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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힐링캠프’ 장윤정 “일하다 쓰러져 깨보면 링거맞고 있었다” 충격…어느 정도였길래?

    ‘힐링캠프’ 장윤정 “일하다 쓰러져 깨보면 링거맞고 있었다” 충격…어느 정도였길래?

    ‘힐링캠프’ 장윤정 “일하다 쓰러져 깨보면 링거맞고 있었다” 충격…어느 정도였길래? 힐링캠프 장윤정 ’힐링캠프’ 장윤정이 일을 하느라 20대 때의 기억이 별로 없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장윤정은 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 출연해 펼쳐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장윤정은 “우리나라 최고의 가수인데 다른 것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없었냐”는 질문을 받자 “의미를 모르고 일했을 때는 그랬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을 하다가 쓰러져서 깨어보면 링거를 맞고 있더라”면서 “그 때의 감정이 고마움이 아닌 ‘또 일을 하라는 거구나’라는 의미로 느껴졌다”며 힘겨웠던 감정을 토로했다. 장윤정은 “20대 때의 기억이 별로 없다”면서 “차에서 내려 노래하고의 반복 밖에 없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장윤정은 이날 ‘힐링캠프’ 200회에서 도경완과의 결혼생활과 자신의 ‘괜찮아’ 철학 등 자신의 힐링스토리를 털어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힐링캠프 장윤정, 남편 도경완 향한 고백 ‘달달’

    힐링캠프 장윤정, 남편 도경완 향한 고백 ‘달달’

    지난 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이하 힐링캠프)’에는 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메인 토커로 초청돼 500명의 MC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 날 방송에서 장윤정은 도경완과의 결혼생활에 대해 털어놨다. 장윤정은 “남편이 ‘내가 왜 좋아?’라는 질문을 자주한다”라면서 “저는 이 질문에 늘 ‘내 것이어서’라고 대답한다”고 말했다. 이어 장윤정은 “도경완 씨는 완벽한 내꺼다. 생각해보면 살면서 완벽히 내 것인 게 많지 않다”며 “그래서 고맙다. 기꺼이 내 것이 되어준 사람이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힐링캠프’ 장윤정 “엄마 윤정이 보는 우리엄마는?” 질문에 폭풍눈물

    ‘힐링캠프’ 장윤정 “엄마 윤정이 보는 우리엄마는?” 질문에 폭풍눈물

    힐링캠프 장윤정  힐링캠프 장윤정 엄마 ‘힐링캠프’에선 장윤정이 자신의 엄마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선 트로트 퀸 장윤정이 출연했다. ‘힐링캠프’는 김제동을 비롯한 시청자 MC 500인이 마이크를 공유하며 ‘메인 토커’로 초대된 게스트와 삶과 생각을 공유하는 ‘공개 리얼토크쇼’다. 이날 장윤정은 힘들게 살았던 가족이 함께 살 집을 마련하기 위해 열심히 돈을 벌었지만 화목한 모습으로 끝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녀는 “저는 최선을 다해서 후회없고 그거면 된거라고 본다”고 털어놨다. 이에 MC김제동은 “엄마 윤정이 보는 우리엄마는?”이란 질문을 던졌다. 이에 장윤정은 “제가 엄마가 돼서가 아니라 이해해요”라며 “저희 집은 가난했었던 집이었다. 갑자기 바뀐 상황을 나도 적응을 못하는데 너무 당연한 일인거다”고 털어놨다. 이어 “적응못했던게 엉뚱한 방향으로 흘렀을수도 있다. 이해한다. 그런데 이해하지만 나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따로 하는 거다”고 심정을 토로하며 눈물을 흘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네랄워터 몽베스트 ‘용팔이 생수’로 인기몰이

    미네랄워터 몽베스트 ‘용팔이 생수’로 인기몰이

    요즘 안방 극장의 대세 드라마를 꼽자면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를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용팔이’는 최근 수목극 시청률 1위를 넘어 20% 안팎을 오르내리는 상황이다. 지난 3일 방송에서는 ‘한여진’이 아버지에게 가졌던 오해를 풀고, 복수를 다짐하며 한신병원으로 돌아와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여동생을 살리기 위해 이별을 고한 ‘김태현’과 ‘한여진’이 한신병원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달달한 로맨스와 재벌가의 권력 다툼, 어려운 상황에서도 의사로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는 ‘용팔이’의 모습을 그리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속에서 주인공인 용팔이의 가장 가까운 곁을 지키며 열혈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아이템이 있으니 바로 내추럴 미네랄 워터 몽베스트다. 한국청정음료㈜의 ‘몽베스트’는 드라마 용팔이를 제작지원하면서 주인공인 김태현이 자주 마시는 1L 제품과 더불어, 가볍게 음용하기 좋은 330ml 제품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감각적인 보라색병에, 330ml 용량의 앙증맞은 사이즈로 휴대하기 편리한 미네랄 워터로 특히 여성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몽베스트는 화강암반층을 거친 천연미네랄암반수로 깔끔한 물맛에 필수 미네랄인 규소, 불소 등도 함께 섭취할 수 있다. ‘용팔이’에 등장했던 IL, 휴대하기 편리한 330ml 제품 외에도 500ml, 3~4인 가정 식수용으로 적합한 2L 등 용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육룡이나르샤’ 김영현 작가 “우리가 배우들에 묻어가는 게 아닐까” 누구 출연하나?

    ‘육룡이나르샤’ 김영현 작가 “우리가 배우들에 묻어가는 게 아닐까” 누구 출연하나?

    육룡이 나르샤 작가 ‘육룡이 나르샤’ 김영현 작가가 ‘육룡’을 책임질 배우들을 향한 믿음을 드러냈다. 8일 서울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SBS 새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김영현 박상연 극본, 신경수 연출) 작가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김영현 박상연 작가가 참석했다. 이날 김영현 작가는 “우리 작품이 전체적으로 봤을 때 육룡 인물들이 정말 에너지가 넘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 작가는 “유아인 이나 김명민을 비롯해 ‘육룡’을 한 명씩 만날 때 마다 의욕이 넘치는게 보여서 나도 너무 신나고 기분이 좋았다”라며 “배우들에게 우리가 묻어서 가는 게 아닐까 싶다”며 웃어보였다. 김영현 박상연 작가는 ‘대장금’ ‘선덕여왕’ ‘뿌리 깊은 나무’ 등 대한민국 사극 드라마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인물. ‘육룡이 나르샤’는 2011년 공전의 히트작인 ‘뿌리 깊은 나무’의 신경수PD가 다시 한 번 메가폰을 잡고 의기투합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스토리를 다룬 팩션사극으로, 지난 2011년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사극 ‘뿌리 깊은 나무’의 프리퀄 격 작품이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이끌고 있다. 오는 10월 5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육룡이 나르샤 작가, 육룡이 나르샤 작가, 육룡이 나르샤 작가, 육룡이 나르샤 작가, 육룡이 나르샤 작가 사진 = 서울신문DB (육룡이 나르샤 작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육룡이나르샤’ 김영현 작가 “우리가 배우들에 묻어가”

    ‘육룡이나르샤’ 김영현 작가 “우리가 배우들에 묻어가”

    8일 서울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SBS 새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김영현 박상연 극본, 신경수 연출) 작가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김영현 박상연 작가가 참석했다. 이날 김영현 작가는 “우리 작품이 전체적으로 봤을 때 육룡 인물들이 정말 에너지가 넘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 작가는 “유아인 이나 김명민을 비롯해 ‘육룡’을 한 명씩 만날 때 마다 의욕이 넘치는게 보여서 나도 너무 신나고 기분이 좋았다”라며 “배우들에게 우리가 묻어서 가는 게 아닐까 싶다”며 웃어보였다. 한편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스토리를 다룬 팩션사극으로, 지난 2011년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사극 ‘뿌리 깊은 나무’의 프리퀄 격 작품이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이끌고 있다. 오는 10월 5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힐링캠프’ 장윤정 “괜찮아야만 했던 사람이었다” 폭풍눈물

    ‘힐링캠프’ 장윤정 “괜찮아야만 했던 사람이었다” 폭풍눈물

    힐링캠프 장윤정  힐링캠프 장윤정 엄마 ‘힐링캠프’에선 장윤정이 자신의 엄마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선 트로트 퀸 장윤정이 출연했다. ‘힐링캠프’는 김제동을 비롯한 시청자 MC 500인이 마이크를 공유하며 ‘메인 토커’로 초대된 게스트와 삶과 생각을 공유하는 ‘공개 리얼토크쇼’다. 이날 장윤정은 힘들게 살았던 가족이 함께 살 집을 마련하기 위해 열심히 돈을 벌었지만 화목한 모습으로 끝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녀는 “저는 최선을 다해서 후회없고 그거면 된거라고 본다”고 털어놨다. 이에 MC김제동은 “엄마 윤정이 보는 우리엄마는?”이란 질문을 던졌다. 이에 장윤정은 “제가 엄마가 돼서가 아니라 이해해요”라며 “저희 집은 가난했었던 집이었다. 갑자기 바뀐 상황을 나도 적응을 못하는데 너무 당연한 일인거다”고 털어놨다. 이어 “적응못했던게 엉뚱한 방향으로 흘렀을수도 있다. 이해한다. 그런데 이해하지만 나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따로 하는 거다”고 심정을 토로하며 눈물을 흘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힐링캠프’ 장윤정 “20대 기억이 별로 없다…차타고 노래한 기억 뿐” 토로

    ‘힐링캠프’ 장윤정 “20대 기억이 별로 없다…차타고 노래한 기억 뿐” 토로

    ‘힐링캠프’ 장윤정 “20대 기억이 별로 없다…차타고 노래한 기억 뿐” 토로 힐링캠프 장윤정 ’힐링캠프’ 장윤정이 일을 하느라 20대 때의 기억이 별로 없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장윤정은 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 출연해 펼쳐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장윤정은 “우리나라 최고의 가수인데 다른 것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없었냐”는 질문을 받자 “의미를 모르고 일했을 때는 그랬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을 하다가 쓰러져서 깨어보면 링거를 맞고 있더라”면서 “그 때의 감정이 고마움이 아닌 ‘또 일을 하라는 거구나’라는 의미로 느껴졌다”며 힘겨웠던 감정을 토로했다. 장윤정은 “20대 때의 기억이 별로 없다”면서 “차에서 내려 노래하고의 반복 밖에 없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장윤정은 이날 ‘힐링캠프’ 200회에서 도경완과의 결혼생활과 자신의 ‘괜찮아’ 철학 등 자신의 힐링스토리를 털어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힐링캠프 장윤정, “남편 도경완 좋은 이유? 완벽한 내 것” 훈훈

    힐링캠프 장윤정, “남편 도경완 좋은 이유? 완벽한 내 것” 훈훈

    힐링캠프 장윤정, “남편 도경완 좋은 이유? 완벽한 내 것” 훈훈 ‘힐링캠프 장윤정’ 가수 장윤정이 남편인 아나운서 도경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이하 힐링캠프)’에는 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메인 토커로 초청돼 500명의 MC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 날 방송에서 장윤정은 도경완과의 결혼생활에 대해 털어놨다. 장윤정은 “남편이 ‘내가 왜 좋아?’라는 질문을 자주한다”라면서 “저는 이 질문에 늘 ‘내 것이어서’라고 대답한다”고 말했다. 이어 장윤정은 “도경완 씨는 완벽한 내꺼다. 생각해보면 살면서 완벽히 내 것인 게 많지 않다”며 “그래서 고맙다. 기꺼이 내 것이 되어준 사람이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장윤정은 “도경완 씨에게 보살핌을 받고 있다는 생각이 크다. 제 진심을 남편이 알아줬으면 좋겠다”며 애정을 표현했다. 이어 “이런 말은 집에서 해야하는데 여기서 얘기하고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캡처(힐링캠프 장윤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힐링캠프’ 장윤정 “일하다 쓰러져 깨보면 링거맞고…20대 기억이 별로 없다”

    ‘힐링캠프’ 장윤정 “일하다 쓰러져 깨보면 링거맞고…20대 기억이 별로 없다”

    ’힐링캠프’ 장윤정 “일하다 쓰러져 깨보면 링거맞고…20대 기억이 별로 없다” 힐링캠프 장윤정 ’힐링캠프’ 장윤정이 일을 하느라 20대 때의 기억이 별로 없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장윤정은 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 출연해 펼쳐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장윤정은 “우리나라 최고의 가수인데 다른 것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없었냐”는 질문을 받자 “의미를 모르고 일했을 때는 그랬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을 하다가 쓰러져서 깨어보면 링거를 맞고 있더라”면서 “그 때의 감정이 고마움이 아닌 ‘또 일을 하라는 거구나’라는 의미로 느껴졌다”며 힘겨웠던 감정을 토로했다. 장윤정은 “20대 때의 기억이 별로 없다”면서 “차에서 내려 노래하고의 반복 밖에 없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장윤정은 이날 ‘힐링캠프’ 200회에서 도경완과의 결혼생활과 자신의 ‘괜찮아’ 철학 등 자신의 힐링스토리를 털어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힐링캠프’ 장윤정 “20대 기억이 별로 없다…차타고 노래한 기억 뿐”

    ‘힐링캠프’ 장윤정 “20대 기억이 별로 없다…차타고 노래한 기억 뿐”

    ‘힐링캠프’ 장윤정 “20대 기억이 별로 없다…차타고 노래한 기억 뿐” 힐링캠프 장윤정 ’힐링캠프’ 장윤정이 일을 하느라 20대 때의 기억이 별로 없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장윤정은 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 출연해 펼쳐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장윤정은 “우리나라 최고의 가수인데 다른 것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없었냐”는 질문을 받자 “의미를 모르고 일했을 때는 그랬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을 하다가 쓰러져서 깨어보면 링거를 맞고 있더라”면서 “그 때의 감정이 고마움이 아닌 ‘또 일을 하라는 거구나’라는 의미로 느껴졌다”며 힘겨웠던 감정을 토로했다. 장윤정은 “20대 때의 기억이 별로 없다”면서 “차에서 내려 노래하고의 반복 밖에 없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장윤정은 이날 ‘힐링캠프’ 200회에서 도경완과의 결혼생활과 자신의 ‘괜찮아’ 철학 등 자신의 힐링스토리를 털어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이소영(상명대 영문학부 교수)씨 별세 남성우(한화큐셀 대표이사)씨 부인상 6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30분 (031)787-1503 ●문대성(자영업)대영(한국금속분말 전무)대흥(현대자동차 부사장)미현(렉토피아 강사)씨 부친상 최진석(자영업)씨 장인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6시 30분 (02)3010-2263 ●김춘남(호경인베스트먼트 대표)춘수(한국통운 대표이사)씨 모친상 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30분 (02)2258-5940 ●이동기(자영업)씨 부친상 윤완준(동아일보 정치부 기자)김성인(설악고 교사)권소석(SC리사이클링 이사)신대철(해군 2함대 원사)씨 장인상 5일 인천 청기와장례식장, 발인 7일 오전 5시 (032)583-4444 ●이어룡(대신금융그룹 회장)제순(L&I갤러리 대표)제봉(울산대 교수)제용(가톨릭관동대 교수)씨 모친상 5일 서울대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2)2072-2010 ●이우공(전 하나금융지주 부사장)씨 부친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 (02)3410-3151 ●최영철(G1 강원민방 편성제작국 국장)학철(글로벌미션로지스틱스 대표)씨 모친상 6일 춘천호반장례식장, 발인 8일 오전 7시 (033)252-0046 ●주영민(SBS 보도국 스포츠부 차장)씨 장인상 6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8일 오전 10시 (02)2650-2746
  • 면역세포 강화시키는 홍삼다당체...면역력의 열쇠

    면역세포 강화시키는 홍삼다당체...면역력의 열쇠

    - SBS 일요특선 다큐멘터리, ‘면역력의 열쇠, 홍삼다당체’ 방영 지난 여름 대한민국을 두려움에 떨게 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를 비롯해, 세계적으로 바이러스성 감염질환이 유행하면서 면역력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면역력의 열쇠로 알려진 홍삼다당체 성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6일 SBS 일요특선 다큐멘터리에서는 ‘면역력의 열쇠, 다당체의 비밀’이라는 주제로, 면역력을 높여 질병과 싸우는 사례자들과 면역기전을 바탕으로 다양한 연구와 치료를 시행 중인 국내외 연구기관의 취재를 통해 면역력의 중요성과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이 공개됐다. 이번 방송에서는 실제 암환자들이 면역력 향상을 통해 암을 극복한 방법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특히 간암 판정을 받고 간의 60%를 절제한 정00씨는 수술 후 면역력을 높여 암 재발과 합병증을 막는 것이 관건이었다. 주변의 권유로 10년 동안 홍삼을 꾸준히 복용한 결과, 암은 물론 감기 등 잔병치레도 없이 건강하게 살고 있다. 이러한 면역력의 열쇠는 바로 다당체. 미국과 일본에서 다당체와 암과의 연관성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버섯다당체와 홍삼다당체가 항종양작용이 있으며, 이 다당체들은 생체의 면역기능을 높임으로써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일본 도쿄대학교 약학대학의 야마다 하루키 교수는 “홍삼다당체 속의 글루크론산과 갈락투론산이 정상세포를 손상시키는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체내해독작용을 통해 면역세포와 자연살해세포를 활성화시킴으로써 암을 억제한다”고 말했다. 또한 성균관대 유전공학과 조재열 교수는 “홍삼다당체 성분이 면역을 담당하는 대식세포를 활성화 시켜 암세포를 제거하게 된다”고 기전을 설명했다. 특히 홍삼다당체는 항암제와 병용 투여시, 항암작용 강화는 물론, 종양 무게 또한 감소시켰다. 또 홍삼이 위염, 위궤양, 위암의 원인균인 헬리코박터 세균의 증식을 막아준다는 사실도 입증됐다. 뿐만 아니라 감기 등의 바이러스 질환 예방은 물론 후천성 면역력 결핍증(AIDS) 환자의 면역세포수 증가시켜 홍삼만으로 치료한 에이즈환자가 15년 넘게 건강하게 살고 있는 연구결과도 밝혀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삼다당체 성분을 가장 잘 흡수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소개됐다. 홍삼다당체는 머리, 몸통, 다리로 이루어진 6년근 인삼 중에서 몸통 부분에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인삼을 홍삼으로 제조되는 과정 중에 약 60% 이상 함량이 증가한다. 또한 6년근 인삼이 4년근에 비해 홍삼다당체를 많이 함유하고 있으며, 항암효과 및 면역증진 효과 등이 더욱 높다는 강원도 농업기술원팀의 연구도 소개됐다. 이 외에도, 미국 맨하튼에 위치한 홍삼까페에서 미국인들이 홍삼음료와 디저트를 즐기는 모습과, 면세점 내 홍삼매장에서 중국인들이 피로회복, 감기 예방, 숙면 등을 위해 홍삼을 구매하는 내용 등이 방송됐다. 21세기 가장 중요한 건강 화두는 면역력이다. 질병에 걸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면역력 강화 방법이 주목받을수록, 면역력의 열쇠인 홍삼다당체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박세리 집, 럭셔리한 집 공개 ‘어느정도길래?’

    박세리 집, 럭셔리한 집 공개 ‘어느정도길래?’

    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는 프로골퍼 박세리 부녀가 새롭게 합류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세리와 아버지가 함께 살고 있는 집이 공개됐다. 박세리의 집은 정원까지 딸린 최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로, 확 트인 뷰와 함께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또 방안에는 대한민국 대표 골프선수 박세리답게 수많은 트로피와 상패가 전시돼있어 눈길을 끌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카드 뉴스] “우리는 미스 캅(Miss Cop)이다”

    [카드 뉴스] “우리는 미스 캅(Miss Cop)이다”

    SBS 월·화 드라마 ‘미세스 캅’에 견줘 ‘미스 캅’이라고 제목을 달았습니다. 결혼 여부나 나이를 떠나 ‘여자 경찰 새내기’이기 때문이죠.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에 자리한 중앙경찰학교 훈련장입니다. 281기 여경 705명이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민중 지팡이’가 되기 위해서 랍니다. 경찰관 직무과 관련된 모든 것을 배웁니다. 태권도, 합기도로 몸을 단련시키고,15km 산악 훈련과 응급 인명구조 훈련도 받고, CSI:과학수사대와 같은 과학수사 기법도 익히고, 사격 실력도 높입니다. 고되고 간단찮은 교육 과정을 다 밟아야 ‘진짜 경찰’이 됩니다.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우선하는 교육이 끝나면 너나 없이 살가운 ‘동료’로 돌아갑니다. “미스 캅, 파이팅!” <이종원 선임기자가 2014년 10월 취재한 중앙경찰학교 281기 여경 교육생의 훈련과정을 재구성했습니다> 글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사진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박현주 디자이너 cipape75@hanmail.net
  • [생생영상] 여자친구, 무대서 넘어지는 실수 영상 ‘화제’

    [생생영상] 여자친구, 무대서 넘어지는 실수 영상 ‘화제’

    걸그룹 ‘여자친구’의 멤버 유주와 신비가 공연 도중 넘어지는 순간이 포착된 영상이 화제다. 지난 5일 유튜브에는 같은 날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 SBS 라디오 ‘박영진 박지선의 명량특급’ 공개방송 무대에 오른 ‘여자친구’ 멤버들이 미끄러지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공연하는 도중 유주가 먼저 미끄러진다. 이후 유주는 연거푸 4번이나 무대에서 미끄러져 넘어진다. 또 다른 멤버 신비도 크게 넘어져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날 여자친구 멤버들은 공연 전 내린 비로 무대가 미끄러운 상태였음에도 당황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공연을 마무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1월 데뷔한 6인조 걸그룹 여자친구는 무대 위에서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파워청순돌’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6일 ‘인기가요’ 무대를 끝으로 ‘오늘부터 우리는’ 활동을 마무리했다. 사진 영상=smile -wA-(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박세리 집, 럭셔리한 아파트 보니

    박세리 집, 럭셔리한 아파트 보니

    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는 프로골퍼 박세리 부녀가 새롭게 합류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세리와 아버지가 함께 살고 있는 집이 공개됐다. 박세리의 집은 정원까지 딸린 최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로, 확 트인 뷰와 함께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또 방안에는 대한민국 대표 골프선수 박세리답게 수많은 트로피와 상패가 전시돼있어 눈길을 끌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명선 기자가 만난 사람] 이화여대 2014년후기 전체수석졸업 “공부의신” 양영아씨

    [이명선 기자가 만난 사람] 이화여대 2014년후기 전체수석졸업 “공부의신” 양영아씨

    지난달 말 2014학년도 대학교 후기졸업식이 잇따라 열렸다. 서울 신촌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최경희)는 2014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갖고 학사 1027명, 석사 843명, 박사 112명 등 총 198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새 출발하는 졸업생들에게는 확실해 보이는 모든 것들에 질문을 던지며 새로운 변화를 맛보며 쉽게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말고 희망을 갖고 긍정적으로 살아가야 하는 새로운 여정이기도하다.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베트남, 가나, 아프가니스탄, 중국, 미국 등 총 21명의 외국 국적 학생들도 학부 졸업장을 받았다. 학부 졸업생 중 최연소자는 만 21세이며, 최고령자는 만 44세다. 존체 졸업생 중 누계 평점 4.0 이상의 최우등 졸업자는 총 25명이며, 4.3 만점에 4.25를 받아 학부 전체 수석을 차지한 불어불문학전공 양영아씨가 대학 대표로서 학위기를 받았다. 이화여대 “공부의 신” 양영아씨를 만나 전체수석 비결과 학창시절 얘기를 들어봤다. → 이번에 수석 졸업을 했는데 소감 한마디 한다면. ― 대학 4년 동안 힘들기도 했지만 즐겁게 공부한 결과로 학부 전체 수석이라는 큰 선물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화에서 공부하면서 인간과 삶에 대한 애정을 배울 수 있었다. 이것만으로도 저에게 굉장히 큰 선물인데 수석 졸업의 영예까지 얻게 돼 고맙다. → 수석으로 졸업할 정도로 성적이 좋은데, 공부비결이 있다면. ― 스스로 이런 말을 하기 좀 부끄럽지만 수업시간 만큼은 성실한 학생이 됐던 것이 공부 비결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우선 4년 동안 결석과 지각을 한 적이 한 번도 없었다. 그리고 복습은 꼬박꼬박 하진 않더라도 예습만큼은 매 수업 전에 해갔다. 안 그러면 집중이 안되니까 수업시간에 졸게 되더라.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예습을 하는 학생이 되었는데 그게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예습이라고 해서 거창한 게 아니고 다음 수업시간에 다룰 내용을 한번 쓱 훑는 정도였지만 수업을 따라가는 데 도움이 됐다. 또 불문과 특성상 많은 작품과 작가들을 접하게 되는데 전 소설 속 인물들이나 작가들과 연애한다는 기분으로 공부했다. 그래서 본의 아니게 연인이 많아졌다. 공부할 때 이걸 헤쳐나가야 하는 과제로만 여기지 않고, 정말로 그들이 되어보고 교감하면서 공부하려고 했다. 이것도 저의 부끄러운 비밀이지만 그래서 그런지 공부할 때나 수업을 들을 때 혼자 감동받거나 정이 느껴져서 눈물 날뻔한 적도 몇 번 있었다. → 평소에 공부 외에 모든 일에도 열심인지. ― 대학 4년 동안 공부 외에 제 열정을 쏟아 부은 것은 동아리 활동이었다. 입학 때부터 졸업하기 직전까지 학교 오케스트라에서 바이올린 주자로 활동했다. 다섯 번의 연주회를 준비하는 동안 수석도 두 번 하고 마지막 연주회에서는 악장도 하게 됐다. 대학 다니면서 개인적으로 번역 관련한 활동도 꽤 한 것 같다. 1학년 땐 과에서 주최하는 프랑스 원어 뮤지컬에서 노래 가사를 번역해 무대에 올리기도 했고, 또 SBStv나 KBS에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부당 해고에 관한 내용도 번역해 제가 번역한 자료가 방송에 쓰이기도 했다. 또 한국외대에서 모의 유엔 통역사를 모집한다는 공고를 보고 지원해 프랑스어 통역사로 활동했다. 대학 다니면서 하고 싶은 것은 다 해보자 하는 심정에 아나운서 아카데미도 다녀봤는데, 결국 진로가 그쪽이 되진 않았지만 뉴스 진행, MC, 라디오 DJ, 리포터도 해보고 재밌는 경험이었다. 그때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대화 채플에서 진행자로 무대에 서기도 했다. → 대학생활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이 있다면. ― 아무래도 대학 생활의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했던 오케스트라 활동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처음 동아리에 들어왔을 때는 연주회 준비 특성상 엄격한 분위기에 동아리를 탈퇴하고 싶기도 했고, 뮤직캠프에 가서는 혼자 탈출하는 버스를 찾아보기까지 했는데, 결국엔 그 힘들었던 기억마저 미화돼 지금은 추억으로 남은 것 같다. 특히 마지막 연주회에서는 제가 악장으로, 아버지가 협연자로 나서 함께 무대에 서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는데, 정말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 프랑스에서 6개월간 교환학생으로 지냈던 생활도 꿈 같은 시간으로 남아 있다. 처음 프랑스 수업에 말 그대로 ‘내던져’졌을 땐 말을 따라가기도 힘들고 매주 과제물을 제출해야 하는 압박감 속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다. 프랑스에서 불문학을 공부하는 건 마치 한국에서 외국인들이 한국 학생들과 국문학 공부하는 것과 마찬가지니까. 하지만 지금은 프랑스에서 공부했던 시간을 굉장한 행운으로 생각하고 있다. → 학창시절 가장 재미있었던 일과 가장 아쉬운 점은. ― 재미있었던 일은 처음 입학했을 때 불문 전공 수업에서 학교 근처의 안산이라는 곳으로 야외 수업을 나갔던 날이다. 봄이었는데 날씨가 너무 좋아서 교실에 앉아 수업하는 대신 교수님과 학생들이 다같이 뒷산으로 소풍을 나갔는데 이런 게 대학 생활의 낭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반면에 한국 대학생으로서 클럽에도 못 가보고 소개팅 한 번도 못해본 게 너무 아쉽다. 하지만 대학은 졸업했지만 제 청춘은 아직도 많이 남았기에 아직 기회가 많이 있다고 생각한다. → 졸업 후 진로와 향후 꿈은 무엇인지. ― 이화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불어불문학과에 진학해 불문학 공부를 계속하게 됐다. 지난 9월1일에 개강했는데 벌써부터 읽을 게 산더미라 걱정이지만 좋아하던 공부를 계속할 수 있게 돼 마음이 매우 설렌다. 아직 먼 이야기긴 하지만 석사 졸업 후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공부를 계속하고 싶다. 어려울 것으로 생각되지만 불문학과 음악학을 연계해 프랑스 작가들의 예술론을 연구하고 싶고, 아직 한국에 들어오지 않은 프랑스의 풍부한 문화 예술 자료들을 번역해 우리나라에 소개하고 싶다. 최종적인 꿈은 공부를 통해 인간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 요즘 청년취업난이 이슈인데, 청년실업에 대해 어떤 생각이 드나. ― 요즘 청년실업 문제가 아주 심각해서 많은 대학생들이 졸업을 계속해서 미루고 학생 신분으로 머물며 스펙을 쌓아가고 있다. 학생들은 취업 시 조금이라도 더 나은 스펙을 보이기 위해 대외활동이나 인턴 등 어떤 기회라도 잡으려고 열심인데, 이런 환경 속 학생들의 처지를 이용해서 기업이나 심지어 대사관 같은 정부 기관까지도 ‘서포터스’나 ‘무급 인턴’이라는 제도로 학생들의 노동력을 이용해먹는 듯하다. 급여를 주지 않아도 학생들이 많이 지원할 걸 아니까. 그런데 이렇게 노동에 대한 대가를 충분히 지불하지 않고, 값싸게 이용하려는 기업과 기관들은 반성하고 젊은 인력에 대한 처우를 개선해야 할 듯하다. 인간의 노동에 대해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지 않는 것은 결국 인간의 존엄성을 훼손하는 것이고 그런 생각을 젊은 세대에까지 확산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 마지막으로 졸업 선배로서 학교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 프랑스 속담 중에 ‘Vouloir, c’est pouvoir’라는 말이 있다. ‘원한다는 것은 할 수 있다는 것이다’라는 말인데, 이 말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곳이 이화라고 생각한다. 열심히 한다면 각자가 원하는 것을 얼마든지 이루고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곳이 바로 이화라고 생각한다. 또 채플시간에 교목님이 하신 말씀 중에 “우리 이화인들이 이화동산에서 사색력과 공감력을 기르게 하시고 성실함과 겸허함 속에 살아가게 하소서”라고 기도한 게 기억에 남는다. 학교의 정신인 진, 선, 미가 사색력과 공감력, 성실함과 겸허함 그리고 이화동산이라는 각 단어에 함축되어 있는 것 같다. 아름다운 이화동산에서 성실함과 겸허함이라는 선을 추구하며 사색력과 공감력 속에 진리를 좇으려는 노력을 한다면 보람차고 아름다운 대학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 양영아씨 본인 소개를. ― 전북 군산에서 태어났지만 고등학교는 서울로 진학했다. 어머니는 군산에서 마취통증의로 근무하시고, 아버지는 전북 군산대에서 관현악과 교수로 근무하기 때문에 저 혼자 서울로 올라와 생활했다. 프랑스어의 울림이 아름답다는 단순한 이유로 중학교 2학년 때 프랑스어를 처음 배우기 시작했다. 군산이 그다지 크지 않은 도시라 불어를 배우기가 힘든 환경이었는데, 제가 불어를 배우고 싶다고 말하자 수업을 받을 수 있게 도와준 부모님께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 불어를 계속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군산에 있는 외고에는 당시 불어과가 없어서 서울로 진학해 대원외고 불어과에서 공부하게 됐다. 처음 불문학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고등학교 때 프랑스 시낭송대회를 준비하면서였는데, 그때 낭송할 시를 고르는 과정에서 처음으로 프랑스 시들을 접해보고 느껴본 기회였다. 대상이라는 좋은 결과도 얻었지만, 제가 앞으로 계속 공부하게 될 불문학을 처음 접한 때라 더 의미가 있는 것 같다. (그땐 제가 불문학을 계속하게 될 줄 전혀 몰랐지만) 지난 고등학교 땐 사실 방황을 많이 했는데, 졸업하기 전에 제가 존경하던 불어 선생님께서 대학에 가서 한번 열심히 해보라는 말씀이 가슴 깊이 와 닿아 대학입학 초부터 공부를 열심히 했던 것 같다. 3학년 1학기에는 파리3대학(소르본대학)으로 교환학생을 다녀왔다, 주로 문학 수업을 들었는데 새로운 경험이었다. 한국에서만 공부하다가 프랑스라는 낯선 곳에 내던져진 상황이었는데 처음엔 수업을 알아듣기도 벅찼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굉장히 도움이 된 것 같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박세리 집, 최고급 아파트 내부보니..상상초월

    박세리 집, 최고급 아파트 내부보니..상상초월

    골프선수 박세리 부녀가 SBS ‘아빠를 부탁해’에서 집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는 프로골퍼 박세리 부녀가 새롭게 합류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세리와 아버지가 함께 살고 있는 집이 공개됐다. 박세리의 집은 정원까지 딸린 최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로, 확 트인 뷰와 함께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또 방안에는 대한민국 대표 골프선수 박세리답게 수많은 트로피와 상패가 전시돼있어 눈길을 끌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빠를 부탁해 박세리 집 공개 ‘수많은 트로피와 상패’ 대박

    아빠를 부탁해 박세리 집 공개 ‘수많은 트로피와 상패’ 대박

    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는 프로골퍼 박세리 부녀가 새롭게 합류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세리와 아버지가 함께 살고 있는 집이 공개됐다. 박세리의 집은 정원까지 딸린 최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로, 확 트인 뷰와 함께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또 방안에는 대한민국 대표 골프선수 박세리답게 수많은 트로피와 상패가 전시돼있어 눈길을 끌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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