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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성 아버지, 도교육감 선거 출마..표밭갈이 ‘시동’

    지성 아버지, 도교육감 선거 출마..표밭갈이 ‘시동’

    탤런트 지성(본명 곽태근)의 아버지가 6.2 지방선거 전남도교육감 선거에 뛰어들어 화제가 되고 있다. 전 여수정보 과학고 교장인 곽영표 전남도교육감 후보는 최근 자신의 아들인 탤런트 지성과 정겹게 찍은 사진으로 대형 현수막을 제작한 뒤 순천 선거사무소에 내거는 등 본격적인 표밭갈이에 나섰다. 앞서 곽 후보는 다른 도교육감 후보들에 비해 늦은 지난달 27일 전남도교육청 기자실에서 도교육감 출마기자회견을 열고 얼굴 알리기에 나선 바 있다. 지성도 아버지의 선거 유세에 어떻게든 도움이 되고 싶다는 의사를 나타낸 것으로 알려져 도교육감 후보와 인기 탤런트 부자의 선거운동이 전남도교육감 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곽 후보는 도교육감 출마기자회견을 열면서 지역 명문고 육성 방안추진, 초등학교 무상급식의 체계적인 시행, 그리고 농어촌교육 재편성 개혁 활성화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고소영-장동건 커플 결혼식·피로연 사진 공개 ‘화제’

    고소영-장동건 커플 결혼식·피로연 사진 공개 ‘화제’

    6일 공개된 배우 장동건-고소영 커플의 결혼식 사진이 화제다. 지난 2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 홀에서 결혼식을 올린 이들 커플의 결혼식 장면과 피로연 사진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결혼식이 끝난 후에도 식지 않고 있다. 이들 커플의 결혼식은 1부 결혼식, 2부 피로연 순으로 2시간 정도 진행됐다. 1부에서 예식에서 고소영은 순백의 컬러에 가슴 아래부터 발끝까지 퍼지면서도 스커트 부분에 모란꽃 장식이 가득 달린 화려한 스타일의 드레스를 입었다. 높이 10cm가 넘는 이른바 킬 힐을 신어 눈길을 끌기도 했다. 2부 피로연에서는 온 몸을 감싸는 검은색 실크 드레스를 입었다. 몸에 달라붙는 의상으로 여성스럽고 고혹적인 매력을 뿜어냈다고 참석자들은 전했다. 한편 1972년 동갑내기 커플인 장동건-고소영 커플은 지난 1999년 영화 ‘연풍연가’ 에서 호흡을 맞춘 후 친구로 지내다가 2년 전부터 연인관계로 발전해 백년가약을 맺었다. 사진 = AM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주리 “66사이즈..협찬 어려워 다이어트 했다”

    정주리 “66사이즈..협찬 어려워 다이어트 했다”

    개그우먼 정주리가 옷 협찬을 받기 위해 다이어트를 감행했던 사실을 밝혀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Mnet ‘엠넷 라디오’(DJ 김진표 미쓰라진)에서 정주리는 “보통 여자 연예인들은 44,55사이즈를 입는데 나는 66사이즈라서 옷 협찬을 받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며 다이어트를 하게 된 동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출연진들이 “운동이나 굶는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했냐?” 고 묻자 정주리는 멋쩍은 웃음을 지으면서 “주사나..뭐 이런 의학의 힘을 빌렸다.” 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또 “효과를 봤냐?” 는 질문엔 “효과를 보긴 했지만 금세 요요현상이 왔다. 2달 정도 하다가 안했더니 셀룰라이트가 더 심해졌다.” 고 답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가수 손호영, 그룹 카라의 멤버 강지영이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저마다의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홍진경-김성은 女 연예인 임신 소식 ‘줄줄이’

    홍진경-김성은 女 연예인 임신 소식 ‘줄줄이’

    방송인 겸 사업가 홍진경이 결혼 7년 만에 임신에 성공해 화제다. 앞서 지난 6일 지난해 12월 축구스타 정조국과 결혼한 탤런트 김성은도 임신 사실을 공개하는 등 연예계에 여성 연예인들의 잇따른 임신 소식이 줄을 잇고 있다. 홍진경의 소속사는 7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홍진경이 임신 7주째라고 공개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현재 임신초기라 본인은 물론 가족들도 굉장히 조심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며 “오랫동안 기다려온 귀한 아기다. 많은 사람들의 축복을 받고 있어 감사하다.” 고 소감을 밝혔다. 홍진경은 ‘더 김치’ 라는 브랜드를 런칭하며 사업가로도 성공했으며 최근에는 뮤지션으로의 모습도 선보이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탤런트 김성은은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진행된 2010 KBS 봄 개편 설명회에 참석해 임신 사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출산 장려 프로그램인 KBS 2TV ‘해피버스데이’ 진행자로 나서는 김성은은 “임신중 임에도 불구하고 MC를 맡아 행복하다.” 며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들의 출산에 대한 생각을 바꿔 엄마가 되는 일이 정말 행복하고 따뜻하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 고 각오를 밝혔다. 매주 월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해피버스데이’ 는 출산에 대한 거부감과 불편함을 웃음과 감동으로 승화시키고 연예인과 일반인이 생명탄생의 첫 순간을 함께 하면서 행복한 아기 출산을 지향하는 프로그램이다. 김성은은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이경규, 이수근, 배우 김지호와 함께 행복한 이벤트도 감동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지난 2일 배우 장동건과 결혼을 해 화제를 모은 고소영은 현재 임신 4개월 째이며 프로농구 선수 임효성과 최근 결혼한 가수 슈는 임신 5개월에 접어든 상태로 여자 연예인들의 출산 소식도 잇따라 들려올 것으로 보인다. 사진 = 서울신문NTN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수경 음치논란 “사실 노래 잘 불러..콘셉트일 뿐”

    이수경 음치논란 “사실 노래 잘 불러..콘셉트일 뿐”

    탤런트 이수경이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국가가 부른다’ 촬영 중 이승기의 ‘결혼해줄래’ 를 ‘음치버전’ 으로 열창하며 프로포즈를 해 음치 논란에 휩싸였다. 7일 이수경은 “현장에 있던 많은 스태프 분들이 진짜 노래를 그렇게 못 부르냐는 질문이 쇄도했는데 사실 잘 부른다. 오하나의 노래는 진짜 콘셉트일 뿐이다.” 고 말하며 ‘음치 논란’을 일축했다. 극중 사고뭉치 9급 경찰 오하나 역을 맡은 이수경은 지난 6일 남자친구인 이만수(이종수 분)에게 피아노를 직접 연주하며 ‘음치버전’ 의 ‘결혼해줄래’ 를 부르며 프로포즈를 하는 장면을 촬영했다. 그동안 드라마 속 남자 배우들이 피아노를 치며 여주인공에게 사랑을 담은 세레나데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드라마 ‘국가가 부른다’ 에서 이례적으로 이수경이 ‘음치버전’ 의 ‘결혼해줄래’ 를 불러 코믹한 장면을 연출하면서 현장의 많은 스태프들을 폭소케 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피아노 연주 실력이 수준급인 이수경은 좀 더 완벽한 연주를 선보이기 위해 첫 대본을 받자마자 피아노 연습에 돌입해 꾸준히 연습 해왔다. 한편 드라마 ‘부자의 탄생’ 후속작인 KBS 2TV ‘국가가 부른다’ 는 귀여운 사고뭉치 생계형 여순경 오하나(이수경 분)와 원칙주의자 정보국 요원 고진혁(김상경 분)이 좌충우돌하면서 행복을 찾아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방송은 오는 10일 오후 9시 55분.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안방극장 복귀 앞둔 김선아 ‘나는 전설이다’ 하차..왜?

    안방극장 복귀 앞둔 김선아 ‘나는 전설이다’ 하차..왜?

    배우 김선아가 SBS 새 수목극 ‘나는 전설이다’ 에서 하차한다. 드라마 ‘나는 전설이다’ 의 제작사 관계자는 7일 “김선아가 하차 의사를 전해왔다.” 면서 “대본 수정이 반복됐고 제작 일정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하차를 결심하게 됐다.” 고 밝혔다. 이로써 김선아는 SBS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 후속작인 ‘나는 전설이다’ 를 통해 ‘시티홀’ 이후 1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었지만 아쉽게 무산됐다. 김선아의 출연 번복으로 편성이 연기되면서 오는 26일 첫 방송될 예정이었던 ‘나는 전설이다’ 대신 8월에 방송될 예정이었던 김남길·한가인 주연의 SBS ‘나쁜 남자’ 가 편성됐다. 한편 강은정, 박시연, 함은정 주연의 ‘커피하우스’ 후속으로 오는 8월 오후 9시대 월화드라마로 방송될 ‘나는 전설이다’ 에는 장신영, 홍지민, 쥬니 등이 캐스팅된 상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남길 촬영 중 탈장..응급실 行 뒤늦게 드러나

    김남길 촬영 중 탈장..응급실 行 뒤늦게 드러나

    배우 김남길이 드라마 촬영도중 응급실에 실려가 탈장진단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지난달 30일 SBS ‘나쁜 남자’ 촬영 중 복통을 호소하며 응급실에 실려간 김남길은 탈장 진단을 받았다. 당시 의사는 김남길에게 “수술을 해야한다.” 고 권유했지만 김남길은 드라마 촬영이 지연될 것을 우려해 응급 치료만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수술을 하게 될 경우 최소 12주의 재활 기간이 필요했던 것. 김남길의 한 측근은 “김남길이 몸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며 “드라마 제작에는 차질을 빚지 않도록 할 것이다.” 고 밝혔다. 한편 김남길·한가인 주연의 SBS ‘나쁜 남자’ 는 ‘검사 프린세스’ 의 후속작으로 오는 5월 방송될 예정이며 이미 일본에 선판매 돼 오는 2011년 일본 NHK에도 방송될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문근영 “재범 여동생 役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 1위”

    문근영 “재범 여동생 役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 1위”

    배우 문근영이 남성그룹 2PM의 전 멤버 재범의 여동생에 가장 잘 어울리는 여자 스타 1위에 등극했다. 음악 전문사이트 몽키3가 지난달 30일부터 6일까지 회원 89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영화 ‘하이프네이션’ 속 재범 여동생 역에 어울리는 스타는?’ 이라는 설문조사 결과 문근영은 35%(315명)의 지지를 받으면서 1위를 차지했다. 영화 ‘하이프네이션’ 은 재범의 연예계 복귀작으로 비보이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현재 재범과 호흡을 맞출 여동생 역에는 걸그룹 멤버와 인기 여배우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KBS 2TV 수목극 ‘신데렐라 언니’ 에서 문근영은 차갑고 냉소적인 은조 역으로 연기호평을 받고 있어 발랄하고 귀여운 여동생 역에도 적격이라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영화 ‘하이프네이션’ 속 재범 여동생 역에 가장 잘 어울리는 여자 스타 2위에는 20%의 지지를 얻은 걸그룹 카라의 멤버 니콜이 올랐다. 문근영과 니콜에 이어 걸그룹 원더걸스의 멤버 소희(19%, 169명), 2NE1 산다라박(12%, 110명), 2NE1 공민지(9%, 78명), 구혜선(5%, 42명)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데렐라 언니’ 부동의 1위..시청률 20% 진입은 안갯속?

    ‘신데렐라 언니’ 부동의 1위..시청률 20% 진입은 안갯속?

    KBS 2TV 수목극 ‘신데렐라 언니’ 가 19.2%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부동의 수목극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날 기록했던 시청률 18.3%보다 약 1% 소폭 상승한 수치지만 20% 대 진입을 목전에 두고 줄곧 주춤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분도 19.2%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률 20% 대 진입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하지만 5일 방송분에서 18.3%의 시청률로 다시 하락세를 보이다가 또 다시 1%가량 소폭 상승하는 등 오르락 내리락을 반복하고 있어 시청률 20% 대 진입은 당분간 안갯속을 걷게 될 것으로 보인다. 동시간대 방송된 손예진·이민호 주연의 MBC ‘개인의 취향’ 은 12.3%를 기록했으며 김소연 주연의 ‘검사 프린세스’ 는 10.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 = KBS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엄지인 아나 ‘우리말겨루기’ MC..10일 ‘첫 선’

    엄지인 아나 ‘우리말겨루기’ MC..10일 ‘첫 선’

    2010 KBS 봄 개편을 맞아 엄지인 아나운서가 KBS 1TV ‘우리말겨루기’ 의 새 진행자로 낙점됐다. 7일 KBS 관계자에 따르면 엄지인 아나운서는 지난 5년간 ‘우리말겨루기’ 를 진행해왔던 한석준 아나운서의 바통을 이어 받아 오는 10일 시청자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첫 녹화에서 엄 아나운서는 제 18대 달인(18년차 주부 김혜란 씨)이 탄생하는 순간을 함께 하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한편 한석준 아나운서는 이번 봄 개편으로 전현무, 이지애 아나운서와 함께 새로운 형식의 뉴미디어 활용 종합 정보 프로그램인 KBS 2TV ‘생생정보통’ MC를 맡을 예정이다. 사진 = KBS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떡볶이 사랑’ 줄리엔 강..떡볶이 전도사로 출격

    ‘떡볶이 사랑’ 줄리엔 강..떡볶이 전도사로 출격

    줄리엔 강이 떡볶이 전도사로 변신해 남다른 떡볶이 사랑을 전파한다.줄리엔 강은 오는 9일 ‘2010 서울 떡볶이 페스티벌’ 현장을 직접 방문해 본인만의 불고기 떡볶이 레시피를 소개할 예정이다.줄리엔 강은 6일 “한국 음식 중에서도 특히 떡볶이를 좋아한다.” 며 “이번 떡볶이 페스티벌을 통해 떡볶이가 세계적인 음식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 고 밝혔다.떡볶이 레시피 소개와 함께 줄리엔 강은 현장에서 관람객과 함께 매운 떡볶이 먹기 대회 등의 이벤트에 참여하고 ‘제2회 세계 떡볶이 요리 경연대회’ 의 심사위원으로 나서는 등 떡볶이 문화도 직접 체험한다.한편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되는 이번 페스티벌에는 권오중과 ZE:A(제국의아이들)도 참여해 아일랜드 떡볶이 등 본인들만의 특색 있는 레시피를 공개할 예정이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찬우 ‘김연아 따라잡기’ 도전..네티즌 大 폭소

    정찬우 ‘김연아 따라잡기’ 도전..네티즌 大 폭소

    컬투 정찬우의 김연아 따라잡기가 방송을 탄 후 네티즌 사이에서 연일 화제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강심장’ 에서 긴머리 가발에 김연아 선수의 경기 의상을 입고 등장한 정찬우는 퍼포먼스를 펼친 후 “김연아 선수의 동계올림픽 성공을 기념해서 했다.” 면서 “죽어버리고 싶다.” 며 창피해 어쩔 줄을 몰라했다. ‘김연아 따라잡기’ 는 컬투쇼 15주년을 기념해 정찬우가 준비한 것으로 정찬우는 퍼포먼스에 앞서 “놀라지 말고 웃어달라.” 고 당부도 잊지 않았다. 롤러스케이트를 신은 정찬우는 김연아 선수의 경기음악으로 쓰인 007 주제곡에 맞춰 피겨 동작을 따라하는 한편, 총 쏘는 포즈도 그대로 재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강심장’ 에는 애프터스쿨 박가희도 출연해 연예인 남자친구와의 비밀연애를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사진 = 방송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女기상캐스터 이익선-박은지-김혜선 연예인급 인기..왜?

    女기상캐스터 이익선-박은지-김혜선 연예인급 인기..왜?

    기상캐스터 이익선을 시작으로 박은지, 김혜선에 이르기까지 그동안 여성 기상캐스터들은 여느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려왔다. 연예인 못지않은 외모에 파격적인 진행, 독특한 이력까지 더해지면서 이들에 대한 관심과 열기는 식을 줄을 모르고 있다. 지난 1990년대 금녀(禁女)의 벽을 깬 한국 최초의 여성 기상캐스터 이익선은 당시 파격적인 진행으로 화제를 낳았다. 이익선은 비 내리는 날에는 비옷을 입고, 햇볕이 뜨거운 날에는 썬글라스 등을 끼고 브라운관 앞에 서면서 기상캐스터에 대한 고정관념과 틀을 과감히 깼다. 지난 3월 KBS 2TV ‘박수홍·최정원의 여유만만’ 에 출연한 그는 아침저녁으로 쌀쌀하니 카디건을 챙기라고 말하는 부분에서 “방송 중 반팔 위에 카디건을 입고 ‘오늘 날씨는 이렇습니다’ 라고 말하면서 카디건을 벗었다.” 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한 제작진은 “왜 옷을 벗느냐?” 고 소리를 지르며 당황했지만 이를 무시한 채 계속 진행에 임했다는 뒷 이야기를 밝히기도 했다. 일본 최대 기상회사 ‘웨더뉴스’ 의 웨더자키 1기 출신이자 ‘얼짱’ 기상캐스터로 유명한 박은지 기상캐스터는 그 유명세를 톡톡히 치루기도 했다. MBC ‘생방송 오늘 아침’ 에서 엉덩이패드와 관련된 아이템을 방송하면서 자료 화면으로 박은지가 방송하는 모습을 내보내 때 아닌 루머로 곤혹을 치룬 것. 박은지가 진행하는 날씨 방송과 이름 자막을 별도의 모자이크 없이 무단으로 도용한 것이 도마 위에 올랐으며 특히 박은지는 몸매 보정을 위해 엉덩이 패드를 사용하는 기상캐스터로 오인되면서 억울함을 호소했다. 박은지는 급기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생방송 오늘 아침’ 을 제작하는 외주사를 상대로 초상권 침해 및 명예 훼손, 여성 인권 유린 등의 법적인 조치를 취할 것임을 밝혀 또 한 번 화제가 됐다. 김혜선 기상캐스터는 미니스커트를 입고 방송을 진행하면서 방송을 통해 이에 대해 직접 설명하기도 했다. 선배 기상캐스터인 이익선으로부터 시작된 변화의 바람이 후배 기상캐스터로까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 김혜선은 KBS 2TV ‘박수홍·최원정의 여유만만’ 에 출연해 “치마를 짧게 입으면 키가 커 보이고, 다리가 길어 보여 즐겨 입는다.” 면서 “하지만 너무 짧게 입으면 시청자 분들이 불편해 할까봐 걱정되기도 한다.” 고 속내를 솔직하게 털어놓아 눈길을 끌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다산의 여왕’ 김지선 “올해 다섯째 자식운 있다”

    ‘다산의 여왕’ 김지선 “올해 다섯째 자식운 있다”

    ‘다산의 여왕’ 으로 잘 알려진 김지선이 올해에도 자식운이 있을 것 같다고 해 화제다. 최근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녹화장에서 김지선은 “다섯째 계획이 있느냐?” 는 MC의 질문에 “남편이 올해 점을 보러갔는데 2010년 자식운이 있다고 말했다.” 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어버이날을 맞이해 스타의 가족들이 총출동,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보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됐다. 이와 관련 아내에게 꽉 잡혀 살기로 유명한 왕종근은 부인 김미숙 씨를 공개했으며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이 낳은 스타 정하은 양은 어버이날을 맞이해 세 명의 MC에게 줄 카네이션을 준비해 와 눈길을 끌었다. 김지선의 다섯째 아이 임신 점괘와 하은이의 유행어 “답답합니다.” “예예예.”를 들어 볼 수 있는 ‘정하은의 퀴즈쇼!’ 는 오는 8일 토요일 오후 5시 15분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을 통해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갑수-서우 ‘부전여전’ 무한사랑..문근영 ‘오열’

    김갑수-서우 ‘부전여전’ 무한사랑..문근영 ‘오열’

    그 아버지의 그 딸의 무한 사랑에 은조(문근영 분)가 닫힌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수목극 ‘신데렐라 언니’ 에서는 은조(문근영 분)가 자신에게 무한한 사랑을 베풀었던 아버지 구대성(김갑수 분)의 모습을 그 친딸인 효선(서우 분)에게서 발견하곤 오열해 눈길을 끌었다. 구대성의 영정 사진 앞에서 “아빠 잘못했어요, 용서해 주세요.” 라고 오열한 은조는 아버지에게 용서를 비는 마음에 배다른 여동생 효선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따뜻하게 대하기 시작했다. 은조는 효선에게 조언을 구해 ‘대성참도가’ 직원들에게 일일이 찾아가 버릇없이 굴었던 자신의 잘못에 대해 용서를 구하고 선물을 건네 직원들을 돌아오게 했다. 체한 것 같다며 모주를 가져온 효선을 엄마 강숙(이미숙 분)이 내치자 슬퍼하는 효선에게 “왜 엄마한테 자꾸 가? 갈 때마다 다치면서 왜 이렇게 미련해, 온 식구들에게 행패를 부리는데 잠깐만 피해 다녀.” 라고 걱정스러워하며 충고했다. 하지만 효선이 “엄마가 아빠가 보고 있을 때랑 없을 때랑 나한테 다르다는 걸 알고 있었어. 내가 좋아하면 상관 없어.” 라고 하자 대성이 과거 자신에게 “상관없다, 내가 니 엄마를 좋아하니까.” 라고 했던 말을 떠올리며 충격에 휩싸였다. 특히 은조는 “영영 미움만 받아도 돼, 날 쫓아내거나 너랑 엄마가 도망가지만 않으면, 그거면 돼. 너랑 엄마랑 준수랑 없으면 나 정말 혼자잖아.” 라고 효선이 울먹이자 완전히 무너져내렸다. 과거 아버지 구대성도 독기로 뭉친 자신에게 “날 믿어도 좋다.” “날 버리지 마라.” “아버지라고 한 번 안 해줄래?” 라고 말하며 무한한 사랑을 베풀었었다. 이에 은조는 강숙을 찾아가 “세상에 이런 사람들이 어딨냐, 우리 이러면 안 된다. 이러다가 마른 벼락이라도 맞을 것 같다. 짐싸자.” 라고 절규했다. 한편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이날 ‘신데렐라 언니’ 는 18.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부동의 수목극 1위를 이어갔다. 사진 = 방송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女, 30대 넘을수록 ‘연하남’에 끌린다

    女, 30대 넘을수록 ‘연하남’에 끌린다

    30대 이상의 여성일수록 ‘연하남’을 좋아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패션 채널 엘르 엣티비가 지난달 13일부터 30일까지 여성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30대 이상 여성일수록 ‘연상남’보다 ‘연하남’을 선택하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이번 조사는 엘르 엣티비의 미국 CBS 방송 시트콤 ‘러브 액시덴틀리(Accidentally on Purpose)’ 방영을 기념해 공식 홈페이지에서 실시됐으며 총 3300여명의 여성들이 설문에 참석했다. 이 중 10대와 20대 여성의 연하남 선호 비율은 각각 26%, 39%를 기록했고, 30대 및 40대 여성의 연하남 선호 비율은 각각 45%, 51%로 나타났다.조사 결과에 대해 엘르 엣티비 관계자는 “최근 30대 이상 여성들이 사회적 지위와 경제적인 여유를 갖게 되면서 상대적으로 권위적이지 않고 자신을 보다 존중해주는 연하 남성과의 연애에 큰 매력을 느끼는 것”이라면서 “북미를 중심으로 생겨난 ‘쿠거(Cougar)’ 열풍이 한국 사회에도 불고 있음을 반영한다.”고 전했다.한편 ‘러브 액시덴틀리’는 지난해부터 CBS에서 방영 중인 최신작으로, 첫 회에만 약 9백만 명의 시청률을 기록할 만큼 높은 인기를 모은 작품이다. 마흔을 코앞에 둔 골드미스 영화평론가 빌리가 22세의 무일푼 잭과 우연히 만나 하룻밤의 사고로 임신을 하게 되고, 두 남녀가 동거를 시작하게 되면서 일어나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다룬다.시트콤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엘르 엣티비에서 시청할 수 있다. 사진 = 엘르 엣티비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女기상캐스터 이익선-박은지-김혜선 연예인급 인기..왜?

    女기상캐스터 이익선-박은지-김혜선 연예인급 인기..왜?

    기상캐스터 이익선을 시작으로 박은지, 김혜선에 이르기까지 그동안 여성 기상캐스터들은 여느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려왔다. 연예인 못지않은 외모에 파격적인 진행, 독특한 이력까지 더해지면서 이들에 대한 관심과 열기는 식을 줄을 모르고 있다. 지난 1990년대 금녀(禁女)의 벽을 깬 한국 최초의 여성 기상캐스터 이익선은 당시 파격적인 진행으로 화제를 낳았다. 이익선은 비 내리는 날에는 비옷을 입고, 햇볕이 뜨거운 날에는 썬글라스 등을 끼고 브라운관 앞에 서면서 기상캐스터에 대한 고정관념과 틀을 과감히 깼다. 지난 3월 KBS 2TV ‘박수홍·최정원의 여유만만’ 에 출연한 그는 아침저녁으로 쌀쌀하니 카디건을 챙기라고 말하는 부분에서 “방송 중 반팔 위에 카디건을 입고 ‘오늘 날씨는 이렇습니다’ 라고 말하면서 카디건을 벗었다.” 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한 제작진은 “왜 옷을 벗느냐?” 고 소리를 지르며 당황했지만 이를 무시한 채 계속 진행에 임했다는 뒷 이야기를 밝히기도 했다. 일본 최대 기상회사 ‘웨더뉴스’ 의 웨더자키 1기 출신이자 ‘얼짱’ 기상캐스터로 유명한 박은지 기상캐스터는 그 유명세를 톡톡히 치루기도 했다. MBC ‘생방송 오늘 아침’ 에서 엉덩이패드와 관련된 아이템을 방송하면서 자료 화면으로 박은지가 방송하는 모습을 내보내 때 아닌 루머로 곤혹을 치룬 것. 박은지는 진행하는 날씨 방송과 이름 자막을 별도의 모자이크 없이 무단으로 도용한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으며 특히 몸매 보정을 위해 엉덩이 패드를 사용하는 기상캐스터로 오인되면서 억울함을 호소했다. 박은지는 급기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생방송 오늘 아침’ 을 제작하는 외주사를 상대로 초상권 침해 및 명예 훼손, 여성 인권 유린 등의 법적인 조치를 취할 것임을 밝혀 또 한 번 화제가 됐다. 김혜선 기상캐스터는 미니스커트를 입고 방송을 진행하면서 화제가 됐다. 선배 기상캐스터인 이익선으로부터 시작된 변화의 바람이 후배 기상캐스터로까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 김혜선은 KBS 2TV ‘박수홍·최원정의 여유만만’ 에 출연해 “치마를 짧게 입으면 키가 커 보이고, 다리가 길어 보여 즐겨 입는다.” 면서 “하지만 너무 짧게 입으면 시청자 분들이 불편해 할까봐 걱정되기도 한다.” 고 속내를 털어놓아 눈길을 끌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쾌적한국 美秀多’ MC 이윤석 “‘남격’ 촬영하다 조퇴..각오 돼있다”

    ‘쾌적한국 美秀多’ MC 이윤석 “‘남격’ 촬영하다 조퇴..각오 돼있다”

    KBS 2TV ‘미녀들의 수다 2’ 가 폐지되면서 새롭게 신설되는 ‘쾌적한국 美秀多’ 의 공동MC 이윤석이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6일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10 KBS 봄 개편 설명회에서 서경석과 함께 쾌적한국 美秀多’ 공동 MC를 맡는 이윤석은 “‘쾌적한국 美秀多’ 는 오랜만에 뭉쳐서 제대로 한 프로그램이라는 말을 듣고 싶다.” 며 “‘남격’(‘남자의 자격’)을 촬영하다가 기자회견을 위해 조퇴하고 참가했다. 그만큼 각오가 돼있다.” 고 프로그램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이윤석과 함께 공동 MC를 맡는 서경석은 “이윤석과 하는데 잘 될 거라는 생각은 크게 안한다. 밑져도 본전일 것이라는 겸손한 마음으로 출발하겠다.” 며 “기존의 ‘미녀들의 수다’ 와 가장 큰 차이점은 외국인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는 점이다.” 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세계 일류로 발전하기 위해 한국사회가 개선해야 할 점들을 국내 체류 외국인들의 시각으로 풀어보는 오락 토크 쇼 ‘쾌적한국 美秀多’ 는 교양 프로그램이 대거 포진해 있는 1TV로 옮겨져 눈길을 끈다. ‘쾌적한국 美秀多’는 공익성을 강화한 새로운 형식과 내용으로 토요일 저녁 7시 10분 전파를 타면서 토요일 황금 시간대 공략에 나선다. 한편 KBS 2TV는 대대적인 개편에 들어가 출산 장려 버라이어티 KBS 2TV ‘해피버스데이’(매주 월요일 밤 11시 5분), 리얼 과학 버라이어티 KBS 2TV ‘상상대결’ (매주 목요일 밤 8시 50분)심야 버라이어티 ‘밤샘버라이어티 야행성’(매주 일요일 밤 11시 15분) 등 임포테인먼트(information+entertainment) 프로그램이 대거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무서운 놈과 귀신과 나’ 이원종-박기웅, 삭발·염색 투혼

    ‘무서운 놈과 귀신과 나’ 이원종-박기웅, 삭발·염색 투혼

    배우 이원종과 탤런트 박기웅이 봄 개편을 맞아 신설되는 ‘KBS 드라마 스페셜-무서운 놈과 귀신과 나 편’ 출연을 위해 삭발과 염색을 감행해 눈길을 끌었다. 6일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10 KBS 봄 개편 설명회에서 박기웅은 “단막극은 대한민국 드라마 발전의 밑거름과 초석이라고 생각한다.” 면서 “이원종 선배가 삭발을 하고 나는 염색을 했다. 이러한 강한 의지로 열심히 연기 하겠다.” 고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박기웅은 ‘무서운 놈과 귀신과 나’ 편에서 ‘무서운 놈’ 캐릭터인 이원종과 성격이 판이하게 다른 나 역할을 맡았다. 극중 ‘무서운 놈’ 과 함께 귀신의 존재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찾아가는 흥신소 직원으로 출연한다. 단막극의 특성에 대해 박기웅은 “길고 짧음의 차이도 있겠지만 표현의 수위 등도 다르다.” 며 “단막극은 연속되는 긴 호흡이 아닌 함축돼 표현된다. 굳이 표현하자면 소설(일반 드라마)과 시같은 느낌이다.” 고 설명해 이원종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배우 이원종은 극중 유일하게 귀신을 볼 수 있는 조직폭력배인 ‘무서운 놈’ 으로 분한다. 이원종은 “70분 내에 연속드라마가 가지고 있지 않은 함축된 연기를 보여줘야 해 배우들로서 상당히 부담이 갔다.” 며 “대본을 받고 나서 기뻤는데 잠을 잘 못 잘 정도로 스트레스에 시달렸다.” 고 작품에 임할 당시의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원종은 드라마를 위해 삭발을 감행한 것에 대해 “일반적으로 머리를 기른 상태에서 나오면 순해 보이고 착한 인상으로 비춰진다.” 며 “극중 뒷통수를 가격 당하면서 병원에서 치료를 받게 돼 짧게 깎아야 했다. 삭발은 감독과 상의해서 결정했다.” 고 삭발 이유를 밝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KBS 단막극의 부활과 함께 오는 5월 22일 전파를 타는 ‘KBS 드라마스페셜’ 제 2편 ‘무서운 놈과 귀신과 나’ 는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 ‘얼렁뚱땅 흥신소’ 등을 집필한 박연선 작가와 다수의 단막극을 연출해왔던 김용수 PD가 함께 호흡을 맞추는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여사’ 역주행..女 운전자에 대한 삐뚤어진 시각?

    ‘김여사’ 역주행..女 운전자에 대한 삐뚤어진 시각?

    ‘김여사’ 의 황당 교통사고 동영상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면서 일각에선 여성 운전자들에 대한 삐뚤어진 시각이 여전하다는 의견도 흘러나오고 있다. ‘김여사’ 란 운전에 서툰 여성을 뜻하는 인터넷 용어다. 운전에 서툰 여성의 이런 저런 모습들을 담은 동영상은 이미 인터넷 포털 사이트를 통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지난 4월 주차할 장소를 찾아 주차장을 돌던 여성 운전자가 전방에 주차돼 있던 차량 위로 올라가는 모습이 동영상을 통해 공개됐는가 하면 지난 3일에는 여성 운전자가 역주행을 하다 중앙차선을 넘어 소형버스를 들이받는 모습의 동영상이 인터넷 카페에 게재되기도 했다. 이는 여성운전자는 그 수가 이미 1천만 명에 달하고 있으며 영업용 차량을 운전하는 여성들도 상당수에 이르지만 아직도 여성 운전자에 대한 곱지 않은 시선이 여전함을 방증하고 있다. 지난 2005년 시장조사 전문 업체인 마케팅인사이트가 e메일을 통해 7096명을 대상으로 여성운전자에 대한 남녀 시각 차이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여성이 운전하는 것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남성이 많다’ 는 문항에서 남녀 모두 가장 높은 동의율을 보였다. 이 문항에 대해 남성은 79.0%, 여성은 88.7%가 공감해 남성이 여성운전자에 대해 부정적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큰 차이가 없었다. 지난 2008년에도 ‘김여사’ UCC 사진과 동영상이 MBC ‘생방송 오늘아침’ 에서 방송되며 여성 운전자 비하 논란이 일었던 바 있다. 당시 인터넷 상에서 ‘횡단보도 건너는 김여사’ ‘역주행신공 김여사’ 등의 사진과 동영상이 큰 인기를 끌자 제작진은 이를 방송을 통해 보도해 사회에 만연해 있는 여성운전자 비하의식을 지적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어떻게 된 일이죠?” “김여사 연습 더 하고 나오세요.” “운전 잘하는 여성 운전자들이 얼마나 많은 줄 아냐.” “우리나라 남자들이 여자들 무시하는 건 큰 문제다.” 는 등 여성을 비하하는 의견과 이를 지적하는 의견 등을 한꺼번에 쏟아내고 있다. 사진 = ‘김여사 주차사고’ 동영상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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