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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G골프, 스크린골프 ‘S포인트’ 서비스 선봬 “회원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

    SG골프, 스크린골프 ‘S포인트’ 서비스 선봬 “회원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

    5월, 본격적인 골프 시즌이 돌아왔다. 골프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며 스크린골프 역시 지인끼리 격리된 공간에서 이용 가능하다는 이유로 이용객이 늘어나고 있다. 이와 관련해 SG골프는 ‘S포인트’ 서비스를 선보였다. S포인트는 SG골프 회원 전용 포인트로 SG골프 회원이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회원가입 및 특정 이벤트 참여 시 지급되며 SG골프 매장에서 게임비 결제 시 사용하거나 SG골프 게임 및 웹페이지 내에서 다양한 컨텐츠를 이용할 때 활용할 수 있다.S포인트와 현금의 비율은 2:1이다. 예를 들면 20,000 S포인트는 실제 게임비를 결제할 때는 현금 10,000원에 해당된다. S포인트를 사용할 때는 바코드로 간단히 결제가 처리되며 1일 최대 50,000 S포인트까지 사용할 수 있다. 또한, S포인트는 활동에 따라 항목별로 차등으로 포인트가 지급된다. 라운드 중 파, 버디, 이글, 알바트로스 등을 기록할 때 마다 지급되며, 18홀 라운드를 정상적으로 완료했을 경우에도 완주 당 포인트가 지급된다. 이외에도 SG골프가 운영하는 온라인 몰에서 골프용품 및 매장용품을 구매할 때도 S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 별도로 구성된 포인트몰 결제 페이지에서 잔여 S포인트 조회 후 보유한 포인트를 사용하면 포인트 사용 분 만큼 현금을 절약할 수 있다. SG골프 스크린골프 매장을 운영하는 매장주라면 정기적으로 소모되는 매장용품 구매 시 활용하면 좋다. 자세한 S포인트 이용 안내는 SG골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G골프 권복성 상무는 “S포인트는 SG골프 회원이라면 매장주를 포함하여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SG골프만의 혜택 서비스다. 유저들이 라운드 보상으로 획득하여 쌓은 S포인트를 유익하게 사용하는 재미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앞으로 SG골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SG골프는 현재 5월 31일까지 ‘SG TOUR 5차 대회’와 ‘더 매치 2021 챔피언십 2차 대회 스크린 예선’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벤져스에서 아이언맨이 탄 그 차… 아우디 ‘e트론 GT‘ 공개

    어벤져스에서 아이언맨이 탄 그 차… 아우디 ‘e트론 GT‘ 공개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아이언맨이 타고 등장한 전기차 ‘e트론 GT’가 국내 최초로 공개됐다. 아우디코리아는 20일 서울 용산구 메종 한남에서 전기차 ‘e트론 GT’와 ‘RS e트론 GT’를 선보였다. 두 모델 모두 연내 국내 출시한다. 최고출력은 530~646마력에 달하고, 최대 주행거리는 472~488㎞다. 판매 가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독일 내 판매 가격인 1억 3749만~1억 9039만원선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공채 시대’ 저무나... 달라지는 은행권 채용 분위기

    ‘공채 시대’ 저무나... 달라지는 은행권 채용 분위기

    은행권의 채용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 기존의 공개채용 방식 대신에 필요할 때마다 적기에 인재채용을 뽑는 수시채용이 확대되는데다, 디지털 인재나 지역전문성을 갖춘 인재 등 상황에 따른 맞춤형 인재 선발이 늘어나는 추세다.20일 은행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올해 상반기 지역인재 신입사원 채용에 나섰다. 오는 27일까지 서류접수를 받아 인공지능(AI) 자기소개서 평가를 포함한 서류심사, 필기전형, 1·2차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는 계획이다. 강원, 부산·대구·울산·영남지역, 제주지역, 대전·세종·충청지역, 광주·호남지역 등 전국 5개 지역 대학교 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가 대상이다. 최종 채용 규모는 두자릿수다. 특히 필기전형에서 디지털 소양 평가를 위해 TOPCIT 비즈니스영역 문제도 함께 출제한다는 계획이다. 하나은행은 해마다 하반기 공채를 진행해 온 만큼 상반기에는 별도의 채용 계획이 없었으나, 청년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지역 전문 인재 채용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우리은행도 지난 18일 디지털·정보기술(IT) 부문 신입행원 채용 공고를 내고 오는 28일까지 서류 접수를 받고 있다. 채용 과정에 금융·디지털 트렌드로 구성된 필기전형과 데이터 분석 능력, 논리적 사고력을 종합평가하는 ‘디지털 인사이트 인터뷰’를 새로 도입했다. 또 이번에 뽑힌 신입행원 전원에게는 카이스트 등 국내 주요 대학의 디지털금융 경영학석사(MBA)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도 디지털·정보통신기술(ICT) 부문, 투자은행(IB)·자본시장 부문 등의 수시 채용을 진행하고 채용 규모도 확대할 예정이다. 다만 하반기에는 주요 시중은행들 대부분이 공채를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금융시장의 디지털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은행권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의 형태도 달라지고 있다는 반증”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한강치맥 금지” 여론 반발에…서울시 “당장 금지 않는다”[이슈픽]

    “한강치맥 금지” 여론 반발에…서울시 “당장 금지 않는다”[이슈픽]

    “한강치맥 못합니다” 여론 반발오세훈 “1년 공론화 뒤 결정” 한강공원 내 금주에 대해 20일 온라인상에서 시민들 사이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최근 한강공원 내 안전사고가 잇따르자 서울시가 ‘금주공원’을 검토하면서다. 코로나19 시대에 한강은 대표적인 심야 음주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사람들이 몰리면서 음주 사고도 증가세다. 이에 서울시는 한강공원 일대를 금주구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가 여론 반발에 발언 수위를 낮췄다. 앞서 지난 14일 박유미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통제관은 서울시청 온라인 코로나19 브리핑을 통해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에 맞춰 한강공원금주구역과 관련한 계획 세우고 있다”고 했다. 다음달 30일부터 시행되는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공공장소를 금주구역으로 지정하고 위반 시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게 되면서다. 심야 음주 공간으로 자리 잡은 한강…음주 사고 증가세 지난 17일 오후 11시 20분쯤 잠실 한강공원에서 과음을 한 시민이 한강에 빠졌다가 구조됐다.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A씨(20)는 친구와의 과음 뒤 한강에 구토를 하기 위해 몸을 숙이다 강물에 빠졌다. 강물에 빠진 후 수중 계단의 턱을 붙잡고 있다가 112의 신고를 받고 온 경찰관과 주민들의 도움으로 구조됐다.다른 공원 음주제한, 한강공원은 예외? 서울시는 한강공원을 제외한 22곳의 공원에서 음주 행위를 제한하고 있다. 지난 2018년 1월부터 서울시 직영 22개 공원을 ‘음주청정지역’으로 지정하면서다. 하지만 음주 행위 자체를 금지하는 것이 아니라 소음과 악취가 발생할 경우 과태료를 물고 있다. 음주청정지역 공원은 월드컵공원, 서울숲, 보라매 공원 등이 있다. 해외에서는 공공장소의 음주를 엄격하게 규제하고 있다. 호주의 경우 대부분의 공공장소를 금주구역으로 지정했다. 미국 뉴욕은 공공장소에서 술병을 개봉한 채 들고만 있어도 벌금을 매기거나 6개월 이하의 징역형에 처한다. “시민에게 책임 돌리지 말라” 하지만 한강공원 금주령에 대한 여론은 엇갈렸다. 서울 이촌 한강공원을 찾은 대학생 이씨(22)는 “코로나에 야외활동을 거의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유일하게 찾아오는 곳이 한강공원이다”며 “사고 몇 번 일어났다고 금주공원되는 건 너무 과한 처사”라고 말했다. 주말에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은 직장인 박씨(34)는 “코로나19로 인해 사람들이 많이 몰리니까 그런 것 같다”며 “금주령보다는 cctv를 늘리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오세훈 “당장 금지 않는다…1년 공론화 뒤 결정” ‘한강치맥’이 불가능해질 수도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고 시민들의 반대가 빗발치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다시 입장을 냈다. 오 시장은 17일 서울시청 신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한강공원 금주지역 지정과 관련한 질문에 “갑작스럽게 오늘, 내일 한강에서 치맥이 금지될 일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오 시장은 “음주문화는 한 사회에 뿌리내린 형태인데 공공장소에서 일률적으로 금주를 시행하기 어렵다”며 “6개월~1년의 캠페인 기간을 가지면서 토론회, 공청회 등 공론화 작업을 거치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충분한 시간을 갖고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한강 금주 구역 지정의 본질은 국민건강증진법”이라며 “법은 곧 시행되겠지만 공공장소 음주를 제한하는 것이 금주가 될지 절주가 될지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서울 금천구 건물에 화물차 돌진…화재로 최소 8명 사상

    서울 금천구 건물에 화물차 돌진…화재로 최소 8명 사상

    20일 오전 11시쯤 서울 금천구 시흥동의 한 도로에서 화물차 2대가 충돌한 뒤, 중심을 잃은 차량 1대가 인근 5층 건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화재가 발생해 약 3시간 12분 만에 진압됐다.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식자재를 운반하던 5t 트럭과 1t 화물차량이 도로에서 충돌해 5t 트럭이 건물을 들이받았다. 이 과정에서 5t 트럭이 가스 배관을 건드려 가스가 누출됐고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구로소방서는 사고로 2명이 사망하고, 사고 차량 운전자 등 6명이 경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사고 여파로 인근의 임시 건물이 무너지기도 했는데 소방당국은 오후 12시 40분쯤 이 건물 잔해 속에서 여성 2명이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소방다당국은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결과 사망자 중 1명은 길을 지나가던 중 5t 트럭에 받힌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1명은 붕괴된 건물 안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망자들의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에 대한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최동원상’ 양현종은 잘 던졌는데… ‘사이영상’ 클루버는 더 무섭네

    ‘최동원상’ 양현종은 잘 던졌는데… ‘사이영상’ 클루버는 더 무섭네

    2014·2017년 최동원상을 수상한 양현종(텍사스 레인저스)의 체인지업은 날카로웠다. 그러나 2014·2017년 사이영상을 받은 코리 클루버(뉴욕 양키스)의 커브는 더 무서웠다. 양현종이 메이저리그(MLB) 두 번째 선발 등판에서 시즌 최다 이닝을 소화했지만 타선의 침묵 속에 아쉽게 첫 패배를 기록했다. 양현종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양키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와3분의1이닝 3피안타 4볼넷 2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텍사스는 양키스 선발 클루버에게 노히트노런으로 묶이며 0-2로 패배했다. 이날 MLB 등판 최다 기록인 74구를 던졌는데 포심패스트볼 35개, 체인지업 21개, 슬라이더 16개, 커브 2개가 섞여 있었다. 특히 고비마다 병살타 3개를 유도한 체인지업의 효과가 쏠쏠했다. 양현종은 1회초 루크 보이트에게 시속 81.1마일(약 130.5㎞) 체인지업으로 3루수 앞 병살타를 유도했다. 2회초에는 미겔 안두하르에게 시속 80.7마일(약 129.9㎞) 체인지업을 던져 유격수 앞 병살타를 유도했다. 5회초에도 무사 1루에서 또 시속 80.7마일의 체인지업으로 안두하르를 3루수 앞 병살타로 처리했다. 5회까지 잘 던졌기에 6회초 투구가 더더욱 아쉬웠다. 선두타자에게 볼넷을 허용한 양현종은 타일러 웨이드에게 3루타를 맞고 첫 실점했다. 이어진 무사 3루에서도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허용해 추가 실점했다. 후속 타자에게도 볼넷을 내주면서 교체됐다. 마운드에서 내려오는 양현종은 고개를 갸우뚱하며 아쉬운 표정을 보였다. 양현종은 선방했지만 클루버가 더 위력적이었다. 101구를 던졌고 9이닝을 소화하며 개인 통산 처음이자 22년 만에 양키스 역대 12번째 노히트노런을 달성했다. 가장 많이 던진 커브(31구)가 위력적이었다. 양현종은 “실점하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에 투구 밸런스에 문제가 생겼고 볼넷과 장타를 허용했다”고 아쉬워하면서 “당연히 선발로 들어간다면 좋다. 어떤 보직에서든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나우뉴스] “어디서 시체 썩은 냄새가”…미국 도시 한복판에 ‘시체꽃’ 등장

    [나우뉴스] “어디서 시체 썩은 냄새가”…미국 도시 한복판에 ‘시체꽃’ 등장

    미국 샌프란시스코 베이 한복판에 고약한 냄새가 풍기기 시작했다. 시민들은 이를 피하기는커녕 ‘냄새의 근원’에 가까이 다가가거나 사진을 찍는 등 관심을 보였다. 현지 지역 일간지인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의 18일 보도에 따르면 전날 시민들의 발길을 잡아 끈 것은 아모르포팔루스 티타눔이라는 이름의 거대한 꽃이다. 아모르포팔루스 티타눔은 일명 ‘시체꽃’으로 불리는 식물로, 꽃에서 동물 사체가 썩는 듯한 심한 악취가 나는 것이 특징이다. 현지에서 종묘장을 운영하는 솔로몬 레이바는 본래 자신의 온실에서 이 꽃을 키워오다가, SNS에 올린 해당 식물의 사진이 많은 사람의 관심을 끈다는 것을 알게 된 뒤 이를 공개하겠다고 결심했다. 특이한 생김새로 지독한 냄새를 내뿜는 거대한 식물이 길거리에 등장하자 사람들은 하나 둘씩 꽃 앞으로 몰려들기 시작했다. 주인이 그 앞에 앉아있는 동안 ‘꽃의 정체’를 궁금해하며 몰리기 시작한 시민들은 1000명을 훌쩍 넘어섰다. 현지 식물원인 미국 보타닉가든에 따르면 아모르포팔루스 티타눔은 야생에 단 1000송이 미만만 남아있는 희귀한 식물인 만큼, 직접 이 꽃을 키우지 않는 이상 가까이 볼 수 있는 기회는 매우 드물다. 샌프란시스코에서도 이 식물이 전시된 적은 있지만, 당시 사람들은 ‘시체꽃’을 직접 보기 위해 몇 시간을 줄 서서 기다려야 했고, 입장 이후에도 유리로 둘러싸인 채 멀리서 꽃을 구경해야 했다. 주인인 레이바는 “모든 사람이 이 꽃에 직접 다가가 흔들어보고 냄새를 맡게 하고 싶었다”면서 “꽃을 밖으로 가지고 나오자마자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했고, 오후 4시까지 1200여 명의 주민이 꽃을 보고 갔다”고 설명했다. 소문을 듣고 3세 자녀와 현장을 찾은 한 부부는 “이런 기회가 아니라면 절대 보기 힘든 식물이다. 꽃 주인에게 감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시체꽃은 10년에 단 한 번, 단 며칠 동안만 꽃을 피우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꽃을 피우기 시작할 때에는 온실 안팎을 가득 채울 정도의 강한 악취가 발생하며, 2016년 뉴욕 식물원에서 이 꽃이 개화했을 당시 사람들은 “더러운 냄새”, “구토한 것보다 1000배는 나쁜 냄새” 등의 후기를 남겼었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서울시 결산검사위원회, 2020회계연도 결산검사 종료

    서울시 결산검사위원회, 2020회계연도 결산검사 종료

    서울시 결산검사위원회가 2020회계연도 서울시의 한해 살림살이를 살펴보는 결산검사를 17일 마무리했다. 지난달 13일부터 5월 17일까지 35일간 이루어진 결산검사는 대표위원인 김호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서대문2)을 비롯해 송명화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3), 이경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북4)과 남승우(교수)⦁박내천(세무사)⦁변석준(회계사)⦁신은숙(변호사)⦁이재철(회계사)⦁함명진(세무사)⦁황미선(세무사) 민간위원으로 구성됐다. 결산검사위원들은 2020회계연도 세입⦁세출의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서울시 재정 운영 전반과 관련해 법령과 사업목적에 맞게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에 대한 서류 검사와 함께 전액 시보조금으로 집행되는 서대문자연사박물관 리모델링 공사 현장을 방문해 문제점은 없는지 중점 점검했다. 이번 결산검사는 지난해 서울시가 집행한 예산(39조 5359억 원)과 서울시 교육청 예산(9조 7420억 원)에 대해 회계감사에 준하는 강도 높은 검사를 진행하였으며, ‘불용액 과다’, ‘성과지표 달성 미달’, ‘순세계잉여금의 반복적 발생’ 등 총 79건의 지적사항을 도출해 개선할 것을 권고했다. 김호진 대표위원은 “코로나19로 모든 시민들이 어려운 시기를 맞아 시민의 소중한 예산이 적재적소에 쓰였는지 중점적으로 심사했다”며 “서울시는 결산검사위원회의 권고사항을 금년도 예산집행에 반영해 투명하고 건전한 재정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을 밝혔다. 한편 서울시는 결산검사위원이 작성한 결산검사의견서를 결산서와 함께 6월 개최 예정인 서울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승인받은 후 공시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목포해양대 한원희·남택근 교수, 대통령 표창 수상

    목포해양대 한원희·남택근 교수, 대통령 표창 수상

    목포해양대학교 기관시스템공학부 한원희·남택근 교수가 제40회 스승의 날을 맞아 대통령 표창장을 받았다. 대학측은 지난 18일 대학본부 5층 최고경영자 강의실에서 대통령 표창 전수식을 가졌다. 두 교수는 교육발전에 공헌하고 올바른 교육관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사도를 실천한 모범 교원으로 선정됐다. 한 교수는 학술 진흥 분야, 남 교수는 인재양성 분야에서 대통령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2002년 9월 목포해양대에 임용된 한 교수는 현재 (사)해양환경안전학회 부회장, (사)한국마린엔지니어링학회 부회장, (사)한국해양비즈니스학회 부회장 등을 맡아 활발한 학술 진흥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대한민국해양연맹 광주전남해양아카데미 원장, 해양오염방제기술지원협의회 위원으로 해양의식 고취를 위한 저변 확대에 노력하고 있다. 그는 해양안전규제개혁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2017년 3월 국민안전처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남 교수는 2003년 9월 목포해양대에 임용돼 호남 SG사업단장, RIS사업단 부단장, LINC+사업단장을 역임했다. 호남SG사업을 수행하면서 지역 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OpenLab(개방형 혁신 연구실)을 통해 해양과학 기술 분야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켰다. RIS사업을 통해서는 조선해양기자재 산업 분야를 이끌어갈 석·박사인력 양성에 노력해왔다. 2017년 청년실업해소와 산업 수요를 반영한 사회맞춤형 학과를 개설하고, 교육부의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으로 지정 받아 사업단장으로서 목포해양대가 명실상부한 해양산업 전문 인력 양성의 요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남 교수는 현재 선박수리지원센터장과 산학협력단장을 겸임하고 있다. 대학의 연구개발 사업과 연구용역사업의 지원을 통해 해양과학기술분야의 기술력제고와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목포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김경 서울시의원 “미래를 위한 힘, 지식재산리터러시 교육에 달렸다”

    김경 서울시의원 “미래를 위한 힘, 지식재산리터러시 교육에 달렸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 18일 서울지식재산센터가 서울역 인근 삼경교육센터에서 주관한 <서울 시민 대상 지식재산 인식제고 온라인 콘텐츠 제작 방안> 1차 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식재산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정도, 국내외 온라인 IP 교육 콘텐츠 등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여러 사례 연구와 더불어 온라인 콘텐츠 제작 방안 내용들을 논의했으며, 김 의원을 비롯한 서울시와 특허청 공무원, 한국발명진흥회 소속 공공분야 전문가와 한국스토리텔링연구원, KAIST 최고경영자과정, 지식재산과 혁신생태계 연구소 등 민간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했다. 자리에 함께한 각 분야 전문가들은 프로토 타입 제작 콘텐츠에 대한 장‧단점과 개선 필요사항들을 점검하였으며, 향후 시민 인식제고를 위한 온라인 콘텐츠 제작방안의 방향성과 과제, 확산방안 등을 모색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특허청, 국가지식재산위원회 등 중앙 정부의 협조를 통한 지식재산 포럼 개최에 대해서도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일반 대중에 다소 생소한 지식재산 분야에 스토리텔링 기법을 활용함으로써 일반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루어졌다. 김 의원은 “시민 모두가 미래사회 예측을 통해 혁신적인 도전을 이어나갈 지식재산의 주역인 만큼 지식재산의 정의와 같은 지식 전달 자료에 치중하기보다 시민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실제 사례 위주의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소비자의 니즈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회의가 서울시 지식재산 생태계의 기틀을 마련하는 초석이 되기를 기대하며 스스로를 IP생태학자로 정의한 첫 서울 시민이자 지식재산 교육 조례를 전국 최초로 발의한 의원으로서 서울시 지식재산 교육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예산 확보와 지식재산리터러시 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남예총 주최, 제11회 성남 전국사진촬영대회 공모

    성남예총 주최, 제11회 성남 전국사진촬영대회 공모

    (사)성남예총은 2021 제11회 성남 전국사진촬영대회 작품을 공모한다. 본 대회는 7월 5일 접수 마감 예정이며, 한국사진작가협회 성남지부(성남시 분당구 판교로)에서 접수한다. 출품 자격조건은 전국 사진동호인이어야만 하며, 출품규격은 컬러 혹은 흑백 11 x 14인치(규격 외 심사제외)이다. 작품의 내용은 남한산성을 포함한 성남시 전지역 사진, 성남시와 관련된 역사‧문화축제‧생태 사진 등이다. 출품 수는 1인당 4점, 출품료는 1인당 3만원이며, 출품자 전원에게 작품집이 증정될 예정이다. 금상 1명에겐 성남시장 상장 및 상금 200만원이 주어질 예정이며 그 외에 은상 2명, 동상 3명, 가작 5명, 장려상 5명, 입선상이 주어진다. 심사 및 장소, 시상과 전시는 추후 공지가 될 예정이다.본 대회는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성남지회가 주최하며,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성남지부가 주관한다. 또한 성남시와 한국사진작가협회가 후원한다. 서울컬처 culture@seoul.co.kr
  • [속보] 정세균 “검찰, 이미 자정작용 잃은 공룡 돼버려”

    [속보] 정세균 “검찰, 이미 자정작용 잃은 공룡 돼버려”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검찰은 이미 자정작용을 잃어버린 공룡이 돼버렸다”고 비판했다. 정 전 총리는 20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개혁되지 않고 단죄받지 않은 불의는 불행한 역사를 만든다”며 이렇게 밝혔다. 그는 “스스로 만든 킹덤 안에서는 정부도 법도 도덕도 필요 없다. 룸살롱 접대를 받아도, 서류를 조작해도, 무고한 시민을 간첩으로 만들어도, 성폭력범도, 동료를 성추행해도, 친인척이 사기를 쳐도, 검사들의 나라에서는 법의 이름으로 면죄부를 받는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정 전 총리는 “이제 더 이상 가만있을 수 없다”며 검찰개혁 의지를 다졌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밸런스온, 숙면 돕는 ‘밸런스온 베타젤(Vetagel™) 매트리스’ 런칭

    밸런스온, 숙면 돕는 ‘밸런스온 베타젤(Vetagel™) 매트리스’ 런칭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밸런스온이 현대인의 올바른 숙면을 돕는 신제품 ‘밸런스온 베타젤(Vetagel™) 매트리스’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을 통해 수집한 소비자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생활 속 건강한 자세를 지켜주는 혁신적인 신제품 라인업을 선보여 온 밸런스온은 최근 토퍼 매트리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신제품 ‘밸런스온 베타젤(Vetagel™) 매트리스’를 선보이게 됐다.신제품 ‘밸런스온 베타젤(Vetagel™) 매트리스’는 수면 시간 내내 올바른 자세 유지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짧은 시간에도 효과적인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성 매트리스다. 장기간 사용할수록 골반 부분이 꺼지고, 허리에 맞지 않아 수면을 방해하는 기존 메모리폼 매트리스의 단점을 보완해 수면 효율을 11%까지 높였다. 고성능 메모리폼 위에 ‘벌집구조 베타젤(Vetagel™)’을 배치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이 특징으로, 신체를 부드럽게 감싸듯이 받쳐주면서도, 허리는 탄탄하게 지지될 수 있도록 제작되어 누워 있을 때도 서 있을 때와 같은 척추 라인을 유지할 수 있다. ‘벌집구조 베타젤(Vetagel™)’은 PCT 국제 특허출원을 받은 밸런스온의 핵심 신소재로, 벌집 모양의 고탄성 특수 폴리머가 체압을 효과적으로 분산할 뿐 아니라, 우수한 통기성을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밸런스온 베타젤(Vetagel™) 매트리스’는 국가공인기관 테스트를 통해 기존 메모리폼 매트리스 대비 입면지연 시간, 즉 잠이 드는데 걸리는 시간을 절반으로 단축할 수 있으며, 16% 이상 깊은 잠을 자도록 돕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신체 회복과 관련된 렘수면에 들 확률도 2배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외에도 수면 시간 30분 경과 후, 매트리스 접촉면의 온도가 33℃까지 상승하는 기존 메모리폼 매트리스에 비해 약 2℃ 낮은 온도를 유지하여 수면 시 쾌적한 온·습도를 제공하는 것이 확인됐다. ‘밸런스온 베타젤(Vetagel™) 매트리스’는 슈퍼싱글과 퀸 사이즈의 2종으로 출시되었으며 가격은 각각 60만원, 75만원이다. 특별히 이번 신제품 런칭을 기념해 밸런스온 공식 브랜드몰에서는 오는 31일까지 최대 60만원의 구매 혜택이 주어지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밸런스온 베타젤(Vetagel™) 매트리스’ 2종을 최대 34% 할인가에 제공하며, 구매 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서장훈 베개로 알려진 ‘밸런스온 에어셀 필로우 플러스’ 등을 무료 증정할 예정이다. 불스원 헬스케어 사업본부 차미경 브랜드 매니저는 “이번 신제품은 수면 시간 동안 건강한 자세를 지켜주는 동시에 수면의 질을 높여주는 기능성 매트리스로 숙면이 필요한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라며 “파격적인 런칭 기념 할인 혜택을 활용해 침대를 통째로 바꾼 듯한 놀라운 효과를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코로나19 장기화로 노인 간병-돌봄 서비스 ‘빨간불’

    코로나19 장기화로 노인 간병-돌봄 서비스 ‘빨간불’

    코로나19 장기화로 노인 간병이나 방문 간호 등 보건의료서비스가 예년에 비해 70% 이상 가동을 멈춘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대면서비스와 돌봄 활동이 줄어들면서 장애인, 노인, 아동 등 취약계층이 기본 생활 유지에도 어려움을 겪는 실정이다. 적어도 내년 하반기까지는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될 수 있어 비대면 사회서비스 체계를 보완하고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0일 경기복지재단의 ‘위드코로나시대 경기도 사회복지현장의 쟁점과 개선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발생 이후 사회복지관의 교육문화 서비스는 90% 이상 운영되지 못했다. 미실시 비율은 아동·청소년 사회교육이 91.8%, 성인 기능교실 93.2%, 노인 여가·문화 93.2%, 문화복지 90.5%로 나타났다. 자활지원을 위한 직업기능 훈련은 20% 정도만 이뤄졌고, 취업알선 지원도 비슷한 수준으로 축소됐다. 간병이나 방문간호, 영양서비스 등 보건의료서비스는 74% 정도 중단됐다. 국회입법조사처 사회문화조사실 최병근 입법조사관은 최근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사회복지시설의 향후 과제’ 보고서에서 “끊임없는 대면서비스가 필요한 아동과 장애인, 노인 등 취약계층의 돌봄서비스가 축소돼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더욱 빈곤하게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비슷한 어려움을 겪는 다른 나라들은 다양한 시도를 통해 사회서비스를 전달할 우회로를 찾으려고 잰걸음을 하고 있다. 싱가포르는 보건부, 교육부, 사회가족개발부 등 관계부처와 병원이 협업해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에게 새로운 사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재택원격수업의 사각지대를 줄이고자 노트북과 태블릿PC 1만 2500대와 인터넷 전자 기기 1200여개를 학생들에게 무상으로 대여하고 가정에서 온라인 수업에 참여하기 어려운 아동·청소년은 학교에서 온라인 수업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아동·청소년 연령 범위를 기존 16세 이하에서 18세 이하로 연장해 더 많은 이들이 혜택을 받게 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보사연)의 ‘국제사회보장리뷰 2021 봄호’에 싱가포르 사례를 소개한 이정읍 싱가포르국립대 조교수는 “코로나19처럼 갑작스러운 국가 위기 상황에서는 기관 간 공조를 통한 신속 대응과 서비스 제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을 위해서는 일회성 재난지원금보다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사회서비스를 지원하는 게 더 효율적일 수 있다”고 밝혔다. 원격 정신건강 상담을 적극적으로 시행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1분기 ‘코로나19 국민 정신건강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우울증 직전 단계인 ‘우울 위험군’이 22.8%로, 2018년 3.8%에 비해 6배나 늘었다. 어유경 보사연 부연구위원은 보고서에서 “호주 정부는 지난해 3월부터 정신건강 서비스를 포함한 모든 분야의 원격의료를 공공의료보험에 포함시켰다”고 소개했다. 영국은 페이스북과 협조해 영상통화 장비를 병원과 거주시설 등에 2050대 이상 보급했다. 가족과 대면 면회를 못 하니 영상통화라도 자주 하며 정서적 안정을 찾도록 국가가 지원을 책임진 것이다. 이동석 대구대 교수는 “(외부 접촉이 더 어려운) 저소득 장애인에게 정부가 모든 인터넷 요금을 지원하고 민간 통신회사가 데이터 사용료를 30% 정도 할인해 주는 정책 등도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세종 박찬구 선임기자 ckpark@seoul.co.kr
  • tQCS, Mender의 차량·항공·선박용 OTA 기술 한국 도입

    tQCS, Mender의 차량·항공·선박용 OTA 기술 한국 도입

    4차 산업 혁명이 도래하면서, 우리의 일상생활도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이를 주도하는 기술 중 하나는 OTA 솔루션으로, 무선으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진행되는 것을 의미한다. 이미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마트폰 자체나 애플리케이션 등의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OTA 솔루션에 익숙해져 있다. 하지만 이를 차량이나 항공, 선박에서도 가능하게 만드는 것은 다른 종류의 시도라 볼 수 있으며, 본 업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기업은 노르웨이 주재의 Northern Tech사로, Mender이라는 OTA 솔루션이다. tQCS는 IT 소프트웨어 컨설팅사로, 이러한 Northern Tech사의 Mender OTA의 솔루션을 지난 5월 1일 한국 내에서 공식 지원하기 시작했다고 밝혀 화제다. Mender의 주요 기능은 △Yocto, Ubuntu 및 Debian 임베디드 OS 빌드 지원 △업데이트 롤백을 위한 A / B 파티션 설계로 브릭 킹 방지 △델타 업데이트 자동 할당 △단계적 출시 △동적 그룹 배포 △멀티 테넌시 △역할 기반 액세스 제어 (RBAC) △기기 인증을 위한 상호 TLS △감사 로그 △Microsoft Azure IoT 및 Google Cloud IoT Core와의 참조 통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이와 같은 Mender을 운송 업계에서는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중 대표적인 방식 중 하나는 대역폭이 제한되고 연결이 제한된 선박의 기계류에서의 델타 업데이트이다. 본 업데이트를 통해 대역폭 소비를 90% 이상 줄일 수 있어 느린 회선에도 정상적으로 업데이트를 할 수 있다. 또한, 업데이트 중 장치 연결이 끊긴다고 하더라도 자동 업데이트 재시도가 원활하게 작동해 안정적으로 진행 가능하다. Mender OTA의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는 상업용 대형 트럭 장치 개발자이자 iBee Technical Services의 최고 책임자인 Jonathan Wilkinson은 “본 솔루션의 핵심은 델타 업데이트”이라며, “대형 트럭에서 ICU 장치로 전송되는 이미지의 크기는 200-300MB로, 셀룰러 회선에서는 매우 느려 델타 업데이트를 사용해 파일 업데이트 크기를 줄여 자동할당을 통해 느린 회선에도 문제없이 OTA를 배포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상업용 선박 연결 장치를 개발하는 MacGregor Group의 드라이브 및 제어 담당 이사 인 Joerg Peschke는 “OTA의 솔루션은 장치를 올바르게 활성화할 뿐만 아니라 문제 발생 시 원거리에서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도의 중앙 제어가 필수”라며, “Mender는 안전하고 강력한 OTA 원격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제공해 고객이 에지 장치를 제어하고 화물 취급 장비의 상태 모니터링을 수행하며 원활한 운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친환경 전기 차량인 EV 버스, EV 스쿠터 및 충전소에서 차량 공유 또는 카풀 서비스와 같은 애플리케이션의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트럭운송에서 엣지에서 분석된 데이터를 통해 유지 보수 최적화 및 서비스 비용과 차량이 도로에서 벗어난 시간을 줄이는 것은 물론, 타이어 공기압과 온도 모니터링 △상용 항공기의 온보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전자 비행 가방과 같은 기타 민감한 기내 연결 장비 △특정 군함의 레이더 시스템 및 기타 미션 크리티컬 시스템에서 Mender OTA의 솔루션을 활용하고 있다. 본 Mender OTA의 솔루션에 더욱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Mender OTA의 아태지역 독점 공급사인 tQCS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에 소개한 차량·항공·선박용 운영 사례뿐만 아니라, Mender OTA 솔루션에 대한 정의와 함께 수많은 적용사례들을 살펴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소기업 해외 진출 지원” SBA 국제유통센터, 지비에이코리아와 협약 체결

    “중소기업 해외 진출 지원” SBA 국제유통센터, 지비에이코리아와 협약 체결

    우수 중소기업의 국내외 유통마케팅과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서울산업진흥원(SBA) 국제유통센터와 사단법인 지비에이코리아(GBA, 회장 오시난)가 각각 관리, 지원하고 있는 기업들과의 상호 협력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 상품의 해외 판로 개척 및 매출 증대에 기여하고자 지난 18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BA 국제유통센터는 국내에 거주하면서 해외와의 무역 비즈니스를 영위하고 있는 외국인 기업(이하 국제무역인)을 대상으로 2018년부터 사무공간 제공 및 국내 중소기업 상품 소싱 등을 지원하는 국제무역인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국제무역인지원센터는 입주 신청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선정된 국제무역인에게 2인실 이상의 사무공간을 임대료 없이 저렴하게 제공하며, 2016년부터 국제유통센터가 심사를 통해 선정하고 있는 중소기업 우수 상품인 서울어워드 상품 보유 기업과의 매칭 상담을 주선하고 있다. 여기에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단이 상주해 국제무역인이 한국에서의 기업 운영과 무역 관련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현재 센터에 입주 완료한 총 16개사는 중국,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베트남, 인도, 레바논, 호주 등 다양한 지역의 국가들과 거래하고 있다. 이번 협약의 또 다른 주체인 사단법인 지비에이코리아는 국내 거주하는 외국인 기업들이 주축이 되어 설립한 비영리 경제단체이자, 한국인 기업인과 한국에서 기업을 운영하는 세계 60여개국에서 온 외국인 기업 대표, 외교사절, 스타트업 그리고 스타트업 트레이더 등을 위한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한국 기업인과 국내 거주 외국 기업인이 한국의 우수한 제품을 수출하도록 지원하며,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진행하여 궁극적으로 비즈니스와 국가 경제 동반 성장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SBA 국제유통센터와 사단법인 지비에이코리아는 이번 협약을 통해 1년이 넘도록 해외 바이어와의 소통이나 만남이 온라인으로 제한되어버린 현 코로나19 상황에서 자국의 언어와 무역 비즈니스에 밝은 국내 거주 외국인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이 다양한 지역과 국가로 해외 진출할 수 있도록 한층 더 노력할 것으로 기대한다. 국제무역인지원센터에 입주한 국제무역인, 사단법인 지비에이코리아의 외국인 기업 대표 회원들을 통해 중소기업 상품의 판로개척과 기업간 네트워크 조성에 기여하고, 서울어워드 상품을 포함한 SBA 추천 상품 또는 상품 보유 기업과의 비즈니스 상담 행사에 참여하는 동시에 필요시 공동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러시아 및 CIS, 중동, 아프리카 등의 새로운 시장을 타겟으로 우수한 중소기업 상품의 해외 진출에 필요한 마케팅 공동 지원과 기타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한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데 상호 협조하기로 약속했다. SBA 국제유통센터 김용상 센터장은 “2016년부터 서울어워드 상품 선정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 상품의 국내외 홍보 및 판로지원을 위해 노력해온 국제유통센터가 무역 비즈니스를 영위하는 국내 거주 외국인 기업을 통해 중소기업 상품의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방식으로 새롭게 접근했다”며, “이번 사단법인 지비에이코리아와의 업무협약으로 국내 중소기업의 판로 확장과 해외 수출 기여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사단법인 지비에이코리아 오시난 회장도 “한국은 작년 말 기준으로 거주 외국인이 230만명 이상이나 되는 글로벌 국가이자 대중음악을 시작으로 영화와 TV드라마, 음식 등 한류의 영역이 계속해서 확장되며 최근 외국인들에게 가장 주목받는 나라”라며, “이번 SBA 국제유통센터와의 협약을 계기로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질 좋은 중소기업 상품들이 많이 알려지고 해외로 수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SBA 국제유통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중소기업의 유통 활로를 모색하고,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을 위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사단법인 지비에이코리아와의 첫 협력은 5월 24일(월)부터 28일(금)까지 국제유통센터에서 열리는 2021년 2분기 TBC(Trade Bridge Conference) B2B 매칭상담회로 시작한다. 사단법인 지비에이코리아 소속의 외국인 기업 회원사가 TBC B2B 매칭상담회에 바이어로 참여해 우수 상품을 보유한 국내 중소기업과 상담하는 것으로 해외 진출의 첫 발을 뗄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우뉴스] 오바마 전 대통령 “UFO 목격은 사실…정확히 무엇인지는 몰라”

    [나우뉴스] 오바마 전 대통령 “UFO 목격은 사실…정확히 무엇인지는 몰라”

    세계적인 화제와 관심을 받고있는 이른바 미확인비행물체(UFO)에 대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입을 열었다. 오마바 전 대통령은 지난 18일(현지시간) CBS의 예능프로그램 ‘더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제임스 고든’에 출연해 UFO와 관련된 세간의 호기심에 대해 농담을 섞어 이야기를 풀어갔다. 이날 오바마 전 대통령은 “외계인에 관해 방송에서 말할 수 없는 것이 있다”며 농담을 던진 뒤 “대통령에 취임했을 때 관계자에게 외계인의 표본과 우주선에 대해 물었으나 대답은 ‘NO’였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곧 미 정부가 외계인과 우주선을 비밀리에 소유하고 있다는 일부 음모론자들의 주장은 헛소문일 뿐이라고 일축한 것.다만 오바마 전 대통령은 UFO의 존재에 대해서 만큼은 신중하게 이야기를 풀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사실 진지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하늘에 있는 이 물체에 대한 영상과 기록들이 정확히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는 점”이라면서 “이 물체가 어떻게 움직였는지 그 궤적을 쉽게 설명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사람들이 이것이 정확히 무엇인지 조사하고 알아내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이날 발언은 미 국방부가 최근 발표한 ‘미확인 항공현상‘(UAP)이 실제이며 미군에 의해 녹음된 영상을 여러 차례 확인한 것과 같은 선상에 있다. 미 당국은 UFO라는 말 대신 ‘미확인 비행 현상’을 뜻하는 ‘UAP’(unidentified aerial phenomena)라는 용어를 쓰고 있다. 미 국방부와 정보당국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퇴임 직전에 서명한 법안에 따라 오는 6월까지 UFO 보고서를 발간해야 한다. 특히 지난 3월 존 랫클리프 전 미국 국가정보국(DNI) 국장은 이 보고서에 세상에 공개된 것보다 훨씬 많은 UFO 기록이 담길 것이라고 예고해 궁금증과 기대를 부풀리기도 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중국으로 돌아가!”…아시아계 행인 손가락 절단시킨 美남성

    “중국으로 돌아가!”…아시아계 행인 손가락 절단시킨 美남성

    미국 내에서 인종차별 및 끔직한 혐오범죄가 이어지는 가운데, 뉴욕에서 또 한 명의 아시아계 미국인이 희생을 당했다. ABC7뉴욕의 19일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18일 오전, 도로 한복판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한 남성이 아시아계 남성에게 다가가 폭력을 휘두르기 시작했다. 가해자는 피해 남성에게 “중국으로 돌아가라”며 소리쳤고, 폭력을 휘두르는 과정에서 피해자의 왼손가락을 세게 깨물었다. 피해자는 이 과정에서 손가락이 잘리는 부상을 입었고, 가해자는 고통스러워하는 남성을 두고 현장에서 유유히 사라졌다.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48세 피해자는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으며, 현재는 안정을 되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셔츠를 입지 않은 채 손에 들고, 검은색 운동화를 신고 있던 용의자를 수색하고 있다.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해당 사건을 보고받은 뒤 곧바로 공식 성명을 발표했다. 쿠오모 주지사는 “우리는 또 다른 아시아계 미국인이 맨해튼에서 폭행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러한 범죄는 끝나야 한다”면서 “내가 범죄에 맞서는 아시아계 미국인 커뮤니티와 함께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길 바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뉴요커로서 우리의 다양성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동시에, 우리를 분열시키려는 비겁한 시도를 거부한다. 정의는 이루어져야 한다”면서 “뉴욕주 경찰 증오범죄 테스크포스(TF)가 이 사건을 수사하는데 도움을 주도록 지시했다”고 덧붙였다. 현재 뉴욕 경찰은 용의자의 신원 및 소재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한편 이번 사건은 지난 2개월간 동일한 지역에서 발생한 세 번째 아시아계 공격 사건으로 분류됐다. 지난 2일에도 이번 사건이 발생한 현장에서 불과 두 블록 떨어진 거리에서 아시아 여성 2명이 망치 공격을 받았다. 용의자는 흑인 여성으로, 길을 가던 31세·29세 아시아 여성에게 마스크를 벗어보라고 한 뒤, 31세 여성의 머리를 망치로 때려 열상을 입혔다. 아시아계를 노린 혐오범죄가 들끓자 미 하원은 지난달 상원에서 넘어온 ‘코로나19 증오범죄법’을 지난 18일 통과시켰다. 이 법은 법무부에서 코로나19 관련 증오범죄를 신속하게 검토하는 전담 인력을 배치하도록 하며, 코로나19 묘사에 차별적인 언어가 사용되지 않도록 하는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기자회견서 드러날 文·바이든 ‘호흡’...北 인권 등 ‘돌발 질문’ 가능성

    기자회견서 드러날 文·바이든 ‘호흡’...北 인권 등 ‘돌발 질문’ 가능성

    22일 한국시간 오전 공동기자회견공동성명과 달리 사전 조율 어려워北 인권 놓고 한미 입장 갈릴 수도하원 결의안에 담긴 CVID도 ‘복병’21일(현지시간·한국시간 22일 오전) 한미정상회담 직후 열리는 공동기자회견은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대통령의 ‘케미’가 얼마나 잘 맞는지 확인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3시간여에 걸친 회담에서 대화 밀도가 높지 않다면 북한 인권 등 ‘돌발 질문’ 대처 과정에서 엇박자가 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공동성명에는 최소한의 공유된 내용만 담기기 때문에 관심이 큰 현안인데도 언급하지 않거나 원론적 입장만 밝힐 때가 있다. 결국 민감한 현안은 공동기자회견에서 드러날 수밖에 없다. 박원곤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는 20일 “기자회견은 조율 자체가 불가능하다”면서 “공동성명에 바이든 정부의 대외정책 핵심인 ‘인권’이 원칙 차원에서 담길 가능성이 있지만, 미국 기자들이 인권에 대해 물어본다면 바이든은 중국 인권,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할 수 있다. 그게 제일 걸린다”라고 말했다. 우정엽 세종연구소 미국연구센터장도 “(질문이 나온다면) 미국이 워낙 예민하게 인권 문제를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두루뭉술하게 넘어가진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북핵과 관련, 미측 기자들이 ‘CVID’(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 폐기)에 대한 입장을 물어볼 가능성도 있다. 이날 미 하원은 한미동맹 중요성을 강조하는 결의안을 발의하면서 CVID를 집어 넣었다. 북한이 거부감을 보이고 있지만 일본이 집착하는 이 표현에 대해 물어볼 수 있다는 얘기다. 쿼드(미국·일본·호주·인도 등 4개국 협의체) 논의 여부나 한미 연합훈련 중단 등 북한의 대북 적대시정책 철회 주장에 대한 입장, 싱가포르 합의를 북미 대화의 출발점으로 삼을 것인지 등에 대한 질문도 나올 수 있다. 김현욱 국립외교원 교수는 “한미일 협력 강화도 주요 의제인 만큼 한일 관계를 어떻게 풀어갈지를 물어볼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헌주·박기석 기자 dre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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