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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안의 디스플레이’ 화소… 인간 망막의 한계 뛰어넘어 질주

    ‘손안의 디스플레이’ 화소… 인간 망막의 한계 뛰어넘어 질주

    2010년 6월 아이폰4가 발표될 때 326ppi(인치당 화소 수)에 달하는 디스플레이를 소개하면서 애플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는 “10~12인치 거리에서 인간의 망막이 구별해낼 수 있는 한계는 약 300ppi 정도”라고 확신에 찬 목소리로 말했다. 애플이 이 디스플레이의 이름을 망막을 뜻하는 ‘레티나’라고 이름 지은 것도 이 때문이다. 레티나의 이상의 스마트폰 디스플레이는 불필요하다는 생각이 당시엔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졌다. 하지만 4년이 지난 지금, 이런 얘기는 거의 자취를 감췄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여전히 아이폰5S 등에 326ppi 화질의 레티나 디스플레이 탑재를 고수하고 있지만 다른 제조사들은 이미 이를 훌쩍 뛰어넘은 초(超)고성능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스마트폰을 줄줄이 출시하고 있다. TV의 고화질 경쟁이 스마트폰으로 번진 양상이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4(441ppi)나 LG전자의 G2(423ppi) 등 지난해 나온 제품들도 이미 레티나를 훌쩍 뛰어넘었다. 오히려 더 선명한 디스플레이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는 점점 더 늘어나고 있고, 제조사 간 경쟁도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시장조사기관인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한때 ‘최고 사양’으로 불리던 300ppi 이상 고해상도 스마트폰의 시장점유율은 지난해 34%에서 올해 49%로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스마트폰 2대 중 1대가 300ppi 이상일 정도로 흔해졌다는 의미다. 점유율은 2015년 61%, 2016년 70%, 2017년 72%로 꾸준히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300ppi 이상이라는 의미는 육안으로 화면 내의 픽셀을 볼 수 있는 한계라는 의미일 뿐”이라고 말했다. 이런 추세를 반영, 삼성전자, LG전자, 팬택 등 국내 제조사들은 기존 HD급나 FHD급의 고화질 디스플레이를 뛰어넘는 QHD급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올해 안에 출시할 예정이다. 업계에 따르면 이동통신 3사의 영업정지 제재가 끝나는 이달 말 이후 삼성전자는 가칭 갤럭시S5 프라임, LG전자는 G3, 펜택은 베가 아이언2를 QHD급으로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1280개 행(가로)과 720개 열(세로)에 모두 92만 1600개의 픽셀이 박혀 있는 HD급은 디스플레이 크기(6~4인치)에 따라 244~367ppi이다. 같은 기준으로 FHD(1920*1080)는 376~564ppi, QHD(2560*1400)는 486~729ppi이다. 사실 QHD급 스마트폰의 ‘세계 최초’ 타이틀을 먼저 쥔 건 중국 기업들이다. 지난해 12월 중국의 비보가 QHD급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엑스플레이 3S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고, 지난 3월엔 중국 오포가 오포파인드 7을 공개했다. 하지만 이 제품들이 디스플레이의 성능을 최적화하는 데 충분한 제품인지는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 QHD급 디스플레이를 안정적으로 구현하는데 가장 큰 기술적 장애는 배터리 문제다. 작은 화면에 좀 더 많은 픽셀(화소)을 장착해야 하기 때문에 ppi가 높아질수록 픽셀 크기가 작아진다. FHD급의 픽셀 크기는 보통 0.0577㎜인데, QHD의 픽셀 크기는 0.0432㎜로 25% 정도 줄어든다. 충분한 빛을 방출시키려면 스마트폰의 백라이트 밝기가 커질 수밖에 없다. QHD급 디스플레이를 구동할 때 배터리 소모가 커지는 이유다. 여기에 영상데이터 처리량이 늘어난 점도 배터리 소모를 부추긴다. QHD의 영상데이터 처리량은 FHD급의 두 배 정도다. 이 때문에 배터리 용량을 키우지 않으면서도 전력 소모량을 최소화하고 충전될 때의 속도를 빠르게 하는 것이 관건이다. 삼성전자가 최근 출시한 ‘갤럭시S5’의 배터리를 보면 QHD 혹은 그 이상의 고성능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폰 출시가 성큼 다가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미국 IT 전문매체 아레나폰 조사 결과 갤럭시S5의 용량은 2800㎃h로 평범한 수준이지만 지속시간의 경우 9500㎃h 용량의 배터리를 가진 태블릿 ‘갤럭시노트프로 12.2’와 비슷했다. 사실 업계에는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의 진화를 놓고 의견이 분분하다. 우선 FHD 디스플레이가 본격적으로 출시된 지 1년밖에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그 이상의 고화질 스마트폰으로의 진화는 시기상조라는 의견이다. 소비자들이 육안으로 구분하기 쉽지 않다는 점에서 QHD·UHD는 물론 FHD도 ‘오버스펙(초과 사양)’이라는 지적도 제기된다. 하지만 초고화질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고, 인간의 눈이 구분할 순 없어도 즐기고 인식할 순 있다는 점에서 이른 시일 내에 QHD·UHD 스마트폰이 대세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최근 5~6인치대 대화면 스마트폰의 인기도 이런 전망에 힘을 실어준다. 실제로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는 내년 UHD급 스마트폰의 시장점유율이 1.4%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용어 클릭] ■픽셀·ppi·해상도 픽셀은 디스플레이를 구성하는 최소단위로 ‘화소’라고도 한다. 보통 HD TV를 보통 100만 화소라고 하는데 이는 1280개 행과 720개 열에 모두 92만 1600개(약 100만개)의 픽셀이 장착돼 있기 때문이다. 픽셀 수가 많을수록 해상도가 높다고 말한다. 그래서 HD보다는 FHD(1920×1080)가, FHD보다는 QHD(2560×1400)가, QHD보다는 UHD(3840×2160)가 더 해상도가 높다. ppi는 인치당 픽셀 수로, 픽셀들의 밀도를 나타낸다. 같은 해상도의 디스플레이라면 크기(인치수)가 커질수록 ppi는 줄어든다.
  • [알쏭달쏭 건강보험 풀이]

    Q) 직장 건강보험료 연말정산액이 너무 많아 부담되는데, 분할납부가 가능한가요? A) 연말정산 결과 추가로 납부해야 할 보험료가 4월 당월분 보험료보다 많은 경우 5월 10일(자동이체 사업장은 5월 7일)까지 공단에 신청하면 추가보험료에 따라 3~10회 범위 내에서 분할 납부할 수 있습니다.
  • [알쏭달쏭 건강보험 풀이]

    Q) 노인장기요양 등급 판정 절차가 어떻게 되나요? A)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이 장기요양 인정신청을 하면 공단 직원이 방문해 ‘장기요양인정조사표’에 따라 심신상태 등을 확인한 후 시·군·구 단위로 설치된 장기요양등급판정위원회에서 인정조사 결과와 의사소견서 등을 토대로 장기요양 등급을 판정합니다.
  • [한국은행과 함께하는 톡톡 경제 콘서트] (27) 중국 금융시장의 특징과 한국은행의 투자

    [한국은행과 함께하는 톡톡 경제 콘서트] (27) 중국 금융시장의 특징과 한국은행의 투자

    중국은 2010년 경제 규모에서 일본을 추월해 미국에 이어 세계 2위로 올라섰으며 수출입을 합친 무역규모의 경우 작년에 미국을 뛰어넘어 세계 1위로 부상했다. 세계 주요 선진국 및 신흥국의 중국 경제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짐에 따라 중국 경제 지표 또는 전망의 변화가 주요국의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러나 이런 실물 경제의 성장세 및 영향력에 비해 중국 금융시장은 규모, 개방도 등의 측면에서 아직 발전이 더딘 편이다. 이에 따라 중국 정부는 다양한 금융개혁을 통해 금융시장 선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중국은 과거 경제 성장 과정에서 은행을 통한 자금조달을 중시하면서 채권 및 주식시장과 같은 직접금융시장은 크게 발달하지 못했다. 그러나 경제 규모가 커지고 자금조달을 다변화할 필요가 커지면서 이들 시장이 꾸준히 커지고 있다. 앞으로 금융 부문에서 시장의 역할이 커지고 신용평가 선진화 등이 이뤄질 경우 자본시장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중국의 채권시장 규모는 26조 위안(4조 3000억 달러)으로 아시아에서 일본에 이어 2위다. 금리의 경우 1990년대 중반 이후 금리 자유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하면서 단기금융시장 및 채권금리는 자유화됐으나 작년 중반까지 예금금리의 상한 및 대출금리의 하한을 규제해 왔다. 이를 통해 은행의 안정적 수익을 보장하고 기업대출 확대를 유도해 경제성장을 지원했다. 중국 정부는 금융자원 배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작년 7월 대출금리에 대한 규제를 전격 철폐했다.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예금금리 규제는 예금보험제도 도입 등을 거쳐 향후 2년 내에 자유화할 계획이다. 중국 자본시장은 개방도가 낮아 외국인이 중국의 위안화 채권 및 주식에 투자하기 위해서는 중국 정부로부터 한도승인(quota)을 받아야 한다. 한도승인을 통한 외국인의 투자경로는 크게 적격외국기관투자자(QFII), 위안화 적격외국기관투자자(RQFII) 및 은행 간 채권시장 투자자 등으로 나눌 수 있다. QFII는 2002년에 도입됐으며 한도를 부여받은 투자자는 외화를 위안화로 환전해 중국의 채권 및 주식에 투자할 수 있다. 작년에 QFII 총한도가 800억 달러에서 1500억 달러로 확대됐으며 이 중 실제 한도부여액도 계속 증가해 현재 500억 달러를 넘었다. 투자가능 대상 증권도 당초 주식 및 거래소 채권으로 제한됐으나 작년에 은행 간 채권시장까지 범위가 넓어졌다. 위안화 국제화 계획의 일환으로 2011년 도입된 RQFII는 홍콩 등 역외 위안화 자금이 직접 중국 내 주식 및 채권에 투자될 수 있도록 한 제도이며 그 대상 지역이 홍콩 이외에 타이완, 싱가포르, 런던으로 확대됐다. 은행 간 채권시장 투자한도는 외국 중앙은행과 위안화 무역결제은행 등이 중국 내 채권에 투자할 수 있는 제도다. 중국 채권시장에서 거래되는 채권은 국채 및 정책금융채가 전체 채권의 3분의2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회사채 비중이 꾸준히 늘고 있다. 채권시장 투자자 중 외국인 투자자는 2% 내외에 불과하고 국내 투자자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대외 금융여건 변화가 중국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다른 신흥국에 비해 제한적이다. 중국의 국내 투자자는 은행 및 보험사의 비중이 높다. 이들 기관은 잦은 매매보다는 주로 장기 보유 관점에서 투자하고 있어 주요 선진국에 비해 채권의 유동성이 높지 않다. 한국은행은 2012년 중국 위안화에 대한 투자를 시작했는데 중국 정부로부터 QFII 및 은행 간 채권시장 투자한도를 부여받아 주식 및 채권에 투자했으며 2013년에 이들 한도가 증액됐다. QFII는 국내외 자산운용사에 위탁하는 방식으로 중국 주식에 간접투자하고 있다. 은행 간 채권시장 투자에서는 한은이 직접 채권을 운용하고 있으며 중국 국채 또는 이에 준하는 신용도가 높은 채권에 투자하고 있다. 중국 위안화 투자는 투자 통화 및 자산 다변화, 중국과의 긴밀한 실물 및 금융 부문 연계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돼 결정됐다. 중국의 중장기 국채금리는 미국, 영국 및 독일 등 선진국에 비해 2∼3% 포인트 높고 단기금리의 경우 그 격차가 더 크다. 위안화 가치는 최근 수년간 지속적으로 오르는 추세다. 특히 지난해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양적 완화 축소에 따른 자금유출이 확대되면서 신흥국 통화가 큰 폭의 약세를 보였지만 위안화는 지난 한 해 동안 2.9% 강세를 보였다. 금년 들어서는 위안화 기준환율대비 일일변동폭이 1%에서 2%로 확대되고 위안화 강세 기대가 약해지면서 가치가 떨어지는 추세다. 그러나 주요 시장 참가자들은 향후 경상수지 흑자 및 위안화 국제화 노력 지속 등을 감안할 때 장기적으로는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최근 위안화 투자에 대한 주요국 중앙은행 및 국부펀드의 관심이 크게 늘고 있는데 이는 중국의 안정적인 성장전망, 높은 금리에 따른 수익성 제고, 주요 신흥국보다 높은 신용등급, 저금리 기조하의 통화 및 자산 다변화 필요성 등에 기인한다. 홍콩, 말레이시아, 태국 등 아시아는 물론 중동과 아프리카 중앙은행 및 국부펀드들이 위안화에 투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호주중앙은행은 외환보유액의 5% 수준까지 위안화 자산에 투자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위안화가 준비 통화로서의 기능을 높이기 위해서는 위안화의 국제화가 긴요하다. 중국 정부는 이를 위해 2009년 위안화 무역결제제도를 도입했다. 이 규모는 홍콩을 중심으로 크게 증가해 중국 무역액의 18%까지 확대됐다. 위안화 무역결제 확대로 위안화가 역외로 유출되면서 역외 위안화 금융시장 형성의 기반이 마련됐으며 중국 본토 위안화(CNY) 시장과는 별도로 홍콩을 중심으로 역외 위안화(CNH) 시장이 육성됐다. 현재 홍콩의 위안화 예금은 8600억 위안에 달하고 홍콩 내 딤섬본드는 5000억 위안을 넘는 등 그 규모가 크게 늘고 있다. 또 중국인민은행은 20개 이상의 중앙은행과 약 2조 5000억 위안에 달하는 통화스와프를 통해 안정적인 위안화 공급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런던 및 프랑크푸르트와 위안화 결제은행 설립에 합의했으며, 세계결제통화 순위에서 위안화는 작년 1월 13위에서 올 2월 스위스프랑에 이어 8위로 상승했다. 중국은 투자 및 수출 위주에서 국내 소비 및 서비스산업 육성 위주의 경제로 전환하고 그림자금융, 지방정부 부채, 과잉투자 등 당면 현안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면서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성장기반 구축을 위해 다양한 경제개혁을 추진하고 있다. 중국의 경제 규모가 계속 커지고 금리자유화, 자본시장 개방확대, 위안화 국제화 등의 금융개혁이 가속화하면서 세계 금융시장에서 위안화의 위상이 높아지고 위안화 자산에 대한 해외 투자자들의 관심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성욱 한국은행 외자운용원 신흥시장팀장 [쏙쏙 경제용어] ■은행간 채권시장 중국 채권시장은 크게 장외시장인 은행간 채권시장과 장내시장인 거래소 채권시장으로 구분되며 대부분(94%)의 채권이 은행간 채권시장에서 거래된다. 주요 시장 참가자들은 은행, 증권, 보험사 등 금융기관들이며 국채, 정책금융채, 회사채 등이 거래된다. 우리나라도 80%가량의 채권이 장외시장에서 거래된다. ■딤섬본드(Dim Sum Bond) 중국 본토 이외의 지역에서 발행되는 위안화 표시 채권으로 주로 홍콩에서 발행된다. 홍콩의 대표적 음식인 딤섬에서 이름을 따왔다. 2007년 중국개발은행이 처음 발행했으며 초기에는 중국계 및 홍콩 은행만 딤섬본드를 발행했다. 2010년 이후 다른 국가의 은행 및 글로벌 기업도 발행할 수 있다. ■CNY·CNH 둘 다 중국 위안화(RMB)를 의미하나 CNY는 중국 본토에서 거래되는 위안화를, CNH는 중국 본토 이외의 지역(주로 홍콩)에서 거래되는 위안화를 지칭한다. CNY는 인민은행 고시환율 대비 일일변동폭에 제한이 있으나 CNH는 시장의 수급에 의해 환율이 결정되는 자유변동환율제다. 내용 문의 lark3@seoul.co.kr
  • [고시 Q&A] 교육공무원 임용 연기 사유는 ‘병역 복무’만 인정

    Q)전문대(3년제) 유아교육과를 졸업한 대학 편입 수험생입니다. 육아교육 현장에서 경력을 쌓다가 더 공부하고 싶은 마음에 4년제 대학 유아교육과로의 편입을 결심했습니다. 유치원교사 선발시험도 함께 공부하고 싶습니다. 만일 유치원교사 선발시험과 대학 편입시험에 동시 합격한다면 2년간 임용을 연기한 뒤 편입한 학교에 다닐 수 있을까요. 유치원교사 선발시험 합격 후 발령받기 전에 재학증명서를 제출하면 임용 연기가 허용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A)교육부령으로 ‘교사 임용 후보자 명부 작성규칙’이라는 규정이 있습니다. 교사 임용 후보자 명부에 유치원교사도 포함돼 유치원교사 선발시험에 합격한 교육공무원 역시 이 규칙을 적용받습니다. 교사 임용 후보자 명부 작성규칙 제8조(임용의 연기 신청 등)에 따르면 명부에 등재된 임용 후보자가 ‘병역 복무’를 위해 임용 연기를 하고자 할 때에는 그 사유를 기재한 임용 연기 원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그런데 병역 복무 이외의 다른 사유, 예를 들어 학업이나 임신, 출산, 장기요양 등을 이유로 임용 연기 원서를 제출할 수 있는 규정은 현재로선 없는 상태입니다. 교육부에서는 임용 연기 신청 사례가 많아서 생기는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임용 연기 사유로 ‘병역 복무’만 인정하기로 했습니다. 따라서 편입을 통해 학업을 이어 가고 싶다면 먼저 유치원교사 선발시험에 합격한 뒤 정식 발령을 받은 후 일정 기간 근무를 하다가 연수 휴직을 신청하는 방법을 권합니다. ●공무원 임용 시험이나 국가기관이 시행하는 각종 자격시험에 대해 궁금한 내용을 이메일(gosi@seoul.co.kr)로 보내 주시면 매주 목요일자 ‘고시·취업’ 면에 답변을 게재하겠습니다.
  • [알쏭달쏭 건강보험 풀이]

    Q) 건강보험 직장가입자의 피부양자 인정요건은? A) 국민건강보험 피부양자는 직장가입자에 의해 주로 생계를 유지하는 자로서 대상은 직장가입자의 배우자, 부모, 자녀, 형제자매 등입니다. 재산 과표 기준 9억원(형제자매는 3억원) 이하이고 사업소득이 없거나 이자, 배당, 근로, 연금소득 등이 각각 연간 4000만원 이하여야 합니다.
  • 베일 “지단의 발리 골 보고 레알 팬 됐다”

    베일 “지단의 발리 골 보고 레알 팬 됐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성공적인 첫 시즌을 보내고 있는 가레스 베일이 최근 구글을 통해서 진행된 팬들과의 Q&A 시간을 통해 자신이 언제부터 레알 마드리드 팬이 됐는지에 대해 공개했다. 베일은 “10살 때였는지 11살 때부터 레알 마드리드의 팬이었다”고 말한 뒤 “지단의 환상적인 발리 골을 본 것이 계기였다”고 말했다. 베일이 말한 지단의 골은 축구 역사상 가장 멋진 발리 골 중 하나로 불리는 것으로 2001/02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지단이 기록한 것이다. 베일은 이어서 “나는 세계 최고의 클럽에서 뛰고 있으며 이 클럽에서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달성하고 또 웨일즈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월드컵에 출전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마지막으로 자신이 레알 마드리드에서 기록한 골에 대해서는 “바야돌리드 전에서 기록한 해트트릭도 기억에 남지만 개인적으로는 최근 엘체와의 경기에서 기록한 골이 가장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사진= 베일이 레알 마드리드 팬이 된 계기였다고 밝힌 지단의 발리 골 장면(현지 방송화면 캡쳐)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 김연아 렛잇고, 직접 부른 ‘렛잇고’ 맞춰 환상 피겨 연기 “엘사 능가

    김연아 렛잇고, 직접 부른 ‘렛잇고’ 맞춰 환상 피겨 연기 “엘사 능가

    ‘김연아 렛잇고’ ‘피겨여왕’ 김연아의 ‘렛잇고’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6일 삼성전자는 유튜브에 ‘김연아 렛잇고’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김연아 렛잇고’ 영상은 삼성 스마트 에어컨 Q9000의 새 광고의 일환으로 공개된 것. 공개된 1분 36초의 김연아 렛잇고 영상에서는 애니메이션 ‘겨울 왕국’ OST ‘렛잇고(Let it go)’를 부른 김연아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김연아 렛잇고 영상에는 노래에 맞춰 엘사와 비슷한 의상을 입고 은반을 누비며 환상적인 연기를 펼치는 김연아의 모습과 합창단 아이들과 즐겁게 녹음에 임하는 장면이 담겨있다. 네티즌들은 “김연아 렛잇고 영상, 환상이다”, “김연아 렛잇고, 아름다워”, “김연아 렛잇고, 노래 실력도 퀸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연아는 다음달 4~6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특설링크에서 현역 은퇴 무대를 선보인다. 사진 = 유튜브 캡처(김연아 렛잇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알쏭달쏭 건강보험 풀이]

    Q)국외 출국 시 건강보험료를 면제받을 수 있나요? A)국민건강보험 가입자가 해외로 출국해 1개월 이상 체류할 경우 그 사실을 공단에 신고하면 출국한 다음달부터 입국하는 달까지 건강보험료를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
  • ‘아스널 레전드’ 라이트 “루니는 월드클래스다”

    ‘아스널 레전드’ 라이트 “루니는 월드클래스다”

    “나는 루니가 월드클래스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는 그것을 이번 월드컵에서 증명할 것이다.” Q.P.R의 미드필더이자 축구계의 ‘악동’으로 유명한 조이 바튼이 “웨인 루니는 월드클래스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힌 인터뷰 및 트위터 메시지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아스널 레전드 공격수인 이안 라이트가 “나는 루니가 월드클래스라고 생각한다”는 의견을 밝혀 다시 한 번 팬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다. 아스널에서 총 288경기에 출전해 185골을 넣으며 명공격수로 이름을 날렸던 라이트는 조이 바튼의 메시지가 화제가 되자 본인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루니가 월드클래스라고 생각하는가”라며 팬들의 반응을 먼저 물은 뒤 “나는 루니가 월드클래스라고 생각하며 그가 그것을 이번 월드컵에서 증명할 것이다”라며 루니를 지지하는 발언을 보냈다. 이번 조이 바튼의 발언은 스카이스포츠 등 영국의 유명 매체들이 공식 SNS계정을 통해 팬들의 반응을 묻는 등 큰 화제가 됐다. 한 매체는 “조이 바튼이 루니에게 월드클래스가 아니라고 하는 것은, 노키아가 ‘아이폰5’를 보고 월드클래스가 아니라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다”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한편, 이안 라이트는 아스널 공식홈페이지에서 아스널의 역대 레전드 선수 중 4위로 소개되고 있다. 그보다 상위에 있는 세 선수는 1위 티에리 앙리, 2위 데니스 베르캄프, 3위 토니 아담스 뿐이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 레스터시티, 다음 시즌 EPL 승격 확정

    레스터시티, 다음 시즌 EPL 승격 확정

    잉글리쉬 챔피언십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레스터시티가 남은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2014/2015 시즌 EPL 승격을 확정지었다. 레스터시티는 6일 열린 셰필드 웬즈데이와의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두면서 승점 89점을 기록해, 같은 날 무승부를 기록한 2위 팀 번리와의 승점차이를 9점차이로, 패배를 기록한 3위 Q.P.R과는 승점차이를 19점차이로 벌렸다. 잉글랜드의 2부리그인 챔피언쉽은 1, 2위팀이 EPL로 자동승격하고 3~6위 4개팀은 플레이오프를 거쳐 1개팀만이 승격하게 된다. 현재 2위 번리 역시 3위 Q.P.R과 10점의 승점차이를 갖고 있는 상황인만큼, 번리 역시 다음 시즌 승격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Q.P.R은 더비, 위건 등과 플레이오프를 치를 가능성이 높다. 한편, 승격이 확정된 후 레스터시티 선수들은 단체로 즐거워하는 ‘셀피’ 사진을 찍어 SNS에 공유하는 등 다음 시즌 EPL에서 뛰게 된 기쁨을 만끽했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 급증하는 ‘남성불임’ 엽산, 아연 섭취가 해답

    급증하는 ‘남성불임’ 엽산, 아연 섭취가 해답

    갈수록 결혼연령이 늦어지고, 다양한 환경적 요인이 작용하면서 불임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의하면 최근 5년간 불임치료를 받은 환자 수는 19만여 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남성불임이 큰 폭으로 증가추세를 보여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전체 불임 환자 가운데 남성 환자가 4만 명을 넘어선 것. 환자 수만 보면 여성이 많지만, 남성 불임의 연평균 증가율은 11.8%로 2.5%인 여성 불임 증가율보다 네 배나 높다. 남성불임의 원인으로는 음주와 흡연, 스트레스가 대표적이다. 이외에도 스키니 진처럼 꽉 끼는 옷, 과도한 전자기기 사용으로 인한 전자파 노출도 남성 불임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남성불임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생활 습관과 운동,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갖는 것이 도움이 된다. 현대인의 영양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일례로 해외에서는 남성 생식기능 정상화에 효과적인 성분인 아연과 엽산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베키오바이오젠이 독일에서 수입한 남성용 건강기능식품 프로퍼틸(Profertil)이 대표적이다. 프로퍼틸은 해외임상실험 결과 남성 생식기능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이 입증된 바 있다. 해외논문 검색사이트에서 프로퍼틸을 찾아보면 이 같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프로퍼틸은 세포와 혈액생성에 필요한 엽산 성분과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세포분열에 필요한 아연 성분이 들어 있다. 이는 모두 남성의 생리기능 정상화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다. 또한, 1회 복용량 안에 필수아미노산의 일종인 L-carnitine, L-arginine이 함유되어 있어 현대인의 영양불균형 해소에 효과적이다. 이 밖에도 인체 세포의 에너지 생성 단위인 미토콘드리아의 필수 성분인 Co-Q10이 들어있어 항산화 기능을 발휘하며, 비타민E, 셀레늄이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해준다. 프로퍼틸은 1개월용(60캡슐)과 3개월용(180캡슐) 두 가지 구성으로 판매 중이다. 구입 문의는 베키오바이오젠으로 전화(02-579-9136~7)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알쏭달쏭 건강보험 풀이]

    Q)요양급여를 부당청구한 장기요양기관을 신고하면 비밀보호가 되나요? A)신고인 등의 신분, 신고인 등이 제출한 증거자료 또는 업무처리 과정에서 수집한 정보, 신고된 장기요양기관 관련 정보 등은 철저히 보장되며, 부당청구 사실이 확인되면 신고인에게 포상금이 지급됩니다.
  • “세상을 뒤엎어야 한다!” 인간 예수의 민낯 핍박에 맞선 혁명가

    “세상을 뒤엎어야 한다!” 인간 예수의 민낯 핍박에 맞선 혁명가

    젤롯/레자 아슬란 지음/민경식 옮김/와이즈베리/420쪽/1만 6500원 전 세계 20억명에 가까운 기독교인들이 믿고 따르는 예수에 대한 책을 쓴다는 것은 매우 큰 용기가 필요하다. 무슨 얘기를 어떤 방식으로 하든 돌 맞을 각오를 해야 한다. 신간 ‘젤롯’은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고 미스터리한 인물인 예수에 대한 이야기를 ‘감히’ 다룬다. 저자인 레자 아슬란(42)은 이란 테헤란 태생으로 7세 때인 1979년 이란혁명 때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건너와 10대 시절 복음주의 기독교에 심취했다가 가족의 종교인 이슬람으로 돌아온 특이한 이력을 지녔다. 샌타클래라대와 하버드대에서 종교와 신학을 공부한 그는 신자로서가 아니라 학자의 입장에서 성서를 다시 연구했다고 한다. 20년 동안 신약성서와 ‘Q자료’라고 불리는 초기 기독교 사료, 1세기 유대인 역사학자 요세푸스의 ‘유대 고대사’ 등 고대문헌을 토대로 연구하고 분석해 그는 1세기경 팔레스타인에 살았던 ‘역사적 예수’의 모습을 그려 낼 수 있었다.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이 세상의 질서를 뒤엎어야 한다고 강하게 외치는 열정적 인간. 그가 당도한 곳에서 만난 예수의 모습이다. 예수는 기원전 4년 팔레스타인 갈릴리 중남부의 작은 마을 나사렛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요셉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다. 예수의 직업은 그리스어로 ‘테크톤’, 즉 목수였으나 이는 배우지 못한 문맹 소농을 가리키는 속어였다는 점에서 예수가 그런 사람이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1세기 팔레스타인의 문맹률이 97%나 됐으니 문맹이라고 해서 별로 놀라운 일은 아니다. 예수는 유대인들의 학문용어인 히브리어도, 로마제국 공용어인 그리스어도 아닌 유대 소농의 모국어라고 할 수 있는 아람어를 사용했다. 그는 다른 일용직 직공과 마찬가지로 형제들과 함께 갈릴리의 수도인 세포리스로 일을 하러 다녔다. 예수가 태어났을 당시 유대인은 로마의 핍박 속에서 종말론을 널리 신봉하며 메시아(구세주)의 도래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다. 갈릴리에서는 유다스 같은 혁명가들이 ‘제4의 사상’을 주창하며 새로운 형태의 독립운동을 시작했다. 추종자들은 외세의 압제에서 이스라엘을 해방시킬 것이며 죽기까지 하느님 한 사람 외에는 어떤 주인도 섬기지 않겠다는 신념을 불태웠다. 유대인들은 절대 굴복을 모르는 이들을 ‘열심’을 의미하는 ‘젤롯’(zealots)이라고 불렀다. 로마인들이 곱게 볼 리 만무했다. 유다스와 그 추종세력 2000여명이 한꺼번에 십자가에 처형당하고 유다스의 봉기는 실패로 끝나고 만다. 하지만 유대인 청년들에게 유다스에 대한 기억은 또렷이 남았다. 나사렛 예수에게도 예외는 아니었다. 저자는 복음서의 나사렛 예수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그의 출현이 어떤 의미를 지녔는지 잘 보여 주는 결정적 사건에 주목한다. 네 복음서(마태, 마가, 누가, 요한)에 모두 이 이야기가 등장하는 것으로 미뤄 역사적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고 저자는 추정한다. 기원후 30년쯤 예수가 추종자들을 이끌고 예루살렘에 입성하는 장면이다. 열광한 군중은 그를 ‘주님의 이름으로 오신 분’이라며 열렬히 환영했다. 예수는 성전의 이방인의 뜰로 가서 장사하는 사람들의 탁자를 걷어차며 내쫓고, 새장을 부수고 동물들을 우리에서 풀어 주었다. 그리고 수수께끼 같은 예언을 던졌다. “이 성전을 허물어라. 그러면 내가 사흘 만에 다시 세우겠다.” 성전 당국이 벌이는 사업을 공격하는 것은 제사장들에 대한 공격이었으며 로마에 대한 공격이나 마찬가지였다. 성전 당국은 로마주화가 누구 것인가를 묻는다.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에게 돌려 드려야 한다”고 대답한 예수는 젤롯혁명에 연루되고 며칠 뒤 겟세마네 동산에서 체포돼 모반과 폭동의 죄목으로 십자가형을 받는다.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의 머리맡에 달린 죄패에는 ‘유대의 왕’이라고 새겨져 있었다. ‘젤롯’의 신념을 간직한 혁명가 예수의 장렬한 최후였다. 기적을 행하고 원수를 사랑하라고 가르친 복음서 속 예수의 모습이 혁명가와 괴리가 있는 것은 왜일까. 저자는 복음서가 거의 기원후 66년 예루살렘에서 일어난 반(反) 로마폭동 이후에 저술된 점을 강조했다. 로마에 대항한 유대인들의 반란은 모두 실패로 끝나고, 각지로 흩어진 유대인들은 로마에 사는 초기 기독교인들을 선교하기 위해 복음서를 집필했다. 예루살렘이 몰락한 직접적 원인이 된 혁명에 대한 열광을 애써 누그러뜨릴 필요를 느꼈을 것이다. 예수를 혁명적인 유대 민족주의자에서 평화주의적인 영적 지도자로 탈바꿈시키는 기나긴 작업이 시작된 것이다.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홍대광 “곽정은과 ‘우결’ 찍고싶어”…곽정은, ‘연하 남친’ 있다는데

    홍대광 “곽정은과 ‘우결’ 찍고싶어”…곽정은, ‘연하 남친’ 있다는데

    가수 홍대광이 JTBC ‘마녀사냥’에서 맹활약 중인 연애칼럼니스트 곽정은에게 사심을 드러낸 가운데 곽정은이 이미 연하 남자친구와 열애 중이라고 밝힌 사실도 알려졌다.  홍대광은 지난 26일 윤한이 진행하는 EBS 라디오 104.5 ‘경청’의 수요일 코너 ‘너에게 보내는 노래’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윤한이 “연애를 하고 있냐”고 묻자 홍대광은 “연애는 하지 않고 있다. 다만 ‘우리 결혼 했어요’에 출연해보고 싶다. 곽정은이 가상 아내가 됐으면 좋겠다”며 프러포즈를 했다. 홍대광은 “곽정은의 말투나 차분한 목소리가 좋다. 연애와 사랑에 대해 워낙 해박하시니까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만약 출연하게 된다면 곽정은에게 많이 혼날 것 같다”고 관심을 드러냈다. 이에 대해 곽정은은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흐흐”라는 글을 올려놓고 애매한 분위기를 풍겼다. 하지만 곽정은은 이미 연하의 남자친구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4월 8일 오후 11시 첫방송을 앞둔 스토리온 ‘트루 라이브쇼’의 첫회 게스트에 곽정은이 초대받아 네티즌들과 실시간으로 연애 상담을 하는 ‘Q&A 이벤트’를 벌였던 것이다. 지난 3월 중순 녹화에 앞서, 그는 티빙과 페이스북을 통한 생중계 형식으로 네티즌들로부터 연애 질문을 받았으며 이에 실시간으로 답변을 내놓았다. 당시 한 네티즌이 ‘연하남을 만나고 계신 걸로 알고 있는데요~! 연하남을 내 남자로 만드는 비법은?’이라는 질문을 했고 이에 대해 그는 “스스로 편안한 사람이 되고, 자신의 나이에 과한 의미를 부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소신껏 답했다. 이어 “연하남 사로잡는 비법이 있다면, 연상남 사로잡는 비법도 있지 않겠냐? 그런 건 구분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서로 연애 때 원하는 특성이 다를 뿐인 것 같다. 나이에 상관 없이 그저 사람 대 사람으로 편하게 다가가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곽정은, 홍대광 ‘구애’에 트위터로…연하 남친 있다더니

    곽정은, 홍대광 ‘구애’에 트위터로…연하 남친 있다더니

    가수 홍대광이 JTBC ‘마녀사냥’에서 맹활약 중인 연애칼럼니스트 곽정은에게 사심을 드러낸 가운데 곽정은이 이미 연하 남자친구와 열애 중이라고 밝힌 사실도 알려졌다.  홍대광은 지난 26일 윤한이 진행하는 EBS 라디오 104.5 ‘경청’의 수요일 코너 ‘너에게 보내는 노래’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윤한이 “연애를 하고 있냐”고 묻자 홍대광은 “연애는 하지 않고 있다. 다만 ‘우리 결혼 했어요’에 출연해보고 싶다. 곽정은이 가상 아내가 됐으면 좋겠다”며 프러포즈를 했다. 홍대광은 “곽정은의 말투나 차분한 목소리가 좋다. 연애와 사랑에 대해 워낙 해박하시니까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만약 출연하게 된다면 곽정은에게 많이 혼날 것 같다”고 관심을 드러냈다. 이에 대해 곽정은은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흐흐”라는 글을 올려놓고 애매한 분위기를 풍겼다. 하지만 곽정은은 이미 연하의 남자친구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4월 8일 오후 11시 첫방송을 앞둔 스토리온 ‘트루 라이브쇼’의 첫회 게스트에 곽정은이 초대받아 네티즌들과 실시간으로 연애 상담을 하는 ‘Q&A 이벤트’를 벌였던 것이다. 지난 3월 중순 녹화에 앞서, 그는 티빙과 페이스북을 통한 생중계 형식으로 네티즌들로부터 연애 질문을 받았으며 이에 실시간으로 답변을 내놓았다. 당시 한 네티즌이 ‘연하남을 만나고 계신 걸로 알고 있는데요~! 연하남을 내 남자로 만드는 비법은?’이라는 질문을 했고 이에 대해 그는 “스스로 편안한 사람이 되고, 자신의 나이에 과한 의미를 부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소신껏 답했다. 이어 “연하남 사로잡는 비법이 있다면, 연상남 사로잡는 비법도 있지 않겠냐? 그런 건 구분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서로 연애 때 원하는 특성이 다를 뿐인 것 같다. 나이에 상관 없이 그저 사람 대 사람으로 편하게 다가가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곽정은, 홍대광 ‘구애’에 “흐흐”…알고보니 이미 연하남과

    곽정은, 홍대광 ‘구애’에 “흐흐”…알고보니 이미 연하남과

    가수 홍대광이 JTBC ‘마녀사냥’에서 맹활약 중인 연애칼럼니스트 곽정은에게 사심을 드러낸 가운데 곽정은이 이미 연하 남자친구와 열애 중이라고 밝힌 사실도 알려졌다.  홍대광은 지난 26일 윤한이 진행하는 EBS 라디오 104.5 ‘경청’의 수요일 코너 ‘너에게 보내는 노래’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윤한이 “연애를 하고 있냐”고 묻자 홍대광은 “연애는 하지 않고 있다. 다만 ‘우리 결혼 했어요’에 출연해보고 싶다. 곽정은이 가상 아내가 됐으면 좋겠다”며 프러포즈를 했다. 홍대광은 “곽정은의 말투나 차분한 목소리가 좋다. 연애와 사랑에 대해 워낙 해박하시니까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만약 출연하게 된다면 곽정은에게 많이 혼날 것 같다”고 관심을 드러냈다. 이에 대해 곽정은은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흐흐”라는 글을 올려놓고 애매한 분위기를 풍겼다. 하지만 곽정은은 이미 연하의 남자친구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4월 8일 오후 11시 첫방송을 앞둔 스토리온 ‘트루 라이브쇼’의 첫회 게스트에 곽정은이 초대받아 네티즌들과 실시간으로 연애 상담을 하는 ‘Q&A 이벤트’를 벌였던 것이다. 지난 3월 중순 녹화에 앞서, 그는 티빙과 페이스북을 통한 생중계 형식으로 네티즌들로부터 연애 질문을 받았으며 이에 실시간으로 답변을 내놓았다. 당시 한 네티즌이 ‘연하남을 만나고 계신 걸로 알고 있는데요~! 연하남을 내 남자로 만드는 비법은?’이라는 질문을 했고 이에 대해 그는 “스스로 편안한 사람이 되고, 자신의 나이에 과한 의미를 부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소신껏 답했다. 이어 “연하남 사로잡는 비법이 있다면, 연상남 사로잡는 비법도 있지 않겠냐? 그런 건 구분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서로 연애 때 원하는 특성이 다를 뿐인 것 같다. 나이에 상관 없이 그저 사람 대 사람으로 편하게 다가가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거급여 신청 어떻게 하나…자격요건·지원액수는?

    주거급여 신청 어떻게 하나…자격요건·지원액수는?

    ’주거급여 신청’ 10월부터 저소득층은 개편되는 주거급여(주택 바우처) 제도에 따라 전·월세 임대료 등 주거비용을 정부로부터 지원받는다. 지금도 기초생활보장제도의 일환으로 기초생활수급자에게 주거급여가 지급되고 있지만 주거비를 지원해준다기보다는 최저생계비에 모자라는 부분을 보전해주는 성격이 크다. 개편되는 주거급여는 기초생활보장제도에서 떨어져 나와 실제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는 성격을 강화했고 지원 대상·액수도 종전보다 확대된다. 주거급여는 크게 두 갈래다. 임차 가구에는 임대료를, 자가가구에는 주택 수선유지비를 지원해준다. 임대료 지원은 10월부터 시작되지만 수선유지비 지원은 내년 1월 시작된다. 국토교통부가 26일 행정예고한 ‘주거급여 실시에 관한 고시’를 통해 새 주거급여 가운데 임대료 지원을 누가, 얼마나 받게 되는지를 문답으로 살펴본다. Q. 새 주거급여를 받을 수 있는 자격요건은 어찌 되나. →소득인정액(월 소득+부동산·자동차 등 재산의 환산액)이 중위소득의 43% 이하인 가구가 대상이다. 중위소득은 전체 가구를 소득순으로 줄 세웠을 때 맨 가운데 가구의 소득 수준을 가리킨다. 올해의 경우 1인 가구는 월 64만원 이하, 2인 가구는 109만원 이하, 3인 가구는 141만원 이하, 4인 가구는 173만원 이하, 5인 가구는 205만원 이하, 6인 가구는 237만원 이하인 경우다. 기초생활보장제 때는 중위소득의 33% 이하에만 주거급여를 지급했기 때문에 새 제도에서는 수혜자가 확대된다. Q. 어떤 임대료를 지원하나. →모든 형태의 임차료를 다 지원한다. 전세, 월세, 보증부 월세, 사글세가 다 해당된다. 사실상 임차료는 내는데 임대차계약서가 없다면 주택조사기관(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임대차계약서 작성을 도와준다. 계약서가 없어도 주거급여를 받을 수 있다. Q. 얼마나 지원해주나. →기본 원칙은 수급자가 부담하는 실제 임차료 전액을 지원해준다는 것이다. 다만 사는 지역과 가구원 수에 따라 상한을 정해뒀다. 이 상한이 ‘기준임대료’다. 기준임대료보다 싼 곳에 살면 실제 임대료를, 기준임대료와 같거나 더 비싼 곳에 살면 기준임대료를 지원해준다. 여기에 소득인정액이 얼마냐에 따라 지원액이 차등화된다. 소득인정액이 생계급여 선정 기준 이하이면 기준임대료를 넘지 않는 선에서 실제 부담하는 임대료를 모두 지급한다. 생계급여 기준은 1인 가구는 38만원, 2인 가구는 64만원, 3인 가구는 84만원, 4인 가구는 102만원이다. 소득인정액이 생계급여 기준을 초과할 경우는 좀 복잡하다. 기준임대료나 실제 임대료 가운데 더 높은 액수에서 자기부담분을 뺀 나머지를 지급한다. 자기부담분은 생계급여 기준 초과분의 50%다. 예를 들어 서울에 살면서 월 100만원을 버는 3인 가구라면 초과분인 16만원의 50%인 8만원이 자기부담분이다. 서울에 사는 3인 가구의 기준임대료는 원래 24만원이므로 여기에서 자기부담분 8만원을 뺀 16만원을 지원받는다. 이에 따라 공공임대주택이나 영구임대주택보다 임대료가 비싼 민간 임대주택에 사는 가구의 주거급여액이 크게 오를 것으로 보인다. Q. 전세나 보증부 월세의 실제 임차료는 어떻게 산정하나. →임대차계약서상 보증금과 월 임대료를 합쳐서 산정하는데 이때 보증금에는 연 4% 이율을 적용해 월 임대료로 환산한다. 연 4% 이자를 보증금의 조달 비용으로 본 것이다. Q. 가족이 따로 떨어져 살 경우 수급자가 원하는 쪽을 선택해 지원을 받을 수도 있다는데. →지금까지는 부모가 제주도에 살고 아들(30세 미만이면서 미혼인 경우)은 서울에 살 경우 부모가 사는 곳을 기준으로 주거급여를 지급했다. 물론 이 경우 부모와 아들의 소득을 모두 합친 소득인정액이 주거급여 수급 요건에 맞아야 한다. 앞으로도 원칙적으로 부모를 기준으로 지급하되 수급자가 원할 경우 아들이 받을 수도 있다. 서울 등 도시는 상대적으로 주거비가 비싸기 때문에 이렇게 하면 혜택이 늘어날 수 있다. 다만 이때는 서울에 사는 사람만 가구원 수로 인정한다. 이 가족의 경우 제주도에 사는 부모를 기준으로 하면 3인 가구가 돼 월 13만원을 지원받지만 서울에 사는 아들을 기준으로 하면 서울의 1인 가구에 지원되는 17만원를 지급받는다. Q. 주거급여를 다른 용도로 쓰면 어떻게 되나. →다른 용도로 쓰는 것을 막기 위해 3개월 이상 임대료를 연체하면 넉 달째부터는 임대인, 즉 집주인에게 직접 급여를 지급한다. 연체한 금액을 상환하면 그때부터 다시 수급자 본인에게 급여를 지급한다. Q. 제도가 바뀌면서 종전부터 지원받는 액수가 줄어드는 경우도 있지 않을까. →제도가 바뀌어 손해를 보는 사람이 없도록 새 제도 아래에서 주거급여가 종전부터 줄어드는 가구에는 감소분을 추가로 지급한다. 따라서 지원이 줄어드는 경우는 없을 것이다. Q. 특수한 임대차 관계에 대해 특례가 있다는데. →수급자가 임차료 대신 현물이나 노동 등으로 대가를 지불하는 경우 기준임대료의 60%를 지급한다. 정부 지원이 이뤄지지 않는 미신고 사회복지시설에 사는 경우에도 기준임대료의 60%를 준다. 수급자가 부모나 자녀 등 부양의무자(부양하는 사람)와 같이 살면서 부양의무자와 임대차 계약을 맺은 경우도 기준임대료의 최대 60%까지 지급한다. 가족끼리 살면서 임대차 계약을 맺었을 때도 시장 임대료를 전액 인정하기는 힘들기 때문이다. Q. 주거급여 지급 신청은 어떻게 하면 되나. →지금도 주거급여를 받는 사람은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10월부터 개편된 제도에 따라 계속 지원을 받는다. 다만 이들에 대해서는 7월 말까지 임대료 수준 등을 파악하기 위한 주택조사가 시행된다. 조사원이 사전 안내문을 보내고 방문 약속을 한 뒤 직접 집을 찾아간다. 신규 수급자는 8월부터 지방자치단체에서 신청을 받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알쏭달쏭 건강보험 풀이]

    Q) 치매 어르신을 위한 장기요양 서비스가 확대된다던데? A) 현재도 치매로 인해 장기요양 수급자(1~3등급)로 판정받은 경우 요양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나, 올해 7월부터는 치매특별등급을 신설해 약 5만명의 경증치매 어르신들에게도 장기요양 혜택을 드릴 예정입니다.
  • 롤 패치, ‘갓사딘’의 부활?…카사딘 Q-W-E-R 다 바뀌었다는데

    롤 패치, ‘갓사딘’의 부활?…카사딘 Q-W-E-R 다 바뀌었다는데

    인기 온라인 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의 업데이트인 롤 패치가 조기 완료됐다. 라이엇게임즈코리아는 20일 롤 4.4 패치 업데이트 내용을 공지하면서 게임적용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롤 패치에서는 챔피언 카사딘이 리메이크 됐다. 카사딘은 마법사를 제압하는데 특화된 기동력이 뛰어난 암살자라는 콘셉트를 살리면서도 밸런스를 유지할 수 있도록 스킬에 대대적인 변경이 적용됐다. 카사딘의 패시브효과가 공격속도증가에서 유닛충돌 무시로 변경됐고 Q스킬인 ‘무의 구체’는 침묵효과가 삭제됐다. 대신 마법피해 흡수 보호막이 생성된다. W스킬인 ‘황천의 검’은 지속 효과로 기본 공격에 추가 마법 피해를 적용하고, 활성화 시 더욱 강력한 추가 마법 피해를 부여하며 카사딘의 마나를 회복시키는 스킬로 변경된다. E스킬인 ‘힘의 파동’은 피해량이 줄어든 것 외에 큰 변화가 없지만 궁극기인 ‘균열이동’은 대대적인 리메이크가 적용됐다. 균열이동은 주문력 대신 최대 마나 계수가 적용되며 중첩이 쌓일 때마다 마나 소모량이 두 배로 늘어난다. 대신 재사용 대기시간이 줄어들고 기본 마나 소모량과 최대 중첩 수가 줄어든다. 또한 균열 이동으로 적 챔피언을 적중시켜도 마나가 회복되지 않는다. 롤 패치를 통해 최근 룰루의 인기와 함께 가장 뜨거운 아이템으로 떠올랐던 ‘리치베인’이 하향됐다. 그동안 추가 피해 효과가 너무 강력한 위력을 선보였던 만큼 ‘50(+0.75 주문력)만큼의 추가 마법 피해’가 ‘기본 공격력의 75%(+0.5 주문력)만큼의 추가 마법 피해’로 변경됐다. 또 리치베인을 주요아이템으로 이용 할 수 있는 챔피언 다이애나, 이즈리얼, 피즈, 트위스티드페이트 등의 일부 스킬은 약간씩 상향됐다. 이밖에 롤 패치를 통해 다수의 챔피언들의 스킬 밸런스 조정과 아이템옵션 변화, 버그수정 등이 적용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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