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QR코드
    2026-01-11
    검색기록 지우기
  • 4·29 보선
    2026-01-11
    검색기록 지우기
  • 수술
    2026-01-11
    검색기록 지우기
  • 게임
    2026-01-11
    검색기록 지우기
  • 이천열
    2026-01-1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061
  • 구로 CCTV 600대 통합 관리

    구로구가 아동과 여성들을 상대로 한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폐쇄회로(CC)TV 600여개를 한곳에서 통제하는 통합관제센터 ‘U-GI’(Ubiquitous-Guro Integration)를 구축한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경찰서, 서울종합방제센터, 구로구시설관리공단, 구청 재해대책상황실 등 기능별로 관리해 오던 CCTV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이전에는 불법 쓰레기 투척 감시 카메라나 불법 주차 감시 카메라를 방범용으로 사용할 수 없었지만, 앞으론 상황에 따라 CCTV를 유동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출퇴근 시간에는 지역의 CCTV를 교통 정보용으로 활용할 수 있고, 장마나 홍수철에는 치수 방재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통합관제센터는 구 청사 4층에 223㎡로 이달 말 완공된다. 공무원 45명이 교대로 24시간 상시 모니터링을 하게 되고, 경찰관도 3명이 상주해 범죄 예방을 위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갖춘다. 구 관계자는 “CCTV 분포 상황이 한눈에 파악돼 중복 설치 등으로 인한 예산 낭비도 미리 방지할 수 있다.”면서 “QR코드 활용, 차량 이동 경로 영상 솔루션 등 최첨단 기술을 결합해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방학·휴가철 이색 체험행사 떠나볼까

    방학·휴가철 이색 체험행사 떠나볼까

    각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것만큼 기업이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기 쉬운 방법은 없다. 여름 휴가철과 방학을 맞아 유통업계에서는 다채롭고 이색적인 체험행사들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풀무원홀딩스는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충북 음성 두부공장을 돌아보는 ‘우리아이와 함께 떠나는 피크닉’을 26일과 28일 2차례에 걸쳐 실시한다. 두부를 직접 만들어 보는 것은 물론 바른 먹거리와 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로 보호자 1명과 자녀 1명 단위로만 참여할 수 있다. 20일까지 홈페이지(www.pulmuone.co.kr)에서 접수하며 21일 홈페이지에 발표한다. 한 회당 17명을 선발한다.(02)2040-4879. CJ제일제당의 장류 브랜드 ‘해찬들’은 매주 화·목 2회 충남 논산 해찬들 공장투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다양한 체험학습 및 요리교실이 열리고 해찬들 장류선물세트도 증정한다. CJ온마트(www.cjonmart.net) 내 ‘자연미담 체험단’ 코너에서 견학 신청을 하면 된다. 한 회당 선발인원은 35~45명이다. 오리온이 운영하는 마켓오 레스토랑이 22일 여는 요리교실 ‘한 여름 밤의 추억’에서는 ‘모히토’와 ‘레몬스쿼시’ 등 여름 칵테일 2종과 핑거푸드 요리법을 배울 수 있다. 12개팀(24명)을 모집하며 신청은 홈페이지(restaurant.themarketo.com)와 블로그(blog.naver.com/wellbeing365)에서 받으며, 당첨자는 20일 발표 및 개별 연락한다. 정식품은 국가대표 수영선수 정다래가 나와 수영비법과 안전 수영에 대해 지도해 줄 ‘건강 담은 썬몬드 정다래 수영교실’을 다음 달 27일 경기도 이천 테르메덴 온천리조트에서 연다. 다음 달 16일까지 홈페이지 (www.vegemil.co.kr) 또는 썬몬드 제품 판매대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해 퀴즈를 풀고 응모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250명을 선발한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동대문 구정소식 ‘e손안에’

    동대문구가 스마트폰 시대를 맞아 구정소식을 24시간 알리는 인터넷방송의 모바일 웹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모바일 인터넷방송은 TV에서 볼 수 없는 구만의 다양하고 특별한 소식을 담은 영상지대를 비롯해 동대문방송국(DBS) 보도국, 행복 동대문구, 용기와 희망을 주는 메시지를 영상물로 제작해 내보내는 E문화센터, 영상스케치, 게시판, 캠페인, 블로그 등 8개 콘텐츠로 꾸몄다. 구 소식지 8월호에 모바일 방송 QR코드(바코드보다 많은 정보를 담은 2차원 코드)를 삽입하기로 했다. 스마트폰을 통해 QR코드를 인식하면 구 인터넷 방송 홈페이지로 바로 이동해 보다 신속하게 공지사항 등 실시간 구정소식을 접할 수 있다. 김동준 홍보담당관은 “이번 인터넷 방송 모바일웹 구축사업은 스마트레터 사업과 함께 주민들에게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대의 흐름에 따라 모바일을 활용한 스마트한 구정홍보와 소통행정을 실현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는 또 스마트폰으로 민원접수도 받는다. 구정소식, 행사 등을 정기적으로 제작해 전하는 스마트레터와 함께 건의사항은 물론 불편사항을 접수하면 구 홈페이지 ‘구청장에 바란다’로 직접 연동해 민원을 신속하게 해결해 준다. 이 스마트 민원 서비스는 구민이 평소 자주 문의하거나 궁금한 사항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베스트 10’ 기능을 구축했으며 구청안내, 생활민원, 교육강좌, 문화관광 등 12가지 아이콘으로 홈메뉴를 구성해 지난 6일 서비스에 들어갔다. 특히 안드로이드마켓에서 구를 검색해 동대문구 스마트레터 애플리케니션을 다운로드받거나 스마트폰으로 구 모바일웹에 접속해 앱을 다운받으면 동대문구 모바일웹을 방문하지 않아도 구정과 관련한 각종사업, 고시공고, 문화행사 등에 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유덕열 구청장은 “정보화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통한 소통의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모바일웹을 구축했다.”고 말했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구로구 스마트폰용 건강지도 제작

    구로구는 주민들이 운동시설 설치현황 등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을 활용, 체육시설을 검색할 수 있는 건강안내지도를 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지도는 지역에 있는 모든 체육시설, 운동기구 등에 대한 정보를 한데 모아놓은 것으로 QR코드를 입혔다는 게 특징이다. 예를 들어 고척근린공원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인식하면 구로구 건강생활(www.guro.go.kr/health) 홈페이지에 연결돼 사진으로 공원 위치도, 대중교통 이용방법, 주차장, 진입로 등 종합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지도에는 계남근린공원, 온수도시자연공원, 안양천, 구민체육센터 등 53개의 QR코드가 인쇄됐다. 구는 주민 건강관리를 돕는 운동시설과 편의시설 확충에도 노력할 계획이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네덜란드 세계 첫 발행… 동전속 QR코드 무엇이 담겼을까

    네덜란드 세계 첫 발행… 동전속 QR코드 무엇이 담겼을까

    QR코드가 이젠 동전 속으로 들어간다. 네덜란드 왕립 조폐국은 설립 100주년을 맞아 QR코드를 새긴 액면 5유로짜리 은화와 10유로짜리 금화를 발행, 오는 22일부터 시판한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 기념주화의 판매가는 은화 39.95유로, 금화 359.95유로다. 앞면에는 베아트릭스 여왕의 얼굴이 새겨져 있고, 뒷면엔 QR코드가 새겨져 있다. 조폐국은 22일부터 QR코드를 스캔하면 ‘깜짝쇼’가 벌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내용은 아직 비밀에 부치고 있다. 이에 따라 조폐의 역사나 동전 주조 과정을 보여주는 영상이거나, 행운권 추첨 행사일 것이라는 등 다양한 추측들이 나오고 있다. 동전을 인터넷과 스마트폰이라는 정보기술과 접목했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즉각 반응’(Quick Response)한다는 뜻의 QR코드는 바코드에 비해 많은 정보를 담을 수 있고 스마트폰에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아 스캔하면 즉석에서 인터넷을 통해 그 정보를 읽을 수 있다. 이석우기자 jun88@seoul.co.kr
  • [서울플러스]

    구로시민 아카데미 15일 개강 구로구(구청장 이성) 고려대와 함께하는 ‘제1기 구로구 시민아카데미’를 오는 15일 개강한다. 6월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무료로 진행하는 시민아카데미에서는 구청장 특강을 비롯해 ‘젊고 건강한 삶’, ‘논어에서 공자를 만나다’, ‘부모와 자녀의 대화법’ 등 강의가 이어진다. 4일부터 300명까지 참가접수를 받는다. 교육지원과 860-2841. 구정 소식지 11만부에 QR코드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3월 구정 소식지 11만부에 QR(Quick Response)코드를 넣어 배포했다.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면 포털사이트에 개설된 구 블로그에 접속돼 구정 소식을 접할 수 있다. 주민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소식지 판형을 타블로이드에서 4·6배판으로 줄였다. 홍보담당관 2127-5066. ‘영등포 올레길’ 조성키로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 지역의 주요 공원과 하천 등의 산책로를 연결하는 ‘영등포 올레길’을 조성한다. 내년까지 샛강 생태공원~63빌딩~한강여의도지구~요트마리나를 연결하는 7.7㎞의 제1코스를 조성하고, 2013년 12월까지 한강 양화지구~안양천 녹지대~도림천 생태하천 산책로를 잇는 10.3㎞의 2코스를 만들 계획이다. 올레길에는 안내판과 쉼터, 전망대, 야외체육시설 등을 설치한다. 기획홍보과 2670-3050. 6개교에 학습준비물 지원센터 노원구(구청장 김성환) 올해 수암·태릉초등학교 등 6개교에 학습준비물 지원센터를 설치하도록 1억 3000만원을 지원한다. 센터는 2009년 6개교를 시작으로 3년 만에 38개 초등학교 중 23개 학교에 설치됐다. 이들 학교에서는 빈 교실 등을 활용해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골판지와 스티커, 우드블록 등 개인 학용품을 제외한 모든 학년의 준비물 약 270여종을 비치했다. 디지털홍보과 2116-3425.
  •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전자결제 시스템 도입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이 전자결제 시스템을 도입한다. 1일 부산 해운대구에 따르면 올해부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파라솔과 비치베드, 튜브 등 피서용품을 빌릴 경우 현금 대신 스마트폰과 일반 휴대전화 등으로 요금을 낼 수 있다. 샤워장과 탈의장(보관함)을 이용할 때도 마찬가지. 구는 전자결제 시스템이 전격적으로 도입되면 해운대해수욕장 수익시설 운영의 투명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마트폰을 가진 사람은 ‘스마트 비치’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사용하면 된다. 스마트 비치는 해운대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도 제공한다. 스마트폰이 없으면 스마트 비치 웹사이트에 접속, 충전금액과 결제수단을 선택해 결제한 뒤 QR코드 이용권을 휴대전화로 받거나 인쇄를 하면 된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내나라 여행 박람회’ 24일 코엑스서 개막···여행 정보들 한자리에

    ‘내나라 여행 박람회’ 24일 코엑스서 개막···여행 정보들 한자리에

     국내 여행관련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여행박람회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는 24~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에서 국내 관광지와 여행상품 정보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11 내 나라 여행 박람회’(www.naenara.or.kr)를 개최한다.  올해로 여덟번째를 맞는 박람회는 국내 340여개 자치단체와 여행사, 리조트·렌터 카 업체 등 국내 여행 관련 업체가 대거 참가했다. 177개 업체에서 460개 부스가 설치된다.  올해 주제는 ‘나의 여행 다이어리(일기)’. 국내 관광지를 소개하고 올 한해 관광 흐름과 여행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여행계획을 세우는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뉴스포츠 체험마당,우리나라 보물찾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돼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미투데이(coex2011), 페이스북(coex2011), 트위터(@naenara2011)를 통해 실시간 박람회 및 여행정보를 받을 수 있다. 또 박람회 기간에 삼성스마트텔레비전 관광 시범 애플리케이션과 한국관광공사 스마트 관광 애플리케이션도 체험할 수 있다.  입장권은 홈페이지 사전등록 또는 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해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관람객 문의는 02-6000-8150, 1109로,참가업체 문의는 02-2078-2433으로 하면 된다.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설선물 가이드] 우체국쇼핑-우리농산물 신속·신선하게 배달

    [설선물 가이드] 우체국쇼핑-우리농산물 신속·신선하게 배달

    우정사업본부가 운영하는 우체국쇼핑은 우리 농수산물만 취급하는 직거래 장터로 전국 우체국망을 이용해 신속하게 공급하고 있다. 우체국쇼핑의 가장 큰 장점은 믿을 수 있는 우리 농수산물을 신속하게 받아볼 수 있다는 것. 신선도가 생명인 수산물이나 과일을 주문하면 생산지에서 전국 3700개의 우체국망을 통해 즉시 고객에게 배송돼 제맛을 즐길 수 있다. 상품 선정과정도 까다롭다. 신규상품 심사를 통과하고 위생상태와 원산지 현지실사를 하기 때문에 품질을 속일 수 없다. 전문가와 소비자 관계자가 생산현장을 직접 방문해 상품을 맛보고 성분표기 등을 철저히 살핀다. 상품을 주문한 후 국가공인 검사기관을 통해 품질을 점검하고, 불시에 생산현장을 방문해 위생과 품질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한다. 우체국쇼핑은 농수축산물 5000여종을 최대 20%까지 할인 판매한다. 구매 횟수에 따라 추첨을 통해 갤럭시탭, 한우세트 등 푸짐한 경품도 준다. 우체국쇼핑몰 방문 고객을 위한 그림맞추기 이벤트, 스마트폰의 QR코드를 통한 퀴즈 이벤트도 열린다. 인터넷(www.ePOST.kr) 또는 1588-1300으로 주문할 수 있다.
  • 靑직원들 MB 깜짝파티 왜

    靑직원들 MB 깜짝파티 왜

    청와대 직원들이 17일 이명박 대통령에게 ‘깜짝 파티’를 열어줬다. 19일이 이 대통령의 ‘트리플 기념일’인데, 이를 미리 축하하는 자리였다. 이날은 이 대통령의 생일에, 결혼 기념일, 당선 3주년을 맞는 날이다. 올해는 이 대통령이 칠순(1941년생)을 맞는 데다 결혼 40주년이 되는 해라 더욱 의미가 큰 날이기도 하다. 교육과학기술부와 방송통신위원회의 업무보고 이후 충정관에서 점심식사를 한 뒤 이 대통령은 임태희 대통령실장 등 수석들을 따라 위민관 구내식당으로 이동했다. 참모들은 어떤 행사가 있는지 따로 귀띔을 해 주지 않았다. 김윤옥 여사에게도 “대통령께서 급히 찾는다.”고 전갈을 넣어 위민관에 오도록 했다. 대통령 내외가 들어서자 직원들은 미리 준비한 축하파티를 시작했다. 꽃다발을 선물하고 케이크 커팅을 한 뒤 축하카드도 전달했다. 축하카드는 청와대 보육시설인 무궁화 어린이집 원아들이 직접 썼다. 정보기술(IT) 강국답게 카드 하나에 QR코드가 들어갔는데, 여기에 스마트폰을 갖다 대자 원아들이 직접 부른 생일 축하 노래와 동영상이 나왔고, 직원들이 함께 노래를 불렀다. 이 대통령은 “직원들이 기념일을 챙겨 줘서 고맙다.”면서 “평소 내가 칭찬을 잘 안 하는데 기본적으로 사랑을 깔고 야단을 치는 것”이라고 모처럼 속내를 드러내기도 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수원 맛집 ‘QR코드’로 확인하세요

    경기 수원시는 각종 맛집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맛집 블로그‘를 개설하고 소개된 음식점마다 QR코드를 등록,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QR 코드’는 즉시반응부호(Quick Response) 코드 시스템으로 기존의 바코드와 달리 텍스트와 영상 등 각종 정보를 집약해 담을 수 있어 스마트폰을 이용하면 해당 정보 사이트에 즉시 접속할 수 있다. 시는 이를 위해 ’수원시 맛집 블로그(http://blog.naver.com/suwonfood)‘를 개설해 지역의 대표 모범음식점 330곳을 동별, 음식 종류별로 나눠 소개하고 있다. 블로그는 음식점의 맛 정보와 메뉴, 가격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들고 음식점마다 QR코드를 등록했다. 현재 일부 행정기관이 공연안내 등을 위해 홈페이지에 QR코드를 적용한 사례는 있지만 맛집 정보에 적용한 사례는 찾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여수박람회 QR코드로 공개

    ‘2012 여수세계박람회, 스마트폰으로 미리 만나보세요.’ 2012 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는 큐아르(QR)코드로 박람회 준비 동영상을 일반에 처음으로 공개하고, 동영상을 본 스마트폰 사용자에게는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박람회 QR코드에는 바다, 생명, 환경이 조화를 이룬 기존 로고를 바탕으로 박람회 마스코트인 ‘여니수니’가 담겨 있다. 조직위는 동영상을 보고 친구들에게 전달하는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덕산스파캐슬 또는 워커힐 아이스링크 이용권 2매를 증정할 계획이다. ‘QR코드로 여수세계박람회 미리 만나기’ 이벤트는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발표한다. 여수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 아홉 번째 파스텔톤의 작은 행복들

    아홉 번째 파스텔톤의 작은 행복들

    TV 화면에서 보던 프로그램을 책으로 만나면 어떤 느낌일까. 우리 시대 보통 사람들의 따뜻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리고 있는 ‘TV 동화 행복한 세상’의 9번째 책(박인식 기획·구성, 샘터 펴냄)이 출간됐다. ‘TV 동화 행복한 세상’은 2001년 4월 전파를 타기 시작해 올해로 방영 10년째를 맞은 5분짜리 미니 프로그램이다.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 속 이야기와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 파스텔톤 애니메이션이 한데 어우러져 잔잔한 감동을 선물한다. ‘TV 동화 행복한 세상’은 작가들이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를 발굴하기도 하지만, 주로 시청자에게 소재를 제공받고 있다. 현재 KBS 1TV를 통해 매주 월요일~금요일 오전 10시 50분에 방송되고 있다. 지난달 30일의 ‘아버지의 이력서’까지 모두 2344회가 방송됐다. 책은 2002년 발간되기 시작해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TV 동화 행복한 세상’은 2002년과 2004년에 연극과 뮤지컬로 만들어지기도 했으며, 각종 영상물과 오디오북, 사운드트랙까지 나와 인기를 끌었다. 이번에 발간된 9권은 2009년 방송됐던 작품 250편 가운데 일상의 작은 행복에서 얻은 소중한 깨달음을 주제로 60편을 엄선했다. 감성을 풍부하게 해주는 아름다운 이야기가 방송 장면 사진과 활자로 펼쳐진다.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천은실이 표지를 그렸다. ‘아들은 청소부’ ‘할머니의 오른손’ ‘사랑의 반창고’ 등 9권의 베스트 영상 5편과 관련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볼 수 있는 QR코드가 처음으로 포함됐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 인식 바코드도 7, 8권에 이어 삽입됐다. 특수 제작된 휴대용 스캐너 보이스아이를 이용하면 책의 내용을 소리로 들을 수 있다. 박인식 PD는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는 사실을 늘 잊곤 한다.”면서 “짧은 5분간의 메시지, 그러나 그 온기와 여운이 24시간 내내 머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가격은 1만 2000원.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여행가방]

    ●송년열차 타고 한 해 마무리할까 코레일관광개발(www. korailtravel. com)은 연말을 앞두고 단체가 즐길 수 있는 ‘아듀! 2010 송년회&별밤열차’ 상품을 출시했다. 서울역(오후 6시 출발)~청량리~팔당~구둔역(오후 9시 출발)을 오간다. 송년열차는 전세로만 판매되는 A형(VIP칸+객실2~4호차+카페칸)과 일반 판매가 가능한 B형(이벤트칸+객실 7~8호차+VIP 전망칸)으로 구성된다. 가격은 ▲VIP칸(30명 이하 단체 및 럭셔리 패키지)이 170만원(별실 사용료 40만원 별도), ▲객실 2~4호차(52명 이하 단체 및 럭셔리 패키지)가 296만원이며 노래방과 가수 공연(무료)이 제공된다. ▲객실 7~8호차(10명 이하 단체 및 개인 패키지)는 1인당 5만 7000원에 이벤트칸 우선 사용권을 준다. 12월 1~3주는 금·토요일에 20일~29일은 매일 운행한다. KTX 경부선 2단계 개통에 맞춰 렌터카사업에도 진출한다. 우선 동대구역에서 50여대의 렌터카를 운영하고 신경주역과 울산역에서도 연내 렌터카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코레일관광개발은 지난달 30일 열린 ‘2010 제17회 기업혁신대상’에서 우수상(지식경제부장관상)을 수상했다. ●QR코드 찍으면 선물이 와르르 한국관광공사는 5일까지 ‘QR코드 찍고선물 받고’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울 청계천 관광공사 건물 외벽에 설치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찍으면 관광공사 모바일 사이트로 연결되고, 사이트 이벤트 페이지에서 휴대폰 SMS 인증을 받은 선착순 2010명의 참가자들에게 공사 지하 1층 관광안내센터(TIC)에서 관광 기념품을 제공한다. ●외국인 무료 셔틀버스 운행 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강원도는 12월 5일~2월 25일 외국인 스키 관광객을 대상으로 서울에서 용평리조트, 알펜시아리조트, 강릉을 경유하는 강원도 무료 셔틀버스 ‘화이트 라인’(White line)을 매일(월요일은 제외) 운행한다. 한국방문의해위원회 홈페이지(www.visitkoreayear.com)에서 예약한 뒤 탑승할 수 있다. 출발은 오전 8시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한다. 35인승 버스에는 무선인터넷, 개인 이어폰, DVD 시스템 등 편의 장비가 탑재돼 있다. ●일식당 슈치코 오픈 25년 동안 운영됐던 63빌딩 일식당 ‘와꼬’가 약 2개월 동안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8일 ‘슈치쿠’란 이름으로 새로 태어난다. 자리도 지하 1층에서 58층으로 옮겼다.
  • 경남 함양 지리산둘레길 4구간 중 폐쇄된 벽송사~세진대 6km

    경남 함양 지리산둘레길 4구간 중 폐쇄된 벽송사~세진대 6km

    그 길을 보고도 경탄하지 않은 채, 내처 발걸음만 재촉할 ‘강심장’은 없지 싶습니다. 앞에서 마주하고도 또다시 뒤돌아 보게 하는, 한 굽이 돌면 또 어떤 풍경이 기다리고 있을까 기대치를 한껏 높여주는, 그런 길입니다. 길과 지리산이 만든 경이로운 풍경 앞에 서면 인간이 만든 그 어떤 경관 조명도 자연이 빚어낸 색을 대신할 수 없다는 확신을 갖게 됩니다. 지리산 둘레길 4구간(금계~동강) 중 지금은 끊겨 있는 ‘산사람 길’입니다. 보다 정확히는 경남 함양군 마천면 벽송사에서 송대마을을 지나 휴천면 송전리 ‘소나무쉼터’ 세진대(洗塵臺)까지, 약 6㎞ 구간이지요. 그 길이 끊어진 사연이 영 개운치 않습니다. 주민과 주민, 그리고 주민과 ‘둘레길 도보꾼’ 간의 서운한 사연들이 실타래처럼 얽혀 있지요. 그럼에도 그 길을 소개하는 까닭은, 반드시 길은 다시 열려야 하고, 그날이 그리 머지 않은 듯 보이기 때문입니다. 또 기왕 열릴 바에야 만추가 절정에 달한 지금, 많은 사람들이 서둘러 접했으면 하는 바람도 없지 않습니다. 서로가 조금씩 양보하고 이해해야 온전히 열리게 될 그 길. 그리 된다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한 우리의 너른 가슴에 대해 자긍심을 갖게 되지 않겠습니까. ●지리산 둘레길의 그늘 지리산 둘레길을 찾는 이유는 저마다 다를 터다. 다만 대개의 도보꾼들이 둘레길을 걸으며 거대한 풍경이나 대단한 이야깃거리를 기대하지는 않을 거란 생각이다. 서로의 살아가는 모습을 주고 받는 과정을 통해 농촌과 도시가 소통하고, 조금이나마 간극을 줄이려는 노력의 하나로 보는 것이 온당할 듯싶다. 금계~동강 구간은 2008년 4월 지리산 둘레길이 일반에 공개될 당시 첫선을 보였다. 여느 지리산 둘레길 구간에 견줘 단연 빼어난 풍광으로 인기를 모았다. 하지만 그뿐. 산사람 길은 1년가량 운영되다 폐쇄되는 비운을 맞았다. 길은 곧 다른 루트로 교체됐다. ‘교류와 소통’이 지리산 둘레길의 본령이라 한다면, ‘단절과 경색’이 1년 넘게 이 길을 지배하고 있는 셈이다. 사연은 이렇다. 길은 ‘지리산 빨치산 루트’라는 이름의 등산로와 일정부분 코스를 공유하고 있다. 단지 ‘등산로’였을 때는 한산했던 길이 ‘지리산 둘레길’이란 이름으로 세상에 나왔을 때는 그야말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많은 도보꾼들이 오가다 보니 자연히 주민들과 마찰도 생겼다. “한번은 등산객이 내려오는데 손에 두릅 두어개를 쥐고 있는 기라. 왜 남의 밭에서 두릅을 캐냐고 하니까 되레 ‘겨우 몇개 갖고 뭘 그러느냐’며 타박을 하더라꼬. 주말에만 수천명의 사람들이 오는데, 한 사람이 두릅을 하나씩만 캐가도 그기 도대체 얼마고? 아무데나 용변 보고, 쓰레기 버리는 건 일도 아이라.” 송대마을 한 주민의 하소연이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구간 일부가 이 주민의 사유지를 통과한다. 매번 도보꾼과 이 주민 간에 실랑이가 벌어졌고, 급기야 길은 폐쇄되고 만다. 그러다 최근 길을 다시 열자는 주민들의 논의가 급물살을 탄다. ‘산골 사람들의 경제적 문제’ 때문이다. “서울 사람들이 많이 오면서 돈을 떨구고 간다꼬. 그네들에겐 작지만, 산중에서 그기 어데고. 쓰레기야 우리가 치우면 되는 거 아이가. 개인적인 문제가 주민 전체의 이익을 막고 있는 기 서운한 기라.” 신수철 송전리 이장의 말이다. 결국 주민과 도보꾼의 다툼은 주민과 주민 간 불화로 번졌고, 현재 주민 한 사람과 다른 여러 주민들이 얼굴을 붉혀야 하는 형국에까지 이르게 됐다. ●경탄과 경외가 교차하는 ‘산사람 길’ 길의 들머리는 벽송사다. 지리산 칠선계곡 초입에 터를 잡은 절집이다. 현재 4구간(11㎞)은 금계마을에서 출발, 벽송사 못 미쳐 의중마을에서 좌회전한 뒤 송전마을을 거쳐 동강리까지 이어진다. 엄천강과 용류담을 따라 걷는 맛도 각별하지만, 풍경으로만 보자면 도무지 산사람 길에 비할 바가 못된다. 일부 등산객이 주민과의 마찰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과감하게’ 산사람 길에 오르는 것도 이 때문이다. 벽송사 오른편, ‘빨치산 루트’를 표시한 안내판에서 길은 시작된다. 예서 송전마을까지는 7.3㎞쯤 된다. 풍경이 빼어난 송대마을까지는 트레킹이라기보다 산행에 가까울 정도로 고된 길을 지나야 한다. 800m 고지에 오르기까지 숨이 턱턱 막힐 정도로 된비알이 이어진다. 하지만 일단 고지를 딛고 나면 이후는 얕은 오르막 내리막이 반복되는 능선길이다. 길의 역사를 돌아볼 때 빨치산을 빼놓을 수는 없다. 산사람 길이라 불리게 된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우선 벽송사가 한국전쟁 당시 인민군의 야전병원으로 사용됐다. 송대·송전마을은 빨치산 주둔지로 이용됐다. ‘마지막 빨치산’ 정순덕(1933~ 2004)이 머물던 선녀굴도 동네 뒤편, 이른바 ‘와불산’(臥佛山)의 부처님 발 부분에 있다. 송대마을 못 미쳐 ‘문제의’ 사유지가 나온다. 길 주변은 밭이다. 극히 일부일망정 도보꾼이 작물에 손을 댄다면 밭 주인으로서 분통이 터질 노릇. 신 이장은 이에 “조만간 100m쯤 돌아가는 길을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송대마을부터는 임도를 따른다. 산사람 길 최고의 풍광과 마주하는 구간이다. 길에 오르니 볕에 덥혀진 포근한 바람이 볼을 간질인다. 주민들은 이를 ‘고춧가루 바람’이라 부른다. 고춧가루에서 열이 나듯, 바람이 온기를 품었다는 뜻이다. 두어 굽이 임도를 돌면 와불산 품에 안긴 송대마을 전경이 펼쳐진다. 삐죽 솟은 마을 주변의 낙엽송은 노랗게 물들었고, 단풍나무는 한없이 붉다. 좁은 가슴으로는 담기 벅찬, 참으로 큰 풍경이다. 흑염소목장 어름에서 풍경은 절정을 이룬다. 목장의 산사면을 따라 소나무 몇 그루가 서 있고, 뒤로 단풍 들어 얼굴 붉힌 작은 봉우리들이 계란판 속 계란들처럼 봉긋봉긋 솟았다. 봉우리마다 “모름지기 만추의 풍경이란 이런 것”이라 외치는 듯하다. 하지만 이 구간 역시 재개방 논란에 휩싸여 있다. 흑염소목장 주인이 다시 길을 여는 것에 반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임도인 만큼 길을 막을 명분은 없다. 쓰레기 투기 금지 입간판을 세우는 등 지자체의 주민 보호대책이 절실한 대목이다. 길은 ‘소나무 쉼터’ 세진대를 지나 송전마을로 이어진다. 특히 세진대 가운데엔 400년을 산 소나무 ‘마적송’이 너럭바위를 뚫고 서 있는데, 그 기상이 자못 장하다. 송전마을에서는 공식 4구간을 되짚어 의중마을로 갈 수도, 동강리까지 내처 갈 수도 있다. ■여행수첩(지역번호 055) ▲가는 길 수도권에서 승용차로 갈 경우 대전~통영간고속도로→함양 분기점→88고속도로→함양 나들목→24번 국도 남원·인월방면→1023번 지방도 마천방면→오도재→의중마을 순으로 간다. 함양버스터미널에서 금계까지 30분 간격으로 버스가 다닌다. 45분 소요. 함양지리산고속 963-3745. 스마트폰 소지자라면 경남도에서 발행한 안내책자 등의 ‘QR코드’를 이용하는 것도 좋겠다. 전국의 지자체 중 가장 앞서 QR코드를 도입해 성공적으로 정착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남의 여행지와 맛집 30선이 주메뉴다. 각 메뉴를 클릭하면 경남도 내 여행지와 맛집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빠르게 검색할 수 있다. 아울러 일본어 번역 솔루션을 활용, 일본인 여행객들이 자신의 휴대전화로 검색이 가능하게 했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은 아직 사용할 수 없다. ▲주변 볼거리 신라 최치원이 조성한 상림은 반드시 찾을 것. 2만여 그루의 수목 사이로 낙엽과 단풍이 어우러지며 절정을 이루고 있다. 지안재와 오도재에서 이어지는 ‘지리산가는길’도 낙엽송 등 단풍이 최고조에 달했다. ▲잘 곳 지리산 둘레길 4구간 끝자락인 송전산촌생태마을(www.songjunri.com)에서 민박과 식사가 가능하다. 형제 간 우애를 깨지 않기 위해 주웠던 황금을 다시 버렸다는 고려말 이억년·조년 형제의 전설이 서린 엄천강변에 있다. 숙박 3만원. 1인 추가시 1만원. 식사 5000원. 963-7949. 글 사진 함양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서초, 건물 번호판도 스마트하게

    서초, 건물 번호판도 스마트하게

    서초구에 ‘지능형’ 건물 번호판이 처음으로 등장한다. 기존 건물 번호판과 달리 눈에 보이지 않는 ‘숨은 정보’를 찾아내는 재미도 쏠쏠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26일 전국 최초로 건물 번호판에 ‘QR(Quick Response·빠른 응답)코드’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QR코드는 바코드처럼 흑백 격자 무늬 그림에 정보를 담은 것이다. 바코드와 달리 동영상을 비롯한 다양한 정보를 저장할 수 있어 최근 효과적인 홍보매체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건물 번호판에 담긴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면 위치정보와 실시간 교통정보 등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목적지를 향해 제대로 가고 있는지, 주변 도로의 차량 흐름이 원활한지 등을 손쉽게 알 수 있는 것이다. 이는 서초구 안에 있는 건물 1만 7500여개 모두에 적용된다. 구는 또 전국 최초로 건물 번호판 표면을 특허 공법인 ‘넌스티커(Nonsticker) 투명코팅’ 방식으로 제작했다. 이 방식은 불법 광고물을 붙일 수 없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색상이 변하지 않고 외부 충격에도 강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아울러 건물 번호판 색상은 명품 이미지를 살리기 위해 짙은 녹색을 사용해 다른 지역과 차별화했으며 딱딱한 느낌을 없애기 위해 건물 번호판 아랫부분을 둥그렇게 처리했다. 서희봉 구 부동산정보과장은 “(건물 번호판을) 주민 편익을 높이고 도시 미관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면서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유통플러스]

    내년까지 전제품에 QR코드 크라운-해태제과는 내년 상반기까지 모든 과자 포장지에 QR코드를 도입한다. 연말까지 홈런볼 등 32개 브랜드 79개 제품 포장지 겉면에 QR코드를 인쇄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300여개 브랜드 전 제품에 적용한다. 포장지에 QR코드를 인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모바일 홈페이지 오픈과 웹 홈페이지를 개편해 고객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항생제 들어있지 않은 상처치료제 대웅제약이 일반의약품으로는 국내 처음으로 상피세포 성장인자(EGF)를 함유한 상처 치료제 ‘이지에프 새살 연고’를 출시했다. 항생제나 스테로이드가 들어 있지 않아 부작용이나 내성에 대한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EGF는 우리 몸 안에서 만들어지는 상처치유물질로, 새살이 나오는 것을 촉진해 흉터 예방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다. 타코벨 커피3종· 디저트 2종 출시 타코벨이 향긋한 커피 3종과 달콤한 디저트 2종을 내놓았다. 아메리카노(2000원), 카페라테·카푸치노(각 2500원)는 이탈리아산 고급 원두인 세가프레도를 사용해 진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을 자랑한다. 구운 토르티야 안에 달콤한 초콜릿이 녹아 있는 초코딜라(2000원)와 토르티야 칩 위에 파우더 설탕이 뿌려진 스윗토스타다(1500원)는 커피와 잘 어울려 인기다. 뭉침없이 발라지는 글로스 에뛰드하우스가 간편하게 입술 위에 돌돌 굴려주면 매끈하고 탱탱한 입술로 연출할 수 있는 ‘디어달링 롤롤 글로스’를 내놨다. ‘디어달링 롤롤 글로스’는 롤러 형태의 팁을 사용해 입술 위에서 내용물이 뭉침 없이 골고루 발리고, 마치 코팅한 듯 주름 없이 반짝거리는 입술을 만들어 준다. 커피와 과일에서 이름을 따온 16개 색상을 구비했다. 5g, 5000원.
  • 무선 결제·인식 척척 NFC폰 출시

    무선 결제·인식 척척 NFC폰 출시

    휴대전화만 가지고 선불교통카드를 충전하거나 종이쿠폰 없이 편의점에 비치된 전자쿠폰으로 할인받는 서비스가 가능해졌다. KT는 13일 삼성전자와 함께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국내 최초로 근거리 무선통신(NFC) 기술을 적용한 휴대전화(모델명 SHW-A170K)를 이달 말에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NFC 기술은 인식 설정이 일일이 필요한 블루투스 기능이나 카메라가 필요한 QR코드 인식과 달리 교통카드와 같이 근거리 접촉만으로 데이터 통신이 가능해 편리성과 활용도가 높다. 특히 NFC 기술이 적용된 휴대전화는 무선인식(RFID) 전자태그의 정보를 직접 읽고 쓸 수 있어 리더기나 충전기를 통하지 않고도 직접 상품권카드의 잔액조회를 하거나 교통카드를 충전할 수 있다. KT 측은 기존의 모바일결제, RFID 전자태그를 활용한 물류관리, 할인쿠폰 활용, 도서 대출, 도어록 제어 등 각각 다른 전용기기를 통해 이용하던 서비스를 NFC 휴대전화 하나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KT 관계자는 “대중교통 및 할인유통점, 프랜차이즈를 즐겨 이용하는 30~40대 직장인과 대학생들에게 필수기기로 자리잡을 것”이라면서 “기업을 위주로 한 RFID 기술 기반 기업 간 거래 수요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서울 버스정보 QR코드로

    서울시내 버스 정보 안내에 QR코드 시스템이 도입된다. QR코드는 ‘빠른 응답(Quick Response)’을 뜻하는 흑백 격자무늬 그림으로, 기존 바코드와는 달리 대용량의 정보를 담을 수 있다. 스마트폰 사용자는 QR코드를 카메라로 찍기만 하면 그 자리에서 실시간 버스운행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된 셈이다. 서울시는 시내버스 정류소 표지판에 스티커를 부착해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버스운행 정보를 간편하게 안내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시는 QR코드를 담은 스티커를 제작해 다음달까지 시내 모든 버스 정류소에 부착할 계획이다. 또 시는 지난 7월 행정안전부가 제정한 공공정보 제공지침에 따라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나 기업이 자유롭게 버스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설비를 확충하기로 했다. 내년 2월쯤 증설 작업을 마치면 대형 포털도 버스정보를 담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이를테면 구글이 영어로 실시간 버스정보를 제공하거나, 다음이 개인별 맞춤형 정보를 안내하는 등의 서비스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스마트폰시대 똑똑해진 모바일검색

    스마트폰시대 똑똑해진 모바일검색

    스마트폰의 확산으로 모바일검색이 날로 똑똑해지고 있다. 단어나 문장을 입력하는 텍스트 위주의 검색에서 벗어나 사람의 목소리나 음악, 사물검색으로 진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궁금한 것을 찾기 위해 키워드를 찾아내고 자판을 입력하는 등 여러 단계를 거쳐야 했다. 그러나 공상과학영화에서 로봇에 말로 명령을 내리듯 이제는 들려주거나 보여주기만 해도 쉽고 빠르게 정보를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8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국내외 포털업체들이 앞다퉈 도입하고 있는 것은 음성검색서비스. 일일이 글자를 입력하지 않아도 이용자가 말을 하면 이를 인식해 검색해 주는 서비스다. 국내에선 지난 6월 다음과 구글이 차례로 음성검색 서비스를 선보였다. 그동안 많은 이용자들이 작은 스마트폰 화면에서 대부분 터치식 자판을 통해 글자를 입력하면서 잦은 오타 등의 불편함을 호소했다. 일부 이용자들은 이 때문에 기계식 자판이 부착된 스마트폰을 선호하기도 한다. 음성검색 서비스는 이런 이용자들의 불편함을 파고든 것이다. 지난 6일 구글은 한발 더 나아가 음성만으로 문자, 메일을 쓸 수 있는 ‘말로 쓰는 모바일 서비스’를 공개했다. 다음은 ‘다음 지도’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에 음성검색 기능을 도입했고 네이버도 음성검색 기능을 포함한 검색 애플리케이션을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7일 출시했다. 안드로이드용 버전도 이달 안에 출시할 예정이다. 음악검색도 인기를 얻고 있다. 카페나 길거리에서 흘러나오는 멜로디를 모바일기기의 스피커에 들려주면 해당 곡의 제목과 가수, 앨범 등 음악정보를 찾아준다. 이용자의 육성으로도 가능하다. 영국 모바일 음원회사 ‘샤잠’이 널리 알려져 있다. 국내 업체들은 지금까지 구축해 온 국내 음악 데이터베이스를 무기로 해외 서비스와 차별화하고 있다. 네이버는 7일 내놓은 검색 애플리케이션에 음악검색을 포함했고, 다음은 미국 그레이스노트와 기술 제휴를 맺고 올해 안에 음악검색 서비스를 내놓을 예정이다. 증강현실 기술이 발달하면서 사물검색도 주목받고 있다. 건축물이나 음반·도서의 표지, 영화 포스터를 찍으면 해당 사물에 대한 정보가 바로 연결되는 서비스다. 기존의 바코드 또는 QR코드 인식에서 한발 더 나아간 셈이다. 구글의 ‘고글스’가 대표적인 서비스. 국내에서는 ‘스캔서치’라는 애플리케이션이 인기다. 카메라를 통해 주변 맛집·숙박업소와 음반·도서, 영화포스터 검색이 가능하고 하늘을 향하면 날씨 정보가 뜬다. 다음과 네이버도 사물검색 서비스를 추후 선보일 예정이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