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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로를 근사하게 만드는 소통의 기술’…은평구, 구민 위한 마음건강 특강 개최

    ‘서로를 근사하게 만드는 소통의 기술’…은평구, 구민 위한 마음건강 특강 개최

    서울 은평구는 구민을 위한 ‘서로를 근사하게 만드는 소통의 기술’ 마음건강 특강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마음건강 특강은 은평구보건소 심리지원센터 ‘다독임’에서 마련했으며, 내달 24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1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은평구보건소 심리지원센터 ‘다독임’은 구민들의 정신적 건강을 위해 심리상담, 검사,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소통의 기술을 통해 건강한 관계 형성을 돕고, 특히 중장년층에게 유익한 내용을 제공해 세대 간 원활한 소통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강 강연은 마음공장심리코칭 연구원장 오원웅 박사가 진행한다. 오원웅 박사는 소통과 마음건강 분야 심리코칭 전문가로, 구민들이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심리적 기술과 노하우를 소개한다. 특강 신청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접속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선착순 20명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보건소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특강이 구민들이 소통의 기술을 통해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은평구는 구민들의 마음건강과 행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 중구, 지역 전입 1인 가구에 ‘웰컴 키트’ 제공

    서울 중구, 지역 전입 1인 가구에 ‘웰컴 키트’ 제공

    서울 중구는 타 시·도·자치구에서 중구로 전입한 만 19~64세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웰컴키트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웰컴키트 지원사업은 올해 구민 정책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제안이다. 중구는 7월 말 기준으로 6만 5338세대 중 1인 가구가 3만 5169세대로 그 비중이 53.8%에 이른다. 서울시 자치구 중 1인 가구 세대가 두 번째로 높다. 이에 구는 온·오프라인 커뮤니티, 프로그램 등 1인 가구를 위한 정보가 담긴 생활안내서와 함께 종량제봉투 등 생활물품을 제공하여 초기생활 정착을 지원한다. 또한,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정책 설문조사를 병행하여 향후 맞춤형 사업 발굴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10월 1일 이후 중구에 전입한 만 19~64세 1인 가구 세대주는 중구 SNS나 홍보물 QR스캔을 통해 온라인으로 웰컴키트 지원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전입신고 시 신청할 수 있다. 이외에도 중구는 독서 챌린지, 생일과일 선물, 걷기 인증 챌린지 등 마음과 건강을 챙기는 다양한 이벤트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재무교육, 전월세계약 상담 멘토링 등 맞춤형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또한 힐링클래스 싱글벨, 취향공유 우리끼리 D.I.Y., 중장년 1인 가구를 위한 소셜다이닝 행복한 밥상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취미 및 여가활동도 지원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중구에 전입한 1인 가구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급격히 증가하는 1인 가구가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정책 설문조사를 통해 앞으로도 맞춤형 사업을 발굴하고 시행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도, ‘리얼 트레저 페스티벌’ 개최···옛 경기도청 상권 활성화·ESG 실천

    경기도, ‘리얼 트레저 페스티벌’ 개최···옛 경기도청 상권 활성화·ESG 실천

    경기도 ESG 담은 ‘2024 리얼 트레저 페스티벌’(10월 12일~16일) 경기도가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수원시 팔달구 옛 경기도청사 일대에서 스마트폰을 활용해 보물을 찾는 ‘리얼 트레저 페스티벌’에 앞서 10월 7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리얼 트레저 페스티벌’은 옛 경기도청사 인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지난해 11월 처음 열려 3천 명이 참가했다. 이 기록은 세계 최대 규모의 보물찾기 행사로 기네스북에도 등재됐다. 도는 ‘리얼 트레저 페스티벌’이 경기도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콘텐츠와 함께 작년보다 더 큰 규모의 행사를 준비했다. 축제는 리얼월드 앱을 통해 옛 경기도청사에 숨겨진 보물을 찾는 ‘탐색형 보물찾기’와 평소 비개방 시설인 충무시설(벙커)에서 전문 배우와 상호작용하는 ‘던전(땅굴 또는 토굴) 보물찾기’, 현장 부착물을 통해 얻은 단서로 보물 도둑을 잡는 ‘보물 도둑을 찾아라!’ 등 기존 보물찾기보다 더 몰입감 있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참여자들은 디지털 실감 기술을 활용한 각종 게임을 통해 옛 경기도청사와 팔달산 둘레길 일대에 숨겨진 100여 개의 디지털 보물을 찾을 수 있으며 발견한 보물 개수에 따라 갤럭시 버즈, 기프티콘 등 푸짐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또 올해 제정된 ‘경기도 문화·체육·관광 행사 ESG 실천에 관한 조례’에 따라 ‘리얼 트레저 페스티벌’이 경기도 ESG 실천 사업의 모범사례가 되도록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거버넌스(Governance) 등 세 가지 콘텐츠를 다양화했다. ‘환경’부문은 The경기패스와 기후행동 기회소득 홍보부스 운영, 친환경 행사 포스터 게재, 대중교통 이용 권장 등이 있고, ‘사회’ 부문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할인권, 지역상품권, 배달특급 쿠폰 등을 준비했다. 또한 소통과 참여를 통한 ‘거버넌스’ 실천을 위해 인근 상인회와 협업해 다회용기 사용 부스를 운영하는 등 도민의 관심과 참여를 끌어낼 예정이다. 이 밖에도 탐험가 모자나 의상을 착용한 참여자에게 사회적경제조직 생산품을 선물로 증정하는 드레스코드 이벤트도 열려 사회적가치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축제 사전 예약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축제 포스터에 있는 QR 코드를 스캔하거나, ‘리얼월드’ 앱을 실행하여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박연경 경기도 사회혁신경제국장은 “경기도의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리얼 트레저 페스티벌’이 도청 이전으로 위축된 인근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하기 바란다”며 “옛 경기도청사에 조성될 사회혁신공간에서도 상시형 보물찾기 콘텐츠를 운영해 도민들이 사회혁신공간을 체험하며 사회적가치를 긍정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8일 소방재난본부의 입주를 시작으로 사회혁신공간, 기록원, 데이터센터, 공공기관 등의 조속한 입주를 위해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있다.
  • “새빛으로 여는 정원 ‘광명’ 구경오세요”

    “새빛으로 여는 정원 ‘광명’ 구경오세요”

    ‘새빛으로 여는 정원’ 구경 오세요. 경기 광명시가 정원을 주제로 한 첫 번째 문화축제인 ‘2024 제1회 광명정원문화축제’를 오는 10월 12일 토요일 일직동 새빛공원에서 연다. 27일 광명시에 따르면 축제가 열리는 새빛공원은 지난해 광명시가 ‘제11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개최한 곳으로, 올해는 광명시만의 특색을 살려 ‘새빛으로 여는 정원’을 주제로 관객을 맞는다. 지난 박람회에 조성한 다양한 정원을 한 해 동안 잘 가꾸고, 정원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마련해 생활 속에 정원이 한층 가까워졌음을 시민에게 선보이는 축제라는 것이 광명시의 설명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다채로운 정원 관련 행사를 마련한 ‘참여 중심’으로 기획돼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치유와 휴식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축제에는 시민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가 풍성하게 마련됐다. 우선 새빛공원에서 QR코드를 통해 게임에 접속해 정원 곳곳을 탐험하며 즐기는 ‘축제 전용 모바일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마녀의 방해를 피해 ‘새빛 고양이’의 흔적을 축제장 곳곳에서 찾으며 미션을 완수해 고양이가 좋아하는 ‘캣닙’을 선사하는 내용의 게임으로, 정원에 즐겁게 몰입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게임은 축제 후에도 새빛공원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민정원사가 운영하는 허브 장미 삽목, 조약돌 아트, 꽃팔찌 만들기를 비롯해 페이스페인팅, 저류지를 바라보며 정원에서 ‘멍때리는’ 물멍대회, 새빛정원송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이 축제장 이곳저곳에서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다양한 공연도 진행된다. 작년 경기정원문화박람회 무대에 올랐던 ‘동물친구들의 새빛정원 대모험 창작뮤지컬 Ⅰ탄’을 잇는 Ⅱ탄이 공연된다. 또 지역공연팀 ‘나는야 정원박사’ 정원퀴즈쇼, ‘정원 알프스’ 요들송 공연, ‘웃음꽃 정원’ 코믹마술쇼, ‘꽃처럼 폴짝’ 명랑운동회, ‘점핑가든’ 어린이 디제잉쇼 등 다양한 공연들이 풍성하게 펼쳐진다. 또한 꽃, 식물 관련 소품 판매를 하는 초록빛 팝업스토어가 운영되며 축제를 음식과 함께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푸드트럭존도 함께 마련된다. 박승원 시장은 “새빛으로 여는 정원 축제는 광명시가 정원도시로 성장해 나가고 있음을 시민들과 함께 온몸으로 느끼고 즐기는 자리”라며 “다양한 정원과 풍성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와 함께 축제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용인시, 관광지 1곳 방문 시 시티포인트 1000원씩 지급

    용인시, 관광지 1곳 방문 시 시티포인트 1000원씩 지급

    경기 용인시는 오는 28일부터 연말까지 관내 관광지나 자매결연 8개 도시 내 관광지를 방문해 스마트폰으로 QR 인증한 시민에게 방문지 1곳당 시티포인트 1000원씩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26일 용인시에 따르면 시티포인트는 신용카드 등 곳곳에 적립된 마일리지를 지역화폐 ‘와이페이’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게 만든 시스템으로, 지난해 4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용인시민이 시티포인트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해 한차례 본인 인증하면,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정보 시스템과 자동으로 연동돼 용인시민증 QR이 생성된다. 시는 이를 활용해 관내 관광지 등을 방문한 시민은 신분증 제시 없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고 있다. 이에 더해 시는 연말까지 ‘QR 인증 이벤트’를 통해 관내 또는 자매결연 도시 내 관광지를 방문한 시민에게 방문지 1곳당 1000원 상당의 시티포인트를 지급하기로 했다. 대상 관광지는 용인에서는 용인자연휴양림, 농촌테마파크, 한택식물원, 한국민속촌, 대장금테마파크, 곤충테마파크 등 6곳, 시와 자매결연을 한 속초시·진도군·영천시·완도군·사천시·고성군·광양시·단양군 등 8개 시·군 내 관광시설 40곳이다. 시티포인트는 시민 한명당 장소별로 1회에 한 해 지급되며, 시티포인트 앱을 통해 지역화폐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시민들에게 시티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자매결연 도시에서도 신분증을 제시하지 않고 입장료 할인은 물론 시티포인트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 성북구 협동조합 마을학교, 18일까지 수강생 모집

    성북구 협동조합 마을학교, 18일까지 수강생 모집

    서울 성북구가 다음달 22일부터 5주간 매주 화요일 ‘협동할 지도(협동조합으로 지역순환경제 모델 만들기)’라는 주제로 ‘제25기 성북 협동조합 마을학교’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성북구 관계자는 “기획재정부 제4차 협동조합 기본계획을 반영해 협동조합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연대·협력으로 시너지 창출을 위한 마을학교”라고 설명했다. 성북구 사회적경제 활동가 및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강의는 총 5강 구성으로 협동조합 기본강의, 기후돌봄과 마을돌봄, 협동조합의 지역순환경제 실천방안, 기후위기 시대 협동조합의 역할, 협동조합 네트워킹 강화까지 기후위기 극복과 지역순환경제 만들기에 필요한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했다. 참여자 중심의 워크숍 형태로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10월 22일부터 11월 19일까지 매주 화요일 성북구 사회적경제센터 3층에서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2시간 동안 운영한다. 10월 22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는 정규강의 외 오픈강좌로 협동조합 기본강의가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성북구청 누리집 배너 또는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하여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10월 18일 금요일까지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협동조합 마을학교를 통해 성북구 협동조합을 비롯한 많은 기업이 운영에 도움을 받아 내실 있고 경쟁력 있는 사회적 경제조직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연대와 협력의 힘으로 지역사회 내에서 지속가능한 발전 주체로서 재도약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LH 사업 현장에 ‘대형 QR’…사업정보 한눈에

    LH 사업 현장에 ‘대형 QR’…사업정보 한눈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사 현장의 사업 진행 현황 등을 휴대전화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실시간 사업안내 QR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실시간 사업안내 QR 서비스’는 공사 현장 외벽이나 펜스에 대형 QR 코드를 게시해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현장을 지나는 주민들이 직접 본인의 휴대전화로 현장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하면 사업 기간, 공급 시기, 공정률 등 다양한 최신 정보가 담긴 웹 카드나 안내 동영상을 열람할 수 있다. 앞서 LH는 지난달 25일 대전 대동2주거환경개선 사업 현장에 서비스를 처음 도입했다. 서비스 도입 후 3일 만에 약 1500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근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LH는 대전지역 시범 운영 결과와 관련 데이터 등을 토대로 서비스 개선과 고도화를 거쳐 전국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양치훈 LH 대전·충남지역본부장은 “QR 서비스는 LH 사업지구 인근 주민에게 궁금증 등을 신속 정확하게 해결할 수 있어 소통을 더 강화할 것”이라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고객 편의 기능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 여수세계섬박람회 부제, 시민과 함께 만든다

    여수세계섬박람회 부제, 시민과 함께 만든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여수세계섬박람회 부제’ 선정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9월 23일부터 10월 6일까지 2주간 실시하는 이번 설문조사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라는 섬박람회 주제의 메시지 전달력을 높이고 브랜드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문 문항은 섬박람회 주제 구현과 섬의 긍정적인 미래상을 표현하는 10가지의 부제로 구성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여수시청 누리집 배너 링크 접속 또는 QR코드를 통해 모바일로도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조직위원회에서는 시민 설문조사와 도민 설문조사 결과 등을 바탕으로 부제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미래 섬의 스토리가 담긴 부제를 선정하기 위해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할 예정”이라며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성동 ‘성공버스’ 새달 2일부터 달린다

    성동 ‘성공버스’ 새달 2일부터 달린다

    서울 성동구는 주민들이 필수 공공시설을 생활권 내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음달 2일 오전 8시 ‘성동구 공공시설 셔틀버스’(성공버스) 운행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성공버스는 마을버스 등 대중교통 노선에 공백이 있는 금호동과 응봉동, 행당동, 성수동 일대를 지나며 구가 설립·운영하는 교육·문화·예술·체육시설, 공공도서관(스마트도서관), 성동구보건소와 보건분소, 동주민센터 등 주요 공공시설을 연결해 운행한다. 설문조사를 통해 주민 의견을 반영해 선정한 22개 정류장을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행한다. 공공시설 이용자와 교통약자는 누구나 탑승권(QR코드)을 발급받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QR코드는 공공시설 셔틀버스 전용 홈페이지에 접속해 이용 대상 여부를 확인한 뒤 휴대전화 번호 인증을 거쳐 발급받으면 된다. 65세 이상 노인은 신분증만 있어도 탑승이 가능하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동권’은 주민들이 누려야 할 당연한 권리이자 더 나은 일상을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할 요소”라며 “성공버스 운행을 통해 교통약자를 비롯해 주민 모두를 포용하는 교통복지를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중랑구 집사님들, 냥이 미모 뽐낼 기회예요

    중랑구 집사님들, 냥이 미모 뽐낼 기회예요

    서울 중랑구는 23일 이날부터 다음 달 13까지 ‘2024 중랑구 반려동물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 주제는 ‘반려동물과의 행복한 일상’이다. 참가자는 반려동물과의 행복한 모습을 자유롭게 사진에 담아 제출하면 된다. 반려동물은 개와 고양이에 한정된다. 반려견, 반려묘와 함께하는 중랑구민이라면 누구나 공모전에 참여 가능하다 1인당 최대 1작품을 출품할 수 있다. 포스터의 큐알(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사진 파일을 올리면 된다. 작품의 규격은 디지털 이미지 파일 형식(JPG, JPEG)으로, 휴대폰이나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이어야 한다. 크기는 10MB 이상, 해상도는 3000X4500픽셀(pixel) 이상이어야 한다. 지난해 9월 1일 이후 참가자가 직접 촬영한 사진이어야 하며, 사진 파일 상 촬영일, 시간 등의 메타정보가 기재되어야 한다. 동일작, 유사작, 컴퓨터 그래픽 이미지나 합성사진 등은 출품이 불가하다. 중랑구의 지역적 특색이 잘 드러난 사진에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결과는 10월 중순 이후 중랑구청 및 중랑구보건소 홈페이지에서 발표한다. 심사를 거쳐 ▲대상(1명) ▲최우수상(1명) ▲우수상(2명) ▲장려상(4명) ▲입선(32명) 총 40명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부상으로 반려견 동반 리조트 숙박권을 비롯하여 반려동물용품 구매 상품권 등이 제공된다. 수상작들은 11월에 열릴 ‘2024 중랑구 반려동물 문화축제’에서 전시된다. 동물복지 홍보를 위한 제작물에도 활용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사진에 담긴 반려동물과의 소중한 일상을 비반려인과 함께 공유함으로써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하는 데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많은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동물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서대문구, 오는 25일 다산연구소 박석무 이사장 초청 명사 특강 진행

    서대문구, 오는 25일 다산연구소 박석무 이사장 초청 명사 특강 진행

    서울 서대문구는 오는 25일 구청 대강당에서 ‘다산 정약용에게 배우는 세상을 사는 지혜’를 주제로 명사특강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명사로 초청된 다산연구소 박석무 이사장은 그동안 다산의 편지글을 엮은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를 비롯해 ‘다산의 생각을 따라’, ‘다산의 마음을 찾아’, ‘목민심서 다산에게 시대를 묻다’ 등을 통해 정약용의 방대한 사상을 알려 왔다. 또한 지난 2004년 다산연구소 창립때부터 현재까지 ‘풀어쓰는 다산이야기’ 칼럼을 통해 다산의 가르침을 전파해 오고 있다. 이번 특강에서 박 이사장은 다산의 생각과 철학을 통해 우리가 배워야 할 효, 우애, 독서, 근면, 용기, 나눔 등의 덕목을 강조할 예정이다. 명사특강은 누구나 들을 수 있으며 희망자는 포스터 QR코드에 접속하거나 서대문구청 행정지원과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의미 있고 행복한 삶을 위한 강의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인문, 건강, 환경,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분들을 초청해 유익한 강연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대문구는 매월 각 분야의 명사를 초청한 가운데 세대를 아우르는 가치와 지식 등을 전달하기 위한 특강을 개최하고 있다.
  • 용인 관광형 DRT 타바용, 오늘 운행 시작

    용인 관광형 DRT 타바용, 오늘 운행 시작

    경기 용인시의 관광형 수요 응답형 교통수단(Demand Responsive Transit·DRT) ‘타바용’이 23일 운행을 시작했다. 용인시에 따르면 타바용은 기흥구 일원 주요 관광지인 한국민속촌, 경기도박물관, 백남준아트센터, 신갈도시재생사업지에서 교통거점인 기흥역, 상갈역, 신갈정류소 등을 연결하는 교통수단이다. 시는 주요 관광지와 교통거점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도록 16곳에 정류소를 설치했다. 수인분당선이나 시외·고속버스를 이용해 관광지를 방문하는 이용객이라면 더욱 편리하게 유명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관광목적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자는 승차할 정류장에서 모바일 앱으로 탑승 인원과 목적지를 선택해 DRT 차량을 호출해 교통카드로 요금을 지불하면 된다. 앱 다운로드는 각 정류소에 설치된 QR코드로 접속하거나 스마트폰 앱 타바용, 용인관광DRT 등을 검색한 뒤 설치하면 된다. 버스는 평일 3대 주말 4대가 투입된다. 차량 호출 가능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30분까지다. 차량 내부에는 전용 모니터를 통해 이동 정보와 인근 주요 관광지 안내 홍보영상 등이 송출된다. 한 달 동안 시범 운영기간에 무료로 운영된다. 이후에는 시내버스와 동일한 성인 기준 1450원이 적용된다. 교통카드를 사용할 수 있으며 환승할인도 적용된다. 용인시 관계자는 “버스를 호출해 탄다는 개념이 다소 생소할 수 있으나 한정된 지역을 오가는 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입하는 시스템인 만큼 많은 분이 편리하게 이용해 보길 바란다”며 “타바용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세계시민이 되는 시간’ 28일 관악상호문화축제

    ‘세계시민이 되는 시간’ 28일 관악상호문화축제

    서울 관악구는 다음달 28일 오전 11시 관악구청 광장에서 지역사회 내·외국인 주민의 교류와 소통을 위한 ‘관악상호문화축제’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관악구 관계자는 “구는 지역주민과 다문화가족, 외국인 주민들을 위한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자, 2008년부터 17회째 상호문화축제를 이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관악구가족센터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 1부는 신나는 아프리칸댄스팀 따그의 공연을 시작으로 상호문화축제 기념식과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등 흥미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2부는 상호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이어진다. ▲한국문화체험(청사초롱 만들기 체험) ▲세계의 다양한 문화 이해 및 체험(타투스티커, 전통놀이체험, 캐리커처 등) ▲세계악기체험 ▲다국어 그림책 큐레이션 ▲인생네컷 촬영 등 다양한 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퓨전국악공연 및 매직쇼 ▲외국인주민상담소 ▲CPR 다국어 키오스크 안전체험 ▲구민정보제공 등의 다양한 홍보부스도 마련했다. 관악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축제에 참여할 수 있으며, 관악구 공식블로그 또는 관악구 가족센터 축제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즐거운 경험을 함께 공유함으로써 다문화에 대한 편견이 해소되고 화합과 상생의 분위기가 조성되는 관악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항공기 뜨면 지역이 뜬다

    항공기 뜨면 지역이 뜬다

    지방자치단체들이 항공기를 활용한 지역 띄우기에 잇따라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경북 안동시는 일본·중국·필리핀 등 동남아 노선을 운항하는 제주항공 항공기 2대를 활용해 동체 외부 및 내부 사이드월패널 래핑(도배)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특히 올해는 추가로 에어프레미아 항공기 5대의 기내 모니터를 통한 영상 광고도 시작했다. 영상은 세계유산 하회마을, 도산서원, 월영교, 선성수상길 등 안동의 대표 관광지를 담아 승객들에게 전달한다. 외부 래핑의 경우 병산서원의 만대루와 안동 하회탈의 이미지와 함께 지역명 안동을 한글, 영어, 한문 등 다양한 언어로 표기한 디자인을 사용한다. 새롭게 영상 광고를 시작한 에어프레미아 항공기는 일본 나리타, 태국 방콕은 물론 뉴욕·로스앤젤레스·샌프란시스코 등 미국의 주요 도시를 운항하며 안동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해당 항공기들은 월평균 편도 141회에서 226회 운항하고 93%에 가까운 탑승률을 유지해 한 달이면 13만여명의 국내외 탑승객이 자연스럽게 안동을 접하게 된다. 오창원 안동시 관광문화국장은 “상징성과 희소성이 큰 항공기 홍보를 통해 안동의 숨겨진 매력을 전 세계 곳곳에 전달하고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강원 강릉시는 미디어랩 전문 기업 ‘EMCG’의 자체 매체인 항공기 뉴미디어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을 진행 중이다. 일본, 동남아 국가를 운항하는 항공기 내부 랩핑 광고를 통해 탑승객들에게 강릉을 알리고 QR코드로 온라인 접속 기회를 동시에 제공해 강릉 관광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대구시는 2022년 티웨이항공과 계약을 맺고 전국 자치단체 최초로 항공기 동체를 활용한 홍보활동에 나선 바 있다. 당시 시는 이 회사 B737 항공기 2대를 활용한 동체 래핑 광고로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사업과 대구시 관광명소를 홍보했다. 계약 기간은 1년으로 소요 비용은 2억원을 조금 웃돈 것으로 알려졌다.
  • 고난과 즐거움 모두 함께… 동대문 동동청년축제

    고난과 즐거움 모두 함께… 동대문 동동청년축제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20일 청량리역광장 및 서울청년센터 동대문에서 ‘동동청년축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청년의 날을 기념해 ‘동대문구와 고난을 함께! 동대문구와 즐거움을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축제에선 청년 예술가들의 문화예술 공연과 더불어 ▲캐리커쳐 그리기 ▲퍼스널 컬러진단 ▲타로 마음 상담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특히 오후 4시부터는 유튜브 구독자 37만명을 보유한 취업특강 인플루언서 복성현 CEO(FT.인싸담당자)가 전하는 ‘셀프 취업 매뉴얼 특강’, 청년세대의 고민과 생각을 나눌 ‘구청장과의 토크 콘서트’가 서울청년센터 동대문 3층에서 진행된다. 취업특강, 토크 콘서트에 참여하길 원하는 청년들은 홍보 포스터 하단에 위치한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 엄빠랑 가는 가을 캠핑… 마포, 가족사랑캠프 참가자 모집

    엄빠랑 가는 가을 캠핑… 마포, 가족사랑캠프 참가자 모집

    서울 마포구는 가을을 맞아 ‘2024 마포구 가족사랑캠프’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가을엔 엄빠랑 캠핑가자’라는 주제로 도심을 떠나 자연 속에서 가족들이 함께 소통하고 유대감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마포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에서 중학생 자녀를 둔 40가구로 가족 당 부모와 자녀 2명이 참가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마포구 누리집 또는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참가 동기와 사연을 함께 작성해야 한다. 26일 전자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최종 선발하고 개별 연락과 구청 누리집을 통해 통보된다. 참가비는 가구당 6만원이다. 이번 가족사랑캠프는 오는 10월 11일~12일 인천 옹진군 영흥면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생태, 갯벌 체험을 하며 바쁜 도심 생활에서 벗어나 가족과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게 된다.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한다. 가족 운동회와 레크리에이션 등 활동을 통해 가족들은 함께 협력하고 즐기며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 누리집이나 교육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가을은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기에 더없이 좋은 계절이다. 이번 캠프로 가족 간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자연 속에서 새로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청소년들에게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추석연휴 공항 무료 주차에 만차 또 만차… 여행객 30분간 ‘뺑뺑이’ 속탔다

    추석연휴 공항 무료 주차에 만차 또 만차… 여행객 30분간 ‘뺑뺑이’ 속탔다

    “주차장이 만차여서 30분 넘게 뺑뺑이 돌았어요. 주차 요원들이 아예 장기 주차장 입구를 봉쇄하는 바람에 추석연휴 시작부터 기분이 별로였어요.” 추석연휴가 시작된 14일 제주국제공항 주차장이 만차가 되는 바람에 제주도민과 여행객들이 주차할 곳을 못 찾아 뺑뺑이를 도는 등 주차대란으로 몸살을 앓았다. ‘ “공짜인데 차 갖고 갈까”… 추석연휴 공항 ‘주차대란’ 초비상’(본지 지난 9일 21면)보도처럼 우려가 결국 현실이 되고 말았다. 서울에 사는 형을 마중나갔던 고모(38·제주시 내도동)씨는 “작년 경우에는 주차장을 막아서진 않았다”며 “갓길까지 차들이 점령하는 바람에 너무 당혹스러워 공항 주변을 계속 맴돌았다”고 토로했다. 고씨는 가족들이 항공기에서 내린 후 짐을 찾고 공항에서 나올 때까지 공항 내부 도로에서 계속 맴맴 돌았다. 정부는 추석 민생안정 대책의 하나로 추석 연휴기간 공항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했다. 귀성객이나 여행객이 5일간 김포공항은 최소 10만원 이상, 제주공항은 최소 5만원 이상의 주차료를 절약할 수 있는 것으로 추산됐다. 평소에도 만차에 가까운 주차장이 되는 제주공항은 포장 안 된 임시주차장 부지 약 400면과 명절 때마다 혼용하는 직원 주차장 400면을 을 포함해 총 5000여면을 확보해 숨통을 텄다. 그럼에도 주차대란으로 혼란을 겪었다. 딸을 배웅하기 위해 17일 제주공항을 찾은 양모(68·제주시 아라동)씨도 “주차근무 요원들이 장기주차장이 만차인데 이들 차량들은 연휴동안 빠져나갈 가능성이 적다며 주차장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았다”며 “공항 주차장 무료 개방 이전에 주차 대란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있었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이같은 현상은 다른 공항도 마찬가지. 광주공항, 대구공항, 김포공항 등에서는 공항 안팎 이면 도로, 공터 등에 차를 주차하고 떠나는 여객이 적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나마 공항 측이 관할 지자체 등에 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를 요청해 2차 혼란을 가까스로 피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 관계자는 “공항 주차장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추석연휴 교통안내를 통해 공항주차장이 혼잡이 극심해 탑승 지연 또는 탑승 불가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요청했다”며 “다행히 심각한 주차대란은 일어나지 않았고 탑승을 못하는 불상사도 없었다”고 안도했다. 이어 “연휴기간에는 요금 부과가 안되지만 초과 주차하는 차량에 대해서는 사전 감면과 사후 감면 등 2가지 방법을 안내하면서 QR코드 나눠줬다”며 “휴대폰으로 연동해서 국내선 티켓 스캔본, 입·출차 차량 번호를 입력하면 시스템상으로 자동 감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후 감면의 경우 30일 이내 신청하면 연휴기간내 주차료는 환불해 줄 예정이다.
  • 강남구, 미래산업 창업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19~39세 청년 대상서울 강남구는 오는 25일까지 ‘미래산업 청년 창업아카데미’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강남구에 거주 중인 19~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포스터 또는 현수막에 인쇄된 QR코드를 스캔해 신청하면 된다. 유선 면접을 통해 선발된 참가자는 다음달 10일부터 12월 12일까지 매주 목요일 충현교회 제3교육관에서 진행하는 아카데미를 수강하게 된다. 아카데미에서는 기업 브랜딩, 사업 아이템 발굴, 비즈니스 모델 개발 등 창업 전반에 필요한 과정에 대한 교육이 알게 쉽게 이뤄진다. 아울러 일대일 컨설팅, 오픈 스페이스·네트워킹, 데모데이 등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강남구는 관내 청년의 빠른 사회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충현교회와 협약을 맺고 ‘청년 점프업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충현교회가 취·창업 교육을 실시할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면 강남구가 4차산업 분야 취·창업 교육, 인턴십, 일대일 멘토링, 청년 문화행사 등을 진행한다.
  • 메이저기업 현직자와 ‘관악 청년 취업 멘토링 콘서트’

    메이저기업 현직자와 ‘관악 청년 취업 멘토링 콘서트’

    서울 관악구가 오는 21일 관악청년청에서 ‘글로벌기업, 국내 대기업 현직자와 함께하는 관악 청년 취업 멘토링 콘서트’를 개최하고, 청년들의 취업을 위해 지원사격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관악구 관계자는 “누구보다 기업과 현장의 이야기를 잘 아는 현직자와 지역 청년들이 만나 그동안 궁금했던 것을 물어보고 다양한 취업 고민을 공유하며 관심분야 기업에 대한 취업 정보를 얻는 기회를 제공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는 ▲삼성전자 ▲SK ▲LG ▲아모레퍼시픽 ▲KT 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10여 개의 대기업, 글로벌 기업의 현직자가 대거 참여한다. 콘서트 1부에서는 ▲1:1 이력서, 자소서 첨삭 ▲개인 커리어(career) 컨설팅 ▲퍼스널컬러 진단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삼성전자 멘토의 취업특강 ▲공개 모의면접 ▲패널토론 질의응답(Q&A) ▲사전신청 시 선택한 멘토와의 ‘소규모 멘토링’ 등이 진행된다. ‘관악구 청년 취업 멘토링 콘서트’는 진로, 취업에 관심있는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방법은 온라인 사전접수(홍보물 QR코드 바로가기) 또는 현장접수 모두 가능하다. 구는 이번 행사로 청년들이 평소 가지고 있는 다양한 취업 고민과 사연 등을 현직자 멘토 및 참여자들과 공유하며 해소하고 서로 공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구는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하여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삼성전자 현직자와 함께하는 취업멘토링’ 사업은 관내 청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는 11월에는 취업지원 종합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관악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최근 불경기로 인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포기하는 청년들이 많아지고 있어 안타깝다”며 “대한민국 대표 청년 친화도시 관악으로서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추석 맞아 뿌린 서울사랑상품권…‘모바일 전용’에 노년층은 소외

    추석 맞아 뿌린 서울사랑상품권…‘모바일 전용’에 노년층은 소외

    2년간 60대 이상 구매 비율은 7%대 불과서울시 “교육 통해 디지털 약자 이용 늘리겠다” 서울시가 발행하는 서울사랑상품권을 즐겨 쓰는 이모(31)씨는 “할인율이 높다”며 부모님에게 사용을 권했지만, 이용이 불편하다는 푸념만 들었다. 이씨는 “큐알(QR)코드로만 결제할 수 있다 보니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하지 않으면 쓰기가 어렵더라”고 했다. 추석을 맞아 서울사랑상품권이 대거 발행됐지만, 모바일이 익숙하지 않은 노인들은 소외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부터 발행되고 있는 지역화폐인 서울사랑상품권은 해당 자치구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자치구 상품권, 서울 전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광역상품권 등이 있다. 지난해 기준 판매 금액은 3조 5232억원에 달하지만, 경기 지역화폐 등 다른 지자체와 달리 애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한 결제만 지원하고 있어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실제 자치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서울사랑상품권의 2022년 1월부터 2년간 연령대별 구매 비율을 보면, 60대 이상이 차지하는 비중은 7.4%에 그친다. 30대와 40대의 구매 비율은 70%에 달한다. 특히 배포 시간에 맞춰 앱에 접속해 구매하는 점은 고령층의 구매 비율이 낮은 이유로 꼽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 5월 발표한 인터넷 이용실태조사를 보면, 지난해 30~40대의 인터넷 쇼핑 이용률은 90%를 넘지만 60대는 42%, 70대 이상은 14.7%다. 서울연구원이 지난 4월 발표한 ‘서울사랑상품권 운영진단과 개선방안’에서도 “노인 인구 비중이 큰 자치구에서는 모바일 상품권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만큼 지폐 또는 카드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카드형 상품권 발행보다는 디지털 약자층도 모바일 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도록 복지관과 경로당 등 시설을 통해 교육과 홍보를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판단”이라며 “카드발급으로 인한 별도 비용 발생도 간과할 순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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