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SG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 3분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 녹음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056
  • 올해 크리스마스 어떻게 보낼까…입맛대로 고르는 케이크·호텔·여행 마케팅 풍성

    올해 크리스마스 어떻게 보낼까…입맛대로 고르는 케이크·호텔·여행 마케팅 풍성

    크리스마스를 한달여 앞두고 식품부터 호텔, 여행, 면세까지 다양한 산업군에서 관련 마케팅이 펼쳐지고 있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파리바게뜨는 지난 23일부터 오는 12월 19일까지 크리스마스 케이크 신제품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파바앱, 해피오더, 배달의민족, 요기요, 땡겨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채널별로 20~30% 혜택 받은 가격으로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예약한 케이크는 21일부터 25일까지 주문 시 선택한 매장에서 수령 가능하다. 올해 파리바게뜨가 선보이는 제품들은 크리스마스의 설렘과 행복을 떠올릴 수 있는 디자인과 스토리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생크림과 딸기로 크리스마스 트리를 떠올리게 하는 ‘윈터베리 타르트’, 요거트크림과 상큼한 딸기 콤포트를 곁들인 케이크를 강렬한 빨간색을 활용한 ‘홀리데이 오너먼트’ 등이 출시됐다. 가성비 제품인 ‘해피메리’ 시리즈도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조선호텔앤리조트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조선호텔 슈톨렌’과 ‘조선호텔 부쉬드 노엘’을 SSG닷컴을 통해 출시했다. 지난해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해 첫 선을 보였던 ‘조선호텔 슈톨렌’은 판매 10일 만에 준비된 수량의 완판을 기록했다. 독일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에 즐겨 먹는 ‘슈톨렌(Stollen)’은 건포도, 건살구, 마라시노 체리 등의 건조 과일과 설탕에 절인 과일 껍질, 아몬드 향신료 등을 풍성하게 넣어 만든 빵이다. 보존성이 뛰어나 건조하고 서늘한 곳 또는 냉장고에 2~3주 가량 숙성시켜 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가운데부터 0.5~1㎝c 정도씩 잘라서 먹고 남은 빵은 단면을 서로 맞붙여 랩 또는 비닐 포장 후 냉장 보관하는 것을 추천한다. 올해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줄 크리스마스 케이크 ‘조선호텔 부쉬드 노엘’ 케이크도 새롭게 선보인다. 진한 초코 시트 안에 부드러운 초콜릿 크림을 넣어 통나무의 모습을 구현했다. 다크 초콜릿 가나슈로 마무리해 촉촉하면서도 꾸덕한 식감과 진한 달콤함의 초콜릿 풍미가 특징이다.카페 투썸플레이스도 지난 23일 홀리데이 케이크 2차 라인업을 출시했다. 지난 16일 ‘윈터 베리 무스’와 ‘민트볼 가토 쇼콜라’, ‘화이트 포레스트 트리’와 ‘스트로베리 요거트 트리’를 출시한 데 이어 ‘화이트 쇼콜라 무스’, ‘골드 초콜릿 래밍턴’, ‘홀리데이 위시 캔들’ 등 홀케이크 3종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조각케이크 2종을 선보이게 됐다.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 서울은 ‘페인트 유어 크리스마스 매직’이라는 타이틀로 12월 23~24일 양일간 행사를 진행한다. 메이필드호텔의 대규모 연회장인 ‘메이필드 볼룸’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크리스마스 스페셜 뷔페와 함께 액션 페인팅, 야광 드로잉, 마스터피스 등 총 5가지 공연을 선보인다. 뷔페는 어른부터 아이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100여 종의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특선요리로 크랜베리 소스를 곁들인 통 칠면조 구이, 소고기 구이 3종과 랍스터 구이가 있다. 신선한 제철 해산물찜, 50㎏ 이상의 참치 및 제철 생선회 등이, 디저트로는 부쉬 드 노엘과 까눌레, 크림 브륄레 등이 제공된다. 인천 송도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은 65층 파노라믹65 카페에서 제철딸기를 활용한 딸기 애프터눈 티 세트를 오는 1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가격은 애프터눈 티 세트 2인 기준 8만원이다. 딸기와 리코타 치즈를 담은 세이버리 ‘딸기 카프레제’와 모짜렐라 치즈, 딸기, 쵸리조로 이뤄진 홈메이드 ‘딸기 크루아상 샌드위치’, 상큼한 산딸기 쿨리와 초코 무스를 레이어한 ‘말차 초코 케이크’, 피스타치오 버터크림에 딸기 가니쉬를 더한 ‘딸기 에클레어’, 산딸기 치즈 무스와 딸기 초콜렛을 형상화한 ‘하트 무스’, 딸기 퓨레가 들어간 크리미한 ‘딸기 마시멜로’ 등이 제공된다.겨울철 여행객을 위한 이벤트도 있다. G마켓과 옥션은 오는 12월 3일까지 ‘노랑풍선과 함께 유럽 완전 정복’ 프로모션을 열고, 유럽 패키지 상품을 단독 할인 판매한다. 구매 고객 대상으로 50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0만원까지 할인되는 ‘1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매일 달라지는 단독 기획 특가 상품도 선보인다. 23일에는 ‘스페인·포르투갈 9일’, ‘동유럽4국 9일’, ‘튀르키예 9일’ 등을 소개한다. 24일은 설연휴에 떠나는 ‘서유럽 인기 패키지’, ‘동유럽·발칸 인기 패키지’ 상품을, 25일은 ‘프랑스·영국 8일’, ‘스위스·이탈리아 8일’, ‘아부다비·두바이 6일’ 등을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겨울방학과 연말연시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겨울 바캉스 수요가 증가함에 착안, 라이브방송도 혜택을 강화했다. G마켓의 여행 전용 라이브 방송 ‘놀러가G’를 통해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진행한다. 신라면세점은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면세점 고객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포토존과 다양한 혜택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우선 서울점은 올해 고객 휴게 공간으로 새롭게 오픈한 ‘카페 라 가든’ 및 루프탑 공간을 크리스마스 콘셉트로 꾸미고 연말 분위기로 바꿨다. 총 높이가 5m에 달하는 대형 신라베어는 루돌프 착장으로 변신했고, 6m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도 추가로 설치됐다. 버건디 컬러의 신라베어 인형들로 장식된 트리는 고객들에게 포토존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서울점 신라베어와 함께 인증샷을 촬영 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한 고객에게는 카페 라에서 사용 가능한 음료 5000원권을 증정한다. 경품 행사를 진행해 12월 25일까지 100달러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갤럭시 Z플립 5(1명) △까르띠에 트리니티 목걸이(1명) △닌텐도 스위치(3명)을 증정한다. 200달러 이상 구매 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는 신라베어 보틀백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 ‘봄데’ 오명 씻을 새 얼굴…2루수 무한 경쟁 돌입

    ‘봄데’ 오명 씻을 새 얼굴…2루수 무한 경쟁 돌입

    멀티플레이어 박승욱부터 새롭게 팀에 합류한 오선진(왼쪽)과 최항(오른쪽), 포지션 변경에 도전하는 고승민까지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2루수를 두고 원점에서 무한 경쟁이 펼쳐진다. 롯데는 지난 22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24 KBO리그 2차 드래프트에서 한화 이글스 오선진, SSG 랜더스 최항을 영입했다. 자유계약선수(FA) 안치홍이 한화로 떠난 빈자리를 내야수 2명으로 채워 넣었다. 박준혁 롯데 단장은 드래프트를 마치고 “안치홍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고민했다. 내야진의 선수층을 두껍게 만드는 게 목표였다”며 “오선진은 안정적인 수비력을 바탕으로 여러 포지션을 맡을 수 있고 최항은 확실한 공격력을 갖고 있다. 3루 코너와 내야를 강화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다음 시즌 롯데 2루 자리의 주인공은 치열한 경쟁을 통해 결정된다. 현재 가장 유력한 후보는 박승욱이다. 2022시즌을 앞두고 롯데에 합류한 박승욱은 올해 123경기 83안타 타율 0.286으로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2루수로 77경기(선발 44경기)에 출전하면서 안치홍(93경기)에 이어 팀 내 두 번째로 많은 경기를 소화했다. 다만 실책 8개를 범한 불안한 2루 수비력을 보완해야 한다. 지난해 11월 FA 계약(1+1년 최대 4억원)으로 삼성 라이온즈에서 한화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오선진은 1년 만에 롯데로 둥지를 옮기게 됐다. 올해 꾸준한 기회를 얻지 못하면서 타율 0.230에 머물렀지만 내야 전 포지션을 넘나드는 안정적인 수비력이 장점으로 꼽힌다. SSG 소속으로 지난 2시즌 동안 36경기 출전에 그친 최항은 주로 백업 역할을 맡을 가능성이 크다. 고교 시절 2루수로 활약하며 2019년 롯데에 입단한 다음 2022시즌엔 외야수, 올 시즌엔 1루수로 전향한 고승민도 자체 청백전을 통해 2루수 테스트를 받고 있다. 하지만 2009년부터 2루수로 1600경기 넘게 뛴 안치홍을 곧바로 대체하긴 어려워 보인다. 김선빈(KIA 타이거즈), 김민성(LG 트윈스) 등 FA 영입 가능성도 열려 있다. 2024시즌을 맞기 전에 김태형 신임 롯데 감독이 ‘2루수 옥석 가리기’ 과제에 대한 해법을 내놓아야 롯데도 ‘봄데’(봄에만 잘하는 롯데) 오명을 벗어나 가을 야구 무대까지 향할 수 있다.
  • 신한은행, 영국에 3조 2000억원 투자

    신한은행, 영국에 3조 2000억원 투자

    신한은행이 영국 기업통상부와 손잡고 5년간 3조여원을 투자한다. 신한은행은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영국 기업통상부와 투자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신한은행은 앞으로 5년간 영국 내 인프라 및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분야 신규 투자, 영국 정부 산하 금융투자사와의 공동 투자 등에 10억 파운드(약 1조 6000억원) 이상 투자한다. 또 신한금융그룹 계열사 중 신한자산운용, 신한라이프, 신한투자증권 등과 협업해 10억 파운드 이상의 추가 투자도 진행한다. 그룹 전체적으로 약 3조 2000억원의 투자가 이뤄질 전망이다. 신한은행은 런던을 중심으로 자금시장 허브를 구축해 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 자금조달 운용 기능을 강화하고, 증권·파생·FX 거래 등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인사] ㈜LG·D&O·HS애드·LG생활건강·LG디스플레이·LG이노텍·LG경영개발원·LG스포츠·LG CNS

    ■㈜LG ◇부사장 승진△박준성 ESG팀장 ◇전무 승진△이은정 인사팀장 ◇상무 선임△윤봉국 ◇전입△장승세 화학팀장(전무) 이상우 전자팀장(전무) ■D&O ◇상무 선임△오세철 ■HS애드 ◇전무 승진△이상훈 ◇상무 선임△이석재 ■LG생활건강 ◇전무 승진△이명석 CFO 겸 CRO△정철용 생산총괄△권도혁 CDO ◇신규 임원 선임△손남서 화장품연구소장△정승아 법무실장△전호준 중국마케팅부문장△최남수 ESG·대외협력부문장△양정익 HDB TM부문장△임철우 음료영업총괄△박한석 뷰티 CBD총괄 ■LG디스플레이 ◇최고경영자(CEO) 선임△정철동 사장 ◇부사장 승진△김성현 CFO ◇전무 승진△석명수 ◇상무 선임△곽태형 성연우 이경형 이민형 조승현 최낙봉 ■LG이노텍 ◇최고경영자(CEO) 선임△문혁수 부사장 ◇전무 승진△오세진 유병국 윤석 ◇상무 선임△김종국 김홍필 박홍근 배석 ◇전입△박지환 CFO(전무) ■LG경영개발원 ◇사장 승진△김영민 LG경영연구원장 ◇수석연구위원(부사장) 승진△이홍락 ◇전입△조준형 전무 ■LG스포츠 ◇사장 승진△김인석 대표이사 ■LG CNS ◇상무 선임△박경훈 신재훈 유기웅 허재호 진경선 ◇전입△전무 한민기 △상무 최성훈 한광택 ◇외부 영입△상무 최규웅 진요한
  • “소상공인 살리자”…광명시·소상공인진흥공단 ‘업무협약’

    “소상공인 살리자”…광명시·소상공인진흥공단 ‘업무협약’

    경기 광명시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인천경기북부지역본부와 손을 잡았다. 광명시와 소상공인진흥공단 인경경기북부지역본부는 23일 오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박승원 시장, 이도열 본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광명시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3고로 인한 경기침체와 관내 대규모 재개발·재건축으로 정주 인구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소상공인 지원사업 대상자 발굴과 지원 확대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혁신형 소상공인 성장 지원▲소상공인 폐업 및 재기 지원 ▲전통시장 및 상권 활성화 지원 ▲소상공인 역량 강화 교육 ▲ESG경영 업무 등 5개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소상공인 정책자금 대리대출과 광명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등 정책자금 사업 연계, 광명시 폐업 소상공인 희망드림 재개장 지원사업 수요 발굴과 지원 대상 연계, 맞춤형 컨설팅 공동 추진, 골목형 상점가 지원 협력, 온누리상품권 및 지역화폐 활성화 공동 노력, 전통시장 지원 연계 등이다. 박승원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의 역량과 핵심 자원을 공유하여 소상공인의 경쟁력과 자생력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것”이라며 “광명시는 소상공인이 사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 민생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시정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도열 본부장은 “소상공인 지원을 통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광명시와 협력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광명시와의 협력을 통해 상호 사업을 보안하고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광명시 소상공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 안치홍 대신 오선진·최항, 무주공산 롯데 내야…내년 성적 좌우할 2루의 주인공은?

    안치홍 대신 오선진·최항, 무주공산 롯데 내야…내년 성적 좌우할 2루의 주인공은?

    멀티 플레이어 박승욱부터 새롭게 팀에 합류한 오선진과 최항, 포지션 변경에 도전하는 고승민까지,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2루수를 두고 원점에서 무한 경쟁이 펼쳐진다. 롯데는 22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24 KBO리그 2차 드래프트에서 한화 이글스 오선진, SSG 랜더스 최항을 영입했다. 자유계약선수(FA) 안치홍이 한화로 떠난 빈자리를 내야수 2명으로 채워 넣었다. 박준혁 롯데 단장은 드래프트를 마치고 “안치홍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고민했다. 내야진의 선수층을 두껍게 만드는 게 목표였다”며 “오선진은 안정적인 수비력을 바탕으로 여러 포지션을 맡을 수 있고 최항은 확실한 공격력을 갖고 있다. 3루 코너와 내야를 강화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다음 시즌 롯데 2루 자리의 주인공은 치열한 경쟁을 통해 결정된다. 현재 가장 유력한 후보는 박승욱이다. 2022시즌을 앞두고 롯데에 합류한 박승욱은 올해 123경기 83안타 타율 0.286으로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2루수로 77경기(선발 44경기)에 출전하면서 안치홍(93경기)에 이어 팀 내 두 번째로 많은 경기를 소화했다. 다만 실책 8개를 범한 불안한 2루 수비력을 보완해야 한다.지난해 11월 FA 계약(1+1년 최대 4억원)으로 삼성 라이온즈에서 한화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오선진은 1년 만에 롯데로 둥지를 옮기게 됐다. 올해 꾸준한 기회를 얻지 못하면서 타율 0.230에 머물렀지만 내야 전 포지션 넘나드는 안정적인 수비력이 장점으로 꼽힌다. SSG 소속으로 지난 2시즌 동안 36경기 출전에 그친 최항은 주로 백업 역할을 맡을 가능성이 크다. 고교 시절 2루수로 활약하며 2019년 롯데 입단한 뒤 2022시즌엔 외야수, 올 시즌엔 1루수로 전향한 고승민도 롯데 자체 청백전을 통해 2루수 테스트를 받고 있다. 하지만 2009년부터 2루수로 1600경기 넘게 뛴 안치홍을 곧바로 대체하긴 어려워 보인다. 김선빈(KIA 타이거즈), 김민성(LG 트윈스) 등 FA 영입 가능성도 열려있다. 2024시즌을 맞기 전에 김태형 신임 롯데 감독이 ‘2루수 옥석 가리기’ 과제에 대한 해법을 내놓아야 ‘봄데’(봄에만 잘하는 롯데) 오명을 벗어나 가을 야구 무대까지 향할 수 있다.
  • 김강민은 떠나고 전준우는 남고… 엇갈린 프랜차이즈의 운명

    김강민은 떠나고 전준우는 남고… 엇갈린 프랜차이즈의 운명

    한 사람은 남았고 한 사람은 떠날 운명에 처했다. 인연이라는 게 늘 다 마음 같진 않겠지만 엇갈린 프랜차이즈 스타들의 운명에 팬들의 마음도 희비가 교차하고 있다. 4년 만에 부활한 한국야구위원회(KBO) 2차 드래프트 최대 화두는 김강민(41)의 지명이었다. 한화 이글스가 지난 22일 비공개로 열린 2차 드래프트에서 4라운드 지명권을 SSG 랜더스의 김강민에게 행사하면서 야구계에 깜짝 놀랄 소식이 전해졌다. 김강민은 2001년 SSG의 전신인 SK 와이번스에 입단해 줄곧 같은 팀에서만 활약해왔다. 20년 넘게 선보였던 KBO 역대 최고 수준의 수비 능력과 중요한 순간 터뜨리는 한 방은 팬들의 가슴에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남겼다. 세월이 흘러 이제는 은퇴를 고민해야 하는 시기가 왔지만 한화는 ‘선수 김강민’의 가능성을 보고 깜짝 선택을 했다. 최근 몇 년 사이 원클럽맨들이 대거 이적하며 프랜차이즈의 개념이 희미해지는 시기라고 해도 SSG 팬들의 충격은 상당했다. SSG의 심장과도 같은 김강민이었고 그가 남긴 활약, 했던 말들은 팬들을 울고 웃게 했기 때문이다. 냉정하게 김강민이 이제는 선수로서의 가치가 떨어진다고 해도 프랜차이즈가 떠난다는 사실은 씁쓸할 수밖에 없다. 김강민이 영원한 ‘원클럽맨’으로 남는 방법은 당장 은퇴하는 게 있지만 누구나 선수로서의 자신을 알아봐 주는 구단에 마음이 흔들리기 마련이다.김강민과 달리 전준우(37)는 영원한 롯데맨으로 남게 됐다. 지난 20일 롯데 자이언츠는 전준우와 4년 최대 47억원에 사인했다. 2008년부터 롯데에서 활약해 주장을 맡는 등 프랜차이즈에 대한 예우였다. 당연히 실력이 뒷받침됐기에 얻어낼 수 있던 결과다. 선수에게 선택권이 없는 2차 드래프트와 달리 전준우는 자유계약선수(FA)로 구단과 직접 협상이 가능했기에 프랜차이즈로 남을 수 있었다. 2년 전 또 다른 프랜차이즈였던 손아섭(35)을 NC 다이노스에 내줬던 롯데는 이번에는 전준우를 놓치지 않으며 팬들의 소중한 추억까지 지킬 수 있게 됐다. 공교롭게도 김강민을 택한 한화는 원클럽맨과 마찬가지였던 오선진(34)을 2차 드래프트로 롯데에 내주기도 했다. 오선진은 2008년 한화에 데뷔해 2021년 중반까지 뛰었고 시즌 도중 삼성 라이온즈로 트레이드 됐지만 FA 자격으로 올해 다시 한화에 돌아왔다. 한화의 의리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선수였으나 이번에 팀을 옮기게 되면서 한화 팬들도 아쉬움이 남게 됐다. 최근 프로야구는 선수들이 다른 구단이 제시하는 더 좋은 계약을 찾아가고 구단들도 프랜차이즈에 대한 예우보다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계약을 맺기를 선호하면서 ‘영원한 우리 선수’를 보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그렇기에 팬들과 희로애락을 공유했던 프랜차이즈에 대한 낭만이 더 귀해지고 있다. 스토브리그 초반부터 발생하는 상황에 우리 선수를 보는 팬들의 마음 또한 복잡하게 엇갈리고 있다.
  • 송파시설공단 국가품질혁신상 ‘대통령 표창’…전국 지자체 산하 공기업 중 유일

    송파시설공단 국가품질혁신상 ‘대통령 표창’…전국 지자체 산하 공기업 중 유일

    서울 송파구는 송파구시설관리공단이 지난 22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49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국가품질혁신상 서비스 부문 최고 훈격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였다고 23일 밝혔다. 국가품질혁신상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 주관으로 국가경제 발전과 산업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한 기업 및 단체를 선정하는 정부포상이다. 총 10개 부문(디지털전환, 생산, 설비, 제품품질, 품질경쟁력, 탄소중립, 서비스, ESG경영, 고객만족, 서비스, 인재개발)을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이번 평가에서 송파구시설관리공단은 ▲산후조리원 KS 인증 및 운영 표준 수립 ▲성내천 가족사랑 농촌 체험교실 진행 및 물놀이장 운영 ▲공영주차장 QR코드 도입으로 미납금 납부과정 간소화 등 서비스 혁신을 이룬 성과를 인정받아 2018년도에 이어 다시 한번 서비스 부문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지난 8월에는 ▲사물인터넷(IoT), 정보통신기술(ICT)을 통한 적극행정 및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활용한 스마트행정으로 행정안전부 주관 ‘2023 지방공기업 발전유공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서비스 품질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송파구시설관리공단은 구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다양한 서비스 혁신을 추진하며 ‘고객행복 실현으로 신뢰받는 최고의 공기업’이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 NH투자증권, 연기금처럼 자산 배분 특화된 ESG 기반 공모펀드

    NH투자증권, 연기금처럼 자산 배분 특화된 ESG 기반 공모펀드

    NH투자증권은 자산 배분 효과를 누리며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NH-아문디 올바른 지구 OCIO(외부위탁운용관리) 자산 배분 펀드’를 추천했다. OCIO는 최고투자의사결정권자(CIO) 역할을 외부 전문가가 해 주는 서비스를 의미한다. 주로 연기금 등의 자산을 위탁받아 운용하는 데 특화된 서비스로, OCIO 펀드는 전문적인 자산 배분 기법과 운용 방식을 공모펀드로 구현해 법인뿐 아니라 개인투자자도 가입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은 3년 이상 중장기로 투자했을 때 예금 금리 2배 이상의 연 수익률에 안정적으로 도달하는 걸 목표로 했다. 이를 위해 유럽 1위 자산운용사이자 글로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투자 선두 운용사인 아문디의 글로벌 자산 배분 모델을 적용했다. 주식펀드, 채권펀드, 대체자산펀드 등 3개의 모(母)펀드로 분산된 포트폴리오를 구축했으며 시장 상황에 따라 자산의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정한다. 시장에 단기 충격이 발생했을 땐 적극적인 위험관리와 환헤지 비율 조정 등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올바른 지구’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이 상품은 글로벌 기준의 ESG 펀드다. 투자 전반에 ESG 투자 프로세스를 적용했는지를 고려하는 게 중요하다. 이를 위해 시나리오 분석과 펀드 선별 등 투자 전략 전반에 걸쳐 ESG적 요소를 고려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NH아문디자산운용 관계자는 “연기금처럼 경기 국면별로 장기 자산 배분 전략을 활용할 수 있다면 훨씬 안정적인 재테크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사고] “인구, 대한민국의 미래다!”

    [사고] “인구, 대한민국의 미래다!”

    서울신문사는 오는 30일 ‘인구, 대한민국의 미래다’를 주제로 ‘2023 저출산고령사회 전북 인구포럼’을 개최합니다. 먼저 김영철 서강대 교수가 대한민국 교육과 초저출산의 위기를 점검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합니다. 이어 박남기 광주교육대 교수와 김용기 전북과학대 교수가 저출산,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전북 교육의 대응 방안을 모색합니다. 한긍수 전북교육청 정책국장은 지방소멸시대 실효성 있는 교육정책에 대해 논의합니다. 전북 지자체 관계자와 학계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인구 문제의 해법을 찾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 시:2023년 11월 30일(목) 14:00~17:00 ■장 소:전북도청(4층 대회의실) ■주 최:서울신문사 ■주 관: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 ■문 의:(02)718-3700(사무국) (02)2000-9361(서울신문 ESG위원회)
  • [사고] “인구, 대한민국의 미래다!”

    [사고] “인구, 대한민국의 미래다!”

    서울신문사는 오는 30일 ‘인구, 대한민국의 미래다’를 주제로 ‘2023 저출산고령사회 전북 인구포럼’을 개최합니다. 먼저 김영철 서강대 교수가 대한민국 교육과 초저출산의 위기를 점검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합니다. 이어 박남기 광주교육대 교수와 김용기 전북과학대 교수가 저출산,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전북 교육의 대응 방안을 모색합니다. 한긍수 전북교육청 정책국장은 지방소멸시대 실효성 있는 교육정책에 대해 논의합니다. 전북 지자체 관계자와 학계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인구 문제의 해법을 찾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 시:2023년 11월 30일(목) 14:00~17:00 ■장 소:전북도청(4층 대회의실) ■주 최:서울신문사 ■주 관: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 ■문 의:(02)718-3700(사무국) (02)2000-9361(서울신문 ESG위원회)
  • ‘20홈런’ 최주환은 키움, ‘원클럽맨’ 김강민은 한화행…운명의 2차 드래프트, 엇갈린 운명

    ‘20홈런’ 최주환은 키움, ‘원클럽맨’ 김강민은 한화행…운명의 2차 드래프트, 엇갈린 운명

    4년 만에 시행된 프로야구 2차 드래프트에서 베테랑들의 운명이 엇갈렸다. ‘20홈런’ 내야수 최주환은 SSG 랜더스에서 키움 히어로즈로, 전천후 사이드암 우규민은 삼성 라이온즈에서 kt wiz로 둥지를 옮긴다. 23년 동안 SSG(전신 SK 포함)에서만 뛰었던 김강민은 한화 이글스로 향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2일 2차 드래프트 결과를 발표했다. 각 구단은 입단 1~3년 차와 자유계약선수(FA), 보호선수 35명을 제외한 타 팀 소속 선수를 2023시즌 순위 역순으로 3라운드에 걸쳐 지명했다. 하위 3개 구단은 2명을 추가해 최대 5명까지 뽑을 수 있다. 최주환은 1라운드 1순위 지명권을 가진 키움의 부름을 받았다. 2021시즌을 앞두고 FA(4년 총액 42억원)로 SSG에 합류한 최주환은 첫 해 116경기 104안타 18홈런 타율 0.256으로 주가를 높였지만 슬럼프에 빠지며 다음 시즌 97경기 63안타 홈런 9개 타율 0.211을 기록했다. 올해도 20홈런을 터트렸으나 결정적인 순간마다 침묵하면서 타율은 0.235에 머물렀다.이번 시즌 리그 전체 홈런 꼴찌(61개), 장타율 9위(0.353)에 머문 키움은 최주환의 장타력에 기대를 건다. 키움에서 홈런을 가장 많이 때린 선수는 김휘집으로, 8개에 불과하다. 김혜성이 7개, 부상으로 시즌 도중 이탈한 이정후가 6개로 뒤를 이었다. 2루엔 김혜성이 버티고 있기 때문에 최주환은 1루수 자리를 맡을 가능성이 높다. 올해 키움의 선발 1루수는 임지열(선발 30경기)과 이원석(37경기), 김수환(24경기), 송성문(18경기) 등이 나눠 맡았다. 한화는 하위 3팀만 기회가 주어지는 4라운드에서 2001년 SK(SSG의 전신)에 입단해 줄곧 한 팀에서 뛴 김강민을 호명했다. 손혁 한화 단장은 “외야 뎁스 강화 및 대수비·대타 자원의 기량을 가지고 있다”며 “어린 외야수들을 성장시킬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SK에서 4번, SSG에서 1번 등 5번의 우승을 경험한 김강민은 지난해 5차전 끝내기 홈런으로 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MVP)를 수상하기도 했다. 다만 김강민은 SSG의 코치직 제의를 받은 뒤 현역 연장 여부를 고민 중이어서 거취가 불투명하다.kt는 1라운드에서 전천 후 우규민을 선택했다. 올 시즌 59경기 5승5패 32세이브 평균자책점 2.60의 마무리 김재윤을 삼성으로 떠나보낸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또 다른 베테랑 투수를 데려왔다. 우규민은 2004년부터 18시즌 동안 선발과 중간, 마무리를 오가며 통산 82승86패 90세이브 106홀드의 성적을 남겼다. 롯데 자이언츠는 오선진(한화)과 최항(SSG)으로 내야를, 삼성은 최성훈(LG 트윈스)과 양현(키움)으로 좌우 불펜을 보강했다. SSG는 박대온(NC 다이노스), 신범수(KIA 타이거즈) 등 포수 2명을 데려와 FA 자격을 얻은 김민식을 대체했다.
  • [인사]

    ■㈜LS ◇상무 승진△강동준 세무부문장 ◇신규 이사 선임△박재영 법무부문장(전문위원)△최원규 경영기획부문장 ■LS전선 ◇전무 승진△김우태 배전사업본부장 ◇상무 승진△김원배 해저생산부문장△이상돈 유럽/중동지역본부장△차금환 생산기술센터장(연구위원)△김진용 구매부문장 ◇신규 선임△변정일 LSCUS법인장△손태원 Busduct영업부문장△백승엽 지중생산부문장 ■LS일렉트릭 ◇사장 승진△오재석 전력CIC COO ◇전무 승진△채대석 비전경영부문장(CVO)△이상준 자동화CIC COO ◇상무 승진△이상열 전력CIC SE사업부장△김순우 비전경영부문(CVO) 비전전략/기획실장 CSO△구병수 자동화CIC 자동화Device사업부장 ◇신규 이사 선임△김희중 전력CIC 연구개발본부 전력전자연구단장(연구위원)△허승재 전력CIC 전력그리드사업부 전력시스템영업실장△선규근 자동화CIC 자동화경영지원부문장△이정용 글로벌CIC EMEA사업부장△정호찬 글로벌CIC 글로벌시스템사업부장△구소희 비전경영부문(CVO) DX Lab장(연구위원) ◇외부영입△최해운 이사 ESG총괄 법무부문장(전문위원) ■LS MnM ◇이동(전입)△구동휘 부사장 ◇부사장 승진△심현석 경영관리본부장 겸 재경부문장 ◇상무 승진△한동훈 지원부문장 CHO ■LS엠트론 ◇사장 승진△신재호 대표이사 CEO ◇전무 승진△박명호 지원본부장 CHO
  • 한국가스공사, 에너지 수요 절감으로 국민 부담 경감

    한국가스공사, 에너지 수요 절감으로 국민 부담 경감

    지난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천연가스 가격이 전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폭등을 거듭한 상황에서 한국가스공사는 적극적 수요 감축을 통해 국민 요금 부담을 줄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가스공사는 고가의 현물시장(스폿) 구매 물량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시가스 수요 절감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수요 감축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가정용 도시가스 수요 절감 프로그램을 처음 도입했고, 산업용 도시가스 수요 절감 프로그램 시행 기간은 기존 2개월에서 6개월로 확대했다. 이런 수요 절감 노력을 통해 지난해 국내 천연가스 수요 14만t을 줄였으며 액화천연가스(LNG) 스폿 구매를 최소화함으로써 국민 요금 부담을 경감했다. 가스공사는 국민의 에너지 효율 개선과 절약을 유도하기 위해 가정용 도시가스 수요 절감 프로그램을 매년 동절기마다 시행하는 한편 취약계층을 위한 요금 감면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힘쓸 계획이다. 가스공사는 지난 5월 ‘제주 LNG 생산기지 응축수 활용 물 자급화 시스템 개발’로 글로벌 ESG경영대상에서 환경부문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이는 영하 162도의 LNG 냉열에 의해 공기식 기화기 표면에 발생하는 연간 1만 2000t 이상의 응축수를 LNG기지의 소화·공업용수로 활용해 물이 부족한 제주 지역에 무상 공급하는 시스템이다. 연간 2500만원의 상수도 비용 절감 효과를 거뒀다.
  • 한화그룹, 미래 세대 위한 책임감 ‘함께 멀리’ 실천

    한화그룹, 미래 세대 위한 책임감 ‘함께 멀리’ 실천

    한화 김승연 회장이 취임 40여 년 동안 변함없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70년 역사에 걸맞은 깊은 책임감으로 우리 한화는 다 함께 살아갈 밝은 미래를 만드는 데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화그룹 안에 정착한 ESG 경영과 ‘함께 멀리’의 철학이 일류 한화의 이름으로 전파될 수 있도록 정도경영과 나눔의 가치를 적극 실천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함께 멀리’는 김 회장이 가치 있게 생각하는 공존과 상생의 키워드이다.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기업, 미래 세대의 풍요로운 삶에 기여하는 기업만이 100년을 넘어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그의 철학이 담긴 말이다. 아울러 한화는 UN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미래 세대의 삶을 위한 탄소 저감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그중 ‘한화 태양의 숲’이 주목된다. 2012년 몽골 토진나르스 사막화 방지 숲을 시작으로 국내외에 총 9개의 숲을 조성했다. 이렇게 조성된 숲은 해당 지역의 사막화 방지, 수질 정화, 대기 정화, 토사유출 방지와 같은 효과를 거두고 있다.
  • 롯데, ‘마음이 마음에게’… 지역사회 맞춤형 나눔 전개

    롯데, ‘마음이 마음에게’… 지역사회 맞춤형 나눔 전개

    롯데는 사회가 더욱 풍요로운 세상이 될 수 있도록 소외계층의 권리와 인식개선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마음이 마음에게’ 사회공헌 슬로건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다양한 방법으로 이웃과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롯데는 지난 6일 경기 양평의 공군 제8145부대에 ‘청춘책방’ 10호점의 문을 열었다. ‘청춘책방’이란 군부대 위치 특성상 문화적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장병들에게 독서카페 형태로 자기 계발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주는 사업이다. 2016년 양구 21사단 청춘책방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지난 7년 동안 육군 66개, 공군 9개 등 총 76개의 청춘책방을 지원했다. 또 대학생으로 구성된 봉사단 ‘밸유 for ESG’도 올해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봉사단은 대학생들이 제시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폐의류 새 활용을 통한 유기견 용품 제작, 다문화 가정 아동용 그림책 만들기, 시각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주제를 반영해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전개할 예정이다.
  • SK그룹, 금융권과 손잡고 협력사에 금리우대 제공

    SK그룹, 금융권과 손잡고 협력사에 금리우대 제공

    SK그룹은 KB국민은행, 신한은행 등과 ESG 관련 금리우대 프로그램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이는 고금리로 경영상 어려움에 처한 협력사를 돕기 위한 것이다. SK와 KB국민은행은 지난 9월 ESG 우수협력사들에 최대 1조원 규모의 저금리 대출을 시행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SK그룹은 ‘클릭(Click) ESG’ 프로그램으로 올해 모두 1100여곳 협력사들에 대한 ESG 진단하고, 여기에서 우수등급을 받은 협력사들에 금리는 0.9~1.4% 포인트를 감면한 저금리 대출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에너지 저장(리튜이온 배터리, 배터리 관리체계 등) ▲환경보호(플라스틱 업사이클링, 폐수처리 등) ▲환경개선(대기오염 관리, 친환경공조시스템 등) 등 친환경 분야 기술력을 갖춘 ESG 우수협력사에 대해서는 최대 2.7% 포인트까지 금리를 낮춘 KB유망분야 성장기업 우대대출을 해주기로 했다. 지난 3월에는 신한은행과도 ESG 우수협력사에 대한 금리우대 대출을 시행해 오고 있다.
  • 삼성전자,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 추진… 지속가능 상생협력 생태계 구축

    삼성전자,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 추진… 지속가능 상생협력 생태계 구축

    “삼성전자가 우리를 살렸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전남 여수의 식품기업 ‘쿠키아’의 관계자는 연신 고개를 숙였다. 삼성전자의 나눔경영 프로그램 중 하나인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사업으로 두부과자를 생산하는 쿠키아의 매출은 2016년 매출 3억에서 지난해인 2022년 24억으로 무려 8배가량 뛰었다. 또 공장설비 불량으로 인한 불량품 발생뿐 아니라 고객 불만도 거의 ‘0’에 가까워졌다. 이는 삼성전자가 제조 현장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해 최적 온도에서 두부과자 제품을 만들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올해부터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중소기업 제조 현장을 지능형 공장으로 고도화하는 ‘스마트공장 3.0’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5년부터 국내 중소기업 대상으로 국내외 제조 현장에서 수십 년간 쌓은 노하우와 성공 경험을 공유하면서 스마트공장으로 전환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스마트공장 3.0 사업은 인구소멸 위험 지역에 있는 중소기업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지역경제 활성화뿐 아니라 국토 균형발전, 중소기업의 지속가능경영(ESG)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또 개별 기업을 넘어 지방자치단체와 스마트공장 수혜 기업이 손잡고 지자체별로 진행하는 ‘자생적 지역 스마트공장 생태계’ 확산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 추신수♥하원미 5500평 저택 ‘야구 박물관’ 공개

    추신수♥하원미 5500평 저택 ‘야구 박물관’ 공개

    야구선수 추신수(41·SSG 랜더스)의 아내 하원미(40)가 미국 텍사스 저택 안에 위치한 ‘추신수 야구 박물관’을 공개했다. 하원미는 지난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하원미의 랜선 집들이 3편 추신수 야구 박물관’ 영상을 올렸다. 앞서 5500평 규모의 저택을 공개했던 하원미는 이번 영상에서 추신수의 야구 인생이 담긴 공간을 소개했다. “기념할 것들이 많아 박물관처럼 진열했다”고 소개한 넓은 공간에 마련된 야구 박물관에는 추신수가 초등학생 시절 받은 상부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할 때 받았던 기념품, 그간 거쳐갔던 팀들의 유니폼과 활약상이 담긴 액자 등이 곳곳에 놓여 있었다. 박물관에는 웨이트 트레이닝 시설은 물론 간이 배팅 케이지 등도 있었다. 하은미는 추신수가 모은 피겨, 선수 카드 등의 취향도 공개했다. 추신수는 2004년 하원미와 결혼해 2남 1녀를 두고 있다. 큰아들은 지난해 미국 명문대인 조지아대학교에 입학했다.
  • 공부하는 서초구의회 ESG·건강복지연구회 출범

    공부하는 서초구의회 ESG·건강복지연구회 출범

    서울 서초구의회 산하 행정복지위원회와 재정건설위원회가 연구단체를 잇달아 출범시켰다. 이들 연구회는 구민 생활에 밀접한 주제에 대해 다양한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해 구의정과 정책 개발에도 활용 할 계획이다. 서초구의회는 지난달 31일, 서초ESG실천연구회를 출범하고,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연구위원회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에 기반한 장애인 편의시설 개선과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의 증진방안을 연구하기 위해 구성됐다. 연구회에는 안병두 대표와 박재형 간사를 비롯해 오세철, 박미정, 고선재, 이현숙, 하서영, 이은경 등 총 8명의 의원이 참여했다. 이날 보고회에선 연구용역을 맡은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의 오인석 책임연구원이 기초지자체 차원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의 효율적 추진 방안 연구에 대해, 김영웅 책임연구원이 장애인 이용시설 실태조사 및 개선방안 연구에 대해 각각 전반적인 설명과 진행계획 과정을 발표했다. 안병두 대표는 “최근 ESG 요소를 도입하여 지속가능한 지방행정 발전모델을 구축하는 것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며 “시대적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정책적 제언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달 1일에는 또 다른 의원 연구단체인 서초구민건강복지연구회가 출범했다. 서초구 보건서비스의 공공성 강화 연구 및 ‘스마트 건강도시 서초’ 구축 방안을 주제로 결성된 연구회는 오지환 의원이 대표를 강여정 의원이 간사를 맡았고 안종숙, 김성주, 유지웅, 김지훈, 이형준, 신정태 의원 등 총 8명의 의원들이 참여했다. 출범식에선 연구용역을 맡은 지방자치발전소가 보건 서비스의 공공성 강화연구 연구에 대한 방향을 설명했다. 오지환 대표는 “자치구 차원의 출산 친화적인 환경 조성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초고령화 사회에 대응할 지역보건 정책의 재정비가 절실할 상황”이라며 “연구결과를 토대로 서초구의 중·장기적인 건강 복지정책 방향의 발전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