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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연 태도 논란, 엔딩 포즈에서 논란? 무슨 일이길래..

    태연 태도 논란, 엔딩 포즈에서 논란? 무슨 일이길래..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소녀시대는 신곡 ‘파티(PARTY)’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태연은 다른 멤버들과 달리 안무를 건너뛰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엔딩 포즈에서 태연은 고개까지 돌리며 얼굴을 보여주지 않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다른 멤버들의 활기찬 모습과 달리 유독 기운이 없어 보인다고 지적했다. 한편 태연의 태도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1년 10월 미국 MTV ‘이기’(IGGY)에 출연했을 때도 태연은 고개를 돌린 채 인상을 쓰거나 턱을 괸 채 무표정한 얼굴로 모니터를 응시해 태도 논란이 일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기가요 태연, ‘무성의한 안무’ 당시 영상보니..

    인기가요 태연, ‘무성의한 안무’ 당시 영상보니..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무대 위 무성의한 안무로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한 소녀시대는 신곡 ‘파티(PARTY)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무대에서 태연은 다른 멤버들과 달리 안무를 건너뛰거나 엔딩에서 카메라를 보지 않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다른 멤버들의 활기찬 모습과 달리 유독 기운이 없어 보인다고 지적했다. 한편 태연의 태도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태연은 2011년 10월 미국 MTV ‘이기’(IGGY)에 출연했을 때도 고개를 돌린 채 인상을 쓰거나 턱을 괸 채 무표정한 얼굴로 모니터를 응시해 태도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힐링캠프’ 이경규 하차이유 “매너리즘에 열정 식어…자의 반 타의 반으로 떠난다”

    ‘힐링캠프’ 이경규 하차이유 “매너리즘에 열정 식어…자의 반 타의 반으로 떠난다”

    ‘힐링캠프’ 이경규 하차이유 “매너리즘에 열정 식어…자의 반 타의 반으로 떠난다” 힐링캠프 이경규 하차이유 ’힐링캠프’ 이경규가 하차 소감을 밝혀 화제다. 2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이경규는 4년 만에 ‘힐링캠프’를 하차하는 소감을 전했다. 이경규는 “시원섭섭하다. 많은 걸 배웠다. 오래하다 보니 매너리즘에 빠지고 열정도 식는다는 느낌이 들었다”면서 “’힐링캠프’가 새로운 출발을 하는데 계속 있는 것은 걸림돌이 될 수도 있어 두 달 전부터 관두겠다 생각했다. 그래서 담당PD에게 이야기했고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떠나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경규는 이어 “’힐링캠프’라는 큰 선물을 가지고 간다”면서 “자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나한테는 큰 선물이고 훈장”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힐링캠프’는 4년 동안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힐링감상회’로 그려졌다. MC를 맡았던 이경규와 성유리는 20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하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힐링캠프’ 이경규, 하차 소감 “매너리즘에 열정 식어…자의 반 타의 반으로 떠난다”

    ‘힐링캠프’ 이경규, 하차 소감 “매너리즘에 열정 식어…자의 반 타의 반으로 떠난다”

    ’힐링캠프’ 이경규, 하차 소감 “매너리즘에 열정 식어…자의 반 타의 반으로 떠난다” 힐링캠프 이경규 ’힐링캠프’ 이경규가 하차 소감을 밝혀 화제다. 2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이경규는 4년 만에 ‘힐링캠프’를 하차하는 소감을 전했다. 이경규는 “시원섭섭하다. 많은 걸 배웠다. 오래하다 보니 매너리즘에 빠지고 열정도 식는다는 느낌이 들었다”면서 “’힐링캠프’가 새로운 출발을 하는데 계속 있는 것은 걸림돌이 될 수도 있어 두 달 전부터 관두겠다 생각했다. 그래서 담당PD에게 이야기했고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떠나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경규는 이어 “’힐링캠프’라는 큰 선물을 가지고 간다”면서 “자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나한테는 큰 선물이고 훈장”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힐링캠프’는 4년 동안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힐링감상회’로 그려졌다. MC를 맡았던 이경규와 성유리는 20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하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약촌 살인사건, 도대체 무슨 일이?

    그것이 알고싶다 약촌 살인사건, 도대체 무슨 일이?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15년 전 약촌 살인사건의 진범에 의문을 제기해 화제가 되고 있다. 18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15년 전인 2000년 여름 전북 익산 약촌 오거리에서 발생한 택시기사 살인사건을 소개했다. 약촌 살인사건은 당시 범인이 잡히고 3년 뒤 진범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검거되면서 논란이 일었던 사건. 약촌 살인사건 당시 범인으로 지목돼 징역형을 받은 최 모(31·당시 16세)씨는 2010년 만기 출소를 한 뒤 자신이 약촌 살인사건 진범이 아니라며 재심청구를 했고, 광주고등법원은 이를 받아들였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최 씨는 당시 혈흔, 증거 등이 나오지 않았음에도 익산경찰서에 감금, 구타를 당한 후 범행 사실을 시인했다고 주장했다. 최 씨는 “잡히고 나서 바로 경찰서에 간 게 아니라 여관을 데리고 갔다. 거기서 머리도 때리고 무자비하게 맞았다. 범행을 거부하면 더 맞았다. 무섭다는 생각밖에 안 들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검찰은 이에 항고했고 최 씨는 대법원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약촌 살인사건의 공소시효는 8월 9일로 끝이 나 재심 청구가 받아들여지더라도 진범을 잡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동상이몽 스킨십父 논란, 큰딸 심경 고백

    동상이몽 스킨십父 논란, 큰딸 심경 고백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스킨십 아빠 에피소드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해당 가족의 큰 딸이 악플에 시달리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앞서 18일 방송된 ‘동상이몽’에서는 아빠의 적극적인 스킨십이 부담스럽다는 18세 여고생의 고민이 소개됐다. 이후 딸에게 스킨십하는 아버지의 모습이 불편했다는 지적이 일자, 해당 가족의 큰딸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방송으로 저희 가족이 너무 이상한 가족으로 평가받는 것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린다”고 심경을 고백했다. 큰 딸은 “’아빠가 성폭행범이 될 것이다’, ‘돈을 받고 뽀뽀를 했으니 동생은 창녀다’, ‘큰딸이나 부인에게는 스킨십을 하지 않으면서 막내에게만 스킨십을 강요하는 것을 보아 근친상간이다’, ‘딸을 여자로 보는 것 같다’, ‘고통받는 동생과 딸을 보면서 왜 엄마와 언니는 방관만 하고 있는가’ 등등 점점 더 심한 악플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큰딸은 “저희가 신청한 것도 아니고 방송 작가가 동생을 섭외해 나가게 됐다. 집안에서 성폭행이 일어나고 엄마와 내가 그것을 방관하고 있는 집이라면 동생이 프로그램에 출연했겠나. 아빠도 ‘스킨십 하는게 지겹다, 어렵다, 너무 많이 한다’라는 말을 촬영 내내 달고 다녔을 만큼 방송이라 만들어진 장면이 많다. 방송 작가들이 촬영내내 메시지를 보내 ‘○○ 좀 해주세요’라고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저희 가족은 그 어떤 가족보다 화목하고 행복하다고 할 수 있다. 악플말고 아빠가 과한 것에 대한 따끔한 충고는 받아들이겠다”고 덧붙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동상이몽 스킨십父 논란에 제작진 결국 공식 사과

    동상이몽 스킨십父 논란에 제작진 결국 공식 사과

    19일 SBS 동상이몽 제작진은 홈페이지에 지난 18일 방송된 스킨십 부녀 에피소드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동상이몽 제작진은 “커가면서 점점 멀어지고 스킨십이 적어지는 딸이 서운하다는 아빠와 어른이 되어가는 자신을 여전히 아이로 보는 아빠를 이해가 안된다는 딸이 서로의 마음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을 기회가 필요하다는 가족들의 마음이 제작진 또한 그런 마음이 공감을 얻을 수 있다는 판단 하에 녹화를 했고 출연 가족 모두 처음으로 가슴 깊은 속 마음을 솔직히 얘기하며 훈훈히 녹화를 마쳤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데 제작진의 의도를 조금 다르게 받아들인 분들도 있으신 것 같습니다. 프로그램 기획의도에 맞게 아빠와 딸 각각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고자 하는 출연자와 제작진의 노력이 세심히 방송으로 전달되지 못해 아쉽습니다”라고 안타까워했다. 마지막으로 “또한 MC진도 녹화를 진행하면서 한쪽으로 편향되거나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녹화 분위기를 밝게 이끌기 위해 했던 이야기들이 의도와는 다르게 시청자여러분께 불편하게 전달된 점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라면서 “더욱 더 신중하고 시청자 여러분께서 보시기에 편안한 방송이 될 수 있도록 이번 기회를 거울삼아 더욱더 노력하고 앞으로도 가족들의 소통과 갈등 해결의 창구가 되는 동상이몽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사과했다. 앞서 18일 방송된 ‘동상이몽’에서는 아빠의 적극적인 스킨십이 부담스럽다는 18세 여고생의 고민이 소개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동상이몽 스킨십父 논란에 제작진 입장 “의도와 다르게 전달된 점 죄송하다”

    동상이몽 스킨십父 논란에 제작진 입장 “의도와 다르게 전달된 점 죄송하다”

    19일 SBS 동상이몽 제작진은 홈페이지에 지난 18일 방송된 스킨십 부녀 에피소드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동상이몽 제작진은 “커가면서 점점 멀어지고 스킨십이 적어지는 딸이 서운하다는 아빠와 어른이 되어가는 자신을 여전히 아이로 보는 아빠를 이해가 안된다는 딸이 서로의 마음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을 기회가 필요하다는 가족들의 마음이 제작진 또한 그런 마음이 공감을 얻을 수 있다는 판단 하에 녹화를 했고 출연 가족 모두 처음으로 가슴 깊은 속 마음을 솔직히 얘기하며 훈훈히 녹화를 마쳤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아빠가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잘 알고 있는 딸이 ‘자칫 아빠가 서운해할까를 가장 걱정하는 모습과 다시 태어나도 아빠의 딸로 태어나고 싶다는 말에서’ 아빠에 대한 속깊은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녹화를 통해 아빠도 훌쩍 어른스러워진 딸의 속깊은 생각을 통해 딸에 대한 애정표현 방식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습니다”고 전했다. 이어 “그런데 제작진의 의도를 조금 다르게 받아들인 분들도 있으신 것 같습니다. 프로그램 기획의도에 맞게 아빠와 딸 각각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고자 하는 출연자와 제작진의 노력이 세심히 방송으로 전달되지 못해 아쉽습니다”라고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마지막으로 “또한 MC진도 녹화를 진행하면서 한쪽으로 편향되거나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녹화 분위기를 밝게 이끌기 위해 했던 이야기들이 의도와는 다르게 시청자여러분께 불편하게 전달된 점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라면서 “더욱 더 신중하고 시청자 여러분께서 보시기에 편안한 방송이 될 수 있도록 이번 기회를 거울삼아 더욱더 노력하고 앞으로도 가족들의 소통과 갈등 해결의 창구가 되는 동상이몽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사과했다. 앞서 18일 방송된 ‘동상이몽’에서는 아빠의 적극적인 스킨십이 부담스럽다는 18세 여고생의 고민이 소개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약촌 살인사건, 그날 무슨 일이?

    그것이 알고싶다 약촌 살인사건, 그날 무슨 일이?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15년 전 약촌 살인사건의 진범에 의문을 제기해 화제가 되고 있다. 18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15년 전인 2000년 여름 전북 익산 약촌 오거리에서 발생한 택시기사 살인사건을 소개했다. 약촌 살인사건은 당시 범인이 잡히고 3년 뒤 진범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검거되면서 논란이 일었던 사건. 약촌 살인사건 당시 범인으로 지목돼 징역형을 받은 최 모(31·당시 16세)씨는 2010년 만기 출소를 한 뒤 자신이 약촌 살인사건 진범이 아니라며 재심청구를 했고, 광주고등법원은 이를 받아들였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최 씨는 당시 혈흔, 증거 등이 나오지 않았음에도 익산경찰서에 감금, 구타를 당한 후 범행 사실을 시인했다고 주장했다. 최 씨는 “잡히고 나서 바로 경찰서에 간 게 아니라 여관을 데리고 갔다. 거기서 머리도 때리고 무자비하게 맞았다. 범행을 거부하면 더 맞았다. 무섭다는 생각밖에 안 들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검찰은 이에 항고했고 최 씨는 대법원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약촌 살인사건의 공소시효는 8월 9일로 끝이 나 재심 청구가 받아들여지더라도 진범을 잡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앞서 2013년 6월 15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약촌 살인사건과 관련해 최 씨가 억울한 누명을 썼다는 증거를 제시했었다. 이어 이날 제작진은 이 사건 후속편 ‘친구의 비밀–약촌 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을 방영하면서 ‘진범이 따로 있다’는 제보자의 진술을 추가로 확보해 공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동상이몽 스킨십父 논란, “이번 기회 거울삼아 더욱 노력하겠다” 제작진 입장 들어보니

    동상이몽 스킨십父 논란, “이번 기회 거울삼아 더욱 노력하겠다” 제작진 입장 들어보니

    19일 SBS 동상이몽 제작진은 홈페이지에 지난 18일 방송된 스킨십 부녀 에피소드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동상이몽 제작진은 “커가면서 점점 멀어지고 스킨십이 적어지는 딸이 서운하다는 아빠와 어른이 되어가는 자신을 여전히 아이로 보는 아빠를 이해가 안된다는 딸이 서로의 마음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을 기회가 필요하다는 가족들의 마음이 제작진 또한 그런 마음이 공감을 얻을 수 있다는 판단 하에 녹화를 했고 출연 가족 모두 처음으로 가슴 깊은 속 마음을 솔직히 얘기하며 훈훈히 녹화를 마쳤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아빠가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잘 알고 있는 딸이 ‘자칫 아빠가 서운해할까를 가장 걱정하는 모습과 다시 태어나도 아빠의 딸로 태어나고 싶다는 말에서’ 아빠에 대한 속깊은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녹화를 통해 아빠도 훌쩍 어른스러워진 딸의 속깊은 생각을 통해 딸에 대한 애정표현 방식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습니다”고 전했다. 이어 “그런데 제작진의 의도를 조금 다르게 받아들인 분들도 있으신 것 같습니다. 프로그램 기획의도에 맞게 아빠와 딸 각각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고자 하는 출연자와 제작진의 노력이 세심히 방송으로 전달되지 못해 아쉽습니다”라고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마지막으로 “또한 MC진도 녹화를 진행하면서 한쪽으로 편향되거나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녹화 분위기를 밝게 이끌기 위해 했던 이야기들이 의도와는 다르게 시청자여러분께 불편하게 전달된 점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라면서 “더욱 더 신중하고 시청자 여러분께서 보시기에 편안한 방송이 될 수 있도록 이번 기회를 거울삼아 더욱더 노력하고 앞으로도 가족들의 소통과 갈등 해결의 창구가 되는 동상이몽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사과했다. 앞서 18일 방송된 ‘동상이몽’에서는 아빠의 적극적인 스킨십이 부담스럽다는 18세 여고생의 고민이 소개됐다. 방송이 끝난 후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아빠가 성추행하는 거 아니냐’ 등의 비판이 나왔고 심각한 고민을 해결해줄 패널 중 전문가가 없다는 점이 지적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베니스 초청 여배우 이은우, “카페서 알바…최저시급부터 시작해 올랐다”

    베니스 초청 여배우 이은우, “카페서 알바…최저시급부터 시작해 올랐다”

    베니스 초청 여배우 이은우, “카페서 알바…최저시급부터 시작해 올랐다” 이은우 SBS 스페셜 배우 이은우가 현재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며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19일 밤 방송된 SBS ‘SBS스페셜-여배우와 만재도 여자’ 편에서는 영화배우 이은우가 만재도에서 8박 9일 동안 생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은우는 제작진과 인터뷰서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밝혀 제작진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은우는 그러면서 “베니스 가기 전에도 아르바이트를 했고, 갔다 오고 나서도 계속 했다”고 담담하게 설명했다. 이어 제작진이 “얼마 받느냐”고 묻자 이은우는 “시급 받는다. 최저 임금으로 시작해서 올랐다”고 답했다. 이은우는 영화 ‘경주’, ‘산다’, ‘대호’ 등에 출연했으며, 김기덕 감독의 ‘뫼비우스’로 베니스 영화제에 초청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상이몽 스킨십父 논란, 제작진 측 “의도와 다르게 전달된 점.. 죄송하다” 사과

    동상이몽 스킨십父 논란, 제작진 측 “의도와 다르게 전달된 점.. 죄송하다” 사과

    19일 SBS 동상이몽 제작진은 홈페이지에 지난 18일 방송된 스킨십 부녀 에피소드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동상이몽 제작진은 “커가면서 점점 멀어지고 스킨십이 적어지는 딸이 서운하다는 아빠와 어른이 되어가는 자신을 여전히 아이로 보는 아빠를 이해가 안된다는 딸이 서로의 마음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을 기회가 필요하다는 가족들의 마음이 제작진 또한 그런 마음이 공감을 얻을 수 있다는 판단 하에 녹화를 했고 출연 가족 모두 처음으로 가슴 깊은 속 마음을 솔직히 얘기하며 훈훈히 녹화를 마쳤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데 제작진의 의도를 조금 다르게 받아들인 분들도 있으신 것 같습니다. 프로그램 기획의도에 맞게 아빠와 딸 각각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고자 하는 출연자와 제작진의 노력이 세심히 방송으로 전달되지 못해 아쉽습니다”라고 안타까워했다. 마지막으로 “또한 MC진도 녹화를 진행하면서 한쪽으로 편향되거나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녹화 분위기를 밝게 이끌기 위해 했던 이야기들이 의도와는 다르게 시청자여러분께 불편하게 전달된 점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라면서 “더욱 더 신중하고 시청자 여러분께서 보시기에 편안한 방송이 될 수 있도록 이번 기회를 거울삼아 더욱더 노력하고 앞으로도 가족들의 소통과 갈등 해결의 창구가 되는 동상이몽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사과했다. 앞서 18일 방송된 ‘동상이몽’에서는 아빠의 적극적인 스킨십이 부담스럽다는 18세 여고생의 고민이 소개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동상이몽 스킨십父 논란에 제작진 해명 “의도 다르게 받아들인 분 있다”

    동상이몽 스킨십父 논란에 제작진 해명 “의도 다르게 받아들인 분 있다”

    19일 SBS 동상이몽 제작진은 홈페이지에 지난 18일 방송된 스킨십 부녀 에피소드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동상이몽 제작진은 해당 글에서 “이 가족은 처음 취재 단계부터 화목하고 서로를 사랑하는 지극히 평범하고 건강한 가족이라는 것을 제작진 모두 느꼈습니다. 단지, 유일하게 스킨십문제로 의견차이가 있었습니다”고 전했다. 이어 “커가면서 점점 멀어지고 스킨십이 적어지는 딸이 서운하다는 아빠와 어른이 되어가는 자신을 여전히 아이로 보는 아빠를 이해가 안된다는 딸이 서로의 마음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을 기회가 필요하다는 가족들의 마음이 제작진 또한 그런 마음이 공감을 얻을 수 있다는 판단 하에 녹화를 했고 출연 가족 모두 처음으로 가슴 깊은 속 마음을 솔직히 얘기하며 훈훈히 녹화를 마쳤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그런데 제작진의 의도를 조금 다르게 받아들인 분들도 있으신 것 같습니다. 프로그램 기획의도에 맞게 아빠와 딸 각각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고자 하는 출연자와 제작진의 노력이 세심히 방송으로 전달되지 못해 아쉽습니다”라고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마지막으로 “또한 MC진도 녹화를 진행하면서 한쪽으로 편향되거나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녹화 분위기를 밝게 이끌기 위해 했던 이야기들이 의도와는 다르게 시청자여러분께 불편하게 전달된 점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라면서 “더욱 더 신중하고 시청자 여러분께서 보시기에 편안한 방송이 될 수 있도록 이번 기회를 거울삼아 더욱더 노력하고 앞으로도 가족들의 소통과 갈등 해결의 창구가 되는 동상이몽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사과했다. 앞서 18일 방송된 ‘동상이몽’에서는 아빠의 적극적인 스킨십이 부담스럽다는 18세 여고생의 고민이 소개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2PM 찬성, 게임 중 백진희 옷 찢어

    런닝맨 2PM 찬성, 게임 중 백진희 옷 찢어

    ‘런닝맨 2PM 찬성’ ’런닝맨’에서 그룹 2PM 찬성이 게임 도중 배우 백진희의 옷을 찢어 폭소를 유발했다. 1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우리집으로 와요’ 특집으로 꾸며져 2PM 멤버들과 백진희가 출연했다. 이날 2PM은 ‘런닝맨’ 멤버 송지효와 한 팀을, 백진희는 ‘런닝맨’ 남자멤버들과 한 팀을 이뤄 대결을 펼쳤다. 먼저 첫 번째 게임 ‘시소 이름표 뜯기’가 진행됐다. 이는 한 팀의 멤버가 시소를 타고 있으면, 다른 팀 멤버 한 명이 이름표를 빠른 시간 안에 뜯는 게임이다. 옥택연은 게임 직전 백진희에게 “옷 안에 뭐 입었냐”라고 물어 멤버들에게 “음흉하다”라는 놀림을 받았다. 이에 대해 찬성은 “이름표를 떼다가 옷이 찢어질까 걱정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정작 사고는 찬성이 쳤다. 게임이 시작되고 찬성은 이름표를 뜯던 중 백진희의 옷을 찢는 대형사고를 저질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노래왕 퉁키는 이정?…김태균 “날 이긴 퉁키가 가왕 돼서 위신이…”

    ‘복면가왕’ 노래왕 퉁키는 이정?…김태균 “날 이긴 퉁키가 가왕 돼서 위신이…”

    ’복면가왕’ 노래왕 퉁키는 이정?…김태균 “날 이긴 퉁키가 가왕 돼서 위신이…” 김태균, 복면가왕, 노래왕 퉁키,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 김태균이 ‘복면가왕’ 노래왕 퉁키에 대해 언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태균은 20일 오후 SBS 파워FM ‘정찬우 김태균의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 최근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했던 점을 언급했다. 김태균은 그러면서 “날 이겼던 ‘퉁키’라는 분이 가왕(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을 이겼더라. 그래서 위신이 좀 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태균은 지난 12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냉혈인간 사이보그’로 출연해 ‘노래왕 퉁키’와의 1라운드 듀엣곡 대결에서 패한 바 있다. 한편 19일 ‘복면가왕’에서는 노래왕 퉁키가 4연승의 기세를 몰아왔던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를 꺾고 새 가왕 자리에 올랐다. 클레오파트라의 정체는 예상대로 김연우로 드러났고, 퉁키의 정체에 대해서는 가수 이정일 것이라는 추측이 우세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태균, ‘복면가왕’ 노래왕 퉁키 언급 “퉁키가 가왕 이겨서 내 위신이 좀 섰다”

    김태균, ‘복면가왕’ 노래왕 퉁키 언급 “퉁키가 가왕 이겨서 내 위신이 좀 섰다”

    김태균, ‘복면가왕’ 노래왕 퉁키 언급 “퉁키가 가왕 이겨서 내 위신이 좀 섰다” 김태균, 복면가왕, 노래왕 퉁키,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 김태균이 ‘복면가왕’ 노래왕 퉁키에 대해 언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태균은 20일 오후 SBS 파워FM ‘정찬우 김태균의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 최근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했던 점을 언급했다. 김태균은 그러면서 “날 이겼던 ‘퉁키’라는 분이 가왕(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을 이겼더라. 그래서 위신이 좀 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태균은 지난 12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냉혈인간 사이보그’로 출연해 ‘노래왕 퉁키’와의 1라운드 듀엣곡 대결에서 패한 바 있다. 한편 19일 ‘복면가왕’에서는 노래왕 퉁키가 4연승의 기세를 몰아왔던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를 꺾고 새 가왕 자리에 올랐다. 클레오파트라의 정체는 예상대로 김연우로 드러났고, 퉁키의 정체에 대해서는 가수 이정일 것이라는 추측이 우세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노래왕 퉁키 이정?…김태균과 인증샷 “날 이긴 퉁키가 가왕 돼서 다행”

    ‘복면가왕’ 노래왕 퉁키 이정?…김태균과 인증샷 “날 이긴 퉁키가 가왕 돼서 다행”

    ‘복면가왕’ 노래왕 퉁키 이정?…김태균과 인증샷 “날 이긴 퉁키가 가왕 돼서 다행” 김태균, 복면가왕, 노래왕 퉁키,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 김태균이 ‘복면가왕’ 노래왕 퉁키에 대해 언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태균은 20일 오후 SBS 파워FM ‘정찬우 김태균의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 최근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했던 점을 언급했다. 김태균은 그러면서 “날 이겼던 ‘퉁키’라는 분이 가왕(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을 이겼더라. 그래서 위신이 좀 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태균은 지난 12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냉혈인간 사이보그’로 출연해 ‘노래왕 퉁키’와의 1라운드 듀엣곡 대결에서 패한 바 있다. 한편 19일 ‘복면가왕’에서는 노래왕 퉁키가 4연승의 기세를 몰아왔던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를 꺾고 새 가왕 자리에 올랐다. 클레오파트라의 정체는 예상대로 김연우로 드러났고, 퉁키의 정체에 대해서는 가수 이정일 것이라는 추측이 우세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기가요 걸스데이, ‘초밀착 의상+과감한 노출’ 물오른 섹시미에 남심폭발

    인기가요 걸스데이, ‘초밀착 의상+과감한 노출’ 물오른 섹시미에 남심폭발

    인기가요 걸스데이, ‘초밀착 의상+과감한 노출’ 물오른 섹시미에 남심폭발 ‘인기가요 걸스데이’ 걸그룹 걸스데이가 ‘인기가요’에 출연해 물오른 섹시미를 뽐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걸스데이는 신곡 ‘링마벨’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걸스데이 멤버들은 블랙 앤 화이트 콘셉트의 핫팬츠 의상과 모자를 쓰고 등장했다. 멤버들은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초밀착 의상으로 섹시함을 강조했다. 특히 혜리는 어깨와 가슴라인이 드러난 과감한 노출로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걸스데이의 신곡 ‘링마벨’은 시원한 하모니카 연주 루핑으로 시작해 서부영화를 연상시키는 사운드가 돋보이는 노래다. 좋아하는 남자를 만나 쿵쾅거리는 소녀의 심장 소리를 벨소리가 울린다는 가사로 표현, 걸스데이만의 귀엽고 장난스러운 소녀의 모습을 잘 표현한 곡이다. 사진=SBS 인기가요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동상이몽 스킨십父 악플 논란, 큰 딸 반박 “원래 우리 가족 눈물이 많다”

    동상이몽 스킨십父 악플 논란, 큰 딸 반박 “원래 우리 가족 눈물이 많다”

    동상이몽 스킨십父 동상이몽 스킨십父 악플 논란, 큰 딸 반박 “원래 우리 가족 눈물이 많다”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 적극적으로 스킨십을 하는 아빠와 거부하는 딸의 사연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8일 방송된 동상이몽에서는 스킨십을 즐기는 아빠와 이를 거부하는 고2 딸의 고민이 전파를 탔다. 아빠는 “우리 딸이 뽀뽀도 잘하고 포옹도 잘하고 그러더니 사춘기가 되니까 손만 잡으려 해도 짜증낸다”고 말했다. 딸은 “엉덩이를 때리거나 허벅지를 만지거나 한다. 심지어 손을 허벅지에 얹어놓기도 한다. 아빠의 스킨십이 부담스럽다”고 토로했다. 이어 “몸도 마음도 컸다고 생각했는데 아기 대하듯 다룬다”고 털어놨다. 특히 관찰카메라에서는 고2 딸이 아빠와 뽀뽀 거래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빠와 뽀뽀를 하면 10만원을 받기로 거래를 한 것. 이에 아빠는 지갑까지 가져와 딸의 뽀뽀를 기다렸지만 결국 딸은 뽀뽀를 포기했다. 이에 보다못한 엄마가 아빠에게 “내가 해주겠다. 난 5000원만 달라”고 대신 뽀뽀를 해 웃음을 줬다. 한편 방송 이후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 해당 가족을 향한 악플과 비난 여론이 쏟아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큰 딸이 해명글을 남기는가 하면, 동상이몽도 “스킨십 가족은 화목하다. 논란이 생긴 건 오해 때문”이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큰딸은 ‘아빠가 성폭행범이 될 것이다’ ‘딸을 여자로 보는 것 같다’ 등의 악플을 언급하며 “한 가정의 가장을 이런 식으로 무너뜨려도 되는 거냐”고 토로했다. 그는 “방송작가에게 동생이 섭외돼 (방송에) 나가게 된 것”이라면서 “동생이 계속 운 것은 아빠의 성폭행에 시달려서 ‘저 좀 살려주세요’ 하는 것이 아니고 아빠가 멀어지기 싫어서 스킨십 하는 것을 아는데 사춘기인 자기가 아빠를 밀쳐내는 것이 싫기도 했고, 원래 저희 가족이 눈물이 많아서 우는 장면이 많이 나왔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신의 엄마가 딸에 대한 질투 때문에 우는 것처럼 방송에 비쳐졌지만 실제로는 동생이 우는 모습을 보고 덩달아 눈물이 나온 것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큰딸은 “가족끼리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보자고 시작하게 된 것이었고 아빠도 ‘스킨십하는 게 지겹다, 어렵다, 어색하다, 너무 많이한다’라는 말을 촬영 내내 달고 다니셨을 만큼 방송이라 만들어진 장면이 많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약촌 살인사건, 공소시효 8월 9일로 만료 “전범 잡기 어려운 상황”

    그것이 알고싶다 약촌 살인사건, 공소시효 8월 9일로 만료 “전범 잡기 어려운 상황”

    그것이 알고싶다 약촌 살인사건, 익산경찰서 그것이 알고싶다 약촌 살인사건, 공소시효 8월 9일로 만료 “전범 잡기 어려운 상황” 전북 익산경찰서 게시판이 ‘익산 택시기사 살인사건’을 재조사하고 잘못된 수사를 한 관계자들을 처벌해 달라는 항의 글로 뒤덮였다. 19일 익산경찰서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는 이 사건과 관련해 반드시 재조사를 해야 한다는 항의하는 글이 500건 넘게 올라왔다. 2000년에 발생한 익산 택시기사 살인사건은 범인이 잡히고 3년 뒤 진범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검거되면서 논란이 일었던 사건이다. 당시 범인으로 지목돼 징역형을 받은 최모(31·당시 16세)씨는 2010년 만기 출소를 한 뒤 자신이 진범이 아니라며 재심청구를 했고, 광주고등법원은 이를 받아들였다. 검찰은 이에 항고했고 최씨는 대법원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이 사건의 공소시효는 8월 9일로 끝이 나 재심 청구가 받아들여지더라도 진범을 잡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2013년 6월 15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이 사건과 관련해 최씨가 억울한 누명을 썼다는 증거를 제시했었다. 지난 18일 제작진은 이 사건 후속편 ‘친구의 비밀 -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을 방영하면서 ‘진범이 따로 있다’는 제보자의 진술을 추가로 확보해 공개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과 시민들은 ‘사건 관련 책임자들 꼭 엄벌해 주세요’, ‘재수사해 관련자 처벌 및 진범 검거 요청합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보고 화가 나 씁니다’ 등의 제목으로 프로그램이 방송된 18일부터 이틀째 익산경찰서 자유게시판에 글을 남기고 있다. 자유게시판이 먹통이 될 정도로 많은 글이 올라오자 일부 네티즌들은 ‘칭찬합시다’ 게시판에도 항의글을 올리고 있다. 두 게시판 모두 실명으로 운영되는 게시판이다. 이 사건과 관련해 2003년 ‘진범이 따로 있다’고 최초로 진술한 제보자는 몇 년 전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당시 자신을 진범이라며 자백했던 김모씨는 이후 수사과정에서 진술을 번복하고 정신병원에 입원한 뒤 행방이 알려지지 않았다. 홍성삼 전북경찰청장은 지난 6일 이 사건과 관련해 “광주고법에서 재심청구를 받아들였고 검찰에서 항고한 만큼 대법원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며 “재심이 열리고 유무죄가 결정되면 검찰과 협의해 그에 따른 후속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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