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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뀐 ‘삼성수능’ 첫 실시…“중국史 생소”

    바뀐 ‘삼성수능’ 첫 실시…“중국史 생소”

    Q 미국 달러 대비 원화 가치가 떨어진다. 누가 월급을 가장 많이 받을까? A ①국내 기업에서 월급을 원화로 받는 사람 ②외국계 기업에서 월급을 달러로 받는 사람 ③외국계기업에서 월급을 원화로 받는 사람 18일 치러진 올해 하반기 삼성 직무적성검사(GSAT)에 출제된 경제 부문 관련 문제다. 문제의 답은 ②이다. 삼성 대졸 신입사원 공채 시험인 GSAT가 이날 국내외 7개 지역에서 진행됐다. 이번 시험은 채용 제도 개편 후 첫 직무적성검사다. 하지만 시험 형식이나 난이도는 상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GSAT는 언어논리와 수리논리·추리·시각적사고·직무상식 등 5개 영역에서 모두 160문항이 출제됐다. 응시자들에겐 140분이 주어졌다. 시험을 마친 응시자들은 대체로 역사 문제가 다소 까다로웠다고 입을 모았다. 역사 부문에서는 근초고왕, 광개토대왕, 진흥왕, 법흥왕, 장수왕 등 삼국시대 왕의 순서를 묻거나 제자백가 시대 당시 시대 상황을 바르게 설명한 답을 고르는 문제 등이 출제됐다. 당나라와 송나라 등 중국사에 대한 문제도 출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고에서 시험을 치른 취업준비생 김모(28·여)씨는 “역사 영역은 한국사 6개, 중국사 4개, 세계사 4개가 나왔는데 중국사가 생소했다”면서 “지난해 하반기에도 시험을 봤는데 시험 유형이 크게 달라진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 직무 상식 문제로는 캐시카우, 퀀텀닷, 바이오시밀러, 근거리무선통신(NFC), 그래핀 등과 관련한 상식을 물었다. 경제 분야에서는 환율과 금리의 상관관계, 대체재, 보완재 등에 관한 문제가 나왔다. 반면 삼성의 각 계열사에 대한 기업 정보나, 삼성이 출시한 신제품 등을 직접적으로 묻는 문제는 출제되지 않았다. 국내 응시 인원은 상반기 8만~9만명에 비해 크게 줄어든 3만~4만명으로 예측된다. 기존 시험과 달리 이번 GSAT는 자기소개서를 제출한 사람만 응시하게 해 응시자 수가 대폭 줄었다. 삼성 측은 정확한 응시생 수와 고사장 개수는 공개하지 않았다. 삼성은 GSAT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중 ‘직무역량·창의성·임원 면접’을 시행하고 11~12월 중 건강검진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주어진 과제에 대해 지원자와 면접관이 함께 토론하는 식의 창의성 면접은 이번에 처음 진행된다. 삼성그룹에 이어 오는 주말인 24~25일에는 CJ그룹과 금호아시아나, SK그룹 등 대기업들의 공채 필기 시험이 줄줄이 예정돼 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골프 특집] ADR PT 드라이버, 거리부터 안정성까지 오감 만족

    [골프 특집] ADR PT 드라이버, 거리부터 안정성까지 오감 만족

    아키라골프가 ‘골퍼가 원하는 모든 감각을 만족시킨다’는 모토로 ‘ADR PT’ 드라이버를 출시했다. 아키라 ADR PT는 거리, 시각, 촉각, 청각, 안정성 등 골퍼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괴물 드라이버다. 초고반발(0.865) 헤드로 ADR PT를 사용한다면 비거리의 자신감을 느낄 수 있다. 또 헤드 내부 사운드 바 장착으로 경쾌하고 청명한 타구음을 자랑한다. ADR PT는 SAT2041라는 티타늄으로 만들어졌다. 티타늄을 사용하면 탁월한 비거리뿐만 아니라 더 강하고 부드러운 타구감을 느낄 수 있다. 또 국내 최초 솔 플레이트 범 구조 디자인은 안정된 방향성과 뛰어난 타구감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여기에 2피스 티타늄 단소 페이스를 채용한 ADR PT 드라이버의 헤드는 비거리 증가에 효율적이다. ‘명품’ 아키라골프다운 0.865의 반발계수, 골프 클럽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샤프트 역시 ADR PT 드라이버만의 품격을 높여주는 요소다. 현재 아키라골프의 모든 제품은 460CC의 고반발 전용 대형 헤드를 사용하여 스윗 스팟을 극대화했다. 이 중 ADR PT 드라이버의 넓은 스윗 스팟은 골퍼의 미스샷을 자체적으로 방지하며, 평균 비거리를 20야드 증가시켜준다. 스포티한 실버 베이스에 품격 있는 버건디 색상의 조화 역시 눈여겨볼 부분이다. 문의 (02)414-3002.
  • 내년 6월 개통 수도권고속열차 이름은?

    내년 6월 개통 예정인 수도권고속철도를 운행할 열차 이름이 11월 초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고속철도 운영사인 ㈜SR은 12일 ‘SRT’, ‘HSR’, ‘SRH’ 등 세 가지 이름을 대상으로 12일부터 19일까지 홈페이지(www.srail.co.kr)에서 고객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SR은 지난해부터 고속열차명 선정을 위해 대국민 공모와 전문가 자문, 해외 사례 조사 등을 거쳐 후보를 압축했다. 이들은 고속열차라는 정체성과 함께 SRT는 ‘SR을 타러 간다’, HSR은 ‘SR의 고속열차’, SRH는 ‘만족(Satisfying)하고 신뢰(Reliable)하는 고속열차(High speed train)’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공통적으로 ‘SR’을 담아 열차 운영사를 인지하도록 했다. 김복환 SR 대표이사는“후발 주자로서 KTX와 차별화하면서 고객에게 친근감을 줄 수 있는 브랜드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올해 외교관 후보자 37명 최종 합격

    올해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에 37명이 최종합격했다. 인사혁신처는 7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gosi.kr)를 통해 최종합격자 명단을 발표했다. 지난 2월 치러진 1차 시험(PSAT)에서 합격한 수험생들은 2차 시험을 거쳐 지난달 17~19일 마지막 3차 시험(면접)을 치렀다. 전체 806명이 응시한 이번 시험은 1차 시험에서 307명, 2차 시험에서 55명이 선발됐다. 인사혁신처는 이들 가운데 일반외교 31명, 중동·아프리카·중남미·러시아 독립국가연합 등 지역외교 5명, 외교전문(경제·다자외교) 1명을 최종 선발했다. 지난해 중동 지역외교, 다자외교 분야 응시자 전원이 과락을 넘지 못해 합격자를 배출하지 못한 것과 차이를 보인다. 특히 이번 시험에서는 수석합격과 최연소합격의 영광이 모두 여성에게 돌아가는 등 여풍이 거셌다. 전체 합격자 37명 가운데 여성은 모두 24명으로 64.9%에 달했다. 이는 외무고시가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으로 대체된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수석합격자는 2차 시험에서 70.25점을 받은 박정훈(23·여)씨, 최연소 합격자는 김다예(21·여)씨가 차지했다. 전체 합격자의 평균연령은 26세였고 연령대별로는 23~25세가 17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26~29세가 8명, 30~32세가 5명, 20~22세가 4명 등이었다. 합격자들은 외교관후보자 신분으로 국립외교원에 입교해 1년 동안의 정규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외교원에서 종합평가 결과에 따라 3명을 제외한 34명이 5급 외무공무원으로 임용된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SAT ACT학원 인터프렙 김윤식 선생님의 수학에세이 (하) - 한국과 미국 고등학교의 수학 교육 비교

    SAT ACT학원 인터프렙 김윤식 선생님의 수학에세이 (하) - 한국과 미국 고등학교의 수학 교육 비교

    SAT시험은 IQ 시험에서 유래된 적성시험에 불과하다. 미국 대학들은 SAT 외에 학생의 능력을 평가할 많은 공인된 수단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SAT 2, IB 및 AP 등) SAT를 통해 구체적인 지식습득 여부를 굳이 묻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대학들이 정직하게 학생을 평가할 수 있는 풍토도 조성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입학사정관들은 주로 재정이 풍부한 사립대에 있는데 우리나라의 경우와 많이 다르게 운영된다. 재정이 부족한 대부분의 주립대들은 입학사정관을 쓰지 않는다. 입학사정관제가 저비용으로 운영될 경우 아무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의미에서 우리나라의 입학사정관 전형은 우리의 현실에 맞지 않다. 철저한 검증을 할 수 있는 미국 사립대의 입학사정관제와 비교할 때 현격하게 떨어지는 여건과 수준으로 형식적으로 운영되는 우리나라의 입학사정관 제도로는 정당한 평가가 이루어지기 힘들다.) 1990년에는 SAT Math의 범위인 Algebra 2까지 배우는 8학년이 16%였으나 2005년에는 42%이며, 이 비율은 계속 증가 중이다. 현재는 일반적으로 대학에 가는 학생들 대부분이 8학년 때 SAT Math의 범위까지 다 배운다고 할 수 있다. 2016년부터 시작되는 New SAT의 Math는 9학년 범위 정도에서 출제된다. 삼각함수가 포함되며 계산기 사용이 허락되지 않는 section도 생겨났다. 각 주의 학제에 따라 9학년은 중학교 3학년으로도 고등학교 1학년으로도 취급되지만, 나이는 우리나라 중학교 2학년과 3학년의 중간 나이이다. 과거에는 같은 나이대의 학생들을 비교할 때 우리나라가 미국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수학을 배웠지만 지금은 중학교까지는 거의 같고, 고등학교 나이에서는 우리나라가 수준을 계속 낮추고 있는 동안 미국은 대학 수학, 즉 IB HL Math 또는 AP Calculus를 가르치는 비율이 급격히 늘고 있기 때문에 상위권 학생들을 비교할 경우 우리나라가 미국보다 수준이 떨어지고 있다. 미국이 중시하는 STEM, 즉 과학, 기술, 공학, 수학 분야에서 최근에 한국 학생들의 미국 상위권 대학 입학 성과가 나빠지고 있는 것은 이 때문이기도 하다. 한국에서 공부하던 학생이 미국 대학에 들어가는 경우 6개월 빠른 미국 학제 때문에 미국 학생들에 비해 1년 늦게 들어가게 되는 셈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1년 어린 미국 학생들에 비해 진도가 쳐져 있게 된다. 상위권 대학에 입학하는 미국 학생들은 우리로 말하면 중학생 나이 때 대학 수학을 시작했고 이미 대학 1학년 과목들까지 상당히 이수해서 조기졸업에 유리한 상태까지 되어 있기 때문이다. 언어의 장벽뿐 아니라 이러한 늦은 출발로 인해 우리나라 학생들의 경쟁력이 상당히 떨어져 있는 상태이다. 몇 년 전부터 서울대에서는 자연계 신입생 대상으로 수학, 물리 시험을 친다. 현 고등학교 졸업생들의 수학(Math), 과학 능력이 매우 저하되어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특히 수학은 점수를 못 받으면 입학 전에 대학이 불러내어 교육을 한다. 그래도 통과가 안되면 동기들과 같은 과목을 들을 수 없게 했다. 졸업도 강제로 늦추어진다. 반면 선진국가들에서는 고등학교 때 대학 과정을 이수시키는 추세로 가고 있는 중이다. IB, AP 또는 영국의 A-level 등이 대학수준의 과정들의 대표적인 것들인데, 이러한 추세는 점점 더 증가세에 있다. 초등학생 때에는 비효과적인 선행학습을 철저히 막다가, 중학생이 되면 능력에 따라 학습시키고, 고등학생이 되면 마음껏 대학과정 선행학습을 하게 되는 것이다. 요약하자면, 지금 선진 세계는 고등학생들에게 대학 과정을 가르치는 방향으로 가는 반면, 현재 우리나라는 대학생들에게 고등학교 과정을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이런 현상들을 어떻게 해석할지는 관점에 따라 다르겠지만, 우리나라 고등학생들이 미국 고등학생들에 비해 높은 수준의 공부, 특히 수학의 경우 높은 수준에 도달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사실과 매우 동떨어져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특히 권한을 가지고 있는 정책담당자들이. (이 글은 교육과 입시 제도를 개선하는 방법에 대해 쓰는 글은 아닙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교육과 입시 제도가 큰 착각 속에서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글을 씁니다.) 김윤식 서울대학교 물리학과 졸업, 인터프랩 SAT물리, ACT수학/과학 담당
  • 한국마사회 현명관 회장 “고객 서비스도 즐겁게 해야”

    한국마사회 현명관 회장 “고객 서비스도 즐겁게 해야”

    한국마사회 현명관 회장이 지난 24일 문화공감홀에서 진행된 렛츠런 고객만족 Custom Satisfaction(CS) 페스티벌에서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을 중심으로 생각하는 것”이라며 고객 중심 경영의 중요성을 다시금 강조했다. CS 페스티벌은 8월 말부터 CS표어 및 고객만족 실천성과 자료를 취합해 본부 및 주관부서별 예선을 거쳐 최종 본선참가팀을 확정했으며, 참가 팀의 CS표어 영상소개를 시작으로 팀의 고객만족 실천성과를 구연하는 본선 1부, 직무별 서비스 개선사례를 퍼포먼스와 역할극으로 보여주는 본선 2부와 15년도 신입사원의 특별 뮤지컬 공연으로 구성되었다. 주제와의 연관성, 독창성, 창의성, 노력도의 항목에 각 25점을 배점하여 내,외부 심사위원이 부문별 3팀을 선정해 총상금 560만원을 시상했다. 전직원이 참여하여 고객의 가치를 이해하고 서비스를 점검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아이디어 발굴하여 고객만족 서비스 문화를 조성하였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인도, 자국산 천문 위성 발사 성공…세계 5번째

     인도가 천문 위성 발사에 성공한 세계 5번째 나라가 됐다.  인도우주개발기구(ISRO)는 28일 인도 남동부 안드라프라데시 주(州) 스리하리코타 우주센터에서 자체 제작한 첫 천문 관측위성 ‘애스트로사트’(Astrosat)를 발사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인도는 미국과 일본, 러시아와 유럽연합(EU)에 이어 세계 5번째로 자체 제작한 천문 위성을 보유한 국가로서 우주 강국의 면모를 다시 한 번 세계에 드러냈다.  이날 위성 발사는 인도의 화성궤도 우주선 망갈리안(힌디어로 ‘화성 탐사선’)이 발사 10개월만인 지난해 9월말 화성 궤도에 진입한 지 1년만에 이뤄졌다.  18억 루피(약 325억원)를 투자해 만든 애스트로사트는 자외선 망원경 등 5가지 우주 관측 장비를 탑재해 앞으로 5년간 지구 상공 650㎞ 궤도를 돌며 블랙홀과 항성, 은하계 등을 관측할 예정이다. 인도 현지 언론은 1.5t으로 소형인 애스트로사트를 미국 항공우주국(NASA)와 유럽항공우주국(ESA)이 개발한 12.2t의 허블우주망원경과 비교해 ‘미니 허블’이라고 부르고 있다.  인도는 지금까지 40여개 외국 위성을 쏘아 올렸으며, 지난해 말 최대 4t 규모의 위성을 탑재할 수 있는 지구정지궤도 위성발사체 ‘GSLV-마크3’ 발사에 성공하는 등 상업 위성발사 시장에서도 입지를 키우고 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SAT ACT학원 인터프렙 김윤식 선생님의 수학에세이 (상) - 한국과 미국 고등학교의 수학 교육 비교

    SAT ACT학원 인터프렙 김윤식 선생님의 수학에세이 (상) - 한국과 미국 고등학교의 수학 교육 비교

    한국에서 미국의 수학과 과학 교육에 대해 오해하게 만드는 것이 SAT이다. 한국의 수능이 SAT를 모델로 한 것이기 때문에, 우리나라 사람들은 SAT 범위가 곧 고등학교 교육의 범위인 것으로 착각하게 되는 것이다. SAT 수학 시험의 공식적인 범위는 최근의 학습진도에 따라서 보면 8학년(우리나라의 중학교 1-2학년 나이) 과정까지라고 할 수 있다. (ACT의 경우는 9학년 정도까지이다.) 그러나, SAT 수학이 미국 고등학교 수학이라고 믿으면 안 되는데, 그 이유는 실제로 미국 고등학교에서 받는 수학 교육은 어떤가 살펴보면 알 수 있다. 먼저, 미국 고등학교는 명문 고등학교와 그렇지 않은 고등학교의 학력 격차가 우리나라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 현재 IVY 리그 대학의 자연계를 목표로 하는 학생들은 AP Calculus AB 또는 AP Calculus BC과정을 10학년 때 끝낸다. 이것은 미국 대학 1학년 1학기와 2학기의 수학이다. 그렇게 하는 이유는 대학에서 학점을 인정받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명문대 입학원서의 경우 AP 점수를 기입하는 공란이 9개 정도 되는데, 10학년 때 수학을 끝내야만 대입을 위한 성적 획득의 마지막 기회인 11학년 때까지 3과목으로 구성된 물리(2015년부터 Physics 1, 2, C Mechanics, C E&M으로 네 과목으로 확대)와 화학, 생물, 통계, 컴퓨터과학 등의 과학 과목들까지 충분히 끝내게 되기 때문이다. 10학년 때 좋은 점수를 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11학년 때는 성적이 낮은 과목에 다시 도전한다. 그렇게 해서 5점(A 학점) 만점에 3점(C 학점) 이상 받는 과목이 6과목 이상 되게 만드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미국의 명문고등학교에는 AP 또는 IB HL(AP와 같은 수준임) 및 honors(고급) 과정의 많은 수업들이 개설된다. 그래서 중상위권 대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은 얼마든지 대학 1학년 수준의 수업을 받을 수 있는 것이며, 이런 수업들이 얼마나 개설되느냐가 학교의 평가 기준이 되기도 한다. 이런 수업들이 잘 개설되지 못하는 고등학교의 학생들을 위해 이 과정을 대학이 직접 개설하기도 하는데, 거기에 참여하면 대입 정성평가에서 더 높은 점수를 받기도 한다. 요약하면, 상위권 대학에 진학하려는 학생들의 경우 AP Calculus 정도는 필수적인 것으로 고려되기 때문에 대학 입학 자체를 위해서도 우리나라 고등학교 수학보다 높은 수준의 미적분학을 공부하는 셈이다. 또한, 이런 대입에 직접 관련되는 내용 말고도 대개는 honors class들을 통해 깊게 공부한다. 고등학교만 비교하자면 이렇게 되겠지만 대학에서의 차이가 더 중요하다. 일단, 미국 대학생들은 군대 문제에서 자유롭다고 할 수 있기 때문에 공부가 여유롭다. 미국의 명문대 자연과학 학부에서 4년 동안 배우는 것을 예컨대 우리나라의 서울대에서는 3학년까지 끝내고 4학년 때에는 미국의 대학원 과정을 공부한다. 다른 국내대학도 일단 비슷한 압박을 받고 있을 것이다. 그렇게 된 것은 대학 4학년을 마친 사람에게 공대 졸업자 정도로 실제 산업에서 응용할 수 있게 해 주기 위함이다. 그러나, 우리나라 대학생(남학생)의 경우 미국 대학에서 4년 배우는 것을 3년에 끝낸다고는 하지만 군대의 영향을 받는 기간이 2년 이상이 되면 결과적으로는 5년 이상이 걸리는 셈이다. (거기다 유학을 갈 경우 학제의 차이 때문에 1년을 더 뒤쳐지게 된다.) 이 모든 것을 고려하면 미국 명문대의 대학생들 학력과 한국 명문대의 대학생들 학력을 비교하기 미안할 지경이 된다. 한국의 여건이 너무 좋지 못하기 때문에. 한국 대학생들은 매우 열악한 환경 가운데 있는 학생들이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고등학교 시절부터 대학을 위해 표준화된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다. 미국의 명문 고등학교 학생들이 대학 과정 수업을 통해 마음껏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동안 한국의 고등학생들은 잡다하고 수준 낮은 교육 내용으로, 게다가 필요 없이 방대하고, 탐구가 아닌 안 틀리기 경쟁을 하도록 내몰려 있는 형국이다. 한국에서 수학의 천재가 될 자질을 갖춘 학생이 나타났다고 가정하면, 그가 가지고 있는 대학 이상 수준의 수학 과목 실력은 보통의 상위권 학생들과 같은 평가를 받게 될 것이다. 한편 다른 과목들은 문제 한두 개씩 틀려서 전체 등급이 내려갈 수 있다. 원하는 대학에 가지도 못하게 될 가능성도 많다. 반면 그 천재가 미국에 태어났다면 고등학교 때 마음껏 대학 수업을 받고 능력을 꽃피우게 될 것이다. 한국에서 노벨상이 왜 안 나오는지 의문이 풀릴 만 하다. 흔히 하는 오해가 한국 학생들이 고등학교 때는 수준이 높은데 대학에 가면 쳐진다는 것인데, 이는 사실과 부합하지 않는 것이다. 한국 고등학생들은 그냥 고문을 받고 있을 뿐 배우는 수준이 낮다는 것, 특히 대학교육에의 연계가 비효율적이고, 최근에는 특히 비효율적인 공부를 하고 있다는 것이 진실이겠다. 미국 수능에는 미적분 없다며 미적분을 안 가르쳐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명백한 오류이다. 그렇게 된 데는 미국 수능인 SAT가 8학년(한국의 중1 또는 중2)과정까지만 나오는 것을 보고 미국 고등학교 수학이 그 정도일 것이라고 착각하는 것이다. 현실은 웬만한 미국 고등학교에서는 대학 1학년 미적분학을 가르치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한국 수학을 쉽게 만드는 방향의 개선이 필요하지 않은 것이 아니다. 한국 수학은 지나치게 어렵고 암기 과목화되어 있다. 지나치게 어렵다는 말이 수준이 높다는 뜻이 아니다. 현재 한국의 수학 참고서들을 평가하자면 큰 흐름 몇 개가 강조되기보다는 그 큰 내용들을 응용한 것들이 큰 흐름 사이에 끼어들어 복잡한 내용을 이루고 있다. 필수가 아닌 것들을 건너뛰면서 끝까지 갔다가 돌아오면 다 풀 수 있는데 처음 단계부터 양이 많아 암기 과목화되어 있는 것이다. 간혹 고등학교에서 미적분을 선택으로 배우게 하자는 사람들이 있는데, 만약 미국의 교육을 보고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이라면, 그것은 미국의 교육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다. 이런 고려가 없는 교육과정 개편 때문에 지금 한국의 대학 수업이 파행을 겪고 있다. 자연계는 물론이고 상경계 학과에서도 학생들이 미적분을 공부하지 않고 대학에 진학하여 큰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미국의 수능인 SAT에서 왜 고등학교 수학 문제를 내지 않고 8학년(우리나라의 중학교 1-2학년 나이) 수학을 낼까 하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SAT와 ACT는 대입의 목적뿐 만 아니라 고등학교 졸업시험으로 활용되기도 하는, 즉 아무나 다 졸업시키려는 성격의 시험이기 때문이다.) 김윤식 서울대학교 물리학과 졸업, 인터프랩 SAT물리, ACT수학/과학 담당
  • 막내 붙으라고… 휠체어 타고… 교복 입고… 5만여명 북적

    막내 붙으라고… 휠체어 타고… 교복 입고… 5만여명 북적

    “어머, 우리 아빠도 이런 책으로 공부했겠네.” 23일 오전 11시 30분쯤 교복을 말끔하게 차려입고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3층 공직박람회장을 찾은 한 여고생이 이렇게 말하며 놀랍다는 표정을 지었다. 교육부 부스 설명회에서 직원은 학생들에게 진열된 책을 가리키며 “1970년대 초등학교 산수, 사회, 글본, 체육 교과서로 40년 전 학생들에게 읽힌 것들”이라고 소개했다. 넓이 1만 348㎡(약 3131평)인 C홀은 종일 관람객으로 북적였다. 개막식에는 황교안 국무총리와 이근면 인사혁신처장, 박창명 병무청장, 제정부 법제처장, 유경준 통계청장 등 정부 부처 장차관급 10여명과 김영만 서울신문 사장을 비롯해 150여명이 참석했다. 인사혁신처 간부는 “어제 밤을 새워 준비하려던 참이었는데 코엑스 측에서 자정엔 문을 닫아야 한다고 해 오늘 오전 6시부터 리허설을 계획하는 등 차질을 빚지 않기 위해 애썼다”며 “예년의 박람회를 훨씬 뛰어넘는 관람객을 맞이해 다행”이라며 웃었다. ●소방관 체력검정 받고 수입 농산물 구별하고 곳곳에 ‘대한민국, 당신이 주인공입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건 행사장에서 고교생 등 일반 관람객들은 갖가지 경찰·소방공무원 제복을 입고 기념 촬영을 하는 등 즐거운 모습이었다. 해병대 부스엔 여고생들이 줄지어 눈길을 끌었다. 황서종 인사혁신처 차장은 “영화를 통해 알려진 연평해전 등 남북 관계 영향으로 달라진 국가관과 공직에 대한 이미지를 반영하는 것 같다”며 “학생들로서는 어떤 일들을 하는지 가늠할 수 없는 일반 공무원과 달리 정복을 입고 있으면 확실히 알 수 있어 좋아하는 듯하다”고 말했다. 오후엔 청년층의 발길이 부쩍 늘었다. 노인층도 더러 눈에 띄었다. 김진순(65·경기 안양시 호계동)씨는 “취업을 준비하는 막내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싶어 왔다”며 “흥미로운 퍼포먼스와 체험을 섞어 설명하는 덕분에 알기 쉬웠다”고 반겼다. 관람객들은 국민안전처 부스에서 소방관 선발에 적용되는 체력검정을 받는가 하면 소고기 등 우리 농산물과 수입 농산물을 구별하는 방법 등을 익히기도 했다. 농림축산식품부 부스에서는 두 살배기 수컷 탐지견 ‘수성’이 부러운 인기를 누렸다. 지나가던 관람객들은 “귀엽다”고 쓰다듬거나 궁금한 것을 직원에게 물어보며 신기하다는 표정을 지었다. 채용설명회를 겸한 자리라 관람객들은 공무원 시험 응시용 사진을 찍거나 지원서를 작성해 보는 등 모의시험에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대통령과 장관 명의로 된 임명장, 합격증서에도 긴 줄이 이어졌다. 이른바 스펙을 중요하게 여기는 일반 기업체와 달리 학력을 따지지 않고 다양한 직군을 선발하는 공무원시험 경향에 발맞춘 인사혁신처 부스의 ‘고졸 균형 채용관’ 상담석은 줄곧 관람객으로 채워졌다. 공직을 지원하는 청년들의 발길에 김진수 인사혁신처 인재개발국장은 “자기희생과 봉사심이 없다면 공직에 오더라도 업무 강도 등을 고려할 때 가시밭길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후 2시 메인 무대에선 ‘혁신 토크 콘서트’가 열렸다. 이 처장은 개막식 때와 달리 안경까지 바꿔 쓰고 캐주얼 차림으로 무대에 올라 박수를 받았다. 이 처장은 강연에서 “혁신이란 바로 지금, 작은 것부터 일궈야 성공할 수 있다”며 “공무원이란 직업은 다음 세대에도 계속 안정성을 보장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만 국민들로부터 인정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집에서 기르는 식물도 사랑을 받으면 잘 자라듯 국민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자”며 “예컨대 미래 최고의 배우자로 공직자들이 손꼽히도록 돕는 게 우리 공직자들의 바른 마음가짐”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오늘 PSAT 예제 풀이·9급 모의시험 눈길 24일 같은 자리에선 오후 2시부터 ‘똑 소리 나는 명강사’로 이름을 높인 이다지(29·여)씨의 사회로 ‘역사 토크 콘서트’가 진행된다. 앞서 오전 11시 10분~낮 12시 10분과 오후 2시 30분~3시 30분으로 예정된 공직적격성평가(PSAT) 예제 풀이, 오후 1~2시 9급 모의시험, 오후 4~5시 취업 클리닉 특강도 찾아갈 만하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2015 공직박람회] 내일은 공무원… 당신을 모십니다

    바람직한 공직자상을 널리 알리고 100년의 미래로 나아가자는 취지를 내건 2015 공직박람회가 23일 막을 올린다. 인사혁신처는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C1, C2홀에서 이틀 일정으로 박람회를 개최한다. 취업준비생뿐 아니라 미래 공무원 자원이라 할 고교생 등 청소년들까지 배려해 국민 눈높이에 맞춰 프로그램을 짰다는 평가를 듣는다. 정부부처는 물론 17개 광역자치단체, 공기업, 2018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등 행정기관 70개를 총망라했다. 무엇보다 국민들에게 낯설 수도 있는 공무원의 구체적인 업무와 후생·복지 등 사명감을 갖고 일해야 할 직업으로서의 공직에 대해 알찬 정보를 제공한다. 공무원 시험에 중요한 변수로 떠오른 공직적격성평가(PSAT) 예제 풀이와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 스피치 등 취업 클리닉 특강도 곁들여진다. 이날 오후 2시 메인 무대에선 ‘혁신 콘서트’가 열린다. 시대에 걸맞은 공직자로서의 마음가짐을 가다듬을 수 있는 시간이다. 대금 연주가인 국립국악원 이명훈씨가 ‘나의 음악적 실험, 과거와 현재의 만남’이란 주제로 선율을 선사한 뒤 토크도 마련한다. 또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운영부장인 큐레이터 이지윤씨가 ‘앤디 워홀, 예술의 경계는 없다’는 제목으로 첫 번째 강연을 한다. 음악대전 수상자인 강유미 제주 성읍초등학교 교사가 ‘공무원도 예술가가 될 수 있다’는 주제로 음악 콘서트를 선보인다. 이어 박람회를 주최한 이근면 인사혁신처장이 ‘미래사회 변화, 그리고 공직혁신’이라는 강연으로 마무리한다. 24일 오후 2시엔 스타 강사로 이름을 알린 이다지씨의 진행으로 ‘역사 콘서트’가 열려 한국사, 특히 근대사를 어렵게 여기는 수험생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평균 대입수험생 수준 인공지능 등장...기하학 읽고 풀어

    평균 대입수험생 수준 인공지능 등장...기하학 읽고 풀어

    기하학 문제를 미국의 평균적인 대입 수험생 수준으로 푸는 인공지능이 나왔다고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앨런 인공지능 연구소와 워싱턴대학 연구진이 제작한 인공지능 프로그램 '지오살버'(GeoSolver)는 대학입학자격시험(SAT) 기하학 과목에 도전해 11학년(한국의 고교 2학년) 평균에 가까운 성적을 받았다. 연구진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논문을 이날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학술대회에서 발표했다. 이 인공지능은 예전에 보지 않은 문제의 그림을 파악하고 완전한 문장을 읽어내고서 정답까지 내는 등 혁신적 성과라는 평가를 받는다. 그러나 인간의 지능과 비교하면 너무 단편적인 성취라서 아직 걸음마를 시작하지도 못한 셈이라는 지적도 적지 않다. 워싱턴대에서 인공지능을 연구하는 알리 파하디는 "로봇의 눈이 완성됐다고 보는 이들이 있으나, 나는 아직 멀었다고 본다"고 말했다. 시험 도표에 나오는 간단한 화살표의 의미를 파악하는 것처럼 어린이도 쉽게 하는 일을 미덥게 해낼 수 있는 인공지능이 아직 없다고 그는 설명했다. 인공지능을 평가하는 장치로는 SAT 같은 표준 시험을 치르게 하는 방식, 가구 부속품을 조립할 수 있는지 보는 '이케아 시험', 상식이나 눈치가 있어 얼마나 상황을 잘 파악하는지 보는 '위노그래드 도식 시험' 등이 있다. 최근 학자들은 인간과 가까운 지능을 평가할 때 추론보다 상황파악 능력에 집중하고 있다. "트로피가 가방에 안 들어간다. 너무 크기 때문이다. 트로피와 가방 중에 더 큰 것이 무엇인가?" 사람처럼 일상의 공간이나 사물 크기에 대한 상식이 있어 이런 위노그래드 도식 시험의 문제를 풀어내는 인공지능이 주목을 받는 것이다. NYT는 앨런 연구소의 새 인공지능이 획기적인 발명인지 과거처럼 그냥 답보하고 말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인지는 지켜볼 일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1960년대 허버트 드레퓌스 캘리포니아 주립대 철학과 교수가 내놓은 "사람과 가까운 지능을 개발했다는 주장은 나무 위에 올라가면서 달에 가까이 갔다는 주장과 같다"는 회의론을 소개했다. 연합
  • SAT ACT 학원 인터프렙, 10월3일 SAT시험대비 추석특강오픈

    SAT ACT 학원 인터프렙, 10월3일 SAT시험대비 추석특강오픈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인터프렙이 오는 9월26일(토)~9월29일(화) 추석기간 동안 SAT 추석특강을 개최한다. 10월 3일에 있을 SAT시험에 대비한 이번 추석특강 프로그램은 오전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인터프랩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Blind Review 또는 워프(AWF: Analysis of Weakness for Feedback) 시스템의 운용의 통해 SAT의 모든 섹션에 걸쳐 개별 학생의 취약점을 바로 파악해 그 취약점을 집중적으로 보완하여 고득점 획득을 용이하게 한다. 인터프렙은 2013년 263명, 2014년 800여명, 2015년 8월 현재 1200여명 가량의 수험생들에게 SAT ACT 시험대비 서비스를 제공하여 3년 연속 국내 최다 수강생 기록을 세운 학원으로서 콜럼비아, 스탠포드, 유펜, 시카고 대학을 비롯한 미국 명문대 출신 일타 강사진과 촘촘한 학사 관리로 이름을 얻고 있는 학원이다. 문의 (02)547-2039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운동서 재미 찾으면 음식서 재미 덜 찾아 - 연구

    운동서 재미 찾으면 음식서 재미 덜 찾아 - 연구

    운동을 좋아하는 것은 어려운 일일지도 모르지만, 게임이나 쇼핑 등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운동을 즐기는 법을 찾아야 할 이유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그 이유는 바로 운동을 좋아하게 되면 건강한 음식을 선택하는 성향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지난해 저명한 마케팅 저널인 ‘마케팅 레터스’(Marketing Letters)에 실린 한 연구에 따르면, 운동에서 재미를 찾으면 음식에서 재미를 덜 찾게 된다. 이 연구는 체중 감소에 관한 식습관과 운동의 관계를 조사한 3건의 실험 연구를 검토한 것이다. 흥미롭게도, 이 연구는 평소 즐겁게 운동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음식을 선택하게 되는지 그 연관성에 주목하고 있다. 운동을 ‘즐거운 활동’으로 인식하고 있는 사람들은 운동을 한 뒤 간식을 통해 보상을 얻으려는 경향이 낮았다는 것이다. 이를 살펴보면, 처음 두 실험 연구에서는 참가자들이 ‘순수한 운동’이나 ‘재미’ 중 하나로 표현되는 운동을 하게 한 뒤 그들에게 음식을 제공했다. 첫 번째 실험 연구에서는 제공된 디저트와 일반 음식 모두 먹을 수 있지만, 두 번째 실험 연구에서는 스스로 통 안에 있는 알 모양의 초콜릿을 꺼내먹을 수 있도록 했다. 그 결과, 운동을 재미로 느끼는 사람들은 음식 중 간식을 덜 선택하고 그 양도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마찬가지로 세 번째 실험 연구에서는 달리기 경주 중에 즐거운 시간을 보낸 사람들은 제공된 두 종류의 음식 가운데 더 건강한 것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었다. 이런 모든 결과는 ‘쾌락의 보상’(hedonic compensation)을 뒷받침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이는 어떤 곳에 즐거움을 빼앗겼다고 느낄 때 다른 곳에서 보상을 요구하는 현상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운동을 재미있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일까? 이런 즐거운 마음가짐이 곧바로 들지 않겠지만, 당신이 더 즐길 수 있는 운동을 찾는 것이다. 운동할 때 좋아하는 음악을 듣거나 싫어하는 운동을 다른 운동으로 대체할 수 있다. 또한 친구나 가족과 함께 운동하거나 등산이나 자전거 타기 등 야외 활동을 통해 운동을 즐기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반려견과 프리스비를 즐겨도 좋다. 이 밖에도 친선 경기나 소셜 이벤트에 참여해 운동을 즐길 수도 있다. 자신을 위해 놀이에 가까운 느낌으로 운동을 즐기는 것이 중요하다. 핵심은 우리가 취미라고 부르는 것이 왜 재미있는지를 생각해보는 것이다. 몸에 좋은 운동이 지루한 것이 아니라 재미있어야 하는 것이다. 사진=ⓒ포토리아 연구논문=http://link.springer.com/article/10.1007/s11002-014-9301-6/fulltext.html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고우해커스, 토플/아이엘츠/GRE/SAT 등 무료 콘텐츠 제공

    고우해커스, 토플/아이엘츠/GRE/SAT 등 무료 콘텐츠 제공

    2016 교환학생/해외대학 진학을 위해 토플공부를 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유학 커뮤니티 활성화 1위 고우해커스(www.goHackers.com)는 토플 입문자를 위해 토플/아이엘츠/GRE/SAT 등 유학시험 관련 무료 콘텐츠를 제공한다. ‘고우해커스: 랭키닷컴 유학ㆍ어학연수 카테고리 사이트 중 유학 관련 게시글이 많은 4개 사이트 기준, 2014.01.01~2014.07.10’ 고우해커스에서는 토플/아이엘츠/GRE/SAT 등 4가지 유학시험의 단기간 고득점 공부비법을 공개한다. 해커스 토플 스타강사의 단기간 고득점 공부전략 가이드 영상을 제공해 토플 입문자들이 영역별/레벨별 공부전략을 익힐 수 있도록 한다. 또한, 해커스 토플 리딩 유형별 핵심전략 가이드를 제공해 유형별 최적화된 문제 접근법도 알려준다. 해당 가이드는 토플 리딩 전체 9개 유형별 상세한 전략을 수록했다. 고우해커스에서는 유형전략 일부가 컬럼 형식으로 제공되고, 전체 전략집은 해커스어학원 사이트 회원가입자들에게 제공된다. 특히 ▲토플 리스닝 쉐도잉 연습 ▲토플 스피킹 말하기 연습 ▲보카 시험지 생성기 ▲토플 배경지식 ▲토플점수 환산기 ▲토플보카 외우기 ▲해커스 토플 교재 무료자료 한 눈에 보기 등 토플 공부를 위한 무료 콘텐츠를 제공해 눈길을 끈다. 전 세계 주요 대학교 교환학생 합격수기와 비자, 토플/아이엘츠 시험공부, 학교 수업 안내 등 교환학생 준비 시 필요한 정보는 물론 교환학생 지원 시 필요한 서류 작성 팁 등 현지 생활정보와 학교생활 정보도 무료로 공개한다. 이 외에도 4,747개(토플/아이엘츠/GRE/SAT 자료게시판 누적 게시글수, 2014.11.06 기준)의 유학시험 학습자료를 비롯해 ‘토플/아이엘츠 라이팅,스피킹 무료 첨삭서비스’와 ‘TOEFL vs IELTS 진단 TEST’, ‘토플-아이엘츠 점수변환기 및 GPA계산기’ 등 유학준비생에게 유용한 서비스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해커스는 9월 수강신청을 계속해서 진행 중이다. 개강일 이후에도 등록이 가능하고, 마감되지 않은 강의에 한해 중간등록 시 남은 일수만큼만 수강료를 결제할 수 있어 수강신청 열기는 지속될 전망이다. 해커스 토플학원은 이번에 새로 개설된 ‘토플 85점 점수보장 종일반’을 비롯해 ▲해커스반 ▲스피킹 라이팅 집중 클리닉반 ▲토플 컴퓨터 실전 문제풀이반 등 단기 고득점 달성을 위한 맞춤형 집중관리 강좌를 개설했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은 자신에게 맞는 강의를 선택해 들을 수 있다. 2015년 8월까지의 최신경향을 반영한 교재로 수업한다는 점도 특징이다. 최신 교재와 함께 해커스의 노하우와 스타강사의 검증된 강의력으로 최고의 강의를 제공한다. 9월 토플 수강생을 위한 특별혜택도 눈에 띈다. 해커스 토플강의 9월 수강신청자에게는 ▲해커스토플 배경지식 100선 ▲토플 모의고사 10% 할인권&라이팅 첨삭 50% 할인권 ▲무료유학 심층상담권의 혜택이 주어진다. 토플 주말종합반 수강생들에게는 2만 원 추가 결제 시 ‘해커스 보카 인강’을 무료로 제공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돌고래호 실종자 못 찾아 ‘수색 장기화 예고’ 인명 피해 키운 원인은?

    돌고래호 실종자 못 찾아 ‘수색 장기화 예고’ 인명 피해 키운 원인은?

    돌고래호 실종자 못 찾아 ‘수색 장기화 예고’ 인명 피해 키운 원인은? ‘돌고래호 실종자 못 찾아’ 돌고래호 사고 현장에 대한 밤샘 수색작업에도 실종자를 못 찾아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수색작업 장기화가 예고되고 있다. 8일 이평현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장은 “민·관·군·경 합동 전방위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지난 6일 낮 12시47분께 10번째 시신을 발견한 이후 추가 실종자를 못 찾아냈다”고 밝혔다. 현재 해경은 추자도 일대 수색 작업에 해경 함정 25척, 해군 함정 7척, 지도선 3척, 어선 37척 등 72척의 배를 투입했다. 중앙해양특수구조대 9명, 특공대 10명, 122구조대 6명 등도 투입돼 수중 수색작업에 들어갔다. 해경 특공대(SSAT) 8명은 이날 오전 뒤집힌 채 갯바위에 결박된 돌고래호 내부를 한 번 더 수색했다. 해안가 표류자 수색을 위해 추자도 주민과 군·경 115명도 투입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해경은 실종자가 추자도 주변 모든 해역에서 발견되는 점을 감안, 섬들을 중심으로 방사형의 3개 수색 구역을 설정했다. 1구역은 사고선박 발견지점으로부터 반경 9㎞ 지점으로 해안지형에 익숙한 소형함정 등을 배치했다. 반경 18.5㎞까지인 2구역은 중형함정을 중심으로, 반경 37㎞까지인 3구역은 대형함정을 배치해 수색 중이다. 수색작업에는 해경과 해군 항공기 9대도 투입됐다. 양식장과 표류 가능성이 큰 연안 해역은 중앙해양특수구조단 등 전문 잠수사를 순차적으로 투입, 수중 수색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전복된 선체는 추가 실종자 발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밀 수중 수색을 하는 한편 해양수산부와 인양도 논의하고 있다. 앞서, 해경은 전날 밤에도 해경 함정 25척, 해군 7척, 관공선 3척, 어업지도선 1척, 항공기 3대 등을 투입한 가운데 조명탄 68발과 경비함정 조명 등으로 어두운 바다를 밝혀 수색을 계속했지만 실종자를 찾아내지는 못했다. 한편 돌고래호 탑승 예정 낚시꾼의 거짓말이 인명피해를 더 키운 것으로 드러나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제주 추자도 낚시어선 돌고래호 전복 사고의 해경 초동조치가 늦어진 데는 승선원 명부에 이름은 올랐지만 실제 탑승은 하지 않았던 한 낚시꾼의 거짓말이 주요 원인 중 하나가 된 것으로 드러났다. 돌고래호 연락두절 신고를 받은 해경이 승선원 명부에 오른 탑승자들을 대상으로 확인 전화를 하는 과정에서 승선하지도 않은 낚시꾼이 “돌고래호를 타고 잘 가고 있다”고 말한 것. 돌고래호 사고 당일인 5일 돌고래호(9.77t·해남 선적)와 같은 시각 전남 해남군 남성항으로 가기 위해 추자항(상추자)을 출항한 돌고래1호(5.16t·해남 선적)는 날씨가 좋지 않자 추자항으로 돌아왔다. 추자항에 도착한 돌고래1호 선장 정모(41)씨는 8시께 추자항 추자출장소를 찾아 입항신고를 했다. 정 선장은 입항신고를 한 뒤 출장소를 나와 돌고래호와 통화를 시도했으나 계속해서 연락이 닿지 않자 8시 40분께 동료 선장 등과 함께 해경을 찾아 정식으로 신고했다. 해경은 V-PASS를 통해 돌고래호의 위치신호가 5일 오후 7시 38분께 추자도 예초리(하추자) 북동쪽 500m 해상에서 마지막으로 잡힌 것을 확인했다. 추자출장소는 상추자도 신양항에 있는 추자해양경비안전센터에 보고했고 해경은 승선원 명부에 있는 사람들에게 순서대로 연락을 하며 확인하기 시작했다. 그때 돌고래호 탑승명단에 있던 낚시꾼 A씨가 전화를 받았다. 돌고래호 낚시꾼 A씨는 애초 돌고래호에 승선하기로 돼 있어 승선원 명부에 이름이 올랐으나 실제는 배에 타지 않고 해남에 남아 있었다. 그러나 해경의 연락을 받은 A씨는 “돌고래호를 타고 해남 쪽으로 잘 가고 있다. 괜찮다”고 거짓 대답을 했다. A씨는 승선원명부에 이름을 올려놓고도 배에 타지 않았기 때문에 혹 승선원명부 허위 기재 등 이유로 돌고래호 선장에게 불이익이 갈까 봐 순간적으로 거짓말을 한 것. 돌고래호 낚시꾼 A씨의 말을 믿은 추자해양경비안전센터는 돌고래호가 사고가 난 것이 아닌 것으로 알고 A씨의 대화 내용을 추자출장소에 통보했다. 해경은 만일에 대비해 다시 승선원 명부에 오른 사람들에게 전화를 돌리기 시작했지만 아무도 받는 사람이 없었다. 돌고래호 낚시꾼 A씨 역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돌고래1호 선장인 정씨에게 전화를 걸었고, 문제가 있음을 예감한 뒤 뒤늦게 추자해양경비안전센터에 자신이 배에 타지 않은 사실을 털어놨다. 해경은 이날 9시 3분께 제주해양경비안전서 상황실에 신고했고, 즉각 민간인 자율선박 5척을 동원해 정밀검색에 들어갔다. 추자도 예초리 해상에서 마지막 V-PASS 신호가 잡힌 오후 7시 38분 이후 1시간 20여분이 지난 뒤였다. 허술하게 작성된 승선원 명단, 낚시꾼의 거짓 대답, 악천후 속에서 V-PASS 모니터링과 다각적인 확인 체크를 소홀히 한 해경 등 여러 복합적 상황이 이번 돌고래호 사고에서 큰 인명 피해를 낸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돌고래호는 5일 저녁 제주 추자도 신양항에서 출항, 전남 해남 남성항으로 가다가 통신이 끊긴 뒤 11시간 가까이 지난 6일 오전 6시 25분께 추자도 인근 해역에서 전복된 채 발견됐다. 이 사고로 돌고래호 승선자 중 10명이 숨진 채 발견됐고 실종된 8명에 대해서는 수색작업 중이다. 생존자 3명은 현재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해경 제공(실종자 못 찾아) 실종자 못 찾아, 실종자 못 찾아, 실종자 못 찾아, 실종자 못 찾아, 실종자 못 찾아, 실종자 못 찾아, 실종자 못 찾아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영어” 하루30분으로 미국인 되는 법..놀랍네!

    “영어” 하루30분으로 미국인 되는 법..놀랍네!

    요즘 특목고 학생들 사이에서 영어학원 다니는 학생들이 급격히 사그라지고 있다. 이러한 기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무엇때문일까?대부분 학생들의 답변은 이제 영어공부를 위해 굳이 학원에 다니지 않아도 괜찮다는 것! 이 풍토는 명문대에 진학한 학생들이 영어 학습기를 이용해 내신성적과 SAT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것이 화제가 되면서 강남 8학군에까지 더욱 확산되고 있는데, 그 화제의 중심에 ‘뇌새김 워드프리미엄’이 있다. ’뇌새김 워드프리미엄’ 기존학습법과 차원이 다른 성적향상으로 입소문에 강남학원가 ‘발칵’영어교육 시장에서 관련 업체들의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는 가운데 ‘재미’를 콘셉트로 영어 단어에 관련 이미지를 접목시켜 자연스레 단어를 암기할 수 있도록 개발된 ‘뇌새김 워드프리미엄’ (http://www.brain-study.co.kr)이 있다. 일명 ‘이인혜 영어단어 학습기’로 알려진 뇌새김 워드프리미엄이 지칠 줄 모르는 인기몰이를 통해 누적 사용자 150만명을 돌파할 뿐만 아니라, 300억 매출로 영어업계의 불패신화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화제다. 뇌새김 워드프리미엄은 서울대 출신의 교육 전문가들이 제품의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2년에 걸친 제품 준비 동안 총 16만여 개에 달하는 단어들을 설명할 수 있는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한 단어당 30개의 이미지를 만들어 그중 하나를 추려낸 과정을 거쳐 만들어졌다. 이 같은 산고 끝에 탄생한 뇌새김 워드프리미엄 실험결과 97.5%라는 경이적인 영단어 암기율을 얻어내 영어 업계를 놀라게 했다. 뇌새김 워드프리미엄(http://www.brain-study.co.kr)의 위력은 지난해 여름 서울의 한 중학교 방과 후 교실 운영과정에서 실제로 나타났다. 평소 가정형편 등의 이유로 영어공부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던 학생들이 뇌새김 워드프리미엄을 이용해 3주만에 한 학기 분량의 단어를 전부 암기했던 것이다. 영단어 얼마나 잘외워지길래?97.5% 암기돼 – 단어 암기의 신세계를 경험 어휘의 힘은 영어성적을 좌우하는 중요한 기둥이라고 볼 수 있다. 어떤 시험이든 시험지를 받아 들었을 때, 아는 어휘가 대부분일 때와 모르는 어휘만 많을 때의 자신감 차이는 점수로 이어진다. 하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더욱 증가하는 필수 암기 단어뿐 아니라 졸업 후에 필요한 토익, 토플 등 2,485개의 수많은 단어까지 외워야 한다. 이처럼 단어암기가 얼마나 지루하고 시간을 잡아먹는 일인지 잘 알기에, 이러한 고민을 하는 모든 이들에게 영단어 암기시간을 대폭 덜어주고자 뇌새김 워드프리미엄을 개발하게 되었다. 워드프리미엄(http://www.brain-study.co.kr)은 '재미'를 콘셉트로 영어단어에 관련 이미지를 접목시켜 자연스럽게 단어를 암기할 수 있는 모국어 학습법으로, 좌뇌와 우뇌를 자극해 영어 연상력을 높이고 한번 외운 단어는 장기적으로 기억하는 원리를 갖고 있다. 1시간에 150단어를 순간 암기 할 수 있으며, 실험결과 97.5%라는 경이적인 암기율을 얻어내었다. 또한 이미 국내 특허를 획득, 현재는 미국 특허를 출원 중에 있다 ■뇌새김워드프리미엄 7일 무료체험 기회 (주)위버스마인드는 워드 프리미엄의 우수한 제품력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제품의 탁월한 학습효과를 미리 체험해보기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워드 프리미엄(http://www.brain-study.co.kr)의 7일 무료체험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무료체험 바로가기
  • 돌고래호 10번째 시신 발견 이후 추가 실종자 못 찾아..8명 어디에?

    돌고래호 10번째 시신 발견 이후 추가 실종자 못 찾아..8명 어디에?

    실종자 못 찾아 ‘수색 장기화 예고’ 돌고래호 10번째 시신 발견 이후.. ‘돌고래호 실종자 못 찾아’ 돌고래호 사고 현장에 대한 밤샘 수색작업에도 실종자를 못 찾아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수색작업 장기화가 예고되고 있다. 8일 이평현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장은 “민·관·군·경 합동 전방위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지난 6일 낮 12시47분께 10번째 시신을 발견한 이후 추가 실종자를 못 찾아냈다”고 밝혔다. 현재 해경은 추자도 일대 수색 작업에 해경 함정 25척, 해군 함정 7척, 지도선 3척, 어선 37척 등 72척의 배를 투입했다. 중앙해양특수구조대 9명, 특공대 10명, 122구조대 6명 등도 투입돼 수중 수색작업에 들어갔다. 해경 특공대(SSAT) 8명은 이날 오전 뒤집힌 채 갯바위에 결박된 돌고래호 내부를 한 번 더 수색했다. 해안가 표류자 수색을 위해 추자도 주민과 군·경 115명도 투입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해경은 실종자가 추자도 주변 모든 해역에서 발견되는 점을 감안, 섬들을 중심으로 방사형의 3개 수색 구역을 설정했다. 1구역은 사고선박 발견지점으로부터 반경 9㎞ 지점으로 해안지형에 익숙한 소형함정 등을 배치했다. 반경 18.5㎞까지인 2구역은 중형함정을 중심으로, 반경 37㎞까지인 3구역은 대형함정을 배치해 수색 중이다. 수색작업에는 해경과 해군 항공기 9대도 투입됐다. 양식장과 표류 가능성이 큰 연안 해역은 중앙해양특수구조단 등 전문 잠수사를 순차적으로 투입, 수중 수색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전복된 선체는 추가 실종자 발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밀 수중 수색을 하는 한편 해양수산부와 인양도 논의하고 있다. 앞서, 해경은 전날 밤에도 해경 함정 25척, 해군 7척, 관공선 3척, 어업지도선 1척, 항공기 3대 등을 투입한 가운데 조명탄 68발과 경비함정 조명 등으로 어두운 바다를 밝혀 수색을 계속했지만 실종자를 찾아내지는 못했다. 돌고래호는 5일 저녁 제주 추자도 신양항에서 출항, 전남 해남 남성항으로 가다가 통신이 끊긴 뒤 11시간 가까이 지난 6일 오전 6시 25분께 추자도 인근 해역에서 전복된 채 발견됐다. 이 사고로 돌고래호 승선자 중 10명이 숨진 채 발견됐고 실종된 8명에 대해서는 수색작업 중이다. 생존자 3명은 현재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해경 제공(실종자 못 찾아) 실종자 못 찾아, 실종자 못 찾아, 실종자 못 찾아, 실종자 못 찾아, 실종자 못 찾아, 실종자 못 찾아, 실종자 못 찾아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실종자 못 찾아 ‘수색 장기화 예고’ 돌고래호 10번째 시신 발견 이후..

    실종자 못 찾아 ‘수색 장기화 예고’ 돌고래호 10번째 시신 발견 이후..

    8일 이평현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장은 “민·관·군·경 합동 전방위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지난 6일 낮 12시47분께 10번째 시신을 발견한 이후 추가 실종자를 못 찾아냈다”고 밝혔다. 현재 해경은 추자도 일대 수색 작업에 해경 함정 25척, 해군 함정 7척, 지도선 3척, 어선 37척 등 72척의 배를 투입했다. 중앙해양특수구조대 9명, 특공대 10명, 122구조대 6명 등도 투입돼 수중 수색작업에 들어갔다. 해경 특공대(SSAT) 8명은 이날 오전 뒤집힌 채 갯바위에 결박된 돌고래호 내부를 한 번 더 수색했다. 해안가 표류자 수색을 위해 추자도 주민과 군·경 115명도 투입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해경은 실종자가 추자도 주변 모든 해역에서 발견되는 점을 감안, 섬들을 중심으로 방사형의 3개 수색 구역을 설정했다. 1구역은 사고선박 발견지점으로부터 반경 9㎞ 지점으로 해안지형에 익숙한 소형함정 등을 배치했다. 반경 18.5㎞까지인 2구역은 중형함정을 중심으로, 반경 37㎞까지인 3구역은 대형함정을 배치해 수색 중이다. 수색작업에는 해경과 해군 항공기 9대도 투입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돌고래호, 10번째 시신 이후 실종자 못 찾아..

    돌고래호, 10번째 시신 이후 실종자 못 찾아..

    돌고래호 사고 현장에 대한 밤샘 수색작업에도 실종자를 못 찾아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수색작업 장기화가 예고되고 있다. 8일 이평현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장은 “민·관·군·경 합동 전방위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지난 6일 낮 12시47분께 10번째 시신을 발견한 이후 추가 실종자를 못 찾아냈다”고 밝혔다. 현재 해경은 추자도 일대 수색 작업에 해경 함정 25척, 해군 함정 7척, 지도선 3척, 어선 37척 등 72척의 배를 투입했다. 중앙해양특수구조대 9명, 특공대 10명, 122구조대 6명 등도 투입돼 수중 수색작업에 들어갔다. 해경 특공대(SSAT) 8명은 이날 오전 뒤집힌 채 갯바위에 결박된 돌고래호 내부를 한 번 더 수색했다. 해안가 표류자 수색을 위해 추자도 주민과 군·경 115명도 투입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해경은 실종자가 추자도 주변 모든 해역에서 발견되는 점을 감안, 섬들을 중심으로 방사형의 3개 수색 구역을 설정했다. 1구역은 사고선박 발견지점으로부터 반경 9㎞ 지점으로 해안지형에 익숙한 소형함정 등을 배치했다. 반경 18.5㎞까지인 2구역은 중형함정을 중심으로, 반경 37㎞까지인 3구역은 대형함정을 배치해 수색 중이다. 수색작업에는 해경과 해군 항공기 9대도 투입됐다. 양식장과 표류 가능성이 큰 연안 해역은 중앙해양특수구조단 등 전문 잠수사를 순차적으로 투입, 수중 수색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전복된 선체는 추가 실종자 발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밀 수중 수색을 하는 한편 해양수산부와 인양도 논의하고 있다. 앞서, 해경은 전날 밤에도 해경 함정 25척, 해군 7척, 관공선 3척, 어업지도선 1척, 항공기 3대 등을 투입한 가운데 조명탄 68발과 경비함정 조명 등으로 어두운 바다를 밝혀 수색을 계속했지만 실종자를 찾아내지는 못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돌고래호, 밤샘 수색작업에도 추가 실종자 못 찾아..

    돌고래호, 밤샘 수색작업에도 추가 실종자 못 찾아..

    8일 이평현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장은 “민·관·군·경 합동 전방위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지난 6일 낮 12시47분께 10번째 시신을 발견한 이후 추가 실종자를 못 찾아냈다”고 밝혔다. 현재 해경은 추자도 일대 수색 작업에 해경 함정 25척, 해군 함정 7척, 지도선 3척, 어선 37척 등 72척의 배를 투입했다. 중앙해양특수구조대 9명, 특공대 10명, 122구조대 6명 등도 투입돼 수중 수색작업에 들어갔다. 해경 특공대(SSAT) 8명은 이날 오전 뒤집힌 채 갯바위에 결박된 돌고래호 내부를 한 번 더 수색했다. 해안가 표류자 수색을 위해 추자도 주민과 군·경 115명도 투입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해경은 실종자가 추자도 주변 모든 해역에서 발견되는 점을 감안, 섬들을 중심으로 방사형의 3개 수색 구역을 설정했다. 1구역은 사고선박 발견지점으로부터 반경 9㎞ 지점으로 해안지형에 익숙한 소형함정 등을 배치했다. 반경 18.5㎞까지인 2구역은 중형함정을 중심으로, 반경 37㎞까지인 3구역은 대형함정을 배치해 수색 중이다. 수색작업에는 해경과 해군 항공기 9대도 투입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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