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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전 경쟁 청신호, 이강인 교체 투입 후 왼발로 추격 골 ‘쾅’…PSG 사상 첫 슈퍼컵 우승

    주전 경쟁 청신호, 이강인 교체 투입 후 왼발로 추격 골 ‘쾅’…PSG 사상 첫 슈퍼컵 우승

    한국 축구의 간판 이강인(파리 생제르맹·PSG)이 새 시즌 첫 경기에서 천금 같은 추격 골을 터트리며 주전 경쟁에 청신호를 밝혔다. 소속팀도 사상 처음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정상에 오르면서 이강인은 기분 좋게 첫발을 뗐다. PSG는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우디네의 스타디오 프리울리에서 열린 2025 UEFA 슈퍼컵 토트넘(잉글랜드)과의 경기에서 정규 90분 동안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이겼다. 슈퍼컵은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챔피언(PSG)과 유로파리그(UEL) 우승팀(토트넘)이 맞붙는 대회로, 프랑스 클럽이 승리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PSG는 지난 시즌 구단 최초로 UCL 우승을 차지하며 4관왕에 올랐는데 새 시즌에도 첫 경기에서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면서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이강인이었다. 이강인은 0-2로 뒤진 후반 23분 워런 자이르에메리 대신 미드필더로 투입됐다. 오른쪽에 자리 잡은 이강인은 투입되자마자 스루패스로 측면 공격을 전개했고 페널티박스 근처로 접근해 상대 반칙을 유도했다. 결정적인 장면은 후반 40분 나왔다. 이강인은 페널티아크 근처에서 비티냐에게 공을 건네받았고 그대로 왼발로 때려 골대 오른 구석을 찔렀다. 지난 시즌 발목 부상으로 주전 경쟁에서 밀렸던 이강인이 팀의 새 시즌 공식전 첫 골을 넣은 것이다. 그는 지난 6월 인터밀란(이탈리아)과의 UCL 결승전에서도 벤치를 지킨 바 있다. 이날 PSG는 후반 추가시간에 곤살루 하무스가 우스만 뎀벨레의 크로스를 동점 헤더로 연결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어진 승부차기에선 하무스, 뎀벨레, 이강인, 누누 멘데스가 차례로 골을 넣었다. 토마스 프랑크 토트넘 신임 감독은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이 빠진 전방에 히샤를리송, 모하메드 쿠두스를 배치했고 미키 판더펜, 크리스티안 로메로, 케빈 단소 등으로 스리백을 구축했다. 판더펜과 로메로가 연속 골을 넣으며 승부수가 적중하는 듯했으나 후반 막판 집중력 싸움에서 밀렸다. 손흥민은 이날 소셜미디어(SNS)에서 친정팀 동료들을 향해 “자랑스럽다. 실망하지 말고 새 시즌 남은 일정을 향해 나아가자. 나는 여전히 토트넘을 응원하고 있다”고 위로했다.
  •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특별상에 유엔여성기구, 유정근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특별상에 유엔여성기구, 유정근

    ‘2025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 2025) 집행위원회는 14일 전 세계 성차별 해소를 위해 활동하는 ‘유엔여성기구’와 ‘유정근 삼성라이온즈 대표’를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광고제는 매년 국내외 광고 업계 및 학계에서 혁신적인 업적이나 성과를 거둔 개인이나 단체에 특별상을 수여해왔다. 올해 국제명예상을 받는 유엔여성기구는 2011년 출범한 유엔 산하 기관으로, 전 세계적인 성별 격차 해소와 여성·여아의 권익 증진을 위해 제도 개선과 사회 인식 변화를 이끌어왔다. 특히 2022년에는 여성가족부와 협력해 서울에 아시아태평양 지역 성평등 중추 기관인 ‘유엔여성기구 지식·파트너십 센터’를 설립, 국내외에서 성평등 확산을 주도해왔다. 또한, 유엔여성기구는 지난해 아랍에미리트의 IMPACT BBDO가 제작한 ‘어린이 청첩장(Child Wedding Cards)’ 캠페인으로 광고제 최고 영예상인 공익광고(PSA) 그룹 부문 ‘올해의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이 캠페인은 18세 미만 소녀의 조혼 사례가 약 1,900만 명에 달하는 파키스탄에서 법 개정을 촉구하기 위해 기획됐다. 5세에서 15세 소녀들이 그린 그림으로 가상의 결혼식을 알리는 청첩장을 제작해 파키스탄 국회의원들에게 발송, 조혼 반대에 동참해줄 것을 호소한 것이다. 그 결과 연방 이슬람 법원에서 남녀 모두의 최소 결혼 연령을 18세로 정하는 법안이 통과됐다. 공로상 수상자인 유정근 대표(前제일기획 사장, 現삼성라이온즈 대표)는 1987년 제일기획에 입사해 ‘애니콜’, ‘오비맥주’, ‘삼성카드’, ‘KT’ 등 굵직한 캠페인을 이끌었다. 2004년에는 제일기획 최고 광고·마케팅 전문가에게 수여되는 ‘마스터’로 선정되며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최환진 공동집행위원장은 “국제명예상과 공로상은 광고·마케팅은 물론, 사회 전반에 걸쳐 지속적으로 선한 영향을 준 개인과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이라며, “올해 수상자들은 창의적 커뮤니케이션이 사회 변화와 산업 혁신을 견인하는 힘을 잘 보여준다”고 밝혔다. ‘2025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 2025)’는 오는 27~29일까지 시그니엘 부산 및 해운대 일원에서 개최된다. 자세한 사항은 MAD STARS 공식 누리집(www.madstars.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 “SNS에 돈다발·명품 자랑”…우편물에서 수표·카드 빼돌린 집배원, 결국

    “SNS에 돈다발·명품 자랑”…우편물에서 수표·카드 빼돌린 집배원, 결국

    전직 미국 연방우정청(USPS) 직원이 우편물에서 수표와 직불카드, 신용카드를 훔쳐 호화 생활을 즐기다 법정에 서게 됐다. 13일(현지시간) CBS뉴스 등 법무부에 따르면 미 법무부는 캘리포니아주 토런스 중앙 우체국에서 집배원으로 일한 메리 앤 매그다밋(31)이 은행 사기 공모 혐의를 인정했다고 밝혔다. 매그다밋은 2022년부터 올해 7월까지 수표, 직불 카드, 신용카드, 개인식별정보가 들어있는 우편물을 훔쳤고, 이를 사용해 명품을 구매하고 해외여행을 다녔다. 또한 훔친 카드 일부를 판매하기도 했다. 매그다밋은 인스타그램에 명품과 휴가지 사진을 비롯해 100달러 지폐 뭉치를 올리며 사치스러운 생활을 과시하기도 했다. 수사 당국은 지난해 12월 매그다밋의 아파트를 수색하는 과정에서 도난당한 신용카드와 직불카드 133장, 수표 16장, 권총 등을 발견했다. 법무부에 따르면 매그다밋은 집 수색에도 불구하고 도난당한 신용카드를 계속해서 개인 물품을 구매하는 데 사용하다 지난달 1일 체포됐다. 같은 날 아파트를 다시 수색한 결과 도난당한 신용카드가 추가로 발견됐다. 매그다밋의 선고 공판은 10월 27일로 예정돼 있다. 법무부에 따르면 매그다밋은 법정 최고형인 징역 30년에 처할 수 있다.
  • K영건 달린다

    K영건 달린다

    양민혁·박승수·배준호 활약 주목이강인, 홍현석 등과 ‘코리안더비’ 이번 주말 유럽 프로축구 빅리그 새 시즌의 막이 오르는 가운데 태극 전사들은 각자 더 높은 목표를 향해 정진한다. 16년 동안 유럽 무대를 주름잡았던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이 미국으로 떠났지만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와 이강인(파리 생제르맹·PSG)이 제자리에서 그 아쉬움을 달랜다. 손흥민의 후계자 양민혁(포츠머스)을 비롯해 박승수(뉴캐슬), 배준호(스토크시티) 등도 꿈의 무대에 오르기 위해 재능을 마음껏 펼칠 전망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는 16일(한국시간) 디펜딩챔피언 리버풀과 본머스의 1라운드 맞대결로 2025~26시즌 10개월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리버풀은 리그 역대 최고 이적료(1억 1600만 파운드·약 2170억원)로 플레이메이커 플로리안 비르츠(독일)를 영입하는 등 2연패를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하지만 한국 선수의 모습은 보지 못할 수도 있다. 토트넘의 양민혁은 챔피언십(2부) 포츠머스로 임대됐고 울버햄프턴 황희찬도 2부 버밍엄 시티 등에 구애받고 있다. 그마저 떠나면 박지성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한 2005년 이후 처음으로 EPL 코리안리거가 사라질 가능성이 크다. 이에 영건들의 성장에 기대가 쏠린다. 지난달 K리그2 수원 삼성을 떠나 뉴캐슬에 합류한 박승수는 이달 9일과 10일 1군 친선전에 연속 출전하면서 기대감을 높였다. 에디 하우 감독은 박승수에 대해 “수비를 제치는 능력이 탁월하다”며 “프리시즌 끝까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칭찬했다. 챔피언십의 배준호와 엄지성(스완지시티)은 9일 2025~26시즌 1라운드에서 각 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면서 승격 재도전을 시작했다. EPL 브렌트퍼드에서 독일 2부 카이저슬라우테른으로 임대 이적한 수비수 김지수도 10일 분데스리가2 2라운드 샬케04와의 홈 경기에서 팀의 1-0 승리를 지켰다. 유럽 5대 리그로 확대하면 1부에서 뛰는 한국인은 이강인, 김민재 등이다. 프랑스 리그1은 16일 개막한다. PSG는 18일 낭트와 맞붙는데 이강인은 이날 프랑스 무대에 입성한 홍현석, 권혁규와 코리안더비를 펼칠 전망이다. PSG 선수단에 큰 변화가 없었기 때문에 이강인은 지난 시즌처럼 후보로 주전 경쟁을 해야 한다. 23일 분데스리가 세 번째 시즌을 맞는 김민재는 굳건히 뮌헨의 수비진을 지킬 것으로 보인다. 마인츠 이재성은 생애 처음 유럽대항전에 출전한다. 다만 지난달 친선 경기에서 광대뼈가 부러져 2~3주 동안 안면 마스크를 써야 한다. 우나이 베를린으로 완전히 이적한 정우영은 발목을 다쳤던 지난 시즌 아쉬움을 푼다는 각오다. 스페인 라리가는 16일부터 시즌을 진행한다. 바르셀로나는 신성 라민 야말에게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의 상징이었던 10번을 물려줬다. 24일 개막하는 이탈리아 세리에A는 세계 정상급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AC밀란), 케빈 더브라위너(나폴리) 등이 새바람을 불러올 예정이다.
  • 유럽 축구 개막, 손흥민 없지만 이강인·김민재 굳건…양민혁·박승수 등 재능 만개 기대감도

    유럽 축구 개막, 손흥민 없지만 이강인·김민재 굳건…양민혁·박승수 등 재능 만개 기대감도

    이번 주말 유럽 프로축구 빅리그 새 시즌의 막이 오르는 가운데 태극 전사들은 각자 더 높은 목표를 향해 정진한다. 16년 동안 유럽 무대를 주름잡았던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이 미국으로 떠났지만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와 이강인(파리 생제르맹·PSG)이 제자리에서 그 아쉬움을 달랜다. 손흥민의 후계자 양민혁(포츠머스)을 비롯해 박승수(뉴캐슬), 배준호(스토크시티) 등도 꿈의 무대에 오르기 위해 재능을 마음껏 펼칠 전망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는 16일(한국시간) 디펜딩챔피언 리버풀과 본머스의 1라운드 맞대결로 2025~26시즌 10개월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리버풀은 리그 역대 최고 이적료(1억 1600만 파운드·약 2170억원)로 플레이메이커 플로리안 비르츠(독일)를 영입하는 등 2연패를 향한 의지 드러냈다. 2위였던 아스널은 ‘제2의 즐라탄’ 빅토르 요케레스, 3위 맨체스터 시티는 라얀 셰르키와 티자니 라인더르스 등 알짜배기 자원을 품으면서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하지만 한국 선수의 모습은 보지 못할 수도 있다. 토트넘의 양민혁은 챔피언십(2부) 포츠머스로 임대됐고, 울버햄프턴 황희찬도 2부 버밍엄 시티 등에 구애받고 있다. 그마저 떠나면 박지성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한 2005년 이후 처음으로 EPL 코리안리거가 사라질 가능성이 크다. 이에 영건들의 성장에 기대가 쏠린다. 지난달 K리그2 수원 삼성을 떠나 뉴캐슬에 합류한 박승수는 이달 9일과 10일 1군 친선전에 연속 출전하면서 기대감을 높였다. 에디 하우 감독은 박승수에 대해 “수비를 제치는 능력이 탁월하고 자신감이 넘친다”며 “프리시즌 마지막까지 1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칭찬했다. 챔피언십의 배준호와 엄지성(스완지시티)은 9일 2025~26시즌 1라운드에서 각 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면서 승격 재도전을 시작했다. EPL 브렌트퍼드에서 독일 2부 카이저슬라우테른으로 임대 이적한 수비수 김지수도 10일 분데스리가2 2라운드 샬케04와의 홈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1-0 승리를 지켰다. 유럽 5대 리그로 확대하면 1부에서 뛰는 한국인은 이강인, 김민재 등이다. 프랑스 리그1은 16일 개막하고, PSG는 18일 낭트와 1라운드를 펼친다. 선수단에 큰 변화가 없었기 때문에 이강인은 팀이 4관왕에 등극했던 지난 시즌처럼 후보로 주전 경쟁에 뛰어들어야 하는 처지다. 23일 분데스리가 3번째 시즌을 맞는 김민재는 굳건히 뮌헨의 수비진을 지킬 것으로 보인다. 스페인 라리가는 16일부터 시즌을 진행한다. 바르셀로나는 신성 라민 야말에게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의 상징이었던 10번을 물려줬다. 킬리안 음바페의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우승컵을 지키기 위해선 야말의 활약이 중요한 셈이다. 24일 개막하는 이탈리아 세리에A는 세계 정상급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AC밀란), 케빈 더브라위너(나폴리) 등이 새바람을 불러올 예정이다.
  • 더위 꺾이면 반려동물과 함께…펫팸족 손짓하는 지자체들

    더위 꺾이면 반려동물과 함께…펫팸족 손짓하는 지자체들

    더위가 한풀 꺾이는 가을철이 다가오면서 지자체들이 반려동물과 야외 활동을 즐기는 펫팸족들에게 손짓하고 있다. 13일 경북 경주시는 다음 달 6일 보문관광단지 일대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유실·유기동물 입양을 촉진하고,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경주 댕댕여행’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1회 동물보호의 날’과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도시 이미지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경주시가 운영하는 유기동물보호소 ‘경주동물사랑보호센터’를 방문해 입양 관련 교육을 받고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이후 보호소에서 가족을 기다리는 유기견들과 짝을 이뤄 보문관광단지 일대를 함께 걷는다. 반려동물 친화 식당·카페 방문, 산책 미션투어, 펫-피트니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자들이 예비 반려견과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짰다. 유기견 입양을 희망하는 가족은 오는 25일까지 별도 신청 플랫폼(https://naver.me/5cqTmejf)을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다. 경기 이천시에서는 ‘제3회 이천펫축제’가 다음 달 13일 이천도자예술마을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핵심 프로그램인 ‘어질리티 전국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80여 팀이 참가한다. 어질리티 경기는 반려견과 반려인이 함께 장애물을 통과해 목적지까지 도달하는 대표적인 반려견 스포츠다. 반려동물 미니운동회, 무료 건강검진, 미용프로그램 등 각종 이벤트도 진행된다. 강원 원주시에서는 다음 달 6일 반려견과 함께 가을밤을 즐길 수 있는 ‘댕댕이 나잇 마라톤&걷기’를 개최한다. 별도의 참가비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수변공원 일대 5㎞ 구간을 걷는다. 반려견 배변봉투와 함께 음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동물사랑보호센터에서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는 유기·유실동물들에게 더 많은 관심이 모이길 바란다”며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경주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탈모 치료하려다 사망? “전량 리콜”…유명 ‘탈모 제품’ 충격 정체

    탈모 치료하려다 사망? “전량 리콜”…유명 ‘탈모 제품’ 충격 정체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가 중국 광저우 아리엘 바이오테크가 제조한 ‘세프롤스 미녹시딜 헤어 제너레이션 세럼’(Sefralls Minoxidil Hair Generation Serum)에 대해 전량 리콜을 결정했다. 1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CPSC는 지난 7일 공지를 통해 이 제품이 미국 ‘독극물 방지 포장법’(Poison Prevention Packaging Act)이 규정한 어린이 안전 포장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해당 법은 1970년 제정됐으며 탈모 치료 성분인 미녹시딜을 포함한 잠재적 독성 화학물질·의약외품에 대해 어린이의 우발적 섭취를 방지하는 포장 의무를 규정하고 있다. 미국 등 일부 국가에서 미녹시딜은 의사의 처방 없이도 시중에서 구입할 수 있는 의약외품이다. 그러나 어린이나 반려동물이 소량만 섭취해도 혈관이 과도하게 확장돼 극심한 저혈압, 부정맥, 심정지, 심부전 등 치명적인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리콜 대상은 2024년 6월부터 2025년 6월까지 아마존을 통해 약 10달러(약 1만 3000원)에 판매된 2만 1300여병 전량이다. 제품은 호박색 유리 드로퍼 병에 흰색과 금색 뚜껑, 흰색·검정·금색 라벨이 부착돼 있으며, 전면에 ‘Sefralls’와 ‘Minoxidil’ 문구가 표기돼 있다. 제조사인 광저우 아리엘 바이오테크는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즉시 어린이와 반려동물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 ▲내용물을 폐기 ▲빈 병 사진을 회사 이메일로 발송 시 대체품 제공 등을 안내했다. CPSC는 “어린이 안전 포장이 없는 미녹시딜 제품은 심각한 부상이나 사망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다만 현재까지 해당 제품과 관련된 부상이나 사망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앞서 지난 7월 말에도 또 다른 미녹시딜 제품인 ‘Aemerry 헤어 성장 세럼’이 동일한 사유로 2300여병이 리콜된 바 있다. 미국 내 미녹시딜 사용 인구는 2024년 기준 약 1300만명에 달하며, 탈모 치료 시장 규모는 약 28억 4000만 달러(약 4조원)에서 향후 10년간 52억 6000만 달러(약 7조원) 이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 ‘이적 후 첫 1번’ 김하성, 주전 중 나 홀로 무안타…2·3루, 2루, 1·2루 기회 모두 무산

    ‘이적 후 첫 1번’ 김하성, 주전 중 나 홀로 무안타…2·3루, 2루, 1·2루 기회 모두 무산

    한국 야구의 간판 내야수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이 팀을 옮기고 처음 리드오프를 맡았으나 주전 타자 중 유일하게 안타를 치지 못했다. 전날 홈런을 때린 상승세도 무용지물이었다. 김하성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의 서터 헬스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애슬레틱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무안타로 물러났다.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4위 탬파베이(58승62패)는 장단 15안타를 때리며 7-4로 3연패를 끊어냈다. 전날 7번 자리에서 홈런, 2루타 포함 3타수 2안타로 맹활약한 김하성은 지난겨울 탬파베이에 합류한 뒤 처음 1번 타자로 배치됐지만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그가 리드오프로 선발 출전한 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소속이었던 2023년 9월 17일 이후 695일 만이었다. 김하성을 제외한 주전 야수 8명이 모두 안타를 기록했다. 2번 얀디 디아즈(5타수 2안타 1득점)부터 5번 에버슨 페레이라(5타수 2안타 1득점)까지 중심 타자 4명이 멀티 히트로 활약했고 그중 3번 브랜던 로우(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와 4번 주니어 카미네로(4타수 3안타 2득점 1타점)는 홈런을 신고했다. 타점이나 득점을 올리지 못한 것도 김하성과 9번 챈들러 심프슨뿐이었는데 심프슨은 이날 3안타를 쳤다. 김하성은 1회 초 상대 선발 제프리 스프링스(3과 3분의1이닝 4자책)와의 7구 승부 끝에 포수 플라이로 아쉬움을 삼켰다. 이어 2회 동료들이 2점을 올린 뒤 2사 2, 3루 기회를 맞았으나 유격수 뜬공이 나왔다. 김하성은 4-0으로 앞선 4회에도 심프슨의 안타와 도루로 1사 2루 기회를 잡았지만 투수 땅볼로 아웃됐다. 6회 투수 땅볼로 물러난 김하성은 8회 무사 1, 2루에서도 타구가 좌익수에게 잡혔다. 그의 시즌 타율은 0.218에서 0.200으로 하락했고 OPS(출루율+장타율)은 0.627이 됐다.
  • “기부자 절반은 무조건 당첨”… 제주, 고향사랑기부금 누적 70억 달성 이벤트

    “기부자 절반은 무조건 당첨”… 제주, 고향사랑기부금 누적 70억 달성 이벤트

    제주도는 고향사랑기부금 누적 70억원을 달성한 기념으로 ‘51% 무조건 당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주 고향사랑기부제에 따뜻한 정성을 보내준 기부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12일부터 9월 11일까지 4주간 펼쳐지며 기간 내 제주에 10만원 이상을 기부한 기부자가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고향사랑e음’ 등을 통해 기부한 후 ‘네이버폼(https://naver.me/5gY7p2O8)’에 이름, 주소, 연락처를 입력하면 자동 응모된다. 신청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51%를 선정하며, 당첨자에게는 올해 상반기 전국 판매량 1위를 기록한 인기 답례품 ‘제주 은갈치’ 또는 ‘제주 돼지고기’가 랜덤 제공한다. 당첨자 발표는 매주 화요일 제주도청 홈페이지 및 개별 문자로 당첨 안내가 이뤄질 예정이다. 양기철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70억원이라는 기록은 제주를 향한 전국 각지의 응원과 관심이 모인 값진 결실”이라며 “더욱 실속있는 답례품과 내실있는 기금사업으로 기부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 이내 금액을 기부하면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및 관광상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연간 10만 원 이상 기부자에게는 ‘탐나는 제주패스’를 발급해 공영관광지 31개소 무료 또는 할인입장, 민영관광지 할인 혜택 등도 제공하고 있다. 탐나는 제주패스는 고향사랑e음에서 자동 발급된다.
  • “월급이 5600만원” 국내 대기업 ‘이곳’ 급여명세서 공개됐다

    “월급이 5600만원” 국내 대기업 ‘이곳’ 급여명세서 공개됐다

    SK하이닉스 직원이 지난 1월 수령한 것으로 보이는 급여명세서가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명세서에는 기본급과 수당에 성과금이 더해져 월급으로 총 5600여만원(세전)이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보배드림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최근 SK하이닉스 직원의 1월 급여명세서로 추정되는 이미지가 올라왔다. 총 지급액은 5689만 8587원으로, 여기에 소득세와 4대 보험 등 759만원과 저축 및 상환액 103만원을 공제한 실수령액은 4826만원이었다. 이 직원은 기본급으로 295만 7000원을 받았고, 고정시간외수당으로 50만 7000원, 업적급 233만 9000원이 더해졌다. 나머지는 지급액 중 89%를 차지하는 성과급이었다. 특별 성과금은 1670만 7000원, 초과이익분배금(PS)은 3408만원으로 나왔다. 연 1회 지급되는 PS는 회사 실적과 개인 고과를 반영해 연봉의 최대 50%(기본급의 최대 1000%)까지 받을 수 있는 SK하이닉스의 대표적인 성과급 제도다. 전년 영업이익의 10%를 PS 재원으로 삼는다. SK하이닉스는 인공지능(AI) 붐 속에서 고대역폭 메모리(HBM) 기술력과 경쟁력을 발판으로 지난해 매출 66조 1930억원, 영업이익 23조 4673억원을 기록해 창사 이래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 2분기에는 매출 22조 2320억원, 영업이익 9조 2129억원으로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냈다. SK하이닉스는 대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기업 1위에 꼽히기도 했다. 지난달 구인·구직 플랫폼 인쿠르트가 구직 대학생 1176명을 대상으로 국내 증시 시가총액 170개사(지주사·금융사·공기업 제외) 중 일하고 싶은 기업을 조사한 결과 SK하이닉스(7.1%)가 1위에 올랐다.
  • 비토즈, TTA 공인 블록체인 성능검증서 17,700 TPS 달성

    비토즈, TTA 공인 블록체인 성능검증서 17,700 TPS 달성

    스테이블코인 기반 금융 인프라 구축을 위한 성능 검증 비토즈(BEATOZ)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추진한 블록체인 신뢰성 검증 시험에서 초당 트랜잭션 처리속도(TPS) 17,700건을 기록하며 스테이블코인 기반 금융 인프라 구축을 위한 성능 검증 자료를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시험은 과기부와 TTA가 블록체인 기술 및 보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블록체인 시스템 입력 및 조회 처리, 계정관리 시스템, 소스코드 취약성 검증, 데이터 신뢰성 등 총 7개 항목에 걸쳐 진행한 ‘2025년 블록체인 신뢰성 검증 시험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비토즈는 이번 시험을 통해 자사의 엔터프라이즈 고성능 블록체인 네트워크인 ‘BPN(BEATOZ Permissioned Network)’이 블록체인 시스템 입력 처리 성능에서 초당 17,764.32건, 조회 처리 성능에서 초당 37,585.0건을 기록하며, 금융권이 요구하는 대규모 트랜잭션 처리 능력을 검증했다. 또한 블록체인 노드에 장애가 발생한 상황에서도 트랜잭션 및 블록 생성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복구 과정에서도 노드 동기화가 문제없이 수행되는 것을 확인하며 서비스의 연속성과 안정성도 확인했다. 이상국 비토즈 한국법인 대표는 “TTA로부터 받은 신뢰성 검증은 스테이블코인 및 디지털 자산 결제 환경에서 필수적인 대규모 트랜잭션을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음을 검증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이를 바탕으로 금융권과 적극 협력하여 실사용 레퍼런스를 확장하고, 글로벌 디지털 금융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비토즈는 프라이빗 체인의 고성능과 규제 친화성에 퍼블릭 체인의 투명성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아키텍처를 바탕으로, 엔터프라이즈 고성능 네트워크인 ‘BPN’과 단일 장애점 문제를 해결한 통합 노드 브릿지 ‘BLN(BEATOZ Linker Node)’ 등의 핵심 기술을 활용해 Web2 산업과 Web3 기술을 연결하는 차세대 메인넷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서울시, ‘청년부상제대군인‘ 토크 콘서트 개최…‘우리 다시, 시작’

    서울시, ‘청년부상제대군인‘ 토크 콘서트 개최…‘우리 다시, 시작’

    서울시와 서울시복지재단이 지난 9일 영등포아트스퀘어에서 ‘청년부상제대군인 토크콘서트-우리 다시, 시작’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군 복무 중 부상이나 질병으로 전역한 청년부상제대군인 4명의 역경을 극복하고, 삶을 회복해 가는 여정을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서다. 행사에는 청년부상제대군인 4명과 이들의 가족 군·보훈 관계자,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표정호씨는 2022년 군 복무 중 지뢰 폭발 사고로 발목 절단 위기에 처했으나 치료와 재활 끝에 현재는 두 발로 다시 걷게 됐다. 표씨는 친구와 가족의 헌신적인 도움을 통해 재기할 수 있었다면서 “1%라도 가능성이 있는 일이라면 희망을 잃지 말고 포기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광호씨는 14년간 특수부대 간부로 복무하던 중 낙하산 강하 훈련에서 크게 다치고 전역하게 됐다. 박씨는 보훈 관련 절차를 밟으면서 국가 보훈 제도의 미비점을 알게 됐고, 부상 군인들이 정당한 명예와 보상을 받는 사회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씨는 현재 부상 군인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2018년 군용버스 전복 사고로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게 된 전숭보씨는 장애인 스포츠 조정에 도전해 항저우 장애인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씨는 “무너지지 않는 저를 보여드리겠다”며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도전 정신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눴다. 마지막으로 박재성씨는 군 복무 중 희귀 질환인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이 발병해 만성 통증과 싸우면서도 직장 생활을 하고 있다. 박씨는 “한 번의 넘어짐과 일어섬이 경험이 되고 수십만 번의 넘어짐 끝에 전 사회의 일원으로 여러분 앞에 서게 됐다”고 용기의 메시지를 전했다. 윤종장 서울시 복지실장은 “국가 안보는 수많은 호국영웅의 헌신과 희생 위에 세워진 결과”라며 “군 복무 중 뜻하지 않은 사고를 겪고 전역한 청년부상제대군인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서울데이터랩]펌프 비트코인 캐시 콘플럭스 하락률 주목

    [서울데이터랩]펌프 비트코인 캐시 콘플럭스 하락률 주목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동안 시가총액 300위권 내에서 가장 큰 하락률을 보인 종목은 ‘펌프(PUMP)’로 -4.47%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펌프의 현재 가격은 4.43원이며, 시가총액은 약 1조 5692억 원에 달한다. 펌프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탈중앙화 금융(DeFi) 플랫폼으로, 주로 다양한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비트코인 캐시(BCH)는 -2.79%의 하락률을 보이며 주목을 받았다. 현재 가격은 79만 3140원으로, 시가총액은 약 15조 7907억 원이다. 비트코인 캐시는 비트코인의 하드포크로 시작된 암호화폐로, 거래 속도와 확장성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되었다. 콘플럭스(CFX)는 -2.77%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콘플럭스의 현재 가격은 292원이며, 시가총액은 약 1조 5003억 원이다. 콘플럭스는 확장성과 보안을 동시에 추구하는 공공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주로 스마트 계약과 분산형 애플리케이션(dApps)을 지원한다. 라이트코인(LTC)도 -2.31% 하락했다. 현재 라이트코인의 가격은 16만 9236원이며, 시가총액은 약 12조 8905억 원이다. 라이트코인은 비트코인과 유사한 구조를 가지지만, 거래 확인 속도가 더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플레어(FLR)는 -2.27% 하락하여 눈에 띄는 하락률을 보여주었다. 플레어의 현재 가격은 31원이며, 시가총액은 약 2조 2900억 원이다. 플레어는 스마트 계약 기능을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에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한편, 리플(XRP)은 -1.59% 하락했다. 리플은 실시간 결제 시스템을 제공하는 암호화폐로, 시가총액은 약 267조 7015억 원에 달한다. 같은 시각, 스텔라루멘(XLM)은 -1.49% 하락했으며, 트론(TRX)은 -1.15% 하락했다. 맨틀(MNT)과 XDC 네트워크(XDC)는 각각 -0.42%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부산시, 세계적 정원 전문가 황지해 작가 초청 특강

    부산시, 세계적 정원 전문가 황지해 작가 초청 특강

    부산시는 오는 18일 시청 대강당에서 세계적인 정원 전문가 황지해 작가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연다고 8일 밝혔다. 황 작가는 세계 3대 원예 박람회 중 하나인 ‘영국 첼시 플라워 쇼’에서 금메달과 최고상을 동시에 받았고 국내외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한국 정원을 조성한 생생한 경험, 생태·환경적 위기와 예술의 미래 가치를 주제로 한국정원의 가능성에 관한 깊이있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이번 특별 강연에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11일 오전 9시부터 부산시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https://reserve.busan.go.kr/index)에서 선착순 참가 신청을 받는다. 강연 당일 잔여 좌석에 대해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 “태국, 한국산 폭탄으로 훈센 父子 암살 계획”…한국 “사실무근”

    “태국, 한국산 폭탄으로 훈센 父子 암살 계획”…한국 “사실무근”

    주캄보디아 대한민국대사관이 태국이 한국산 GPS 정밀유도폭탄(KGGB)을 이용해 캄보디아 핵심 인사 암살을 기획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했다. 지난 6일(현지시간) 캄보디아 매체 크메르타임스에 따르면 주캄보디아 한국대사관은 전날 성명을 내고 “대한민국 정부는 캄보디아와 태국 간 즉각적이고 조건 없는 휴전 협정을 환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마릿 싸응이얌퐁 태국 외교부 장관도 같은 날 기자회견에서 훈 센 상원의장 부자(父子) 암살 계획설에 대해 캄보디아 측의 허위 선전전·정보전이라고 밝혔다. 그는 “태국이 암살 음모를 고려할 것이라는 생각은 거짓일 뿐만 아니라 비열하다”면서 “우리는 평화와 국제법을 준수한다”고 말했다. 캄보디아는 사실상 독재 체제다. 40년 가까이 집권한 훈 센은 2023년 맏아들인 훈 마넷에게 총리직을 물려주고 자신은 상원의장에 앉았다. 앞서 크메르타임스는 태국이 KGGB를 장착한 AT6TH 경공격기로 훈 센 부자를 표적으로 한 정밀 공격을 감행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크메르타임스는 태국이 지난달 29일 AT6TH 경공격기 8대와 KGGB 200발을 확보했다고 주장했다. KGGB는 국방과학연구소 주도로 LIG넥스원이 개발했으며, 한국 경전투기 FA50 외 다양한 항공기에 장착·운용이 가능한 무기체계다. 오랫동안 영유권 분쟁을 벌여 온 캄보디아와 태국은 지난달 24일 국경에서 전투기 등을 동원해 격렬한 교전을 벌였다가 닷새 만에 휴전했다. 두 국가의 무력 충돌로 양쪽에서 최소 43명이 숨졌으며 30만명 이상이 피난 길에 올랐다.
  • 현대캐피탈, 차별화 사회공헌활동 눈길… ‘캐피탈을 희망의 자산으로’

    현대캐피탈, 차별화 사회공헌활동 눈길… ‘캐피탈을 희망의 자산으로’

    현대캐피탈이 사회적 책임(CSR)에서 자사만의 차별화한 활동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캐피탈은 2021년 현대카드와의 경영 분리 이후 현대자동차그룹의 전속금융사로 경영에 독자적인 색깔을 담아내기 시작했다. 특히 새로운 CSR 활동에 앞서 자사 CSR의 비전부터 새롭게 정립했다. 출발점은 자사의 사명이었다. 현재 국내에서는 많은 대부업체와 불법 사금융업체 등이 무분별하게 사명에 ‘캐피탈’(Capital)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면서 이 단어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과 선입견이 자리 잡은 상황이다. 하지만, 단어 본연의 의미나 해외에서는 이 같은 부정적인 인식을 찾아볼 수 없다. 현대캐피탈은 국내에 자리 잡은 부정적 인식 대신 ‘자산’과 ‘자본’이라는 캐피탈이라는 단어가 지닌 본연의 의미와 가치에 주목했다. 그리고 현대캐피탈이 지닌 유·무형의 다양한 자산을 사회로 환원하고자 하는 뜻을 담아 ‘우리의 자산(Capital)을 희망의 자산(Capital)으로’라는 CSR 비전을 수립했다. 전체 CSR의 비전을 세운 이후에는 구체적인 실행 전략과 프로그램 마련에 돌입했다. 이 과정에서 현대캐피탈은 모그룹인 현대자동차그룹의 CSR 가치를 반영했다. 자사의 CSR 비전과 ‘The Right Move for the Right Future’라는 현대자동차그룹의 비전을 결합해 그룹 CSR과의 연계성을 높였다. 또, 주요 CSR 프로그램을 ‘Step’, ‘Walk’, ‘Together’로 브랜딩 해 전진(진보)과 동행의 의미를 전달함과 동시에 글로벌 모빌리티 금융사인 자사의 정체성을 표현하고 있다. 현대캐피탈은 이 같은 CSR 전략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 왔다. 대표적인 예가 ‘그린스텝스’(Green Steps)다. 그린스텝스는 플로깅, 나무심기 등 시의성 있는 환경 보호 활동으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는 현대캐피탈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에 진행된 올해 상반기 그린스텝스에는 현대캐피탈 직원과 가족 60여명이 비가 내리는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약 3시간 동안 비탈길을 오가며 노을공원 도시농부 정원에 150그루 이상의 묘목을 심었다. 뒤이어 지난 6월에는 부산 지역 현대캐피탈 직원들과 부산맹학교의 시각장애 학생들이 함께 요리교실 프로그램인 ‘드림스텝스’(Dream Steps)를 개최했다. 이 요리교실은 다양한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기 위해 현대캐피탈이 새롭게 마련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드림스텝스의 첫 번째 행사로, 평소 외출이 어려운 시각장애인 학생들에게 요리라는 새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현대캐피탈은 부산맹학교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 밖으로 나와 요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참여 직원들에게 충분한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사전에 체계적인 안전 매뉴얼을 만들어 운영하는 등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부산맹학교 학생과 임직원 60명은 닭가슴살과 야채를 직접 손질하고 조리해 닭갈비와 참치주먹밥을 완성했고, 모든 참여자가 함께 요리한 음식을 나눠 먹는 식사시간을 가졌다. 미국, 캐나다, 유럽, 중국 등 전 세계에서 19개 법인을 운영 중인 현대캐피탈은 이 같은 자사의 글로벌한 사업 특성을 반영한 CSR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스카이워크 투게더’(Skywalk Together)로, 자사 배구단인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의 홈 경기에 연고지인 천안 지역의 다문화, 외국인 가족을 초대하는 행사다. 참여 가정의 어린이들이 경기장에 선수들과 손을 잡고 입장하는 ‘에스코트 키즈’ 이벤트부터 가족사진 촬영(액자로 제작해 선물)과 배구경기 관람, 선수들과의 만남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참가 가족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현재까지 3회에 걸친 행사를 통해 총 135명의 어린이가 스카이워크 투게더에 참여했으며, 이달에는 여름방학에 맞춰 어린이들을 현대캐피탈 배구단의 복합베이스캠프인 ‘캐슬 오브 스카이워커스’(Castle of Skywalkers)에 초대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현대캐피탈은 본업인 금융 분야의 전문성을 활용해 금융지식이 부족한 중고등학생들과 고령층 고객에게 필요한 금융지식을 전달하는 ‘1사1교 금융교육’, ‘시니어 디지털 인턴’ 프로그램 등을 시행하고 있다. 더불어 지난해에는 금융감독원 및 인기 유튜브 채널과 협업해 보이스피싱, 전자금융사기, 중고차금융 사기 등 주요 금융 범죄와 이에 대한 예방법을 다룬 콘텐츠를 제작, 유통해 누적 조회 수 200만회를 돌파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에는 국내를 넘어 해외법인의 구성원들도 함께 참여하는 CSR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라며 “현대캐피탈이 보유한 역량과 자산을 활용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CSR 분야를 더욱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도의회, 8월 13일 지방의정 AI대전환 콘퍼런스 연다

    경기도의회, 8월 13일 지방의정 AI대전환 콘퍼런스 연다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는 자치분권 3.0과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디지털 의회로의 본격적인 도약을 선언하는 「2025년 지방의정 AI 대전환 콘퍼런스」를 오는 13일(수) 경기도청 다산홀(1층)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경기도의회 주최로 개최되는 이번 콘퍼런스는 도의회 및 도청·교육청 관계자, 31개 시·군 의회, ICT기업 및 민간 전문가 등 약 3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콘퍼런스는 ‘AI로 혁신하는 의회’라는 슬로건 아래 의정정보화 종합계획(5개년), AI 기반 스마트 의정활동, 최신 AI 기술의 적용 사례 등 미래 의정 혁신의 청사진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경기도의회 의장단, 도의회 여야 대표, 주요 상임위원장, 정보화위원장과 경기도지사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LED를 활용한 ‘경기도의회 디지털 비전 공식 선포식’이 열린다. 이어 ▲경기도의회 의회정보화 종합계획 발표 ▲AI 국회 추진현황 ▲경기 생성형 AI 플랫폼 추진현황 등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오후 세션에서는 KAIST 김숙경 교수의 ‘지속가능한 AI 혁신: 기술을 넘어 실질적 혁신으로’라는 기조강연이 열린다. 다음으로 ▲AI, 업무의 속도를 바꾸다: 효율성 극대화를 위한 디지털 워크 ▲AI Agent와 함께하는 일상 with IBM Client Zero 이야기 ▲인공지능시대 기술과 업무, 그 변화와 공존에 대하여 ▲AX시대 메타빌드의 AX 솔루션과 서비스 사례 ▲AI 의회 스마트 영상 회의록 ▲국민주권, 기술주권: 공공영역과 소버린 AI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위한 소통협업솔루션 Brity Works 등의 다양한 AI 관련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경기도청 1층 로비에서는 AI 문서 작성 및 협업툴, AI Agent, 실시간 자막 변환 데모 등 관련 신기술과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시연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콘퍼런스를 계기로 경기도의회는 효과적인 의정활동을 위한 최신 ICT기반의 의정활동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공공-민간 협력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지방의회 혁신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콘퍼런스는 경기도의회 공식 유튜브를 통해 전 과정이 실시간으로 생중계될 예정이며, 행사에 참여하려면 사전등록 사이트(https://inviteme.kr/2025GGD-AI/) 또는 QR 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 [서울데이터랩]동일스틸럭스 29.93% 상한가 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서울데이터랩]동일스틸럭스 29.93% 상한가 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6일 오후 15시 40분 동일스틸럭스(023790)가 등락률 +29.93%로 상승률 1위로 마감했다. 동일스틸럭스는 장 중 4,945,186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217원 오른 942원에 마감했다. 한편 동일스틸럭스의 PER은 -3.12로 부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으며, ROE는 -28.53%로 수익성이 상당히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어 상승률 2위 썸에이지(208640)는 주가가 29.87% 폭등하며 종가 513원에 상승 마감했다. 상승률 3위 빌리언스(044480)의 주가는 393원으로 29.70% 폭등하며 상승세를 보였다. 상승률 4위 지에프씨생명과학(388610)은 25.36% 폭등하며 19,130원에 마감했다. 상승률 5위 PS일렉트로닉스(332570)는 24.83%의 급등세를 타고 종가 3,720원에 마감했다. 6위 노랑풍선(104620)은 종가 6,790원으로 24.82% 급등 마감했다. 7위 캔버스엔(210120)은 종가 1,670원으로 22.61% 급등 마감했다. 8위 뷰티스킨(406820)은 종가 13,120원으로 16.93% 급등 마감했다. 9위 아바코(083930)는 종가 14,760원으로 12.24% 급등 마감했다. 10위 새빗켐(107600)은 종가 29,350원으로 12.02% 급등 마감했다. 이밖에도 아비코전자(036010) ▲9.89%, 참좋은여행(094850) ▲9.88%, 와이바이오로직스(338840) ▲9.48%, 프로티나(468530) ▲9.22%, 디어유(376300) ▲8.19%, 서부T&D(006730) ▲8.07%, 한중엔시에스(107640) ▲8.04%, 자이글(234920) ▲8.04%, 리가켐바이오(141080) ▲7.86%, 라메디텍(462510) ▲7.81% 등의 상승을 기록하며 금일 증시를 마감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세계 로봇·AI 꿈나무 충남 천안서 ‘열전’…월드 로보 페스타 개막

    세계 로봇·AI 꿈나무 충남 천안서 ‘열전’…월드 로보 페스타 개막

    로봇 경진대회 16개국 2000명 참가스타트업·대학생 창업 경진대회도 세계 각국 2000여명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충남 천안에 모여 갈고닦은 ‘로봇 실력’을 겨룬다. 로봇·자율주행 모빌리티 등 ‘피지컬 인공지능(AI)’ 기반 스타트업은 투자 유치에 나서고, 대학생들은 창업 아이디어를 펼친다. 도에 따르면 충남콘텐츠진흥원 주관으로 5일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2025 월드 로보 페스타’ 가 개막했다. 로봇·AI에 관심을 높이고, 청년들의 창의적인 도전, 스타트업 성장 계기 마련 등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국제 청소년 로봇대회, 피지컬 AI 스타트업 경진대회, AI 대학(원)생 창업 경진대회 등으로 나눠 6일까지 열린다. 국제 청소년 로봇대회에는 우리나라와 호주·중국·인도·브라질·대만 등 16개국 1990명의 어린이·청소년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다. 이들은 △로봇 볼링·축구·배구 △로봇 자율주행 △로봇 파크골프 △휴머노이드 로봇 조정 경기 △로봇 상상 그림 등 23개 분야에서 열띤 경쟁을 펼친다. 피지컬 AI 스타트업 경진대회에는 서류 평가를 통과한 창업 7년 이내 12개 기업이 참가했다. 기업은 농업 자율주행로봇, 폐플라스틱 재활용 솔루션 등 각자의 기술 및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한다. 우수 기업은 창업 기업 육성 프로그램인 팁스(TIPS) 우선 추천과 천안에 충남 그린스타트업타운 입주 신청 시 가점을 부여받는다. 신한벤처투자 등 벤처캐피탈(VC)·엑셀러레이터(AC) 6개 사와 1대 1 상담을 진행해 투자 유치 기회도 얻는다. 전형식 부지사는 “충남이 미래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 빛깔(주), AI 기반 초고화질 형광복강경 시제품 공개 앞둬

    빛깔(주), AI 기반 초고화질 형광복강경 시제품 공개 앞둬

    형광 조명 없이 자가 형광 식별 가능…고속 영상 전송 기능까지 탑재 의료진 맞춤 복강경 장비 개발 스타트업 빛깔 주식회사(대표 공성호)가 AI 기반의 ‘초고화질 형광복강경’ 시제품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빛깔’은 복강경 수술 현장의 실제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대학교병원 의사창업을 통해 설립된 기업으로, 2022년 설립 이후 복강경 수술에 특화된 영상처리 시스템을 자체적으로 개발해 오고 있다. 형광 영상 기반의 복강경 수술 화면 개선을 목표로 개발된 이번 장비는 그동안 진행해온 팁스(TIPS) 및 정부 지원 과제를 통해 확보한 핵심 기술이 일부 반영됐으며, 향후 추가적인 기술 고도화도 계획 중이다. ‘초고화질 형광복강경’은 영상처리 장치와 광원이 통합된 구조로 설계되어, 수술실 내 설치 공간을 줄이고 사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수술 부위를 일반 영상과 형광 영상으로 동시에 보여주는 기술이 적용돼 해부학적 구조를 더욱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으며, 실시간 영상은 잡음 제거 및 색감 자동 보정 기능이 적용되어 보다 선명하고 안정적인 수술 화면을 제공한다. 특히 형광 조명 없이도 부갑상선의 자가 형광을 식별할 수 있는 기능이 포함돼 있으며, 향후 인공지능 기반 수술 영상 보조 기술과의 연동도 고려해 고속 영상 전송 기능도 탑재되어 있다. 최소침습 수술 기법인 복강경 수술은 외과, 산부인과, 비뇨기과, 이비인후과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글로벌 대형 기업 중심으로 장비 개발이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실제 의료 현장의 수요를 즉각 반영하는데 제한적이었다. ‘빛깔’은 이번 시제품을 기반으로 의료 현장 중심의 피드백을 반영해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것은 물론 의료기기 인허가 및 사업화를 위한 준비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공성호 대표는 “빛깔은 수술실 안에서 의료진이 느끼는 문제를 기술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설립됐다”며 “기존 장비들이 놓치고 있던 임상적 불편과 구조적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서울의대 외과학교실 교수로 재직 중인 공성호 대표는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의 국제 최소침습센터(IRCAD)에서 연수를 받은 복강경 수술 분야의 전문가다. 현재 대한형광외과연구회 회장, 대장종양외과학회 총무이사로도 활동하며 관련 분야의 학문과 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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