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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부, 2학기 ‘전면 등교’ 방안 20일 발표

    교육부, 2학기 ‘전면 등교’ 방안 20일 발표

    교육부가 오는 2학기 초·중·고등학교의 전면 등교 방안을 20일 발표한다. 교육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학기 전면 등교를 위한 이행방안’을 발표한다고 16일 밝혔다. 교육부는 코로나19로 초·중·고등학교가 원격수업과 대면수업을 병행하면서 학습과 정서, 사회성 결손이 심각해짐에 따라 2학기에 모든 지역에서 학생들이 전면 등교하도록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앞서 지난 14일부터 거리두기 2단계에서 직업계고는 전면 등교를, 그외 학교에서도 ‘3분의 2’ 등교를 할 수 있도록 해 직업계고와 수도권 중학교의 등교를 확대했다. 교육부는 2학기 전면 등교를 위한 전제 조건으로 각급 학교 교직원과 고3 학생의 백신 접종을 8월까지 완료하는 등 학교 방역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다만 과대·과밀학급 학교는 전면 등교를 할 경우 학교 밀집도가 높아지나 이에 대한 뾰족한 해결책은 없는 상황이다. 교육부는 과대·과밀학급 학교는 여건에 따라 오전·오후반 등 탄력적인 학사운영을 허용한다는 입장이나, 이 경우 모든 학생의 등교를 정상화하는 ‘전면 등교’ 방침과 동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온다. 교육계에서는 ▲고3 이하 연령의 학생에 대한 백신 접종 확대 ▲모듈러 교실 도입을 통한 과밀학급 해소 등 특단의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한국해양진흥공사, 해양인재 육성 위한 교육 지원 다양화

    한국해양진흥공사, 해양인재 육성 위한 교육 지원 다양화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황호선)는 국적선사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정책지원을 추진함과 동시에 해양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후원에도 힘을 쏟고 있다. 공사의 지원 아래 지난달 22일 개최된 ‘부산지역 대학생 해운·무역·물류 학술세미나’에서는 부산지역 3개 대학(한국해양대학교·부경대학교·동아대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해운·무역·물류 산업에 관한 다양한 주제를 발표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심사를 통해 선정된 한국해양대학교와 동아대학교 참가 학생들에 대한 시상식이 지난 15일 공사 본사에서 열렸다. 아울러 공사는 ‘독도수호국제연대 독도아카데미’가 주관하는 ‘독도탐방 교육훈련 행사’를 지난해부터 후원 중이다. 독도 탐방을 통해 우리의 영토주권 의식을 함양하고 해양에 관한 학습 기회를 제공해 대학생들의 독도 수호 의지를 높이는 데 일조하고 있다. 올해 독도탐방 교육훈련 행사는 지난달 7일부터 9일까지 진행됐다. 당시 산업현장 근로자의 대학생 자녀, 교육대학 재학생, 대학신문기자 등 65명이 참여했으며 출발 전 참여자 전원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는 등 방역지침을 준수했다. 이날 황호선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은 “이번 독도 탐방을 통해 학생들에게 독도의 역사, 자연, 경제적 의미가 공유되었기를 희망하며, 향후 역사적 의미를 포함해 다양한 주제별 해양 관련 교육 후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류호정 이번엔 등 파인 드레스…“타투 허하라” 파격 회견

    류호정 이번엔 등 파인 드레스…“타투 허하라” 파격 회견

    “오늘 이 자리에 개성 넘치는 타투인들과 유명한 아티스트들이 모여 섰습니다. 멋지고, 예쁘고, 아름답죠? 혹시 보기가 불편하다 생각하신 여러분도 괜찮습니다. 그런 분들도 나의 불편함이 남의 자유와 권리를 부당히 박탈할 근거가 된다고 여기진 않으실 거라 믿기 때문입니다” 정의당 류호정 의원이 등에 타투스티커를 붙인 채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류 의원이 발의한 타투업법의 통과를 촉구하기 위해서다. 이날 류 의원의 타투스티커는 유명 타투이스트 밤이 그렸다. 류 의원은 16일 국회 본관 앞 잔디밭 광장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지난 11일 타투업법을 대표 발의했다. 눈썹문신한 홍준표 의원도 발의에 동참했다”며 “시민의 타투할 자유를 보호하고, 국민의 건강권을 보장하며, 타투이스트의 노동권을 인정하는 법안”이라고 설명했다. 류 의원은 “세계 으뜸의 ‘K-타투’ 산업의 육성과 진흥은 국가의 의무이며, 1,300만 타투인과 24만 아티스트를 불법과 음성의 영역에서 구출하는 것은 국회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류 의원은 민주당과 정의당이 발의한 법안 차이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이 발의한 법안과 다르다”라며 “형벌의 잔재로 여겨지는 ‘문신’이 아니라 국제적 표준인 타투라 이름 지어야 한다. 타투이스트 면허의 발급 요건에 ‘전문대학 전공’은 어울리지 않다”라고 지적했다. 또 “‘병역기피’ 목적의 타투를 처벌한다는 시대착오적 규정도 필요 없다. 요즘에는 몸에 용 있어도 군대 간다”며 “세척과 소독에 더해 ‘멸균’한 기구를 분리해 보관하도록 한 것이 가장 중요한 차이다. 법안이 통과되면 반영구화장은 물론, 모든 부문의 타투가 합법의 영역에 놓이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원피스에 타투를 새긴 모습으로 기자회견장에 등장한 것에 대해 류 의원은 “오늘 낯선 정치인 류호정이 국회 경내에서 낯선 풍경을 연출한다. 누군가는 제게 ‘그런 거 하라고 국회의원 있는 게 아닐 텐데’라고 훈계하지만, 이런 거 하라고 국회의원 있는 거 맞다”며 “사회·문화적 편견에 억눌린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스피커, 반사되어 날아오는 비판과 비난을 대신해 감당하는 샌드백, 국회의원 류호정의 역할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정의당 류호정 의원은 ‘타투업법 제정안’을 발의한 상태다. 타투업법 제정안에는 ▲면허 발급요건·결격사유 규정 ▲신고 업소에서 자격이 인정된 타투이스트만 시술 가능 ▲위생·안전관리 등 관련 교육 이수 책임 등의 내용이 담겼다. 앞서 지난해 10월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문신사 법안’을, 올 3월에는 국민의힘 엄태영 의원이 ‘반영구화장문신사 법안’을 발의하기도 했다. 2019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20대의 26.9%, 30대의 25.5%가 타투를 해본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엄연히 현행법상으로는 불법이지만 현업에 종사하는 국내 타투이스트만 1만~2만 명으로 추정한다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 수원역 집창촌 자진 폐쇄한 업주, 한강서 숨진 채 발견

    수원역 집창촌 자진 폐쇄한 업주, 한강서 숨진 채 발견

    최근 전면 폐쇄에 들어간 수원역 앞 성매매 집결지에서 업소를 운영해온 여성이 한강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3시쯤 서울 성동구 옥수동 성수대교 인근 한강에서 한 여성이 엎드린 상태로 물에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여성은 수원역 앞 성매매 집창촌에서 성매매 업소를 운영하던 업주로 확인됐다. 시신이 발견된 현장에서 유서는 따로 발견되지 않았다. A씨는 최근 업소를 자진 폐쇄하고 지난 11일 외출 뒤 귀가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범죄 혐의점이 없는 점에 비춰 A 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수원역 집창촌’은 1960년대 수원역과 버스터미널이 자리 잡고 있던 고등동과 매산로1가에 매춘을 목적으로 하는 판잣집이 차츰 모이면서 형성됐다. 이후 수원시가 올해 1월부터 집창촌 내 소방도로 개설 공사를 시작하면서 폐쇄 논의에 들어갔다. 수원역 앞 성매매 집결지 업주 모임인 ‘은하수 마을’ 회원들은 지난달 말 전체 회의를 열고 완전 폐쇄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이달 1일까지 모든 업소가 자진 폐쇄했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SPC, 파리바게트서 ‘무안양파 빵’ 선보인다

    SPC, 파리바게트서 ‘무안양파 빵’ 선보인다

    SPC그룹(회장 허영인)이 전남 무안군과 양파 소비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맺고 무안 양파 600t을 구매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9월부터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시작한 ‘행복 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무안 양파는 올해 과잉 생산으로 가격이 폭락해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SPC그룹은 전국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무안 햇양파의 맛과 모양을 담은 ‘무안양파 빵’ 시리즈를 선보일 계획이다.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전남 무안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포토] 이영애 딸, 엄마 빼닮은 미모 자랑

    [포토] 이영애 딸, 엄마 빼닮은 미모 자랑

    배우 이영애가 훌쩍 큰 쌍둥이 자녀와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16일 이영애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여러 장의 화보가 공개됐다. 이는 매거진 ‘노블레스’ 화보로 이영애는 정승빈 양, 정승빈 군과 단란한 한때를 보내고 있다. 특히 쌍둥이 남매는 이전보다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는데, 곧 엄마 이영애 키를 따라잡을 듯한 그림이다. 아이들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이영애의 눈빛도 인상적이다. 한편 이영애는 2009년 사업가 정호영 씨와 결혼해 2011년 이란성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은경 “8월부터 40대 이하 접종 가능…3분기 50대부터 우선 접종”

    정은경 “8월부터 40대 이하 접종 가능…3분기 50대부터 우선 접종”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16일 오는 8월부터 40대 국민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정 청장은 16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정 청장은 이날 오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40대도 8월에 백신을 맞을 수 있나’는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그렇게 추정한다”고 답했다. 그는 “3분기 접종계획을 내일 발표할 예정”이라며 “아마 50대까지 우선적으로 접종을 시작하고 나머지 연령에 대해서는 8월 정도부터 접종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백신 종류에 대해서는 공급상황과 그 시기를 고려해서 월별로 결정할 예정”이라며 “지금 말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7월 중 50∼59세 일반인 대상 접종을 먼저 진행한 뒤 만 18∼49세 일반인에 대한 접종은 연령 구분 없이 8월부터 한꺼번에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홍정익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 예방접종관리팀장은 이와 관련, 이날 백브리핑에서 “하반기는 남은 전 국민 접종이 시작되는 관계로 세부적인 대상을 정하기보다는 빨리 모든 국민에게 신속 접종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 팀장은 제주도나 일부 기간산업을 대상으로 한 우선 접종이 3분기 계획에 반영되느냐는 질의에는 “많은 단체·기관에서 의견 제시가 있었다”면서 “검토해서 내일 발표하겠다”고 답했다. 정부는 7∼9월 백신 접종 대상과 인원, 접종군별 백신 종류 등을 포함한 3분기 접종계획을 확정해 17일 발표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여수시, ‘착한 임대인’ 지방세 감면 확대

    여수시, ‘착한 임대인’ 지방세 감면 확대

    여수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임대료를 자발적으로 인하해 준 ‘착한 임대인’에게 지방세 감면을 확대한다. 감면대상은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3개월 이상 임대료를 내린 건물주다. 임대료 인하율 만큼 해당 건축물에 대한 재산세와 지방교육세를 최대 100%까지 감면한다. 이는 작년 50% 보다 두 배 확대된 수치다. 지난해 여수시 재산세 감면액은 1800만원으로 건물주 125명이 참여했다. 190곳의 상가 임차인들이 약 3억원의 임대료 인하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지방세 감면 확대 조치는 지난 11일 여수시의회 의결을 거침에 따라 다음달에 부과되는 건축물 재산세에 적용된다. 재산세를 이미 납부한 8월 이후에 감면을 신청하더라도 납부한 세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 감면 신청은 지방세감면신청서, 임대차계약서, 임대료 거래계좌 사본을 가지고 세정과를 방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착한 임대료 인하 운동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상권 회복과 상생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재산세 납부기한이 경과된 8월부터 12월까지 임대료를 인하해줄 경우에도 감면 받을 수 있어 많은 건물주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에몬스가구, 프리미엄 패브릭 소파 ‘하야트’… 18일 롯데홈쇼핑서 첫선

    에몬스가구, 프리미엄 패브릭 소파 ‘하야트’… 18일 롯데홈쇼핑서 첫선

    에몬스(대표이사 회장 김경수)는 패브릭 원단 ‘캣츠(Kets)’를 사용한 프리미엄 패브릭 소파 ‘하야트’를 오는 18일 오후 8시 45분부터 60분 동안 롯데홈쇼핑에서 단독 론칭 방송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방송 중 구매자에게는 소파 스툴과 소파 쿠션을 주며 자동주문 3만원 할인, 일시불 5만원 할인, 무이자 최대 36개월 할부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롯데홈쇼핑을 통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하야트 소파는 터키 캣츠(Kets)사에서 직수입한 패브릭 기능성 원단을 적용했다. 위사와 경사를 통하는 직조(위빙)방식으로 촘촘히 짜여져 있어 포근한 촉감을 느낄 수 있으며 뜯김이나 스크래치에 강하다는 게 에몬스 측의 설명이다. 또한 원단에 오염물이 잘 스며들지 않고 햇빛·마찰로 인한 변색 현상이 거의 없다고 한다. 통기성도 좋은 편이라고. 캣츠 패브릭 원단은 ‘OEKO-TEX 친환경 인증’ 패브릭으로 환경호르몬, 유해물질로부터 걱정을 덜 수 있다. 내장재는 폼알데하이드 방출량이 0.5mg/L 이하인 E0등급의 합판과, 이태리 엘라스틱 밴드, 무독성의 이태리 프라보 접착제 등을 사용했다. 이 소파는 바닐라 화이트, 코랄 핑크, 다크 네이비, 도프 그레이, 선셋 브라운 등의 5가지 색상이 있다. 크기에 따라 3·4·6인용이 있으며 형태로는 오픈형, 카우치형, 코너형, 라운지형, 카페형 등이 있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박동화 연극상’ 대상에 정두영 한국연극협회 부이사장 선정

    ‘박동화 연극상’ 대상에 정두영 한국연극협회 부이사장 선정

    한국연극협회 정두영 부이사장이 ‘제24회 박동화 연극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정 부이사장은 1986년 극단 활동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예술경영, 연극연출, 조명디자이너로 꾸준하게 활동해왔다. 한국예총 전주연합회 부이사장을 겸하고 있는 그는 2018년 전국청소년 연극제를 전주에 유치하는 성과를 올렸다.한국연극협회 전북지회가 주최하는 ‘박동화 연극상’은 전북연극의 중흥기를 창출한 박동화 선생의 투철한 연극 운동의 열정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매년 박동화 선생 작고일(6월22일)을 전후로 시상식을 갖는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상패가 주어진다. 서울컬처 culture@seoul.co.kr
  • 병사들 보는데서 女중대장에 “돼지 같은 ×” 소대장…보직해임

    병사들 보는데서 女중대장에 “돼지 같은 ×” 소대장…보직해임

    여군 중대장과 나이 많은 군무원에 욕설“돼지 ××, 수류탄 꺼내 죽여버린다”A소대장 부대 밖 헬스사용 뒤 적발되자 “어떤 ××가 꼰질렀냐, 병×같은 ××”군 “A 소대장 조사결과 일부 사실 확인”여군 중대장과 나이 많은 군무원 등에 대해 외모 비하 발언과 인격 모독적인 욕설을 병사들이 보는 앞에서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육군 모 부대 소대장이 보직 해임됐다. 군은 가해 소대장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인 뒤 일부 의혹에 대해 사실임을 확인하고 보직 해임과 함께 법에 따라 엄중히 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16일 페이스북 페이지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에 따르면 지난 15일 육군군수사령부 종합보급창 예하부대 A 간부(소대장) 행동을 제보한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이 제보에 따르면 A 간부는 병사들 앞에서 여군 중대장을 지칭하며 “돼지 ××, 돼지 같은 ×”이라고 욕설을 퍼붓고 “전쟁 나면 무기고에서 수류탄 꺼내서 죽여버린다”는 등 모욕했다. 부대 밖 헬스장을 이용했다가 당직사령(군무원)에게 적발되자 “‘어떤 ××가 꼰질렀냐, 그 병× 같은 ××라는’ 등의 아버지뻘 되는 군무원에게 욕설했다”는 주장도 제기했다. 또 제보자는 A 간부가 “소대장 활동비를 지난해 6월부터 1년 동안 딱 1번 사용했고, 소대 인원 1인당 핫도그 1개씩을 줬다”면서 “지난 1월 생일 때 소대원들이 선물을 주자 ‘너도 돈 보탰냐?’라는 질문을 했고 안 보탰다고 대답한 소대원에게 실망했다는 언행을 했다”고 주장했다.부상 입은 병사, 복귀해 숙소에 격리되자“저딴 ×× 밥도 주지 마, 전역 안달난 ××” 이어 “격리자들에게 나온 부식 라면 5박스 중 3박스가량을 가져 갔다”면서 “지난해 5월 부상한 병사가 지난 4월 복귀해 숙소에 격리되자 ‘저딴 ×× 밥도 챙겨주지 마라, 전역하려고 안달 난 ××’라고 욕설했다”고 전했다. 종합보급창은 16일 ‘입장’을 통해 “부대는 제보 내용을 인지하고 A 간부를 분리 조치한 뒤 엄정하게 조사하고 있다”면서 “현재까지 조사 결과 일부 내용이 사실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A 간부를 지난주에 보직해임 조치했고, 추가 조사 결과에 따라 관련 법규에 의거 엄중하게 처리할 것”이라고 알렸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부산서 20명 신규 확진...접종 후 감염 56명

    부산서 20명 신규 확진...접종 후 감염 56명

    부산에서 코로나19 백신접종 후 56명이 확진판정을 받은것으로 확인됐다. 부산시는 16일 백신 접종 후 확진 판정을 받은 이는 5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1차 백신 접종 후 감염 49명,2차 접종 후 감염은 7명이었다.2차 접종 감염자 중에는 접종 2주가 지난 돌파 감염 사례도 1건 나왔다. 나머지는 감염자는 접종 후 2주 이내에 감염된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14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한 80대가 하루 만에 숨져 방역 당국이 백신과의 인과성 여부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지금까지 부산에서 백신을 접종한 후 사망한 사례는 14건이다. 전날 백신 접종자는 1·2차 포함 5만8천930명으로 부산시 인구 대비 접종률은 28.5%를 기록했다.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0명이 발생했다.누적 확진자는 5천979명이다. 부산에 입국한 인도네시아 선원들의 확진사례가 계속 되고 있다.지난달부터 입국한 인도네시아 선원 26명이 확진된데 이어 이날도 2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시 보건당국은 “현재 정부가 이들선원이 현지에서 발급받은 PCR(유전자 증폭) 음성 검사지 진위와 검사의 신뢰성을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규 확진자 중 4명은 감염 원인이 불분명한 사례였다. 전날 직원이 확진됐던 동구 한 의료기관에서는 직원의 지인 3명이 추가 감염돼 관련 확진자는 6명이 됐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전주제일고, 전북청소년연극제 2년 연속 대상 수상

    전주제일고, 전북청소년연극제 2년 연속 대상 수상

    한국연극협회 전북지회가 주관하는 제25회 전북청소년연극제에서 전주제일고 연극부 까멜레온이 작품 ‘낙오자를 위하여’로 2년 연속 대상을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전주상업정보고등학교 연극부 ING의 ‘어른, 부재중’, 우수상은 전주여자고등학교 SINCE1996의 ‘재이(再離)-다시 떠나다.’가 수상했다. 최우수연기상은 전주제일고 진주원, 우수연기상은 전주제일고 이수지와 전주상업정보고 배은결, 연기상은 전주제일고 길새롬, 전주상업정보고 고선주, 전주여고 장소희가 각각 받았다. 특별상(무대부문)은 전주상업정보고 연극부 ING, 우수지도교사상은 전주제일고 황인환, 공로상(연기지도)는 전주제일고 송지수가 올랐다. 이도현 심사위원장은 “학업과 연기를 병행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연극에 대한 열정 하나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공연을 마친 여러분들의 노력과 열정에 감사의 박수를 보내며, 여러분이 미래 한국연극의 꽃이 되는 모습을 상상한다.”라고 밝혔다. 서울컬처 culture@seoul.co.kr
  • 미래교육 체험·전시 시설 ‘미래교육테마파크’ 경남 의령에 착공

    미래교육 체험·전시 시설 ‘미래교육테마파크’ 경남 의령에 착공

    경남도교육청과 의령군은 16일 의령군 서동리에서 미래교육 체험·전시 공간인 ‘미래교육테마파크’ 착공식을 했다.이날 착공식을 하고 공사에 들어간 미래교육테마파크는 4만 8496㎡ 부지에 3층 규모로 짓는다. 내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사업비는 490억원이다. 미래교육테마파크 사업은 2019년 10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고 2020년부터 1년 6개월여 동안 환경영향평가와 문화재 조사, 건축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거쳤다. 도교육청은 미래교육테마파크는 일회성 전시 체험이 아닌 수시로 새로운 프로그램을 도입할 수 있도록 모든 공간을 변경할 수 있는 형태로 만든다고 밝혔다. 체험프로그램은 주제별로 나누어 격년제로 새로운 내용을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미래교육테마파크 건물은 ‘미래를 담는다’는 의미를 반영해 3개의 그릇 모양으로 설계했다. 학생들의 배움터로 활용될 ‘체험’ 그릇 1층에는 창의 융합놀이터, 디지로그 모험터, 미래학교 전시체험관이 설치된다. 2·3층에는 첨단기술과 혁신적인 수업방식을 적용한 주제별 교실, 10실 규모의 창의융합공작소 등이 마련된다. ‘공감’ 그릇 건물에는 다양한 공연·세미나·연수를 할 수 있는 복합문화시설이 설치된다. 최대 6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 ‘상상’ 그릇 건물에는 교사 연구 활동과 시설 운영을 위한 연구관리동 등이 배치된다. 경남도교육청은 자연환경을 고려해 공원형태로 설계된 미래교육테마파크는 소통과 공유의 공간으로 준공되면 모든 도민에게 개방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 참석한 박종훈 경남교육감은 “미래교육테마파크가 다양한 콘텐츠와 교육과정을 담은 미래 교육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경남 미래교육 대표 시설인 미래교육테마파크가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교육기관으로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의령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김총리 “요즘 가장 ‘힙’한 이준석 만나…협치 제안”

    김총리 “요즘 가장 ‘힙’한 이준석 만나…협치 제안”

    김부겸 국무총리와 이준석 신임 국민의힘 당대표가 만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속 협치를 강조했다. 김 총리는 16일 오후 페이스북에 “요즘 소위 가장 ‘힙’한 분,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를 만났다. 당대표 선출 축하와 함께 협치를 제안드리기 위한 자리였다”면서 “헌정 사상 최초의 30대 당대표 선출은 우리 정치사의 커다란 변혁일 뿐 아니라 사회 전반에 새로운 변화와 쇄신을 요구하는 강력한 국민의 뜻”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정부와 여당은 당정협의회를 통해 주요 정책을 긴밀히 논의한다. 그러나 정부와 여당의 협의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여야 국회의 초당적 협력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총리 지명 때부터 국민을 위해서라면 야당과 협의하고 협조를 구하는 일에 주저하지 않겠다고 약속드렸다”며 “정책이나 법안 등 정부가 야당과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당장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풀어야 할 과제들이 산적해 있다”며 소상공인 지원법과 공공주택특별법, 도시정비법 등이 6월 임시국회에서 처리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총리는 “2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추경 논의와 협조도 꼭 필요한 일”이라며 “서민 경제를 살리는 마중물이 되고 골목경제에 힘이 될 추경이다”고 호소했다. 이어 “여야와 정부가 비록 견해는 다르더라도 국민의 기대에 부응해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국민이 바라는 새로운 정치를 만들어 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이 대표 또한 김 총리를 만난 자리에서 “코로나19·국난 위기 속에서 협치 사항이 많다. 방역에 여야가 따로 없다는 생각으로 임하고 있다”면서 “여야 간 협치가 진일보한 논의를 할 수 있도록 김 국무총리가 행정부를 잘 이끌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색(色)이 나를 유혹했고, 그려지는 대로 그렸다” 이강소 화백의 꿈 같은 회화

    “색(色)이 나를 유혹했고, 그려지는 대로 그렸다” 이강소 화백의 꿈 같은 회화

    “색이 나를 유혹했다.” 흰 캔버스 위에 역동적으로 붓질한 검은 획들의 하모니로 그림인 듯 글씨인 듯, 추상인 듯 구상인 듯 자신만의 독창적인 회화 세계를 펼쳐온 이강소 화백이 달라졌다. 흑과 백, 회색 등 무채색을 사용해 수묵화 같던 평면 작업에 주황, 노랑, 초록 등 형형색색 눈부신 빛깔의 조화가 더해졌다. 모노톤 회화가 내면을 성찰하게 하는 깊이감으로 발길을 붙든다면 컬러 회화는 넘치는 생동감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화백은 16일 서울 삼청동 갤러리현대에서 개막한 개인전 ‘몽유’에서 컬러 회화를 처음 선보였다. 그는 “20년 전 사둔 아크릴 물감을 우연히 꺼내 칠해보니 색이 너무 아름다웠다. 이렇게 멋진 색깔을 놔두고 지금까지 뭐했나 싶더라”며 “나를 유혹하는 색채를 계속 실험하고 싶다”고 했다. 이번 전시에선 1990년대말 제작한 ‘강에서’ 연작과 2000년대 중반 발표한 ‘샹그릴라’, ‘허’(虛) 연작, 2010년대 이후 현재까지 이어온 ‘청명’ 연작 등 회화 30여점을 소개한다. 지난 20년 간 펼쳐온 회화 작업의 정수와 변화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다.서울대 미대에서 회화를 전공한 그는 1970년대 ‘신체제’, ‘A.G’(한국아방가르드협회), ‘서울현대미술제’ 등을 주도하며 한국 실험미술운동의 최전선에 있었다. 설치, 퍼포먼스, 사진, 비디오, 판화, 조각 등 매체를 넘나들며 새로운 표현 방식을 끊임없이 시도했다. 전시장에 선술집을 차리고, 미술관에 닭을 풀어놓는 파격적인 퍼포먼스는 미술계에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미술 전반을 아우르는 광폭 활동 속에서도 전통 회화 양식을 탈피한 평면 작업에 대한 실험을 멈추지 않았다. 캔버스 천의 실밥을 한 올씩 뽑거나 몸에 칠한 물감을 닦은 캔버스용 광목천을 바닥에 펼쳐놓기도 했다. 물감과 붓을 사용해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건 뉴욕주립대 객원 미술가로 미국에 머물던 1985년부터다. 그는 “그때는 마구잡이로 붓질하고, 칠했다. 색채도 강렬했다. 어릴 때부터 익힌 습관적인 표현과 색깔을 벗어날 수 없었다”면서 “이미지를 더 자유롭게 그려야겠다는 생각에 어느 겨울날 자주 들르던 동물원에 갔는데 얼음 웅덩이에서 노는 오리의 모습에 감동받아 그 형상을 화폭에 담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강소의 트레이드 마크인 오리 그림이 탄생한 배경이다. “오리를 그렸지만 내가 보기에도 오리와 많이 다르다. 오리인 척 하는 이미지를 차용한 건데 보는 사람에 따라 오리이기도 하고, 아니기도 한 그 찰나의 간극이 재밌다”고 그는 덧붙였다.단색화적인 흑백 그림을 고수해온 건 동양화 전통인 기운생동을 보다 잘 드러내기 위해서였다. 기 에너지에 관심이 많았는데 일필휘지의 붓질로 만물의 기운을 화폭에 품으려다 보니 색을 자제하고, 형체에 집중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이제는 나를 표현하기 위해 색을 고르는 것이 아니라 색이 나를 택하는 방식으로 충분히 색채를 사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게 됐다”고 했다. ‘꿈속에서 노닐다’는 뜻의 전시 제목 ‘몽유’(夢遊)는 장자가 말한 ‘나비의 꿈’처럼 “이 세계가 실은 꿈과 같다”는 화백의 철학적 세계관을 담고 있다. “각자 경험에 따라 현실은 달리 보이며, 그림도 마찬가지”라는 그는 “내가 어떤 의도를 갖고 그리는게 아니라 써지는 대로, 그려지는 대로 그림이 완성되는 과정을 따른다”고 말했다. 전시는 8월 1일까지. 이순녀 선임기자 coral@seoul.co.kr
  • 토네이도 앞에서 프러포즈…결혼 약속한 美 기상학자 커플의 사연

    토네이도 앞에서 프러포즈…결혼 약속한 美 기상학자 커플의 사연

    미국 캔자스주의 기상학자 커플이 토네이도가 보이는 곳에서 결혼을 약속한 뒤 구름 위에 뜬 기분을 만끽했다. 위치토이글 등 현지매체 보도에 따르면, 한 기상학자가 최근 토네이도 앞에서 연인 사이인 동료 기상학자에게 멋지게 프러포즈하는 데 성공했다. 톰 베다드(29)라는 이름의 이 남성은 1년 전부터 프러포즈로 고민해 오던 끝에 같은 직업을 가진 여자 친구 라야 머데이(26)와 함께 생애 첫 토네이도를 보면서 프러포즈하겠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두 사람은 2016년 기상학 컨퍼런스에서 처음 만나 날씨에 대한 열정 덕분에 가까워져 연인이 됐고 1년 뒤 함께 글로벌 날씨전문 기업인 아큐웨더 위치토 지사에 취업했다. 현재 베다드는 비상 관리, 머데이는 기상 예보를 담당하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베다드가 토네이도 관찰을 계획하고 있을 때 머데이 역시 같은 생각을 하고 있어 두 사람은 이번 여행을 계획할 수 있었다. 하지만 날씨가 항상 협조적인 것은 아니므로 토네이도를 찾는 일은 쉬운 것이 아니다. 특히 베다드는 자원 봉사 소방관인 데다가 여자 친구와 함께 동물 보호소에서 봉사 활동도 하고 있어 함께 시간을 맞추기가 쉽지 않았다. 마침내 두 사람은 메모리얼 데이 주말을 맞아 토요일인 지난달 29일 시간을 내서 당시 토네이도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던 콜로라도주까지 차로 6시간을 이동했다. 이에 대해 베다드는 “그날은 토네이도를 못 볼 확률이 꽤 높아서 우리는 다른 주말에 한두 차례 더 토네이도를 추적할 준비를 해 놨었다”고 회상했다.하지만 행운처럼 두 사람은 토네이도를 찾을 수 있었고 안전이 확보된 적당한 거리에서 그 모습을 지켜볼 수 있었다. 베다드는 “토네이도가 소용돌이치는 모습을 보며 연습했던 말을 기억해 완벽하게 전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만으로도 내 마음은 아드레날린의 쇄도 속에 엉망이었다”고 말했다. 반면 그 순간 머데이는 “‘정말 아름다운 폭풍의 모습’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토네이도가 땅에 도달할 때 톰의 왼쪽 무릎 역시 땅에 닿는 모습이 보였다”고 회상했다. 이어 “생애 첫 토네이도를 보며 프러포즈 받는 느낌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아직 결혼식을 올릴 계획을 세우지 않았지만, 본인들만의 여유를 갖고 즐길 장소라면 좋다고 말했다. 사진=아큐웨더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소상공인 경영교육 사업 ’교육기관으로 선정

    소상공인 경영교육 사업 ’교육기관으로 선정

    계명문화대 평생교육원이 최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주관하는 ‘2021년 소상공인 경영교육(전문기술) 사업’에 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 소상공인 경영교육 사업은 업종공통 및 업종별 특화기술 교육과정을 보유한 교육기관을 선정해 소상공인 및 예비창업자의 지속성장을 위한 수요자 중심 맞춤형 교육과 생애주기별 평생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계명문화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이번 교육기관 선정에 따라 오는 7월부터 소상공인을 위한 업종별 전문 및 고급 기술 등 실습위주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놓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블로그 마케팅과 네이버 활용 전략 △SNS마케팅과 미디어 컨텐츠 △얼굴형에 맞는 헤어스타일 연출 △트랜트 컷&스타일링 △열펌&복구펌 등으로 기술향상 프로그램 위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대상은 지역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이며 교육 이수생에게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원을 통해 교육비 90%를 환급해 준다. 계명문화대학교 김만호 평생교육원장은 “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이 경영환경 변화에 대처하고 경영능력을 갖춰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교육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한국음악부터 서양음악까지’ 학생음협콩쿠르 7월 개최

    ‘한국음악부터 서양음악까지’ 학생음협콩쿠르 7월 개최

    사단법인 한국음악협회가 주최하는 ‘2021 제34회 학생음협콩쿠르’가 7월 27~29일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열린다. 한국음악부터 서양음악까지 전 부문에 걸쳐 시행되는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콩쿠르인 ‘학생음협콩쿠르’는 미래의 대한민국 음악계를 이끌어 나갈 인재를 발굴하는 목적을 두고 지난 30년간 수많은 음악 인재들을 배출하며 음악계의 발전을 이끌어왔다. 응시 대상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대학·대학원생까지이며, 예선·본선 없이 단심으로 진행된다. 한국음악부문은 7월27일 현악부(가야금, 거문고, 아쟁), 관악부(피리, 대금, 해금), 성악부(정가, 민요, 판소리, 가야금병창), 타악부(개인놀이), 작곡 파트로 진행되며, 서양음악부문은 7월27~29일 피아노, 작곡, 성악(남·여), 현악부(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하프, 클래식기타), 관악부 목관부(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바순, 색소폰, 리코더)와 관악부 금관부(트럼펫, 테너트롬본, 베이스트롬본, 호른, 튜바, 유포늄) 파트로 진행된다. 고등부 전체대상에게는 서울특별시장상이, 한국음악부문 고등부 전체 차상위자에게는 국립국악원장상이 주어지며, 기타 각 부문별 1, 2, 3위 입상자에게는 한국음악협회 이사장상이 주어진다. 접수는 오는 29일까지이며, 한국음악협회 홈페이지(mak.or.kr) 또는 이메일(student@mak.or.kr) 및 우편,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서울컬처 culture@seoul.co.kr
  • 윤석열 측 “與 X파일? 전혀 거리낄 것 없어…떳떳”

    윤석열 측 “與 X파일? 전혀 거리낄 것 없어…떳떳”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 이동훈 대변인은 16일 여권이 윤 전 총장의 검증을 위해 만들고 있다는 이른바 ‘X파일’에 대해 “(윤 전 총장은) 전혀 거리낄 게 없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X파일은) 전혀 파악 못 하고 있다. 좀 알려달라”며 “(여당의) 공세가 오더라도 본인은 떳떳하다”라고 밝혔다. 앞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난달 “대통령이 적당히 되는 게 아니다”라며 “윤우진 사건 등 윤석열의 수많은 파일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 바 있다. 윤 전 총장 측근인 윤대진 전 검사장의 친형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의 뇌물수수 무마 의혹을 지칭한 것이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윤 전 총장을 수사하는 상황을 두고도 이 대변인은 “윤 전 총장 징계 재판 과정에서 이미 불거진 얘기로, 국민들이 잘 알고 있다”며 “과도하게 수사하면 국민이 뭐라고 생각하겠는가”라며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언제 정치 참여를 선언할 것이냐’라는 질문에는 “시점을 못 박지는 말라”면서도 “6월 말, 7월 초 시점에 정치 참여 선언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내가 왜 정치를 하려고 하는가’, ‘대한민국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에 대한 얘기를 하는 게 예의라고 생각한다”며 “국민 속으로 들어가서 다양한 지역 계층, 국민들의 목소리를 들어볼 것”이라고 전했다. 국민의힘 입당 여부에 대해선 “정치참여 선언 후 각 분야의 말씀을 경청하고 거기에 따라 결정할 것”이라고 답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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