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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라델피아 PO 2회전 진출

    [필라델피아 AP 연합]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샬럿 호네츠를 꺾고 플레이오프 1회전을 통과했다. 필라델피아는 2일 홈코트에서 열린 5전3선승제의 99∼00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1회전 4차전에서 ‘식스맨’ 애론 매키(25점 11어시스트)의 활약으로 샬럿에 105-99로 역전승했다. 3승1패를 기록한 필라델피아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플레이오프 2회전에 진출했다. 필라델피아는 4쿼터 초반까지 77-85로 뒤졌지만 매키가 4분 동안 3점슛 4개를 몰아넣어 종료 7분33초전 90-89로 뒤집는데 성공했다. 발과 팔꿈치,어깨등 온몸이 성한 곳이 없는 필라델피아의 앨런 아이버슨은 26점을 넣으며 팀의 주포 역할을 다했다. 밀워키에서 열린 밀워키와 인디애나의 4차전에서는 밀워키가 100-87로 이겨 승부를 5차전(5일)으로 돌렸다.1승2패로 벼랑끝에 몰린 밀워키는 레이 앨런(20점) 등 주전들이 고른 활약을 펼쳐 초반부터 큰 점수차로 앞섰다. 전반을 64-37로 앞선 밀워키는 주포 앨런이 3쿼터 종료 1분24초전 상대선수와 부딪쳐 머리에 두바늘을 꿰매는 부상을 입고 코트를 떠났지만 교체 선수들까지 제몫을 다해 여유 있게 경기를 마무리했다.
  • 프로농구 PO 8일 ‘점프볼’…애니콜 프로농구2000

    ‘가자,챔프전으로’-.4일 끝난 99∼00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피를 말리는각축을 뚫고 살아 남은 6개팀이 8일부터 토너먼트 방식의 플레오프전을 펼친다. 정규리그 3연패를 이룬 1위 현대 걸리버스와 ‘신흥 강호’로 자리매김한 2위 SK 나이츠가 4강에 직행한 가운데 5전3선승제의 1회전은 3위 삼성 썬더스와 6위 기아 엔터프라이즈,4위 삼보 엑써스와 5위 SBS 스타즈가 맞붙는다.4위-5위전의 승자는 19일 시작되는 4강전(5전3선승제)에서 1위현대,3위-6위전 승자는 2위 SK와 맞붙는다.챔피언결정전은 31일부터 새달 11일까지 7전4선승제로 치러질 예정이다.플레이오프 1·2차전은 상위팀,3·4차전은 하위팀의 홈에서 열리고 승부가 나지 않으면 서울로 옮겨 나머지 경기를 치른다. 전문가들은 6강전 판도를 삼성-기아전은 기아,삼보―SBS전은 삼보의 우세로점친다. 원년챔프이며 10개팀 가운데 유일하게 그동안 열린 세차례의 챔피언전에 모두 진출한 ‘영원한 우승후보’ 기아는 정규리그에서 주전들이 줄줄이 부상을 당해 자존심을 구겼지만 단기전에서는 관록을 뽐낼 가능성이 높다는 게중평이다.용병센터 토시로 저머니와 슈터 정인교가 부상에서 회복했고 강동희 김영만이 안정세를 되찾아 올시즌 처음으로 정상 전력을 가동할 수 있게된 것이 희망을 부풀리는 대목.삼성은 개인기가 좋은 용병센터 버넬 싱글튼이 돋보이지만 주포 문경은-게리 헌터의 기복이 심한 것이 결정적인 흠.두팀은 지난 시즌 4강전에서 맞붙어 기아가 3승1패로 이겼고 올시즌 정규리그에서도 기아가 역시 3승2패로 앞섰다. 삼보는 비록 올시즌 정규리그에서 SBS에 2승3패로 뒤졌지만 개인기와 조직력에서 한발 앞선다.“10개팀 가운데 가장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플레이를 펼친다”는 전문가들의 찬사가 말해주 듯 포지션별 선수 구성이 탄탄하고 ‘농구9단’ 허재를 축으로 한 속공과 컨트롤 플레이가 빛난다. 정경호 김승기 신종석 등 주전에 결코 뒤지지 않는 뒷멤버를 거느린 것도 강점.이에 견줘 ‘KBL총재 구단 봐주기’라는 비난속에 막차로 6강에 합류한 SBS는 용병 대릴 프루와 퀸시 브루어의 공격력을 빼고는 이렇다할 무기가 없어 삼보의 벽을 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게 지배적인 평가다. 오병남기자 obnb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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