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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키트·빙과 ‘방긋’ 주류·화장품 ‘울상’

    밀키트·빙과 ‘방긋’ 주류·화장품 ‘울상’

    백신 접종 확대에 따른 거리두기 완화 기대감으로 하반기 실적 회복을 노린 유통·식음료 업계가 코로나 19 ‘4차 대유행’으로 희비가 갈렸다.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집밥’을 대체할 가정간편식(HMR), 라면 등 생필품 매출이 급등한 데 반해 모처럼의 실적 반등을 기대했던 주류·화장품 업계의 한숨은 깊어졌다. ●가정간편식·라면 등 생필품 매출 폭증 13일 11번가에 따르면 거리두기 격상 발표 하루 전날인 8일부터 지난 12일 간 라면 매출은 직전 5일 대비 43% 늘었다. 특히 대표적인 가정간편식(HMR)의 일종인 밀키트 매출은 386% 폭증했다. 같은 기간 SSG닷컴의 HMR, 라면 매출도 각각 22%, 8%씩 늘었다. 11번가 관계자는 “원격 수업 등 아이들의 등교가 이뤄지지 않고 6시 이후 3인 모임 제한으로 집에서 식사를 챙겨야 하는 때가 늘면서 HMR 구매 비중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덩달아 제과·빙과 업계도 실내 체류 시간 증가로 조심스럽게 수혜를 기대하는 모습이다. 빙과 업계 관계자는 “집에 체류하는 시간이 늘면서 소비자들이 대량으로 아이스크림을 사는 패턴이 관찰됐다”면서 “작년 경험으로 비추어볼 때 올해도 매출 상승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여름 성수기 노린 주류업계 망연자실 반면 주류업계는 망연자실한 분위기다. 주류 업계는 7~8월 여름 성수기를 맞아 유흥업소를 비롯해 영업용 맥주 시장을 겨냥한 프로모션을 준비 중이었으나 사실상 ‘올 스톱’ 됐다. 맥주 업체 관계자는 “연매출 30% 이상이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3분기에 발생한다”면서 “거리두기 완화로 지난해 잃어버렸던 유흥시장 매출 회복을 기대했는데 추이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했다. 실제 이 같은 우려는 주가 흐름에도 찬물을 끼얹었다. 정부가 거리두기 4단계를 발표한 지난 9일 하이트진로 주가는 6월 1일(3만 9600원) 대비 약 13% 떨어진 3만 4500원을 기록했다. 제주맥주도 같은 기간 4765원에서 4445원으로 약 7% 떨어졌다. 이날 종가 기준으로도 양사 주가는 각각 3만 5100원, 3980원을 기록하는 등 상승세를 타지 못했다. 보복소비 수혜주로 꼽혔던 화장품 업계도 울상이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실적 회복이 예상치를 밑돌 것이라는 전망이 쏟아지면서다. 화장품 업체 관계자는 “작년 최악의 한 해를 보내고 이제 겨우 회복세인가 싶더니 (4차 대유행으로) 회복을 낙관하기 어렵게 됐다”고 했다. 아모레퍼시픽 주가는 6월 1일 대비 15% 빠진 24만 3000원에 마감했다.
  • 주류·화장품 울상 라면·빙과 방긋…유통·식품업계 코로나발 희비

    주류·화장품 울상 라면·빙과 방긋…유통·식품업계 코로나발 희비

    백신 접종 확대에 따른 거리두기 완화 기대감으로 하반기 실적 회복을 노린 유통·식음료 업계가 코로나 19 ‘4차 대유행’으로 희비가 갈렸다.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집밥’을 대체할 가정간편식(HMR), 라면 등 생필품 매출이 급등한 데 반해 모처럼의 실적 반등을 기대했던 주류·화장품 업계의 한숨은 깊어졌다.13일 11번가에 따르면 거리두기 격상 발표 하루 전날인 8일부터 지난 12일 간 라면 매출은 직전 5일 대비 43% 늘었다. 특히 대표적인 가정간편식(HMR)의 일종인 밀키트 매출은 386% 폭등했다. 같은 기간 SSG닷컴의 HMR, 라면 매출도 각각 22%, 8%씩 늘었다. 11번가 관계자는 “원격 수업 등 아이들의 등교가 이뤄지지 않고 6시 이후 3인 모임 제한으로 집에서 식사를 챙겨야 하는 때가 늘면서 HMR 구매 비중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덩달아 제과·빙과 업계도 실내 체류 시간 증가로 조심스럽게 수혜를 기대하는 모습이다. 빙과 업계 관계자는 “집에 체류하는 시간이 늘면서 소비자들이 대량으로 아이스크림을 사는 패턴이 관찰됐다”면서 “작년 경험으로 비추어볼 때 올해도 매출 상승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반면 주류업계는 망연자실한 분위기다. 주류 업계는 7~8월 여름 성수기를 맞아 유흥업소를 비롯해 영업용 맥주 시장을 겨냥한 프로모션을 준비 중이었으나 사실상 ‘올 스톱’ 됐다. 맥주 업체 관계자는 “연매출 30% 이상이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3분기에 발생한다”면서 “거리두기 완화로 지난해 잃어버렸던 유흥시장 매출 회복을 기대했는데 추이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했다. 실제 이 같은 우려는 주가 흐름에도 찬물을 끼얹었다. 정부가 거리두기 4단계를 발표한 지난 9일 하이트진로 주가는 6월 1일(3만 9600원) 대비 약 13% 떨어진 3만 4500원을 기록했다. 제주맥주도 같은 기간 4765원에서 4445원으로 약 7% 떨어졌다. 이날 종가 기준으로도 양사 주가는 각각 3만 5100원, 3980원을 기록하는 등 상승세를 타지 못했다. 보복소비 수혜주로 꼽혔던 화장품 업계도 울상이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실적 회복이 예상치를 밑돌 것이라는 전망이 쏟아지면서다. 화장품 업체 관계자는 “작년 최악의 한 해를 보내고 이제 겨우 회복세인가 싶더니 (4차 대유행으로) 회복을 낙관하기 어렵게 됐다”고 했다. 화장품 대형주인 아모레퍼시픽 주가는 6월 1일 대비 15% 빠진 24만 3000원에 마감했다.
  • 진화하는 SK 이천포럼… ‘ESG+딥체인지’ 새 미래 비전 찾는다

    진화하는 SK 이천포럼… ‘ESG+딥체인지’ 새 미래 비전 찾는다

    한국판 다보스포럼으로 불리는 ‘최태원 표’ 지식경영 행사 ‘이천포럼’이 코로나 시대 속에서 형식과 내용 측면에서 모두 진화하고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최근 기업의 공통 지향점이 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개념과 자신의 경영 철학인 ‘딥체인지’(근본적 변화)를 접목해 어떤 새로운 미래 비전을 내 놓을지 관심이 쏠린다. SK그룹은 다음달 23~26일 ‘이천포럼 2021’을 온·오프라인 동시에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2017년 출범해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천포럼은 최 회장이 “급변하는 경제·사회 환경 아래에서 기업이 ‘서든 데스’하지 않으려면 기술 혁신과 사회·경제적 요구를 이해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통찰력을 키우는 토론장이 필요하다”고 제안해 시작됐다. 최 회장은 이번 이천포럼 주제를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위한 SK의 딥체인지 실천’으로 정했다. ESG와 파이낸셜 스토리에 대한 토론을 진행해 근본적 변화를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찾겠다는 취지다. 올해 이천포럼에서는 저서 ‘정의란 무엇인가’로 유명한 마이클 샌델 미국 하버드대 교수가 ‘제도와 공정’을 주제로 온라인 기조강연에 나선다. 샌델 교수는 SK그룹 구성원 100명과 온라인 채팅을 통해 질문과 의견을 주고받는 형식의 토론도 진행한다. 지속가능 경영 분야 세계적 석학 레베카 헨더슨 하버드대 교수는 ‘ESG와 자본주의 대전환’이란 주제로 강연한다. SK그룹은 본 행사에 앞서 15일부터 한 달간 사전행사 성격의 ‘이천 서브포럼’을 개최한다. ‘ESG 재고: ESG에 대한 이해와 오해’를 주제로 스튜디오-줌 연계 영상토론으로 진행된다. 토론자들이 스튜디오에 나와 토론을 하면 참석자들은 외부에서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통해 이를 지켜보며 채팅을 통해 실시간 질문을 할 수 있다. 서브포럼에서는 이동훈 SK㈜ 바이오투자센터장과 김윤 SK텔레콤 최고기술책임자(CTO), 조명현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 신재용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 등이 ESG를 키워드로 강연과 토론에 나선다.
  • 윤종규 KB 회장 “ESG경영 업그레이드”

    윤종규 KB 회장 “ESG경영 업그레이드”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9일 화상회의 방식으로 열린 ‘2021년 하반기 그룹 경영전략회의’에서 계열사 임직원에게 “사명감을 갖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업그레이드하고, 고객과 더불어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다양한 업종에서 과거 영광을 누렸던 거대 기업들 중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지 못해 시장에서 사라진 사례가 많다”면서 “디지털 시대의 주역인 MZ세대(1980년대~2000년대 초반 출생자)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KB 고유의 강점을 바탕으로 넘버원 금융 플랫폼으로 인정받자”고 했다. 회의에는 각 계열사 대표, 임원 등 경영진 250여명이 참석했다. 오전에는 애널리스트를 초청해 시장의 시각으로 바라본 KB의 현황과 미래 발전을 위한 제언을 청취했다. 오후 세션에서는 ‘경영 어젠다 토의’가 이뤄졌다. 경영진이 제안한 아이디어는 계열사 유관 부서 검토를 거쳐 실행될 예정이다.
  • [포토인사이트] 문재인 대통령, 미 의회 코리아스터디 그룹 대표단 접견

    [포토인사이트] 문재인 대통령, 미 의회 코리아스터디 그룹 대표단 접견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청와대 본관에서 아미 베라, 영 킴 의원 등 미 의회코리아스터디그룹(CSGK) 공동 의장 등 대표단을 접견하고 있다. 2021.7.9
  • 文대통령, 美의회 지한파 그룹 만나 “전문직 비자 쿼터 지원” 당부

    文대통령, 美의회 지한파 그룹 만나 “전문직 비자 쿼터 지원” 당부

    영 김 “탈북민 입국 도와 달라”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청와대에서 한국을 찾은 미 의회 지한파 그룹 한국연구모임(CSGK) 대표단을 접견하고, 한미동맹의 공고함을 재확인했다. 문 대통령은 전문직 비자 쿼터 문제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으며, 미 하원의 영 김 의원은 중국의 탈북민 입국을 도와달라고 호소했다.문 대통령은 한국연구모임의 공동 의장인 아미 베라 의원과 영 김 의원을 포함한 8명의 민주당·공화당 하원의원들과 토마스 번 코리아소사이어티 회장, 사빈 슐라이트 전미 의원협회(FMC) 최고운영책임자 등을 만나 “한미동맹은 한반도는 물론 세계 평화와 번영의 핵심축(린치핀)이라는 인식을 한미 양국이 공유하고 있다”면서 “양국 정부는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역대 어느 정부 때보다도 긴밀히 소통하면서 강력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고, 5월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최상의 결실을 봤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방미 기간 중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오래 함께하면서 신뢰와 유대를 공고히 한 것은 큰 성과”라며 “국정철학과 신념에서 유사점이 많아 긴밀한 공조를 기대한다”고 했다. 또 미국이 제공한 약 100만회 분의 얀센 백신이 18시간 만에 예약이 완료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고 소개하며 감사를 표했다. 문 대통령은 또 한미 간 첨단기술 협력 강화를 위해 전문직 비자 쿼터 확보 방안에 미 의회의 지지를 당부했다. 문 대토령은 “전문인력의 교류가 중요한데 현재 미국 내 한국 유학생 5만명 규모에 비춰볼 때 전문직 비자 취득은 매년 1000∼2000 건으로 너무 부족하다”며 “미 의회에 발의된 한국인 전문직 비자 쿼터 확보 법안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한국계인 영 김 의원은 탈북민 보호에 대한 관심을 요청했다. 그는 “중국에 구금된 두 탈북 가족에 관심을 기울여 달라”면서 “한국 정부가 중국에 접촉해 이들이 남한으로 오도록 도와달라”고 말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한국에는 3만 4000여명의 탈북민이 있으며 정부는 이들의 한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고 답했다. 한국연구모임은 2018년 미 의회 내 한미관계를 연구하기 위해 출범한 초당적 모임으로, 상·하원 의원 54명이 참여하고 있다.
  • 버넥트, 초복 맞아 ‘복날 Untact 마음나눔’ 사회공헌 진행

    버넥트, 초복 맞아 ‘복날 Untact 마음나눔’ 사회공헌 진행

    XR(확장현실) 솔루션 전문기업 버넥트(대표 하태진)는 지난 8일, 서울특별시립 서울역쪽방상담소와 함께 다가오는 초복(7월 11일)을 맞아 어르신을 위한 삼계탕 및 건강식 KIT 포장, 비대면 전달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였다.작년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영향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대면 봉사활동이 많이 제한되고 있다. 예전에는 복날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삼계탕 나눔이 많았으나, 대면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든든한 삼계탕 한 그릇 먹기도 이제는 어려워진 상황이다. 버넥트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복날 Untact 마음나눔 KIT’를 포장하여, 어르신 27가정에 비대면으로 전달하였다. KIT는 즉석삼계탕과 건강식(미숫가루, 꿀)으로 구성되었으며, 환경을 고려 재사용이 가능한 에코백으로 포장을 하였다. XR 솔루션 전문기업 버넥트 하태진 대표는 “든든한 삼계탕 한 그릇 나누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그렇지 못하는 코로나19 상황에 버넥트는 Untact로 어르신분들과 최소한이라도 마음을 나누고자 금번 사회공헌을 준비하게 되었다”며, “회사가 성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임직원 모두가 나누는 마음을 가지고, 사회적책임을 실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버넥트는 XR(확장현실)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현재까지 한전, SK, LG, 삼성 등의 고객을 대상으로 110여 건 프로젝트를 완수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기업의 진정한 가치는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창출하는데 있다고 판단해 ESG경영 도입을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 [단독 인터뷰] 원슈타인 “음원차트 1위 신기해...MSG워너비 앨범 매년 냈으면”

    [단독 인터뷰] 원슈타인 “음원차트 1위 신기해...MSG워너비 앨범 매년 냈으면”

    ‘바라만 본다’로 각종 음원차트를 석권한 래퍼이자 MSG워너비 멤버인 원슈타인이 “이번이 데뷔 이후 최고 성적인데, 너무 신기했다”고 말했다. 원슈타인은 유튜브 채널 <은기자의 왜떴을까TV>와의 인터뷰에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이 모여서 음원차트 1위라는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면서 “기회가 된다면 MSG워너비 앨범을 매년 내고 싶다”고 밝혔다. MSG워너비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만든 8인조 보컬 그룹으로 지난 3일 ‘쇼! 음악중심’을 통해 데뷔했다.독특하면서도 편안한 음색으로 ‘혁신적 음색’이라는 평가를 받는 원슈타인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팬층을 한층 넓혔다. 그는 “마트나 편의점에서 어르신 분들이 사인을 부탁하실 때 인기를 실감한다”면서 “(고향인) 내수의 지역 신문에도 ‘아이돌 대세 원슈타인’이라는 기사가 났다”고 말했다. 래퍼이지만 2000년대 감성 발라드도 완벽하게 소화한 그는 “랩처럼 노래하고 싶어서 보컬학원을 그만둔 적도 있지만, 이번에는 포기하지 않고 박근태 작곡가의 디렉팅을 받아서 열심히 녹음했다”고 말했다. 이어 2주째 차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바라만 본다’의 인기 비결에 대해 “이런 노래가 유행하던 시절의 향수와 그 때의 자유로움이 눈앞에 더 선명하게 그려지는 곡이기 때문 아닐까”라고 분석했다. 팀내에서 막내 라인으로 귀여움을 담당하고 있는 원슈타인은 자신의 매력에 대해 “표정을 잘 숨기지 못해서 여유로운 모습을 잘 못 보여드리는데 오히려 챙겨주고 싶다는 분들이 계시는 것 같다”면서 웃었다. 7일 펀치의 히트곡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밤이 되니까’를 발표한 그는 “요즘 발라드를 많이 불러서 본능적으로 랩을 하고 싶어서 폭발하는 상태”라고 밝히기도. 한편 ‘아티스트들의 아티스트’라고 불리는 그는 함께 콜라보를 하고 싶은 멤버로 이동휘와 쌈디를 꼽았다. 네이버TV 및 유튜브 채널 <은기자의 왜떴을까TV>에서 원슈타인이 부른 ‘나를 아는 사람’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하나은행·현대오일뱅크·사랑의 열매, K리그와 함께 친환경 캠페인 킥오프!

    하나은행·현대오일뱅크·사랑의 열매, K리그와 함께 친환경 캠페인 킥오프!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과 K리그 타이틀 스폰서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 K리그 공동후원사인 현대오일뱅크(대표 강달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흥식)가 친환경 캠페인 ‘K리그 그린 킥오프’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프로축구연맹 등은 7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K리그 그린킥오프’ 미디어데이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K리그 그린킥오프’는 다양한 친환경 정책을 통해 깨끗하고 건강한 K리그를 만들어 ESG(친환경·사회적 책임·투명 경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이날 미디어데이에서는 ‘K리그 그린킥오프’ 로고가 처음 공개됐다. 캠페인 명칭은 지난 5월 연맹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축구 팬 대상으로 공모를 벌여 선정됐다. 하나은행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그린 킥오프 캠페인을 위해 K리그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웹 게임과 친환경 리얼리티 영상 콘텐츠를 제작한다. 탄소 중립 환경 영향력을 측정할 수 있는 지표도 개발해 경기장 내 온실가스 배출량 등 환경 상태를 점검하고, 각 구단 관계자와 연고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환경 감수성을 끌어올리기 위한 교육도 진행한다. 현대오일뱅크는 K리그 경기 때 발생하는 폐플라스틱을 수거해 기념품을 제작하는 ‘현대 엑스티어 에코 캠페인’을 선보인다. 권오갑 연맹 총재는 “K리그에 ‘친환경’이라는 새로운 변화를 하나은행, 현대오일뱅크, 사랑의열매와 함께 만들어 나가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축구 팬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권혁운 대한 농구협회장, 농구발전 기금 10억 쾌척

    권혁운 대한 농구협회장, 농구발전 기금 10억 쾌척

    대한농구협회 권혁운 회장(70)이 국내 농구 발전을 위해 10억원을 기부한다. 8일 농구협회 등에 따르면 권 회장은 재정여건이 열악한 농구협회를 지원하고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주고자 10억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기부금은 한국농구발전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농구협회관계자는 “거액 기부는 협회 설립 이후 처음”이라며 “내부회의 등을 거쳐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 회장은 지난 2월 17일 대한 농구협회장으로 취임했다. 그는 당시 취임사에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위기의 한국농구 재건 및 명성회복을 위해 최대한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를 반영하듯 권 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KB국민은행 LiiV m 3X3 코리아투어, 아이에스동서와 함께하는 대한농구협회장배 전국초등학교농구대회 등 모든 농구 대회 및 행사에 참석,선수들을 응원하고 격려 해왔다.최근에는 2021 FIBA 아시아 컵 예선전 및 2020 도쿄 올림픽 최종예선전에 참가한 남자농구 국가대표팀과 2020 도쿄 올림픽을 준비 중인 여자농구 국가대표팀, U19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의 훈련장을 직접 찾아가는 등 국가대표 격려를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건설환경 종합기업 아이에스 동서 회장인 권 회장은 적극적이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인으로 이름나 있다.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 기부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차상위계층 가정과 홀로 사는 노인들을 후원하고 있다.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를 위해서도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올해 초에는 학대피해아동을 지원하고자 부산시와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지난 10여 년간 약 366억 원을 기부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등 ESG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2016년에는 사재 140억 원을 출연해 재단법인 문암장학문화재단을 설립, 사회공헌활동을 펴고 있다.
  • ‘한국계’ 영 김 美 의원 “北 도우려면 진심 확인할 수 있어야”

    ‘한국계’ 영 김 美 의원 “北 도우려면 진심 확인할 수 있어야”

    美 의회 ‘한국연구모임’ 의원들 방한 “2008년 北 냉각탑 폭파, 사진용” “북미 이산가족 상봉도 하나의 방법” “北 요청하면 백신 공급 가능할 듯”한국을 방문한 미국 영 김 하원의원(공화당)이 북한에 코로나19 백신 등을 지원하는 문제에 대해 “북한이 요청하면 미국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할 것이라 생각한다”면서도 “미국이 도우려면 북한이 진심임을 확인할 수 있는 작은 진전(steps)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미 하원 외교위원회 소속이면서 한국계인 영 김 의원은 7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우리(미국)를 북한과의 협상 테이블에 앉게 하려면 북한이 진지하게 임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5분짜리 코닥 모먼트’...“10년 전 교훈 얻어야” 영 김 의원은 북미 간 대화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2008년 조지 부시 행정부 시절 북한이 영변 핵단지 냉각탑을 폭파하고 제재 및 테러지원국 명단에서 해제됐던 일을 언급했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그때를 5분짜리 ‘사진용 순간’(Kodak moment)으로 기억한다”면서 “당시 몇몇 의원들은 북한이 정말로 핵 프로그램을 포기하거나 비핵화하려는 의지를 보지 못했기 때문에 망설였는데, 이제 와서 보면 미국이 한 건 북한이 핵 보유국이 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줬던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여기에서 교훈을 얻어야 한다”며 “북한이 우리와 협상을 하기 위해 북핵 문제가 진전되기를 바라는 의지와 열망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북한이 대화 진정성을 보여줄 수 있는 조치 가운데 하나로 영 김 의원은 재미 교포의 이산가족 상봉을 꼽았다. 그는 다른 한국계 동료 의원 3명과 함께 지난 3월 그레이스 멍 하원의원(민주당)이 대표발의한 ‘미국 내 한인의 북한 가족과 재해 논의 촉구 법안’에 서명하고, 법 통과를 촉구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미 의회에는 2019년에도 북미 이산가족 상봉법이 발의돼 하원 본회의까지는 통과했으나, 지난해 상원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임기 만료로 폐기된 바 있다. 영 김 의원은 “이는 1만 한국계 미국인에 관한 것이고, 이들이 점차 고령화되고 있다”면서 한국말로 “이건 (그들의) 죽기 전의 소원이다. 꼭 통과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북미 이산가족상봉·백신 지원, 대화 기회 될 수 있어함께 방한한 아미 베라 미 하원(민주당) 외교위 아태소위원장도 북한의 백신 지원 문제와 관련해 “북한이 요청한다면 가능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대화의 문을 살짝 열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미 의회 내 초당적 연구 모임인 ‘한국연구모임’(CSGK) 일원으로 방한했으며, 오는 11일까지 외교부와 국방부, 국회 등을 방문해 각종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2018년 2월 출범한 한국연구모임은 미국 코리아소사이어티와 한국국제교류재단이 협력 운영하며, 소속 의원은 54명이다.
  • 경기도의회 포스트 코로나 정책자문위원회, 핵심 추진과제 선정

    경기도의회 포스트 코로나 정책자문위원회, 핵심 추진과제 선정

    경기도의회는 지난 5월 전국 최초로 마련한 ‘경기도의회 포스트코로나 정책자문위원회’(위원장 김우석) 추진과제 선정을 위해 이달 6일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우석 위원장은 코로나19 이후 시대적 변화에 더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해야 할 세부 추진과제를 논의했다. 지난 5월 전체회의 후 분과별 2회 이상 온·오프라인으로 직접 회의에 참석해 6개 분과에서 49개 추진과제를 선정했다. 포스트코로나 주요 추진과제는 ‘경기도 중소기업 대상 ESG 평가와 공공기관 탄소중립 방안 추진’, ‘재생에너지 갈등 해결을 위한 원스톱 센터 건립’, ‘관광과 휴양이 공존하는 업무단지 조성’ 등이다. 김우석 위원장은 “선정된 과제를 중심으로 포스트코로나 이후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더욱 더 매진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ESG 시대 발 맞추자”… 비상장사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바람’

    “ESG 시대 발 맞추자”… 비상장사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바람’

    코스피 상장사를 대상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정보 공개 확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공시가 의무화되는 가운데 비상장사들까지 관련 보고서를 발간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ESG 경영이 거스를 수 없는 대세로 떠오르며 기업 규모에 상관없이 관련 정보를 적극적으로 알려야 한다는 인식이 재계 전반으로 번지고 있는 것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삼성디스플레이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한 것을 비롯해 SK실트론과 SK머티리얼즈 등 비상장사나 코스닥 기업들이 최근 연이어 관련 보고서를 처음으로 내놨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첫 보고서에서 “ESG 관련 5대 중점 추진 과제를 2025년까지 이행하겠다”고 밝히는 등 이들 기업은 보고서에서 ESG 경영 계획을 구체적으로 밝혔다. 이들은 현재 금융당국이 밝힌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공시 대상이 아니다. 이 같은 모습은 비재무적 성과 지표인 ESG가 기업 평가의 주요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과 맞물려 있다. 금융위원회는 2019년부터 자산 2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에 대해 기업지배구조보고서의 공시를 의무화한 데 이어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대해서도 단계별로 공시를 의무화한다고 밝힌 상태다. 현재는 자율공시이지만, 단계적으로 확대돼 2030년부터는 코스피 상장사라면 규모에 상관없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의무적으로 공시해야 한다. SK바이오팜과 삼성바이오로직스, GS리테일 등 코스피 상장사들이 올해 처음으로 관련 보고서를 발간한 것도 금융당국의 이같은 방침과 무관하지 않다. 실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대외적으로 공시하는 기업도 해마다 크게 늘고 있다. 서울신문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자율공시한 기업을 파악한 결과, 2018년 7월부터 2019년 6월까지 1년간 11개 정도였던 대상 기업은 2019년 7월~2020년 6월 동안 27개로 늘었고, 지난 1년 동안 최소 40개 기업으로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앞으로 의무공시 지침에 따라 이같은 사례는 급증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국내는 물론 해외 유명 투자기관들도 ESG를 주요 평가지표로 삼고 있는 만큼 국내외 협력사·고객을 의식해 자신들의 ESG 경영 의지를 적극적으로 알리려는 비상장사 기업들은 앞으로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재계 관계자는 “고객들도 ESG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만큼 선제적 대응 측면에서 관련 정보를 제공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 ‘ESG 시대’ 비상장사도 선택 아닌 필수…첫 지속가능보고서 내는 기업들

    ‘ESG 시대’ 비상장사도 선택 아닌 필수…첫 지속가능보고서 내는 기업들

    코스피 상장사를 대상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정보 공개 확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공시가 의무화되는 가운데 비상장사들까지 관련 보고서를 발간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ESG 경영이 거스를 수 없는 대세로 떠오르며 기업 규모에 상관없이 관련 정보를 적극적으로 알려야 한다는 인식이 재계 전반으로 번지고 있는 것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삼성디스플레이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한 것을 비롯해 SK실트론과 SK머티리얼즈 등 비상장사나 코스닥 기업들이 최근 연이어 관련 보고서를 처음으로 내놨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첫 보고서에서 “ESG 관련 5대 중점 추진 과제를 2025년까지 이행하겠다”고 밝히는 등 이들 기업은 보고서에서 ESG 경영 계획을 구체적으로 밝혔다. 이들은 현재 금융당국이 밝힌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공시 대상이 아니다. 이 같은 모습은 비재무적 성과 지표인 ESG가 기업 평가의 주요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과 맞물려 있다. 금융위원회는 2019년부터 자산 2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에 대해 기업지배구조보고서의 공시를 의무화한 데 이어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대해서도 단계별로 공시를 의무화한다고 밝힌 상태다. 현재는 자율공시이지만, 단계적으로 확대돼 2030년부터는 코스피 상장사라면 규모에 상관없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의무적으로 공시해야 한다. SK바이오팜과 삼성바이오로직스, GS리테일 등 코스피 상장사들이 올해 처음으로 관련 보고서를 발간한 것도 금융당국의 이같은 방침과 무관하지 않다. 실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대외적으로 공시하는 기업도 해마다 크게 늘고 있다. 서울신문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자율공시한 기업을 파악한 결과, 2018년 7월부터 2019년 6월까지 1년간 11개 정도였던 대상 기업은 2019년 7월~2020년 6월 동안 27개로 늘었고, 지난 1년 동안 최소 40개 기업으로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앞으로 의무공시 지침에 따라 이같은 사례는 급증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국내는 물론 해외 유명 투자기관들도 ESG를 주요 평가지표로 삼고 있는 만큼 국내외 협력사·고객을 의식해 자신들의 ESG 경영 의지를 적극적으로 알리려는 비상장사 기업들은 앞으로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재계 관계자는 “고객들도 ESG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만큼 선제적 대응 측면에서 관련 정보를 제공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 자유기업원, ‘ESG 경영환경 변화와 대응전략’ 세미나 개최

    자유기업원, ‘ESG 경영환경 변화와 대응전략’ 세미나 개최

    재단법인 자유기업원(원장 최승노)과 고려대학교경제연구소는 6월 30일 ‘ESG 경영환경 변화와 대응전략’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당 세미나는 자유기업원의 신간 ‘ESG 제대로 이해하기’의 출간을 기념하기 위해 열렸으며 해당 도서의 공동 집필진 8명(강성진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김태황 명지대학교 국제통상학과 교수, 오형나 경희대학교 국제학과 교수, 정태용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교수, 박주헌 동덕여자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유창조 동국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하윤희 고려대학교 에너지환경대학원 교수, 곽은경 자유기업원 기업문화실장)이 발표를 맡았다.이날 사회를 맡은 최승노 자유기업원 원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기업 환경 변화는 기업의 경영목적과 사회적 역할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주문하고 있다”고 말하며 “민간이 주도적으로 ESG 정책방향을 정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자율적인 ESG 경영환경이 조성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자유기업원은 시장경제와 자유주의 사상을 전파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이를 위해 자유주의와 시장경제에 대한 국내외 칼럼 및 리포트를 발간하고 있다. 또한 오디오클립이나 강좌와 같은 FreeTube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유와 자유’를 포함하여 현재 총 77권의 자유주의 시리즈 도서를 출판하고 있다.
  • 신한은행, ‘2021 소비자가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은행 부문 5년 연속 1위

    신한은행, ‘2021 소비자가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은행 부문 5년 연속 1위

    신한은행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1 ‘소비자가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조사 결과 은행 부문 5년 연속 1위로 선정되었다.‘소비자가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는 ‘추천(Recommendation)’의 관점에서 브랜드경쟁력을 평가하며, 대한민국 소비생활을 대표하는 제품, 서비스, 기업에 대해 ‘소비자의 브랜드 추천 수준’을 측정한다. KMAC는 지난 2008년부터 국내에서 선도적으로 브랜드 추천과 관련한 데이터를 측정, 분석해 왔다. 올해 ‘소비자가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조사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의 추천이 활발히 이뤄지는 총 77개 산업(소비재 19개, 내구재 20개, 서비스재 38개)에 대하여, 서울 및 6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10대~50대 남녀 1만 1,90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일대일 면접조사로 진행되었다. 또한, 산업군별 상위 1~4위 브랜드에 대해 소셜 분석을 진행했으며, 검색어 및 제외어 설정을 통해 광고성 게시물을 제외한 소셜미디어 내 데이터를 집계했다. ‘고객중심’을 최우선적인 가치로 실천하고 있는 신한은행은 진옥동 은행장 취임 이후 은행권 최초로 상대평가를 폐지하고 영업 전략 수립 권한을 현장에 위임한 ‘같이성장 평가제도’를 도입하였으며, 소비자 보호 그룹 신설, 투자상품 판매 정지 제도 도입, 고객 중심 영업점 신설 등 기존 은행에서 볼 수 없었던 고객을 위한 새로운 경영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업(業)의 본질에 대한 혁신을 통해 신한은행을 디지털 기업으로 변화시키고자 적극적인 투자와 과감한 시도를 하고 있다. 디지털 영업을 통해 영업방식을 혁신할 금융권 최초의 창구 없는 영업점 ‘디지털영업부’와 AI 중심으로 은행의 변화를 이끌 ‘AI통합센터’, 화상상담을 통해 전문 직원과 원격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디지털데스크’를 만들었으며, 다가올 7월에는 디지털과 오프라인을 융합한 ‘디지로그 브랜치’를 오픈하는 등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을 가속화하고 있다. 또한 ESG금융부문에서도 선구자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적도원칙에 가입하고 탈석탄 금융을 공식적으로 선언하며 환경,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앞장서고 있다.
  • SSG닷컴, 올해 첫 구매 고객에 무료배송·1만원 할인쿠폰

    SSG닷컴, 올해 첫 구매 고객에 무료배송·1만원 할인쿠폰

    신세계그룹 온라인몰 SSG닷컴이 올해 첫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7월 한 달간 쓸 수 있는 ‘무료배송 쿠폰’과 ‘1만원 할인쿠폰’을 증정한다고 2일 밝혔다. 신규 가입고객은 물론 올해 구매내역이 없는 장기 미사용 고객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픈마켓을 제외한 모든 상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무료배송쿠폰 3장과 1만원 할인쿠폰 1장 등 총 4장의 쿠폰을 지급한다. SSG닷컴은 최근 야구단 SSG랜더스와 함께하는 스포츠 마케팅을 비롯해 W컨셉, 이베이코리아 인수 등으로 대외 노출 빈도가 증가하면서 사이트 방문자 수도 급격히 늘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김진설 SSG닷컴 마케팅담당은 “매월 다양한 소비자 혜택을 선보이며 시장 점유율 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 [인사] 신한금융투자, 외교부, 우리카드, 해양수산부

    ■ 신한금융투자 [임원] ◇ 본부장 △ 투자금융본부 이중헌 △ 디지털고객본부 김계흥 △ 리테일지원본부 양진근 [부점장] ◇ 부서장 △ 운영위험관리팀 강동엽 △ 빅데이터센터 김승수 △ 감사실 김재명 △ 부동산금융1부 민경준 △ 국제영업부 배재연 △ 기관금융영업부 이한승 △ 원신한추진부 조국현 ◇ 지점장 △ 목동 고준선 △ 구로 남미경 △ 의정부 주준호 ◇ 부서장 △ 글로벌IB추진부 권혁준 △ 고객지원센터 김종오 △ 인사부 문성묵 △ 해외주식사업부 박내명 △ GIB사업부 박창원 △ PB사업부 이준 △ 해외주식지원부 이희동 ■ 외교부 ◇ 대사 △ 주모로코대사 정기용 ■ 우리카드 ◇ 임원 이동 △ 마케팅본부 전무 이헌주 △ 제휴영업본부 상무대우 이인복 ◇ 부서장 승진 △ 데이터마케팅부 부장 김영록 △ 가맹점마케팅1부 부장 이대호 △ 오토금융부 부장 정주영 △ 신금융영업부 부장 한종삼 △ 디지털혁신부 부장 곽상엽 △ 데이터사업부 부장 장석권 △ ESG브랜드부 부장 김영곤 ◇ 부서장 이동 △ 영업추진센터 부장 서혁진 △ 가맹점마케팅2부 부장 윤준구 △ CP영업부 부장 김보경 △ 중부호남지역센터 센터장 이정기 △ 부산영남지역센터 센터장 서원범 △ 법인기획부 부장 김동문 △ 법인영업부 부장 이주원 △ 카드금융부 부장 이병탁 △ 서울지역센터 센터장 나인성 △ 플랫폼사업부 부장 곽호석 △ 발급지원부 부장 김경준 △ 정보보호부 부장 김미정 △ 리스크관리부 부장 이용준 △ 소비자보호센터 부장 이종희 △ 준법지원부 부장 김기영 ◇ 부서장 신규선임 △ 경영지원부 부장 이정혁 ■ 해양수산부 ◇ 실장급 승진 △ 기획조정실장 황종우
  • “세상에 없던 비즈니스 모델 만들자”…신학철 LG화학 부회장, 인재 확보 총력

    “세상에 없던 비즈니스 모델 만들자”…신학철 LG화학 부회장, 인재 확보 총력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연구개발(R&D) 인재 확보에 나섰다. LG화학은 1일 서울 강남구 인터콘티넨탈 코엑스 호텔에서 국내 대학 및 연구소 이공계 석·박사 과정 인재 45명을 초청해 ‘LG화학 테크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신 부회장은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 위기는 기업뿐 아니라 인류의 생존까지 위협하고 있다”면서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기술이 필요하고 여러분과 같은 ESG 기술 분야 인재들이 그 주역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세상에 없던 친환경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기업에는 블루오션과 같은 커다란 시장이 열릴 것”이라면서 “ESG라는 드넓은 기회의 바다로 나아갈 LG화학과 함께해달라”고 덧붙였다. 이날 콘퍼런스에는 친환경 소재와 전지 소재, 혁신 신약 등 ESG 및 신사업 분야 전문인력들이 참석했다. 신 부회장은 글로벌 인재 확보를 위한 채용 행사인 비즈니스앤캠퍼스(BC) 투어도 2년 만에 재개한다. 오는 9월 미국 뉴저지 지역을 방문해 인재 확보에 매진한다는 방침이다.
  • 신동원 농심 회장 취임… “스타트업처럼 성장”

    신동원 농심 회장 취임… “스타트업처럼 성장”

    슬로건 바꾼 농심 신경영“1965년 창업 당시 농심은 스타트업이었습니다. 임직원 모두 젊은 피가 되어 스타트업처럼 활발하게 성장해 나갑시다.” 농심그룹 2세인 신동원(63) 대표이사 부회장이 1일 그룹 회장에 취임했다. 신 회장은 최근 타계한 농심 창업주 신춘호 회장의 장남으로 1979년 농심에 입사해 2000년부터 농심 부회장으로 회사를 이끌어 왔다. 농심은 이날 임직원에게 전한 취임사에서 국내외 사업 확장을 선언했다. 국내에선 건강기능식품·대체육 등 신사업을 펼치고 해외에선 글로벌 1위 라면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신 회장은 “미래는 곧 성장이며 성장 없이는 미래가 없다. 라면 가치를 레벨업 하는 게 지상 과제다. 신규 사업에 대한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이어 “글로벌 라면기업 5위라는 성적에 만족해서는 안 된다. 생산과 마케팅 시스템을 세계 톱클래스로 재정비해야 한다”고도 했다. 연말 미국 제2 라면 공장을 완공하면 미국 1공장까지 합해 연간 약 8억 5000만개를 현지에서 만들 수 있다. 그는 취임을 맞아 1980년대부터 30여년간 써 오던 ‘믿을 수 있는 식품 농심’이란 슬로건을 ‘인생을 맛있게, 농심’으로 바꿨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 차원에서 전담조직도 출범시켰다. 신 회장은 ‘은둔형 리더’로 불리던 부친과 달리 ‘소통 경영’에 적극적이다. 매년 전국 6개 생산공장과 70여개 영업지점을 방문한다. 월 1회 열리는 제품 개발 회의에도 참석하고 직원의 아이디어에 담당 부서가 답변하는 ‘정보제안 시스템’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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