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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흉한 얼굴이 예뻐졌어요”…英소녀 화제

    태어났을 때부터 피부질환으로 괴로워했던 한 소녀가 새 삶을 찾게 됐다. 영국에 사는 7살 된 베키 프로서(Becky Prosser)는 그동안 사진찍는 일이 즐거운 지 몰랐다. 그러나 최근에는 카메라 앞에서 자신감을 갖고 예쁜 미소를 지을 수 있게 되었다. 베키는 태어났을 때 부터 얼굴을 중심으로 급속히 커져간 붉은 반점 때문에 자신은 물론 부모인 대런(Darren·39)과 데비(Debbie·36)도 괴로울 수 밖에 없었다. 당시 베키가 가진 피부 질환은 혈관종(일종의 양성 종양으로 비정상적으로 늘어난 혈관들이 덩어리나 붉은 반점으로 나타남)으로 시간이 흐를수록 베키의 시야를 위협해 갔다. 이후 베키의 부모는 유명한 피부과 클리닉을 찾아다니며 5차례 이상의 레이저 수술과 약물치료를 병행, 서서히 회복기미를 보이기 시작했다. 베키의 부모는 “레이저 수술을 받는 동안 내 아이의 얼굴에서 나는 타는 듯한 살냄새는 아무도 상상하지 못할 것”이라며 “베키가 괴로워할 때 가슴이 찢어지는 줄 알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베키의 얼굴이 좋아진 것을 봐도 아직 실감이 잘 나지 않는다.”며 “우리와 비슷한 상황에 처한 다른 가족들에게 ‘터널 끝에는 빛이 있다’는 말을 꼭 전해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도마뱀·이구아나 “내 포즈 어때?”

    포즈 취하는 파충류 보셨어요? 최근 미국에서 독특한 자세로 오랫동안 움직이지 않는 도마뱀·이구아나들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사람의 자세를 연상케하는 듯한 포즈로 벨벳 소파에 걸쳐 앉아 있거나 기타를 든 모습이 일류 모델 뺨친다는 반응. 포즈 취하는 파충류들이 주목받게 된 것은 지난 25년간 파충류를 키워온 LA출신 헨리(Henry·53)의 ‘우연한 발견’에 의해서였다. 그는 “하루는 이구아나 한 마리를 가지각색의 포즈로 움직이게 했는데 한번 자세를 취하게하면 그대로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며 “다른 파충류들한테도 시켜보니 마찬가지였다.”고 밝혔다. 또 “같은 자세로 오랫동안 움직이지 않아 어떠한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다고 생각했다.”며 “오히려 도마뱀에게 스키를 태우려고 하는 포즈를 취하게 하면 좋아하는 눈치”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한 전문가는 “대부분의 파충류들은 이러한 자세에 긴장감을 느낀다.”며 “50~60마리 중 단지 한, 두마리가 이런 포즈를 취하는데 불편함을 느끼지 않을 것”이라AU 우려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높이 1.8m짜리 대형 초 중국서 등장

    “비나이다~비나이다~” 중국에 성인 남자 키만한 초가 등장했다. 중국 수저우(蘇州)시에 위치한 한산사(寒山寺)는 지난달 30일 중국의 명절 ‘샤오녠’(小年·춘절보다 일주일 앞선 음력 섣달 23일)을 기념하기 위한 축제를 열었다. 이날 한산사에는 새해 소망을 기원하기 위해 절을 찾은 많은 관광객과 신도들로 북적댔다. 특히 사람들의 눈길을 끈 것은 높이 1.8m, 지름 60cm, 무게 500kg에 달하는 대형 초. ‘길상촉’(吉祥燭)이라고 불리는 이 초는 행운을 빌 때 쓰이며 불을 붙이면 은은한 향기가 퍼진다. 한산사 측은 신도와 관광객을 위해 총 29개의 대형 초를 준비해 대법당 및 곳곳에 설치했다. 한 스님은 “춘절을 환영하고 한해의 무사 기원을 비는 뜻에서 제작하게 되었다.”며 크기가 워낙 커 3개월 동안 밤낮으로 피울 수 있다.”고 밝혔다. 신도들은 “이렇게 큰 초는 처음 보았다. 왠지 새해 소망이 꼭 이루어질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평생을 기어다닌 中가족의 안타까운 사연

    중국에 평생 어린아이처럼 기어 다니며 살아가는 한 가족의 안타까운 사연이 공개됐다. 허베이(河北)성 헝수이(衡水)시에 사는 선(瀋)씨와 세 아들은 평생을 기어다니며 살아왔다. 선천적 장애와 유전으로 인해 다리를 쓸 수 없게 된 것. 세 아들의 어머니 선씨는 어렸을 때부터 선천적인 지병으로 걸을 수 없었다. 각고의 노력 끝에 간신히 지팡이를 짚고 잠시 서 있을 정도는 되지만 발을 떼고 걸어본 적은 없다. 30년 전 선씨는 남편 리(李)씨와 결혼해 3남 1녀를 낳았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선씨의 병이 딸을 제외한 세 아들들에게는 모두 유전돼 다리근육기능을 상실한 채 태어났다. 세 아들은 갓난아기 때부터 성인이 된 지금까지 줄곧 기어다니며 생활하고 있다.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일자리를 구할 수 없었던 이들은 생활고에 시달리게 되었다. 이를 이기지 못한 리씨는 2년 전 가족들을 버리고 집을 나갔고 몸이 불편한 나머지 가족들은 더욱 힘든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세 아들은 땅이 모두 얼어붙는 한 겨울에도 동네 바닥을 기어다니며 모은 폐품을 팔아 하루하루를 연명하고 있다. 선씨 일가의 소식이 중국언론을 통해 알려지자 주위에서 성금을 모으거나 고기, 옷가지 등을 보내주고 집을 수리해주는 등 관심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거대 코끼리쥐? 아프리카서 신종 포유류 발견

    소형 영양? 변종 개미핥기? 아프리카에서 이제껏 보고되지 않은 동물이 발견되어 학계의 눈길을 끌고 있다. 고양이 크기의 신종 포유류가 탄자니아의 한 산속에서 발견됐다고 영국 BBC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동물학회지에 ‘Rhynochocyon udzungwensis’라는 학명으로 실린 이 동물은 전체적으로 영양이나 개미핥기와 닮았지만 크기가 훨씬 작다. 또 둥글고 큰 몸에 비해 허약해 보일 정도로 얇은 다리를 갖고 있다. 아프리카 지역에서 발견되는 ‘코끼리땃쥐’(Elephant Shrew)의 일종으로 보이지만 전체적인 크기가 크고 얼굴이 회색인 특징이 있다. 이번 발견된 종의 크기는 몸길이는 약 30cm, 무게 700g으로 이전까지 발견된 코끼리땃쥐의 여러 종들보다 크고 무겁다. 다국적 연구팀과 함께 이 동물을 발견해 학회에 보고한 캘리포니아 과학대학의 갈렌 래스번(Galen Rathbun) 박사는 “현재까지 보고된 15종의 코끼리땃쥐도 아프리카에서 발견되지만 이번에 발견된 동물은 그와는 또 다른 것.”이라고 말했다. 이 동물이 처음 사진에 찍힌 것은 지난 2005년 이탈리아 트렌토 자연과학 박물관(Trento Museum of Natural Sciences)의 프란체스코 로베로에 의해서였다. 이후 래스번 박사 연구팀이 직접 탐사에 나서 최근 새로운 종으로 확인된 것. 래스번 박사는 “지금까지의 내 경력 중 가장 흥분되는 발견”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폭설로 막힌 中기차역 수백명 ‘혼절’ 사고

    최근 중국이 폭설로 인해 기차 운행이 중단되면서 대기 중이던 수백 명의 귀성객들이 혼절하는 등 ‘설난’(雪亂)사고가 속출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중국 광저우(廣州)기차역 대합실에는 20만 명의 귀성 대기자들이 일시에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광저우역의 응급 의료진은 “오후가 되면서 수십만 명 사이에서 꼼짝 못한 채 서있던 사람들이 하나둘씩 쓰러지기 시작했다.”며 “정신을 잃은 채 병원으로 실려간 사람만 200여명 정도”라고 전했다. 이어 “10분 사이에 15명의 환자를 이송하기도 했다. 대부분은 창백한 얼굴의 여성들이었다.” 며 “수십만 명 사이에 끼인 채 끼니와 화장실 문제 등이 해결 안되는 것이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중국 전역의 기차역에서 이러한 상황이 벌어지는 이유는 표를 구하기 위한 사람과 폭설로 인해 예약했던 표를 환불하러 오는 사람들이 모두 몰려들고 있기 때문. 광저우역 관계자는 “사람들이 역사에 워낙 빽빽이 밀집해 있어 의료진과 관리인이 다가가기 조차 어려운 상황”이라며 “현재는 쓰러진 환자를 머리위로 올려 의료진 가까이로 이동시키는 방법 뿐”이라고 밝혔다. 인근 병원도 몰려드는 환자들로 비상 상태다. 한 병원은 침대가 모자라 간신히 의식이 돌아오면 ‘반 강제’로 퇴원시키고 있으며 간이 매트를 바닥에 깔고 환자를 받기도 하는 등 심각한 상황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 여기자 피살…기사 관련 원한 조사중

    중국에서 한 경제 주간지의 여기자가 살해된 채 발견된 사건이 벌어져 충격을 주고 있다. 베이징(北京)일간지 징화스바오(京華時報)에 따르면 지난 28일 밤 차오양(朝陽)구에서 몸이 묶인 채 숨져있는 여자가 발견됐다. 경찰이 조사에 나선 결과 피해자는 중국 유력 경제주간지 ‘중궈징잉보’(中國經營報)의 여기자로 밝혀졌다. 살해된 우전(武眞·24)기자는 산둥(山東)성 출신으로 올 1월 정식 기자로 발령받았으며 주로 세무와 회계방면의 기사를 담당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들은 신문사 부사장 자오빈(趙彬)씨의 증언에 따라 우씨가 살해 당일 오후 6시경 사무실을 나갔고 살해현장 근처에서 식료품 등이 담긴 비닐봉지가 발견된 것으로 미루어 근처 슈퍼에 들렀다 집으로 돌아가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담당 경찰은 “병원으로 옮겨져 시신을 검사한 결과 mp3 플레이어 외에 별다른 소지품이 발견되지 않았고 우씨가 쓴 기사가 4편에 불과해 단순 강도 사건인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그러나 기사를 위해 조사하고 있던 기업이나 개인과의 원한에 의한 살인의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우씨의 동료들은 “나쁜 세력으로부터 복수를 당한 것이 분명하다.”며 “어린나이에 너무 안타깝다.”는 뜻을 전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60대 이상만 OK”…노인 놀이터 등장

    최근 영국 맨체스터(Manchester)에 60대 이상의 고령자들을 위한 ‘노인 전용 놀이터’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역 노인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안전하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전용 놀이기구가 마련된 것. 놀이터에는 노화로 굳어진 신체부위를 자극시키는 각 종 놀이기구가 마련돼 있어 노인들의 건강에 효과적이라는 반응이다. 놀이터를 지은 맨체스터 지역주민회는 노인들의 약해진 근력을 보강하고 점차 줄어든 활동량을 늘려주기위해 스텝퍼(stepper)와 평행봉 등을 응용시킨 그네와 시소 등을 설치했다. 또 노인 전용 놀이터 부근에 아이들의 놀이터도 함께있어 노인들은 같이 나온 손자·손녀의 뛰노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다. 지역주민회장인 조안 핏젤라드(Joan FitzGerald)는 “놀이터에서 70대 이상의 노인들이 이렇게 재밌게 놀고 웃는 모습은 본 적이 없다.”며 “너무 늙어서 놀기 어렵다는 생각은 틀린 것 같다.”고 밝혔다. 아울러 놀이터를 만든 고든 리스만(Gordon Lishman)은 “이곳은 고령자들에게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이라며 “많은 노인들이 충분한 신체적 활동을 할 수 있게 노력하고싶다.”고 덧붙였다. 페기 유일(Peggy Yuill·74) 할머니는 “여기에서 놀고 있으면 다시 21살로 돌아간 것 같다.” 며 “앞으로 건강해질 것 같은 느낌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 한파 때문에 ‘얼음의 성’ 된 건물

    “사람사는 건물 맞아요~” 중국 전역의 기온이 급강하하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얼음의 성’을 연상시키는 한 건물의 사진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중국 후난(湖南)성 웨양(岳陽)시에 있는 한 주택건물은 표면에 얼어붙은 얼음들 때문에 마치 만화 ‘눈의 여왕’에 등장하는 ‘얼음의 성’을 연상시킨다. 이곳 주민의 말에 따르면 약 5일 전부터 건물이 얼기 시작해 현재는 20m 가량의 얼음이 건물을 덮고 있는 상황. 주민과 인근 경찰들이 모여 소금을 뿌리거나 뜨거운 물을 붓는 등 갖가지 방법을 써 봤지만 연일 낮아지는 기온 때문에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다. 한 주민은 “얼음이 입구까지 막고 있어 몇 시간 동안 건물 안으로 들어가지 못한 날도 있었다.”며 “농담 삼아 건물에 불을 붙이자는 말이 나왔을 정도”라며 난감해했다. 한편 중국은 기온급강하와 함께 50년만의 폭설로 비상이 걸린 상태이며 각 건물이 무너져 내리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시 쓰기 위해 절벽 오르는 中 괴짜 시인

    절벽에 매달려야 시가 써진다? 중국의 한 시인이 시구를 떠올리기 위한 자신만의 독특한 습관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8일 오후 이(李)씨는 오강(烏江)근처를 관광하다 60m 높이의 절벽에 한 남자가 아슬아슬하게 매달려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씨는 “다른 관광객들과 함께 1시간 동안 내려오라고 소리쳤지만 결국 2시간이 지나서야 절벽에서 내려왔다.”며 “절벽을 오르고 있는 남자의 안색이 매우 창백하고 비 오듯 땀을 흘리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날 절벽을 타고 있던 남자는 충칭(重慶)일대에서 ‘괴짜 시인’으로 유명한 장(張)씨. 장씨는 “어느 날 친구들과 함께 술을 마시고 취기가 오른 상태에서 절벽을 탔더니 시구들이 마구 떠올랐다.”며 “그 이후 시를 쓰기 위해 술을 마신 후 절벽을 타는 습관이 생겼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12개의 절벽을 오르내리며 시를 써왔다. 한 절벽은 높이가 70m쯤 됐다.”고 덧붙였다. 장씨는 절벽에 올라 시구를 떠올리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블로그에 올리면서 ‘괴짜 시인’으로 유명해 지기 시작했다. 장씨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창작 활동도 좋지만 생명을 경시하는 잘못된 습관”이라며 대체로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장씨는 “시를 쓰는 것은 나의 직업이다. 좋은 시를 쓰기 위해서 절벽을 타는 것을 멈추지 않을 생각”이라며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초콜릿으로 만든 ‘스위트룸’ 어때요?

    “발렌타인데이에는 ‘스위트 룸’으로 놀러오세요.” 뉴욕의 한 호텔이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초콜릿으로 만들어진 달콤한 ‘스위트룸’을 내놓아 눈길을 끌고 있다. 맨해튼에 위치한 브라이언트파크 호텔은 지난 30일 방 천정부터 벽난로 까지 모두 초콜릿으로 디자인한 룸을 공개했다. 한 초콜릿 회사의 협찬으로 마련된 이 룸에는 그림 뿐 아니라 가구와 테이블 위의 양초까지 모두 초콜릿으로 만들어졌다. 디자이너 래리 아벨(Larry Abel)이 디자인한 이 스위트룸은 클림트의 유명작품 ‘키스’를 초콜릿을 이용해 재구성한 인테리어 소품이 특히 눈길을 끌었다. .   초콜릿을 제조한 회사는 23달러(약 2만1700원)에 판매되는 자사 제품 속에 당첨권을 넣은 후 이를 찾은 사람에게 숙박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머프 모두 모여라” 기네스 도전 해프닝

    “조사좀 똑바로 할 걸…” 최근 크로아티아에서 ‘한 장소에 가장 많은 스머프 빨리 모이기’라는 신기록 도전이 웃지못할 해프닝으로 끝났다. 지난 30일(현지시간) 395명의 시민들은 스머프 분장을 하고 ‘같은 장소에 가장 많은 스머프가 빨리 모이기’ 부분의 기네스 세계 신기록에 도전했다. 이날 참가한 어른 스머프와 아이들은 기존에 세워진 기록이 깨지기를 바라며 각 언론매체에 연락해 신기록 달성의 기쁨을 함께 하기로 했다. 비장한 각오로 도전에 성공한 이들은 세계 기네스협회측에 기록수립을 요청했으나 그들에게 돌아온 반응은 ‘신기록 달성 실패’라는 비보였다. 이유는 신기록보다 적은 수의 스머프들이 모였다는 것. 알고보니 크로아티아 신기록 도전 참가자들이 알고있는 신기록은 과거 미국인들이 세운 290명으로 이는 지난해 영국의 워릭 대학교(Warwick University)의 학생들이 세운 신기록(451명)에 의해 깨진지 오래였다. 이날 신기록수립을 준비해온 한 관계자는 “우리가 인터넷으로 알아낸 ‘스머프 신기록’이 290명으로 잘못알고 있는 탓에 실패했다.”며 “사실 우리가 (과거 신기록을) 제대로 알았다면 더 많은 스머프들을 모을 수 있었을 것”이라고 안타까워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9살에 대학 졸업한 이집트 수학 천재

    최근 9살에 대학을 졸업한 이집트의 한 천재소년이 화제가 되고 있다. 모하메드 와일리(Mohammed Ouaili)는 5살에 이집트 최고 대학인 카이로 대학에 입학해 4년 정규과정을 모두 마치고 최근 졸업장을 땄다. 이집트의 한 연구팀이 이 소년을 검사한 결과 매우 짧은 시간 내에 복잡한 숫자를 계산하고 정렬하는 능력이 매우 높은 수학천재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 연구원은 “모하메드의 수학 계산 속도는 컴퓨터와 비슷할 정도”라며 “이집트 내의 유명 과학자들도 어려워하는 수학문제를 풀어내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집트 한 언론은 “몇몇 유명 컴퓨터 회사들이 모하메드를 스카우트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며 “수학방면에 있어서는 홍콩의 천재소년보다 훨씬 뛰어날 것”이라고 추켜세웠다. 홍콩의 천재소년으로 알려진 천스쥔(沈詩鈞·10)은 9살에 홍콩침례대학(HKBU)의 입학시험에 통과해 화제가 됐었다. 모하메드는 인터뷰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의사가 되고 싶다.”고 밝혔지만 워낙 수학 계통에 뛰어난 재능을 자랑하고 있어 장래가 주목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세계 1000마리 남은 희귀종 강아지 아세요?

    최근 영국에서 세계에서 가장 보기드문 견종이 언론을 통해 소개되었다. 지난 2007년 한해동안 영국에서 단 36마리만 태어난 ‘아이리쉬 글렌 오브 이말 테리어’(Glen of Imaal terriers) 종이 그 주인공. 각종 애견 클럽에서 ‘가치있는 강아지’(vulnerable dogs) 부분에서 늘 상위권을 차지해 온 명견 중의 명견이다. 현재 전세계에 있는 아이리쉬 글렌 오브 이말 테리어의 수는 약 1000마리로 영국에서만 단 25마리의 강아지들이 사육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전세계에 분포해 있는 멸종위기의 자이언트 판다(약1600마리)보다도 그 수가 적어 강아지 교배에 더 힘써야한다는 반응. 16세기 아일랜드로 거슬러 올라가는 이 견종의 역사는 어느 테리어 종보다도 총명하고 용감한 기질을 갖고있다고 평가된다. 이 종은 농장에서 가축을 돌보거나 쥐를 잡는데 재주가 있으며 충성심·인내심이 뛰어나 가정견으로도 알맞다. 또 주인이 무엇을 원하는지 빨리 이해해 이 견종을 선호하는 애견가들도 적지 않다. 뉴베리 그래너리 견종클럽(Newbury Granary Kennels)의 사육사 제인 위더스(Jane Withers)는 “최대 15년까지 살 수 있는 이 종은 주인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있다.”며 “멸종위기에 처해진 자이언트 판다보다도 더 적은 수여서 이 견종을 늘리는데 힘쓰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리’로 사진 찍는 맹인사진가 英서 화제

    “마음의 눈으로 사진을 찍어요.” 최근 영국에서 눈이 아닌 ‘소리’로 사진을 찍는 한 시각장애인 포토그래퍼가 세간에 감동을 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지난 15년간 동물과 자연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왔던 앨리슨 바트렛(Alison Bartlett·51). 당뇨병으로 지난 1992년경 완전히 시력을 잃은 그녀는 평소 취미로 삼았던 사진찍기를 통해 새삶을 찾을 수 있었다. 젊은 시절 승마 지도사로 활약했던 앨리슨은 시력을 잃은 후 주위 소리에 더욱 귀기울이게 되었다. 지금은 출사때마다 함께해주는 친구가 사물의 방향과 위치만 알려주면 새와 먹이를 갉아먹는 다람쥐의 소리를 포착, 자연의 움직임을 담아낼 수 있다. 앨리슨을 도와주는 친구 제니 질레랜드(Jenny Gilleland)는 “앨리슨에게 ‘몇시 방향 몇m 앞에 새가 있다’고 말하면 그녀는 카메라를 들어 촬영한다.”고 밝혔다. 소리로만 사진을 찍는 앨리슨이 가장 힘들어 하는것은 무엇일까? 앨리슨은 “누군가에게 물어봐야 사진이 어떻게 찍혔는지는 알 수 있으니 그때가 조금 힘들다.”고 대답했다. 한편 그녀가 찍은 사진은 조만간 뉴햄프셔의 한 전시회에서 선보이게 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휴대전화 요금인하 ‘혹시 했는데 역시’

    차기 정부가 공언해 온 이동통신 요금인하가 용두사미로 끝날 공산이 커졌다. 업체들이 마지못해 요금제를 조정하긴 하겠지만 피부에는 별로 와 닿지 않을 것 같다.앞뒤 사정 재지 않고 국민들의 기대감만 부풀렸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스스로 신뢰를 훼손하며 실망을 안겨준 꼴이 됐다. 29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인수위는 이번 주말쯤 이동통신 요금 인하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정부의 발표가 이뤄진 뒤 업체별로 구체적인 요금인하 방안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당초 인수위는 ‘국민의 피부에 와닿는 수준의 요금 인하’를 약속하며 20%를 내리겠다고 밝혔다. 이 정도 인하폭은 업계 전체 매출에서 총 34%를 차지하는 기본료와 가입비를 건드려야 가능하다. 그러나 최근 인수위와 업계는 기본료·가입비는 손을 대지 않기로 했다. 그 대신 같은 통신사 가입자끼리 적용되는 망내(網內) 할인제의 할인폭을 늘리고 결합상품을 확대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강력한 인하유도 방침이 업계 요구 수용으로 선회한 결과다. SK텔레콤은 현재 50%인 망내할인폭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KTF는 결합상품 확대로 방향을 잡았다.KT의 시내전화, 초고속인터넷, 인터넷TV(IPTV) 등을 한데 묶은 결합상품으로 할인효과를 내겠다는 것이다. 올해 ‘리비전A’ 기술을 통해 3세대 이동통신 서비스를 시작하는 LG텔레콤은 값싼 무선데이터 정액제 등을 도입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그러나 이런 방안들은 요금인하라기보다는 업계 마케팅 강화수단의 성격이 강하다. SK텔레콤의 망내할인 확대는 전체의 절반 이상 가입자를 보유한 SK텔레콤의 지배력 강화 시비를 부를 수 있다.KTF의 결합상품도 KT가 아닌 다른 회사의 초고속인터넷과 시내전화 등을 쓰는 사람에게는 소용이 없다. 통신업계 전체가 결합상품을 통해 시장확대를 노리고 있는 시점이어서 요금할인을 가장한 마케팅 강화 전략이라는 지적이다.LG텔레콤의 무선데이터 정액요금제도 이미 다른 회사들이 운용하고 있는 데다 어차피 3세대 서비스 가입자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도입이 불가피한 마케팅 수단이다. 이에 대해 업계 관계자는 “기본료를 내리지 않더라도 소비자들이 요금인하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업계 일각에서는 오는 4월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통신요금 인하가 ‘총선용’으로 또다시 이슈화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김태균 김효섭기자 windsea@seoul.co.kr
  • 김치+헬로키티=김치키티?…日서 인기

    김치먹는 ‘헬로 키티’ 보셨어요? 맛깔스런 한국의 김치와 일본의 인기캐릭터 ‘헬로 키티’(Hello Kitty)가 만났다. 일본 아사히신문은 최근 “배추김치를 맛있게 먹는 헬로 키티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김치 키티’ 열쇠고리가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있다.”고 보도했다. 김치 키티는 지난 2003년 겨울연가 붐으로 춘천시와 자매도시를 맺은 기후(岐阜)현 카카미가하라(各務原)시가 야심차게 내놓은 지역기획상품. 카카미가하라시는 지난 2005년부터 지역명물인 ‘카카미가하라 김치’를 팔기 시작해 소비자들의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김치 키티를 선보이게 되었다. 이번 김치 키티의 판매로 김치를 좋아하는 사람들뿐만이 아니라 헬로 키티를 모으는 전국의 수집가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가격은 420엔(한화 약 3700원)과 472엔(한화 약 4200원) 2종류의 김치 키티가 판매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英 기억력 챔피언, 천재 침팬지에게 졌다

    천재 침팬지로 알려진 아유무(Amyumu)가 또 한번 세상을 놀라게 했다. 아유무는 지난해 일본 교토대 영장류연구소에서 실시한 실험에서 대학생보다 뛰어난 기억력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위를 놀라게 했던 7살 난 침팬지. 이번에 펼쳐진 시합은 영국 방송국 TV프로그램(Extraordinary animals)이 주최한 영국에서 가장 기억력이 좋은 사람과의 한판 승부. 올해 30세인 벤 프리드모어(Ben Pridmore)는 회계사로 한 팩의 포커카드 숫자와 위치를 30초 안에 모두 기억하는 ‘기억력 챔피언’이다. 시합 방법은 1초 동안 컴퓨터 터치스크린에 5개의 숫자를 나열, 가장 낮은 숫자를 건드리면 나머지 숫자가 흰 네모로 변하게 한 뒤 낮은 순서부터 차례대로 정확하게 터치하는 것. 시합 결과 아유무는 평균 90%의 정확성을 보여줬지만 벤은 33%에 그치고 말았다. 벤은 시합이 끝난 후 “진정한 상대를 만났다는 사실을 인정한다.”면서 “TV에서 몇 번 보기는 했지만 실제로 대결해보니 더 똑똑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교토대의 테츠로 마츠자와 교수는 “침팬지는 순간을 기억하는 ‘직관상기억’과 매우 흡사한 능력을 갖고 있다.”면서 “인간이 진화 과정에서 장기기억력은 발전시켰지만 반대로 직관상기억은 퇴화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타잔’ 친구 치타의 회고록 출간된다

    ‘타잔의 친구’ 침팬지 ‘치타’의 회고록이 곧 출간된다. 이 침팬지는 1932년 배우 조니 와이즈 뮬러(Johnny Weissmuller)와 함께 타잔 영화에 출연하면서 스타덤에 올랐다.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 한 농장에서 ‘은퇴 생활’을 즐기고 있는 치타는 오는 4월 75세 생일을 맞는다. 치타는 보통 침팬지(수명 40~50세)에 비해 장수하고 있어 현재 ‘인류를 제외한 세계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영장류’로 기네스 기록에 올라있기도 하다. 한 침팬지 전문가는 “침팬지는 보통 10세가 넘으면 사람의 지시를 듣기 싫어한다.”며 “이런 성격 때문에 오랫동안 연예계에 머문 침팬지는 매우 드물었다.”고 밝혔다. 이번 회고록은 영화 ‘타잔’과 치타의 팬들이 그의 영화를 기념하고 장수를 기원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출판은 유명 출판사 포스 이스테이트(Fourth Estate)가 맡기로 했다. 출판사 대표 니콜라스 피어슨(Nicholas Pearson)은 “왕년의 스타였던 치타의 회고록을 위해 자서전 전문 대필자를 이미 섭외했다.”며 “제목은 ‘Me, Cheeta’로 정했으며 오는 10월 출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치타는 현재 사육사와 함께 그림을 그리고 드라이브를 하는 등 건강에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면봉솜 때문에… 9년동안 귀먹었던 소년

    귓속에 빠진 면봉솜 때문에 자신이 청각장애인인 줄 알았던 한 영국소년이 화제가 되고있다. 어렸을때부터 오른쪽 귀가 들리지 않았던 제롬(Jerome·11)은 얼마전 수영장에서 놀다가 놀라운 경험을 했다. 9년간 들을 수 없었던 세상의 소리를 온전히 들을 수 있게 된 것. 갑자기 제롬의 오른쪽 귀에서 솜으로 보이는 이물질이 나오고부터 모든 주위의 소리를 들을수 있게 되었다. 제롬의 아버지 바튼(Bartens·45)은 “아들이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고 해 여기저기 의사들을 찾아 다녔지만 소용 없었다.”며 “큰 소리로 8~9번 불러야 반응이 있는 등 의사소통에 얼마나 애를 먹었는지 모른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다른 아이들처럼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웃었다. 제롬은 “‘펑’하는 소리가 귀에서 들려서 손가락을 집어넣으니 작은 솜뭉치가 빠져나왔다.”며 “이제는 사람들이 (나에게) 소리를 지르지 않아도 된다니 학교생활도 더 행복해질 것”이라며 기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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