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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나미, ‘신민아 급’ 뒤태인증…“착각했다”

    오나미, ‘신민아 급’ 뒤태인증…“착각했다”

    개그우먼 오나미가 뒤태를 뽐내며 신민아에 버금가는 라인을 인증받았다. 8월 11일 첫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이하 여친구)에서는 구미호(신민아 분)를 따돌리고 지하철에 탄 차대웅(이승기 분)이 한 여자를 보고 깜짝 놀라는 장면이 그려졌다. 차대웅은 구미호와 똑같은 긴 생머리에 흰 원피스를 입고 있는 여자의 뒷모습을 보고 순간 당황했다. 자신이 힘겹게 따돌린 구미호로 착각한 것. 하지만 고개를 돌린 순간 그 주인공은 바로 개그우먼 오나미로 이날 카메오로 등장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카메오 중 탁월한 선택”, “신민아로 착각했다”, “반전이 정말 최고” 등의 의견을 내놓았다. 사진 =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화면 캡처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2PM 닉쿤, 굴욕은 없다..여권사진도 ‘꽃미남’ ▶ 조권, 가인 민낯에 “앞으로 이대로 다녀” ▶ 이파니 “구애하던 연하남★ 아버지가 모욕·협박” ▶ 보아, 알고보니 ‘땅부자’…”땅값도 많이 올라” ▶ 김제동, 이효리와 등산중 김밥 놓고 티격태격 ▶ 미쓰에이 민, ‘깝민’ 등극..깝권 “여자중 최고봉” ▶ 성은 키스 굴욕 고백…”연인 LJ와 첫 키스중…” ▶ f(x) 루나, 지소연과 허벅지씨름…”만만치 않아”
  • 배용준-박진영 손잡은 ‘드림하이’ 공개오디션 실시

    배용준-박진영 손잡은 ‘드림하이’ 공개오디션 실시

    ‘키이스트’ 배용준과 ‘JYP엔터테인먼트’ 박진영, CJ 미디어가 손잡고 내놓는 최고의 기대작 ‘드림하이’가 공개오디션을 실시한다. 배용준, 박진영 등 당대 최고의 스타들이 제작에 참여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드라마 ‘드림하이’는 최근 2011년 1월 KBS 2TV로 편성을 확정지었다. 이에 따라 제작진은 아시아의 새로운 별이 될 배우를 선발하기 위해 대규모 오디션을 치를 예정. 이번 오디션은 연기 춤 노래에 자신이 있는 16세부터 35세까지의 남녀를 대상으로 1차부터 3차까지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드림하이’에 배우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오디션 신청은 정해진 양식에 따라 사진 및 동영상(2분 이내의 춤, 노래)과 자기소개서를 작성해 접수하며, 신청 및 문의는 키이스트 홈페이지(http://www.keyeast.co.kr/audition/audition_list.asp)를 통해 가능하다. 국내 최초로 ‘연예 예술 고등학교’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을 ‘드림하이’는 슈퍼스타를 꿈꾸는 학생들의 화려한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또 다양한 문화 장르를 포괄하는 본격 원소스멀티유즈 드라마로 업계는 물론 대중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2PM 닉쿤, 굴욕은 없다..여권사진도 ‘꽃미남’▶ 조권, 가인 민낯에 "앞으로 이대로 다녀"▶ 이파니 "구애하던 연하남★ 아버지가 모욕·협박"▶ 보아, 알고보니 ‘땅부자’…"땅값도 많이 올라"▶ 김제동, 이효리와 등산중 김밥 놓고 티격태격▶ 미쓰에이 민, ‘깝민’ 등극..깝권 "여자중 최고봉"▶ 성은 키스 굴욕 고백…"연인 LJ와 첫 키스중…"▶ f(x) 루나, 지소연과 허벅지씨름…"만만치 않아"
  • ‘귀신’ 유재석, 점심 거부에 길-정형돈 ‘정색’

    ‘귀신’ 유재석, 점심 거부에 길-정형돈 ‘정색’

    국민MC 유재석의 귀신같은 발언에 뚱’s 형제 정형돈과 길(본명 길성준)이 반기를 들었다. 8월 14일 방송된 여름맞이 MBC ‘무한도전-세븐특집’에서는 숨겨진 힌트를 찾아 파티장소를 찾아가는 멤버들의 고군분투기가 그려졌다. 멤버들은 지도에 표시된 장소를 따라가 미션을 수행하며 파티장소에 대한 단서를 찾아 나섰다. 도전에 앞서 ‘햇님’ 유재석과 한팀이 된 정형돈 길은 기뻐하며 방송분량 확보에 대한 기쁨을 드러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정형돈과 길은 귀신같은 유재석의 진행에 정색하고 말았다. 숨 가쁘게 서점 미션을 끝낸 정형돈은 넌지시 말문을 열었지만, 이를 눈치 챈 유재석은 정작 본론이 시작되기도 전에 “뭐 먹자고 얘기할거면 하지말라”며 입을 막아버렸다. 정형돈과 길은 신통한 유재석의 능력에 감동하며 “귀신이냐 소름돋았다”, “어떻게 알았느냐”고 되물었다. 유재석은 시계를 가리키며 “너희들이 슬슬 배고파질 시간이 됐다고 생각하고 있었다”며 시간이 없으니 점심은 못 먹는다고 선포했다. 정형돈과 길은 도로변에 있는 식당을 볼 때마다 안달을 내며 소리를 질렀다. 유재석은 아이를 달래듯 정형돈을 달랬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이들의 인내심은 한계에 달했다. 결국 정형돈은 유재석을 향해 “유씨”라며 적개심을 드러냈고 “내 몸에 손대지 말라”며 신경질을 냈다. 이 같은 행동에도 유재석이 너털웃음을 보이자 길은 “이 형은 우리가 장난 하는 줄 아나봐”라며 공포 분위기를 조성했다. 방송직후 시청자들은 “정형돈은 역시 ‘빡돈’이 어울린다”, “형돈이랑 길은 정색하면서 불량한 모습이 제일 웃긴 듯”, “유재석 님의 진행은 정말 귀신같다”, “밥에 ㅂ자도 안꺼냈는데, 바로 알더라” 등 다채로운 소감을 전했다. 사진 = MBC ‘무한도전-세븐특집’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오나미, ‘신민아 급’ 뒤태인증…“착각했다”▶ ’구미호’ 신민아, ‘여신’ 인증셀카…"진정 베이비 페이스"▶ 2PM 닉쿤, 굴욕은 없다..여권사진도 ‘꽃미남’▶ 미쓰에이 민, ‘깝민’ 등극..깝권 "여자중 최고봉"▶ ’군 입대’ 강인, 슈퍼주니어 콘서트 ‘깜짝 등장’▶ 이파니 "구애하던 연하남의 아버지가 모욕·협박"▶ 영화감독 박성범 별세…향년 41세▶ 박지헌 생활고 소식에 팬들 "하늘이 도울 것"
  • 박지헌 생활고 소식에 팬들 “하늘이 도울 것”

    박지헌 생활고 소식에 팬들 “하늘이 도울 것”

    남성 3인조 그룹 V.O.S의 리더였던 박지헌이 지독한 생활고를 겪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이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 14일 한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박지헌은 그룹 탈퇴 후 평생 모아둔 자금을 라이브 카페 사업에 투자했지만 실패했고 이어진 생활고로 인해 월세집에서도 쫓겨나고 현재는 고향 대전에서 사글세 방 하나를 겨우 구해 여섯 식구가 살고 있다. 박지헌은 “갓 태어난 둘째 아이 분유를 사 먹이지도 못할 정도로 통장 잔고가 텅텅 비어 두 달 동안은 사채로 생활비를 충당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열심히 하는 사람은 하늘이 돕게 돼있다. 힘내라”, “내리막길이 있으면 오르막길도 있는 법이다”, “박지헌의 아이도 훗날 ‘아버지는 그룹 V.O.S의 자랑스런 리더였으며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였다’고 말할 것”이라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박지헌은 최근 1년여 만에 디지털 싱글‘너에게 주고 싶은 세가지’를 발표하며 재기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2PM 닉쿤, 굴욕은 없다..여권사진도 ‘꽃미남’▶ 조권, 가인 민낯에 "앞으로 이대로 다녀"▶ 이파니 "구애하던 연하남★ 아버지가 모욕·협박"▶ 보아, 알고보니 ‘땅부자’…"땅값도 많이 올라"▶ 김제동, 이효리와 등산중 김밥 놓고 티격태격▶ 미쓰에이 민, ‘깝민’ 등극..깝권 "여자중 최고봉"▶ 성은 키스 굴욕 고백…"연인 LJ와 첫 키스중…"▶ f(x) 루나, 지소연과 허벅지씨름…"만만치 않아"
  • 조권, ‘아내’ 가인 민낯에 감탄사 연발 “데리고 살아…”

    조권, ‘아내’ 가인 민낯에 감탄사 연발 “데리고 살아…”

    그룹 2AM의조권이 가상아내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 민낯에 감탄사를 연발했다. 조권은 8월 14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2’에서 가인의 민낯을 드디어 확인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지금까지 본 모습 중 가장 예쁘다”고 아내의 민낯을 극찬한 조권은 “순수하고 청초하다. 앞으로 계속 민낯으로 다녀라”고 찬사를 보냈다. 그동안 조권의 계속되는 요구에 못이긴 가인은 남편이 직접 만든 웨딩드레스를 입고 약속대로 화장하지 않은 얼굴로 등장했다. 가인은 “맨 얼굴을 보여주면 안 헤어지기로 약속해야 한다. 어쩔 수 없이 날 데리고 살아야한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사진 = MBC ‘우리 결혼했어요’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2PM 닉쿤, 굴욕은 없다..여권사진도 ‘꽃미남’ ▶ 조권, 가인 민낯에 “앞으로 이대로 다녀” ▶ 이파니 “구애하던 연하남★ 아버지가 모욕·협박” ▶ 보아, 알고보니 ‘땅부자’…”땅값도 많이 올라” ▶ 김제동, 이효리와 등산중 김밥 놓고 티격태격 ▶ 미쓰에이 민, ‘깝민’ 등극..깝권 “여자중 최고봉” ▶ 성은 키스 굴욕 고백…”연인 LJ와 첫 키스중…” ▶ f(x) 루나, 지소연과 허벅지씨름…”만만치 않아”
  • 양세형, 이진욱 소시지사건 폭로…★도 사람이야

    양세형, 이진욱 소시지사건 폭로…★도 사람이야

    개그맨 양세형이 탤런트 이진욱과 관련된 군생활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양세형은 지난 10일 SBS ‘강심장’에 출연, ‘최지우의 남자’ 이진욱이 소시지 하나를 더 먹기 위해 배식 사병과 다퉜다고 털어놓으며 일명 ‘이진욱 소시지 사건’의 내막을 낱낱이 밝혔다. 이날 양세형은 “이진욱이 얼굴까지 빨개져 싸우고 있기에 보니 배식 사병에게 소시지 하나를 더 달라고 하며 싸우고 있었다”며 “결국 하나를 더 얻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진욱이 소시지를 타 오긴 했는데 먹지는 않더라. 그래서 ‘아, 저게 스타의 자존심이구나’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진욱이 정말 해맑은 표정으로 ‘맛없는 반찬을 다 먹으면 소시지 하나에 한 숟가락씩 밥을 먹을 거다’고 하더라”고 이야기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양세형은 “순간 톱스타도 사람이구나 싶었다”고 토크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서는 양세형 외에도 신민아, 나르샤, 티아라 효민, 안혜경, 홍진영 등 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2PM 닉쿤, 굴욕은 없다..여권사진도 ‘꽃미남’▶ 조권, 가인 민낯에 "앞으로 이대로 다녀"▶ 이파니 "구애하던 연하남★ 아버지가 모욕·협박"▶ 보아, 알고보니 ‘땅부자’…"땅값도 많이 올라"▶ 김제동, 이효리와 등산중 김밥 놓고 티격태격▶ 미쓰에이 민, ‘깝민’ 등극..깝권 "여자중 최고봉"▶ 성은 키스 굴욕 고백…"연인 LJ와 첫 키스중…"▶ f(x) 루나, 지소연과 허벅지씨름…"만만치 않아"
  • 미쓰에이 민, 깝댄스로 조권친구 인증 ‘깝민 등극’

    미쓰에이 민, 깝댄스로 조권친구 인증 ‘깝민 등극’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민이 ‘깝댄스’를 선보이며 7년 친구 조권 못지않은 예능감각을 과시했다. 8월 14일 방송된 ‘세상을 바꾸는 퀴즈’ (이하 세바퀴)에서는 JYP 엔터테인먼트의 원조 ‘깝권’ 조권과 그의 후배 걸그룹 미쓰에이 지아, 민이 함께 출연해 감춰두었던 끼를 발산했다. 조권은 긴 시간 연습생 시절을 함께했던 민에 대해 “내가 소속사 연습생 1년차일 때 민이가 들어왔다”며 “나는 8년 만에 데뷔, 민은 7년 동안 트레이닝을 받았다”고 데뷔 전까지의 고생을 설명했다. 민 역시 조권과의 첫만남을 회상하며 감회에 젖었다. 조권은 “끼도 많고 재밌는 친구다. 제가 봤을 땐, 여자 깝댄스로 최고봉이다”고 전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호응 속에 무대 위로 나선 민은 업그레이드된 골반댄스를 선보이며 파워풀하면서도 코믹한 무대를 만들었다. 이어 ‘깝권’의 트레이드마크 털기 댄스를 완벽하게 재해석하며 깝댄스의 새로운 기대주로 인정받았다. 사진 = MBC ‘세바퀴’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2PM 닉쿤, 굴욕은 없다..여권사진도 ‘꽃미남’▶ 조권, 가인 민낯에 "앞으로 이대로 다녀"▶ 이파니 "구애하던 연하남★ 아버지가 모욕·협박"▶ 보아, 알고보니 ‘땅부자’…"땅값도 많이 올라"▶ 김제동, 이효리와 등산중 김밥 놓고 티격태격▶ 성은 키스 굴욕 고백…"연인 LJ와 첫 키스중…"▶ f(x) 루나, 지소연과 허벅지씨름…"만만치 않아"
  • 닉쿤, 빅토리아 어깨노출 신경…“자상+보수” 눈길

    닉쿤, 빅토리아 어깨노출 신경…“자상+보수” 눈길

    그룹 2PM의 닉쿤이 ‘가상 부인’ 빅토리아의 어깨 노출에 신경을 곤두세웠다.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의 가상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닉쿤과 빅토리아는 14일 방송에서 운전면허 취득에 도전하기 위해 학원을 찾았다. 두 사람이 나란히 앉아 학원 등록을 하던 중, 빅토리아의 헐렁한 티셔츠가 흘러내려 어깨 일부가 노출됐다. 이에 닉쿤은 빅토리아의 티셔츠를 올려 어깨를 가리며 “어떻게 옷을 이렇게 입고 왔어요”라며 가상 부인의 노출이 신경 쓰이는 속내를 드러냈다. 하지만 빅토리아의 티셔츠는 계속 흘러내려 어깨가 노출됐고, 닉쿤은 끊임없이 빅토리아를 챙기는 모습을 보여 자상하고 보수적인 면모를 보였다. 닉쿤은 방송 인터뷰를 통해 “빅토리아의 티셔츠가 너무 컸다. 여름이라 긴팔을 입을 수도 없다. 계속 챙겨주는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사진 = MBC ‘우리 결혼했어요’ 방송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서현 벌칙 정용화 ‘어부바’ …비틀비틀 ‘끙끙’ 못보겠다▶ 슈퍼박테리아 확산 우려 ‘증폭’…‘항생제 내성’ 문제▶ 정준하, 결혼임박? "예비 장인·장모위해 보톡스"▶ ’슈퍼스타K2’ 14세 이재성 노래, 이승철-아이비 녹였다▶ 이효리-김제동 커플룩 입고 등산…"김밥 먹여주는 사이"▶ 김희선 무대실수 당시 故앙드레김의 배려 장면 ‘눈길’▶ 유재석, 생일-아들 백일 겹경사…팬들 이벤트 눈길▶ 앙드레김, 300억 재산은 아들 중도씨…유언장 관심집중
  • ‘음악중심’ MC 닉쿤-크리스탈-온유-수지 안정진행 눈길

    ‘음악중심’ MC 닉쿤-크리스탈-온유-수지 안정진행 눈길

    14일 방송된 ‘쇼! 음악중심’ 스페셜 MC는 그룹 2PM의 닉쿤, f(x)의 크리스탈, 미스에이의 수지, 샤이니 온유가 맡았다. 초보MC임에도 불구, 자연스런 진행이 돋보인다는 게 방송을 지켜본 시청자들의 반응이다. 이날 방송에선 보아, 세븐, 2PM, 손담비, 샤이니, 태양, 애프터스쿨, 포미닛, f(x), 장윤정, 홍진영, 인피니트, 시크릿, 레인보우, 씨스타, 노라조, 원투, 바비킴, 엠블랙, miss A 등이 출연했다. 한편 이번 스페셜 MC 체제는 2009년 4월부터 1년 4개월 동안 ‘쇼! 음악중심’ MC로 활약했던 유리와 티파니가 하차하면서 MC가 정해질 때까지 인기 그룹의 멤버들이 스페셜로 참여하고 있다. 사진=방송캡처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지드래곤-미즈하라 키코 연애...한일 커플 탄생되나?▶ 김혜수 ‘W’ 진행중 격분 "끔찍한 일이 아직도…"▶ ’보아 꽃다발 논란’ 이하늘 "진심 담긴 사과 준비 하겠다"▶ 나르샤, 13일의 금요일 ‘삐리빠빠’ 귀신분장 ‘폭소’▶ 화성인’, ‘공부의 신’ 등장…서울대 150명 입학시켜▶ ’슈퍼스타K2’ 장재인 화제…이승철 "방송 취지 맞는 인물" 칭찬▶ 앙드레김, 300억 재산은 아들 중도씨…유언장 관심집중
  • 빅토리아, ‘남편’ 닉쿤에게 ‘9첩반상’ 생일선물

    빅토리아, ‘남편’ 닉쿤에게 ‘9첩반상’ 생일선물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가 가상남편 2PM 닉쿤에게 생일선물로 ‘9첩 반상’을 차려주며 생일파티를 즐겼다. 빅토리아와 닉쿤 부부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2’를 통해 최근 있었던 닉쿤의 생일파티를 공개했다. 한 공원의 정자에서 빅토리아가 만든 특별한 생일상을 선물 받은 닉쿤은 부인의 음식 솜씨에 감탄하며 결혼 후 처음으로 맞는 행복한 생일을 만끽했다. 또 빅토리아는 며느리로서 시부모님을 위한 선물까지 준비했고, 이를 받은 남편 닉쿤은 연신 싱글벙글 거리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는 게 제작진의 전언. 닉쿤은 아직 자신의 부모님을 한 번도 만나지 못한 빅토리아를 위해 무사히 선물이 전달되도록 ‘사랑의 메신저 쿤’으로 변신해 듬직한 남편으로서의 면모를 뽐냈다고. 방송은 14일 오후 5시 15분. 사진 =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2’ 화면 캡처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앙드레김 비보 접한 김희선 오열 "사실 아닐거야!" ▶ 아이유 시구 동작…슬로우 비디오로 살펴보니? ▶ 사이먼디, 트위터 감동 메시지 화제...수신자는 레이디제인 ▶ f(x), 크리스탈-설리 태도 논란 이어 설리 허세글 화제 ▶ 지나 ‘엠카’서 1위 감격...데뷔 한달만의 기염 ▶ 미쓰에이 민 "수지 의상 탐나…몰래 입고 춤연습" ▶ 황보, 그린 비키니 공개…"22인치 신화" 극찬
  • [시승기] ‘준중형의 반란’ 신형 아반떼 타보니…

    [시승기] ‘준중형의 반란’ 신형 아반떼 타보니…

    ‘춘자, 남산타워, 바비, 헬로키티, 아반떼?’ 최근 ‘아이러니’라는 광고로 눈길을 사로잡는 차가 있다. 바로 1995년 데뷔해 지금껏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현대차의 대표적인 준중형차 ‘아반떼’다. ‘중형 컴팩트’를 표방하며 중형차급의 사양을 갖췄다는 4세대 아반떼를 직접 타봤다. 첫인상은 강렬하면서도 날렵한 모습이다. 바람이 스쳐 지나는듯한 형상을 표현했다는 현대차의 디자인 콘셉트 ‘윈드 크래프트’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갈린다. 전면의 6각형 그릴은 현대차의 새로운 패밀리룩으로 자리잡았다. 차체 길이는 기존 아반떼보다 25mm 길어지고 높이는 45mm 낮아져 안정적인 모습이다. 실내 역시 기존과 완전히 달라졌다. 센터페시아에서 콘솔박스까지 이어지는 실버 프레임은 신선한 디자인이다. 내장재 품질도 기존에 비해 매끄러워졌다. 신형 아반떼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바로 주행성능이 강화됐다는 것. 새로운 1.6ℓ 감마 GDI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한 이 차는 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17.0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공인연비 또한 동급 최고 수준인 16.5km/ℓ이며 실제 90km/h로 정속 주행을 해보니 공인연비를 넘어서는 실연비를 기록했다. 가속 페달에 힘을 주니 꾸준히 치고 나가며 무리 없는 주행성능을 선보인다. 오르막에서도 기존보다 힘이 향상됐음을 느낄 수 있지만 1.6ℓ 라는 배기량의 한계는 분명하다. 덩치가 커진 아반떼를 더 가볍게 이끌 수 있는 디젤 엔진 등 별도의 라인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하체는 기존보다 단단해진 느낌이다. 급격한 코너에 접어들어서도 차체가 밀리는 현상이 현저히 줄었다. 유럽산 세단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과거 국산 세단과 비교한다면 장족의 발전이다. 급제동시 강력하면서도 부드럽게 멈춰서는 브레이크 역시 만족스럽다. 안전 및 편의사양으로는 사이트 & 커튼 에어백과 후방 주차 보조시스템을 전 모델에 기본 장착했다. 시승차는 풀옵션 사양으로 주차조향 보조시스템과 HID 헤드램프, 타이어 공기압 경보시스템(TPMS), 급제동 경보시스템(ESS)이 적용됐다. 국내 최초로 적용된 주차조향 보조시스템도 눈에 띄는 장비다. 주차 버튼을 누르고 주차공간 옆으로 이동하면 후진기어를 넣으라는 신호가 들어온다. 손을 놓고 브레이크 조작만으로 평행 주차에 성공했다. 주차가 서툰 초보 운전자들에게 유용한 기능이다. 가격(자동변속기 기준)은 1490만원~1890만원으로 기존보다 40만원~60만원 가량 인상됐지만 향상된 성능과 사양을 고려한다면 동급 준중형차와의 경쟁력은 충분해 보인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영상=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
  • 빅토리아, ‘남편’ 닉쿤에게 ‘9첩반상’ 생일선물

    빅토리아, ‘남편’ 닉쿤에게 ‘9첩반상’ 생일선물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가 가상남편 2PM 닉쿤에게 생일선물로 ‘9첩 반상’을 차려주며 생일파티를 즐겼다. 빅토리아와 닉쿤 부부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2’를 통해 최근 있었던 닉쿤의 생일파티를 공개했다. 한 공원의 정자에서 빅토리아가 만든 특별한 생일상을 선물 받은 닉쿤은 부인의 음식 솜씨에 감탄하며 결혼 후 처음으로 맞는 행복한 생일을 만끽했다. 또 빅토리아는 며느리로서 시부모님을 위한 선물까지 준비했고, 이를 받은 남편 닉쿤은 연신 싱글벙글 거리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는 게 제작진의 전언. 닉쿤은 아직 자신의 부모님을 한 번도 만나지 못한 빅토리아를 위해 무사히 선물이 전달되도록 ‘사랑의 메신저 쿤’으로 변신해 듬직한 남편으로서의 면모를 뽐냈다고. 방송은 14일 오후 5시 15분. 사진 =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2’ 화면 캡처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송지효, 故 앙드레김 비보에 ‘웃음실수’ 질타 ▶ 태연 도플갱어? 레인보우 지숙, ‘윙크-정경미’ 똑 닮아 ▶ 항생제 무용지물 슈퍼버그 경고..사망가능성有 ▶ ’아바타녀’ 박수인, 연예 활동금지 가처분…”어이없다” ▶ f(x), 크리스탈-설리 태도 논란 이어 설리 허세글 화제 ▶ 황보, 그린 비키니 공개…”22인치 신화” 극찬 ▶ 이민정, 민낯 비키니 사진 공개…네티즌 “역시 꿀피부”
  • ‘배우’ 박재범, 영화매거진 표지모델…‘강인한 카리스마’

    ‘배우’ 박재범, 영화매거진 표지모델…‘강인한 카리스마’

    영화배우로 변신한 가수 박재범이 영화매거진 ‘씨네21’ 표지를 장식했다. 지난 11일 영화 ‘하이프네이션 3D’ 촬영을 모두 마치고 미국으로 출국한 박재범은 ‘씨네21’과 만나 화보촬영과 인터뷰를 가졌다. 사진 속에서 박재범은 블랙 강인한 매력을 뿜어내며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를 전했다. 한국 비하 발언 논란을 계기로 그룹 2PM에서 영구 탈퇴한 박재범은 “난 별로 변하지 않았다. 아직도 내가 연예인이라고, 톱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현재 심경을 밝혔다. 영화 ‘하이프네이션 3D’에서 악역을 맡아 촬영을 마친 박재범은 코미디 연기에 대한 욕심도 드러냈다. 박재범은 “어릴 때부터 시트콤만 봤다. 진짜 웃기게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박재범의 인터뷰 전문과 사진이 실린 ‘씨네21’은 오는 8월 14일 발간된다. 사진 = 씨네 21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송지효, 故 앙드레김 비보에 ‘웃음실수’ 질타 ▶ 태연 도플갱어? 레인보우 지숙, ‘윙크-정경미’ 똑 닮아 ▶ 항생제 무용지물 슈퍼버그 경고..사망가능성有 ▶ ’아바타녀’ 박수인, 연예 활동금지 가처분…"어이없다" ▶ f(x), 크리스탈-설리 태도 논란 이어 설리 허세글 화제 ▶ ’오열’ 김희선, 해골 스카프로 앙드레김 빈소 방문 ‘논란’ ▶ 이민정, 민낯 비키니 사진 공개…네티즌 "역시 꿀피부"
  • 2PM 숙소 최초 공개…하하몽쇼, 잠자는 모습등 녹화

    2PM 숙소 최초 공개…하하몽쇼, 잠자는 모습등 녹화

    아이돌 그룹 2PM의 새 숙소가 방송 최초로 공개됐다. 2PM은 SBS 예능프로그램 ‘하하몽쇼-엄마가 부탁해’ 최근 녹화에 참여해 새 숙소와 그 속에서 펼쳐지는 적나라한 실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멤버들의 자는 모습, 지저분한 화장실 등 2PM의 자연스러운 일상이 소개됐다. 특히 하하와 MC몽이 2PM의 엄마로 분해 자고 있는 아들들을 일일이 깨워 손수 씻겨주는 장면이 압권이다. 한편 2PM은 ‘엄마한테 일러봐’ 코너를 통해 멤버 간에 속에 담아뒀던 이야기를 서로 나누며 쌓였던 오해를 풀기도 했다. 오는 15일 오전 10시 20분 방송된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농심 새우깡, 쥐머리에 이어 ‘쌀벌레’ 가득 충격▶ 이시영, 시크함의 절정에 이른 공항패션 선보여▶ 앙드레김 300억원대 재산 상속자 중도씨… 네티즌 관심 집중▶ 설리-크리스탈, ‘불량태도’ 목격담 추가공개…논란 재점화▶ 오나미, 신민아 뺨치는 ‘뒤태 미인’ 인증▶ 김주리, 트위터 통해 3개국 미녀스틸 공개 화제▶ ’섹시글래머’ 킬리 하젤, ‘시스루 란제리룩’ 화보 공개
  • [美·日 공무원 선발 방식은] 美, 지원자 DB서 수시채용

    미국 연방정부 공무원은 상원 인준을 받아야 하는 임명직인 차관보급 이상 고위직을 제외하고는 모두 연방정부 인사관리처(OPM)에서 선발한다. 한국처럼 1년에 한 번씩 실시하는 고시를 통해 공무원을 선발하는 것이 아니라, 결원이 생기면 그때그때 수시로 최적임자를 채용한다. 단 전문성이 필요한 국무부의 외교관과 연방수사국(FBI), 중앙정보국(CIA) 등은 별도의 과정을 통해 선발한다. 연방정부의 각 부처는 결원이 생기면 이를 OPM에 통보하고, 채용공고를 한다. 연방 공무원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학력과 경력 등을 자세히 기술한 이력서를 작성, OPM에 미리 제출해 놓고 수시로 업데이트를 한다. OPM과 해당 부처는 데이터베이스에 들어있는 이력서를 근거로 최고의 적격자 후보군을 선발한 뒤 상급자들에게 이들을 평가토록 한다. 기존에는 3배수만 추천했지만 오는 11월1일부터는 이런 제한이 없어진다. 그만큼 상급자들의 권한이 확대되는 셈이다. 이력서 이외에 지원서를 작성하고 필기시험을 치렀지만 앞으로는 일부 직종을 제외하고는 필기시험이 없어진다. 외교관의 경우는 여전히 별도의 필기시험과 구두시험을 차례로 본다. 외국어를 1개 이상 구사할 줄 알면 유리하게 작용한다. 워싱턴 김균미특파원 kmkim@seoul.co.kr
  • 빅토리아, 닉쿤 생일상에 부모님 선물…“미모+마음씨”

    빅토리아, 닉쿤 생일상에 부모님 선물…“미모+마음씨”

    걸그룹 에프엑스(f(x))의 빅토리아가 그룹 2PM 멤버 닉쿤의 생일을 맞아 닉쿤의 부모님 선물을 준비했다. 닉쿤과 빅토리아는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2’(이하 우결2)에서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이에 팬들은 두 사람을 ‘닉토리아’, ‘쿤톨 커플’ 등 애칭으로 부르며 성원을 보내고 있다. ‘가상 새댁’ 빅토리아는 닉쿤의 생일을 맞아 생일상으로 ‘9첩 반상’을 몰래 준비해 ‘가상 남편’ 닉쿤을 감동시켰다. 또한 생일파티 말미에는 아직 한 번도 만나보지 못한 닉쿤의 부모님을 위해 ‘가상 며느리’로서 깜짝 선물을 준비하기도 했다. 이에 닉쿤은 미모는 물론 마음 씀씀이까지 고운 빅토리아의 선물이 무사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빅토리아가 닉쿤의 부모님을 위해 준비한 정성 가득한 선물은 14일 오후 5시 15분 MBC ‘우결’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MBC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쌍용차 인수 마힌드라·루이아·영안모자 각축

    쌍용자동차에 대한 최종 인수제안서가 10일 마감되면서 새 주인이 누가 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가장 유력한 인수후보로 알려졌던 르노-닛산이 인수를 포기함에 따라 인도의 마힌드라그룹과 루이아그룹, 영안모자 등 3파전으로 압축됐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르노-닛산은 쌍용차의 높아진 몸값에 부담을 느껴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르노-닛산은 아시아 생산기지 확대를 위해 쌍용차 인수를 검토해 왔지만 쌍용차가 정상화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과 자금을 감안하면 인수·합병(M&A)보다 ‘그린필드의 투자’(직접 새 생산라인을 만드는 등의 투자)가 낫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또 인수 의사를 내비친 기업구조조정 전문사모펀드인 서울인베스트도 최종 인수 제안을 포기했다. 쌍용차 인수전은 인도와 한국 기업 간 대결로 판가름날 전망이다. 인도 최대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제조업체인 마힌드라그룹은 최근 20여명의 실사단을 파견할 정도로 적극적인 인수 행보를 보였다. 루이아그룹도 인수자금 마련을 위해 일부 계열사 지분을 매각하기도 했다. 영안모자는 쌍용차 인수를 통해 계열사인 대우버스와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쌍용차 관계자는 “이르면 이번 주에 한 곳 내지는 복수의 우선협상대상자를 발표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인수 가격도 초미의 관심사다. 쌍용차 관계자는 “(인수가격으로) 총부채 7400억원을 넘어야 법원의 매각 승인이 날 것으로 본다.”면서도 “최장 10년 기한으로 부채 상환이 이뤄지는 만큼 제시 조건에 따라서는 6000억원 안팎으로도 매각이 허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시장에서는 마힌드라그룹이 쌍용차 인수가격으로 4억 5000만달러 안팎을 제시했을 것으로 점쳤다. 채권단은 인수자의 채무변제 능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하겠다는 입장이다. 채권단 관계자는 “법정관리 중인 쌍용차는 법원 주관하에 매각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채권단으로서는 빌려준 7400억원을 빨리 갚아줄 인수자가 나타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 “상하이차의 ‘먹튀’를 재연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했다. 채권단은 입찰제안서를 써낸 인수 후보 모두 변제 능력이 충분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인수 희망자들이 자금 조달을 위해 각각 글로벌 금융회사와 협약을 맺고 있어서다. 쌍용차 매각주간사인 삼정KPMG 등은 서둘러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김경두·오달란기자 golders@seoul.co.kr
  • [이것이 相生이다] (1) 품질향상 윈윈 메디슨-포스콤

    [이것이 相生이다] (1) 품질향상 윈윈 메디슨-포스콤

    글로벌 기업 세계에서 더불어 사는 ‘상생(相生)’이 또 하나의 기업 존속의 해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상생을 더 이상 비용이 아닌 생존을 위한 ‘선(先) 투자’로 인식하는 기업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것이다. 이른바 정글의 법칙과 경쟁이 ‘마이너스 생존법’이라면 상생은 서로가 윈·윈할 수 있는 ‘플러스의 길’이 되는 셈이다. 서울신문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면서 상생을 추구하는 기업들을 소개하고, 상생이 우리의 기업 문화로 정착할 수 있는 길을 5회에 걸쳐 찾아본다. 포스콤은 의료기기 부품을 생산하는 중소업체다. 9일 경기 파주에 있는 포스콤의 작은 공장에 들어서자 2층 작업장으로 올라가는 계단 옆 벽면에 직원 모두의 사진과 다짐이 가지런히 붙어 있다. ‘내가 놓친 불량이 고객 마음도 놓친다.’ 900㎡ 남짓한 작업장은 넓지 않은 공간임에도 생산라인과 선적공간, 부품수납장 등이 깔끔하게 배치돼 있었다. 라인 앞에서 전자부품을 조립하고 있는 직원들의 얼굴은 모두 편안해 보였다. 눈이 마주친 한 직원은 가벼운 눈인사와 함께 엷은 미소를 지었다. 이곳에서 생산한 전원공급장치는 국내 대표적 의료기기 업체인 메디슨의 초음파진단기에 장착된다. 메디슨의 지난해 매출은 2070억원, 포스콤은 130억원. 포스콤의 전체 직원은 63명뿐이지만, 그들이 만드는 제품의 품질만큼은 최고라고 할 수 있다. 포스콤이 품질혁신에 성공하며 ‘강소(强小)기업’이 된 데에는 원청업체인 메디슨의 도움이 컸다. 메디슨은 ‘협력업체의 경쟁력이 곧 우리의 경쟁력’이라는 믿음을 갖고 우수 협력업체를 발굴·육성하고 있다. 메디슨은 연 2회 협력업체 전반을 실사하고 수시로 공장을 방문해 개선점을 조언해 주고 있다. 생산라인 재배치부터 포장박스 하나하나까지 품질과 관련된 모든 것이 관리 대상이다. 포스콤 임직원들은 메디슨의 이런 품질관리가 처음엔 강한 압박으로 다가오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까다로운 품질관리 지원이 기업의 체질 개선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깨달았다. 싱글PPM 운동 이전에 4~5%에 이르던 불량률은 0.1% 이하로 떨어졌다. 불량에 따른 손실비용도 2007년 2820만원에서 지난해 1220만원으로 절반 이상 감소했다. 직원 1인당 부가가치생산성도 같은 기간에 2900만원에서 3800만원으로 훌쩍 뛰어올랐다. 기업체질 개선 효과는 메디슨에 납품하는 제품 외에서도 나타났고, 또 다른 큰 기업들로부터 물품공급 주문이 쏟아졌다. 품질이 일정한 수준에 오르자 주문이 쇄도하고 실적이 급신장하는 것은 순식간인 것이다. 메디슨-포스콤의 협력관계가 덩치 큰 기업의 ‘내리사랑’에서만 비롯된 것은 아니다. 앞서 2002년 메디슨이 부도를 맞았을 당시 포스콤을 비롯한 메디슨의 협력업체들은 메디슨이 회생할 수 있도록 자발적으로 돕기로 했다. 물품을 예전처럼 차질없이 납품하면서도 대금의 일부를 나중에 받기로 한 것이다. 메디슨은 여러 협력업체들의 연구·개발(R&D) 분야도 지원하고 있다. 원청업체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중소업체가 꾸준히 성장하려면 고유기술밖에 없지 않겠느냐는 메디슨의 논리에 이의를 제기할 협력업체는 아무도 없었다. 메디슨은 협력업체들이 신제품을 개발할 때마다 개발비를 꼬박꼬박 지원하고 있다. 심지어 여러 협력업체들이 개발경쟁을 할 때 채택이 안 된 업체에도 개발비 전액을 지급한다. 박상철 포스콤 이사는 “얼마 전 3개 업체가 신제품 개발 경쟁에 뛰어들었는데 채택이 되지 않은 2개 업체에도 개발비가 모두 지급됐다.”면서 “고마운 일이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포스콤의 경우 1년에 3~4건 정도 메디슨과 함께 신제품을 개발하는데 건당 400여만원씩 모두 1200만~1500만원의 개발비를 받았다. 최근 대기업-중소기업의 상생 문제와 관련해 박 이사는 “다른 중소기업들은 ‘납품단가 후려치기’를 가장 두려워한다.”면서 “막다른 골목에 선 중소기업들이 선택할 수 있는 것은 품질이 떨어지는 싼 원자재를 쓰는 길 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모두가 손해보는 길”이라고 덧붙였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카라 강지영, 시스루룩 공항패션…”야해 VS 패션”

    카라 강지영, 시스루룩 공항패션…”야해 VS 패션”

    걸그룹 카라의 막내 강지영이 과감한 시스루룩을 선보인 공항패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8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강지영이 공항에서 출국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 게재됐다. 한 네티즌의 의해 공개된 사진 속의 강지영은 흰색 티셔츠에 블루진 쇼츠를 매치한 심플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하지만 속옷이 훤히 비치는 시스루룩이 팬들의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평소 ‘거대아기’로 불리며 귀여운 막내 이미지를 고수해 온 강지영이였기에 이번에 선보인 패션에 대해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일부 네티즌들은 “속옷이 다 보인다”, “강지영이 1994년 고1 학생이다. 미성년자가 속이 훤히 비치는 옷을 입는 건 정도가 지나치다”, “어른이 입어도 야하다”등 부정적인 시선을 보내고 있다. 반면 일각에서는 “패션을 패션일 뿐”이라는 의견을 드러냈다. 이들은 “요즘 저렇게 입는 게 유행이다. 유행을 모르면 나서지도 말라”, “잘 어울린다”, “남이야 옷을 어떻게 입던 너무 참견하는 것 아니냐” 등 전자와는 다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보아, 샤이니 ‘루시퍼’의 ‘수갑춤’ 깨알같이 선보여 ▶ 배다해, 2년전 생얼 공개…민낯에 긴 생머리 ‘청순녀’ ▶ UV 매니저로 뜬 김은혜 “갑작스런 팬 관심에 잠못자요” ▶ 유인나 ‘과거사진’ 논란…“유인나 맞아 vs 설마” ▶ ‘인셉션’, 배경음악도 비밀설계…“OST의 비밀, 소름돋아” ▶ 서인영 “나이많은 ‘후배언니’ 가희, 껄끄러웠다” 고백 ▶ 부활 ‘꽃남보컬’ 정동하, ‘남자의 자격’ 밴드 지원사격 ▶ 2PM 우영, 미녀 누나 공개…“연예인 못지않아” 기대
  • 시크릿 전효성, 박경림 추천에 ‘별밤’ 임시DJ

    시크릿 전효성, 박경림 추천에 ‘별밤’ 임시DJ

    걸그룹 시크릿 리더 전효성이 라디오 DJ로 나선다. 전효성은 MBC 표준FM ‘별이 빛나는 밤에’의 메인 DJ 박경림을 대신해 8월 9일부터 일주일간 ‘별밤’ 임시 DJ로 발탁돼 진행을 맡게 됐다. 전효성의 DJ 발탁은 박경림의 추천으로 이뤄졌다. 전효성은 시크릿이 ‘매직’(Magic)으로 활동할 당시 ‘별밤’에 출연, 재치 있는 입담으로 박경림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것. 과거 M.net ‘소년소녀가요백서’, 곰TV ‘곰뮤직차트’, MBC Every1 ‘스타심부름’ 등을 통해 진행자로서 활약한 바 있는 전효성은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효성은 갑작스런 DJ 발탁에 “평소 꿈이었던 라디오DJ를 임시로나마 진행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별밤’ 청취자들의 즐거움을 위해 최선을 다해 열심히 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시크릿은 8월 12일 두 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앞두고 컴백무대 준비에 한창이다. 사진 = TS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보아, 샤이니 ‘루시퍼’의 ‘수갑춤’ 깨알같이 선보여 ▶ 배다해, 2년전 생얼 공개…민낯에 긴 생머리 ‘청순녀’ ▶ UV 매니저로 뜬 김은혜 “갑작스런 팬 관심에 잠못자요” ▶ 유인나 ‘과거사진’ 논란…“유인나 맞아 vs 설마” ▶ ‘인셉션’, 배경음악도 비밀설계…“OST의 비밀, 소름돋아” ▶ 서인영 “나이많은 ‘후배언니’ 가희, 껄끄러웠다” 고백 ▶ 부활 ‘꽃남보컬’ 정동하, ‘남자의 자격’ 밴드 지원사격 ▶ 2PM 우영, 미녀 누나 공개…“연예인 못지않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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