기대 AI·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기업 오케스트로(대표 김범재, 김영광)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주관 국방인공지능핵심기술개발사업의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 과제명은 ‘불안정한 네트워크(DIL) 환경에서 강건한 이동형 엣지-클라우드 기반 유·무인체계 자율협업 지능체계 개발’이다. 이번 사업은 안보 위협과 급변하는 미래 전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국방 ICT R&D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해당 과제는 통신 인프라가 열악하거나 네트워크 단절과 지연이 반복되는 전술 환경(DIL, Disconnected, Intermittent, Low-bandwidth)에서도 유·무인 복합전투체계(MUM-T)의 자율협업을 지원하는 지능체계 개발을 목표로 한다. 중앙집중형 지휘통제 방식에서 벗어나 전술 현장 중심의 분산형 엣지 지능체계로 전환하고, 통신이 끊긴 상황에서도 임무를 지속하며 복구 이후에는 중단된 임무를 재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최근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이 전장 AI와 엣지 기반 전술 체계 도입을 확대하면서 팔란티어 등 글로벌 국방 AI·데이터 소프트웨어 기업의 역할도 커지고 있다. 이번 과제는 오케스트로의 클라우드·엣지 운용 기술을 미래 전장 환경에 적용하고, 유·무인 복합체계의 자율협업을 뒷받침하는 국산 소프트웨어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오케스트로는 이번 과제에서 ‘계층형 멀티에이전트 기반 이동형 엣지 운용구조 개발’을 전담한다. 쿠버네티스(Kubernetes, K8s) 기반 오케스트레이션 기술로 클라우드와 엣지 환경을 통합 관리하고, EdgeMesh와 CloudCore를 활용해 엣지 노드 간 P2P 통신과 서비스 디스커버리를 구현할 계획이다. 이어 AI·ML 모델을 엣지에 배포·실행해 실시간 추론이 가능한 지능형 운용체계 고도화도 함께 추진한다. 오케스트로의 이동형 엣지 운용 기술과 책임연구기관인 ETRI의 분산·연합학습, 증분학습, 네트워크 대응 기술이 결합되면 통신 불능 상태에서도 체계 운영의 복원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앙 클라우드 지원 없이도 엣지 클라우드와 이기종 전장 자산을 연계해 유·무인 복합체계의 자율협업과 분산 지휘형 임무 수행을 지원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개발된 기술은 군 실증을 거쳐 후속 국방 사업과 연계될 전망이다. 주요 수요처로는 국방부, 합동참모본부, 육군본부 미래혁신센터, 방위사업청 등이 명시됐으며, 드론봇 전투단, 무인전투차량 시범여단, 차세대 지휘통제체계(NGC2) 개발 사업 등과의 연동이 검토되고 있다. 김범재 오케스트로 대표는 “이번 과제는 통신 단절과 저대역폭 등 제약이 큰 전술 환경에서도 자율협업 체계를 구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과 엣지 운용 역량을 국방 분야에도 적용해, 국산 소프트웨어가 다양한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기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 피스피스스튜디오, 중국 이커머스 공략 본격화

    피스피스스튜디오, 중국 이커머스 공략 본격화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기업 피스피스스튜디오는 중국 자회사 ‘Mardi Mercredi Shanghai Co., Ltd.(이하 상해 법인)’가 현지 운영 대행사인 ‘Ningbo Yijie Technology Co., Ltd.(이하 닝보 예제)’와 브랜드 이커머스 운영 및 물류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의 골자는 중국 시장 내 사업 체계의 직접 운영 전환이다. 피스피스스튜디오는 기존 라이선스 계약을 통한 간접 진출 방식에서 상품 기획, 가격 결정, 브랜드 운영 전반을 직접 통제하고 현지 소비자 데이터를 축적하는 구조로 개편을 전환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상해 법인은 티몰(Tmall)을 중심으로 한 온라인 판매 및 마케팅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오는 6월 1일 공식 오픈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티몰은 알리바바 그룹 기반의 대표적인 브랜드 중심 전자상거래 플랫폼으로, 공식 스토어 운영을 통해 브랜드 신뢰도를 확보하는 동시에 중국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수 있는 핵심 유통 채널로 평가받고 있다. 회사는 이를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장기적으로는 타오바오(Taobao), 징둥(JD.com), 도우인(Douyin), 샤오홍수(Xiaohongshu), 위챗(WeChat) 등 주요 플랫폼을 보완적으로 활용해 유입 채널을 다각화할 방침이다. 또한 콘텐츠 기반 마케팅과 고객 관리 기능을 연계해 신규 고객 확보와 재구매 전환율 향상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피스피스스튜디오는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닝보 예제와 협업해 스토어 구축부터 마케팅, CS, 라이브커머스, 물류 운영까지 전반적인 이커머스 운영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상해 법인은 Mardi Mercredi 상품을 직접 매입하고, 닝보 예제를 현지 운영 파트너로 지정해 창고·배송·반품·고객 서비스 등 운영 전반을 맡긴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는 상하이 안푸루 지역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통합 유통 구조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회사 측은 최근 사업 구조 변화와 관련해 현재 유통 체계 재편과 글로벌 사업 확장을 병행하고 있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피스피스스튜디오 박화목·서승완 대표이사는 “이번 협업은 중국 시장 내 운영 체계를 정비하는 동시에 향후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의미가 있다”며 “현지 중국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피스피스스튜디오는 금일 14일부터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수요예측은 오는 20일까지 약 5일간 진행되며, 일반 청약은 5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실시될 예정이다.
  • 크롬북 플러스 대신 구글북 들고 나온 구글의 속사정 [고든 정의 TECH+]

    크롬북 플러스 대신 구글북 들고 나온 구글의 속사정 [고든 정의 TECH+]

    구글이 제미나이를 운영체제(OS)에 통합한 지능형 체제(IS)의 개념을 내놓으면서 크롬북 플러스를 업데이트 하는 대신 새로운 노트북 라인업인 ‘구글북’(Googlebook)을 공개했습니다. 상세 사양이나 제품에 대한 공개는 없었지만, 기존의 윈도우나 iOS/Mac에 맞설 수 있는 노트북 OS와 제품군을 만드는 것이 목표로 보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의문이 드는 대목은 과거 공개한 크롬북 플러스와의 차이점이 무엇이냐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크롬 OS와 크롬북은 저가형 교육용 노트북 시장에서 나름 자신만의 입지를 굳힌 제품입니다. 국내에서는 널리 쓰이지 않지만, 미국, 유럽, 일본에서는 교육용 제품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일단 OS 가격이 포함되지 않고 윈도우 보다 낮은 사양에서도 돌아가는 장점이 있어 가격이 중요한 교육용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코로나19 대유행 시기에는 온라인 수업과 연계되면서 판매량이 연간 3000만대를 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는 판매량이 하락세를 겪었습니다. 최근에는 다시 완만한 회복세를 보였으나 올해 메모리, SSD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다시 판매량이 줄어들 가능성이 큰 상태입니다. 크롬북의 문제점은 기본적으로 저가형이고 사양이 낮아서 업무용 및 게임 등 다양한 용도로 쓰기에는 다소 아쉽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구글은 크롬북 플러스라는 업그레이드 형을 이미 발표한 바 있습니다. 제조사 입장에서는 저가형만 만들다 보니 수익성이 낮고 구글 입장에서는 점유율을 늘려 생태계를 확장할 필요가 있어 나온 제품이지만, 실제 판매량은 많지 않았습니다. 크롬북 수요 자체가 300달러 이하의 교육용 노트북에 집중되어 있는데다, 약간 비용을 추가하면 모든 기능을 갖춘 맥북 에어나 윈도우 노트북을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구글북은 크롬북과 크롬북 플러스의 한계를 돌파하기 위한 제품으로 볼 수 있습니다. 구글에 따르면 구글북은 안드로이드, 구글 플레이, 그리고 크롬OS(ChromeOS)의 장점을 한데 모았습니다. 예를 들어 별도의 에뮬레이션 과정 없이 노트북에서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을 완벽하게 구동할 수 있습니다. 또 구글북은 인공지능(AI) 기술인 ‘제미나이’(Gemini)를 핵심 성능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마우스 포인터를 흔드는 동작(shake)을 통해 즉시 제미나이 모드를 활성화할 수 있는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도입했습니다. 그리고 제미나이를 통해 자신만의 맞춤형 위젯을 생성하고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게 할 수 있을진 미지수입니다. 구글 AI 서비스 확산과 주도권 확보를 위해서는 결국 모든 플랫폼에서 제미나이를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게 해줘야 합니다. 이미 널리 보급된 윈도우 OS를 기반으로 한 코파일럿 기능처럼 OS나 플랫폼에 제한을 둘 수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더구나 사실 AI 기능 강조는 구글 크롬북 플러스에서도 똑같이 했던 이야기입니다. 구글 포토에서 사진에 불필요한 부분을 지워주는 매직 이레이저나 화상회의 AI, 제미나이와의 통합 등은 이미 크롬북 플러스에서 선보인 내용입니다. 구글북은 제미나이와의 더 깊은 통합을 강조하고 있는데, 통합하지 않아도 잘 쓸 수 있는 제미나이를 통합해 과연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을지 의문이 드는 대목입니다. 두 번째로 하드웨어 역시 기존의 AI 노트북보다 낮을 수 있습니다. 인텔의 와일드캣 레이크 (Wildcat Lake)를 사용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기본적으로 고성능 코어 2개에 저전력 코어 4개를 사용해 성능이 그렇게까지 뛰어나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내장 그래픽은 Xe3 iGPU 역시 2코어이고 NPU 성능 역시 코파일럿 기능을 지원하는 AI 노트북(40 TOPS 이상) 보다 훨씬 낮은 17 TOPS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제조사에 따라 더 강력한 칩을 탑재할 수도 있으나 그러면 가격도 그만큼 올라가게 될 것입니다. 주요 경쟁 상대인 맥북 네오와 가격 경쟁이 힘든 것은 물론 맥북 에어, 윈도우 AI 노트북들과 가격이 비슷해질 수도 있습니다. 세번째 문제는 x86에 안드로이드 기반일 것으로 보이는 구글 OS를 돌린다는 것입니다. 과거에도 x86 안드로이드가 있긴 했지만 성능 최적화 측면에서 보면 Arm 만큼 성능과 호환성이 좋지 못했습니다. 설령 호환이 된다 해도 성능에서는 손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 Arm 윈도우 시장에 나와 있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기반 AI 노트북과 비슷한 문제에 직면할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데, 굳이 x86 프로세서를 채택한 배경 역시 궁금해지는 부분입니다. 마지막으로 지금 직면한 가장 큰 문제는 칩플레이션을 극복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애플은 칩플레이션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선전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맥북은 OS 자체가 메모리 절약 성능이 우수해 메모리를 상대적으로 적게 탑재해도 윈도우 노트북보다 유리한 상황입니다. 여기에 자체 프로세서와 OS를 통해 수직 계열화를 이룩해 가격 통제가 쉽고 본래 높은 가격의 프리미엄 이미지로 가격 인상 요인도 쉽게 흡수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애플은 올해 유일하게 판매량이 대폭 늘어날 대형 컴퓨터 제조업체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반면 구글북은 에이서, 델, HP, 레노버, ASUS 같은 기존 업체들이 참가하는 방식으로 보입니다. 이들은 애플처럼 자체 칩을 사용하지도 않고 공급망 장악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현재 칩플레이션으로 가격이 폭등하면서 판매가 줄어들고 있는 윈도우 노트북과 차이점이 과연 무엇인지 애매한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구글이 구글북이라는 새로운 제품군을 들고나온 것은 결국 크롬북 플러스로는 일반 노트북 및 PC 시장에 진입하기가 쉽지 않다는 한계를 확인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2011년 크롬북도 처음에는 성공 여부가 불투명했으나 결국 교육 시장에서 자리를 잡은 것처럼, 구글북 역시 제미나이 AI 노트북이라는 새로운 정체성을 찾고 시장에 안착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 하이로닉, 홍콩·마카오 의료미용 시장 공략 위한 유통 계약 체결

    하이로닉, 홍콩·마카오 의료미용 시장 공략 위한 유통 계약 체결

    하이로닉 주식회사(대표 이진우)가 2026년 5월 6일 홍콩·마카오 대표 의료미용 기기 전문 유통사인 Medico Group Ltd.(대표 Brian Lam)와 차세대 비침습 바디 컨투어링 장비 ‘MIGLOU™’에 대한 3년간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Medico Group은 홍콩 및 마카오 지역에서 3년간 총 200대 공급 규모의 ‘MIGLOU™’를 판매·유통하게 된다. MIGLOU™는 하이로닉이 독자 개발한 2.45 GHz 초고주파(UHF, Ultra High Frequency) 기술 기반의 비침습 바디 컨투어링 장비다. 기존 RF(Radio Frequency) 방식이 피부 표면 및 상부 진피층에 에너지가 집중돼 심부 조직까지 전달 효율이 낮았던 것과 달리, MIGLOU™는 특허 출원된 FIM(Focused Intensive Microwave) 스마트 매칭 기술을 통해 에너지를 표적 심부 조직에 정밀하게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핸드피스에 내장된 자이로 센서(Gyro Sensor)와 콘택트 쿨링 시스템(5~22°C)은 시술 중 안전성과 환자 편의성을 확보했다. 시술 시간은 7~20분 사이로 별도의 마취 단계 없이 진행돼 빠른 일상 복귀를 돕는다. 3mm(안면 리프팅), 7mm(안면 및 바디 컨투어링), 12mm(바디 심층 지방) 등 3종의 전용 핸드피스를 통해 얼굴과 신체 전 부위에 맞춤 적용이 가능하다. Medico Group Ltd.(구 Shiners International Ltd.)는 홍콩과 마카오 의료미용 기기 시장에서 20년 이상 전문적인 유통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FDA 및 CE 인증 브랜드를 다수 취급한다. 이 회사는 의료기관과 미용 클리닉에 장비 공급 및 사후 서비스까지 일괄 제공하는 풀서비스 유통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홍콩은 동남아시아의 의료미용 허브로서, 마카오를 포함한 중국 권역 의료기관과 고급 미용 클리닉의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지역이다. 하이로닉은 이번 독점 유통 계약을 통해 첨단 비침습 바디 컨투어링 기술이 고성장하는 아시아 의료미용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교두보가 될 전망이다.
  • 대한항공 스카이숍, 5~6월 여행 성수기 맞이 특별 프로모션 실시

    대한항공 스카이숍, 5~6월 여행 성수기 맞이 특별 프로모션 실시

    대한항공 기내 면세점 ‘스카이숍(SKY SHOP)’이 가정의 달인 5월과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는 6월을 맞아 해외여행객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가정의 달 선물 수요와 여름 휴가철 출국객 증가를 겨냥한 행사다. BTS 진 ‘IGIN’ 스카이숍 단독 에디션 6월 출시 스카이숍은 6월 중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의 ‘IGIN SKY SHOP 에디션’을 단독 출시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다. 해당 제품은 대한항공 스카이숍에서만 만날 수 있는 한정판 에디션으로 전 세계 팬들과 여행객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최신 면세 트렌드를 반영한 신상품도 추가 공급된다. 온라인 전용 금액권 최대 14% 할인 온라인 전용 결제 수단에 대한 할인도 적용된다. 네이버쇼핑, G마켓, 11번가 등 주요 오픈마켓 채널을 통해 ‘온라인 스카이숍 전용’ 금액권을 최대 14%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해당 상품권은 출국 전 온라인 스카이숍에서 면세품을 사전 주문할 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기내 직접 구매 시에는 사용이 제한된다. 1달러 이상 구매 시 바우처 증정·마일리지 최대 3,000마일 추가 적립 구매 금액별 증정 혜택도 포함됐다. 프로모션 기간 내 스카이숍에서 1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최대 10만원 규모의 온라인 바우처가 제공된다. 또한 면세 물품 결제 금액에 따라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최대 3,000마일까지 추가 적립하는 혜택이 적용된다. 대한항공 스카이숍 관계자는 “5~6월 여행 성수기를 맞아 해외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보답하고자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트렌디한 신상품 구성과 구매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스카이숍이 고객들에게 가장 즐겁고 경제적인 면세 쇼핑의 기준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고개 당당하게 들고 카메라 빤히…‘여고생 살해’ 장윤기 “죄송합니다”

    고개 당당하게 들고 카메라 빤히…‘여고생 살해’ 장윤기 “죄송합니다”

    광주 도심에서 일면식도 없는 여고생을 흉기로 살해한 장윤기(23)가 검찰에 송치됐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14일 살인·살인미수 등 혐의를 받는 장윤기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 장윤기는 이날 광주 서구 서부경찰서에서 검찰로 향하는 호송차에 탑승했다. 그는 덤덤한 표정으로 고개를 빳빳이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취재진을 쳐다봤다. 현재 심정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장윤기는 “죄송합니다”라면서도 범행 동기에 대한 질문에는 침묵했다. 장윤기는 어린이날인 5일 오전 0시 11분쯤 광주 광산구 한 고등학교 앞 대로변 인도에서 귀가하던 A(17)양을 흉기로 살해하고, 비명을 듣고 돕기 위해 다가온 고교생 B(17)군을 살해하려 한 혐의로 구속됐다. 광주경찰청은 이날 피해의 중대성과 국민의 알 권리 등을 고려해 이날 장윤기의 이름과 나이, 머그샷(mug shot·범죄자 인상착의 기록사진) 등 신상정보를 누리집에 게시했다. 장윤기의 신상정보는 이날부터 6월 15일까지 30일간 광주경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 광주 10대 여고생 ‘묻지마 살해범’ 신상 공개…23세 장윤기

    광주 10대 여고생 ‘묻지마 살해범’ 신상 공개…23세 장윤기

    경찰이 광주 도심 귀가 중이던 10대 여고생을 ‘묻지마 살해’한 피의자의 이름과 사진, 생년 등 신상을 14일 공개했다. 범행 당일 체포된 피의자는 2002년생(23) 남성 장윤기다. 광주경찰청은 ‘특정중대범죄 피의자 등 신상정보 공개에 관한 법률’ 제4조에 따라 살인사건 피의자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사건 발생 이틀 뒤인 지난 7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어 ‘중대한 피해, 국민의 알권리, 재범 방지’ 등 공개 규정 요건이 충족한다고 판단해 공개를 결정했지만, 장윤기가 동의하지 않아 닷새간 유예기간을 두고 이날 게시했다. 공개한 사진은 범죄자 인상착의 기록을 위해 수사기관이 체포 시점에 촬영하는 머그샷(mugshot)이다. 체포 당시 직업은 무직이다. 이른바 ‘묻지마 살해범’ 장씨는 지난 5일 0시 11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 남부대학교 인근 보행로에서 고교 2학년생 A(17)양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비명 소리를 듣고 달려온 다른 고교생 B(17)군에게도 흉기를 휘두르며 2차 공격을 가한 혐의로 구속됐다. 경찰 조사 결과 장씨와 피해자들은 전혀 모르는 사이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범행 동기에 대해 “사는 것이 재미가 없어 자살을 고민하던 중 범행을 결심했다. 누군가 데리고 가려 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은 장씨의 명확한 범행 목적을 규명 중이며, 사이코패스(반사회적 인격장애) 진단 검사를 실시한 결과 사이코패스는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 경찰은 이날 오전 장윤기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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