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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년단 ‘FAKE LOVE’ 빌보드 핫100 톱10 “K팝 그룹 최고 기록”

    방탄소년단 ‘FAKE LOVE’ 빌보드 핫100 톱10 “K팝 그룹 최고 기록”

    미국 빌보드가 방탄소년단이 케이팝 그룹 최초로 빌보드 싱글차트 ‘핫 100’ 10위에 올랐다고 밝혔다.빌보드는 29일(현지시간) 칼럼을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알리며 방탄소년단의 ‘핫 100’ 차트의 성과를 집중 보도했다. 빌보드는 “슈퍼스타 방탄소년단이 ‘FAKE LOVE’로 10위에 진입해 케이팝 그룹 최초로 ‘핫 100’ 차트의 ‘톱 10’을 뚫었다”며 “‘FAKE LOVE’는 방탄소년단 최초이자 케이팝 장르 최초로 ‘빌보드 200’ 1위를 달성한 새 앨범 LOVE YOURSELF 轉 ‘Tear’에 수록됐다”고 밝혔다. 이어 “’FAKE LOVE’는 지난 5월 20일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무대를 공개한 곡으로, ‘디지털 송 세일즈’ 1위와 ‘스트리밍 송’ 7위에도 이름을 올렸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12월 ‘MIC Drop’ 리믹스로 달성한 ‘핫 100’ 차트의 케이팝 그룹 최고 기록인 28위를 자체 경신했다”고 덧붙였다. 빌보드 핫 100은 모든 장르의 스트리밍, 라디오와 판매 데이터를 혼합해 집계했으며, 전체 차트는 30일 빌보드 사이트에 게시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방탄소년단 소속사 대표 방시혁, 文 대통령 축전 리트윗 ‘빌보드 1위 자축’

    방탄소년단 소속사 대표 방시혁, 文 대통령 축전 리트윗 ‘빌보드 1위 자축’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방시혁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의 축전을 리트윗 했다.28일 문재인 대통령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노래를 사랑하는 일곱 소년과 소년들의 날개 ‘아미’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라며 방탄소년단의 ‘LOVE YOURSELF 轉 Tear’ 앨범이 미국 ‘빌보드 200’ 1위에 오른 것을 축하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어 “방탄소년단의 뛰어난 춤과 노래에는 진심이 담겨 있다”며 “방탄소년단에 의해 한국 대중음악은 세계무대를 향해 한 단계 더 도약했습니다. 우리 젊은이들은 K-POP이라는 음악의 언어로 세계의 젊은이들과 함께 삶과 사랑, 꿈과 아픔을 공감할 수 있게 됐다”고도 언급했다. 또한 “빌보드 핫 100 차트 1위도 하고, 그래미상도 타고, 스타디움 투어도 하고,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가수가 되고 싶다는 방탄소년단의 꿈을 응원한다”며 “BTS와 함께 세상을 향해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팬클럽 ‘아미’도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대표 방시혁은 해당 글을 리트윗하며 방탄소년단의 활약을 자축했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최근 발매한 앨범 LOVE YOURSELF 轉 ‘Tear’로 빌보드 200에서 1위의 자리에 올랐다. 영어가 아닌 노래가 빌보드 200에서 1위를 한 것이 12년 만인 데다 한국 가수로은 첫 1위를 차지한 만큼 의미가 깊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씨줄날줄] 방탄소년단/이두걸 논설위원

    [씨줄날줄] 방탄소년단/이두걸 논설위원

    음악은 세대의 특성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장르다. 그래서 젊은 시절 즐겨 들었던 음악은 평생 함께하곤 한다. 방탄소년단(BTS)의 음악을 이런 세태적 특성 탓에 즐겨 듣지 않았다. 최근 출간된 저서 ‘BTS 예술혁명-방탄소년단과 들뢰즈가 만나다’는 BTS를 다시 보는 계기가 됐다. 저자는 ‘촛불혁명이 한국에 국한된 정치 변화를 가져왔지만, BTS는 전 지구적인 변혁을 불러온다’고 주장한다. “들뢰즈는 BTS를 치장해 주는 뽀샵 기계가 됐다”(소설가 장정일)는 비판도 경청할 만하지만 BTS가 10대들이 즐겨 듣는 ‘틴팝’(Teen Pop) 수준을 넘어섰다는 증거들은 여럿 나오고 있다.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은 BTS가 27일(현지시간) 정규 3집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외국어 앨범이 이 차트 정상을 차지한 것은 12년 만이다. 2012년 싸이의 ‘강남스타일’ 역시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 7주 연속 2위를 하는 등 선풍을 일으켰지만 단발성에 그쳤다. 강남스타일은 남녀노소가 즐기고 패러디로도 훌륭했지만, ‘우스꽝스러운 B급 문화’라는 한계가 있었다. BTS는 미국의 힙합과 EDM(일렉트로닉 댄스 뮤직)을 케이팝으로 재해석하는 등 ‘음악’으로만 승부했다는 점에서 싸이의 성과를 넘어설 공산이 크다. BTS의 가사도 ‘보편성’을 인정받는다. “난 육포가 좋으니까 6포 세대…노력 타령 좀 그만둬”(‘뱁새’)라거나 “지친 몸 끌고 학교로 가 잠만 자던 내가 20살이 돼 버렸네”(‘치리사일사팔’)라는 절망감은 저성장 자본주의 시대의 젊은 세대의 공감을 얻는다. “희망이 있는 곳엔 반드시 절망이 있”(‘바다’)고, “유리천장 따윈 부숴”(‘낫 투데이’)라는 격려도 잊지 않는다. BTS가 노래를 발표하면 수십 개국의 언어로 번역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퍼진다는 점도 성공 요인이다. 미국의 대중음악 잡지 ‘롤링스톤’은 방탄소년단의 이번 성적을 두고 “방탄소년단이 공식적으로 미국을 점령한 것”(as BTS officially conquered America)이라고 논평했다. 지금으로부터 50여년 전 롤링스톤이 비틀스나 롤링 스톤스 등 영국 밴드들의 미국 팝 음악계 점령을 두고 쓴 ‘영국 침공’(British Invasion)이라는 표현과 닮은꼴이다. BTS의 성과를 경이롭게 받아들이면서도 이질적인 문화인 케이팝이 자국 음악시장에 대거 진출할 수 있다는 위기감이 엿보인다. 케이팝이 널리 향유되는 것 못지않게 전 세계 10대들이 BTS의 음악으로 위로를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 ‘감탄 방탄’

    ‘감탄 방탄’

    방탄소년단이 세계 최고 권위의 음악 차트인 빌보드 정상에 올랐다. 1894년 창간해 1950년대부터 대중음악 인기순위를 발표한 빌보드 역사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이룬 쾌거다.27일(현지시간) 빌보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정규 3집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200’ 1위에 올랐다. 빌보드는 홈페이지에 올린 기사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한국 그룹 최초로 ‘빌보드200’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빌보드는 “2006년 이후 영어가 아닌 외국어 앨범 중 최초의 1위 기록”이라며 “톱10에 오른 케이팝의 두 번째 앨범”이라고 설명했다. 2006년 팝페라 그룹 일디보가 1위를 차지한 적이 있지만 다국어(스페인어, 이탈리아어, 프랑스어, 영어) 앨범이었다. 순수 외국어 앨범으로는 사실상 첫 1위다.앞서 빌보드200 톱10에 올랐던 앨범 역시 방탄소년단의 것이다. 지난해 9월 ‘러브 유어셀프 승 허’(LOVE YOURSELF 承 Her)로 7위에 진입한 바 있다. 빌보드는 “방탄소년단뿐 아니라 케이팝 전체에 대단한 한 주”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외신도 앞다퉈 대서특필했다. 미국 음악 매거진 롤링스톤은 “방탄소년단이 공식적으로 미국을 정복했다”고 소개했다. 포브스는 “방탄소년단이 역사를 썼다”고 평가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문 대통령, 방탄소년단 빌보드 1위 축하…팬클럽 ‘아미’도 응원

    문 대통령, 방탄소년단 빌보드 1위 축하…팬클럽 ‘아미’도 응원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트위터에 글을 올려 이날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3집 앨범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가 ‘미국 빌보드 200’ 1위에 오른 것을 축하했다.‘빌보드 200’은 앨범 판매량과 트랙별 판매량, 스트리밍 실적 등을 기반으로 해당 주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앨범의 순위를 매긴다. 한국 가수가 이 차트에서 1위를 한 것은 방탄소년단이 처음이다. 게다가 영어가 아닌 외국어로 된 음반이 ‘빌보드 200’ 1위에 오른 것은 12년 만이다. 문 대통령은 “방탄소년단의 뛰어난 춤과 노래에는 진심이 담겨 있다”면서 “슬픔을 희망으로, 다름을 같음으로 변화시키는 마법같은 힘이 있다”고 밝혔다. 또 방탄소년단뿐만 아니라 팬클럽 ‘아미’에 대한 응원의 뜻도 전했다. 문 대통령은 영어로도 방탄소년단과 팬클럽 ‘아미’(ARMY)를 언급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다음은 문 대통령의 축하문 전문. “노래를 사랑하는 일곱 소년과 소년들의 날개 ‘아미’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세계의 젊은이들이 방탄소년단의 노래와 춤, 꿈과 열정에 위안을 받고 용기를 얻었습니다. ‘LOVE YOURSELF 轉 TEAR’ 앨범이 미국 ‘빌보드 200’ 1위에 오른 것을 축하합니다. 영어가 아닌 언어로 12년만이고, 한국 가수 최초입니다. 방탄소년단의 뛰어난 춤과 노래에는 진심이 담겨 있습니다. 슬픔은 희망으로, 다름을 같음으로 변화시키는 마법 같은 힘이 있습니다. 일곱 멤버 각자가 자신이 누구인지, 어떻게 살고 싶은지를 노래에 담아 지역과 언어, 문화와 제도를 뛰어넘었습니다. 방탄소년단에 의해 한국 대중음악은 세계무대를 향해 한 단계 더 도약했습니다. 우리 젊은이들은 K-POP이라는 음악의 언어로 세계의 젊은이들과 함께 삶과 사랑, 꿈과 아픔을 공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빌보드 핫 100 차트 1위도 하고, 그래미상도 타고, 스타디움 투어도 하고,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가수가 되고 싶다는 방탄소년단의 꿈을 응원합니다. BTS와 함께 세상을 향해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팬클럽 ‘아미’도 응원합니다. ‘10대들에게 가해지는 편견과 억압을 막아내겠다’는 뜻의 방탄. 지금부터 진, 슈가, 제이홉, RM, 지민, 뷔, 정국 일곱 소년의 이름 하나하나를 기억해야겠습니다. 여전히 새로운 시작입니다. 멋진 모습으로 우리 국민들, 세계인들에게 감동을 나눠주어 고맙습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방탄소년단, 韓가수 최초 빌보드 1위… 남은 꿈은 ‘핫100’ 1위

    방탄소년단, 韓가수 최초 빌보드 1위… 남은 꿈은 ‘핫100’ 1위

    방탄소년단이 세계 최고 권위의 음악 차트 빌보드 정상에 올랐다. 한국 가수 최초로 이룬 쾌거다. 27일(현지시간) 빌보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정규 3집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200’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빌보드는 차트 발표 전 홈페이지에 올린 기사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한국 그룹 최초로 빌보드200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빌보드는 “방탄소년단은 지난 24일까지 집계된 앨범 수치에서 13만 5000점을 획득해 2018년 그룹 앨범 판매량 중 두 번째로 높은 기록으로 1위에 등극했다”며 “2006년 이후 영어가 아닌 외국어 앨범 중 최초의 1위 기록”이라고 설명했다. 빌보드 차트는 전 세계 대중음악 시장에서 성공 척도로 상징되는 지표다. 국내 가수로는 싸이가 ‘강남스타일’로 2012년 또 다른 메인차트인 ‘핫100’에서 7주 연속 2위에 오른 바 있다. ‘핫100’은 노래 한 곡에 대한 인터넷 음원 다운로드 횟수, 미국 내 라디오 방송 청취자 수, 유튜브 조회수 등을 반영해 집계한다. ‘빌보드200’은 음반 판매량을 중심으로 스트리밍, 다운로드 횟수 등을 합산한다. 방탄소년단의 이번 앨범 타이틀곡 ‘페이크 러브’가 ‘핫100’에서 몇 위로 진입할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9월 ‘DNA’로 ‘빌보드100’에 처음 진입했고 같은 해 12월 발표한 ‘마이크 드롭’ 리믹스로 28위까지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4일 국내 취재진과의 기자간담회에서 “빌보드 ‘핫100’ 1위, ‘빌보드 200’ 1위를 하고 싶다. 그래미 어워즈도 가보고,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은 국내에서만 첫 주 판매량 100만장을 돌파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영국(UK) 오피셜 차트의 ‘오피셜 앨범차트 톱100’에서는 8위에 올라 한국 가수 최고 기록을 썼다. ‘페이크 러브’ 뮤직비디오는 공개된 지 8일 9시간 만에 유튜브 1억뷰를 돌파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방탄소년단 3집, ‘빌보드 200’ 1위 “2006년 이후 외국어 앨범 최초”

    방탄소년단 3집, ‘빌보드 200’ 1위 “2006년 이후 외국어 앨범 최초”

    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규 3집이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1위를 석권했다.27일(현지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지난 18일 공개한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는 ‘빌보드 200’ 1위에 올랐다. ‘빌보드 200’은 앨범 판매량과 트랙별 판매량, 스트리밍 실적 등을 기반으로 해당 주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앨범의 순위를 매긴다. 한국 가수가 이 차트에서 1위를 하기는 이번이 최초다. 빌보드는 “방탄소년단은 지난 24일까지 집계된 앨범 수치에서 135,000점을 획득, 2018년 그룹 앨범 판매량 중 두 번째로 높은 기록으로 1위에 등극했다”며 “2006년 이후 영어가 아닌 외국어로 된 앨범 중 최초 1위 기록”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빌보드는 “방탄소년단은 앞서 지난해 9월 발표한 LOVE YOURSELF 承 ‘Her’로 빌보드 200 7위로 한국 그룹 최고 기록을 세워 두 번 연속 빌보드 200에서 Top 10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빌보드 200’ 최신 차트는 현지시간 5월 30일 빌보드 사이트에 게시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실수라기보다 무지”…FIFA 유니폼 판매 웹사이트에 또 등장한 욱일기

    “실수라기보다 무지”…FIFA 유니폼 판매 웹사이트에 또 등장한 욱일기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공식 유니폼 판매 웹사이트에 전범기(욱일기)가 등장했다.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팀은 27일 FIFA 러시아 월드컵 공식 유니폼 판매 웹사이트에서 전범기가 그려진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니폼 판매 공식 웹사이트(http://jersey2018.top)에서는 러시아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나라들의 유니폼 및 티셔츠 등이 판매되고 있다. 이중 ‘JAPAN’을 클릭하면 전범기를 디자인으로 한 티셔츠가 판매 중이다. 서 교수는 “러시아 월드컵의 공식 주제가 뮤직비디오부터 FIFA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전범기 등장이다. 이런 일이 계속 벌어지는 건 실수라기보다 무지에서 비롯된 것이라 판단된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이런 상황 속에서 네티즌들과 의기투합해 항의 메일을 보낸 결과 러시아 월드컵 공식 주제가의 뮤직비디오에서 전범기 장면이 사라졌고, FIFA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는 다른 사진으로 교체되는 성과를 올렸다”고 덧붙였다. 특히 서 교수는 “이번 역시 FIFA 측과 웹사이트 관련자들에게 항의 메일을 보낸 상황이다. 조만간에 조치가 취해지리라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서 교수팀은 러시아 월드컵 개막일 전에 ‘욱일기=나치기’라는 뜻의 영어 영상을 제작 중이다. 이후 유튜브와 SNS를 활용하여 전 세계 축구팬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한편 지난 FIFA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전범기 응원사진이 사라진 후 일본 우익 세력들이 서 교수의 메일 및 SNS계정으로 지속적인 협박 글을 보내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서 교수는 “늘 이런 협박을 받았다. 하지만 우익들의 떳떳하지 못한 활동들을 오히려 잘 활용한다면 전 세계에 퍼져 있는 전범기 디자인을 퇴치하는데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방탄소년단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가수가 되고 싶다”

    방탄소년단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가수가 되고 싶다”

    “‘빌보드 200’ 1위도 하고, 그래미 어워즈도 가고,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가수가 되고 싶어요.”(슈가)‘2018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톱 소셜 아티스트’ 상을 2년 연속 받고 금의환향한 방탄소년단이 2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의 기자회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한층 높아진 위상을 보여주듯 200여명의 취재진이 몰렸고, 호텔 인근에도 수많은 팬들이 진을 쳤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성과에 대해 “신기하고 감격스러웠다”면서 앞으로의 포부와 각오를 되새겼다. 지난 18일 발표한 정규 3집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가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정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측된 데 대해 슈가(본명 민윤기·25)는 “걱정 반 설렘 반이다. 1위를 하고 스타디움 투어도 하고 싶다”면서 “다 이루긴 힘들겠지만 꿈은 클 수록 좋다. 입 밖에 냈으니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일(현지시간) 빌보드 시상식에서 신곡 ‘페이크 러브’(FAKE LOVE) 무대를 선보였을 때의 소감과 함께 팬들에 대한 고마움도 전했다. 정국(본명 전정국·21)은 “한국에 있는 것처럼 팬들이 저희 노래를 한 글자 한 글자 따라 해주셔서 감동적이었다. 공연장에 ‘아미’(팬클럽명)가 많이 와주셔서 힘이 됐다”고 강조했다.리더 RM(본명 김남준·24)은 방탄소년단의 인기 비결에 대해 “우리는 하고 싶은 음악을 했다. 스스로 퍼포먼스 그룹이라는 걸 자각하면서 본질에 충실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소셜미디어로 많은 분과 소통하려 했던 점, 2018년 뉴미디어 시대를 맞아 한국어가 여러 나라의 말로 번역되고 유튜브 등 채널로 쉽게 전파된 점도 성과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번 앨범은 방탄소년단이 ‘학교’ ‘화양연화’ ‘윙스’(WINGS)에 이어 새롭게 선보인 ‘러브 유어셀프’ 시리즈의 세 번째 순서다. 지난해 9월엔 ‘러브 유어셀프 승 허’(承 HER) 앨범을, 지난달엔 ‘러브 유어셀프 기 원더’(起 WONDER) 영상을 공개했다. 일반적인 ‘기승전결’이 아닌 ‘승기전결’ 구조다. RM은 “전작에서 사랑의 설렘을 표현했다면 이번엔 거짓된 사랑이 이별을 만난다는 이야기를 담았다. 결국 자신을 사랑하는 게 모든 사랑의 열쇠”라고 설명했다. 이어 “요즘은 싱글을 내는 추세이고 앨범에 대한 집중도도 떨어진다. 그러나 우리는 인트로와 아웃트로 형식을 지키면서 수록곡들이 하나의 콘셉트 아래서 톱니바퀴처럼 작동하는지에 초점을 맞췄다”며 “다행히 원했던 부분은 상당히 잡은 것 같다”고 자평했다.선의의 경쟁 또한 방탄소년단의 원동력이다. 슈가는 “멤버들 안에서도 보이지 않는 경쟁이 있다”면서 “잘하는 친구를 보면서 분발하게 되고, 좋은 음악을 만들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고 말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8월 25∼26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 공연을 시작으로 6개국 10개 도시에서 ‘러브 유어셀프’ 투어에 돌입한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방탄소년단 지민 “살해 협박, 당황했지만 팬들 더 걱정돼”

    방탄소년단 지민 “살해 협박, 당황했지만 팬들 더 걱정돼”

    방탄소년단 지민이 자신에 대한 살해 협박에 대해 의연한 태도를 보였다.24일 오후 서울시 중구 롯데서울 호텔에서는 방탄소년단 정규 3집 LOVE YOURSELF 轉 ‘Tear’ 발매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지민은 최근 있었던 살해 협박에 관련된 질문을 받았다. 지민은 자신을 향한 살해 협박 소식 이후 일정 소화차 출국을 할 당시 어두운 표정을 지은 바 있다. 이에 대해 지민은 “컴백쇼 녹화가 있었고 장시간 비행 때문에 생긴 현상이라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지민은 이어 “저도 두 번째나 이런 소식이 들려서 당황했다. 저보다 팬분들이 더 걱정하지 않았을까 생각했다. 저희를 기다리고 계시는 분들이 너무 많은데 그런 말에 휘둘릴 여유가 없었다. 스태프 분들이 도와줘서 너무 걱정 안 하셔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여 팬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지난 18일 발매된 방탄소년단 정규 3집 LOVE YOURSELF 轉 ‘Tear’에는 타이틀곡 ‘FAKE LOVE’(페이크 러브)를 비롯해 총 11개 트랙이 담겼다. 타이틀곡 ‘FAKE LOVE’는 그런지 록 기타 사운드와 그루비한 트랩 비트가 기이한 음울함을 자아내는 이모 힙합(Emo Hip hop) 장르의 곡으로, 방탄소년단의 어두운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운명인 줄 알았던 사랑이 거짓이었다는 것을 깨닫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아시아 가수 최초로 미국 빌보드에서 컴백 무대를 선보인 방탄소년단은 이날 오후 8시 30분 Mnet ’BTS COMEBACK SHOW’를 통해 한국에서 컴백한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윤하의 라이너노트] 세계를 홀렸다… 기·승·전·BTS

    [김윤하의 라이너노트] 세계를 홀렸다… 기·승·전·BTS

    빌보드 뮤직 어워즈 2년째 수상 亞가수 최초 컴백 무대 선보여 3집 수십 개국 차트 1위 점령 ‘BTS 맞춤형’ 앨범에 팬들 열광‘방탄소년단이 새 앨범을 냈다.’ 이 문장은 현재 한국 대중음악계에 있어 단순히 ‘하나의 앨범이 나온다’는 사실 서술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이는 해당 주간에 다른 아이돌 그룹의 앨범 발매가 거의 없으리란 뜻이며 갖은 언론사들의 대중문화 지면 헤드라인을 방탄소년단이 뒤덮을 것이란 일종의 주의경보다. 동시에 그룹과 이름 앞에 마치 키보드 자동완성기능처럼 1위, 수천만, 수억 등의 숫자가 빼곡히 달릴 것이며 최초나 최대라는 수식어 역시 빠지지 않을 것이라는 예언 아닌 예언이기도 하다. 그리 머지않아 예언은 현실이 됐다. 지난 18일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세 번째 정규 앨범 ‘러브 유어셀프 전-티어’(LOVE YOURSELF 轉 ‘Tear’)는 현재 대한민국에서 단일 대중가수가 불러올 수 있는 화제성의 최대치를 매일같이 경신하고 있다. 선주문만 144만장을 넘겼다는 앨범 판매량에 발매와 동시에 멜론, 벅스, 지니 등 국내 8개 실시간 음원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는 사실 정도는 이제 기본 중의 기본이다. 신곡 ‘페이크 러브’(Fake Love)의 뮤직비디오는 공개 5시간도 되지 않아 유튜브 조회수 1000만을 넘겼고 동아시아는 물론 북남미와 유럽을 아우르는 수십 개국의 아이튠스 ‘톱 송’, ‘톱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이 발매되자마자 세계 유명 음악 블로거부터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까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및 각종 창구를 통해 “BTS”를 연호한 호들갑도, ‘앨런 드제너러스 쇼’ 같은 미국의 대표적인 토크쇼 출연도 이젠 익숙한 풍경이다. 2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8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신곡 ‘페이크 러브’를 전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2년 연속 ‘톱 소셜 아티스트’ 상을 받았다는 정도가 그나마 색다르게 느껴지는 ‘사건’이었다. 아시아 가수가 이곳에서 컴백 무대를 선보인 것은 처음이었다. 수상자로 이들이 호명되자 히트곡 ‘DNA’가 흘러나왔으며, 한글로 ‘방탄’이라 쓴 손팻말을 든 객석의 팬들이 포착되기도 했다.방탄소년단은 이제 의심 없이 세계를 대상으로 활약하는 그룹이 됐다. 이 같은 이들의 외양적 성장은 음악적 내실을 착실히 다져왔기 때문에 가능했다. 그 성장을 가장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증거는 역시 앨범이다. 새 앨범 ‘러브 유어셀프 전-티어’는 인트로와 아웃트로를 포함한 총 11곡의 노래를 탄탄히 그리고 요령 있게 채워 꽤 높은 완성도를 과시했다. 열 곡은커녕 네다섯 곡을 실은 미니앨범마저 소화하기 어려워진 한국 대중음악 시장에서 최근 좀처럼 보기 어려운 볼륨과 밀도다. 앨범은 기발표곡이나 곡 사이 짧게 들어가는 스킷(Skit), 리패키지로 추가된 트랙 없이 앨범의 테마인 사랑의 기승전결 가운데 이별을 뜻하는 ‘전’(轉) 단계를 깊이 있게 그려내는 데 온 힘을 쏟는다. 이별을 테마로 삼은 만큼 ‘러브 유어셀프 전-티어’는 청춘이나 사랑을 주제로 삼았던 전작들에 비해 명도와 채도가 한 단계 낮다. 덕분에 수록곡 대부분이 강렬한 힙합이나 댄스 팝보다는 네오솔이나 어번 R&B, 트랩을 베이스로 삼고 있고 이는 전에 없이 높은 집중력으로 멤버들의 개성과 목소리를 고르게 담아 낸다. 특히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있게 한 ‘화양연화’ 시리즈를 기점으로 부쩍 풍부해진 보컬 라인의 표현력과 단지 분출하는 것 외의 희로애락을 담아 낼 수 있게 된 랩 스타일의 변화는 이들의 음악적 변화를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게 만든 일등공신이다.더불어 이번 앨범이 가진 또 하나의 장점은 앨범을 듣는 동안 참여 스태프의 면면이 굳이 궁금하지 않다는 점이다. 세계적인 DJ로 명성 높은 스티브 아오키에서 카밀라 카베요의 ‘하바나’(Havana)를 탄생시킨 작곡가 알리 탐포시까지 쟁쟁한 정상급 작곡가, 프로듀서들이 참여했지만 이들이 만든 건 그저 방탄소년단의 세계관에 어울리는 한 곡의 수록곡일 뿐이다. 이들은 방탄소년단을 위한 맞춤곡으로 앨범의 완성도를 높여 팬들을 즐겁게 했다. 지난해에 이어 다시 찾은 빌보드 뮤직 어워즈 무대에서, 가수 캘리 클락슨은 방탄소년단을 이렇게 소개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보이 밴드”. 그렇다. 이들은 자신들의 인기를 납득 가능하게 만드는 앨범을 만드는, 지금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팝 아이콘이다. 이보다 더 강렬한 ‘지금’이 또 있을까. 대중음악평론가
  • 방탄소년단 ‘빌보드 뮤직 어워즈’ 톱소셜아티스트 2년 연속 수상

    방탄소년단 ‘빌보드 뮤직 어워즈’ 톱소셜아티스트 2년 연속 수상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즈’(Billboard Music Awards)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2년 연속 수상했다.방탄소년단은 2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지난해에 이어 ‘톱 소셜 아티스트’ 상을 받았다. 이 시상식에서 한국 가수가 수상하기는 2013년 ‘강남스타일’로 ‘톱 스트리밍 송’의 비디오 부문상을 받은 싸이가 있으며 2년 연속 수상은 방탄소년단이 처음이다. 방탄소년단은 올해도 이 부문에서 저스틴 비버, 아리아나 그란데, 데미 로바토, 션 멘데스 등의 팝스타들을 제치고 수상해 세계적인 인기를 보여줬다. 이 부문은 지난 3월까지 1년간 빌보드 ‘소셜 50’ 차트 랭킹과 주요 SNS에서의 팬 참여 지수 등의 실적과 14~20일 진행된 글로벌 팬 투표를 합산해 수상자가 가려졌다. 엄청난 환호와 박수 속에 트로피를 받은 리더 RM은 “2년 연속 이 중요한 상을 안겨주셔서 감사하다”며 “두 번이나 연속으로 받게 돼 소셜이란 것에 대해 생각해봤다. 몇몇 팬들이 우리의 음악이 삶을 바꿔줬다고 했는데, 소셜을 통해 옮겨지는 말이라는 게 얼마나 힘을 가지는지 깨달았다. 아미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멤버 지민도 “여러분이 상을 받은 것”이라며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한국어로 덧붙였다. 이들이 호명되자 히트곡 ‘DNA’가 흘러나왔으며, 한글로 ‘방탄’이란 써진 손팻말을 든 객석의 팬들이 포착되기도 했다. 방탄소년단은 수상에 이어 이 자리에서 최근 발표한 정규 3집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 타이틀곡 ‘페이크 러브’(FAKE LOVE) 무대를 세계 팬들에게 처음으로 공개했다. 아시아 가수가 이곳에서 컴백 무대를 선보이기는 처음이다. 미국 3대 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빌보드 뮤직 어워즈’는 빌보드 차트에 기반해 트렌드를 반영하는 가장 대중적인 시상식으로 꼽힌다. 지난 1년간 앨범 및 디지털 노래 판매량, 스트리밍, 라디오 방송 횟수, 공연 및 소셜 참여 등을 측정해 후보를 선정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방탄소년단, 컴백 첫 무대가 ‘2018 빌보드 뮤직 어워즈’ 여유만만 포즈

    방탄소년단, 컴백 첫 무대가 ‘2018 빌보드 뮤직 어워즈’ 여유만만 포즈

    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2018 빌보드 뮤직 어워즈(BillBoard Music Awards)’ 레드카펫에 섰다. 빌보드 코리아 측은 5월 21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레드카펫 포토월에 선 방탄소년단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방탄소년단이 청바지, 슈트, 셔츠 등 캐주얼한 패션으로 포토월에 선 모습이 담겨 있다. 자유분방한 분위기와 여유 있는 포즈가 돋보인다. 이날 오전 9시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MGM Grand Garden Arena)에서 ‘2018 빌보드 뮤직 어워즈’ 본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는 미국 3대 음악 시상식 중 하나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톱 소셜 아티스트(Top Social Artist)’ 부문 후보에 올라 공식 초청을 받았다. 지난해 2년 연속 수상자로 호명될지 기대가 쏠린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지난 18일 발매한 정규 3집 LOVE YOURSELF 轉 ‘Tear’(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 타이틀곡 ‘FAKE LOVE(페이크 러브)’ 무대도 세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방탄소년단 ‘FAKE LOVE’ 각종 음원차트 1위 ‘믿고 듣는 방탄’

    방탄소년단 ‘FAKE LOVE’ 각종 음원차트 1위 ‘믿고 듣는 방탄’

    방탄소년단 신곡 ‘FAKE LOVE’가 각종 온라인차트 1위를 휩쓸었다.지난 18일 오후 6시 방탄소년단은 세 번째 정규앨범 ‘LOVE YOURSELF 轉-Tear’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FAKE LOVE’는 음원 발매 이후 멜론, 네이버뮤직, 지니뮤직 등 각종 온라인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FAKE LOVE’는 그런지 록(Grunge Rock) 기타 사운드와 그루비한 트랩 비트를 기반으로 만든 곡이다. 19일 오전 10시 기준 다른 수록곡 ‘전하지 못한 진심’, ‘134340’, ‘밤’ 등도 10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방탄소년단은 이날 미국, 영국, 호주, 브라질 등 전세계 65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특히 타이틀곡 ‘FAKE LOVE’는 덴마크, 핀란드, 칠레 등 52개 지역에서 톱 송 차트 1위에 올랐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첫 컴백무대를 갖는다.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방탄소년단 RM “뮤직비디오서 눈물 연기, 비결은...”

    방탄소년단 RM “뮤직비디오서 눈물 연기, 비결은...”

    방탄소년단 RM이 새 앨범 뮤직비디오에서 선보인 눈물 연기에 대해 언급했다.18일 방탄소년단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V LIVE ‘컴백 프리뷰쇼(BTS Comeback Preview show) 방탄늬우스 in LA’를 진행했다. 이날 방탄소년단 RM은 이번 앨범 뮤직비디오를 위해 눈물 연기를 선보였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RM은 감정 몰입 방법에 대해 “‘세상에서 가장 슬픈 동영상’, ‘5초 만에 눈물나는 동영상’ 등을 검색해서 눈물을 흘렸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방탄소년단 지민은 “저는 눈물 장면이 정말 힘들었다”며 눈물 연기에 대한 어려운 점에 대해 공감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정규 3집 ‘LOVE YOURSELF 轉 Tear’는 18일 오후 6시 가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FAKE LOVE’를 포함해 총 11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사진=V LIVE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방탄소년단 새 앨범 유출 사고, 황당한 이유...“미국 아마존 배송실수 탓”

    방탄소년단 새 앨범 유출 사고, 황당한 이유...“미국 아마존 배송실수 탓”

    그룹 방탄소년단 새 앨범이 정식 발매 전 유출되는 사고가 일어났다.18일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미국 아마존 측 실수로 방탄소년단 새 앨범 오배송이 이뤄졌다. 당초 방탄소년단 3집 정규앨범 ‘LOVE YOURSELFE 轉 Tear’는 이날 오후 6시 공개될 예정이었지만, 하루 전부터 SNS에 해외 팬들의 새 앨범 인증샷이 올라온 것. 해외 팬들은 SNS에 새 앨범 내부 모습, 포토카드 구성 등을 공개했다. 상황이 이렇자 소속사 측은 즉시 확인에 나섰고, 그 결과 미국 아마존 측이 배송 실수를 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이날(18일) 오후 6시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3집 ‘LOVE YOURSELF 轉 Tear’를 전 세계에 동시 공개한다. 이번 앨범 ‘LOVE YOURSELF 轉 Tear’는 가면을 쓴 사랑의 끝, 이별의 아픔과 상실감을 표현했으며, 타이틀곡 ‘FAKE LOVE’를 포함해 총 11곡이 수록됐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지난해에 이어 미국 NBC ‘엘렌쇼’ 녹화에 참석했다.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방탄소년단 뷔, 아홉살 팬에게 손편지 보낸 사연 “꼭 만나자”

    방탄소년단 뷔, 아홉살 팬에게 손편지 보낸 사연 “꼭 만나자”

    방탄소년단 뷔가 아홉살 소년 팬에게 친필 답장을 써 준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최근 SNS에는 아홉살 팬이 방탄소년단 뷔에게 직접 쓴 편지가 공개됐다. 해당 팬은 “저는 친구가 없었어요. 사람들이 쳐다보고 있으면 말을 못하는 바보였어요. 그런 저에게 우리 엄마가 형아들을 소개해줬어요. 노래도 듣고, 달려라 방탄도 보고, 춤도 따라 췄어요. 혼자가 아닌 저에게도 친구가 생겼어요”라며 방탄소년단 뷔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팬은 편지 말미에 “타타(BT21 뷔 캐릭터)가 꼭 웃었으면 좋겠어요”라고 덧붙였다. 이후 지난 13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는 ‘ㅇㅇ에게 닿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방탄소년단 뷔가 직접 작성한 편지가 공개됐다. 방탄소년단 뷔는 “좋아해줘서 너무 고마워. 형아들 노래도 듣고, 달려라 방탄도 보고, 춤도 따라추니 예쁘다. 형도 이제부터 너의 친구니까 아프지 말고 하루하루 행복하게 무럭무럭 커서 꼭 만나자”라고 답했다. 뷔는 “타타가 웃었으면 좋겠다”는 팬의 글귀에 “오늘은 타타 웃네”라며 실제로 웃고 있는 ‘타타’를 직접 그려 감동을 선사했다. 아홉살 팬의 어머니는 방탄소년단 트위터에 답장이 올라온 것을 확인하고는 “아들이 태형 형이 자기 친구라 했다고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펑펑 울었다”면서 “아들의 소원이 이뤄졌다. 태형씨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8일 LOVE YOURSELF 轉 ‘Tear’를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뉴스1, SN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018 멧 갈라 패션쇼’, 화려한 의상 눈길

    ‘2018 멧 갈라 패션쇼’, 화려한 의상 눈길

    글로벌 패션 브랜드 H&M은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열린 2018 멧 갈라(MET Gala)에서 릴리 라인하트, 올리비아 문, 알렉 웩, 키어시 클레몬스, 자스민 샌더스, 그리고 루카 사바트를 위해 자체 디자인한 의상을 선보였다. H&M의 디자인팀은 “천체: 패션과 카톨릭의 상상력(Heavenly Bodies: Fashion and the Catholic Imagination)”이라는 올해의 전시 주제로 종교적 예술품과 패션 관계를 선보이고자 했다. 그 결과 화려하면서도 우아함을 지닌 의상을 선보였다. 각각의 의상은 입을 사람과 테마를 고려해 제작됐다. 배우 릴리 라인하트(Lili Reinhart)는 갑옷에서 모티프를 얻은 실버 드레스를 착용했고, 모델이자 배우 올리비아 문(Olivia Munn)은 실루엣을 대담하게 드러내는 슬리브리스 체인메일 드레스를 착용했다. 모델이자 사회활동가인 알렉 웩(Alek Wek)은 모자이크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된 드레이프 스타일의 드레스를, 배우 키어시 클레몬스(Kiersey Clemons)는 골드와 펄 소재를 그물망처럼 엮은 드레스를 선보였다. 올리비아 문은 “현대적이며 새로운 곳으로 데려가 줄 것만 같았다. 정말 즐거웠다”며 2018 멧 갈라 참여 소감을 전했다. 알렉 웩은 “특별한 밤을 위한 완벽한 룩”이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방탄소년단 컴백쇼, 24일 Mnet에서 진행..신곡 무대 최초 공개

    방탄소년단 컴백쇼, 24일 Mnet에서 진행..신곡 무대 최초 공개

    그룹 방탄소년단이 특집 방송 ‘컴백쇼’를 열고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방탄소년단은 오는 24일 저녁 8시 30분 엠넷에서 방송되는 ‘방탄소년단 컴백쇼(BTS COMEBACK SHOW)’에서 새 앨범의 신곡 무대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방탄소년단 컴백쇼’는 지난해 9월 발매한 LOVE YOURSELF 承 ‘Her’ 이후 8개월 만에 컴백하는 방탄소년단과 전 세계 팬들을 위해 마련된 컴백 특집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 방탄소년단은 세 번째 정규앨범 LOVE YOURSELF 轉 ‘Tear’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수록곡의 무대를 공개하고 ‘컴백쇼’를 위해 제작한 스페셜 영상을 함께 방송한다. 특히 방탄소년단 멤버 중 한 명이 가상의 ‘아미’가 되어 팬으로 활동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일곱 멤버들의 각양각색 에너지 충전법, 멤버들이 새 앨범을 준비하며 느꼈던 진솔한 이야기 등 이번 ‘컴백쇼’에서만 볼 수 있는 다양하고 풍성한 비하인드 영상이 방영된다. 이날 ‘컴백쇼’는 일본 엠넷 재팬에서도 동시 방영되며, 유튜브와 페이스북, 동남아시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죽스(JOOX) 등 온라인을 통해서도 전 세계 생중계된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8일 세 번째 정규앨범 LOVE YOURSELF 轉 ‘Tear’를 발매한다. 사진=CJ E&M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방탄소년단 컴백 트레일러 공개..뷔 주인공 등장 “몽환 매력”

    방탄소년단 컴백 트레일러 공개..뷔 주인공 등장 “몽환 매력”

    그룹 방탄소년단이 컴백 트레일러를 공개하며 컴백 초읽기에 돌입했다.방탄소년단은 7일 자정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LOVE YOURSELF 轉 Tear’의 컴백 트레일러 ‘Singularity’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새 앨범의 인트로 곡인 ‘Singularity’를 배경으로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주인공으로 홀로 등장한다. 뷔는 밀폐된 공간 속에서 어둠과 빛 사이를 오가고 파스텔 색상의 꽃들로 채워진 어두운 방 안에서 조금씩 내리쬐는 햇볕을 맞는 등 여러 장면에서 신비롭고 몽환적인 느낌을 자아낸다. 특히, 어둠을 배경으로 영상 중간중간에 등장하는 흰색 가면과 함께 어우러진 절제된 안무는 사랑을 얻기 위해 거짓으로 자신을 연기한 것을 빗대어 표현했다. 영상에서 여러 번 등장하는 금이 가 깨진 얼음은 거짓 연기한 자신을 깨닫는 순간을 나타낸다. ‘Singularity’는 네오 소울(Neo Soul)을 기반으로 한 R&B 장르의 곡으로 RM이 작사에 참여했으며 뷔 특유의 중저음 보컬 매력을 제대로 보여준다. 조자 스미스(Jorja Smith)의 ‘Project 11’ 앨범을 프로듀싱한 영국의 프로듀서 찰리 제이 페리(Charlie J. Perry)가 함께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방탄소년단은 18일 세 번째 정규앨범 ‘LOVE YOURSELF 轉 Tear’를 발매한다. 5월 2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새 앨범의 신곡 무대를 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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