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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의 폭군 상어들도 “콩 한 쪽이라도 나눠 먹네” [달콤한 사이언스]

    바다의 폭군 상어들도 “콩 한 쪽이라도 나눠 먹네” [달콤한 사이언스]

    “콩 한 쪽도 나눠 먹는다”라는 우리 속담이 있다. 콩처럼 작은 것 하나도 나눠 먹는다는 것은 서로 돕고 어려울 때 서로에게 힘이 된다는 의미다. 그렇지만, 실제로 자기가 독차지할 수 있는 상황이거나 어려운 상황에서 다른 사람과 음식이나 물건을 나눈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런데, 최근 과학자들이 바다의 무법자 상어들도 먹이를 독차지하지 않고 나눈다는 사실을 발견해 눈길을 끈다. 미국 하와이대 해양 생물학 연구소, 호놀룰루 종 보존 연구 프로그램(PSP) 공동 연구팀은 난폭하기로 유명한 큰지느러미흉상어(Oceanic whitetip shark)와 뱀상어(tiger shark)가 먹잇감을 사이좋게 나눠 먹는 모습을 관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연구 결과는 해양학 분야 국제 학술지 ‘최신 어류 과학’(Frontiers in Fish Science) 5월 29일 자에 실렸다. 큰지느러미흉상어는 평균 길이가 2m에 달하는 멸종 위기종 상어다. 다른 상어들과 어울리지 않는 독립적 성향을 띠며, 이동성이 높고 먼바다에서 주로 생활하기 때문에 연구가 쉽지 않다. 봄이나 여름철에 하와이 빅 아일랜드에서 발견되기도 한다. 또 뱀상어는 평균 3~4m까지 자라는 종으로 1년 내내 하와이 빅 아일랜드 인근에서 서식한다. 그래서 두 종이 시간적으로나 공간적으로 겹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연구팀은 2024년 4월 빅 아일랜드 서쪽 해안에서 약 10㎞ 떨어진 지역에서 심하게 부패한 동물 사체를 발견했는데, 그 주변에 큰지느러미흉상어 9마리, 뱀상어 5마리를 목격했다. 크기도 작고 심하게 부패한 사체를 뜯어 먹는 모습이 관찰됐는데, 같은 종의 상어끼리는 물론 서로 다른 종의 상어끼리도 어떤 적대적 행동 없이 먹잇감을 먹는 모습이 관찰됐다. 또 일부 상어들은 수면으로 뜬 사체 찌꺼기를 먹는 모습도 보였다. 이에 대해 상어들이 종과 크기 등이 달라도 사회적 위계를 정확히 인식하기 때문에 다툼이 벌어지지 않는 것일 수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연구를 이끈 몰리 스콧 하와이대 박사는 “이번 연구는 서식하는 환경이 완전히 다른 두 종의 상어가 평화롭게 사체를 처리하는 모습을 관찰한 첫 연구”라며 “보통 대양에서 사는 상어들은 사람을 잡아먹는 식인 상어라는 인식이 강하지만 실제로는 청소부 역할이 더 크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 HJ중공업 고속 상륙정...해외바이어 ‘폭발적 관심’ 주목

    HJ중공업 고속 상륙정...해외바이어 ‘폭발적 관심’ 주목

    HJ중공업이 첫 참가한 ‘2025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에서 해외 대표단과 관람객으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 구체적인 계약조건까지 상담이 이뤄져 수주로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된다. 30일 HJ중공업에 따르면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잔행중인 MADEX 2025 전시회에서 대형수송함인 마라도함과 독도함, 고속상륙정(LSF-II), 유도탄고속함(PKG), 3천톤급 해경함 등으로 부스를 꾸렸ㄷ고 특히 공기부양식 고속상륙정에 공을 들였다. 고속상륙정은 작동 원리상 선박이라기보다 항공기에 가까워 선체를 알루미늄으로 제작하며, 고도의 공기역학 추진 기술이 적용되는 등 설계와 건조, MRO에 이르기까지 최고난이도의 기술력이 요구된다. HJ중공업은 고속상륙정을 건조할 수 있는 국내에서 유일한 조선사로 명성이 높다. 인도한 지 20년 된 고속상륙정이 지금도 일선에서 활약할 만큼 기술력도 독보적이다. 이를 입증하듯, MADEX에서 첫 선보인 HJ중공업의 고속상륙정은 폭발적 관심을 끌었다. 아랍에미리트, 사우디, 이집트, 카메룬 등 중동지역 사절단뿐 아니라 콜롬비아, 에콰도르, 페루, 영국, 뉴질랜드, 싱가포르, 일본, 베트남 등 전 세계 대표단이 부스를 찾았다고 30일 오후에는 호주와 아랍에미리트 사절단이 영도조선소를 직접 방문해 생산현장과 건조 중인 고속상륙정 실물을 살펴보기도 했다. HJ중공업 유상철 대표이사는 “바다 위 선박 중 최고 수준인 평균 40노트(시속 약 74㎞)의 속력과 절벽을 제외한 전 세계 해안의 80%에 상륙할 수 있는 고속상륙정의 강점이 크게 주목받으며 바이어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며, “ K-방산의 글로벌 시장 확대에 일익을 담당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HD현대重, 포르투갈 해군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HD현대重, 포르투갈 해군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HD현대중공업이 포르투갈 해군과 잠수함 공동 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다. HD현대중공업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에서 포르투갈 해군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HD현대중공업과 포르투갈 해군은 전략적 파트너로서 함정 건조와 유지·정비·보수(MRO) 사업 등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간다. 특히 양측은 소형 잠수함 모델 공동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현재 HD현대중공업은 2300t, 1500t, 800t급 3가지 유형의 잠수함 모델을 가지고 있다. HD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우수한 함정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방산기업들과 함께 세계 함정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카카오모빌리티, 구글 연례 개발자 행사에서 ‘하이브리드 AI’ 도입 사례 소개

    카카오모빌리티, 구글 연례 개발자 행사에서 ‘하이브리드 AI’ 도입 사례 소개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20일(현지시간) 개최된 ‘구글 I/O 2025’에서 통합 교통(MaaS) 서비스 앱 ‘카카오 T’에 구글 인공지능(AI) 서비스 제미나이 나노(Gemini Nano)’를 통해 온디바이스 AI 와 클라우드 AI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AI 사례를 소개했다고 30일 밝혔다. 구글 I/O는 전 세계 개발자, AI 연구원, 업계 관계자들이 최신 기술을 공유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술 콘퍼런스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온디바이스와 클라우드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AI 방식을 적용한 ‘카카오 T 퀵·배송’ 서비스를 소개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2월부터 구글의 AI 모델인 ‘제미나이 2.0 플래시’를 기반으로 카카오 T 퀵·배송의 ‘AI 주소 자동 붙여넣기’ 기능을 제공해오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출시 한 달 만에 카카오 T 퀵·배송 서비스 이용시 접수 완료까지 소요되는 시간을 24% 단축했고, 신규 이용자들이 해당 기능을 통해 접수까지 완료한 비율 역시 13.39% 포인트 향상시키는 등 사용성 개선 효과를 보였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여기에 구글의 온디바이스 AI 모델인 ‘제미나이 나노’를 접목해 클라우드와 온디바이스의 장점을 극대화한 하이브리드 방식의 기능 구현 준비를 마쳤다. 이를 통해 응답 지연 시간을 최소화하고, 네트워크 의존도를 줄이는 등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으며 온디바이스 AI와 클라우드 AI 방식을 함께 차용함으로써 보다 유연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올해 하반기 중으로 ‘AI 주소 자동 붙여넣기’ 기능을 온디바이스와 클라우드 방식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안드로이드(Android) 기반 기기에서는 구글의 ‘제미나이 나노’를 활용하고, iOS에서는 카카오모빌리티가 자체 개발한 머신러닝(ML) 모델로 온디바이스 AI 방식을 구현할 계획이다.
  • “아카시아꿀 아닙니다”…‘국산 꿀’ 진짜 이름은 ‘아까시꿀’

    “아카시아꿀 아닙니다”…‘국산 꿀’ 진짜 이름은 ‘아까시꿀’

    “시중에서 파는 ‘아카시아꿀’, 사실은 아까시꿀입니다.” 농촌진흥청과 축산물품질평가원이 29일 국산 꿀의 정확한 명칭과 효능을 알리는 ‘국산 아까시꿀 바로 알리기’ 캠페인에 나섰다. 소비자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아카시아꿀’이라는 표현은 사실 식물학적으로 잘못된 명칭이라는 것이다. 두 기관은 “‘아카시아’는 노란 꽃이 피는 아프리카·호주 원산 식물이고, 우리가 꿀을 채밀하는 나무는 ‘아까시나무(Robinia pseudoacacia)’”라고 설명했다. 아까시나무는 미국 동부가 원산지로, 5월 무렵 흰 꽃이 피며 국내 벌꿀 생산량의 약 70%를 차지하는 대표적인 밀원식물이다. 국립국어원도 ‘아까시나무’를 표준어로 정했으며, 농림축산식품부 고시인 축산물등급판정세부기준에서도 ‘아까시꿀’로 명기하고 있다. 그러나 오랜 관행과 발음 유사성 탓에 시중에선 여전히 ‘아카시아꿀’이라는 이름으로 유통되고 있다. 이런 혼용은 특히 한국-베트남 FTA 체결 이후 수입되는 베트남산 ‘아카시아꿀’과의 혼동을 일으킬 수 있어 문제다. 두 꿀은 원재료 식물부터 효능까지 다른데도, 같은 이름으로 유통되면 소비자 혼란과 오인 구매로 이어질 수 있다. 농진청에 따르면 국산 아까시꿀은 은은한 향과 맑은 색, 부드러운 단맛으로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 또한 헬리코박터균 억제에 효과적인 ‘아브시스산(abscisic acid)’ 성분이 수입 꿀보다 월등히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품질 기준도 명확하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수분 함량, 탄소동위원소비 등 8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꿀의 품질을 1+, 1, 2등급으로 나누는 ‘꿀 등급제’를 운영 중이다. 포장지에 표기된 등급과 QR코드를 통해 이력도 확인할 수 있다. 한상미 농진청 양봉과장은 “정확한 이름과 정보를 소비자에게 알림으로써 국산 꿀에 대한 신뢰를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양봉산물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한화오션, 폴란드 조선소와 손잡았다

    한화오션, 폴란드 조선소와 손잡았다

    PGZ SW·나우타 조선소와 MOU함정 건조와 유지·보수 사업 협력HD현대重과도 ‘원팀’ 꾸려 대응 한화오션이 폴란드 현지 조선소 두 곳과 함정 건조, 유지·보수·정비(MRO) 사업을 협력한다. 8조원 규모의 폴란드 잠수함 프로젝트 수주를 위한 포석인데, 한화오션은 이미 HD현대중공업과도 ‘원팀’을 꾸려 프로젝트 수주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화오션은 지난 28일 폴란드 현지 조선소 PGZ SW, 나우타 두 곳과 ‘함정 건조 및 유지∙보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PGZ SW는 폴란드 국영 방산그룹 PGZ 소속이다. 이번 MOU 체결로 두 조선소는 한화오션의 전략적 파트너가 됐다. 한화오션은 두 조선소와 ‘오르카 프로젝트’뿐 아니라 자국 해군 함정 산업의 현대화, 수출 지원을 위한 전략적 협력 기회를 함께 찾기로 협의했다. 오르카 프로젝트는 폴란드 해군 현대화를 위해 잠수함 3척을 도입하는 8조원 규모의 사업이다. 올해 2분기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 연내 최종 사업자를 선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조선업계는 오르카 프로젝트 수주 성공을 위해 이미 원팀을 꾸려 대응하고 있다. 정승균 한화오션 특수선해외사업단장(부사장)은 최근 폴란드 군사 전문지와 인터뷰에서 “한화오션이 주 계약자이며 HD현대중공업이 프로젝트 수주를 지원한다. 세계 최대의 두 조선소가 협력해 하나의 팀으로 이 프로젝트를 성사하겠다”고 밝혔다. 양사의 협력은 정부의 중재가 배경으로 꼽힌다. 정 부사장은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은 한국 정부의 의지로 해외 사업을 수행할 단일팀을 구성했다”며 “한국 정부의 전폭적 지원으로 올해 계약 체결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한화오션은 1억 달러 규모의 해양 발전 기금을 조성해 일부를 나우타 조선소 인프라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어성철 한화오션 특수선사업부장(사장)은 “이번 협력은 대한민국과 폴란드 간 조선산업 협력의 가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태광그룹 세화미술관, 주말 마다 아트 토크 연다

    태광그룹 세화미술관, 주말 마다 아트 토크 연다

    태광그룹 세화미술관이 전시 작가들과 함께하는 주말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오는 31일 상반기 기획전 ‘유영하는 세계: 베드, 배쓰, 버스’에 참여한 작가 중 이빈소연, 한선우, 파이퍼 뱅스를 초대해 전시에 출품한 신작과 작업 세계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아티스트 토크를 개최한다. 지난달 17일부터 세화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유영하는 세계: 베드, 배쓰, 버스’는 침대와 욕실, 대중교통이라는 일상 공간을 재해석한 설치 미술과 조각, 영상, 평면 작품들을 통해 관람객이 익숙한 사물 속에서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얻게 하는 전시다. 오는 6월 29일까지 무료 관람할 수 있는 이 전시에는 국내 작가 김명범과 심래정, 안지산, 이빈소연, 장성은, 천경우, 한선우, 해외 작가 이시 우드와 로르 프루보, 뱅스가 참여했다. 새달 14일에는 심래정과 함께 아이패드 프로크리에이트(Procreate)를 활용한 5초 이내 애니메이션 제작 워크숍을 진행한다. 21일에는 개인 일상의 소재를 ‘하찮고 귀여운 이미지’로 전환해 보는 이빈소연의 핸드 드로잉 워크숍이 이어진다. 앞서 28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세화미술관은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하루 두 차례 도슨트 해설을 진행하고, 청각장애인들을 위해 큐레이터와 함께하는 수어 해설을 운영했다. 또 직장인이 일과를 마친 뒤 미술관을 찾을 수 있도록 전시 시간을 오전 10시에서 오후 8시까지로, 2시간 연장하는 ‘퇴근 후 미술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서혜옥 세화미술관장은 “앞으로도 다양성과 접근성을 갖춘 전시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조태열 장관, 한화오션 거제 조선소 방문… “한미 조선업 협력 확대”

    조태열 장관, 한화오션 거제 조선소 방문… “한미 조선업 협력 확대”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29일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찾아 미국 해군 7함대 급유함 유콘함에 대한 유지보수(MRO) 작업 현장 등을 시찰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조 장관은 유콘함에 승선해 “우리 조선소가 가진 세계 최고의 MRO와 신조 역량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급변하는 지정학적 환경 속에서 미국이 조선업 역량의 부흥을 위해 동맹국과의 협력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는 만큼 한미 간의 조선업 분야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며 양국 간의 안보 및 경제 협력을 한 단계 더 격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도 내놨다. 조 장관은 또 외교부 차원에서도 유관 부처 및 업계와 소통하며 한미 조선업 협력이 국내 기업들의 기회요인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진전되도록 미국 측과 적극 협의하겠다고 했다. 특히 “조선업 협력이 한미동맹의 틀 속에서 선순환적으로 발전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도 강조했다. 외교부는 조 장관의 방문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한미 간 조선업 분야의 협력 강화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부각되는 가운데 담당 국장들과 현재 진행 중인 한미 간 협력 현장을 눈으로 확인하고 업계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 조선업의 해외 수주 및 시장진출 노력도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화오션은 국내 업계 최초로 미국 현지 필리조선소를 인수하고 미국 함정 지원함 2척에 대한 MRO를 수주했다. 이날 현장에서 한화오션 측은 수주 경위를 설명하며 글로벌 조선업 시장에서의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어 정부 차원의 더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 대학 축제서 벌어진 ‘아찔’ 사고에…이홍기 “무서웠어요”

    대학 축제서 벌어진 ‘아찔’ 사고에…이홍기 “무서웠어요”

    그룹 FT아일랜드의 이홍기가 대학 축제 무대에서 아찔한 사고를 당했다. 지난 28일 이홍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서웠어요. 미끄러웠어요. 그래도 정말 고마웠어요. 감사합니다”라며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양대 에리카 축제에서 공연하는 이홍기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홍기는 점프하며 무대를 즐기다가 중심을 잃고 넘어졌다. 잠시 멈칫한 이홍기는 앉은 채로 노래를 이어가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갑작스럽게 넘어진 이홍기에 공연을 즐기던 관객들은 놀란 표정을 짓기도 했다. 부상 위험이 있는 상황에 팬들은 “다치면 안 된다”, “조심해야 한다”라며 걱정했다. 이홍기는 무대에서 넘어지는 사고에도 공연을 무사히 마쳤다. 그는 ‘사랑앓이’, ‘말이야’ 등 히트곡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띄웠고 응원가로 유명한 ‘질풍가도’를 열창해 떼창을 끌어내기도 했다. 지난 22일 데뷔 이래 처음으로 대학 축제 무대에 오른 이홍기는 경성대를 시작으로 영남대, 한밭대 등 여러 대학을 방문했다. 한편 이홍기가 소속된 FT아일랜드는 성매매 의혹에 휩싸인 최민환의 활동 중단 이후 2인조로 무대에 서고 있다. FT아일랜드는 21일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의 첫 번째 OST ‘LIMITLESS’를 발매했다. 이홍기는 최근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KBS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이홍기는 가수 이승기와 함께 우즈의 ‘Drowning’을 불러 우승을 차지했고 두 사람의 무대는 공개 열흘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만회를 기록했다. 고정으로 합류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너저분한 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 국제행사도 뭉쳐야 산다..청주시·제천시·영동군 업무협약

    국제행사도 뭉쳐야 산다..청주시·제천시·영동군 업무협약

    오는 9월 각각 국제행사를 개최하는 청주시와 제천시, 영동군이 손을 잡았다. 3개 시군은 29일 청주시청에서 청주공예비엔날레와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은 앞으로 공예, 한방천연물, 국악 등 3개 분야를 아우르는 협업 프로그램 개발, 공동 홍보마케팅, 관광상품 개발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입장권 하나로 3개 행사를 모두 즐길 수 있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관계자는 “충북에서 굵직한 국제행사 3개가 같은 달에 열리는 것은 처음 같다”며 “방문객 분산 우려를 막고, 서로가 윈윈하기 위해 공조에 나서기로 했다”고 말했다. ‘세상 짓기 Re_Crafting Tomorrow’를 주제로 한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오는 9월 4일부터 11월 2일까지 60일간 문화제조창 및 청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를 주제로 영동군 힐링 관광지 및 국악체험촌 일원에서 9월 12일부터 10월11일까지 열린다.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천연물과 함께하는 세계, 더 나은 미래를 만나다’를 주제로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국내외 관람객을 만난다.
  • [서울데이터랩]대웅 29.99% 상한가…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서울데이터랩]대웅 29.99% 상한가…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29일 오후 15시 35분 대웅(003090)가 등락률 +29.99%로 상승률 1위로 마감했다. 대웅은 장 중 802,739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5,780원 오른 25,050원에 마감했다. 한편 대웅의 PER은 23.13으로 적정주가를 평가하기 위한 지표로 활용될 수 있으며, ROE는 5.99%로 수익성 측면에서 무난한 수준이다. 이어 상승률 2위 상상인증권(001290)은 주가가 29.98% 폭등하며 종가 685원에 상승 마감했다. 상승률 3위 롯데지주우(00499K)의 주가는 37,200원으로 29.84% 폭등하며 강세를 보였다. 상승률 4위 신풍제약우(019175)는 29.82% 상승하며 22,200원에 마감했다. 상승률 5위 플레이그램(009810)은 29.80%의 상승세를 타고 종가 392원에 마감했다. 6위 HS효성(487570)은 종가 52,700원으로 29.80% 상승 마감했다. 7위 미래에셋증권(006800)은 종가 16,560원으로 23.21% 급등 마감했다. 8위 크라운해태홀딩스(005740)는 종가 7,450원으로 19.97% 급등 마감했다. 9위 한국앤컴퍼니(000240)는 종가 19,890원으로 18.68% 급등 마감했다. 10위 서연(007860)은 종가 10,070원으로 18.05% 급등 마감했다. 이밖에도 코오롱(002020) ▲17.78%, 유진투자증권(001200) ▲16.58%, 이스타코(015020) ▲14.75%, 미래에셋증권2우B(00680K) ▲14.29%, 광명전기(017040) ▲14.21%, 한세실업(105630) ▲12.94%, 미래에셋증권우(006805) ▲12.16%, 롯데지주(004990) ▲11.74%, 효성(004800) ▲11.33%, HD현대(267250) ▲11.26% 등을 기록하며 금일 증시를 상승으로 마감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딱 봐도 젤처럼 물컹하고 투명한… 열대생명체 제주서 첫 발견

    딱 봐도 젤처럼 물컹하고 투명한… 열대생명체 제주서 첫 발견

    열대지역의 깊은 바다에서 서식하는 해양생물인 ‘카리나리아 크리스타타(Carinaria cristata)’가 제주 앞바다에서 최초 발견됐다. 제주해양수산연구원은 지난 26일 제주시 구좌읍 김녕 세기알해변에서 한 인플루언서에 의해 카리나리아 크리스타타로 추정되는 해양생물이 제주에서 공식적으로 첫 발견됐다고 29일 밝혔다. 패들보드를 타던 인플루언서는 김녕 세기알해변 앞바다에서 투명하고 물컹한 생명체를 발견한 후 제주해양수산연구원에 전달했다. 연구원에 따르면 이번에 발견된 카리나리아 크리스타타는 길이 45㎝, 무게 약 390g으로 확인됐다. 이 해양생물은 복족강(Gastropoda)에 속하는 해양 연체동물로, 반투명하고 유선형의 몸체가 특징이다. 몸은 젤라틴질 같은 조직으로 구성되며, 배 쪽에 달린 돛 모양의 부유용 발로 헤엄치며 떠다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로 열대 및 아열대 바다의 수심 수십~수백m에서 서식하고, 플랑크톤을 먹고 산다. 낮에는 보통 깊은 바다로 내려가는 것으로 알려져 이번 제주 해안가에서의 발견된 것은 매우 이례적으로 보고 있다. 심해어는 깊은 수심에 서식하는 종일수록 식용으로 부적합한 종의 비율이 높다. 징그러운 외형으로 인한 거부감이 가장 큰 요인으로 보인다. 제주해양수산연구원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제주 바다의 생태계가 온난화되고 있지만, 하나의 이벤트로 보인다”며 “이번에 발견된 해양생물은 해류를 따라 우연히 제주 앞바다까지 온 것으로 추정되고, 추가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행히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는 않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나 독성이 있을 수 있으니 만지지 말고 연구원으로 신고해달라”라고 당부했다.
  • 김길영 서울시의원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 운영 일부 재개 환영…강남권역 공항 접근성 개선 기대”

    김길영 서울시의원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 운영 일부 재개 환영…강남권역 공항 접근성 개선 기대”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COEX) 도심공항터미널 기능이 일부 회복된다. 김길영 서울시의원(국민의힘, 강남6)은 29일 국토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제공하는 수하물 위탁 서비스인 ‘이지드롭(Easy Drop)’이 삼성동 코엑스(COEX)에 지점을 개소한다고 밝혔다. 김길영 시의원은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은 강남 도심부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고 탑승수속과 출국심사를 미리 할 수 있다는 편의성 때문에 많은 시민과 기업이 이용해왔다”라며 “국제교류복합지구가 글로벌 비즈니스 거점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 기능 회복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동안 김 시의원은 “‘삼성동 한국종합무역센터 특별계획구역’이 국제교류, 상업, 문화가 집약된 도심공항서비스를 제공하기에 최적의 장소”라며 “국제교류복합지구의 중심 지역인 강남구 삼성동에서 도심공항터미널 운영을 재개해 줄 것”을 수년간 지속해서 촉구해 왔다. 또한 김 시의원은 지난 1월 지역구 국회의원인 고동진 의원(국민의힘, 강남구병)과 함께 한국무역협회 윤진식 회장과의 간담회에서도 삼성동 코엑스 도심공항터미널 운영 재개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전달했다. ‘이지드롭(Easy Drop)’은 공항에 가기 전 탑승 절차와 수하물 위탁을 마칠 수 있는 서비스로 국토교통부가 한국도심공항자산관리, 인천국제공항공사 등과 협약을 거쳐 도입하는 서비스이다. 삼성동 코엑스 도심공항터미널은 1990년 강남구 삼성동에서 영업을 시작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2020년 4월부터 운영이 중단되었고 누적된 적자로 인해 2023년 1월 국토교통부 승인을 거쳐 폐업했다. 김 의원은 “강남권역과 코엑스를 찾는 외국인바이어, 관광객, 인접 지역 시민들의 공항 이용 편의성을 높일 수 있어 환영한다”면서도, “이지드롭(Easy Drop) 서비스의 코엑스(COEX) 지점 개소만으로는 도심공항서비스 기능을 완전하게 복구하기에는 부족하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 “‘이지드롭(Easy Drop)’은 단순히 탑승 수속과 수하물 위탁만 지원하는 서비스이므로 출국심사까지 한 번에 진행하는 원스톱(One-Stop) 도심공항서비스 기능을 회복할 필요가 있다”며 “국제교류복합지구 내 MICE 기능 강화와 대규모 복합환승센터를 포함하는 영동대로복합개발과의 연계를 고려할 때 삼성동 코엑스 도심공항터미널 기능이 조속하고 온전하게 회복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검토를 해 줄 것”을 한국무역협회 등에 촉구했다. 또한,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SK증권 거래대금 1,253억 돌파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SK증권 거래대금 1,253억 돌파

    코스피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증권(001510)이 2,180만주 이상 거래되며 코스피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차지했다. 현재 주가는 572원으로, 거래대금은 1,253억 원에 달하며 시가총액의 46.36%를 기록하고 있다. SK증권은 등락률 7.52%를 기록하며, PER -3.31, ROE -13.91로 재무적 불안정성을 보여준다. 플레이그램(009810)은 1,690만주의 거래량으로 2위를 차지했으며, 주가는 379원으로 거래대금은 625억 4천만 원이다.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율은 108.54%로, 폭등하는 25.50%의 등락률을 보인다. PER은 23.69이며 ROE는 -2.06으로 나타나고 있다. 상상인증권(001290)은 1,576만주가 거래되며 3위를 기록하며, 현재 주가는 685원으로 상한가인 29.98%의 등락률을 보인다. 그 외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41,600원으로 4.52% 상승, 1,030만주가 거래되었다. 삼성전자(005930)는 56,100원으로 0.36% 상승하며 728만주의 거래량을 기록했다. 삼성중공업(010140)은 16,200원으로 3.38% 상승, 570만주가 거래되었다. 오리엔트바이오(002630)는 7.32% 상승하며 7,052,402주가 거래되었고, 미뤄에셋증권은 17.63% 상승하며 7,844,400주가 거래되었다. 광명전기(017040)는 7.11% 상승하며 7,542,198주가 거래되었다. 거래대금 상위 종목은 다음과 같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이스타코(015020) ▲20.35%, 하이스틸(071090) ▲5.17%, 미래에셋증권2우B(00680K) ▲11.05%, 평화산업(090080) ▼1.49%, 비비안(002070) ▲6.47%, 대영포장(014160) ▼2.24%, 서연(007860) ▲16.76%, 한화생명(088350) ▲5.91%, 평화홀딩스(010770) ▼8.97%, 한화투자증권(003530) ▲5.16% 등의 성적을 기록했다. 눈에 띄는 종목으로는 상상인증권과 플레이그램이 있다. 상상인증권은 상한가를 기록하며 시가총액 대비 137.28%의 거래대금 비율을 보인다. 플레이그램은 108.54%의 거래대금 비율과 함께 폭등하고 있다. 반면, 평화산업과 평화홀딩스는 각각 ▼1.49%, ▼8.97%의 등락률을 기록하며 주춤했다. 전체적으로 코스피 시장은 강력한 매수세와 함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증권 관련 종목들이 높은 거래량과 거래대금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닥 거래량 1위 에코플라스틱 거래대금 826억 돌파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닥 거래량 1위 에코플라스틱 거래대금 826억 돌파

    코스닥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인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코플라스틱(038110)이 2,500만 주 이상 거래되며 코스닥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차지했다. 현재 주가는 3,190원으로, 시가총액 1,313억 원 대비 거래대금 826억 원을 기록하며 금융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PER 9.33, ROE 6.33으로, 상승 여력이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플루토스(019570)는 1,983만 주가 거래되며 2위에 올랐다. 현재 359원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으며, 거래대금은 7억 원에 달하고 있다. PER는 -89.75, ROE는 0.62로, 재무 지표는 다소 불안정한 편이다. 우듬지팜(403490) 역시 1,927원에 거래되며, 1,927만 주의 거래량과 함께 상위권에 위치해 있다. 거래량 3위 우듬지팜은 1,927원으로 12.89% 급등하며 1,927만 주가 거래된다. MDS테크(086960)는 1,390원으로 0.22% 하락하며 1,904만 주가 거래되고 있다. 빛과전자(069540)는 1,309원으로 4.39% 상승하며 1,551만 주가 거래되고 있다. 일신바이오(068330)는 1,476원으로 14.86% 급등하며 1,464만 주가 거래되고 있다. 메디콕스(054180)는 234원으로 7.87% 하락하며, 형지I&C(011080)는 1,905원으로 7.02% 상승하며, 이스트에이드(239340)는 2,495원으로 5.27% 상승하며 거래되고 있다. 오리엔트정공(065500)은 7,560원으로 8.31% 상승하며 812만 주가 거래되고 있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비큐AI(148780) ▼3.39%, 세림B&G(340440) ▲15.21%, 우리기술(032820) ▲2.93%, 셀리드(299660) ▲4.55%, 솔디펜스(215090) ▲15.42%, 이뮨온시아(424870) ▲2.42%, 진영(285800) ▲13.38%, 티씨머티리얼즈(125020) ▲2.36%, 넥스트아이(137940) ▼3.64%, 자이글(234920) ▲4.12% 등의 성적을 기록한다.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는 일신바이오와 솔디펜스가 있다. 일신바이오는 14.86%의 상승률을 보여 거래량이 많고 거래대금이 223억 원에 달해 시가총액 대비 34.13%로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반면, 메디콕스는 7.87% 하락하며 거래대금이 3억 원에 불과해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율이 낮다. 넥스트아이 역시 3.64% 하락하며 거래대금이 2억 원에 그치고 있다. 전체적으로 코스닥 시장은 각기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상승세를 보이는 종목들이 있는 반면, 하락세를 보이는 종목들도 있어 투자자들은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특히, 거래대금과 시가총액을 비교하며 투자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기아 4.94% 상승 주요 종목 상승세 지속 중

    [서울데이터랩]기아 4.94% 상승 주요 종목 상승세 지속 중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후 12시 20분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005930)는 현재가 56,15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0.45% 상승하고 있다. 상장주식수 5,919,638주에 외국인비율이 49.61%에 달하며, 거래량은 6,835,292주를 기록하고 있다. PER은 10.88, ROE는 9.03으로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시가총액 2위 SK하이닉스(000660)는 211,000원으로 1.44% 상승하며 거래량 2,246,838주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비율은 54.40%, PER은 5.91, ROE는 31.06으로 양호한 수급과 재무 상태를 보여주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0.19% 상승하며 현재 1,030,000원을 기록하고 있고,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0.17% 하락하여 28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3.37% 상승하며 860,000원에 거래 중이다. KB금융(105560)과 현대차(005380)는 각각 1.39%와 3.01% 상승하며, 102,400원과 19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우(005935)는 0.76% 상승하여 46,200원에, 기아(000270)는 4.94% 상승하여 9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HD현대중공업(329180)은 2.96% 상승하며 409,250원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시가총액 20위권 종목들은 셀트리온(068270) ▲1.15%, NAVER(035420) ▲0.69%, 신한지주(055550) ▲1.59%, 두산에너빌리티(034020) ▲4.02%, 삼성물산(028260) ▲0.66%, 현대모비스(012330) ▲3.74%, 한화오션(042660) ▲1.83%, HMM(011200) ▲0.46%, HD한국조선해양(009540) ▲5.01%, POSCO홀딩스(005490) ▲3.01% 등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전체 시장은 상승세를 보이며 긍정적인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참여가 활발하며 거래량이 증가함에 따라 주요 종목들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기아와 HD한국조선해양은 각각 4.94%와 5.01%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3Up’ 뱅골프…비거리 +50야드 Up, 자존감 100% Up, 상위 0.1%의 밸류 Up

    ‘3Up’ 뱅골프…비거리 +50야드 Up, 자존감 100% Up, 상위 0.1%의 밸류 Up

    - 뱅골프클럽, 세계 최고 고반발 0.925~0.962이하 개발 성공, 모든 클럽 헤드에 적용- 클럽 총중량 최저 205g, 스윙스피드 최소 10마일 이상 증가…수천 가지 스펙의 완벽한 조합 - 고객의 행복감 : 아무나 소유할 수 없는 장타 드라이버의 명품 브랜드, 상위 0.1%의 가치 부여 뱅골프클럽(Bang Golf Club)이 비거리가 줄어들어 고민인 주말 골퍼들에게 ‘쓰리 업(3Up)의 즐거움’을 선물하고 있다. 주말 골퍼에게 드라이버 클럽 한 자루는 어떤 의미와 가치가 있는 것일까. ㈜골프코리아가 선보이고 있는 장타 전용 드라이버 때문에 “골프의 신기류를 체험하고 있다”는 골퍼들이 늘고 있다. 골프코리아가 세계 최고의 고반발과 초경량 기술력을 갖추고 하이-엔드(High-End) 브랜드 ‘뱅(Bang)’으로 프리미엄 클럽 및 용품을 제조 유통하고 있는 덕분이다. 오랜 연구 노력 끝에 반발계수(C.O.R) 0.925에서 0.962까지 개발하는 데 성공한 골프코리아는 드라이버를 비롯한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 등의 모든 헤드에 이 세계 최고의 고반발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여기서 세계 최경량 설계 기술과 클럽 최적화 기술이 함께 접목되면서 극강의 비거리를 자랑한다. 이 때문에 파워가 떨어져 비거리가 줄어든 골퍼라도 예전처럼 볼을 쉽게 멀리 날려 보낼 수 있다. 특히 뱅골프클럽에 구현된 이 3대 원천 기술력은 드라이브 샷의 비거리를 ▲최대 +50야드까지 증가시킬 뿐만 아니라 ▲골퍼의 자존감을 100% 이상 끌어올리고 ▲상위 0.1%만이 소유할 수 있는 클럽이라는 자긍심(가치•Value)을 갖게 한다. 제1업(Up): ‘+50야드 비거리 증가’ 뱅골프클럽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이 선물하는 제1업(Up)은 ‘+50야드 비거리 증가’다. 그 대표적인 모델은 황제 드라이버로 소문난 ‘라이트 엠퍼러Ⅰ(LIGHT EMPEROR Ⅰ)이다. 최상급의 골드 색상으로 남녀 모두가 사용 가능하다. 이 제품의 헤드 페이스는 세계 최고 수준의 고반발력인 0.962(이하)에 이를 만큼 뛰어나다. 1m 높이에서 낙하한 물체를 96.2cm까지 다시 튕겨 오르게 할 수 있다는 의미다. 일반 클럽의 반발계수가 0.830인 것과 비교하면 그 편차가 무려 0.132나 된다. 비거리는 반발계수에 비례하는데 0.01당 2야드의 비거리 증가 효과가 있다. 따라서 기술적으로 최대 26.4야드의 비거리 증가를 이끌어낼 수 있다. 또 누구나 쉽게 스윙할 수 있다는 것도 강점이다. 총 205g의 드라이버 무게는 기존의 209g인 라이트 플러스(Light Plus) 드라이버보다 4g을 더 줄인 세계 최경량의 혁신적 기술로 탄생했다. 타사 일반 클럽(295g 이상)보다는 30%, 다른 경량 클럽(245g 이상)과 비교해도 16% 이상 가볍다. 골프스윙의 물리학적 일반론에 따르면 클럽 무게를 10% 줄이면 스윙스피드는 5% 증가하고, 스윙스피드가 10마일 증가하면 볼의 비행거리는 약 33야드까지 늘어난다. 스윙스피드의 증가는 임팩트 때 볼에 가해지는 충격량을 키우기 때문에 비거리는 그만큼 더 증가한다는 뜻이다. 뿐만 아니라 일본 후지쿠라(FUJIKURA)사와 공동개발해 국내외 42건의 특허권을 보유한 초고탄성 샤프트도 비거리 증대의 원동력이다. 샤프트 유형 3가지에 샤프트 강도 36가지(R5~XXX), 헤드 강도 12가지, 그리고 헤드 무게 120가지로 세분화돼 있다. 여기에 샤프트 무게와 길이, 토크, CPM(진동수) 등까지 포함하면 1231만 2000가지의 스펙 조합이 가능하다. 제2업(Up): 골퍼의 자존감 향상 뱅골프클럽이 제공하는 제2업(Up)의 선물은 고객의 행복감을 높이는 것이다. 그것은 골퍼의 ‘자존감’을 끌어올리는데 있다. 다시 말해 최첨단 분석 시스템을 갖추고 프로 선수들처럼 ‘최적의 비밀병기’를 제작해 준다. 수천만 가지의 스펙 조합 기술은 기성 제품군에서 획일적으로 조합되는 다른 브랜드사의 클럽 피팅과는 그 차원이 다르다. ‘고객에게 딱 맞는 클럽을 제공한다’는 뱅골프의 신념과 철학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이 과정을 거쳐 고객의 손에 건네진 클럽은 비거리로 보답한다. 분명한 것은 세계 최고 고반발 헤드와 세계 최경량 설계, 클럽 최적화 기술이 한데 융합되면서 실질적인 비거리 증가를 필드에서 경험한다는 사실이다. 동반자를 압도하는 비거리는 곧 고객의 ‘자존감’을 100% 이상 끌어올리는 일임과 동시에 뱅골프클럽의 자존심이기도 하다. 제3업(Up): 상위 0.1%를 위한 명품 브랜드 감동의 제3업(Up)은 ‘클래스(Class)가 다른 상위 0.1%를 위한 명품 브랜드’라는 평가를 받는 데 있다. 장타 전용 드라이버 중에서 최고의 명품답게 ‘+50야드 비거리 실현’은 물론이고 ‘클럽 스펙의 완벽한 조합’ 등을 통해 아무나 소유할 수 없는 ‘빅뱅(Big Bang)의 가치’를 선사하기 때문이다. 뱅골프클럽이 차상위 골퍼들로부터 각광받는 이유다. 현재 뱅골프클럽의 드라이버는 라이트 엠퍼러Ⅰ 모델 이외에도 ▲라이트 프리미엄(LIGHT PREMIUM/와인/남성용) ▲라이트 플러스(LIGHT PLUS/블루/남성용) ▲라이트 프리미엄(LIGHT PREMIUM/레드/여성용) ▲라이트 플러스(LIGHT PLUS/핑크/여성용) ▲라이트(LIGHT/옐로우(or카키)/남성/여성용) ▲롱디스턴스 470(LONGDISTANCE 470/남성용/여성용) 등이 출시돼 있다.
  • [서울데이터랩]삼륭물산 29.95% 폭등…실시간 상승률 1위

    [서울데이터랩]삼륭물산 29.95% 폭등…실시간 상승률 1위

    29일 오전 9시 15분 삼륭물산(014970)이 등락률 +29.95%로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삼륭물산은 개장 직후 5분간 1,052,244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1,740원 오른 7,550원이다. 한편 삼륭물산의 PER은 -20.30으로 상대적으로 저평가를 받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ROE는 -10.53%로 수익성이 낮다고 해석될 수 있다. 이어 상승률 2위 나이벡(138610)은 현재가 28,950원으로 주가가 29.82% 상승하고 있다. 상승률 3위 세림B&G(340440)는 현재 1,595원으로 24.41% 폭등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상승률 4위 진영(285800)은 20.18% 급등하며 2,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 5위 에코플라스틱(038110)은 16.78%의 상승세를 타고 3,305원에 거래되고 있다. 6위 자이글(234920)은 현재가 5,500원으로 16.16% 상승 중이다. 7위 탑런토탈솔루션(336680)은 현재가 6,120원으로 11.68% 상승 중이다. 8위 빛과전자(069540)는 현재가 1,383원으로 10.29% 상승 중이다. 9위 한국팩키지(037230)는 현재가 2,110원으로 10.07% 상승 중이다. 10위 유진로봇(056080)은 현재가 12,240원으로 9.29% 상승 중이다. 이밖에도 모티브링크(463480) ▲9.26%, 토박스코리아(215480) ▲6.85%, 브이씨(365900) ▲6.68%, 사피엔반도체(452430) ▲6.38% 등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이마트, 몽골 숲 조성… 단독 부지에 1.5만 그루 심는다

    이마트, 몽골 숲 조성… 단독 부지에 1.5만 그루 심는다

    몽골 ‘테를지 국립공원’ 나무 심기 봉사 이마트가 지난 12일 몽골 ‘테를지 국립공원’에서 나무 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몽골 이마트 임직원 50여명을 비롯해 AFoCO(아시아산림협력기구), 사단법인 미래숲 관계자, KMI(한국의학연구소) 등 총 80여명이 함께하며 민관이 힘을 모은 대규모 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마트는 지난해부터 몽골의 10억그루 나무심기 운동에 동참하는 ‘포레스트 투모로우’(Forest Tomorrow) 캠페인으로 사막화가 심각한 몽골 테를지 국립공원 내 ‘내일의 숲’을 조성해 오고 있다. 지난해 여러 기업과 공동으로 조성한 구역에 나무를 심었지만, 올해부터는 바로 인접한 지역에 4.4㏊ 규모의 단독 부지를 새롭게 마련해 2028년까지 총 1만 5000그루의 나무를 심는 대규모 조림 사업에 착수했다. 이는 몽골 내 조림 활동을 본격적인 장기 프로젝트로 확장한다는 뜻으로, 기존 활동보다 규모·운영 측면 모두에서 진일보한 전환점이라 할 수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몽골 이마트 5개 점포의 임직원들도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퇴근 후 삽을 들고 현장을 찾은 이들은 현지 사회 구성원으로서 주체적으로 기후위기 대응에 힘을 보탰다. 이는 ESG 경영 실천이 국내에 그치지 않고, 해외 점포 구성원까지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이마트 관계자는 전했다. 이마트는 테를지 국립공원 부지에 노랑 아카시, 포플라 등 건조 지역에서도 생장이 뛰어난 수종을 중심으로 약 1만 5000그루를 식재할 예정이다. 단순히 나무를 심는 데 그치지 않고, 뿌리 활착을 돕는 토양 정비, 물길 확보 작업 등 사후 관리를 고려한 기초 기반 조성까지 함께 이룰 전망이다. 이마트는 특히 AFoCO, 사단법인 미래숲과 함께 민관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단순한 일회성 식재가 아닌,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계 복원을 위한 장기적 파트너십으로 포레스트 투모로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지 사전 조사와 수종 선정, 식재 방식, 유지 관리까지 역할을 나누고 체계적으로 실행한다. 추후엔 몽골 대학과의 협업으로, 생물다양성 연구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마트는 지난해 5월 테를지 국립공원에서 열린 ‘민관협력 참여숲’ 개소식 참석을 시작으로, 같은 해 6월에는 AFoCO와 ‘포레스트 투모로우 인 몽골리아’(Forest Tomorrow in Mongolia) 협약을 체결하며 공식적인 숲 조성 프로젝트를 확정지었다. 오는 10월에도 식재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2027년에는 현지 청소년을 위한 산림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조림에 필요한 비용은 고객 참여형 기부 모델을 통해 마련된다. 노브랜드의 ‘나무 심는 화장지’ 매출 일부가 해당 재원으로 쓰이며, 소비자들은 일상 속 소비를 통해 간접적으로 산림 복원에 참여하게 된다. 한편 이마트는 국내에서도 숲 조성 활동을 지속 중이다. 지난달에는 강릉시 산불 피해 지역에 약 1000평 규모의 숲을 복원하고자 식재 활동을 펼쳤으며, 강릉점과 동해점 임직원들이 현장 봉사에 나섰다. 이마트는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나무가 필요한 곳에 포레스트 투모로우로 지속적인 산림 복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2026년에는 지난 3월 발생한 경북지역 산불 피해에 대한 산림청의 복원 계획이 확정되는 대로, 해당 지역의 산림 복원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이경희 이마트 ESG담당 상무는 “포레스트 투모로우는 기후위기 대응과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한 이마트의 장기 ESG 프로젝트”라며 “민관 협업 체계를 기반으로 국내외 다양한 산림 복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해외 명소 파고든 ‘신라면’… 마추픽추도 베네치아도 ‘辛바람’

    해외 명소 파고든 ‘신라면’… 마추픽추도 베네치아도 ‘辛바람’

    농심이 해외 각국의 일상에 브랜드를 스며들게 하는 마케팅 활동으로 해외 소비자 입맛 잡기에 나서고 있다. 페루 마추픽추부터 이탈리아 베네치아까지 다양한 글로벌 캠페인을 통해 현지 문화와 교감하고 K라면 팬들의 일상에 더 깊숙이 침투 중이다. 수상도시 베네치아 누비는 ‘신라면’농심은 다음달 10일까지 약 한 달간 유럽 대표 관광도시 베네치아의 수상버스(Vaporetto)에 ‘신라면’ 광고를 래핑해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광고에는 매콤한 국물의 이미지와 함께 신라면의 글로벌 슬로건이 삽입됐다. 여기에 지난 10일부터 세계 최대 규모 건축 전시회인 ‘베네치아비엔날레 국제건축전’ 기간과 맞물려 더 높은 홍보효과를 기대케 한다. 이와 함께 농심은 최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농심 유럽’ 법인을 설립하고,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조직 정비와 물류 거점 확보에 나선다. 이를 통해 프랑스, 독일, 영국 등 핵심 유통 채널에 대한 직접적인 영업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현지 식문화에 맞춘 제품 포트폴리오도 개발 중이다. 농심은 유럽에서 최근 5년간 연평균 25%에 달하는 매출 증가율을 기록 중이며, 2030년까지 유럽 매출 3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한다. 페루에도, 일본에도… 유명 관광지엔 ‘신라면’ 있다농심은 지난달부터 남미 페루 마추픽추 인근의 관광도시 아구아스 칼리엔테스에 ‘신라면 분식’ 1호점을 열었다. 총 3층 규모로, 1층은 방문객이 직접 라면을 조리하고 시식할 수 있는 체험 공간으로, 2층부터는 신라면의 역사와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한 농심의 주요 제품 포트폴리오를 소개하는 전시 공간으로 꾸몄다. 신라면 분식은 농심 제품을 ‘경험하는 콘텐츠’로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실제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마추픽추 여행 중 신라면을 먹을 줄은 몰랐다”는 반응과 함께 세계적 명소에서 만난 한국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이어졌다. 농심은 향후 아시아 지역을 포함해 세계 각지 주요 랜드마크와 관광지로 확대해 간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도 농심은 지난 2월 일본 삿포로 눈축제 현장에 ‘신라면 아이스링크’ 스케이트장을 조성하고, 신라면을 즐길 수 있는 시식부스를 운영했다. SNS에서는 현지 소비자들이 신라면 조형물 앞에서 촬영한 인증 사진 등이 공유되며 입소문이 나기도 했다. 실제 신라면 시식부스에는 하루 3000명 이상이 방문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요리로, 콘텐츠로… 로컬 문화 공략하는 ‘신라면툼바’미국 뉴욕에서는 한식당 4곳과 협업해 ‘Seoul in the City’라는 이름의 협업 행사를 열었다. ‘신라면 툼바 아란치니’, ‘조청유과 젤라또’, ‘라면땅’ 등 농심 제품을 응용한 메뉴를 개발했고, 이 중 일부는 정식 메뉴로 채택됐다. 특히 뉴욕의 인기 레스토랑 호족반에서는 신라면 툼바 아란치니 메뉴가 행사 종료 이후에도 꾸준한 주문을 기록했다. 해당 메뉴는 향후 호족반 LA 분점에서도 정식 메뉴로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뉴욕 윤갈비 매장에서는 ‘배홍동 비빔면’을 활용한 냉면류가 인기를 끌었다. 또한 농심은 말레이시아에서 틱톡이 운영하는 쇼핑 플랫폼 ‘틱톡샵’에 라면 처음으로 브랜드숍을 열고, 현지 인기 아티스트와 협업해 콘텐츠 기반 마케팅을 펼쳤다. 특히 카이 바하르(Khai Bahar), 와니 하스리타(Wany Hasrita) 등 현지 인기 가수들이 출연하는 틱톡 드라마 시리즈 ‘부산에 내리는 눈’을 통해 제품을 노출하고 SNS 내 콘텐츠와 소비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 드라마 영상 댓글에는 “보면서 군침 돈다”, “이거 진짜 한국 라면이냐”는 반응이 이어졌고, 실제 틱톡샵 매출도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농심은 로터스(Lotus’s), 이온(AEON), 자야 그로서(Jaya Grocer) 등 말레이시아 주요 유통사를 통한 마케팅도 강화한다. 오프라인 매장 내 시식 행사와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며, 볶음면을 선호하는 말레이시아 식문화에 맞춰 신라면 툼바의 매콤하고 크리미한 매력을 적극 알려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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