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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7’ 주인공 모습에 게임 이용자들 뿔나

    ‘이스7’ 주인공 모습에 게임 이용자들 뿔나

    ‘이게 아돌 크리스틴?’ 게임 ‘이스7’의 주인공 모습에 게임 이용자들의 원성이 높아지고 있다. 발단은 지난달 외신을 통해 ‘이스7’의 주인공인 아돌 크리스틴의 모습 일부가 공개되면서 비롯됐다. 이번 소식을 접한 게임 이용자들은 “아돌, 왠지 이질감이 드네요”, “저 모습은 나의 아돌과 달라.” 등 다양한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이들 게임 이용자의 불만은 주인공인 아돌 크리스틴의 모습이 이전만 못하다는데 있다. 기존의 미려한 모습과 달리 게임 개발 소식과 비슷한 시기에 공개된 아돌 크리스틴의 모습은 마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듯 유치하게 보인다는 것이다. 이번 원성은 개발사인 팔콤이 최근 공식 홈페이지에 새로운 일러스트를 공개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실제로 최신 일러스트 속 아돌 크리스틴의 모습은 기존과 달리 한결 성숙해진 느낌을 제공한다. 일부 게임 이용자들은 앞서 공개된 아돌 크리스틴의 모습을 두고 비난 여론이 등장하자 개발사인 팔콤 측이 이를 받아들여 분위기를 일신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한편 ‘이스’는 1987년 처음 등장해 약 22년간 일본식 RPG(모험성장게임)의 대표작으로 유명세를 떨쳤다. ‘이스7’은 ‘이스’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올해 9월 일본시장에서 소니의 휴대용게임기인 ‘PSP’(플레이스테이션포터블)로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사진 = 일본 팔콤 홈페이지 캡쳐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자동차·명품드레스 파는 ‘럭셔리 자판기’

    자동차·명품드레스 파는 ‘럭셔리 자판기’

    명품 드레스와 고가의 스포츠카를 살 수 있는 자판기가 있다? 최근 미국의 한 호텔에 고가의 명품을 ‘버튼 하나로’ 구입할 수 있는 ‘럭셔리 자판기’가 등장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플로리다에 위치한 몬드리안 사우스 비치 호텔에는 초대형 자판기가 설치돼 있다. 이 호텔은 투숙객들을 위해 칫솔이나 수건 등의 평범한 기념품 대신 획기적인 기프트샵을 준비했다. ’세미 오토매틱’(Semi-Automatic)이라 불리는 이 자판기에는 10달러(약 1만 3000원)짜리 저가 상품부터 120만 달러(약 16억원)의 고가 상품까지 다양하게 준비돼 있어 기존의 ‘값싼 커피 자판기’의 고정관념을 깨고 있다. 특히 유명 자동차 브랜드 벤틀리(Bentley)의 스포츠카부터 장폴 고티에가 디자인한 명품 드레스와 휴대폰, 유명 브랜드 선글라스까지 총 60여개의 상품들이 구비돼 있다. 또 소니 PSP, 고가의 녹차, 크루즈 이용권, 티셔츠 등 각양각색의 품목들이 준비돼 있다. 거대한 흰색 틀에 보라빛 라이트로 멋을 낸 이 자판기는 특수 강화 유리로 둘러싸여 있으며 상면에 적힌 사용설명서만 따르면 간단히 조작할 수 있다. 사용자는 스크린을 통해 주문을 원하는 상품의 디테일 사진을 볼 수 있으며 신용카드를 이용해 결제하면 된다. 몬드리안 사우스 비치 호텔 매니저 제임스 브라이언트(James Bryant)는 “자판기를 이용해 물건을 직접 구매하는 사람이 아직 많지는 않지만 이 기계를 지날 때마다 20~30분씩 머물며 호기심을 드러내고 있다.”면서 기대를 나타냈다. 한편 이 자판기는 자동차 등 현장에서 수령할 수 없는 일부 품목 때문에 ‘세미- 오토매틱’이라고 명명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cyanatrendland.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니 ‘PSP’ 새봄 새옷 입었네

    소니 ‘PSP’ 새봄 새옷 입었네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가 오는 9일 새로운 색상의 ‘PSP’(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를 선보인다. 이번에 추가된 색상은 ‘브라이트 옐로’와 ‘스피리티드 그린’으로 이에 따라 ‘PSP-3005’ 라인업은 총 7가지 색을 보유하게 됐다. SCEK는 신제품 출시에 맞춰 ‘드래곤볼 에볼루션’, ‘절체절명도시3’, ‘페르소나’ 등 ‘PSP’ 전용 게임을 발매할 예정이다. 새로운 ‘PSP’의 희망 소비자가격은 부가가치세 포함 268,000원이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드래곤볼 에볼루션’ 4월 게임으로 등장

    ‘드래곤볼 에볼루션’ 4월 게임으로 등장

    “박준형 게임 곧 등장?” 게임 ‘드래곤볼 에볼루션’이 다음달 초 국내에 출시될 전망이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게임 드래곤볼 에볼루션은 이르면 4월 10일 쯤 국내에 선보일 예정”이라며 “막바지 준비작업 중”이라고 말했다. 이 게임은 영화 ‘드래곤볼 에볼루션’을 소재로 ‘PSP(플레이스테이션포터블)’용으로 게임화 해 관심을 끌었다. 영화의 주연배우들이 게임에 그대로 등장하며, 상대 게임 캐릭터와 1대1 싸움을 벌이는 대전 격투게임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실 이 게임의 국내 출시는 예고되어 왔다. 최근 게임물등급위원회의 등급심의에서 12세 이용가 판정을 받으면서 출시가 임박했음을 암시했기 때문이다. 관련 업계도 대규모 홍보활동에 나선 영화쪽 분위기를 살피면서 일본에 이어 국내 출시도 가능할 것으로 보는 견해가 많았다. 그룹 god 출신 박준형의 할리우드 출연작으로 더 알려진 이 영화는 유명 만화 ‘드래곤볼’의 실사판으로 제작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다. 박준형은 이 영화에서 의리파 사나이 야무치 역을 맡았다. 이러한 기대를 반영하듯 지난달 중순 박준형, 주윤발, 저스틴 채트윈 등 주연배우 상당수가 방한했다. 하지만 이 게임이 이전 ‘드래곤볼’ 게임 시리즈처럼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킬지는 미지수다. 개봉 중인 영화와 비슷한 시기에 발매되는 만큼 긍정적이란 반응과 함께 게임 ‘드래곤볼’ 시리즈의 후광을 이어가기엔 다소 부족하다는 반응이 대립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지난 12일 개봉한 영화 ‘드래곤볼 에볼루션’은 누적관객 38만7,308명을 기록 중이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CEK, 용산 ‘플레이스테이션 체험존’ 공개

    SCEK, 용산 ‘플레이스테이션 체험존’ 공개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는 최근 서울 용산전자센터(나진상가 13동 지하 2층)에 ‘플레이스테이션 체험존’을 공개했다. 용산점이 추가됨에 따라 ‘플레이스테이션 체험존’은 국내에서 ‘현대성우 리조트’, ‘제주 신라 호텔’, ‘롯데 호텔 잠실점’ 등 총 9곳으로 늘어났다. 게임 이용자들은 이곳에서 ‘플레이스테이션3’, ‘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PSP) 등 게임 하드웨어를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최신 게임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SCEK 관계자는 “여러 분야의 리딩 브랜드와 함께 다양한 고객을 접할 수 있도록 체험존 증설에 힘써 왔다.”며 “이번 용산점의 공개는 시장 최전선에서 고객을 접한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LB 09 더 쇼’, PS3-PSP 동시 발매

    ‘MLB 09 더 쇼’, PS3-PSP 동시 발매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스포츠 시뮬레이션 게임 ‘MLB 09 더 쇼(The ShoW)’를 오는 20일 ‘플레이스테이션3(PS3)’와 ‘플레이스테이션포터블(PSP)’용으로 발매한다. 이 게임은 실제 경기를 방불케 하는 세밀한 게임 진행과 화려해진 연출로 시리즈마다 관심을 끌었다. 이번 게임 타이틀은 ‘PS3’, ‘PSP’용 모두 XMB에 저장된 음악을 불러와 경기 중 재생할 수 있으며, 음악을 편집해 원하는 선수의 등장 음악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 ‘PS3’는 별도의 마이크를, PSP-3005 버전은 내장 마이크를 이용해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한 후 응원과 야유를 보낼 수 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니 ‘PSP’, KTX서 빌린다

    소니 ‘PSP’, KTX서 빌린다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가 KTX(한국고속철도)와 함께 ‘PSP(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 렌탈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 렌탈 서비스는 KTX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서울~부산 및 서울, 대구 2개 구간에서 실시 중이다. 경부선 이용 고객들은 KTX가 운영하는 ‘KTX 트레인 샵’에 주민 등록증과 승차권을 제시한 뒤 PSP 본체(PSP-3005)와 이어폰, PSP 전용 타이틀, DMB 튜너 등의 주변기기를 편도 기준 3,000원에 대여할 수 있다. 이재웅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 영업마케팅부서 차장은 “PSP는 게임을 비롯해 음악, DMB시청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자랑한다”며 “이 서비스를 통해 PSP만의 엔터테인먼트 세계를 알림과 동시에 마케팅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어스토니시아 스토리2 PSP’, 북미 진출

    ‘어스토니시아 스토리2 PSP’, 북미 진출

    PSP(플레이스테이션포터블)용 게임 ‘어스토니시아 스토리2’가 북미에 진출한다. 아이언노스는 최근 ‘어스토니시아 스토리2’를 협력사인 아틀라스USA를 통해 5월 26일 북미지역에 발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게임은 아기자기하고 화려한 비주얼의 2D 그래픽과 짜임새 있는 이야기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아이언노스는 이를 위해 아틀라스USA사와 함께 현지화를 진행하고 있으며, 막바지 작업 중이다. 한편 ‘어스토니시아 스토리2’는 국내에서 엔트리브소프트를 통해 발매됐으며, 일본에서 SEGA를 통해 선보인 바 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god 박준형, 영화·게임 동시출연?

    god 박준형, 영화·게임 동시출연?

    “박준형이 게임에 등장해?” 영화 ‘드래곤볼 에볼루션’의 열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이 영화를 소재로 한 게임도 관심을 받고 있다. 그룹 god 출신 박준형이 영화배우 주윤발을 포함한 주연배우들과 함께 지난 17일 저녁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면서 시작된 열기가 게임까지 전해진 것. 영화 ‘드래곤볼 에볼루션’은 인기 만화 ‘드래곤볼’을 실사화 한 것으로 특히 박준형의 두 번째 할리우드 출연작이란 점에서 많은 관심을 끌었다. 게임의 명칭도 영화와 같은 ‘드래곤볼 에볼루션’이다. 이 게임은 영화의 내용을 ‘PSP(플레이스테이션포터블)용으로 게임화한 것이 특징이다. 영화의 주연배우들이 게임에 그대로 등장하며, 상대 게임 캐릭터와 1대1 싸움을 벌이는 대전격투게임 방식으로 진행된다. 실제로 영화에서 야무치 역을 맡은 박준형은 게임에도 같은 캐릭터로 등장한다. 영화 개봉일과 비슷한 시기인 오는 3월 19일 일본 지역에서 발매될 예정이지만 국내 계획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앞서 게임 이용자들은 영화 ‘드래곤볼 에볼루션’의 게임화 소식이 처음 전해진 지난해 말부터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등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를 접한 게임 이용자들의 반응은 극명하게 갈린다. ‘개봉을 앞둔 영화의 열기에 힘입어 흥미롭다’는 의견이 있는 반면, ‘평소 알고 있던 원작의 이미지와 다르다’는 반응도 있다. 사진 = 게임 ‘드래곤볼 에볼루션’ 사이트 캡쳐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니 ‘PSP’, 전세계서 5천만대 팔려

    소니 ‘PSP’, 전세계서 5천만대 팔려

    소니의 휴대용 게임기인 ‘PSP’(플레이스테이션포터블)가 올해 1월 말 기준 전세계 누적 판매량 5000만대를 달성했다. 이는 2004년 12월 12일 일본 지역에서 첫 선을 보인 후 약 4년 만의 기록이다. ‘PSP’ 전용 타이틀은 전세계에 걸쳐 2000장 이상 선보였고 누적 판매 타이틀 수는 약 2억장에 달한다. 그동안 ‘PSP’는 총 두 번의 기기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2007년 9월 PSP-2000 시리즈를 통해 경량화를 실현했고 2008년 10월 PSP-3000 시리즈를 도입해 영상 퀄리티 및 기기 활용도를 높였다. 한편 ‘PSP’는 최근 한 해외 유력 게임전문매체를 통해 차세대 버전의 정보가 공개됐으나 소니 측 부인으로 일단락됐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의 닌텐도’ 나오려면

    “닌텐도가 우리나라 회사였다면 (화투 제조회사였던 닌텐도는) 사행성 회사로 낙인찍혀 문을 닫거나, 아이들 공부를 방해하는 게임기를 만든다는 이유로 밤 12시 이후엔 공장도 못 돌렸을 것이다.” 5일 게임업체 한 관계자는 이명박 대통령의 전날 ‘닌텐도 발언’에 대해 “대통령이 게임산업에 관심을 가져준 것은 고무적인 일이지만, 지금 같은 현실에서 ‘한국의 닌텐도’는 불가능하다.”고 꼬집었다. 이 대통령이 언급한 ‘닌텐도 게임기’는 2007년 1월 국내에 선보인 일본의 휴대용 게임기 ‘닌텐도DS라이트’로 지난해 말 우리나라에서만 200만개 이상, 세계적으로도 1억개 넘게 팔리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게임산업정책이 수정되지 않고는 ‘닌텐도’를 앞서는 게임이나 게임기 개발은 요원하다고 지적했다. 박상훈 게임파크홀딩스 마케팅 이사는 우리나라에서 닌텐도 같은 회가가 나올 수 없는 가장 큰 걸림돌로 실적 위주의 게임정책을 꼽았다. 박 이사는 “과거 정부도 게임개발자금은 지원했지만 지원금은 닌텐도DS나, PSP(일본 소니의 휴대용 게임기)용 게임을 만드는 데 쓰였다.”면서 “눈에 보이는 실적 때문에 당장 팔리는 게임을 만드는 데 급급했다.”고 말했다. 정광호 한국게임과학고 교장은 “게임엔진과 서버기술 등 게임 원천기술의 부족으로 가정용 게임기 시장은 미국·일본에 빼앗겼고, 그나마 경쟁력이 있는 온라인게임은 중국에 바짝 추격당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엄기현 동국대 게임멀티미디어공학과 교수는 게임을 바라보는 사회적 인식도 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일본 부모는 자녀가 게임 관련 일을 하는 것을 자랑으로 생각하는 데 비해 우리 부모들은 반대한다. 이런 환경에서는 유능한 게임 인력을 키울 수 없다.”고 말했다. 한 게임업체 관계자는 “대통령은 게임산업의 진흥을 강조하지만 정부가 만든 청소년보호법 개정안에는 밤 12시~다음날 새벽 6시까지 청소년들의 온라인게임 이용을 금지하는 ‘셧다운제도’가 들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정부 안에서도 한쪽은 게임 회사를 나쁘다고 하고, 다른 쪽은 열심히 게임 만들어 돈을 벌어 오라고 하는데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 모르겠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전문가들은 닌텐도 같은 세계적인 게임회사를 키우기 위해서는 게임개발 투자 확대와 인식전환이 시급하다고 지적한다. 예를 들어 게임파크홀딩스가 만든 국산 GP2X 휴대용 게임기는 자사의 게임만 이용할 수 있는 다른 제품들과 달리 누구나 게임을 만들고 사용할 수 있는 ‘오픈 소스’ 방식을 채택했다. 성능면에서도 닌텐도 DS를 앞서 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다음달 세 번째 휴대용 게임기 ‘GP2X WIZ’를 출시할 예정이지만 인기 게임은 여전히 부족하다. 게임이 앞선 하드웨어 기술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셈이다. 무조건 일본 시장만 고집하는 게임 개발업체들의 반성도 필요하다. 많은 사람이 즐길 수 있는 아이디어와 기술이 합쳐져야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게임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이다. 박 이사는 “닌텐도도 처음부터 인기가 있었던 게 아니라 ‘슈퍼 마리오’라는 대박 게임이 나온 뒤 떴다. 게임기라는 하드웨어가 아니라 소프트웨어인 게임이 중요하다.”며 “100억~200억원을 투자해 대작게임을 만드는 것은 개별 게임 회사만의 노력으로는 어렵기 때문에 정부가 먼저 과감히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교장도 “게임업계로 인재들이 유입되도록 도와줄 실질적인 교육기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엄 교수는 “게임산업을 전적으로 업체에만 의존하기보다 정부가 전문인력 양성과 게임업체들의 영세성 탈피 방안 등 종합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소니 PSP, KTX 타고 ‘서울-부산行’

    소니 PSP, KTX 타고 ‘서울-부산行’

    소니의 휴대용 게임기인 ‘PSP’(플레이스테이션포터블)의 KTX 서비스가 실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번 서비스는 서울과 부산 방면 KTX 이용 고객들에게 ‘PSP’를 대여해 주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서비스는 KTX 트레인샵을 통해 1월 10일부터 11일까지 무료 체험 행사를 실시했으며, 정식 서비스는 1월 12일부터 실시했다. 당일 대여료는 3,000원이다. 여기에는 ‘PSP’ 본체(PSP-3005)와 이어폰 그리고 게임 타이틀 1개가 포함됐다. 현재까지 공급된 게임 타이틀은 ‘에이스컴뱃X’, ‘릿지레이서2’, ‘철권DR’, ‘수다쟁이 잉글리쉬’ 등 약 7종이다. 게임 타이틀 수는 이번 서비스의 핵심이란 점에서 향후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이와 관련, 소니컴퓨터엔테인먼트코리아와 코레일 유통은 홍보에 크게 나서지 않았다. 아직 공식 발표가 없었던 점을 미루어 볼 때 알려진 사항 외에 추가적으로 준비 중인 내용이 있을 가능성도 엿보인다. 한편 PSP는 국내에서만 약 60만대 이상 팔렸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게임은 물론 TV, 음악, 비디오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최근 한 해외 유력 게임전문매체를 통해 차세대 버전의 정보가 공개됐지만 소니 측의 부인으로 일단락됐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니 ‘PSP2’ 출시설, 사실일까?

    소니 ‘PSP2’ 출시설, 사실일까?

    “PSP2가 나와? 정말?” 소니의 휴대용 게임기인 ‘PSP’(플레이스테이션포터블)가 차세대 기종의 출시 여부를 놓고 또다시 게임 이용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PSP는 소니의 휴대용 엔터테인먼트 개념을 반영한 것으로 게임은 물론 TV, 음악, 비디오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업계 추산에 의하면 이 PSP는 지금까지 국내에서 약 60만대 이상 팔렸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발단은 최근 한 해외 유력 게임전문매체를 통해 일명 ‘PSP2’로 불리는 차세대 ‘PSP’의 정보가 전해지면서 비롯됐다. 이 매체에 따르면 ‘PSP2’는 와이드 스크린에 멀티 터치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으며, 수납식 키보드를 갖추고 있다. 이번 정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소문은 소문일 뿐’이란 의견과 ‘기대해 볼 만하다’라는 다른 반응을 내놓고 있다. 또한 일부 네티즌은 소니의 거치형 비디오 게임기인 ‘플레이스테이션’ 시리즈의 출시 주기가 약 6년이었다는 점을 들어 올해 ‘PSP2’의 제품 공개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대해 소니 측은 즉각 ‘어이없다’며 진화에 나섰다. 정보를 흘려보낸 매체에 대해서도 불쾌한 입장을 보였다. 앞서 소니는 지난해 초 기존 UMD를 대신할 차세대 저장 매체로 UBMD(유니버셜 블루레이 미디어 디스크) 개발에 관심을 보인 것이 알려져 일부 게임 이용자들로부터 ‘PSP2’ 개발 의혹을 샀다. 이어 지난해 중순경 신형 ‘PSP’의 등장 소식이 전해지면서 “PSP2가 아니냐”는 관측도 나왔지만 결국 ‘PSP’ 3000 시리즈의 등장으로 일단락 됐다.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 관계자는 “PSP2 출시설과 관련해 본사로부터 공식적인 내용을 들은 것이 없다”며 “현재 떠돌고 있는 내용은 사실무근”이라고 말했다. 한편 닌텐도는 지난해 말 ‘닌텐도DS’의 후속버전인 ‘NDSi’의 정보를 공개해 새로운 경쟁을 예고했다. 닌텐도와 시장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소니가 최근 정보처럼 차세대 휴대용 게임기를 출시해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지 게임 이용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 = PSP(플레이스테이션포터블)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파이널판타지’ 日 우선 발매 ‘빈축’… “때가 어느땐데”

    ‘파이널판타지’ 日 우선 발매 ‘빈축’… “때가 어느땐데”

    일본의 대표 게임 발매 소식이 일부 국내 게임 이용자들로부터 빈축을 사고 있다. 최근 해외 외신에 따르면 게임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최신작인 ‘파이널 판타지 13’은 올해 일본에 우선 발매한 뒤, 일본 이외의 지역은 내년쯤 발매한다. 일본의 게임 개발사인 스퀘어에닉스사가 만든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는 20년 넘는 오랜 역사를 가진 일본의 대표적인 롤플레잉게임(RPG)으로서 그동안 최고의 비디오게임으로 각광을 받아왔다. 발매를 앞두고 게임 이용자의 원성을 사고 있는 이유는 이번 파이널 판타지 13의 판매 방식이 게임시장의 세계화 추세와 안맞게 고리타분하다는데 있다. 실제로 최근 전세계의 비디오게임 업계는 하나의 게임 타이틀을 다양한 비디오게임 플랫폼과 지역에서 판매하는 방식을 선호하고 있다. 게임 전문가들은 이러한 판매 방식을 가리켜 더 많은 게임 타이틀을 팔아 이윤을 극대화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인터넷 게시판에서 한 게임 이용자는 “대부분의 비디오게임이 멀티 랭귀지를 기본적으로 선보이지만 이번 발매 방식은 시대착오적 발상”이라고 지적했다. 또 다른 게임 이용자는 “스퀘어에닉스사는 내수 위주의 회사인가.”라며 “이러한 생각으로 예전 만큼 팔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밝혔다. 반면 스퀘어에닉스사의 이러한 판매 방식을 이해한다는 의견도 있다. 해외판의 경우 기존에는 없는 다양한 추가 요소들을 삽입하기 때문에 시간이 걸린다는 것이다. 올해 들어 추억속 대작 게임들의 발매 소식이 줄을 잇고 있다. 비디오게임 업계의 기대작으로 꼽히는 ‘파이널 판타지’ 최신작의 발매가 게임 이용자들로부터 어떠한 평가를 얻어낼지 주목된다. 사진 = 디시디아 파이널 판타지(PSP용)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튀어야 산다”…세계의 기상천외 옥외광고

    “튀어야 산다”…세계의 기상천외 옥외광고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장식된 기상천외한 옥외광고들이 최근 영국 대중지 텔레그래프와 유명 디자인 블로그 Toxel.com에 선정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가장 먼저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면도기 전문회사인 BIC의 옥외광고. 회사명 은 광고판 오른쪽 아래 작게 표시 되어 있지만 이 광고를 한번 본 사람은 번뜩이는 재치와 기발한 상상력이 가미된 광고를 잊지 못할 것이다. 이 광고(2)는 런던에 설치된 경제,시사 잡지 이코노미스트의 옥외광고다. 기발한 것은 이 옥외광고의 경우 사람이 지나가면 센서가 작동해 전구에 불이 온다. 이 광고는 지난 2005년 런던 국제 광고 옥외 광고 부분 대상 수상작 이기도 했다. 다소 엽기적인 이 옥외광고(3)는 피가 난자했던 쿠엔티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 ‘킬빌’의 광고로 진짜 피를 연상시키는 섬뜻한 콘셉트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노란색 페인트가 광고판을 넘어 건물까지 흐르는 것이 독특한 이 광고(4)는 미국 오하이오 콜롬버스 시내 아틀라스 빌딩에 설치된 옥외광고다. 쿱스(Coops)라는 페인트 브랜드인 이 회사는 페인트 통이 넘어져 흐르는 모습을 재치있게 담아냈다. 다음은 러시아 모스크바 시내에 위치한 6000제곱미터 크기의 BMW 옥외 광고(5)다. 세계에서 가장 큰 옥외광고이며 실제 크기의 차가 사용되었다. 야간에는 자동차 헤드라이트에 불이들어오는 등 리얼리티를 살렸다. 게임기 모습을 인용한 소니의 PSP 옥외광고(6)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뒷 배경과 광고 속 모습이 일치해 시민들의 흥미를 이끌어냈다. 호주에 설치된 안전벨트 홍보 옥외광고(7) 역시 기발한 아이디어가 엿보인다. 거대한 새총을 연결한 자동차 좌석의 모습을 나타내 ‘안전벨트를 하자’는 메시지를 재치있게 담아냈다.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나이키 옥외광고(8) ‘런’(RUN)은 마치 거울을 보는 듯 뒷 배경과 어울어진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멀리서 보면 평범한 운동화 광고(9)지만 가까이서 보면 그렇지 않다. 아디다스 신발의 옥외광고는 살아있는 식물로 만들어져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하늘을 나는 열기구까지 빨아드린 진공 청소기. 미국 마이애미에 설치된 Miele의 진공 청소기 옥외광고(10)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태경(tvbodaga@hanmail.net)@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추락하는 세계금융] 日製수입상 매출↓… 외국인만 신났다

    [추락하는 세계금융] 日製수입상 매출↓… 외국인만 신났다

    일본 전자제품 수입상이 밀집한 용산전자상가는 원·엔 환율 폭등으로 인한 제품가격 상승으로 썰렁하다 못해 고요했다. 몇몇 시민들이 매장 사이를 거닐고 있었지만 상점 주인들은 “상점도 시민도 울상이고 외국인만 신났다.”고 입을 모았다. 수입 카메라를 판매하는 D상점의 사장 최모(47)씨는 “엔화 폭등으로 안 그래도 떨어졌던 매출이 40%나 더 급감했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그는 “주중에는 장사를 포기하다시피 하고 주말에 오는 외국인을 상대로 장사를 한다.”면서 “실제 물건을 사가는 손님은 절반 이상이 외국인이다.”고 말했다. 전자제품을 쇼핑하던 크리스티안 디트만(40·독일)은 “부산국제영화제를 관람하러 한국에 왔다가 원화가 약세여서 일본 제품 가격이 싸다는 주위의 추천으로 찾았는데 가족선물을 예정보다 많이 사려고 한다.”고 말했다. 전자상가에서 많이 판매되는 게임기인 일본 소니사의 ‘플레이스테이션3’는 두 달 사이 34만 8000원에서 38만원으로 올랐으며, 휴대용 게임기(PSP)는 17만 8000원에서 19만 8000원으로 올랐다. 반다이사의 에반겔리온 프라모델은 이달 초 3만원에서 10일 현재 3만 5000원으로 상승했다. 상인들에 따르면 일본산 카메라의 가격은 한 달 전에 비해 10% 정도 올랐으며, 오디오는 20% 올랐다. 일본 수입 오디오를 판매하는 A업체 김모 사장은 “환율이 이렇게 오르니 판매는 물론 수입 자체를 포기해야 할 지경”이라고 말했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올 가을 기대되는 ‘속편’ 쏟아진다

    올 가을 기대되는 ‘속편’ 쏟아진다

    올가을 이 게임만큼은 한번쯤 해봐야 할 것 같다. 성수기인 겨울을 앞두고 온라인·비디오 게임을 가릴 것 없이 ‘할 만한 게임’들이 쏟아지고 있다. 온라인 게임의 기대작은 엔씨소프트의 아이온과 블리자드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W)의 두번째 확장팩인 리치왕의 분노가 꼽힌다. 둘 다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아이온은 리니지에 의존하던 엔씨소프트가 야심차게 준비한 작품이다. 리니지 시리즈의 장점인 이용자간 대결(PvP)과 공성전은 살렸다. 퀘스트를 통한 레벨업, 비행시스템 등 경쟁 게임들의 장점도 과감히 받아들여 약점을 보완했다. 그래픽도 최고 수준이다. 다만 공개서비스 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게 흠이다. ●‘리치왕의 분노´ 레벨제한 80으로 높여 리치왕의 분노는 11월18일 선보인다. 이용자들의 레벨제한이 70에서 80으로 높아진다. 새로운 지역과 던전은 물론 ‘죽음의 기사’라는 새 직업과 ‘주문각인’이라는 새로운 기술 등이 추가됐다. 26일부터 28일까지 공개서비스를 앞두고 전 이용자를 대상으로 최종테스트를 벌이고 있는 CJ인터넷의 감성 MMORPG 프리우스 온라인도 한번은 접속해 봐야 할 게임이다. 감성 MMORPG를 표방하는 게임답게 몽환적인 그래픽은 물론 이용자와 함께 교감하는 인공지능 파트너인 ‘아니마’시스템이 특징이다. 비디오 게임에서는 상대적으로 1인칭 슈팅(FPS) 게임이 눈에 띈다. 플레이스테이션3은 레지스탕스2와 킬존2를 선보인다. 두 게임 모두 전작(前作)의 인기를 얻고 새롭게 선보인 FPS게임이다.X박스360에는 FPS게임 중 최고의 기대작인 기어즈 오브 워2가 있다.11월에 선보일 기어즈 오브 워2는 전작보다 더욱 다양해진 게임 방식과 화려한 액션과 스토리 등으로 더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축구게임을 좋아한다면 단연 EA스포츠 피파(FIFA)09를 기다려야 한다. 다음달에 PC, 플레이스테이션3,X박스360,PSP 등 4가지 버전으로 나온다. 인공지능이 높아져 어렵지만 수준높은 경기를 할 수 있다. 또 아디다스 라이브 시즌이라는 서비스를 통해 매주 실제 선수들의 이적 사항과 부상 현황, 컨디션 등이 게임 속에서 업데이트된다. ●요가·헬스 게임 ‘위핏´ 인기 예감 위(Wii)에서는 단연 ‘위핏’을 들 수 있다. 체중계처럼 생긴 네모모양의 컨트롤러 위에서 이용자가 직접 요가나 헬스 등의 동작을 따라할 수 있다. 이미 위핏이 발매된 외국의 경우 특히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PC용 게임들도 있다. 정식 발매가 확정되지 않았지만 그랜드 테프트 오토4는 비디오 게임판에서 그래픽과 새로운 내용을 추가한 완전판 형태로 11월 출시를 앞두고 있다. 또 영화로도 만들어질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던 툼 레이더 시리즈의 최신작 툼레이더 언더월드도 5년만에 선보인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소니 신형 PSP 10월 16일 일본 발매

    소니 신형 PSP 10월 16일 일본 발매

    소니 컴퓨터엔터테인먼트가 PSP(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의 후속기종으로 야심차게 준비해온 휴대용 게임기 PSP-3000을 오는 10월 16일 일본에서 발매한다. 소니는 지난 2일 도쿄에서 ‘PSP 연말 전략발표회’를 열고 “PSP-3000의 일본 내 발매일이 오는 10월 16일이며 가격은 19800엔(약 21만원)”이라고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서 소니측은 “PSP의 얼굴은 무엇보다 액정 디스플레이에 있다.”며 “이번 PSP-3000의 포인트 역시 여기에 뒀다.”고 밝히면서 신형 PSP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 말처럼 이번 신형PSP는 이전 PSP와 같은 4.3인치 디스플레이를 사용하지만 명암과 응답속도 등이 크게 향상돼 자연스럽고 선명한 영상을 표현한다. 또 반사저감기술을 채용해 밝은 장소에서도 화면을 잘 볼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마이크가 기본적으로 내장돼 있어 음성대응게임도 가능하다. 기본 색상은 블랙ㆍ화이트ㆍ실버의 3가지이며 앞으로 더 다양한 색상이 추가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철 기자 kibou@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중교통상품 불티난다

    고유가 시대를 맞아 대중교통 관련 상품도 인기를 모으고 있다. 고유가로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알뜰 교통족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3일 바이더웨이 편의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 이 회사 전국 1100여개 점포에서 판매된 교통카드 충전금액은 66억 8725만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36억 3616만원)보다 83.9% 늘어났다. 충전건수는 지난해 상반기의 44만 9040회에서 올해 상반기에는 77만 6840회로 73.0% 뛰었다. 바이더웨이에서 취급하는 교통카드는 총 22종으로 1회 충전한도액은 9만원이다. ●교통카드 충전 작년보다 84% 증가 바이더웨이측은 “지난 2월만 해도 충전액이 7억 7893만원(9만 4769회)이었으나 3월 12억 720만원(13만 5977회),5월 13억 2566만원(15만 5181회), 지난달 13억 6247만원(15만 6217회)으로 많아지는 등 갈수록 증가세가 두드러지고 있다.”고 말했다. 대형마트에서는 들고다니면서 독서나 동영상을 감상하는 제품도 반짝 특수를 누리고 있다. 버스나 지하철을 탈 때 이용할 수 있어 대중교통 이용 증가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마트측은 “자사 핸디북은 출시 초기인 지난해 9월에는 5만 9000권이 팔렸으나 올해 5월 이후에는 월 판매량이 9만권이 넘는다.”고 말했다. ●PMP 74%·MP3 37%·자전거 21% 판매 껑충 PMP,PSP,MP3 등 휴대용 전자제품의 매출도 고유가 문제가 본격화된 4월 이후 급격히 늘고 있다. 이마트측은 “영화 등을 볼 수 있는 PMP는 6월 한달 판매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74% 늘어났다.”면서 “게임과 동영상을 함께 즐길 수 있는 PSP와 MP3 매출도 각각 전년 동기보다 54%와 37% 증가했다.”고 말했다. 지난달의 매출액이 각종 기념일 특수가 있었던 5월보다도 많았다는 점이 의미가 있다고 이마트측은 덧붙였다. 롯데마트에서는 자전거가 잘 팔리고 있다. 지난달 17일부터 30일까지 2주동안 자전거 매출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21.3% 늘어났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가정의 달 선물 가이드

    가정의 달 선물 가이드

    5월이다. 선물과 대접을 해야 할 대상이 한둘이 아니다. 돈을 써야 하는 쪽은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반면 유통업체에는 명절과도 같은 대목이다. 부담은 최소화하면서 만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선물은 없을까. 한 유통업체가 자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다. 자녀들이 원하는 선물은 장난감(56.1%)-게임기(28.9%)-의류·액세서리 등 패션상품(13.8%)-책(13.0%)-휴대전화(10.0%) 순이었다. ●교육용 완구 롯데백화점은 본점과 잠실점에서 큐이디(QED)가 수입하는 교육용 완구전을 연다.5일까지다. 영국의 엔지노(블록,4만∼8만원), 프랑스의 드제코(퍼즐,3만 2000∼4만 3000원), 독일의 클라인(공구놀이,4만 9000∼8만원) 등이 있다. 북메카 영어 동화책은 유아용 헝겊책(5000원)부터 누르면 소리가 나는 사운드북(6500원)까지 다양하다. 현대백화점은 어린이날 선물용으로 5000원권 상품권을 내놓았다. 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점도 같은 날까지 토이스쿨, 아이큐박스 등 완구 제품을 판매한다.100가지 컬러의 해로스 건축 통블록이 7만 5000원이다. ●의류 롯데백화점 모든 점포는 8일까지 ‘부라보, 아빠의 청춘’ 상품전을 진행한다. 로가디스그린, 마에스트로 등 남성시티캐주얼과 트래디셔널, 셔츠 상품들이 참여한다. 바지와 티셔츠 세트가 10만∼20만원대. 신세계 강남점에서는 5일부터 7일까지 9층 그랜드홀에서 해외명품 대전을 연다. 아르마니 꼴레지오니, 엠포리오 아르마니, 조셉 등 지난해 상품을 40% 할인판매한다. 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점은 어린이 명품 의류를 5일까지 싸게 판매한다. 할인 폭은 40∼70%이다. 룸세븐, 베이비디올,CP컴퍼니쥬니어, 오일릴리키즈 등의 브랜드다. 오일릴리키즈 원피스는 6만 9000∼12만 9000원에 판다. 스승의 날 선물로는 화장품, 이·미용기, 와인 등 부담이 적은 제품이 추천된다. 김석우 수석무역 와인마케팅팀장은 “와인은 굳이 비싼 제품보다는 3만∼5만원대의 상품 중 좋은 평가를 받는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발디비에소 카베르네 소비뇽·메를로 세트(3만 4000원), 파미그리아 말벡·카베르네 소비뇽 세트(6만원), 피에르 장 메독·피에르 장 보르도 루주(4만 1000원), 라샤스뒤파프 카베르네 소비뇽·시라(4만 5000원) 등이 있다. ●게임기 인기품목인 닌텐도의 휴대용게임기 DS나 소니의 PSP는 모두 일본 제품이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아이가 게임에 빠질까봐 걱정된다. 타협점을 찾는 게 중요하다. DS용 게임인 ‘영어삼매경’은 간단한 문장에서 일상적인 문장까지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다. 또 ‘두뇌트레이닝’은 뇌 나이를 측정할 수 있는 간단한 게임이다. 아이들과 함께 온가족이 즐길 수 있다. 토익공부도 할 수 있다.PSP의 ‘Win-TOEIC’ ‘Win-JPT’는 국내 첫 학습용 타이틀로 영어와 일본어를 공부할 수 있다.‘오석태의 말하는 영어’타이틀은 녹음기능도 있어 자신의 영어발음과 억양을 직접 들으며 고쳐나갈 수 있다. 닌텐도의 위(wii)는 리모컨을 치거나 던지는 동작을 하면서 게임과 운동을 할 수 있다. 어린이날 선물이지만 운동이 부족한 부모님도 함께 즐길 수 있다.‘위 스포츠’는 테니스·야구·볼링·골프·복싱 등 여러 종목을 복잡한 조작없이 간단히 즐길 수 있다. ●디지털 기기 부방의 리홈 압력밥솥은 자동세척 버튼을 누르면 고압력의 스팀으로 뚜껑 속 이물질을 없애준다. 가정용 음식물쓰레기처리기도 인기다. 루펜리, 웅진 등에서 신제품이 나왔다. 청소를 대신해주는 로봇청소기도 있다. 룸바 530은 바닥면에 따라 스스로 최적의 청소를 하는 자가 조절기능과 강력한 흡입력을 자랑한다.100만원이 넘어 부담스러웠던 가격도 절반가량으로 뚝 떨어졌다. MP3플레이어나 디지털카메라가 젊은이들의 전유물은 아니다. 등산이나 나들이가 많은 부모님에게도 어울리는 선물이다. 조작하기 쉽고 액정화면이 크면 금상첨화다. 풀브라우징 휴대전화는 대학생 자녀들에게 영양만점인 선물이다. 휴대전화 무선인터넷으로 일반 컴퓨터와 똑같이 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 삼성전자의 햅틱폰과 LG전자의 터치웹폰이 대표적이다. 주현진 김효섭기자 jh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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