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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인들도 격식 있게 현충원 참배를”…‘외국어 셀프 참배’ 시행

    “외국인들도 격식 있게 현충원 참배를”…‘외국어 셀프 참배’ 시행

    앞으로 국립서울현충원을 찾는 외국인들도 격식을 갖춰 참배할 수 있게 된다. 국방부는 26일 “외국인 누구나 현충탑 참배를 격식 있게 할 수 있도록 ‘현충탑 외국어 셀프(Self) 참배’를 이날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현충원에는 외국어 전담 집례관이 없어 외국인이 현충원을 찾아 참배할 때 격식 있는 참배가 제한됐다. 현충원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어 셀프 참배 시스템을 도입했다. 셀프 참배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QR코드 또는 현충탑에 설치된 스피커를 이용해 참배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한 시스템이다. 스피커에서 사전 녹음된 집례관의 안내에 따라 참배를 진행하게 된다. 현충원 참배는 해설사의 안내나 기타 별도의 현충원 행사가 없으면 참배 절차가 복잡해 일반인에게는 접근이 쉽지 않았다. 셀프 참배 시스템으로 일반인들도 안내 음성에 따라 절차에 맞춰 격식있는 참배가 가능해졌다. 지난 6월부터는 한국어 안내 음성을 먼저 실시해 이달까지 1만 6000여명의 시민이 활용했다. 외국어 셀프 참배 안내 음성은 합동군사대학교 예하 국방어학원과 협업으로 원어민 강사가 10개 국어로 녹음했다. 셀프 참배가 가능한 외국어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아랍어, 인도네시아어, 터키어 등이다. 외국인들은 현충원을 방문하게 되면 사전에 녹음된 안내에 따라 분향, 경례, 묵념 등 절차에 맞춰 격식 있게 참배를 하게 된다. 현재 현충원에는 연간 1000여명의 유엔군 참전용사와 유가족들이 현충탑 참배를 위해 방문하고 있다. 외국인 유동인구가 많은 현충원 주변의 한강공원이나 이태원 등 현충원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국방부는 “일부 국립묘지와 셀프 참배 제공방안을 협의 중에 있다”며 “다른 국립묘지와 지자체별로 운영하고 있는 현충시설까지 확대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
  • 문 대통령, 2020년 연하장 보내…“공정 바탕으로 열매 맺겠다”

    문 대통령, 2020년 연하장 보내…“공정 바탕으로 열매 맺겠다”

    “성원 덕분에 많은 고비 넘겨…함께 잘 사는 나라 완성” 문재인 대통령이 국내외 6만여명 인사들에게 ‘2020년 연하장’을 보냈다. 문 대통령은 연하장에서 ‘공정’을 바탕으로 2020년 국정운영의 열매를 맺겠다고 밝혔다. 22일 청와대에 따르면 최근 문 대통령은 본인과 부인 김정숙 여사 명의로 지난 11월 19일 ‘국민과의 대화’ 참석자들을 비롯해 외국 정상, 언론인 등에게 연하장을 발송했다. 이번 연하장은 한복 차림의 문 대통령 내외가 반려견, 반려묘와 함께 청와대 본관 앞을 거니는 모습이 그림으로 표현됐다. 문 대통령은 이번 연하장에서 “어려운 일이 많았던 한해였지만 성원 덕분에 많은 고비를 넘겼다. 국민들의 목소리가 다양할수록 우리들의 희망도 커진다고 생각한다”며 “서로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에서 함께 잘 사는 나라가 완성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새해에는 공정을 바탕으로 혁신과 포용, 평화의 열매를 맺겠다”고 다짐했다. ‘2019년 연하장’은 QR코드 등을 활용해 문 대통령의 홀로그램 영상 인사를 볼 수 있게 함으로써 화제가 됐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정부 업무추진비, 제로페이로 우선 집행한다

    정부 업무추진비, 제로페이로 우선 집행한다

    당정청, 제로페이 활성화 방안 논의당정청이 정부의 업무추진비를 ‘제로페이’로 우선 집행하기로 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제로페이 활성화를 통해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피해를 경감시킨다는 계획이다. 당정청은 이날 국회에서 협의회를 열고 이런 내용이 포함된 제로페이 사용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인 박홍근 의원이 회의 뒤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제로페이는 소상공인의 카드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고자 지난해 말 출시된 간편결제 서비스다. 당정청은 우선 다음 달까지 제로페이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이를 디브레인(디지털예산회계시스템)과 연계하는 작업도 마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정부 등 공공기관에서 지출하는 업무추진비를 제로페이로 우선 집행하고, 특근매식비·일반수용비 등에도 제로페이 사용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당정청은 제로페이 이용을 평가지표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는 데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를 위해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는 2022년 도입을 목표로 지표 개발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제로페이 가맹점들을 위한 모바일 표준 QR코드의 사용을 확대하기로 했다. 아울러 제로페이 사용실적을 반영한 ‘공공기관 동반성장 지침’도 내년 3월까지 개정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당정청은 추가 대책을 검토하기 위해 국무조정실을 중심으로 관계부처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정부는 소상공인의 결제수수료 부담 완화에 역점을 두고 있다”면서 “관계부처의 노력으로 제로페이가 도입된 지 1년 가까이 경과한 현재 총 가맨점만 32만개, 일평균 결제액이 5억원 수준으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복합쇼핑몰 확산, 온라인·모바일 소비 패턴으로 인해 자영업의 어려움은 여전하다”면서 “정부가 제로페이 정책에 속도를 내고 범위를 확산할 수 있게 행정의 적극성을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생활 속 필수시스템 ‘바코드’ 개발자, 향년 94세로 별세

    생활 속 필수시스템 ‘바코드’ 개발자, 향년 94세로 별세

    물건 판매부터 도서관 책 대여까지 생활 곳곳에서 필수시스템이 된 바코드를 개발한 개발자이자 발명가인 조지 J.로러가 향년 9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AP통신 등 해외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1970년대 초반 IBM사는 음식 포장지에 가격과 음식 정보를 판독할 수 있는 코드를 디자인해 달라는 주문을 받았다. 당시 담당부서에 있던 조지 로러는 1940년대에 조셉 우드랜드가 개발한 원형의 스캔 코드를 기반으로 코드 디자인을 시작했다. 로러는 스캐너가 원형의 코드를 인식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깨닫고, 좁고 긴 막대 형태의 코드를 개발했다. 이것이 바로 바코드로 알려진 ‘통일 상품코드’(Universal Priduct Code)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조지 로러는 지난 5일, 자신의 집에서 사망했으며 정확한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장례식은 지난 9일 열렸다. 로러는 2010년 한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바코드를 개발했던 1970년대 당시 식료품점들은 모든 제품에 가격표를 붙이기 위한 노동 집약적인 상황에 처해 있었다. 바코드는 가격의 오류를 줄일 수 있었으며, 소매업체는 재고관리를 더 잘 할 수 있게 도왔다”고 자평했다. 전 세계적으로 상용화 된 바코드의 개발로 로러는 돈방석에 앉았을까?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그는 막대 형태의 바코드를 개발한 뒤 아무런 저작권료를 받지 않았으며, IBM 역시 당시 이를 특허로 신청하지 않았다. 한편 오늘날 전 산업계에서 널리 이용되고 있는 바코드는 고객이 계산대 앞에서 기다리는 시간을 줄이고 판매와 동시에 재고기록 갱신을 자동적으로 이루는데 도움이 된다. 바코드 아래에는 13개의 숫자가 있는데, 그중 앞쪽 3자리 숫자는 국가별 식별코드로, 한국은 ‘880’을 쓴다. 현재는 로러가 개발한 바코드를 기반으로 새롭게 개발된 2차원 바코드, 예컨대 QR코드 등이 널리 이용되고 있다. 사진=123rf.com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코레일 열차 및 멤버십라운지 자판기 대상 QR결제서비스 실시 눈길

    코레일 열차 및 멤버십라운지 자판기 대상 QR결제서비스 실시 눈길

    코레일네트웍스(대표이사 강귀섭)가 열차와 멤버십라운지 내 자판기 대상으로 QR코드를 활용한 KTX마일리지 간편결제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이용방법은 KTX-산천, ITX-새마을, ITX-청춘, 전국 주요역 멤버십라운지의 자판기 상품 구매 시 결제단말기에서 KTX마일리지 QR결제서비스 8번 선택 후 표시된 QR코드를 코레일톡 앱과 연결된 레일포인트 앱의 QR리더기로 스캔하면 된다. 또한 이번 KTX마일리지 QR결제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40%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12월 한 달 동안 QR코드를 활용해 결제하거나 철도회원번호를 입력하면 즉시 4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KTX마일리지는 코레일멤버십 회원이 KTX이용 시 승차권 구입금액의 5~11% 적립되며, 레일포인트는 제휴신용카드를 사용하면 전월 카드 이용실적에 따라 승차권 구입금액의 최대 20%까지 적립된다. 코레일네트웍스 강귀섭 대표이사는 “앞으로 역사 주변의 자동판매기 등 각종 무인장비를 대상으로 QR방식, NFC방식 등 다양한 간편결제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으로 철도 이용객의 편의성을 증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형물 QR 찍으면 해외안전여행 어플 설치

    조형물 QR 찍으면 해외안전여행 어플 설치

    공항에 QR코드를 부착한 조형물을 전시하고, 여행객들이 이를 찍으면 외교부에서 만든 해외안전여행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해외안전여행 애플리케이션’ 홍보기획안이 국민참여 정책소통 공모전 대상에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들에게 정부 정책 홍보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2019 국민참여 정책소통 공모전’ 수상작으로 대상에 ‘해외안전여행 애플리케이션’ 홍보기획안을 비롯해 모두 4편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최우수상에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2022년 수원에서 개관을 목표로 건립 중인 국립농업박물관에 전시할 농업 유물을 구매하거나 기증받을 수 있도록 홍보하는 영상 광고 2편과 포스터 기획안이 뽑혔다. 우수상은 인사혁신처의 ‘적극 행정’과 교육부의 ‘고교학점제’ 정책 홍보기획안에 돌아갔다. 정부는 선정된 기획안대로 연말까지 해당 정책을 홍보할 계획이다. 외교부는 28일부터 2주 동안 인천국제공항에서 전시회를 열고 ‘해외안전여행 애플리케이션’을 홍보한다. 농식품부는 농업 유물 수집 포스터를 전국 지자체와 농업기술센터 등지에 배포한다. 대상 500만원 등 수상작 4편에 모두 1000만원을 수여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홈페이지(sotongkorea.co.kr)나 운영사무국(02-334-7005·카카오톡 플러스친구 ID 소통톡톡)으로 확인할 수 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신세계면세점서 쇼핑하고 드라이브 스루로 환전하세요”

    “신세계면세점서 쇼핑하고 드라이브 스루로 환전하세요”

    올해 안으로 햄버거나 커피 등을 드라이브 스루(Drive Thru)를 통해 주문하는 것처럼 환전도 차에서 내리지 않고 할 수 있게 된다. 우리은행은 지난 14일 신세계면세점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드라이브 스루 환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서울 중구에 있는 우리은행 본점 주차장 안에 드라이브 스루 존(Drive Thru Zone)을 만들 예정이다. 주말에 명동 신세계면세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드라이브 스루 환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고객이 모바일로 신청한 뒤 자동차로 드라이브 스루 환전소에 방문하면 차량번호 인식, QR코드(정사각형 모양의 불규칙한 격자무늬의 2차원 코드), 생체 인식을 통해 차안에서 본인 인증 절차를 거쳐 외화를 받을 수 있다. ‘드라이브 스루 환전 서비스’ 지난 5월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규제 샌드박스)로 선정됐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환전 업무 외에도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적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협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객에게 더 많은 편리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금천, 15일 노인 대상 ‘스마트 과거시험’

    서울 금천구가 노인들을 대상으로 올 한 해 동안 정보화교육을 통해 습득한 정보기술(IT) 활용능력을 평가하는 시간을 갖는다. 세대 간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서다. 금천구는 오는 15일 오전 9시 30분 구청 지하 1층 전산교육장에서 ‘2019 금천구 어르신 스마트 과거시험’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시험문제는 QR코드를 활용한 스마트폰 정보 검색, 특수문자, 한글·영어 입력 및 전송 등 모두 3문항으로 구성된다. 참가 신청자는 11일 오후 1시 구청 전산교육장에서 진행되는 ‘시험특강’에서 문제 유형을 미리 파악할 수 있다. 시험 당일 평가해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상 3명 등 모두 6명에게 구청장상을 준다. 채점이 이뤄지는 동안 ‘말보다 먼저 배우는 유튜브, 마케팅혁명’이라는 주제로 특강이 열린다. 이날 구청 1층 로비에서는 올해 구에서 진행한 구민정보화교육 수업 수강생들의 작품전시회도 진행된다. 문서, 사진, 동영상 등 수강생이 제작한 작품뿐 아니라 가상현실(VR)기기, 3D프린터 등 4차산업 및 IT와 관련한 각종 체험부스도 마련된다. 55세 이상 금천구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6일까지 구청 8층 홍보디지털과로 신청하면 된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책꽂이]

    [책꽂이]

    식물의 책(이소영 지음, 책읽는수요일 펴냄) 서울신문에 ‘이소영의 도시식물 탐색’을 연재하고 있는 식물세밀화가의 ‘전지적 식물 시점’ 이야기. 악취로 가을철 도시의 골칫덩이가 된 은행나무를 두고, 저자는 식물의 시선에서 너무나 자연스러운 번식 본능을 우리가 인위적으로 차단한 권리가 있는지 되묻는다. 밀려나는 토종 민들레, 경제를 살린 딸기 등 흥미로운 이야기에 손맛을 살린 세밀화를 덧댔다. 288쪽. 1만 5000원.엄마를 위하여(에리크 에마뉘엘 슈미트 지음, 김주경 옮김, 북레시피 펴냄) 엄마를 우울증에서 구해 내기 위한 아들의 분투기. 아들 펠릭스는 엄마의 고향인 아프리카 세네갈로 치유 여행을 떠나고, 거기서 만난 강과 안개와 나무의 정령들은 이들 모자를 따스하게 품는다. 공쿠르상을 받은 프랑스 극작가 에리크 에마뉘엘 슈미트의 장편소설. 212쪽. 1만 4000원.독일 현대사(디트릭 올로 지음, 문수현 옮김, 미지북스 펴냄) 1871년 제국 수립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독일의 현대사를 정치, 외교관계, 사회경제적 상황, 문화로 풀어낸 역사서. 특히 기독교민주연합과 기독교사회연합, 사민당, 자민당, 녹색당 등 다양한 정당이 서독 의회민주주의를 공고히 하는 과정과 동독 사회주의통일당이 사회 내부의 지지를 잃으며 쇠락하는 모습을 상세히 설명했다. 852쪽. 3만 8000원.테드로 세상을 읽다(박경수 지음, 메이트북스 펴냄) 수천 편의 테드(TED) 강연 중에서 명강연 27편을 사람·리더·경영·기술이라는 4개의 키워드로 분류해 엄선했다. 경영 컨설턴트로 활약했던 저자의 경험과 지식을 담아 풍부함을 더했다. QR코드를 넣어 바로 강연을 감상할 수 있게 했으며, 함께 첨부된 관련 자료 사진과 그래픽 자료로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268쪽. 1만 5000원.비평의 조건(고동연 외 2명 지음, 갈무리 펴냄) 세 명의 미술비평가가 미술 현장과 밀접한 다양한 조건의 미술비평가 16명(팀)을 인터뷰해 기록했다. 현대미술 비평은 작업이나 작가를 설명하던 전통 방식에서 벗어나 철학적 관점을 택해 현대미술만큼이나 어려워졌다. 평가 기준의 다원화, 비평의 생산 및 유통에 내재한 권력의 역학 등 달라진 환경 속에서 비평이 나아갈 길을 모색했다. 528쪽. 2만 4000원.서른다섯, 내 몸부터 챙깁시다(최혜미 지음, 푸른숲 펴냄) 여자 몸이 달라지는 나이 서른다섯을 기준으로 몸에 일어나는 변화와 흔히 겪는 건강 문제, 각 문제에 맞춤한 해결법을 담았다. 패션지 에디터로 일하다 퇴사 후 한의사가 된 저자는 ‘노산’ 같은 말들이 나타내는 사회적 시선에 선을 긋고 내 몸이 느끼는 변화를 직접 알아 가야 한다고 말한다. 316쪽. 1만 7000원.
  • QR코드로 절임배추 사전주문하세요

    QR코드로 절임배추 사전주문하세요

    모델들이 24일 서울 중구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해남에서 생산된 절임 배추를 들어 보이고 있다. 롯데마트는 다음달 6일까지 제주점을 제외한 전 매장에서 해남 황토 절임 배추를 예약 판매한다. 연합뉴스
  • QR코드로 절임배추 사전주문하세요

    QR코드로 절임배추 사전주문하세요

    모델들이 24일 서울 중구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해남에서 생산된 절임 배추를 들어 보이고 있다. 롯데마트는 다음달 6일까지 제주점을 제외한 전 매장에서 해남 황토 절임 배추를 예약 판매한다. 연합뉴스
  • ㈜지앤넷 “실손보험빠른청구 서비스 완성 단계”

    ㈜지앤넷 “실손보험빠른청구 서비스 완성 단계”

    핀테크 업체 ㈜지앤넷은 ‘실손보험빠른청구’ 서비스가 전 요양기관을 아우르며 완성 단계에 이르렀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8월 대한약사회와의 서비스 제휴를 통해 약제비 청구를 약 봉투 내지 복약안내문에 QR코드를 출력하고 이를 지앤넷의 실손보험빠른청구 앱을 통해 약제비를 청구할 수 있는 서비스가 이달 중 시행된다. 이를 통해 대한약사회에서 제공하는 팜IT3000 솔루션을 사용하는 전국의 약국 약 1만 1500여곳에서 해당 서비스를 지원한다. 아울러 지난 5월 가톨릭학교법인과의 서비스 제휴 계약으로 서울에서만 서울성모병원, 은평성모병원, 여의도성모병원에서 실손보험빠른청구 서비스 시행을 시작했다. 사용자들은 병원에 설치된 키오스크를 이용해 몇 번의 클릭만으로 실손보험비를 청구할 수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뿐만 아니라 지앤넷은 2차 및 1차 병·의원도 지원할 수 있도록 제휴 업체를 확대해 현재 참여가 확정된 병·의원의 수는 전국에 걸쳐 약 2만여개에 이른다. 치과 병·의원에 대해서도 실손보험 치과 치료비와 정액 보험 청구인 치과보험을 청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김동헌 지앤넷 대표는 “지앤넷의 서비스는 12개 손보사와 주요 10개 생보사를 모두 지원하고 있어 지난 6년간 추진해온 실손보험청구 간소화의 완성단계를 눈앞에 두고 있다”며 “실손보험빠른청구 서비스의 경우 청구 자료가 병원에서 암호화되어 보험사에 자료가 전송된 후 비로소 복호화되기 때문에 전달과정에서 어떠한 정보도 열람되거나 편집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쌍용건설 QR코드로 실시간 시공 확인

    쌍용건설이 QR코드를 기반으로 근로자들이 시공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공사관리 플랫폼’을 개발해 대형 공사 현장에 적용했다. 기존 자재관리 용도에 그쳤던 QR코드를 공정 관리 전반에 도입한 첫 사례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쌍용건설의 ‘디지털 공사관리 플랫폼’은 스마트기기용 앱으로 건물 벽면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하면 공정별 진행 상황을 확인하거나 업데이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검측 결과 코멘트 달기, 사진 기록, 선행 작업 완료 직후 후속 공정 책임자에게 알람 전송도 가능하다. 이 시스템을 도입한 이유는 공사비만 약 1조원에 달하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로열 아틀란티스 리조트&레지던스를 짓는 과정에서 하루 평균 1만명에 달하는 근로자 간 공사 진척도를 파악하거나 공유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지속가능발전 가치 확산”… 도봉, 국제포럼 열어 해법 공유

    서울 도봉구는 오는 29일과 30일 이틀간 교육·공동체·지속가능성이라는 주제로 ‘2019 도봉 ESD 국제포럼’(지속가능발전교육)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개최하는 ‘ESD 국제포럼’은 지속가능발전의 가치와 의미, 지속가능발전교육의 중요성을 확산·실천하고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활동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 첫째 날인 29일에는 ‘학교에서 만나는 지속가능발전교육’이라는 주제로 교육관계자와 교사 등이 참여한 세미나가 개최된다. 둘째 날인 30일에는 ‘지역공동체와 지속가능발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의 기조강연, 특별강연,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속가능발전 사례발표, 종합토론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대상은 지속가능발전·지속가능발전교육 전문가 또는 관계자, 교사는 물론 관심 있는 구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18일까지 구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안내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이번 포럼 행사를 통해 지속가능발전과 지속가능발전교육에 대한 중요성과 이해도를 높이고, 지속가능발전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영세 온라인 사업자에 4년간 2400억 대출

    오는 14일부터 연매출 30억원 미만 온라인 사업자는 최대 1억원의 사업자금을 연 2%대 금리로 빌릴 수 있다. 금융위원회는 7일 신용카드 사회공헌재단, 서울·경기 신용보증재단과 ‘영세 온라인 사업자 특별보증 지원협약’을 맺고 4년간 2400억원의 대출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금리는 연 2.5% 내외로 보통 연 2.95~3.98%인 일반 보증 대출 상품보다 낮다. 전자지급결제대행(PG)사의 결제대행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연매출 30억원 미만인 영세 온라인 사업자가 대상이다. 영업한 지 3개월이 지나야 신청할 수 있고, 대표자의 개인 신용등급이 8등급 이상이어야 한다. 금융위는 온라인 사업자의 약 60%가 밀집된 서울·경기권을 대상으로 우선 공급하고 향후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기존에 보증대출을 받은 경우에도 1억원 한도 내에서 추가 보증을 이용할 수 있다. 지역 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윤창호 금융위 금융산업국장은 “온라인 사업자가 PG사를 통해 카드 매출 대금을 받으면 최장 15일까지 걸려 유동성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고 지원 취지를 설명했다. 또 400억원을 들여 소상공인에 결제 단말기를 지원한다. 4년간 근거리무선통신(NFC) 단말기와 QR코드 리더기 22만 4000개, 키오스크 1800개를 보급할 계획이다. 동반성장위원회를 통해 다음달 신청자를 접수한 뒤 오는 12월부터 기기를 설치한다. NFC 단말기와 QR코드 리더기는 음식, 제과, 문구소매 등 ‘중소기업 적합 업종’에 해당하는 소상공인이 우선 대상이다. 키오스크는 청년 창업자, 1인 가게 등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운전면허증, 내년부터 스마트폰 속으로

    이르면 내년 1분기 ‘모바일 운전면허증’이 도입돼 스마트폰 앱으로 운전 자격과 신원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특히 공유차량이나 공유 전동 킥보드 서비스처럼 운전자격 확인이 필요한 공유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에 적용하면, 운전면허증 도용 사고를 예방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경찰청과 함께 정보통신기술(ICT)을 바탕으로 실물 운전면허증 대비 편의성과 보안성을 강화한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를 추진한다. 기업들과 경찰청은 2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협약식을 열고 이통 3사 공동 본인인증 브랜드 ‘패스’(PASS) 기반 모바일 운전면허증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는 휴대전화 이용자가 ‘패스’ 앱에서 이용약관에 동의한 뒤 실물 운전면허증을 등록하면 이용할 수 있다. QR코드나 바코드 형태로 표출되는 모바일 운전면허 서비스가 경찰청·도로교통공단 시스템과 연동되는 체계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SK브로드밴드, 약사 대면 없이 복약 지도까지 ‘온키오스크’

    SK브로드밴드, 약사 대면 없이 복약 지도까지 ‘온키오스크’

    약사와 대면하지 않고 기계로 처방전 접수, 각종 의약품 결제는 물론 복약 지도까지 받을 수 있는 약국 전용 키오스크 서비스 ‘온키오스크’를 SK브로드밴드가 출시했다. 온키오스크를 통해 환자들은 약사나 약국 직원과 대면하지 않고도 바코드, QR코드 등으로 처방전을 접수한 후 신용카드로 약값을 결제할 수 있다. 영수증을 통해 간단한 복약 지도까지 받을 수 있다. SK브로드밴드는 전처럼 결제를 위해 줄을 서 기다릴 필요가 없고 일일이 증상을 설명할 필요가 없는 만큼 환자들의 편의성이 크게 오를 것으로 기대했다. 뿐만 아니라 약사가 처방전 수령, 처방 내용 입력, 약값 결제 등 일상 업무에서 벗어나게 되면서 더욱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약국에도 여러모로 유익하다. 먼저 온키오스크를 설치한 약국은 일반의약품은 물론 비타민, 파스 등 약사가 추천하는 의약외품을 직접 키오스크 화면에 노출함으로써 약국별 특성에 따라 추가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소아병원 근처 약국은 어린이 비타민을, 요양병원 근처 약국에서는 어르신 영양제 등을 추천하는 식이다. 이와 함께 ‘스마트약국’이라는 이미지도 만들 수 있다. 온키오스크는 한국어는 물론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3개 외국어를 지원한다. 우리말에 서툰 외국인 방문객도 보다 편리하게 약국을 이용할 수 있다. SK브로드밴드는 약국의 규모와 입지에 따라 온키오스크 모델을 세분화해 A, B, C, D형 등 총 4종을 제공한다. 중형 크기의 C형(21.5인치) 모델이 주력이다. A형(12.5인치)은 소형약국에, B형(15인치)은 중소형약국에 적합하다. 대형약국에 맞춘 D형(43인치) 모델도 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송리단길 갈 땐 맛집 지도부터 챙기세요

    송리단길 갈 땐 맛집 지도부터 챙기세요

    서울 송파구의 명소로 자리잡은 ‘송리단길’을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는 ‘공략집’이 나왔다. 송파구는 ‘송리단길 맛집투어 지도’를 업그레이드 제작해 배부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지도에는 석촌호수 동호 주변, 방이삼거리 주변, 방이사거리 주변 등으로 구획을 나눠 송리단길 일대를 한눈에 담았다. 최근에 새로 생긴 맛집 30여곳을 추가해 모두 135곳의 음식점과 카페를 소개한다. 맛집의 위치, 주요 메뉴, 가격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외국어 메뉴판 QR코드도 새롭게 추가됐다. 맛집마다 첨부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외국어로 번역된 메뉴를 볼 수 있는 서비스다. 지도는 송파구 지역은 물론 서울시 주요 관광안내센터, 관광호텔, 도시민박업소 등에 무료로 배부된다. 구 문화관광홈페이지와 잠실관광특구 스탬프투어 앱, 무인관광안내 시스템 5곳 등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송리단길은 송파동 백제고분로45길 일대에 독특한 음식점과 카페 등이 밀집된 골목이다. 용산구 이태원 경리단길을 시작으로 마포구 망원동 망리단길 등 특색이 있는 골목에 ‘~리단길’이라는 이름을 붙이는 새로운 관행에 따라 송리단길이라는 애칭이 생겼다. 송파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송리단길 특화거리 조성’을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선정하고, 지난해 송리단길 맛집투어 지도를 처음으로 선보이는 한편 석촌호수 사거리에 ‘송리단길 안내표지판’을 설치하는 등 지원에 나섰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이천시 민방위 교육 전자통지·출결관리 큰 호응

    이천시 민방위 교육 전자통지·출결관리 큰 호응

    경기 이천시는 이달부터 경기도 최초로 스마트 민방위교육 전자통지 및 출결관리 시스템을 도입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스템 도입 전에는 마을 이·통장이 대원들의 주소지를 직접 방문해 종이통지서를 교부하였으나,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의 증가로 통지서 교부·수령에 어려움이 따랐다. 전자 통지 시스템 도입으로 통지서 미수령, 분실 등의 문제와 통·리장들의 교육통지서 배부에 따른 고충이 해결되었다. 시는 민방위 1~4년차 보충교육 대상자에게 교육 전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전자통지서를 발송해 교육을 안내하고, 민방위교육장에서는 참석대원이 전자통지서를 통해 생성한 QR코드를 활용해 출결 확인 및 교육참석 확인증을 생성 할 수 있다. 엄태준 시장은 “스마트민방위 교육 전자통지 및 출결관리 시스템을 통해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를 줄이고, 예산 절감, 통·리장들의 업무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행정에 IT 기술을 접목하는 등 시대적 흐름을 놓치지 않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행정서비스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교육 대상자는 스마트민방위전자통지센터(https://cdec.or.kr)에 접속해 본인 인증을 거쳐 QR코드 생성 후 교육에 참석하면 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BC카드로 상하이 임정 청사 입장권 결제

    BC카드로 상하이 임정 청사 입장권 결제

    앞으로는 BC유니온페이카드나 QR코드로 중국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입장권을 결제할 수 있다. 기존엔 현금으로 구입해야 했다. 임정 수립 100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말까지 BC유니온페이카드로 결제된 입장권 금액 50%가 독립운동 기념 활동에 기부된다. 사진은 이문환 사장이 지난 17일 임시정부 청사 기념관에서 BC카드의 결제 애플리케이션 ‘페이북’(Paybooc)으로 결제하는 모습. BC카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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