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RR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KT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YI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AGI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010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3,507
  • 80대 노인들이 대리모를? 발칵…“간병인이냐” 논란, 대체 왜

    80대 노인들이 대리모를? 발칵…“간병인이냐” 논란, 대체 왜

    영국에서 80대 이상 노인들이 대리출산을 통해 태어난 아기의 법적 부모가 되기 위해 법원에 신청한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이와 함께 50대 남성의 신청도 2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영국 아동 및 가정법원 자문지원기구 ‘Cafcass’는 지난 2020년부터 2025년까지 대리출산 자녀의 법적 부모가 되기 위한 ‘부모 명의 변경 신청’(parental order)을 일부 80대 노인들이 제출했다고 밝혔다. 정확한 숫자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정보공개 요청을 통해 자료를 입수한 한 매체에 따르면 연평균 신청 건수가 6건 미만으로, 전체 최대 30건에 이를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Cafcass 측은 개인정보 보호를 이유로 구체적인 수치를 밝히지 않았다. 이 가운데 50대 남녀의 신청은 416건, 60대 남성은 43건이었다. 특히 50대 남성의 신청은 2020년 44건에서 2025년 95건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2020년부터 2024년까지 대리출산을 통해 부모 명의를 변경한 전체 신청은 1991건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현상에 시민단체는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대리출산 감시단체 ‘서로거시 콘선’(Surrogacy Concern)의 헬렌 깁슨 대표는 “60~80대가 대리출산 자녀의 부모가 되기 위해 법원에 신청하는 것은 매우 이기적인 행동”이라며 “이러한 사례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점은 더욱 우려스럽다”고 지적했다. 그는 “영국뿐 아니라 해외 대리출산에서도 부모 나이에 대한 법적 제한이 없어 고령자가 생물학적으로 자녀를 가질 수 없는 나이에도 아이를 법적으로 입양할 수 있는 상황”이라며 “아이의 권리보다 성인의 욕구가 앞서는 제도는 반드시 재검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에는 영국의 한 70대 부부가 미국에서 태어난 대리출산 아기에 대해 법적 부모가 되는 것이 영국 고등법원에서 허용돼 논란에 불을 지폈다. 이들은 남편의 정자와 기증받은 난자로 미국 캘리포니아의 대리모를 통해 아이를 얻었고, 2023년 7월 법원에 부모 명의 변경 신청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에서 상업적 대리출산을 통해 아기를 얻은 뒤 영국 법원에 법적 부모 신청을 하는 경우가 증가하면서 제도적 허점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대리출산 반대단체의 공동설립자 렉시 엘링스워스는 “해외에서 사실상 금전 거래를 통해 아기를 얻은 뒤 법적 부모가 되는 절차가 가능하다는 지적이 나온다”며 “현행 법체계가 상업적 대리출산을 사실상 묵인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영국에서는 대리출산 자체는 합법이지만 상업적 목적의 광고나 과도한 보상은 불법이다. 아이가 태어난 후 6개월 이내에 법원에 ‘부모 명의 변경’을 신청해야 하며, 이 과정에서 대리모는 법적 권리를 포기하게 된다. 이후 새로 발급되는 출생증명서에는 대리출산을 의뢰한 부부가 부모로 기재된다. 하지만 의뢰 부모와 대리모 모두에 대한 연령 제한이 없고, 해외 상업적 대리출산 사례가 늘어나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이제는 어린아이가 나이 든 부모를 간병하는 시대가 올 수도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 최효숙 경기도의원, 경기도서관…도민 공감형 친환경 공간 및 안전·홍보 강화로 도민의 도서관으로 실현되길

    최효숙 경기도의원, 경기도서관…도민 공감형 친환경 공간 및 안전·홍보 강화로 도민의 도서관으로 실현되길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효숙 위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8일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회의실 경기도서관의 개관에 앞서 도서관 추진사항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공간 활용과 이용자 안전성 제고를 위해 실질적인 변화가 이어지도록 다각적 방안을 제안했다. 이 자리에서 최효숙 의원은 도서관정책과 관계 공무원들에게 도서관이 사서들만의 공간이 아닌 진정한 ‘도민의 도서관’이 되어야 함을 재차 강조하면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가치를 적극 반영한 공간 구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최 의원은 이끼(스칸디아모스) 등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특화 공간 조성과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전시 및 자연의 회복력과 지속가능성 메시지 확산을 제안하며, 도민 체감도를 높이고 경기도서관의 긍정적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에도 기여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 탄생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특히, 계단·난간 등 시설물의 안전과 취약 구역은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해 줄 것을 요청하며, 경기도서관이 준비한 것을 경기도민에게 모두 보여줄 수 있는 적극적인 홍보를 이어가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박민경 도서관정책과장은 “이끼(스칸디아모스) 이미지 제고 및 경기도서관 특화를 위해 전방위적인 홍보 등 준비를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현재 안전 부분은 BF(Barrier-Free) 심사와 전문가 자문을 반영해 시설을 설치하여 우수등급으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을 받았고, 이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경기도서관은 오는 10월 개관을 앞두고 지속 가능한 기후환경의 가치를 공유하는 이끼(스칸디아모스)와 녹지공간을 전체 층에 조성할 예정이며, 도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전시를 마련하여 경기도서관 모스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제고할 계획이다.
  • 구소련국의 反러 “우크라 항복말라”…푸틴엔 ‘사과’ 요구 [월드뷰]

    구소련국의 反러 “우크라 항복말라”…푸틴엔 ‘사과’ 요구 [월드뷰]

    “우크라이나는 항복해서는 안 된다.” 러시아의 ‘형제국’ 입에서 우크라이나 지지 발언이 나왔다. 튀르키예 아나돌루 통신에 따르면 일함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나고르노-카라바흐의 중심 도시 스테파나케르트(한캔디)에서 열린 제3회 슈샤 글로벌 미디어 포럼에서 아르메니아와의 영토 분쟁을 거론하며 이같이 말했다. 알리예프 대통령은 자국이 아르메니아의 30년 점령을 끝내고 나고르노-카라바흐를 되찾은 사례를 언급하며, 우크라이나에도 같은 정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크라이나 국민 또한 항복해서는 안 되며, 영토의 보전이 침해되는 것을 절대 용납해서는 안 된다. 결코 자국 영토의 점령을 용납하지 말라. 이것이 가장 중요한 조언이다”라고 촉구했다. 사실상 러시아를 아르메니아에, 우크라이나를 자국에 빗대며 우회적으로 우크라이나의 편을 든 것이다. 민항기 격추 사건과 국민 사망… 대러 감정 악화 이 같은 태도 변화에는 지난해 말 발생한 민항기 격추 사건과 최근 러시아 내 자국민 사망 사건이 배경으로 작용했다. 2024년 12월 25일, 바쿠를 출발해 러시아 그로즈니로 향하던 아제르바이잔 항공 여객기(J2 8243편)가 카자흐스탄 서부 악타우 인근에서 추락해 38명이 사망했다. 아제르바이잔은 러시아 대공미사일 혹은 그 파편에 의한 격추 가능성을 제기했다. 반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같은 달 30일 알리예프 대통령과의 전화통화에서 러시아 영공에서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고 말했을 뿐, 러시아가 여객기를 ‘격추’했다고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다. 이후 양국 관계는 급속히 냉각했다. 특히 지난달 러시아 연방보안국(FSB)이 예카테린부르크에서 체포한 아제르바이잔 국민 중 2명이 사망하면서 양국의 외교 관계는 전례 없이 악화했다. 아제르바이잔 정부는 이를 ‘민족적 증오에 기반한 살인’으로 규정하고, 러시아 대사를 초치해 항의했으며, 스푸트니크 아제르바이잔 지부에서 활동한 러시아 정보요원 2명을 구금하기도 했다. 19일 알리예프 대통령은 민항기 격추에 대한 러시아의 공식 사과와 책임자 처벌, 유족 및 피해 보상을 요구하며 국제 소송도 예고했다. 우크라와 밀착… 러 “드론 작전 지원” 의혹 제기 러시아와 갈등의 골이 깊어지면서 아제르바이잔은 반대로 우크라이나와의 협력을 확대하기 시작했다. 알리예프 대통령은 지난 1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전화 통화에서 양국의 주권 및 영토 보전에 대한 상호 지지를 재확인하고 이달 중 바쿠에서 경제협력 회의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숨진 아제르바이잔 국민에 애도를 표하고 러시아의 위협을 규탄하며 아제르바이잔과의 연대 의사를 밝혔다. 아제르바이잔과 우크라이나 최고위급 간 소통에 대해 세르히 다닐로프 중동연구협회 부소장은 양국의 밀착이 실질적인 협력 단계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직접 무기 지원 가능성은 낮지만 알리예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와의 긴밀한 유대 관계 형성을 위한 협력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그는 내다봤다. 양국 밀착에 러시아는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19일 러시아 국영TV는 지난달 초 우크라이나가 드론 작전으로 러시아 공군기지 내 폭격기 40여대를 파괴했을 당시 아제르바이잔이 물류 지원을 제공했다고 보도하며 아제르바이잔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러, 역내 영향력 약화… 아제르, 다각적 외교 전환 전문가들은 아제르바이잔과 러시아의 갈등이 구소련권 내 러시아의 영향력 약화를 드러낸다고 분석한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운영 포탈 EMERiCs는 아제르바이잔이 러시아의 전통적 영향력에서 벗어나 군사·외교·경제 부문에서 다각적 균형을 강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아제르바이잔이 프랑스·인도 등으로 무기 공급선을 다변화하며 러시아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 아제르바이잔이 우크라이나 및 EU와의 협력을 강화함에 따라, 역내 안보 구조가 재편되고 다자간 갈등이 심화할 가능성이 크다. 유럽연합(EU)이 아제르바이잔-아르메니아의 평화 협상 지원에 적극 나서며 캅카스 지역 개입을 확대하고 있는 점도 특징적이다. 지난 10일 회담 이후 아제르바이잔과 아르메니아 정상은 조만간 평화협정이 타결될 것이라고 밝혔는데, 각각 다른 이유로 러시아에 불만을 드러낸 아제르바이잔과 아르메니아가 극적으로 화해할 경우 러시아의 통제력 약화는 더욱 두드러질 전망이다. 역내 안보구조 재편…‘잔게주르 회랑’ 현안 주목 잔게주르 회랑(Zangezur corridor)도 향후 주요 분쟁 지점으로 꼽힌다. 아르메니아 남부 시유니크 지역을 통과하여 아제르바이잔 본토와 나히체반 자치공화국을 연결하는 회랑은 사실상 중국-중앙아시아-유럽을 있는 핵심 철도노선로 평가된다. 이곳에서는 튀르키예와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러시아, 이란 등 다수 국가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충돌하고 있다. 일례로 회랑을 본토까지 이어 중앙아시아의 강자 자리를 노리는 튀르키예는 아르메니아와 철로 연결에 합의했으나, 국경 지역 내 아제르바이잔 주민의 극단적 민족주의를 우려하는 이란 반대에 부딪혔다. 이런 상황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 미 공화당 상원의원들과의 공식 만찬에서 아제르바이잔과 아르메니아 간 평화협정이 마무리 단계라고 주장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1기 당시 아르메니아에 잔게주르 회랑의 핵심 노선을 100년 임대하라고 제안하며 통제권에 야욕을 드러낸 바 있다. 이권을 노린 트럼프 대통령의 중재로 양국 평화협정이 체결될 경우 푸틴 대통령의 영향력도 타격을 받을 수 있다. 역내 복잡한 동맹 구조 속에 잔게주르 회랑을 둘러싼 이해관계 충돌이 새로운 군사 충돌의 도화선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 고성 간성읍 볼링센터 개장…“무장애시설 인증”

    고성 간성읍 볼링센터 개장…“무장애시설 인증”

    강원 고성군은 고성볼링센터를 오는 18일 정식 개장한다고 17일 밝혔다. 볼링센터는 간성읍 상리에 연면적 1308㎡, 14개 레인 규모로 건립됐고, 고성군이 직영한다. 어린이, 노인, 장애인, 임산부 등이 시설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BF(Barrier Free) 인증을 받았다. 볼링센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고, 이용료는 평일 3000원, 주말·공휴일 3500원이다. 노인과 군인, 학생은 할인 혜택을 받는다. 볼링센터 건립에는 2022년부터 64억원이 투입됐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체육 인프라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데스크 시각] 정치 효능감과 착시 효과

    [데스크 시각] 정치 효능감과 착시 효과

    대선 직후 반짝할 것 같았던 코스피 지수가 견고한 상승세를 그리고 있다. 위기에 처한 한국 경제는 대선 전과 후 달라진 게 크게 없는 것 같은데 주식 시장이 먼저 움직인 것이다. 글로벌 투자은행(IB)도 앞다퉈 보고서를 내며 낙관론에 불을 지폈다. 올해 30% 넘게 오른 코스피 상승에 대해 한 외국계 증권사는 ‘정당하다’(warranted)며 안심하라고 한다. 상법 개정안이 공포된 지난 15일 코스피 지수는 3년 11개월 만에 최고치(3215.28·종가 기준)를 찍었다. 경제단체는 상법 개정이 우리 경제와 기업에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것이라고 했는데 시장은 이들의 우려보다는 기업 지배구조 개선에 대한 기대에 더 뜨겁게 반응했다. 수십년 동안 한국 증시를 괴롭힌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것일까. 증권가가 모여 있는 동여의도뿐 아니라 국회가 있는 서여의도도 코스피 상승에 고무된 분위기다. 혹자는 코스피를 보며 정치 효능감을 느낀다고 했다. 기득권에 막혀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던 상법 개정이 새 정부 출범 한 달 만에 깃발을 꽂았기 때문이다. 상법 개정안은 지난 20대, 21대 국회 때도 발의됐지만 매번 임기 만료로 폐기됐다. 지난 3월 당시 야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상법 개정안이 통과됐을 때는 마지막 관문인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에 막혔다. 그런데 여야 합의로 상법 개정안이 통과하자 여권에선 “이게 되다니”라는 반응이 나왔다. 여세를 몰아 여당은 2차, 3차 상법 개정도 밀어붙일 태세다. 집중투표제, 감사위원 분리 선출 확대에 이어 자사주 원칙적 소각까지 1차 개정 때 못 담은 내용들을 차례로 적용하겠다는 것이다. 기업 투명성 제고, 주주권 강화는 시대적 요구인 만큼 때를 놓치면 안 된다. 코스피가 3000을 넘기면서 기업가치를 나타내는 지표인 주가순자산비율(PBR)이 1배를 넘겼지만 여전히 최하위권에 맴돌고 있다. 대만은 물론 중국, 일본에 비해서도 PBR이 낮은 게 현실이다. 주주들의 소송 남발, 행동주의 펀드의 과도한 배당 요구 등 경영계의 우려에 귀를 기울일 필요는 있지만 이들의 논리가 무조건 맞다고 볼 수는 없다. “적대적 주주 행동주의의 공격을 부르는 가장 중요한 동인은 주가가 저평가돼 있기 때문”, “오너 개인 돈이 아닌 회삿돈을 이용한 자사주로 경영권 안정을 도모하는 건 온당치 않다”는 지적(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은 그래서 새겨들을 만하다. 코스피가 오른다는 건 시장도 이를 호재로 인식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다만 코스피 훈풍에 취하기엔 경제 여건이 가혹할 정도로 열악하다. 민생, 경제, 통상 위기라는 삼중고 속에서 출범한 이재명 정부는 억울할 수도 있겠지만 당면한 세 가지 위기를 모두 해결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상법 개정은 그 시작일 뿐이다. 이재명 정부가 위기를 극복하고 경제를 살릴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기 때문에 코스피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시장의 인내심은 그리 크지 않다. 기대감이 클수록 실망감도 크기 때문에 정권 초반 ‘착시 효과’에 빠지지 않고 정책 성과를 내는 게 급선무다. 2007년에도 코스피 지수가 2000포인트를 처음 돌파하면서 주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컸지만 이듬해 리먼 브러더스 사태로 속절없이 추락하는 것을 목격한 바 있다. 코스피가 외부 대형 악재에도 견뎌 내면서 3500을 넘어 4000, 5000으로 가려면 법·제도 정비 외에도 민생 회복, 경제 성장 등이 동반돼야 한다. 그야말로 첩첩산중이다. 이제 이재명 정부의 ‘진짜 실력’도 차차 드러날 것이다. 압도적 의석수로 법 개정을 하는 것 말고도 예측 불허인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와의 관세 협상을 비롯해 민생·경제 살리기에서 실력을 증명해 낸다면 이 대통령의 공약인 ‘코스피 5000’ 달성도 먼 얘기는 아니다. 김헌주 정치부 차장
  • ‘K-막장보다 더 매워요’…실바니안 패밀리 측이 고소한 틱톡 드라마 정체

    ‘K-막장보다 더 매워요’…실바니안 패밀리 측이 고소한 틱톡 드라마 정체

    귀여운 실바니안 패밀리(Sylvanian Families) 피규어로 매운맛 막장 드라마를 선보이던 틱톡 크리에이터 ‘실바니안 드라마’(Sylvanian Drama)를 모회사인 에폭이 저작권 침해로 고소했습니다. 이 계정은 2021년부터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인형들을 활용한 짧은 드라마 영상으로 팔로워 250만 명을 모았습니다. 영상 내용에는 K-막장 드라마보다 더 강력한 불륜, 마약, 살인 등 범죄를 다뤄 인형 이미지와 대비되며 인기를 얻었는데요. 최다 조회수 2200만 뷰를 기록하며 마크 제이콥스, 힐튼 호텔, 버버리, 넷플릭스 등 다양한 브랜드와 광고로 협업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올해 4월 원작사 에폭 측에서는 미국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는데요. 이 크리에이터가 브랜드의 허가 없이 실바니안 인형을 이용해 광고성 콘텐츠를 만들고 유포했으며, 이로 인해 자사의 명성과 브랜드 이미지에 ‘회복 불가능한 손해’(irreplaceable injury)를 입혔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양측은 합의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해졌는데요. 틱톡 크리에이터 측은 답변 제출 기한을 8월 8일로 연기했으며 예비 재판은 8월 14일로 예정됐다고 합니다. 이 계정은 2025년 1월 이후로 틱톡과 인스타그램 모두 활동을 중단한 상태입니다. 이 소식을 접한 이들은 “이 계정이 실바니안 브랜드에 새 생명을 불어넣었다”, “고용을 해야지 소송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에폭사를 비판했습니다. 한편 영상 내용이 아니라 광고를 통해 수익을 창출한 것이 문제라고 보는 이들도 있는데요. 패러디 영상은 재미있지만, 이를 통해 이득을 취했기 때문에 소송은 정당하다는 여론이 나뉘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 동아오츠카 ‘THE 마신다’, ‘2025 APEC 정상회의’ 공식 협찬 음료 선정

    동아오츠카 ‘THE 마신다’, ‘2025 APEC 정상회의’ 공식 협찬 음료 선정

    재활용 알루미늄 캔워터 ‘THE 마신다’“지속가능한 내일 향한 첫걸음” 동아오츠카는 프리미엄 기능성 캔워터 ‘THE 마신다’가 오는 10월 말 경주에서 열리는 ‘2025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의 공식 협찬 음료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APEC 정상회의의 주제가 ‘우리가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내일’(Building a Sustainable Tomorrow)인 만큼, 친환경성을 강조한 해당 제품이 주목받았다는 설명이다. 동아오츠카가 지난해 9월 선보인 THE 마신다는 355ml 슬릭캔에 먹는 샘물을 담아 플라스틱병 대신 재활용이 쉬운 알루미늄 캔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캔 용기는 ‘캔투캔’(Can to Can) 방식으로 재활용된 알루미늄을 활용해 순환경제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재활용 알루미늄은 천연 원료인 보크사이트에서 채굴해 생산하는 것보다 에너지 소비와 탄소 배출량을 약 95%까지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THE 마신다는 친환경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THE 마신다는 햇빛 차단 효과로 보온·보냉 기능이 있으며, 아연 성분(영양강화제)을 함유해 면역 기능 강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번 협찬은 단순한 음료 제공을 넘어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향한 실천으로도 의미를 더한다. 동아오츠카는 지난 7일 경주에서 열린 ‘제3차 고위관리회의(SOM3)’를 시작으로 각종 장관회의에 자사 음료를 공급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경상북도·노벨리스코리아·동아에코팩과 함께 경북도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동아오츠카는, APEC 정상회의 성공적 개최와 더불어 자원 순환 기반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가고 있다. 경상북도는 이번 APEC 유치를 계기로 글로벌 위상 제고와 함께 친환경 산업 생태계 구축, 일자리 창출 등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이끈다는 방침이다.
  • (영상) 기수가 나 대신 달리는데, 댓글 예쁘게 달아줘 (다그닥)

    (영상) 기수가 나 대신 달리는데, 댓글 예쁘게 달아줘 (다그닥)

    페루 리마에 있는 경마장 몬테리코(Hipódromo de Monterrico)에서 예상치 못한 풍경이 펼쳐졌습니다. 그건 바로 기수가 말 없이 경마장을 달리는 색다른 이벤트였는데요. 이 이벤트는 ‘Jockey Fest 2025’에서 진행된 자선 경주라고 알려졌습니다. 기수 16명이 경주마 없이 직접 100m 트랙을 달리며 승부를 겨뤘는데요. 현장에서는 물론 소셜미디어(SNS)상에서도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이를 본 사람들은 “말들이 이 경기에 돈 걸었을 듯”, “진짜 이거에 베팅하면 나도 참여할래” 등 재미있는 반응을 남겼습니다. 이 행사를 주관한 페루 조키클럽(Jockey Club del Perú) 측은 이번 경주가 “젊은 세대와 경마 문화 사이의 새로운 접점을 만들기 위한 전략”이라고 전했습니다. 올해 페스티벌에는 무려 1만 5000명이 방문했다고 덧붙였습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 [서울데이터랩]방귀코인 폼 파이코인 24시간 하락률 상위

    [서울데이터랩]방귀코인 폼 파이코인 24시간 하락률 상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동안 하락률이 가장 높은 종목은 방귀코인(Fartcoin)으로, 7.23% 하락했다. 현재 방귀코인의 가격은 1686원이며, 시가총액은 약 1조 6865억 원에 이른다. 방귀코인은 주로 유머러스한 테마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코인이며, 시장에서의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폼(Form)은 6.82% 하락하며 방귀코인에 이어 두 번째로 큰 하락폭을 기록했다. 폼의 현재 가격은 4295원이며, 시가총액은 약 1조 6402억 원이다. 폼은 데이터 관리 및 보안 관련 솔루션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기업과 개인 사용자 모두에게 중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파이코인(Pi)은 4.12% 하락하여 세 번째로 하락폭이 큰 종목으로 나타났다. 현재 파이코인의 가격은 614원이며, 4조 7296억 원의 시가총액을 기록하고 있다. 파이코인은 사용자가 모바일 기기를 통해 쉽게 채굴할 수 있도록 설계된 가상자산으로, 사용자 친화적인 접근성을 강조하고 있다. XDC 네트워크(XDC)는 3.87% 하락했으며, 현재 가격은 103원이다. XDC 네트워크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무역 금융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약 1조 6850억 원이다. 같은 시각 버추얼 프로토콜(Virtual Protocol)은 3.86% 하락하며, 현재 가격은 2261원이다. 버추얼 프로토콜은 메타버스 환경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다양한 가상현실 애플리케이션에 활용될 수 있다. 한편, 헤데라(Hedera)는 3.74% 하락하며, 시가총액은 13조 3521억 원을 기록했다. 카이아(Kaia)는 2.81% 하락했으며, 모네로(Monero)는 2.70% 하락했다. 모네로는 프라이버시 중심의 코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비트토렌트(Bittorrent)는 2.50% 하락했고, 비트코인 캐시(Bitcoin Cash)는 2.42% 하락했다. 비트코인 캐시는 비트코인의 하드포크로 시작된 코인으로, 빠른 거래 속도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공예의 또 다른 이름 ‘짓기’를 주제로 찾아오는 60일간의 예술 여행

    공예의 또 다른 이름 ‘짓기’를 주제로 찾아오는 60일간의 예술 여행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가 오는 9월 역대 최장기간인 60일간 문화제조창 등 청주 일원에서 펼쳐진다. 청주시와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14일 서울 아트코리아랩에서 프레스데이를 열고 올해 비엔날레 주제인 ‘세상 짓기’(Re_Crafting Tomorrow)의 추진 상황을 설명했다. 올해 역대 최장기간 비엔날레, 최대 국가 참여, 최대 규모의 지역 작가 참여, 최대 규모의 전시 등을 예고했다. 이번 비엔날레는 오는 9월 4일부터 11월 2일까지, 모두 22개 전시가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본전시에는 16개국에서 140명의 작가를 초청해 3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2023년에 이어 2회 연속 비엔날레를 이끌게 된 강재영 예술감독은 “핵심 주제어 ‘짓기’는 옷을 짓고, 밥을 짓고, 집을 짓는다는 의식주 전체의 창작 행위를 의미할 뿐만 아니라, 개인과 집단 공동체의 삶의 방식과 태도, 문화의 혼성성과 상호연결성을 내포하는 공예의 또 다른 이름”이라며 “이번 비엔날레는 현대문명에 대한 공예의 응답이자, 새로운 세상을 짓는 설계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본전시의 약 80%가 신작”이라 강조했다. 이날 프레스데이에는 프랑스 작가인 모나 오렌, 현대자동차와의 아트 파트너십을 통해 선보이는 특별전에 참여하는 고소미 작가가 참석했다. 모나 오렌은 꽃과 잎사귀 등 식물 세계에서 영감을 받아 동물성, 식물성, 광물성 왁스를 조합해 자신만의 추상적이고 내면적인 표현으로 진화시키는 작가다. 7월 한 달 간 청주에서 머무르며 한국적 재료와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연잎 시리즈를 완성해 비엔날레에 선보일 예정이다. 그는 “한국에만 있는 새로운 밀랍 재료를 발견하면 그것을 이용해 작품을 선보이고 싶다”며 “오랜 시간 탐닉해 온 밀랍만의 빛과 투명성, 그리고 시간성을 비엔날레 관람객들과 온전히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레지던시는 주한프랑스대사관과의 협력으로 진행된다. 한국의 청주와 인도의 뉴델리, 그리고 영국의 맨체스터를 잇는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 특별전의 참여 작가로 선정된 고소미 작가는 한지를 손으로 자르고 꼬아 실로 만드는, 자신의 이름을 딴 일명 ‘소미사’로 제작 중인 신작을 소개했다. 그는 “초지역적 예술 협업을 지원하는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를 통해 한국과 인도의 각 지역이 지닌 섬유 기법과 재료를 탐색하고, 공예적 실천과 연결된 전통 산업의 지속가능성에 대해 더 깊이 고민할 수 있었다”며 “이번 비엔날레에서는 전통과 동시대 기술이 함께 엮어낸 지식 체계와 공동체 간의 연대를 잇는 공예 정신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는 국내외 예술 기관들의 상호 협력을 통해 공동 전시를 선보이는 현대자동차의 신규 아트 파트너십이다. 이번 특별전은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서 공개한 뒤 2026년 2월 인도 국립공예박물관, 2026년 7월 영국 휘트워스 미술관으로 순회할 예정이다.
  • “당뇨 걱정?…밤에 ‘이것’ 먹고 자면 아침 혈당 떨어진다”

    “당뇨 걱정?…밤에 ‘이것’ 먹고 자면 아침 혈당 떨어진다”

    밤에 간식으로 견과류인 피스타치오를 먹고 자면 다음날 아침 혈당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영양학 최신 동향(Current Developments in Nutrition)’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미국 펜실베니아 주립대 영양학과 부교수인 크리스티나 피터슨은 “피스타치오를 야간에 섭취하면 당뇨병 전단계 성인의 장내 박테리아에 영향을 미쳐 전반적인 신진대사 건강을 개선할 수 있다”고 밝혔다. 피터슨 박사가 이끈 연구진은 당뇨병 전단계 51명을 대상으로 피스타치오 섭취가 장내 미생물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했다. 참여자들은 12주 동안 매일 밤 피스타치오 56g을 섭취하거나 또는 탄수화물 15~30g이 포함된 간식(통곡물 빵 1~2 조각, 바나나 1개 등)을 섭취했다. 미국당뇨병학회, 영양학회 등에서는 당뇨병 관리 지침으로 취침 전 간식으로 탄수화물을 15~30g 섭취할 것을 권고한다. 그래야 자는 동안 간에서 포도당이 과도하게 생성되는 것을 막아 아침 공복 혈당이 상승하는 것을 막기 때문이다. 피스타치오가 비교 간식으로 선정된 이유는 연구팀의 이전 연구에서 피스타치오의 혈당 보호 효과가 나타났기 때문이다. 연구에서 피스타치오는 공복 혈당과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고 염증 수치를 낮췄다. 연구팀이 참여자들의 대변 샘플을 채취해 장내 미생물 구성을 분석한 결과 피스타치오를 섭취한 사람의 장내 미생물 변화가 두드러졌다. 유익균인 ‘라크노스피라세아과’가 늘었는데 이 박테리아는 로즈부리아, 부티레이트 등 유익한 단쇄 지방산을 생성한다. 피터슨 박사는 “부티레이트는 장 장벽을 유지하고 항염증 효과가 뛰어나 전신 염증을 줄이고 당뇨병 발병 위험을 낮춘다”고 설명했다. 피스타치오 섭취군은 신장·심장 건강에 해를 끼치는 화합물을 생성하는 유해균과 체내 항산화 화합물을 분해하는 유해균 수치도 감소했다. 연구팀은 피스타치오에 풍부한 식이섬유, 불포화지방산 등이 유익균의 먹이가 돼 장내 미생물군을 건강하게 바꾼다고 분석했다. 연구를 주도한 테렌스 라일리 박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피스타치오가 당뇨병 전단계인 성인의 장내 미생물군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것을 확인했다”며 “추후 연구를 통해 피스타치오 섭취가 당뇨병 발병을 늦추는 등 장기적인 건강 이점을 제공하는지 확인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피스타치오, 임신성 당뇨 위험 낮춘다는 연구도임신성 당뇨병(GDM)을 앓는 환자들에게도 피스타치오가 도움이 된다는 앞선 연구 결과도 있다. 임신성 당뇨병은 대개 임신 3개월 이내에 발생해서 산모와 태아 모두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고혈당을 유발한다. 지난 2017년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영양 및 식이요법 학회(2017 Food Nutrition Conference Expo)’에서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피스타치오 섭취가 임신부의 혈당 수치 관리에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연구진이 임신성 당뇨병 또는 임신성 포도당 과민증(GIGT)을 가진 임신부에게 단식 후 피스타치오 42g 또는 통밀빵 100g(칼로리 동일)을 섭취하게 한 뒤 그 효과를 연구한 결과, 여성들의 혈당 수치는 피스타치오를 먹은 후가 통밀빵을 먹은 후보다 현저히 낮게 나타났다. 한편 피스타치오에는 탄수화물 약 20%, 지방 45%, 단백질 20% 등 3대 영양소가 모두 들어있을 뿐 아니라 칼슘, 칼륨, 인, 철, 비타민 B군 등 각종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특히 식이섬유와 지방의 함량이 높아 혈당을 안정시키고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피스타치오에는 근육을 이완시키는 마그네슘 함량이 높아 숙면에도 도움이 되며 눈을 보호하는 데 도움을 주는 루테인 성분도 풍부하다.
  • 천안시, ‘지역 유망기업 1호 투자’ 인세라솔루션 선정

    천안시, ‘지역 유망기업 1호 투자’ 인세라솔루션 선정

    충남 천안시는 소상공인 육성을 위한 금융지원 프로그램 ‘천안-그래비티 지역유망기업 투자 조합’ 1호 투자 기업으로 ‘인세라솔루션’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투자 조합은 천안시가 출자하고 (재)천안과학산업진흥원과 민간 운용사 그래비티벤처스가 공동 운용(GP)하는 펀드다. 이번 투자 규모는 2억원이다. 첫 투자처인 인세라솔루션은 고성능 고속·정밀 조절 거울(Fast & Fine Steering Mirror)을 개발한다. 천안에 본사를 둔 인세라솔루션은 천안시 미래 유니콘 C-STAR 기업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딥테크(Deep Tech)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 인세라솔루션이 개발한 고속·정밀 조정 거울은 2026년 누리호 5차 발사 시 우주검증위성 2호에 탑재돼 실제 우주 궤도 위에서 성능을 검증받는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투자는 시가 주도한 펀드가 실제 지역 유망 기업의 성장에 마중물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 “너도 물고기 먹을래?”…범고래, 인간 만나면 ‘먹이’ 나눠준다

    “너도 물고기 먹을래?”…범고래, 인간 만나면 ‘먹이’ 나눠준다

    전 세계 바다를 지배하는 최상위 포식자인 범고래가 인간에게 먹이를 나눠준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의 고래연구소 베이 시톨로지 등 공동연구팀은 범고래가 인간에게 잡은 물고기를 떨어뜨려 음식을 주는 행동을 한다는 논문을 비교심리학 저널(Journal of Comparative Psychology) 최신 호에 발표했다. 범고래의 이런 특이한 행동은 2004년부터 20년간 미국, 노르웨이, 아르헨티나, 뉴질랜드 해안을 포함 전 세계에서 발생했으며 이 사례는 34건이나 기록됐다. 범고래의 행동은 바닷속은 물론 배를 타고 있는 인간과 마주쳤을 때도 발생했다. 인간과 만난 범고래는 갑자기 잡은 물고기와 해초, 거북이, 바닷새 등 다양한 생물을 그 앞에 떨어뜨렸다. 이후 범고래는 그냥 가는 것이 아닌 97% 확률로 5초 이상 가만히 이를 지켜봤다. 인간이 먹이를 어떻게 하는지 보는 것으로, 만약 이를 무시하면 또다시 집어 주거나 되찾아 다른 범고래와 나눠 먹었다. 이 같은 행동에 대해 전문가들은 정확한 고래의 마음은 알 수 없으나 일종의 의사소통과 유사한 상호작용으로 분석했다. 연구를 이끈 제라드 타워스 박사는 “범고래끼리도 종종 서로 먹이를 공유하는데 이는 친사회적 활동이며 서로 관계를 맺는 방식”이라면서 “범고래가 인간과도 먹이를 공유하는 것은 우리와 관계를 맺고자 하는 그들의 관심을 보여주는 것일 수 있다”고 추측했다. 또한 연구팀은 이런 상호작용이 일종의 탐험일 수 있다고 봤다. 범고래가 매우 지능이 뛰어난 것은 물론 본래 호기심이 많은 동물이기 때문이다. 타워스 박사는 “범고래는 호기심이 많기 때문에 인간에게 먹이를 주는 것은 우리의 반응을 시험해보는 것일 수 있다”면서 “어쩌면 범고래가 인간의 행동을 연구하고 있는 것일 수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범고래가 해조류를 이용해 서로 마사지해주며 상호작용을 한다는 연구 결과도 얼마 전 나왔다. 최근 미국 고래연구센터 연구팀은 범고래가 다시마와 같은 해조류를 ‘도구’로 사용해 서로의 몸을 긁어주는 행동을 한다는 논문을 생물학 저널 ‘커런트 바이올로지’(Current Biology) 최신 호에 발표했다. 범고래들이 다시마와 같은 해조류를 입으로 잘라내 그 조각을 서로의 몸에 누르거나 비비는 모습이 포착된 것인데, 이 사례는 2024년 단 2주 동안 30건이나 기록됐으며, 이를 흥미로운 상호작용으로 보고 ‘알로켈핑’(allokelping)이라고 명명했다. 한편 범고래는 특유의 외모 때문에 인기가 높지만 사실 세계의 바다를 지배하는 최상위 포식자다. 사나운 백상아리를 두 동강 낼 정도의 힘을 가진 범고래는 물개나 펭귄은 물론 동족인 돌고래까지 잡아먹을 정도. 이 때문에 붙은 영어권 이름은 킬러 고래(Killer Whale)다. 특히 범고래는 지능도 매우 높아 무결점의 포식자로 통하며 사냥할 때는 무자비하지만 가족 사랑만큼은 끔찍하다.
  • “너도 물고기 먹을래?”…범고래, 인간 만나면 ‘먹이’ 나눠준다 [핵잼 사이언스]

    “너도 물고기 먹을래?”…범고래, 인간 만나면 ‘먹이’ 나눠준다 [핵잼 사이언스]

    전 세계 바다를 지배하는 최상위 포식자인 범고래가 인간에게 먹이를 나눠준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의 고래연구소 베이 시톨로지 등 공동연구팀은 범고래가 인간에게 잡은 물고기를 떨어뜨려 음식을 주는 행동을 한다는 논문을 비교심리학 저널(Journal of Comparative Psychology) 최신 호에 발표했다. 범고래의 이런 특이한 행동은 2004년부터 20년간 미국, 노르웨이, 아르헨티나, 뉴질랜드 해안을 포함 전 세계에서 발생했으며 이 사례는 34건이나 기록됐다. 범고래의 행동은 바닷속은 물론 배를 타고 있는 인간과 마주쳤을 때도 발생했다. 인간과 만난 범고래는 갑자기 잡은 물고기와 해초, 거북이, 바닷새 등 다양한 생물을 그 앞에 떨어뜨렸다. 이후 범고래는 그냥 가는 것이 아닌 97% 확률로 5초 이상 가만히 이를 지켜봤다. 인간이 먹이를 어떻게 하는지 보는 것으로, 만약 이를 무시하면 또다시 집어 주거나 되찾아 다른 범고래와 나눠 먹었다. 이 같은 행동에 대해 전문가들은 정확한 고래의 마음은 알 수 없으나 일종의 의사소통과 유사한 상호작용으로 분석했다. 연구를 이끈 제라드 타워스 박사는 “범고래끼리도 종종 서로 먹이를 공유하는데 이는 친사회적 활동이며 서로 관계를 맺는 방식”이라면서 “범고래가 인간과도 먹이를 공유하는 것은 우리와 관계를 맺고자 하는 그들의 관심을 보여주는 것일 수 있다”고 추측했다. 또한 연구팀은 이런 상호작용이 일종의 탐험일 수 있다고 봤다. 범고래가 매우 지능이 뛰어난 것은 물론 본래 호기심이 많은 동물이기 때문이다. 타워스 박사는 “범고래는 호기심이 많기 때문에 인간에게 먹이를 주는 것은 우리의 반응을 시험해보는 것일 수 있다”면서 “어쩌면 범고래가 인간의 행동을 연구하고 있는 것일 수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범고래가 해조류를 이용해 서로 마사지해주며 상호작용을 한다는 연구 결과도 얼마 전 나왔다. 최근 미국 고래연구센터 연구팀은 범고래가 다시마와 같은 해조류를 ‘도구’로 사용해 서로의 몸을 긁어주는 행동을 한다는 논문을 생물학 저널 ‘커런트 바이올로지’(Current Biology) 최신 호에 발표했다. 범고래들이 다시마와 같은 해조류를 입으로 잘라내 그 조각을 서로의 몸에 누르거나 비비는 모습이 포착된 것인데, 이 사례는 2024년 단 2주 동안 30건이나 기록됐으며, 이를 흥미로운 상호작용으로 보고 ‘알로켈핑’(allokelping)이라고 명명했다. 한편 범고래는 특유의 외모 때문에 인기가 높지만 사실 세계의 바다를 지배하는 최상위 포식자다. 사나운 백상아리를 두 동강 낼 정도의 힘을 가진 범고래는 물개나 펭귄은 물론 동족인 돌고래까지 잡아먹을 정도. 이 때문에 붙은 영어권 이름은 킬러 고래(Killer Whale)다. 특히 범고래는 지능도 매우 높아 무결점의 포식자로 통하며 사냥할 때는 무자비하지만 가족 사랑만큼은 끔찍하다.
  • (영상) 호텔에서 발차기 ‘쾅’…구멍난 천장 감쪽같이 수리하는 방법

    (영상) 호텔에서 발차기 ‘쾅’…구멍난 천장 감쪽같이 수리하는 방법

    최근 소셜미디어(SNS)에서 호텔 객실 천장에 실수로 구멍을 낸 투숙객이 이를 수리한 천재적인(?) 방법을 공개해 화제입니다. 이들이 호텔 객실 천장에 실수를 하게 된 이유로는 침대에 누워 ‘누가 누가 높이 뛰나’ 경쟁하다 강하게 천장을 발로 친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천장에 동그란 구멍을 낸 이들은 곧장 마트로 달려갔습니다. 이들이 고안한 수리 방법은 바로 환풍기 커버를 이용해 말끔하게 가리는 건데요. 정확히는 고치는 게 아니라 교묘하게 숨기는 방법이네요. 이들은 천장에 ‘SORY’(SORRY의 오타)라는 조그마한 메시지를 새겨 구멍 안에 숨겨놓는 위트도 뽐냈는데요. 과연 이 방법으로 무사히 넘어갈 수 있었을까요? 결과적으로는 실패했다고 합니다. 영상 끝에 호텔 측으로부터 받은 수리비 청구서를 공개했는데요. 수리비는 무려 400달러, 약 55만원 정도였다고 하네요. 지난 6월 27일 공개된 이 영상은 현재 364만 이상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영상을 본 사람들은 “수리비를 청구하고 안 고쳤을 것 같다”, “솔직히 이게 걸릴 줄 몰랐다”, “구멍 1개를 고치려고 구멍 5개를 더 뚫어놨다”, “도대체 왜 그렇게 높게 튀어오르는 거냐”는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습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 내가 연애 못하는 건 ‘이것’ 때문이라고?…틱톡서 난리난 이유

    내가 연애 못하는 건 ‘이것’ 때문이라고?…틱톡서 난리난 이유

    최근 소셜미디어(SNS) 틱톡 사용자들 사이에 진주 귀걸이가 연애에 방해가 된다는 ‘진주 귀걸이 이론’(Pearl Earring Theory)이 퍼지고 있습니다. 이게 무슨 말인가 봤더니요. 진주로 만들어진 액세서리가 고급스러운 인상을 줘서, 신경을 많이 써야 하거나 까다로운 사람처럼 보일 수도 있다는 주장입니다. 어디서부터 시작됐는지 알 수 없는 낭설이지만, 이를 꽤 진지하게 고려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 일부는 “진주 귀걸이를 껴서인지 고등학생 때부터 연애가 안 됐다”, “솔로인 게 진주 때문이었다니”라는 등 다양한 경험담을 늘어놓기도 했죠. 반면 “결혼식 날에도 진주 귀걸이를 착용했다”, “할머니에게 물려받은 진주 귀걸이를 매일 착용한다” 등 반박하는 의견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오히려 “솔로인 게 좋아서 일부러 진주 낀다”며 역발상(?)으로 접근하는 창의적인 사람들도 있네요.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 상명대 연구팀, ‘글로벌 인터넷 맵핑 확장’ 인정받아

    상명대 연구팀, ‘글로벌 인터넷 맵핑 확장’ 인정받아

    상명대학교는 공과대학 소프트웨어학과 김현철 교수 연구팀의 글로벌 인터넷 맵핑 확장 논문이 국제전기전자공학회 컴퓨터통신국제학술대회(IEEE INFOCOM)에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2일 밝혔다. IEEE INFOCOM는 40여년의 정통성을 자랑하는 컴퓨터 네트워크 및 통신 분야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대표적인 국제학술대회로 매년 세계적 수준의 연구 성과가 발표된다. 김 연구팀은 학술대회에서 ‘인터넷 라우팅 레지스트리(IRR)를 활용한 AS(Autonomous System, 인터넷 자율시스템) 토폴로지(topology, 연결 구조)의 보강: Exploring the Internet Routing Registries to Augment AS-level Topology’ 논문을 발표했다. 논문은 지난 30여년간 ‘오래되었고 부정확할 것이다’라는 오해로 외면받아 온 인터넷 라우팅 레지스트리(IRR) 데이터베이스 신뢰성과 최신성을 세계 최초로 실증해 글로벌 인터넷 연결 구조 분석 핵심 도구로 주목받도록 했다. 글로벌 인터넷의 연결 구조(Autonomous System Topology)를 수집하는 범위를 기존 150만개 외에 160만개 연결 링크들을 처음 찾아 총 310만개로 확장해 더 완전한 인터넷 지도를 그릴 수 있도록 해 글로벌 인터넷 맵핑 연구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개인 기초연구 지원 사업으로 수행됐다. 김 교수는 “IRR의 신뢰도와 최신성을 입증했으며, 기존의 전통적인 라우팅 데이터(BGP 등)로는 포착되지 않던 중국, 인도네시아 등 주요 국가들의 네트워크 연결 경로들을 IRR 데이터로 확인했다”며 “이러한 분석은 네트워크 보안, 정책 설계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경기교육청, 교육 섹터 연계 ‘인성교육’ 활성화

    경기교육청, 교육 섹터 연계 ‘인성교육’ 활성화

    경기도교육청이 2025년 경기인성교육의 주요 정책과제로 ‘사회정서학습 기반 인성교육 활성화’를 설정하고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제시했다. 사회정서학습 기반 인성교육 주요 전략은 ▲(문화조성:Culture) 개념 정립 및 공감대 제고 ▲(교육과정:Curriculum) 학교 교육과정 연계 인성교육 운영 ▲(공동체:Community) 가정-지역-온라인 연계 통합 지원 등이 있다. 먼저, 교육1섹터인 학교에서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사회정서학습 기반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해 ▲인성교육 연구학교(10교) 운영 및 연구성과 일반화 ▲사회정서학습 기반 인성교육 교과서(초등 4종) 및 교재(중등 4종) 보급 ▲사회정서 역량별 인성교육 콘텐츠(30편) 개발 및 보급 ▲학교로 찾아가는 교원 역량강화 연수(상반기 100교)를 추진한다. 교육2섹터로는 가정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인성교육 실천의 장을 확대한다. 이를 위해 ▲학부모-학생 참여 인성교육 실천학교(118교) 운영-가정 연계 인성교육 운영 사례 공유 ▲‘가족의 발견, 인성뮤지컬’ 6개 교육지원청 운영(1,051명) ▲학교로 찾아가는 학부모 역량강화 연수(상반기 44교)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학교로 찾아가는 영상 스케치 ‘내 가족의 역사 프로젝트’를 통해 인성교육 우수사례를 발굴할 예정이다. 교육3섹터에서는 ‘하이러닝’ 및 경기온라인학교와 연계한 사회정서학습 기반 인성교육 콘텐츠 공유와 수업자료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한다. 이와 관련해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교육장 성정현)은 2024년에 이어 2025년 특색사업으로 ‘우리다움 인성교육’을 설정했다. 관내 학교와 교육 섹터 간 유기적 연계로 인성교육 내실화와 교육공동체의 동반 성장에 주력할 방침이다. ‘우리다움 인성교육’이란 지역 내 학생이 나다운 ‘나’로 성장하고 ‘공동체’ 속에서 서로 협력하며, 나를 넘어 ‘우리’가 함께하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목표로 삼고 있다. 임태희 교육감은 “인성교육은 시대가 바뀌어도 변함이 없는 가치”라면서 “인성교육은 균형 잡힌 교육으로 이뤄져야 하며, 학교와 가정이 연계된 인성교육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교육은 우리 아이들이 뛰고 싶은 곳으로 360도 열어줘야 한다”면서 “경기교육은 학생 개인의 생활을 존중하도록 교육하고, 자율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 (영상) 헬리콥터에서 현금 ‘와르르’…하늘에서 떨어진 돈다발, 무슨 일?

    (영상) 헬리콥터에서 현금 ‘와르르’…하늘에서 떨어진 돈다발, 무슨 일?

    지난 6월 27일(현지시각)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상공에 헬리콥터 한 대가 등장 지폐를 뿌리기 시작했습니다. 이 광경을 본 시민들이 놀라워하며 6차선 도로로 몰려들었는데요. 소셜미디어(SNS) 등에 공개된 영상을 보면 맑은 하늘에 헬리콥터 한 대가 돈다발을 공중으로 쏟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일부 운전자들은 돈을 줍기 위해 뛰쳐나왔고, 손을 뻗어 날아다니는 지폐를 잡기 시작했는데요. 하늘에서 떨어진 돈다발,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일까요? 이 고마운 ‘돈벼락’을 내린 주인공은 바로 세차장을 운영하던 다렐 토머스(Darrell Thomas). 이웃 주민들과 끈끈한 정을 맺으며 살아왔던 그는 알츠하이머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토머스 씨는 “내 장례식 날 하늘에서 돈이 쏟아졌으면 좋겠다”는 유언을 남겼다고 합니다. 그의 아들은 아버지의 뜻을 기리고자 장례식 당일 헬리콥터를 띄워 하늘에 지폐를 뿌리는 이벤트를 직접 기획했습니다. 아들은 인터뷰에서 “아버지는 훌륭한 사람이었고, 모두에게 관대한 분이었다”며 “오늘 뿌려진 돈은 아버지가 마지막으로 남기는 축복”이라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당시 현장에 있던 이웃 주민은 “모두가 조금씩 (돈을) 가져갔고, 다툼도 없었다. 정말 아름다운 장면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주민은 “이 돈은 내 가게 벽에 붙이고, 그분의 이름을 새길 생각이다”고 전했습니다. 현장에 뿌린 금액은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는데요.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수천 달러’ 수준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디트로이트 경찰은 이벤트 당일 특별한 사건이나 사고는 없었으며 이 사건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 싸이벡스, AGR인증 ‘코야 아기띠’ 런칭 기념 쇼핑라이브 진행

    싸이벡스, AGR인증 ‘코야 아기띠’ 런칭 기념 쇼핑라이브 진행

    - 7월 3일 단 1시간, 첫 공개 혜택과 함께 만나는 프리미엄 아기띠 독일 프리미엄 육아용품 브랜드 싸이벡스(CYBEX)가 오는 7월 3일(목) 오전 11시, 신제품 ‘코야 아기띠(COŸA CARRIER)’ 출시를 기념해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진행한다. 이번 쇼핑라이브는 지난 6월 선공개 이후 많은 관심을 받은 ‘코야 아기띠’를 최초로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하는 자리다. ‘코야 메쉬 아기띠’는 감도 높은 디자인으로 어떤 의상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세련된 디자인과 특수 메쉬 소재를 적용해 통기성이 뛰어나며 자연스럽게 M자 다리 자세를 만들어 주는 것이 특징으로 바른 자세 성장에 도움을 줘 독일 척추건강협회 AGR 인증을 획득했다. 방송에서는 코야 아기띠뿐만 아니라, 독일 척추건강협회 AGR 인증을 받은 코야 휴대용 유모차, 절충형 유모차 멜리오 카본, 그리고 목 꺾임 방지 구조가 적용된 주니어 카시트 솔루션 등 싸이벡스 대표 프리미엄 제품군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단 1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코야 특집 라이브 방송은 여름철을 겨냥한 메쉬 소재 제품들과 함께 시즌 한정 혜택이 마련되어 있다. △ 180만원 이상 구매시, 최대 2만원 페이백 △ 코야 유모차 구매 시 정품 트래블백 제공 △ 트래블 시스템(유모차+카시트) 구매 시 정품 바구니 카시트 모기장 증정 △ 동일 상품 2개 이상 구매 시 3% 추가 할인 등 라이브 한정 혜택이 다채롭게 제공된다. 특히, 이번 방송의 메인 구성인 코야 아기띠 & 코야 유모차 세트 구매 시 ▲ 최대 17% 할인 ▲ 싸이벡스 베이비슈트 ▲ 트래블백 ▲ 신생아 인레이 등 사은품 3종 패키지도 함께 증정된다. 두 제품 모두 신생아부터 사용 가능하며, 함께 사용할 경우 더욱 트렌디하면서도 안정적인 외출 경험을 제공한다. 전면 메쉬 소재 설계로 여름철에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도 큰 장점이다. 싸이벡스 관계자는 “코야 아기띠는 출시 전부터 고객 문의가 많았던 제품으로 이번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실시간 소통과 함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특히 휴대성과 착용감을 모두 갖춘 프리미엄 아기띠인 만큼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라이브 방송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사전 알림 신청은 싸이벡스 공식 브랜드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