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QR코드
    2026-03-05
    검색기록 지우기
  • 유괴
    2026-03-05
    검색기록 지우기
  • 장애
    2026-03-05
    검색기록 지우기
  • 기록
    2026-03-05
    검색기록 지우기
  • 손흥민
    2026-03-0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101
  • “김포~제주 무료 항공권 잡아라”… 제주여행 여름시즌2 개막

    “김포~제주 무료 항공권 잡아라”… 제주여행 여름시즌2 개막

    # 27일부터 7월 6일까지 10일간 진행… 한림, 한경, 대정, 안덕 4곳 34개업체 참여스탬프투어에 참가해 무료 항공권 행운 잡아볼까. 제주도가 지역 마을을 살리는 ‘2025 지금, 제주여행–여름시즌’을 오는 27일부터 7월 6일까지 10일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다시 만나는 여름, 다시 찾은 제주’를 부제로 한 이번 행사는 서카름(한림, 한경, 대정, 안덕) 일대에서 주민참여형 ‘지역데이’ 콘텐츠, 할인 프로모션, 스탬프 투어 등으로 꾸며진다. 제주관광공사가 브랜드 관리와 마케팅 지원을 하는 카름스테이는 제주 방언 단어 ‘카름(작은 마을이나 동네를 의미)’과 ‘스테이(머물다)’를 결합한 합성어다. 도는 지난 3월에 이어 올해 두번째 ‘제주여행주간’을 시즌제 프로모션으로 추진해 향후 정례화와 브랜드화를 도모한다. 특히 관광수요 촉진을 넘어 지역마을이 무대가 되고 주민이 중심이 되는 구조로 지역의 관광 자생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번 여행주간의 중심은 마을주민과 관광객이다. 서카름 지역 4개 마을(34개 사업체 참여)에서 각각 마을 고유 콘텐츠를 활용한 이벤트를 열어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장을 마련한다. 또한 현재 운영중인 지역 도슨트 프로그램 참여자 240명에게는 할인 혜택이나 참가비를 지원한다. # 디지털 스탬프 투어 참여해 3개마을 방문 인증땐 김포~제주 왕복항공권 80매 추첨 제공MZ세대와 가족단위 관광객을 겨냥한 디지털 스탬프 투어도 눈길을 끈다. 인기 캐릭터 ‘쿠키런’을 지역별 관광지에 접목해 디지털 스탬프 투어로 만들었다. 참가자가 지정 장소 3곳 이상을 방문해 현장에서 QR코드를 찍고 본인 인증하면 자동적으로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김포~제주 왕복 항공권 80매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쿠키런’ 협업으로 서카름 마을별 특화 캐릭터도 개발·보급할 예정이다. 디지털 기술과 캐릭터를 결합한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인지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행비용 부담은 낮추고, 만족도는 높이는 제주여행 체감 비용을 낮추는 할인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공공플랫폼 ‘탐나오’에서 기본 20% 할인에 서카름 지역은 추가로 10% 할인을 제공해 총 3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카름 지역 숙소 할인과 항공사(티웨이·이스타·제주항공) 1만원권 릴레이 할인, 시티투어버스 무료 운영도 실시한다. 지속가능한 관광을 위한 ‘제주와의 약속’ 캠페인도 제주공항 캠페인존 등에서 이어진다. 디지털 관광증을 신청하고 친환경 서약을 하면 ‘탐나는전’ 여행지원금(1만원·3만원·5만원)을 받을 수 있다. 하루 500명씩 총 5000명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김희찬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이번 제주여행주간은 마을 이야기로 관광을 구성하고, 지역민 손길로 경험을 만들어내며, 여행자가 참여와 약속을 통해 ‘가치 있는 여행’을 완성하는 구조“라며 ”단체여행 인센티브와 지역업계의 자발적 할인 참여가 관광수요 촉진과 제주관광 이미지 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 ‘반려동물 돌보기’ 배우고 싶은 은평 주민 모여요

    ‘반려동물 돌보기’ 배우고 싶은 은평 주민 모여요

    서울 은평구는 ‘반려생활 통합 돌봄과정’ 교육생을 23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반려동물 양육에 어려움을 겪거나 관심이 있는 주민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민이라면 누구나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총 140명이다. 교육은 다음달 10일부터 30일까지 수색동과 불광2동, 진관동과 녹번동 주민센터에서 차례대로 총 4회 열린다. 수색동과 불광2동 주민센터에선 ‘입문 돌봄 과정’이 진행된다. 반려생활이 익숙하지 않거나 처음 준비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위생과 건강관리, 페티켓과 사고 예방 등의 기초 내용을 교육한다. 진관동과 녹번동 주민센터에선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실전 케어 과정’이 예정돼 있다. 산책 훈련을 비롯해 도그 스포츠 체험과 응급처치법, 위생 미용 실습 등 실생활에 유용한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반려동물과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을 준비했다”며 “이를 통해 반려동물 친화도시를 조성하고 책임 있는 반려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종로 “QR코드 찍어 ‘양수기 작동법’ 배우세요”

    종로 “QR코드 찍어 ‘양수기 작동법’ 배우세요”

    서울 종로구가 여름철 집중호우를 앞두고 양수기 사용법을 알려 주는 유튜브 짧은 영상인 쇼츠를 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양수기는 저지대 침수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되는 장비지만 사용법을 잘 알지 못해 주민들이 제대로 쓰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에 종로구는 양수기 사용법을 안내하는 1분 분량의 쇼츠 형식의 영상을 만들었다. 구청 직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출연해 쉽게 알려 주는 게 특징이다. 이번 교육 영상은 양수기에 부착된 QR코드로 접속하면 언제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다. 앞서 종로구는 침수 피해 이력이 있는 가구나 저지대 취약 지역에 양수기를 미리 설치했다. 유튜브 ‘종로TV’나 구 홈페이지에서도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종로구는 종로소방서와 협력해 풍수해 대응 설명서를 공유하는 등 현장 중심의 수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양수기는 위기 상황에서 생명을 지키는 매우 소중한 도구”라며 “누구나 쉽게 배우고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재난 대응책을 계속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골목경제 살리자”… 광주 자치구 지역화폐 붐

    광주 자치구들이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잇따라 지역화폐 발행에 나섰다. 하지만 기초자치단체에서 발행하는 지역화폐는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없어 한계가 있다. 광주 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먼저 지역화폐 발행을 추진한 북구는 오는 9월 100억원 규모의 지역화폐 ‘부끄머니’를 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부끄머니는 북구의 캐릭터인 ‘부끄’와 ‘머니’를 합친 것으로 구민 공모로 이름을 선정했다. 부끄머니는 카드형 상품권 형태로 1인당 최대 5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할인율은 10%다. 북구는 가맹점 6300개를 모집했으며, 홍보단을 운영해 1만개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지역화폐는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에서 일시적으로 발행하는 화폐로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대형마트나 백화점 등에서는 쓸 수 없다. 광산구도 ‘광산사랑상품권(가칭)’을 추석 명절을 앞둔 9월 중 100억원 규모로 발행할 계획이다. 카드형과 휴대전화에 등록해 쓸 수 있는 QR코드 두 가지 형태다. 북구와 같이 10%의 할인율을 적용하며 월 5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광산구는 광주상생카드 가맹점 1만 4000곳을 지역화폐 가맹점으로 확보할 예정이며, 시민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23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명칭 공모전을 한다. 동구와 남구도 이미 지역화폐 발행을 위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이달 중 발행 여부를 결정한다. 서구는 이달 말까지 지역 전체를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해 온누리 상품권을 100% 사용할 수 있어 지역화폐를 발행하지 않을 계획이다. 하지만, 행정안전부는 지난해부터 ‘광역시의 자치구·군 지역은 지원에서 제외한다’는 내용의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사업 종합지침을 마련, 기초자치단체가 발행하는 지역화폐는 국비 지원 대상에서 제외했다. 광역시는 사실상 단일생활권인 점을 감안했다. 북구 관계자는 “기초지자체는 지역화폐 발행에 필요한 모든 비용을 자체 조달해야 하는 만큼 지속적인 운영은 어렵다”며 “기초지자체의 지역화폐 발행에도 최소한의 국비 지원 기준이 마련된다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 아내들이 픽한 패밀리 SUV ‘그랑 콜레오스’… 안전·편의 모두 잡았다

    아내들이 픽한 패밀리 SUV ‘그랑 콜레오스’… 안전·편의 모두 잡았다

    2024 자동차안전도평가 최고 점수로 1등급조수석까지 배려한 인포테인먼트 환경 제공 “남편이 차를 골라 아내를 설득하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르노코리아의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가 여성 소비자, 특히 아내들의 선택을 받으며 ‘가족의 차’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3일 르노코리아에 따르면 르노 전국 전시장에서는 최근 아내가 먼저 나서 차량 구매를 주도하는 장면이 자주 포착된다. 르노코리아 관계자는 “시승 후 아내가 차량의 안전성과 편의성에 매료돼 직접 구매를 결정하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이 같은 인기의 배경에는 ‘휴먼 퍼스트’ 철학에 기반한 안전성과 첨단 사양이 있다. 그랑 콜레오스는 최근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한 2024 자동차안전도평가(KNCAP)에서 평가 대상 차종 중 최고 점수로 1등급을 받으며 우수한 안전성을 입증했다. 실제 세부 항목별로도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충돌 안전성 53점(88.4%) ▲외부통행자 안전성 16.8점(84.1%) ▲사고예방 안전성 17.1점(85.5%)을 획득했으며, 특히 측면 충돌 안전성, 차로 유지 장치, 지능형 최고속도 제한장치 등에서는 만점을 받았다. 차체에도 초고강도 소재가 사용됐다. 동급 최대 비율인 18% 수준으로 적용된 ‘핫 프레스 포밍’(HPF) 강판은 일반 강판보다 2~3배 높은 강도를 제공하며, ‘기가 스틸’(Giga Steel)과 ‘초고장력강판’(AHSS) 등의 신소재도 대거 채택해 차량 경량화 및 충돌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 외에도 최대 31개의 주행 보조 시스템(ADAS)이 탑재됐다. ‘액티브 드라이버 어시스트’는 ▲지능형 크루즈 컨트롤 ▲차선 중앙 유지 ▲자동 차선 변경 보조 기능이 결합돼 레벨2 수준의 자율주행 환경을 구현한다. 도시 도로까지 반영한 ADAS 전용 스트리밍 지도도 적용돼 경고 표지판 인식률을 높였다. 편의성에서도 ‘가족 친화 차량’으로의 면모를 갖췄다. 동급 유일하게 조수석까지 이어지는 ‘openR 파노라마 스크린’을 통해 탑승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인포테인먼트 환경을 제공한다. 운전석 클러스터에는 증강현실 기반의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적용됐고, 센터 디스플레이에서는 실시간 TMAP(티맵) 내비게이션과 무선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가 지원된다. 조수석 디스플레이는 OTT 시청, FLO 음악 스트리밍, 웹 브라우징까지 가능하다. 르노코리아는 네이버 클라우드와 협업해 ‘웨일 브라우저’도 탑재, 동승자들이 차량 내에서도 SNS, 뉴스 검색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차 사고 발생 시 구조대가 차량 정보를 QR코드로 확인해 구조 시간을 최대 15분까지 단축할 수 있는 ‘큐레스큐(QRescue) 코드’ 기술도 도입했다.
  • 픽토그램 담은 서대문구 종량제봉투 디자인…“편의성 향상”

    픽토그램 담은 서대문구 종량제봉투 디자인…“편의성 향상”

    서울 서대문구는 종량제봉투의 디자인을 통일하고 편의성을 높이는 방식으로 개선했다고 23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판매 대행업체에 따라 서대문구 내 3개 권역별로 종량제봉투를 구분해서 사용해야 했으나 이번에 권역 구분 없이 하나로 통일했다. 배출 금지나 가능 품목을 픽토그램으로 표시했다. 생활폐기물 배출 방법, 재활용품 분리배출 정보, 종량제봉투 가격, 판매소 위치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새 봉투 겉면에 QR코드를 넣었다. 외국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봉투 이름에는 영어와 중국어를 넣었다. 서대문구 캐릭터인 ‘서치’도 디자인에 활용했다. 새 종량제봉투는 다음 달 중 판매 개시될 예정이다. 새 디자인은 일반용·음식물용 종량제 봉투, 재사용 종량제 봉투, 종량제 특수규격 봉투에 모두 적용됐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구민의 편의성 향상에 초점을 맞춰 디자인한 서대문구의 새 종량제봉투가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서울라면’ 대표 캐릭터 해치 품고 새단장…‘푸드QR’ 도입

    ‘서울라면’ 대표 캐릭터 해치 품고 새단장…‘푸드QR’ 도입

    서울시가 풀무원과 함께 ‘서울라면’을 재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시 대표 캐릭터 ‘해치’를 디자인에 담아 도시의 상징성을 더욱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함이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해치’를 앞세운 디자인 변화와 ‘푸드 QR’ 기술 도입이다. 앞으로 소비자는 제품에 인쇄된 QR코드를 통해 원재료, 영양성분, 보관 방법, 포장 재질 등 상세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리뉴얼 제품은 이마트, 롯데마트 등 주요 대형 마트와 서울시가 운영하는 굿즈샵 4개소, 풀무원 공식몰 등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일부 매장은 기존 재고 소진 이후 순차적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앞서 서울라면은 지난해 2월 ‘건강하고 매력적인 서울 사람들이 먹는 라면’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출시됐다. 지난해 8월 미국을 시작으로 멕시코, 싱가포르 등으로 수출 국가를 확대하며 1년 반 만에 국내외 누적 판매량 478만 봉을 돌파했다. 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해치가 더해진 서울라면은 서울의 상징성과 친근함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보다 명확히 전달할 수 있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건강하고 의미 있는 서울굿즈를 지속 발굴하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겠다”고 강조했다.
  • 종로구가 ‘여름철 양수기 사용법’ 쇼츠로 알려줘요

    종로구가 ‘여름철 양수기 사용법’ 쇼츠로 알려줘요

    서울 종로구가 여름철 집중호우를 앞두고 양수기 사용법을 알려주는 쇼츠를 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양수기는 저지대 침수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되는 장비지만, 사용 방법을 잘 알지 못해 주민들이 제대로 쓰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에 종로구는 양수기 사용법을 안내하는 1분 분량의 쇼츠 형식의 영상을 만들었다. 구청 직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출연해 쉽게 알려주는 게 특징이다. 이번 교육 영상은 양수기에 부착된 QR코드로 접속하면 언제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다. 앞서 종로구는 침수 피해 이력이 있는 가구나 저지대 취약 지역에 양수기를 미리 설치했다. 유튜브 ‘종로TV’나 구청 홈페이지에서도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종로구는 종로소방서와 협력해 풍수해 대응 설명서를 공유하는 등 현장 중심의 수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양수기는 위기 상황에서 생명을 지키는 매우 소중한 도구”라며 “누구나 쉽게 배우고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재난 대응책을 계속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은평구, ‘반려동물 통합 돌봄과정’ 교육생 선착순 모집

    은평구, ‘반려동물 통합 돌봄과정’ 교육생 선착순 모집

    서울 은평구는 ‘반려생활 통합 돌봄과정’(포스터) 교육생을 23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반려동물을 양육에 어려움을 겪거나, 관심이 있는 주민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민이라면 누구나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총 140명이다. 교육은 내달 10일부터 30일까지 수색동과 불광2동, 진관동과 녹번동 주민센터에서 차례대로 총 4회 열린다. 수색동과 불광2동 주민센터에선 ‘입문 돌봄 과정’이 진행된다. 반려생활이 익숙하지 않거나, 처음 준비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위생과 건강관리, 펫티켓과 사고 예방 등의 기초 내용을 교육한다. 진관동과 녹번동 주민센터에선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실전 케어 과정’이 예정돼 있다. 산책 훈련을 비롯해 도그 스포츠 체험과 응급처치법, 위생 미용 실습 등 실생활에 유용한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반려동물과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을 준비했다”며 “이를 통해 반려동물 친화도시를 조성하고, 책임 있는 반려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분당 정비구역, 주민 손으로 정한다

    분당 정비구역, 주민 손으로 정한다

    경기 성남시가 분당신도시 재건축의 첫 단계인 정비구역 선정 방식을 시민 설문조사를 통해 확정하기로 했다. 시는 공정하고 투명한 선정 기준 마련을 위해 이달 29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8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핵심은 정비구역을 ‘입안 제안 방식’으로 선정할지, ‘공모 방식’으로 할지를 묻는 문항이다. 이밖에 ▲선도지구 공모 평가 기준 완화 여부 ▲기존 제안에 대한 소급 적용 여부 ▲입안 제안서 접수 시기 등 구체적인 절차와 기준에 대한 내용도 포함했다. 정비구역 선정은 분당신도시 재건축 사업의 시작점이다. 1990년대 조성된 분당은 노후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정부의 1기 신도시 재정비 마스터플랜 수립에 맞춰 본격적인 정비사업 추진이 논의되고 있다. 성남시는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정비구역 지정 기준을 마련하고, 이후 정비계획을 수립해 경기도와 국토교통부의 협의를 거쳐 최종 공고할 예정이다. 시민 참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QR코드 접속을 통해 참여할 수 있고, 오프라인은 설문지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성남시청 도시개발행정과로 우편(중원구 성남대로 997), 팩스(031-729-4429), 또는 이메일(blue5539@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구역 선정 방식은 향후 30년을 내다보는 분당의 도시재생 청사진과 직결된다”며 “공정한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농촌빈집은행 사업 본격화… 활용 가능 8만호 새 주인 찾을까

    농촌빈집 거래 활성화(농촌빈집은행) 사업이 참여한 지자체들의 ‘거래 동의 문자’ 발송 등으로 본격화됐다. 22일 지자체 등에 따르며 지난해 정부가 행정조사를 거쳐 파악한 빈집은 전국 13만 4009호다. 이 중 활용가능한 빈집은 8만 7689호, 철거 필요는 4만 6320호로 파악됐다. 빈집 가운데 42.7%(5만 7223호)는 89개 인구감소지역에 있었다. 인구 감소와 저출생·고령화 추세로 빈집 발생이 가속할 것이라는 게 정부 판단이다. 빈집 문제를 해결하고자 정부는 농촌빈집은행 사업을 시작했다. 자치단체가 수집한 빈집 정보를 수요자가 쉽게 볼 수 있도록 민간 부동산 플랫폼(한방·디스코·네이버부동산 등)과 귀농귀촌종합지원 플랫폼(그린대로)에 ‘빈집 매물 등록’을 지원하는 게 핵심이다. 경남 합천·의령·거창, 경기 이천, 충북 충주·제천·옥천, 충남 예산·홍성, 전북 부안, 전남 강진·광양·담양·여수·영암·완도, 경북 예천, 제주 등 18곳이 이 사업에 참여했다. 최근 각 지자체는 실태조사로 확보한 정보를 기반으로 ‘거래 동의 의사’ 확인 문자를 빈집 소유자에게 보냈다. 문자를 받은 빈집 소유자는 전자동의서를 통해 빈집은행에 참여할 수 있다. 협력 공인중개사는 해당 빈집의 거래 가능성을 확인하고 민간 부동산 플랫폼 등에 등록한다. ‘소유자 동의’가 필수인 상황에서 지자체는 ‘QR코드 등을 활용한 전자동의서’ 도입에 기대가 크다. 기존 우편 방식과 달리 ‘문자 한 통이면 빈집도 자산이 될 수 있다’는 편리성이 있기 때문이다. 지자체 관계자는 “매물화 목표치는 지자체별 100호 안팎이다”며 “올해 안에 최대한 많은 동의를 받는다는 게 목표다”고 말했다. 회의적인 시각도 있다. 사업 대상인 ‘1년 이상 사용하지 않은 빈집’이 부동산 시장에서 얼마나 매력적이겠느냐는 것이다. 빈집 주변 환경 등을 보면 수요가 없을 가능성이 크다는 우려가 나온다. 또다른 지자체 관계자는 “빈집 자진 철거 때 재산세 감면, 부속토지 공용·공공용 제공 때 재산세 전액 면제 등을 담은 지방세특례법 개정안이 통과되거나 관련 정책이 마련되면 빈집 사업·정비가 더 활발해지리라 본다”고 밝혔다.
  • 관악구 어르신은 ‘스마트경로당’에서 논다

    관악구 어르신은 ‘스마트경로당’에서 논다

    서울 관악구가 지난 3월부터 진행한 ‘어르신 디지털 친화 기간’을 마무리했다. 오는 10월까지 스마트경로당 10곳을 추가로 만들 계획이다. 20일 서울 관악구에 따르면, 관악구는 디지털 친화 기간의 마무리 행사로 지난 18일 ‘스마트경로당 온라인 경연대회’를 열었다. 비대면 디지털 교육 과정과 관악구 정책에 대한 ‘디지털 퀴즈대회’는 어르신들이 직접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인식하고 정답을 입력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어 스마트폰으로 경로당 식구들과 여행 사진 등을 찍은 작품을 선보이는 ‘스마트폰 사진전’도 열렸다. 한 참가자는 “처음에는 스마트폰으로 버튼을 누르는 일조차 쉽지 않았지만, 디지털 교육을 받은 지금은 QR코드로 퀴즈도 풀 수 있고 상도 받으니 뿌듯하다”고 말했다. 앞서 관악구는 디지털 친화 기간 동안 관내 스마트경로당을 중심으로 스마트폰 사용 방법이나 사진 촬영과 전송, 키오스크 이용법 등 생활에서 쓸 수 있는 디지털 교육을 진행했다. 직접 카페나 패스트푸드점, 마트 등에서 키오스크로 주문하는 실습이 특히 큰 호응을 얻었다. 관악구는 서울시 ‘어르신 여가·문화 활성화 추진사업’으로 확보한 사업비 5억 8000만원을 투입해 오는 10월까지 10개를 비롯해 총 45개 스마트경로당을 열 계획이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수준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비대면 시스템이 보편화된 일상에서 디지털 격차 해소는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으로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 윤영희 서울시의원 “시민 59%, 청계천 반려동물 출입 찬성···청계천 댕댕이 출입조례 논의 필요해”

    윤영희 서울시의원 “시민 59%, 청계천 반려동물 출입 찬성···청계천 댕댕이 출입조례 논의 필요해”

    청계천이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 걷는 공간이 되기를 바라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정책 논의는 아직 본격화되지 못한 채 머뭇거리고 있다. 서울시의회 윤영희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서울시설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청계천 반려동물 출입 시민 인식조사’ 결과를 공개하며, 청계천 전 구간 또는 시범구간에 반려동물 출입을 허용해야 한다는 시민 요구가 분명히 드러났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사는 2025년 5월 31일 기준, 시범출입구역인 황학교와 고산자교 2개소에서 현장 모니터링 및 QR코드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789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응답자의 59%가 찬성했으며, 반려동물을 동반하지 않은 시민 중 49%, 반려동물을 동반한 시민 중에는 무려 94%가 찬성 의견을 밝혔다. 반려인 여부를 넘어 청계천의 개방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된 셈이다. 특히 시범운영 기간 중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인원은 하루평균 44.3명(평일 42명, 주말 49명)에 달했으며, 해당 구간 운영 중 민원, 혼잡, 안전사고 등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고 시민 만족도도 높은 수준으로 평가됐다. 그런데도 청계천 전 구간에 반려동물 출입을 허용하기 위한 조례 개정안은 아직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서지 못한 상태다. 청계천은 현재까지 전국에서 유일하게 법적 근거로 반려동물 출입을 제한하고 있는 하천으로, 서울시가 표방하는 ‘반려친화도시’와의 괴리가 지적되고 있다. 서울의 반려동물 양육 가구는 약 100만 가구에 이르며, 이는 단순한 여가활동을 넘어 일상권과 공공공간 접근의 문제로 확대되고 있다. 시민의 생활 방식은 달라졌지만, 제도는 여전히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윤 의원은 “청계천은 서울의 대표적인 공공공간이자, 시대의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장소”라며 “데이터로 확인된 시민 수요를 바탕으로 조례 개정안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윤 의원은 최근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정기적으로 시행 중인 ‘펫데이’와 ‘펫트레인’ 운영 사례를 언급하며, “지방정부에서도 반려동물과 공존할 수 있는 공간 조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서울도 이제 변화에 응답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청계천 일부 구간의 반려동물 출입을 제도적으로 허용하기 위한 조례안을 다시 발의하고, 시민 여론과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서울시와 시의회 내에서 건설적인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며 “시민의 변화된 삶과 요구는 이미 충분히 확인됐다. 따뜻한 관심과 깊이 있는 논의가 더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얐다.
  • [사설] ‘유권자 자작극’ 음해까지… 선관위 개혁 지금이 적기다

    [사설] ‘유권자 자작극’ 음해까지… 선관위 개혁 지금이 적기다

    6·3 대선 사전투표 당시 경기 용인시의 한 투표소에서 기표된 투표용지가 회송용 봉투에 들어 있던 사건은 경찰 수사 결과 단순한 투표사무원의 실수로 드러났다. 사건 초기부터 유권자의 자작극으로 몰아 갔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공식 사과도 없이 ‘유감’ 한마디로 책임을 넘겼다. 이번 ‘자작극 몰이’는 선관위에 대한 국민적 불신을 키웠고 선거의 중립성과 독립성까지 흔들리게 했다. 특히 해당 유권자의 표가 정당하게 행사됐음에도 관리 실수로 무효 처리된 것은 단순한 행정 착오를 넘어 주권 훼손이다. 선관위는 지금이라도 유권자에게 정식으로 사과하고 관련 책임자 문책과 재발 방지 대책을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 이 사건은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2020년 총선에서는 투표용지 인쇄 오류가 있었고,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QR코드 관리와 관련해 각종 의혹이 제기됐다. 최근 몇 년간 개인정보 유출, 재외선거 투표소 정보 누락 등 끊임없는 관리 부실이 반복됐지만 선관위는 늘 “재발 방지에 노력하겠다”는 말만 되풀이했다. 선관위는 그간 반복된 실책으로 제도 신뢰의 기반을 갉아먹었고, 국민 사이에 쌓여야 할 신뢰는 오히려 불신으로 대체됐다. 더 늦기 전에 대수술이 필요하다. 내년 6월로 예정된 지방선거까지는 시간이 있다. 지금이야말로 선관위 개혁의 골든타임이다. 회송 절차 개선, 사무원 교육 강화, 기술 기반 감시 체계 확충, 위기 대응 매뉴얼 정비, 감사권 부여까지 포괄적 개편이 이뤄져야 한다. 특히 선관위 고위직에 대한 정치적 책임과 외부 통제 장치는 더 미룰 수 없는 과제다. 민주주의의 절차는 투명하고 공정해야 한다. 선거가 흔들리면 민주주의의 기반 자체가 무너진다. 선관위가 이 원칙을 지키지 못한다면 더는 독립기관의 지위를 말할 자격도 없다. 국민의 신뢰를 되찾는 길은 자체 개혁 의지를 행동으로 보여 주는 것뿐이다. 그마저 외면한다면 외부의 통제와 감시가 불가피해질 것이다. 지금이 마지막 기회다.
  • ‘일주일에 10만개씩 팔린 라면이 있다’ 편의점으로 일본 전통 라멘체험 가자[편플:편의점FLEX]

    ‘일주일에 10만개씩 팔린 라면이 있다’ 편의점으로 일본 전통 라멘체험 가자[편플:편의점FLEX]

    세븐일레븐이 또 한 번의 히트 라면을 선보이며 편의점 라면 시장을 이끌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달 28일, 이스타항공, 하림과 협업하여 출시한 ‘도쿠시마 라면’이 판매 3주 만에 30만 개의 판매고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현재 이 라면은 육개장, 불닭볶음면과 함께 라면 카테고리 내 베스트 3위권에 진입하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도쿠시마 라면’은 일본 도쿠시마현의 전통적인 라멘 스타일을 모티브로 개발됐다. 간장 베이스의 소유 라멘과 진한 국물 맛을 자랑하는 돈코츠 라멘의 특징을 결합하여, 깊고 풍부한 맛을 선사한다. 여기에 도쿠시마식 라멘의 특징을 반영한 날계란 블록과 청귤소스를 추가해, 국물 맛을 헤치지 않으면서도 산미를 더하고 식감을 살렸다. 이 라면은 출시 직후부터 도쿠시마현의 특색을 담은 독특한 패키징으로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었고, 출시 7일 만에 10만 개의 판매를 기록했다. 이에 힘입어, 5월 28일부터 6월 18일까지 라면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두 자릿수 상승한 성과를 거두었다. 소비자들은 도쿠시마 라면의 새로운 맛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유튜브와 블로그, SNS 채널에서는 “청귤즙이 들어가서 감칠맛이 좋다”, “도쿠시마에서 먹었던 맛을 한국에서도 즐길 수 있어 반갑다”는 등의 후기가 이어졌다. 특히, 도쿠시마 라면은 3040 남성층에서 높은 수요를 보였다. 세븐일레븐 매출 분석에 따르면, 기존의 매운 비빔라면이 주로 여성 소비자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반면, 순한 맛의 국물 라면인 도쿠시마 라면은 3040 남성의 매출 비중이 절반 가까이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진라면 순한맛, 사리곰탕 등 국물 라면이 남성 소비자에게 주로 인기를 끄는 경향을 보였던 것과 일치한다. 세븐일레븐은 도쿠시마 라면을 자사 점포 외에도 이스타항공의 인천-도쿠시마 기내식으로도 제공하고 있다. 기내식 패키지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도쿠시마현의 여행지와 맛집, 쇼핑 정보도 제공돼, 여행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세븐일레븐은 최근 ‘콜라보’를 통해 PB 라면 상품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배우 이장우와 협업해 출시한 ‘세븐셀렉트 즉석우동’은 출시 2개월 만에 50만 개를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며 대표적인 스테디셀러 상품으로 자리잡았다. 이외에도 오뚜기와 협업한 ‘세븐셀렉트 대파열라면’과 먹방 크리에이터 히밥과 손잡은 ‘럭히밥 김찌라면’ 등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 ‘마케팅’ 커리어 첫 걸음은 은평구에서…내달 2일까지 교육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마케팅’ 커리어 첫 걸음은 은평구에서…내달 2일까지 교육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서울 은평구는 마케팅 업무에 관심 있는 청년을 위한 ‘커리어 스타트 코스’ 프로그램 참여자를 내달 2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첫 구직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진로 방향을 설계하고 취업 실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커리어 스타트 코스 프로그램을 통해 마케팅 분야에 대한 직무 맞춤형 교육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직무 방향 설정 및 자기 진단, 자기소개서 작성법, 현직자 토크콘서트, 일대일 컨설팅 등을 통해 청년들의 구직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집중한다. 모집 대상은 구에 살거나 활동 중인 19세~39세 청년이다. 마케팅 직무에 관심 있는 15명을 뽑는다. 희망자는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내달 10일부터 주 1회 진행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직 희망 청년에 이어 첫 구직 청년까지, 다양한 구직 수요를 가진 청년들의 실전 대비를 위한 단계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아치서울, 세계 최초 ‘보안QR’ 솔루션 상용화… “QR도 이제 바뀌어야 할 때”

    아치서울, 세계 최초 ‘보안QR’ 솔루션 상용화… “QR도 이제 바뀌어야 할 때”

    - 특허 등록 기반 보안QR 기술로 시장 확대- 기술 원천성과 안정성 갖춘 기술기반 사업 QR 기반 간편 주문 및 결제 서비스가 일상화되면서, QR코드의 유출, 위·변조, 허위 링크 연결 등 보안 위협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국내 스타트업 주식회사 아치서울(대표 박세환, 최유미)은 QR코드를 일정 주기 또는 조건에 따라 자동으로 갱신하는 ‘보안QR’ 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이 기술은 아치서울의 자체 QR오더 솔루션인 ‘핸드오더’에 적용되었으며, 이를 기반으로 세계 최초로 솔루션 형태의 보안QR 시스템을 상용화해 현재 다양한 매장과 현장에서 운영되고 있다. 아치서울의 보안QR 기술은 단순히 코드가 바뀌는 수준을 넘어, 실제 사용처에서 활용되는 방식에 대해 정밀하게 설계된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보안성과 서비스 연속성, 운영 안정성까지 모두 확보한 기술로 평가받고 있으며, 현재 다양한 공공 및 민간 현장에 적용되고 있다. 아치서울은 국내 등록 특허를 포함한 지식재산권 보호 체계를 갖추고 있다. 전자잉크 기반의 보안QR 단말기, QR 변경 방식 및 검증 구조 등 여러 핵심 기술이 포함된 기술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특허로 보호받고 인증된 기술을 누구나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보급하는 것이 아치서울의 목표다. 이를 위해 아치서울은 공공기관, 리테일,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 기술 확산을 추진하는 한편, VAN사, PG사 등 금융기업은 물론 POS사와도 기술 및 영업 제휴를 활발히 진행 중이다. 또한, 기존 QR 기반 주문·결제 서비스를 운영 중인 솔루션사 및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보안QR 기술을 빠르게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디바이스 공급과 기술 라이선스 제공을 통해, 보안QR 중심의 생태계 확장을 위한 다양한 파트너십 모델을 운영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아치서울은 수년간 보안QR 구조를 직접 설계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내 등록 특허를 포함한 다수의 지식재산권을 확보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보안QR 기술의 저변을 넓히고, 더 많은 사용자와 기업이 안전하게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기여할 계획”이라며, “자사 등록 특허를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 검토를 거쳐 엄중히 대응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 광주시, ‘차없는 거리·걷고싶은 도시 조성 방안’ 시민에게 묻는다

    광주시, ‘차없는 거리·걷고싶은 도시 조성 방안’ 시민에게 묻는다

    광주시는 오는 20일 오후 2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승용차 중심에서 사람 중심의 도시환경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제4차 대자보 도시 광주 시민포럼’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광주교통공사, 광주도시재생공동체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대중교통·자전거·보행 중심의 ‘대자보 도시 광주’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과 체감을 높일 수 있도록 전주시 사례를 통해 광주의 ‘차 없는 거리’, ‘걷고 싶은 길’ 추진 방향과 해법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은 김승수 전 전주시장이 ‘걷고 싶은 도시는 어떻게 만드는가’를 주제로 발제한 뒤 참석자들과 질의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전 시장은 지난 2014년부터 2022년까지 8년 간 전주시장을 지내며 ‘걷고 싶은 도시’ 정책을 역점 추진했다. 김 전 시장은 한옥마을 차 없는 거리, 충경로 차 없는 사람의 거리 등 전주시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전주 충경로는 전주의 역사와 비전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대로다. 광장형 도로 조성, 도로 다이어트, 보행자 편의시설 설치 등을 통해 사람 중심 보행 공간으로 조성했다. 보행환경 조성사업 이전에도 충경로 일원을 매월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하면서 시민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또 전주의 대표 관광지인 한옥마을이 주말과 공휴일에 차 없는 거리로 오랜 기간 운영될 수 있었던 과정들을 살펴보고 광주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포럼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홍보 포스터에 기재된 QR코드(정보무늬)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광주시는 지난해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 자전거, 보행’으로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사람 중심 도시로 전환한다는 ‘대자보(대중교통·자전거·보행) 도시 광주’를 선언했다. 이에 맞춰 자동차 중심의 도시 구조를 사람을 위한 공간으로 바꿔나가는 보행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대각선 횡단보도’를 확대하고, 광주공원 주차장을 시민을 위한 광장으로 바꾼 청춘 빛포차 광장을 조성했다. 또 금남로 차 없는 거리도 매월 운영하고 있다. 현재 광주에서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되고 있는 곳은 ▲금남로 ▲풍암동 소통테마길 ▲백운광장 토요야시장 ▲전남대 후문 대학로 ▲1913송정역시장 등이다. 광주시는 주민 참여와 합의를 통해 자치구 대상으로 차 없는 거리 시범 사업도 새롭게 발굴하고 확대해 갈 계획이다. 또 다양한 대자보 정책과 관련한 여러 주제의 정책포럼을 하반기에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이번 포럼은 전주시의 좋은 사례를 살펴보고 ‘걷기 좋은 도시’, ‘사람 중심의 도시’를 만들기 위한 방향과 해법을 논의하는 자리”라며 “시민들과 함께 우리 지역에 맞는 보행 정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자보 도시 광주 시민포럼은 지난해부터 ▲보행환경·자전거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간선급행버스체계(BRT)를 주제로 세차례 열렸다.
  • “건물 두 채 있음, 여친 구함”…팻말 걸고 다닌 30대 남성 뭇매, 무슨 일

    “건물 두 채 있음, 여친 구함”…팻말 걸고 다닌 30대 남성 뭇매, 무슨 일

    재산을 내세워 공개적으로 연인을 구한 중국 남성이 현지에서 화제가 됐다. 최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중국 광둥성 광저우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린(35)씨는 ‘건물 두 채 보유, 미혼’이라고 적힌 팻말을 목에 걸고 다녔다. 팻말 뒷면에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접속할 수 있는 QR코드까지 표시했다. 린씨에 따르면 ‘공개 구애’ 이후 실제로 1000명 넘는 여성이 연락을 해왔다고 한다. 그는 “이렇게 화제가 될 줄은 몰랐다”며 “(그 이후) 길거리를 지나가면 낯선 사람들이 내 이야기를 하는 걸 듣곤 한다”고 말했다. 3년 전 연인과 헤어졌다는 그는 행사 전날 밤 친구들과 식사하다 친구들의 권유로 공개 구애에 나서게 됐다고 전했다. 다만 그는 건물 두 채는 모두 어머니 명의로, 관심을 끌기 위해 재미로 팻말에 적었다고 밝혔다. 린씨의 행동을 두고 현지에서는 건물 세입자를 구하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해 린씨는 “두 건물 모두 모두 임대 완료된 상태”라고 했다. 린씨는 “결혼 상대를 고를 때 나이나 학력, 경제력, 출신지 등은 따지지 않는다”며 “서로 잘 지내고 함께 있을 때 행복한 게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럼에도 현지 네티즌들은 “과대광고 아니냐”, “이런 방식으로는 진정한 사랑을 찾기 어렵다”, “돈 때문에 접근하는 사람들만 올 것”이라며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 김옥순 경기도의원, ‘대기오염경보 문자서비스’ 사업 실효성 강화해야…

    김옥순 경기도의원, ‘대기오염경보 문자서비스’ 사업 실효성 강화해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옥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6일(월) 보건환경연구원 대상으로 실시한 제384회 ‘2024 회계연도 결산 심사’에서 ‘대기오염경보 문자서비스 요금’ 사업의 저조한 집행률을 지적하며, 도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홍보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김옥순 의원은 “도민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대기오염경보 문자서비스 요금’ 사업의 집행률이 49.1%에 불과하다”며 “대기질 개선에 따른 경보 발령 횟수 감소는 긍정적인 변화로 볼 수 있으나, 집행 부진의 주요 사유로 보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대기오염경보 문자서비스 요금’ 사업은 고농도 미세먼지나 오존 등 대기오염 발생 시, 경보 발령 상황을 문자로 신속히 안내해 대기질 악화에 따른 도민의 건강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보 알림 서비스다. 김옥순 의원은 “현재 ‘대기오염 경보 문자서비스’는 도민이 가입해야 수신할 수 있음에도 관련 안내와 홍보가 부족하다”며, “도민이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개선하고, 시군과의 협업을 통한 QR코드, SNS 홍보, 리플릿 제작 등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도민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경기도에서 운영 중인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과 연계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해당 앱은 130만 명 이상이 가입해 있고 본인 인증 절차를 마친 상태이므로, 연동 시 별도의 인증 절차 없이 도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이에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도민 편의성과 참여도를 높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제안”이라며 “관련 기관과 협의를 통해 연계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옥순 의원은 “도민 건강 보호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도민들이 경보 상황을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참여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중심 홍보 등 보다 실효성 있는 운영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