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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S플러스 ‘노무현 비하 일베 사진’ 논란에 청와대 “매우 유감”

    SBS플러스 ‘노무현 비하 일베 사진’ 논란에 청와대 “매우 유감”

    SBS가 극우 성향의 커뮤니티 ‘일베’(일간베스트저장소)가 합성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이미지를 방송에 사용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청와대가 강한 유감의 뜻을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18일 기자들과 만나 “(SBS가)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이 표지에 등장한 타임지를 기사화하면서 일베가 노 전 대통령을 폄하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이미지를 그대로 여과없이 사용했다”면서 “매우 유감”이라고 말했다.앞서 SBS의 자회사인 SBS플러스에서 전날 방송된 시사 풍자 프로그램 ‘캐리돌 뉴스’의 코너 ‘밤참 뉴스’는 미국 타임지 표지를 장식한 역대 한국 대통령을 소개했다. 그런데 고 노 전 대통령의 얼굴이 담긴 표지에 원래 문구인 ‘안녕, 미스터 노’(Hello, Mr.Roh)대신 ‘지옥에 가라 미스터 노’(Go To Hell Mr.Roh)라고 합성된 이미지를 사용했다. 또 그 아래 작은 문구에도 실제 문구인 ‘새로운 대통령’(New President) 대신 ‘새로운 시체’(New Corpse)라고 적혀있다. 이 이미지는 일베에서 노 전 대통령을 비하하기 위해 합성한 이미지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해당 방송사에 엄중한 경과 조사와 관련자 조치를 공식적으로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BS플러스, 또 일베 이미지 사용…“노무현, 지옥 가라”

    SBS플러스, 또 일베 이미지 사용…“노무현, 지옥 가라”

    SBS가 또 방송에서 일간베스트가 합성한 이미지를 사용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003년 3월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표지에 등장한 타임지를 소개하며 실제 표지와 다르게 ‘Go To Hell Mr. Roh’라고 적힌 합성 이미지를 사용한 것.17일 방송된 SBS의 자사 SBS플러스의 정치 풍자 프로그램 ‘캐리돌 뉴스’의 코너 ‘밤참 뉴스’에서 미국 타임지 표지를 장식한 역대 대통령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SBS플러스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얼굴이 담긴 표지에 ‘지옥에 가라 미스터 노’(Go To Hell Mr.Roh)라고 합성된 이미지를 사용했다. 그 아래 작은 문구에도 실제 문구인 ‘새로운 대통령’(New President)대신 ‘새로운 시체’(New Corpse)라고 쓰여있다. 이 이미지는 일베에서 노 전 대통령을 비하하기 위해 합성한 이미지로 알려졌다.실제 2003년 3월 미국 타임지 표지를 장식한 노 전 대통령의 이미지에는 ‘안녕, 미스터 노(Hello Mr. Roh)’라고 적혀있다. 당시 노 전 대통령은 새로운 정책에 대한 독점 인터뷰에서 재벌개혁과 법인세율 인하, 사회적 차별 금지 등을 주장했다. SBS는 지난 16일 방송된 ‘8뉴스’에서도 17대 이명박 정부를 17대 노무현 정부로 잘못 표기해 논란을 빚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개보다 낫다? 美에 ‘마약탐지 경찰도마뱀’ 첫 등장

    개보다 낫다? 美에 ‘마약탐지 경찰도마뱀’ 첫 등장

    미국의 한 경찰청이 도마뱀을 마약탐지 임무에 정식으로 투입해 화제다. 애리조나주(州) 애번데일 경찰청은 13일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에 마약탐지 경찰 도마뱀 정식 취임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데일 난넨가 경찰청장이 턱수염도마뱀 ‘아이로’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선서하는 모습이 담겼다. 경찰 당국은 파충류가 어떤 특수한 마약에 한해서는 개보다 뛰어난 후각으로 탐지한다는 연구를 검토한 뒤 지난해 4월 임시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아이로를 들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당국은 주기적으로 페이스북에 ‘아이로어드벤처스’(#IrohAdventures)라는 해시태그를 사용해 관련 사진을 공개해왔다. 이에 대해 당국은 “이제 아이로는 마약탐지 도마뱀으로서 경찰관들을 지원할 것”이라면서 “아이로를 환영해달라”고 말했다. 사진=애리조나주(州) 애번데일 경찰청 / 페이스북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월드피플+] 희귀병 소년의 철인 3종 경기, 생존 위한 싸움

    극히 희귀한 병에 걸린 8살 소년이 철인 3종 경기를 통해 삶을 이어가는 감동적인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4일(현지시간) 야후 뉴스 등 해외언론은 지중해 국가인 몰타에 사는 8살 소년 제이크 벨라의 도전기를 보도했다. 온몸에 살이 찐 비만 소년처럼 보이는 제이크는 안타깝게도 극히 희귀한 호르몬병에 걸려 있다. 전세계에 보고된 환자가 100명도 채 안된다는 로하드 증후군(ROHHAD)을 앓고 있는 것. 이 질환은 시상하부(視床下部) 조절장애로 신체의 여러 기능을 조절하지 못해 생명에 치명적이다. 심장박동이 느려지고 호흡에 문제를 일으키며 체중도 급격히 늘어나지만 치료방법이 없어 성인이 되기 전 사망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제이크의 경우도 비만 체중은 물론 등에는 큰 종양이 있으며 면역력 저하로 단순한 감기도 합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하루하루가 그야말로 살얼음판이다. 제이크가 철인 3종경기에 도전한 것은 그야말로 살기 위해서다.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한 식단에도 체중이 불어나자 극한의 운동인 철인 3종경기를 통해 이를 극복하고 있는 것이다. 현지 3종경기 협회를 찾아가 1주일에 3번씩 훈련받고 있는 제이크는 수영, 사이클, 마라톤을 통해 죽음과 싸우고 있다. 제이크의 코치 매트 아조파디는 "2년 전 처음 제이크를 만나 어린이 클럽에 가입시켰다"면서 "아이의 성격이 너무나 긍정적이고 열정적이며 지금까지 한 번도 수업에 빠진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제이크의 가족을 볼 때마다 동정심과 함께 존경의 마음이 든다"면서 "힘든 환경 속에서도 제이크가 건강하고 평범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고 강조했다. 이렇게 가족의 헌신과 매일 병마와 치열하게 싸운 덕분에 제이크는 친구들과 어울려 학교를 다니고 있다. 엄마 마루스카는 "철인 3종경기가 제이크에게 딱 맞는 운동"이라면서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다른 아이들과 어울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학교에 가서 공부도 하고 놀기도 한다"면서 "단순한 질병도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조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영국댁 한혜진, 기성용-딸과 평온한 일상 공개 “꼼짝마”

    영국댁 한혜진, 기성용-딸과 평온한 일상 공개 “꼼짝마”

    배우 한혜진이 남편인 축구선수 기성용과 딸과 함께 한 일상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ohssili in swansea(로실리 인 스완지). 꼼짝마. 눈 깜빡할 새 사라지는 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남편 기성용과 딸 시온 양이 나란히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기성용은 딸의 가방에 연결된 끈을 잡고 있는 모습이다. 한혜진은 또 바다가 보이는 초원에서 한가로이 거닐고 있는 양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도 공개했다. 현재 기성용 한혜진 가족이 머물고 있는 스완지의 평화로운 풍경이 시선을 사로잡았다.한편 한혜진 기성용은 지난 2013년 결혼했으며 2015년 딸 시온 양을 얻었다. 기성용은 현재 스완지 시티 AFC의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으며, 한혜진은 한국과 영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와우! 과학] 세포 때리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망치’ 개발

    [와우! 과학] 세포 때리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망치’ 개발

    과학자들이 세포 하나를 때릴 수 있는 작은 망치를 개발했다. 못이 아니라 세포를 때리는 이유는 물론 연구를 위해서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샌타바버라캠퍼스 연구팀은 미 연방정부의 뇌 과학 연구 프로젝트인 브레인(BRAIN·Brain Research through Advancing Innovative Neurotechnologies)의 일부로 이 미세 망치를 개발했다. 마이크로 해머(microHammer)라고 명명된 이 장치는 신경 세포와 신경 세포로 분화하는 신경 전구세포에 물리적 충격을 주기 위해서 개발된 것이다. 뇌를 이루는 신경 세포와 신경 조직은 매우 중요하지만, 부드럽고 약하기 때문에 단단한 두개골과 뇌척수액으로 보호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뇌세포가 물리적 충격을 받지 않는 것은 아니다. 교통사고를 비롯하여 여러 원치 않는 사고로 인해 심한 충격을 받는 일이 생긴다. 그러나 단일 신경 세포가 이런 물리적 충격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는 지금까지 알기 어려웠다. 마이크로 해머는 이와 같은 연구에 특화된 특수 장치로 단일 세포가 물리적 충격을 받았을 때 어떤 변화를 일으키는지 실시간으로 연구할 수 있는 장치다. 사진에서 좌측 위에 보이는 부분으로 세포를 흘려보낸 후 망치로 물리적 충격을 가하고 세포의 변화를 현미경으로 관찰하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이 연구가 뇌세포는 물론이고 여러 세포가 물리적 충격에 어떻게 변화하는지 알아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사고 등으로 심한 물리적 충격을 받은 환자의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더 나아가 연구팀은 알츠하이머병처럼 외상에 의해서 생기지 않는 뇌 질환의 단서도 여기서 찾을 수 있을지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다. 비록 죄 없는 세포들의 희생이 필요하지만, 앞으로 질병 치료의 단서가 얻어질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고든 정 칼럼니스트 jjy0501@naver.com 
  • 700일 동안 자위 참아 ‘슈퍼파워’ 생긴 남자의 사연

    700일 동안 자위 참아 ‘슈퍼파워’ 생긴 남자의 사연

    영화 속에는 초능력을 가진 많은 영웅들이 등장하지만 현실에도 특별한 능력(?)이 있는 영웅이 있는 것 같다. 최근 영국 인디펜던트지 등 외신은 유명 커뮤니티 사이트 '레딧'에 올라온 한 남자의 경험담을 공개해 화제에 올랐다. 브로힛(Brohit)이라는 아이디를 쓰는 이 남자의 고백은 다소 황당하다. 그는 이른바 ‘노팝'(NoFap)이라는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팝은 일본 성인만화에서 온 단어로 이는 자위를 뜻하며 곧 자위를 참아보자는 운동인 것. 브로힛은 자신의 경험을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하며 노팝의 장점을 널리 공유했다. 브로힛은 "자위를 안한 지 700일 이상 됐다"면서 "이 기간 중 몸은 더 튼튼해졌고 집중력은 향상됐으며 자신감도 커졌다"고 자랑했다. 특히 그는 보통 사람을 느끼지 못하는 '슈퍼파워'도 갖게 됐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브로힛은 "과거에 비해 여성에게 어필하는 매력이 더 커졌다"면서 "덕분에 '공허한 짓'을 안해도 더 큰 행복을 얻게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행복과 만족은 밖이 아닌 우리 안에서 오는 것"이라면서 "공허함을 쓸데없는 짓으로 채우려 하지마라. 이는 우리를 더욱 인간답게 만드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Epstein says “There is no such thing as a extraordinary sports gene”

    Epstein says “There is no such thing as a extraordinary sports gene”

    Can a genetic test tell whether my child who seems to be talented in sports will be able to succeed as a professional? When is the best time to select the right sport? If the child puts in efforts of more than 1 million hours, will he/she have the ability that no one can possibly think of challenging? There might be a quite large number of parents with such questions. David Epstein, the American sports-science journalist who published ‘The Sports Gene’ in 2013 advised through the e-mail interview that ‘There is no such test like that at the moment. It is actually best to experience diverse kinds of sports in one’s adolescence and choose a certain sport when one comes of age, being able to check one‘s degree of achievement and concentrate fully on the choosen sport’. Apart from certain sports such as golf and gymnastics, too much of either early or immersion education is not recommendable in sports. Following are the Q&As. ?First, I have to confess that I was personally touched by the well-done research and committed interviews. I guess that the time for writing took much longer than you had expected. Also, what were the reasons that you decided to write this book and how much are you satisfied with the outcome? -The research time for the book did indeed take longer than I expected. The topic was so complex, and there was, unfortunately, a lot of poorly done science I had to sift through to find the best work. (I was lucky I had a science background that helped with that.) For the first year, I did not write a word, I only tried to read 10 scientific papers a day, every day. As far as why I decided to write the book, it really came out of my own experience as an athlete, and as a sports spectator. I grew up in an area outside of Chicago where I ran on high school track teams with a lof of Jamaican immigrants. We had so many amazing sprinters, and when I realized Jamaica was an island of 2.5 million people, I wondered what could possibly be going on there to make so many fast sprinters?! And then in college, I moved up to run longer distance, and now I was running against Kenyan athletes, and learning that they weren’t just Kenyan, they were all from one small minority tribe, the Kalenjin. So, again, I’m wondering: What in the world is going on over there? Those questions combined with things I would see on television, like a women’s softball pitcher striking out the best Major League hitters. As soon as I saw that, I made an estimate calculation of the speed of her pitch and the closer distance of the mound to see if there was less time to swing, and there wasn’t, so I wondered why the men couldn’t hit it. So I just kept keeping all these questions in my mind, and when I had the opportunity, I wanted to go as far toward answering them as possible using the best available science. So really it was my own curiosities, and I didn’t know that so many other people would be interested. ?Your book‘s greatest strength may be that the readers can go through your experience as a varsity track-and-field player for 800 meters and also the interviews with Barry Bonds and Jennie Finch. Your theory of knowledge bulk was really intriguing as well. So, what you really wanted to say is that one cannot choose between nature and nurture. Concentrated workouts are important, however, there is no need to put in 1 million hours of work. One can experience diverse kinds of sports while he/she is young and then once he/she comes of age, he/she can choose one specific filed and put in his/her efforts. This is what you offer as an advice for parents who have kids that seem to be talented with sports. Is it right? -That’s right. The science has moved past the question of “nature or nurture,” and on to attempting to figure out what the balance of nature and nurture is in any specific situation. Without both genes and environments, there are no outcomes at all. So the real quest is to understand the interplay of nature and nurture, and how we can best use it. And this is important, because some people asked me after the book came out why scientists even study genetics if we can’t change it. The answer is that we can alter environments so that people get more out of their genetics. That’s why I use that quote toward the end of the book by J.M. Tanner?who was the world’s expert in body growth and development, and was a worldclass athlete: “Everyone has a different genotype. Therefore, for optimal development, everyone should have a different environment.” The more we understand about nature, the more we can help tailor the nurture to help everyone get the best out of themselves. As far as putting in hours of work, you’re exactly right. There is no magic number of hours. When I went through the work about the 10,000-hours rule, I expected to find something amazing I could write about. But what I found was work filled with statistical problems that needed to be addressed, because it’s actually damaging the development of athletes. The actual research shows that the typical route to success in most sports?and in fact many other activities?is to have a “sampling period,” where the learner has exposure to a wide variety of skills early, before then focusing in and specializing. That’s why I added an afterword to the book, and you can see, on pages 416 and 417, I added the charts with the aggregate data that show the development path of elite athletes. They sample sports early, and practice less and in a less technical manner early on than their peers who plateau at lower levels. There are exceptions, of course, and golf may be one because it’s a very unusual endeavor, in which the athlete is not time limited and does not need to predict the actions of others. But the fact is, most performers who go on to become elite do not follow the Tiger Woods path of early specialization. They follow the Roger Federer path; his parents forced him not to focus on tennis too early, and to continue playing badminton, basketball, and soccer before he could specialize. That’s the norm for those who become creative adult athletes. (And, by the way, there is evidence the best musicians do this as well.) Still, even looking at the data, people often don’t believe me. They send me messages: “Ok, maybe in some American sport that’s true, but never in soccer!” Well, luckily for me, shortly after the German national team won the World Cup, this study came out showing that they followed this exact pattern as well. The best players spent more time in unstructured activities as kids, and put off full specialization until after their less skilled peers. The study is called “Practice and play in the development of German top-level professional football players.” As an aside, Malcolm Gladwell and I had a public debate about this, and he conceeded that he didn’t expect people to take the 10,000-hours so seriously. You can see it here on YouTube. He and I have become running partners, so we continue to discuss on our own time! ?What was the most difficult part of writing the book? Even though you are an investigative reporter, it would have not been easy to do interviews while traveling since you would have to check the sources and work on the drafts on the plane. -Well, I didn’t have to do too much on planes, because I took a long time to write the book. When I chose my publisher, my priority was not the best financial offer, but the publisher that would make me an equal partner in determining how long I needed in order to write the book. In some ways, I still felt rushed, but I didn’t want to be on the normal timeline of one year or 18 months, because I knew I needed to learn a lot of material. So that was ok. It was a challenge, though, to arrange some of the interviews. In the last chapter of the book, I tracked down a man who was living as a reindeer farmer in the Arctic, and didn’t speak English, and it took me a while even to figure out that he was still alive and I should go visit him! Really, though, there were two aspects that stood out as very difficult: 1) If I wanted to give an honest examination of the top, I had to write about race and gender, and those are very sensitive topics. I got my CV ready just in case I had to find a new job. 2) I learned that some of my own intuition about the world was incorrect. I learned how hard it is, even faced with the data, to change my mind about certain things I believed for a long time and wanted to continue believing. It just took me some time to come to terms with that and write honestly about the data. For example, the chapters about genetic diversity in Africa, and about how physiology influences the willpower to train, were at first hard for me to digest intellectually, because much of the information was contrary to my intuition. But, in the end, that is why we have science, because we can’t rely on our intuition. --------------------- Two-thirds of Koreans have the gene which can pass through the doping(prohibited substances) test? David Epstein’s book ‘The Sports Gene(Translated version p.213)’ contains dangerous content that can instill a false belief on a quite large number of athletes in this nation. Swedish scientist Jenny Jakobsson Schulz, utilizing data from both Sweden and Inha University Hospital in Incheon, found out a scandalising fact. Those who have a pair of the gene mutant ‘UGT2B17’, which has the ability to cheat the most common anti-doping screening test ‘T/E ratio’, were more commonly found in East asia. The team actually mentioned that especially two thirds of Kroeans have this mutant. The T/E ratio test which searches for the ratio of testosterone to another hormone called epitestosterone views the ratio of 1:1 as normal and if the ratio goes above 4:1, than that there is a possiblity of doping. The research team determined that a lot of people have a gene that influences how they excrete testosterone in their urine, and they can dope without the T/E ratio changing, so they will still pass the test. They recommend that for drug testing to be more effective, it would have to be genetically tailored. On the 23rd of the last month, I requested an authority from Korean Anti-Doping Association(KADA) about how much of this is true and how much information do the domestic researchers and the KADA have on this news. Epstein further explained on this by answering “When I too asked anti-doping officials about this work, some of them said, ‘Oh no, it’s fine, that’s not right.’ Or, ‘That’s very rare.’ But it is right, and it’s not rare, so they are in denial.” “The good news, though, is that the T/E ratio test is becoming less important, as technologies like the biological passport are taking over.” He added, “Christiane Ayotte, one of the top anti-doping scientists in the world, was more honest. She told me, ‘This is one reason why I can’t retire until we have a better screening test than the T/E ratio.’. KADA Education-PR deputy answered on the 3rd, ”T/E ratio is just a primary testing method and is not used as a decisive material for the doping judgement. For example, we use secondary test methods such as IRMS, and also a biological informational system with diverse information for making the final conclusion. So, passing the T/E ratio test does not mean that one can avoid the doping test.” Senior reporter Byong Sun Nim bsnim@seoul.co.kr
  • ‘그녀는 예뻤다’, ‘애인 있어요’의 라문 아물레또 알레산드로 멘디니 스탠드

    ‘그녀는 예뻤다’, ‘애인 있어요’의 라문 아물레또 알레산드로 멘디니 스탠드

    최근 인기 드라마에 꼭 등장하는 스탠드 조명이 화제다. 주근깨 뽀글머리 폭탄녀로 역변한 김혜진(황정음 분)과 복권남으로 변신한 지성준(박서준 분)의 알콩달콩한 로맨스 스토리로 대세 드라마로 떠오른 MBC ‘그녀는 예뻤다’. 죽은 줄 알았던 전 부인 도해강(김현주 분)과 최진언(지진희 분)의 불륜을 다루는 독특한 소재로 마니아 층을 이끌고 있는 SBS ‘애인 있어요’.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두 드라마에서 동일하지만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는 스탠드 조명을 찾아볼 수 있다. 사용된 스탠드 조명은 라문(RAMUN)의 아물레또(amuleto)로 세계적인 건축가이자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Alessandro Mendini)가 디자인하였으며, 깔끔하면서도 유니크 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제품이다. 라문의 관계자는 “최근 드라마 소품뿐만 아니라 생활 속에 디자인과 기능이 뛰어난 디자이너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전세계 트렌드여서 한국도 관심이 증폭되는 것 같다. 이런 사회적 분위기에 맞추어 MBC 뉴스나 SBS 뉴스에서도 집중 소개된 바 있다.”고 전했다. 아물레또는 멘디니가 손자의 행복과 행운을 위해 디자인한 제품으로 시력보호에 최적화된 조명이다. 또한 독일 현대 미술관의 영구 소장될 만큼 기능성뿐만 아니라 작품성까지 인정받기도 했다. 조명제품으로는 대학부속병원 안 센터 테스트를 통해 눈 건강에 가장 탁월한 제품임을 검증 받았다. 더불어 인체에 유해한 성분을 쓰지 않았다는 RoHS인증 그리고 조명이 눈과 피부에 영향을 미치는 검사인 광 생물학적 인증을 통과했다. 아물레또는 이탈리아어로 ‘수호물’이라는 뜻으로 모든 사람의 행복과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희망하는 의미도 담고 있으며 제품 바닥에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전하는 ‘이 램프는 행운을 가져다 줍니다(questa lampada porta fortuna)’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어 행운의 램프라는 의미를 담아 유럽에서 미래를 밝혀주는 크리스마스 선물 혹은 개업 선물로 가족 및 지인에게 선풍적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라문의 디자이너 알렉산드로 멘디니 전시회가 지난 10월 9일부터 DDP 디자인전시관에서 개최되고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85세의 고령임에도 직접 디렉팅한 이 전시는 유럽에 가서도 보기 힘든 희귀 소장품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으며 특히 창의력과 색감에 초점을 맞추어 아이를 가진 학부모와 디자인 업계 종사자에게 올해 꼭 놓쳐서는 안될 전시로 주목 받고 있는 전시다. 전시는 내년 2월 28일까지 계속 될 예정이다. 라문 강남 스토어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 507-2에 위치해있으며 라문의 제품은 전국 신세계 등 유명 백화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라문 코리아 홈페이지(www.ramun.com) 또는 전화(1600-1547)를 통해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공기살균기가 관심을 끌고 있다.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공기살균기가 관심을 끌고 있다.

    플라즈마 공기살균기, “유해물질로부터 실내 공기를 안전하게”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고농도의 미세먼지가 전국을 뒤덮고 있다. 특히 어린 자녀를 둔 가정에서는 미세먼지 피해방지를 위한 보다 철저한 주의가 요구된다. 영유아의 발육상태는 물론 지능발달에도 악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외서 발표되고 있기 때문이다. 미세먼지가 아니더라도 실내공기 오염이 심각해 인체에 치명적일 수 있다. 미국 환경보호청(EPA)에 따르면 환기가 적절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실내공기는 실외보다 최대 100배까지 오염 정도가 심각할 수 있다고 보고한 바 있다. 깨끗한 공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가 커지면서 공기살균기도 인기를 끌고 있다. 공기살균기 ‘블라즈마’를 출시한 ㈜두연테크도 최근 공기살균기를 문의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바쁜 나날을 소화하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플라즈마 공기살균기는 공기만 살균, 탈취하는 것이 아니라 세균과 곰팡이, 휘발성유기화합물 등 오염물질을 정화시키는 능력이 탁월하다. 회사 측은 실험결과를 응용해 “포름알데히드가 가득 찬 실험공간에서 플라즈마 공기살균정화기를 2시간 동안 작동시킨 결과 99%가 제거됐다”고 밝혔다. 또한, 악취성분은 92%, 세균 및 진균은 85% 제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통의 일반 공기와 플라즈마 공기살균정화기가 작동하는 공기 상태를 비교한 결과에서, 각각 토마토를 5일간 방치해 두었을 때 일반 공기에서는 토마토가 곰팡이가 생기며 부패하는 반면, 공기살균정화기에 노출된 토마토는 수분만 증발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포름알데히드는 아토피 등 각종 피부질환의 유발물질이며, 새집증후군의 원인 물질이기도 한 대표적인 유해물질이다. 오염된 실내 공기는 포름알데히드를 비롯해 이산화탄소, 이산화질소, 라돈, 휘발성유기화합물, 곰팡이, 세균, 진드기 등 각종 유해물질을 포함하고 있다. 이런 유해물질은 아이들의 발육과 지능발달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두연테크 관계자는 플라즈마 공기살균기를 개발한 것도 오염된 공기로부터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이 관계자는 “전자방사식으로 커버 범위가 광범위한 플라즈마 공기살균기는 강력한 산화작용이 특징”이라며 “공기 중 유해물질에 직접 반응하여 탈취효과는 물론 살균작용까지 이루어져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다”고 전했다. 플라즈마 공기살균기의 핵심은 이온클러스터다. 두연테크가 독자 기술로 개발한 이온클러스터는 클러스터이온 생성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회사 측은 스위스, 독일 제품에 견주어도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하고 글로벌 마켓에 진출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 이미 유럽통합규격(CE) 인증과 유럽환경인증(ROHS), 미국 전자파규격(FCC) 인증 등을 획득한 상태다. 글로벌 무대에서의 다양한 활동도 눈에 띈다. 독일 ‘국제 아이디어, 발명, 신제품 전시회’에서 동상과 그린환경상을 수상하는 한편, 서울 국제 발명 전시회에서 은상을 받는 등 다양한 수상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플라즈마 공기살균기 공식 홈페이지(www.idooyeon.com)에서 확인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홈플러스, 온라인 호텔 예약 서비스 시작

     홈플러스는 온라인 호텔 예약 사이트 ‘호텔조인’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호텔 예약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홈플러스의 온라인 호텔 예약 서비스인 ‘별별 호텔’은 홈플러스 서비스 상품몰(rs.homeplus.co.kr)을 통해서 국내외 7만여개 호텔을 예약하면 ‘별(★)’ 스탬프를 지급한다.  이는 홈플러스 고객을 위한 단독 리워드(Reward)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호텔을 이용할 때마다 숙박일수에 따라 스탬프가 지급되며, 9개의 스탬프를 모으면 1박을 무료로 제공한다. 별 스탬프 적립 및 사용은 국내외 호텔 모두 해당되며, 이는 국내에서 제공하는 호텔 예약 서비스 리워드 프로그램 중 유일하다는 게 홈플러스 측의 설명이다.  이번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국내 하이원리조트 하이원 콘도 5인 기준 디럭스룸을 6만 6000원에, 베트남 빈펄 프리미엄 리조트 나트랑 베이 2인 기준 ROH룸(Run of House:런 오브 하우스로 가든 혹은 오션 스탠다드급 객실로 랜덤 배정)을 28만 8000원(풀보드 식사 포함가)에 판매한다. 숙박일 기준으로 다음달 26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국내 상품은 봉사료 및 세금 제외 금액이며, 해외 상품은 환율 달러당 1200원 기준으로 결제 시 환율이 적용돼 금액은 더 낮아질 수 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배변 주머니 ‘인증’한 법대생…“나 같은 청소년들 힘 냈으면”

    배변 주머니 ‘인증’한 법대생…“나 같은 청소년들 힘 냈으면”

    장 질환으로 인해 배에 평생 인공 배변주머니를 달고 살아야 하는 한 남성이 자신과 같은 상황에 놓인 어린 아이들을 응원하기 위한 ‘인증’사진을 페이스북에 공개해 감동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1일(현지시간) 자신의 경험담을 통해 같은 수술을 받아야 하는 아이들의 두려움을 줄여주고 싶다고 말하는 영국 남성 루크 베넷(20)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그는 지난 15일, 만성장염이나 궤양성 대장염, 또는 기타 염증성 대장질환 환자들의 지원을 위해 설립된 ‘크론스 앤 콜리티스’(Crohns and Colitis) 재단 페이스북 페이지에 자신의 사연을 담은 글을 ‘인증사진’과 함께 게재했다. 영국 스완지 대학교에서 법을 공부하고 있는 루크 베넷은 16세부터 궤양성 대장염(ulcerative colitis)을 앓기 시작했다. 궤양성 대장염은 결장 내벽에 염증이 생기는 만성질환으로 결장에서 출혈이나 고름이 발생하고 심한 복통과 탈수가 일어나는 등 큰 불편과 고통을 불러일으키는 병이다. 처음 1년 동안 베넷의 증상은 심각하지 않은 편이었다. 그러나 2012년에 키프로스 지역을 여행 하던 중 증상이 갑작스럽게 악화돼 결국 그 후로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며 치료를 받아야만 했다. 의사들은 그의 증세를 호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약물을 사용해 보았지만 베넷의 몸은 그 중 어떤 것에도 차도를 보이지 않았다. 그렇게 3년 동안 각종 고통을 감내하며 살던 베넷은 결국 더 이상 참기 힘들다는 생각을 했고, 고민 끝에 자발적으로 대장적출 수술을 받기로 결심했다. 그는 배변주머니 부착이 무섭다고 생각하면서도 병세를 지속적으로 악화시키는 것보다는 나을 것이라는 판단 하에 수술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수술을 받은 이후로 다른 사람이 된 기분”이라며 “처음 2주 동안은 통증이 있었지만 수술 전에 겪던 고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고 말해 수술을 앞둔 이들에게 용기를 심어줬다. 베넷은 “주변의 또래 청소년들처럼 자랑스럽게 몸을 드러내며 아무 걱정 없이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다보면 몸에 ‘주머니’를 달아야 하는 수술이 두렵다 느껴질 것” 이라며 비슷한 수술을 앞둔 청소년들의 마음을 이해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하지만 두려워 할 필요 없다”며 “수술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거나 수술을 고려하는 상황에 있다면 부디 내 경험담을 통해 앞날에 대한 공포를 줄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사진=ⓒ페이스북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벌거벗고 나무에 매달리던 女 행위 예술가, 결국…

    벌거벗고 나무에 매달리던 女 행위 예술가, 결국…

    한 여성 행위 예술가가 벌거벗은 채 나무에 매달려 있는 독특한 퍼포먼스를 펼치다가 난처한 상황을 경험했다. 1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의 명문 미술대학 슬레이드예술학교(Slade School of Art) 출신 행위 예술가인 ‘힐데 크론 휴즈’(Hilde Krohn Huse·26)는 최근 노르웨이 오크라 인근의 숲에 들어가 밧줄을 이용한 행위 예술을 펼쳤다. 행위 예술의 내용은 아담을 찾는 이브를 주제로 벌거벗은 채 나무에 매달려 있는 것. 그러나 문제가 발생했다. 퍼포먼스를 펼치는 과정에서 그녀의 다리가 밧줄에 걸려 나무에 대롱대롱 매달린 상태가 된 것. 이에 휴즈는 내려오고자 안간힘을 써봤지만 소용이 없었다. 벌거벗은 채 매달려 있기를 3시간 반. 휴즈는 도와달라고 한참을 소리치고 나서야 친구의 도움을 받아 나무에서 내려올 수 있었다. 새옹지마(塞翁之馬)라고 했던가. 휴즈의 드라마틱한 실수가 담긴 해당 영상은 의도치 않게 영국 현대 미술을 이끄는 젊은 작가들을 대상으로 하는 중요 공모전인 블룸버그 뉴 컨템포러리스(Bloomberg New Contemporary exhibition)에 선정, 현재 영국 노팅엄에서 전시되고 있다. 사진·영상=Hilde Krohn Huse_NEWS Daily JGMS(편집본)/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홍대 기말고사 “나만의 교수법”이라며 前대통령 조롱

    홍대 기말고사 “나만의 교수법”이라며 前대통령 조롱

    홍대 기말고사, 노무현·김대중 전 대통령 비하? 무슨 내용인가 보니 ‘홍대 기말고사’ 홍익대의 한 교수가 시험문제를 내면서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을 조롱하는 듯한 표현을 넣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1일 홍익대 총학생회에 따르면 이 학교 법과대학 A교수는 최근 치러진 1학기 영미법 기말고사 지문에서 두 전직 대통령을 조롱하는 영어 표현을 사용했다. 총학생회가 공개한 한 지문에는 노 전 대통령을 뜻하는 것으로 보이는 ‘Roh’가 등장했다. 지문은 “Roh는 17세였고 그의 지능지수(IQ)는 69였다. 그는 6세 때 부엉이 바위에서 뛰어내린 결과 뇌에 결함이 생겨 고통받았다”고 서술돼 있다. 또 다른 지문에는 김대중 전 대통령을 가리키는 것으로 추정되는 ‘빚 떼먹는 사람 대중’(Dae-jung Deadbeat)이 ‘흑산도’(Black Mountain Isle)라는 이름의 홍어 음식점을 열었다는 표현도 있다. 이 같은 지문이 홍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되자 총학생회는 학교본부에 사실관계 확인을 요청하고, 긴급 중앙운영위원회를 열어 대책을 논의했다. A교수와도 3차례 면담해 그의 입장을 물었다. A교수는 학생들과 면담에서 “전직 대통령을 비하할 목적으로 지문을 낸 것은 아닌 것 같다”면서도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이 신도 아닌데 역사의 비판을 받아야 할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나만의 교수법이다”,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려는 목적이었다” 등의 입장을 밝혔다고 총학생회는 전했다. 홍대 총학생회와 동아리연합회, 법대 학생회를 포함한 9개 단과대 학생회는 이날 성명을 내 A교수의 사과와 퇴진을 요구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교수 한 사람의 무책임한 발상과 언행으로 민족사학 홍익대가 사회로부터 수많은 비판과 비난, 매도를 당하고 있다”면서 “A교수는 즉각 진실한 사과를 하고 퇴진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최근 부산대에서도 한 교수가 ‘2002년 대통령 선거 조작 증거를 찾고 대법관 입장에서 평가하라’는 과제를 내 논란이 인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대 기말고사, 전직 대통령 조롱 논란 ‘부엉이 바위부터 홍어까지’ 교수 해명 들어보니

    홍대 기말고사, 전직 대통령 조롱 논란 ‘부엉이 바위부터 홍어까지’ 교수 해명 들어보니

    홍대 기말고사, 전직 대통령 조롱 논란 ‘부엉이바위부터 홍어까지’ 교수 해명 들어보니 ’홍대 기말고사’ 서울 홍익대학교 기말고사 문제에 고(故)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듯한 내용의 지문이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11일 홍익대 총학생회에 따르면 이 학교 법과대학 A 교수는 최근 치러진 1학기 영미법 기말고사 지문에서 두 전직 대통령을 조롱하는 영어 표현을 사용했다. 시험지를 살펴본 결과 논란이 된 대목은 전체 45개 문항 중 23번, 29번, 40번의 지문 3건이었다. 23번 지문은 김 전 대통령을 채무자로 묘사하며 ‘Dae Jung Deadbeat’로 표현했다. 40번 지문에도 같은 표현이 나왔다. 이 지문에선 ‘Deadbeat’뿐 아니라 김 전 대통령이 ‘Hong-o’(홍어) 대신 인삼을 팔았다는 내용도 담겼다. 홍어는 극우성향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호남 출신을 비하할 때 쓰이는 말이다. 노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듯한 지문도 발견됐다. 노 전 대통령을 뜻하는 것으로 보이는 ‘Roh’라는 단어가 등장했으며 “Roh는 17세였고 그의 지능지수(IQ)는 69였다. 그는 6세 때 부엉이 바위에서 뛰어내린 결과 뇌에 결함이 생겨 고통받았다”고 서술돼 있다. 이 문제를 제출한 A 교수는 학생들과의 면담에서 “전직 대통령을 비하할 목적으로 지문을 낸 것은 아니었다”면서도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이 신도 아닌데 역사의 비판을 받아야 할 측면이 있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대 기말고사 논란이 커지자, 홍익대학교 총학생회는 학교본부에 사실관계 확인을 요청하고 긴급 중앙운영위원회를 열어 대책을 논의했으며 성명을 내고 A교수의 사과와 함께 책임지고 퇴진할 것을 요구했다. 홍대 기말고사, 홍대 기말고사, 홍대 기말고사 홍대 기말고사, 홍대 기말고사 홍대 기말고사 사진 = 서울신문DB (홍대 기말고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대중은 빚 떼먹은 사람… 노무현은 IQ 69…” 홍대 기말시험 지문서 전직 대통령 조롱

    홍익대의 한 교수가 시험문제에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을 조롱하는 듯한 표현을 넣어 논란이 일고 있다. 11일 홍익대 총학생회에 따르면 이 학교 법과대학 A 교수는 최근 치러진 1학기 영미법 기말고사 지문에서 두 전직 대통령을 조롱하는 영어 표현을 사용했다. 총학생회가 공개한 지문에는 노 전 대통령을 뜻하는 것으로 보이는 ‘Roh’가 등장했다. 지문은 “Roh는 17세였고 그의 지능지수(IQ)는 69였다. 그는 6세 때 부엉이 바위에서 뛰어내린 결과 뇌에 결함이 생겨 고통받았다”고 서술돼 있다. 또 다른 지문에는 김 전 대통령을 가리키는 것으로 추정되는 ‘빚 떼먹는 사람 대중’(Dae-jung Deadbeat)이 ‘흑산도’(Black Mountain Isle)라는 이름의 홍어 음식점을 열었다는 표현도 있다. 이 같은 지문이 홍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되자 총학생회는 학교본부에 사실관계 확인을 요청하고 긴급 중앙운영위원회를 열어 대책을 논의했다. A 교수는 학생들과의 면담에서 “전직 대통령을 비하할 목적으로 지문을 낸 것은 아니었다”면서도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이 신도 아닌데 역사의 비판을 받아야 할 측면이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대 총학생회와 동아리연합회, 법대 학생회를 포함한 9개 단과대 학생회는 이날 성명을 내 A 교수의 사과와 퇴진을 요구했다. 이들은 “교수 한 사람의 무책임한 발상과 언행으로 민족사학 홍익대가 사회로부터 수많은 비판과 비난, 매도를 당하고 있다”며 “A 교수는 즉각 진실한 사과를 하고 퇴진하라”고 촉구했다. 최근 부산대에서도 최모(60) 교수가 ‘2002년 대통령 선거 조작 증거를 찾고 대법관 입장에서 평가하라’는 과제를 내 정치적 편향성 논란이 인 바 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홍대 기말고사, 노무현·김대중 전 대통령 비하? 무슨 내용인가 살펴보니

    홍대 기말고사, 노무현·김대중 전 대통령 비하? 무슨 내용인가 살펴보니 ‘홍대 기말고사’ 홍익대의 한 교수가 시험문제를 내면서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을 조롱하는 듯한 표현을 넣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1일 홍익대 총학생회에 따르면 이 학교 법과대학 A교수는 최근 치러진 1학기 영미법 기말고사 지문에서 두 전직 대통령을 조롱하는 영어 표현을 사용했다. 총학생회가 공개한 한 지문에는 노 전 대통령을 뜻하는 것으로 보이는 ‘Roh’가 등장했다. 지문은 “Roh는 17세였고 그의 지능지수(IQ)는 69였다. 그는 6세 때 부엉이 바위에서 뛰어내린 결과 뇌에 결함이 생겨 고통받았다”고 서술돼 있다. 또 다른 지문에는 김대중 전 대통령을 가리키는 것으로 추정되는 ‘빚 떼먹는 사람 대중’(Dae-jung Deadbeat)이 ‘흑산도’(Black Mountain Isle)라는 이름의 홍어 음식점을 열었다는 표현도 있다. 이 같은 지문이 홍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되자 총학생회는 학교본부에 사실관계 확인을 요청하고, 긴급 중앙운영위원회를 열어 대책을 논의했다. A교수와도 3차례 면담해 그의 입장을 물었다. A교수는 학생들과 면담에서 “전직 대통령을 비하할 목적으로 지문을 낸 것은 아닌 것 같다”면서도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이 신도 아닌데 역사의 비판을 받아야 할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나만의 교수법이다”,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려는 목적이었다” 등의 입장을 밝혔다고 총학생회는 전했다. 홍대 총학생회와 동아리연합회, 법대 학생회를 포함한 9개 단과대 학생회는 이날 성명을 내 A교수의 사과와 퇴진을 요구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교수 한 사람의 무책임한 발상과 언행으로 민족사학 홍익대가 사회로부터 수많은 비판과 비난, 매도를 당하고 있다”면서 “A교수는 즉각 진실한 사과를 하고 퇴진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최근 부산대에서도 한 교수가 ‘2002년 대통령 선거 조작 증거를 찾고 대법관 입장에서 평가하라’는 과제를 내 논란이 인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대 기말고사 내용…“나만의 교수법”이라며 前대통령 조롱

    홍대 기말고사 내용…“나만의 교수법”이라며 前대통령 조롱

    홍대 기말고사, 노무현·김대중 전 대통령 비하? 무슨 내용인가 보니 ‘홍대 기말고사’ 홍익대의 한 교수가 시험문제를 내면서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을 조롱하는 듯한 표현을 넣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1일 홍익대 총학생회에 따르면 이 학교 법과대학 A교수는 최근 치러진 1학기 영미법 기말고사 지문에서 두 전직 대통령을 조롱하는 영어 표현을 사용했다. 총학생회가 공개한 한 지문에는 노 전 대통령을 뜻하는 것으로 보이는 ‘Roh’가 등장했다. 지문은 “Roh는 17세였고 그의 지능지수(IQ)는 69였다. 그는 6세 때 부엉이 바위에서 뛰어내린 결과 뇌에 결함이 생겨 고통받았다”고 서술돼 있다. 또 다른 지문에는 김대중 전 대통령을 가리키는 것으로 추정되는 ‘빚 떼먹는 사람 대중’(Dae-jung Deadbeat)이 ‘흑산도’(Black Mountain Isle)라는 이름의 홍어 음식점을 열었다는 표현도 있다. 이 같은 지문이 홍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되자 총학생회는 학교본부에 사실관계 확인을 요청하고, 긴급 중앙운영위원회를 열어 대책을 논의했다. A교수와도 3차례 면담해 그의 입장을 물었다. A교수는 학생들과 면담에서 “전직 대통령을 비하할 목적으로 지문을 낸 것은 아닌 것 같다”면서도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이 신도 아닌데 역사의 비판을 받아야 할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나만의 교수법이다”,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려는 목적이었다” 등의 입장을 밝혔다고 총학생회는 전했다. 홍대 총학생회와 동아리연합회, 법대 학생회를 포함한 9개 단과대 학생회는 이날 성명을 내 A교수의 사과와 퇴진을 요구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교수 한 사람의 무책임한 발상과 언행으로 민족사학 홍익대가 사회로부터 수많은 비판과 비난, 매도를 당하고 있다”면서 “A교수는 즉각 진실한 사과를 하고 퇴진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최근 부산대에서도 한 교수가 ‘2002년 대통령 선거 조작 증거를 찾고 대법관 입장에서 평가하라’는 과제를 내 논란이 인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대 기말고사, 노무현·김대중 전 대통령 비하? 무슨 내용인가 살펴보니

    홍대 기말고사, 노무현·김대중 전 대통령 비하? 무슨 내용인가 살펴보니 ‘홍대 기말고사’ 홍익대의 한 교수가 시험문제를 내면서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을 조롱하는 듯한 표현을 넣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1일 홍익대 총학생회에 따르면 이 학교 법과대학 A교수는 최근 치러진 1학기 영미법 기말고사 지문에서 두 전직 대통령을 조롱하는 영어 표현을 사용했다. 총학생회가 공개한 한 지문에는 노 전 대통령을 뜻하는 것으로 보이는 ‘Roh’가 등장했다. 지문은 “Roh는 17세였고 그의 지능지수(IQ)는 69였다. 그는 6세 때 부엉이 바위에서 뛰어내린 결과 뇌에 결함이 생겨 고통받았다”고 서술돼 있다. 또 다른 지문에는 김대중 전 대통령을 가리키는 것으로 추정되는 ‘빚 떼먹는 사람 대중’(Dae-jung Deadbeat)이 ‘흑산도’(Black Mountain Isle)라는 이름의 홍어 음식점을 열었다는 표현도 있다. 이 같은 지문이 홍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되자 총학생회는 학교본부에 사실관계 확인을 요청하고, 긴급 중앙운영위원회를 열어 대책을 논의했다. A교수와도 3차례 면담해 그의 입장을 물었다. A교수는 학생들과 면담에서 “전직 대통령을 비하할 목적으로 지문을 낸 것은 아닌 것 같다”면서도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이 신도 아닌데 역사의 비판을 받아야 할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나만의 교수법이다”,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려는 목적이었다” 등의 입장을 밝혔다고 총학생회는 전했다. 홍대 총학생회와 동아리연합회, 법대 학생회를 포함한 9개 단과대 학생회는 이날 성명을 내 A교수의 사과와 퇴진을 요구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교수 한 사람의 무책임한 발상과 언행으로 민족사학 홍익대가 사회로부터 수많은 비판과 비난, 매도를 당하고 있다”면서 “A교수는 즉각 진실한 사과를 하고 퇴진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최근 부산대에서도 한 교수가 ‘2002년 대통령 선거 조작 증거를 찾고 대법관 입장에서 평가하라’는 과제를 내 논란이 인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대 기말고사, ‘노무현은 저능아?’ 전직 대통령 비하 논란… 도대체 왜? ‘교수가 직접..’

    홍대 기말고사, ‘노무현은 저능아?’ 전직 대통령 비하 논란… 도대체 왜? ‘교수가 직접..’

    ‘홍대 기말고사, ‘노무현은 저능아?’ 전직 대통령 비하 논란..본문 봤더니.. ’홍대 기말고사’ 서울 홍익대학교 기말고사 문제에 고(故)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듯한 내용의 지문이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11일 홍익대 총학생회에 따르면 이 학교 법과대학 A 교수는 최근 치러진 1학기 영미법 기말고사 지문에서 두 전직 대통령을 조롱하는 영어 표현을 사용했다. 시험지를 살펴본 결과 논란이 된 대목은 전체 45개 문항 중 23번, 29번, 40번의 지문 3건이었다. 23번 지문은 김 전 대통령을 채무자로 묘사하며 ‘Dae Jung Deadbeat’로 표현했다. 40번 지문에도 같은 표현이 나왔다. 이 지문에선 ‘Deadbeat’뿐 아니라 김 전 대통령이 ‘Hong-o’(홍어) 대신 인삼을 팔았다는 내용도 담겼다. 홍어는 극우성향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호남 출신을 비하할 때 쓰이는 말이다. 노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듯한 지문도 발견됐다. 노 전 대통령을 뜻하는 것으로 보이는 ‘Roh’라는 단어가 등장했으며 “Roh는 17세였고 그의 지능지수(IQ)는 69였다. 그는 6세 때 부엉이 바위에서 뛰어내린 결과 뇌에 결함이 생겨 고통받았다”고 서술돼 있다. 이 문제를 제출한 A 교수는 학생들과의 면담에서 “전직 대통령을 비하할 목적으로 지문을 낸 것은 아니었다”면서도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이 신도 아닌데 역사의 비판을 받아야 할 측면이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가 커지자 홍익대학교 총학생회는 학교본부에 사실관계 확인을 요청하고 긴급 중앙운영위원회를 열어 대책을 논의했으며 성명을 내고 A교수의 사과와 함께 책임지고 퇴진할 것을 요구했다. 홍대 기말고사, 홍대 기말고사, 홍대 기말고사 홍대 기말고사, 홍대 기말고사 홍대 기말고사 사진 = 서울신문DB (홍대 기말고사)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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