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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가 원룸 사들여 공공 임대… 성북 4호엔 신혼부부도 입주

    SH가 원룸 사들여 공공 임대… 성북 4호엔 신혼부부도 입주

    ‘도전하는 사람들의 숙소’인 도전숙은 SH공사가 기존 원룸주택을 사들여 공공에 임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서울 성북구는 2018년까지 도전숙을 10호까지 세울 계획이다. 성북구의 도전숙이 정릉동에 집중된 이유는 값이 싼 다세대주택을 사들인 결과다. 특히 1호와 2호는 좁고 고불고불한 언덕의 골목길에 있어 외부 회의 등을 여는 데 장애가 드러나자 모두 20가구가 입주하는 3호는 평평한 대로변에 들어서게 됐다. 최근 생기는 서울시의 창업시설은 1층 공간을 모두 터서 공용회의실 등의 공유 공간으로 구성한다. 하지만 도전숙은 기존 원룸주택을 활용하는 만큼 넓은 방 하나를 회의실 등 공동체 공간으로 쓴다. 젊은 1인 창업자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도전숙이 성북구, 성동구, 강동구에만 들어서는 것은 SH공사에서 각 자치구의 신청을 받아 사업을 진행했기 때문이다. 성북구의 도전숙 입주자는 비즈니스센터, 게임교육원, 창업지원센터, 대학의 앱 창작터 등을 졸업해 정보기술(IT) 관련 업종이 대부분이다. 성북구 도전숙 4호는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주택과 창업자용 임대주택을 혼합해 2인 이상 가구도 입주할 수 있는 8가구용 주택이다. 성동구의 도전숙 1호에는 마을공방 육성 사업 등을 통해 창업한 창업가들이 주로 입주한다. 강동구의 도전숙도 신혼부부와 1인 창업자가 모두 입주 가능한 형태다. SH공사 관계자는 “도전숙은 1인 창조기업과 신혼부부를 위한 맞춤형 주택”이라며 “서대문구에 독립유공자 자녀들이 사는 ‘8·15하우스’를 준비하는데, 이처럼 자치구의 특성을 고려한 주택 공급이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인사] 행정자치부, 경향신문, 특허청,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서울시 SH공사,서울대, 성균관대, iMBC, 국립암센터, 에너지경제신문, 제주일보, 한국해양대, 대전중구, 대전대덕구, 동부

    ■행정자치부 ◇ 과장급 전보 ▲ 지방행정연수원 교육1과장 김연중 ▲ 국가기록원 기록관리교육센터장 박민식 ▲ 대통령기록관 기록수집과장 서권열 ▲ 정부통합전산센터 보안통신과장 신승인 ▲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사무국장 강성조 ■서울시 SH공사 ◇ 본부장급 인사 ▲ 공공개발사업본부장 신범수 ◇ 처장급 인사 ▲ 감사실장 김광석 ▲ 경영지원처장 문완식 ▲ 남부지역주거복지단장 이영철 ▲ 서부지역주거복지단장 김길상 ▲ 북부지역주거복지단장 이상현 ▲ 근린재생사업처장 강홍극 ▲ 공유재산관리단장 황상하 ▲ 공공용지처장 고장열 ▲ 마케팅처장 민경배 ▲ 가든파이브사업단장 이건희 ▲ 택지계획처장 김소겸 ▲ 택지조성처장 박광균 ▲ 마곡위례사업단장 이광윤 ▲ 건축설계처장 이우필 ▲ 건설사업처장 김영수 ▲ 첨단기술사업처장 이원풍 ▲ 안전하자관리상황실장 김동일■경향신문 <보직변경> ◇차장 △편집국 편집부 편집1팀 권양숙 △〃 〃 편집2팀 김창효 △〃 정치부 구혜영 김재중 정제혁 △〃 여론독자부 이명희 △〃 스포츠부 김세훈 △〃 스포츠편집·온라인부 최혁곤■특허청 ◇ 부이사관급 전보 ▲ 심사품질담당관 권오희 ▲ 기획재정담당관 현성훈 ▲ 생활가전심사과장 이현구 ▲ 특허심판원 심판관 권규우 ▲ 특허심판원 심판관 문삼섭 ▲ 특허심판원 심판관 서을수 ◇ 과장급 전보 ▲ 산업재산인력과장 이춘무 ▲ 산업재산보호정책과장 전현진 ▲ 정보고객정책과장 김기범 ▲ 정보시스템과장 최일승 ▲ 국제출원과장 윤종석 ▲ 특허심사제도과장 강흠정 ▲ 계측분석심사팀장 정경훈 ▲ 주거생활심사과장 고준석 ▲ 주거기반심사과장 이기완 ▲ 약품화학심사과장 이유형 ▲ 통신네트워크심사팀장 최봉묵 ▲ 자원재생심사팀장 조영길 ▲ 특허심판원 심판관 장정숙 ▲ 특허심판원 심판관 정대순 ▲ 특허심판원 심판관 윤병수 ▲ 특허심판원 심판관 백영란 ▲ 특허심판원 심판관 반재원 ▲ 특허심판원 심판관 김용정 ■서울대 ▲ 의과대학 교무부학장 겸 의학대학원 교무부원장 박중신 ▲ 의과대학 학생부학장 겸 의학대학원 학생부원장 김성준 ■성균관대 ◇ 정기인사 ▲ 일반대학원장 겸 성균융합원장 이순원 ▲기획조정처장 겸 창업지원단장 이영관 ▲ 학사처장 겸 식물원장 김윤배 ▲ 자연과학대학장 권영욱 ▲ 의과대학장 겸 의학전문대학원장 이경수 ▲ 번역·TESOL대학원장 김원중 ▲ 정보통신대학원장 김문현 ▲ 박물관장 조환 ▲ 양성평등센터장 이선희 ▲ 동아시아학술원/출판부행정실장 오시택 ▲ 발전협력팀장 전승호 ▲ 국제처 외국인유학생지원팀장 채희철 ▲ 학사처 학사·구매팀장 노종대 ▲ 산학협력단 LINC사업팀장 김승철 ▲ 유학/문과대학행정실장 박종상 ▲ 자연과학/약학/생명공학/스포츠과학대학행정실장 김병성 ▲ 학술정보관 자연학술정보팀장 조철현 ▲ 학술정보관 인문학술정보팀장 김남숙■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 사무국 <승진> ▲ 정책본부장(정책기획국장 겸임) 문권국 ▲ 세종본부장(한국교육정책연구소 사무국장 겸임) 하석진 ▲ 국제협력본부장(대외협력국장 겸임) 김재철 <전보> ▲ 대변인실장(정책협력 및 편집지원 특보 겸임) 김동석 ▲ 기획조정실장 박충서 ▲ 교권본부장(교권 및 현장지원 특보 겸임) 김항원 ▲ 조직본부장 이서구 ▲ 정치활동 및 국회언론 특보 강병구 ▲ 정책활동 및 사회협력 특보 이선영 ▲ 조직홍보 및 편집지원 특보 이낙진 ▲ 정치활동 및 조직강화 특보 김무성 ▲ 정보화전략실장(홍보실장 겸임) 손중호 ▲ 조직강화국장 신현욱 ▲ 조직지원국장 박병길 ▲ 정책교섭국장 이재곤 ▲ 교권강화국장 신정기 ◇ 한국교육신문사 <승진> ▲ 경영지원국장(교원복지국장 겸임) 홍인환 <전보> ▲ 편집출판본부장(정책협력 및 국제협력 특보 겸임) 정동섭 ▲ 복지관리본부장(인성교육범국민실천연합 운영본부장 겸임) 권영백 ▲ 편집국장 조성철 ▲ 방송출판국장 이헌구 ◇ 종합교육연수원 ▲ 원장 이종각 ◇ 인성교육범국민실천연합 ▲ 사무총장 박찬규 ▲ 사무국장(파견) 신형수 ■국립암센터 ◇ 암센터 ▲ 기획조정실장 백승태 ▲ 임상연구보호실장 박병규 ▲ 감사팀장 직무대리 이장우 ▲ 재정운용팀장 황근구 ▲ 전략기획팀 부팀장 김규철 ◇ 암센터 부속병원 ▲ 혈액암센터장 엄현석 ▲ 사회사업실장 직무대리 박아경■지디넷코리아 ◇ 편집국 팀장 전보 ▲ 통신방송과학팀장 최경섭 ▲ 전자부품팀장 정진호 ▲ 인터넷유통금융팀장 황치규 ▲ 콘텐츠팀장 최병준 ▲ 자동차팀장 정기수 ▲ 정보화팀장 송주영 ■광주은행 ◇ 승진 ▲ 첨단월계지점장 강필원 ▲ 여신전략부 기업금융지점장 구정태 ▲ 여신전략부 기업금융지점장 기원선 ▲ 여신전략부 기업금융지점장 김경호 ▲ 여신전략부 기업금융지점장 김기희 ▲ 여신전략부 기업금융지점장 김동창 ▲ 여신전략부 기업금융지점장 김선재 ▲ 하남공단1금융센터 기업금융지점장 김성혁 ▲ 여신전략부 기업금융지점장 김용우 ▲ 첨단2산단지점장 김재석 ▲ 채널기획실 개설준비위원장 김형종 ▲ 여신전략부 기업금융지점장 노준환 ▲ 여신전략부 기업금융지점장 박종오 ▲ 동운지점장 양정은 ▲ 하남공단1금융센터 기업금융지점장 오영철 ▲ 여신전략부 기업금융지점장 이도운 ▲ 여신전략부 기업금융지점장 이성배 ▲ 여신전략부 기업금융지점장 이원형 ▲ 하남공단2금융센터 기업금융지점장 이종군 ▲ 보성지점장 임형렬 ▲ 여신전략부 기업금융지점장 정기봉 ▲ 여신전략부 기업금융지점장 정성원 ▲ 여신전략부 기업금융지점장 정혈화 ▲ 여신전략부 기업금융지점장 정화진 ▲ 여신전략부 기업금융지점장 최방문 ▲ 여신전략부 기업금융지점장 최병철 ▲ 북항지점장 최용석 ◇ 직급 승격자 (2급) ▲ 법원지점장 김호준 ▲ 논현지점장 김재춘 ▲ 흑석사거리지점장 양창규 ▲ 대불산단지점장 이순동 ▲ 여신관리부장 정덕기■KB생명보험 ◇ 신규 선임 ▲ BA영업부장 원성환 ▲ GA영업부장 양재경 ▲ 상품기획부장 고대중 ▲ IT운영부장 박승근 ▲ 인사총무부장 최재형 ◇ 전보 ▲ FC영업부장 남궁민 ▲ GA동부지역본부장 이선주 ▲ 정보보호부장 심상헌 ▲ 준법지원부장 박준익 ▲ 감사부장 이인수■대전중구 ◇ 4급 ▲ 안전도시국장 김광주 ◇ 5급 ▲ 총무과(대기) 이재근 ▲ 〃 배상돈 ▲ 〃 이도경 ▲ 〃 임경섭 ▲ 총무과(공로연수) 김종진 ▲ 〃 박영수 ▲ 〃 최창수■동부 ◇ 상무 승진 ▲ 백민호■대전대덕구 ◇ 5급 승진 ▲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고봉주 ▲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오성연 ▲송촌동장 최병옥 ▲ 석봉동장 이근수 ◇ 5급 전보 ▲ 복지정책과장 양성현 ▲ 사회복지과장 김철승 ▲ 대화동장 우광식 ▲ 회덕동장 이진산 ▲ 법2동장 권승학■서울우유협동조합 ◇ 상무 승진 ▲ 영업상무 노민호 ▲ 생산기술상무 문외식 ▲ 신용상무 김병수■한국해양대 ▲ 교무처 교무과장 송전희 ▲ 기획처 기획평가과장 주재표 ▲ 학생처 학생복지과장 김창렬 ▲ 사무국 총무과장 정태원 ▲ 기획처 대외협력과장 정주탁 ▲사무국 재정과장 최동권■에너지경제신문 ▲ 편집주간 유상덕■제주일보 ▲ 이사 이종철 ▲ 편집국 부국장대우 김태형 ▲ 〃 팀장(부국장대우) 부남철 ▲ 광고국 디자인부장 양정렬 ▲ 〃 부장대우 오창현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 부서장 ▲ R&D기획단장 박준성 ▲ 기술정책단장 홍승표 ▲ 기술개발평가단장 최재훈 ▲ 인재양성단장 최령 ▲ 기반조성단장 황정애 ▲ 기술사업화단장 허상무 ▲ 사업지원단장 김종석 ▲ 경영지원단장 도승희 ◇ 팀장 ▲ 기획총괄팀장 조일구 ▲ 연구기획팀장 김상태 ▲ 국제공동연구팀장 하선우 ▲ 정책기획팀장 문형돈 ▲ 전략산업팀장 정지범 ▲ 산업분석팀장 김현중 ▲ 규제개혁팀장 안기찬 ▲ 기술개발평가총괄팀장 박준범 ▲ 차세대서비스평가팀장 김남훈 ▲ 정보통신방송평가팀장 황호선 ▲ SW콘텐츠평가팀장 신창훈 ▲ 선도인력팀장 함은식 ▲ 산학인력팀장 김기완 ▲ SW인력팀장 전원석 ▲ 역량개발팀장 임승호 ▲ 기반기획팀장 이상길 ▲ 기반사업팀장 이재흥 ▲ 표준화사업팀장 김대중 ▲ ICT장비사업TF팀장 양기웅 ▲ 사업화전략팀장 고은영 ▲ 기술마케팅팀장 이성용 ▲ 사업화지원팀장 정진석 ▲ 중소기업개발팀장 유종호 ▲ 사업총괄팀장 김영진 ▲ 평가기획팀장 김경호 ▲ 사후관리팀장 김근대 ▲ 정보서비스팀장 송종철 ▲ 기획예산팀장 임진국 ▲ 인사노무팀장 이성휘 ▲ 총무회계팀장 김상준 ▲ 대외협력팀장 김태진 ▲ 교육지원TF팀장 윤홍철 ▲ 감사실장 이현식■교보증권 ◇ 임원 선임 [상무] ▲ IT지원실 최순호 ◇ 준법감시인 선임 [상무] ▲ 준법감시인 조성진 ◇ 신임 [부서장] ▲ 구조화금융2팀 이성준 ▲ 컴플라이언스팀 홍윤기 ◇ 이동 [부서장] ▲ 구조화금융1팀 성백관 ▲ 채권운용팀 이철승 ▲ 결제사무팀 양준혁 [지점장] ▲ 여의도금융센터 석광희 ▲ 강남금융센터 변정선■코스콤 ◇ 본부장(보직변경) ▲ 금융본부 홍성환 ▲ 정보사업단 이재규(단장) ◇ 팀장(신임) ▲ 감사부 감사1팀 이규철 ▲ 감사부 감사2팀 허상행 ◇ 팀장(전보) ▲ 전자인증사업부 전자인증사업팀 박흥석 ▲ 정보사업부 정보사업팀 한강덕■iMBC ▲ 경영본부장 하태길 ▲ 사업본부장 조강준 ▲ 서비스본부장 박수진 ▲ COO직속 해외직구사업팀장 이명진 ▲ 경영본부 경영기획팀장 박정서 ▲ 경영본부 재무회계팀장 김지훈 ▲ 사업본부 마케팅사업부장 직무대리 전종한 ▲ 사업본부 콘텐츠사업부장 겸직 조강준 ▲ 사업본부 해외사업부장 오윤희 ▲ 사업본부 플랫폼사업팀장 배상진 ▲ 사업본부 교육사업팀장 최미선 ▲ 서비스본부 플랫폼기획1부장 겸직 박수진 ▲ 서비스본부 플랫폼기획2부장 홍정미 ▲ 서비스본부 기술부장 김동규 ▲ 서비스본부 개발팀장 정해영 ▲ 서비스본부 디자인팀장 이은호 ▲ 서비스본부 영상기획팀장 김윤희
  • 2016 서울의 꿈을 소개합니다

    2016 서울의 꿈을 소개합니다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구청장은 거대도시 서울의 균형 발전을 책임지는 작은 시장들이다. 임기 반환점을 도는 2016년, 서울 구청장들이 각 구의 특성에 맞는 새해 계획을 내놓았다. 25개 자치구가 각각 개성 있는 꽃을 키워, 올해는 백화제방(百花齊放)처럼 지방자치가 만발하고 ‘서울’이란 꽃이 활짝 피어나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한다. 서울 시청팀 ■강서 남북 지나는 광역철도 건설 “강서의 교통을 사통팔달하도록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광역철도를 추진하겠다. 경기 부천에서 강서구청을 지나 강북으로 향하는 철도를 건설해 이동권을 확장하고 주민 불편을 줄이겠다. 마곡첨단도시·의료관광특구의 위상을 높이고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지켜 나가겠다.” ■양천 민관 손잡고 복지 사각 해소 “이웃이 서로에게 울타리가 되는 양천형 찾아가는 복지사업을 올해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특히 올해는 민·관이 손을 맞잡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라는 결승선을 향해 전력 질주하는 한 해로 삼겠다.” ■구로 가리봉동 새로운 마을 공동체로 “한국 산업화의 중심이었던 가리봉동을 새로운 마을공동체로 탈바꿈시키겠다. 가족통합센터를 만들어 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구로공단의 삶을 돌아보는 역사관을 세워 과거와 현재를 조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지역균형발전도시, 지식·문화도시로 나아가겠다.” ■금천 공군부대부지 G밸리와 연계 “공군부대 이전 부지 12만 2666㎡에 SH공사와 협업을 통해 G밸리 배후지원시설을 만들어 정보기술(IT) 산업의 메카라는 지역 정체성을 확고하게 하고 청년일자리 창출을 포함한 G밸리 성장동력을 견인할 수 있는 새로운 공공개발의 성공 모델로 만들어 나가겠다.” ■관악 토종 씨앗 심는 친환경 도시 “관악은 올해 사람과 자연이 하나가 되는 친환경도시로 거듭난다. 삼성동에 1만여㎡ 규모의 관악산 도시농업공원을 만들고 토종씨앗을 보급하는 채종업, 양봉 등에 나설 것이다. 또 상자 텃밭과 자투리 텃밭도 확대하는 등 텃밭도시 관악을 체험하도록 하겠다.” ■은평 악성 채무 줄여 금융 복지 실현 “심각한 가계부채가 삶을 압박한다. 금융 소비자 주권 보호, 서민 경제 성장의 디딤돌이 절실하다. 사회적 경제기금을 통해 악성 추심에서 주민을 구제하고 금융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자립을 도울 예정이다. 따뜻한 공동체와 나눔의 경제로 주민의 삶을 지키겠다.” ■서대문 ‘주빌리’로 서민 고통 덜기 “올해는 주거복지, 일자리 창출, 공동체사업을 중점 추진함과 동시에 주민의 악성 부채 탕감에 나선다. 악성 채무를 해결해 일반 가정의 건전성을 높여 주는 ‘주빌리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벤치마킹해 악성 채권추심으로 고통받는 서민이 없도록 할 것이다.” ■마포 교육·문화로 주민 자존감 ‘업’ “올해는 ‘함께 꿈꾸는 마포, 교육문화도시로 가자!’란 구호가 마포주민의 일상 속에서 실현될 것이다. 주민 한 명 한 명의 자존감을 세워 주는 다양한 교육·문화사업을 확대하고 위기에 내몰린 소외계층을 위해 빛이 되는 복지정책을 실천하겠다.” ■영등포 문래예술창작촌을 관광지로 “쇳소리와 북소리가 어우러지고 허름한 식당 간판조차도 작품이 되는 문래예술창작촌, 차가운 철과 뜨거운 예술이 함께하는 이곳에 앵커시설인 종합지원센터와 안내센터 등을 만들어 영등포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육성하겠다.” ■용산 복지 재단 세워 맞춤형 지원 “용산복지재단을 출범시켜 구민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겠다. 어린이와 청소년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어린이청소년종합타운’을 옛 용산구청 자리에 올해 착공하겠다. HDC신라면세점 등 기업들과의 업무협약으로 구민에게 더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겠다.” ■성동 교육 특구, 평생학습관 신설 “융·복합혁신 교육특구 지정을 기반으로 ‘교육 때문에 찾는’ 도시를 만들겠다. 금호·옥수와 왕십리 지역에 일반계 고등학교를 신설하고 입시진학상담센터, 글로벌 영어하우스는 확대 운영하려 한다. 평생학습관 건립도 추진해 전반적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겠다.” ■성북 미래 키우는 아동 친화도시 “아동친화도시 성북에서 나아가 아동친화국가로 가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다. 아동친화도시가 국가적 의제가 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한다. 또 마을 민주주의 정착을 위해 추첨제 민주주의 방식을 도입하는 등 주민을 정책 참여자로 만들겠다.” ■종로 아동 친화 조례·의회 구성 “2017년 유니세프 인증을 목표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려 한다.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해 3월까지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정책과제를 발굴할 것이다. 아울러 근거 조례 제정, 아동의회 구성 등을 추진한다.” ■동대문 청량리 재개발로 동부 거점화 “청량리 4구역 개발을 시작으로 청량리역 주변이 ‘젊음의 거리’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지역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는 재건축과 재개발 사업이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나서겠다. 이를 통해 동부서울의 성장거점도시로 거듭나겠다.” ■중구 ‘정동야행’ 등 문화 자원 발굴 “서소문역사공원, ‘정동야행’, 필동 서애대학문화거리, 성곽예술거리 등 무궁무진한 역사문화자원을 키워 가겠다. 숨은 자원을 보물처럼 빛내 줄 명소 사업에 속도를 내고 미래인재 육성과 밀착복지 등 구민 행복을 견인할 정책 수행에 열정을 다하겠다.” ■중랑 코엑스 조성·면목패션지구 추진 “‘자생력 있는 자족도시, 머물고 싶은 정주도시’로 자리매김하게 계속 노력하겠다. 중랑 코엑스(COEX) 조성을 가시화하고 면목동 136 일대가 ‘면목패션특정개발진흥지구’로 지정되도록 하겠다. 또 중랑형 복지와 교통체계를 완성하겠다.” ■노원 공교육 띄우고 격차 줄이고 “생명과 안전의 가치가 최우선인 사람 중심의 도시, 일자리가 조화로운 자족도시, 수준 높은 문화가 풍요로운 도시, 신재생에너지를 통한 녹색 미래도시를 만들겠다. 또 민·관·학 협력체제를 강화해 공교육 활성화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 ■도봉 서울아레나로 창동 살리기 “서울아레나를 축으로 창동 신경제중심지 조성 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 서울아레나는 당초보다 1년 이상 앞당긴 2017년 말에 착공해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창동을 다양한 볼거리와 독특한 스토리가 있는 문화도시로 만들겠다.” ■강북 근현대사기념관, 역사 벨트 완성 “올봄에 개관하는 근현대사기념관과 연말에 개통하는 우이~신설 경전철 개통에 발맞춰 북한산 역사문화관광벨트 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 근현대사기념관에 이어 우이동 가족캠핑장, 진달래 도시농업체험장 등 역사체험을 할 수 있는 도시로 만들겠다.” ■광진 광장동 시설 지하화 민원 해결 “광장동에 체육공원을 조성하고 현재 광장동 사업부지 지상에 있는 광장집하장과 제설발진기지, 건설자재 보관 시설 등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공공시설물을 지하화한다. 이를 통해 효율적인 공공시설물 자원 관리가 가능하게 하겠다.” ■강남 영동대로 지하 공간 통합 개발 “영동대로 지하를 관통하는 6개 광역교통의 환승시설 구축을 위해 ‘영동대로 지하공간 통합개발’을 추진하고 해외 관광객 800만 시대를 열겠다. 테헤란로에는 2017년까지 6000명의 인력을 유치하고 매년 2000개의 청년 일자리를 만들겠다.” ■서초 전국 첫 ‘아버지센터’ 건립 “아이와 엄마, 가족 모두가 활짝 웃는 건강하고 즐거운 보육·교육 환경을 만들겠다. 내년에 국공립어린이집을 13곳 늘리고 권역별 육아지원센터도 만들겠다. 또 전국 최초로 ‘아버지센터’를 만드는 등 ‘일과 가정생활’이 균형을 이루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 ■송파 교통안전체험관 설립 ‘안전도시’ “세계가 인정한 ‘WHO 공인 안전도시’에 걸맞게 모든 지역에서 주민이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도시로 만들겠다. 2016년에는 교통안전체험관을 만들고 각종 생활 범죄와 사고를 막을 수 있는 폐쇄회로(CC)TV와 24시간 통합관제센터 운영 등에 나서겠다.” ■동작 30년 로드맵, 미래 먹거리 만든다 “미래 30년의 로드맵인 도시종합계획을 수립하겠다. 수산시장 2단계 부지 개발과 한강문화관광벨트를 포함한 관광활성화 방안을 연계해 미래 먹거리를 만들겠다. 한국문학관도 유치한다. 범죄예방디자인 기본계획을 만들어 ‘안전 동작’의 원년으로 삼겠다.” ■강동 고덕상업복합단지 본격 추진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는 서울 동남권의 경제지도를 바꿀 강동구 최대 프로젝트다. 이케아와 대형 복합쇼핑몰을 유치해 청년층과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대규모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다. 연 1000만명 이상이 찾는 동부수도권 경제중심지로 도약하겠다.”
  • SH공사, 난방취약가구에 온수매트 지원

    SH공사, 난방취약가구에 온수매트 지원

    SH공사가 2014년도 난방비가 ‘0’원 나온 난방취약가구 1,570세대에 대해 온수 매트를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난 달 서울시의회 2015년도 SH공사 행정사무감사때 김기대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성동3)이 지적한 난방사용량 ‘0’인 난방 취약가구에 대한 대책마련 촉구에 따른 후속조치인 것으로 밝혀졌다. 김기대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에서 ‘난방비 0원이 나온 대다수의 세대는 임대주택 월평균 난방비 5만여원을 내는 것조차 부담하기 어려운 가구라는 점에서, SH공사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함을 강조’한 바 있다. 김 의원은 SH공사의 온수 매트 지원에 대해 “난방 취약가구는 대부분 기초생활 수급자나 장애인, 모부자 등 저소득가구이다. 이들에 대한 복지혜택을 넓혀 난방 취약가구가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써줄 것”과 SH공사의 주거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부 계층에 대해서도 주거실태를 파악하고 이들에 맞는 주거복지 정책을 수립하는데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SH공사는 강남, 강서, 노원, 동대문, 마포, 송파, 양천 등 임대아파트 총 34개 단지 1,570세대에 대해 지난 12월 21일과 22일 양일간에 걸쳐 온수 매트를 무상으로 지원하였으며, 2016년도에는 온수 매트 지원세대에 대하여 세대용 미니태양광 발전설비를 추가로 지원함으로써 온수 매트 사용에 따른 전력 사용량 절감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H공사, 동대문권역 임대아파트 ‘따사룸 단열벽지’ 시공… 쾌적한 입주민 환경 제공

    SH공사, 동대문권역 임대아파트 ‘따사룸 단열벽지’ 시공… 쾌적한 입주민 환경 제공

    서울특별시 SH공사 동대문주거복지센터는 지난 28일 신내10단지 취약계층세대에 도배 시공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도배 시공은 지난 3월 SH공사 동대문주거복지센터와 한경홀딩스㈜의 ‘에너지 절감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1사1단지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한경홀딩스는 지난해부터 이 협약에 따라 단열벽지를 제공하고 시공까지 해왔다. 한경홀딩스가 제공한 따사룸 벽지는 단열층이 이중으로 적용된 단열벽지로 난방은 물론 냉방 효과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또한 따사룸 벽지 표면에 PE층이 결로로 인해 발생하는 곰팡이 번식을 효과적으로 막아준다. 4대 중금속, 인체유해물질, 새집증후군 유발물질 등이 검출되지 않은 안전한 제품이기 때문에 새집증후군이나 냄새 등의 걱정을 덜어준다. 따사룸 벽지 시공 이후 신내 10단지 입주민들은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 입주민은 “따사룸은 외풍이 있는 주거 공간에 반드시 필요한 단열 벽지”라며 “단열효과는 물론 곰팡이가 발생하지 않아 실내 공기가 좋아졌다”고 전했다. 또 다른 입주민은 “따사룸 벽지는 방음 및 충격완화 효과도 가지고 있어 자녀들이 있는 가정에는 꼭 추천한다”고 시공 후 만족감을 전했다. 김보곤 SH공사 동대문권역 주거복지센터장은 “시공 전 외풍과 결로, 곰팡이 발생으로 민원을 제기했던입주민들이 시공 이후 트위터, 블로그 등에 후기를 게재하며 호평을 하고 있다”면서 “이는 ‘행복한 서울, 2015 주거복지페스티벌 동대문권역 좋은 주거복지 사례’로 선정되는 좋은 결과를 도출해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경홀딩스와의 협약으로 입주민들의 주거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할 수 있어 보람차고 뿌듯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경홀딩스의 따사룸은 12월 31일 현대홈쇼핑 방송을 통해 오후 4시 40분부터 1시간 동안 판매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정 경험 토대로 ‘낙후 은평’ 발전시킬 것”

    “시정 경험 토대로 ‘낙후 은평’ 발전시킬 것”

    “탈당과 분열은 해답이 아닙니다. 국민이 원하는 것은 여당 독주 체제를 저지하는 야당입니다.” 내년 총선에서 은평을 지역에 도전장을 내민 임종석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22일 퇴임식을 앞두고 기자간담회를 열어 신당을 창당하는 안철수 의원에 대해 쓴소리를 했다. 임 부시장은 “국민들은 생활행정을 원하고 있기 때문에 시정 경험을 토대로 낙후한 은평지역의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은평구에 대해 ‘통일시대 서울의 관문’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의 권역별 발전계획을 보면 서북권의 경우 상암지구가 중심이어서 은평이 묘하게 소외됐다고도 했다. 그는 “은평뉴타운의 경우도 인프라보다 주택을 우선 건설한 탓에 도로·교육·문화시설 등이 부족하다”면서 “시정을 하면서 그간 SH공사와 대책을 논의해 온 만큼 당선이 되면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임 부시장이 출마 의사를 밝힌 은평을 지역은 새누리당 이재오 의원이 5선에 성공한 지역이다. 그는 “국회의원을 2번 했고 당 원내수석, 사무총장까지 지내 책임이 무거워졌는데 쉬운 선택을 하는 건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했다”면서 “38 6 정치인에 대한 비판은 인정하고 생활정치로 돌파하겠다”고 설명했다. 임 부시장은 부시장으로서의 소회를 묻자 “시의 우수 정책이 중앙정부의 정책이 되는 것을 보면서 서울시 전체를 경영해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고 말했다. 박원순 시장에 대해서는 “분열형이 아닌 통합형 정치인으로 생활행정의 중요성을 알고 있어 총선 후에 더 많은 국민적 기대를 받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그는 “박 시장은 방향을 잡고 실무는 공무원들에게 맡겨야 한다”고 조언했다. 임 부시장은 퇴임식 후 23일 예비후보 등록을 할 계획이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제1회 SH 대학생 주택설계 공모전 시상식

    제1회 SH 대학생 주택설계 공모전 시상식

    SH공사는 22일 미래의 주인공인 청년대학생과 공사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고자 청년 창업주택 “도전숙(宿)”모델을 주제로 제1회 SH대학생 주택설계 공모전 수상작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35개 대학 및 대학원에서 119개 작품을 제출, 이중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1작품, 우수상2작품, 장려상3작품, 입선10작품, 총16작품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에는 개발이 어려운 협소필지에 대한 연결개발방식을 제안한 중앙대 구미경, 신선호, 이주은씨의 ‘.com House’ (닷컴하우스) 작품이 선정됐다. SH공사는 수상작에 나타난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성북구 도전숙1호점, 2호점에 이어 향후 공사에서 공급할 “도전숙” 맞춤형 임대주택 설계 및 공급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수상작에 대한 전시는 12월 23일(수)부터 12월30(수)까지 8일간 SH공사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동 아줌마들, 재봉틀에 꿈 담았네

    성동 아줌마들, 재봉틀에 꿈 담았네

    ‘봉제공방에서 찾는 제2의 인생’ 서울 성동구는 9일 의류패션 산업 육성을 위한 마을공방 ‘청실홍실 산학센터’를 열고 현판식을 갖는다고 7일 밝혔다. 이 센터는 한양여대와 한국패션사회적협동조합이 함께 만든 봉제 공동 작업장으로 한양여대 안에 조성된다. 지난 3월 행정자치부 마을공방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전통산업인 봉제업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청실홍실센터에서는 성동 의류패션기술지원센터에서 봉제교육을 받은 수료생들에게 일감을 제공하고 봉제기술과 협동조합 설립 교육을 할 예정이다. 성동 의류패션기술지원센터는 경력단절 여성들을 대상으로 지난해부터 의류패션(봉제) 기술인 양성 교육과정을 진행해 왔다. 지난 7월에는 6명의 교육 수료생들을 중심으로 제1호 봉제 협동조합인 ‘꿈맘’을 발족하기도 했다. 그러나 교육과정이 3개월로 짧아 이수 후 곧바로 취업이나 창업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도 많았다. 청실홍실센터는 그런 이들에게 지속적으로 기술 숙련 기회를 제공하고 협동조합을 통한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에 기여할 전망이다. 센터는 구에서 직접 운영한다. 한양여대는 의류생산 활동을, 패션사회적협동조합은 각종 교육을 지원하는 등 민·관·학이 함께하는 형태다. 정원오 구청장은 “경력단절 여성들이 협동조합을 통한 공동작업으로 사회 진출과 창업에 도움을 받길 바란다”며 구 차원의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앞서 구는 지난 10월 SH공사 및 한양여대와 손잡고 금호2가동 아파트에 경력단절 여성 일자리 지원을 위한 ‘성동 소셜패션 마을공방’을 열기도 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The Best 시티] 서울 마포구 떠오르는 ‘신홍합 밸리’

    [The Best 시티] 서울 마포구 떠오르는 ‘신홍합 밸리’

    신홍합(신촌·홍대·합정)밸리가 서울 강북권 발전의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먹고 마시고 흔드는 ‘클럽문화’를 넘어서 ‘예술’과 ‘창업’이 결합한 창조센터 역할을 하고 있다. 뜨끈하고 시원한 국물을 내는 홍합이 아니라 ‘핫’하고 ‘창의적인’ 생각이 용틀임하는 신홍합밸리는 ‘스타트업의 성지(聖地)’라 불리는 미국 뉴욕 실리콘앨리(Silicon Alley)의 한국판이라 할 만하다. 실리콘앨리는 정부와 기업, 대학이 긴밀하게 뭉쳐 혁신의 메카가 됐다. 신홍합밸리도 대중교통으로 45분 거리에 인천·김포공항이 있고, 반경 5㎞ 안에 13개 대학의 대학생 10만명이 있으며, 예술가 2만 3000여명이 모여 있는 자생적 에너지를 발판으로 창업의 메카로 발돋움하고 있다. 서울시도 산업거점조성반 신홍합밸리팀을 구성, 한국형 실리콘앨리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신홍합밸리와 뉴욕의 실리콘앨리는 닮은꼴이다. 실리콘앨리는 구글, 페이스북, 애플이 태어난 캘리포니아 실리콘밸리에서 본뜬 이름이다. 1990년대 후반 도시의 매력을 잃어가는 뉴욕에 생명력을 불어넣고자 만들어졌다. 뉴욕의 핵심산업이던 광고·출판업의 발전이 둔화하자 뉴욕시는 기반시설 구축, 세제 혜택 등을 제공했고, 기업의 요구 사항을 정책에 반영했다. 뉴욕 맨해튼의 41번가 아래에 있는 실리콘앨리에는 소프트웨어 제작업,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 출판업, 광고업 등의 벤처기업들이 속속 둥지를 틀었다. 신홍합밸리는 2000년대 들어 지하철 2호선 합정역과 홍대입구역 주변으로 싼 임대료를 찾아 벤처기업인들이 모이면서 본격적으로 형성됐다. 연세대와 이화여대, 서강대 등 젊은 대학생 에너지가 창업 열기를 빨아들이는 자력이 됐다. 특히 2010년부터 공항철도와 경의선 홍대입구역이 개통하면서 이 지역은 서울에서 공항과의 거리가 가장 가까운 곳이 됐다. 홍대입구역 이용객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으며 수송인원 숫자도 강남역에 이어 전국 2위다. 교통의 이점은 신촌과 홍대에서 원주민이 과대한 임대료로 쫓겨나야만 하는 젠트리피케이션이란 부작용도 낳았다. 신홍합밸리에는 똑같은 이름의 벤처기업 지원공간인 홍합밸리가 있다. 서울시는 내년 1월 1000㎡(300여평)인 홍합밸리 공간의 절반을 젊은 창업가를 위한 라운지로 바꾼다, 또 라운지 인근에는 모텔을 고친 기숙형 창업시설이 입주자를 맞게 된다. 기숙형 창업시설로는 SH공사가 만든 ‘도전숙’이 성북구에 1~3호가 있으며, 성동구도 내년 초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신홍합밸리의 기숙형 창업시설도 ‘도전숙’과 유사한 형태지만, 공동 업무공간의 기능이 강화된다. 서울시의 안인숙 신홍합밸리 팀장은 “젊은 벤처기업인들의 가장 큰 고민은 공간과 자금”이라며 벤처기업 지원공간과 기숙형 창업시설을 설립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벤처기업 지원공간인 홍합밸리는 ‘스타트업의 꿈이 실현되는 곳’이다. 신동혁 이사는 “최근 신홍합밸리에서 설립되는 벤처기업 숫자는 구로·금천의 G밸리보다 더 많다”며 “G밸리가 구로공업단지의 산업기반 시설을 바탕으로 진화했다면 홍합밸리는 젊은이들의 열정과 에너지를 기반으로 자생적인 벤처기업 단지로 발돋움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의 기존 벤처기업 집적지였던 테헤란밸리는 투자자와 창업자가 안정된 생태계를 구성한 장점이 있지만 비싼 임대료는 신규 창업자의 발목을 잡는다. 신 이사가 일하는 홍합밸리의 공동 사무공간에는 10개의 업체가 입주해 있다. 떨이여행 상품 전문 판매업체인 ‘원나잇’, 커피원두 판매업체 ‘원두판다’, 유아 온라인 학습교육 개발업체, 초등학교 소프트웨어 교육업체, 공유공간 컨설팅업체, 치유 콘텐츠 제작업체, 패션회사에다 3인조 걸그룹을 제작해 중국에서 활동하는 엔터테인먼트 회사까지 있다. 1인 기업에서 많아야 직원 10여명 이내의 작은 벤처기업들이다. 이들 벤처기업인은 책상을 맞대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커피를 함께 마시면서 충전의 시간을 갖기도 한다. 책상과 책상을 나누는 칸막이 없이 서로 얼굴을 보며 일하는 열린 공간은 최근 새로 확장한 페이스북의 사무실과 닮았다. 신 이사는 “서로 떠들면서 교류하고 협업을 한다”며 “즉각적으로 조언을 주고받을 수 있어 성장도 빠르다”고 강조했다. 벤처기업의 성장에는 열린 공간이 최적이라는 것이다. 책상과 책상을 벽으로 나눈 국내 대기업의 사무환경에서는 서로 제품이나 아이디어를 베끼는 표절이나 복제가 더 빈번할 수 있다고 신 이사는 덧붙였다. 홍합밸리는 업무공간 제공뿐 아니라 벤처기업의 네트워킹과 투자 유치, 마케팅 등도 돕고 있다. 대기업의 호텔 조찬 모임을 본뜬 ‘아침 밥상 모임’을 만들어 경향 분석, 구인·구직 등을 주선할 계획이다. 또 ‘밸리 스튜디오’에서는 기업의 홍보 영상 제작 등을 돕고 있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홍대앞은 먹고, 마시고, 춤추는 곳으로만 생각하는 데 출판사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4500곳이 등록되어 있다”며 “만화, 애니메이션, 디자인, 출판 등 지식 벤처 기업이 마음 놓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SH공사, 데이터 관리 부실... 사업확장만 급급

    SH공사, 데이터 관리 부실... 사업확장만 급급

    최근 SH공사가 서울시의 시유지, 준공업지역, 역세권 등에서 공공 디벨로퍼로써, 지역의 장기적인 발전을 주도하는 사업 모형을 개발한다며 서울리츠사업 등 사업 다각화 및 확장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지만, 정작 그 모든 사업의 토대라 할 수 있는 기초 데이터의 체계적 관리가 부실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우미경 의원(새누리당, 비례대표)은, 20일(금) 열린 행정감사에서, “실무자도 보기 힘든 기초 데이터는 기본이고, 부서별로 취합한 통계마저 틀리는 등 SH의 데이터 관리가 매우 허술하다”며, “사업이 커지고 다양해질수록 기초 데이터의 관리와 축적이 기본이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SH공사는 그 기본을 놓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우 의원은, “공가관리와 관련된 SH공사의 자료를 검토해본 결과, 기본적인 카테고리 구분은 물론이고, 3개 부서가 각자의 기준대로 데이터를 관리하는 통에 데이터의 체계적 관리가 힘든 상황”이라고 지적하고, “정확한 자료와 통계에 의하지 않은 정책은 사상누각(沙上樓閣)과 다를 바 없으므로, 정확한 데이터의 통합 및 표준화를 시급히 모색해야 할 것”이라며 개선을 촉구했다. 또한 “이러한 부실한 데이터 관리로 인한 피해는 결국 고스란히 1천만시민의 몫”이라고 밝혔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The Best 시티] 차성수 금천구청장 “애플신화도 출발점은 제조업… G밸리는 경제 살릴 승부수”

    [The Best 시티] 차성수 금천구청장 “애플신화도 출발점은 제조업… G밸리는 경제 살릴 승부수”

    “애플 신화요? 애플사의 상품들이 없으면 어떻게 구현을 합니까? 결국, 제조업의 경쟁력이 확보되지 않으면 나라·도시의 경제는 물론 좋은 일자리도 만들기 어려워요.” 19일 차성수 금천구청장은 “제조업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제조업에 기반하지 않은 경제구조는 한계를 지닌다는 이유에서다. 그는 “지난 2008년 미국 비우량 주택담보대출 사태를 시작으로 세계 금융위기가 닥쳤을 때를 떠올려보라. 튼튼한 제조업을 기반으로 경제구조를 꾸린 독일 같은 나라는 오히려 힘을 키울 수 있었지만, 금융 등 3차 산업에 집중한 나라는 모래성처럼 무너졌다”면서 “1990년대 중반 이후 우리나라도 신자유주의 바람이 불어 제조업보다 3차 산업인 금융이나 관광 등 서비스업에만 집중했는데, 서비스업으로는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어렵다. 최근 좋은 일자리가 부족하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도 전제 산업구조에서 서비스업이 확대된 현실과 무관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차 구청장이 G밸리 육성에 깊은 관심을 갖는 이유다. 그는 지역 개발에도 관심이 많다. 공군부대와 공병부대 이전부지 개발, 금천구청역 민자역사개발, 옛 대한전선부지 의료시설 유치 등 즐비한 것도 이유다. 하지만, 금천에서 개발에 대한 새로운 모델을 만들고 싶기 때문이다. 차 구청장은 “이제까지 개발은 주민은 뒷전이고 부동산 개발 시행사와 건설사, 소수 토지주의 이권 확보가 최우선이었다”면서 “이런 방식으로는 황금성이 세워질수록 주민의 삶은 점차 황폐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구가 공군부대 이전 부지 개발을 위해 서울시 산하기관인 SH공사와 손을 잡은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차 구청장은 “일자리와 주민들의 보금자리 문제를 해결하는 데 공공의 역할을 다 할 것”이라면서 “자본의 이익보다는 주민들의 삶이 우선한다는 것이 금천구 행정의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The Best 시티] 서울 금천구 ‘2030 중장기’ 개발 사업

    [The Best 시티] 서울 금천구 ‘2030 중장기’ 개발 사업

    “‘G밸리’가 살아남는 방법은 끊임없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뿜어내는 청년들이 이곳으로 찾아오게 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한마디로 ‘벤처·창업 천국’을 만들어야죠. 지역발전의 원동력요? 뉴타운 재개발·재건축으로 발생하는 이익은 소수 토지주와 부동산 개발업자에게 돌아가지 주민들에게 오지 않아요. 제조업에 기반을 둔 산업 경쟁력을 확보해야 좋은 일자리가 생기고, 주민들도 살 수 있는 겁니다.”(차성수 금천구청장) 올해 스무 살을 맞은 금천구는 지난달 ‘2030 금천발전 중장기 계획’을 발표했다. 대부분 지역 발전계획안은 높은 경제성장률과 늘어나는 인구와 일자리가 기본. 여기에 북유럽 수준의 복지제도는 덤이다. 그런데 금천구가 발표한 중장기 발전 계획에 담긴 키워드는 인구절벽, 고용절벽, 기후위기, 식량위기 등 어두운 단어들뿐이다. 한마디로 유토피아의 환상은 없고 디스토피아를 어떻게 헤쳐나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그 자리를 채우고 있다. 2030 금천발전 중장기 계획에는 공무원뿐만 아니라 지역의 기업인과 주민, 직능 단체 관계자들도 대거 참여했다. 차성수 금천구청장은 “금천이라는 도시에 사는 주민들의 삶을 지키려면 현실과 문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있어야 한다”면서 “2030 금천발전 중장기 계획에 이런 고민을 오롯이 담으려 노력했다”고 말했다. ●제조업에 기반 둔 산업도시를 꿈꾸다 굴뚝 대신 아파트형 공장이 들어서고, 산업역군으로 불리던 여공들 대신 말끔한 차림의 정보기술(IT) 전문가들이 거리를 활보하고 있지만, 금천구 G밸리는 아직도 서울 제조업의 중심이다. 그 때문에 금천의 발전계획도 G밸리를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다. 차 구청장은 “제조업을 포기하면 위기가 닥쳤을 때 견디기 힘들다”면서 “지금 독일이 유럽에서 큰소리를 치는 것도 탄탄한 제조업을 기반으로 경제구조를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서울시와 금천구는 지난달 ‘G밸리 종합발전계획, G밸리 비상 프로젝트 2’를 발표했다. 먼저 정보통신기술(ICT) 등 지식기반산업이 밀집한 G밸리 1·3단지는 사물인터넷(IoT)을 매개로 융복합을 통해 제조업을 더욱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차 구청장은 “사물인터넷 시장이 날이 갈수록 커가고 있다”면서 “기업이 기술 개발부터 시제품 제작까지 한번에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형 패션 아울렛이 모여 있는 2단지는 패션산업 메카로 키운다. 구 관계자는 “서울 외곽의 프리미어아울렛과 인터넷으로 옷을 사는 이들이 늘면서 도심 아울렛의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다”면서 “현재 마리오와 W몰, 현대아울렛 등 빅3의 공동마케팅을 통해 이런 위기를 극복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렛의 빈 곳 등을 이용해 신예 디자이너들이 패션쇼와 창업공간으로 이용할 방법도 마련하고 있다. 산업경쟁력 강화와 함께 근무환경 개선 작업도 추진된다. 구 관계자는 “현재 ‘공개공지 개선사업’을 통한 쉼터 조성, 옥상 녹화 및 텃밭가꾸기, 가로정원 등의 녹지공간을 G밸리 곳곳에 조성해 2018년까지 39곳 2만 1200㎡를 추가로 확충할 방침이다. ●공병·공군 떠난 자리 주민으로 채운다 G밸리만 있다고 도시가 발전하는 것은 아니다. 구 관계자는 “인근에 주거·상업 시설이 전혀 없다 보니 퇴근시간이 지나면 도시 자체가 어두워진다”면서 “직장과 주거지가 근접할 수 있도록 지역에 주거시설과 상업시설의 확대가 절실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아무리 서울의 변방이라 해도 금천구도 서울 안에 있는 만큼 땅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였다. 때마침 공병부대와 공군부대 이전이 진행돼 확보한 땅들은 금천구에 또 다른 기회였다. 현재 도하부대가 이전한 12만㎡에는 롯데건설이 4400가구의 아파트를 짓고 있다. 구 관계자는 “G밸리 근무자들의 배후 주거지가 없었는데, 도하부대 부지가 개발돼 이 문제는 어느 정도 해결했다”고 말했다. 독산동 공군부대 부지 12만 5000㎡는 ‘사이언스 파크’로 개발된다. 구는 이를 위해 SH공사와 업무제휴 협약(MOU)도 맺었다. 공군부대 부지 개발은 국철 1호선(경부라인)을 따라 금천구의 발전 축이 완성된다는 의미다. 차 구청장은 “단순히 연구·개발시설을 밀집시키거나 산학단지를 조성하는 수준이 아닌 IT·소프트웨어 등 첨단산업이 생존할 수 있는 기반이 되는 곳으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판교는 민간 기업들이 모여 시너지를 낸다는 측면에서는 강점이 있지만, 신생기업을 위한 연구개발 지원 시설 등은 부족하다. 우리는 이를 공공개발을 통해 해결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SH공사가 개발자로 참여한 것도 이 때문이다. 변창흠 SH공사 사장은 “민간이 개발하면 수익성이라는 덫에 걸려 그 지역의 산업이나 경제에 필요한 시설은 빠지고 상업·주거시설만 빼곡하게 들어서는 경우가 많다”며 “금천구는 서울시와 협의해 이곳을 G밸리와 연계한 2030 서울형 창조경제의 성공모델이 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전했다. ●주거환경 정비… 더이상 달동네는 없다 아직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있다. 바로 시흥대로 동쪽이다. 구 관계자는 “아직 독산동 일대는 외부에서 ‘달동네’로 부를 정도로 낙후되어 있다”면서 “이곳은 2000년대 중반 부동산 광풍이 불었을 때도 소외된 지역”이라고 털어놨다. 구의 복안은 G밸리의 활력을 시흥대로 동쪽으로 넘기는 것이다. 구가 독산동을 중심으로 주거환경 정비사업을 준비한 이유다. 차 구청장은 “G밸리에는 고소득층도 있지만 중산층·서민이 대부분”이라면서 “정비사업을 통해 이들에게 적합한 주거환경을 만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구는 시흥3동 박미사랑마을을 중심으로 저층 주거지 형태의 주거지 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곳에선 그린파킹과 쓰레기 공동화 시설, 보레·두레주택 패키지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현실화할 것이다. 차 구청장은 “금천이 서울의 중심은 아니었지만, 앞으로 서울 시민 경제와 산업발전에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면서 “가장 부유한 사람들이 사는 도시가 되기보다 땀 흘려 일하는 노동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박원순법, 서울시 산하기관에선 ‘솜방망이’

    SH공사 등 서울시 산하 공기업들이 직원의 ‘향응 접대’와 ‘금품 수수’ 등 갑질에 대해 모르쇠로 일관하면서 박원순 서울시장의 ‘공직사회 혁신’에 역주행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1000원만 받아도 공직에서 아웃시키겠다는 일명 ‘박원순법’이 유명무실해졌다는 것이다. 8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SH가 최근 하청업체 A사로부터 골프 접대와 고가의 선물을 받은 노조위원장 이모씨 등 직원 6명 중 4명에 대해 경징계를 요청하면서 ‘도덕성’ 논란을 겪고 있다. 또 한강관리 하청업체인 B사로부터 1억여원과 2400여만원을 각각 받아 챙긴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직원 최모씨와 서울시설공단 직원 김모씨도 구속됐지만 아직 해임 등 중징계를 하지 않고 있다. 반면 박원순법 시행 이후 1년간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도를 적용받은 서울시 본청 공무원은 3명으로 2명은 해임, 1명은 강등됐다. 해임된 2명은 각각 50만원과 15만원을 수수한 자치구 국장급과 7급 공무원이고 강등된 1명은 골프 접대를 받은 자치구 국장급이다. 시에서는 ‘철퇴’인 박원순법이 산하기관에선 ‘솜방망이’인 것이다. SH 관계자는 “인사위원회에 경징계가 요청된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징계 수위가 결정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또 박 시장의 주택·도시개발 브레인으로 통하는 변창흠 SH 사장이 도심재생 등 사업적 성과에만 집중하면서 조직 관리에 허점을 드러낸 것이라는 지적도 많다. 시 관계자는 “박 시장의 복심이라 불리는 변 사장은 공직사회 혁신에 대한 감각이 없는 것 같다”며 “최근 전문성 강화를 이유로 외부 인사를 대거 영입하면서 조직 내부를 돌보지 않았다”고 꼬집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The Best 시티] 서울 중랑구 ‘경제 삼각벨트’ 추진

    [The Best 시티] 서울 중랑구 ‘경제 삼각벨트’ 추진

    “5년이나 중단된 건물을 인수해 공사했는데 지난해 10월 264가구 중 펜트하우스 2채를 빼고 모두 분양됐습니다. 건설업계에서는 이례적인 성공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4일 인테리어 공사가 막바지에 이른 상봉 듀오트리스 공사 현장에서 만난 최원재 포스코A&C 현장소장은 “성원건설의 부도 이후 5년 만에 재개한 공사여서 걱정이 많았는데 영화관, 가구점 등이 들어오는 등 대형 상업시설도 마감됐다”면서 “근처 상봉역까지 개발하면 대규모 상권이 형성되고, 이 주변을 중랑 코엑스로 조성한다는 구의 정책이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중랑구는 정주·자족 도시를 만들기 위한 경제 삼각벨트 중 상봉·망우동 일대의 중랑 코엑스 조성을 중심으로 보고 있다. 면목패션거리를 부활시키고 신내택지지구에 첨단기업을 유치하면 경제 삼각벨트가 완성된다. 중랑 코엑스 조성 사업은 가장 빠른 진척을 보이고 있다. 구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상봉역과 망우역 일대를 유통·문화·엔터테인먼트가 있는 복합공간으로 만들어 지역 경제의 중심이 되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상봉 듀오트리스 41층 2개 동은 올해 내 입주가 목표다. 이 건물과 망우로를 사이에 두고 마주 보는 상봉 프레미어스 엠코(2013년 11월 입주)는 48층 1개 동과 43층 2개 동으로 구성돼 있다. 면적만 23만㎡로 중랑아트갤러리와 대형마트가 있다. 상봉 듀오크리스 뒤편의 상봉터미널(2만 8526㎡)에도 앞으로 52층 주상복합빌딩 3개 동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재 400여명만 이용하는 터미널을 축소하고 주거시설과 상업시설을 절반씩 만든다. 2018년 준공 예정으로 백화점 등이 들어설 것으로 주변 부동산 업자들은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7월, 새 구청장이 들어서면서 바뀐 정책 변화에 아파트 가격(닥터아파트 기준)은 3.3㎡당 지난해 10월 1334만원에서 이달 1554만원으로 16.5%나 급등했다. 서울시 평균(11.6%)보다 높다. 올해 용마터널이 개통됐고 면목선 경전철 건설이 확정되면서 교통문제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구에는 20년 이상 된 노후 주택이 81%나 되고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네 번째로 많다. 재개발, 재건축이 절실한 상황이다. 그래서 중랑뉴타운이 지역 경제 개발의 중심이 될 뿐 아니라, 주변 지역의 소비까지 끌어들일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사실 경제 삼각벨트는 중랑구의 열악한 상황을 직시하고 이를 넘어서려는 데서 시작됐다. 구 관계자는 “인구가 줄고 도시중심 기능이 취약하며 문화시설이 부족한 것 등의 약점을 위기가 아닌 기회로 만들려 한다”고 말했다. 실제 구의 인구는 2005년 42만 9922명에서 지난해 42만 3411명으로 1.5% 줄었고 같은 기간 65세 이상 고령 인구는 2만 9366명에서 5만 1919명으로 76.8% 늘었다. 재정자립도도 23%로 25개 자치구 중 21위다. 구는 지난달 ‘지역경제활성화 종합추진 4개년 계획’을 내놓았다. 경제 삼각벨트 정책을 중심으로 유동인구를 20% 늘리고, 일자리 4만개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중랑캠핑숲, 장미터널, 망우산 사색의 길, 용마폭포공원 등을 둘레길로 연결하는 휴(休) 관광벨트를 만드는 계획도 포함됐다. 망우리공원을 역사의 교육장인 항일애국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경제 삼각벨트의 다른 한 축인 면목패션거리의 활성화 부분은 현명한 지원을 고민하고 있다. 면목패션거리 조성 사업을 무턱대고 구에서 지원하면 홍대 앞과 같이 임대료만 급등하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중랑구의 전체 사업체 2만 7490개 중 종사자가 5명 미만인 영세업자들이 87%나 된다. 중랑구 제조업의 70%가 봉제 관련 사업이다. 이날 면목동의 한 봉제공장에서 만난 김도훈(51) 사장은 “1980년대부터 중국이나 베트남으로 생산기지가 옮겨가 국내 봉제업체의 생산 비율은 소비 대비 20% 수준으로 떨어졌다”면서 “반면 인건비는 10여년 만에 월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올랐고, 임대료도 20~30% 상승했다”고 말했다. 봉제공장 거리에서 문을 닫은 공장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일감이 없어 쉬는 공장도 눈에 띄었다. W섬유는 지난해 문을 닫았지만 아직 간판도 철거하지 않았다. 구 관계자는 “우선 값비싼 장비를 공동으로 이용하고 임대료가 저렴한 아파트 공장을 얻도록 지원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면서 “제작 기지에서 머물지 않고 패션상품의 디자인을 직접 고안하고 파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사양산업에서 미래지향적 사업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젊은 인력을 유입하고, 단순 봉제업에서 중고가 패션산업으로 발전토록 하는 전략이다. 구는 앞으로 29만 2000㎡의 면목동 136 일대를 서울시에 ‘면목패션 특정개발 진흥지구’로 지정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정책자금이 투입돼야 한다. 또 구는 신내동 일대(3만 367㎡)에 첨단기업을 유치하려고 뛰고 있다. 베드타운이 아니라 일하고 머무는 정주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기업들과 106번의 면담을 했고, SH공사와 협의를 통해 7층 이상의 건물을 지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면서 “인근에 내년 구리~포천 간 고속도로가 개통되고 걸어서 5분이면 신내역에 닿는 등 편리한 교통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구는 기업 유치가 현실화되면 918개의 기업이 들어와 6890명을 고용할 것으로 분석했다. 연간 5억 4200만원의 재산세가 늘 것이다. 기업 유치에 공을 들이는 이유로 인구가 42만여명으로 비슷한 경북 구미시의 사례를 든다. 인구는 비슷하지만, 구미시의 1년 예산은 1조 3720억원으로 중랑구 예산 4746억원의 2배가 넘는다. 지방세 및 세외수입도 구는 1080억원인 데 비해 구미시는 6001억원으로 5배가 넘는다. 구미시의 인구는 매년 500명씩 늘고 있다. 삼성·LG 등 첨단산업을 다루는 대기업이 있기 때문이다. 민간자본을 유치하는 정책도 새로운 시도다. 지난달 전국경제인연합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이 어린이집 신축을 위해 32억 5000만원의 사업비 중에 6억 2000만원을 중랑구에 지원했다. 기업에서 2000만원을 후원해 학교 담장과 운동장 스탠드 벽면을 개선했다. 나진구 중랑구청장은 “2018년까지 첨단기업을 유치하고 면목패션특정개발진흥지구를 지정하는 등 경쟁력 있는 산업거점을 육성해 자족도시의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면서 “또 일자리가 늘고 교육의 질이 높아져 눌러 살고 싶은 정주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글 사진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투명한 서울 행정

    서울시 행정정보 800만건이 서울 정보소통광장(opengov.seoul.go.kr)에서 원문 그대로 공개된다. 시는 서울시민의 날인 28일부터 새로 단장한 정보소통광장 서비스를 시작하고 시 산하 투자·출연기관의 부기관장급 이상 결재 문서를 비롯해 기관별로 흩어진 정책연구자료 5000여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대상 기관은 서울메트로와 도시철도, SH공사 등 17개 기관이다. 정책연구자료는 본청, 사업소, 공사, 시의회 등을 포함한다.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사업들은 계획부터 결과까지 관련 결재 문서를 확인할 수 있다.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기능처럼 현재 120다산콜센터에 시민이 가장 많이 물어보는 질문 12가지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100억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된 서울시 사업과 진행 중인 건설사업 등 시민의 관심이 많은 사업은 지도상에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테마지도’ 형태로 확인한다. 적극적인 정보공개로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커지면서 개인정보 필터링 패턴도 강화했다. 문서 파일뿐만 아니라 이미지 내 개인정보도 비공개 처리한다. 강태웅 행정국장은 “시민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빅데이터에 기반한 행정과 소통을 실현하기 위해 정보공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진화시킬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서울시·강남구 ‘수서 행복주택’ 놓고 또 대립

    서울시·강남구 ‘수서 행복주택’ 놓고 또 대립

    여러 사안으로 반목 중인 서울시와 강남구가 수서역 인근의 727번지 부지(연면적 3070.5㎡) 개발 방안을 두고 또다시 갈등을 빚고 있다. 시는 행복주택을 짓겠다는 입장이고 구는 역세권으로 개발하겠다고 맞서고 있다. 강남구는 26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22일 서울시와 SH공사가 개최한 행복주택 건립 주민설명회에 참석한 50여명 중에 5~6명의 주민을 제외하면 대부분 SH공사 직원이 동원됐다”면서 “설명회는 무효일 뿐더러 주민들이 반대하는 임대주택 건립도 그만둬야 한다”고 밝혔다. 행복주택은 청년층 및 신혼부부를 위한 임대주택으로 국책과제인 연구·개발(R&D) 첨단미래주택 사업의 하나이다. 구는 KTX 역세권 개발로 교통량 증가가 예상되므로 이 부지를 도로 확장이나 역사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휴식공간 등으로 활용하자는 입장이다. 구는 SH공사가 경제효과까지 감안할 때 3.3㎡당 약 1억원을 호가하는 토지에 행복주택 44가구를 건립하는 것은 경제적 효율성이 크게 떨어진다고 주장했다. SH는 이 부지의 공시지가가 86억원 정도라고 주장한다. SH 관계자는 “상업용지는 3.3㎡당 2500만~3000만원을 호가하지만 이 곳은 주차장 부지여서 920만원 정도”라면서 “직원이 참여했던 것은 맞지만 주민도 질의자 5명을 포함해 15~18명 정도 있었다”고 맞섰다. 문제는 서울시와 강남구의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는 점이다. 구룡마을 개발은 지난해 12월 강남구의 안대로 100% 수용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합의했지만 구는 서울시 공무원을 업무집행 방해로 고발한 바 있다. 또 시가 삼성동 한전부지의 공공기여금을 서울시는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과 탄천 일대까지 사용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영동대로 원샷개발에 우선 투입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구와 갈등을 빚고 있다. 지난 8월 구 범구민비상대책위원회는 국제교류복합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결정 공시에 대한 무효소송을 제기했다. 지구단위계획구역을 지정하려면 한강유역환경청 등과 미리 협의해 전략환경영향평가를 해야 하지만 이를 생략했다는 등의 내용이다. 다음달 27일이 행정법원 첫 변론기일이다. 시가 대치동 SETEC에 제2시민청을 짓는 것을 놓고도 반목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시민청은 사무실로 쓰는 건물에 설치하는 게 맞는데 SETEC 내 가설 건축물에 설치하는 것은 명백한 조례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구는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할 예정이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1차 때 놓친 수요자들 ‘마곡2차 오드카운티’에 다 몰리나

    1차 때 놓친 수요자들 ‘마곡2차 오드카운티’에 다 몰리나

    - 1차 조기 완판의 열기 이어 ‘마곡2차 오드카운티’ 분양 예정에 수요자 관심 급증- 3.3㎡당 700만원(vat별도)대부터 시작하는 저렴한 분양가에 - 전용면적 17~30㎡으로 임대수요 높아, 1차와 함께 단지 프리미엄 형성 수익형부동산의 투자 최적지로 손꼽히는 마곡지구에 1차 조기 완판으로 수요자들의 검증을 받은 입지에 후속 오피스텔이 나올 예정으로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최고조다. 마곡지구는 ‘로또의 땅’이라고 불릴 만큼 높은 희소성과 넘쳐나는 임대수요로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는 대규모 택지지구다. 여기에는 국내 최대 연구시설로 조성되는 LG R&D타운을 비롯해 롯데, 코오롱 등의 대기업을 포함한 약 55개 기업이 입주한다. 또, 유관기업들의 이전이 이어질 예정으로 풍부하고 끊이지 않을 임대수요가 보장돼 있다. 더욱이, 5만 명의 상주인구와 40만 유동 인구가 확보되어 수익형부동산의 최적화된 지역으로 손꼽혀, 투자자들의 눈길이 모이는 곳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마곡지구는 위례신도시, 하남미사지구와 더불어 최근 대표적인 인기 택지지구다” 며 “베드타운으로 포지셔닝된 위례신도시와 상대적으로 개발호재가 약한 하남미사지구를 대신해 마곡지구가 수익형부동산의 투자 최적지로 불리며 투자자들 사이에서 ‘핫 플레이스’로 여겨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마곡지구 내에 오피스텔 택지공급이 당분간 중단되면서 오피스텔 분양 물량에 투자자들의 관심은 더욱 치솟고 있는 상태다. 이러한 가운데 동광종합토건은 이달 마곡지구 내 노른자 입지에 ‘마곡2차 오드카운티’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알려지면서, 1차에 놓친 수요자들의 문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마곡2차 오드카운티’는 올해 분양한 ‘마곡 오드카운티 1차’가 단기간에 100% 조기마감 되면서, 이미 그 입지적 가치 및 상품적 가치를 수요자들로부터 인정받은 바 있다. ‘마곡2차 오드카운티’는 마곡지구 내에서도 희소가치 높은 더블역세권 입지인 마곡지구 C15-2,3블록 일대에 들어선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0층 규모로, 총 297실로 구성된다. 전용면적은 17~30㎡로 전 타입 선호도 높은 소형평형으로만 공급되어 투자가치 및 희소가치가 크다. 특히, 올해 성공적으로 분양이 마감된 마곡 오드카운티 1차분, 266실과 함께 총 563실 규모의 단지형 오피스텔로 형성될 예정이라 프리미엄도 높다. 특히, 마곡지구 내 오피스텔 가격이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어 ‘마곡2차 오드카운티’의 저렴한 분양가는 투자자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마곡2차 오드카운티’의 분양가는 가격의 거품을 완전히 뺀 3.3㎡당 700만원(vat별도)대부터 시작이다. 이는 2년전 마곡지구에 분양된 오피스텔 분양가격으로 마곡지구 내 타 단지들에 비해 높은 임대수익률을 기대해 볼 수 있다. 더욱이 저렴한 분양가 소식이 알려지면서 발 빠른 수요자들의 문의도 무섭게 증가하고 있다. 실제, 마곡지구 내 분양하는 단지들의 분양가는 꾸준히 상승하고 있지만 분양은 성공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다. SH공사가 지난달 분양한 마곡엠벨리 8,10-1,11,12단지는 2년전 분양한 SH 아파트에 비해 1억 가까이 오른 분양가로 분양됐지만, 최고 86.94대1, 전체 38.3대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하며 모든 주택 형이 1순위 당해에서 마감되며 폭발적인 인기를 과시했다. SH공사가 2년 전인 2013년 8월 공급한 1차 분양에서 84㎡형은 4억~4억5000만원 선에 분양됐으나 최근 2차 물량 84㎡형은 5억2000만~5억6000만원으로 최고 1억2000만원까지 분양가가 높게 책정됐었다. 부동산관계자는 현재 마곡지구는 분양하는 단지마다 대박이 터지는데, 분양가까지 저렴하다면 투자경쟁력은 더욱 치솟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마곡2자 오드카운티’는 탁월한 교통여건을 지녔다. 9호선 ‘양천향교역’과 5호선 ‘발산역’을 도보권으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이다. 또, 올림픽대로를 거쳐 마곡지구로 진입할 경우 반드시 지나야 하는 강서로 대로변에 위치해 서울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사업지는 주변으로 쾌적한 환경과 높은 편의성을 갖춰 눈길을 끈다. 여의도공원의 약 2배 규모(50만㎡)로 조성되는 마곡의 랜드마크 공원인 보타닉공원이 2016년 완공 예정으로 여유롭고,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으로 이마트, 신세계몰 등 쇼핑시설이 생기고, 2018년에는 이화의료원도 개원할 예정으로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마곡2차 오드카운티’는 전 타입이 투자가치가 높은 소형면적으로 설계된다. 원룸형(전용면적 17.36~20.82㎡)과 투룸형(30.37㎡)으로 구성하여 투자와 실 거주 모두 가능해 눈길을 끈다. 내부에는 빌트인 가전과 다양한 수납공간을 갖춘 풀 퍼니시드 시스템으로 꾸며져 실 거주 및 임대사업에도 유리하다. 특히, 층고는 기존 오피스텔에 비해 높은 2.7m로 설계되어 보다 넓은 개방감과 높은 층고에 따른 수납공간도 극대화 될 예정이다. ‘마곡2차 오드카운티’ 단지 내에는 여유로운 생활을 위해 휴게공간과 옥상 하늘정원이 생긴다. 또한, 입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무인택배 시스템과 자전거 보관소 등이 만들어진다. 차량의 출입관계 및 번호인식이 가능한 주차제어 시스템도 도입되어 단지의 가치를 높여줄 전망이다. 분양관계자는 “마곡 오드카운티 1차의 조기 완판으로 미처 분양을 받지 못한 투자자들이 뒤이어 2차 분양물량이 나온다는 소식이 입 소문을 타면서 문의전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마곡2차 오드카운티’는 마곡지구 내에서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오피스텔인데다 분양가 또한 저렴해 1차에 이어 조기 완판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마곡2자 오드카운티’의 모델하우스는 동광종합토건의 사옥인 서울 강서구 강서로 406 동광그린타워 10층에 위치한다. 조기마감이 예상되는 가운데 관심 고객은 문의번호로 예약상담이 가능하다.문의번호 : 02-3664-5308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생업 위협받으면 공공임대주택도 전매 제한 안 받아”

    “생업 위협받으면 공공임대주택도 전매 제한 안 받아”

    최근 전세난이 좀처럼 해결되지 않자 값싸고 안정적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임대 아파트나 서울시 SH공사의 장기전세주택(시프트)이 인기를 끌고 있다. A씨는 LH의 임대 아파트에 살던 아버지가 사망하자 아파트를 물려받게 됐다. 그러나 그에겐 이 아파트가 필요 없고, 마침 좋은 조건의 매입 의사도 제안받았기 때문에 전매 제한 기간(5년 등)이지만 남에게 팔 수 있는지 궁금했다. B씨는 ‘생업상의 사정’으로 LH 아파트를 팔 수밖에 없는 처지에 몰렸다. 이 경우 전매할 수 있는지 궁금했다. 18일 법제처에 따르면 법령해석심의위원회는 전문가 회의를 열고 A씨의 사례는 전매 제한을 계속 적용받는 반면 생업에 위협을 받는 B씨는 전매 제한을 받지 않는다고 결정했다. B씨는 딱한 사정을 사전에 LH에 문의한 바 있고, 그 동의를 받아 다른 사람에게 아파트를 넘길 수 있게 됐다. 주택법은 분양가 상한제 적용 아파트의 입주자로 선정되면 전매 제한 기간이 지나기 전까지는 상속 등을 제외한 전매를 금지하고 있다. ‘피상속인의 재산에 관한 포괄적 권리·의미를 승계’하도록 한 것이다. 따라서 A씨는 아버지의 아파트를 상속받을 수는 있으나, 이를 남에게 팔 수 없다. 그러나 B씨처럼 불가피한 사유로 전매가 이뤄진 분양권에 대해서는 명확한 언급이 없는 데다, 또 생업상의 사정으로 전매가 불가피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엔 이를 허용한다는 규정이 있다. 또 주택법 시행령은 질병 치료, 취학, 결혼, 세대원 전원이 다른 지역으로 이전할 경우를 전매가 허용되는 하나의 사례로 명시했다. 김경운 전문기자 kkwoon@seoul.co.kr
  • 투자자 바글거리는데 이유 있다! 투자가치 높은 ‘마곡2차 오드카운티’ 드디어 나온다

    투자자 바글거리는데 이유 있다! 투자가치 높은 ‘마곡2차 오드카운티’ 드디어 나온다

    임대수요가 풍부한 마곡지구에서 마지막 소형 오피스텔인 ‘마곡2차 오드카운티’가 분양 전부터 이슈몰이를 하며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가장 핫 플레이스로 떠오른 ‘마곡지구’는 위례신도시, 하남미사지구와 함께 대표적인 인기 택지지구다. 특히, 위례신도시의 경우 최근 배드타운으로 포지셔닝 되고, 하남미사지구의 경우 나머지 택지지구에 비해 개발호재가 약하다 보니 배후수요가 풍부한 마곡지구로 투자자들의 눈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서울 내 얼마 남지 않은 대규모 택지지구로 ‘로또의 땅’이라 불리 우는 마곡지구는 높은 희소성과 넘쳐나는 임대수요로 투자자들의 집중타깃이 되고 있다. 국내 최대 연구시설로 조성되는 LG R&D타운을 비롯해 롯데, 코오롱 등의 대기업을 포함한 약 55개 기업이 입주한다. 뿐만 아니라 유관기업들의 이전도 이어 질 예정으로 풍부하고 끊이지 않는 임대수요를 자랑한다. 더욱이 5만 명의 상주인구와 40만 유동 인구가 확보되어 수익형부동산의 최적화된 지역으로 손꼽힌다. 최근에는 마곡지구 내에 오피스텔 택지공급이 당분간 중단되면서 오피스텔 분양 물량에 투자자들의 관심은 더욱 치솟고 있는 상태다. 이러한 가운데 1차 조기완판으로 수요자들의 검증을 받은 입지에 후속 오피스텔이 공급을 예고 하면서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동광종합토건은 ‘마곡 오드카운티 1차’의 완판에 이어 이달 마곡지구 내 노른자 입지에 ‘마곡2차 오드카운티’를 분양할 예정이다. ‘마곡2차 오드카운티’는 올해 분양한 ‘마곡 오드카운티 1차’가 단기간에 100% 조기마감 되면서, 이미 그 입지적 가치 및 상품적 가치를 수요자들로부터 인정받은 바 있다. ‘마곡2차 오드카운티’는 마곡지구 내에서도 희소가치 높은 더블역세권 입지인 마곡지구 C15-2,3블록 일대에 들어선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0층 규모로, 총 297실로 구성된다. 전용면적은 17~30㎡로 전 타입 선호도 높은 소형평형으로만 공급되어 투자가치 및 희소가치가 크다. 특히, 올해 성공적으로 분양이 마감된 마곡 오드카운티 1차분, 266실과 함께 총 563실 규모의 단지형 오피스텔로 형성될 예정이라 프리미엄도 높다. 특히, 마곡지구 내 오피스텔 가격이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어 ‘마곡2차 오드카운티’의 저렴한 분양가는 투자자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마곡2차 오드카운티’의 분양가는 가격의 거품을 완전히 뺀 3.3㎡당 700만원(vat별도)대부터 시작이다. 이는 2년전 마곡지구에 분양된 오피스텔 분양가격으로 마곡지구 내 타 단지들에 비해 높은 임대수익률을 기대해 볼 수 있다. 더욱이 저렴한 분양가 소식이 알려지면서 발 빠른 수요자들의 문의도 무섭게 증가하고 있다. 실제, 마곡지구 내 분양하는 단지들의 분양가는 꾸준히 상승하고 있지만 분양은 성공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다. SH공사가 지난달 분양한 마곡엠벨리 8,10-1,11,12단지는 2년전 분양한 SH 아파트에 비해 1억 가까이 오른 분양가로 분양됐지만, 최고 86.94대1, 전체 38.3대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하며 모든 주택 형이 1순위 당해에서 마감되며 폭발적인 인기를 과시했다. SH공사가 2년 전인 2013년 8월 공급한 1차 분양에서 84㎡형은 4억~4억5000만원 선에 분양됐으나 최근 2차 물량 84㎡형은 5억2000만~5억6000만원으로 최고 1억2000만원까지 분양가가 높게 책정됐었다. 부동산관계자는 현재 마곡지구는 분양하는 단지마다 대박이 터지는데, 분양가까지 저렴하다면 투자경쟁력은 더욱 치솟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마곡2자 오드카운티’는 탁월한 교통여건을 지녔다. 9호선 ‘양천향교역’과 5호선 ‘발산역’을 도보권으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이다. 또, 올림픽대로를 거쳐 마곡지구로 진입할 경우 반드시 지나야 하는 강서로 대로변에 위치해 서울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사업지는 주변으로 쾌적한 환경과 높은 편의성을 갖춰 눈길을 끈다. 여의도공원의 약 2배 규모(50만㎡)로 조성되는 마곡의 랜드마크 공원 보타닉공원이 2016년 완공 예정으로 여유롭고,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으로 이마트, 신세계몰 등 쇼핑시설이 생기고, 2018년에는 이화의료원도 개원할 예정으로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마곡2차 오드카운티’는 전 타입이 투자가치가 높은 소형면적으로 설계된다. 원룸형(전용면적 17.36~20.82㎡)과 투룸형(30.37㎡)으로 구성하여 투자와 실 거주 모두 가능해 눈길을 끈다. 내부에는 빌트인 가전과 다양한 수납공간을 갖춘 풀 퍼니시드 시스템으로 꾸며져 실 거주 및 임대사업에도 유리하다. 특히, 층고는 기존 오피스텔에 비해 높은 2.7m로 설계되어 보다 넓은 개방감과 높은 층고에 따른 수납공간도 극대화 될 예정이다. ‘마곡2차 오드카운티’ 단지 내에는 여유로운 생활을 위해 휴게공간과 옥상 하늘정원이 생긴다. 또한, 입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무인택배 시스템과 자전거 보관소 등이 만들어진다. 차량의 출입관계 및 번호인식이 가능한 주차제어 시스템도 도입되어 단지의 가치를 높여줄 전망이다. 분양관계자는 “마곡 오드카운티 1차의 조기완판으로 미처 분양을 받지 못한 투자자들이 뒤이어 2차 분양물량이 나온다는 소식이 입소문을 타면서 문의전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마곡2차 오드카운티’는 마곡지구 내에서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오피스텔인데다 분양가 또한 저렴해 1차에 이어 조기완판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마곡2자 오드카운티’의 모델하우스는 동광종합토건의 사옥인 서울 강서구 강서로 406 동광그린타워 10층에 위치한다. 조기마감이 예상되는 가운데 관심 고객은 문의번호로 예약상담이 가능하다. 문의전화 : 02-3664-5308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게시판] 서울시, 관세청, 해양수산부, 국립외교원, 경기도,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금융감독원,서울강남구, 서울서초구

    [게시판] 서울시, 관세청, 해양수산부, 국립외교원, 경기도,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금융감독원,서울강남구, 서울서초구

    ●서울시는 오는 30일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후 8시까지 한국외대 오바마홀에서 ‘서울 일자리 아이디어톤 - 서울시장과 신나는 잡담(JOB談)’ 행사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좀처럼 풀리지 않는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박원순 서울시장과 시민 365명이 무박 2일간 머리를 맞댄다. 이번 행사는 10월 한 달간 99개 현장을 돌며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는 ‘서울 일자리 대장정’의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시민이 제기한 일자리 문제와 아이디어를 두고 시민 스스로 답을 찾는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20일까지 누리집(http://onoffmix.com/event/54468)에 신청하면 된다. ●관세청은 13일 자유무역협정(FTA)을 이용할 때 통관애로를 해소한 사례를 엮은 ‘꼭 알려주고 싶은 FTA 통관애로 해소사례 100선’을 발간했다. 사례집은 관세청 FTA 포털 사이트(yesfta.customs.go.kr)에 게시되고, 전국의 FTA 상담센터에서 배포된다. ●해양수산부는 15일 대전 도안중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2월 9일까지 대전·세종지역 40개 초·중·고교에서 ‘찾아가는 해양교실’을 연다. 내륙 지역 청소년들에게 해양 생물, 자원, 환경, 과학 등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고 관련 직업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해양 전문가들이 바다에 관한 내용을 실생활과 연계해 청소년들에게 설명한다 ●국립외교원은 국내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외교·안보·경제통상 분야 학술 논문을 공모, 제4회 ‘국립외교원(KNDA) 학술논문상’을 시상한다고 13일 밝혔다. 응모 기간은 이달 30일까지이며, 국립외교원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메일(ifans@mofa.go.kr)로 제출하면 된다. ●경기도는 오는 17일 김포시 ‘염하강 철책길’에서 걷기 대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염하강 철책길은 비무장지대(DMZ)와 맞닿은 트레킹 코스인 평화누리길 12개 코스 가운데 제1코스로, 참가자들은 함상공원을 출발해 손돌묘∼부래도∼해병초소∼벽화 등을 거쳐 해병훈련장까지 10.5㎞를 걷는다. 이 구간에서 강변을 따라 설치된 군부대 철책선과 초소 사이에 있는 다양한 예술 조형물을 감상하며 분단과 평화가 공존하는 평화누리길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다. ●세계 서예의 진수를 한눈에볼 수 있는 제10회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가 오는 17일 전북 전주에서 막을 올린다.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조직위원회는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북예술회관, 국립전주박물관, 강암서예관에서 제10회 비엔날레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는 18개국 842명의 작가가 참여, 1천151점의 서예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전주천변에는 6m 대형 깃발에 쓰인 200폭의 ‘깃발서예’가 걸리고, 한벽루 정자 인근에는 150여개의 ‘등불 서예’가 관람객을 만난다. ●금융감독원은&nbsp;오는 11월3일 오전 10시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2015 서민금융·취업 박람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서울 양천구청과 서울시 SH공사, 9개 시중은행 등이 공동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선 일자리와 임대주택 및 서민금융과 관련한 상담이 동시에 이뤄진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금감원 홈페이지(www.fss.or.kr) 등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nbsp;16일 구청 주차장에서 지역 학습동아리의 활동 결과를 알리는 ‘평생학습동아리 축제 - Going, Doing, Learning’을 연다고 13일 밝혔다.&nbsp;이번 행사는 ‘배움을 통한 지역사회 나눔’을 주제로 하며 30개 학습동아리의 회원 300여 명이 참여한다. 축제에선 동아리들의 수묵화, 한지 그림, 사진 등 작품이 전시되며 난타, 아코디언, K-POP 댄스 공연도 열린다. 이외에 방향제와 에코백 만들기 같은 참여행사도 마련된다. 또 지역사회 실천 공동체의 모범사례로 꼽히는 강남외식산업 최고경영자과정 원우회가 먹을거리 장터를 운영한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오는 14일 오후 구청에서 중장년층과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을 위한 특강과 취업박람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1부 재취업특강에선 베이비붐 세대 등 퇴직인력의 경쟁력 있는 면접 노하우, 자기소개서 작성법 등을 알려준다. 2부에서는 7개 기업이 참여하는 취업박람회가 열려 특강에서 들은 면접 노하우를 바로 적용해볼 수 있다.&nbsp;구직자는 당일 이력서를 지참하고 구직신청서를 내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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