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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던롭, 전설의 라켓 디자인 계승한 ‘CX’ 시리즈 한정판 국내 출시

    던롭, 전설의 라켓 디자인 계승한 ‘CX’ 시리즈 한정판 국내 출시

    글로벌 테니스 브랜드 던롭(DUNLOP)을 전개하는 던롭스포츠코리아㈜가 자사의 상징적 유산과 최신 기술을 결합한 한정판 컨트롤형 라켓 시리즈 ‘CX Limited Edition’(CX LTD)을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던롭은 ATP(남자프로테니스협회) 공식 테니스 용품 파트너로, 세계 무대에서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번 신제품을 출시했다. CX LTD의 디자인은 1980년대 테니스 명승부를 함께한 던롭의 전설적인 라켓 ‘MAX 200G’에서 영감을 받았다. 특히 1988년 슈테피 그라프가 테니스 역사상 유일무이한 ‘골든 슬램(한 해 올림픽 금메달과 4대 메이저 대회 석권)’을 달성할 당시 사용한 라켓의 원형으로, 클래식한 감성과 모던함을 더해 블랙 바탕에 골드 로고, 레드 포인트를 적용한 한정판 컬러웨이를 구현했다. 이번 시리즈에는 CX 라인 최초로 98sq.in 헤드사이즈와 18x20 스트링 패턴을 적용한 ‘CX 200 18x20’ 모델이 포함됐다. 이는 강한 스윙과 정확한 타점을 구사하는 상급자에게 최적화된 사양으로, 기존 모델보다 10g 이상 가벼운 덴스 패턴 라켓으로 주목받고 있다. CX LTD에는 던롭의 최신 기술도 집약됐다. ‘컨트롤 프레임 지오메트리’(Control Frame Geometry)는 라켓 단면을 박스 구조로 설계해 흔들림을 최소화, 강한 플랫 샷이나 빠른 랠리 상황에서도 안정적 컨트롤을 제공한다. 또 ‘파워그리드 스트링텍+’(PowerGrid StringTech+)은 스윗스폿 중앙의 스트링 간격을 넓혀 스핀과 파워를 강화하고 묵직한 타구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BASF가 개발한 세계 최초 E-TPU 소재를 적용한 ‘소닉 코어 인피너지’(Sonic Core made with Infinergy)는 충격 흡수와 반발력을 동시에 높여 손목과 팔의 부담을 줄인다. ‘바이브로 실드’(VIBROSHIELD) 기술은 라켓 내부에 진동 흡수 소재를 삽입해 미세 진동을 최소화, 타구 순간의 안정감을 배가시켰다. CX 리미티드 에디션은 ▲CX 200 18x20 ▲CX 200 ▲CX 400 TOUR 등 세 가지 모델로 구성됐으며, 던롭 공식 홈페이지와 전국 거래처에서 판매된다.
  • 박신자컵서 첫선…신한 최윤아호 “악착같이 뛸 것”, 하나 이상범호 “젊은 자원 점검”

    박신자컵서 첫선…신한 최윤아호 “악착같이 뛸 것”, 하나 이상범호 “젊은 자원 점검”

    여자프로농구의 새 사령탑들이 컵대회를 통해 팬들 앞에서 첫선을 보인다. 최윤아 인천 신한은행 감독은 “독한 팀으로 거듭나는 시작점”이라고 강조했고, 이상범 부천 하나은행 감독은 “박소희 등 젊은 선수들의 가능성을 확인할 기회”라고 말했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오는 30일부터 9일간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2025 박신자컵을 개최한다. 대회 10주년을 맞아 ‘전설’ 박신자(84) 여사가 개막전 시투를 맡는다. 출전 명단엔 국내 6개 구단을 비롯해 일본 챔피언 후지쓰 레드웨이브와 준우승팀 덴소 아이리스가 이름을 올렸다. 또 처음으로 유럽 2개 구단(스페인 사라고사, 헝가리 DVTK)도 한국을 찾는다. 2개 조로 조별리그를 치른 뒤 4강 토너먼트를 펼치는 방식이다.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PO)에 오르지 못한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은 새 사령탑이 코트에 모습을 드러낸다. 신한은행은 신인왕 홍유순이 올여름 처음 태극마크를 달고 이달 1순위로 신인 이가현을 지명하면서 기세를 한껏 높였다. 이번 대회에선 아시아쿼터로 야심 차게 영입한 185㎝ 센터 미마 루이도 등장한다. 다만 간판가드 신지현은 무릎 인대를 다쳐 전력 이탈했다. 최 감독은 28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해외 강팀에게 두들겨 맞으며 배울 기회다. 대표팀 선수(최이샘, 신지현, 홍유순)들이 합류한 지 얼마 안 돼 팀을 다듬는 단계지만 컵대회를 통해 한층 독한 모습을 갖출 것”이라며 “악착같은 수비로 상대를 65점 이하로 막고, 리바운드도 밀리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하나은행은 센터 양인영, 가드 김시온이 부상 여파로 대회에 불참한다. 이 감독에 따르면 재활 중인 자원이 많아 가용 인원이 8명 내외에 불과하다. 지난 2월 발목 수술받은 빅맨 진안은 경기당 20분 미만으로 뛸 예정이다. 야전사령관을 맡으면서 부침을 겪었던 포워드 박소희가 새 역할을 부여받아 반등을 노리고, 아시아쿼터 1순위 이이지마 사키는 지난 시즌 부산 BNK를 정상에 올려놨던 경험으로 공수 균형을 맞춘다. 이 감독은 “부상, 재활로 변화가 많아 혼란스러운 상태”라면서 “사키가 제 역할을 해주고 박소희, 고서연, 박진영 등 젊은 선수들도 열심히 훈련한 성과를 보여줄 거라 믿는다”고 전했다. 우승 후보로 꼽히는 청주 KB는 기둥 박지수가 컨디션을 회복 중이라 대회에 나서지 않고, 국대 가드 허예은도 목을 삐끗해 출전이 불투명하다. 김완수 KB 감독은 “백업 선수들의 기량을 확인하는 데 주력하겠다. 전술적 플랜B를 시험해 볼 기회”라고 전했다.
  • 대구경찰청, 시민 참여형 홍보 체계 첫발

    대구경찰청은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주요 치안 정책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자 27일 ‘대구POL 홍보 서포터즈 1기’ 발대식을 열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에 선발된 서포터즈 50명은 경찰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3대 기초질서(교통·생활·서민경제) 확립과 다중피해사기 예방 홍보 콘텐츠 제작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치안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인다. 서포터즈는 사진·영상 촬영을 비롯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있거나 본인 계정의 소셜미디어(SNS) 또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운영 중인 시민을 대상으로 모집했다. 연령대도 10대에서 60대까지 골고루 분포돼 있다. 대구경찰청은 서포터즈와 함께 숏폼 형식의 영상 등 최신 트렌드에 맞춘 콘텐츠를 만들어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 참여형 홍보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 “공항에 잠옷이라니”…지드래곤, 퍼스트클래스 전용템 입었다

    “공항에 잠옷이라니”…지드래곤, 퍼스트클래스 전용템 입었다

    가수 지드래곤이 공항 패션으로 대한항공 일등석에서 제공되는 파자마를 착용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5일 해외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지드래곤은 자신의 굿즈인 ‘위버맨쉬’ 모자와 회색 상하의를 입고 등장했다. 지드래곤이 착용한 옷은 대한항공이 퍼스트 클래스 탑승객들에게 제공하는 파자마였다. 지드래곤의 퍼스트 클래스 파자마 착용 사실이 화제를 모으자 대한항공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대한항공 일등석 편의복과 지드래곤 님이라니. 기내 편의복도 힘 있게 소화해주는 POWER’라는 글을 게재했다. 대한항공은 일등석 탑승객에게 어메니티로 잠옷을 비롯해 세면도구, 향수 등을 제공한다. 올해 새로운 기업 로고 발표에 맞춰 대한항공은 기내 어메니티를 고급화했다. 이번 기내 용품 개편에는 품목별로 연간 20~50% 더 많은 예산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드래곤이 착용한 파자마는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프레떼(Frette)와 협업한 것으로 단순히 기내에서만 착용하는 편의복이 아니라 탑승 후에도 기념품으로 간직할 수 있다. 앞서 그룹 BTS의 뷔와 정국이 기내에서 대한항공 일등석 전용 프레떼 잠옷을 착용한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해당 프레떼 파자마는 최근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인기를 끌며 5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경북 포항시, 통합주거복지정책 실현 돌입…‘천원주택’ 500호 공급

    경북 포항시, 통합주거복지정책 실현 돌입…‘천원주택’ 500호 공급

    경북 포항시가 ‘천원주택’을 시작으로 청년·신혼부부 정주 여건 마련에 본격 돌입한다. 27일 이강덕 포항시장은 기자간담회를 열고 “청년을 비롯해 모든 세대가 지역에 머물러 생활하는 선순환의 정주 여건 마련을 위한 산업·주거·복지 융합형 통합주거복지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핵심 사업은 ▲기초 지자체 최대 ‘천원주택’ 공급 ▲빈 건물을 활용한 ‘상생 임차-임대’추진 ▲‘POBATT 도심 이차전지 공유캠퍼스’ 조성이다. 천원주택은 청년 및 신혼부부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LH임대주택을 재매입해 하루 임대료 1천원, 한 달 3만원의 획기적인 조건으로 공급한다.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및 신혼부부 중 무주택 세대를 선정해 2년에서 최장 4년까지 거주를 지원한다. 올해 100호 공급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5년 간 500호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1단계로 청년·신혼부부를 대상으로 500호를 공급하고, 2단계로 신혼부부·다자녀·근로자 중심 1800호 공급도 지원할 계획이다. 다자녀·고령자 중심 3단계 1200호를 공급해 2030년까지 총 3500호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을 마련할 계획이다. 빈 건물을 활용한 ‘상생 임차-임대’ 사업은 침체된 구도심을 청년 인재 육성과 상업·문화 거점으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한다. 창업 인큐베이팅 레지던스, 신산업 인력양성 교육센터, 복합예술촌·창작 레지던스 등 거점시설 5개소를 조성할 방침이다. 창업 및 문화예술 공간 수요자 매칭 22개소도 운영해 청년 네트워크 형성을 바탕으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이차전지 산업 등 미래 전략산업과 연계한 ‘POBATT 도심 공유캠퍼스’도 구축한다. 지역 대학이 참여하는 공유 플랫폼 기반의 이차전지 교육장을 도심에 조성해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전문 인력 양성으로 국내외 취업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맞춤형 주거 솔루션도 확대한다. 청년 1인 가구 부동산 중개수수료 및 이사비 지원, 민·관 협력 집수리사업 프로젝트 릴레이 추진 등이 포함된다. 이 시장은 “청년과 신혼부부가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모든 시민이 포항에서의 삶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관악구 청소년은 ‘청아즐’에서 마음껏 쉬고 즐긴다

    관악구 청소년은 ‘청아즐’에서 마음껏 쉬고 즐긴다

    서울 관악구가 다음달 13일 낙성대공원에서 2025 관악 청소년 축제 ‘청아즐’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인 이 축제는 ‘청소년들이 아무 생각 없이 즐기는 축제’의 줄임말이다.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관악구의 대표 청소년 축제다. 올해는 ‘마음의 정원’을 부제로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이 서로 공감하고 새로운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됐다. 축제는 사전에 신청한 청소년 100여명이 DJ가 고른 음악에 맞춰 자유롭게 춤을 추는 ‘K-POP 랜덤 플레이 댄스’로 시작된다. 이어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개막식에서 청소년 축제기획단 ‘청티스트’와 축제 시작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 댄스팀(CB크루, 라스트릿크루) 공연 ▲ 청소년 동아리 공연 ▲ 아이돌(리센느) 축하공연 등도 예정돼 있다. 무대 밖에서는 ▲ 고민 나눔존 ▲ 심리 상담존 ▲ 아트 힐링존 ▲ 스트레스 해소존 ▲ 포토존 등이 운영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청소년들이 학업 고민으로 무거운 일상의 긴장감을 잠시 내려놓고, 청아즐에서 자신을 마음껏 표현하며 끼와 열정을 발산하는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배움에는 국경이 없다’···이천시, 싱가포르 선진 교육·커뮤니티 모델 현장 연수

    ‘배움에는 국경이 없다’···이천시, 싱가포르 선진 교육·커뮤니티 모델 현장 연수

    경기 이천시는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주관으로 26일 평생교육 및 지역사회 통합 분야의 선도 기관인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평생교육원(NUS SCALE)과 지역공동체협회(The People’s Association)를 공식 방문했다.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평생교육원은 2016년 6월 출범한 기관으로, 청년, 직장인, 기업을 대상으로 한 혁신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평생학습을 촉진하고 있다. 또한, 싱가포르 국립대학교(NUS) 내 16개 학부 및 단과대학과 협력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으며, 산업 수요 기반의 커리큘럼을 통해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천시는 인공지능(AI) 및 비즈니스 등 미래지향적 주제를 다루는 청년 대상 프로그램, 파트타임 학위 과정, Micro-credentials(L³) 기반의 학점 단위 학습 경로, 기업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직접 확인했다. 또한 싱가포르 정부의 Skills Future 플랫폼과의 연계를 통해 학습 비용을 보조하는 정책적 지원 체계에 대해서도 깊은 관심을 보였다. 지역공동체협회는 1960년 7월 1일 설립된 싱가포르 정부 산하 법정기관으로, 다인종 사회의 통합과 사회 응집력 강화를 목적으로 출범했으며 “Caring Community, United Singapore”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의 커뮤니티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대표단은 지역 기반 조직의 운영 구조를 살펴보고, 자원봉사 중심의 프로그램 기획 및 주민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방식에 대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싱가포르의 평생교육 및 지역사회 통합 정책에 대한 실질적인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국내 유관 기관과의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라며 “향후 양국 간의 교육 및 커뮤니티 분야 교류 확대와 정책적 협력 기반 마련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 수원시, ‘2025 애틀랜타 ITS 세계총회’서 명예의 전당 지자체 공로상

    수원시, ‘2025 애틀랜타 ITS 세계총회’서 명예의 전당 지자체 공로상

    수원특례시가 26일(현지 시각) ‘2025 애틀랜타 ITS 세계총회’에서 명예의 전당 지자체 공로상을 받았다. 명예의 전당 공로상은 세계 각 지역에서 ITS(지능형교통체계) 발전에 이바지한 지자체·기업·개인에 주는 상이다. 지자체 부문은 대륙별로 1개 지자체를 선정해 시상한다. 2025 애틀랜타 ITS 세계총회는 ‘오늘의 실현, 내일의 혁신(Deploying Today, Empowering Tommorow)’를 주제로 28일까지 닷새간 열리며, 53개국에서 ITS 전문가, 기업·도시·기관 관계자 등이 참가 중이다. ITS 세계총회는 ITS 분야 세계 최대 규모 국제행사로, 매년 전 세계 도시, 기업, 기관 관계자들이 모여 교통혁신 기술과 교통정책을 공유한다. 수원시는 지자체 최초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 도입, 스마트 교통 인프라 확충, 2025 수원 ITS 아태총회 성공적 개최 등 ITS 발전에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영상 메시지에서 “지속 가능한 스마트 교통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과 함께 노력해 왔고, 이번 수상은 그 결실”이라며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만큼, ITS 발전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삼성증권, ‘코스피 5천포인트 기원 이벤트’ 진행… 최대 5만원 현금 리워드

    삼성증권, ‘코스피 5천포인트 기원 이벤트’ 진행… 최대 5만원 현금 리워드

    삼성증권이 국내 주식시장 활성화와 투자자들의 성공적인 투자를 응원하기 위해 ‘코스피 5천포인트 기원 이벤트’를 다음달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2025년 하반기 주민등록번호 신규 고객 또는 2025년 상반기 국내주식 미거래 및 잔고 100만원 미만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이벤트는 차수별 기간 내 국내주식을 매수한 날만큼 현금 리워드를 최대 5회 지급해 준다. 지급되는 현금 리워드 수준은 10월말 코스피 지수 레벨을 기준으로, 코스피 지수가 2000포인트대일 경우 매수일당 2000원, 3000포인트대면 3000원, 4000포인트대면 4000원, 그리고 5000포인트대면 1만원이다. 예컨대 10월말 코스피 지수가 5000포인트 이상이고 이벤트 차수별 기간 내 국내주식을 5일간 매수했다면 1만원씩 5번, 최대 5만원의 현금 리워드를 받게 된다. 10월말 기준 총 잔고 1백만원 이상 유지는 필수다. 한편, 삼성증권은 투자자들이 투자 정보를 더욱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앱 ‘엠팝’(mPOP)의 종목 정보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특히 종목발굴 기능 중 ‘타이밍포착’ 메뉴와 ‘스테디셀러’ 메뉴를 신설했다. 타이밍포착은 상승세를 보이는 종목뿐 아니라 1주만 보유한 고객이 많은, 이른바 ‘정찰병’ 종목 상위 20개를 제공한다. 스테디셀러는 삼성증권 고객들이 관심을 갖는 ETF(레버리지·인버스 포함) 및 배당주 종목, ‘주식 모으기’ 기능을 통해 지속적으로 매수하는 종목 등을 보여줌으로써 장기 투자에 참고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ETF 검색서비스를 정교화해 운용사·편입종목 등 다양한 조건을 간편하게 검색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코스피 지수 5000포인트 시대를 염원하며 고객들이 국내 주식시장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직접 투자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새로운 투자자분들과 다시 시작하는 투자자분들께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성공적인 투자를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 ‘핫플’ 성수, “1.5조 동네 됐네”

    ‘핫플’ 성수, “1.5조 동네 됐네”

    서울 성동구는 자체 빅데이터센터 분석 결과 지난해 성수동의 경제적 가치(1조 5497억원)가 10년 전인 2014년(4364억원) 대비 3.5배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앞으로도 연간 1조원 이상의 경제 효과 창출을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성수동을 찾는 사람들의 발걸음은 꾸준히 늘었다. 한국관광데이터랩에 따르면 내국인 방문객은 2018년 1993만명에서 지난해 2620만명으로 31% 증가했고 외국인 방문객은 같은 기간 6만명에서 300만명으로 대폭 늘었다. 이와 함께 카드 매출액도 2014년 637억원에서 지난해 2384억원으로 1747억원 증가하며 지역 소비를 견인했다. 이는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로도 이어졌다. 전국사업체조사에 따르면 성수동 내 사업체 수는 2014년 1만 751개에서 2023년 1만 9200개로 78% 증가했으며 종사자 수도 8만 2747명에서 12만 4923명으로 51% 늘었다. 이에 따라 법인 관련 소득세도 2014년 3727억원에서 지난해 1조 588억원으로 184% 증가했다. 구의 적극적인 사회적경제·소셜벤처 지원 정책도 성수동의 성장을 뒷받침했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성수동 내 사회적기업은 24개에서 129개로, 소셜벤처는 12개에서 297개로 대폭 확대됐다. 크리에이티브X성수 축제와 소셜벤처 엑스포(EXPO)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연간 약 969억원의 경제 효과가 발생했으며 소셜벤처 허브센터 입주기업들은 지난 한 해에만 12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자산 가치 역시 크게 상승했다. 성수동 공시지가는 2014년 ㎡당 321만원에서 지난해 680만원으로 두 배 이상 뛰었다. 주로 기부채납 방식으로 확보한 건물과 토지 가치는 1576억원에 달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수동은 성동구가 추진한 다양한 정책들이 결실을 맺어, 사람이 모여야 기업이 모이고 지역이 성장한다는 새로운 도시 성장 모델을 보여 준 성공 사례”라고 강조했다.
  • 남부발전, 공공기관 최초 다목적 범용 생성형 AI 오픈

    남부발전, 공공기관 최초 다목적 범용 생성형 AI 오픈

    한국남부발전(주)은 26일 부산 본사에서 공공기관 최초 다목적 범용 생성형 AI ‘KEMI(Kospo Evolving Mind Innovation)’를 정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픈식은 AI디지털본부의 비전을 담은 영상으로 시작되었으며, AI휴먼이 사회자와 실시간으로 대화하며 자신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남부발전은 AI휴먼을 향후 다양한 사내외 행사에서 아나운서로 활용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픈행사의 하이라이트는 김준동 사장이 직접 생성형 AI 플랫폼 ‘KEMI’에 1호 프롬프트를 입력하며 서비스의 시작을 알리는 순간이었다. 공공기관 최초로 사장이 자체 생성형 AI에 첫 명령을 내리는 상징적인 장면으로, 남부발전의 AI 전환(AX, AI Transformation)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김준동 사장은 KEMI에 첫 번째 프롬프트로 다음과 같이 입력했다. “한국남부발전이 2035년까지 재생에너지 비중을 33%로 확대하기 위한 종합 로드맵을 수립해줘. 태양광, 풍력, 수소, ESS 등 주요 기술별 투자 우선순위, 지역별 배치 전략, 정책 리스크 대응 방안을 포함하고 탄소중립 목표와의 연계성을 분석해줘” 이에 KEMI는 정책 방향, 기술별 투자 전략, 지역별 최적 배치 방안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탄소중립 목표에 부합하는 로드맵 초안을 즉시 제시했다. KEMI의 가장 큰 강점은 일반 상용 생성형 AI와 달리, 내부 데이터를 외부 유출 없이 안전하게 학습하고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남부발전은 △발전 설비 운영 데이터 △에너지 정책 분석 자료 △내부 행정 프로세스 등 업무에 특화된 AI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공공기관에 필수적인 보안성과 맞춤형 활용성을 동시에 확보한 중요한 성과이다.
  • 국민체육진흥공단, 5개 국제스포츠 기구에 이달말부터 인턴 파견

    국민체육진흥공단, 5개 국제스포츠 기구에 이달말부터 인턴 파견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을 비롯해 5개 국제스포츠기구에서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진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26일 ‘국제스포츠 인재 양성 인턴십’ 과정의 일환으로 5개 국제스포츠 기구에 인턴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체육공단이 파견하는 인턴이 근무할 국제기구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을 비롯해 국제스포츠과학기술대학원(AISTS), 국제에어스포츠연맹(FAI),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세계올림픽도시연맹(WUOC) 등 모두 5개 기구에 7명의 인턴이 파견된다. 이들은 미래 스포츠 인재의 현장 실무 경험을 하게 되며 이달말부터 12월 중순까지 약 3개월동안 국제기구에서 근무하게 된다. 체육공단은 지난 6월 스위스 로잔에서 8개 국제스포츠 기구와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미래 스포츠 인재의 국제기구 진출을 위한 기반을 확보한 바 있다. 체육공단은 국제수영연맹(WA), 국제학교스포츠연맹(ISF) 및 국제경기연맹총연합회(SportAccord)와도 인턴십을 확대할 계획이다. 체육공단 관계자는 “국제기구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성사된 이번 인턴십은 미래 스포츠 인재의 국제무대 진출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스포츠 인재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 이강덕 포항시장, 청정에너지 전환 성과 세계에 알려…“지속가능한 혁신 도시”

    이강덕 포항시장, 청정에너지 전환 성과 세계에 알려…“지속가능한 혁신 도시”

    경북 포항시가 세계 각국과 함께 청정에너지 전환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26일 포항시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16차 청정에너지 장관회의(CEM16) 및 제10차 미션이노베이션 장관회의(MI-10)’에 참가해 세계 각국과 청정에너지 전환 의제를 논의하고, 시의 탄소중립 정책과 주요 성과를 소개했다고 밝혔다. ‘CEM16/MI-10’은 미국 에너지부가 공동 의장국으로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회의다. 각국 장관과 국제기구 대표 등 40여 개국 주요 인사가 참석해 청정에너지 전환을 위한 정책 협의와 기술 혁신을 논의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고위급 대화 세션에 참가해 ▲철강산업 발전 방안 및 탄소배출 감축 노력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친환경 인프라 확충 사례를 공유했다. 기존 산업과 미래 산업이 상생하는 발전 모델로 ‘탄소중립 선도 도시 포항’을 실현하고, 국제사회와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 성장의 대표 도시로 만들어 갈 것임을 알렸다. 이번 행사와 연계해 오는 27~29일 포항 포스코 국제관에서는 포항시·유엔산업개발기구(UNIDO)·산업통상자원부·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 공동 주최로 ‘저탄소 철강 글로벌 워크숍’가 열린다. 이 시장은 “포항시가 추진하는 미래 성장 전략과 비전을 국제 무대에 널리 알리고, 신산업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혁신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북 포항에 700억 규모 연구타운 조성…“혁신 선순환 체계 구축”

    경북 포항에 700억 규모 연구타운 조성…“혁신 선순환 체계 구축”

    경북 포항에 지역 주력산업 성장을 위한 700억원 규모 연구타운이 조성된다. 26일 포항시는 지역 주력산업 성장과 청년 인재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중소기업 연구타운 조성사업’이 중소벤처기업부 적정성 심의를 통과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업은 지역 주력산업 분야의 중소기업 연구소를 집적화하고, 산학연이 협력할 수 있는 연구타운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청년 인재의 육성 및 정착을 위해 도심형 연구클러스터로 조성해 지역 연구개발(R&D)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연구타운 조성은 경북도, 포항시, 포항공대(POSTECH)RK 함께 추진한다. 지하 1층~지상 6층, 연면적 5300평 규모로 남구 지곡동 일원에 조성될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700억원(국비 250억원, 지방비 250억원, 민자 200억원)으로 내년부터 설계공정에 착수할 계획이다. 저렴한 임대료로 신규 창업·중소기업을 지원하면서도 최첨단 인프라 기반의 공용장비센터 및 지역기업-대학-앵커기업의 산학협력 오픈랩을 갖추게 된다. 시는 연구타운 건립으로 지역 주력산업에 대한 스케일업을 지원하고, 포스텍은 지역 R&D 선도 및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돕는다. 지역과 대학이 협력하는 지역 혁신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이 목표다. 이강덕 시장은 “연구타운 건립으로 우리 지역에 증가하는 기술 기반 창업과 기업 입주 수요를 해결하고, 유망 스타트업 육성과 지역기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겠다”며 “준비된 경쟁력과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벤처 핵심 도시로서 포항의 브랜드가치를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 (주)파이버프로, 대전광역시 ‘2025년 대전정착형 청년일자리 종합프로젝트’ 청끌기업 선정

    (주)파이버프로, 대전광역시 ‘2025년 대전정착형 청년일자리 종합프로젝트’ 청끌기업 선정

    (주)파이버프로(대표 고연완)는 대전광역시(시장 이장우)와 (사)이노폴리스벤처협회(회장 조원희)에서 운영하는 ‘대전정착형 청년일자리 종합프로젝트’의 ‘청년이 끌리는 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2024년부터 임금·소득, 고용안정성, 워라밸 등이 뛰어난 지역 기업을 선정해 지원해오고 있다. 대전시 소재 우수기업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기업성장력 ▲일생활균형 ▲임금 ▲임금혁신역량 등 1차 정량평가 후 청끌평가단이 직접 현장에 방문해 인사담당자 및 청년 재직자 인터뷰를 통한 2차 현장평가를 진행해 파이버프로를 비롯한 우수 기업을 선정했다. 대전시는 선정기업에게 ▲전담 청끌매니저 운영 ▲인식개선프로그램(컬처북, 브로슈어, IR자료 제작지원 등) ▲기업-청년 매칭데이 등을 지원한다. 지역 청년의 지역 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 기업 취업 동기를 강화, 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인력을 영입할 수 있게 돕는 것이 목표다. 파이버프로는 1995년 대전시에서 출범한 이후, 현재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성장했다. 광계측·광섬유 센서 분야의 국내 대표기업으로 사회간접자본과 항공우주, 방위산업, 4차산업 등 정밀도와 신뢰성이 요구되는 다양한 산업에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주요 제품은 ▲고정밀 통합항법 솔루션(광섬유 자이로스코프, 관성측정장치, 관성항법시스템, 항재밍 GNSS 수신기 등) ▲광섬유 센싱 솔루션(분포형 온도감지 시스템 등) ▲광소자 및 분석 패키징 ▲광계측기기 등이다. 파이버프로는 광섬유 기반 정밀센서의 설계부터 제조까지 전 과정을 자체 기술로 수행하며, 다년간의 현장 적용 경험을 통해 기술적 안정성과 운영 효율성을 축적해왔다. 특히 글로벌 기준을 충족하는 기술력으로 해외 수입에 의존하던 핵심 소재의 국산화를 실현 중이다. 해외 시장에서도 미국, 중국, 체코, 핀란드, 스위스 등 총 23개국에 정밀센서를 공급하고 있으며, 미국과 중국에는 각각 현지 법인과 지사를 설립해 글로벌 기술협력과 고객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 밖에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술 혁신의 일환으로 PNT(Position, Navigation and timing) 사업에 집중하고 있으며, 관련 R&D 투자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GNSS(Global Navigation Satellite System) 신호의 장애 및 왜곡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위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항재밍(Anti-Jamming) 기술 고도화와 함께, 관성항법 시스템(INS)과 항재밍 GNSS 수신기를 융합하는 센서 통합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한편, 파이버프로는 오는 9월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국제 방산 전시회 ‘DSEI(Defence and Security Equipment International)’에 참가한다. 격년으로 개최되는 DSEI는 전 세계에서 약 1500개 업체가 참여하는 유럽 최대 방산 전시회다. 이번 DSEI에서 PNT 솔루션을 전시하고 글로벌 방산 관계자들에게 본격적인 세일즈 활동을 할 계획이다. 또한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를 바탕으로 국내외 수요에 적극 대응하며 글로벌 기술 리더십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청끌기업 선정으로 우수한 지역 인재를 영입해 기술 고도화를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성수동, 10년 만에 경제적 가치 3.5배↑… 1조 5000억원 돌파

    성수동, 10년 만에 경제적 가치 3.5배↑… 1조 5000억원 돌파

    서울 성동구는 자체 빅데이터센터 분석 결과 지난해 성수동의 경제적 가치(1조 5497억원)가 10년 전인 2014년(4364억원) 대비 3.5배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앞으로도 연간 1조원 이상의 경제 효과 창출을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성수동을 찾는 사람들의 발걸음은 꾸준히 늘었다. 한국관광데이터랩에 따르면 내국인 방문객은 2018년 1993만 명에서 2024년 2620만 명으로 31% 증가했고, 외국인 방문객은 같은 기간 6만명에서 300만명으로 대폭 늘었다. 이와 함께 카드 매출액도 2014년 637억원에서 2024년 2384억원으로 1747억원 증가하며 지역 소비를 견인했다. 이는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로도 이어졌다. 전국사업체조사에 따르면 성수동 내 사업체 수는 2014년 1만 751개에서 2023년 1만 9200개로 78% 증가했으며, 종사자 수도 8만 2747명에서 12만 4923명으로 51% 늘었다. 이에 따라 법인 관련 소득세도 2014년 3727억원에서 2024년 1조 588억원으로 184% 증가했다. 구의 적극적인 사회적경제·소셜벤처 지원 정책도 성수동의 성장을 뒷받침했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성수동 내 사회적기업은 24개에서 129개로, 소셜벤처는 12개에서 297개로 대폭 확대됐다. 크리에이티브X성수 축제와 소셜벤처 EXPO(엑스포)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연간 약 969억원의 경제 효과가 발생했으며, 소셜벤처 허브센터 입주기업들은 2024년 한 해에만 12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자산 가치 역시 크게 상승했다. 성수동 공시지가는 2014년 제곱미터(㎡)당 321만원에서 2024년 680만원으로 두 배 이상 뛰었다. 주로 기부채납의 방식으로 확보한 건물과 토지 가치는 1576억원에 달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수동은 성동구가 추진한 다양한 정책들이 결실을 맺어, 사람이 모여야 기업이 모이고 지역이 성장한다는 새로운 도시 성장 모델을 보여준 성공사례”라고 강조했다.
  • “푸틴, 이란 대통령과 통화해 알래스카회담 내용 공유”

    “푸틴, 이란 대통령과 통화해 알래스카회담 내용 공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 통화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알래스카 회담 결과를 공유했다. 크렘린궁은 25일(현지시간) 푸틴 대통령은 페제시키안 대통령에게 지난 15일 미국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열린 러시아·미국 정상회담의 주요 결과를 알렸다고 밝혔다. 이에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위기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외교적 노력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고 크렘린궁은 설명했다. 크렘린궁은 “두 정상이 에너지·교통 분야를 포함한 여러 양자 관계의 당면 문제를 논의했다”며 “이란 핵 프로그램을 둘러싼 상황과 남캅카스 지역 전개 상황도 다뤘다”고 부연했다. 이어 “푸틴 대통령과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협력을 추가로 강화하자는 의지를 확인하고, 오는 31일 중국에서 열리는 상하이협력기구(SCO)에서 양자 회담을 하기로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러시아 외무부는 이날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도 전화 통화했다”면서 “아락치 장관이 라브로프 장관에게 최근 영국·독일·프랑스 외무장관과 이란 핵 프로그램 문제로 전화로 협의한 결과를 상세히 알렸다”고 설명했다. 아락치 장관은 지난 22일 영국·독일·프랑스 외무장관 및 카야 칼라스 유럽연합(EU) 외교안보 고위대표와 전화 협의를 했다. 2015년 체결된 이란핵합의(JCPOA·포괄적공동행동계획)의 서명 당사국인 이들 유럽 3개국은 대이란 제재를 복원하는 스냅백 조항으로 이란을 압박하고 있다. 라브로프 장관은 JCPOA 정상화와 중동 지역 긴장 완화를 위한 외교적 노력에 계속 기여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고 러시아 외무부는 전했다. 또 양측이 서로 관심 있는 지역의 각종 현안을 논의하고, 최고위급을 포함한 다양한 수준의 양자 접촉 일정을 논의했다고 덧붙였다.
  • 이번엔 ‘청혼 커플’ 생중계…콜드플레이, 男 관객에게 대뜸 ‘이 질문’

    이번엔 ‘청혼 커플’ 생중계…콜드플레이, 男 관객에게 대뜸 ‘이 질문’

    록밴드 콜드플레이 콘서트 도중 대형 화면에 불륜 관객의 애정 행각이 생중계된 해프닝으로 한동안 전 세계가 떠들썩했던 가운데 리더 크리스 마틴이 공연 중 청혼 이벤트에 나선 남성 관객에게 농담 섞인 언급을 해 화제다. 24일(현지시간) 미국 피플지, 폭스뉴스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지난 22일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콜드플레이 리더 크리스 마틴이 화면에 잡힌 관객들의 청혼 이벤트를 도왔다. 틱톡 등 소셜미디어(SNS)에 올라온 영상을 보면 화면에 포착된 한 남성이 ‘그녀에게 청혼하고 싶다’고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플래카드에는 남성 앞에 서 있는 여성을 가리키는 화살표가 그려져 있다. 마틴은 플래카드를 보고 이 남성에게 “좋아요. 기본적인 점검 좀 할 테니 고개를 끄덕여주세요. 알겠죠?”라고 했다. 마틴은 “이 사람이 당신의 연인인가요? 다른 사람의 연인은 아니죠?”라고 하자 남성은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 마틴은 “사촌이나 형제자매, 그런 이상한 사이 아니죠? 인공지능(AI)인가요? 진짜 사람인가요?”라고 물어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마틴은 두 사람을 위해 노래를 불렀고, 남성이 무릎을 꿇고 여성에게 청혼하는 모습을 본 관객들은 환호했다. 잠시 후 두 사람은 입을 맞췄다. 이에 마틴은 “축하한다”며 “죽는 날까지 행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달 16일 미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열린 콜드플레이 콘서트에서는 끌어안고 있던 한 중년 남녀가 대형 화면에 등장해 화제가 됐다. 당시 두 사람은 카메라가 자신들을 비추자 황급히 몸을 숨겼고, 당시 이 모습을 본 마틴이 “바람을 피우는 게 아니면 엄청 부끄러움이 많은 것 같다”고 말하는 장면이 인터넷에서 확산했다. 동영상 속 두 사람은 미 IT 기업 아스트로노머의 최고경영자(CEO) 앤디 바이런과 이 기업 최고인사책임자(CPO) 크리스틴 캐벗으로 파악됐다. 두 사람은 논란 이후 모두 사직했다.
  • 역대 가장 순수한 원소로 이뤄진 ‘태초의 별’ 발견…우주 초기 비밀 풀 ‘타임캡슐’ 기대

    역대 가장 순수한 원소로 이뤄진 ‘태초의 별’ 발견…우주 초기 비밀 풀 ‘타임캡슐’ 기대

    인간의 몸을 구성하는 원소 대부분은 별에서 만들어졌다. 수소를 제외한 모든 원소들이 별의 핵융합 반응을 거치거나 초신성 폭발 과정에서 탄생한 것이다. 이처럼 우리 모두는 별의 먼지에서 비롯되었지만, 우주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진 별들은 오직 수소와 헬륨으로만 이루어져 있었다. 이들은 ‘종족 III’(Population III)이라 불리는 우주 1세대 별들로, 아쉽게도 지금은 하나도 남아 있지 않다. 빅뱅 직후 우주의 밀도는 지금보다 훨씬 높아 태양 질량의 수십 배에서 수백 배에 달하는 거대한 별들이 탄생했다. 별은 질량이 클수록 중심부의 핵융합 반응이 더욱 격렬해져 밝게 빛나고, 그만큼 연료를 빠르게 소모해 수백만 년의 짧은 생을 마감한다. 이 거대한 별들은 초신성 폭발과 함께 사라지면서 리튬보다 무거운 원소들, 즉 천문학에서 ‘금속’이라고 부르는 원소들을 우주 공간에 남겼다. 이후 종족 III 별의 잔해와 풍부한 수소 속에서 탄생한 별들이 ‘종족 II’ 별들이다. 이들은 금속 함량이 적은(metal-poor) 별이라고도 불리며, 작고 나이가 많아 주로 구상성단이나 은하 주변부의 헤일로에 존재한다. 반면, 우리의 태양처럼 금속이 풍부한 별은 ‘종족 I’로 분류되며 은하계에 흔하게 분포한다. 천문학자들은 우주 초기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순수한 ‘금속이 적은 별’을 찾기 위해 오랜 시간 노력해왔다. 최근 미국 시카고대 천문학자 길레르메 림버그 박사는 유럽우주국(ESA)의 가이아(Gaia) 위성 관측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종족 II 중에서도 극도로 금속 함량이 적은 별(Ultra-metal-poor·UMP)인 ‘GDR3_526285’를 발견하는 데 성공했다. 연구팀은 칠레에 위치한 6.5m 주경(主鏡·망원경의 반사경 가운데 가장 지름이 큰 거울)의 마젤란 클레이 망원경을 이용해 이 별을 정밀 관측했다. 그 결과 이 별은 지구에서 7만 8600광년 떨어져 있으며, 질량은 태양의 0.78배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별은 우리 은하의 외곽인 헤일로에 위치하고 있지만, 우리 은하의 위성 은하인 대마젤란 은하(LMC)에서 떨어져 나온 것으로 추정된다. GDR3_526285는 종족 II 별 가운데서도 역대 가장 낮은 금속 함량을 기록해서, 종족 III 별의 직계 후손일 뿐만 아니라 우주에서 가장 오래된 별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는다. 이는 순수한 태초의 별에 가장 가까운 ‘우주의 타임캡슐’인 셈이다. 이 별에 담긴 비밀은 초기 우주의 별들이 어떻게 형성되고 진화했는지를 밝혀줄 중요한 단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GDR3_526285가 간직한 미지의 역사를 밝혀내기 위한 천문학자들의 연구가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 역대 가장 순수한 원소로 이뤄진 ‘태초의 별’ 발견…우주 초기 비밀 풀 타임캡슐 될 것 [아하! 우주]

    역대 가장 순수한 원소로 이뤄진 ‘태초의 별’ 발견…우주 초기 비밀 풀 타임캡슐 될 것 [아하! 우주]

    인간의 몸을 구성하는 원소 대부분은 별에서 만들어졌다. 수소를 제외한 모든 원소들이 별의 핵융합 반응을 거치거나 초신성 폭발 과정에서 탄생한 것이다. 이처럼 우리 모두는 별의 먼지에서 비롯되었지만, 우주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진 별들은 오직 수소와 헬륨으로만 이루어져 있었다. 이들은 ‘종족 III’(Population III)이라 불리는 우주 1세대 별들로, 아쉽게도 지금은 하나도 남아 있지 않다. 빅뱅 직후 우주의 밀도는 지금보다 훨씬 높아 태양 질량의 수십 배에서 수백 배에 달하는 거대한 별들이 탄생했다. 별은 질량이 클수록 중심부의 핵융합 반응이 더욱 격렬해져 밝게 빛나고, 그만큼 연료를 빠르게 소모해 수백만 년의 짧은 생을 마감한다. 이 거대한 별들은 초신성 폭발과 함께 사라지면서 리튬보다 무거운 원소들, 즉 천문학에서 ‘금속’이라고 부르는 원소들을 우주 공간에 남겼다. 이후 종족 III 별의 잔해와 풍부한 수소 속에서 탄생한 별들이 ‘종족 II’ 별들이다. 이들은 금속 함량이 적은(metal-poor) 별이라고도 불리며, 작고 나이가 많아 주로 구상성단이나 은하 주변부의 헤일로에 존재한다. 반면, 우리의 태양처럼 금속이 풍부한 별은 ‘종족 I’로 분류되며 은하계에 흔하게 분포한다. 천문학자들은 우주 초기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순수한 ‘금속이 적은 별’을 찾기 위해 오랜 시간 노력해왔다. 최근 미국 시카고대 천문학자 길레르메 림버그 박사는 유럽우주국(ESA)의 가이아(Gaia) 위성 관측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종족 II 중에서도 극도로 금속 함량이 적은 별(Ultra-metal-poor·UMP)인 ‘GDR3_526285’를 발견하는 데 성공했다. 연구팀은 칠레에 위치한 6.5m 주경(主鏡·망원경의 반사경 가운데 가장 지름이 큰 거울)의 마젤란 클레이 망원경을 이용해 이 별을 정밀 관측했다. 그 결과 이 별은 지구에서 7만 8600광년 떨어져 있으며, 질량은 태양의 0.78배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별은 우리 은하의 외곽인 헤일로에 위치하고 있지만, 우리 은하의 위성 은하인 대마젤란 은하(LMC)에서 떨어져 나온 것으로 추정된다. GDR3_526285는 종족 II 별 가운데서도 역대 가장 낮은 금속 함량을 기록해서, 종족 III 별의 직계 후손일 뿐만 아니라 우주에서 가장 오래된 별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는다. 이는 순수한 태초의 별에 가장 가까운 ‘우주의 타임캡슐’인 셈이다. 이 별에 담긴 비밀은 초기 우주의 별들이 어떻게 형성되고 진화했는지를 밝혀줄 중요한 단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GDR3_526285가 간직한 미지의 역사를 밝혀내기 위한 천문학자들의 연구가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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