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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최대 금광” 희대의 사기극/인니 부상금광 사건 전모

    ◎“매장량 7천5백만온스”… 개발사 주가 한때 100배 폭등/미 평가회사 “경제성 없다”에 투자자들 하루 20억불 손실 【뉴욕·자카르타 외신 종합】 인도네시아 칼리만탄주 서부의 부상에서 개발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진 세계최대의 부상금광이 결국 경제성이 없는 희대의 사기극으로 판명돼 큰 충격을 던지고 있으며 투자자들이 큰 손실을 입을 것이 확실해졌다. 미국의 광산평가 회사인 스트래드코나 광업서비스사가 4일 발표한 부상금광에 대한 경제성 평가보고서에 따르면 당초 예상했던 양보다 훨씬 적은 양의 금이 매장돼 있어 개발이익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상금광 개발을 주도해온 캐나다의 브리­X 광산회사는 이 금광에 7천1백만온스의 금이 매장돼 있다고 발표,전세계 금광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면서 95년10월 주당 2달러에도 못미치던 주식가격이 96년5월 주당 2백달러를 넘어서는 등 엄청난 이득을 챙겼었다. 부상금광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정부는 스트래드코나사의 평가보고서에 정부가 곧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만 밝히고있다.지분의 절반 이상을 수하르토 인도네시아대통령이 보유하고 있는 PT누삼바사는 금광개발사업에서 철수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부상금광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미국의 프리포트 맥로란사가 부상금광에 충분한 금이 매장돼 있지 않다는 것을 발표한 지난 3월말 브리­X사의 주식이 하루 사이에 85%나 폭락,투자자들이 20억달러의 손실을 입은바 있으며 이번 보고서로 인해 투자손실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부상금광의 금맥 발굴에 참여했던 필리핀인 지질학자 미카엘 데 구즈만의 지난 3월19일 자살을 둘러싼 의혹을 밝혀야 한다는 소리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구즈만은 아내 앞으로 불치의 병 때문에 자살한다는 유서를 남겼으나 그가 브리­X 회사로 가는 헬리콥터 안에서 갑자기 뛰어내렸다는 주장은 믿을수 없으며 그를 죽음으로 몰고간 원인이 분명히 밝혀진다면 부상금광 사기사건의 전모가 좀더 확실히 밝혀질 것이라는 주장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는 형편이다. 부상금광 개발계획에는 브리­X가 45%,인도네시아정부가 10%,프리포트맥로란 15%,그리고 인도네시아 광산회사 누삼바가 30%의 지분으로 참여하고 있다.
  • APT 고위급회의 내일 상해서 개막

    아·태지역 전기통신개발전략(APT) 고위급회의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열리며 우리나라에서는 박성득 정보통신부차관이 대표로 참석한다고 정통부가 5일 밝혔다.
  • 인도­파키스탄 총리 12일 8년만에 회담

    【뉴델리 AFP 연합 특약】 인데르 쿠마르 구즈랄 인도총리와 나와즈 샤리프 파키스탄총리가 8년만에 처음으로 오는 12일 양국간 정상회담을 갖는다고 인도관리들이 5일 밝혔다. 이들 두 정상은 12일 몰디브의 수도 말레에서 열리는 남아시아지역협력회의(SAARC)에 참석,회담을 갖는다고 인도의 PTI통신은 보도했다. 인도 외무부의 한 대변인은 두 정상의 만남에는 양국 외무장관을 비롯한 고위관리들이 배석할 것이며 만남 자체는 예의적인 만남이 되겠지만 상호현안 등 중요한 문제들도 거론될 것이라고 말했다.
  • 대붕괴/피에르 튈리에(미래를 보는 세계의 눈)

    ◎인간성 상실이 부른 서구 몰락 경종/도시·기술·타락 등 5가지 인간유형이 종말 부채질 2000년이 이제 1000일도 채 남지 않았다.세계는 새로운 세기에 대한 희망과 설레임을 갖고 2000년을 기대하고 있다.이런 시기에 프랑스의 피에르 튈리에가 최근 내놓은 「내부에서의 거대한 붕괴」라는 제목의 책은 세간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세계의 발전을 선도해온 서구사회가 중심을 잃고 몰락할 것이라는 경종을 울리는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이책에서 말하는 서구는 현대화로 통칭되는 서구화를 의미하고 있다. 이 책은 가상 시나리오적인 형태로 서구 사회의 몰락을 강력히 시사하고 있다.일종의 혼돈 개념을 서구사회의 몰락에 가져다 사용했다.외적인 요소가 아닌 내부에서 발생한 혼란과 혼돈에 의한 몰락을 강조하고 있다.저자는 서두를 2000년대초 서구시대는 무너지고 그로부터 수십년뒤인 2077년 역사가 과학자 시인 인문주의 학자등으로 구성된 연구팀이 새 시대를 분석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필자는 아울러 20세기말부터 시작된 서구의 붕괴위기와그 붕괴 과정을 고찰하고 있다.「서구의 붕괴에 대한 보고서」라는 부제를 단 이유도 여기에 있다.저자는 서구 문화가 몰락한 시기는 1999년부터 2002년 사이로 잡고있다.저자는 서구 현대화과정의 원동력이 되어온 정신문화의 피폐화로 발생한 인간성 상실에서 그 원인을 찾고 이를 토대로 21세기를 예언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우선 붕괴과정을 설명해 나가기 위해 서구 정신문화의 본질과 근원부터 고찰,객관성을 높히려는 흔적이 보인다.자신의 분석과 예언이 개인적인 의견으로 비칠수 있는 점을 차단하기 위해 문학의 폴 발레리에서 칼 마르크스에 이르기까지 각분야 200여명의 학자들 주장을 내용 중간 중간에 삽입,자신의 주장을 부연 설명해주는 효과를 얻을수 있도록 했다.특히 붕괴의 결과를 빚는 인간 유형을 먼저 구채적으로 5가지로 분류,이같은 인간유형의 발생이 서구의 몰락을 가져왔다는 등식이 성립할 수 있겠끔 귀납적인 방법을 사용한게 이채롭다. 도시인간(Homo Urbanus),경제인간(Homo Economicus),타락인간(Homo Corruptus),기술인간 (Homo technicus),과학인간(Homo Scientificus)으로 분류했다. 저자는 먼저 도시인간에 대해서 거대도시화로 정신적 손상과 문화의 빈사상태에 빠진 인간유형으로 정의하고 있다.저자는 도시화가 가속화되면서 서구의 정신문화는 그 도시속에 죽어가고 있다고 주장한다.거대도시화가 크게 진전된 20세기말은 이미 병이 깊어진 시기로 인간은 자신의 생활을 사무실과 차에 넘겨주면서 인간적인 삶을 잃어가고 발전의 원동력인 정열도 사라지게 된다는 것이다. 인간이 경제에 속박되는 것도 붕괴의 계기가 된다고 판단한다.이를 경제인간이라고 정의하고 있다.기업 및 자본의 경제적 이윤추구 모델로 자신들의 생활이 재구축되고 있으며 경제의 규범에 의해 인간이 꾸며지고 있다고 주장한다.인간개체로 존재하지 않고 생산자 소비자 그리고 사용자로 전락,경제가 인간의 서비스를 위한 것이 아니라 인간이 경제의 서비스를 위해 존재하는 형국이 되는 종말이 이미 다가오고 있다는 분석이다.인간의 경제로의 융해가 가속화되고 있음을 경고하고 있다. 타락인간의 형성은사회에 만연하는 일종의 도덕불감증의 인간을 그린 것으로 보인다.저자는 여기서 이러한 인간으로의 변화때문에 정신적 피폐화를 가져오고 이는 자본주의를 탄생시킨 기독교 정신에 인간을 더이상 묶어놓을수 없는 위기에 이르게 됐다고 보고있다.특히 현재 20세기말에 일부 나라의 대통령이 이같은 문제로 재판을 받았거나 받고 있으며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는 사실도 적시하고 있다.이는 서구사회의 정신적인 측면과 정치적인 측면의 몰락에 기인한다고 저자 튈리에는 분석하고 있다. 그는 20세기말부터는 가속화되고 있는 기계화 부작용의 산물이 붕괴에 이르는 또다른 요인으로 분석한다.이른바 기계인간이다.기술 현대화의 개념은 건전한 사고에서 출발하는 발명품의 기술이어야한다고 주장한다.즉 생물공학적이거나 사회친화적인 기술이지 초인간적인 기술 즉 「수퍼맨 테크놀로지」는 아니라고 말한다.인간이 만든 기계가 인간을 지배하는 즉 서구사회는 「기계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생활」이라는 잘못된 길로 빠져들고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이러한 현대화는인간의 정신적인 요구를 무시해버리기 때문에 붕괴의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주장이다. 마지막으로 언급한 과학인간은 기계인간과 명쾌하게 분류하기가 힘든것 같다.그러나 저자는 또다른 유형으로 정의하고 있다.과학적인 것은 서구사회를 가장 특징짓고 영향력도 가장 많지만 이것도 하늘에서 떨어진게 아니라며 인간이 만든 것임을 역설적으로 강조하고 있다.저자는 과학이 물질문명의 방향제시는 물론이고 지성의 방향,도덕의 방향제시까지 요구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원제는 「Grande Implosion」.프랑스 파야르출판사 발행.500쪽.130프랑.
  • 인서 버스추락 32명 사망

    【뉴델리 AFP 연합 특약】 2일 인도 남부 타밀 나두주 레빈계곡에서 휴가자를 태운 관광버스가 추락,적어도 32명이 사망했다고 인도의 PTI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이날 사고는 타밀 나두주의 여름휴양지 코다이카날을 출발,팔레니 힌두교사원으로 가던중 운전미숙으로 레빈계곡 아래로 추락함으로써 일어났다고 이 통신은 밝혔다. 한편 인도연합뉴스는 이날 사고로 28명이 사망하고 40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 SONIA RYKIEL(패션가 산책)

    SONIA RYKIEL(소니아 리키엘)은 파리패션의 섬세하고 감성적인 여성의 멋을 대표하는 상표다. 리키엘 여사는 30년 프랑스에서 태어났다.62년 남편이 경영하는 숍인 라우라(LAURA)에서 스웨터와 부인옷을 디자인하면서 패션계에 입문했다.64년에는 미국에서 「니트웨어의 여왕」이라는 평을 받을 정도로 유명해졌다. 68년 파리에 첫 자신의 매장을 열었다.검정색을 가장 아름다운 색으로 여겼다.그래서 검정색은 그녀를 상징하는 색이 됐다.검정색을 주 색상으로 하면서 세련미와 지적인 멋을 연출하고 있다.검정색과 원색의 강력한 조화도 돋보인다.여성들이 바라던 주름과 무늬가 있는 부드러운 직물의 옷을 만들어냈다.부드럽고 몸을 감싼 듯한 외곽선의 외투,질이 좋고 유연한 울 니트웨어는 리키엘의 독특한 실루엣이라는 평도 받았다. 활동에 편안하고 관능적이며 감각적인게 특징이다.안과 바깥의 옷감을 바꿔도 된다.그는 책을 3권 냈을 정도로 문학에도 재능이 있다.78년에는 향수도 선보였다.84년에는 아동복도 발표,토탈패션으로 자리잡았다. 30대를 주타킷으로 한다.그녀의 딸인 나탈리 리키엘이 89년에 만든 게 인스크립션 리키엘(INSCRIPTION RYKIEL)이다.세컨드라인격이다.소니아 리키엘 본라인에 비해 발랄하고 캐주얼한 편.가격은 30∼50%쯤 싸다. 성주 인터내셔널이 수입해 판매중이다.정장용 재킷은 80만∼1백20만원,블라우스는 50만∼65만원,셔츠는 50만∼60만원선.핸드백은 10만∼74만원,스카프는 10만∼23만원,벨트는 10만∼33만원,구두는 9만∼14만원,모자는 9만∼14만원이다.
  • 목표물 레이저광 추적/미 스마트탄환 개발중

    【런던 AFP 연합】 미국 군사 전문가들은 발사된 후 목표물을 따라가는 스마트 탄환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10일 보도 되었다. BLAMS(Barrel Launched Adaptive Munitions)로 알려 진 이 스마트 탄환은 탄두를 비틀어서 방향이 조정되며 레이저광선으로 유도된다. 과거 기밀로 분류되었던 이 미 공군 프로젝트는 최근 미 국방부에 의해 비밀 해제되었다.
  • NPT평가 준비회의 개막/16일까지 유엔본부서

    오는 2000년 열릴 핵확산금지조약(NPT) 평가회의를 위한 준비회의가 7일부터 18일까지 유엔본부에서 조약 당사국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준비회의는 70년5월에 발효된 NPT의 완전한 이행을 촉진하기 위한 방법과 평가회의 개최에 따른 준비절차 및 의제 등을 논의하게 된다.
  • 윈도95 8가지 부팅방법(컴퓨터 걸음마:32)

    컴퓨터의 전원 스위치를 켜고 한글윈도95가 시작되려고 할 때 얼른 F8키를 눌렀다 떼면 「1.Normal(정상 부팅:윈도95를 부팅),2.Logged(BOOTLOG.TXT),3.Safe mode(안전 모드),4.Safe mode with network support,5.Step­by­step confirmation,6.Command prompt only(도스로 부팅),7.Safe mode command prompt only,8.Previous version of MS­DOS(이전 버전의 도스로 부팅)」의 8가지 항목이 나타납니다.그러나 네트워크가 연결안된 컴퓨터는 4번 항목이 안 나와서 모두 7개의 항목만 보입니다. 2번은 「1번 정상부팅」을 선택했을 경우와 같은데 단지 하드디스크의 루트디렉토리에 부트로그(BOOTLOG.TXT)라는 파일을 만드는 것이 다른 점입니다.만일 한글윈도95가 제대로 실행되지 않을때 메모장 프로그램이나 에디터 프로그램으로 이 BOOTLOG.TXT파일의 내용을 보면 그 원인을 밝히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3번 안전모드」는 한글윈도95가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을때 사용합니다.안전 모드는 한글윈도95를 실행하는데 필요한 가장 적은 메모리 등의 자원만을사용해 실행합니다.그러니까 안전 모드에서는 사용자가 미리 설정한 내용이 무시되고 640×480의 해상도에 CD­ROM 드라이브,프린터등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4번 네트워크 지원 안전 모드」는 3번과 같은데 단지 네트워크에 연결된 다른 컴퓨터에 접근할 수만 있습니다.뚱보강사처럼 컴퓨터를 근거리통신망(LAN)에 연결해 사용하는 경우에 4번이 나타납니다.「5번 단계별 명령 확인」은 한글윈도95를 실행하는데 필요한 각종 디바이스 드라이버 파일을 단계적으로 하나씩 화면에 보여주고 Y나 N으로 실행 여부를 확인합니다.「6번 도스로 부팅」은 한글윈도95와 호환되지 않는 프로그램을 도스 상태로 실행시킬때 사용합니다.6번 도스로 부팅을 시켰을때는 win을 치고 엔터키를 치면 한글윈도95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7번 안전 모드 도스로 부팅」은 도스 상태로 부팅하지만 6번과 달리 AUTOEXEC.BAT파일과 CONFIG.SYS파일의 내용을 실행하지 않습니다. 「8번 이전 버전의 도스로 부팅」은 도스 상태에서 한글윈도95를 설치할 때 사용하던 그 도스 버전으로 부팅됩니다.한글윈도3.1을 사용하려면 이 8번을 선택합니다.도스 버전 6.22를 사용하다가 한글윈도95를 설치했다면 8번을 선택해서 나타나는 도스 상태의 버전은 6.22가 됩니다.그러나 6번이나 7번을 선택했을때의 도스는 한글윈도95용 도스인 Window95(Version 4.00.950)버전이 나타납니다.이 도스 윈도95버전은 한글윈도95를 사용하는 도중에 한글MS­DOS를 선택했을때 나타나는 그 도스입니다. 한 대의 컴퓨터에서 한글윈도3.1이나 영문윈도3.1을 윈도95와 함께 사용하려면 먼저 F8키를 눌러 「윈도95 시작 메뉴」를 불러냅니다.여기서 「이전 버전의 도스로 부팅」을 선택하고 「cdwindows」를 하고 win을 치고 엔터키를 치시면 윈도3.1이 시작됩니다.한글윈도95를 사용하려면 1번 「정상 부팅」을 선택합니다. 그런데 「윈도95 시작 메뉴」를 불러내기 위해 F8 키를 누르는 것이 굉장히 신경 쓰입니다.조금만 늦게 F8 키를 눌러도 한글윈도95가 바로 실행됩니다.F8키를 누르지 않고 컴퓨터를 켤 때마다 자동으로 「윈도95 시작 메뉴」가 나오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조금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하지만 뚱보강사를 따라서 한 번 해봅시다. 한글윈도95가 들어있는 디렉토리로 갑니다.HWIN95 디렉토리에 한글윈도95 프로그램이 있다면 「cdhwin95」를 치고 엔터키를 칩니다.다음에 「attrib ­r ­h ­s msdos.sys」를 치고 엔터키를 칩니다.ATTRIB명령어로 루트디렉토리에 있는 MSDOS.SYS파일을 읽기 전용 상태,감춤 상태,시스템 파일 상태에서 해제시킨 것입니다.다음에 EDIT프로그램으로 MSDOS.SYS 파일을 수정합니다.「edit msdos.sys」를 치고 엔터키를 칩니다.「Option」이라고 쓴 곳의 아래에 「BootGUI=1,DoubleBuffer=1,Network=1」이라고 보입니다.무어라고 다르게 써 있어도 상관없습니다.하여튼 「Option」이라고 쓰인 곳의 맨아래에 「BootMenu=1」과 「BootMulti=1」의 두줄을 추가하고 엔터키를 누릅니다.MSDOS.SYS파일의 다른 곳은 그대로 두셔야 합니다.예를 들어 MSDOS.SYS파일의 아래에는 xxxxxx같은 것으로 주욱 찬 곳이 있는데 이런 것을 지우면 안됩니다.「BootMenu=1」,「BootMulti=1」 두줄만 추가하고는 바로 EDIT프로그램에서 저장을 하고 빠져 나옵니다. ATTRIB명령으로 아까 해제했던 상태를 원상 복귀시켜 줍니다.MSDOS.SYS파일의 원상복귀는 「attrib +r +h +s msdos.sys」를 치고 엔터키를 치면 됩니다.
  • 새로운 중세­21세기의 세계체제(미래를 보는 세계의 눈)

    ◎일 다나카 아키히코/냉전후 21세기 새 세계체제 예상/NPT­WTO 등 다양한 국제질서 발전 전망 지난 10년동안에 일어났던 국제정치의 현상 가운데 가장 드라마틱한 것을 말하자면 냉전의 종결일 것이다.21세기를 바라보는 현재를 특징지을때 가장 즐겨 사용되는 말은 「냉전후」라는 단어다. 그러나 냉전후라는 것 이상 현재와 미래를 특징지우는 것은 없는가,냉전후라는 말만으로는 현재와 미래를 향한 변화에 대한 이해가 충분하지 않다,현세계를 특징지우는 새로운 개념이 필요하다는 것이 저자 다나카 아키히코(전중명언) 도쿄대 교수의 문제제기다. 냉전하에서 자유주의 체제와 공산주의 체제 양 진영은 ▲선전 교화 설득 경쟁 ▲각 진영의 경제 경쟁 ▲제3세계에 있어서의 발전 경쟁이라는 3차원에서 싸웠지만 70년대 이후 자유주의 진영은 승리를 거두어 왔다. 그렇다면 냉전 종결에 따라 세계는 어떤 모습을 띠게 될 것인가.냉전후 특히 걸프전 이후에는 미국의 군사적 경제적 압도적 지위를 강조하는 글들이 수없이 발표돼 왔다.이같은 논의는 세계 체제가 미국을 단일 정점으로 하는 단극체제로 발전돼 나갈 것이라는 예상으로 연결되기도 한다. ○새로운 개념 필요 하지만 저자는 냉전 종결이라는 극적인 변화 때문인지 바로 전까지 무성하게 논의되던 「미국의 몰락」이 잊혀지는 경향이 있다고 말한다.저자는 냉전과 함께 전후 세계를 특징짓는 또 하나의 요소는 미국의 패권(헤게모니)이었다면서 미국의 패권은 냉전종결 이전에 이미 쇠퇴하고 있었다고 말한다. 저자는 전후 미국의 패권체제가 자유무역,국제통화의 안정,국제체제를 확립하는데 이바지했음을 지적한다.또 냉전체제가 평화 특히 주요국가간의 평화를 가져오는데 크게 이바지했음을 강조한다. ○미국의 패권 쇠퇴 그러면 포스트 패권,포스트 냉전 시대는 평화도 자유무역도 국제체제도 국제통화의 안정도 무너지는 시대가 될 것인가.저자의 대답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미국이 경제 군사면에서의 압도적 지위를 상실함에 따라 국제통화의 안정이 흔들렸지만 국제경제질서를 괴멸시킬 정도로 교란되지는 않았다.신보호주의나 지역주의의 대두에도불구하고 자유무역주의는 오히려 진전되고 있다.국제체제도 유엔은 물론 핵관리의 NPT체제,석유의 안정적 공급관리를 위한 석유체제,유엔해양법조약에 따른 국제해양질서체제,경제질서의 WTO체제 등 다양한 국제 체제가 세워지거나 안정되고 있다. 패권이 흔들리면 전쟁으로 연결되던 근대시대와는 달리 포스트 패권,포스트 냉전시대에도 평화와 자유무역,국제체제,국제통화의 안정 등이 유지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제도의 관성,국제협력체제가 미국만의 이익이 아니라 제국가에게도 이익이 된다는 합리성,상호의존의 진전 등 때문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특히 상호의존은 국가사이에서만이 아니라 대기업,환경보호그룹,노동조합등 비국가조직 또는 네트워크와 국가의 상호의존도 증대하고 있다는 점이 강조된다. 여기서 저자는 현단계의 세계체제가 「새로운 중세」로 이행해 가고 있다고 본다.중세의 특징은 국제체제에 있어서 주체의 다양성­신성로마제국과 제후의 공존,나름대로의 권력을 갖고 있던 로마교황과 사교의 병존­과 이에 따른 귀속의식의 복잡함,국내정치와 국제정치의 구별의 곤란함,영토와 주체의 관계의 유동성,이데올로기의 보편성 등이 꼽힌다.반면 근대국가 체제하에서는 국제체제에서 행동하는 주체로서는 주권국가가 압도적 지위를 갖게 되며 이데올로기의 대립이 첨예하게 벌어진다. 현단계의 세계체제는 냉전의 종결에 따라 자유민주주의라는 이데올로기의 보편성이 확립되고 있고 주체가 다양해지고 있으며 개인의 귀속의식이 복잡해지고 있는 점,국내문제와 국제문제의 구별이 어려워지고 있는 점등 중세적인 특징이 증가하고 있다고 저자는 지적한다.다만 경제의 상호의존성은 중세와 새로운 중세가 현저히 다른 점이라고 말한다. ○중세적 특징 증가 저자는 현세계체제가 시장경제와 자유민주주의가 성숙돼 새로운 중세를 맞고 있는 국가군­미국 서유럽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과 아직도 근대권에 머물고 있는 국가­대부분의 발전도상국,이에도 못미치는 혼돈권­르완다,미얀마­등 3권역으로 분류할 수 있다고 한다.한국은 신중세권에 근접한 근대권 국가로 분류되며 북한은 혼돈권에 가까운 근대권 국가로 분류되고 있다. ○혼돈 등 3권역 분류 새로운 중세의 시대는 안정되고 평화로울 것인가.이에 대해서는 그렇다 또는 아니다를 말할수 없다고 한다.새로운 중세권 국가간에는 안정 가능성이 높지만 근대권 국가와의 사이에서는 반드시 안정되리라는 보장은 없다.이와관련 새로운 중세가 보다 바람직한 형태로 자리잡는지 여부는 앞으로 20∼30년동안 「새로운 중세」와 「근대」가 대결하고 있는 아시아 태평양지역의 움직임이 결정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저자는 보고 있다. 아시아지역에는 서사군도·남사군도,센카쿠열도(조어도),독도 등 영토문제와 중국과 한반도의 분단,군사력의 증강 등 근대적인 요소들과 경제의 상호의존의 증대,정보화,다양한 지역조직 등 새로운 중세적인 요소들이 공존하고 있다.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새로운 중세권으로의 이행은 앞으로 세계체제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저자는 예상한다.일본경제신문사 발행.2천3백엔.
  • 스톡옵션제 첫 시행/세풍,거래소 신고

    제지업체 세풍이 상장사중 처음으로 주식매입선택권(스톡옵션·Stock Option)제를 실시한다. 세풍은 다음달 14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정관에 스톡옵션조항을 신설하겠다고 25일 증권거래소에 신고했다.세풍은 정기주총에서 지난 24일 상장사협의회가 제시한 표준정관에 따라 「회사의 임직원에게 발행주식총수의 15%내에서 주식매입선택권을 부여할 수 있다」는 조항을 정관에 신설한다. 세풍은 또 1인당 1%한도 내에서 주식매입선택권을 부여하며 매입선택권을 행사할 때는 주주총회전 3일간의 평균종가와 액면가중 유리한 가격으로 매입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 인 종교집회 화재… 1백여명 사망

    ◎행사장 가건물서 불길… 5백여명 화상 【오리사(인도) AP AFP 연합】 인도 동부 오리사주의 힌두교 집회에서 23일 화재가 발생,100여명이 숨지고 약 500명이 화상을 입었다고 인도 PTI통신이 보도했다. 같은 인도의 UNI통신은 이 화재로 200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PTI통신은 약 4천명의 힌두교 신자들이 현자인 스와미 니가마난다를 보기 위해 오리사주의 마두반시에서 벌어진 종교의식에 참석하던중 행사장으로 사용됐던 짚으로 지붕을 얹은 가건물에서 갑자기 불길이 발생,이같은 참사가 빚어졌다고 전했다. 희생자 일부는 서둘러 대피하는 과정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화재가 전기누전에 의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통신은 밝혔다.
  • 윈도95는 시작이 반(컴퓨터 걸음마:28)

    컴퓨터를 사용하는 것이 편하다지만 프로그램의 사용법을 모르면 말짱 헛것입니다.윈도3.1을 알 만하니까 윈도95라는게 또 나왔습니다.제가 아는 한 분은 운영체제 프로그램(0S)이 자주 바뀌는 것에 불만을 토로한 적이 있습니다.그는 도스(DOS)를 배우는데 몇 년이 걸렸습니다.그래서 윈도1.0이 나와도,윈도2.0이 나와도,윈도3.0이 나와도 안 배우고 버티다가 윈도3.1이 나와서야 배우기 시작해서 이제 겨우 겁내지 않고 혼자 쓸 정도가 됐습니다.그런데 또다시 윈도4.0에 해당하는 윈도95가 나오다니. 인터넷은 「시작이 90%」입니다.그만큼 맨처음 시작하기가 어렵다는 뜻입니다.그런데 윈도95는 「시작이 반」입니다.시작하는 방법이 그만큼 쉽다는 얘기죠.왜냐하면 윈도95를 시작하면 모니터 화면 맨밑줄에 「시작」이라고 네모 단추 모양이 나타나거든요.이 「시작」단추를 누르면 진짜로 시작하는 것입니다.이 시작 단추를 누르는 것만 할 줄 알면 윈도95를 반은 배운 것입니다. 한글윈도95가 설치된 컴퓨터의 전원 스위치를 켜면 「마이크로소프트 윈도95」라고 커다랗게 씌어진 윈도95 시작 화면이 나왔다가 없어지고 모니터 화면이 넓은 칠판처럼 바뀐 뒤 화면 아래쪽에 「시작」이라는 네모 단추가 보입니다.이 단추에 화살표 모양의 마우스 커서(반디)를 갖다놓고 마우스의 왼쪽 단추를 누르면 메뉴가 나타납니다. 프로그램(P),문서(D),설정(S),찾기(F),도움말(H),실행(R),시스템 종료(U)」라고 위에서부터 아래로 메뉴가 보입니다.맨위의 「프로그램」에 커서를 갖다놓으면 마우스의 왼쪽 단추를 누르지 않아도 또다른 상자(프로그램 메뉴 상자)가 나타납니다.문방사우3.0,보조프로그램,사이버타임즈,한글MS­DOS,한글과컴퓨터,Netscape,시작프로그램 등이 보입니다.이것은 뚱보강사 컴퓨터의 프로그램 메뉴 상자이고 PC마다 제각기 설치된 프로그램에 따라 다른 항목이 나올수 있습니다. 탁상출판(DPT)프로그램인 문방사우3.0 프로그램을 시작하려면 「시작」 단추에서 「프로그램」으로 가서 프로그램메뉴 상자속의 「문방사우3.0」에 커서를 놓고 마우스의 왼쪽 단추를 누르면 됩니다.도스 상태로 나가려면 「시작」 단추에서 「프로그램」으로 가서 프로그램메뉴 상자 속의 한글MS­DOS에다 커서를 놓고 마우스의 왼쪽 단추를 한번 누르기하면 됩니다. 전자계산기 기능은 보조프로그램 그룹 속에 들어 있습니다.윈도95에서 「시작」 단추에 화살표를 맞추고 「프로그램」으로 가서 오른쪽에 나타난 프로그램 메뉴에서 「보조프로그램」에 화살표를 맞추면 바로 옆에 멀티미디어,메모장,계산기,그림판 등이 들어 있는 상자가 또 나타납니다. 사운드카드와 스피커가 달린 컴퓨터로 음악용 CD를 들으려면 윈도95에 있는 CD재생기 기능을 사용합니다.CD재생기는 멀티미디어 그룹안에 들어 있습니다.멀티미디어 그룹은 보조프로그램 그룹 속에 있습니다.보조프로그램 그룹은 프로그램 메뉴 속에 있지요.그러니까 CD재생기를 작동시키려면 윈도95의 「시작」에서 「프로그램」→「보조프로그램」→「멀티미디어」→「CD재생기」순으로 선택하면 되는 것입니다. 윈도95는 「시작」으로 시작해서 「시작」으로 끝납니다.윈도95를 끝낼 때는 「시작」에서 「시스템 종료」를 선택합니다.「시스템 종료」에다 커서를 놓고 마우스의 왼쪽 단추를 한 번 누르면 「시스템 종료(S)」,「시스템 재시작(R)」,「MS­DOS 모드에서 시스템 재시작(M)」,「모든 프로그램을 종료하고 다른 사용자 이름으로 로그온(C)」 등의 선택항목중에서 「시스템 종료」를 택하면 「시스템을 종료합니다.기다려 주십시오」라는 메시지가 뜨고 잠시 뒤 「이제 시스템 전원을 끄셔도 됩니다」라는 메시지가 다시 나옵니다.이때 컴퓨터 본체와 모니터의 전원 스위치를 끄시면 되는 것입니다.〈필자=계원조형예술대학 전자출판과 교수〉
  • 토익·JPT 성적 빨리 알수 있다/데이콤 조회서비스

    ◎3∼5일 앞서 확인 가능 토익이나 일본어 능력시험(JPT)성적을 PC통신을 통해 지금보다 3∼5일 빨리 알 수 있는 서비스가 선보인다. 데이콤은 최근 국내 토익주관기관인 국제교류진흥회와 자료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12일부터 토익 등의 성적조회 및 시험안내 정보를 담은 「TOEIC/JPT 성적조회서비스」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올해 실시되는 토익이나 JPT시험 응시자는 자신의 성적을 천리안 매직콜을 통해 3∼5일 빨리 알 수 있으며 올 이후 치른 시험성적조회는 아무때나 가능해진다. 데이콤은 성적조회가 개인적으로 신청하는 일반정기시험에만 해당되며 회사 등에서 입사,승진때 단체로 실시하는 특별시험 성적은 조회할 수 없다고 말했다.서비스 이용에 따른 별도 요금은 없으며 천리안 기본요금이 적용된다. 천리안을 통해 성적조회를 하려면 시험당일 응시자가 답안지를 작성할 때 임의의 4자리 숫자를 비밀번호란에 기입해야 하며,성적조회시 직접명령어 「GO TOEIC」이나 「GO JPT」를 입력한 뒤 비밀번호 4자리와 수험번호 6자리를 정확히 써넣어야 한다.
  • 값은 4분의1 기능은 이동전화/CT­2플러스 시장 달아오른다

    ◎유양정보,22만원선 「플러스폰」 업계 첫 시판/한창·엠아이텔,개발 끝내고 3월출시 준비 발신전용휴대전화자(CT­2)에 무선호출기를 내장한 이른바 「CT­2플러스」시장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한국통신과 서울이동통신·나래이동통신이 다음달 서울·수도권지역에서 일제히 CT­2 상용화에 나설 예정인 가운데 단말기 제조업체들은 「거는 이동전화」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앞다퉈 삐삐를 내장한 CT­2 개발 경쟁에 나서고 있다. 통신기기 제조업체들이 이처럼 CT­2플러스제품 개발에 주력하는 것은 기존 이동전화와 무선호출의 틈새시장을 파고 들어 「거는 전화」의 불편함을 덜어줘야 전체 CT­2서비스 시장이 본격적으로 형성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기 때문.한국통신등 서비스업체들도 이같은 맥락에서 CT­2플러스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CT­2플러스는 CT­2에 무선호출 기능을 내장,단말기 하나로 호출을 받는 즉시 전화연락이 가능한 서비스.CT­2로 삐삐 연락이 올 때 시티폰의 버튼을 한번 누르면 연락이 온 번호로 곧바로 다이얼링이이뤄진다.CT­2플러스 가격이 20만원대인 점을 감안할 경우 휴대폰의 4분1이란 저렴한 값에 일반 이동전화와 같은 착발신 기능을 할 수 있게 되는 셈이다. 현재 CT­2플러스 개발에 나서고 있는 통신기기 제조업체는 20여곳. CT­2플러스를 가장 먼저 선보인 곳은 유양정보통신.이 회사는 「플러스폰」(모델명 YYT­201)을 지난 22일부터 22만7천원에 시판하고 있다.「플러스폰」은 길이와 넓이가 135㎝,48㎝에 무게가 145g인 슬림형으로 중앙처리장치(CPU) 하나에 CT­2와 무선호출기능을 함께 내장했다. 특히 CT­2 쌍방향서비스(CT­3)시대에 대비해 착발신기능을 구현,무선호출장치를 이용하지 않고서도 이동중에 전화를 주고 받을 수 있도록 했다.오는 5월 크기를 더욱 줄인 플립형도 선보일 예정이다.지난달 대만의 대표적인 개인휴대통신(PCS) 및 CT­2서비스업체인 PTT사와 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전화기기 제조업체인 한창도 3월부터 CT­2플러스의 양산체제에 들어갈 에정이다.이 회사가 선보일 단말기는 「워킹톤」(모델명 HDT­210)이라는 이름의130g짜리 소형으로 판매가격은 20만원 선으로 책정했다.오는 6월에는 디자인을 고급화하고 무게를 110g으로 줄인 개량형을 선보일 계획이다. 광역삐삐 제조업체인 엠아이텔도 「어필시티」라는 이름의 130g짜리 ct­2플러스 개발에 성공,삐삐돌풍을 시티폰에도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오는 3월부터 시판에 나설 예정이며 판매가격은 21만원선. 화승전자도 최근 플립형인 「스픽스」를 개발,곧 20만원대에 판매에 나서기로 했다.삼성전자도 3월중에 「마크Ⅱ」로 이름 붙여진 시티2플러스를 출시한데 이어 4월에는 플립형을 내놓을 계획이다. 화승전자도 지난해부터,이밖에 스탠더드텔레콤과 한국전자 등도 6∼7월중 제품 출시를 목표로 막바지 개발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한국에스페란토협회/인터넷 홈페이지 개설

    한국에스페란토협회(회장 정원조)가 지난 연말 웹에 홈페이지를 개설했다.주소는 http://aistar.kotel.co.kr/∼espero/kea/. 이곳에는 국내외 에스페란티스토들의 편지가 한국어·에스페란토·영어로 실려 있으며,에스페란토 강습회 안내,컴퓨터 통신을 하는 에스페란티스토들의 모임 eskom의 소식 등이 올라 있다. 이와 별도로 국내 개인의 에스페란토 관련 홈페이지로는 http://soback.kornet.nm.kr/∼yicheon/sunrise/와 http://www.dacom.co.kr/∼dongdpt/가 이미 만들어져 에스페란토를 소개하고 있다.
  • 특혜 무역협정의 두얼굴/자그디시 바그와티(해외논단)

    ◎상대적 장벽 제공… 다자주의 원칙에 바탕을 특정국가끼리 연대해 맺는 자유무역협정이 양산되는 가운데 미국 콜롬비아대의 자그디시 바그와티 경제학교수 등 많은 학자들은 이같은 일부 특혜적 무역협정의 폐해를 지적하고 이의 개선을 역설하고 있다.바그와티교수가 편찬한 「특혜 무역협정의 경제학」이란 책의 요지를 소개한다. 요즘 흔하게 귀에 들어오는 자유무역 협정(FTA)하면 우리는 진정한 자유무역으로 알기 십상이지만 실제 이 흔한 자유무역협정은 일부 국가간의 특혜무역을 위한 협정인 것이다.그래서 이 협정은 두개의 얼굴을 갖는다.회원국에겐 말그대로 자유무역을 선사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은밀하게 비 회원국에게 보호주의의 망을 치는 것이다.한쪽의 특혜를 위해 다른 한쪽을 차별한다.당연히 이 차별적 특혜무역협정(PTA)의 경제학은 진정한 비차별적 자유무역 보다 아주 복잡한 틀로 엮여있다. 지난 80년대이후 자유무역협정이 양산되어 왔으며 경제대국 미국의 무역정책도 이를 열렬하게 껴안아왔다.부시 행정부와 클린턴 행정부가 차례로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에 대해 보인 열성과 확대열의를 떠올리면 아주 명확하다. 미 의회와 행정부 내의 정책결정자 뿐아니라 싱크탱크(두뇌집단),대학의 많은 경제학자들이 특혜무역 협정을 긍정적으로 보고 찬양해왔다.그러나 지난 50년대에 벌써 이 특혜무역협정을 섣부르게 덥썩 껴안고 적극 활용하는데 대한 경고의 목소리가 경제학자들에 의해 발해졌었다.말 그대로 진정한 자유무역이랄수 있는,모든 국가를 회원국으로 삼고자 하는 다자적 비차별적 무역자유화의 정도를 위해 이 일부 특혜적 무역협정을 비판하지 않고 장려하는 것은 심각한 잘못일 수 있는 것이다. 무역협정과 관련해 우리는 다음과 같은 잘못된 생각을 상식으로 가지고 있다.상호통상 규모가 아주 크거나 지리적으로 근접한 자연적 통상 파트너끼리의 특혜 무역협정은 바람직하다는 생각,국경선이나 해양을 공유한 나라끼리 묶어지는 지역적 특혜협정은 필히 이득을 줄 것이란 생각 등. 특혜 무역협정은 차별에 기초해 통상자유화를 구축하기 때문에 비차별적인 다자주의와 근본적인갈등을 빚는다. 특정 회원국에게만 특혜를 주는 최근의 무역협정에 비해 전세대의 최혜국대우(MFN) 분류 방식은 비차별주의에 훨씬 더 가까운 것이다.최혜국대우는 특별히 예외로 언급되지 않은 한 보통의 다자 회원국들은 가장 좋은 조건의 무역혜택을 자동적으로 보장받는다.자유무역을 확대한답시고 현재 우리는 지난 1930년대의 보호주의에서 기인한 무역특혜의 혼란스러운 체제를 답습하고 있는 꼴이다. 특혜 무역협정에서 회원국에게만 부여하는 특혜란 것은 비 회원국에 대한 무역장벽을 상대적 기준으로 삼고 있어 국경선을 꿰뚫는 전세계적인 자유무역을 추구할때 이 특혜는 없어진다.이 논리에서 많은 경제학자들은 세계무역기구(WTO)가 2025년 등 특정연도를 세계 무역자유화의 완료시한으로 공식 결정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 정책결정자들은 학계에서 일고있는 특혜 무역협정에 대한 비판을 귀담아 들어야 할 것이며 이제까지 특혜 무역협정에 관한 논의의 대부분이 얄팍했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한다.세계 무역자유화는 변함없이 다자주의의 대원칙에바탕을 둬야 한다.〈미 콜롬비아대 교수/정리=김재영 워싱턴특파원〉
  • 5대그룹 올해 경영전략을 알아본다

    ◎업종별 특화·차별화 투자로 “불황극복”/삼성­자동차·반도체 분야에 3조5천억 집중 투자/현대­자동차 판매목표 160만대·전자시설비 삭감/대우­해외사업 대대적 추진… 총매출 목표 67조원/LG­통신운영·멀티미디어 등 미래사업 전략육성/선경­정밀화학분야 연구개발·해외투자 대폭 증액 새해 대기업들의 경영청사진은 푸른 빛이 돌지않고 다소 잿빛이다. 예측기관뿐 아니라 기업들도 새해 경제를 어둡게 보고있다.때문에 불황극복을 위한 몸부림이 새해엔 더 처절할 것 같다.분위기가 이렇다보니 사업계획도 호황기때의 야심찬 투자나 공격경영과는 거리가 있다.과감한 투자보다는 특화·차별화전략으로 특징지어진다. 5대 그룹의 신년 사업구상을 살펴본다. ▷삼성◁ 국내 최대기업군인 삼성그룹의 거품빼기 작업은 새해에도 지속된다.전체적으로 감량기조다. 삼성은 새해에도 경기가 확 풀리지 않을 것으로 보고 매출규모는 올해보다 9조원 가량 는 83조원으로 잡았다.이렇게 보수적으로 잡자 내년 매출을 83조원으로 잡고 있는 현대그룹이 삼성을 앞지를지도 모른다는 얘기마저 나오고 있다. 투자도 지난해와 비슷한 8조5천억원으로 책정했다.집중 투자분야는 98년부터 생산하는 자동차와 반도체부문이 각각 1조5천억원,2조원.해외투자분은 전자복합단지와 동구권의 가전단지 조성에 많이 투입된다. 경영전략의 기조는 사업구조 혁신과 견실경영.사업을 펼치기보다 경쟁력없는 분야에선 철수하고 중소기업에 넘길수 있는 분야는 과감히 이양해 생산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반도체와 액정소자(TFT­LCD),통신장비분야와 자동차사업,기계·조선분야를 주력업종으로 3각체제를 구축한다는게 기본 경영전략이다. ▷현대◁ 지난해 매출목표(74조원)를 무리없이 달성함에 따라 새해에는 82∼83조원(추정치)을 매출목표로 설정했다. 96년 11조5천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려 목표 12조원에 미달했던 현대자동차는 올해 13조원대의 매출을 올릴 방침.차량 판매는 96년의 1백23만대보다 37만대 많은 1백60만대로 잡고 있다.투자는 지난해(1조5천억원대)보다 줄일 예정이지만 연구개발비는 6천2백억원에서 7천5백억원으로 20%정도 증액한다. 지난해 반도체 부진으로 목표에 못미친 3조6천억원의 매출을 올린 현대전자는 새해에 4조8천억원의 매출목표를 세웠다.시설투자는 지난해의 2조2천억원보다 적은 1조6천억원을 계획하고 있다.그러나 연구개발비는 4천6백여억원으로 1천억원을 늘려잡았다.해외투자로는 총 14억달러가 들어가는 스코틀랜드 반도체공장을 착공하고 총 13억달러가 투자되는 미국 유진반도체공장을 올 가을 완공할 예정이다. ▷대우◁ 대우그룹은 좀 다르다.새해를 세계경영 「결실기의 원년」으로 보고있다.경기침체에도 불구,매출목표를 지난해 55조원보다 무려 21.8% 증가한 67조원으로 잡았다.해외쪽이 문제없이 잘되고 있어 목표달성은 무난할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다. 매출의 40%인 26조8천억원을 해외에서 올린다는 계획이다. 새해에 대우그룹이 추진하는 해외사업들은 많다.5월에 연간 30만대 생산규모의 우크라이나 교환기공장을 준공한다.7월에는 중국의 산동시멘트공장이 가동에 들어간다.연간생산 2백40만t으로 총 프로젝트 비용이 5억달러가 넘는 97년 최대사업이다.8월에는 브라운관을 생산하는 멕시코 CPT공장과 이란 자동차공장건설사업이 마무리된다.11월에는 유럽냉장고 시장석권을 노린 스페인 냉장고공장이 준공된다. ▷LG◁ 97년도 매출목표를 74조원쯤으로 잡고 있다.96년 62조원보다 20% 늘어난 규모이다.투자는 96년 7조6천3백억원보다 10%정도 신장된 8조원 안팎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도약 2005」의 비전실현을 위해 통신운영사업과 멀티미디어사업,사회간접자본(SOC)사업 등 미래형 신규사업이 집중 육성된다. 국내 투자는 97년말부터 본격 영업에 들어가는 텔레콤의 통신서비스 등 통신분야가 큰 비중을 차지할 것같다.통신운용서비스를 개시하기 위한 기지국 설치와 각종 장비구입,코드분할다중접속방식(CDMA)의 교환기와 휴대폰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선경◁ 내년 매출을 올해보다 5조원 늘어난 36조원으로 잡았다.투자는 전년대비 5천억원이 늘어난 5조원.그런대로 높은 신장세다. 선경인더스트리의 대규모 명예퇴직을 단행했던 선경그룹은 내년에 「불황의 돌파구」로 기술개발 투자확대와 핵심역량사업분야 강화,인력양성,그룹의 경영혁신 프로그램인 슈펙스 추구로 삼고있다. 매출 쪽에서는 유공해운의 매출을 1조1천억원으로 올해보다 무려 34.1% 높게 설정하고 있다.선경건설(매출 1조7천억원)과 SKC(〃 8천억원)의 매출성장도 13.3%,14.3%로 두자리로 보고 있다.반면 대규모 명예퇴직을 단행한 선경인더스트리(〃 8천5백억원)는 매출성장을 6.3%로 잡았다. 연구개발 투자는 정보통신과 정밀화학분야에 집중돼있고 해외투자로는 SKC의 미국 조지아주공장 신설과 유공의 중국 심천 정유공장(2천2백억원),선경인더스트리의 인도네시아 SKKI공장 증설(8백억원)이 있다.
  • 북 사과셩명 전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교부 대변인은 위임에 의하여 막심한 인명피해를 초래한 1996년 9월 남조선 강릉해상에서의 잠수함 사건에 대하여 깊은 유감을 표시한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그러한 사건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하며 조선반도에서의 공고한 평화와 안정을 위하여 유관측들과 함께 힘쓸 것이다. The spokesman of the 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the DPRK is authorized to express deep regret for the submarine incident in the coastal waters of Kangnung,South Korea,in September,1996 that caused the tragic loss of humanlife.The DPRK will make efforts to ensure that such an incident will not recur and will work with others for durable peace and stability on the Korean Peninsula.
  • 인 지대공미사일 시험발사 성공

    【뉴델리 AFP 연합】 인도 과학자들이 29일 자체 제작한 지대공 미사일 요격 미사일 「트리슐」(삼지창)의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PTI통신이 보도했다. 걸프전에서 이라크의 스커드 미사일을 격추하며 위용을 떨친 미국 「패트리어트」미사일의 인도판으로 개발된 트리슐은 고체연료를 이용하며 최장 사거리는 9㎞이며 고도 500m까지 추적할 수 있는 성능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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