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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젊었을 때 애 낳을걸” 오열…미혼 자녀에 가짜 영상 보내는 부모들

    “젊었을 때 애 낳을걸” 오열…미혼 자녀에 가짜 영상 보내는 부모들

    미혼 중년 여성들이 병원에서 펑펑 우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중국 온라인상에서 확산하며 논란이 되고 있다. 겉보기에는 결혼과 출산을 하지 않은 데 대한 후회를 토로하는 장면이지만, 실제로는 인공지능(AI)으로 제작된 영상으로, 미혼 자녀를 둔 부모들이 결혼을 압박하기 위해 구매·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최근 중국의 한 숏폼 플랫폼에서는 병원 복도에서 우는 중년 여성들을 묘사한 AI 영상이 잇따라 올라오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영상들은 젊은 세대에게 결혼과 출산을 재촉하는 수단으로 소비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 영상에는 58세 여성으로 설정된 인물이 “젊었을 때 결혼하고 아이를 낳지 않은 것을 후회한다”며 “이제는 병원에 혼자 다녀야 한다”고 말하는 장면이 담겼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중국 서북부 간쑤성 출신이라는 56세 여성이 “부모 말이 귀찮아 결혼을 미뤘는데 지금의 나를 보면 후회된다”고 토로한다. 자녀가 없는 중년 여성이 가족들로 붐비는 맞은편 병상을 바라보며 “딩크족의 삶을 선택한 것을 후회한다”고 말하는 설정의 영상도 있다. 이들 영상은 대부분 병원이라는 공간에서 여성들이 울분을 터뜨리는 모습과, 이를 무심하게 지켜보는 주변 인물들을 함께 담고 있다. 영상 하단에는 ‘AI로 생성한 콘텐츠’라는 문구가 명시돼 있지만, 주 시청층은 미혼 자녀를 둔 부모들로 알려졌다. 영상에 대한 반응은 엇갈린다. 일부 네티즌은 “미혼 여성에게 불안감을 조성한다” “결혼을 강요하는 방식이 불쾌하다”고 비판했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젊은 세대를 위한 교육 자료”라는 옹호 의견도 나왔다. 이 같은 현상은 중국이 직면한 심각한 저출산 현실과 맞물려 있다. 중국은 지난해 1980년 이후 가장 적은 혼인 건수를 기록했다. 혼인신고를 한 커플은 610만 쌍에 그쳤다. 신생아 수는 954만명으로 전년보다 소폭 늘었지만, 1949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던 기저효과에 따른 반등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전문가들은 지난해가 ‘용의 해’였다는 점이 일시적인 출생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보고 있다. 중국전문가포럼(CSF)에 따르면 2023년 중국의 합계 출산율은 1.0명으로, 인구 대체 수준인 2.1명은 물론 국제 경고선으로 여겨지는 1.5명에도 크게 못 미쳤다. 1950년 5.8명이었던 출산율은 지난 70여 년간 급격히 하락해 한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감소 폭을 기록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조사에서도 가임 여성의 평균 희망 자녀 수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특히 향후 출산의 핵심 세대로 꼽히는 ‘90허우(1990년대생)’와 ‘00허우(2000년대생)’의 희망 자녀 수는 각각 1.54명, 1.48명에 그쳤다. 다만 전문가들은 “중국은 일본이나 한국과 달리 여전히 소득 수준이 낮은 국가”라며 “경제 성장 둔화와 청년 실업률 악화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는 정책 효과에는 한계가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결혼과 출산을 둘러싼 가치관의 변화가 뚜렷해지면서, 일부 젊은 세대는 가족과의 갈등 끝에 관계 단절을 선택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고 SCMP는 전했다.
  • “독살당한 시바견 이용해 돈벌이”…카메라 앞 우는 中부부에 비난 봇물

    “독살당한 시바견 이용해 돈벌이”…카메라 앞 우는 中부부에 비난 봇물

    중국에서 귀여운 미소로 소셜미디어(SNS)에서 유명했던 시바견이 독극물을 먹고 죽은 뒤 주인 부부가 반려견의 죽음을 이용해 돈을 벌려 한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 부부는 정말로 가족처럼 대했다고 반박했지만 죽은 개를 안고 우는 영상을 여러 장소에서 촬영해 공개한 것이 논란이 됐다. 2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보도에 따르면, 사랑스러운 미소로 SNS 플랫폼을 합쳐 약 50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시바견 ‘페파’의 중국인 주인 부부가 반려견의 죽음을 돈벌이에 이용한다는 비난에 휩싸였다. 부부는 페파가 생후 3개월 때부터 키웠다. 최근 주인 부부가 신혼여행으로 고향인 중국 동부 산둥성 시골 마을을 방문했는데, 페파는 길에서 독극물이 묻은 음식을 먹고 죽었다. 지난 17일 공개된 영상에는 남편이 죽은 페파를 품에 안고 울면서 가끔 몸을 흔드는 모습이 담겼다. “제발 깨어나 페파”라고 남편은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그러나 이 영상은 부부가 반려견의 죽음을 이용해 계정 조회수를 올리려 한다는 비난을 불러일으켰다. 한 네티즌은 “이런 상황에서도 세 곳의 다른 장소에서 영상을 찍고 카메라 앞에서 연기를 했다. 공감이 안 된다”고 지적했다. 다른 이는 “몸을 그렇게 세게 흔들지 마라. 이제 그만하라”고 비난했다. 이 남편의 아내는 반박에 나섰다. 그는 돈을 위해 개를 키운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남편이 개를 좋아해서 생후 3개월 된 페파를 데려왔고, 3살이 됐을 때부터 영상을 공유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남편은 매일 페파를 돌봤다. 닭고기와 닭 간을 직접 요리해서 먹이를 준비했다. 정말 페파를 가족으로 대했다”고 아내는 강조했다. 그는 페파가 사업 기회를 가져다준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개의 온라인 명성 덕분에 많은 광고 제의를 받았다고 인정했다. 아내는 산책할 때 목줄을 하지 않은 것이 자신들의 실수였고, 이것이 부분적으로 페파의 죽음에 책임이 있다고 시인했다. “페파는 목줄을 싫어했다. 배변에 문제가 생겼기 때문이다. 뛰어다니고 자유로운 것을 좋아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시골길에 감시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범인을 찾기 어려워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 외신에서 선정한 올해의 ‘한국 드라마’…대망의 1위는 예상대로

    외신에서 선정한 올해의 ‘한국 드라마’…대망의 1위는 예상대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가 홍콩 언론에서 선정한 올해의 한국 드라마 1위로 선정됐다. 지난 2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025년은 한국 드라마계에 있어 풍성한 한 해였고, 감동적인 드라마들이 많았다”며 ‘2025년 올해의 한국 드라마’ 15편을 뽑아 발표했다. SCMP는 아이유와 박보검 주연의 ‘폭싹 속았수다’를 1위로 꼽으며 “어떤 드라마도 줄 수 없는 감동과 영감을 선사했다”고 평했다. 특히 “한국 특유의 섬세한 감성을 거대한 스케일로 풀어낸 작품”이라며 한국전쟁 이후 한 가족이 제주도를 배경으로 역경을 헤쳐 나가는 과정을 보여주며 20세기 한국의 급변하는 사회·경제의 모습을 생생하게 드러냈다고 설명했다.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 출신 애순이와 관식이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넷플릭스 시리즈다. 한류 연예인 아이유·박보검 주연에, 실력파 배우 문소리·오정세·엄지원·박해준·김용림·나문희·염혜란 등이 출연해 공개 전부터 화려한 캐스팅으로 관심을 모았다. 드라마 ‘미생’, ‘시그널’, ‘나의 아저씨’ 등을 연출한 김원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기도 했다. ‘폭싹 속았수다’의 흥행은 수치적으로도 확인된다. 이 시리즈는 주 단위로 집계되는 넷플릭스 공식 순위에서 시청 수 기준, 공개 3주차·5주차 글로벌 TOP 10 TV쇼(비영어) 부문 1위에 올랐다. 5주차 당시 한국과 인도네시아, 필리핀, 대만, 베트남 등 아시아 5개국에서 1위를 차지하고, 총 40개국에서 상위 10위 안에 들어 세계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또 당시 아마존닷컴의 자회사인 인터넷 무비 데이터베이스(IMDB)에서 9점대에 오르는 등 이례적으로 높은 평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특히 제주를 배경으로 제작된 드라마인만큼, 공개 직후 제주 관광을 활성화하며 사회·문화적인 파급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국관광데이터랩에 따르면 1~3월 제주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감소했으나, ‘폭싹 속았수다’ 방영 직후였던 4월 11.6% 증가한 데 이어 5월 34.8%, 6월 28.8%, 7월 76.0%로 크게 늘었다. 한편 SCMP는 올해 한국 드라마 2위로 김민하와 공명이 주연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을 선정하며 “무심한 저승사자와 웃음을 잃은 한 소녀의 이야기”라고 소개했다. 3위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중증외상센터’를 꼽아 주지훈의 압도적인 카리스마가 작품에 잘 녹아들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4위 ‘애마’, 5위 ‘나인 퍼즐’, 6위 ‘오징어 게임 시즌3’, 7위 ‘은중과 상연’, 8위 ‘자백의 대가’, 9위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10위 ‘태풍 상사’가 그 뒤를 이었다. 이 밖에도 ▲‘친애하는 X’ ▲‘미지의 서울’ ▲‘선의의 경쟁’ ▲‘약한 영웅 2’ ▲‘멜로무비’가 순서대로 11~15위를 차지했다.
  • ‘4400만’ 中 인플루언서, 생방송 중 女 신체 부위 집중 부각…계정 정지

    ‘4400만’ 中 인플루언서, 생방송 중 女 신체 부위 집중 부각…계정 정지

    중국에서 유명 인플루언서가 풀 파티를 열고 여성들의 주요 신체 부위를 집중적으로 생방송으로 내보내다 결국 계정이 정지됐다. 지난 2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류얼거우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중국 인플루언서가 약 20명이 참석한 파티를 3시간 동안 라이브 방송으로 내보냈다. 이 영상은 팔로워 4400만명이 활동하는 짧은 영상 플랫폼에서 100만명이 넘는 시청자를 끌어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라이브 스트리밍 영상에는 노출이 심한 여성들의 가슴과 엉덩이를 클로즈업한 장면이 많이 등장했다. 또 류씨와 다른 남성 참가자들은 여성들과 장난을 치거나 그들을 수영장에 던지는 모습도 보였다. 류씨는 한 여성에게 바디로션을 발라주며 제품을 판매하기도 했다. 일부 시청자들이 해당 영상의 내용이 저속하다며 플랫폼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생중계 영상 클립은 계속 퍼져나갔고, 10일 이상 지난 후 해당 숏폼 비디오 플랫폼 측은 류씨의 계정을 ‘규칙 위반’으로 차단했다고 밝혔다. 중국 남서부 쓰촨성 출신의 류씨는 영상에서 저속한 표현을 사용하는 것으로 악명이 높다. 류씨는 라이브 방송 중 욕설을 퍼붓고 자신의 도박 경력을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다른 라이브 스트리머들을 선동해 싸움을 부추기거나 매운 기름 먹기 같은 극단적인 도전에 참여시켜 관심을 끌기도 했다.
  • 남자 마음에 들면 노골적…中 다이족女 독특한 연애방식

    남자 마음에 들면 노골적…中 다이족女 독특한 연애방식

    ‘닭’으로 짝을 찾는 중국 소수민족의 독특한 연애 방식이 전해져 화제다. 최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다이족 여성들은 새해가 되면 닭 요리를 중매 도구로 삼아 시장에 가져가 구혼자를 기다린다. 새해에 다이족은 닭을 잡아 요리하며, 젊은 여성들은 화려한 전통 의상을 입고 시장에 해당 닭 요리를 들고 나가 마음에 드는 남성에게 내놓는다. 남성이 가격을 물었을 때 여성이 관심이 없다면 값을 두 배로 부르는 방식으로 에둘러 거절한다. 만약 마음에 드는 남성이면 여성은 의자를 건네주고 자기 옆에 앉으라고 권한다. 매체에 따르면 다이족 남녀는 만남 과정에서 “음식은 나눠 먹어야 더 맛있고, 짐은 함께 지면 더 가볍다”, “함께 먹으면 닭고기가 더 맛있게 느껴질 것”이라는 말을 건넨다. 이어 “여기는 너무 시끄럽다”며 음식을 들고 인근 숲으로 자리를 옮긴 뒤, 그곳에서 서로의 감정을 솔직하게 고백하는 것이 이들의 관습이다. 이 의식을 행하는 과정에서 젊은 남성들은 아름답고 마음씨 착한 여성을, 여성들은 근면하고 용감한 남성을 고른다. 이 같은 풍습은 단순한 데이트 문화가 아니라 다이족 사회 구조와 깊이 연결돼 있다. 중국 바이두 백과사전에 따르면 “다이족의 구애 문화는 모계 사회 전통에서 비롯됐다”며 “여성과 공동체 중심의 가치관이 남녀 간 관계 형성 방식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 ‘폭싹’ 이어 2위…흥행은 실패했지만, 타임지가 선정한 ‘올해의 한국 드라마’

    ‘폭싹’ 이어 2위…흥행은 실패했지만, 타임지가 선정한 ‘올해의 한국 드라마’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선정한 ‘올해 최고의 한국 드라마’에서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등 글로벌 대작들을 제치고 2위에 올랐다. 지난 19일(현지시간) 타임지가 발표한 ‘2025년 최고의 한국 드라마 TOP 10’에 따르면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전 세계적 관심을 모았던 ‘오징어 게임’ 시즌3와 전지현 주연의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북극성’을 앞선 성적이다. 또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선정한 ‘올해의 한국 드라마’에서도 ‘폭싹 속았수다’에 이어 2위에 올랐다.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은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청춘 판타지 로맨스다. 삶에 대한 의욕을 잃고 히키코모리처럼 살아가던 24살 희완(김민하 분) 앞에 고등학교 시절 첫사랑이자 세상을 떠난 지 6년 된 람우(공명 분)가 저승사자로 나타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죽음을 일주일 앞둔 희완이 람우와 함께 기상천외한 버킷리스트를 수행하며, 미처 알지 못했던 진실을 마주하고 삶의 의미를 되찾아가는 과정을 밀도 있게 그려냈다. 외신들은 이 작품의 섬세한 감정선과 죽음을 앞둔 청춘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독창적인 방식에 높은 점수를 줬다. 타임지는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을 두고 “K-드라마가 보여줄 수 있는 카타르시스와 치유의 정점”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살고 싶지 않았던 누군가가 서서히 ‘치유가 가능하다’는 믿음을 갖게 되는 과정을 아주 구체적으로 담아냈다”며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 인간의 회복력을 이야기하는 수작”이라고 평가했다. 연출을 맡은 김혜영 감독에 대한 호평도 이어졌다. 타임지는 “자칫 감정 과잉에 빠지거나 슬픔의 깊이를 간과하기 쉬운 설정임에도 불구하고 김 감독은 정서적으로 완벽한 균형을 찾아냈다”라고 짚었다. 특히 고등학교 시절의 풋풋한 기억과 구급차 소리만 들어도 공황 발작을 일으키는 현재의 트라우마를 교차시키는 연출이 시청자들에게 큰 울림을 줬다고 덧붙였다. 사실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은 지난 4월 공개 당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다. 대규모 제작비가 투입된 화제작들에 밀려 시청 시간과 화제성 면에서 다소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다. 그럼에도 작품을 접한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명작”, “오랜만에 가슴 따뜻해지는 잘 만든 드라마” 등의 호평이 이어졌다. 쟁쟁한 글로벌 대작들을 제치고 타임지가 꼽은 ‘올해 최고의 한국 드라마’ 2위에 오른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이 외신의 호평을 발판 삼아 국내에서도 ‘역주행 신화’를 써 내려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 “미혼모나 혼전임신일 경우 벌금 60만원” 발칵…논란인 ‘이 마을’ 규칙 보니

    “미혼모나 혼전임신일 경우 벌금 60만원” 발칵…논란인 ‘이 마을’ 규칙 보니

    중국의 한 시골 마을이 결혼 전 임신한 경우, 결혼 전 동거하는 경우 등에 대해 과도한 벌금을 부과하는 규칙을 만들어 논란이 일고 있다. 2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최근 현지 소셜미디어(SNS)에는 중국 윈난성의 한 마을에 붙은 ‘마을 규칙 모두는 평등하다’라는 제목의 공고문 사진이 퍼지며 논란이 일었다. 해당 규칙에 따르면 이 마을은 비혼 상태에서 임신한 미혼모의 경우 3000위안(약 60만원), 미혼인 커플의 동거에 대해서는 매년 500위안(약 9만원)의 벌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속도위반에 대한 규정도 포함됐다. 이 마을은 결혼 후 10개월 이내에 자녀를 출산할 경우 ‘너무 일찍 태어났다’는 이유로 3000위안(약 60만원)의 벌금을 매겼다. 또한 ▲다른 지역 출신과의 결혼 시 1500위안 벌금 ▲부부 싸움 중재 시 1인당 500위안 벌금 ▲유언비어 유포 시 최대 1000위안 벌금 등 상식 밖의 규정들이 대거 포함됐다. 해당 소식을 접한 현지 누리꾼들은 “지금이 1925년인가 2025년인가”, “마을 간부들이 돈을 뜯어내려 작정한 것 같다”, “공갈 협박이나 다름없다”며 거세게 비판했다. 논란이 확산하자 정부 관계자는 “해당 규칙은 매우 비정상적이며, 마을 위원회가 상부 보고 없이 임의로 게시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즉시 해당 공고를 철거하도록 조치했으며, 외지인과의 결혼 금지 등은 현행법상 근거가 없다고 강조했다. 중국에서 마을 단위의 과도한 생활 규제가 논란이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중국 쓰촨성의 한 마을에서는 침대를 정리하지 않거나 설거지를 하지 않는 등 가사 소홀에 대해 10~20위안의 벌금을 부과하는 규칙을 만들어 논란이 일기도 했다. 한편 중국 인구는 최근 3년 연속 감소 추세다. 2024년 출생아는 954만명으로, 10년 전 한 자녀 정책이 폐지되던 해(1880만명)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베이징의 위와인구연구소의 2024년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은 아이를 키우기에 가장 비용이 많이 드는 국가 중 하나로, 18세까지 드는 비용이 53만 8000위안(약 1억 1180만원) 이상으로 추산된다. 이 같은 상황에 중국 정부는 콘돔을 비롯한 피임기구와 피임약에 세금을 부과할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새로 개정된 중국의 부가가치세법에 따라 소비자들은 내년 1월부터 피임기구와 피임약에 대해 13%의 부가세를 내야 한다. 개정안에는 또 보육 서비스와 결혼 관련 서비스에 대해 세금을 면제하는 방식으로 출산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도 담겼다. 한 매체는 이번 조치에 대해 중국이 출산을 제한하는 정책에서 출산을 장려하는 정책으로 전환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 “여성으로 사는 게 불편”…가슴 절제 고백, 日 아이돌

    “여성으로 사는 게 불편”…가슴 절제 고백, 日 아이돌

    일본 7인조 걸그룹 엑스트라오디너리걸스(XG)의 막내 멤버 코코나(20)가 자신이 트랜스남성 논바이너리임을 공개하고 유방 절제 수술을 받았다고 밝혀 화제다. 지난 24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코코나는 지난 6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성 정체성을 처음으로 고백했다. 그는 “여성으로 태어나 성장했지만 오랜 시간 깊은 불편함을 느껴왔다”며 “나는 ‘남성적’이며, 진정한 나 자신을 받아들이는 과정이 가장 어려웠다”고 털어놨다. 코코나는 “유방을 절제하고 논바이너리가 된 이제야 비로소 내 안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말할 수 있게 됐다”며 “XG 멤버들과 부모님, 프로듀서들의 변함없는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논바이너리는 남성과 여성이라는 이분법적 성별 범주에 속하지 않는 성 정체성을 포괄하는 용어다. 그룹 부주장 콘도 치사도 코코나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며 “오늘은 코코짱의 날이다.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리는 코코짱을 영원히 사랑할 것”이라고 공개적으로 지지를 표했다. 한편 그룹명 XG는 ‘Xtraordinary Girls’(엑스트라오디너리 걸스)의 약자로, 상식과 틀에 얽매이지 않은 음악과 퍼포먼스를 추구하고 있다. 힙합과 R&B를 결합한 음악 스타일과 Y2K·하라주쿠 감성의 비주얼로 글로벌 팬층을 확보했으며, 2022년 3월 데뷔 이후 소셜미디어 팔로워 수는 450만명을 넘어섰다. 2004년생인 코코나는 도쿄 출신 래퍼로, 데뷔 초기부터 기존 아이돌의 전형을 벗어난 이미지로 주목받아왔다. 특히 XG의 대표곡 ‘WOKE UP’ 뮤직비디오에서 삭발한 모습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 中 인민해방군, 남미에서 모의 전투 훈련… 멕시코·쿠바 넘어 美 본토 위협 시나리오

    中 인민해방군, 남미에서 모의 전투 훈련… 멕시코·쿠바 넘어 美 본토 위협 시나리오

    중국 인민해방군이 멕시코와 쿠바 등 남미에서 미국을 대상으로 모의 전투 훈련을 벌이는 모습이 국영 방송을 통해 이례적으로 공개됐다. 2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최근 중국 허난성 쉬창에서 열린 인민해방군의 워게임이 국영 중앙(CC)TV를 통해 방송됐으며, 여기서 멕시코와 쿠바 인근에서 모의 전투를 하는 장면이 노출됐다. SCMP는 “중국이 남미 국가와 긴밀한 경제 협력을 맺고 있지만, 군사적 존재감은 거의 드러내지 않았는데 이번 모의 전투는 중국군의 국제 전략에 변화가 있음을 시사한다”고 평가했다. 앞서 중국은 마약 단속을 명분으로 베네수엘라를 군사적으로 압박하는 미국에 대해 “일방적 괴롭힘”이라고 비판한 바 있다. 베네수엘라 원유 생산량의 75%는 중국으로 수출된다. 인민해방군은 모의 전쟁 훈련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해 쿠바, 멕시코만, 카리브해, 오호츠크해, 대만 등에서 가상 전투를 벌였다. 한 병사의 모의 전투 화면에는 쿠바와 멕시코 해안 근처에서 적군의 항공기와 함선이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근처에 집결하여 멕시코만과 카리브해로 향했고, 중국군은 쿠바와 멕시코에 집결했다. 이번 워게임은 쉬창에서 전국 20개 부대와 사관학교가 참여한 가운데 열렸으며, 수십 가지 전투 재연 시스템은 모두 중국산이었다. 중국군은 전군 차원에서 진행된 워게임 운용 시범 사업이 시행 1년 만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모의 전쟁 내용은 대개 극비 사항이다. CCTV는 모의 전쟁에 대해 “저비용으로 지휘관들이 실제 전투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 용변 보면서 담배 피우려고요? 화장실 문이 투명해집니다…中 실내흡연 특단 대책

    용변 보면서 담배 피우려고요? 화장실 문이 투명해집니다…中 실내흡연 특단 대책

    화장실 흡연으로 골머리를 앓던 중국의 한 쇼핑센터가 특단의 대책을 내놨다. 담배 연기가 감지되면 투명해지는 유리창을 화장실 칸막이 문에 설치한 것이다. 25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광둥성 선전의 슈베이 국제센터와 슈베이 진주빌딩 쇼핑센터 화장실이 소셜미디어(SNS)에서 화제가 됐다. 최근 리모델링 후 화장실 용변 칸 문에 유리창이 새로 설치됐는데, 특수 기술이 적용된 이 유리창은 평소 불투명하지만, 연기를 감지하면 몇 초 뒤 전원이 차단돼 투명해져 안이 들여다보이게 된다. 쇼핑센터 측은 화장실 이용자들이 새로 설치된 유리창의 기능을 알 수 있도록 안내문도 붙여 놨다. “담배를 피우면 유리가 투명해집니다. 온라인에서 유명해지고 싶지 않다면 흡연을 참으세요.” 현지 누리꾼들은 이 쇼핑센터의 새로운 화장실에 찬사를 보냈다. 한 누리꾼은 “드디어 화장실 흡연자들을 단속할 효과적인 방법이 생겼다”고 적었다. 중국에서는 공공장소 금연 조치에도 실내 흡연 행태가 여전해 다른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는 일이 많다. 캠페인이나 소액의 과태료 등 전통적인 조치들은 큰 효과를 거두지 못했다. 일각에서는 해당 기술을 전국적으로 보급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선전은 중국에서 실내 공공장소에서 흡연을 엄격하게 금지하는 도시 중 하나다. 해당 쇼핑센터 역시 금연 건물이다. 쇼핑센터 관계자는 이전부터 화장실 내 흡연에 대한 고객 불만이 쇄도했다면서 새로운 기술을 적용한 뒤 입점업체와 쇼핑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사생활 침해 가능성을 방지하기 위해 연기 감지기가 연기에만 작동하도록 설정했으며, 센서가 실수로 작동할 경우를 대비해 유리창 근처에 리셋 버튼을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 기술 자체가 법을 위반하진 않지만 법적 위험 요소가 없진 않다는 분석도 나왔다. 광둥의 한 변호사는 유리창이 오작동해 이용객이 사생활을 침해받을 경우 쇼핑센터가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 “중국인 친절하고 따뜻해” 반전…日관광객 후기글 화제, 무슨 사연?

    “중국인 친절하고 따뜻해” 반전…日관광객 후기글 화제, 무슨 사연?

    최근 중일 양국 간 정치·군사적 긴장이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중국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한 일본인 여성의 사연이 양국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일본인 여성 A씨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베이징 여행 중 뜻밖의 사고를 당했다가 중국인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귀국한 사연을 전했다. 평소 한 중국 가수의 팬이었던 A씨는 공연 관람을 위해 베이징을 찾았다가 귀국길에 큰 교통사고를 당했다. 척추와 코, 치마 등이 손상되는 중상을 입고 급히 병원으로 이송된 그는 낯선 땅에서 막막한 상황에 부닥쳤다. 가장 큰 문제는 병원비였다. A씨는 가지고 있던 신용카드가 병원 결제 시스템에서 승인되지 않아 곤란한 상황에 부닥쳤고, 이를 본 현장의 한 병원 직원이 선뜻 나서 A씨 대신 결제 했다고 한다. 이 직원은 A씨에게 “중국에 온 모든 이는 친구”라며 “사고로 힘든 상황일 텐데 나를 친구라 생각하고 부디 무사히 귀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료진들 또한 번역 앱을 동원해 A씨의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으며 “외국인 환자를 더 잘 치료하기 위해 외국어 공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한다. 그는 “중국인들의 말투가 때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의료진은 진심으로 환자를 돌보는 전문가들이었다”고 떠올렸다. 공항 직원들 역시 휠체어를 제공하며 그가 비행기에 탑승할 때까지 세심하게 배려했다. A씨는 “이것은 업무의 연장이 아니라 인간적인 친절의 표현이었다”며 “국가 이미지나 언론 보도로 인해 오해와 편견을 갖고 있었지만, 내가 만난 중국인들은 매우 따뜻하고 친절했다”고 말했다. 해당 사연을 접한 일본 누리꾼들은 “중국인에 대한 편견이 부끄럽다”, “이런 선의가 양국에 널리 퍼지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중국 누리꾼들 또한 “편향된 정보로 서로를 미워하지만, 정작 어려움에 부닥쳤을 때 가장 먼저 돕는 이들은 우리가 ‘적’이라 배웠던 사람들일 수 있다”며 공감을 표했다.
  • 1시간 동안 음란물 무방비 노출…中동영상 플랫폼 해킹 피해

    1시간 동안 음란물 무방비 노출…中동영상 플랫폼 해킹 피해

    중국의 동영상 플랫폼인 콰이쇼우에서 라이브 방송 도중 음란물 등이 무방비로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10시쯤 해킹 공격으로 인해 추천 라이브 방송 중 한 시간가량 음란물이 노출됐다. 이 중 일부 방송의 시청자 수는 5만명을 넘어섰다. 콰이쇼우는 관련 영상에 대한 대규모 삭제 작업과 함께 라이브 방송 기능을 일시 중단했다. 콰이쇼우 측은 이번 사고의 배후로 이른바 사이버 범죄 조직을 지목했다. 중국 사이버보안 기업 웹레이(WebRAY)의 윌리엄 웨이 부사장은 “이번 사고는 사이버 보안이 기업의 생명줄이라는 점을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최근 해킹의 동기가 금전적 이익에서 시스템 파괴로 이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데이비드 입 홍콩 중국 네트워크보안협회 설립자 겸 회장도 “콰이쇼우는 핵심 라이브 스트리밍 시스템을 보호할 기본적인 위협 탐지·대응 체계가 부족했다”고 지적했다. 입 회장은 최근 국내에서 발생한 쿠팡 대규모 해킹 사건을 직접적으로 언급하며 AI 기술의 발전으로 대규모 계정 해킹이 훨씬 쉬워진 상황에서 데이터 전반에 대한 전면적인 보안 점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콰이쇼우는 중국 내 하루 평균 활성 이용자 수(DAU) 4억 1600만명을 보유한 숏폼 플랫폼으로, 바이트댄스의 ‘더우인’에 이어 두 번째로 규모가 크다. 이번 사고 여파로 이날 콰이쇼우의 주가는 장중 최대 6%까지 하락했다.
  •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 4개월 만에 20㎏ 감량한 30대女, ‘왕조현 닮은꼴’ 中서 인기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 4개월 만에 20㎏ 감량한 30대女, ‘왕조현 닮은꼴’ 中서 인기

    중국에서 한 30대 여성이 체중 감량으로 놀라운 외모 변화를 이뤄내며 ‘왕조현 닮은꼴’로 주목받고 있다. 23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후베이성 어저우 출신의 류원디(32)는 결혼 생활 중 폭식으로 체중이 급증해 한때 70㎏대 중반까지 몸무게가 불어났다. 친구와 가족들은 류씨에게 건강에 신경 쓰라고 당부하기 시작했다. 한 친구는 “살만 빼면 정말 예뻐질 것”이라고 조언했고, 그 말에 자극을 받은 류씨는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그는 지난 4개월간 체중 감량에 도전해 72.5㎏에서 52.5㎏까지 무려 20㎏을 감량했다. 류씨는 자신의 체중 감량 과정을 영상으로 기록해 소셜미디어(SNS)에 올렸고, 이 게시물은 순식간에 확산되며 31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끌어모았다. 네티즌들은 체중 감량 후 류씨의 갸름한 얼굴선과 또렷하면서도 청순한 이목구비를 두고 “왕조현과 놀랍도록 닮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류씨는 처음에는 극단적인 식단 제한으로 체중을 줄였으나, 불면과 탈모 같은 부작용을 겪은 뒤 16시간 동안 금식하는 간헐적 단식과 규칙적인 운동으로 다이어트 방법을 바꿨다. 이후 체중은 안정적으로 줄었고, 피부 상태 역시 크게 개선된 것으로 알려졌다. 류씨는 “살을 뺀 것은 외모 때문이 아니다”라며 “자신감을 되찾고 춤을 추고 싶다는 오랜 꿈을 이루기 위한 준비”라고 말했다. 그는 건설 비용을 관리했던 기존의 직장을 그만두고 앞으로 춤 강사로 활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왕조현은 1987년 홍콩 영화 ‘천녀유혼’에 출연하며 아시아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80년대를 대표하는 미녀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2004년에 개봉한 영화 ‘아름다운 상하이’를 끝으로 배우 활동 은퇴를 선언하고 캐나다로 이주했다. 은둔 생활을 하던 그는 올해 밴쿠버에서 쑥뜸 가게를 개업해 화제가 됐다.
  • “이혼 사유 될 수 있어”…다른 여성 게시물에 ‘좋아요’ 남발하면 안되는 이유

    “이혼 사유 될 수 있어”…다른 여성 게시물에 ‘좋아요’ 남발하면 안되는 이유

    다른 여성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찾아가 상습적으로 ‘좋아요’를 누른 것은 이혼 사유가 될 수 있다는 튀르키예 법원 판단이 나와 주목받는다. 지난 2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튀르키예 대법원 제2민사부는 한 여성이 남편을 상대로 낸 이혼 소송에서 아내의 손을 들어준 원심을 확정했다. 중부 카이세리 가정법원에 제출된 진술서에서 아내는 “남편이 지속해서 말로 나를 모욕했고, 생활비도 제대로 주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남편이 SNS 하는 데 많은 시간을 보내며 아내가 아닌 다른 여성들의 사진, 특히 선정적인 것에 자주 ‘좋아요’를 누르고 때로는 호감이나 유혹으로 읽힐 수 있는 댓글을 남겼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남편의 이러한 행동이 부부간 충실 의무를 위반한 것”이라며 이혼과 손해배상금을 청구했다. 하지만 남편은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그는 “오히려 아내가 우리 아버지를 모욕했고, 지나치게 질투가 심하다”며 “아내의 주장으로 내 명예가 훼손됐다”고 반소를 제기했다. 그러나 법원은 남편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법원은 혼인 파탄의 주된 귀책이 남편에게 있으며, 아내의 책임은 상대적으로 적다고 판단했다. 이에 법원은 남편에게 월 500리라(약 1만 7000원)를 아내에게 임시로 주고, 이혼으로 인해 빈곤 상태에 놓일 아내에게 월 750리라(약 2만 6000원)를 생활비로 지급하라고 했다. 또 법정 이자를 포함해 손해배상액으로 8만 리라(약 276만원)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남편은 지급액이 과도하다고 항소했으나, 법원은 이를 기각했다. 항소심 법원은 “다른 여성들의 사진에 ‘좋아요’를 누른 행위는 혼인 관계의 신뢰를 약화했다”라며 “겉보기에는 무해해 보이는 온라인 상호작용이라도 감정적 불안을 증폭시키고 관계의 균형을 무너뜨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중국판 엔비디아’ 무어스레드, 차세대 AI 칩 공개… “딥시크급 충격 올 것”

    ‘중국판 엔비디아’ 무어스레드, 차세대 AI 칩 공개… “딥시크급 충격 올 것”

    중국의 칩 제조업체 무어스레드가 엔비디아 최신 칩과 비슷한 성능의 최신 제품을 공개했다. 중국 인공지능(AI) 딥시크가 챗GPT의 100분 1 가격으로 개발된 것처럼 1~2년 안에 저렴한 중국산 칩이 경쟁력까지 갖추는 ‘반도체의 딥시크 충격’이 올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엔비디아 중국 시장 총괄 매니저를 역임하다 2020년 ‘중국판 엔비디아’로 불리는 무어스레드를 설립한 장젠중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20일 ‘화산’과 ‘루산’이란 두 종류의 차세대 칩을 공개했다고 21일 전했다. 이들 칩의 명칭은 각각 중국의 유명한 산 이름에서 유래했다. 장 CEO는 “AI 학습 및 추론을 위해 설계된 화산 칩은 엔비디아의 최신 블랙웰과 비슷한 성능”이라고 밝혔다. 무어스레드는 화산 칩의 성능이 최근 미국 정부가 중국 수출을 허가한 H200을 능가한다고 주장했지만, 칩의 구체적인 사양은 공개하지 않았다. 루산 칩은 고성능 그래픽 처리에 특화된 제품으로, 장 CEO는 “루산 칩이 AAA급 게임(대규모 제작비가 투입된 게임)에서 15배 더 높은 게임 성능을 제공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두 칩 모두 내년에 대량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5일 상하이 증시에 성공적으로 상장하며 500% 가까운 주가 상승을 보인 무어스레드 주가는 22일 오전 최고 688위안(약 14만원)을 기록했다. 블룸버그통신은 “2026~2027년쯤 저렴하고 경쟁력 있는 중국산 반도체가 생산되는 ‘딥시크’와 같은 순간이 올 것”이라며 “이는 엔비디아와 그 공급망에 큰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무어스레드의 성공적인 상장에 힘입어 상하이 비런테크놀로지, 쿤룬신, 쑤이위안커지 등 여러 중국 칩 업체들이 상하이나 홍콩 증시 상장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쑤이위안커지는 엔비디아의 미국 경쟁사인 AMD 출신 직원들이 설립했다.
  • “바퀴벌레 먹어”…괴식 논란에 中 인플루언서 계정 차단

    “바퀴벌레 먹어”…괴식 논란에 中 인플루언서 계정 차단

    바퀴벌레를 먹는 등 이른바 ‘괴식 먹방’을 반복하던 중국의 한 여성 인플루언서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이 차단됐다. 2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팔로워 약 70만명을 보유한 중국 인플루언서 ‘첸첸첸’의 SNS 계정이 최근 플랫폼 측에 의해 차단됐다. SCMP는 “괴식 먹방으로 주목받던 첸첸첸의 계정이 결국 차단됐다”며 “그의 영상을 본 어린이들이 괴식을 따라 먹는 사례가 발생한 것이 주요 배경”이라고 전했다. 첸첸첸은 말린 바퀴벌레를 비롯해 식초에 절인 껌, 식초 그릇에 담긴 오메가3 캡슐 등 정상적인 식품으로 보기 어려운 음식을 먹는 영상을 꾸준히 게시하며 구독자를 늘려왔다. 이러한 콘텐츠는 자극성을 앞세운 전형적인 ‘괴식 먹방’으로 분류됐다. 이에 영상이 미성년자에게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비판이 나왔다. 하지만 첸첸첸은 이를 개의치 않고 관련 영상을 계속 올렸다. 최근 부정적인 언론 보도가 이어지면서 유해 신고가 급증하자 해당 SNS 플랫폼은 직접 계정 차단 조치에 나섰다. 중국에서는 이 같은 극단적 먹방 논란이 반복되고 있다. 조회 수를 늘리기 위해 금붕어를 산 채로 먹는 등 자극적인 콘텐츠를 선보이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10시간 넘게 먹방을 진행하던 20대 여성이 생방송 도중 숨지는 사고도 발생했다.
  • ‘K팝 女가수’ 행사서 사인까지 받았는데…中팬들 “완전 속았다” 분통, 무슨 일

    ‘K팝 女가수’ 행사서 사인까지 받았는데…中팬들 “완전 속았다” 분통, 무슨 일

    중국의 한 인플루언서가 K팝 걸그룹 블랙핑크의 로제를 흉내내며 팬 행사에 참석해 논란을 빚었다. 로제와 비슷한 금발 머리와 의상 차림으로 나타나 사진을 찍고, 로제 사진이 든 엽서에 자신의 사인까지 해주면서 팬들의 거센 비난을 샀다. 1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남서부 청두의 쇼핑몰에서 열린 로제 팝업스토어 행사에서 현지 인플루언서 ‘데이지’가 자신을 로제처럼 연출해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있었다. ‘블링크’(블랙핑크 팬덤)를 자처하는 데이지는 로제의 열성 팬이다. 그는 로제 관련 영상을 공유하며 50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모았다. 그러다 청두의 한 쇼핑몰이 로제 팝업스토어를 열면서 데이지를 ‘일일 매니저’로 초대했고, 이것이 논란의 시작이 됐다. 행사 며칠 전 데이지는 소셜미디어(SNS)에 “권력을 장악하다”라는 문구와 함께 자신의 역할을 홍보하는 게시물을 올렸다. 행사장에는 로제의 공식 굿즈와 블랙핑크 테마 포토존이 마련됐지만, 데이지가 방문객들과 교류할 수 있는 특별 게스트로 소개되면서 혼란이 일었다. 영상에는 금발 머리를 한 데이지가 로제와 비슷한 의상을 입고 팬들과 사진을 찍는 모습이 담겼다. 논란은 로제 사진이 실린 엽서에 데이지가 자신의 이름으로 사인하면서 더욱 커졌다. 그의 SNS에는 비난 댓글이 쏟아졌다. 한 로제 팬은 “사인마저 로제를 흉내 내 끝에 작은 꽃까지 그렸다. 스타 행세를 하며 박수와 관심을 즐기다니 부끄럽지도 않냐”고 분노했다. 또 다른 팬은 “행사장에서 많은 사람들이 진짜 스타가 온 줄 알았다. 다들 데이지와 사진을 찍었는데, 주인공 행세를 했지만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은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이에 데이지는 쇼핑몰 측의 초대를 받아 그들이 짠 계획대로 참여했을 뿐이며, 팬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하려는 의도였다고 해명했다. 출연료도 받지 않았으며 자신의 행동이 혼란을 일으킨 점에 대해 사과한다고 밝혔다. 데이지는 로제를 향한 마음은 2019년부터 시작된 “순수하고 변함없는 사랑”이지 관심을 받으려는 욕심이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논란이 커지자 쇼핑몰 측은 이번 행사가 블랙핑크나 로제 소속사로부터 공식 승인을 받지 않았다며 행사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에 대해 사과한다고 밝혔다.
  • “5년만 일하면 45평 아파트 공짜”…직원 집 사주는 中기업에 SNS 난리

    “5년만 일하면 45평 아파트 공짜”…직원 집 사주는 中기업에 SNS 난리

    중국의 한 자동차 부품 회사가 5년간 근무한 직원에게 아파트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파격적인 복지 정책을 내놓아 화제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중국 온라인에서는 부러움과 찬사가 쏟아졌다. 2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저장성 원저우에 위치한 자동차 부품 전문 기업 저장 궈성 자동차기술이 직원들에게 5년 근속 시 아파트를 제공하는 제도를 시행 중이다. 이 회사는 45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총 생산액은 4억 9000만 위안(약 1032억원)에 달한다. 왕자위안 대표는 “원저우는 외지 노동자가 많은 도시”라며 “숙련된 기술 인력과 관리직 직원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이 제도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3년에 걸쳐 총 18채의 아파트를 나눠줄 계획이다. 올해 5채를 제공했고, 내년에는 8채를 추가로 배분할 예정이다. 왕 대표는 “목표는 명확하다. 우수한 인재를 유치하고 핵심 관리팀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공되는 아파트는 모두 회사에서 5㎞ 이내에 있으며, 면적은 100~150㎡(약 30~45평) 규모다. 이 지역 주택 평균 가격은 ㎡당 7000~8500위안(약 147만~179만원) 수준이다. 이미 부부가 모두 이 회사에 다니는 한 가정은 144㎡ 규모의 집을 받았다. 직원들은 주택 계약서에 서명하고 회사가 인테리어를 마친 후 입주한다. 5년 근무를 채우면 소유권이 정식으로 넘어오며, 이때 인테리어 비용만 회사에 상환하면 된다. 왕 대표는 회사가 이미 18채를 구입했으며 1000만 위안(약 21억원) 이상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올해 아파트를 받은 5명 중 2명은 신입 사원으로 입사해 관리직까지 승진한 직원들이었다. 투카이춘 회장은 “이 제도는 중간 관리자들에게 보상하고, 상하이나 쑤저우 같은 대도시의 최고급 인재들을 원저우로 끌어들여 정착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사례는 누리꾼들의 부러움과 찬사를 불러일으켰다. 한 누리꾼은 “너무 부럽다! 5년만 열심히 일하면 집을 받다니!”라고 댓글을 달았다. 다른 누리꾼은 “이건 월급 인상보다 효과적이다. 회사에 대한 평판이 정말 좋아졌다”고 동의했다.
  • “너한테 썼던 돈 다 뱉어내”…약혼녀에 스타킹·속옷값까지 소송 건 男, 판결은?

    “너한테 썼던 돈 다 뱉어내”…약혼녀에 스타킹·속옷값까지 소송 건 男, 판결은?

    “약혼녀가 너무 많이 먹는다”는 이유로 불만을 품고는 스타킹과 속옷 구입비까지 포함해 데이트 비용 전액 반환 소송을 낸 중국 남성이 뭇매를 맞고 있다. 법원은 ‘연인 사이에서 주고받은 선물은 양측 모두에게 의미가 있다’며 남성의 손을 들어주지 않았다 2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보도에 따르면, 중국 헤이룽장성에 사는 허씨는 지난 9일 약혼녀 왕씨를 상대로 소송을 냈다. 허씨는 왕씨 측에 전달한 신부 예물 2만 위안(약 421만원)과 교제 중 사용한 3만 위안(약 632만원)을 돌려달라고 요구했다. 허씨와 왕씨는 같은 마을 출신으로 중매를 통해 만나 약혼했다. 두 사람은 허베이성으로 가서 허씨 가족이 운영하는 마라탕 식당에서 함께 일했다. 그러나 6개월 뒤 허씨는 왕씨에 대한 불만을 품게 됐다. 허씨는 “왕씨가 쉬운 일만 하고, 매일 우리 식당 마라탕을 먹었다”며 “먹는 양이 워낙 많아서 손님들에게 팔 것도 부족할 지경이었다”고 주장했다. 허씨는 법정에 왕씨에게 사준 물건 목록을 제출했다. 검은색 스타킹과 속옷 구입비까지 빠짐없이 적혀 있었다. 왕씨는 “지나치게 계산적이다. 나는 여자친구였다”며 반발했다. 그러면서 “스타킹과 속옷은 당신도 좋아했던 것 아니냐”고 쏘아붙였다. 법원은 데이트 비용 3만 위안 반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개인적인 물품은 양측 모두에게 감정적 가치를 제공했다”고 판단했다. 다만 신부 예물 2만 위안은 절반인 1만 위안만 돌려주도록 했다. 양측 모두 판결에 만족했다고 한다. 중국에서는 신랑 측이 결혼할 때 신부 측에 예물을 주는 전통이 있다. 중국 민법전에 따르면 아직 결혼하지 않았거나, 혼인 신고 후 동거하지 않았거나, 신랑 측 가정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게 된 경우 법원이 반환을 명령할 수 있다. 온라인에서는 허씨를 비난하는 목소리가 쏟아졌다. 한 누리꾼은 “그렇게 계산적이면 왜 왕씨에게 월급을 주지 않았느냐”고 지적했다. 다른 이들은 “아내가 아니라 가정부를 구해야 한다”, “이런 옹졸한 남자를 떠난 여성을 축하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 “5년간 배달로 3억 벌었습니다” 20대 놀라운 사연, 비결은?

    “5년간 배달로 3억 벌었습니다” 20대 놀라운 사연, 비결은?

    중국의 한 20대 남성이 음식 배달 일을 하며 5년 동안 112만 위안(약 2억 3500만원)을 저축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에 살고 있는 남성 장쉐창(25)은 지난 2020년 대형 플랫폼 업체의 배달원으로 근무하기 위해 상하이로 건너왔다. 장쉐창은 고향인 중국 남동부 푸젠성 장저우에서 친구와 동업하던 식당을 폐업하면서 5만 위안(약 1050만원)의 채무를 떠안은 상태였다고 한다. 장쉐창은 지난달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영상을 올려 지난 5년간 배달 업무로 총 140만 위안(약 3억원)을 벌어들였다고 밝혔다. 빚을 상환하고 생활비를 제외한 뒤 112만 위안을 저축했다는 것이다. 그는 “기본적인 생활필수품 외에는 다른 지출이 없다”며 “하루에 약 13시간씩, 일주일에 7일 일하고 식사와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면 모든 시간을 음식 배달하는 데 쓴다”고 설명했다. 장쉐창의 근무 시간은 오전 10시 40분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다. 다만 충분한 체력을 유지하기 위해 매일 8시간 30분의 수면 시간은 지키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한 달에 300건이 넘는 주문을 처리하며 각 주문당 평균 25분이 소요된다”면서 “지금까지 배달한 총거리는 32만 4000㎞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장쉐창이 근무 중인 상하이 민항구 배달센터 소장 옌은 “그는 말이 많지 않고 오로지 음식 배달에만 전념한다”며 “걷는 모습을 본 적이 없다. 항상 뛰기만 한다”고 전했다. 옌 소장은 “우리 업계에서는 열심히 일할수록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며 “장쉐창은 매우 열심히 일하면서 검소하기까지 한 보기 드문 사례”라고 칭찬했다. 장쉐창은 내년 상반기 상하이에 아침 식사 전문점 두 곳을 개업하기 위해 80만 위안(약 1억 6700만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알렸다. 현지 누리꾼들은 “멋지다”, “젊은이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만 일각에서는 “그를 배우지 마세요. 목숨 걸고 돈을 버는 사람입니다” 등의 반응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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