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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출시 25주년 맞는 제주 삼다수… 올 매출 역대 최고 3350억 달성 전망

    내년 출시 25주년 맞는 제주 삼다수… 올 매출 역대 최고 3350억 달성 전망

    내년 3월 삼다수 출시 25주년을 맞는 제주 삼다수가 올 매출 3350억원을 달성할 전망이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올해 제주삼다수의 매출(B2B:기업과 기업간 거래)이 지난해 3050억원 대비 약 10% 성장했다고 21일 밝혔다. 먹는샘물 시장의 절반에 가까운 42.8%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제주삼다수의 매출 신장은 생산량 확대를 통해 시장의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한 것이 주효했다. 제주개발공사는 좋은 물의 기준을 높이는 품질 혁신 경영과 함께 가정배송 애플리케이션 ‘삼다수앱’을 비롯해 온라인 채널의 직영몰을 확대했다. 또, 신규 온라인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의 이용 편의성을 강화한 점 역시 매출 상승에 기여했다. 친환경 활동 역시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2025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량 50% 감축을 위해 라벨을 제거한 ‘제주삼다수 그린’의 비중을 30%로 늘리고, 리사이클 페트(CR-PET)를 적용한 ‘제주삼다수 리본(RE:Born)’ 등 친환경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제주삼다수 리본’은 페트병의 완전한 자원순환의 형태로 주목 받는 ‘보틀 투 보틀’ 형태로 ‘2022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에서 대상격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소비량이 많은 500㎖ 용기의 무게를 2g 줄여 플라스틱 폐기물을 280톤 줄이는 성과도 냈다. 330㎖에 이어 ‘제주삼다수 그린’ 500㎖ 제품의 저탄소 인증 취득, 2ℓ 제품의 환경성적표지 인증 갱신 등을 통해 소비자의 친환경 생활에 기여했다. 또, 제주의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주도 내 재활용 도움센터, 클린하우스 등 125곳에 투명 페트병 전용 수거함을 설치해 올해에만 약 445톤의 페트병을 수거했고, 페트병 자동수거 보상기에서 145만개의 페트병을 수거해 이산화탄소 70톤을 감축하는 효과를 거뒀다. 고객 경험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 9월에는 제주에서 ‘제주삼다수 ‘GLOW‘ 팝업:온·오프라인 상생 페스티벌’을 열었으며 지난달에는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에 플래그십 스토어 ‘카페 삼다코지’를 오픈했다. 제주의 자연과 삼다수 브랜드의 독창적인 감성이 깃든 공간 구성과 제주에서 직접 공수한 식재료를 사용해 서울 도심에서 제주의 정취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다. 김정학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믿고 마실 수 있는 품질, 환경을 생각한 경영 활동은 제주삼다수가 지속 성장할 수 있는 토대”라며 “앞으로도 제주삼다수만의 철학을 지키며 기업의 성장은 물론 시장의 성장에도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 김용일 의원, ‘서대문구 2022 캠퍼스타운 하반기 지역 활성화 협의회’ 참석

    김용일 의원, ‘서대문구 2022 캠퍼스타운 하반기 지역 활성화 협의회’ 참석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용일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19일 진행된 서대문구 2022 캠퍼스타운 하반기 지역 활성화 협의회에 참석하여 서대문구 내 4개 대학의 사업 발표 내용을 듣고 의견을 전달했다. 캠퍼스타운이란, 대학·청년·지역이 협력해 성장하고 미래 가치를 창출하는 목적으로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합동 축제, 특화 창업보육 프로그램, 지역협력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주거 안정화, 지역협력, 상권 활성화, 문화 특성화를 추진한다. 현재 서울시 소재 54개 대학 중 32개 대학이 캠퍼스타운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원 내용에 따라 종합형은 4년간 최대 100억 원, 단위형은 3년간 최대 15억 원을 지원한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서대문구 내 4개 대학(명지전문대, 서울여자간호대, 연세대, 이화여대)을 중심으로 대학별 사업내용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명지전문대는 ‘MS-WiEL’(work integrated entrepreneurial learning) 기반으로 내실 있는 창업프로그램 운용과 지역 상생에 초점을 둔 사업내용을, 이어 서울여자간호대는 ‘Healthy Aging’을 주제로 학교 특성을 살린 주민건강 플랫폼 구축사업 내용을 발표했다. 또한, 연세대는 서대문구 신촌지역 창업 활성화, 캠퍼스타운 대학 간 협력하는 벤처밸리 구축을 기획했다. 마지막으로, 이화여대는 ‘ESTilo TOWN(이스틸로타운)’을 주제로 스타일과 기술혁신을 접목한 창업 육성프로그램 내용을 설명했다. 이에 김 의원은 “대학과 연계한 적극적인 청년창업과 지역 활성화에 대한 취지는 적극 공감하나 창업 전 지역의 이슈 및 수요 파악, 기존 상권과의 상생 방안을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현존 최강’ F-22 스텔스기·B52H 폭격기, 한반도 동시 전개

    ‘현존 최강’ F-22 스텔스기·B52H 폭격기, 한반도 동시 전개

    세계 최강 전투기로 꼽히는 미국의 F-22 스텔스기(랩터)가 4년 만에 한국에 출동했다. B-52H 전략폭격기도 한반도 인근으로 전개해 한미 연합훈련을 수행했다. 이러한 전략자산 전개는 북한이 최근 도발 수위를 계속 높이고 있는 데 대해 한미가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띄운 것으로 분석된다. 북한은 고체엔진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개발을 위한 신형 고체연료 로켓엔진 시험과 군사정찰위성 시험 발사 사실을 공개하고,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 담화를 통해 거친 발언으로 연일 도발에 나서고 있다. 이번 훈련은 지난달 제54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 당시 ‘상시 배치에 준하는 수준의 전략자산 전개’를 한미가 합의했던 만큼 이에 걸맞은 효과를 위해 미국 측 전략자산의 전개 빈도를 높임으로써 대북 압박을 강화하겠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F-22 전투기·B-52H 전폭기 한반도 전개국방부는 일본 오키나와현 가데나 공군기지에 주둔하는 미 공군의 F-22가 20일 전북 군산기지에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를 계기로 F-22뿐만 아니라 미국 전략폭격기 B-52H도 한반도 인근에 전개해 우리 측 F-35A와 F-15K 전투기와 함께 제주도 서남방의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카디즈) 일대에서 한미 연합공군훈련을 수행했다. B-52H는 훈련 후 국내에 착륙하지 않고 카디즈를 이탈해 복귀한 것으로 전해졌다. F-22는 이번 주 국내에 머무르면서 우리 공군 F-35A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방부 “미 전략자산 운용 강도·빈도 증강” 국방부는 “한미 군사당국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한 이번 연합공군훈련은 미국의 대표적인 확장억제 자산인 전략폭격기의 한반도 전개 상황에서 한미 최신예 전투기들이 전략자산 엄호절차를 숙달함으로써 한미 상호운용성 향상 및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특히 B-52H와 F-22의 전개는 지난 11월 3일 제54차 SCM에서 한미 국방부 장관이 ‘미국 전략자산을 적시적이고 조율되게, 빈도와 강도를 증가하여 운용’하기로 합의한 것에 따른 미국 확장억제 실행력 강화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국방부는 “한미는 앞으로도 미국의 확장억제를 포함한 동맹의 능력과 태세를 지속 강화함으로써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한미동맹의 연합방위태세를 더욱 확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존 최강’ F-22…평양 7분만에 타격 가능F-22는 가데나 기지의 기존 미군 F-15 전투기가 퇴역함에 따라 지난달부터 잠정 배치된 상태다. F-22는 스텔스 전투기로 적에게 포착될 가능성은 줄이면서 능동위상배열(AESA) 레이더를 장착해 원거리에서 여러 목표물을 정밀하게 탐지·추적할 수 있으며 최첨단 전자전 장비 등을 탑재해 현존 최강 전투기로 꼽힌다. 최대 속도 마하 2.4(음속 2.4배)로 오산 등에서 이륙할 경우 약 7분 만에 평양을 타격할 수 있다. F-22는 2006년 6월 알래스카에서 열린 ‘노던 에지(Northern Edge)’ 훈련에서 전투 훈련에 데뷔했는데 당시 F-15, F-16 등과 가상 대결에서 한 대의 손실도 없이 ‘144대 0’이라는 격추 기록을 세웠다. 2018년 5월 한미 연합공중훈련 ‘맥스 선더’에 참가해 광주기지에 8대가 착륙한 바 있으며 이후 4년 만에 한국에 출동했다. ‘핵 탑재’ 가능 B-52H 전략폭격기B-52 ‘스트라토포트리스’는 1952년 처음 비행해 미국 전략폭격기 중 가장 오래됐으나 핵 탑재가 가능하며 여전히 현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사거리 200㎞의 공대지 핵미사일을 비롯해 최대 31t 폭탄을 싣고 6400㎞ 이상을 날아가 목표물을 폭격한 뒤 복귀할 수 있는 장거리 폭격기다. B-52는 북한의 4차 핵실험 직후인 2016년 1월에는 오산 공군기지 상공으로 전개한 바 있다. 앞서 북한은 지난 15일 ICBM에 쓸 수 있는 신형 고출력 로켓엔진 시험을 했고 18일에는 준중거리 탄도미사일(MRBM)으로 파악된 발사체를 쏜 뒤 정찰위성 시험이었다고 주장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 친동생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은 이날 담화에서 남측을 향해 폭언을 퍼부으며 ICBM을 정상 각도로 발사할 수도 있다고 위협했다.
  •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팬암’ 첫 23SS 캡슐 컬렉션 ‘리바이브 팩’ 론칭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팬암’ 첫 23SS 캡슐 컬렉션 ‘리바이브 팩’ 론칭

    캉골, 캉골 키즈, 헬렌카민스키, LCDC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는 에스제이그룹(대표 이주영)은 최초 세계 여행을 시작했던 선구적인 항공사 ‘팬암’(PAN AM)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론칭했다고 20일 밝혔다. 팬암의 브랜드 콘셉트는 평범한 일상을 특별한 여행으로 만들어주는 도구라는 뜻의 ‘라이프 저니 기어’(LIFE JOURNEY GEAR)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을 선보인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더 나아가 팬암은 단지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는 것을 넘어 팬암의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것에 집중했다. 이번 23SS 캡슐 컬렉션 ‘리바이브 팩’은 팬암의 오리지널리티를 활용한 컬렉션으로 시대적 향수를 자극하는 80·90년대 무드를 담고 있으며, 전체적인 컬러웨이는 성조기를 모티브로 탄생했다. 팬암이 가지고 있는 아카이브 그래픽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아메리칸 헤리티지 룩을 완성했다. 팬암의 23SS 캡슐 컬렉션은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무신사와 팬암 온라인 스토어에서 선발매 프로모션과 함께 먼저 출시되어 많은 관심을 받았다. 현재 23SS 캡슐 컬렉션은 무신사와 팬암 온,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팬암은 현재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를 포함한 14개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지속적인 비니지스 확장을 추진할 예정이다.
  • 이란 ‘사법폭정’ 확대… ‘국민 여배우’도 체포

    이란 ‘사법폭정’ 확대… ‘국민 여배우’도 체포

    이란 당국의 반정부 시위대 사형을 공개 비판한 국민 배우 타라네 알리두스티(38)가 체포됐다. 이란 정부가 반정부 시위를 공개 지지한 유명 인사들을 잡아들이고, 마구잡이 사형 집행 등 공포스러운 ‘사법폭정’이 확대되고 있다. 이란 국영 IRNA통신은 17일(현지시간) 알리두스티가 허위 사실 유포로 사회적 혼란을 조장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알리두스티는 2017년 89회 미국 아카데미상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한 아스가르 파르하디 감독의 ‘세일즈맨’의 주연 여배우다. 올해 칸영화제에서 극찬을 받은 사이드 루스타이 감독의 ‘레일라의 형제들’에도 출연했다. 알리두스티는 시위 참가자 모센 셰카리(23)가 처형된 지난 8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당신의 침묵은 억압과 독재에 대한 지지를 의미한다”며 시위 참여를 호소했다. 이어 “이란 정부의 잔혹한 사형 집행에 국제기구들이 아무런 대응도 취하지 않는다면 인류의 치욕이다”라고 적었다. 지난달에는 히잡을 쓰지 않은 채로 ‘여성, 생명, 자유’라고 쓰인 반정부 시위 슬로건을 든 자신의 사진을 게시해 100만개 이상의 ‘좋아요’를 받기도 했다.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팔로어 800만명이 넘는 알리두스티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현재 폐쇄된 상태다.알리두스티는 2016년 칸영화제 수상을 기념한 기자회견에서는 팔꿈치 안쪽에 페미니즘 지지를 상징하는 문신을 새긴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란 내 보수층의 비난을 받은 바 있다. 이란 당국은 예술인부터 스포츠 선수 등 자국의 유명 인사들이 SNS를 통해 반정부 시위를 지지하거나 연대하는 행위를 극도로 경계하고 있다. 이란은 정부에 협조하지 않는 인사들의 SNS 계정을 영구 차단하겠다고 협박하고 있다. 특히 이란 정부는 지난 9월 시위 발발 이후 와츠앱과 인스타그램을 3개월째 차단하며 정부 가이드라인 준수를 요구하고 있다. 이란이 지난 8일과 12일 단행한 시위 참가자 사형 집행은 ‘사법살인’으로 비판받고 있다. 국제축구선수협의회는 프로축구 선수 아미르 나시르 아자다니(26)의 사형 선고 철회를 요구했고, 국제앰네스티는 “이란 사법부의 시위대 공개 처형이 보복살인의 수단”이라고 규정했다. 이란 정부는 국제사회와도 ‘내정간섭’이라며 정면으로 맞서고 있다. 테헤란타임스는 “이란 의회 국가안보외교위원회는 한국 국회가 폭도 지원을 통해 이란 내정에 간섭하는 것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외교부에 여러 분야에서 한국과의 관계를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지난 13일 김상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한 12명의 의원이 국회에서 이란 정부의 여성인권 탄압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연 데 따른 반응으로 추정된다. 이란 인권단체 이란휴먼라이츠(IHR)에 따르면 정부의 폭력적인 시위 진압으로 사망자는 미성년자 63명, 여성 32명을 포함해 최소 469명으로 늘었다.
  • SK, 내년 CES서 ‘탄소 감축’ 기술 쏟아낸다

    SK, 내년 CES서 ‘탄소 감축’ 기술 쏟아낸다

    SK그룹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박람회 ‘CES 2023’에서 관련 계열사와 미국 파트너사를 총동원해 ‘탄소 감축’을 주제로 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SK그룹은 8개 관계사와 미국 10개 협력사가 ‘투게더 인 액션(Together in Action), 함께 더 멀리 탄소 없는 미래로 나아가다’를 주제로 전시관(조감도)을 공동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전시에는 SK㈜와 SK이노베이션, SK E&S, SK하이닉스, SK텔레콤, SK에코플랜트, SKC, SK바이오팜 등 8개 관계사가 참여한다. 미국 파트너사 테라파워, 플러그파워, 플라스틱 에너지 등도 힘을 보탠다. SK그룹의 이번 전시 화두는 탄소 감축 로드맵을 실행하는 ‘행동’이다. 전시관은 크게 두 개 구역으로 구분된다. ‘퓨처마크’(Futuremarks)라고 이름 붙여진 첫 번째 구역에선 인류가 기후변화에 맞서 제대로 행동하지 않았을 때 직면할 어두운 미래상이 미디어 아트 기술을 통해 전달된다. 두 번째 구역은 ‘SK, 어라운드 에브리 코너’(SK, Around Every Corner)라는 제목으로 SK 계열사와 파트너사가 이미 상용화했거나 조만간 상용화할 탄소 감축 에너지 기술과 솔루션으로 구현될 미래 도시의 모습을 선보인다.
  • 이란, 시위대 사형 비판 ‘국민 여배우’ 알리두스티 체포…한국에도 ‘관계 재검토’ 으름장

    이란, 시위대 사형 비판 ‘국민 여배우’ 알리두스티 체포…한국에도 ‘관계 재검토’ 으름장

    이란 당국의 반정부 시위대 사형을 공개 비판한 국민 배우 타라네 알리두스티(38)가 체포됐다. 이란 정부가 반정부 시위를 공개 지지한 유명 인사들을 잡아들이고, 마구잡이 사형 집행 등 공포스러운 ‘사법 폭정’이 확대되고 있다. 이란 국영 IRNA통신은 17일(현지시간) 알리두스티가 허위 사실 유포로 사회적 혼란을 조장한 혐의로 이날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알리두스티는 2017년 89회 미국 아카데미상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한 아쉬가르 파르하디 감독의 ‘세일즈맨’의 주연 배우다. 그는 올해 칸 영화제에서 극찬을 받은 사이드 루스타이 감독의 ‘레일라의 형제들’에도 출연한 이란의 대표적인 여배우다. 알리두스티는 시위 참가자 모센 셰카리(23)가 처형된 지난 8일 소셜미디어(SNS)에 “당신의 침묵은 억압과 독재에 대해 지지를 의미한다”며 시위 참여를 호소했다. 이어 “이란 정부의 잔혹한 사형 집행에 국제기구들이 아무런 대응도 취하지 않는다면 인류의 치욕이다”라고 적었다. 지난달에는 히잡을 쓰지 않은 채로 ‘여성, 생명, 자유’라고 쓰인 반정부 시위 슬로건을 든 자신의 사진을 게시해 100만개 이상의 ‘좋아요’를 받기도 했다.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팔로워 800만명이 넘는 알리두스티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현재 폐쇄된 상태다. 알리두스티는 2016년 칸 영화제 수상을 기념한 기자회견에서는 팔꿈치 안쪽에 페미니즘 지지를 상징하는 문신을 새긴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란 내 보수층의 비난을 받은 바 있다. 이란 당국은 예술인부터 스포츠 선수 등 자국의 유명 인사들이 SNS를 통해 반정부 시위를 지지하거나 연대하는 행위를 극도로 경계하고 있다. 이란은 정부에 협조하지 않는 인사들의 SNS 계정을 영구 차단하겠다고 협박하고 있다. 특히 이란 정부는 지난 9월 시위 발발 이후 왓츠앱과 인스타그램을 3개월째 차단하며 정부 가이드라인 준수를 요구하고 있다. 이란이 지난 8일과 12일 단행한 시위 참가자 사형 집행은 ‘사법 살인’으로 비판받고 있다. 국제축구선수협의회는 프로 축구선수 아미르 나시르 아자다니(26)의 사형 선고 철회를 요구했고, 국제앰네스티는 “이란 사법부의 시위대 공개처형이 보복살인의 수단”이라고 규정했다. 이란 정부는 국제사회와도 ‘내정 간섭’이라며 정면으로 맞서고 있다. 테헤란타임스는 이날 “이란 의회 국가안보외교위원회는 한국 국회가 폭도 지원을 통해 이란 내정에 간섭하는 것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외교부에 여러 분야에서 한국과의 관계를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 13일 김상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한 12명의 의원이 국회에서 이란 정부의 여성인권 탄압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연 데 따른 반응으로 추정된다. 이란 인권단체 ‘이란휴먼라이츠(IHR)’에 따르면 정부의 폭력적인 시위 진압으로 사망자는 이날 기준 최소 469명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미성년자가 63명, 여성도 32명이 포함됐다.
  • 오스카 수상 이란 여배우 알리두스티 거짓정보 터뜨렸다며 체포돼

    오스카 수상 이란 여배우 알리두스티 거짓정보 터뜨렸다며 체포돼

    이란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배우로 손꼽히는 타라네 알리두스티(38)가 당국에 체포됐다고 국영 IRNA 통신 등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반정부 시위에 참여해 무장조직원에게 마체테 흉기를 휘둘렀다는 이유로 모흐센 셰카리(23)의 사형이 집행됐다는 소식에 충격을 받아 알리두스티가 지난 8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당신의 침묵은 억압과 독재에 대해 지지를 의미한다”는 글을 올려 시위 참여를 호소했던 일을 당국이 문제 삼아 체포하기에 이르렀다. 알리두스티는 지난 9월부터 3개월 넘게 이어진 ‘히잡 시위’를 지지하며 정부를 비판하는 데 앞장섰던 유명인 가운데 한 명이다. IRNA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만 800만명이 넘는 알리두스티가 허위 정보를 게시하고 사회 혼란을 조장한 혐의로 당국에 체포된 것이라고 전했다. 그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최근 차단됐다고 영국 BBC가 전했다. 알리두스티는 셰카리의 처형과 관련 “이란 정부의 이런 잔혹한 사형 집행에 국제단체들이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인류애에 수치스러운 일”이라고 날을 세웠다. 그는 지난달 인스타그램에 히잡을 벗은 채 긴 머리를 늘어뜨린 자신의 사진을 게시하며 ‘히잡 의문사’로 촉발된 반정부 시위에 함께 한다는 뜻을 밝혔다. 2017년 아카데미상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한 아쉬가르 파르하디 감독의 ‘세일즈맨’에서 여자 주인공을 맡았던 그는 올해 칸 영화제에서 극찬을 받은 사이드 루스타이 감독의 ‘레일라의 형제들’에 출연하는 등 최근까지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쳤다. 알리두스티는 엄격한 이슬람 국가인 이란에서 예전부터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왔다. 2016년 칸 영화제 수상을 기념하는 기자회견에서는 팔꿈치 안쪽에 페미니즘 지지를 상징하는 문신을 새긴 사실이 알려져 이란 보수층의 집단 성토를 당해야 했다. 그는 2019년 유가 인상을 계기로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을 때도 이란인이 시민이 아닌 포로와 다름없는 처지라고 비판해 당국의 심기를 건드렸다.
  • SK그룹, ‘탄소 감축’ 주제로 CES 2023 참가

    SK그룹, ‘탄소 감축’ 주제로 CES 2023 참가

    SK그룹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박람회 ‘CES 2023’에서 ‘탄소 감축’을 주제로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기 위해 관련 계열사와 미국 파트너사를 총동원한다. SK그룹은 8개 관계사와 미국 10개 협력사가 ‘투게더 인 액션(Together in Action), 함께 더 멀리 탄소 없는 미래로 나아가다’를 주제로 전시관을 공동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전시에는 SK㈜와 SK이노베이션, SK E&S, SK하이닉스, SK텔레콤, SK에코플랜트, SKC, SK바이오팜 등 8개 관계사가 참여한다. 미국 파트너사 테라파워, 플러그파워, 플라스틱 에너지 등도 힘을 보탠다. SK그룹의 이번 전시 화두는 탄소 감축 로드맵을 실행하는 ‘행동’이다. SK그룹 관계자는 “지구촌 구성원들이 적극적으로 탄소 감축 행동에 나섰을 때와 그렇지 않았을 때 마주할 두 가지 미래상을 극명하게 비교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관을 설계했다”고 말했다. 전시관은 크게 두 개 구역으로 구분된다. ‘퓨처마크’(Futuremarks)라고 이름 붙여진 첫 번째 구역에선 인류가 기후 변화에 맞서 제대로 행동을 하지 않았을 때 직면할 어두운 미래상이 미디어 아트 기술을 통해 전달된다. 두 번째 구역은 ‘SK, 어라운드 에브리 코너(SK,Around Every Corner)’라는 제목으로 SK 계열사와 파트너사가 이미 상용화했거나 조만간 상용화할 탄소 감축 에너지 기술과 솔루션으로 구현될 미래 도시 모습을 선보인다. 전시에서는 전기차 배터리, 수소, 고효율 반도체, 폐기물 에너지화, 탄소포집·저장·활용(CCUS), 소형모듈원자로(SMR), 도심항공교통(UAM) 등 40여개의 친환경 기술과 제품이 공개된다. 탄소 감축 기술이 일상화된 가상의 생활공간은 친환경 모빌리티, 탄소 없는 라이프스타일, 폐기물 자원화, 에어 모빌리티, 미래 에너지 등 총 6개 구역으로 나누어 선보인다.
  • 불명예 퇴진이 오히려 이득? 존슨 전 英총리, 고액 강연으로 돈방석

    불명예 퇴진이 오히려 이득? 존슨 전 英총리, 고액 강연으로 돈방석

    보리스 존슨 전 영국 총리가 퇴임 후 2개월 만에 단 4차례의 연설로 무려 103만 파운드(한화 약 16억 5000만 원)을 벌어들였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지난 9월 런던 다우닝가 관저를 떠난 존슨 전 총리는 미국 뉴욕에서 투자은행 센터뷰파트너스 주최로 열린 행사에 연설자로 참여해 가장 많은 27만 7724파운드(약 4억 5000만 원)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해당 행사 주최 측은 존슨 전 총리와 그의 수행원 2명을 위한 항공권과 호텔비용 등도 모두 부담했다.  존슨 전 총리는 지난달 인도 영자신문인 힌두스탄타임스 행사에 참석해 26만 1652파운드를 받았고, 포르투갈 CNN글로벌 서밋 초청 강연에서도 21만 5276파운드를 받아 챙겼다. 앞서 10월에도 미국 콜로라도주 스프링스에서 열린 보험 대리인 및 중개인 협회 콘퍼런스 강연에서 27만 6130파운드를 받았다. 당시 그는 30분간 연설을 진행했으며 이후 45분간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던 것으로 전해졌다.  코로나19 봉쇄 기간 총리실 직원들이 파티를 열었다는 ‘파티 게이트’ 등으로 불명예 퇴진한 존슨 전 총리가 단 두 달 만에 단 4차례 강연을 통해 한화로 16억 원이 넘는 거액을 벌어들인 셈이다.  외신들은 이 시기 그가 거둔 수익 중에는 강연 이외의 비현금성 수입도 상당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앞서 영국 보수당의 최대 후원자 중 한 명인 밴퍼스 가문으로부터 수천 파운드 상당의 현물을 기부받았고, 지난 10월 미 북서부 몬태나주를 방문했을 당시 월스트리트저널을 소유한 언론 재벌 루퍼트 머독으로부터 약 1만 1559파운드 상당의 미국 여행 경비를 지원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외신은 존슨 전 총리가 퇴임 후 3개월이 지난 후부터 유급 업무를 시작할 수 있다는 영국 정부의 사업임명자문위원회와의 약속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다만 해당 규정을 위반한 자에 대한 마땅한 처벌 규정이 부재해 존슨 전 총리의 규정 위반 혐의가 제재 당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  화려한 언변으로 유명한 존슨 총리가 퇴임 후 고액의 강연과 책 출간 등으로 순식간에 수백만 파운드를 벌어들일 것이라는 예상이 다분했다.   토니 블레어 전 총리와 데이비드 캐머런 전 총리처럼 그가 정치적 회고록을 발간할 예정이라는 추측도 나왔다.  블레어 전 총리와 캐머런 전 총리는 각각 정치인으로의 일생을 담은 회고록(A Journey)과 자서전(For the Record)을 펴내 각각 500만 파운드, 150만 파운드를 벌어들였다.  
  • 카타르 돌연사 美기자…의사 아내가 밝힌 사망 원인

    카타르 돌연사 美기자…의사 아내가 밝힌 사망 원인

    “축구를 평생의 일로 삼았던 그의 글을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것이 슬프다.” 미국의 유명 축구 기자인 그랜트 월(48)은 카타르 월드컵 취재 도중 사망했다. 그는 아르헨티나-네덜란드 8강 경기를 취재하던 중 기자석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고 끝내 숨을 거뒀다. 월은 사망하기 며칠 전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가슴이 조이는 느낌이 많아졌다”라며 기관지염 때문에 월드컵 미디어 센터의 진료소에 도움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기침 시럽과 이부프로펜을 투여했고 곧 나아졌다고 말했다. 최근 뉴스레터에서는 잠을 거의 못 자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며 업무량이 많아 몸이 무너졌다고 적기도 했다. 그는 10일 동안 감기에 걸렸고 항생제를 받고 잠을 보충한 후 기분이 좋아졌다고 덧붙였다. 의학박사인 월 기자의 아내 셀린 가운더는 14일(현지시간) CBS 아침 뉴스쇼 ‘디스 모닝(This Morning)’에 출연해 남편이 상행대동맥에 생긴 대동맥류 파열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가운더 박사는 “(대동맥류가) 자각 증세 없이 수년에 걸쳐 천천히 진행됐을 가능성이 있다”며 결정적 원인이 무엇인지는 알 수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월 기자가 사망 직전 경험한 흉부 압박감이 전조증상이었을 수 있다며 “심폐소생술이나 전기충격기를 아무리 사용했어도 그를 살리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대동맥류는 심장에서 온몸으로 혈액을 공급하는 가장 큰 동맥 즉 대동맥이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는 질환이다. 심장이 혈액을 뿜어내는 힘이 강할 때 대동맥 내막이 찢어지며 외막과 분리돼 혈액이 두 층 사이에 모이는 박리가 일어났다가 결국 터져 체내 출혈을 일으키는 것이 대동맥류 파열이다. 무지개티 입었다고 구금되기도 이번이 여덟 번째 월드컵 취재였던 월은 지난 미국과 웨일스의 조별예선 경기에 이슬람 국가인 카타르가 성적소수자를 탄압하는 것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성적소수자를 상징하는 무지개 무늬가 들어간 티셔츠를 입고 갔다가 약 30분 정도 구금되기도했다. 그는 대회 기간 내내 성적소수자를 탄압하는 카타르 정부를 비난하는 입장을 취해왔다. 프린스턴대학을 졸업한 월은 1996년부터 2021년까지 미국 스포츠 전문 주간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에서 축구와 대학 농구를 취재했다. 2012년부터 2019년까지는 FOX스포츠에서도 활동했다. 이번 월드컵은 자신이 직접 개설한 홈페이지를 통해 취재 활동을 해오고 있었다.
  • 서울시의회 서울미래정책연구회 “ESG 추진현황과 공공부문 대응방안” 전문가 초청 특강 개최

    서울시의회 서울미래정책연구회 “ESG 추진현황과 공공부문 대응방안” 전문가 초청 특강 개최

    서울특별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서울미래정책연구회’(대표 박상혁 의원, 국민의힘)‘와 국민의힘 서울시당 ’ESG추진 특위‘(위원장 허훈 의원)는 지난 13일 “ESG 추진현황과 공공부문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전문가 초청 특강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미래세대에 중요 자원인 환경을 살리면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진하고자 도입된 ESG※의 활성화를 위한 서울시의회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하여 마련됐으며, 서울변호사협회 ESG특별위원회 소속 오지헌 변호사(법무법인 원 파트너)의 강연으로 진행됐다. ※ ESG :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이다. 이날 특강에는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과 최호정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직접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으며 서울시의회 ’서울미래정책연구회‘ 소속 시의원들과 ’ESG추진 특위‘ 소속 김혜지, 이희원, 문성호, 정지웅 시의원 그리고 장혁순 시의회 고문변호사 등이 참석했다. 또한 강연에 나선 오지헌 변호사는 ESG의 등장배경, 개념, 주요 이슈, 국내·외 정부 및 기업의 ESG 사례 등을 설명했다. 또한 2022년 시행된 ’지속가능발전 기본법‘에서 지방의 지속가능발전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속가능발전지방위원회’를 두도록 하고 있는 점을 설명하며 이에 공공부문의 적극적 대응이 필요한 시점임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오 변호사는 “공공부문의 ESG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의회는 규제보다는 지원 측면에서 접근해 관련 법령을 정비해나가는 역할이 절실히 필요하다”면서 강연을 마무리했다.   이어 참석의원들의 다양한 질의와 답변이 이어졌다. 함께 한 의원들은 “현재 우리나라는 ESG의 개념에 대해 정책 어젠다만을 강조하고 있는 실정이어서 구체적인 이행방안 수립은 아직까지 미흡한 실정” 이라는 점에 동감하고, “향후 정책이 실질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공공부문과 기업 등 ESG 관련 주체가 모여서 연계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반마련이 필요하며, 서울시의회가 이에 대한 구심점 역할을 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뜻을 모았다. 박상혁 ’서울미래정책연구회‘ 대표의원은 “오늘 특강을 통해서 ESG에 대한 이해를 더하게 되는 한편, 우리 서울시의회 차원의 정책방향을 고민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하고, “내년에도 ’서울미래정책연구회‘에서는 ‘4차산업혁명’, ‘AI’, ‘자율주행차’ 등 서울시가 지향해야 할 다양한 주제의 정책연구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조수미, 새 앨범 수록 ‘마중’ 열창… 감동 선사

    조수미, 새 앨범 수록 ‘마중’ 열창… 감동 선사

    전자신문 창간 40주년 기념으로 열린 소프라노 조수미 콘서트가 성황리에 끝났다.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는 전자신문 창간 40주년 이벤트 피날레 행사로 ‘JOURNEY to the FUTURE with 조수미’ 무대가 마련됐다. 지난 6일 ‘사랑할 때’(in LOVE)를 발표한 조수미를 메인, 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배경으로 1부와 2부로 나뉘어 총 25개 스테이지로 꾸몄다. 이날 행사에는 기업 초청 인사 등 관객 2000여명이 객석을 가득 채웠다. 1부는 감정이 투영된 또렷한 기승전결의 곡으로 채워졌다. 생기 있고 가벼운 관현악 서곡 ‘Die Fledermaus’(박쥐)와 유려한 목소리로 음절 하나하나를 짚어내는 듯한 조수미의 ‘Das Land des Lchelns’(나의 온 마음은 당신 것이오)를 필두로 새 앨범 첫 번째 곡으로 실린 ‘마중’ 등 한국적 정서의 음악이 전면에 섰다. 라틴 컬러가 강조된 장주훈의 ‘Quizs, Quizs, Quizs’를 비롯해 한 해의 여러 일을 이야기하는 듯한 다양한 음악과 함께 드라마 ‘커튼콜’에 나온 ‘민들레야’ 등이 이어졌다. 2부는 직전의 희망연가를 다채롭게 보여 주는 무대로 이어졌다. 도종환의 시를 노래한 ‘흔들리며 피는 꽃’이나 ‘연’ 등 새 앨범에 담은 곡들을 선보였다. 조수미·장주훈의 ‘사랑의 찬가’와 함께 경쾌한 발걸음의 ‘I Could Have Danced All Night’ 등 조수미표 무대의 향연이 이어졌다. 조수미의 재치도 돋보였다. 조수미는 앙코르 곡 ‘라데츠키 행진곡’을 부르며 “전자신문 40주년 축하하고 저 조수미도 전자신문 사랑한다”라는 개사로 무대 관객에게 화답했다.
  • 조수미의 ‘미래를 향한 여정’…전자신문 40주년 기념공연

    조수미의 ‘미래를 향한 여정’…전자신문 40주년 기념공연

    전자신문 창간 40주년의 피날레로 열린 소프라노 조수미 콘서트가 청중 2000여명의 갈채를 받으며 성료됐다. 지난 13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마련된 ‘JOURNEY to the FUTURE with 조수미’ 공연에는 최근 ‘사랑할 때’(in LOVE)를 발표한 조수미를 주역으로, 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테너 장주훈이 출연해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총 25개 스테이지로 꾸몄다.1부는 감정이 투영된 또렷한 기승전결의 곡으로 채워졌다. 생기 있고 가벼운 관현악 서곡 ‘Die Fledermaus’(박쥐)와 유려한 목소리로 음절 하나하나를 짚어내는 듯한 조수미의 ‘Das Land des Lchelns’(나의 온 마음은 당신 것이오)를 필두로 새 앨범 첫 번째 곡으로 실린 ‘마중’ 등 한국적 정서의 음악이 전면에 섰다. 라틴 컬러가 강조된 장주훈의 ‘Quizs, Quizs, Quizs’를 비롯해 한 해의 여러 일을 이야기하는 듯한 다양한 음악과 함께 드라마 ‘커튼콜’에 나온 ‘민들레야’ 등이 이어졌다.2부는 직전의 희망연가를 다채롭게 보여 주는 무대로 이어졌다. 도종환의 시를 노래한 ‘흔들리며 피는 꽃’이나 ‘연’ 등 새 앨범에 담은 곡들을 선보였다. 조수미·장주훈의 ‘사랑의 찬가’와 함께 경쾌한 발걸음의 ‘I Could Have Danced All Night’ 등 조수미표 무대의 향연이 이어졌다. 조수미는 앙코르 곡 ‘라데츠키 행진곡’을 부르며 “전자신문 40주년 축하하고 저 조수미도 전자신문 사랑한다”라고 재치있게 개사해 돋보이는 무대를 만들었다.
  • 너비 140m 초대형 ‘크리스마스 소행성’ 온다 [핵잼 사이언스]

    너비 140m 초대형 ‘크리스마스 소행성’ 온다 [핵잼 사이언스]

    최대 너비가 140m에 달하는 대형 소행성이 지구에 근접해 지나갈 것으로 보인다. 미국 스페이스닷컴 등 외신의 13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소행성 ‘2015 RN35’는 이집트의 대피라미드 높이 정도의 규모를 자랑하며, 15일 지구와 가까운 우주 상공을 지날 것으로 예측됐다. 유럽우주국(ESA)은 해당 소행성이 미국 동부 시간 기준 15일 오전 3시(한국 시간 15일 오후 5시) 지구에서 약 68만 6000㎞ 떨어진 우주 상공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는 지구와 달의 거리(약 38만 ㎞)의 약 1.8배에 해당한다. 전문가들은 해당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할 위협은 없지만, 이 소행성에 대해 알려진 바가 별로 없는 만큼 가까운 거리에서 관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지구에 근접하는 만큼, 일부 국가에서는 해당 소행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일부 아마추어 천문학자들은 크리스마스를 즈음해 지구를 ‘방문’하는 이 소행성에게 ‘크리스마스 소행성’이라는 별칭을 붙이고 지구에 근접하길 기다리고 있다. 유럽우주국은 공식 성명에서 “너비가 60~140m인 이 소행성은 이집트의 대피라미드 정도의 크기이며 구경 30㎝ 이상의 망원경으로 확인이 가능할 것”이라면서 “우리는 이 소행성이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 정확히 얼마나 큰지, 회전과 궤도 등은 어떻게 되는지 잘 알지 못한다. 다만 지구를 공격하지 않을 것이라는 건 충분히 알 수 있다”고 전했다. 크리스마스 즈음 지구를 찾는 소행성 2015 RN35는 2015년에 처음 발견된 뒤 지구근접물체(NEO)로 분류돼 관찰돼 왔다. 유럽우주국 지구근접천체협력센터(NEOCC)는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지구근접천체연구센터와 함께 소행성 관측 정보를 수집하고 있으며, NEOCC 홈페이지에서는 2015 RN35를 포함한 다양한 소행성의 위치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소행성과 지구 충돌 막을 ‘최초의 프로젝트’  한편, 모든 소행성이 2015 RN35처럼 안전한 것은 아니다.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할 경우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다. 현재 2246개의 소행성이 잠재적 위협 소행성으로 분류돼 있으며, 이중 크기가 1㎞ 이상인 것은 160개에 달한다. 실제로 1908년 시베리아 퉁그스카에 크기 60m 운석이 떨어져 서울시 면적 3배 숲이 사라졌다.NASA에 따르면 크기 140m 이상인 소행성이 100년 안에 지구와 충돌할 가능성은 없다. 다만 현재까지 100~300m 크기의 근지구 소행성은 약 16%만 발견됐기 때문에 미래를 위한 적극적인 대비가 필요하다. NASA는 지난 9월 지구와 소행성의 충돌을 막기 위한 최초의 지구방위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한국시간으로 9월 27일 오전 8시 14분, NASA는 무인 우주선 다트(DART=Double Asteroid Redirection Test, 쌍소행성 궤도변경 시험)와 소행성 디모르포스를 충돌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다트 우주선은 해당 임무에서 초속 6.1㎞로 디모르포스와 충돌한 뒤 완전히 파괴됐다.
  • BBC “가상인간 튀어 나오는 케이팝 밴드, 어느새 트렌드 됐다”

    BBC “가상인간 튀어 나오는 케이팝 밴드, 어느새 트렌드 됐다”

    사진의 두 여성은 노래하고 춤추며 팬들과 교감하지만 사람이 아니다. 인공지능(AI) 기술이 구현한 케이팝 밴드 ‘이터너티(Eternity)’ 멤버들이다. 지난해 데뷔 싱글 ‘난 진짜(I‘m Real)’를 발표했는데 지금까지 수백만명이 구경했다. 11명의 멤버 모두가 가상 캐릭터들이다, 이 밴드를 만든 딥러닝 회사 펄스나인(Pulse9)의 박지은 최고경영자(CEO)는 12일 영국 BBC 인터뷰를 통해 “우리가 ‘이터너티’로 하는 사업은 새로운 사업이다. 내 생각에 이건 새로운 장르”라면서 “가상의 아티스트를 갖는 이점은 여느 케이팝 스타들과 달리 육체적 한계나 정신적 스트레스가 없는 점이다. 가상 아티스트는 이런 것들로부터 해방될 수 있다”고 말했다. 케이팝 시장은 비약적으로 성장해 세계 음악계를 이끌 정도로까지 성장했지만 미래에도 그럴 수 있을지에 대해 비관적인 견해가 적지 않다고 정리한 방송은 AI와 딥페이크, 아바타 기술 등을 활용해 새로운 차원으로 진입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했다.이 회사는 처음에 101가지 얼굴을 만들었다. 네 가지 카테고리로 분류했는데 귀여움, 섹시함, 순진함, 지적임 이었다. 팬들에게 마음에 드는 얼굴을 고르라고 했다. 많은 표를 얻은 캐릭터에 동작을 입혔다. 라이브채팅, 동영상, 온라인 팬미팅으로 아바타 얼굴을 이름을 밝히지 않은 가수와 배우 댄서에게 입혔다. 박지은 CEO는 “가상 캐릭터들은 완벽할 수 있다. 하지만 그들은 인간보다 더 인간적일 수도 있다”고 BBC 100인의 여성에 털어놓았다. 딥페이크 기술이 주류로 진입하면서 허락도 받지 않은 채로 사람의 이미지를 해칠 수 있고, 위험한 거짓정보를 양산할 수 있는 점이 우려됐다. 박 CEO는 유럽연합(EU)의 AI 윤리 가이드라인 초안에 의거해 아바타를 만들었음을 강조했다. 아울러 크레이터가 완벽하게 아바타를 통제할 수 있는 점이 가상인물 밴드의 장점이라고 했다. 그녀는 “현실의 케이팝 스타 스캔들은 재미있긴 하지만 비즈니스에 위험”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아티스트가 너무 많은 스트레스를 받거나 압력에 노출되는 위험을 줄이고 오로지 업계가 요구한 것만을 충족하는 방향으로 조정할 수 있는 이점을 기론했다. 그런데 신인그룹 미미로즈의 리드 보컬리스트인 한예원(19)은 아바타의 도움을 받아 바쁜 연예활동에 적응하고 있다. 4년의 연습생 시절을 겪었는데 정말 눈코 뜰 새가 없었다. 아침 10시쯤 출근해 한 시간 목소리를 가다듬었다. 그 뒤 두세 시간은 노래를 불렀다. 서너 시간 춤을 추고, 두 시간은 몸만들기를 했다. 하루 12시간 이상은 연습했다. 그래도 충분치 않다고 느껴 더 함께 하곤 했다. 에머겐 리서치란 시장 컨설팅 업체에 따르면 디지털인간과 아바타 시장 규모는 2030년 세계적으로 5275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추정됐다. 이런 예측에 발맞춰 케이팝을 이끄는 적어도 네 군데 연예 기획사들은 스타들의 가상 캐릭터에 투자를 늘리고 있다. 케이팝 그룹 다섯 군데가 트렌드를 좇고 있다. 시간과 언어의 장벽을 넘어 팬들에게 다가설 수 있는데 피와 살을 갖고 있는 아티스트가 절대로 할 수 없는 일들을 해낸다. 예를 들어 소녀밴드 아스파는 네 가수와 댄서, 카리나와 윈터, 지젤, 닝닝이 각자 가상 캐릭터를 갖고 있다. 이름은 ae카리나, ae윈터, ae지젤, ae닝닝이다. 이들 아바타들은 가상세계를 팬들과 함께 탐험하고 여러 플랫폼을 함께 이용한다.방탄소년단(BTS)에 이어 글로벌 시장으로 약진하는 블랙핑크는 가상 쌍둥이의 도움을 얻어 메타버스 세상을 탐험했는데 올해 MTV가 새로 제정한 최우수 메타버스 공연상을 수상했다. 전 세계 1500만명 이상이 인기 온라인게임 플랫폼 PUBGM에서 블랙핑크의 아바타 공연을 실시간으로 지켜봤다. 문수아와 그녀의 케이팝 그룹 빌리(Billlie)는 코로나19 팬데믹에 공연이나 팬만남을 취소하고 대신 가상 멤버들이 팬들을 가상세계에 초대해 파티를 즐긴다. 갈수록 적응돼 오히려 그 시간을 좋은 일에 쓴다고 했다. 메인 래퍼인 문수아는 아바타가 자신들과 얼마나 똑같은지 놀랐다면서도 자신은 팬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것을 여전히 선호한다고 털어놓았다. “이런 일이 무서운 일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가 그것들을 쳐다보는 것만으로도 기술을 익힐 수 있는 건가? 우리를 대체할 위협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 길냥이와의 공존의 길… 제주도, 길고양이 중성화 올해 3514마리

    길냥이와의 공존의 길… 제주도, 길고양이 중성화 올해 3514마리

    제주도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이 해마다 꾸준히 늘고 있다. 12일 제주도와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 5년간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을 추진한 결과 2018년 1143마리에서 올해 11월말 기준 3514마리로 무려 2371마리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길고양이 중성화(TNR trap-neuter-return)는 길고양이의 개체 수를 조절해 발정 및 영역 다툼으로 인한 소음을 감소시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제도이다. 제주지역 길고양이 중성화사업은 연도별로 보면 2018년 1143마리에 이어 2019년 1911마리, 2020년 1864마리, 2021년 3104마리, 2022년 3514마리 등이다. 특히 제주시의 경우 2018년 786마리에서 2019년 1225마리, 2020년 1166마리, 2021년 1093마리, 올해 2594마리로 늘어났다. 반면 서귀포시는 2018년 357마리, 2019년 686마리, 2020년 698마리, 2021년 1093마리, 2022년 920마리 등이 중성화를 실시했다. 올해 길고양이 중성화지원 사업 예산은 제주시 3억 3400만원, 서귀포시 2억 900만원 등 총 5억 4300만원에 이른다. 올해부터 중성화사업이 17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돼 사업비도 자연스럽게 증가했다. 2021년에는 중성화사업에 도 예산 3억 320만원이 투입된 바 있다. 이처럼 길고양이 중성화 수가 늘어난 것은 중성화에 대해 인지하는 시민이 많아졌으며 동물보호단체·캣맘·캣대디들의 돌봄활동 활성화로 포획작업이 용이해졌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제주시는 올해는 사업이 마무리되었으며, 내년 1월 중 재개할 계획으로 주거 지역 주변의 길고양이 중성화수술을 원하는 제주시민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포획틀을 대여받아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길고양이 포획틀은 제주시 173개, 서귀포시 100개 등 총 273개를 보유하고 있다. 제주시에서는 민·관 협력해 집중 중성화를 실시하고 있는데 올해 446마리를 민·관 협력으로 시행했다. 또한 좁은 지역에서의 길고양이 개체수가 상대적으로 크게 증가할 수 있음에 따라 도서지역에 대한 집중 중성화를 실시하고 있으며 2021년 우도 54마리, 2022년 비양도 25마리를 시술하였고 내년에는 추자도를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사람과 동물이 상생하는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보다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길고양이 중성화가 효과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순천향대 안욱 교수 연구팀, 고출력 장수명 차세대 배터리 상용화 임박

    순천향대 안욱 교수 연구팀, 고출력 장수명 차세대 배터리 상용화 임박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는 에너지시스템학과 안욱 교수 연구팀이 차세대 전지 시스템 상용화에 가장 큰 걸림돌인 발화 문제, 대용량, 에너지 저장장치의 수명 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는 고효율 전극 기술을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배터리 시장에서 널리 사용되는 ‘ESS(Energy Storage System)’ 기술은 높은 인화성과 낮은 수명이 문제다.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계전해질을 이용하는 차세대 에너지 저장장치인 ‘바나듐 레독스 흐름 전지’에 관한 관심이 매우 높다. 바나듐 레독스 흐름 전지는 리튬이온전지와 비교해 인체 유해성, 인화성, 화학 반응성의 위험도가 낮아 안정적이며, 전지 수명이 20년 이상으로 긴 장점과 전지 용량의 한계가 없어 대용량에너지 저장장치에 유용하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상용화를 위해서는 고용량, 고출력의 전지 특성에 필수적인 높은 활성도를 갖는 전극 소재의 개발이 필요하다. 안 교수 연구팀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임성남 책임연구원, 부산대학교 강준희 교수 연구팀과 함께 특정 질소 관능기(피리도닉 질소, Pyridonic Nitrogen)가 전해질에 녹아있는 바나듐의 산화·환원(V2+·V3+)에 높은 활성도를 나타내는 가설을 토대로 흑연에 특정 관능기를 부착하는 기술을 개발해 고출력, 장수명의 전지 특성을 나타낸다는 것을 확인했다. 연구 결과는 ‘바나듐 레독스 흐름 전지용 특정 질소 관능기 부착 전기화학 금속 촉매 음극 기술 개발(Superior electrocatalytic negative electrode with tailored nitrogen functional group for vanadium redox flow battery)’이라는 제목으로 해당 분야 최고의 국제학술지인 Journal of Energy Chemistry (IF: 13.599, CHEMISTRY, APPLIED 분야 상위 0.68%, 2021 JCR 기준) 11월호에 게재됐다. 교신저자인 안 교수는 “본 연구를 통해 개발된 전극 촉매 소재는 제조가 비교적 간단하고 고효율의 전극을 제조할 수 있어 바나듐 레독스 흐름 전지에 적용한다면 리튬이온전지와 가격경쟁력이 준수한 수준으로 상용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블랙핑크 제니, 파격 ‘짜장라면’ 헤어스타일

    블랙핑크 제니, 파격 ‘짜장라면’ 헤어스타일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공개했다. 9일 제니는 인스타그램에 “Spicy 짜장라면 in 바르셀로나”라는 글과 함께 콘서트 현장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마치 라면 면발을 연상케 하는 머리를 뽐내고 있다. 이어 또 다른 게시물에서 “뽀글뽀글 행복행복 젠득이”라는 글과 함께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니가 속한 걸그룹 블랙핑크는 월드 투어 ‘BORN PINK’를 진행 중이다. 이들은 5일 바르셀로나에서 공연을 개최했다. 블랙핑크는 12월 프랑스 파리, 독일 베를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공연을 앞두고 있다.
  • 글로벌 수장고 브랜드 ‘르 프리포트’ 한국 진출

    글로벌 수장고 브랜드 ‘르 프리포트’ 한국 진출

    도시 공간 및 문화예술 콘텐츠를 만드는 플러그룹이 세계 예술작품 수장고 시장을 선도하는 ‘르 프리포트 코리아(Le Freeport Korea)’를 설립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르 프리포트’는 단순 면세 창고를 예술작품 수장고로 진화시킨 글로벌 벤치마킹 브랜드로서 싱가포르가 세계 금융 도시 중 독보적인 곳으로 거듭나는데 핵심적 역할을 담당했다. ‘르 프리포트’는 예술품의 보존, 안전 보관, 귀중품 거래 등을 위한 목적으로 전 세계 최초로 지어진 시설이다. 링컨 늑(Lincorn Ng) ‘르 프리포트 싱가포르’ 대표는 “플러그룹과 ‘르 프리포트 코리아’ 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한국에 세계적 수준의 시설과 팀을 구성할 수 있도록 ‘르 프리포트’의 운영 노하우 및 경험을 공유해 운영 초기부터 세계적인 수장고 역량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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