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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 눈에 안보이는 정보 전송 ‘인비저블 디스플레이’ 특허 출원

    애플, 눈에 안보이는 정보 전송 ‘인비저블 디스플레이’ 특허 출원

    애플이 미래의 아이폰 디스플레이에 ‘비가시 정보’(인비저블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특허를 출원했다. 이 기술은 사용자에게는 무의미할 수 있는 바코드나 보안정보, QR코드 등 기계 판독 가능 정보를 나타낼 수 있다. 이는 아이폰이 언젠가 두 개의 디스플레이를 갖게 된다는 말로, 하나는 사용자가 볼 수 있고 다른 하나는 숨겨진 정보를 전송하기 위해 밑에 끼워 넣는다는 것이다. 미국 IT매체 애플 인사이더에 따르면, ‘디스플레이에 의한 비가시 광선 전송 집합체’(Invisible Light Transmission via a Display Assembly)라는 명칭으로 나온 이 개념은 이번 주 애플의 특허 출원서에서 확인됐다. 특허 출원서에 따르면 이 멀티 디스플레이의 개념은 우리 눈에 보이는 정보와 보이지 않는 정보 사이에서 빠르게 전환하는 픽셀을 가진 단일 디스플레이를 사용해 작동하는 것이다. 애플은 이 기술이 응용 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 이하 앱)을 통해 사용자에게는 관련된 가시 정보를 제공하지만, 숨겨진 코드는 바코드 판독 시 사용하는 체크아웃 스캐너와 같은 장치에 쓰일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이 특허는 비가시광선을 비추어 사용자의 주변 환경을 밝힐 수도 있다고 강조한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의 밝기를 높일 필요 없이 얼굴 인식 앱을 실행하는 것에도 이용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허는 발명자 브라이언 쉐들, 에산 파콘데, 신 존 최가 출원했다. 애플은 또 올해 초 클라우드(가상 저장 공간)에 지문을 저장할 수 있는 특허도 출원했다. 이는 향후 생체인식 센서를 비롯한 다양한 장치에서 사용될 수 있다. 사용자가 지문을 온라인상에 저장하면 어떤 애플 장치에서도 터치ID를 통해 계정에 접속하고 애플페이 같은 결제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 장점은 사용자가 자신의 지문을 ‘성가시게’ 여러 장치에 기록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잠재적으로 더 쉽게 해킹당할 수도 있다는 말이다. 이론적으로 해커는 지문 파일을 얻어도 사용에 있어 제한적이지만, 지난해 한 보안 연구팀은 위험성 강조를 위해 고해상도 사진을 사용해 실제 지문을 재현하기도 했다. 사진=미국특허청/애플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삼성전자, 핀테크 주도권 경쟁 나서

    신용카드 없이 스마트폰으로만 물건을 살 수 있는 일상이 멀지 않아 보인다. 알리페이, 애플페이, 뱅크월렛카카오 등 국내외 글로벌 정보기술(IT)기업의 핀테크(금융과 기술의 합성어) 경쟁에 삼성전자가 본격적인 주도권 쟁탈을 선언했다. 삼성전자는 25일 롯데·삼성·신한·현대·KB국민·NH농협카드 등 신용카드 6개사와 함께 앱카드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 6개 신용카드사는 삼성전자와 지난 24일 ‘앱카드 활성화를 위한 삼성전자·앱카드 협의체 사장단 협의’를 열고 앱카드의 온라인·오프라인 결제 인프라 보급과 사용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근거리무선통신(NFC)기술, 바코드, QR코드 등을 이용한 오프라인 모바일 결제 서비스는 NFC 리더기 보급 등 인프라 부족으로 국내에는 아직까지 뚜렷한 선도 기업이 없다. 하지만 밖으로 눈을 돌리면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핀테크가 대세임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중국의 알리페이는 자국 모바일 결제 시장의 50% 이상을 독점하고 있고, 애플 역시 애플페이 서비스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미국 내 모바일 결제 시장을 열었다. 함께 경쟁해야 할 삼성 입장에서는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는 셈이다. 삼성은 또 공인인증서와 보안카드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온라인 모바일 지갑 서비스 ‘삼성월렛’에도 공을 들인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월렛은 삼성 스마트폰에 자신이 갖고 있는 다양한 신용카드를 등록해 놓고 필요할 때 원하는 카드를 선택해 쓸 수 있다”면서 “앞으로 롯데카드, 현대카드, NH농협카드 등 가맹 은행을 확대하면 사용자가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모바일 증권정보 솔루션, ‘투자플러스’ 앱 출시

    모바일 증권정보 솔루션, ‘투자플러스’ 앱 출시

    모바일로 주식을 거래하는 투자자가 늘어나면서 최근 전문적인 증권정보 컨텐츠를 제공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 출시됐다. 최근 이데일리가 만든 ‘투자플러스’ 서비스는 기존의 증권정보관련 앱들이 대부분 시세, 관심종목, 뉴스 등 기본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것과 달리 투자정보 솔루션 및 분석정보 등 가공된 컨텐츠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차별점을 보인다. ‘투자플러스’ 역시 시세, 종목정보, 관심종목, 종목뉴스, 공시, 데이터맵(지수 간 상관관계 분석) 등 컨텐츠는 로그인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무료로 제공하고, ‘투자정보Plus’로 분류되어 있는 다섯 가지 투자솔루션 상품에 대해서는 고객이 비교하여 선택하고 결제 및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투자플러스’는 깊이 있는 투자정보를 모바일로 제공한다는 점 외에도 종목명 터치를 통해 주식 매매로 연동하는 기능과 컨텐츠 자체의 다양성과 신뢰성을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유료 상품들의 종합적인 특징은 시스템 분석, 빅데이터, 퀀트분석, 가치투자 등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지향하는 키워드로 설명될 수 있다. ‘추천황금주’는 종목별 투자지표와 투자포인트, 적정주가, 매수.매도 가격을 제시하며, ‘주식활주로’는 외국인.기관의 수급정보에 피오트로스키 주식종목 평가방법을 더하여 투자전략을 제시한다. 그리고 뉴지스탁 퀀트분석시스템에 의한 ‘QRS(Quant Ranking System)’ 상품은 기업 가치를 상대평가 하여 종목분석 툴, 차트와 포트폴리오 등을 상세하게 제공한다. 한편 ‘투자플러스’는 지난 16일부터 무료로 22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컨텐츠를 무료로 오픈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투자플러스’ 앱을 설치하고 로그인만 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벤트는 6월 15일까지 진행된다. ‘투자플러스’는 6월 중순 이벤트 종료와 함께 푸시 등 다양한 기능을 추가로 업그레이드한 후 정식 론칭을 할 예정이다. 투자플러스 앱은 현재 구글플레이(http://bit.ly/1m1OmiH)를 통해 설치할 수 있으며,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투자플러스 웹페이지(http://bit.ly/1oPYkac)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모바일카드 800만장 육박

    모바일카드 800만장 육박

    모바일카드 발급 건수가 800만장에 육박하고 있다. 시장 포화와 개인정보 유출 파문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카드업계에 새로운 돌파구가 될지 주목된다. 3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모바일카드는 하나SK카드와 BC카드 등이 주도하는 유심(USIM)형과 신한·현대·KB국민·삼성·롯데·NH농협카드 등 6개사가 주도하는 앱형으로 나뉜다. 유심형은 스마트폰의 유심칩에 신용카드 정보를 저장한 뒤 근거리무선통신(NFC)을 이용해 결제 단말기에 대는 방식이다. 앱형은 스마트폰에 카드사의 모바일카드 앱을 다운받은 뒤 갖고 있는 플라스틱 카드를 등록해 결제(바코드, QR코드, NFC 가운데 선택)하는 방식이다. 유심형은 2010년 하나SK카드가 일찌감치 뛰어들어 지금까지 총 314만장 이상 발급된 것으로 추산된다. 앱 카드의 추격도 매섭다. 지난해 5월 신한카드가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477만장을 넘겼다. 그러자 두 가지 방식을 함께 채택하는 곳도 나오고 있다. 유심형만 발급했던 하나SK카드는 이달 중 앱형 카드를 출시할 방침이다. 업계 관계자는 “앱형에 주력하는 6개사가 연말연시에 대대적인 이벤트를 벌이면서 발급 수가 급증했다”면서 “유심형과 앱형 모두 장단점이 있는 만큼 아직은 어느 쪽이 대세가 될지 속단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다만 모바일카드가 대세로 자리 잡는 데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가맹점이 아직은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이다. 현재 유심형 카드의 가맹점은 4만 4000곳, 앱형은 1만곳가량이다. 스마트폰에 모바일카드를 설치해도 이용할 수 있는 가맹점이 별로 없는 셈이다. 이에 비해 플라스틱 카드 가맹점 수는 300만개에 이른다. 이 때문에 전체 카드 결제액 가운데 모바일 비중은 1% 안팎에 불과하다. 그나마 70%는 온라인 결제다. 업계는 내년까지 신용카드 가맹점 결제 단말기를 집적회로(IC) 방식으로 교체하도록 한 점에 기대를 걸고 있다. 교체되는 IC단말기에 NFC 기능을 탑재하면 유심형이나 앱형 모바일카드 모두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윤샘이나 기자 sam@seoul.co.kr
  • 삼성전자, 전자지갑 시장 공략 박차

    스마트폰 속 전자지갑이 신용카드를 대신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업계 간 주도권 경쟁이 치열하다. 기존의 카드사와 이동통신사, 은행연합회의 경쟁에 최근엔 전자업체의 선두주자 삼성전자가 적극 뛰어드는 모습이다. 삼성전자는 18일 국내 6개 신용카드사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내년부터 자사 스마트 전자지갑(앱)인 삼성 월렛에 신용카드 결제기능을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 내년부터 삼성 윌렛 이용자는 신용카드 번호를 등록하기만 하면 바코드나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결제를 할 수 있게 된다. 이번 협약에는 이례적으로 삼성 계열사인 삼성카드 외에 롯데카드, 신한카드, 현대카드, KB국민카드, NH농협카드 등 6개사가 참여했다. 지난 5월 온라인 결제서비스를 처음 시작한 삼성 윌렛은 지난 9월부터는 티켓·멤버십카드·쿠폰 기능을 추가하는 등 차분히 시장 공략을 준비해 왔다. 이날 삼성전자는 “전자지갑 시장은 당장 수익성이 있는 분야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삼성전자가 전자지갑 시장에 적극적인 이유는 미래의 시장성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기존의 단순제조업에서 벗어나 자신이 제조해 판매한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자기만의 모바일 상거래 생태계를 만들려고 한다고 보고 있다. 전자지갑이란 모바일 전자지급시스템의 하나로, 결제카드를 비롯해 멤버십카드, 쿠폰 등을 스마트폰에 넣어 휴대전화를 마치 지갑처럼 사용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소비자는 여러 카드를 가지고 다닐 필요 없이 편하게 쇼핑도 하고 할인도 받을 수 있다. 반면 기업은 개인 맞춤형 마케팅은 물론 계열사를 아우르는 통합형 마케팅이 가능해진다.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전 세계적으로 구축한 가전 소비자층을 대상으로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과 결제망을 구축한다면 향후 어마어마한 광고와 마케팅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모바일 앱카드, 유심형카드 맹추격

    앱(애플리케이션)카드가 출시된 지 20여일 만에 약 86만장이 팔렸다. 기존 유심형은 3년여 만에 170만장이 발매됐다. 모바일카드 후발주자인 앱카드가 짧은 시간에 유심형 카드 판매량의 절반을 따라잡은 것이다. 업계에서는 지난해 1000억원 수준이던 모바일 카드 시장이 내년이면 3000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신한·국민·현대·삼성·롯데·농협카드가 공동으로 지난 9일 선 보인 앱카드는 스마트폰에서 앱만 다운받으면 된다. 지난 4월 가장 먼저 출시한 신한카드가 54만장, KB국민 15만장, 롯데 9만장, 현대 5만 7000장 등이 발매됐다. 앱을 다운받은 뒤 플라스틱 카드 번호를 등록하면 바코드, QR코드, NFC 방식 등으로 결제할 수 있다. 매번 일회용 코드를 생성해 결제할 때 번거롭긴 하지만 휴대전화를 분실하더라도 개인 정보가 유출되지 않는다. 유심형은 유심(USIM)칩에 카드 정보를 내려받을 때 공인인증서 확인, 휴대전화 인증, 주민등록번호 및 결제 계좌 입력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 휴대전화에 칩이 내장돼 있어 휴대전화를 분실할 경우 개인 정보의 유출 가능성이 높다. 가맹점 입장에서 앱형은 유심형과 달리 NFC 방식의 결제기(동글이)를 설치할 필요가 없다. 설치 비용만 10만~20만원이 드는 동글이가 설치된 신용카드 가맹점은 20만곳으로 전국 신용카드 결제 가맹점 300만곳의 6.7%에 불과하다. 반면 앱카드는 기존의 바코드 리더기를 업데이트해서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서울 중구 명동 인근 140곳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이달 중으로 하나로클럽, 커피전문점 등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앱형 vs 유심형… 모바일 신용카드 격돌

    앱형 모바일카드와 유심형 모바일카드 간 시장 선점 경쟁이 시작됐다. 주도권을 가진 통신 계열 카드사(유심형)에 맞서기 위해 비통신 계열 카드사들이 ‘앱형’을 무기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농협은행과 5개 전업계 카드사(신한, 삼성, KB국민, 현대, 롯데)들이 공동으로 앱 카드를 개발해 9일부터 상용화에 나섰다. 이날부터 앱 카드를 발급하고 사용처를 계속 늘릴 예정이다. 앱 카드는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하고 플라스틱 카드 번호를 등록하면 바코드, QR코드, NFC 방식으로 결제할 수 있다. 바코드 리더기가 있는 가맹점은 결제 단말기를 업그레이드하면 된다. 유심형 카드는 유심칩에 카드 정보를 내려받을 때 공인인증서 확인, 휴대전화 인증, 주민등록번호 및 결제 계좌 입력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 발급 절차가 더 까다롭다. 하지만 하나SK카드와 비씨카드는 큰 틀에서 유심형 방식을 유지하겠다는 방침이다. 실제 사용 편의성은 유심형 방식이 훨씬 뛰어나다는 이유에서다. 앱카드는 결제할 때마다 스마트폰의 앱을 켜야 하는 번거로움이 따르지만 유심형 카드는 일명 ‘동글이’(결제 단말기)에 대기만 하면 된다. 하나SK카드 관계자는 “유심형 카드로 결제하는 데 필요한 동글이 단말기는 10만원 안팎이지만 앱 카드 결제에 필요한 포스(POS) 단말기는 100만원 수준”이라면서 “대중화 측면에서 볼 땐 앱 카드보다는 유심형 카드가 훨씬 유리하다”고 말했다. 8월 말 기준 유심형 카드 발급 수는 하나SK카드가 85만장(누적 이용금액 1800억원), 비씨카드가 75만장(731억원)이다. 신한카드는 지난 4월 말 앱 카드를 업계 최초로 시범 출시해 8월 말 기준 45만장(902억원)의 실적을 거두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삑~’ 갖다대면 뭐든지 OK 10㎝ 거리 ‘생활의 마법’

    ‘삑~’ 갖다대면 뭐든지 OK 10㎝ 거리 ‘생활의 마법’

    야구 마니아인 직장인 정민형(32)씨는 얼마 전부터 인천 문학구장에 경기를 보러 갈 때면 지갑도 없이 간단히 스마트폰만 가지고 간다. 복잡한 조작 없이 간단한 태그 한번이면 입장권 구입과 현장 음식 주문은 물론 홈팀인 SK와이번스에 응원 메시지까지 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문학구장이 최근 근거리 무선통신(NFC) 기술 기반의 ‘스마트 스타디움’으로 거듭난 덕분이다. NFC 기술이 놀라운 생활의 변화를 몰고 오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NFC 기술은 새로운 먹거리를 찾는 기업들의 전략적인 노력과 더 나은 편의성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욕구가 결합하며 다양한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교통카드 등 모바일 결제에 한정돼 있던 기존 NFC 기술은 최근 교통, 교육, 여가, 가전제품 등 생활 곳곳으로 파고드는 추세다. NFC는 13.56㎒ 주파수 대역을 사용하는 비접촉식 통신 기술로, 주로 10㎝ 이내의 짧은 거리에서 데이터 통신에 활용된다. 통신 거리가 짧아 데이터 유출 등 보안 사고 위험성이 적으며, 데이터 읽기와 쓰기가 모두 가능해 활용성이 높다. 또 다른 근거리 통신 기술인 블루투스와 비슷하지만 기기 간 별도 설정 없이 가까이만 가면 작동한다는 점도 장점이다. 최근 NFC 기술의 활용은 주로 이동통신사와 가전업체에서 열을 올리고 있다. SK텔레콤 자회사인 SK플래닛은 지난 14일 NFC 기반의 스마트 보육 서비스인 ‘니어키즈’를 내놨다. 니어키즈는 어린이집 등 보육시설과 제휴를 맺고 학부모와 보육시설 간 NFC 태그를 통한 등·하원 정보, 셔틀버스 도착 정보, 투약·귀가 동의 요청 등을 주고받는 서비스다. SK플래닛은 다음 달까지 전국 100여곳 어린이집에 니어키즈 시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더불어 SK플래닛은 문학구장에 NFC 태그존 100여곳을 설치해 입장권 구매, 음식 주문, 주차 서비스, 선수 정보 검색, 미니 게임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OK캐쉬백 포인트 적립도 태그만으로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KT는 NFC 기반의 ‘스마트 캠퍼스’ 구축에 나섰다. KT는 지난 6월 숙명여대와 손잡고 스마트폰을 활용해 강의실 전자 출결, 모바일 학생증, 도서 대출, 열람실 좌석 배정, 모바일 결제 등 교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마련 중이다. 또 5월에는 NFC와 QR코드를 활용한 제주도 여행정보 서비스도 시작했다. LG유플러스는 NFC를 적용한 방송 공유 서비스 ‘터치유’(TouchU)를 이달 중 선보인다. 가전업체는 NFC와 제품을 결합해 사용의 편리성을 더했다. LG전자는 19일 스마트폰으로 요리와 내부 청소가 가능한 오븐 ‘디오스 광파오븐’을 내놨다. 이 제품은 사용자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원하는 요리를 선택한 후 스마트폰을 오븐 태그에 갖다 대면 조리 기능, 온도, 시간이 자동으로 설정된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을 갖다 대면 단말기 화면에 있는 사진, 문서가 바로 출력되는 레이저 프린터를 내놨다. 모두 태그로 정보를 주고받는 NFC를 활용한 제품들이다. NFC 기술은 이런 편의성과 별개로 분명한 문제도 가지고 있다. 우선은 스마트폰에 대한 종속이다. 기술 측면에서 단말기 내 카드 방식, 사용자식별모듈(USIM) 방식, 앱 방식 등으로 분할돼 있지만 어쨌든 스마트폰 중심으로만 서비스가 이뤄지다 보니 이용 방식에 한계가 있다. 또 기술적 보안을 떠나 스마트폰을 분실하면 금융 정보 등을 함께 잃어버리는 등 물리적 보안의 문제도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특히 금융 부문에 있어서는 통신사, 제조사, 은행 간 수수료 문제 등으로 갈등이 있어 기술 적용의 확대를 더디게 하는 측면이 있다”며 “이런 문제가 해결되면 NFC 활용도가 높은 만큼 적용 분야는 더욱 무궁무진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여름 휴가, ‘QR코드’ 로 손쉽게 떠나요

    QR 코드의 사용 범위가 확대되면서 QR 코드 인식 앱이 휴가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여름휴가를 떠날 때 QR 코드는 쓸모가 많다. 잡지에 나온 펜션의 QR 코드를 찍어 숙소를 예약할 수 있고, 문화재에 대한 설명뿐 아니라 관련 영상 등도 현장에서 즐길 수 있다. 과거 QR 코드는 코드에 링크 주소를 입력해 대용량 동영상이나 음악 등을 제공하는 정보 제공 및 코드 자체의 보안성을 활용한 결제·인증 분야 등에 집중됐다. 최근에는 각종 물품에 부착돼 물품의 생산·유통 등의 관리뿐 아니라 위치 정보를 제공, 코드에 저장된 특정한 제어 동작을 수행하는 제어분야 등으로 다양해졌다. 온도 센서와 융합돼 혈액 보관·관리를 강화한 QR 코드가 부착된 혈액 팩을 비롯, 도장 형태로 제작돼 스탬프로 찍듯이 QR 코드를 제작하고 배포할 수 있는 QR 코드 도장, 묘비 등에 부착돼 고인과 관련된 추억을 다양한 영상 등으로 제공하는 기능 등도 개발됐다. 특허청 자료에 따르면 2008년 3건이던 QR 코드 특허 출원은 2010년 126건, 지난해 402건으로 급증했다. 특허청 관계자는 “각종 센서 기술과 융합되면서 QR 코드의 활용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경제 브리핑]

    전세자금대출 금리 보증비율별 공시 주택금융공사는 오는 8일부터 공사가 보증하는 전세자금대출 금리를 은행별·보증비율별로 공시한다. 일주일간 신규 취급된 전세자금대출(국민기금 대출 제외)의 평균 금리를 그 다음 주 월요일에 공사나 은행연합회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농협은행 환전 수수료 70% 할인 농협은행은 다음 달 31일까지 환전과 해외송금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수수료를 70% 할인해 주는 ‘스마트 서머 환전 이벤트’를 실시한다. QR코드 환율우대 쿠폰 소지자에게 수수료를 깎아주고, 500달러 이상 환전이나 해외송금의 경우 추첨을 통해 여행 상품권과 농산물 상품권을 준다. 국민카드, 수입차 보증 연장 서비스 국민카드는 수입차 구입 고객 600명에 대해 차량 보증기간 연장 서비스를 한다. 아우디, 폭스바겐을 구입할 때 국민카드로 계약금액을 결제하고 차량 구입비용을 포함해 5000만원 이상 사용해야 한다. 차량 제조사가 제공하는 보증기간이 끝난 후에도 1년 또는 2만㎞에 도달하는 시점까지 부품수리 비용을 보상받을 수 있다.
  • [정보마당] 구인·구직·교육소식·할인·행사

    구인·구직 ●산림청 국가공무원(임업직 9급) 경력직을 공개경쟁 채용한다. 산림자원(32명)과 산림조경(4명), 산림이용(4명) 등 40명이다. 5개 근무예정 기관별(지방청)로 지원하고 직류·근무예정기관 복수 응시는 불가능하다. 분야별 자격증 및 경력 기준이 필요하다. 원서접수는 12일까지며 방문, 우편접수한다. 자세한 문의는 운영지원과 인사계 (042)481-4042~3. ●한국주택금융공사 신입직원을 채용한다. 필기전형은 4년제 대학 학력 수준으로 출제된다. 금융경제상식을 공통시험 과목으로 본다. 고졸 부문은 필기전형이 없다. 접수는 20일까지이며, 공사 홈페이지(www.hf.go.kr)를 통해 온라인 접수한다. 5개월 이상 인턴사원으로 근무 후 정규직원으로 채용한다. (02)2014-8513. ●한국관광공사 국내 관광진흥팀에서 근무할 단기근로자를 모집한다. 국내관광진흥 캠페인 업무 보조와 사무보조 등을 맡는다. 원서 접수는 5일까지이며, 이메일(dlrudxor2@knto.or.kr)로 접수한다. (02)729-9608. ●건축도시공간연구소 연구기획 사업에 참여할 위촉 행정원을 모집한다. 연구수요 조사, 연구과제 관리 등의 업무를 맡는다. 원서 접수는 8일까지이며, 온라인(http://www.auri.re.kr)으로 접수한다. 행정관리실 (031)478-9633.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장애인과 보훈대상 근무자를 모집한다. 각각 경영 분야와 사업 분야에서 근무한다. 원서 접수는 14일까지이다. 응시는 홈페이지(http://www.epis.or.kr)의 채용응모 코너를 활용한다. 경영기획팀 인사담당 (031)460-8812~3. ●한국형사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을 모집한다. 자격 기준은 형사법과 범죄학과 같은 해당 분야 박사학위 소지자 등이다. 모집 인원은 3명이다. 원서접수는 22일까지이며, 우편으로 접수한다. 전형은 서류심사와 연구논문 발표, 면접을 거친다. 행정지원실 인사담당자 (02)3460-5153. ●국가보훈처 9급 위생원을 경력 채용한다. 청사환경 미화, 물품관리 등의 업무를 맡는다. 원서접수는 11일까지이다. 접수처는 보훈처 운영지원과로 직접 또는 우편접수한다. 운영지원과 (02) 2020-5083. ●서울시 서울형 뉴딜 일자리 창출사업으로 추진하는 ‘3차원 실내공간 모델링 구축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간제 근로자를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147명이며 모집 기간은 12일까지이다. 신청은 방문 접수를 원칙으로 한다. 서울시 공간정보담당관 (02)2133-2849.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위촉 연구원을 모집한다. 책임연구원 4명과 연구원 9명, 연구보조원 1명을 각각 모집한다. 연구기획과와 복합재난연구실, 재난정보분석센터 등에서 근무한다. 원서 접수는 12일까지이며, 방문 및 우편 접수로 받는다. 연구기획과 (02)2078-7704.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현장조사원을 모집한다. 근무지는 광주시이며 모집 인원은 2명이다. 원서접수는 8일까지이며, 인편 또는 우편 접수로 받는다. 전남지원 (062)970-6242. ●삼성그룹 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중공업 등 17개 계열사에서 고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2014년 2월 이전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로 부문별 관련 전공자는 지원할 수 있다. 5일까지 채용 홈페이지(www.samsungcareers.com)에서 접수하면 된다. ●두산그룹 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등 7개 계열사에서 신입 및 인턴사원을 뽑는다. 신입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관련 학과 졸업자나 8월 졸업예정자면 가능하다. 인턴은 2014년 2월 졸업예정자로 영어 말하기 성적 소지자(TOEIC Speaking 기준 인문 130점, 이공 110점 이상)에 한한다. 접수는 5일까지 채용 홈페이지(career.doosan.com)에서 할 수 있다. ●대우조선해양 설계, 품질, 영업 등 13개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신입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8월 또는 2014년 2월 졸업예정자로 토익 스피킹 성적 등을 보유해야 한다. 경력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로 해당 분야 실무경력 만 3년 이상자면 지원할 수 있다. 5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dsme.co.kr)에서 받는다. ●코오롱인더스트리 마케팅, 품질경영, 연구개발 등 14개 부문에서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나 8월 졸업예정자로 부문별 2~10년 이상 관련 경력 보유자 등 자격조건을 갖춰야 한다. 접수는 9일까지 채용 홈페이지(dream.kolon.com)에서 하면 된다. ●만도 기업문화, 보안관리 분야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학사 이상자로 기업문화는 관련 경력 2년 이상자, 보안관리는 관련 전공자여야 한다. 8일까지 이메일(recruit@mando.com)로 지원하면 된다. ●한라건설 플랜트, 환경 부문 경력사원을 선발한다. 관련 경력 3년 이상자면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8일까지 사람인 채용 홈페이지(halla.saramin.co.kr)에서 할 수 있다. ●녹십자 녹십자, 녹십자엠에스, 인백팜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나 8월 졸업예정자로 부문별 2~5년 이상 경력자 등 자격조건을 갖춰야 한다. 7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greencross.com)에서 지원하면 된다. ●CJ시스템즈 전략기획, 보안관제, 사업기획 등 11개 부문에서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부문별 경력 2~5년 이상 보유자면 학력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접수는 7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cj.net)에서 받는다. 교육소식 ●일일 과학자 프로그램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전국 중·고생을 대상으로 ‘2013 일일 과학자’ 프로그램을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대전 대덕본원 및 충북 오창센터, 전국 7개 지역센터 등에서 동시에 개설한다. 연구원 1명과 2~3명의 중·고생이 짝을 이뤄 특정 주제에 대한 실험을 수행하고, 하루 동안 과학자가 돼 연구원 생활을 체험해보는 현장학습으로 구성됐다. 참가 신청은 연구원의 엑스사이언스 홈페이지(xscience.kbsi.re.kr)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과학관 사이언스데이 국립중앙과학관(대전 유성구)은 12일부터 14일까지 ‘사이언스데이’ 행사를 연다. 다양한 생활 속 과학 원리를 경험할 수 있는 90개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부대행사로 ‘동춘서커스’의 축하공연과 천체 관측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 현장 체험 학습으로 과학관을 찾는 유치원생을 위한 인형극 ‘방귀쟁이 먹보장군’(18일)과 학생 단체 관람객을 위한 ‘슈퍼매직 콘서트’(23~26일)도 무료로 운영된다. ‘과학의 달’인 4월 한 달간은 정기 휴일인 월요일에도 개관한다. (042)601-7894. ●북스토리텔링 콘서트 정독도서관(서울 종로구)은 이달 6일과 20일에 시청각실에서 한국시치료연구소와 함께 북스토리텔링 가족 행복콘서트를 연다. 6일에는 최소영 한국문화예술치료교육협회장이 ‘시와 힐링(치유) 이야기’를 주제로 연사로 나서고 20일에는 ‘소통과 평화 이야기’를 주제로 캐서린한 한국비폭력대화센터 대표가 강연한다. 가족 합창과 미니 콘서트도 함께 열린다. 어린이, 청소년, 학부모 등 누구나 정독도서관 홈페이지(jdlib.sen.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02)2011-5792. 할인 ●롯데마트 산악용 자전거와 일반도로용 자전거 기능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자전거를 4일부터 30% 저렴한 19만 9000원에 판매한다. 대형마트 판매 상품 최초로 차량용 고강판 소재를 사용해 중량이 가볍고 내구성이 강하다. 자전거 전문업체인 알톤스포츠와 협력해 비수기인 겨울에 중국에서 제품을 대량생산해 원가를 낮췄다는 게 롯데마트 측 설명이다. ●롯데슈퍼 9일까지 롯데멤버스 회원에게 생필품 100종을 최대 50% 추가 할인한다. 청정원 순창 고추장(2㎏)을 50% 할인한 9900원, 동서 맥심 모카믹스(220개입)를 12% 싼 2만 2800원, 샤프란(2.5ℓ·2입)을 15% 저렴한 5500원에 각각 판매한다. 할인혜택을 받으려면 롯데멤버스 회원카드나 롯데카드를 지참해야 한다. ●세븐일레븐 비씨카드와 손잡고 오는 8월까지 매주 수요일 BC카드로 결제 시 식품을 50% 할인한다. 할인 품목은 도시락, 김밥, 샌드위치 등 주요 식사 대용식품 6종이다. 통신사 제휴카드(올레클럽·15%) 할인이 중복 적용된다. 수요일이 아닌 요일에도 할인혜택을 제공해 도시락과 샌드위치 결제 시 10% 할인한다. ●쉐라톤서울디큐브시티호텔 호텔 내 레스토랑인 ‘피스트’에서 주중(월~금요일) 점심 시간에 인원 제한 없이, 여성단체라면 모든 고객에게 점심 뷔페 가격(6만원)을 20% 할인해주는 ‘피스트 레이디스 런치’ 프로모션을 연다. 호텔 41층에 있으며 오픈키친 구조로 주방장에게 면요리, 파스타 등을 원하는 재료로 주문에 즉석에서 맛볼 수 있다. ●아이파크백화점 프로야구 개막을 맞아 다음 달 24일까지 야구용품 대전을 연다. 야구복, 글러브, 배트 등 야구용품을 할인 판매한다. 바람막이와 야구 팬츠를 30% 할인하고 단일 품목을 15개 이상 구매하면 20% 깎아준다. ●이마트 다음 달 15일까지 육아용품 멤버십 ‘맘키즈’ 회원을 대상으로 할인 행사를 연다. 회원 쿠폰북에 오르는 할인 품목을 200여개에서 2200여개로 확대하고 할인율을 최대 50% 늘렸다. 협력사 70여곳과 함께 육아용품·간식·의류·침구 등 부문별 인기 상품을 선별했다. 임페리얼 드림XO 분유(3·4단계)와 하기스 매직팬티를 20%, 아가방의 유모차와 아기띠 등을 50%까지 할인한다. ●11번가(www.11st.co.kr) 이달 말까지 ‘사는 건 즐거워’ 프로모션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패밀리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의 1만 1000원 할인권을 1000원에 판매한다. 다음 달 10일까지 전국 아웃백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달 말까지 여성고객에게 패션, 리빙, 마트·유아동 등에 쓸 수 있는 쇼핑지원 1만원 쿠폰 패키지를 증정한다. 신한, KB국민, 삼성, 하나SK카드 결제 고객에 대한 최대 11% 할인해준다. ●초록마을 14일까지 ‘고객감사 봄 축제’를 열어 제품을 최대 40% 할인한다. 초록마을은 채소·청과·곡물·육류·수산물 등 구매 빈도가 높은 생활필수품 700여종을 할인 품목으로 지정했다. 7만원 이상 구매하면 유기농 즉석밥을 주고 신한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 시 5%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홈플러스 인터넷쇼핑몰(www.homeplus.co.kr) 개장 11주년을 맞아 21일까지 다양한 기념행사를 연다. 로그인 시 ‘행운의 룰렛 게임’을 통해 5000원 모바일 주유권, 던킨도너츠 3000원 상품권 등 100% 경품 지급 이벤트를 한다. 8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 60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인기 품목을 큰 폭으로 할인하는 사전예약 판매제를 개시하고 대량 구매 서비스도 도입했다. 온라인 의류 쇼핑몰인 패션플러스와 제휴, 패션플러스에 입점한 3000여개 브랜드의 제품을 판매하며 14일까지 지고트, 시슬리, 베네통, 네바, 리바이스 등 국내외 인기 브랜드 150개 품목을 최대 90% 할인한다. ●풀무원 김치박물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김치를 통해 올바른 식생활을 배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주니어 김치 마스터’를 운영한다. 김치를 직접 담가보고, 발효 과학도 배운다.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희망자는 풀무원 김치박물관 공식 커뮤니티(http://cafe.naver.com/pulmuonekimchimuseum)에 6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초등학생을 선착순 10명만 모집한다. 참가비는 6만원. ●블랙스미스 신제품 출시 기념 해외 리조트, 국내 스파 이용권 등 100% 당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음 달까지 봄 신 메뉴 3종인 크랜베리 피자, 머쉬룸 치킨 올리오, 갈비 스테이크 리조또 중 한 가지 이상을 주문하고 받은 쿠폰 응모번호를 블랙스미스 홈페이지(www.blacksmith.co.kr)에 등록하면 자동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1등(5명) 사이판 에어텔 2장, 2등(20명) 리솜 포레스트해븐나인 스파권 2장, 3등(30명) 블랙스미스 3만원 상품권이 제공된다. 모든 참여 고객에게는 6월 1일 출시 예정인 아이스 와인 칵테일 1+1의 혜택이 준다. 당첨자는 6월 19일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디야 출판사 문학동네와 함께 4월의 리딩 캠페인 추천도서로 ‘서른 넘어 함박눈’을 선정, 22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 선정되면 해당 도서 1권을 총 200명에게 무료 증정한다. 참여는 이디야 블로그 ‘엉클 문의 커피 볶는 집(www.ediyablog.com)’과 전국 이디야 커피 매장에 부착된 에이드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한 모바일 댓글에 책을 받고 싶은 이유와 이름, 휴대전화 번호, 주소 등을 비밀 댓글로 남기면 된다. 당첨자는 25일 이디야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KFC 한국 진출 29주년 ‘Thank you’ 행사를 진행한다. 14일까지 ‘핫크리스피치킨’ 한 통(한 마리)을 40% 할인된 1만 2000원에 제공한다. 한 달간 행사는 KFC의 페이스북과 카카오톡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KFC 카카오플러스 친구들에게는 행사 일정과 함께 최근 출시된 신제품 ‘치킨징거라이스’ 콤보 구매 시 ‘치즈 후렌치프라이’를 무료로 제공하는 쿠폰을 제공한다. ●코카콜라 ‘코크 플레이’ 모바일앱 출시 기념 이벤트를 연다. 30일까지 ‘Coke PLAY’ 앱을 내려받아 친구에게 추천하면 1000포인트를 무료로 지급한다. 1000포인트는 ‘100MB의 모바일 데이터’로 전환하거나 250㎖ 콜라 한 캔의 무료 쿠폰 발급이 가능하다. 콜라 무료 쿠폰은 2만명 선착순이며 전국 편의점(CU)에서 교환 가능하다. SK텔레콤 이용자 등은 스마트폰 ‘T store’ 앱을 통해서도 내려받을 수 있다. ●위메프(www.wemakeprice.com) 30일까지 구매 금액의 10%까지 적립해주는 ‘우주 초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주 특정 카테고리의 상품 구매 시 5%를 추가 제공해 최대 10%의 포인트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매일 오전 10시 오늘의 위메프 추천 딜을 트위터와 페이스북으로 공유한 선착순 1000명에게 500포인트를 증정하는 깜짝 행사도 진행한다. 7일까지는 ‘패션슈퍼위크’로 지정하고 패션, 잡화, 스포츠 부문 상품 구매 고객에게 무조건 10%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5일까지 매일 11시에 무료배송 지원금 2500포인트를 선착순 500명에게 지급한다. ●엘리트 하복 시즌을 맞아 홈페이지(www.myelite.co.kr)를 리뉴얼하고 전속 모델인 인피니트와 아이유의 화보 현장 메이킹 영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28일까지 영상을 보고 퀴즈를 맞히는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모델이 직접 신었던 운동화와 CGV 영화 예매권 등을 증정한다. SNS 스크랩을 통해 영상을 공유할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당첨자는 다음 달 2일 홈페이지에 발표된다. ●롯데백화점 본점, 잠실점, 영등포점 등 전국 16개 점포의 가전 매장에서 ‘알뜰폰’을 판매한다. 판매 기종은 ‘프리피아 세컨드폰’으로 가격은 8만 4900원이다. 작고 가벼운 일자형 피처폰 제품으로 MP3, 블루투스, 카메라 기능을 갖췄다. 통화료는 초당 1.64~3.64원으로 기존 이동통신사의 선불 요금제보다 최대 32% 저렴하다. 사후 서비스는 전국 47개 TG삼보 서비스센터에서 1년간 무상처리 해준다.
  • [경제 블로그] 모바일 카드시장 마이너들이 뭉쳤다

    ‘빅2’(하나SK·BC카드)가 장악한 모바일카드 시장에서 ‘마이너’(신한·삼성·현대·KB국민카드)들이 하나로 뭉쳤다. 플라스틱카드 시장에서는 업계 1, 2위를 다투는 주류지만 모바일카드 시장에선 비주류인 한계를 넘기 위해서다. 공동 결제 플랫폼을 개발한 이들 4개사의 모바일카드 이용실적은 모두 합쳐도 하나SK카드(지난해 누적 기준 600억원)에 턱없이 부족하다. 신한·삼성·현대·KB국민카드는 21일 새로운 모바일 결제 공통 플랫폼 개발을 완료하고 3월부터 상용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금까진 휴대전화의 유심(USIM·개인 식별정보를 담은 칩)에 모바일카드를 내려받아야만 사용이 가능했지만 애플리케이션(앱)만 스마트폰에 설치하면 결제할 수 있게끔 새로운 결제 방식을 만들어낸 셈이다. 통신사를 통해 별도의 모바일카드를 추가로 발급받을 필요도 없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가맹점은 카드 결제 단말기를 별도로 사서 설치할 필요 없이 기존 단말기의 간단한 업그레이드만으로 수납할 수 있다”면서 “바코드 또는 QR코드 리더기가 있거나 NFC동글(NFC칩이 내장된 휴대전화에서 결제 정보를 주고받기 위한 입출력장치)이 설치된 가맹점은 추가 인프라 설치가 필요 없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실제 대중화될지는 미지수다. 간단한 업그레이드라지만 최소한 바코드를 읽을 수 있는 단말기가 있어야 한다. 이 단말기 역시 100만원이 넘는 고가라 중소 가맹점들이 추가 비용을 들여 설치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정보마당] 교육소식·할인·행사·구인구직

    [교육소식] ●국립과천과학관 앱 출시 관람객들이 편리하고 재미있게 과학관 관람을 즐길 수 있도록 스마트기기 애플리케이션 ‘과천과학관 탐방’을 개발해 서비스한다. ‘전시물 위치 안내’ 메뉴는 넓은 과학관에서 헤매지 않고 원하는 전시물로 바로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전시물 옆의 QR코드를 찍으면 해당 전시물에 대한 상세 안내 페이지로 연결된다. 또 ‘스토리텔링형 과학교육’ 콘텐츠는 증강현실, 애니메이션 등의 기법을 활용해 과학관 내 서로 연관성 있는 전시물들을 엮어 이야기가 있는 안내정보를 제공한다. 앱은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문의 (02)3677-1583. ●김영편입학원 설명회 메가스터디의 대학 편입 전문 자회사인 김영편입학원은 오는 16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14학년도 편입학 학습대책 설명회’를 개최한다. 대학 편입제도 개선에 따른 2014학년도 편입 주요 이슈와 이에 따른 학습 대책, 편입 성공 사례 분석을 통한 학생 유형별 학습 방법과 과목별 고득점 학습 전략 등의 강좌가 마련된다. 설명회 참석을 원하는 학생은 15일까지 홈페이지(www.kimyoung.c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문의 1661-7022. ●중소기업 희망장학사업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희망 드림(Dream) 장학사업’ 지원 대상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중소기업중앙회 회원조합 등에서 추천받는다. 경제적인 이유로 학업을 계속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이 지원 대상이다. 선발 인원은 고등학생 20명, 대학생 10명이다. 고등학생은 100만원, 대학생은 300만원을 지원받는다. 추천 기준은 재학생 또는 입학 예정자로 경제 사정이 어려운 근로 학생, 조손·장애·한부모 가정 학생 등이다. 이달 28일까지 재단으로 우편 접수하면 된다. 문의 (02)2124-3061. ●서대문도서관 초등학교 입학 예정인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특강이 열린다. 서대문도서관은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예비 초등학생의 학부모 50명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초등학교 입학준비 노하우’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인천연수초등학교 교사이자 ‘초등 입학 전 엄마와 아이가 꼭 알아야 할 60가지’의 저자인 안선모 교사가 강사로 나선다. 예비 학부모라면 누구든 참여할 수 있으며 도서관 방문 또는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02)396-3158~9. ●한국사 탐방·전통약밥 교실 경기 수원박물관은 16일부터 26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음식 만들기 수업과 한국사 탐방교실을 운영한다. 예비 초등학생 4~6학년을 대상으로 한 ‘한국사 탐방교실’은 16일 선사시대를 시작으로 26일까지 매주 월·화요일에 시대별로 진행된다. 박물관에 소장된 유물과 이론을 함께 배운다. 23일에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전·오후반으로 나눠 ‘전통약밥 만들기’ 가족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초등학교 1~6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부모와 동반하면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수원박물관 홈페이지(swmuseum.suwon.go.kr)에서 하면 된다. 별도의 수업비는 없고 재료비는 한국사 교육과 전통약밥 수업 모두 1인당 1만원이다. [할인] ●AK몰(www.akmall.com) 15일까지 ‘두근두근 새 출발 크레이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아동 가방을 최고 50% 할인 판매하고 인기 브랜드 백팩도 30% 싸게 판다. 한샘, 듀오백 등 학생 가구를 최대 40% 할인 판매하는 가구전도 연다. 신한카드 고객은 최대 7% 청구할인 혜택과 함께 20%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한샘 쇼핑몰 한샘몰(www.hanssemmall.com)에서 다음 달 3일까지 책상, 책장 등을 묶어 할인 판매하는 ‘신나는 신학기’ 행사를 연다. 공부방용 책상, 책장 등을 함께 구입하면 최대 48% 가격을 인하하고 침대와 매트리스 동시 구매 시 프레임을 반값에 제공한다. ●홈플러스 다음 달 13일까지 테스코 파이니스트 와인 전 품목을 50% 할인 판매한다. 파이니스트 와인은 10여 개국, 30여개 산지에서 생산됐으며 모두 42종류의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대표 제품 가운데 에르미타주(750㎖)를 3만 9500원, 샤토 네프뒤파프(750㎖)를 2만 2500원에 판매한다. ●롯데닷컴(www.lotte.com) 24일까지 졸업·입학 및 신학기 선물에 좋은 화장품, 잡화, 의류 등을 최대 60% 할인하는 ‘퍼펙트 기프트’ 행사를 연다. 선물 포장에 메시지카드 서비스도 제공한다. 17일까지 신한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10% 적립되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결제 시 3% 추가 적립 혜택이 있다. ●락앤락 이탈리아 생활용품 브랜드 ‘똔따렐리’ 출시를 기념해 14일~다음 달 3일 이마트(전국 10개 지점)와 전국 33개 락앤락 직·가맹점, 락앤락몰(www.locknlockmall.com)에서 똔따렐리 및 락앤락의 인기 수납 제품을 최고 38% 싸게 선보인다. 똔따렐리는 환경호르몬이 없는 플라스틱 소재에 고급스러운 원목 느낌을 살려 실용적이며 멋스러운 수납이 가능하다. ●가버 24일까지 가을, 겨울 전 제품을 반값에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발 치수뿐 아니라 종아리 두께에 따라서도 고를 수 있는 부츠는 인기 상품. 50% 할인된 가격에 장만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롯데백화점 본점·강남점·잠실점·청량리점·평촌점·분당점과 워킹온더클라우드 압구정점 및 목동점·부산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행사] ●이마트 지역사회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희망나눔 주부봉사단’ 2기를 모집한다. 13~27일 146개 점포에서 최대 50명씩, 약 5000명을 모집한다. 참가 주부들은 공부방 개선, 장애 아동 나들이, 희망 나눔 바자, 벽화 그리기 등의 활동을 펼친다. ●빕스 밸런타인데이 한정 메뉴로 ‘레드 하트 스테이크’를 출시하고 와인 2잔과 뚜레쥬르 초콜릿으로 구성된 세트 메뉴를 14~17일 4일간 한정 판매한다. CJ ONE 카드 적립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뮤지컬 ‘요셉’ 관람권을, 100명에게는 뚜레쥬르 케이크 모바일 쿠폰 등을 제공한다. ●갤러리아백화점 홈페이지(dept.galleria.co.kr)에서 사랑 고백 SOS 프로모션 ‘왓 어 맨 원츠?’를 진행한다. 고객이 짝사랑에 빠진 여성 고객에게 고백하는 방법이나 경험담을 댓글로 남기면 펠리시 남성용 가방(1명), 갤러리아 러브 발렌타인 기프트 카드 50만원권(2명), 갤러리아 기프트카드 5만원권(10명) 등을 증정한다. ●파리바게뜨 매월 12일과 13일을 ‘디저트데이’ ‘브레드데이’로 선정해 인기 제품을 최대 3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해피포인트 카드 고객이라면 12일에는 ‘에그타르트’ ‘환상의 치즈 수플레’ 등과 과일 젤리 4종 등 디저트 10종을, 13일에는 ‘우유식빵’ ‘그대로 토스트’ 등 인기 식빵 9종을 20% 싸게 구입할 수 있다. ●남산 N서울타워 14일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해 전망대를 방문한 고객 2000명에게 고급 샴페인 한잔을 N서울타워가 처음 세워진 1980년도 가격인 214원에 제공한다. 고객이 200원을 지불하면 N서울타워가 14원을 추가 기부해 적립한 금액은 동남아시아 청소년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미성년자 고객에게는 무알코올 샴페인을 제공한다. ●도미노피자 밸런타인데이인 14일 하루 동안 인터넷 방문 포장 고객을 대상으로 피자 전 메뉴를 40%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주문은 한 건당 9판까지 가능하며 중복 할인은 불가능하다. ●63뷔페 파빌리온 다음 달 8일까지 평일에 한해 4인 이상 방문 때 졸업·입학생 1인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한다. 테이블당 1명에 한하며 중복 혜택은 불가하다. 신분증 지참은 필수. (02)789-5731~4. ●CNP차앤박화장품 ‘대학생 마케터’ 2기를 모집한다. 화장품업계 홍보와 마케팅 분야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거나 기획하는 등의 활동을 펼친다. 매월 차앤박화장품의 제품과 팀별 활동비가 지급되며 수료 후 우수 마케터에겐 250만원의 장학금을 제공한다. 서울 및 수도권 대학생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21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지원서 다운로드 및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cnpmall.com)에서 확인. ●굽네몰(www.goobnemall.com) 23일 꽃미남 셰프인 신효섭의 쿠킹클래스에 참가할 홈페이지 회원을 모집한다. ‘사랑 가득한 음식 만들기’를 주제로 열리는 4가지 요리 만들기 클래스에 참여하기를 원하면 응모 페이지에 14일까지 사연과 블로그 주소를 기재하면 된다. 20명의 당첨자는 15일 발표한다. ●버거킹 26일까지 시간에 따라 추가 할인을 제공하는 타임이벤트를 실시한다. 오전 11~오후 2시 버거킹의 대표 메뉴인 와퍼와 콜라를 4900원에 제공하며 오후 2~6시 ‘로얄그릴드 치킨버거’ 단품(4800원) 구매 때 감자튀김과 음료가 추가되는 무료 세트 업그레이드 혜택을 즐길 수 있다. 오후 6~9시 2인용 ‘발렌타인 디너팩’을 1만원에 판매한다. 일부 매장은 제외. [구인·구직] ●현대위아 정보기술(IT)보안, 생산기술, 재료시험 등 7개 부문에서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은 채용 홈페이지(recruit.hyundai-wia.com)에서 2월 18일까지 받는다. ●GS리테일 GS수퍼마켓 영업직 2, 3급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접수는 2월 14일까지 홈페이지(www.gsretail.com)에서 하면 된다. ●한라공조 연구개발, 구매 등 6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2월 14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hcc.co.kr)에서 지원하면 된다. ●한국델파이 전산팀, 경리팀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2월 17일까지 홈페이지(www.kdac.co.kr)에서 접수할 수 있다. ●심텍 기술, 품질 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지원은 2월 15일까지 사람인 온라인 입사지원으로 하면 된다. ●성신양회 구매, 생산 등 10개 부문에서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접수는 홈페이지(www.sungshincement.co.kr)에서 2월 18일까지 해야 한다. ●한국토요타자동차 기술 서비스 등 4개 부문에서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2월 18일까지 사람인 채용 홈페이지(toyotamotor.saramin.co.kr)에서 접수하면 된다. ●신풍제약 연구기획실, 해외사업부 등 9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지원은 2월 20일까지 회사 이메일로 할 수 있다. ●일성건설 건축, 전기 분야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접수는 2월 16일까지 홈페이지(www.ilsungconst.co.kr)에서 하면 된다. ●오스템임플란트 기획팀, 기술지원팀, 국내영업 등 16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은 2월 15일까지 이메일(recruit@osstem.com)로 해야 한다. ●네패스 경영지원, 생산·기술, 영업, 연구개발 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지원은 2월 14일까지 사람인 채용 홈페이지(nepes.saramin.co.kr)에서 하면 된다. ●한광 국내영업, 기계 제작 등 6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접수는 2월 15일까지 사람인 온라인 입사지원으로 해야 한다. ●피죤 영업, 생산지원, 구매 등 10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2월 17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pigeon.co.kr)에서 지원할 수 있다. ●형지 영업, 마케팅, 상품기획, 구매, 관리, 물류 부문의 신입사원을 공개채용한다. 13~28일 홈페이지(www.hyungji.co.kr)에서 접수를 받는다. ●이브자리 마케팅, 디자이너, 기획, 인사, 점포관리 등 전 부문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학력과 연령 제한이 없는 ‘열린채용’이 특징이다. 20일까지 홈페이지(www.evezary.co.kr)에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를 내려받아 작성하면 된다. ●수원시 지방계약직공무원(공공디자인·미술관운영·프레젠테이션 디자이너)을 채용한다. 공공디자인과 미술관 운영은 6급 또는 6급 이상에 상당하는 공무원으로 2년 이상 채용 예정이며 직무분야 경력자 우선. 프레젠테이션 디자이너는 7급 또는 7급 이상에 상당하는 공무원으로 2년 이상 채용 예정이며 직무분야 경력자. 총 5년 범위 내에서 근무실적에 따라 연장도 가능하다. 원서접수는 19~21일. 행정지원과(우편 접수 불가). 인사팀(031)228-2113.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문화예술(8~9급), 문화산업(7~9급), 경영기획(8~9급) O명을 뽑는다. 3개월 수습 후 정규 임용한다. 채용 예정 분야 관련 기업 및 공공기관 근무경력자(인턴포함)와 외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 능통자를 우대한다. 원서접수는 18~19일. 인사담당(043)219-1004.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연봉제계약직(기간제근로자)을 채용한다. 채용분야 및 응시자격은 홈페이지(www.seoultech.ac.kr)를 참조하면 된다. 계약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1년이며 근무실적자 재계약 포함 2년 경과시 무기계약근로자로 전환도 검토한다. 원서접수는 13~19일 홈페이지로. 학예사는 전시기획서 및 전시기획 경력 자료를 접수 기한 내 이메일(shpark017@seoultech.ac.kr)로 제출하면 된다. 인사팀(02)970-6113. ●경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법학연구원 전임연구원(2명), 정보기술(IT)과 법연구소 전임연구원(1명)을 채용한다. 계약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대구시 또는 경북으로 법학박사 재학 및 학위 취득, 박사학위 과정을 수료한 자가 대상이다. 원서접수는 14~18일로 방문 접수. 인사담당자(053)950-5452.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전문연구원 15명(책임 1명·기술 14명)을 채용한다. 책임연구원은 의사 또는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3년 이상 당해분야의 경력·연구실적이 있는 자. 기술연구원은 석사학위 취득자 및 학사학위 취득 후 2년 이상 당해분야의 경력·연구실적이 있는 자가 대상이다. 원서접수는 21일까지 식약청 우수인재채용시스템(www.kfda.go.kr/employment)으로만 접수. 행정지원과(043)719-4113. ●서울북부보훈지청 보훈섬김이(기간제 근로계약직) 6명 및 보훈복지사 1명을 채용한다. 요양보호사 등의 자격 보유자 또는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가사·간병도우미로 활동하는 사람이나 경험자 우대. 복지사는 사회복지사 또는 간호사 면허증 소지자로서 가사·간병도우미 관리 경험 등이 필요하다. 원서접수는 19일까지 복지과(02)944-9248. ●화성직업훈련교도소 별정직(6급상당) 직업훈련교사(전기)를 채용한다. 직업훈련 전문교사 2급 자격 소지자 또는 기사 자격증 소지자로서 3년 이상 해당분야 실무 경력이 있거나 직업훈련교사 7급 상당 이상으로 3년 이상 실무 경력자가 대상이다. 원서접수는 20~22일. 총무과(031)357-9400.
  • ‘손안의 지갑’ 1000만 돌파… 이통 3사 모바일 전자지갑, 비교해보니

    ‘손안의 지갑’ 1000만 돌파… 이통 3사 모바일 전자지갑, 비교해보니

    직장인 심규영(24)씨는 요즘 거의 지갑을 들고 다니지 않는다. KT의 새로운 모바일 전자지갑 애플리케이션(앱·응용프로그램) ‘모카’(MoCa)를 사용하고 나서부터다. 심씨는 모카를 내려받은 뒤 여기에 신용카드, 멤버십카드, 상품권을 몽땅 넣어놨다. 점심시간 커피전문점을 찾은 그는 음료를 주문한 뒤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찍어서 결제하고 멤버십 적립내역도 동시에 확인했다. 심씨는 “모카는 한번 실행으로 결제나 적립, 할인쿠폰 확인 등을 할 수 있어 간편하다.”고 말했다.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가 3000만명을 넘어서면서 일상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다. 그중 하나가 ‘손안의 지갑’으로 불리는 모바일 전자지갑 서비스의 활성화다. 심씨와 같은 모바일 전자지갑 서비스 이용자들을 잡기 위해 이동 통신사들의 경쟁도 치열하다. 7일 업계에 따르면 KT와 SK플래닛, LG유플러스 등 이통 3사의 모바일 전자지갑 가입자 수는 1000만명을 돌파했다. 이통 3사는 결제 방식 다양화, 가맹점 확대 등 서비스 차별화로 고객 확보에 나서고 있다. ‘비슷하면서도 다른’ 이통 3사의 모바일 전자지갑 서비스를 비교해 봤다. ●‘모카’ 앱 이용해 유심칩 없이도 결제 KT는 기존 모바일 전자지갑 서비스인 올레마이월렛과 주머니를 ‘모카’로 통합했다. 모카는 기존의 전자지갑 서비스와 달리 QR코드, 바코드, 근거리무선통신(NFC) 등 다양한 결제 방식을 지원한다. 기존에는 NFC만 가능했는데 동글(리더기) 확산이 지지부진하자 바코드와 QR코드를 통합해 결제방식을 다양화한 것이다. 사용자가 결제를 하면 혜택을 많이 받을 수 있는 쿠폰이나 멤버십 카드를 자동으로 띄워 줘 편리하다. 또한 계산 시 유니세프 기부를 선택, 간편하게 세계 어린이들을 도울 수도 있다. ‘자기 보안 결제’ 기술을 적용해 가맹점에서 결제 요청 정보를 고객의 스마트폰으로 전송하면 고객이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자체 승인하는 역방향 결제 구조가 특징이다. KT관계자는 “제휴사와 가맹점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며 “GS리테일, CU 등 편의점을 비롯해 대형마트 등과 서비스 제공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마트월렛’ NFC·바코드 등 결제 다양화 모색 현재 국내 모바일 전자지갑 서비스는 SK플래닛의 ‘스마트월렛’이 주도하고 있다. 2010월 6월 출시된 스마트월렛은 9개월 만에 가입자 100만명을 돌파한 뒤 올해 6월에 500만명, 현재 700만명을 넘어섰다. 카드 관리와 쿠폰, 기프트콘, 상품권 등으로 결제가 가능하고 가계부 기능도 지원한다. 현재 OK캐시백과 SPC그룹 해피포인트(파리바게뜨, 던킨도너츠, 배스킨라빈스 등), CJ 원카드(빕스, 투썸플레이스, CGV 등), 롯데멤버스 등 60여개의 전국 단위 사업자의 200여개 브랜드와 제휴를 맺고 전국 8만여곳에서 해당 매장의 멤버십 서비스와 쿠폰 등을 제공한다. 결제는 NFC 방식이며 매장에서 고객의 결제 관련 정보를 최소화해서 보관한다. SK플래닛 관계자는 “내년 초 모바일 간편 결제서비스인 ‘페이핀’을 통해 고객의 스마트폰으로 직접 결제정보를 전송해 주는 ‘푸시’방식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앱 결제 방식과 NFC, 바코드 등으로 결제 방식을 다양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U+ 스마트월렛’ 3G·LTE 서비스 통합 LG유플러스의 ‘U+ 스마트월렛’은 신용카드, 교통카드, 멤버십 카드 이용 외에도 주변 할인정보 검색 기능을 추가했다. LG유플러스는 최근 3세대(3G)와 롱텀에볼루션(LTE)에서 각각 이용하던 서비스의 기능을 하나로 통합하고 제휴사를 대폭 확대했다. 현재 ‘U+ 스마트월렛 활성화를 위해 이달 말까지 특급호텔 패키지, 백화점 상품권, 모바일 이용권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글 사진 홍혜정기자 jukebox@seoul.co.kr
  • 전통시장 스마트폰 결제시대 열렸다

    전통시장 스마트폰 결제시대 열렸다

    전통시장을 이용할 때 지갑이나 현금이 없어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대금을 손쉽게 결제할 수 있게 된다. KT와 신한은행은 22일부터 서울 남대문시장에서 스마트폰으로 결제가 가능한 휴대전화 전자화폐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이날 밝혔다. ‘주머니’(ZooMoney)로 이름 붙여진 이 서비스가 시작됨에 따라 남대문시장을 찾는 고객은 가맹점 200여곳에 부착된 근거리무선통신(NFC) 스티커에 스마트폰을 갖다 대면 대금을 바로 결제할 수 있게 됐다. QR(Quick Response) 코드나 가맹점 번호로도 송금 및 물건값을 결제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주머니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으면 신한은행 가상계좌가 생기고, 고객이 가맹점에서 NFC 스티커에 스마트폰을 대면 가상계좌에 충전된 금액이 자동으로 결제되는 방식이다. 현재 주머니 일일 결제한도는 50만원이며 앞으로는 200만원으로 높일 예정이다. 또 향후 대형마트와 교통카드 등과 연계된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양현미 통합고객전략본부장은 “시장을 찾는 고객들도 편리하지만 상인들도 카드 결제기처럼 별도 단말기 없이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을 통해 결제를 확인할 수 있다.”면서 “기존 신용카드 수수료에 비해 I% 포인트 낮은 평균 1.5% 수준의 수수료를 책정해 운영 부담을 최소화했다.”고 밝혔다. 또 “주머니 가맹점은 결제 후 현금 정산도 쉽고 결제 수단을 다양화해 고객을 늘릴 수 있다.”면서 “카드 이용 소득공제보다 높은 공제율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T는 주머니 서비스의 남대문시장 홍보 동영상을 제작, 배포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벌여 연내 40개 전통시장과 스쿨존 등으로 주머니 서비스를 확산할 계획이다. 이날 남대문시장의 주머니 서비스 상용화 행사에는 이석채 KT 회장과 앤 부베로 세계이동통신협회(GSMA) 회장, 오해석 청와대 IT특별보좌관, 김충식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정호준 국회의원 당선자, 서진원 신한은행장, 김시길 남대문시장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석채 회장은 “스마트 컨버전스를 통한 새로운 가상 재화 시장의 창출을 위해 KT가 중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부베로 GSMA 회장은 “통신금융 컨버전스가 가장 먼저 주목받고 있으며 NFC 활성화에도 선도적이었던 KT가 고객을 중심으로 새로운 서비스를 출시한 것을 관심 깊게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KT는 지난해 1월 중소기업청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하고, 정보기술(IT) 환경 개선과 함께 자매결연, IT 교육 등을 추진하면서 신규 결제 수단 개발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 홍혜정기자 jukebox@seoul.co.kr
  • 새달부터 스마트폰으로도 현금영수증 OK

    내달 14일부터 스마트폰을 이용해 현금영수증을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대형 할인마트나 편의점 등에서 현금으로 물건값을 지불한 뒤 현금영수증을 발급받기 위해 현금영수증 카드를 갖고 다니거나 결제할 때마다 휴대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를 일일이 제시해야 했던 불편이 사라지게 되는 셈이다. 국세청은 14일 “현금영수증과 신용카드 거래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폰으로 모바일(M)현금영수증 홈페이지(http://m.taxsave.go.kr)에서 신고서와 거래증명 등을 작성·전송하거나 현금영수증을 발급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현금영수증사업자가 지켜야 할 사항 등 3개 고시 개정 내용을 내달 1일까지 행정예고하고 14일부터 시행키로 했다. 이용방법은 M현금영수증 홈페이지에서 스마트폰으로 QR코드, DM코드, 1차원 바코드 등 M현금영수증카드를 다운로드 받아 사업자나 가맹점에 설치된 단말기에 접촉하면 된다. 국세청은 연말까지 대형할인마트, 편의점 등에 우선 단말기를 설치하고 내년 중 대부분의 가맹점으로 설치를 확대할 방침이다. M현금영수증카드만 있으면 현금영수증 발급 거부 및 신용카드 결제 거부에 대해 모바일 신고가 가능해지고 현금영수증 수취 내역과 가맹점의 현금영수증 발급내역도 조회가 가능하다.현금영수증 발급과 신용카드 결제를 거부한 가맹점에 대해서는 5%의 가산세가 부과되며 발급거부 사례를 신고하면 1만~200만원, 현금영수증 발급 의무화 사업자의 미발급 사례 신고 시에는 미발급 금액의 20%(300만원 한도)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오일만기자 oilman@seoul.co.kr
  • 11월부터 스마트폰으로 현금영수증 수령 가능

     내달 14일부터 스마트폰을 이용해 현금영수증을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대형 할인마트나 편의점 등에서 현금으로 물건값을 지불한 뒤 현금영수증을 발급받기 위해 현금영수증 카드를 갖고 다니거나 결제할 때마다 휴대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를 일일이 제시해야 했던 불편이 사라지게 되는 셈이다.  국세청은 14일 “현금영수증과 신용카드 거래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폰으로 모바일(M)현금영수증 홈페이지(http://m.taxsave.go.kr)에서 신고서와 거래증명 등을 작성·전송하거나 현금영수증을 발급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현금영수증사업자가 지켜야 할 사항 등 3개 고시 개정 내용을 내달 1일까지 행정예고하고 14일부터 시행키로 했다.  이용방법은 M현금영수증 홈페이지에서 스마트폰으로 QR코드, DM코드, 1차원 바코드 등 M현금영수증카드를 다운로드 받아 사업자나 가맹점에 설치된 단말기에 접촉하면 된다.  국세청은 연말까지 대형할인마트, 편의점 등에 우선 단말기를 설치하고 내년 중 대부분의 가맹점으로 설치를 확대할 방침이다.  M현금영수증카드만 있으면 현금영수증 발급 거부 및 신용카드 결제 거부에 대해 모바일 신고가 가능해지고 현금영수증 수취 내역과 가맹점의 현금영수증 발급내역도 조회가 가능하다.  지금까지는 현금영수증과 신용카드 발급을 거부하는 경우 우편이나 세무서를 방문해 신고서를 제출하거나 현금영수증 홈페이지(www.taxsave.go.kr)에서 신고해야 했다.  현금영수증 발급과 신용카드 결제를 거부한 가맹점에 대해서는 5%의 가산세가 부과되며 발급거부 사례를 신고하면 1만~200만원, 현금영수증 발급 의무화 사업자의 미발급 사례 신고 시에는 미발급 금액의 20%(300만원 한도)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오일만기자 oilman@seoul.co.kr
  • 서초, 거주자 우선주차 신청 스마트폰으로

    서초, 거주자 우선주차 신청 스마트폰으로

    ‘터치 한번으로 뚝딱’ 해결하는 스마트 열풍은 자치구의 주민생활을 위한 정책에서도 피할 수 없다. 서초구는 거주자 우선 주차장 신청 및 배정, 요금 납부까지 ‘터치’ 한번만으로 가능한 ‘거주자 우선주차 모바일 웹 페이지’를 전국 최초로 구축하고 최근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모바일 웹 페이지에는 거주자 우선 주차 종합안내, 동주민센터 전화번호, 공지사항, 자주하는 질문 등으로 메뉴가 구성돼 있다. 회원 가입을 따로 하고 로그인을 하면 주차구획 신청과 배정결과, 결제 안내, 납부 정보 등도 확인할 수 있다. 서초구 관내에서 거주자 우선 주차장을 이용하는 주민은 6000여명으로, 모바일 웹 페이지가 활성화되면 주민들의 이용 편의성 증가뿐 아니라 관련 업무 부하도 줄어들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모바일 웹 페이지에는 주소(m.seocho.park119.or.kr)를 직접 입력하거나 ‘서초구 우선 주차’ 등으로 검색해 들어갈 수 있다. 주차증, 안내판, 현수막이나 인터넷 거주자 우선 주차 홈페이지(seocho.park119.or.kr) 등에 있는 QR코드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기존 인터넷 홈페이지와도 정보가 연동돼 있다. 서초구는 앞으로 주정차 위반 과태료 납부에도 스마트폰 등을 활용해 휴대전화 소액결제를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SK마케팅&컴퍼니’와 기술 제휴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또 서초구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던 정보를 손쉽게 볼 수 있도록 했다. 서초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는 생활불편 사항을 신고하거나 구정 소식, 관광 명소, 주차장, 부동산 관련 정보 등을 얻을 수 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전자결제 시스템 도입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이 전자결제 시스템을 도입한다. 1일 부산 해운대구에 따르면 올해부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파라솔과 비치베드, 튜브 등 피서용품을 빌릴 경우 현금 대신 스마트폰과 일반 휴대전화 등으로 요금을 낼 수 있다. 샤워장과 탈의장(보관함)을 이용할 때도 마찬가지. 구는 전자결제 시스템이 전격적으로 도입되면 해운대해수욕장 수익시설 운영의 투명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마트폰을 가진 사람은 ‘스마트 비치’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사용하면 된다. 스마트 비치는 해운대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도 제공한다. 스마트폰이 없으면 스마트 비치 웹사이트에 접속, 충전금액과 결제수단을 선택해 결제한 뒤 QR코드 이용권을 휴대전화로 받거나 인쇄를 하면 된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SKT 모바일백화점 진출

    SKT 모바일백화점 진출

    서울 을지로2가 SK텔레콤 본사에 ‘백화점’(?)이 문을 열었다. SKT 쇼핑 플랫폼이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의 장점을 결합한 ‘모바일 백화점’으로 진화하고 있다. SKT는 22일 국내 첫 근거리무선통신(NFC) 및 QR(Quick Response) 코드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매장인 ‘Q스토어’를 개장했다고 밝혔다. 백화점처럼 입점한 상품의 디자인과 품질을 직접 확인하고 스마트폰으로 구매하는 방식으로, 새로운 모바일 커머스 모델로 떠오르고 있다. 자회사인 11번가와 연동된 Q스토어에는 가전·가방 등 명품 패션의류, 화장품부터 1600만원대의 할리데이비슨 바이크까지 모두 200여개의 상품이 입점했다. 매달 상품이 교체되고, 가격은 오프라인 대비 10~40%가 저렴하다. 통신사에 상관없이 전 제품을 스마트폰으로 구매할 수 있다. 매장 내 상품에 부착된 NFC/QR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모바일 11번가 사이트로 연결돼 결제가 된다. 카드 결제뿐 아니라 휴대전화 소액결제 및 무통장 입금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SKT는 상반기 중 서울 명동에 숍인숍(Shop in Shop) 형태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구축하고 이를 전국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정낙균 커머스 사업본부장은 “NFC 중심의 모바일 인프라를 기반으로 쇼핑 시장을 선도하고 모바일 커머스를 SKT의 성장동력으로 키워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KT는 Q스토어 오픈 기념으로 다음달 8일까지 소형가전, 생필품 등을 특가로 하루 100개씩 선착순 판매한다. 모든 방문·구매 고객에게 50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SK상품권 등을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도 벌인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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