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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출입, 증상 가볍다면 라이트 킬본(A-point)으로 교정 가능

    돌출입, 증상 가볍다면 라이트 킬본(A-point)으로 교정 가능

    동양인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돌출입은 사각턱, 돼지코처럼 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인 중 하나로 사람들의 외모콤플렉스로 꼽히고 있다. 돌출입(bimaxillary protrusion)은 얼굴을 측면에서 봤을 때 코 끝이나 턱 끝에 비해 입이 앞으로 튀어 나와 있는 상태를 말한다. 치료를 해야 하는 질병이 아닌 증상이지만 심각한 경우엔 부정교합, 선천성 상악/하악의 기형, 구호흡을 유발하는 코의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돌출입의 치료방법으로는 흔히 수술과 치아교정을 꼽지만 그 선택이 쉽지 않다. 수술은 위험부담이 클 뿐만 아니라 비용도 높고 치료 기간이 오래 걸린다. 일반 교정도 그와 비슷한 실정이기 때문에 돌출입 콤플렉스를 가진 사람들의 고민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이런 가운데 라이트 킬본(A-point)돌출입 교정장치가 새로운 치료 방법으로 주목 받으며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라이트 킬본 (A-point)돌출입교정은 킬본장치를 변형한 것으로, 돌출입 교정을 1년에서 1년 6개월 정도에 마무리할 수 있는 급속교정이다. 돌출입 개선 효과는 6~10개월 정도가 소요되며, 정리 교정치료가 4~8개월이 소요되는 선(先)돌출입교정으로 직장인과 학생들에게 용이한 치료방법이다. 여기에 첨단 기술인 3D CAD/CAM 기법은 돌출입 뿐만 아니라 무턱증, 잇몸노출증(일명 거미스마일)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게 되면서 호평을 받고 있다. 앞서 킬본(A-point)돌출입 교정장치는 국제치의학회지(International journal of dentistry) 5월호와 Head & Face medicine 6월호에 실린 바 있다. 여기서 뼈를 변화시키는 킬본(A-point)돌출입교정장치의 3D 디자인과 치료 효과에 대해 서술하며 그 기능을 인정받았다. 국내에 킬본(A-point)돌출입교정을 시행하고 있는 센트럴 치과 권순용 원장은 “기존 교정치료의 부작용인 치아 뿌리의 짧아짐과 잇몸 뼈가 내려가는 증상을 현저하게 줄인 킬본(A-point)돌출입 교정은 5S기능을 인정받으며 많은 돌출입 환자들의 치료를 도왔다”고 전했다. 킬본(A-point)돌출입 교정의 5S란, Speed, Secret, Safety, Special, Scholarly로 1년 안에 돌출입을 해결할 수 있는 빠른(Speed)치료로 치아 안 쪽에 장치를 부착하는 설측교정, 즉 비밀(Secret)교정이다. 무엇보다 수술 없이 안전(Safe)한 방법으로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브라질, 러시아 등 해외 6개국에 국제 특허를 출원한 특별(Special)한 교정장치다. 여기에 경희대학교 교정과와 UCSF(University of California San Francisco) 교정과 Gerald Nelson교수, St, Louis University 교정과 김기범교수 등의 공동연구를 세계설측학회에 발표하며 학문적(Scholarly)으로도 인정받은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한민국 고지혈증 환자 급증…꾸준한 건강 관리 치료법

    대한민국 고지혈증 환자 급증…꾸준한 건강 관리 치료법

    대한민국이 고지혈증으로 고통받고 있다. 고지혈증 환자는 최근 5년 동안 1.73배로 늘어났고, 이 가운데 50~60대가 6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고지혈증의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진료인원은 지난 2008년 74만 6000명에서 지난해 128만 8000명으로 무려 72%가 증가했다. 연평균 11.5%의 증가율이다. 특히 여성 환자의 발병률은 연평균 12.4%로 남성 발병률(10.2%)보다 높았으며 50대 이상에서는 여성 환자 수가 남성 환자보다 약 2배 정도 많았다. 이는 폐경 후 여성호르몬의 감소로 혈관보호 능력이 약해지고 고령화로 인해 지질대사가 떨어지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하지만 고지혈증 증상은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으며, 고지혈증 원인은 술이나 기름진 음식을 섭취하지 않아도 유전적인 원인이나 약물, 여성호르몬 등에 의해서 발병될 수 있다. 고지혈증이란 혈액 중 지방 성분 등이 정상보다 많아 이상지혈증, 고콜레스테롤혈증 등으로 불리는 질환이다. 총콜레스테롤이 200 mg/dl 이상, LDL 콜레스테롤이 130 mg/dl 이상 이면 위험하다고 할 수 있다. 고지혈증은 그 자체로는 질환이라고 할 수 없으나 고혈압과 당뇨병 등 대사증후군으로 인한 합병증을 동반하기 쉽고, 종국에는 동맥경화증이나 협심증, 심근경색처럼 생명을 위협하는 무서운 질병의 원인이 된다. 따라서 평소에 건강을 꾸준히 관리해야 하며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질환을 예방해야 한다. 고지혈증은 원인에 따라 일형, 이형으로 나눌 수 있다. 일차적 발병요인은 유전적 요인으로 인해 혈액 내 특정 지질이 증가해 발생하는 경우고, 이차적 발병요인은 다른 질환이나 약제 등이 원인이 되는 경우다. 이 때문에 정확한 원인검사로 운동과 식이조절을 통한 예방과 처방이 필요하다. 종로 로엘의원 이택연 원장은 "고지혈증의 예방과 관리를 위해 체중을 잘 유지해야 하는 것은 물론 동맥경화를 악화시키는 육류나 콜레스테롤이 높은 고체지방 섭취를 피하고, 혈관 영양에도 좋고 영양밀도가 높은 채소와 과일, 콩 등의 섭취를 본인의 영양에 맞게 섭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로엘의원에서는 심장, 혈관, 흉부외과 전문의가 피검사부터 말초혈관, 심장까지 꼼꼼하게 20가지 종합검사를 통해 고지혈증은 물론 그로 인한 합병증인 동맥경화, 당뇨, 혈관질환, 심장질환 을 진단한 후 각각 개별 증상에 맞게 약물치료, 및 혈관 순환 치료, 주사치료, 식이 치료 방법을 처방하여 고지혈증 치료를 한다. 고지혈증 환자 치료는 심폐기능을 측정하여 본인의 운동강도에 맞게 일상에서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동맥경화 또는 심장질환, 협심증이 있는 환자의 경우는 반드시 운동강도를 측정해 심장과 혈관에 부담되지 않게 자신에 맞는 운동을 해야 한다. 고지혈증의 운동 치료는 환자의 심폐기능에 따라 다르게 처방된다. 각자의 심폐기능보다 너무 낮은 강도의 운동은 치료에 도움이 되지 않으며 심한 강도는 오히려 심장과 혈관에 부담을 주게 된다. 치료목적의 운동을 위해 로엘의원에서는 개인에게 맞는 심폐기능을 측정해주고 그에 적합한 운동강도를 계산 후 개인에게 적합한 산소섭취량과 목표 맥박을 계산하여, 효과적인 운동방법을 제시한다. 처음 운동시 자신의 최대 산소섭취량의 50%를 시작으로 조금씩 단계를 높여간다. 그래서 심폐기능을 향상시키고 체중도 감소 시키면 콜레스테롤도 조절되고 합병증도 예방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한편 로엘혈관의원 이택연 원장은 미국 국가대표 운동선수들과 대통령을 치료하는 심장혈관, 재활센터로 유명한 텍사스 메디컬 센터에서 텍사스주립대 의과대학 심장,혈관외과 교수를 역임했다. 이원장은 특히 대동맥 20년 경력 2만례의 수술과 임상경험을 가진 심장 혈관 전문의이다. 그의 스승은 역대 미국 대통령 네 명의 주치의였으며, 혈관외과의 세계최초이자 최고 수술 권위자인 드베키(Dr. DeBakey) 교수, 대동맥 분야에서 세계 최고로 인정받는 닥터 사피(Dr. Safi)인데, 이 들로부터 직접 수술방법과 치료 이론을 사사 받은 직계 제자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더샵’답게 특화시설과 헤아림 설계 도입, ‘송도 더샵 퍼스트파크’ 이목집중

    ‘더샵’답게 특화시설과 헤아림 설계 도입, ‘송도 더샵 퍼스트파크’ 이목집중

    중소형 아파트 품귀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송도국제도시에서는 국제업무단지의 핵심 입지에서 포스코건설이 2,597가구의 ‘송도 더샵 퍼스트파크’를 분양한다. 송도국제업무단지는 송도국제도시 내에서도 ‘노른자위’로 꼽혀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곳이다. 특히 송도 더샵 퍼스트파크는 보기 드문 더블 역세권 입지에 위치해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인천 송도국제업무단지 F13-1, 14, 15블록에 조성될 ‘송도 더샵 퍼스트파크’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44층, 15개 동의 총 2,597가구 규모이다.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전용 85㎡ 이하 중소형 주택형을 전체 공급물량의 75%로 구성했다. 전용 면적 기준으로 F13-1블록은 68~108㎡ 856가구, F14블록은 59~108㎡ 869가구, F15블록은 59~108㎡ 872가구로 이뤄진다. 송도 더샵 퍼스트파크는 송도국제도시를 대표하는 ‘더샵’ 아파트답게 단지 곳곳에 특화 설계와 커뮤니티 시설, 조경 공간 등도 조성할 예정이다. 먼저 블록 별로 단지 중앙에 국제 축구장 규격 이상의 중앙광장을 조성해 개방감과 쾌적함을 극대화할 예정이며, 버퍼존, 외부산책로, 자전거도로, 에듀존 등도 설치한다. 다양한 연령층을 배려한 맞춤형 공간도 눈길을 끈다. 입주민들의 연령층에 맞게 실버존, 맘스&키즈존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들이 조성된다. 아이들을 위해 동화 속 테마를 주제로 한 ‘동화 속 상상놀이터’, 어머니들을 위해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도록 맘스카페를 설치할 예정이다. 단지 곳곳에는 벚나무, 매화나무, 대왕참나무 등 다양한 나무와 꽃으로 힐링 가로수 길을 조성해 자연 속에서 휴식을 갖도록 할 계획이다. 실버존에는 전원생활을 체험할 수 있도록 가든팜도 조성해 심고 가꾸고 수확하는 자연학습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밀 예정이다. 최근 안전을 중시하는 수요자들의 마음을 헤아려 단지 내 ‘지키ME’ 통합 보안 시스템(Safe)도 설치한다. 어린이 놀이터 등 키즈존과 단지 내 주요 보안 지역에 CCTV 카메라를 설치하고, 어린이 놀이터 CCTV 영상을 집안의 월패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단지 내 범죄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엘리베이터 내부를 탑승 전 로비층에서 미리 확인할 수 있는 부녀자 안심 시스템도 운영한다. 송도 더샵 퍼스트파크는 지난 5일 진행된 F15블록 청약에서 중소형 전체 주택형 1순위 마감이라는 기록을 세운데 이어 F13-1, F14블록의 청약을 진행한다. F13-1, F14블록 청약은 12일 1·2순위, 13일 3순위 청약에 이어 당첨자 발표 19일, 계약은 25일부터 3일간 진행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245만원으로 주변 시세와 비슷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했다. 모델하우스는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송도 더샵 갤러리에 조성돼 있다. 문의전화 : 1688-7760
  • 김앤장, 2년 연속 사회공헌 세계 10대 로펌 선정

    김앤장 법률사무소가 영국의 법률 전문매체 ‘후즈후 리걸’(Who’s Who Legal)이 매년 발표하는 사회공헌 분야 세계 10대 로펌에 2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앤장은 아시아 로펌 중 유일하게 ‘후즈후 리걸’의 사회공헌 분야 세계 10대 로펌에 들었다. 2년 연속 선정된 로펌은 영국의 디엘에이 파이퍼(DLA Piper) 등 4곳뿐이다. 올해 10대 로펌에는 영국의 노튼 로즈 풀브라이트(Norton Rose Fulbright), 미국의 커크랜드 앤드 엘리스(Kirkland & Ellis),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엔사프리카(ENSafrica) 등이 포함됐다. ‘후즈후 리걸’은 공익활동 투입 시간, 파트너 변호사들의 참여도, 전담 변호사 고용 여부 등을 기준으로 로펌을 평가했다. 지난해 5월 설립된 김앤장 사회공헌위원회(위원장 목영준 전 헌법재판관)는 개성공단 입주기업 피해보상 입법안을 마련하고 스페셜올림픽위원회와 장애인 비하 법률용어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 세계배드민턴연맹에서 자격정지된 이용대·김기정 선수에게 법률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징계 취소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목영준 사회공헌위원장은 “앞으로도 다른 로펌들과 발맞춰 전문 지식인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카메라 발견한 코끼리의 반응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카메라 발견한 코끼리의 반응

    초원에서 고프로 카메라를 발견한 코끼리의 반응 영상이 화제다. 마이크(Mike)와 마리안 마이어스(Marian Myers)가 최근 짐바브웨 황게 국립공원에서 촬영한 영상에는 초원에서 고프로(GoPro) 카메라를 만난 코끼리들의 다양한 반응 모습이 담겨 있다. 야생 세계에서 생전 보지 못한 물건을 발견한 코끼리들. 처음부터 겁을 먹고 접근조차 하지 않는 코끼리, 코를 이용해 카메라를 이리저리 굴려보는 코끼리, 코로 먼저 냄새부터 맡아본 후, 아무 인기척이 없자 무차별 짓밟는 공격을 감행하는 코끼리 등 그 모습도 다양하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프로 카메라가 아깝네요”, “야생 코끼리 무섭네요”, “코끼리가 호기심이 많네요”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사진·영상= Wilderness Safari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태어나자 50㎏ ‘슈퍼 아기 코뿔소’…엄마 옆 찰싹

    태어나자 50㎏ ‘슈퍼 아기 코뿔소’…엄마 옆 찰싹

    다 성장하면 세계 최대 크기와 무게를 기록할지도 모를 새끼 코뿔소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일랜드 일간지 아이리시 인디펜던트(The Irish Independent)는 믿기 힘든 성장속도로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새끼 흰 코뿔소 브루스의 사연을 최근 소개했다. 지난 12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스털링에 위치한 블레어 드럼몬드 사파리 공원(Blair Drummond Safari Park)에서 태어난 새끼 코뿔소 브루스는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는 엄청난 성장속도로 유명세를 얻고 있다. 이미 태어난 지 이틀 만에 몸무게가 50.4㎏을 넘어선 브루스를 지켜본 동물원 관계자들은 앞으로 2년 간, 최대 일주일에 50㎏씩 무게가 늘어나는 초고속 성장과정을 거칠 것으로 전망 중이다. 만일 이 속도가 유지된 상태에서 다 성장한 브루스의 최종 무게는 4톤을 넘어서게 되는데 이는 흰 코뿔소의 평균 무게인 1.7~2.3톤의 2배에 달하는 것이다. 실제로 흰 코뿔소는 세계에서 아프리카 코끼리 다음으로 무거운 무게를 자랑하는 동물 종이다. 뿐만 아니라, 흰 코뿔소는 코뿔소 중에서 특히 사회적 유대관계가 강한 종인데, 어미와 새끼가 함께 다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브루스 또한 동물원 내에서 엄마인 ‘돗’과 사이좋게 꼭 붙어있는 모습을 자주 보이고 있다. 흰 코뿔소는 뿔 채취를 목적으로 한 밀렵의 성행으로 숫자가 크게 줄어 2006년 당시 전 세계적으로 단 4마리만 존재했었다. 때문에 이번 브루스의 출생은 멸종 위기에 처한 흰 코뿔소 종을 이어나갈 소중한 생명의 탄생으로 전 세계 매스컴의 큰 주목을 받았다. 한편, 현재 브루스는 엄마와 다른 암컷 코뿔소 루시의 보살핌 속에서 지내고 있으며 내년 봄에 정식으로 아빠 코뿔소인 그레이엄과 만날 예정이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생후 이틀 만에 50㎏…‘슈퍼 아기 코뿔소’ 화제

    생후 이틀 만에 50㎏…‘슈퍼 아기 코뿔소’ 화제

    다 성장하면 세계 최대 크기와 무게를 기록할지도 모를 새끼 코뿔소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일랜드 일간지 아이리시 인디펜던트(The Irish Independent)는 믿기 힘든 성장속도로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새끼 흰 코뿔소 브루스의 사연을 최근 소개했다. 지난 12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스털링에 위치한 블레어 드럼몬드 사파리 공원(Blair Drummond Safari Park)에서 태어난 새끼 코뿔소 브루스는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는 엄청난 성장속도로 유명세를 얻고 있다. 이미 태어난 지 이틀 만에 몸무게가 50.4㎏을 넘어선 브루스를 지켜본 동물원 관계자들은 앞으로 2년 간, 최대 일주일에 50㎏씩 무게가 늘어나는 초고속 성장과정을 거칠 것으로 전망 중이다. 만일 이 속도가 유지된 상태에서 다 성장한 브루스의 최종 무게는 4톤을 넘어서게 되는데 이는 흰 코뿔소의 평균 무게인 1.7~2.3톤의 2배에 달하는 것이다. 실제로 흰 코뿔소는 세계에서 아프리카 코끼리 다음으로 무거운 무게를 자랑하는 동물 종이다. 뿐만 아니라, 흰 코뿔소는 코뿔소 중에서 특히 사회적 유대관계가 강한 종인데, 어미와 새끼가 함께 다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브루스 또한 동물원 내에서 엄마인 ‘돗’과 사이좋게 꼭 붙어있는 모습을 자주 보이고 있다. 흰 코뿔소는 뿔 채취를 목적으로 한 밀렵의 성행으로 숫자가 크게 줄어 2006년 당시 전 세계적으로 단 4마리만 존재했었다. 때문에 이번 브루스의 출생은 멸종 위기에 처한 흰 코뿔소 종을 이어나갈 소중한 생명의 탄생으로 전 세계 매스컴의 큰 주목을 받았다. 한편, 현재 브루스는 엄마와 다른 암컷 코뿔소 루시의 보살핌 속에서 지내고 있으며 내년 봄에 정식으로 아빠 코뿔소인 그레이엄과 만날 예정이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365세이프타운 체험 UCC 공모전 시상

    지난 9월 26일(금) 국내 최초 안전체험테마파크 365세이프타운(365SafeTown)의 ‘제2회 365세이프타운 체험 UCC 공모전’의 당선작 발표 심사가 한국청소년안전체험관 회의실에서 이루어졌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365세이프타운 체험 UCC는 청소년 안전 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365세이프타운을 방문하여 직접 체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금번 심사에는 한국청소년안전체험관장 외 1명과 콘텐츠미디어연구위원회 위원장 외 3명으로 구성된 심사진에 의해 창의성과 영상의 수준 등을 객관적으로 평가하여 최우수상, 아이디어 톡톡 상, 우수상, 장려상 수상자가 각각 선발되었다. 안전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돋보인 다수의 작품 중 가장 높은 영상미와 참신함을 선보인 송은석의 ‘Right now Let’s go!’가 대상에 선정되었으며, ‘우리가 사는 세상’의 우희찬, ‘안전체험학습공간 365세이프타운’의 신요한, ‘더 실감나게! 더 유익하게! 더 재미있게!’의 김형진이 각각 아이디어 톡톡 상, 우수상,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국내 최초로 안전체험과 교육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안전 체험 테마파크 365세이프타운은 HERO 체험관, HERO 어드벤처, HERO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먼저 HERO 체험관은 5가지 안전을 주체로 산불 체험관, 설해 체험관, 풍수해 체험관, 지진 체험관, 대테러 체험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실감나는 재난 체험을 통해 올바른 재난대처법 교육을 제공한다. HERO 어드벤처는 강원도 태백 청정 자연 환경 속에서 짜릿한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곤돌라 승강장, 플라잉폭스, 트리트랙 등을 통해 체험자 스스로가 자신의 한계에 도전해 이를 극복해나갈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다. HERO 아카데미에서는 강원도 소방학교 소방공무원들에게 직접 응급조치 및 소화기 시뮬레이터 등 이색적인 안전체험과 소방안전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항공기 화재진압, 수난구조, 주택화재진압 훈련 등을 직접 관람할 수 있다. 한편 365세이프타운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일로 지정되어 있다. ‘태백의 가볼 만한 곳’, ‘체험학습장’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365세이프타운에 대한 자세한 이용 안내 및 사전 예약은 공식 홈페이지(http://365safetown.com/main.safe)를 통해 접수 및 문의가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역별 범죄·재난 정보가 한눈에~

    지역별 범죄 정보와 재난 정보 등을 손쉽게 볼 수 있는 생활안전지도가 서비스를 시작했다. 안전행정부는 우리 동네 안전정보를 언제 어디서든 지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생활안전지도 서비스’를 인터넷(safemap.go.kr)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안행부는 서울 송파·성북구, 부산 부산진구, 인천 남구, 광주 광산구, 대전 서구, 경기 안양·시흥시, 충북 충주시, 충남 천안시, 경북 구미시, 제주시, 대구 달성군, 전남 무안군, 경남 거창군 등 15곳을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실시한 뒤 연말까지 100개 자치단체로 확대하고, 2015년에는 전체 자치단체로 확대할 계획이다. 생활안전지도는 안전정보통합시스템에서 관리하는 치안, 교통, 재난, 맞춤안전 등 4대 안전분야 정보를 지리정보시스템(GIS) 기반의 지도 형태로 보여주는 서비스다. 치안 분야는 강도, 성폭력, 절도, 폭력 등 4대 범죄의 발생빈도에 따라 등급을 나눠 범죄 빈도가 높은 지역은 붉은색으로, 낮은 지역은 흰색으로 표시해 사용자가 해당 지역의 위험 정도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교통 분야는 교통사고 발생빈도를, 재난안전지도는 산사태와 화재 등 발생빈도를 동일한 방식으로 표시했다. 어린이, 여성, 노인 등 안전취약계층에 특화된 맞춤안전지도도 제공된다. 그러나 위험지역 ‘낙인 효과’로 인해 재산가치가 하락하는 부작용을 막기 위해 정보 제공 범위를 도로, 보행길, 공원 등 비주거 지역으로 제한했다. 안행부는 시범 서비스를 거쳐 공개 분야를 2016년까지 시설안전과 사고안전, 산업안전, 보건식품안전 등 8개 분야로 확대할 방침이다. 안행부 관계자는 “생활안전지도가 등하굣길 어린이나 밤길 귀가 여성의 안전에 도움이 되고, 자치단체가 주민들의 위험요소를 해소하도록 유도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 돌출입, 수술이 최선? 교정만으로 충분해

    돌출입, 수술이 최선? 교정만으로 충분해

    사람들은 흔히 웃는 모습이 가장 아름답다고 한다. 하지만, 이 말에 쓴웃음을 짓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돌출입을 가진 이들. 웃으면서 드러나는 잇몸에 자신감이 사라져 마음 편하게 웃을 수도 없다. 일반적으로 돌출입은 입술이 튀어나와 보이는 경우로 옆에서 봤을 때 코와 턱이 연결된 선보다 입이 더 나와있거나, 입을 자연스럽게 다물지 못하는 증상을 일컫는다. 돌출입은 교정치료나 수술을 통해서 개선할 수 있다. 매스컴을 통해서 유명 돌출입 연예인들이 양악 수술 성공사례를 선보이자, 많은 사람들이 양악 수술로 돌출입을 치료하고 있다. 하지만, 양악 수술은 잠재적인 위험요소 및 부작용 등이 있어 선택이 쉽지 않다. 이런 가운데, 수술없이 단순히 교정만으로 돌출입을 치료할 수 있다는 소식에 많은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국제치의학회지(International journal of dentistry) 5월호와 Head&Face medicine 6월호에 발표된 킬본(A-point)돌출입교정장치는 첨단기술인 3D CAD/CAM 기법으로 디자인됐으며, 이 장치를 이용, 돌출입, 무턱, 잇몸 과다 노출증 환자를 치료할 수 있다. 무엇보다 킬본(A-point)돌출입교정장치는 위턱의 앞니를 후상방으로 올리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머리에 쓰는 위턱 성장 억제 장치인 헤드기어를 쓰지않아도 된다,또한 3D 기술을 이용할 수 있기때문에 멀리 떨어져 있는 의사들이 3D 이미지를 보내면 기공소에서 만들어 보내므로 편리한 점이 많다. 또한, 이 치료 장치는 일반 교정치료장치에 비해 빠르게(Speed) 돌출입 치료를 할 수 있는 급속교정장치으로 시간이 부족한 학생들과 회사원들에게 인기가 좋다. 뿐만 아니라 교정기를 치아 안 쪽에 부착하는 설측교정, 즉 비밀교정(Secret)을 실현해 교정기에 대한 거부감을 완화시켰다. 이 외에도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브라질, 러시아 등 해외 6개국에 국제 특허를 출원한 특별한 치료장치로 수술없이 진행할 수 있는 안전한(Safe) 교정법으로 각광받고 있다. 무엇보다. 킬본돌출입교정은 세계설측학회 발표, 경희대학교 교정과공동연구 UCSF(University of California San Francisco) 교정과 Gerald Nelson교수, St Louis University 교정과, 김기범교수 공동 연구를 통해 ‘학문적’(Scholarly)으로도 인정받으면서 5S 기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센트럴치과 권순용 원장은 “킬본(A-point)돌출입교정 장치는 돌출입 잇몸 노출증 무턱을 수술 없이 안전하게 치료하고 기존 교정치료에 비해 치아뿌리가 짧아지거나 잇몸뼈가 내려가는 부작용을 현저하게 줄여, 환자들의 만족감이 매우 높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시락이 달(Moon)까지? 주인공은 한솥도시락 치킨마요

    도시락이 달(Moon)까지? 주인공은 한솥도시락 치킨마요

    ㈜한솥은 지난 1일 인기 도시락메뉴인 치킨마요의 누적 판매량이 1억2천5백만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한솥도시락이 2003년 치킨마요를 출시한 이후 12년만의 대기록이다. 도시락 1억2천5백 만개는 전국민이 1인당 2번씩 먹을 수 있는 엄청난 수량으로, 도시락 용기를 세로로 쌓으면 지구에서 달까지도 왕복(약80만km)할 수 있는 길이가 된다. 이처럼 놀라운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치킨마요는 2003년 한솥도시락에서 한국 최초로 개발하여 출시한 메뉴로 제조방식이 단순한 것 같지만 한솥이 고집하는 좋은 식자재 사용과 철저한 식자재 관리로 변함없는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한솥 고유의 치칸맛과 특별한 소스가 어우러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맛을 내고 있어 출시 이후 지금까지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100% 국내산 쌀을 지하 150m 암반수로 깨끗이 씻어낸 무세미 쌀로 만든 밥 위에 한솥이 개발한 튀김옷으로 바삭하게 튀긴 치킨가라아게를 슬라이스하여 올린 치킨마요는 마요네즈드레싱과 덮밥소스의 절묘한 조화를 통해 젊은 층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그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다수의 도시락업계에서 유사 치킨마요를 속속 출시했지만 원조의 맛과는 그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치킨마요의 인기는 한솥도시락이 21년간 고집한 먹을 거리에 대한 정직한 자세의 결과이기도 하다. “좋은재료?좋은가격”이라는 슬로건처럼 뛰어난 상품력과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신뢰감을 쌓아가는 한솥도시락은 따뜻한 한끼를 생각하는 또 하나의 장수 브랜드로 발전이 기대된다. 또한 한솥도시락은 창립 21주년을 맞아 변화와 혁신을 맞이하기로 했다. “F.R.E.S.H. 한솥” 이라는 컨셉을 모토로 Friendly(친근한), Refresh(신선한), Enjoy(즐거운), Safe(안전한), Honesty(정직한) 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는 그 동안의 상품주의적 이미지를 탈피하여 고객지상주의로의 전환을 의미하는 것. 한솥의 새로운 변화가 도시락업계에 미칠 영향이 기대되는 바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한국장학재단, 신규장학생 213명 선발.. 학자금 지원 사각지대 줄인다

    한국장학재단(이사장 곽병선)은 학생가장, 장애인 가정, 산재근로자 가정, 한부모 가정, 북한이탈주민 가정, 다문화 가정 자녀 또는 본인 등으로 이뤄진 ‘사랑드림’ 장학생 213명을 신규 선발했다고 밝혔다. 법정기부금단체로 지난 2009년 설립된 한국장학재단은 사회각계의 기부재원을 바탕으로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분석하고, 대학생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자금 지원 및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랑드림장학금 프로그램을 통해 신규로 선발된 213명은 기부금으로 조성된 재원으로 등록금과 생활비를 수여받게 된다. 2014년 한해동안 신규장학생 213명과 계속장학생 277명을 포함한 총 490명의 학생이 장학금 10억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사랑드림장학금은 2009년부터 한국장학재단에 기부된 재원을 바탕으로 현재까지 총 20개 기부처의 기부금 68억원을 3,168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2012년부터 2014년까지 대한LPG협회가 기부한 25억원이 법인 및 개인택시를 운영하는 저소득층 가정의 자녀 812명에게 지원됐으며, 2013년부터 2014년까지 한국가스공사가 기부한 4억원으로 소외계층 학생 221명이 학업의 끈을 이어갈 수 있었다. 곽병선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장학금 수혜 사각지대에 있는 학생들에 대한 사회의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 서 기부금 장학사업을 꾸준히 확대하고 이를 통해 학자금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랑드림장학금은 매년 1학기 1월, 2학기 6월에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www.kosaf.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발결과는 1학기 3월, 2학기 9월에 발표 되며 관련 내용은 한국장학재단 학생상담센터(1599-2000)에서 상담받을 수 있다. 또한 사랑드림장학금 기부에 참여하고 싶은 개인 또는 단체는 홈페이지와 전화(02-2259-2028)로 안내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애플워치, 배터리 지속 시간은 달랑 하루?

    애플워치, 배터리 지속 시간은 달랑 하루?

    애플이 지난 9일(현지시간) 발표한 손목시계형 웨어러블 기기인 ‘애플워치’(Apple Watch)의 배터리 지속 시간이 하루밖에 안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언론 행사 당시 배터리에 관한 언급을 일절 하지 않았던 것이 이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IT전문 매체 리코드(Re/cord)에 따르면 현재 애플워치의 배터리 지속 시간은 고작 하루 정도다. 이는 리코드가 애플워치의 배터리 수명에 대해 애플의 홍보 담당자인 나탈리 케리스 대변인에게 코멘트를 요구한 결과, 애플워치를 매일 밤 충전해야 한다는 의미를 간접적으로 드러냈던 것. 이 때문에 애플워치는 현재 맥북에 쓰이는 매그세이프(MagSafe) 기술을 접목시킨 전자 유도 충전 방식이 채택됐다. 이 기술로 충전용 커넥터를 후면에 가져가면 자석의 영향으로 손쉽게 부착돼 사용자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애플은 애플워치의 출시 전까지 배터리 수명을 늘리기 위한 노력으로 내년 초에 14nm 공정의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를 탑재할 것이라고 중국발 소문도 전해지고 있다. 참고로 삼성이 출시하는 기어S는 배터리 용량이 300mAh로 지속 시간은 약 2일이며, LG가 선보이는 G워치R의 배터리 용량은 410mAh이지만 지속 시간은 밝혀지지 않았다. 애플워치는 대부분의 애플 제품처럼 이름에 ‘아이’(i)라는 명칭이 붙어 아이워치가 될 것으로 예상됐었다. 이는 애플워치가 발표되기 직전까지도 거의 확실한 것이었던 듯하다. 팀 쿡 애플 CEO가 제품 발표회 직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애플은 고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그리고 아이워치 앱 개발도 그러하다”라고 언급했듯이, 애플워치는 처음에 아이워치였고 출시 전에 서둘러 변경된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아이스와치’(iSwatch)라는 시계 시리즈를 판매하고있는 스위스 시계 브랜드 스와치가 ‘아이워치’라는 제품 이름에 난색을 표했던 것도 제품의 이름 변경에 다소 영향을 줬을수도 있다고 일부 매체는 설명하고 있다. 한편 애플워치는 내년 초에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349달러(약 36만원)부터 시작한다. 사진=애플워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애플워치 “매일 밤 충전” 해야 하나?...배터리 달랑 하루

    애플워치 “매일 밤 충전” 해야 하나?...배터리 달랑 하루

    애플이 지난 9일(현지시간) 발표한 손목시계형 웨어러블 기기인 ‘애플워치’(Apple Watch)의 배터리 지속 시간이 하루밖에 안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언론 행사 당시 배터리에 관한 언급을 일절 하지 않았던 것이 이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IT전문 매체 리코드(Re/cord)에 따르면 현재 애플워치의 배터리 지속 시간은 고작 하루 정도다. 이는 리코드가 애플워치의 배터리 수명에 대해 애플의 홍보 담당자인 나탈리 케리스 대변인에게 코멘트를 요구한 결과, 애플워치를 매일 밤 충전해야 한다는 의미를 간접적으로 드러냈던 것. 이 때문에 애플워치는 현재 맥북에 쓰이는 매그세이프(MagSafe) 기술을 접목시킨 전자 유도 충전 방식이 채택됐다. 이 기술로 충전용 커넥터를 후면에 가져가면 자석의 영향으로 손쉽게 부착돼 사용자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애플은 애플워치의 출시 전까지 배터리 수명을 늘리기 위한 노력으로 내년 초에 14nm 공정의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를 탑재할 것이라고 중국발 소문도 전해지고 있다. 참고로 삼성이 출시하는 기어S는 배터리 용량이 300mAh로 지속 시간은 약 2일이며, LG가 선보이는 G워치R의 배터리 용량은 410mAh이지만 지속 시간은 밝혀지지 않았다. 애플워치는 대부분의 애플 제품처럼 이름에 ‘아이’(i)라는 명칭이 붙어 아이워치가 될 것으로 예상됐었다. 이는 애플워치가 발표되기 직전까지도 거의 확실한 것이었던 듯하다. 팀 쿡 애플 CEO가 제품 발표회 직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애플은 고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그리고 아이워치 앱 개발도 그러하다”라고 언급했듯이, 애플워치는 처음에 아이워치였고 출시 전에 서둘러 변경된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아이스와치’(iSwatch)라는 시계 시리즈를 판매하고있는 스위스 시계 브랜드 스와치가 ‘아이워치’라는 제품 이름에 난색을 표했던 것도 제품의 이름 변경에 다소 영향을 줬을수도 있다고 일부 매체는 설명하고 있다. 한편 애플워치는 내년 초에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349달러(약 36만원)부터 시작한다. 사진=애플워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원진성형외과의 ‘듀얼챔버 가슴성형’

    원진성형외과의 ‘듀얼챔버 가슴성형’

    예년보다 한 걸음 빨리 다가온 한가위를 앞두고 벌써부터 휴가를 계획하는 직장인들이 많아지고 있다. 또한 금번 연휴에는 대체공휴일이 포함되어 연휴가 5일로 늘어나 그간 밀린일을 처리하고자 하는 다양한 계획으로 직장인들의 행복한 고민이 시작되고 있다. 금번 연휴기간에 휴가 뿐만 아니라 성형계획을 세우는 여성들이 많은데, 특히 글래머스한 몸매를 만들어 줄 수 있는 가슴성형을 꿈꾸는 여성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여성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여자들이 가장하고 싶은 성형 1위가 눈성형, 2위 코성형, 3위는 가슴성형으로 조사되었다. 볼륨있는 몸매가 주목받기 시작하면서 가슴성형에 대한 주목도 또한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가슴성형을 하기 전, 많은 여성들이 더욱 자연스러운 결과를 위해 보형물을 고민한다. 과거의 가슴성형이 크기만 키우는 것이 주된 목적이었다면, 최근 가슴성형은 내 몸에 맞게 자연스러운 모양과 라인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주된 반응이다. 자연스러운 가슴성형이 고민이라면, 듀얼챔버 보형물이 적합할 수 있다. 독일의 POLYTECH사에서 개발된 듀얼챔버는 기존에 사용되었던 보형물보다 안전하고 자연스러운 라인이 가능하다. 또한, 이미 유럽에서 3,000케이스 이상 사용되어 안전성과 효과를 인정받은 보형물로 국내에서는 ‘원진성형외과’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듀얼챔버는 가슴주변의 살 또는 조직이 부족하거나 피부가 얇은 사람일 경우 수술 후 리플링 현상(*리플링 현상 : 보형물이 우글거리며 만져지는 현상)이 일어나지만 듀얼챔버는 SAFE 젤이 보형물을 빈틈없이 채워 리플링 현상을 현저히 줄였으며, 부드러운 SOFT 젤로 밀착력을 높여 변위 현상(*변위현상 : 보형물의 위치가 이동하는 현상) 또한 줄여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듀얼챔버는 두개의 젤이 합쳐져 물방울 모양이 오래 유지되며 몸 속까지 자연스러운 가슴을 만들 수 있다. 원진성형외과는 “가슴성형의 경우 사람의 비율에 따른 균형에 맞춰 성형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며, 수술 전 정밀한 진단 과정과 안전한 마취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는지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가슴성형의 경우 수술 후 관리가 굉장히 중요한데, 수술 후 회복케어 시스템이 잘 되어 있는 곳이 따져보는 것도 중요한 체크 포인트”라고 덧붙였다. 원진성형외과에서는 가슴수술에 관한 다양한 정보와 후기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는 원진성형외과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롯데칠성음료, 일등 비결은 ‘식품안전’

    롯데칠성음료는 1950년 출시한 ‘칠성사이다’를 앞세워 업계 선두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품질과 제품 혁신에 더해 식품안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다. 회사는 2010년 글로벌 식품안전 경영시스템을 도입했다. 경기 오포 공장을 비롯해 안성, 대전, 경남 양산, 광주 등지의 모든 음료 공장은 당해 국제식품안전협회로부터 식품안전시스템 FSSC 22000(Food Safety System Certification 22000) 인증을 획득했다. FSSC 22000은 기존의 ISO 22000보다 한층 강화된 것으로, 제조 공장을 중심으로 위생관리 기준을 세분화하고 식품 테러 관리 방안까지 포함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네슬레, 다농 등 다국적 기업들도 FSSC 22000 인증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칠성음료는 관계자는 “FSSC 22000 인증 획득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실무자·전문가 뭉친 재난대응팀 구성

    실무자·전문가 뭉친 재난대응팀 구성

    “지난 4년간 구석구석을 다녔습니다. 지구 두 바퀴 반을 웃도는 10만여㎞를 돌았어요. 현장 행정에 모든 구정의 답이 있다는 평소의 소신을 실천에 옮겼을 따름입니다.” 12일 당산로 청사 집무실에서 만난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이렇게 강조했다. 조 구청장은 “지난 11일 오전에도 회의를 하다가 여의도 9호선 국회의사당역 앞 6번 출구 근처 보도블록 침하 현장으로 달려갔다”고 밝혔다. 이어 “하수관 시공에 문제가 좀 있는 것 같아 확인 중이다. 최근 시내에 잦은 싱크홀을 떠올리며 가슴을 쓸어내렸다”며 낮은 한숨을 뱉었다. 다행히 붐비지 않는 곳이라 별다른 피해는 없었단다. 조 구청장은 “민선 5기는 현장 행정을 통해 답을 찾은 성공적인 시간이었다고 본다”고 자평했다. 구는 지난해 12월 서울시 인센티브 사업평가 총 17개 사업 ‘전 부문’ 수상으로 25개 자치구 중 1위를 꿰찼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민선 5기 전국 시·군·구청장 공약 이행도에서는 2년 연속 전국 최우수(SA) 등급을 따냈다. 지난해 2월에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하는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도 전국 1위를 기록했다. 노인상담사 케어링 사업, 홀몸노인 함께 살이 사업 등의 특화사업을 펼친 공로로 기초단체장 최초로 대한노인회로부터 노인복지대상도 받았다. 그럼에도 조 구청장은 “민선 5기 때 마무리하지 못한 장기 과제와 복지사업을 마무리짓는 과제를 남겼다”며 의욕을 보였다. 공공부지 내 문화시설 설립, 주차장 확보, 노인복지관 설립 등이 장기 과제다. 뉴타운 사업 정상화도 시급하다. 조 구청장은 “현장 행정을 통해 주민들에게 필요하지 않은 사업을 정리하고 원하는 일을 얼른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 구청장이 발로 뛰며 갈등 해결에 애쓴 결과 노후돼 주저앉을 뻔했던 한 아파트의 정비 계획을 세웠다고 주변에선 귀띔했다. 민선 6기에는 ‘사람 중심 안전도시’라는 슬로건 아래 비지땀을 쏟고 있다. 구청장 직속 ‘현장행정지원팀’을 신설했다. 아울러 ‘세이포’(SAFOUR)를 구성할 예정이다. 세이포는 안전을 가리키는 세이프(safe)와 4인조를 뜻하는 포(four)의 합성어로 사고 때 공무원, 민간 전문가, 중장비, 유관기관 실무자 등 4가지 자원이 신속히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조직이다. 조 구청장은 “안전도시를 만들기 위해 현장을 방문해 빠진 게 없는지 꼼꼼하게 검토하고 챙길 것”이라고 다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아프간 총기난사에 美 소장 사망…1970년 이후 전장 희생 최고위급 인사

    아프가니스탄 카불의 군사훈련소에서 5일(현지시간)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 미군 장성 한 명이 사망하고 15명이 부상했다고 AP통신과 CNN 방송 등 외신이 전했다. 부상자는 아프간 주둔 외국 군인과 아프간 군인들이며, 절반 정도가 미군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상자 중에는 독일군 준장과 아프가니스탄 장성 2명도 포함됐다. 아프간 국방부 대변인 무함마드 자히르 아지미 장군은 “보안군 복장의 테러리스트가 훈련소 교관들과 동료 외국 병사들에게 총격을 가했다”면서 “범인은 아프간 병사들에 의해 사살됐다”고 밝혔다. 존 커비 미국 국방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미군 장성 사망 소식을 전하면서 “이번 총격 사건이 일상적인 군사 훈련소 방문 과정에서 일어났다”면서 “이런 식의 ‘내부자에 의한 공격’은 매우 치명적이지만 미리 알아내기가 힘들다”고 말했다. 커비 대변인은 사망한 미군 장성의 계급과 신분을 밝히지 않았으나 미국 관리들은 희생자를 미군 소장이라고 확인했다. 이번에 희생된 미군 소장은 지난 1970년 이후 해외 전장에서 목숨을 잃은 미군 가운데 최고위급 인사로 알려졌다. AP 통신은 미국 관리들의 말을 인용, 희생자가 해롤드 그린 소장이라고 보도했다. 엔지니어인 그린 소장은 올해 말로 예정된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및 미군의 아프간 주둔 병력 철수 업무와 관련한 연합안보이전사령부의 부사령관으로 재직해 왔다. 독일 국방부는 부상자 가운데 독일군 준장이 포함돼 있다고 밝히면서 “그는 현재 위험에서 벗어나 치료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제의 훈련소는 수도 카불 서쪽에 있는 마샬 파임 국립국방대학 내 ‘캠프 카르가’로, 영국군이 아프간 군사들을 훈련시키는 곳이어서 ‘사막의 샌드허스트’(Sandhurst in the Sand·영국 육군사관학교 소재지)로 불린다. 아프간과 미국 국방부는 총격 원인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으나 아프간 보안 소식통들은 이날 사건이 아프간 군인과 그를 훈련시키던 외국군 교관 간에 말다툼이 벌어진 후 발생했으며, 사망한 미군 소장은 매우 가까운 거리에서 총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미군이 이끄는 카불 현지의 나토 국제안보지원군(ISAF)과 아프간 당국이 현재 공동으로 사건을 조사중이다. 자비훌라 무자히드 탈레반 대변인은 사건 발생 직후 기자들에게 보낸 성명에서 “아프간 병사가 공격을 감행했다”고 밝혔으나 자신들이 이번 공격을 했다고 주장하지는 않았다. 하미드 카르자이 아프가니스탄 대통령은 성명에서 이번 총격 사건에 대해 “비겁한 짓이며, 아프간의 강한 체제를 반대하는 적들이 한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변의 위급상황 대피소를 아시나요?

    소방방재청은 오는 20일 민방위 훈련을 앞두고 6일부터 20일까지 ‘내 주변 대피소 확인하기’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국민이 위급 상황 때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게 대피장소를 알려 주고, 민방위 훈련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참가를 희망하는 국민은 주변에 위치한 대피시설 안내판을 배경으로 찍은 ‘인증샷’을 방재청 페이스북((www.facebook.com/nemasafekorea) 이벤트 게시판에 응원글과 함께 올리면 된다.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태블릿PC 등을 경품으로 준다. 주변에 있는 대피소 위치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에 ‘안전디딤돌’ 애플리케이션을 설치·실행한 뒤 화면에서 ‘민방공대피소’를 선택하면 된다. 인터넷에서는 국가재난정보센터(http://safekorea.go.kr) 홈페이지의 ‘민방위대피시설 바로가기’에서 원하는 지역의 대피소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올뉴체로키 가격 얼마에 책정될까…올뉴체로키 연비 등 예약판매에 관심 급등

    올뉴체로키 가격 얼마에 책정될까…올뉴체로키 연비 등 예약판매에 관심 급등

    ‘올뉴체로키 가격’ ‘올뉴체로키 연비’ ‘올뉴체로키 예약판매’ 올뉴체로키 가격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크라이슬러 코리아가 20일 출시 예정인 ‘올-뉴 지프 체로키’의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올-뉴 지프 체로키’는 1974년 첫 선을 보인 중형 다목적스포츠차량(SUV)인 ‘지프 체로키’가 7년 만에 풀체인지 된 모델이다. 올뉴체로키는 동급 최초로 9단 변속기를 장착했고, 70종 이상의 안전·편의사양이 탑재됐다. 올 상반기에만 미국에서 8만대 이상 판매될 정도로 큰 인기를 모았다. 이번에 국내에 출시되는 모델은 올-뉴 체로키 리미티드 2.0 4WD, 올-뉴 체로키 론지튜드 2.0 AWD, 올-뉴 체로키 론지튜드 2.4 AWD의 3개 차종이다. 가격은 미정이다. 올-뉴 체로키는 지난해 미국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 최고안전 등급(Top Safety Pick)을 받았고, 캐나다 자동차 기자협회 선정 ‘최고의 신형 SUV·CUV(Best New SUV·CUV)’ ‘올해의 캐나다 유틸리티 자동차(Canadian Utility Vehicle)’ 워즈 오토(Ward’s Auto) 선정 ‘10 베스트 인테리어(10 Best Auto Interiors)’등을 수상했다. 크라이슬러는 ‘올-뉴 지프 체로키’의 출시로 정통 오프로더 랭글러, 준중형 SUV 컴패스, 중형 프리미엄 SUV 체로키, 대형 프리미엄 SUV 그랜드 체로키로 이어지는 ‘지프’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올뉴체로키는 현재 폭스바겐 티구안이 점령하고 있는 수입 소형 SUV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 가격 역시 티구안과 비교해 경쟁력 있는 가격을 책정할 것으로 보여 경쟁 구도에 관심이 모아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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