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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팔자네”…애완동물 전용 항공사 등장

    ‘개 팔자가 상팔자’ 라는 옛말이 틀리진 않은 모양이다. 미국에서 세계 최초로 ‘애완동물 전용 항공사’가 등장했기 때문이다. ‘펫 에어웨이’ 항공사의 대표 알리사 바인더와 댄 비젤 부부는 장거리 여행을 할 때마다 비좁은 차안이나 어두운 짐칸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야 하는 애완동물들을 안타깝게 여기다 2005년 신개념 항공사를 설립했다. 펫 에어웨이 항공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남다르다. 비행기에는 애완동물 전용 좌석과 간식이 준비돼 있으며 개와 고양이 등 ‘승객’은 비행기의 메인 객실에 앉아 편안하게 비행을 즐긴다. 또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항공사 직원이 15분마다 이들의 상태를 체크한다. 애완동물 주인들은 동물을 비행기에 태운 뒤 목적지에서 다시 픽업한다. 주인들은 펫 에어웨이 항공이 준비한 라운지에서 이들을 기다렸다 데려가면 된다. 지난 15일 운항을 시작한 이 항공사는 뉴욕과 워싱턴, 시카고, 덴버 그리고 LA 등을 오가며 내년까지 25개 도시로 운항을 넓힐 예정이다. 항공사 대표 알리사 바인더는 “지금까지 없었던 동물만을 위한 항공서비스가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미 9월 말까지 모든 예약이 완료된 상태”라고 밝혔다. 애완견 두 마리를 비행기에 태운 첫 고객 아만다 히키는 “돈이 더 들더라도 애완견들이 편하게 이동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이 서비스를 이용했다.”면서 “차로 데려가는 것 보다 마음이 훨씬 편하다.”고 만족해했다. 미국연방항공청의 허가를 받은 펫 에어웨이 항공의 이용료는 최저 149달러(약 18만 9000원)선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코리아 대표기업 세계로-건설] GS건설

    [코리아 대표기업 세계로-건설] GS건설

    지난달 25일 GS건설에는 이란에서 낭보가 하나 전해졌다. 이란 최초의 LNG플랜트 핵심공정인 액화 패키지 공사에 GS건설과 현지 공사업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발주의향서(LOI)를 접수했다는 소식이었다. 이 공사는 연간 1080만t의 LNG를 생산하는 플랜트 시설단지를 짓는 것으로 총 공사비 10억달러 가운데 GS건설의 지분은 5억달러이다. 이 공사가 의미 있는 이유는 LNG 액화 플랜트는 유럽, 미국, 일본의 소수 업체가 독점해 왔던 분야이기 때문이다. 그동안 국내업체는 하청공사나 주변시설 사업에만 참여하거나 관계사에서 경험이 있는 정유·석유화학 분야에만 참여해 왔다. GS건설이 이 공사를 따낼 수 있었던 배경에는 올 3월 완공된 20억달러 규모의 이란 사우스파스 9~10단계 공사가 있었다. 2003년 3월 공사가 시작된 사우스파스는 우리나라 한해 가스 소비량에 버금가는 1900만t의 가스생산 시설이다. 사우스파스 준공식에는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이 직접 참석할 정도로 이란 국내에서는 관심이 높았다. 6년간의 공사기간 동안 GS건설은 여러 차례 공사중단의 위기를 겪었다. 환율 급등으로 사업을 아예 포기하느냐를 놓고 고민을 하기도 했다. 미국을 중심으로 한 유엔의 대이란 제재조치도 걸림돌이었다. 공사에 필요한 기자재나 부품이 제때 공급되지 않아 발을 동동 굴렀다. 하지만 모든 악조건 속에서도 공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내 이란 현지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당시 공사를 직접 지휘했던 장무익 플랜트사업본부장은 “당시 사업을 포기했더라면 수천억원의 위약금은 물론 더이상 중동에서 플랜트 사업을 할 수 없었을 것”이라면서 “GS건설이 중동을 중심으로 동남아, 아프리카, CIS 지역에 진출해 플랜트업계에서 이름을 떨치고 있는 것을 보면 감회가 남다르다.”라고 회상했다. GS건설은 이란 사우스파스 9~10단계에 이어 지난해 수주한 태국 PTT LNG 인수기지, 사우디 마니파 가스 처리시설 등 가스 플랜트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키워나가고 있다. 허선행 GS건설 해외플랜트 영업부문장(전무)은 “점차 규모가 커지고 있는 가스플랜트 시장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면서 “주력사업인 정유·석유화학과 함께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11세 소녀, 무게 88kg ‘거대 메기’ 낚았다

    11세 영국소녀가 자기 몸의 두배 크기인 거대 메기를 잡아 유럽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올해 11살인 제시카 원스콜이 잡은 메기는 길이 274cm, 무게 88kg에 육박한다. 제시카의 키가 147cm에 몸무게가 36kg이니 자기 몸 두배나 되는 물고기를 잡은 셈. 제시카는 유럽 내에서 가장 큰 민물고기를 잡은 미성년자로 기록됐다. 제시카가 이 메기를 잡은 곳은 스페인의 민물고기 낚시로 유명한 엘브로 강(River Ebro). 제시카는 20여분 동안 거의 물에 딸려 들어갈 정도의 사투를 벌였고, 물고기를 물밖으로 잡아내는데는 아버지 마크의 손을 필요로 했다. 제시카는 “낚시대를 잡아드는 순간 큰놈이란 생각이 들었지만 이 정도로 클 줄은 몰랐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hytekim@gmail.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우유가 공짜”…아르헨 축산업자 이색 시위

    아르헨티나에서 우유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우유가 남아돌아서가 아니다. 화가 난 축산업자들이 마구 우유를 나눠주고 있는 것이다. 아르헨티나 정부의 가격통제에 뿔이 난 축산업자들이 거리에서 봉지우유를 들고 거리로 나서고 있다. 정부가 도매가격을 묶어놓고 있어 먹고살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헐값에 우유를 파느니 차라리 무료로 나눠주는 게 낫다는 것. 이색적인 ‘무료우유’ 시위는 지난 2일(이하 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지방 코르도바에서 처음으로 열렸다. 봉지우유를 잔뜩 안은 축산업자들이 거리로 몰려 나와 정부의 가격통제를 비난하는 팜플렛을 돌리며 주민들에게 우유를 선물했다. 일부 축산업자는 버스에 올라 승객 전원에게 무료우유를 나눠줬다. 공짜 우유는 바로 민심을 얻었다. “정부가 나쁘다.”는 비난이 쇄도했다. 한 주민은 “신선한 우유를 받아 기분은 좋지만 우유를 그냥 나눠주는 축산업자들의 심정은 어떻겠는가.”라며 “정부가 고집만 피우지 말고 생계가 어렵다는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무료우유’ 항의가 성공을 거두자 아르헨티나 축산업계에선 2차 ‘행사’를 예고했다. D-데이는 오는 17일. 한 관계자는 “생산업자들의 고충이 얼마나 큰지 소비자에게 알릴 수 있어 ‘교육적 효과’가 큰 시위”라며 “대형 마트 등지에서 우유를 무료로 나눠주겠다.”고 말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정부가 정해놓은 우유 도매 값은 현재 리터당 아르헨티나 화폐로 85센트(한화 약 280원). 업계는 최소한 1페소(약 330원)는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축산업자들은 ‘무료우유’ 시위 전 한때 정부의 정책에 항의하며 우유를 길에 방출하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머리에 포크 꽂힌 치와와 ‘구사일생’

    작은 치와와가 머리에 포크가 꽂히는 사고를 당했으나 다행히 목숨을 건졌다. 런던의 한 가정집에서 기르는 12주 된 강아지 스모키(Smokey)는 마당에서 가든파티를 하는 도중 끔찍한 부상을 당했다. 고기를 집는 큰 포크가 부러지면서 스모키의 이마를 관통한 것. 주인이 손 쓸 틈도 없이 강아지는 낑낑 소리를 내면서 근처 숲으로 도망갔다. 스모키는 신체를 보호하려는 동물적인 본능으로 이틀 동안이나 덤불에 숨어있다가, 이곳을 샅샅히 뒤진 주인 미셸 던텀(30)에게 발견됐다. 병원으로 옮겨진 스모키는 수술에 앞서 X레이 촬영을 했고 무려 길이 8cm의 포크가 강아지의 뇌를 관통해 있는 끔찍한 모습이 드러났다. 담당 의사는 “이런 부상을 당한 동물은 처음 봐서 놀랐다.”면서 “수술은 30초 정도로 매우 간단했다.”고 말했다. 포크를 제거한 강아지는 다행히 세균 감염이 되지 않아 며칠만에 거의 회복했다. 오른쪽 눈의 깜빡거림이 잘 되지 않지만 이 역시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진다고 의사는 말했다. 주인은 “강아지가 느꼈을 고통을 생각하면 가여워서 눈물만 난다.”면서 “끔찍한 부상에도 이런 기적을 이뤄내 다행”이라며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술취해 하수구에 ‘쏙’…1시간 만에 구출

    술이 문제였다. 40대 독일 남성이 술에 취해 하수구에 빠지는 웃지 못할 일이 벌어졌다. 독일 북서부 보훔에 사는 게르하르트 와일더(49)는 지난 주말 새벽 맥주에 흥건히 취한 채 비틀거리며 집으로 가는 길이었다. 술기운 때문이었을까. 그는 누군가 뚜껑을 열어놓은 하수구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빠져, 꼼짝도 못하는 신세가 됐다. 그런 그를 발견한 건 자동차 운전자였다. 다급하게 도움을 요청하는 목소리를 듣고 운전자가 차에서 내려 주위를 둘러봤지만 거리에는 아무도 없었다. 운전자는 “소리가 흘러나온 하수구를 보니 술 취한 남성이 끼여 있었다. 손을 잡고 빼려고 했으나 하수구에 배가 걸려 나오지 않아 구조대에 신고를 했다.”고 말했다. 출동한 구조대원들이 한 시간 동안 남성을 빼내려고 노력한 끝에 남성은 좁은 하수구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다. 구조될 쯤에는 술이 완전히 깬 와일더는 “너무나 창피하다. 이번 일을 거울 삼아 다시는 술에 입도 대지 않을 것이며, 뱃살을 빼는 다이어트도 시작하겠다.”는 굳은 각오(?)를 밝히고 집으로 돌아갔다. 이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한 독일 언론매체는 “와일더가 술을 끊고 다이어트를 한다는 약속을 지킬지 모두가 주목할 것”이라는 설명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경매가 1억 9000만원 상당 ‘운석’ 공개

    그저 평범해 보이는 돌 하나가 최소 1억 9000만원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어떤 특별한 돌일까? 수집가 롭 엘리엇이 영국 노스요크셔 주에서 발견한 이 돌은 언뜻 보면 검고 울퉁불퉁해서 그저 ‘못생긴’ 돌 같지만, 놀랍게도 우주에서 떨어진 운석이다. 이 운석은 구산염 광물의 한 종류인 팔라사이트(Palasite)로, 무게는 17㎏이며 미네랄 감람석과 니켈을 포함한 철 성분이 포함됐다. 엘리엇과 경매 전문가들은 이 운석이 다음 달 에딘버그에서 열릴 경매에서 9만 파운드(약 1억 9000만원)가 넘는 가격에 낙찰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엘리엇이 13년 동안 전 세계를 돌며 찾아낸 운석은 170여개. 이중에는 달과 화성에서 온 운석도 포함돼 있지만 팔라사이트를 발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운석을 조사 중인 영국 오픈대학교 전문가들은 이 운석에서 새로운 미네랄성분이 발견되리라는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엘리엇이 지금까지 모은 운석의 가치가 적어도 수백만 파운드에 이를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키 ‘7.6㎝’ 세계에서 가장 작은 강아지

    “인형이 아니랍니다.” 커피잔에 쏙 들어갈 만큼 작은 몸집을 가진 개가 뉴질랜드서 공개됐다. ‘스쿠터’라는 이름의 이 개는 몰티즈 종으로, 태어난 지 6개월이 지났지만 네 발을 땅에 딛고 섰을 때 높이가 7.6㎝밖에 되지 않으며 코부터 꼬리까지의 길이가 20cm 에 불과하다. 현재 ‘세계에서 가장 작은 개’의 타이틀을 가진 개는 미국의 ‘부부’(Boo Boo)지만 스쿠터는 부부보다 몸길이가 2.5㎝가량 더 짧기 때문에 타이틀을 넘겨받을 것으로 보인다. 몸집이 작은 탓에 인형으로 오해받기도 하는 스쿠터는 큰 개집 대신 작은 신발상자를 집 삼아 생활하며, 다른 강아지와 마찬가지로 하루에 3번 밥을 먹는다. 주인 맥나이트는 “스쿠터의 몸집이 너무 작아 함께 산책을 할 수 없다는 것이 매우 안타깝다. 게다가 집안 구석에 숨어 있으면 찾기도 어렵다.”면서 “하지만 나와 스쿠터는 6개월 간 거의 떨어져 본 일이 없을 만큼 가까운 사이”라고 애정을 과시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 최연소 3살 ‘패러글라이더’ 파일럿

    성인도 타기 어려운 패러글라이더를 자유자재로 즐기는 브라질 소년이 해외언론에 소개됐다. 올해 세 살이 된 ‘루안’은 하늘을 나는 꿈만 꾸는 또래 아이들과는 달리, 실제 매일 하늘을 날며 자유를 만끽한다. 아마도 세계에서 가장 어린 파일럿일 루안은 작은 몸집에 맞게 맞춰진 끈을 조종하며 어른 못지않은 패러글라이딩 실력을 자랑한다. 지난 해, 패러글라이더를 시작했을 당시에는 아빠와 동승해 바람의 방향을 읽거나 착륙하는 법을 배워야 했지만 지금은 전문가들도 놀랄 만큼 ‘즐길 줄 아는’ 프로가 됐다. 루안은 “하늘을 나는 것이 내게는 더 이상 특별한 일이 아니지만, 매우 즐거운 일임에는 틀림없다.”면서 “처음에는 아빠와 함께 날았지만 지금은 혼자서도 잘 한다.”고 자랑을 늘어놓았다. 루안의 아빠 카를로는 “아이의 실력이 생각보다 빨리 늘어 매우 놀랐다.”면서 “몇몇 주위 사람들은 아이를 차에 매달고 하늘을 날게 하는 것은 너무 위험한 짓이라고 하지만 패러글라이더를 탄 아이의 모습은 정말 행복해 보인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도는 가뭄난리…유명 수상 호텔 ‘울상’

    곳곳이 물에 잠겨 인명 및 재산피해가 난 우리나라와 달리 인도의 한 호텔은 가뭄 때문에 난감한 상황에 처했다. 팝스타 마돈나와 영화감독 가이리치 등 유명인들도 방문한 적이 있는 우다이푸르 레이크 호텔은 배를 타고 호수를 건너야 들어갈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지난 5월에는 니콜 키드먼이 여행 차 방문했으며 영화 ‘007’의 촬영지이기도 한 이 호텔은 호수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경관이 트레이드마크다. 그러나 최근 지속된 가뭄으로 수심 3m 가량의 호수가 모두 말라 푸석한 맨땅이 드러나자 일부 호텔 예약객과 투숙객이 이곳을 떠나고 있는 실정이다. 이곳 주민을 비롯해 미처 예약을 취소하지 못한 투숙객들은 ‘꿈에 그리던’ 배 대신 차를 타거나 걸어서 호텔로 들어가고 있다.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기자 대부분 여행업에 종사하는 우다이푸르 주민 250만 명은 말라버린 호수를 바라보며 망연자실하고 있다. 호텔의 한 관계자는 “극심한 가뭄 때문에 관광업계가 큰 타격을 입었다.”면서 “가격을 낮춰 주겠다고 해도 발걸음을 돌리는 여행객들이 점차 늘고 있다.”고 걱정했다. 한편 우다이푸르 시티는 최근 한 여행업체가 조사한 설문조사에서 ‘세계 최고의 도시’로 꼽히기도 했을 만큼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 낳고파”…72세 ‘최고령 산모’ 도전

    주변의 따가운 눈총에도 ‘세계 최고령 산모’를 꿈꾸는 70대 할머니를 영국 잡지 ‘클로저’가 조명했다. 이 잡지에 따르면 런던에서 홀로 사는 독신 여성 제니 브라운(72)은 고령이지만 여전히 아기를 원한다. 젊은 시절 그녀는 의학과 동물학을 공부하느라 지금껏 결혼은커녕 제대로 연애도 해본 적 없다. 하지만 50대에 접어들면서 아기를 낳고 싶다는 열망에 가득 찼다. 그녀는 3만 파운드 (6000만원)를 쏟아 부으며 미국, 이탈리아 등지에서 총 6번의 인공수정 시술을 받았으나 번번히 실패했다. 화이트는 “기증받은 정자와 난자를 인공수정해 아기를 얻는 것이지만, 내 자궁에서 새 생명을 품고 출산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브라운은 지난해 12월 출산한 인도 산모 보다 두 살 더 많아 임신과 출산에 성공하면 ‘세계 최고령 산모’라는 타이틀도 덤으로 얻게 된다. 하지만 이를 두고 많은 사람들은 “욕심을 채우려고 세상에 나올 아이를 고려하지 않은 채 무책임한 출산을 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나 브라운은 이러한 비판에 개의치 않는 모습. 그녀는 “아기 엄마가 언제 죽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한가지 분명한 건 나는 100살까지 살 정도로 건강하며 아기를 낳고 기를 충분한 준비가 돼 있다는 것”이라고 자신있게 대답했다. 한편 3년 전 ‘세계 최고령 출산’ 기록을 세운 69세 스페인 할머니가 세살짜리 쌍둥이를 남기고 최근 세상을 떠나 충격을 줬다. 델 카르멘 부사다는 66세 시험관 수정으로 쌍둥이를 출산했지만 직후 종양이 발견돼 투병하다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행정기관 인터넷전화 사용 12월부터… 요금 22% 절감

    오는 12월부터는 행정기관들도 인터넷전화(VoIP)를 사용한다. 행정안전부는 14일 KT, SK브로드밴드, LG데이콤, 삼성네트웍스 등 4개사를 공공기관 인터넷전화 서비스 업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행정기관 인터넷전화서비스는 공중전화망 기반의 전국 단일행정전화망 서비스가 2010년에 중단됨에 따라 추진돼 왔다. 이 사업은 행정기관의 전화 이용 요금 예산이 연간 1100억원대에 이르고 인터넷TV(IPTV), 영상전화 등 부가서비스 사업과 연계될 예정이어서 ‘노른자’ 사업으로 관심을 받아왔다.업계는 지난해 말부터 탄력을 받기 시작한 국내 인터넷전화 시장에 큰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안부도 인터넷전화를 통해 전화 요금을 기존보다 22% 정도 낮출 수 있게 됐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사람 물어뜯은 ‘괴물 농어’ 잡혔다

    한가로이 수영을 즐기는 사람들을 물어뜯은 ‘죄’를 저지른 ‘괴물 물고기’가 잡혔다. 스위스의 한 호수에서 수영을 즐기던 남성 두 명은 알 수 없는 물고기에게 물려 10cm가 찢어지는 상처를 입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호수에서 유유히 헤엄치는 농어류 물고기 잔더(Zander)를 발견하고는 작살로 포획에 나섰다. 이 물고기는 몸길이 70㎝, 몸무게 8㎏의 대형 고기이며, 지금까지 주민 6명이 이 물고기에게 물려 치료를 받아야 했다. 경찰은 애초 그물을 이용할 계획이었으나 여의치 않자, 작살을 다룰 줄 아는 다이버를 투입해 간신히 고기를 잡는데 성공했다. 이곳 어업을 관리하는 파비오 크로키는 “농어가 사람을 무는 일은 극히 드물다.”면서 “호르몬의 불균형으로 이런 공격성이 생긴 것으로 의심된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포획한 농어를 요리해 호수를 찾은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나눠줬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공항서 분실하는 노트북 매주 ‘1만 2000대’

    노트북을 묶은 수갑이라도 차고 다녀야 하는 것일까? 강력한 성능에 무게까지 가벼워지는 등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 노트북. 갈수록 사용자가 늘어나고 있는 노트북이 공항에서 신경써서 챙겨야 할 1호 물건으로 떠오르고 있다. 매일 발생하고 있는 엄청난 분실사고 때문이다. 컴퓨터업체 델이 최근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미국 주요 공항에서 승객이 분실하는 노트북은 매주 평균 1만2000여 대. 36개 대형공항에서 1만 대, 80개 중소공항에서 2000여 대가 주인을 잃고 있다. 하루 평균 약 1700건 꼴로 분실사고가 나고 있다는 것. 델은 106개 미국 공항에서 발생하는 분실사고를 집계하고 항공기 비즈니스 클래스 이용자 800여 명을 상대로 설문을 실시, 이같은 통계를 내놨다. 기막힌 건 노트북을 되찾아가는 사람이 전체의 절반도 안 된다는 점. 조사 결과 분실신고를 내고 노트북을 되찾는 사람은 33%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67%는 ‘영구 미아’가 되고 있는 셈이다. 울고 싶은 건 기업이다. 비즈니스 클래스 이용자 중 53%가 “회사의 기밀을 저장해 놓은 노트북을 분실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76%는 “매년 평균 1~2대 꼴로 회사 노트북 분실사고가 나고 있다.”고 답했다. 분실사고가 이렇게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지만 안전조치를 취하는 사람은 적은 것으로 드러났다. 전체 응답자의 65%가 “회사기밀을 보호하기 위해 특별한 조치를 취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42%는 “노트북에 저장한 기밀자료를 백업해 놓지 않아 복구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똑같아지려’ 수술도 함께 한 쌍둥이 자매

    “우리는 서로의 반쪽!” 똑같은 외모를 유지하고자 막대한 비용의 성형수술도 함께 받는 30대 일란성 쌍둥이를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이 소개했다. 영국 허트포드셔에서 미용실을 함께 운영하는 조와 캐리 버튼(34)은 어릴 적부터 항상 같은 옷을 고집하고 모든 것을 공유하며 자랐다. 성인이 된 뒤에도 달라지지 않았다. 각자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았지만 두 사람은 같은 취미를 즐기고 일도 함께 해왔다. 심지어 외모가 달라질까 지난 13년 간 이들은 1억 2000만원이라는 막대한 비용을 지출하며 같은 부위에 똑같은 성형수술을 받았다. 스무 한살 때 코 성형수술을 같이 받은 것을 시작으로 둘은 주름을 팽팽히 펴는 보톡스 시술과 이목구비를 더욱 뚜렷하게 보이게 만드는 반영구 문신을 받을 때도 늘 함께였다. 2004년 가슴확대를 할 때는 아예 한 날 한 수술실에 들어갔다. 성형외과 의사는 이들을 구별하기 위해 배에 이니셜을 새기고 시술을 시작했다. 케리는 “우리는 어릴 적 수두를 앓았을 때도 함께였고 늘 함께 이길 바란다.”며 밝게 웃었다. 조 역시 “남들은 이상하다고 여길지 모르지만, 우리는 외모가 달라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면서 “평생 똑같은 외모로 살고 싶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파트 스쳐가는 F-18 전투기 순간포착

    아파트 옆을 스쳐 지나가는 미해군 전투기 F-18의 순간 포착 사진이 영국언론 데일리 메일에 소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전투기는 지난 주말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보트 경기인 골드 컵(Gold Cup)를 축하하기 위한 특별 행사로 참가했다. 버지니아 해군기지에서 디트로이트까지 날아온 이 전투기는 골드컵을 구경하기 위해 수천명이 모인 디트로이트 강가를 중심으로 저공비행을 했다. 당시 아파트내에 있던 한 주민은 “전투기가 아파트에 얼마나 근접해서 저공비행하는지 믿을 수가 없었다. 조종사가 우리에게 손을 흔드는 것 같았다.” 고 말했다. 다른 주민은 “건물 앞으로 폭탄이 터진줄 알았다. 전투기가 지나가는 순간 그 소음이 엄청났다. 건물이 흔들리고 모든 창문이 날아가는줄 알았다.” 고 불만을 토로했다. 미해군의 F-18은 현대식 전천후 항공모함용 전폭기로 최고 속도는 마하 1.8이다. 미해군은 해군 전투기의 경우 수면위 100피트(30.48m)까지의 저공 비행을 허락 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hytekim@gmail.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브라질서 지름 2.2m짜리 빅사이즈 피자 제작

    지름 2.2m짜리 초대형 피자가 브라질에서 제작됐다. 브라질에서 만들어진 피자 중에선 역사상 가장 큰 사이즈이다. 브라질 상파울로에 살고 있는 이탈리아계 이민후손들이 ‘피자의 날’을 맞아 초대형 사이즈 피자를 만들었다. ‘피자의 날’은 지난 10일이었지만 대형 피자가 만들어진 건 주말이다. 평일을 피해 요리사 5명이 피자를 구어낸 상파울로 모카 지역에는 사람들이 구름떼처럼 몰려들어 초대형 피자가 완성되는 역사적 장면(?)을 지켜봤다. 상파울로 주(州) 피자연합회 관계자는 “워낙 크기가 크고 재료도 많이 들어갔기 때문에 피자를 만드는 과정에서부터 사람들의 관심이 컸다.”고 말했다. 초대형답게 들어간 재료도 만만치 않다. 밀가루 15㎏, 치즈 16㎏, 기타 재료 9㎏가 들어갔다. 덩치에 못지 않게 맛도 일품이었다. 현지 언론은 “토마토가 살짝 얹어진 피자를 맛보기 위해 길에는 긴 줄이 늘어섰다.”면서 “보편적으로 인기 있는 마르가리타 피자가 약간은 바삭하게 구워져 입맛을 사로잡았다.”고 전했다. 이탈리아계 이민자들이 많이 살고 있는 브라질 상파울로에선 피자가 가장 대중적인 음식 가운데 하나다. 1900년대 초부터 피자가 보급돼 1950년대에는 상파울로 전 지역에서 즐겨 먹는 가장 대중적인 음식으로 자리잡았다. 그러면서 ‘브라질화’한 피자도 대거 등장했다. 바나나피자나 초콜릿피자 등이 대표적인 경우다. “이탈리아 사람들조차 바나나피자나 초콜릿피자를 맛보면 반해버리고 있는 정도”라고 한 관계자는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마돈나 ‘닮은 꼴’ 남자 가수 ‘맨돈나’ 화제

    칠레 출신의 마돈나 ‘닮은 꼴 가수’가 화제다. 마돈나를 쏙 빼닮은 외모와 몸매의 그가 사실은 남성이기 때문. ‘맨돈나’(Man-donna)란 별칭으로 유명한 엘리아스 피게로아(28)는 어린 시절 부모가 틀어 놓은 라디오에서 마돈나의 히트곡 ‘Like a Virgin’을 듣고 그녀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피게로아는 “꼬마였을 때 마돈나의 노래를 듣고 완전히 넉다운 됐다.” 며 “마돈나는 너무나 섹시한데다 상투적이지도 않아 그녀에 관한 모든 것들을 죄다 알고 싶었다.”고 밝혔다. 칠레에서 캐롤리나 배일리(Carolina Bailey)란 이름의 마돈나 ‘닮은 꼴 가수’로 활동하는 그는 현재 1년에 12,000달러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 동성애자로 ‘커밍아웃’ 한 그는 17살 때부터 게이바를 전전하며 마돈나의 노래와 춤으로 무대를 꾸몄다. 마돈나의 비디오를 보면서 그녀의 옷과 헤어 스타일, 화장, 제스처까지 연구하며 열정을 불살랐다. 얼마 가지 않아 그를 찾는 무대는 점점 늘어나게 됐다. 10여년이 지난 지금 그의 공연장에는 평소 2만여명의 관중이 들어선다. “마돈나가 되고서야 비로소 내 삶이 완전해 진다”는 그는 “무대에서는 내가 마돈나”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음악통신원 고달근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英언론, 보령 머드 축제 피부염 보도

    ‘보령 머드축제’에서 집단 피부염이 발생했다는 소식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이 신문은 12일(현지시간) 보령 머드 축제의 국제적인 인지도는 높아지는 반면 집단 피부염이 발생하는 등 기본적인 위생관리도 되지 않은 점을 꼬집었다. 충남 보령시가 주최하는 이 축제는 본격적인 개장에 앞서 지난 4~5일 이틀간 ‘미리보는 머드축제’를 열고 관내 초등학교 학생 1500여 명을 초대했다. 그러나 5일 참여한 학생 200여 명에게 가려움증을 동반한 피부병이 발생했고 그중 일부는 아직도 치료를 받고 있다. 이에 충남보건환경연구원은 머드체험장 주변에서 오염된 물이 침입했고 주최 측이 머드액을 이틀째 갈아 주지 않은 게 화근이 된 것으로 본다고 조사 결과를 밝혔다. 데일리메일은 “보령 머드 축제는 진흙을 이용한 기발한 아이디어로 유명해져 세계 여러나라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찾아 즐긴다.”고 설명한 뒤 “하지만 축제에서 집단 피부염이 발병했고 일부는 아직도 다양한 피부염 증상을 호소한다.”고 보도했다. 한편 고영길 보령시 관광과장은 “머드축제 본 행사 때는 해변에 체험장을 설치하고, 머드액도 상수도 물로 매일 갈아 주겠다.”고 약속했으며 “본 행사에서는 피부염 발생은 한 건도 발생하지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톡’…비눗방울이 터지는 순간 포착

    비눗방울이 눈 깜짝할 새에 터지는 순간을 포착한 사진이 공개됐다. 포토그래퍼 리차드 힉스(Rechard Heeks)는 바람이 없는 날을 골라 아내와 함께 비눗방울이 터지는 순간을 촬영했다. 그는 비눗물로 두 겹의 비눗방울을 만든 뒤 그 위를 얇은 물방울로 덮어 쉽게 터지지 않도록 했다. 이어 셔터 스피드를 1/500로 맞춰 비눗방울이 터지는 순간을 슬로우 모션처럼 촬영하는데 성공했다. 느린 화면으로 본 비눗방울의 모습은 매우 신비롭다. 손가락을 대자마자 ‘톡’하고 터지는 비눗방울을 자세히 보면, 미세한 방울들이 사방으로 흩어지면서 공기 중으로 사라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이번 사진에는 사진을 찍는 힉스와 그의 아내의 모습이 고스란히 비친 비눗방울이 담겨져 있어 더욱 신비로움을 자아낸다. 힉스는 “손녀딸이 비눗방울을 가지고 노는 것을 본 뒤 아이디어를 생각해냈다.”면서 “공중을 떠다니는 비눗방울은 매우 아름다울 뿐 아니라 사진의 소재로 부족함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비눗방울이 터지는 순간을 포착하려고 바람이 없는 날을 기다리는 것이 가장 어려웠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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