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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전자, 2023년 LG 디오스 쿠킹 클래스 매월 진행…특별한 고객경험 제공

    LG전자, 2023년 LG 디오스 쿠킹 클래스 매월 진행…특별한 고객경험 제공

    쿠킹클래스 신청오픈 알림과 다양한 혜택 제공되는 ‘LG 디오스 쿠킹 클럽’ 함께 선보여 LG전자는 올해 LG 디오스 쿠킹 가전과 함께하는 쿠킹 클래스를 연간 운영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클래스는 매월 진행 예정으로, 고객의 LG 쿠킹가전 제품 체험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기존에는 클래스 모집을 각 식품업계 SNS를 통해 진행했다면, 올해는 LG전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클래스 신청 알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LG 디오스 쿠킹 클럽’을 함께 선보인다. 쿠킹 클럽 모집은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총 100명을 모집하며, 쿠킹 클럽 모집 소문내기 이벤트 또한 함께 진행된다. LG전자는 봄 기운이 완연해진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봄나들이를 위해 오는 26일 CJ더키친과 함께 봄맞이 피크닉 도시락 쿠킹 클래스를 진행한다. 모집기간은 이달 14일까지며, 우리 가족을 위한 간편하면서도 든든한 피크닉 도시락 맞춤형 레시피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클래스에서는 LG 쿠킹가전 중 인덕션과 광파오븐을 만나볼 수 있다.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인덕션은 쿼드 인버터 기술로 가열 성능이 떨어지는 저효율 인덕션 용기를 사용하더라도 기존 LG 인덕션 제품에 비하여 2배 이상 빠른 조리가 가능하다. 또한 5중 고화력 부스터 기술을 통해 국내 동급 인덕션 제품 중 최저 전기료까지 구현했다. 최근에는 음식에 따라 불 조절과 요리시간이 자동 설정되는 ‘레시피 쿡’ 기능 적용으로 다양한 계절별 레시피와 솥밥 기능이 업데이트 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3가지 열원이 적용된 디오스 광파오븐은 트리플 광파쿡+스팀으로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식감으로 음식의 맛을 완벽히 살려낸다. 또한 찜부터 에어프라이까지 오븐 내 탑재된 9가지 기능으로 272가지의 요리를 온도, 시간 등의 별도 설정 없이 손쉽게 조리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인공지능쿡을 통해 간편식 포장지의 QR코드를 LG ThinQ 어플로 찍기만 하면 최적의 조리법이 전달되는 편리한 기능까지 이용할 수 있다. 한편 LG전자는 올해 한 해 동안 ABC 쿠킹 스튜디오, 오키친 스튜디오, CJ더키친, 로얄멜팅클럽과의 쿠킹 클래스를 통해 분기별 테마에 맞는 색다른 레시피를 매월 고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올 한 해도 LG 디오스 쿠킹 클래스를 통해 부담 없이 LG 쿠킹가전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고객이 직접 체험하고 경험해볼 수 있는 자리를 통해 LG전자만의 차별화된 쿠킹 가전의 가치를 증명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품에 대한 상세 정보는 LG전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영등포구, ‘트윈세대’ 사로잡는다…29일 설명회 개최

    영등포구, ‘트윈세대’ 사로잡는다…29일 설명회 개최

    서울 영등포구가 선유도서관 트윈세대(12~16세) 공간 리모델링에 앞서 주민들에게 공간 구성안을 설명하고자 29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10월 도서문화재단 씨앗과 선유도서관에 트윈세대 전용 공간을 조성하는 ‘트윈세대 공간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맺었다. 구는 어린이와 청소년 등 트윈세대가 마음껏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맞춤형 공간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본격적인 설계 및 시공에 앞서 주민들에게 트윈세대 공간인 ‘스페이스 T’와 선유도서관 전체 공간 구성안을 설명하기 위해 설명회를 마련했다. 오후 4시 선유도서관 5층에서 열리는 설명회는 도서관 운영 현황과 리모델링 추진 방향, 전문가 의견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제한이 없으며 설명회에 참여하고자 하는 주민은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QR코드나 도서관에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구는 지난 20일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관계자와 함께 트윈세대 공간을 힐링공간이자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자 공간 구성안 보고회를 진행했다. 아울러 구는 트윈세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도 진행하는 등 소통 행정을 펼치고 있다. 트윈세대 공간은 복층의 547㎡ 규모이며 12월 개관 예정이다. 구는 트윈세대의 개성과 취향을 고려하여 트윈세대 공간을 창작존, 미술존 등 다양한 테마 공간으로 꾸밀 예정이다. 최 구청장은 “도서관을 독서와 학습 공간에 더해 다양한 연령을 위한 문화 힐링공간으로 조성하고, 영등포를 전 연령과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대표적인 포용도시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 양천구, 정비사업 일타강사와 함께 하는 ‘도시정비사업 지식 포럼’

    양천구, 정비사업 일타강사와 함께 하는 ‘도시정비사업 지식 포럼’

    서울 양천구는 도시정비사업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하는 ‘양천구 도시정비사업 지식포럼’ 과정을 개설해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양천구 도시정비사업 지식포럼’은 급변하는 정부 정책과 사업 방식에 대한 조합 임직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도시정비사업 전반에 대한 주민의 정보 습득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조합 임직원,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도시정비사업 ‘단계별’ 주요사항을 강의하는 상반기 과정(8회)과 주민에게 ‘사업방식별’ 추진 절차 등을 안내하는 하반기 과정(5회)으로 운영된다. 우선 수강대상은 조합 임직원과 공무원이나, 구는 관심 있는 주민을 위해 일부 좌석을 개방한다. 상반기 과정 수강을 희망하는 구민은 3월 31일까지 QR코드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강사진은 한국부동산원,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 감정평가사, 정비사업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도시정비사업의 이해 ▲조합 구성 및 운영 ▲사업성 분석 ▲사업시행인가 ▲감정평가 ▲분양신청 및 관리처분계획 ▲이주·철거·해산 등에 대해 심도깊은 강의를 실시할 예정이다. 하반기 과정은 도시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사업방식별 민간재개발, 공공재개발, 재건축정비사업,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등을 다룬다. 총 5회 과정으로 9~10월 중 개강하며 모집기간 등 세부일정은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업계 일타 강사가 도시정비사업의 핵심을 족집게 과외처럼 알기 쉽게 설명하는 이번 포럼은 사업참여자, 관계 공무원의 전문성과 실무능력을 높여 정비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노원구 ‘나도 건축가’ 사업, 국제건축가연맹 국제대회 한국 대표로 나선다

    노원구 ‘나도 건축가’ 사업, 국제건축가연맹 국제대회 한국 대표로 나선다

    서울 노원구가 운영 중인 아동·청소년 건축 교육 프로그램 ‘나도 건축가’가 국제건축가연맹(UIA) 골든큐브어워즈 한국 대표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나도 건축가’는 지역 아동·청소년 관련 건축물의 설계 단계부터 실제 사용자인 아이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하는 사업이다. 시설의 활용도를 높일 뿐 아니라 아동·청소년의 참여권을 실현하고자 2019년 시작됐다. UIA 골든큐브어워즈는 전 세계 어린이·청소년 대상 건축 교육 관련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개인 및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매년 한국건축단체연합회(FIKA)가 분야별 공모를 통해 참여 단체를 선정하는데, 지난 10일 노원구가 운영한 ‘나도 건축가’ 사업이 기관·단체 분야 최우수상을 받으며 한국 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한편 ‘나도 건축가’로 선발된 아동·청소년들은 ‘건축학교’를 통해 건축·공간에 대한 이론 등 활동에 필요한 기본 지식을 배운다. 또 건축 도면을 읽고 스케치하는 방법과 간단한 프로그램 사용법 등을 익힌다. 참여자가 지역 시설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면 구는 이를 해당 부서에 전달하며, 의견이 제대로 반영됐는지 꼼꼼히 확인한다. 구는 올해도 청소년 시설 건축·설계에 함께할 ‘나도 건축가’를 모집한다. 만 18세 미만으로 노원구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학교에 재학 중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다음 달 17일까지로 홍보 포스터에 있는 QR코드에 접속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며 한 차례 연임할 수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청소년 시설의 실제 이용자인 아이들의 의견을 최우선시하고 적극 반영했던 노원구의 노력을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들이 구정에 참여할 기회를 넓혀나가겠다”고 말했다.
  • 푸라닭 치킨, ‘악마 치킨’ 업그레이드 버전 출시 전 체험 고객 5000명 모집

    푸라닭 치킨, ‘악마 치킨’ 업그레이드 버전 출시 전 체험 고객 5000명 모집

    오븐·프라이드 전문 브랜드 푸라닭 치킨은 ‘악마 치킨’ 업그레이드 버전을 출시 전 가장 먼저 맛볼 수 있는 사전 체험 이벤트를 ‘악마 치킨’ 유경험자를 대상으로 오는 19일까지 진행한다. 푸라닭의 악마 치킨은 오븐·프라이드 치킨과 어우러지는 강력한 매콤 달콤함이 특징이다. 그동안 자체 소비자 조사를 통해 매운맛 치킨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와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으며, 이후 기존 메뉴에 푸라닭 치킨만의 강점을 더해 기업이 추구하는 ‘요리와 같은 치킨’에 더욱 부합하는 악마 치킨의 업그레이드 버전 메뉴를 다음달 중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10일부터 19일까지 9일간 진행되며, 기존 ‘악마 치킨’을 경험해 본 고객이라면 신청 조건 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선발된 전원에게는 악마 치킨 업그레이드 버전을 출시 전에 가장 먼저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참여 방법은 전단지 속 QR코드 및 공식 채널 내 게재된 URL 속 간단한 신청서 작성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신청자 중 5000명에게는 악마 치킨의 업그레이드 버전 메뉴를 사전 체험할 수 있는 모바일 쿠폰이 1인당 1매씩 제공되며, 메뉴 체험 후에는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 내 시식 후기를 자유롭게 남기면 된다. 푸라닭 치킨 관계자는 “이번 업그레이드를 계획하면서 기존 악마 치킨을 사랑해 주신 고객분들께 가장 먼저 변화된 맛을 보여드리기 위해 사전 체험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새로워질 악마 치킨은 기존 메뉴가 가진 매콤 달콤한 매력이 한층 강화됨과 동시에 새로운 토핑과의 조화로 더 깊어진 풍미와 완성도 있는 맛을 선사한다. 더 많은 고객분들께 사랑받는 메뉴가 될 것이라 자신하기에 마음껏 맛보고 평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더스코리아 ‘푸라닭 치킨’은 ‘치킨, 요리가 되다’라는 슬로건 아래 2015년 본격적인 브랜드 론칭 및 가맹사업을 시작한 오븐-후라이드 전문 치킨 브랜드다. 굽고 튀기는 오븐-후라이드 조리법과 특제 소스, 토핑을 활용하여 요리와 같은 차별화된 치킨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 제11회 디아스포라영화제, 개최일 확정…미디어 교육 프로그램 ‘영화, 소란 2023’ 참가자 모집

    제11회 디아스포라영화제, 개최일 확정…미디어 교육 프로그램 ‘영화, 소란 2023’ 참가자 모집

    제11회 디아스포라영화제, 오는 5월 19일~23일 인천시 일대에서 개최디아스포라영화제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 ‘영화, 소란 2023’ 참가자 모집이혁상 프로그래머 “미처 알지 못했던 이주민들의 희로애락과 마주할 수 있을 것” 제11회 디아스포라영화제가 오는 5월 19일부터 23일까지 인천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디아스포라영화제는 인천시 주최, 인천시영상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지난 10년 간 ‘디아스포라’를 주제로 하는 국내외 영화 상영은 물론 강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름에 대한 관용’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다양한 시도를 거듭해왔다. 영화제 사무국은 개최일 확정과 동시에 부대 프로그램인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 ‘영화, 소란 2023’ 참가자를 모집한다. 2015년부터 디아스포라영화제가 진행해오고 있는 ‘영화, 소란’은 영화 제작에서부터 상영에 이르는 전반의 과정을 통해 참가 청소년들이 다양한 정체성에 대한 존중과 공존을 배우도록 돕는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기존 포맷과 달리 한국에 거주 중인 이주노동자를 비롯해 유학생과 결혼이민자 등 영상 제작에 관심 있는 성인 이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모집 기간은 6일부터 19일까지로, 별도의 QR 코드 링크 내 모집 신청서 작성 및 제출을 통해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최종 참가자는 이달 26일부터 오는 5월 14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1시,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이주민문화예술공간 프리포트에서 총 12회에 걸쳐 영화 관련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장비 대여 및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이주민의 눈으로 바라본 다양한 세상을 단편 영화(극영화 또는 다큐멘터리)로 제작해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완성된 작품들은 중 우수한 작품은 제11회 디아스포라영화제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이혁상 디아스포라영화제 프로그래머는 “우리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자 하는 영화제 고유의 가치를 보다 확장시키고자 다양한 시도를 거듭하며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 ‘영화, 소란’을 운영하고 있으며, 영화를 통해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이주민들의 희로애락과 마주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디아스포라영화제는 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음에도 자신들의 문화를 지켜온 유대인의 삶을 지칭하는 ‘디아스포라’(Diaspora)에서 착안, 우리나라 최초로 이민이 시작된 도시이자 이주의 역사와 다양한 이야기가 깃든 인천에서 영화를 통해 차별과 편견 등으로 소외받는 이들의 다양성과 관용의 가치를 나누고자 기획된 영화제다. 우리 사회 곳곳에 퍼져 있는 디아스포라 관련 문제들을 다양한 시각으로 짚어보며 인천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화제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제11회 디아스포라영화제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 ‘영화, 소란 2023’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디아스포라영화제 홈페이지와 아시아미디어컬쳐팩토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QR코드 찍었더니 동작구 정보가 쫙~

    QR코드 찍었더니 동작구 정보가 쫙~

    서울 동작구가 효율적인 구정 홍보와 주민의 정보 접근성 강화를 위해 마련한 ‘내 폰 안에 동작’ QR 안내판을 주요 공공시설에 설치한다고 25일 밝혔다. ‘내 폰 안에 동작’을 이용하면 동작구의 새 소식과 주요 행사 일정 등 각종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주간 구인 정보와 교육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등의 정보도 접할 수 있다. 안내판의 QR 코드를 휴대전화로 촬영하면 ▲동작구청 누리집 ▲블로그 ▲소식지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 게시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구는 구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구청, 동주민센터, 복지관, 구립도서관 등 주요 공공시설 100여곳에 QR 코드 안내판을 이달 말까지 설치할 예정이다. QR 코드 안내판을 희망하는 식당 등 영업점에서는 동작구청 홍보담당관에 문의하면 배부받을 수 있다. 또한 구는 홍보문자 발송, 소식지 발행, 유튜브 동작TV, 엘리베이터 미디어보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 5종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주민들에게 구정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다양한 매체를 이용한 홍보 활성화 사업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 ‘글로벌 역량’ 특강… 관악, 30일 서경덕 교수 초정

    ‘글로벌 역량’ 특강… 관악, 30일 서경덕 교수 초정

    서울 관악구가 ‘한국 홍보전문가’로 활동하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를 초청해 ‘창의와 도전, 세상을 바꾼다(포스터)’라는 주제로 강연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30일 오후 7시 관악구청 8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강연에서는 서 교수가 전 세계를 누비며 경험한 생생한 사례를 토대로 급변하는 미래사회에 글로벌 인재가 갖춰야 할 중요한 역량이 무엇인지 들려줄 예정이다. 구는 청년들이 글로벌 에티켓, 창의적 사고, 적극적 실행력 등의 글로벌 역량을 갖춘 리더로 성장하고 넓은 세상에서 더 많은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이번 강연을 준비했다. 이날 타악그룹 ‘좋은친구들’이 한국적 미를 극대화한 미디어아트에 역동적인 대북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관악혁신교육지구 민·관·학 거버넌스인 관악교육두레와 함께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강연은 구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선착순으로 참가자 300명을 모집 중이다. 참여 신청은 관악구 홈페이지에서 QR코드 또는 링크를 통해 구글폼 양식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특강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 서울 강서구, MZ세대 홀린 숏폼 콘텐츠 전문가 양성

    서울 강서구, MZ세대 홀린 숏폼 콘텐츠 전문가 양성

    서울 강서구가 숏폼 콘텐츠를 제작하고 마케팅에 활용하는 방법을 전수한다. 구는 다음 달 10일까지 뉴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한 마케팅 전문가 ‘뉴미디어 크리에이터’ 수강생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유튜브 쇼츠, 틱톡, 인스타 릴스 등 짧은 영상을 통해 간편하고 즉흥적으로 소통하는 숏폼 콘텐츠가 최근 10대와 MZ세대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구는 숏폼 콘텐츠 이해, 제작 및 편집 실습, 마케팅 기획서 작성 방법, 퍼스널 브랜딩을 통한 마케팅 활용법, 저작권 보호 등 다양한 이론 교육과 실습 강좌를 제공, 숏폼 콘텐츠 마케팅 전문가를 양성할 예정이다. 지난해 숏폼 콘텐츠 관련 1인 미디어 영상 편집 실습 교육을 진행한 구는 당초 교육 인원보다 많은 신청자가 몰리고 수강생들의 강의 만족도가 높았다는 점을 반영해 올해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첨단 미디어 분야 특화 대학인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의 유훈식 교수, 영상 교육 유튜버 주인, 저작권 교육 전문가 한광수 강사가 전문 지식을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수업은 다음 달 17일부터 11월 10일까지 주 2회 매주 4시간씩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수강생은 스마트폰이나 PC로 참여 가능하다. 수강료는 1만원이며 신청은 구에 거주하는 구민이면 누구나 QR코드 접속 또는 인터넷 설문지 폼 작성으로 가능하다. 신청 방법 등 더 자세한 사항은 ‘강서평생학습관 홈페이지(누리집)-평생학습정보-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은 숏폼 콘텐츠 제작은 물론 교육이나 비즈니스 마케팅에 활용하고자 하는 구민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우 구청장은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숏폼 콘텐츠 관련 양질의 강의를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며 “뉴미디어콘텐츠 외에도 구민들이 필요로 하는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 금천구에서 인권의 눈으로 코로나19 살펴보자

    서울 금천구에서 인권의 눈으로 코로나19 살펴보자

    서울 금천구가 지역 사회의 인권역량 증진을 위해 ‘2022년 주민 인권 배움터’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15일부터 11월 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금천구 커뮤니티센터 및 구청 평생학습관 제1강의실에서 ‘코로나19와 인권’을 주제로 진행된다. 2020년 발생해 지금까지 우리의 일상을 바꿔놓은 코로나19에 대해 인권의 관점으로 좀 더 깊게 공부해 보는 시간을 갖고자 이번 주제를 정했다. 강의는 총 8강이며, 1강에서 3강은 기본강좌, 4강에서 8강은 코로나19와 인권을 주제로 진행된다. 강의는 ▲가치투쟁과 인권의 정치(김형완 금천구 인권위원장) ▲금천구 인권실태조사 결과분석(정소희 한국산업관계연구원) ▲서울시 인권보호 제도 및 사례(박숙미 서울시 인권보호팀장) ▲건강권과 인권(김성이 시민건강연구소 센터장) ▲교육 불평등과 아동 인권(김희진 국제아동인권센터 변호사) ▲금천구 인권정책의 주민참여 방안과 인권모니터링(양슬기 금천구 인권위 부위원장) 등으로 구성됐다. 14일까지 구민과 구에 소재지를 둔 직장인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 또는 직장인은 구청 홈페이지 ‘금천소식’ 또는 구 SNS에 게시된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하거나, 구청 민원감사담당관으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모든 강의는 무료다. 8회 강좌 중 6회 이상 참여한 수강생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향후 인권정책사업 추진 시 우선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우리 사회에서 취약한 부분이 어디인지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인권보장 체계를 꼼꼼히 채워나가야 한다”며 “지역에 인권 친화적 문화가 확산되도록 여러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살기 좋은 강동 만들기 아이디어 모여라

    서울 강동구가 주민 만족도 높은 민선 8기를 꾸려 가고자 구정 운영에 대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강동구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은 다음달 7일까지 구에 애정이 있는 시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주제 제한 없이 강동구와 관련된 톡톡 튀는 아이디어라면 모두 응모 가능하다. 민선 8기 구의 역점 사업인 ‘그랜드디자인 강동’(도시디자인 경관)과 ‘클린 강동’(청소, 이면도로 정비 등) 분야와 관련된 아이디어를 제출할 땐 심사 시 가점이 부여된다. 참여 방법도 다양하다. 공모전 안내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해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구 홈페이지 내 정책제안 게시판에 신청글을 게시하면 된다. 이 외에도 ▲국민신문고 제안 신청 ▲우편 및 방문(구청 3층 기획조정과) ▲담당자 이메일로도 제출이 가능하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실무 부서들의 검토를 거쳐 구정 운영에 반영될 수 있다. 제안심사위원회에서 채택될 경우 최대 100만원을 시상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내가 사는 지역을 누구나 살고 싶게끔 만들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들의 의견이 제일 중요한 만큼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서울 카페·식당에 텀블러 들고가면 무료 식수 드려요

    서울 카페·식당에 텀블러 들고가면 무료 식수 드려요

    서울에 있는 카페, 식당에서 음료나 음식을 주문하지 않아도 텀블러 등 개인 컵을 갖고 있으면 무료로 마실 물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의 ‘오아시스 서울 프로젝트’를 15일부터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시내 1017개 매장이 참여한다. 시는 시민, 관광객, 택배·배달기사 등 야외 노동자 등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텀블러 사용 생활화로 1회용 플라스틱을 줄이자는 취지에서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지난달 말부터 모집해 현재까지 참여 의사를 밝힌 매장은 총 1017개다.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뚜레쥬르, 커피니, 감성커피 등 9개 카페 프랜차이즈 734개 매장과 분식·국밥집 등 음식점 216개 매장 등이 참여한다. 스포츠센터, 공인중개사 사무소, 학원, 인테리어 업체 등 67곳도 자발적으로 신청했다. 시민들은 오아시스 스티커가 부착된 매장에 텀블러를 지참하고 방문해 식수를 담으면 된다. ‘스마트서울맵’에서도 참여 매장을 확인할 수 있다. 시는 다음달 31일까지 참여 식당 접수를 이어갈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카페, 음식점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오아시스 서울 프로젝트’를 검색하거나 QR코드를 스캔해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프랜차이즈, 협회 단위로도 참여할 수 있으며, 서울시 환경정책과로 별도 신청하면 된다. 유연식 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서울시는 나눔과 배려의 선한 영향력 확산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금천에서 요리하며 인문학 공부도

    서울 금천구는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박미보건지소에서 ‘음식인문학교실’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음식인문학교실은 여름방학을 맞이해 식(食)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음식을 주제로 소통하며 다양한 체험 학습 활동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인원은 총 40명으로,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이라면 참여할 수 있다. 4일부터 18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박미보건지소 밴드를 통해 또는 홍보물의 QR코드를 인식해 참가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는 음식인문학교실은 금천구 시흥3동 박미보건지소 영양교육실에서 아동요리 전문 강사, 보건지소 영양사와 함께 진행된다. 조리 수업에 필요한 재료는 무료다.
  • 관악 “돈 잘 벌고 쓰는 법 배울 청년 오세요”

    관악 “돈 잘 벌고 쓰는 법 배울 청년 오세요”

    서울 관악구는 자신의 경제 상황과 소비 성향을 분석해 가치 있는 지출 습관을 만드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청년 희망아카데미’ 금융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청년 희망아카데미는 사회 진입 단계의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해 주제별 맞춤 교육을 제공하는 관악구만의 청년 특화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비와 감정을 다룬 청년 머니 피트니스’(포스터)라는 주제로 마련됐다. ‘이렇게 잘 쓰려고 그렇게 열심히 돈을 번 겁니다’의 저자 박미정, 미스패니 작가가 강사로 나선다. 교육은 ‘아시티스 복합문화공간’에서 오는 21·23·28·30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4회 대면으로 진행한다. 수강 신청은 19일까지 만 19~39세 청년 5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네이버 폼 또는 QR코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빈곤감과 무작정 소비절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현재의 행복을 잃지 않고 든든한 미래를 설계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서울 영등포구, 기후환경 인식 개선 청년 서포터즈 모집

    서울 영등포구, 기후환경 인식 개선 청년 서포터즈 모집

    서울 영등포구는 미래를 선도할 청년들이 기후 환경에 관심을 갖고 주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2022 영등포 청년 기후환경 인식 체인지업(Change-UP)’ 사업을 추진하고, 함께 활동할 청년 서포터즈를 6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구는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가능한 친환경 프로그램을 활성화하여 당면한 기후위기에 슬기롭게 대응하고, 청년들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자발적으로 모여 행동하는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오는 11월까지 환경 인식개선 활동에 함께 할 청년 서포터즈를 모집하고 청년 주도의 ‘기후환경 인식 체인지업’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서포터즈는 영등포구를 활동 기반으로 하는 만 39세 이하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총 30명의 인원을 모집한다. ▲SNS를 활용한 카드뉴스, 기사, 블로그 게시글 작성 ▲기후환경 정책 아이디어 수립을 위한 포럼 개최 ▲청년 인식조사 ▲친환경 체험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친환경식단 챌린지 진행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서포터즈로 활동하면 각종 역량강화 교육과 친환경 제품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을 받고, 활동 종료 뒤에는 수료식과 우수 서포터즈 시상 등도 진행된다. 서포터즈로 활동하기 원하는 청년은 포스터 QR코드를 스캔하거나 구 홈페이지 게시글의 링크로 접속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서포터즈 활동으로 구민들의 기후 변화에 대한 위기 의식과 경각심을 제고하고 환경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과 개선 인식 확산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 시흥 배곧신도시서 자율주행 이동우체국 실증사업

    시흥 배곧신도시서 자율주행 이동우체국 실증사업

    경기 시흥시는 비대면 자율주행 이동우체국에 대한 실증사업이 다음달 6일부터 30일까지 배곧신도시에서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자율주행 차량을 이용한 이동우체국은 무인 우편접수·배달기술을 융합한 서비스로, 우정사업본부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비대면 서비스 활성화와 미래 물류서비스 혁신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 무인 우편접수 기기가 설치된 자율주행 차량(쏠라티)이 배곧 제3·6·7 공영주차장과 배곧1동 행정복지센터에 정차해 무인 우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주말을 제외한 주중에만 하루 네 차례 운행하며, 1~3회 차에는 시간표에 따른 정기 운행을 한 뒤, 4회 차에는 각 정차구역에 배송 예약이 있을 경우에 운행한다. 시민체험단은 실증기간에 실제로 이동우체국을 이용해보고 추후 설문조사에 응하면 된다.참여 시민에게는 5천원 상당의 1회 우편물 발송료 면제 및 커피쿠폰 혜택이 제공된다. 시민체험단은 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약 30명에서 100명 내외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모집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시민체험단에 한해 우체국 앱을 통한 사전 접수가 가능하고, 1인 1회 커피 쿠폰 및 우편 이용 요금이 지원된다. ‘자율주행 이동우체국’을 통한 우편물 접수 방법은 고객이 우체국 앱을 통해 원하는 시간과 정류장을 정해 결제하는 방식으로 사전 접수를 완료하고, 발급된 접수 바코드를 키오스크에 인식시킨 뒤 우편물을 열린 보관함에 넣으면 완료된다. 시민체험단에 참여하지 않은 주민은 현장 우편 접수를 이용하면 된다.
  • 청소년이 직접 관련 정책 만드는 금천

    청소년이 직접 관련 정책 만드는 금천

    서울 금천구는 오는 27일까지 2022년 금천구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금천구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권익을 증진하기 위해 청소년 관련 정책 및 사업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기구다. 구에 거주하거나 구 소재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만 13~18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위원회는 개인 지원 청소년들과 학교 및 기관 추천 청소년으로 구성된다. 위원들은 오는 12월까지 청소년정책에 대한 의견을 내고, 지역사회 현안에 대한 정책을 제안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민주시민교육 ▲청소년참여위원회 분과 모임 구성 및 운영 ▲구 청소년연합 축제 기획 ▲청소년 총회 및 보고대회 등을 수행하게 된다. 각종 청소년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도 준다. 참여 희망자는 구글 설문(forms.gle/mjhb1SrzeL9mZRBT7)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시립금천청소년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인식하면 쉽게 신청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들이 청소년 사업과 행사를 주도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강북, 비대면 대입 정시 전략 설명회

    강북, 비대면 대입 정시 전략 설명회

    서울 강북구는 오는 15일 2022학년도 정시 지원전략 비대면 입시설명회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입시 설명회는 수험생들이 효과적으로 학교를 선택할 수 있도록 최신 입학정보와 진학 방향을 알려주는 자리다. 구청 유튜브 채널 ‘역사문화관광의 도시’에서 오후 3시부터 약 2시간 실시간 중계된다. 수강생들이 궁금한 사항을 질문하면 강사가 답변하는 시간도 있다. 강사로는 서울특별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의 김완수 선덕고등학교 교사가 나선다. 김완수 강사는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대학별 정시 준비법과 맞춤형 합격 전략을 제시한다. 올해 정시 모집요강과 수능 채점 분석내용도 설명할 계획이다. 설명회 참여 희망자는 별도 신청 절차 없이 누구나 시청 가능하다. 유튜브에서 강북구를 검색하거나 홍보물에 있는 정보무늬(QR코드)를 읽으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교육지원과(전화 02-901-629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이번 설명회에서 수험생들이 원하는 입시정보를 얻어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학 입학을 꿈꾸는 학생들이 힘찬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성동구, 소중한 금쪽이들 위한 육아비법 전한다

    성동구, 소중한 금쪽이들 위한 육아비법 전한다

    서울 성동구가 ‘금쪽’같이 귀한 자녀를 키우며 느끼는 육아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 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다음달 12일까지 ‘육아지원 프로젝트’에 참여할 11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육아지원 프로젝트’는 초등학교 3학년 이하의 자녀가 있는 가정 또는 임신 중인 예비부모를 대상으로 전문가와 고민을 이야기하고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지역 내 예비사회적기업인 ‘그로잉맘’의 육아전문가를 통해 진행된다. 자녀가 있는 가정의 경우 온 가족의 기질을 분석하는 ‘패밀리 기질분석’을 통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아이와의 놀이를 통해 부모와의 관계 및 상호작용하는 모습에 대한 영상 분석도 실시한다. 아동의 언어 발달 상황에 따라 전문가의 맞춤형 솔루션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언어 상담도 진행된다. 또 예비 및 초보 부모를 위한 부모 기질 분석 프로그램 등 시기 및 상황별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해 육아에 대한 고민 해결을 적극 지원한다. 사회적경제조직 활성화의 하나로 진행되는 이번 온라인 프로젝트는 소정의 비용으로 참여할 수 있다. 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로 발생한 수익금은 전액 지역 내 취약계층의 육아서비스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다음달 12일까지 선착순으로 인터넷(https://bit.ly/3lPV1TR)이나 안내문 QR코드 스캔으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1544-7357)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2014년 서울시 최초로 ‘성동구 사회적경제활성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를 제정,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개관하며 사회적경제조직의 다양한 지원 거점을 마련했다. 민간자본 매칭으로 현재까지 17억 8300만원의 기금을 조성하고 23개 기업에 11억 3300만원의 사업자금을 융자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사회적 경제는 그동안 우리가 당면한 많은 문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대안으로 경제, 기후위기 등의 상황에서도 사람들의 삶을 보듬는 역할을 수행해왔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육아문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여기는 중국] “단돈 220원 좀…” 재정위기 놓인 대학, 학생에 기부금 요청 논란

    [여기는 중국] “단돈 220원 좀…” 재정위기 놓인 대학, 학생에 기부금 요청 논란

    학령 인구 감소 등으로 재정난을 겪는 중국 대학이 사활을 건 기부금 확보전에 나서 논란이다. 중국 산시성 시안시에 있는 시베이대학(西北大學)이 최근 재정난 타개를 목적으로 재학생들에게 단돈 1.19위안(약 220원)의 기부금 모금에 나섰다고 현지 유력언론 원저우러바오는 2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시안시의 대표적인 국립종합대학인 시베이대는 최근 공식 웨이보 계정에 재학생들에게 두유 한 잔 값인 1,19위안 씩 기부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공고문을 게재했다. 게재된 공고문에는 재학생은 1인당 1.19위안, 졸업생은 누구나 1명당 11.9위안(약 2200원)을 기부할 것을 요청했다. 공고문에는 수입이 있는 성인 졸업생의 경우 11.9위안이라는 기부금이 큰 부담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설명도 덧붙여졌다. 11.9위안은 평소 중국인이라면 누구나 쉽게 한 잔 구매해 마시는 밀크티 한 잔 값이라면서 이를 아껴서 모교 발전을 위해 기부하는 것은 의미 있는 행위가 될 것이라는 상세한 설명도 뒤따랐다. 대학 측은 이번 대대적인 기부금 모집이 재정 위기에 있는 모교의 발전을 위한 기부 프로젝트라는 입장이다. 단, 어떤 형태의 기부금이든 반드시 기부자 스스로 자발적인 기부 참여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해당 기부금 모금 소식이 온라인에 공고되자 대학 재학생과 졸업생들은 크게 동요하는 분위기다. 특히 대대적인 기부 행사를 계획한 시베이대학이 중국에서 명문대로 꼽히는 ‘211대학’ 중 한 곳이라는 점에서 이목이 집중됐다. 211대학은 지난 1991년 덩샤오핑 전 주석이 중국 100여 개 대학을 지정, 과학신기술을 집중 양성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정부 지원금이 대규모 동원된 116곳의 대학을 가리키는 용어다. 21세기 중국 교육을 선도하는 대학이라는 의미로 211공정 또는 211대학 등으로 불린다. 이번에 ‘밀크티 기부’, ‘두유값 기부’ 등의 소액 기부금 행사를 벌이고 있는 시베이 대학은 산시성에 소재한 대표적인 211대학 중 한 곳이다. 이 대학 측은 더 많은 이들이 기부 행사에 동참하도록 하기 위해 QR코드를 전송, 해당 QR코드 인식을 통해 쉽게 11.9위안, 1.19위안 등 소액 결제가 될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하기도 했다. 대학 관계자는 이번 행사와 관련해 “시베이대는 설립된 지 올해로 119년의 유서깊은 대학”이라면서도 “전국에서 성실하게 근무하고 있는 시베이대학 출신의 졸업자들이 매달 한 차례씩 밀크티 한 잔 값을 아껴 모교 발전을 위해 기부해 주기를 촉구한다. 모든 기부금 사용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해 활용할 것”이라고 기부 행사 동참에 목소리를 높였다. 반면, 해당 소식이 공개되자 현지 누리꾼들은 소액 결제 방식까지 고안한 대학 측의 기부금 모금이 현재 중국 다수의 대학이 처한 재정 위기를 가장 잘 설명하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 누리꾼은 ‘소위 211대학으로 불리며 한 때 입학 자체가 어려웠던 다수의 대학들이 학생 충원 부족 등의 상태에 이른 것’이라면서 ‘가장 주요한 재정 위기는 학령 인구의 급격한 감소와 중국 교육부의 자율적인 인원 감축 등 구조조정까지 이어지면서 대학의 재정난이 가중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다른 누리꾼든 '211대학이라고 해도 학령 인구 감소로 인한 재정난은 피할 수 없는 모양'이라면서 '10년 넘게 동결된 등록금과 정부 재정지원 감소로 소위 상아탑이라 불렸던 대학들이 직접 나서 동문과 기업인을 찾아가 밀크티 한 잔만 사달라고 구걸하고 있다'고 조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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