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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 여아’ 친모 석씨 임신 당시 휴대전화 찾았다…단서 나올까

    ‘구미 여아’ 친모 석씨 임신 당시 휴대전화 찾았다…단서 나올까

    판매된 뒤 여러 차례 초기화돼 온전한 복구에 어려움 또다른 휴대전화 동남아 판매돼 국내 반입 논의 중 구미의 한 빌라에 방치돼 숨진 3세 여아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친모로 밝혀진 석모(48)씨가 출산 당시 쓰던 휴대전화를 확보해 분석 중이라고 4일 밝혔다. 경북 구미경찰서는 석씨가 2017~2018년 임신 및 출산 당시에 사용한 중고 휴대전화 1대를 확보해 분석하고 있다. 경찰은 휴대전화에서 석씨의 통화 내역 등을 확보할 경우 사건 해결에 진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석씨가 중고로 판매한 뒤 이 휴대전화가 몇 차례 초기화됐기 때문에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찰은 석씨가 썼던 또 다른 휴대전화도 찾고 있다. 동남아시아의 한 국가로 팔려나간 휴대전화를 국내로 반입하기 위해 현지 사용자와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석씨가 사용한 전화에서 수사에 유용한 정보를 찾아낼 것으로 기대하고 분석 중”이라면서 “당장은 성과가 없으나 향후 기술 발달에 따라 가능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경찰은 석씨가 근무한 회사에서 압수한 개인용컴퓨터(PC)를 디지털 포렌식해 지난 3월 ‘셀프 출산’과 ‘출산 준비’ 등을 검색한 사실을 확인한 바 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남편 목 졸라 살해한 뒤 112로 자수…50대 아내 구속

    남편 목 졸라 살해한 뒤 112로 자수…50대 아내 구속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남편의 목을 졸라 살해한 50대 아내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59·여)씨를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6시쯤 인천시 서구 한 아파트에서 남편(60대)인 B씨의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당시 함께 술을 마시던 남편과 말다툼을 벌이다가 끈으로 목 부위를 졸라 살해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범행 뒤 직접 112로 전화해 자수했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그를 현행범으로 체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B씨 시신 부검을 의뢰한 결과 ‘질식으로 숨진 것으로 보인다’는 1차 구두 소견이 나왔다. A씨는 경찰에서 “남편이 말다툼 도중 먼저 목을 졸라 우발적으로 범행하게 됐다”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구속한 뒤 추가 조사를 거쳐 사건을 검찰로 송치했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GTX-D 강남 직결” 김포 시민들 청와대 앞서 삭발

    “GTX-D 강남 직결” 김포 시민들 청와대 앞서 삭발

    시민단체인 김포검단교통시민연대는 4일 청와대 앞에서 광역급행철도(GTX) D 노선의 강남 직결과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삭발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에는 경기 김포·인천 검단지역 시민단체 회원 등 8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2량짜리 꼬마 경전철에 의지해 (서울로) 출퇴근하는 50만 김포시민들은 GTX-D 노선을 기대했지만 (국토부의) 발표는 ‘김부선’(김포∼부천)이었다”며 “김포시민들은 어떻게 하란 말인가.서울로 출퇴근을 하지 말란 것이냐”며 한탄했다. 이어 “이번 달부터 검단신도시의 입주가 시작된다.김포와 검단을 합치면 인구는 70만 명에 이른다”며 “김포·검단 시민들이 이렇게까지 들고 일어나는 것은 현실이 너무 불공정하고 불합리하기 때문이다.제발 관심을 가지고 이 불공정을 해소해달라”며 청와대에 호소했다. 발언을 마친 회원들은 차례로 삭발하며 GTX-D 노선 강남 직결과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을 촉구했다. 이 시민단체는 5일 오후 8시 김포시 장기동 한강중앙공원,풍무동 새장터공원,마산동 호수공원 등 3곳에서 촛불문화제를 열고 단체행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문화제에는 정하영 김포시장, 신명순 김포시의회 의장,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소속 김포 지역구 국회의원, 시민단체 회원 등 99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한국교통연구원이 4월 22일 발표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에 따르면 GTX-D 노선은 김포 장기∼부천종합운동장만을 연결하는 것으로 돼 있다. 이는 GTX-D 노선이 서울 강남·하남과 직결되기를 바랐던 경기도나 인천시의 노선안보다는 대폭 축소된 것으로,서부권 지역민들은 해당 노선을 ‘김부선’이라고 부르며 반발하고 있다. 국토부는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이달 안으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확정·고시할 계획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文 “국정원 정치적 이용 않겠다는 약속, 나도 여러분도 지켰다”

    文 “국정원 정치적 이용 않겠다는 약속, 나도 여러분도 지켰다”

    문재인 대통령은 4일 국가정보원을 방문, “나는 지난 2018년 7월 이곳에서 결코 국정원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않겠고, 정권에 충성할 것을 요구하지 않을 것이며, 정치적 중립성을 확실하게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며 “나도, 여러분도 그 약속을 지켰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국정원의 개혁 성과를 보고받은 후 이같이 말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문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지난해 12월 마무리된 국정원법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를 보고받고 오는 1일 국정원 창설 60주년을 맞아 국정원을 격려하기 위함이다. 문 대통령이 취임 후 국정원을 찾은 것은 2018년 7월 이후 두 번째, 노무현 정부 시절 청와대 민정수석과 비서실장으로 방문한 것을 포함하면 다섯 번째다. 문 대통령은 “국정원은 국내정보조직의 해편을 단행하고 의혹 사건에 대한 진실 규명 작업을 진행하는 한편, 정보활동부터 예산 집행에 이르기까지 적법 절차에 따라 투명하게 업무를 수행하는 문화를 정착시켰다”며 “마침내 지난해 12월 국가정보원법 전면 개정 입법을 통해 개혁의 확고한 제도화를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제 국정원이 다시 과거로 돌아가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개혁의 주체가 된 국정원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정부의 강력한 의지가 이룬 소중한 결실이자 국정원 역사에 길이 남을 찬란한 이정표가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미래의 전장인 사이버, 우주 공간에서의 정보활동은 더 강한 안보를 넘어 대한민국을 선도국가로 앞당겨줄 것”이라며 “국정원만이 할 수 있고, 더 잘할 수 있는 새로운 영역에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국정원이 코로나19 초기부터 각국 발병 상황 및 대응 동향 모니터링, 교민 보호, 백신 확보 지원 등에 역할을 했다고 격려했다. 또 “반도체·바이오·배터리·5G 등 첨단 산업기술 분야의 인력과 기술을 지키는 중추적 역할을 했고, 날로 고도화·지능화하는 사이버 위협에도 대응해왔다”고 말했다. 업무보고에 앞서 순직한 정보요원을 기리기 위한 ‘이름없는 별’ 조형물 앞에서 묵념한 문 대통령은 “2018년 제막한 ‘이름없는 별’에 별 하나가 더해져 가슴이 아프다”며 “오직 국익을 위한 헌신이라는 명예만을 남긴 이름없는 별들의 헌신에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업무보고에 이어 박 원장, 국정원 1·2·3차장 등이 참석한 환담 자리에서 사이버 해킹과 산업기술 해외 유출 대응 능력 강화에 관한 의견을 나누었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한동훈 “권력 보복 견디는 것도 일…담담하게 감당하겠다”

    한동훈 “권력 보복 견디는 것도 일…담담하게 감당하겠다”

    한동훈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은 4일 검찰 고위간부 인사와 관련해 “권력의 보복을 견디는 것도 검사 일의 일부”라며 “담담하게 감당하겠다”고 밝혔다. 한 검사장은 이날 검찰 인사 직후 언론에 보낸 메시지에서 이 같이 밝혔다. 김오수 검찰총장은 이번 인사를 앞두고 박범계 장관에게 한 검사장의 일선 검찰청 복귀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실제 인사에는 반영되지 않았다. 한 검사장은 “20년전 공직자로 첫 출근 한 날 평생 할 출세는 다 했다고 생각하고 살아왔다”며 “상식과 정의는 공짜가 아니니 억울해 할 것도 없다”고 말했다. 법무부는 이날 오후 대검 검사급 검사 41명에 대한 승진·전보 인사를 했다. 부임일은 오는 11일이다. 한 검사장은 이번 인사에서 수사와 관련이 없는 사법연수원 부원장에 전보됐다. 그는 윤석열 검찰총장 재직 당시 대검 반부패강력부장을 지내며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가족 비리 수사를 지휘했다. 이후 부산고검 차장검사를 거쳐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이 났다. 박 장관은 한 검사장 인사에 대해 “뭐라고 평가하기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이선호씨 사망 사고 ‘동방‘ 관계자 등 5명 업무상 과실치사 입건

    지난 4월 평택항에서 컨테이너 날개에 깔려 숨진 이선호씨의 사망 경위를 수사 중인 경찰이 원청업체인 ‘동방’소속 A씨를 포함한 사고 관계자 5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동방 소속 A씨 등 5명을 참고인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해 조사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4월 22일 이씨가 평택항 부두 개방형 컨테이너 날개 아래에서 나뭇조각을 치우는 작업을 하던 중 무게 300㎏가량의 날개에 깔리는 과정에서 필요한 안전조치를 하지 않아 이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현행법상 일정 규모 이상의 컨테이너 작업을 할 때는 사전에 계획을 세우고 필요한 안전조치 방안 등을 마련한 뒤에 작업을 시작해야 한다.그러나 당시 이씨가 투입된 작업은 사전에 계획된 바 없이 즉흥적으로 이뤄진 것으로 조사됐다. 이 때문에 현장에 배치돼야 할 안전관리자나 수신호 담당자 등도 없었고,이씨는 안전모 등 안전 장비도 착용하지 않은 상태로 참변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밖에도 경찰은 이씨가 관련 교육도 없이 컨테이너 정리 작업에 투입된 경위와 컨테이너 자체의 안전장치 오작동 문제 등 위법 정황을 다수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경찰은 이날부터 오는 6일까지 A씨 등을 차례로 소환해 관련 혐의를 조사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이씨가 숨지게 된 작업 현장에 다수의 안전조치 부실 정황이 발견돼 수사 범위를 넓히고 있다”며 “이 중 혐의가 중한 일부에게는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하남도시공사 사장에 이학수 전 수자원공사 사장 내정

    하남도시공사 사장에 이학수 전 수자원공사 사장 내정

    김상호 경기 하남시장은 산하 공기업인 하남도시공사 사장으로 이학수 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을 내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 내정자는 오는 17일 인사청문회를 거쳐 다음 달 1일 취임할 예정이다 김 시장은 “부산 에코델타시티 조성 등의 경험을 갖춘 이 내정자가 인적자원 개발과 조직혁신 전문가로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가능한 도시건설의 적임자”라고 말했다. 하남도시공사는 LH,경기도시주택공사(GH)와 함께 3기 신도시인 하남 교산지구의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하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김희겸 재난안전관리본부장, 구리 우수저류시설 점검

    김희겸 재난안전관리본부장, 구리 우수저류시설 점검

    김희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4일 여름철 재난 대비 현장인 경기 구리시 수택지구 우수저류시설과 왕숙천 둔치주차장을 현장점검하고 사업현황 청취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수택지구 우수저류시설은 구리초등학교 주변의 상습 침수지역의 피해 방지를 위해 행정안전부 2013년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신규대상지에 선정돼 총사업비 299억원 중 국비 약150억원을 지원받아 2018년 8월 완공했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장마 시작 전 침수피해 예방 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것으로서, 우수저류시설 가동 준비태세, 둔치 주차 차량 침수위험 알림 시스템 작동 상태를 확인했다. 수택지구 우수저류시설을 방문해 저류시설 설치 전·후 침수 예방 효과를 확인 후 저류시설 준설, 빗물 유입·유출부 상태, 배수펌프 정상 작동 여부 등 유지관리 실태를 점검했고, 이어서 왕숙천 둔치주차장을 방문해 ‘둔치 주차 차량 침수위험 알림 시스템’ 구축 현황을 청취하고 작동 여부를 확인했다. 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속에서 방역과 백신접종뿐만 아니라 자연재난 대비에도 밤낮을 가리지 않는 경기도및 구리시 공무원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올 여름철 단 한 건의 침수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준비와 신속한 대응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김희겸 재난안전관리본부장께서 구리시의 안전시설물에 관심을 갖고 현장점검을 해 주신 데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각종 현장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획일적인 놀이터는 가라, 어린이가 만든 놀이터 눈길

    획일적인 놀이터는 가라, 어린이가 만든 놀이터 눈길

    미끄럼틀과 그네 놓여있는 획일적인 놀이터가 아닌 어린이의 시선으로 만든 놀이터가 사랑을 받고 있다. 서울 중랑구는 4일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자연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내 맘대로 생태문화놀이터’ 2곳을 조성 중이라고 밝혔다. 기존에 있던 용마산 유아숲체험원(면목3·8동)과 봉화산 유아숲체험원(묵1동) 등 2곳을 창의적이고 자연 친화적인 공간으로 바꾸는 것이다.구는 기존의 오래되고 위험한 시설물은 재정비하고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복합 모험 놀이시설물을 설치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제안한 ‘협치 의제’로 선정됐다. 구는 설계부터 시행, 준공까지 모든 과정에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주민 위원들이 참여한 워킹 그룹을 구성해 운영한다. 주민설명회를 통해 놀이터의 주인인 어린이와 학부모의 의견을 생태문화놀이터 조성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며 오는 9월 준공된다. 서울 양천구 신월동 태양어린이공원에 있는 놀이터에서는 미끄럼틀과 그네를 찾아보기 어렵다. 대신 바닥 지형을 활용해 미끄럼틀을 타듯이 놀 수 있거나 줄에 매달려 그네 타듯 탈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이 공간은 아이들이 스스로 놀이를 만들도록 유도한다. 양천구는 지역 내 18개 동마다 1개씩 창의놀이터를 설치했다. 서대문구는 어린이 디자이너가 만든 ‘신기한 놀이터’ 1, 2호를 운영중이다. 1호 놀이터 ‘떼굴떼굴’은 영유아 중심의 아늑한 공간으로 모래 채취 놀이대, 놀이터용 모래 굴삭기, 개울물 놀이대, 모래놀이 탁자, 언덕 미끄럼대를 이용해 창의적인 모래놀이를 즐길 수 있어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들이 많이 찾고 있다.홍제동 산41-30에 있는 신기한 놀이터 2호 ‘야호야호’는 8596㎡ 면적으로 서울시 놀이터 중 가장 긴 길이인 25m 집라인, 높이 6m, 길이 15m의 모험 슬라이드, 거미줄처럼 줄이 얽혀 있는 10m 높이의 스페이스네트 등이 있다. 이 밖에도 숲속 놀이마당, 숲 관찰 산책로, 숲속 교실, 놀이 언덕, 터널 놀이대, 암벽 놀이대, 트램펄린, 통나무 징검다리 등도 마련돼 있다. 서대문구는 신기한 놀이터 조성을 위해 어린이의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했다. 구는 어린이들이 원하는 공간을 구현하기 위해 어린이 디자이너를 공개 모집하고 워크숍을 열었다. 또 어린이 감리단도 운영해 놀이시설 사전 체험 등을 진행하고 어린이들의 바람을 반영했다. 서대문협치회의 보육분과위원과 놀이터 및 유아교육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한 워킹그룹에서 20여 차례 회의를 거치며 놀이터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서대문구는 내년에 홍은동 백련산 자락에 신기한 놀이터 3호를 개장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서울시정협치사업을 통해 6개 공원에서 ‘시민이 만들고 운영하는 꿈의 놀이터’ 프로젝트를 한시적으로 운영하기도 했다. 마포구 월드컵공원 내 평화의공원과 노을공원, 도봉구 밤골어린이공원, 강북구 벌리어린이공원, 강동구 암사역사공원양천구 신월동근린공원 등이었다. 꿈의 놀이터에서는 정형화된 놀이기구가 아닌 나무, 물, 흙 등 아이들이 자연물을 이용해 울타리를 세우고 물길을 만드는 등 어린이들이 모든 놀이 과정을 주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꿈의 놀이터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이인혁 자연의벗연구소 팀장은 “어른의 시각으로 어른이 환경을 전부 조성해놓은 놀이터가 아니라 아이들의 선택권과 주도권을 가지고 놀 수 있는 공간이 진정한 놀이터”라며 “이런 환경이 지속될 수 있도록 서울시나 지자체에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부동산 청탁·알선‘ LH 전 부사장 변호사법 위반 혐의 구속

    ‘부동산 청탁·알선‘ LH 전 부사장 변호사법 위반 혐의 구속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부동산 업자를 연결해주는역할을 한 전 LH 부사장이 구속됐다. 수원지법 성남지원 최욱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4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LH 전 부사장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최 판사는 “증거인멸 염려 및 도주 우려가 인정된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A씨는 2016년 부사장으로 LH를 퇴직한 이후 3기 신도시를 비롯한 택지개발사업 과정에서 LH와 부동산 업자 간 청탁·알선을 하고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2017년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중앙동 내 토지와 4층짜리 건물을 매입해 작년 6월에 팔면서 시세차익을 얻은 의혹도 받았으나, 이번 혐의 사실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LH 본사와 성남시청, A씨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 하는 등 A씨에 대한 수사를 계속해 오던 중 변호사법 위반 혐의를 포착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투기 의혹이 제기된 LH 전·현직 임직원 중 최고위직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검찰, 정찬민 의원 사전영장 반려…“보완수사 필요”

    검찰, 정찬민 의원 사전영장 반려…“보완수사 필요”

    용인시장 재직 시절 주택건설 시행사에 인허가 편의를 제공한 대가로 부당이익을 얻은 혐의를 받는 국민의힘 정찬민(용인 갑) 의원에 대한 경찰의 사전구속영장이 4일 검찰에 의해 반려됐다. 수원지검 형사6부(박광현 부장검사)는 이날 경찰이 특정범죄 가중 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정 의원에 대해 지난 1일 신청한 사전구속영장을 경찰로 돌려 보냈다. 검찰은 “검토 결과 일부 혐의사실이 소명되지 않은 부분이 있어 경찰에 보완 수사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검찰의 영장 반려에 따라 이날 오후 수사 기록을 돌려받은 경찰은 보완 수사를 거쳐 영장을 재신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 의원은 시장 재직 시절인 2014∼2018년 용인시 기흥구 일대에 주택 건설을 추진 중이던 A 시행사에 인허가 편의를 제공해주는 대가로 이득을 얻은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A 사가 최초 매입한 금액보다 싼 가격에 개발 부지 인근의 토지를 차명으로 사들인 뒤 주택 건설로 인해 땅값이 오르자 10억원 이상의 시세 차익을 얻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검찰로부터 보완 수사 의견이 온 것은 사실이나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은 말해줄 수 없다“고 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전시] 서울갤러리 추천 6월 첫 주말 전시

    [전시] 서울갤러리 추천 6월 첫 주말 전시

    6월의 첫 주말 가족이나 연인, 친구들과 함께 휴식 및 힐링을 할 수 있도록 서울신문의 미술전문 아트플랫폼 서울갤러리(www.seoulgallery.co.kr)가 미술전시 정보를 제공한다. 서울신문•서울갤러리 로비1층에서는 살롱 드 카사(Salon de Casa)의 ‘리틀 아트 페어’가 열리고 있다. 60여명의 작가들이 10만원대의 작품들을 내놓아 미술애호가들이 부담없는 가격으로 작품을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수현, 이희영 2인전 : 행복을 울리는 하루’는 스페이스엄에서, ‘윤돈휘 개인전: 업보의 오류지피아’는 플레이스막1에서 열린다. 공주문화재단은 공주문화예술촌에 입주한 작가 8명의 기획전 ‘점으로부터’를 15일까지 전시한다. ‘강주리 개인전: On Stand in Glass Under Cloth’은 갤러리 조선에서, ‘이송 개인전: The Remains of Cyan’은 대안공간 아트포럼리에서 19일까지 열린다. ‘정서윤 개인전: 은하수 안에서’는 스페이스1257에서, ‘임춘희 개인전 : 겨울바람’은 갤러리담에서 개최된다. ‘최주림 : 자동차에 반하다’는 인천 오솔갤러리에서 28일까지 열린다. 코로나19로 인해 사전예약제를 운영하는 갤러리가 있으니 방문 전에 꼭 확인하는 것이 좋겠다. 보다 자세한 전시 소식과 갤러리 정보 등은 ‘서울갤러리’ 사이트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서울컬처 culture@seoul.co.kr
  • 조광희 경기도의원,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학교 현장 방문

    조광희 경기도의원,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학교 현장 방문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조광희 의원(더불어민주당·안양5)은 지난 3일 성문고등학교에서 청솔장학회의 교복장학금 지원 사업 관련하여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정담회는 청솔장학회 오영규회장, 김태경수석부회장, 송영자사무국장, 우희경총무, 박정기교장, 이영근교감, 조영묵행정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영규 회장은 “무상교복을 실시하고 있지만 교복이 작고 낡은 경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돕기 위해 교복장학금을 지원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정기 교장은 “지역사회발전과 학교의 사랑과 관심에 늘 감사드리며 맡겨 주신 장학금은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2009년 창립한 봉사단체인 청솔장학회는 장학금 전달 및 교복지원, 자전거 여름캠프 지원, 청소년 공부방 지원, 난치병 아동 정기후원 및 콘서트 지원, 지역아동센터 정기후원, 불우이웃돕기 쌀 기부,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지원, 소외가정집고쳐주기 등 다양한 방면에서 꾸준하게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청솔장학회관계자들은 관내 학교 현장을 방문해 성문고, 안양여상, 성문중학교에 총 300만원의 교복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장학금지원에 가교역할을 한 조 의원은 “무상교육·무상교복을 실시하고 있지만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게 교복장학금을 지원 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지역공동체활성화 위해 늘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성윤 서울고검장 檢 인사... 野 “검수완박 아닌 법치완박”

    이성윤 서울고검장 檢 인사... 野 “검수완박 아닌 법치완박”

    피고인 신분인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4일 서울고검장으로 승진한 가운데, 이에 대해 국민의힘이 “검수완박(검찰수사권완전박탈)이 아니라 법치완박(법치주의완전박살)”이라고 비판했다. 이날 국민의힘 안병길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 지검장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불법 출국금지 사건 수사 외압 행사 혐의로 기소된 점을 언급하며 “피고인 이 지검장이 영전했다”며 “공정도, 정의도, 염치도 없는 인사”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직에서 물러나 민간인 신분으로 법의 심판을 받아도 모자란 마당에 영전이라니, 문재인 정권은 법치주의를 무너뜨리고 떠날 심산인 모양”이라고 비난했다. 안 대변인은 이어 김 전 차관 불법 출국금지 의혹을 수사하는 수원고검장에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의 아들 사건을 무혐의 처리한 김관정 서울동부지검장이 가는 것에 대해서는 “정권에 충성하면 영전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밀렸던 한동운 검사장이 사법연수원 부원장으로 가는 것에 대해서는 “정권에 반대하면 좌천된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번 인사에 대해 전주혜 원내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문재인 정부의 거듭된 인사 보복으로 검찰은 현 정권 수사를 할 수 없게 됐다”며 “문재인 정권의 안전한 퇴로가 확보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문재인 정권의 검찰이 아닌, 국민의 검찰이 돼야 한다”며 “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엄정한 수사가 검찰의 존재 이유”라고 덧붙였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문경희 경기도의회 부의장, 경기도 청년 주거안정 지원 조례 제정 논의

    문경희 경기도의회 부의장, 경기도 청년 주거안정 지원 조례 제정 논의

    “의식주 중에서 청년을 힘들게 하는 가장 주된 것이 주거에 대한 부분이기에, 중앙정부뿐만 아니라 경기도도 청년주거 안정 지원에 더 적극적인 정책과 자원의 투입이 필요 합니다.” 문경희 경기도의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남양주2)은 지난 3일 경기도 청년 주거안정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토론회에서 좌장으로 토론회를 주재했다. 이 토론회에서 진용복 경기도의회 부의장, 이용철 경기도 행정1부지사, 최종현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이 축사를 했다. 특히, 진용복 부의장은 청년들의 낮은 자금력과 민간임차시장의 높은 임차료 등으로 인해 무너진 주거사다리를 일으키고 청년 주거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등 경기도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효율적인 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용철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청년세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조례 제정과 이를 위한 토론 준비를 주재한 문경희 부의장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최종현 부위원장은 자신도 월세로 가정을 꾸리기는 했으나 현재 청년 세대는 자신의 자가 주택을 꿈꿀 수 없는 안타까운 현실을 지적하면서 이번 토론회는 이러한 세대를 도울 수 있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했다. 발제자로 나선 조원국 경기주택도시공사 기본주택추진단장은 현재의 주택시장분석하면서, 청년 세대가 자가 보유를 할 수도 없을 뿐 만 아니라 공공임대주택의 한계로 비싼 민간임대주택으로 내몰리는 구조적인 문제를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런 구조적인 문제가 경기도 기본주택과 이번 조례의 공통적인 동기였음을 지적했다. 유병선 경기복지재단 연구위원은 현재 청년 주거의 문제는 도시 뿐 만 아니라 도심이 아닌 지역 청년도 가지고 있는 공통적인 문제이며, 청년 주거 빈곤의 심각함으로 인해 이 조례의 제정이 의미가 있고 이러한 조례를 통하여 주거사다리가 회복되기를 희망한다고 발제를 했다. 토론자로 나선 지수 민달팽이유니온 위원장은 이러한 경기도 청년주거 안정 지원 조례가 이러한 조례가 없는 다른 지역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길 바란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그리고 장민수 경기도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은 주거의 개념에는 청년의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부분도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하며,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방책으로 카세어링 등도 주거의 개념 속에 녹여서 지원하면 좋겠다는 토론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김동희 경기도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은 조례안의 모호한 개념이 조금 더 구체화 돼 조례의 실효성을 높이면 좋겠다는 제안을 토론의견으로 제시했다. 박원열 경기도 청년복지정책과 팀장은 토론자로서 이러한 청년주거 안정을 위한 조례 제정의 필요성과 경기도 집행부의 입장을 밝혔다. 좌장으로 나선 문경희 경기도의회 부의장은 이번 토론회로 청년주거 안정 지원을 위한 첫 발을 내디딘 것이라 평하면서, 오늘 나온 발제자 및 토론자의 의견을 조례 및 경기도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는 것을 약속하면서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상호 경기도의원, 연천교육지원청 업무보고 받아

    유상호 경기도의원, 연천교육지원청 업무보고 받아

    경기도의회 유상호 의원(더불어민주당·연천)은 지난 2일 연천상담소에서 연천교육지원청 교육시설팀 노왕섭 팀장으로부터 경기형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추진 계획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고 전했다.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지난해 7월 정부가 발표한 한국판 뉴딜 10대 대표사업 중 하나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할 미래인재 양성으로 학생·교직원 등 사용자 참여설계를 통한 공간혁신, 에너지절약과 학생건강을 고려한 제로에너지 그린학교, 미래형 교수·학습이 가능한 ICT 기반 스마트교실,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생활SOC 학교시설복합화를 주 내용으로 한다. 노왕섭 팀장은 “연천군은 40년 이상 경과된 교육용도 건물 보유 학교는 총 12개교로 9개교가 사업을 신청했으며, 교육부와 경기도교육청 예산 중 1.76%인 약 410억원을 배정받아 예산 여건 등에 따라 변동 가능성은 있으나 시설사업비, 정보화사업비, 미래학교 전환 준비금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유상호 의원은 “사업 추진을 위해 준비하시는 관계자 분들께 감사를 전하며, 우리 연천군에 있는 노후화 된 관내 학교들이 새 단장하여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진 경기도의원, 미래 녹색리더 양성을 위한 학교환경교육진흥협의회 참석

    이진 경기도의원, 미래 녹색리더 양성을 위한 학교환경교육진흥협의회 참석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진 의원은 지난 2일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김대중홀에서 개최된 경기도교육청 학교환경교육진흥협의회에 참석했다. 학교환경교육진흥협의회는 경기도교육청 학교환경교육진흥 조례 제5조에 따라 설치된 기구로 학교환경교육에 관한 정책과 계획에 관한 사항을 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신임 위원으로 위촉된 이진 의원은 “협의회를 통해 교육과정과 연계된 생태환경교육의 방법과 발전 가능한 방향성을 함께 모색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짧은 위촉사를 남겼다. 이 날 회의는 이진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교육청 교육과정 국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환경교육 정책의 실효성 증진을 위한 환경교육 업무 전담 인력 확충과 예산 확보 방안, 기후변화교육 교재의 내용 선정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진 의원은 “요즘 미세먼지 등이 심각한 환경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등 앞으로 기후변화에 더욱더 민감하게 대응해야 한다”며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자연의 소중함과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존의 가치와 중요성을 일깨워주기 위해 학교환경교육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교환경교육진흥협의회를 통해 학생들이 생태감수성을 갖춘 미래 녹색성장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종배 경기도의원, 중대재해 처벌 법률제정 이후 건설분야 과제 토론회 개최

    김종배 경기도의원, 중대재해 처벌 법률제정 이후 건설분야 과제 토론회 개최

    김종배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이 좌장을 맡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제정 이후 건설 분야 과제’ 토론회가 지난 3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주최한 ‘2021 경기도 상반기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토론회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제정의 허점을 되짚고 제정 이후 건설 분야의 과제와 정책적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토론회에는 윤종군 경기도 정무수석, 김영철 경기도 소통협치국장이 참석하고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이 영상으로 축하 인사를 전했다. 주제발표를 맡은 오상민 와이앤에스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는 산업안전보건법과의 비교분석 등 중대재해처벌법의 법리적 해석을 바탕으로 건설업에 미칠 영향을 예계했다. 덧붙여, 중대재해처벌법의 효과와 허점을 되짚고 발전적 방향성을 제언했다. 첫 번째 토론자인 최수영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입법 취지에는 매우 공감하나, 예방보다는 처벌에 초점이 맞춰질 수 있다는 우려를 전했다. 또 국내 건설산업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시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이재우 경기도 대한전문건설협회 수석부회장은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업계 의견을 피력하고 건설업의 특성과 중대재해처벌법 제정으로 인한 건설업계 위축에 우려를 표했다. 아울러 사업주와 근로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을 건의했다. 세 번째 토론자인 한만엽 아주대학교 건설시스템공학과 교수는 중대재해처벌법의 적용 범위와 세부 규정의 모호성 등을 되짚고 산업재해 현황과 원인 분석을 통해 도출한 민간 건축의 문제점을 바탕으로 중대재해처벌법 개정 방안을 제시했다. 네 번째 토론자인 이필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은 중대재해처벌법의 제정 취지에 깊은 공감을 표하는 한편, 소관분야를 위주로 현행 중대재해처벌법의 보완점과 향후 경기도와 31개 시·군 차원의 과제들을 제시했다. 다섯 번째 토론자인 김교흥 경기도 건설안전기술과장은 건설현장 안전관리 상황과 문제점 그리고 기존 대책의 한계를 언급하고 이를 보완할 경기도의 정책방향을 설명했다. 좌장을 맡은 경기도의회 김종배 의원은 건설현장의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경기도, 건설업체, 노동자가 함께 노력하여 노동자가 중심이 되는 건설환경조성을 시급히 만들어야 한다고 했으며 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좋은 의견들은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생활수칙에 따라 최소한의 관중 입장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경기도의회 유튜브 라이브방송을 통해 도민들과 소통을 이어나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 연구회,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연구 착수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 연구회,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연구 착수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 연구회 엄교섭 회장(더불어민주당·용인2)은 지난 2일 경기도의회 3층 건설교통위원회의실에서 ‘경기도 24시간 아이돌봄센터 건립을 위한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건설교통위원회 엄교섭 의원(연구회 회장), 교육행정위원회 남종섭 위원장(민주당·용인4), 경제노동위원회 김미숙 의원(민주당·군포3), 경기도 아동돌봄과 신일범 아동돌봄팀장, 연구수행자인 경기대 사회복지학과 김형모 교수 및 조영실 연구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엄교섭 회장은 “우리 사회의 맞벌이 또는 전일제로 일하는 한부모 가구의 자녀 돌봄공백 문제는 지속적인 사회문제로 부각되고 있다”며 “이번 연구를 통하여 경기도 ‘24시간 아이돌봄센터’의 건립 및 운영을 위한 정책마련의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종섭 의원은 “24시간 아이돌봄센터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충분히 인식을 하고 있으나, 현재 운영중인 센터와의 원활한 연계가 필요하며, 철저하게 어떠한 사항이 필요한지 조사·연구를 통해 초기부터 예산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미숙 의원은 “센터의 건립도 중요하지만 센터 건립 후 근무하는 사람들의 근로여건이 충분히 연구사항에 충분히 반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연구수행자인 김형모 교수는 “오늘 나온 유의미한 의견들에 대해서는 검토 후 연구사항에 반영토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광희 경기도의원, 안양시 스마트 스쿨존 안전시스템구축 관련 정담회 실시

    조광희 경기도의원, 안양시 스마트 스쿨존 안전시스템구축 관련 정담회 실시

    조광희 의원(더불어민주당·안양5)은 4일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WSC 차인석 대표, 정윤성 공동대표, 안양시 백경래 교통정책팀장과 함께 스마트 스쿨존 안전시스템 구축과 관련한 논의를 했다. 참석자들은 민식이법이 시행됐지만 속도위반이 여전하고, 좁은 골목이나 불법차량으로 인한 사각지대가 많아 어린이교통사고의 80% 이상이 어린이보호구역내에서 발생한다며 스마트 스쿨존 안전시스템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스마트 스쿨존 안전시스템구축은 스쿨존 진입차량 운전자의 감속유도와 어린이 돌발 상황의 신속한 대처로 교통안전 개선의 질을 높일수 있다고 전했다. 조광희 의원은 “살기좋은 도시의 첫째 조건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것”이라며 “스쿨존 사이에 실질적인 교통사고 감소와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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