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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절기 피부 관리, 어떻게 시작할까?

    환절기 피부 관리, 어떻게 시작할까?

    살랑살랑 부는 봄바람이 유난히도 반갑다.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문턱, 날씨가 제법 포근해지면서 싱그러운 봄을 맞이하기 위한 여심(女心)이 분주해졌다. 올 봄 유행할 옷부터 구두, 가방, 메이크업까지 신경 써야 할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그러나 아무리 화사한 옷을 입고 메이크업을 해도 뭔가 칙칙한 느낌이 든다면 피부를 의심해 보자. 봄은 상대적으로 습도가 낮고 바람과 먼지가 많아 피부가 쉽게 건조하고 예민해지는 까닭이다. 그렇다면 칙칙한 피부에 ‘봄’을 찾아주는 방법, 무엇이 있을까? 봄에는 건조한 날씨와 자외선으로 피부에 각질이 생기기 쉽기 때문에 무엇보다 피부속 노폐물을 제거하고 충분한 영양공급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뷰티 프로그램인 tvN ‘서인영의 스타뷰티쇼3’ 에서는 다양한 피부 관리법을 공개했는데, 이 중 ‘제네오 버블액션’이 tvN ‘응급남녀’ 메디컬 드라마에서도 등장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스라엘 Pollogen社에서 독보적인 기술로 개발하여 선보인 ‘제네오 버블액션’은 캡슐형태의 Capsugen™과 자연 활성화 성분을 함유한 젤의 결합으로 CO2를 발생시켜, 버블필링이 되는 동시에 유효성분을 피부 속에 주입하는 신개념 시술이다. CO2가 피부에 미치는 영향인 보어효과(Bohr Effect)를 통해 피부의 혈류량을 증가시키고 산소를 공급하여 피부재생, 노폐물 제거, 화이트닝, 피부탄력 등 피부의 전반적인 개선에 도움을 준다. ‘제네오 버블액션’의 시술 타입은 색소침착 개선 및 피부미백 효과에 뛰어난 네오 브라이트와 주름개선, 피부 타이트닝을 도모하는 네오 리바이브로 나뉘는데, 자신의 피부상태에 맞는 시술을 선택할 수 있다. 대전 메디벨의원 정현진 원장은 “환절기에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것은 다름 아닌 피부에 쌓여있는 각질이다”이라며, “일교차가 크고 건조한 환절기에는 피부 저항력이 낮아져 각질 생성 주기가 길어지며, 이로 인해 모공에 쌓인 각종 노폐물과 분출되지 못한 피지는 각종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정 원장은 “‘제네오 버블액션’은 피부를 칙칙하게 만드는 오래된 각질과 노폐물을 자극 없이 깨끗하게 제거해 피부 표면의 텍스처를 균일하게 개선시켜준다”고 덧붙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데님 브랜드 플랙진, 글로벌 패션 박람회 ‘캡슐쇼’ 진출

    데님 브랜드 플랙진, 글로벌 패션 박람회 ‘캡슐쇼’ 진출

    국내 인기 데님 브랜드 플랙진(www.placjeans.com)이 세계적인 패션행사인 캡슐쇼(Capsule Show)에 참가, 다시 한 번 브랜드 입지를 확인했다. 캡슐쇼는 패션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패션 트레이드페어 중 하나로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신진 디자이너와 브랜드가 참가해 다양한 패션 스타일 및 라이프 스타일의 아이템을 두루 만나볼 수 있는 자리다. 매회 350여 개의 브랜드가 참가하고, 6,000여 명의 바이어와 언론인이 참관해 세계 패션흐름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베를린에서 시작해 파리, 뉴욕을 거쳐 라스베가스에서 최종적으로 마무리된다. 플랙진은 지난달 17일부터 19일, 프랑스 파리와 21일과 22일 뉴욕에서 열린 캡슐쇼에서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였다. 2014 S/S 컬렉션으로 베를린 쇼에 참가한 이후, 파리와 뉴욕에서 2014 F/W 컬렉션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 쇼에서 플랙진은 베이직한 웨어 아이템을 새로운 시선과 해석으로 변형한 플랙 라인을 전시, 세계적인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특히 여러 국가들에서의 계약 성공은 물론 유럽과 미주지역의 유명 셀렉숍 입점 제의를 받아 고무적인 성과를 거뒀다. 플랙진의 관계자는 “세계적인 패션 박람회에서 세계 각국의 바이어와 언론으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게 돼 영광”이라면서 “성공적인 캡슐쇼 데뷔를 발판으로 삼아 플랙진을 더욱 글로벌한 패션 브랜드로 도약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오는 17일 라스베가스 캡슐쇼에서도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플랙의 멋을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플랙진은 친환경 데님인 ‘오가닉 데님’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이번 상반기에는 신세계백화점 경기, 롯데 김포, 롯데백화점 인천 등 8곳에 오프라인 스토어를 신설해 유통망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교육부, 건국대 이사장 회계비리 검찰 고발

    교육부가 건국대 회계 감사 결과 김경희 이사장이 수백억원대 학교법인 재산을 자의적으로 관리하고 업무추진비와 법인카드를 부당하게 유용한 정황을 포착했다고 16일 밝혔다. 교육부는 김 이사장을 배임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고 임원 취임 승인을 취소하기로 했다. 감사 결과 김 이사장은 이사회 의결이나 교육부 허가 없이 법인이 분양한 스타시티 입주민들이 장부가액 242억원인 스포츠센터를 40년 동안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협약을 체결하고 스포츠센터 시설·관리비 46억원을 법인회계에서 지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총동문회에는 공시지가 112억원이 넘는 교육용 토지 2000㎡를 무상으로 사용하도록 특혜를 줬다. 김 이사장의 판공비 3억 3000만원, 출장비 1억원, 법인카드 1000여만원의 용처도 건국대 법인은 입증하지 못했다. 또 건국대 법인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퍼스픽스테이츠대학(PSU) 경영권을 교육부 허가 없이 인수해 건국대 안모 교수를 총장으로 파견한 뒤 안 교수 급여인 8489만원을 건국대 교비회계에서 집행했다고 교육부는 밝혔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음식 왔어요!”…우주화물선, ISS에 ‘배달’ 성공

    “음식 왔어요!”…우주화물선, ISS에 ‘배달’ 성공

    우주에서 짜장면을 시켜 먹을 날이 멀지 않은 것 같다. 지난 2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의 민간 우주항공사 ‘오비털 사이언스 코퍼레이션’(OSC)의 무인 화물선 ‘시그너스’(Cygnus capsule)가 무사히 국제우주정거장(이하 ISS)에 화물을 배달하는데 성공했다. 민간 회사로는 ‘스페이스X’에 이어 두번째인 이번 ‘배달’이 관심이 쏠리는 것은 화물에 초콜릿 등 음식이 잔뜩 실려있기 때문이다. 이번 화물에는 37명의 우주인이 먹을 식량과 의복 등 물품들이 약 500kg 가량 실려있다. 이날 ISS의 우주인들은 인도양 260마일 상공 위에서 길이 17m의 로봇팔을 사용해 시그너스를 잡아 무사히 도킹하는데 성공했다. OSC측은 “한편의 서사시같은 훌륭한 포획이었다” 면서 “다음 배달은 크리스마스 때로 예정되어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8일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2단 분리형 로켓 ‘안타레스’(Antares)에 실려 시험 발사된 시그너스는 내비게이션 데이터 오류로 당초 예정보다 1주일 늦게 ISS와 도킹했다. OSC는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와 19억달러(2조 400억원) 규모의 계약을 맺고 안타레스와 시그너스를 개발해 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베네수엘라 대선 경쟁 시작 ‘차베스 후계자’ 마두로 앞서

    오는 14일(현지시간) 치러지는 베네수엘라 대통령 재선거를 앞두고 열흘간의 공식 선거운동이 2일 시작됐다. 이번 선거는 사망한 우고 차베스 대통령의 후광이 좌우할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양측 후보들은 정책 대결보다는 차베스와의 관계를 부각하는 데 집중하는 모습이다. 집권 베네수엘라 통합사회주의당(PSUV) 후보로 지명된 니콜라스 마두로 임시 대통령은 이날 차베스가 어린 시절을 보낸 고향 사바네타 옛집에서 선거 운동을 시작했다. 마두로는 차베스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선거운동 발족식에서 “차베스의 사회주의 혁명 의지와 유산을 완수할 것”이라면서 자신이 차베스가 지명한 후계자임을 강조했다고 AFP통신이 전했다. 마두로에 맞서는 엔리케 카프릴레스 야권통합 후보는 마두로의 무능을 강조하는 데 집중했다. 야권의 성지인 동부 모나가스주에서 선거운동을 시작한 카프릴레스는 마두로를 ‘차베스 뒤에 숨은 무능한 공무원’으로 지목한 뒤 “그가 대통령이 된다면 국가적 과제들을 해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또 “차베스의 기존 복지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해 차베스 지지자들의 표심을 돌리기 위해 애썼다.여론조사업체 ‘인테를라세스’가 1일 공표한 후보 선호도 조사 결과 마두로가 55%를 얻어 35%에 그친 카프릴레스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최재헌 기자 goseoul@seoul.co.kr
  • ‘차베스의 유령’ 베네수엘라 대선판 뒤흔든다

    ‘차베스의 유령’ 베네수엘라 대선판 뒤흔든다

    우고 차베스 대통령의 장례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베네수엘라가 대선 국면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베네수엘라 선거관리위원회는 차베스의 장례식이 치러진 다음 날인 9일(현지시간) 회의를 열어 대통령 재선거를 다음 달 14일에 치르기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선관위 발표 직후 야권통합연대(MUD)는 엔리케 카프릴레스(오른쪽·41) 미란다주 주지사를 야권 단일후보로 추천한다고 밝혔다. 앞서 집권당인 베네수엘라 통합사회주의당(PSUV)은 차베스가 후계자로 지목한 니콜라스 마두로(왼쪽·51) 임시 대통령을 대선 후보로 확정한 바 있다. 외신들은 버스기사 출신에서 유력 대통령 후보가 된 마두로 임시 대통령과 정치 엘리트 출신의 야권 단일 후보인 카프릴레스 주지사 간의 양자 구도로 벌어지는 베네수엘라 대선에 라틴아메리카와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고 전했다. 장례식의 혼란을 틈타 임시 대통령자리까지 꿰찬 여당은 ‘차베스식 사회주의 개혁’의 지속을 강조하며, 지지자들의 추모 열기를 대선으로 이어가는 데 주력할 전망이다. 베네수엘라 정부는 장례식 당일 카라카스 의회에서 디오스다도 카베요 국회의장 주도로 취임식을 열어 마두로 부통령을 임시 대통령으로 임명했다. 마두로는 취임식에서 “사령관 우고 차베스에 대한 전적인 충성 아래 ‘볼리바리안 헌법’을 준수하겠다”고 밝혔다. 야권은 차베스가 취임식을 치르지 않은 당선자 신분이었던 만큼 국회의장이 임시 대통령을 맡아야 하며, 재선거 날짜도 대통령 유고 후 30일 안에 치른다는 헌법 조항에 어긋난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당분간 양측의 경색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현재 상황만 놓고 보면 차베스의 후광을 등에 업은 마두로가 차기 대통령에 당선될 가능성이 크다고 AP통신은 보도했다. 정부 차원에서 차베스의 시신 전시를 일주일간 연장하는 등 추모 분위기를 이어가면서 집권 세력 결속을 통해 표밭을 다지겠다는 것이다. 또 석유 수출로 벌어들인 외화를 빈민층 구제사업에 지원하는 차베스식 포퓰리즘 정책을 고수하기만 해도 과반 당선은 무난하다는 게 여권의 판단이다. 반면 뉴욕타임스는 지난해 10월 대선에서 카프릴레스가 차베스와 맞붙어 44%의 득표율을 올리며 치열한 접전을 벌였던 만큼 차베스가 아닌 인물과의 대결에선 ‘해볼 만하다’고 전망했다. 전체 유권자 1890만명 가운데 40%에 달하는 20~30대는 2007년 차베스의 연임 철폐 국민투표 과정에서 정치에 눈뜬 세대여서 야권이 선거운동 기간에 젊은 층과 중산층을 상대로 차베스 정부의 누적된 부패와 치안 불안 등을 집중적으로 부각할 경우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지난 8일 수도 카라카스 군사학교 예배당에서 열린 차베스의 장례식에는 전 세계 50여개국에서 온 정상과 대표단, 현지 외교사절들이 참석했다. 특히 해외 행사에 오랜만에 모습을 나타낸 라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과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을 비롯해 공개적으로 차베스를 지지해온 할리우드 배우 숀 펜이 눈길을 끌었다. 최재헌 기자 goseoul@seoul.co.kr
  • 차베스, 누워서 지방선거 이겼다

    암수술로 인한 우고 차베스 대통령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베네수엘라 주지사 선거에서 집권당이 압승을 거뒀다. AP통신에 따르면 디비사이 루세나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은 16일(현지시간) 23개 주에서 치러진 주지사 선거에서 집권 베네수엘라통합사회주의당(PSUV)이 20개 주에서 승리를 거뒀다고 밝혔다. 야권은 미란다주 외에 라라주, 아마소나스주에서 승리하는 데 그쳤다. 차베스 대통령이 선거 유세에 참여하지 않은 선거는 재임 14년 만에 처음으로, 이번 선거에서의 승리를 계기로 당과 지지자들 간 결속이 한층 강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최대 격전지로 꼽힌 미란다주에서는 지난 10월 대선에서 차베스 대통령의 강력한 대항마로 등장했던 야권 통합 후보 민주통합원탁회의(MUD)의 엔리케 카프릴레스(40) 현 미란다 주지사가 차베스 대통령의 최측근인 엘리아스 하우아 전 부통령을 상대로 재선에 성공했다. 카프릴레스 주지사는 개표 결과가 발표된 뒤 가진 회견에서 “미란다주로서는 행복하지만 베네수엘라로서는 그렇지 않다.”면서 집권당이 유권자들에게 지원금을 나눠주고 차베스 대통령의 암 투병을 언급하며 동정심에 호소했다고 주장했다. 야권 역시 니콜라스 마두로 부통령이 회견을 열어 집권당 후보에게 투표할 것을 독려하는 등 선거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지난 11일 쿠바에서 암 재수술을 받은 차베스 대통령은 현재 의식을 완전히 회복하고, 사실상 업무를 재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희선기자 hsncho@seoul.co.kr
  • ‘똑같은 젖병’ 백화점 가격이 e쇼핑몰의 1.5배

    ‘똑같은 젖병’ 백화점 가격이 e쇼핑몰의 1.5배

    같은 회사에서 만든 동일한 젖병이라도 백화점 등의 판매가격이 온라인 쇼핑몰에 비해 최대 1.5배 가까이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폴리프로필렌(PP) 재질의 젖병은 내구력이 약하고 사용기한이 짧아 소비자단체로부터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녹색소비자연대는 17일 공정거래위원회의 지원으로 시중에서 판매 중인 젖병 23종에 대한 가격과 품질 정보를 비교 분석한 뒤 그 결과를 K-컨슈머리포트(www.smartconsumer.go.kr)에 게재했다. 분석 결과 젖병은 동일 제품이라도 판매처별로 최대 1.5배의 가격 차이가 났다. ㈜우진의 ‘유피스 쇼콜라 폴리페닐설폰(PPSU)’ 젖병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1만 9110원에 팔리고 있고, 백화점에서는 46% 비싼 2만 7920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네덜란드 브랜드인 ‘디프락스’와 독일 ‘닥터브라운 PES’도 백화점이 온라인 쇼핑몰보다 30%가량 비쌌다. 판매처에 따라 가격이 다른 제품은 총 8개였다. 녹색소비자연대는 PP 재질의 젖병은 흠집이 나기 쉽고 사용기한이 짧다며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스위스의 ‘메델라 PP’와 미국 ‘코들라이프 안티콜릭 PP’ 젖병에 대해서는 소비자종합평가 점수를 가장 낮은 ‘하위 25%’로 매겼다. 이스라엘 ‘본프리 PES’와 새울미래산업의 ‘프린스 은나노 날씬’, 일본 ‘쭈쭈베이비 팬시PC’, 미국 ‘누비 와이드넥 노스필’ 등도 최하위 등급으로 평가했다. 추천 제품으로는 ‘유피스 쇼콜라 PPSU’와 ‘닥터브라운 PES’, ‘아벤트 BPA 프리 폴리에테르설폰(PSE)’ 등 3개를 꼽았다. 해당 제품은 이미 부모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녹색소비자연대가 소비자들의 선택을 ‘사후 인증’한 것이라는 논란도 일부 나오고 있다. ‘치코 제로BPA PES’(이탈리아)와 ‘피죤 모유실감 PPSU’(일본)는 성능은 우수했지만, 2만원이 넘는 가격으로 인해 추천 제품에서는 제외됐다. 조사 제품의 몸통과 뚜껑, 젖꼭지에 대해 유해물질 검출 시험을 한 결과 모두 중금속·니트로사민류·비스페놀A 등이 검출되지 않아 식품의약품안전청 고시에 부합했다. 녹색소비자연대는 그러나 폴리카보네이트(PC) 재질 젖병은 흠집이 생길 경우 환경호르몬인 비스페놀A가 용출되거나 세균이 번식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PC 재질 젖병은 일상생활에서 환경호르몬 제품의 유통을 막겠다는 정부 의지에 따라 오는 7월 3일부터 판매·수입·제조가 금지된다. 녹색소비자연대 관계자는 “아기가 우유를 먹고 불안해하면 배앓이 방지 기능이 있는 젖병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며 “뜨거운 우유에 민감할 경우에는 온도 센서가 부착된 젖병도 고려할 만하다.”고 조언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세계에서 ‘가장 특이한 호텔’ 톱 10은?

    세계에서 ‘가장 특이한 호텔’ 톱 10은?

    해외로 여행을 떠날 때 장소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숙박을 해결할 호텔이다. 미국의 한 사이트가 최근 세계의 특이한 호텔 10을 선정해 보도했다. 1.피지섬 해저호텔 ‘포세이돈 언더씨 리조트’(Poseidon Undersea Resorts) 해저 12m에 있으며 천정이 유리벽으로 되어 있어 마치 수족관 같은 호텔이다. 남태평양 투명한 푸른바다를 감상할 수 있으며 객실 외에 레스토랑, 도서관, 결혼식장 등을 갖추고 있다. 1주간 숙박료는 1명 당 1만 5000달러(약 1600만원). 2. 스웨덴 ‘솔트 앤 실 호텔’(Salt & Sill Hotel) 물 위에 떠있는 호텔이다. 흰색을 테마로 한 실내는 매우 편안한 느낌을 주며 북유럽의 아름다운 바다 풍경과 특히 수면에 비치는 석양이 절경이다. 숙박료는 1박 싱글 250달러(약 27만원) 3. 인도 나무위 호텔 ‘그린 매직 트리 하우스’(Green Magic Tree House) 인도 케라라 정글 한가운데 있는 나무 위 호텔. 지상 25m에 있으며 바람이 불면 약간 흔들린다. 객실에는 모든 편의 시설이 갖춰져 있으나 전기를 사용할 수 없어 등유 램프를 사용한다. 철저한 자연주의 호텔로 새 소리를 들으며 눈을 뜨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 숙박료는 1박 240달러(약 26만원) 4, 오스트리아 하수관 호텔 ‘스웨이지 파이프 호텔’(Sewage Pipe Hotel) 공원에 하수관이 놓여져 있으며 이것이 객실이다. 강 부근에 자리잡고 있어 조용하고 한적하다. 객실 내 화장실이 없어 근처 편의시설이나 나무 등을 이용(?)해 볼일을 해결한다. 숙박료는 정해져 있지 않으며 내고 싶은 만큼 내는 특이한 시스템. 5. 독일 교도소 호텔 ‘알카트라즈 호텔’(Alcatraz Hotel) 원래는 형무소였던 건물을 호텔로 바꿨다. 객실은 독방. 형무소의 자취가 그대로 남아있어 색다른 체험을 원하는 여행자에게 추천. 숙박료는 50유로(약 7만 6천원) 6. 네덜란드 구명보트 호텔 ‘캡슐 호텔’(Capsule Hotel ) 과거 해저 유전 채굴 기지에서 사용되던 구명보트를 호텔로 바꾼 것. UFO 같은 모양의 객실 내부는 의외로 넓다. 객실에 따라 옵션이 다르며 숙박료는 70유로(약 10만원)~120유로(약 22만원). 7. 캐나다 얼음 호텔 ‘호텔 디 글레스’ (Hotel de Glace) 두께 1m가 넘는 얼음으로 덮인 호텔. 내부의 기온은 -3도 이하를 유지하고 있다. 식사나 음료도 얼음 접시와 컵으로 제공된다. 물론 숙박도 가능하며 얼음 침대 위에 모피를 깔고 침낭 안에서 잔다. 숙박료는 두명 기준 318달러(약 34만원). 8. 네덜란드 타워 호텔 ‘유로마스트 TV타워’(Euromast TV Tower) 유로마스트는 1960년 지어진 높이180m의 텔레비전 탑이다. 전망대에 룸과 레스토랑 등이 있으며 매우 아름다운 야경을 즐길 수 있다. 바람이 강하게 불면 상당히 흔들리는 것이 단점이며 숙박료는 385유로(약 59만원) . 9. 터키 동굴 호텔 ‘더 빌리지 케이브 호텔’(The Village Cave Hotel ) 터키의 카파도키아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암석 유적지대로 세계 문화 유산에도 등재돼 있다. 카파도키아에 있는 동굴 호텔 ‘빌리지 케이브 호텔’은 암석 내 있으며 소박해 보이나 터키의 분위기를 잘 드러낸다. 숙박료는 2명 기준 70유로(약 10만원). 10. 네덜란드 비행기 호텔 ‘에어플레인 스위트’(Airplane Suite) 과거 정치인들을 태우고 다니던 정부 전용기를 개조했다. 2명 밖에 묶을 수 없기 때문에 기내를 모두 독점해 사용할 수 있으며 전화 한 통화로 종업원을 부를 수 있다. 옵션으로 비행 교습 등을 받을 수 있다. 숙박료는 1박 495달러(약 53만원)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제주, 저염분수 접근에 긴장

    제주도가 중국 양쯔강 연안수의 유입으로 생긴 저염분수로 긴장하고 있다.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은 23일 제주 서부 연안에서 서쪽 72㎞ 해역을 대상으로 관찰한 결과 제주 서쪽 10∼30㎞ 해역에 염분 26psu 이하의 저염분수가 남북 방향에 걸쳐 띠 모양으로 길게 분포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저염분수 덩어리의 두께는 10m 정도다. 이 띠의 북쪽인 한림 서쪽 20㎞ 해역에는 염분 25psu 이하의 저염분수 덩어리가 분포해 수산 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제주 연안의 정상적인 염분농도는 33∼34psu다. 해양수산연구원은 그러나 한림 서쪽 20㎞ 해역까지 접근한 저염분수는 제주 북부 해역을 거쳐 제주해협으로 빠져나가 제주 연안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제주 서쪽 10∼30㎞ 해역에 분포한 저염분수도 해류를 따라 제주해협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하나 이동 방향이 유동적이어서 지속적으로 살피고 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제주 저염분수 피해 없을 듯

    중국 양쯔강 연안수의 유입으로 생긴 저염분수가 제주 서쪽 18㎞ 해역까지 접근했다. 국립수산과학원 아열대수산연구센터는 제주도해양수산연구원과 공동으로 지난 3일 제주 연안에서 서쪽 90㎞ 해역을 대상으로 관찰한 결과 지난 1일 제주 서쪽 30㎞ 해상에 있던 저염분수 덩어리가 서쪽 18㎞ 해역까지 이동했음을 확인했다고 4일 밝혔다. 최근 확인한 저염분수 덩어리의 염분농도는 26.8∼28.0psu로, 지난 1일 관찰한 저염분수 덩어리의 염분농도 25.4∼28.0psu보다 짙어졌다. 두께는 4m로 지난 1일 6m보다 작아졌다. 연구센터는 이 저염분수가 북동 방향으로 이동하면서 바닷물과 서서히 섞여 염분농도가 상승, 제주 연안어장에 별다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제주 연안의 정상적인 염분농도는 33∼34psu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제주, 양쯔강 물 유입 긴장

    중국 양쯔강 연안수가 제주 연근해로 접근할 가능성이 높아 어민들이 긴장하고 있다. 제주도해양수산연구원은 제주대 연구진과 공동으로 양쯔강 유역의 연안수 유출량, 동중국해 해류 이동 상황, 풍향 등 기상자료를 토대로 양쯔강 연안수의 제주 연근해 유입 가능성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연구진은 남풍이 계속 불면 집중호우로 불어난 양쯔강의 연안수가 북동쪽으로 이동, 28∼30일쯤 제주 서쪽 50∼60㎞ 해역까지 28psu(pratical salinity unit) 이하의 저염분 수괴(수온, 염분 등 물리적·화학적 성질이 거의 같은 바닷물의 모임)가 유입될 가능성이 크다고 예측했다. 1psu는 1㎏의 해수에 34.7g의 염류가 있음을 나타내며 제주 연안의 정상적인 염분농도는 33∼34psu 수준이다. 제주도에는 1996년 제주시 한림과 한경, 대정 등 서부 지역 마을어장에 염분농도가 정상치보다 크게 낮은 19∼25psu의 저염분수가 유입됐다. 이 때문에 전복, 소라 등이 폐사해 모두 59억원의 피해를 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스페셜포스’ 특수부대 출신 신규 캐릭터 추가

    ‘스페셜포스’ 특수부대 출신 신규 캐릭터 추가

    토종 온라인 총싸움게임 ‘스페셜포스’가 신규 캐릭터를 추가했다. 29일 게임업체 네오위즈게임즈에 따르면 ‘스페셜포스’는 신규 캐릭터 ‘PSU’를 선보이고 1년여 만에 새로운 바람몰이에 나선다. 이 캐릭터는 전설의 스나이퍼 특수부대를 창설한 영국의 잭 슬레이터 소령의 모습을 본따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강한 힘과 원숙함이 넘치는 백발의 외형과 근육질 몸매로 공개 전부터 게임 이용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신규 캐릭터 적용을 기념해 새로운 총기 ‘MAC-10’과 신규 아이템 ‘속도업 패키지 PSU+1’를 적용한다. 이중 ‘MAC-10’은 휴대성이 좋고 연사력이 빨라 근접전을 즐기는 돌격형 게임 이용자들 사이에서 각광을 받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한편 ‘스페셜포스’는 10월 31일과 11일 1일 이들간에 걸쳐 대구 엑스코에서 총싸움게임 이용자들을 위한 게임 축제 ‘스페셜포스 랜파트 2009’를 진행한다. 아이유(IU)가 축하공연을 펼치는 이번 행사는 ‘스페셜포스 미니대회’, ‘SF 사격장’ 등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선을 보일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양디앤유,백열등에 이어 할로겐 대체형 LED램프 2종도 KS인증

    유양디앤유,백열등에 이어 할로겐 대체형 LED램프 2종도 KS인증

     유양디앤유(대표 김상옥 www.yuyang.co.kr)는 최근 할로겐 대체형 LED램프 2종(루체시리즈 3W·5W)이 KS인증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지난 달에는 백열등 대체형 LED램프 2종(루체시리즈 10W·15W)이 KS인증과 고효율인증을 동시에 얻었다. 회사측은 “최근 4종의 LED램프 KS인증과 22종의 KC 및 유럽수출을 위한 CE인증으로 기존 백열등과 할로겐 대체시장까지 공급 가능해 영업에 탄력을 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유양디앤유는 25년간 생산해 온 혼성집적회로(HIC)와 LCD 및 LED TV용 PSU 전문업체로서의 장점, 다양한 LED솔루션 특허기술을 기반으로 경쟁사와 차별화된 LED조명 핵심 기술을 갖고 있다.고난도 기술이 요구되는 15W급 이상 LED 램프에 대한 고효율 인증을 국내 최초로 취득했다.  그동안 LED조명의 해외시장 개척에도 주력, 일본·중국 등에 수출계약을 위한 최종 시제품 품질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 본격적인 수출이 기대된다.  최근엔 각종 품질인증을 취득하면서 지방자치단체 및 기업체 등에서 주문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고속도로 휴게소와 대기업에 5억원 상당의 LED조명 초도 납품 계약을 마치고 설치 중이고, 대형 쇼핑몰에 40억원 상당의 납품계약도 추진 중이다. LED 가로등, 보안등, 평판조명에 대한 KS 및 고효율 인증취득도 추진하고 있다.  에너지관리공단에 따르면 백열전구를 사용하는 정부 부처 및 산하 기관 3100곳에서 LED램프 교체를 추진 중이어서 기술 경쟁력을 갖춘 유양디앤유가 상당히 유리한 입지를 갖게 됐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유양디앤유, 서울시 ‘특허기술상품화 기술개발 지원사업’ 참여

    유양디앤유, 서울시 ‘특허기술상품화 기술개발 지원사업’ 참여

    LCD, LED TV용 전원공급장치(PSU) 및 LED솔루션 전문업체인 유양디앤유는 최근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특허기술상품화 기술개발 지원사업’에 서울대와 함께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사업의 주관 기관은 서울대 산학협력단(과제 책임자 항공우주공학과 김승조 교수)이며 과제명은 ‘독립전원 LED가로등시스템을 위한 고효율 소형 풍력발전기 개발’이다. 사업비는 5억1000만원이며 75%인 3억8000만원을 서울시에서 지원받는다. 1차 시제품은 내년 하반기에 나올 계획이다.  이 사업은 서울시가 대학, 연구기관, 기업이 보유한 특허기술을 사업화하기 위한 것이며 사업성 테스트, 상품화 기술개발, 시제품 제작 등에 R&D 자금을 지원한다. 시장성이 높은 사업은 서울시의 ‘Hi-Seoul 특허사업화 펀드’가 투자된다.  과제는 김승조 교수팀에서 연구 중인 새로운 개념의 무인 수직 이·착륙기인 ‘사이클로콥터’에 적용된 ‘사이클로이드 블레이드 시스템’과 유양디앤유의 인버터, PSU, LED솔루션 기술이 융합돼 일반 전력선과 같은 외부 전원의 지원없이 소형 풍력발전만으로 120W·170W급의 LED 가로등을 운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다. 기존의 수은, 나트륨 가로등 대체는 물론 산간벽지, 도서 등 전력공급 지원시설이 미비한 지역을 중심으로 수요 창출이 가능할 전망이다.  ’사이클로이드 블레이드 시스템’을 이용한 소형 풍력발전기는 바람 속도와 풍향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방식이다. 낮은 풍속에도 효율이 좋아 국내 환경에 적합하며 빌딩, 대도시에 소형으로 설치가 가능하고 직선형 블레이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가격 경쟁력이 매우 뛰어나다.  연구팀은 수직축 터빈의 효율 향상을 위해 슈퍼컴퓨터를 이용해 풍향, 풍속, 터빈회전속도 등의 조건에서 최적의 사이클로이드 블레이드 각도를 계산해 조합을 찾아냈으며, 개발된 시스템은 기존의 일본 등 선진국 등지에서 상용화한 고정형에 풍력발전장치에 비해 20% 이상 향상된 설계 효율을 가진 것으로 확인했다.  유양디앤유 김상옥 사장은 “기존의 LED 조명에 대체에너지를 이용함으로써 저탄소 녹색성장 실현을 앞당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향후 신성장동력, LED솔루션에 IT와 디자인 기술까지 결합한 하이브리드 융합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신개념 토털 유비쿼터스 시스템을 새로운 사업 기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양디앤유는 지난 3월 풍력발전을 기반으로 하는 대체에너지 사업을 미래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서울대학교 비행체특화연구센터(연구소장 김승조 교수)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유양디앤유, 최초로 15W LED램프 고효율 기자재 인증 획득

    유양디앤유, 최초로 15W LED램프 고효율 기자재 인증 획득

    유양디앤유는 최근 지식경제부 산하 에너지관리공단으로부터 백열등, 삼파장 대체용 컨버터내장형 LED램프 2종(루체시리즈, 10W, 15W)에 대한 고효율 기자재 인증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고효율 기자재 인증은 몇개 업체가 받았지만 가장 많은 수요가 예상되는 15W급 이상은 고출력으로 제품 개발이 매우 어려운 고난도 제품이다.  이 제품은 광효율 61lm/W, 연색지수 72Ra, 역율 93%로 효율이 높다.또 국내 최대의 120도의 넓은 배광구조와 자체 개발한 드라이버모듈,고효율 전원장치를 사용했다.디자인이 심플한 것도 장점이다.  이 회사는 이미 전기용품 안전규격인 KC인증과 유럽의 CE인증을 얻었고 KS규격도 진행 중이어서 이번 고효율 인증취득으로 정부의 고효율 인증제품 장려금 지원사업 선정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됐다.  김상옥 유양디앤유 사장은 “LED 조명의 가장 큰 장점인 고효율, 장수명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전원공급장치(PSU)와 방열기술이 핵심이며,유양디앤유는 차별화된 LED조명을 개발할 수 있는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향후 LED가로등, LED평판조명도 고효율 기자재 인증고시가 나면 신청할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다.유양디앤유는 8월 말 현재 이미 지난해 매출 1063억을 넘어서는 등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보였다.  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제주, 중국발 저염분 난류 유입 촉각

    제주도가 마을 어장을 황폐화시키는 고수온 저염분수의 유입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중국 양쯔강 하류에서 만들어진, 염분이 낮으면서 수온이 높은 바닷물 덩어리가 쓰시마난류를 타고 도내 마을어장으로 접근해 피해를 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제주수산연구원과 공동으로 예찰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5일부터 다음달까지 1주일 간격으로 관측에 나설 계획이며, 제주서부 연안에서 서쪽 55㎞에 이르는 해역을 동서 18㎞, 남북 9㎞ 간격으로 나눠 모두 12개 지점에서 수온과 염분농도를 측정한다. 연구원은 그동안 바닷물의 염분농도 측정에 화학분석에 의한 퍼밀(‰) 단위를 썼으나 최근에는 전기전도도로 염분농도를 측정하는 장비를 활용하면서 psu(pratical salinity unit)라는 단위를 사용하고 있다. 1psu는 1kg의 해수에 34.7g의 염류가 있음을 의미하는데, 제주 연안의 정상적인 염분농도는 33∼34psu 수준이다. 한편 제주도에는 1996년 제주시 한림과 한경, 대정 등 서부지역 마을어장에 염분농도가 정상치보다 크게 낮은 19∼25psu의 저염분수가 유입돼 전복, 소라 등이 폐사해 모두 59억원의 피해를 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유양디앤유, 유비쿼터스 LED조명 시스템 출시

    유양디앤유, 유비쿼터스 LED조명 시스템 출시

     디스플레이용 전원공급장치(PSU) 및 LED솔루션 전문업체인 유양디앤유(www.yuyang.co.kr)는 음성인식 모듈을 이용한 LED 조명등과 가전제품, 가스렌지, 커튼 등을 제어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 LED 조명시스템(ULL시스템)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ULL시스템은 차세대 조명으로 각광받고 있는 LED 조명에 다양한 IT기술이 접목된 복합 융합기술이다.에너지 절감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행동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자동 디밍기능과 각각의 조명 또는 그룹별 조명 제어가 가능하다.  또 과부하 및 누전 등으로 인한 오·동작을 자동으로 점검한 뒤 복귀시켜 주고 전기 선로상의 문제로 발생하는 화재를 사전에 감지할 수 있다.홈 네트워크를 통한 모니터링도 가능해 집밖에서도 핸드폰이나 컴퓨터를 이용해 제어가 가능해 ‘유비쿼터스 시대’에 가장 부합한 인간 지향적인 지능형 휴먼 인터페이스 시스템 조명이다.  이 제품은 가정뿐 아니라 사무실, 빌딩, 공장, 호텔, 리조트 등 상업용으로도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어 시장 전망이 매우 밝다.  유양디앤유는 ULL시스템 출시와 함께 LED 평판조명과 LED 형광등 개발을 끝내고 부산 실버웰에 이 제품을 설치하는 등 본격적인 영업활동에 들어갔다. LED 평판조명은 Edge Light System방식을 채택, 우수한 빛의 평활성으로 눈부심이 적고 유해한 자외선이 제거돼 시야에 자극을 주지 않으며 부드러우면서도 균일한 빛을 제공하는 저탄소 웰빙조명이다.  가장 큰 특징은 유양디앤유의 뛰어난 PSU 기술을 이용한 초슬림형 제품을 구현했기 때문에 타 사와의 차별화가 가능하고 김영세 디자이너가 대표로 있는 이노디자인과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인테리어 효과를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LED 형광등은 20W로 기존 32W 형광등을 대체할 수 있으며 SMPS 내장형, 외장형 2종으로 알루미늄 프레임 방열구조 적용으로 메탈PCB의 열을 효과적으로 방출할 수 있는 설계로 돼있다.  유양디앤유는 오는 20일부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2009 LED EXPO’에 이 제품을 비롯한 LED 조명기구들을 루체(LUCE)라는 브랜드로 선보일 예정이며 해외시장에도 적극 진출키로 했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컴백! 뽀빠이 바지

    컴백! 뽀빠이 바지

    불황기에는 복고 바람이 드셀 수밖에 없다. 풍요롭고 화려했던 ‘그 옛날’에 대한 향수가 짙어지기 때문이다. 세계 경제의 바닥이 깊어지면서 수년 전부터 불기 시작한 복고 바람을 타고 1970~80년대를 풍미하던 옷과 소품들이 하나둘씩 성공적으로 귀환하고 있다. 지난해 하이톱 슈즈(발목까지 올라오는 농구화)가 가장 극적으로 부활했다면 올해는 ‘점프슈트(jumpsuit)’가 그 바통을 이어받는다. 점프슈트란 위, 아래가 하나로 붙어 정비공들의 작업복 또는 비행사들의 낙하산 강하용 의류를 말한다. 지난해 소수 여성 연예인들이 TV나 스크린에서 선보여 뭇 여성의 호기심을 지폈던 이 의상은 사실 우리들에게 ‘뽀빠이바지’라는 이름으로 더 편하다. 한 시즌의 유행을 선도하는 해외컬렉션의 런웨이를 이 의상들이 대거 수놓았고 이름 또한 점프슈트 또는 플레이슈트(playsuit)라는 정식 명칭으로 다가왔다. ●불황기 복고바람 타고 70~80년대 스타일 부활 1970~80년대 폭발적으로 인기를 끌었던 점프슈트의 재등장은 경제 침체의 우울함을 잊게 만들려는 패션계의 노력의 일환. 한층 밝은 색상과 화려한 꽃무늬의 물결과 더불어 깜찍, 발랄한 의상들로 옷을 입는 재미까지 주려는 의도다. 게다가 위, 아래가 붙어 한 벌로 두 벌의 효과까지 줄 수 있으니 불황기를 멋스럽게 건너 뛸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템이 아닐 수 없다. 21세기의 감성을 입은 점프슈트들은 이번 시즌 다양한 스타일과 소재를 뽐내고 있어 지갑을 굳게 닫아 걸고 있는 여성들을 혹하게 할 만하다. 작업복 형태라 공식적인 자리에 맞지 않다고 생각했다면 오산. 실크나 저지로 고급스럽게 뺀 것은 물론 클럽이나 파티의 조명 아래서 눈부시게 시선을 끌 수 있는 골드빛의 시퀸이 깔린 스타일까지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기에 손색이 없다. 한 벌짜리라 몸매 좋은 여성이 입어야 하지 않을까 싶지만 너무 마른 체형보다 다소 살집이 있어야 더 맵시가 나니 자신있게 도전하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의상에 여유가 많아 오히려 체형을 커버하기에 좋다는 것. 엉덩이가 큰 체형이라면 밑위가 길어 엉덩이 부분이 처지는 배기형보다는 숏팬츠 스타일을 택하고 하이힐을 신는다. 카디건이나 테일러드 재킷을 걸치면 우아한 매력을 발산할 수 있다. 허리가 굵은 사람은 벨트를 매어 시선을 분산시킨다. 펑퍼짐하게 퍼지는 저지 소재는 몸의 곡선을 그대로 드러내 군살이 두드러질 수 있으니 약간의 주의가 필요하다. ●너무 마른 체형보다 조금 살집 있어야 맵시 원피스에 비해 소품 선택이 자유로운 점도 사랑 받을 만한 요건. 강인한 인상을 풍기는 높은 굽의 파워 스트랩 샌들은 물론 얌전한 플랫 슈즈와도 잘 어울리고 하이톱 슈즈와 매치해도 훌륭하다. 가방은 팬츠의 길이에 따라 선택한다. 통이 넓거나 프린트가 있는 점프슈트일 경우에는 클러치 등 작은 크기의 백을 메어 주는 것이 좋다. 크고 굵직한 뱅글은 민소매 아래 드러난 팔의 밋밋함을 덜어 주기에 최적이다. 글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류재림기자 jawoolim@seoul.co.kr ■의상 및 소품 협찬:디젤, 망고, 아르마니익스체인지, 손정완, 코데즈컴바인, C Code, 모그, 코치, 스티븐매든, 아이그너, 바나나리퍼블릭, 갭, 탱커스, 카이 아크만(모델 유진) ■장소 협찬:조선호텔 [서울신문 다른기사 보러가기] 盧 “여러분은 저를 버리셔야 합니다” 취재선진화 한다면서… 성접대 받고 혈세 낭비 수입화장품 왜 비싼가 했더니 미국에서 가장 빨리 성장한 직업은? 블로거 신해철 “(욕 많이 먹어서)죽어도 부활할듯” 잔인한 바다표범 사냥 모습 담은 동영상
  • 유양디앤유-충남대, 산학협력 전략적 제휴

    유양디앤유-충남대, 산학협력 전략적 제휴

     디스플레이용 전원공급장치(PSU) 및 LED 솔루션 전문업체인 유양디앤유(대표 김상옥 www.yuyang.co.kr)는 14일 충남대 산학협력단과 협력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는 유양디앤유의 LED 솔루션 기술과 충남대의 농업생명과학 기술을 접목,적층 수직농장 형태의 인삼·채소 재배기술을 상용화함으로써 농작물 품질 향상 및 수확량 증대,에너지 절감을 통한 농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일본에서는 2000년대 들어 LED 조명을 이용해 고품질의 작물 모종을 생산자에게 공급하고 공업재료용 식물, 수목 종묘 및 약용식물을 대량으로 생산하고 있다.우리 나라에서도 농업진흥청이 주관이 돼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유양디앤유 김상옥 사장은 “기존의 백열등, 형광등, 나트륨등을 LED 조명으로 바꿀 경우 농가수익을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을 뿐 아니라 정부가 추진 중인 저탄소 녹색성장 발전에도 일익을 담당할 수 있다.”면서 “고품질 인삼과 고부가가치 식물재배 기술을 적용한 수직농장을 상용화해 세계시장에 수출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대 산학협력단 실무책임자인 최재을(농생명과학대 식물자원학부) 교수는 충남인삼특화사업 단장이며,고품질 저농약 인삼 재배기술은 물론 인삼 제품의 표준화에 힘쓰고 있다.  유양디앤유는 그동안 춘천·울산시 등 지자체와 환경부,포스코 역사관, 경희대, 만남의 광장 휴게소 등에 LED 조명등을 납품했고 부산실버웰노인요양센타에는 LED 평판조명,춘천시 대성로 터널에는 LED 터널등을 설치했다.  한편 이 회사는 LED 조명등과 별개로 화성시, 안산시, 만남의 광장 휴게소, CGV, 밀레오레에 LED채널사인을 설치,운용 중이다.  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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