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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 총리, 英 해리왕자 부부 경호비용 7억 세금 충당 약속” 논란

    “캐나다 총리, 英 해리왕자 부부 경호비용 7억 세금 충당 약속” 논란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손주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 왕자비의 독립 선언을 수용한 가운데, 캐나다 트뤼도 총리가 이들 부부의 경호비용 절반을 세금으로 충당하기로 했다는 보도가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영국 언론 ‘이브닝 스탠다드’는 13일(현지시간) 트뤼도 총리가 영국과 캐나다를 오가며 생활할 예정인 해리 왕자 부부의 경호비용 일부를 지원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뤼도 총리는 연간 100만 파운드(약 15억 원)에 달하는 왕자 부부의 경호비용 중 절반 정도인 50만 파운드(약 7억 5000만 원)를 정부 재정으로 부담할 계획이다. 납세자 부담에 대한 논란은 왕자 부부가 캐나다 거주 의사를 처음 밝혔을 때부터 불거졌다. 하지만 트뤼도 총리가 엘리자베스 여왕에게 이미 개인적으로 왕자 가족의 경호비용 지원을 약속하고 안전을 장담했다는 구체적 보도가 나오자 캐나다 여론은 들끓었다.한 트위터 이용자(@zohrassol)는 “캐나다가 왕자 부부에게 한 푼이라도 내어준다면 폭동을 일으킬 것”이라는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캐나다가 왜 버릇없는 백만장자들을 위해 세금을 써야 하느냐”라는 의견(@DCTFTW)도 있었다. 트뤼도 총리에 대한 비난도 쏟아졌다. 한 남성은(@PMZoolander27) “총리가 일방적으로 결정해서는 안 될 사안”이라면서 “이런 엘리트 계층에게 캐나다 납세자들은 한 푼도 쓸 수 없다. 심지어 그들은 캐나다인도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캐나다납세자연합 아론 우드릭 역시 “해리 왕자 부부가 ‘재정적 독립’을 운운한 것이 매우 흥미롭다”면서 “자세한 것은 두고 봐야 하겠지만, 만약 그들이 캐나다를 정말 제2의 고향으로 만들 생각이라면 납세자에게 의존하지 않는 것이 올바른 방향”이라고 꼬집었다. 논란이 일자 캐나다 빌 모르노 재무장관은 아직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해명했다. 캐나다 CBC방송 보도에 따르면 모르노 장관은 “아직 그 문제에 대해 그 어떤 논의도 진행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보도 직후 토론토에서 기자들과 만난 모르노 장관은 “영연방 일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라는 말도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CBC방송은 트뤼도 총리실에 취재를 요청했지만 총리실 대변인은 관련 언급을 회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국적자로 드라마 ‘슈츠’(Suits) 촬영 기간 토론토에 머물렀던 마클 왕자비는 캐나다를 제2의 고향으로 꼽는다. 해리 왕자와 연애시절에도 주로 캐나다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최근 마클 왕자비의 어머니가 캐나다로 이주했으며, 왕자 부부는 지난 크리스마스 휴가를 캐나다에서 보냈다. 연휴 이후 부부는 독립선언을 위해 잠시 영국을 찾았으며, 이후 해리 왕자는 독립을 안건으로 한 긴급가족회의 참석차 영국에 남고 마클 왕자비는 다시 캐나다로 돌아갔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르포] 바람 기다리는 불씨…‘시계제로’ 진화작업 현장(영상)

    [르포] 바람 기다리는 불씨…‘시계제로’ 진화작업 현장(영상)

    육군 23사단 잔불진화작업 동행 르포송진 품은 소나무, ‘불쏘시개’ 역할강풍도 ‘방해꾼’…비화 현상이 피해 키워“매캐한 연기와 풀풀 날리는 잿가루 때문에 눈뜨는 것조차 어렵습니다.” 5일 오후 강원 강릉시 망운산 잔불 진화 작업에 나선 육군 제23사단 이왕훈(21) 일병은 “이렇게 큰 불은 난생처음 본다”고 말했다. 이 일병은 “연기 때문에 눈과 코, 목 등이 너무 따갑다”면서 “공업용 마스크를 끼고 있어도 소용없다”고 말했다. 전날 저녁 강원도 고성·속초·강릉 일대에서 시작된 산불은 조금씩 사그라들고 있지만, 잔불이 여전히 남아있어 완전 진화까지는 시간이 걸릴 듯 보인다. 불똥이 밤새 강풍을 타고 이곳저곳 날아다니다 떨어지는 비화(飛火) 현상 탓에 피해 면적이 커졌다. 주불은 헬기를 이용해 공중에서 물을 뿌려 잡지만, 잔불은 사람이 직접 돌아다니며 꺼야 한다. 서울신문은 5일 육군의 잔불 진화 작업 현장에 동행했다. ●연기 탓에 ‘시계제로’…연기에 갇혀 길 잃기도 망운산 인근에 도착하자 시계(示界)가 탁 막혔다. 산 중턱에서 피어오른 연기가 퍼져 온통 뿌옇게 변한 탓이다. 바싹 타버린 나무와 낙엽더미에서는 탄내가 진동했다. 이 산의 주요 수종은 소나무다. 휘발성이 강한 송진 등을 품고 있어 한번 불이 붙으면 ‘불쏘시개’ 역할을 한다. 이 탓에 불길이 순식간에 주변으로 퍼졌다.▶영상이 보이지 않는다면 https://youtu.be/RzpmzTpgR0M를 클릭해주세요. 해발 230m 지점에 오르자 나무 사이사이에 숨어있던 시뻘건 불꽃이 일렁였다. 이를 확인한 노준 대령(23사단 동천연대장)은 장병들에게 급히 “불! 불!”이라고 외쳤다. 이어 직접 삽을 들고 진화에 나섰다. 삽, 깔개, 등짐펌프와 급수 통을 짊어진 병사 700여명이 뒤를 따랐다. 잔불 작업은 먼저 등짐펌프 조가 흙 주위에 물을 뿌리면, 그 뒤에 삽과 깔개를 든 조가 나서서 젖은 흙을 불씨 위에 덮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잔불 진화 작업은 연기와의 싸움이다. 노 대령은 “산 밑에서 보이는 연기를 따라 산 속으로 들어가는데, 자칫하면 그 연기에 갇히기 쉽다”면서 “오늘도 올라오는 길에 연기 때문에 시야가 확보되지 않아 진화 장소를 찾는데 애를 먹었다”고 말했다. 그는 “장병들마다 체력이 다 달라 고개를 하나 넘을 때마다 낙오자가 생길 수 있다”면서 “진화 작업이 길어질수록 장병들의 기력도 떨어지고 환자가 늘어난다”고 설명했다. 잔불 진화는 주불을 잡는 것만큼 중요하다. 땅 속에 숨어 있던 불씨가 기회를 엿보다 바람을 타고 다시 다시 불길을 옮기는 일이 흔하기 때문이다.●처음 잔불 정리나선 장병들 “가족·시민들 걱정돼” 초속 10m가 넘는 강풍 역시 진화 작업의 방해꾼이었다. 불씨가 옮겨 붙은 곳마다 매캐한 연기가 자욱하고, 재가 계속 바람에 날려 숨을 쉬는 것조차 어려웠다. 노 대령은 “바람이 약할 때는 한 곳에서 오래 타니까 불 잡기가 쉬운데, 바람이 세니 불씨가 곳곳으로 옮겨 붙어 화재 면적이 훨씬 넓어진다”면서 “그만큼 진화 인력도 많이 들고 완전 진화하기가 어렵다”고 전했다. 병사들 대부분은 화재 진압에 처음 나선 이들이다. 조성민(21) 일병은 “바람을 마주하고 걷지 않기, 불씨가 완전히 꺼질 때까지 확인하기 등 화재 진압 교육을 오전에 받았는데, 막상 와 보니 불씨가 더 크고 화재 면적도 훨씬 넓어 진화가 힘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조부모와 고모가 강릉 시내에 거주하고 있어 걱정이 많이 된다”면서 “오늘 산불 진화 작업을 마치고 저녁에 전화드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정화 기자 clean@seoul.co.kr
  • “라식,라섹수술 원장이 직접 해줘 정말 안심됩니다”

    “라식,라섹수술 원장이 직접 해줘 정말 안심됩니다”

    병원을 찾는 모든 환자는 그 병원의 최고 의료진에게 진료와 치료를 받고 싶어 한다. 그래서 많은 환자들이 진료 시일이 조금 늦어지더라도 원장에게 진료예약을 하려고 한다. 누구나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지만 원장에게 진료를 받고 치료까지 받기는 무척 어렵다. 그러나 압구정 SL안과(의학박사 원장 임상진․임정수)에서는 이렇게 애쓸 필요가 없다. SL안과는 검사에서 수술, 사후관리까지 모두 원장이 책임지고 있다. 임상진․임정수 원장의 환자에 대한 생각은 각별하다. 본인들이 직접 안과 수술을 받아봤기 때문이다. 18년 전, 안과전문의 중 국내 처음으로 직접 라식 수술을 받아본 경험이 있는 임상진․임정수 원장은 “저희가 경험해봤기에 그 누구보다 환자의 마음을 절실히 느낀다”면서 “그래서 저희 병원은, 여타 병원처럼 비의료인인 검안사와 기사가 하는 것과는 달리, 원장이 직접 모든 검사와 상담은 물론 수술도 아르바이트 의사에게 맡기지 않고 직접 한다. 그리고 1대 1로 사후관리까지 책임지고 있다”고 말한다. ◎…월드컵 국가대표 축구선수 지정병원 현존하는 강남과 압구정 통합 최초 라식․라섹 수술센터 병원이기도 한 SL안과의 실력은 최고의 수준으로 정평이 나있다. 이미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의사들이 눈을 맡기는 병원으로 인정받았고, 국내 최고 의료진만이 참여할 수 있다는 월드컵 국가대표 축구선수 지정병원으로 이름을 올려놓은 지도 오래 됐다. 그렇기에 SL안과는 “자신의 눈을 믿고 맡길 만한 병원, 이미 까다롭기로 소문난 의사들이 믿고 자신의 눈을 맡기 그곳이 가장 믿을 만하지 않을까요?”라고 당당하게 말한다. ◎…FDA 공인 인증 받은 레이저만 사용 압구정 SL안과는 최고의 의료진과 더불어 최고의 의료장비를 갖추고 있다. 가장 자랑스럽게 내놓을 수 있는 것은 FDA(미국 식품의약국)와 NASA(미 항공우주국)의 공인 인증을 받은 레이저를 사용한다는 점이다. 또한 재생 칼날을 사용하지 않고 레이저 세팅을 개별 환자마다 원장이 직접 실시한다. 이와 함께 환자 1인당 라이센스 비용이 지불되는 명품 레이저만을 사용한다. SL안과의 레이저 시력교정센터는 1998년부터 강남 압구정동 본원에서 수만 케이스의 라식수술을 시행해왔으며, 그동안 쌓은 수많은 임상 경험과 완벽한 수술 결과, 환자가 인정하는 최신 설비와 레이저 시스템을 갖춰 창설한 최고의 시력교정 수술 전문 클리닉으로 자리 잡았다. SL안과에서는 라식, 라섹, 웨이브프론트, 에피라식, 마이크로라식, PRK, PTK 등 모든 종류의 특수 레이저 시력교정 수술이 가능하다. 앞서 언급했다시피 세계적으로 인정된 의료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명품 레이저 기종답게 MPMZ, Blend zone Mode, Active Tracking System(안구 자동 추정 장치), Auto-centering, Transition zone Mode, Custom Ablation, Iris Registration System (홍채인식 시스템) 등 모든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최신기술 시스템 장착 여부의 유무를 환자가 염려하거나 선택할 필요가 없다. 이에 대해 SL안과는 “레이저시력교정센터의 제일 큰 차별화된 특징은 백내장수술 등 모든 다른 수술을 배제하고 레이저 시력교정 수술만을 전문으로 하는 병원으로, 이는 시력교정 수술 결과에 모든 정성과 연구와 집중을 다하기 위한 것”이라며 “본원에서는 설립 초기부터 모든 수술의 전 과정을 국내 최초로 외부 대형 PDP를 통해 생중계해왔다. 이는 완벽한 수술에 대한 자신감과 환자와의 신뢰도 형성을 바탕으로 한 것”이라고 말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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