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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퀴 의족’으로 새 삶 찾은 두발 강아지

    선천적으로 두 개의 다리만 가지고 태어났다가 최근 독특한 의족을 달고 새 삶을 찾은 작은 강아지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태어날 때부터 뒷다리만 가지고 태어난 이 강아지의 이름은 호프(Hope). 태어난 지 6주 만에 길거리에 버려졌다가 한 애견구조협회에 의해 보호를 받기 시작했다. 말티즈 종(種)인 이 강아지는 앞다리가 없기 때문에 기어 다니거나 토끼처럼 폴짝폴짝 뛰어야만 이동이 가능했다. 그러나 뒷다리에만 의지해 움직이는 이 강아지를 본 전문가들은 “너무 오래 뒷다리로만 다닐 경우 뼈와 척추에 큰 영향을 줄 것”이라고 경고했고 이를 알게 된 애견구조협회가 강아지에게 특수한 의족을 만들어 준 것. 애견 훈련사 데이비드 턴빌(David Turnbill)이 고안한 이 특수 의족은 비행기 바퀴의 형태를 띠고 있다. 비행기 바퀴를 축소한 모형과 몸을 지탱해 주는 맞춤 받침대를 연결해 ‘바퀴 의족’을 만들었다. 이 바퀴 의족은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으며 몸에 고정시키기 때문에 스스로 회전하거나 중심을 잡는 것이 가능하다. 또 바퀴 연결부분이 스프링으로 되어있어 의족을 분리하지 않고도 앉거나 일어서는 것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강아지의 재활을 돕고 있는 캐시 잉글러트(Cassy Englert)는 “이 강아지는 지금까지 기어 다니는 방법밖에 몰랐기 때문에 걷는법을 다시 가르쳐야 했다.”면서 “처음에는 바동거리고 잘 적응하지 못했지만 지금은 매우 좋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자유자재로 의족을 조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전보다 더 활발하게 방안을 뛰어 다닌다.”면서 “게다가 바퀴를 달았기 때문에 일반 강아지들보다 뛰는 속도도 빨라졌다.”고 밝혔다. 그녀는 “‘호프’에게 희망이 생겼다.”면서 “전보다 더 밝은 모습을 보여줘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70년 된 5100만원짜리 ‘희귀 골프공’ 공개

    골프공 하나에 5100만원? 최근 희귀 골프공이 경매에 나올 예정으로 알려져 수집가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페더 볼’(Feather Ball)이라 불리는 이 공은 무려 만들어진지 170년이 넘는 골동품이다. 골프공의 시초로도 유명한 페더볼은 1700년대부터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가죽 속에 거위 깃털을 넣어 만든 이 공은 1500년대에 스코틀랜드인이 처음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영국 타임즈 온라인판에 따르면 이 작은 공의 경매 예상가는 무려 2만 5000파운드(약 5100만원). 1835년에 만들어졌다는 오래된 라벨이 부착되어 있을 뿐 아니라 이 공이 현존하는 유일한 ‘페더볼’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예상 가격은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또 일반적인 페더볼은 깃털을 감싸고 있는 가죽의 특성상 아무리 견고하게 제작해도 2라운드를 넘지 못하거나 모양이 일그러지는데 반해 이 공은 모양이 비교적 잘 보존되어 있어 높은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 공의 경매를 맡은 한 관계자는 “전 세계의 골프팬들이 이 공을 손에 넣기 위해 주목하고 있다. 특히 미국 수집가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면서 “남아있는 유일한 페더볼일 뿐 아니라 모양이 잘 보존돼 더욱 가치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공은 ‘골프의 선구자’로 알려진 톰 모리스(Tom Morris)의 절친한 친구가 소유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매는 다음달 12일 영국 슈롭셔(Shropshire)에서 열릴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집만 팔아요” 주택을 통째로 파내 배로 이사

    주택을 통째로 사서 바지선에 실어 옮긴다? 호화주택을 저렴하게 구입해 원하는 장소에 가져다 놓는 일이 북미에서는 가능하다. 북미는 대부분 주택을 목재로 짓기 때문에 집을 통째로 파내어 다른 곳으로 옮길 수 있기 때문. 캐나다 서부 밴쿠버섬의 한 부부는 대지를 빼고 약 95평의 고급 2층 주택 만을 시애틀 동쪽 근교로부터 밴쿠버섬까지 바지선으로 옮겼다. 집을 통째로 옮기는 것이 다소 황당하게 생각될지 모르지만 그 내용을 들여다 보면 좋은 거래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부동산 매매 기록에 의하면 옮겨지는 주택의 전 주인은 대지를 포함해 과거 이 집을 8백 50만 달러(한화 약 87억원)에 구입했다. 그러나 그는 집을 팔고는 싶지만 주택이 들어서 있던 대지만은 그대로 갖기를 원했다. 그래서 그들은 주택 이동 회사를 통해 이 집을 운송비를 포함해 33만 달러에 내놓았다. 인부들은 몇 주간의 계획과 준비 끝에 부엌 설비 등을 제외하고 튜더 왕조 스타일의 주택을 들어내 바지선 위에 실었다. 지난 18일 주택 구조물은 캐나다의 새로운 주인을 만나기 위한 여행을 시작했다. 캐나다의 새로운 주인은 밴쿠버섬 동쪽 해변 패니 베이에 살고 있다. 새 집주인 제니퍼는 “아주 좋은 거래”라면서 “이 집을 지으려면 최소 두 배 이상의 돈이 들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주택은 워싱턴 호수 위 바지선에 실려 호수를 지나 발라드 록스를 통과해 푸젯 사운드를 통과했다. 그리고 18일 오후 미국과 캐나다 국경을 지나 20일 목적지인 밴쿠버섬에 도착해 새로운 둥지를 틀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명 리 미주 통신원 starlee07@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무공비법 팝니다”…中소림사 쇼핑몰 논란

    최근 오픈한 ‘소림사 용품 쇼핑몰’이 중국 네티즌들의 입방아에 오르고 있다. 중국 소림사는 지난달 무술 수련에 관련된 용품을 판매하는 인터넷 쇼핑몰을, 최근에는 소림사 안에 전용 오프라인 매장을 개설했다. ‘소림 환희지’(少林 歡喜地)라는 이름의 이 쇼핑몰은 무술수련 시 입는 수련복과 신발 및 소림사 마크가 찍힌 티셔츠·시계 등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최근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소림사 승려들의 무술 비법이 담겨 있다고 광고되는 ‘소림무공의종비급’(少林武功醫宗秘笈). 중국 유명 출판사가 출간한 이 책은 소림사 승려들의 화려한 무술 비법이 담겨져 있다고 소개돼 성인 뿐 아니라 청소년들에게도 큰 관심을 받고있다. 그러나 논란이 된 것은 9999위안(약 150만원)이라는 터무니없이 높은 가격. 이를 본 많은 네티즌들이 “소림사가 돈을 벌기 위해 대대로 내려져 오는 ‘비서’(秘書)를 판다.”, “진짜인지 가짜인지도 모를 책을 너무 비싸게 판다.”며 비난하고 나선 것이다. 실제로 소림사는 최근 이 쇼핑몰을 오픈한 뒤 “상업화에 눈이 멀어 종교적 목적을 상실했다.”는 비난을 들어왔다. 베이징의 한 네티즌은 “‘소림 무공비서’ 뿐 아니라 2000위안(약 30만원)이 넘는 고가의 물품들도 다수 있다. 소림사에는 정신 수양을 하는 스님보다는 돈 버는 스님들이 더 많다.”며 강하게 비난했다. 포털사이트 163.com이 네티즌들을 상대로 ‘소림사의 상업화를 어떻게 생각하냐’는 투표를 진행한 결과 87.52%(2825표)가 “반대한다. 소림사 이미지에 해를 끼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림사의 상업화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네티즌은 12.48%에 불과했다. 한편 소림사 쇼핑몰의 관계자 전(錢)씨는 “소림사가 현대기술과 전통문화를 결합한 새로운 사업을 시작했다. 이는 더 많은 외국인들이 소림사 문화에 관심을 가지게 하기 위한 계획의 일환”이라며 “곧 소림사 승려들이 직접 디자인한 물품들도 함께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英경찰 “UFO와 공중 추격전 있었다”

    “UFO와 공중전 벌였다.” 영국 웨일스 경찰청이 당국 소속 헬리콥터 승무원들이 정체를 알 수 없는 비행물체를 목격했다고 지난 2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더 선’을 비롯한 영국 대중지들이 “웨일스 남부 카디프 상공에서 브리스톨 해협까지 UFO와 경찰 헬리콥터가 실질적인 ‘공중전’을 벌였다.”는 보도를 공식적으로 시인한 것. 신문들은 “UFO가 헬리콥터 옆을 스치듯 지나가자 경찰이 기수를 돌려 전속력으로 추격했지만 브리스톨 해협 상공에서 연료가 떨어져 더 이상 쫓아가지 못했다.”고 전했었다. 경찰청은 “남부 경찰서 항공지원팀에서 지난 8일 매우 낯선 비행물체를 목격한 것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발표 내용에 따르면 당시 경찰 헬리콥터는 착륙 대기중인 상황이었으며 비행물체 목격 사실은 현지 시간으로 8일 0시 40분에 최초로 보고됐다. 통신사 AFP 등 이 발표를 보도한 해외 언론들은 “경찰측은 발표 내내 ‘UFO’라거나 ‘미확인 비행물체’라는 단어의 사용을 의도적으로 피했다.”며 경찰측이 ‘낯선 비행물체’를 UFO로 인정하지는 않았음을 내비쳤다. 한편 영국 국방부 대변인은 이 발표에 대해 “흔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며 “어떤 비행물체가 UFO로 보인다고 해서 경찰 헬리콥터가 추격전까지 벌이는 것은 옳지 못한 행위”라고 입장을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에서 가장 작은 기차 모형 나왔다

    선로의 폭이 겨우 3mm로 세계에서 가장 작은 철도모형이 등장해 마니아들을 기쁘게 하고 있다. 화제의 모형은 ‘2008 도쿄장난감쇼’에 전시된 ‘에신도’(栄進堂)사의 ‘T게이지’(Tゲージ). 지난 1월 발매를 시작한 이 모형은 선로의 폭이 3mm(Three)여서 이름이 T게이지(게이지는 철도에서 궤도의 폭을 말함)로 정해졌다. 상업적으로 팔리는 철도모형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크기로 손가락 위에 올릴 수 있다. 그러나 이 모형은 작은 크기에도 모형 내부의 모터 등 필요한 기계장치를 모두 내장하고 있어 선로 위를 달릴 수 있을 뿐 아니라 전조등과 미등을 켤 수도 있다. 기본적인 구성물만 갖추면 서류가방 안에서도 기차가 달릴 수 있어 그동안 가족의 눈치만 봐왔던 철도마니아에게는 그야말로 희소식이다. 또 기차와 레일 뿐 아니라 T게이지의 크기에 맞춘 다양한 액세서리도 준비돼 있어 나만의 세계를 구축할 수 있다. 가격은 기본 차량(4량)과 레일을 함께 구입할 경우 1만 500엔(약 10만원)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철 기자 kibou@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외팔 기타리스트’ 세계대회 결선 진출 화제

    선천적으로 한쪽 팔이 짧은 한 영국 기타리스트가 뛰어난 실력으로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뉴캐슬 지역 일간지 ‘이브닝 크로니클’ 등이 보도한 이 기타리스트는 타인위어주 게이츠헤드에 사는 마르크 플레일(Marc Playle). 선천적으로 짧은 왼팔을 갖고 태어난 마르크는 최근 750여명의 기타리스트들이 참가한 세계대회 ‘2008 기타 아이돌’에서 12명만이 뽑힌 결선에 진출했다. 최종 우승을 차지하지는 못했지만 짧은 왼팔로 특수 피크를 사용해 연주하는 모습이 인터넷 동영상을 통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 사이에 인기스타로 떠올랐다. 기타를 잡은 지 8년째인 마르크는 전문 기타리스트로는 비교적 짧은 경력에도 밴드 ‘미니킨’(Minikin)을 이끌며 메인 기타를 맡고 있다. 밴드 미니킨 역시 아마추어 밴드 경연대회인 ‘ 배틀 오브 더 밴드’(Battle of the Bands)에서 최종 다섯 팀에 뽑힐 정도의 실력파 밴드다. 마르크는 자신의 왼팔에 대해 “장애는 나에게 어떤 문제도 되지 않는다.”며 “다른 장애인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연주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 어느 누구에게도 열정이 있다면 장애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편 마르크가 이끄는 밴드 미니킨은 현재 정식 음반을 준비하고 있어 이후 활동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우리는 친구” 치타와 개의 우정 화제

    미국의 한 동물원에서 고양이과인 치타와 개가 사이좋게 지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신시내티 동물원(Cincinnati Zoo)에 살고 있는 ‘사하라’(Sahara)라는 이름의 치타와 ‘알렉사’(Alexa)라는 이름의 아나톨리안 셰퍼드(Anatolian Shepherd). 생후 2개월부터 무려 7년 동안 같이 지내온 둘은 이제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친구가 됐다. 둘을 지켜보는 사람들 역시 함께 뛰어다니고 마치 말을 나누는 듯한 둘의 모습에 감탄을 금치 못한다. 이 둘이 함께 살게 된 것은 바로 아프리카에 살고 있는 치타를 보호하기 위한 프로젝트 때문. ’캣 앰배서더 계획’(Cat Ambassador scheme)이란 이름의 이 프로젝트는 가축을 보호하려고 치타를 사냥하는 아프리카의 농부들로부터 치타를 보호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는 린다 캐스타네다(Linda Castaneda)는 “우리는 농부들에게 개가 치타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보여줄 것”이라며 “모든 농부가 총 대신 이 개를 키운다면 치타를 구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사하라와 알렉사의 경우는 무척 특별한 경우”라며 “다 자란 야생의 치타와 개가 처음 만났을 때도 같은 반응을 보일 리 없다.”고 부정적인 의견을 나타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철 기자 kibou@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北 핵신고서 26일께 제출할 듯

    북한이 오는 26일쯤 핵 프로그램 신고서를 북핵 6자회담 의장국인 중국에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미국의 대북 테러지원국 지정 해제 절차 착수 및 영변 원자로의 냉각탑 폭파 등도 진행되는 등 다음주 북핵 외교가 숨가쁘게 돌아갈 전망이다. 특히 오는 28∼29일 방한하는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의 방북 여부도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6자회담에 정통한 외교 소식통은 20일 “북·미 양측은 북한이 26일쯤 핵 신고서를 중국에 제출하면 이를 전후로 북한을 테러지원국 명단에서 삭제하는 절차에 착수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다른 소식통은 “북한이 제출할 신고서 검토 시간 등을 고려할 때 6자회담은 7월 첫째주에 열릴 가능성이 높다.”며 “다음달 9일 일본에서 열리는 G8(선진7개국+러시아) 확대정상회담 전에 6자회담이 재개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라고 말했다. 핵 신고서는 6자회담 북측 수석대표인 김계관 외무성 부상이 베이징을 방문,6자회담 의장인 우다웨이 중국 외교부 부부장에게 제출할 가능성이 높다. 북·미간 이견으로 6개월간 지연된 북한의 핵프로그램 신고서 제출이 이뤄지게 됨에 따라 차기 6자회담에서는 비핵화 2단계에 대한 평가 및 마지막 단계인 핵폐기 로드맵을 작성하기 위한 협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북한은 핵 신고서 제출 직후 미국의 테러지원국 해제 절차가 이뤄지면 27∼28일쯤 영변 원자로의 냉각탑을 폭파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북·미는 냉각탑 폭파 장면을 CNN이나 APTN 등을 통해 전세계에 생중계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와 관련,26∼27일 일본에서 열리는 G8 외무장관회담에 참석한 뒤 28∼29일 방한하는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의 방북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정부 소식통은 “2단계 마무리 과정에서 라이스 장관의 방북은 이른 감이 있다.“며 “미국측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차관보의 방북 가능성이 더 크다고 본다.”고 말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망토 두른 ‘9인조 여성 거지단’ 中서 화제

    중국 정저우(鄭州)에 망토를 두른 정체불명의 여성거지 무리가 길거리에 나타나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있다. 이들은 일명 ‘여성 9인조 거지단’으로 함께 몰려다니며 상점에 들어가거나 수시로 지나다니는 사람들에게 돈을 요구한다. 8명의 여성과 아이 1명으로 구성된 이 조직은 모두 허름하고 긴 망토를 걸치고 머리를 질끈 묶은 채 거리를 활보해 이목을 끌고있다. 이들은 30대로 보이는 젊은 여성에서 백발 할머니까지 연령층도 다양하다. 지난 16일 오후 정저우시에서 상점을 운영하고 있는 판(凡)씨는 갑자기 들이닥친 ‘망토 부대’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들은 모두 무릎까지 내려오는 망토를 입고 있었으며 어떤 여성은 등에 아이까지 업은 상태였다. 판씨가 “무엇을 찾느냐”고 물었지만 이들은 알 수 없는 말로 대화를 나눈 뒤 상점 이곳저곳을 훑어보기 시작했다. 판씨는 “망토가 너무 크고 길어 그들이 무엇을 하는지 볼 수가 없었다.”면서 “가까이 가고 싶었지만 망토 속에 칼 같은 무기를 숨기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다가가지 못했다.”고 털어놓았다. 목격자에 의하면 상점을 나온 이들 ‘9인조 거지단’은 인근 길거리로 자리를 옮겨 나란히 앉아 구걸을 하기 시작했다. 돈을 주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꼬집고 욕설을 퍼붓기도 하는 등 행패를 부리기도 했다. 한 시민은 “이렇게 무리로 몰려다니는 거지단은 본적이 없다.”면서 “게다가 여자 거지단 이라니 놀랍다.”고 말했다. 정저우의 한 일간지 기자와 만난 ‘9인조 거지단’은 “왜 망토를 쓰고 다니냐”는 질문에 “관심을 끌기 위해서”라고 답했다. 이어 “왜 돈을 구걸하냐”는 질문에는 조용히 아이를 가리킬 뿐 다른 대답은 하지 않았다. 이곳 관할 경찰서의 한 경찰은 “이 거지단은 일대에서 이미 유명해졌다.”면서 “구걸을 하기는 하나 특별히 범법행위를 저지르지는 않아 지켜보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거지는 많이 봤어도 아이까지 업은 여자 거지단은 처음 본다.”며 “‘일’이 끝나면 모두 망토를 가방에 넣고 보통 사람과 다름없는 모습으로 버스를 탄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보모펭귄’을 아시나요? 순간포착 사진 화제

    두 마리의 펭귄이 수백 마리의 새끼를 돌보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사진작가 돈 폴슨(Don Paulson)이 펭귄들의 집단생활을 촬영한 놀라운 사진을 공개했다.”고 19일 보도했다. 돈 폴슨이 이런 광경을 촬영한 곳은 원시 자연환경이 그대로 남아있는 남대서양의 사우스조지아 섬. 사진에는 어른 펭귄 두 마리가 수백 마리의 새끼들을 지휘를 하는 사진 한 장과 눈보라 속에서 펭귄들이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무리 생활이 발달한 펭귄들은 소수의 ‘보호자’에게 새끼를 맡기고 사냥을 나가는 ‘보육원 시스템’의 생활방식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런 장면이 연출된 것. 데일리메일은 “자녀 한 명도 키우기 어려운데 수백 마리의 아이들을 돌보고 있는 어른 펭귄의 조마조마한 마음이 잘 드러난 사진”이라고 평가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히틀러 오래 사시길…” 한 소년의 편지 화제

    60년 전 한 소년이 나치 지도자 히틀러(Adolf Hitler·1889~1945)에게 보낸 장문의 편지가 곧 경매에 나올 것으로 알려져 수집가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39년 당시 열 살이었던 소년 건서 힘펠(Gunther Hipmfel)은 히틀러의 50세 생일을 기념하여 그에게 장문의 편지를 썼다. ’지도자 히틀러의 50번째 생일’이라는 제목의 이 편지는 약 20페이지 분량으로 편지 안에는 히틀러의 50회 생일을 축하하는 글과 함께 그의 대한 높은 충성심이 자세히 드러나 있다. 이 소년은 “히틀러는 독일 역사상 가장 위대한 지도자”라면서 “히틀러가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다.”고 썼다. 이 편지가 주목을 받은 이유는 “히틀러 나치 정부가 당시 어린아이들에게 어떤 정서적 영향을 줬는지 자세히 알 수 있게 해 주는 자료”라는 전문가들의 분석 때문. 영국 워릭 대학의 크리스토프 믹 박사는 “이 편지는 나치가 유혹당하기 쉬운 어린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알 수 있게 해준다.”며 “동시에 당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히틀러를 사랑했는지, 그를 중심으로 얼마나 굳건한 단결력을 보였는지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전문가 리차드 웨스트우드(Richard Westwood)는 “우리는 이 편지를 통해 나이에 맞게 놀지 못하고 나치의 ‘악마적 게임’(Evil Game)속에서 정치적인 희생양으로 쓰인 아이를 볼 수 있다.”면서 “사람들은 나치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세뇌시키고 위험에 몰아넣었는지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베를린의 한 벼룩시장에서 우연히 발견된 이 편지는 오는 25일 경매에 나올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춤추면 전기가?”…친환경 나이트클럽 오픈

    최근 전세계적으로 지구 온난화 방지 및 환경보호 열풍이 불고있는 가운데 영국의 한 부호가 친환경 나이트 클럽을 설계, 오픈을 앞두고 기대를 모으고 있다. 런던 킹스 크로스(King’s Cross)에 위치한 이 나이트클럽의 최대 ‘비밀’은 바로 전력생산이 가능한 클럽 바닥. ‘압전현상’(Piezoelectricityr·일정한 방향의 압력을 특정 결정체에 가하면 압력에 비례하는 전력이 나타나는 현상)을 이용한 이 특수 바닥은 춤을 추는 사람들이 바닥을 자극하면서 생기는 전류가 근처의 충전식 배터리로 이동, 전력을 생산할 수 있게 설계됐다. 배터리는 바닥의 움직임에 따라 충전되며 이를 이용해 이 나이트클럽은 평균 60%의 전력을 ‘춤 전기’로 충당하고 있다. 이 클럽은 자체 전력 생산 뿐 아니라 클럽 내에서 판매하는 모든 음료수를 유기질이 함유된 친환경 식품으로 구비했으며 화장실에도 물 순환기 등을 장착해 최대한 물을 절약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친환경 나이트클럽의 입장료는 10파운드(약 2만 300원). 그러나 입장시 클럽까지 도보나 자전거, 대중교통을 이용했다는 증거를 제시하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또 손님들은 입장하기 전 반드시 지구 온난화에 반대하고 이를 막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서약서에 사인을 해야 한다. 이 나이트클럽을 기획하고 투자한 앤드류 캐럴럼버스(Andrew Charalambous)는 “젊은 사람들에게 환경오염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했다.”면서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세계를 구하는데 동참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각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이 친환경 나이트클럽은 다음달 1일 런던에서 오픈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나이는 숫자에 불과”…74세 AV배우 화제

    고희를 훌쩍 넘긴 나이에도 활발한 AV(성인비디오)배우로 활약하고 있는 일본의 한 노인이 화제가 되고 있다. 74 세의 토쿠다 히데오(德田重男)씨는 보통 일본 남성과는 다른 삶을 살고 있다. 14년째 약 350여 편의 AV에서 주연 배우로 활약하고 있는 것. 토쿠다씨는 일본 AV배우들 사이에서는 매우 특별한 케이스에 속한다. 일본 AV업계는 70세가 넘은 노인배우가 10년이 넘게 활동하는 경우가 극히 드물다. 그는 현재 소속사의 ‘에이스’로 불릴 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 그의 이름을 딴 AV상표가 나왔을 정도. 최근에는 ‘토쿠다 시리즈’를 찍어 업계의 큰 환영을 받았다. 토쿠다씨의 소속사는 지난 2004년 12월 ‘노인’시리즈를 출시했는데, 그 중 토쿠다씨가 출연한 AV가 가장 큰 인기를 얻으면서 그의 전성기가 시작됐다. 이후 소속사는 여세를 몰아 2006년부터 그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AV를 꾸준히 제작해 큰 수익을 남기고 있다.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70세를 넘긴 노인이 AV업계에서 이처럼 환영받기는 처음”이라면서 “매달 1000~2000편정도 쏟아져 나오고 있는 영상 중에서 소비자의 선택을 받기가 무척 어려운 현실에서 (그의 활약은) 매우 대단한 일”이라고 밝혔다. 한편 3년 전 심장병을 앓고도 현재 꾸준한 운동과 관리로 건강을 되찾은 토쿠다씨는 “지금 생활에 매우 만족한다.”면서 “죽기 전에 이름을 알릴 수 있게 돼 행복하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하늘ㆍ다니엘 헤니의 ‘달콤한 유혹’

    김하늘ㆍ다니엘 헤니의 ‘달콤한 유혹’

    SBS ‘온에어’로 최고의 인기스타로 떠오른 김하늘과 다니엘 헤니가 포토무비 ‘Sweet September’로 호흡을 맞췄다. 각계 각층의 최고의 전문인력 100여명이 투입되고, 준비기간만 6개월 이상이 걸린 포토무비 ‘Sweet September’ 가 공개된 것. ‘Sweet September’는 국내 최초의 포토무비라는 컨셉으로 프로젝트의 규모와 참여하는 스탭의 면면으로 인해 공개 전부터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를 통해 김하늘과 다니엘 헤니는 벌써부터 ‘완소커플’로 등극하며 사람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Sweet September’ 프로젝트를 담당한 한 관계자는 “다니엘 헤니와 김하늘은 포토, 메이크업 아티스트, 스타일리스트, 기자 등 업계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가장 매력적인 남, 녀 배우로써 7가지 색깔의 러브 스토리를 감미롭게 표현해 줄 로맨틱한 커플로 적역이기에 주인공으로 낙점했다.”고 전했다. 한편 김하늘과 다니엘 헤니와 펼쳐낼 7가지 사랑 방정식 ‘Sweet September’는 오는 8월 20일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예당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서미연@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에서 가장 작은 노래방 기기 日서 출시

    세계에서 가장 작은 노래방기기가 일본에서 출시됐다. 일본 유명 완구 기업 타카라 토미에서 출시한 이 기기는 가로·세로 7cm의 정육면체이며 150g의 초경량으로 휴대가 가능하다. ‘Hi-Kara’( 하이카라)라는 이름이 붙여진 이 기기는 전용 메모리를 통해 음악을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반주는 본체와 연결된 전용 헤드셋을 통해서만 출력된다. 전용 헤드셋을 이용하면 다른 사람에게는 반주가 들리지 않기 때문에 장소와 시간에 관계없이 즐길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2.4인치의 칼라 액정 화면에는 영상과 가사가 제공돼 노래방의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으며 케이블 선을 이용해 TV나 스피커를 통한 외부출력도 가능하다. 타카라토미 관계자는 “‘Hi-Kara’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가라오케 BOX’”라면서 “일반 건전지 4개로 최대 4시간 30분까지 이용 가능해 효율적”이라고 설명했다. 이 초소형 노래방 기기는 화이트와 핑크 컬러 두 가지로 출시될 예정이며 노래방을 즐겨 찾는 여학생 뿐 아니라 바쁜 직장인사이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Hi-Kara’의 가격은 1만 500엔(약 10만원)선이며 오는 10월 18일부터 일본 전역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저 또 왔어요”…매년 여름 귀향하는 뱀

    여름만 되면 동물원에 모습을 드러내는 야생 뱀이 있어 화제다. 일본 나가노시 죠야마동물원(長野市城山動物園)에 나타나는 이 야생 아오다이쇼(영어명:Japanese Rat Snake)는 사람들에게 ‘헤비상’(헤비는 ‘뱀’을 말함)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헤비상은 몸길이 180cm의 암컷으로 크기로 봤을 때 10살이 넘은 것으로 추정된다. 이 뱀이 처음 모습을 드러낸 것은 재작년 8월. 동물원 내 통로를 꿈틀꿈틀 기어 다니는 모습을 직원이 발견해 포획했다. 당시 아오다이쇼가 독이 없다는 점에 착안한 동물원측은 여름방학 중에 동물원을 찾은 아이들이 직접 만져볼 수 있게 이 뱀을 전시해 큰 인기를 얻었다. 약 2개월간의 전시를 마친 동물원은 뱀이 동면에 들기 전 인근 산에 놓아주면서 꼬리에 마이크로칩을 집어넣었다. 작년 여름에 이어 올해도 연못에서 유유히 헤엄을 치고 있는 뱀을 발견한 동물원측은 마이크로칩을 확인한 결과 헤비상으로 밝혀졌다. 동물원의 한 사육사는 “먹이는 산에도 있을 텐데 어째서 매년 동물원에 나타나는지 모르겠다.”면서 “어쩌면 멋진 남자친구를 찾아 이 곳에 왔을지도 모르겠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동물원측은 올해도 여름방학 기간동안 이 뱀을 전시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철 기자 kibou@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토네이도가 코앞에…목숨 건 순간 포착

    최근 미국 아이오와주를 강타한 태풍과 홍수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코앞에 들이닥친 토네이도를 순간 포착한 사진 한 장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아이오와 주 오차드(Orchard)에 살고 있는 로리 메멘(Lori Mehmen)은 지난 11일 자신의 집 앞에서 주변을 모두 집어 삼킬 듯한 거대한 토네이도를 목격했다. 그녀는 침착하게 디지털 카메라를 집어들고 이 거대한 광경을 카메라에 담는데 성공했다. 대피 직전까지 목숨을 걸고 촬영한 이 사진은 지역신문과 유력 통신사를 통해 전 세계에 타전됐다. 지역신문의 한 기자는 “최근 미드웨스트와 아이오와 일대를 덮친 강한 폭풍과 비로 피해를 입지 않은 사람이 없었다.”면서 “당시 토네이도는 일대를 마비시킬 만큼 강했다.”고 전했다. 사진을 찍은 메멘은 “토네이도가 너무 가까이 오면 잠시 대피해 있다 다시 나와서 찍기를 반복했다.”면서 “뿌리 깊은 큰 나무를 꺾을만한 강한 바람과 폭풍이었다. 목숨을 건 촬영 인만큼 잊을 수 없는 장면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머리에 총 맞고도 살아남은 英군인 화제

    총알이 머리를 관통하는 부상에도 살아남은 ‘억세게’ 운 좋은 남자가 영국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알리스타 맥키니(Alistair McKinney·36)라는 이름의 이 영국 군인은 지난 2006년 아프가니스탄으로 파병을 나갔다 머리에 총을 맞는 큰 부상을 입었다. 당시 총알은 맥키니의 왼쪽 눈 근처에서 오른쪽 귀 옆으로 관통했으며 맥키니는 총상 이후 곧바로 정신을 잃었다.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은 후 영국 버밍햄(Birmingham)으로 긴급 후송된 맥키니는 긴 수술을 받은 후 몇 주 동안 깨어나지 못했다. 당시 응급처치를 담당한 의료진은 “부상이 너무 심해 살 수 있는 가망성이 0.1%밖에 되지 않는다.”며 부정적인 소견을 내놓았다. 그러나 몇 주 후 맥키니는 기적적으로 의식을 되찾아 주위를 놀라게 했다. 그는 “사고 당시의 정확한 상황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서 “지금 살아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기적적으로 의식을 되찾은 맥키니는 부상으로 왼쪽 눈의 시력을 잃었지만 삶을 향한 끈기와 노력은 잃지 않았다. 결국 그는 결핵과 2차 감염, 대뇌 종양 등의 합병증도 극복해나가며 빠른 회복세를 보였다. 맥키니는 영국 일간지 ‘Sun’과의 인터뷰에서 “살아있는 것 자체가 기적이기 때문에 (한쪽 눈의 시력을 잃은 것에 대해서)불평할 수 없다.”면서 “현재는 휠체어를 타고 다니지만 최근에는 휠체어 없이도 걷기 위해 치료를 받고 있으며 경과가 좋다.”고 밝혔다. 이어 “치료 과정이 너무 힘들어 때로는 좌절하기도 했다.”면서 “그러나 의사는 내게 끊임없이 ‘기적’이라고 말했다. 더 이상 내게 불가능은 없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 지진 현장서 ‘사랑의 다리’가 된 군인들

    지난달 발생한 중국 쓰촨(四川)성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군인들의 훈훈한 사연이 네티즌들을 감동시키고 있다. 중국 쓰촨성 펑저우(彭州)시 신싱(新興)진에는 거대한 강을 건널 수 있는 오래된 다리가 있었지만 이번 지진으로 심하게 파손됐다. 이 다리는 주민 뿐 아니라 아이들이 학교를 가기위해 반드시 건너야 하는 유일한 교통 통로. 그러나 다리가 파손되자 어린 아이들은 강물을 직접 헤치고 나서야 학교에 갈 수 있었다. 반드시 학교에 가겠다는 열정으로 길을 나선 아이들에게 거친 물살의 깊은 강을 건너야 하는 등굣길은 두려움의 연속이었다. 한 아이는 “매일 강물을 직접 건너 학교에 가고 있다.”면서 “그렇지만 강을 건너다 갑자기 물이 불어날까봐 겁난다.”고 말했다. 이 소식을 접한 재해 복구담당 군인들은 곧바로 다리 복구 작업에 들어갔다. 그러나 다리 복구가 채 끝나기도 전 홍수가 들이닥치면서 복구가 지연되자 군인들은 직접 아이들을 위한 ‘사랑의 다리’를 만들어 주위를 감동케 했다. 군인들이 복구가 중단된 다리 위에 차례로 누워 아이들이 안전하게 강을 건널 수 있는 ‘다리’가 되어 주었고 아이들은 군인들을 발판삼아 무사히 강을 건너 등교할 수 있게 된 것. 이곳 주민들은 아이들의 튼튼한 ‘건널목’이 되어 준 군인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표했다. 주민인 종(鍾)씨는 “군인들이 먼저 찾아와 복구 작업을 시작했다. 이들은 매일 강물에 빠져 몸이 흠뻑 젖은 상태에서도 다리 복구에 힘썼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들이 도와주려고 하자 ‘괜찮다. 쉬셔도 된다. 복구 작업은 우리가 마치겠다. 우리는 한 가족’이라고 말했다.”며 감동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아이들을 위해 ‘사랑의 다리’가 되어준 군인들의 동영상은 각종 인터넷 사이트에 올라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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