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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양주 서정대학교, 늘봄학교 운영 ‘우수’ 평가

    경기 양주 서정대학교, 늘봄학교 운영 ‘우수’ 평가

    양영희 총장 “대학 중심 지역교육 혁신 강화, 지속 가능 교육지원 모델 확산” 경기 양주 서정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실시한 ‘2025년 초등 저학년 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 성과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정대는 2026년도 늘봄학교 운영 기관으로 사업연장·협약 추진 대상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운영기관을 대상으로 운영 실적, 품질관리 체계, 강사 관리, 지역 협력 등을 종합 심사했다. 서정대학교는 데이터 기반 디지털 품질관리 시스템 ‘잇클(eecle)’을 중심으로 수업 기록·강사 모니터링·출석 관리 등 운영 전 과정을 표준화한 체계를 구축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역 균형 공급 전략, 저학년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 전문 강사진 확보와 체계적 관리 등 학교 현장 중심 운영 구조가 강점으로 꼽혔다. 서정대학교는 교육과정 운영 과정에서 현장 교사와 피드백을 지속 반영해 프로그램을 개선해 온 점도 평가에 반영됐다. 서정대학교는 RISE 대학 늘봄학교 협의회 회장교로서 대학 간 공동 프로그램 개발, 운영 매뉴얼 공유, 품질관리 표준화 등을 추진하며 전국 단위 협력체계 구축을 주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교육 격차를 줄이고, 대학 중심 지역교육 지원 모델을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서정대학교 양영희 총장은 “서정대학교는 지역과 학교 현장의 요구를 정확히 반영하며 운영 품질을 고도화해 왔다”며 “앞으로도 대학 중심 지역교육 혁신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지원 모델을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김철진 경기도의원, ‘경기형 RISE+DX’ 추진에 적극적인 자세 촉구

    김철진 경기도의원, ‘경기형 RISE+DX’ 추진에 적극적인 자세 촉구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소속 김철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7)은 7일(금) 미래성장산업국을 대상으로 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형 RISE+DX’의 신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경기형 RISE+DX’는 AI, 반도체, 드론 등 미래 핵심 산업의 급속한 확장에 맞춘 청소년을 위한 디지털 융합 인재 양성 체계이다. 김 의원은 미래성장산업국을 대상으로 현재 경기도가 추진 중인 ‘경기형 RISE+DX’ 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내실 있는 이행을 재차 주문하며, 고교학점제와의 연계를 지속적으로 촉구했다. 먼저, 김 의원은 “안산의 경우 경기테크노파크가 드론 직업교육센터를 조성하고 있으며, 교육부가 직업교육혁신지구로 지정해 약 3억 5천만 원의 예산이 반영됐다”며, “이와 관련해 안산지역 6개 특성화고가 모두 참여하는 만큼, 직장 취업과 지역 정착, 순환형 인력 생태계로 발전하는 지속 가능한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미래성장산업국의 적극적인 관심과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지난 7월 ‘산학연 협력을 통한 RISE 산업 인재 양성, 경기도의 전략은?’ 토론회를 통해 다양한 전문가들과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논의했다”며, ‘경기형 RISE+DX’ 추진에 견고한 방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반면, 김 의원은 “그동안 도정질문 등을 통해 도지사로부터 ‘경기형 RISE+DX’에 대한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추진 속도와 실행력은 매우 미흡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올해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되며 일부 시행착오가 발생하고 있지만, 특성화고등학교의 경우에는 고교학점제와 연결하면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공공기관–경기도교육청–특성화고 간 연계 구조 속에서 미래성장산업국이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권광택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포항의료원·인재평생교육재단 행정사무감사 실시

    권광택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포항의료원·인재평생교육재단 행정사무감사 실시

    경북도의회 권광택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 안동)은 지난 7일 포항의료원과 경북도인재평생교육재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권광택 위원장은 포항의료원 행정사무감사에서 보건복지부가 실시하는 “2024년 지역거점 공공의료원 평가” 종합점수 73점을 기록해 2014년 이후 최저점수를 받은 것에 대해 강하게 질타했다. 특히 경영성과 부문은 50점 만점 중 12.5점으로 나타나, 전체 평균 26.2점보다 현저히 낮은 수준으로 경영 안정성 측면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이와 함께 전국적으로 지속되는 의사, 간호사 인력 부족에 대한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함과 동시에 부족한 의료진 확보를 위해서는 경북도내 공공의대의 조속한 설립이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이를 위해 포항의료원이 유관기관과 함께 적극 협력해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또한 재정적자 해소에 대해 도나 정부 지원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의료원 스스로 자생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포항의료원 임직원 모두가 주인의식을 가지고 책임경영을 해줄 것을 강조했다. 이어진 경북도인재평생교육재단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지역 대학의 학생 수 감소와 정부의 글로컬·라이즈(RISE)정책 변화를 언급하며 “선택과 집중을 통한 지역 산업 연계형 특성화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재단이 약 1조 5000억원에 달하는 라이즈 사업 예산을 다루는 만큼 그 집행의 투명성과 관리·감독을 강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
  •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포항의료원·인재평생교육재단 행정사무감사 실시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포항의료원·인재평생교육재단 행정사무감사 실시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권광택)는 지난 7일 포항의료원, 경북도인재평생교육재단에 대한 2025년 첫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포항의료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윤승오 의원(영천)은 포항의료원이 2023년부터 연속으로 지역거점공공운영평가에서 B등급을 받아 전국 평균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며 개선 노력을 촉구했다. 또한, 약물 부작용 관리체계의 미흡, 공동구매 내부 규정 부재 등 운영평가에서 지적된 사항들을 조속히 보완해 향후 평가등급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백순창 의원(구미)은 포항의료원의 병상 이용률이 전국 공공의료원 35곳 중 30위로 매우 낮은 수준이라며 실적 제고를 주문했다. 이어 건강검진 업무협약 건수 부진, 장례식장 일부 품목의 과도한 마진율, 약품비 지급 지연 문제 등을 지적하고 도비 지원을 받는 기관으로써 지역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경쟁력 있는 의료서비스로 거듭나야 한다고 당부했다. 임기진 의원(비례)은 포항의료원이 올해부터 약품 구매방식을 기존 성분별 단가총액입찰에서 약품명 단가총액입찰로 변경한 점을 언급하면서 그동안 내부에서 입찰방식에 대한 문제를 인식하지 못한 것은 행정의 안이함 드러낸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총액입찰제에서 불필요한 현장설명회를 실시한 이유가 불분명하고 특정업체에 유리하게 작용할 우려가 있다며, 계약관리의 공정성 확보와 예산집행 전반의 철저한 개선을 요구했다. 배진석 의원(경주)은 올해 9월까지 25명이 퇴직하고, 이 중 의사직만 8명에 달하는 등 잦은 의료진 교체로 도민 신뢰가 저하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실시된 ‘포항권 필수보건의료자원 및 이용현황 조사 용역’의 연구 결과가 내부 직원들에게 단순히 배포되는 데 그치고 있다며, 이를 의료원 운영과 공공의료 강화에 실질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SNS 등 홍보 활동이 미흡하다며,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홍보 전략 마련을 주문했다. 박영서 의원(문경)은 포항의료원의 적자가 2023년 43억원, 지난해 22억원, 올해도 20억원으로 예상되는 등 재정적자가 지속되고 있다며 경영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매년 반복되는 리모델링 공사와 보건복지부 공모사업 참여 저조, 일부 의료진의 겸직 금지 의무 위반 의혹 등을 지적하며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기 위한 내부 혁신과 관리감독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북도인재평생교육재단 행정사무감사에서 김일수 부위원장(구미)은 재단의 경영공시 자료에 여전히 옛 명칭인 ‘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사용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즉각적인 수정과 현행화를 요구했다. 이어 업무추진비는 2023년 2분기, 이사회는 24년 8월이 마지막으로 공시가 장기간 중단된 점을 언급하며, 경영공시의 현행화와 투명성 제고가 시급한 점을 강조했다. 황재철 의원(영덕)은 재단으로의 조직개편 이후 재단의 강점과 발전방향을 진단하기 위한 명확한 SWOT 분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북도민대학의 참여도를 올리기 위한 방법으로 학점 인정, 인센티브 부여 등 실질적 참여 유도 방안을 제안했다. 아울러, RISE 사업의 성과 창출을 위해 지역 분석과 기초자료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입사생 만족도 조사 체계 개선을 주문했다. 도기욱 의원(예천)은 재단의 5대 전략목표 중 ‘소외계층 평생교육 접근성 강화’가 실질적으로 구현되고 있는지 의문을 제기하며, 저소득층·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교육기회 확대를 촉구했다. 또한 성적 중심의 장학제도에서 벗어나 개인의 재능에 기반한 인재양성 시스템과 외국인 학생 대상 프로그램 확대를 제안했다. 권광택 위원장(안동)은 지방출자출연기관은 정관에 임원추천위원회 규정을 명시해야 하나 재단 정관에 임원추천위원회 설치 규정이 없는 점을 지적하며 즉각적인 정관 개정을 요구했다. 또한 RISE 사업 추진 시 대학별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예산 배분이 이루어지고 있다며, 지역 특성과 대학 역량에 맞는 맞춤형 지원 및 단계별 점검체계 도입을 강조했다. 이어 10일은 김천의료원, 경북행복재단, 경북도새마을재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가 실시될 예정이다.
  • 백석대, 청년·지역 상생 잇는다 ‘히어로 페스타’

    백석대, 청년·지역 상생 잇는다 ‘히어로 페스타’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는 8~9일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청년·지역·사회적 경제조직이 함께 만들어가는 로컬 상생축제 ‘히어로 페스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RISE사업단과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 상생협력 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20여 개 사회적 경제조직과 충남권역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기업 등이 참여했다. 행사장에서는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따숨마켓’ 판매·체험 부스가 운영되고 ‘한용운 버스킹’, ‘독립군 뮤지컬 퍼포먼스’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이 열렸다. 광복 80주년의 의미를 담아 기획된 ‘히어로 퀴즈쇼’, ‘독립선언문 낭독 챌린지’ 등 체험형 이벤트도 마련되어 방문객들의 참여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백석대 RISE사업단 김혜경 단장은 “청년 기업 간 협업모델로 이루어진 이번 히어로 페스타는 청년과 지역, 사회적 가치가 결합한 로컬 상생 프로젝트로서 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 남부대-ACCF, 문화예술 융복합 인재양성 ‘맞손’

    남부대-ACCF, 문화예술 융복합 인재양성 ‘맞손’

    남부대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ACCF)과 손잡고 문화예술 융복합 인재 양성에 나섰다. 남부대 RISE사업단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양 기관의 협력으로 교양교과목과 연계한 현장 중심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RISE사업Ⅲ-③ ‘광주 문화예술·관광도시 활성화’의 일환으로, 대학 교양교육을 지역 문화예술기관의 실무 현장과 접목해 학생들의 창의적 역량과 기획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대중문화의 이해’와 ‘디자인과 색채심리’ 교과를 수강 중인 학생 32명과 교수진 2명 등 총 34명이 참여했다. 전문 해설사의 안내로 ACC 주요 전시 공간을 탐방하며 전시 기획 의도와 디자인 구조, 색채 구성 등을 심층적으로 살폈다. 학생들은 이론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현장과 연결하며, 문화콘텐츠 제작과 전시기획 등 실무형 학습의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남부대 RISE사업단은 앞으로도 ACC를 비롯한 지역 문화예술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교양교육의 실무 연계성을 강화하고, 광주 문화예술·관광도시로의 도약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남부대 조준범 총장은 “교양교과목이 문화예술기관과 연계되면서 학생들이 이론을 현실 속에서 구체화할 수 있었다”며 “현장 경험이 창의적 사고력과 기획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 광산구-남부대, 청년과 지역 미래를 논하다

    광산구-남부대, 청년과 지역 미래를 논하다

    광산구와 남부대학교가 청년과 지역의 동반 성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남부대학교(총장 조준범)는 6일 오후 산학관 세미나실에서 ‘광산, 지속가능 일자리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산구청장이 직접 연사로 나서 지역의 지속가능 일자리 정책과 청년 진로 방향을 주제로 학생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청년이 지역 변화를 이끈다’를 부제로 열린 자리에는 광산구 관계자와 남부대 교직원, 재학생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활발한 질의응답과 토론이 이어지며 지역의 미래 일자리 모델을 함께 모색했다. 특히 이번 토크 콘서트는 청년들이 정책의 단순한 수혜자가 아니라, 지역 일자리 정책 설계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남부대 RISE사업단 K-컬처활성화센터(센터장 오서현)는 “학생들이 일자리 정책의 소비자가 아닌 공동 설계자로 나섰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문화·관광형 일자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최근 지역 산업 구조 전환과 인구 유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 중심의 지속가능 일자리 모델을 다각도로 추진 중이다. 이번 행사는 그 일환으로, 청년의 시각에서 지역 일자리 생태계를 재구성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찾기 위한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 3분기 경남 청년 고용률 39%…경남도 ‘종합 고용지원체계’ 운영 박차

    3분기 경남 청년 고용률 39%…경남도 ‘종합 고용지원체계’ 운영 박차

    경남도가 전국 평균보다 낮은 청년 고용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종합 고용지원체계’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는 올해 3분기 도내 청년 고용률이 1분기보다 3.2%p(포인트) 오른 39%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전국 청년 고용률은 2분기 45.7%에서 3분기 45.3%로 하락했다. 경남 상승세는 뚜렷하지만 전국 평균과 비교하면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도는 원인으로 높은 대학 진학률을 꼽았다. 지난해 경남의 대학 진학률은 82.9%(전국 1위)였는데, 도는 즉시 취업 가능한 청년층 감소가 고용시장 진입 지연으로 이어진다고 봤다. 또 제조업 중심 산업 구조로 인해 청년·여성이 선호하는 일자리가 부족한 점도 영향을 미친다고 분석했다. 여기에 일을 하거나 구직하지 않고 쉬는 ‘쉬었음 청년(일시 멈춤 청년)’이 지난 2월 50만명을 넘어서는 등 청년층의 경제활동 포기 현상 확산도 고용률과 연결된다고 봤다. 도는 청년 고용률 제고를 위해 재학·졸업·재직 단계별 종합 지원체계를 운영 중이다. 재학 단계에서는 산학일체형 도제학교·현장실습지원사업·라이즈(RISE) 사업 추진 등으로 학생들이 실무에 필요한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졸업 단계에서는 청년 일경험(인턴) 지원사업·청년도전지원사업·청년성장프로젝트로 구직 역량을 강화하고 구직 의욕을 잃지 않도록 돕는다. 재직 단계에서는 직장 적응 지원사업·기업 채용 연계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청년 친화기업 지원사업으로 직장 내 청년 친화 조직 문화 조성에 힘을 보탠다. 청년이 직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장기 근속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게 목표다. 황주연 경남도 산업인력과장은 “지방이 살고 도시가 성장하려면 청년이 머물고 일할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며 “청년 주거·복지·문화·일자리 등 도정 전반에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남 청년 실업률은 1분기 7.9%에서 3분기 4.2%로 낮아졌다.
  • 경기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선정···5년간 50억 지원

    경기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선정···5년간 50억 지원

    경기대학교가 교육부와 경기도가 추진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Regional InnovationSystem & Education)’ 사업의 수행 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 주관 대학인 경기대는 한신대학교, 협성대학교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클러스터 육성형(유형2)’ 부문에 참여한다.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매년 10억 원씩 총 5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RISE 사업’은 교육부와 지방자치단체, 대학이 협력해 지역의 산업 및 사회적 수요를 반영한 교육 혁신과 산학협력을 추진함으로써, 지역대학을 지역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는 정부 정책이다. 경기대–한신대–협성대 3개 대학 컨소시엄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뿌리산업 혁신 허브’를 지역발전의 핵심과제로 설정하고, 각 대학의 특화 분야를 융합해 지역산업과 교육의 동반 혁신을 끌어내는 ‘융합형 협력 모델’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고교–대학–산업 연계 교육 운영’과 ‘지역사회 공헌 및 현안 해결’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와 체계를 인정받아 평가위원회로부터 사업 수행 역량을 높이 평가받았다. 경기대학교는 본교의 나노·반도체·신소재·스마트제조 등 첨단기술 기반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 산업과 연계해 고도화하고, 이를 컨소시엄 대학들과의 상호 연계 플랫폼으로 확대해 산학연 협력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기업·지자체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혁신 모델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이윤규 경기대학교 총장은 “이번 선정은 우리 대학이 축적해 온 첨단기술 분야의 교육·연구성과와 산학협력 네트워크가 지역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플랫폼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3개 대학이 상호융합하여 지역 산업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고, 학생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모델을 혁신하겠다”라고 말했다.
  • 제주 가을 ‘런케이션’은… 커피로 배우고 커피로 쉰다

    제주 가을 ‘런케이션’은… 커피로 배우고 커피로 쉰다

    제주의 가을 런케이션은 커피로 배우고 커피로 쉰다? 제주도는 교육부와 함께 주최하고 제주RISE센터가 주관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사업(RISE)의 일환으로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제주 ICC)에서 2025 커피 마스터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 행사는 커피인들의 축제이자 전국의 바리스타와 카페 창업자, 청년,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과 창의력을 겨루는 커피인의 ‘올림픽’이기도 하다. ‘커피로 배우고, 커피로 쉰다(Learn + Vacation)’는 콘셉트의 런케이션형 축제로, 커피 산업·관광·교육을 융합한 제주형 문화 모델을 선보인다. 메인 무대인 ‘커피 마스터 챔피언십’ 예선은 8일 오전 10시, 결선은 9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기술력·창의성·표현력을 종합 평가받으며, 최종 우승자에게는 ‘2025 제주 커피 마스터’의 영예가 주어진다. 올해 처음 신설된 ‘커피 유스 챌린지(Coffee Youth Challenge)’도 눈길을 끈다.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청소년 바리스타 경연으로, 브루잉·커핑·멘토링 등 다채로운 미션을 통해 커피를 ‘직업’으로 체험하도록 구성됐다. 7일 오전 ICC JEJU에서 열리며, 최우수 참가자에게는 ‘베스트 유스 바리스타’상이 주어진다. 또한 행사기간에는 세계적인 커피 아티스트들이 직접 참여하는 ‘월드 챔피언 라떼아트 세미나’도 마련된다. 7일 오후에는 라떼아트 챔피언 엄폴(Umpall)이 ‘라떼아트 쇼타임’을, 9일 오후에는 로라(Laura)가 ‘라떼아트 올레길 여행’을 주제로 감각적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 밖에도 제주 로스터리 브랜드와 디저트 업체들이 참여해 원두 시음, 창업 상담, 커피 아트 체험, 로컬 브랜드 전시 등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번 축제는 제주관광대학교·제주대학교·제주한라대학교 등 3개 대학이 협력해 지역혁신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제주관광대학교 이소윤 교수는 “이번 커피 마스터 챔피언십은 단순한 경연이 아니라, 커피 산업과 관광, 교육이 결합된 제주형 런케이션 모델”이라며 “참가자와 관람객 모두가 제주의 자연 속에서 커피의 예술성과 산업적 가능성을 함께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광주 빵페스타, 청년 주도형 산학협력 새 지평 열다

    광주 빵페스타, 청년 주도형 산학협력 새 지평 열다

    지역 산업과 청년 인재가 손을 맞잡은 새로운 형태의 K-컬처 상생 프로젝트가 성공적인 결실을 맺었다. 남부대학교 RISE사업단 K-컬처활성화센터(센터장 오서현)가 주도적으로 참여한 ‘2025 광주 빵페스타’가 바로 그 사례로, 단순 축제를 넘어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 모델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프로젝트는 RISE Ⅲ-③ ‘광주 문화예술·관광도시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남부대는 지역 소상공인, 청년 인재, 산업 현장을 잇는 ‘현장 중심 K-컬처 실무교육 모델’을 실험적으로 도입해 대학 주도형 지역 상생모델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행사는 지난 11월 1일부터 이틀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야외광장에서 열렸다. 남부대는 축제 전 과정을 학생 주도로 운영하도록 기획해, 산학협력의 실질적 성과를 이끌어낸 주체적 교육 현장을 구현했다. 호텔조리학과, 향장미용학과, 스포츠레저학과 등 3개 학과 재학생 27명이 참여해 기획·홍보·운영을 전담했다. 학생들은 지역 베이커리 브랜드의 홍보와 판매를 직접 지원하며 실무 경험과 지역 네트워크를 동시에 쌓는 ‘현장형 커리큘럼’을 실현했다. 이번 축제는 사흘 동안 1만5,000여 명이 방문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현장 매출액만 5억 원을 기록, 소상공인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효과를 냈다. 특히, 광주관광공사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관련 콘텐츠가 조회수 100만 뷰를 돌파하며, ‘지역축제+대학협력’의 대표 성공사례로 떠올랐다. 남부대는 이번 프로젝트를 단순한 현장 참여에 그치지 않고, ‘배움과 성장’을 잇는 교육 플랫폼으로 확장했다. 행사 기간 중에는 광주 대표 베이커리 브랜드 ‘브레드세븐’의 마칠석 명장을 초청해 ‘장인의 길, 청년의 꿈을 말하다’라는 특강을 개최했다. 이는 지역 산업의 장인정신을 청년 세대에 전승하고, 학문과 실무,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으로 평가받았다. 오서현 남부대 K-컬처활성화센터장은 “학생들이 직접 지역 산업 현장을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키운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축제와 연계한 K-컬처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청년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대학이 지역 산업과 문화 현장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산학연계형 K-컬처 교육모델’의 선도사례로 꼽힌다. 교육과 산업, 문화가 유기적으로 융합된 이번 프로젝트는 청년 인재 양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견인한 상생형 혁신 모델로, 광주가 지향하는 ‘문화산업도시’ 비전의 새로운 실험장으로 자리매김했다.
  • 단국대-한국자동차연구원, 충남 미래 자동차 생태계 조성 ‘맞손’

    단국대-한국자동차연구원, 충남 미래 자동차 생태계 조성 ‘맞손’

    단국대학교(총장 안순철)는 4일 천안캠퍼스에서 한국자동차연구원(원장 진종욱)과 미래자동차 분야 인재 양성 및 연구협력을 위한 교류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 주요 내용은 △미래차 에너지·소재 분야 신산업 공동 연구·기획 △전문 인력 교류 △위탁교육 △연구 인프라·장비 공동 활용 △미래차 산업 발전을 위한 정보·기술 교류 등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한 미래차 핵심 인재 양성을 담았다. 백동헌 부총장은 “단국대는 융복합 교육과 산학협력을 통해 실무형 인재를 꾸준히 배출해 왔다”며 “충남권 미래차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진종욱 원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충남권 미래자동차 산업 생태계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서정대 김홍용 이사장·양영희 총장, 학교 발전기금 2억 원 기탁

    서정대 김홍용 이사장·양영희 총장, 학교 발전기금 2억 원 기탁

    경기 양주 서정대학교 김홍용 재단 이사장과 양영희 총장이 학교 발전기금 2억 원을 기탁했다. 지난달 31일 교직원과 재학생 등 학내 구성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31일 열린 ‘서정의 더 큰 도약을 위한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김홍용 이사장과 양영희 총장은 2억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김홍용 이사장은 “언제나 대학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서정대학교가 명문사학을 넘어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컬 대학으로 도약하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라고 기부의 뜻을 밝혔다. 양영희 총장도 “서정대학교가 직업교육 혁신대학으로서 사명을 완수하고 지역 사회와 산업을 선도할 전문 기술인재를 배출하는 결정적인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지난 2003년 개교한 서정대는 2024년 말 기준 국내 전문대학 중 재학생 수와 국제 학생 수가 가장 많고, 2025학년도에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과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RISE), 학교기업 지원사업, 요양보호사 양성기관 등 다양한 사업에 선정되는 등 고등직업교육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빵빵한 유잼도시’ 광주로 미식 여행 떠나요

    광주가 ‘빵 도시’로 거듭난다. 광주시는 시 최초의 베이커리 축제인 ‘2025 광주 빵 페스타’가 3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 야외광장에서 열린다고 30일 밝혔다. 광주관광공사와 광주RISE사업단 남부대 컨소시엄, 대한제과협회 광주전남지회가 공동 주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로컬 베이커리의 개성과 미식문화를 한데 모은 체험형 축제로, 광주를 대표하는 베이커리들을 ‘미미당(美味堂)’이라는 광주형 브랜드로 통합했다. 주제는 ‘빵빵한 유잼도시 광주, 빵으로 여행하는 도시’다. 행사장은 ‘정원 속 베이커리’ 콘셉트로 꾸며져, 가을 정취 속에서 오감으로 즐기는 미식 여행을 제공한다. 광주의 명소 베비에르, 홀리데이인 광주, 윤슬베이커리 등 24개 베이커리가 참여해 100여종의 대표 빵을 선보인다. 지역 제과·제빵 명장인 브레드세븐 마칠석 명장이 초청돼 ‘토크콘서트형 대담’도 진행된다. 지역 소상공인과 로컬 창작자들이 참여하는 플리마켓 ‘브리즈마켓’도 함께 열린다. 광주김치축제 및 김대중컨벤션센터 방문객에게는 1만원 이상 구매 시 10%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빵모닝 1+1 이벤트’와 초청 MC가 함께하는 깜짝 추첨 행사 등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도 있다. 광주시청(김치축제장), 유스퀘어터미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주요 거점에서 김대중컨벤션센터를 잇는 광주투어버스(DRT)가 운행된다. 광주관광공사 관계자는 “공사 인스타그램 홍보 게시물이 조회수 91만건을 돌파하며 관심이 뜨겁다”며 “광주 빵 페스타는 소상공인과 로컬 베이커리가 함께 성장하는 광주의 대표 미식축제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 순천향대 RISE사업단, 지역혁신 성과 입증

    순천향대 RISE사업단, 지역혁신 성과 입증

    지역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지역 중심 혁신모델 대표 사례 평가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는 RISE사업단이 ‘2025 산학연협력 EXPO’에서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2025년 지역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대구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했다. ‘지역과 함께, 산학연으로 여는 신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한 이번 경진대회에는 전국 357개 기관이 참여해 AI·바이오·에너지 등 신산업 분야 협력 성과와 지역혁신 사례가 전시됐다. 순천향대는 시그니처 과제 부문에서 ‘기업에 맞춤 정장을 입히다: 현장에서 답을 찾은 아산형 계약학과 모델’ 사례를 선보였다. 이번 성과는 지역 산업체 현장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맞춤형 인재 양성 체계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으며 산학연 협력을 통한 지역 중심 혁신 모델 대표 사례로 평가받았다. RISE사업단은 산학연협력 우수성과 전시관에서 사물인터넷학과 학생들이 개발한 ‘충청남도 여행 플랫폼 애플리케이션’도 선보였다. 앱은 충남 주요 관광지, 맛집, 숙박 정보를 통합 제공하며, 사용자 맞춤형 여행코스를 제안하는 기능을 갖춰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송병국 총장은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긴밀한 협력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단국대, ‘구강 관리 혁신’ 전국 전파…혁신 우수사례 최우수

    단국대, ‘구강 관리 혁신’ 전국 전파…혁신 우수사례 최우수

    단국대학교는 C-RISE사업단(단장 백동헌)이 ‘2025년도 지역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제도 개선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의 본격 시행에 따라 사업 수행기관의 우수 성과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단국대 C-RISE 사업단은 천안시와 함께 노인 의료 통합 돌봄 구강 관리 체계를 구축해 △치과의사 △치위생사 △복지인력이 함께 참여하는 방문 관리 체계를 확립했다. 사업단이 구축한 천안시 구강건강관리 모델은 전국 통합돌봄사업에 반영돼 표준모델로 보급되고 있다. 백동헌 사업단장은 “지역 돌봄 체계 고도화와 건강 형평성 개선을 위해 지속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단국대 C-RISE 사업단은 충남 라이즈 사업을 통해 ‘지역 취업 보장형 계약학과 운영’, ‘기초지자체 협약 기반 지역 현안 해결’ 등 총 10개 세부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 양주시와 상생 협력 서정대, 전국 RISE UP Challenge ‘최우수상’

    양주시와 상생 협력 서정대, 전국 RISE UP Challenge ‘최우수상’

    양영희 총장 “지역과 대학이 동반 성장하는 혁신 모델로 확산하겠다” 경기 양주의 서정대학교는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후원한 ‘2025년 소상공인×지역대학 RISE UP Challenge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서정대는 ‘대학과 지역이 함께 여는 전통시장, 함께 살아가는 여섯 가지 상생의 장’을 주제로 발표했는데, 양주시와 협력해 추진한 지역 상생 프로젝트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사례는 지난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대구 EXCO에서 열린 ‘2025 산학연협력 EXPO’에서도 최우수 사례로 소개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초·중등생 전통시장 체험 ‘어서 와, 견학은 처음이지?’ △양주시-서정대 협업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 ‘온더라인 프로젝트’ △대학-지역 제휴 할인 ‘함께 Plus’ △디지털 결제 확산 ‘온누리카드 이벤트’ △로컬 창업 아이디어 발굴 ‘메이드 인 양주’ △대학생 홍보단 ‘청년愛온누리 서포터즈’ 등이다. 서정대는 이들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시장 체험 참여율 100%, 미래 소비층 확보, 상권 이미지 개선, 주민 참여 확대, 디지털 전환 촉진 등 구체적인 성과를 거뒀다. 또한 소상공인 디지털지원센터 운영, ESG 실천 캠페인, 창업 플랫폼 ‘SJ 유레카파크’ 등을 통해 상생 기반을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장하고 있다. 2003년 개교한 서정대는 현장 실무 중심 교육과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왔으며,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 종합평가 A등급, 혁신지원사업(2025~2027) 수행 대학, 경기도 RISE사업(2025~2030) 수행 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다. 양영희 총장은 “이번 최우수상은 대학만의 성과가 아니라 양주시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 공공기관, 소상공인, 주민과 협력해 지역과 대학이 동반 성장하는 혁신 모델을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RISE 사업 원활하게 하기 위해… 제주도 ‘런케이션’ 상표권 출원 신청

    RISE 사업 원활하게 하기 위해… 제주도 ‘런케이션’ 상표권 출원 신청

    제주도가 교육(Learning)과 휴양(Vacation)을 결합한 체류형 교육모델 ‘런케이션(Learncation)’의 상표권을 특허청에 출원 신청했다. 도는 29일 “제주형 미래교육 모델의 공공성과 정책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런케이션’을 공식 브랜드화했다”고 밝혔다. ‘런케이션’은 학습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제주형 체류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7월부터 본격 추진돼 왔다. 현재 한글 런케이션 등 관련 상표권을 가장 먼저 특허 출원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는 상표권 출원에 앞서 지난 9월 도민과 대학생 778명을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46.2%가 선택한 디자인을 최종 선정해 출원을 진행했다. 이번 상표권 출원을 통해 제주도는 ‘런케이션’ 브랜드의 독창성을 법적으로 보호하고, 타 지역이나 기관의 유사 명칭 사용을 방지함으로써 차별화된 교육관광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됐다. 타 시도에서 사용 못하게 하는 차원보다 개인이 등록했을 경우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막기 위한 선제 조치 차원이다. 도 관계자는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하는데 있어 상표권 등록이 안될 경우 사업을 추진할 때 최소한의 권리를 행사할 수 없는 등 피해를 볼 수도 있어 선제적 대응을 하게 됐다”면서 “빠르면 내년 2월쯤 등록이 완료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도는 확보된 상표권과 이미지 디자인을 ‘런케이션’ 관련 사업 전반에 폭넓게 활용할 계획이다. 교육·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런케이션’ 브랜드를 통합적으로 사용하고, 도민·기업·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체류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산시킬 방침이다. 또한 공식 브랜드 이미지를 각종 홍보물과 프로그램 운영에 적용해 ‘배우며 쉬는 새로운 제주형 교육문화’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도는 오는 2025년부터 5년간 총 2500억원을 투입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글로벌 K-교육·연구 런케이션 플랫폼 조성사업’을 대표 과제로 추진 중이다. 런케이션 용어를 처음 사용한 제주도는 현재 한글 런케이션 뿐 아니라 영문 도안, 이미지 등도 함께 출원 신청을 했다. 도내 3개 대학(제주대학교·제주관광대학교·제주한라대학교)이 주도한 런케이션 프로그램은 현재까지 28건이 운영됐으며, 국내외 122개 기관과 100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평균 체류 기간이 5.2일로, 일반 관광객보다 길게 나타나 지역 체류형 관광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김남진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런케이션은 제주의 자연 속에서 배움과 휴식이 공존하는 세계적 교육도시 모델”이라며 “상표권 출원을 계기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다양한 인증 프로그램과 콘텐츠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서강대, 파주시와 손잡고 ‘일생일대 프로젝트’ 기반 평생교육 진흥 협력

    서강대, 파주시와 손잡고 ‘일생일대 프로젝트’ 기반 평생교육 진흥 협력

    서강대학교가 경기 파주시와 손잡고 지역사회 평생교육 기반 확대 및 시민 역량 강화를 위한 관·학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 양 기관은 지난 22일 서강대학교 총장실에서 파주시의 핵심 사업인 ‘일생일대 프로젝트’ 기반 평생교육 진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파주시의 ‘일생일대 프로젝트’는 서강대학교 미래교육원과의 연계를 통해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를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마을 단위 학습 생태계를 구축하여 지속 가능한 평생교육 체제를 확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 김태훈 파주시 문화교육국장, 이학현 문산읍장, 최희진 평생교육과장 등 파주시 관계자와 심종혁 서강대학교 총장, 송태경 서강대학교 대외부총장, 하병천 서강대학교 미래교육원장 등 대학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수요에 기반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공동 개발, ▶AI·디지털 역량 중심의 미래교육 확대, ▶읍·면·동 생활권 학습거점 및 주민 참여형 학습공동체 조성 등을 상호 협력해 추진할 계획이다. 심종혁 서강대 총장은 “이번 협력은 대학의 교육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공공성 실현의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협력의 의미를 강조했으며, 김경일 파주시장은 “시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도시 기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서강대는 현재 ‘서울RISE(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지역사회 동반성장’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다. 서강대는 이번 파주시와의 협력을 시작으로 서울 외에도 수도권 지자체들과 상생 프로젝트를 확대해 대학의 공공적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 김규남 서울시의원, ‘라이즈 기반 평생교육 생태계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 30일 개최

    김규남 서울시의원, ‘라이즈 기반 평생교육 생태계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 30일 개최

    서울시의회 김규남 의원(국민의힘·송파1)은 오는 30일 오전 10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라이즈(RISE) 기반 평생교육 생태계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라이즈(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for Education)는 교육부가 추진 중인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로, 중앙정부가 수행하던 대학지원 기능을 지방으로 이양해 지자체가 지역 내 대학과 산업, 연구기관과 협력해 인재양성과 산업혁신을 주도하는 제도다. 2024년부터 전국 17개 시도에 단계적으로 도입되고 있으며, 서울시도 관련 기반 구축과 법률 정비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이러한 라이즈 정책 추진과 맞물려 서울형 평생교육 체계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라이즈가 지역 대학과 산업을 연결하는 구조라면, 이번 논의는 그 안에 포함된 평생학습 기능을 확장해 시민이 언제든 경력개발과 재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서울형 모델’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1998년 도입된 학점은행제가 올해로 27년째를 맞으며, 디지털 전환과 산업 변화에 비해 제도 운영이 경직되어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는 만큼, 이번 토론회에서는 학점은행제의 유연성 강화와 행정 절차 개선 방안도 함께 다룰 예정이다. 행사는 서울시의회가 주최하며, 서울시 관내 특성화고 관계자, 학점은행제 대학, 청년창업가, 관련 부서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좌장은 김규남 서울시의회 의원이 맡으며, 향후 ‘서울시 라이즈(RISE) 추진 및 운영 조례’ 제정을 통해 서울형 라이즈 제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임채현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경영학 전임교수가 ‘학점은행제를 통한 빠른 평생교육 생태계와 교육 제도 개선’을 주제로 발표하고, 유원일 ㈜텐덤 대표(청년인재 플랫폼 ‘애드캠퍼스’ 운영, 청년창업가)가 ‘청년창업 사례 및 청년인재 고용 정책 방향성’을 주제로 청년 창업과 지역혁신의 연결 방안을 제시한다. 종합토론에는 박재식 경기기계공업고등학교 교장, 박성호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외래교수, 이남재 서울시 대학협력과장 등이 참여해 라이즈와 평생교육의 연계 및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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