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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값 상승 14주만에 최고치…금 매력 높아지는 결정적 이유는?

    금값 상승 14주만에 최고치…금 매력 높아지는 결정적 이유는?

    금값 상승 14주만에 최고치…금 매력 높아지는 결정적 이유는? 금값 상승 소식이 전해졌다. 2일 국제 금 시장에 따르면 8월 인도분 금은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전일대비 0.3% 오른 온스당 1326.60달러에 거래됐다. 안전자산인 금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금값은 이날 14주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 이라크 내전과 우크라이나 사태 등 국제 분쟁이 계속되는 데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저금리 기조를 유지한다고 밝힌 후 달러 약세가 이어지면서 금에 대한 매력이 높아졌다. 주요 금속인 구리값은 혼조세로 마감했다. 구리 9월물은 COMEX에서 0.1% 떨어진 파운드당 3.2045달러에 장을 마쳤다. 반면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구리 3개월물은 0.1% 상승한 톤당 7020달러에 거래됐다. 구리값은 16주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구리 최대 소비국인 중국의 소비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이날 중국정부는 6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가 잠정치보다 0.2포인트 높은 51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god 하늘색 약속, 2PM 준케이와 어떤 인연? ‘옛 생각 많이 나’

    god 하늘색 약속, 2PM 준케이와 어떤 인연? ‘옛 생각 많이 나’

    ‘god 하늘색 약속’ 그룹 2PM 멤버 준케이가 god의 선공개곡 ‘하늘색 약속’ 응원에 나섰다. 준케이는 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god 형들의 신곡 ‘하늘색 약속’ 감동이 있는 뮤직비디오! 옛 생각이 많이 납니다. 빅 사랑 바랍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박준형은 준케이의 글을 리트윗하며 “Thank you very much my lil brother(내 동생 정말 고맙다) 진심으로 고맙다. 그리고 여러분 정말 고마워요! 사랑합니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1일 정오 공개된 ‘하늘색 약속’은 엠넷, 멜론, 지니, 올레뮤직, 몽키3, 벅스, 싸이월드 뮤직, 네이버뮤직, 소리바다 등 9개 음원 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오디는 지난 5월 발표한 ‘미운오리새끼’에 이어 또다시 음원차트 정상에 올랐다. ‘하늘색 약속’은 가요계 최고 히트메이커인 이단옆차기와 데니안의 작품. 지오디의 히트곡 ‘하늘색 풍선’을 연상시키는 멜로디와 구성, 3집 후속곡 ‘촛불하나’의 스핀오프(Spin-Off)격 가사가 향수를 자극한다. 특히 ‘헤어질 때 우리 다시 만나자고, 맹세한 그 약속 지키려고, 하늘색 풍선 가득했던, 유 앤 미(you & me) 오래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라는 가사를 담아 ‘하늘색 풍선’을 잇는 팬송으로 완성했다. 지오디 멤버들은 기획사 싸이더스HQ를 통해 “정말 꿈만 같다. 팬들의 큰 사랑에 어떻게 보답해야 할지 모르겠다. 어제까지 초조했는데 다시 1위를 하니 감사하고 기쁘다”며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한 소감을 밝혔다. 준케이 god 하늘색 약속 응원을 접한 네티즌은 “준케이 god 하늘색 약속 응원, 정말 보기 좋네요”, “준케이 god 하늘색 약속, 둘 다 잘 되길”, “god 하늘색 약속, 같은 JYP 출신이라 친분이 있었구나”, “god 하늘색 약속..나도 향수에 젖는다”, “god 하늘색 약속..정말 옛날 생각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준케이 트위터 (god 하늘색 약속)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세계의 창] 좌파 대통령 호세프, 재선 길목서 노동자·빈민 거센 저항 직면

    [세계의 창] 좌파 대통령 호세프, 재선 길목서 노동자·빈민 거센 저항 직면

    “전반전 스코어는 1대0이다. 시위대가 선취골을 넣었고, 정부는 아직 골을 넣지 못했다. 곧 후반전이 시작된다.” 브라질 싱크탱크 ‘아드리안 아시트 라틴아메리카 센터’의 피터 스체츠터 국장은 지난 26일 CNN에 ‘월드컵이 브라질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라는 글을 기고했다. 그는 “브라질 대표팀의 연전연승으로 월드컵 반대시위가 다소 묻혔지만, 대회가 끝나면 ‘진짜 게임’이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체츠터 국장이 말한 ‘진짜 게임’은 브라질의 근본적 변화를 둘러싼 정치적 승부다. 그는 “변화의 방향과 결과는 아직 짐작할 수 없다. 다만, 정부에 맞선 시민사회가 우세한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전문가들이 브라질의 정치와 월드컵을 결부시키는 이유는 월드컵 개최 1년 전부터 타올라 대회 기간에도 계속되고 있는 월드컵 반대 시위 때문이다. 축구가 ‘종교’인 나라에서 월드컵 역사상 가장 거세고 끈질긴 반(反)월드컵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는 ‘모순’이 요동치는 브라질 정치를 잘 보여주고 있다. 시위대의 주장은 간단하다. ‘월드컵에 쓸 돈을 빈부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 주택, 보건에 쓰라’는 것이다. 브라질 정부는 이번 대회에 280억 헤알(약 12조 8000억원)을 쏟아부었다. 당초 예상보다 2.9배나 늘었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때보다 무려 4배가 많다. 대회 예산의 98%를 민간자본으로 충당하겠다는 약속과 달리 세금이 96%를 차지했다. 시민들은 예산이 눈덩이처럼 불어난 이유는 부패 때문이고, 월드컵 이후 자신들의 삶은 더 피폐해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퓨 리서치가 지난 3일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1%가 월드컵이 브라질 경제에 나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대답했다. 정치적 격변은 당장 오는 10월 5일에 시작된다. 이날 브라질은 대통령과 부통령, 27명의 주지사, 연방상원의원 3분의 1, 연방하원의원 전원, 각 주 의원을 뽑는다. 최대 관심사는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의 재선 여부. ‘좌파의 영웅’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전 대통령의 전폭적인 지지 덕택에 애초 호세프는 결선 없이 재선될 것으로 기대됐다. 그러나 6월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업체 다타폴라의 조사에서 호세프 대통령의 지지율은 34%에 그쳤다. 연초보다 무려 10% 포인트 낮아졌다. 제1야당인 사회민주당(PSDB)의 아에시우 네비스 후보는 19%로 나왔다. 응답자의 30%는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고 했다. 다타폴라의 조사담당국장 알렉산드루 야노니는 “부동층 30%는 브라질 정치사상 최고치”라면서 “유권자들은 지금 사회적 ‘마라카낭의 치욕’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브라질은 자국에서 열렸던 1950년 월드컵 당시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벌어진 결승전에서 우루과이에 역전패당했다. 브라질 국민은 이 패배를 가장 치욕스럽게 여긴다. 응답자의 72%가 현재의 국정운영에 불만을 갖고 있다고 했고, 61%는 월드컵 개최가 잘못된 결정이라고 밝혔다. 더 큰 문제는 브라질의 정치 불안이 월드컵 우승으로 해결될 만큼 단순하지 않다는 것이다. 뉴욕타임스(NYT)는 “시민들이 월드컵을 반대하는 게 아니라 정부에 대항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브라질은 1822년 포르투갈에서 독립한 이후 왕정과 포퓰리즘, 군사독재를 겪었다. 2002년 노동자 출신의 룰라가 네 번의 도전 끝에 기적처럼 대통령이 됐고, 좌파 정당인 노동자당(PT)이 일약 집권당에 올랐다. 룰라는 국가가 적극 개입해 빈민과 노동자의 삶을 돌보는 정책을 펼쳐 큰 지지를 받았다. 그러나 안정적인 성장과 빈부격차 해소라는 근본적인 개혁은 이루지 못했다. NYT는 “좌파 정권의 한계는 룰라가 군사정권의 후예들과 기업가들이 모인 민주운동당(PMDB)과 손을 잡은 데서 비롯됐다”고 분석했다. 더욱이 2005년 6월 노동자당이 의회에서 정부 입법안에 찬성표를 던지는 대가로 야당 의원들에게 매달 3만 헤알을 준 이른바 ‘멘살랑’ 스캔들이 터졌다. 과거 군사정권과 마찬가지로 좌파 정권도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돈으로 사람을 매수한 것이다. 룰라의 리더십을 갖추지 못한 호세프는 삶의 질을 높여 달라는 국민의 요구를 무시한 채 경기장 건설에만 열을 올렸고, 시위대에 총부리까지 겨눴다. 호세프 대통령은 6월 12일 상파울루 코린치앙스 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과 크로아티아의 개막전 당시 관중에게 네차례나 심한 야유를 받았다. 그러나 그는 “1970년 브라질이 우승할 때 나는 감옥에 있었다. 그때 받았던 고문에 비하면 지금 야유는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좌파 레지스탕스 운동을 벌이다 투옥됐던 호세프는 브라질 역사상 첫 여성 대통령이 됐고, 재선의 길목에서 거센 저항에 직면했다. 저항의 주역은 다름 아닌 좌파 정권을 세웠던 노동자와 빈민들이다. 이창구 기자 window2@seoul.co.kr
  • 오마이집, 해외직구 배송대행 ‘리워드 서비스’ 실시

    오마이집, 해외직구 배송대행 ‘리워드 서비스’ 실시

    해외직구 배송대행 쇼핑이 급증하고 있다. 아마존, 몰테일, 뉴욕걸즈, 유니옥션, 뽐뿌, 이베이츠, 아이허브, 이베이, 6pm, 폴로 등 미국제품이나 해외 브랜드 제품을 구매할 때, 배송대행 업체 즉 배대지를 이용해 일정 수수료를 지불하고 직접 구매하는 것이다. 더욱이 한국 내 상품들의 가격이 현지보다 높게 판매되는 부분 때문에 직구시장의 확대가 무제한으로 이뤄지고 있는 분위기다. 직구를 보다 저렴하게 이용하는 방법을 찾고 있고, 직구족을 유혹하는 배송대행업체들의 프로모션도 다양하게 등장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배대지 사이트 오마이집은 이용 수수료를 캐시백 해주는 오캐쉬 서비스를 오픈했다. 구매형 캐시백 리워드로 소비자가 상품을 구매했을 경우에 쌓이는 쇼핑몰리워드, 배송대행비의 일정료를 리워드 해주는 적립 리워드가 그것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구매형 캐시백 리워드는 거의 모든 쇼핑몰과 배송대행지에서 제공되는 것이지만, 비용전환 적립 리워드를 제공하는 업체는 오마이집이 유일하다. 업체 관계자는 “오마이집 대외 홍보 광고비를 고객들에게 돌려주는 개념의 오캐쉬 서비스의 오픈으로 직구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배송비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현재 해외직구 배송대행 오마이집은 오캐쉬 리워드 출시기념 이벤트로 지금 가입하면 10% 배송대행 할인쿠폰을 지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오마이집 홈페이지(www.ohmyzip.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폴수학학교, ‘제1회 국제 청소년 연구자 논문대회’ 개최

    폴수학학교, ‘제1회 국제 청소년 연구자 논문대회’ 개최

    최근 학교교육 현장에서는 ‘창의’, ‘탐구’, ‘융합연구’ 등의 말이 빈번하게 쓰이고 있다. 이와 더불어 자신이 관심 있는 주제를 깊이 있게 연구하고 그 결과를 논문으로 작성하는 청소년들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하지만 청소년들이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다른 연구자들과 공유하여 관심의 폭을 넓히고 주제를 심화시킬 수 있는 학술토론의 장이 현저히 부족한 것이 우리의 실정이다. 이에 수학중심 영재교육 대안학교 폴수학학교(교장 박왕근)는 오는 8월 23일 충북 괴산군에서 ‘제 1회 국제 청소년 연구자 논문대회(ICYR: International Conference of Young Researchers)’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국내외 청소년들의 창의 융합연구 활성화를 목적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자연과학분야, 인문•사회과학분야, 융합연구분야로 구분돼 청소년 연구자들의 다양한 관심과 주제를 모두 수용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 만 25세 이하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5인 이하)으로 참가 가능하다. 대회 참가 방법은 오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하고, 8월 1일부터 8일까지 완성된 논문을 제출하면 된다. 논문심사를 통과한 학생들은 오는 8월 23일 ICYR 국제 청소년 연구자 논문대회에서 논문을 발표하게 된다. 대회 참가자 중 우수한 연구성과를 낸 학생들에게는 ‘충북도지사상’, ‘괴산군수상’, ‘국회의원상’, ‘우수논문상’의 수여와 학술지 게재라는 영광이 돌아간다. 폴수학학교 박왕근 교장은 “학교수업의 참여와 주어진 지식의 습득만으로 청소년기 교육을 전부 채색해서는 안 된다”며 “이번 대회는 왕성한 지적 호기심과 주제 접근에 있어 유연한 사유의 힘을 가진 청소년기 학생들이 관심 있는 주제에 깊이 빠져서 질문과 답을 찾아가는 연구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ICYR 국제 청소년 연구자 논문대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pmath.org/icy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구체적인 문의와 접수는 이메일(icyr@pmath.org)과 전화(1661-6133)로 가능하다. 한편, 융합연구를 주요 커리큘럼으로 하는 폴수학학교는 오는 7월 12일 가을학기 신입생 모집을 위해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김민준 공식사과…소속사 “변명할 여지없이 적절치 못한 모습…사과드린다”

    김민준 공식사과…소속사 “변명할 여지없이 적절치 못한 모습…사과드린다”

    ‘김민준’ 김민준 측이 손가락 욕설에 대해 공식사과했다. 김민준의 소속사 벨액터스는 28일 “오늘 아침 공항에서 생긴 불미스러운 일에 관한 김민준과 소속사의 입장을 밝힌다”고 알렸다. 소속사 측은 “김민준은 오늘 오전 개인 일정으로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려던 상황이었다”라면서 “촬영에 무방비한 상태였고 원치 않던 취재였다 하더라도 공인으로서 변명할 여지없이 적절치 못한 모습을 보였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신중치 못한 행동으로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이고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아침 일찍 공항에 나온 취재진에게 죄송하다”라고 거듭 사과의 뜻을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민준은 스케줄로 인한 출국으로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공항에 온 취재진과 팬들에게 손가락 욕설을 보여 빈축을 샀다. 당일 인천국제공항에는 ‘2014 스타 위드 케이팝 라이브 광저우’ 콘서트로 인해 그룹 2PM, 슈퍼주니어, 빅스 등 아이돌 스타들이 출국을 앞두고 있어 그들의 팬, 취재진이 많았는데, 갑작스러운 행동은 취재진은 물론 팬들까지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김민준 공식사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민준 공식사과, 당사자가 아니라 소속사가 대신 사과했네”, “김민준 공식사과, 왜 그랬지?”, “김민준 공식사과, 왜 갑자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민준 공식사과…소속사 “변명할 여지없이 적절치 못한 모습…사과드린다”

    김민준 공식사과…소속사 “변명할 여지없이 적절치 못한 모습…사과드린다”

    ‘김민준’ 김민준 측이 손가락 욕설에 대해 사과했다. 김민준의 소속사 벨액터스는 28일 “오늘 아침 공항에서 생긴 불미스러운 일에 관한 김민준과 소속사의 입장을 밝힌다”고 알렸다. 소속사 측은 “김민준은 오늘 오전 개인 일정으로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려던 상황이었다”라면서 “촬영에 무방비한 상태였고 원치 않던 취재였다 하더라도 공인으로서 변명할 여지없이 적절치 못한 모습을 보였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신중치 못한 행동으로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이고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아침 일찍 공항에 나온 취재진에게 죄송하다”라고 거듭 사과의 뜻을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민준은 스케줄로 인한 출국으로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공항에 온 취재진과 팬들에게 손가락 욕설을 보여 빈축을 샀다. 당일 인천국제공항에는 ‘2014 스타 위드 케이팝 라이브 광저우’ 콘서트로 인해 그룹 2PM, 슈퍼주니어, 빅스 등 아이돌 스타들이 출국을 앞두고 있어 그들의 팬, 취재진이 많았는데, 갑작스러운 행동은 취재진은 물론 팬들까지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김민준 공식사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민준 공식사과, 당사자가 아니라 소속사가 대신 사과했네”, “김민준 공식사과, 왜 그랬지?”, “김민준 공식사과, 왜 갑자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김민준 소속사 공식 사과글 전문 오늘 아침 공항에서 생긴 불미스러운 일에 관한 김민준 씨와 소속사의 입장을 밝힙니다. 김민준 씨는 금일 오전 개인 일정으로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려던 상황이었습니다. 촬영에 무방비한 상태였고 원치 않던 취재였다 하더라도 공인으로서 변명할 여지없이 적절치 못한 모습을 보여드렸습니다. 신중치 못한 행동으로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립니다. 또한 아침 일찍 공항에 나온 취재진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커버스토리-중국의 한류 3.0 어떻게 열렸나] 잘 생겼다 별그대 잘 띄웠다 인터넷

    [커버스토리-중국의 한류 3.0 어떻게 열렸나] 잘 생겼다 별그대 잘 띄웠다 인터넷

    중국을 기반으로 한 ‘한류 3.0시대’는 인터넷,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의 발달과 함께 도래했다. 현재 중국의 TV는 한국 드라마의 방영을 거의 금지하다시피 하고 있지만 중국 젊은이들은 한국에서 방영된 뒤 1~2시간 후면 중국어로 번역된 한국 드라마를 인터넷을 통해 감상한다. 중국의 심의기관인 광전총국의 까다로운 검열이 TV에 비해 덜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이 때문에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가 아이치이 등 중국의 인터넷 사이트에서 총 40억뷰를 넘기는 기록을 세운 뒤 SBS ‘쓰리 데이즈’ ‘닥터 이방인’ ‘너희들은 포위됐다’, MBC ‘트라이앵글’ ‘호텔 킹’ 등도 유쿠닷컴, 바이두, QQ 비디오 등 중국의 8개 인터넷 사이트에 경쟁적으로 팔려 나갔다. ‘닥터 이방인’의 경우 매회 방송이 끝난 뒤 중국의 인터넷 쇼핑몰 타오바오 등 3~4개의 중국 기업 광고가 붙는다. 중국의 시청자들을 겨냥한 것이다. 중국 전문 에이전시의 한 관계자는 “이전에 한국 드라마의 온라인 판권은 회당 3000달러 선에 거래됐지만 올 들어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면서 “올 초 2만~3만 달러이던 회당 가격은 8만~10만 달러까지 뛰었고, 아직 방영되지 않은 드라마를 입도선매하는 사례도 많다”고 말했다.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신혜선 선임연구원은 “동영상 사이트에 대해서는 중국 당국의 제재가 거의 없다. 그 덕분에 ‘별그대’ 등 경쟁력 있는 한국 드라마 콘텐츠가 중국에 공급되면서 한류 3.0시대가 자연스럽게 열렸다”며 “인터넷 속성상 패러디 등 2차 콘텐츠가 빠르게 확대 재생산됐다”고 짚었다. 최근 ‘별그대’ 관련 콘퍼런스에 참석한 중국의 한 대학교수는 “만약 ‘별그대’가 인터넷에서 방영되지 않고 보통 중국 드라마처럼 방영됐다면 이렇게 영향력이 크지는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인터넷 환경이 받쳐 준 덕분에 한국 배우들에 대한 호감도가 다시 급상승할 수 있었다는 분석들이다. 중국 전문 에이전시사 아이엠컴퍼니의 배경렬 대표는 “중국은 위성, 유료 TV 지역 케이블 등을 포함한 TV 채널의 수가 2300개나 되고 영화관이 2만개가 넘는다. 최근 영화 시장에 자본이 몰리면서 영화 산업의 질도 급속히 높아졌다”며 “인터넷과 모바일의 발달로 최근 중국의 한류 확산 속도는 일본보다 2~3배는 더 빠르다”고 말했다. 중국에서 한국 배우들이 유난히 ‘먹히는’ 이유는 뭘까. 한국 배우들이 골상학적으로 중국 남방계나 북방계의 중간 정도 외모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 꼽힌다. 그런 온화한 외모에 섬세한 감정 표현 연기가 중국팬들을 자연스럽게 흡수한다는 것. 특히 ‘별그대’ 이후 키 크고 잘생긴 한국 남자 배우들은 ‘백마 탄 왕자’ 이미지에 판타지까지 가미돼 더욱 각광받는다. 이민호, 김수현, 이종석, 김우빈, 박해진, 전지현, 박신혜 등 한류 3.0시대의 스타들은 중국 팬미팅에서 수많은 팬을 몰고 다니며 현지 광고 모델로도 상종가를 친다. 2PM의 멤버 닉쿤은 지난 23일 첫방송된 중국 드라마 ‘일과 이분의 일, 여름’의 주인공을 맡았고 이정진도 최근 중국 드라마 ‘사랑이 다시 온다면’의 촬영을 마쳤다. 송승헌도 한·중 합작 영화 ‘제3의 사랑’에 출연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2일 폐막한 제17회 상하이국제영화제에서는 중국 영화의 주인공을 꿰찬 한국 배우들이 대거 눈에 띄었다. 우위썬 감독의 영화 ‘태평륜’의 주인공인 여배우 송혜교가 개막 선언을 했고 오는 11월 개봉하는 중국 영화 ‘노수홍안’의 주인공 비가 레드카펫을 밟았다. 한류 3.0시대의 특징 중 하나는 팬들이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행태를 보인다는 대목이다. ‘별그대’에서 여주인공 천송이가 언급한 ‘치맥’(치킨과 맥주)이 대륙에 열풍을 일으킨 사례는 대표적이다.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 드라마 세트가 전시된 ‘별그대’ 특별기획전에도 중화권 관광객들이 연일 몰리고 있다. 중국 드라마 제작사들의 벤치마킹 움직임도 눈에 띈다. 업계에서는 “한국 스타들의 헤어와 메이크업을 담당한 스타일리스트에 대한 문의가 급증한다. 아예 중국 아이돌 가수를 한국에서 트레이닝 시키는 경우도 많다”고 귀띔했다. 요즘 중국에서는 한국의 CF 감독, 사진작가 등과 함께 한국 스타일의 광고를 찍는 것도 유행이다. 배우 이민호는 네이버 라인의 중국 CF에서 한국 드라마 형태로 출연했다. 이민호의 소속사인 스타하우스 관계자는 “예전에 한류 스타는 단순히 CF에 얼굴만 내밀었지만, 요즘엔 목소리 광고 등 세세한 부분까지 요구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스타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는 것도 한류 3.0의 특징이다. 한국의 예능 프로그램까지 관심 영역에 들어가고 있는 것. 중국이 최근 스튜디오 예능에서 리얼 버라이어티 형식으로 바뀌는 추세도 한국 예능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하려는 움직임으로 파악된다. 실제로 국산 예능 프로그램들의 진출 기세는 거세다. 후난TV에서는 MBC ‘아빠 어디가’의 중국판 시즌 2가 방송 초읽기에 들어갔고, tvN ‘꽃보다 할배’의 중국판인 ‘화양예예’(花???)는 지난 15일 동방위성TV에서 첫 방송된 뒤 동시간대 2위에 올랐다. 중국 절강TV에 포맷이 팔린 SBS 인기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도 올 10월 현지 방송된다. 이들은 SBS PD들이 공동 개발 및 제작에 참여해 기술자문까지 해 준다. SBS 예능국 글로벌콘텐츠팀 김용재 차장은 “최근 절강TV 관계자들이 방문해 국내 멀티카메라 제작 시스템은 물론 구성, 편집, 자막에 대한 노하우까지 관심을 보였다”고 말했다. 드라마나 영화 합작 쪽에서도 한국은 기획과 개발 컨설팅에서 역량을 발휘하는 것이 대세다. CJ E&M은 ‘일과 이분의 일, 여름’과 ‘달콤한 나의 도시’ 등 중국 드라마에 한국 크리에이터와 감독 등을 투입해 시나리오 개발, 캐스팅, 해외 배급 등을 진행했다. 시장이 급팽창하고 있는 영화 쪽에서는 공동 제작이 크게 늘었다. 장윤현 감독이 현지에서 메가폰을 잡은 스릴러 ‘평안도’, ‘수상한 그녀’의 리메이크 버전 등이 그런 경우다. CJ E&M 글로벌사업팀 정지현 부장은 “중국에서 한국 드라마는 참신한 스토리와 스타일리시한 화면이 최대 장점으로 꼽힌다. 작가나 조명, 미술, 촬영감독 등 스태프들의 노하우를 문의하는 사례도 급증했다”며 “코미디, 사극 위주인 중국 영화가 공동 제작을 통해 한국의 멜로, 판타지, 스릴러 등 다양한 장르로 영역을 확장하려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날씨] 내일 전국 구름, 미세먼지 ‘보통’…주말 날씨, 중부·경북 소나기

    [날씨] 내일 전국 구름, 미세먼지 ‘보통’…주말 날씨, 중부·경북 소나기

    금요일인 27일 전국이 동해 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겠다. 강원 산간과 경북북동 산간에는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에 소나기(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있겠고, 제주도는 흐리고 새벽 한때 비(강수확률 60%)가 오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17∼20도, 낮 최고 기온은 25∼32도로 오늘과 비슷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2.5㎜로 일겠다. 미세먼지(PM10)는 전국이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또 토요일에는 중부와 경북지방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많겠고 다음 주 초까지 비 소식 없이 덥겠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서기관 승진△관리국 선거1과 김종국 임병철△조사국 조사1과 강남형△홍보국 공보과 김진묵△울산북구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 정창호△고창군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 정한금△고흥군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 오의성◇서기관 전보△관리국 선거2과 김문배 (7월 1일자) ■한국조폐공사 ◇하부기관장 임용△ID본부장 김기동△기술연구원장 서태원◇1급 승진△기획처장 이재만△경영평가실장 김인동△화폐본부 주화처장 방창일△기술연구원 위조방지센터장 윤준희◇1급 전보△영업개발단장 박경택△미래사업단장 김영석△조달실장 김흥림△화폐본부 인쇄처장 채정수 ■한국남동발전 △상임감사위원 김낙규 ■고려대 △정경대학장(정책대학원장 겸임) 김병국△공과대학장(그린스쿨대학원장·공학대학원장·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 겸임) 박진우 ■머니투데이 △산업1부장 오동희△디지털뉴스부장 유병률 ■수출입은행 ◇부서장급 승진△기술환경심의실장 류현하△해양기업개선실장 김판수△원주출장소장 이병창△대선조선 경영관리단장 이호영△인사경영지원단소속 부장 홍기철 임채환◇부서장급 전보△기획부장 권우석△해운보증기구 설립준비반장 황훈하△여신총괄부장 김영수△전략사업부장 문준식△홍보실장 황국환△재무관리부장 이승건△자금부장 윤희성△국제투자실장 정호섭△법무실장 이경환△자원금융실장 배인성△투자금융실장 정창호△해양금융종합센터 이전추진단장 최성영△해양기업금융실장 박명하△기업금융1부장 유승현△기업금융2부장 김성철△기업금융3부장 류창열△무역금융실장 김영섭△기업성장지원부장 조영조△중소중견금융부장 박경순△국별전략실장 장영훈△경협지원실장 배상욱△남북협력기획실장 하윤철△리스크관리단장 강승중△비서실장 서우택△미래경영실장 이상호△창원지점장 김진태△청주지점장 유연갑△구미출장소장 서석형△파리사무소장 홍성훈△수은아주금융유한공사장 백남수 ■교보생명 ◇본부장 전보△대구FP 박재동△기업금융사업 조혁종△소매여신사업 유영식 ■삼정KPMG ◇승진△대표 서원정△부대표 정대길 한은섭△전무 국창수 박문구 박용수 변영훈 손호승 신장훈 염승훈 이강수 이용호 이재현 장석조 정성호 최재범△상무(파트너) 김동훈 김일훈 김진귀 노상호 민성진 박기현 박민규 백승현 송정화 신재준 오해균 윤권현 장현민 정윤호 조장균 최윤식 한기원 량차오
  • [에너지 특집] SK이노베이션, ‘빙축열 시스템’으로 에어컨 전기요금 30% 절감

    [에너지 특집] SK이노베이션, ‘빙축열 시스템’으로 에어컨 전기요금 30% 절감

    SK이노베이션은 국가적 에너지 절감을 위해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중 다른 사업장에서 쓰지 않는 폐열스팀을 파이프로 연결해 유용하게 활용하는 울산CLX의 ‘폐열교환 시스템’은 다른 기업에서도 참고할 만하다. 울산CLX는 울산 석유 화학단지 내 석유화학 공장으로부터 폐열스팀 도입 및 폐열 교환을 통해 벙커C유 사용을 연간 7500여만ℓ 감축시키는 등 연간 140억원의 비용을 절감했다. 매년 11만 2000t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여 비용 절감 및 환경 개선을 하는 효과도 거뒀다. 또 서울 종로구에 있는 SK 서린사옥 지하 5층에는 얼음을 보관하는 대형 저장탱크를 만들었다. 이 얼음 창고는 상대적으로 가격이 싼 심야 전력을 활용해 야간에 얼음을 얼려놓고서 낮에 얼음이 녹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냉기로 에어컨을 가동한다. ‘빙축열 시스템’이라 불리는 이 시스템은 에어컨으로 인한 전력 사용 요금을 30%나 줄이고 있다. SK 서린사옥에서는 또 여름철 전력대란 극복에 동참하기 위한 ‘에너지절약 대작전’(So Kool SK!)을 시행 중이다. 경영진을 포함한 전체 임직원은 ‘뽑기(플러그), 풀기(넥타이), 걷기(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끄기(점심시간 조명 및 컴퓨터) 및 지키기(적정 실내온도)’라는 쉬운 실천구호를 통해 일상에서 여름철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고 있다. 이외에도 SK이노베이션은 실시간 에너지 사용량을 모니터링하고자 PMS(Process Monitoring System) 등의 전산화 프로그램을 통해 에너지 사용 관리 고도화를 위해 노력 중이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갓세븐 JB “말 한마디에 바로 싸워…성격 부정적이었다”…장우영 반응은

    갓세븐 JB “말 한마디에 바로 싸워…성격 부정적이었다”…장우영 반응은

    갓세븐 JB “말 한마디에 바로 싸워…성격 부정적이었다”…장우영 반응은 아이돌 그룹 2PM의 멤버 장우영이 후배인 갓세븐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갓세븐 멤버 JB는 지난 24일 방송된 Mnet ‘발칙한 인터뷰 4가지쇼’에 출연해 “누가 신경 건드리는 말 한 마디만 해도 바로 싸웠다. 욱하는 게 심했다”고 말했다. 갓세븐 JB는 “처음 회사 들어왔을 때만 해도 부정적이었다. 보컬 레슨을 하는데 ‘내가 이걸 왜 해야 되나’ 싶었다”며 “완전 반항아였다”고 고백했다. 이어 “사실 내가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팀의 운명이 달린 것 같다. 내게 갓세븐이란 ‘내가 책임져야 하는 내 모습’”이라고 덧붙였다. 갓세븐 JB와 함께 출연한 장우영은 “지금 충분히 잘하고 있고, 절대 겁먹지 마라”며 응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우영 ‘정오의 희망곡’에 사연·신청곡 보내…박세영 위한 이벤트?, 휴대폰 뒷자리 공개도

    장우영 ‘정오의 희망곡’에 사연·신청곡 보내…박세영 위한 이벤트?, 휴대폰 뒷자리 공개도

    장우영 ‘정오의 희망곡’에 사연·신청곡 보내…박세영 위한 이벤트?, 휴대폰 뒷자리 공개도 아이돌 그룹 2PM의 멤버 장우영이 직접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사연을 보내 화제가 되고 있다. 장우영은 25일 ‘정오의 희망곡’에 장우영이 사연을 보냈다. 이 과정에서 장우영의 휴대전화 번호 뒷자리가 공개되는 해프닝도 있었다. DJ 김신영은 장우영 사연을 받고 즉석에서 전화연결까지 했다. 장우영은 김신영에게 신청곡으로 ‘깍지낀 두 손’을 부탁했다. 이 곡은 장우영과 박세영이 MBC ‘우리결혼했어요’에서 호흡을 맞춘 곡이다. 팬들은 장우영이 라디오에 직접 사연을 보낸 것을 두고 “가상 부부인 박세영을 위한 이벤트 아니겠느냐”는 추측을 하고 있다. 이후 장우영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온라인에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장우영이 속한 2PM은 하반기 컴백을 목표로 활동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PM 준케이, 닉쿤 생일 축하 인증 ‘티파니는 어디에?’

    2PM 준케이, 닉쿤 생일 축하 인증 ‘티파니는 어디에?’

    2PM 준케이(JUN.K)가 멤버 닉쿤의 생일을 축하했다. 준케이는 24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은 우리 쿵쿵이의 생일이네요. 너무 축하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핑크색 의상을 맞춰 입고 엄지를 치켜든 채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보인다. 한편, 준케이는 지난 12일 정오 오리콘 1위 앨범 ‘러브 앤 헤이트(LOVE & HATE)’ 한국 발매와 함께 한국 팬들을 위한 스페셜 디지털 싱글 ‘노 러브(NO LOVE. Korean Ver.)’를 공개했다. 사진 = 준케이 트위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행연비 높게 보이려 타이어 공기압 무리하게 높여 GM 신차 시승행사 ‘꼼수’ 의혹

    주행연비 높게 보이려 타이어 공기압 무리하게 높여 GM 신차 시승행사 ‘꼼수’ 의혹

    제너럴모터스(GM)가 신차의 주행연비를 실제보다 높게 보이게 하려고 시승차 타이어에 공기압을 비정상적으로 높게 주입하는 편법을 썼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지난 19일 인천 영종도 하얏트리젠시인천 앞 주차장. GM코리아가 5년 만에 들여온 캐딜락 CTS의 첫 시승행사를 앞두고 10대의 차량이 주차돼 있다. 캐딜락은 미국 대통령 의전차로 쓰여 과거 유명세를 탔지만 낮은 연비와 독일차 선호도 등에 밀려 국내에선 고전 중인 브랜드다. 지난해 국내 캐딜락 판매량은 300대. 올 1∼5월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3% 감소한 86대를 판매하는 데 그쳤다. 그런데 어떤 이유에선지 이날 시승차 타이어는 평소 공기압보다 부풀어 오른 모습이었다. 시승 전후 시승차에 올라 타이어 공기압 측정장치(TPMS)로 타이어 공기압을 측정한 결과 약 20%가량 공기압이 과다하게 주입됐다. 제조사가 차량 내부에 표시한 캐딜락CTS의 적정 타이어(17인치) 공기압은 앞바퀴와 뒷바퀴가 각각 30psi와 33psi. 하지만 기자가 확인한 복수의 시승차(총 10대 중 9대) 공기압은 37~39psi와 39~41psi로 맞춰져 있었다. 왜 이런 일이 발생했을까. 업계에선 연비를 높게 보이려는 꼼수라고 지적한다. 타이어의 적정공기압과 연비는 정비례하는 모습을 보인다. 공기를 적정공기압 이하로 넣으면 연비가 낮아지고, 그 이상을 넣으면 연비가 높아진다. 타이어 속 공기압이 낮으면 지면과 타이어가 닿는 면적이 넓어져 마찰력이 높아지지만, 반대로 공기압이 높으면 줄어든 접점만큼 마찰력이 낮아지는 원리다. 이런 배경에서 각종 연비왕 선발대회 등에서는 과다하게 타이어 공기압을 넣어 참가하면 반칙으로 실격처리된다. 자동차업계 관계자는 “연비왕 대회 등에서 일부 참가자가 쓰는 꼼수를 GM이 그대로 베껴 쓴 것 같다”면서 “보통 실제 주입한 공기가 적정공기압의 ±25% 이상이면 자동경고등이 들어오는 점을 고려해 20%가량만 더 넣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타이어 공기압은 부족해도 문제지만 반대로 너무 높아도 안전성을 해친다. 타이어 공기압을 지나치게 높이면 떨어진 마찰력에 제동은 물론 코너링이 불안해질 수 있다. 자동차마다 타이어 적정공기압을 정해 차량(운전석 문짝)에 기록해 두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와 관련, GM 측은 “공기압 경고등이 들어오지 않았다면 허용치 안에 있다는 뜻이라 문제될 것이 없다”면서도 “연비를 높게 보이려고 고의로 공기압을 더 넣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업계 관계자는 “언론 시승행사용 차는 자칫 안 좋은 평이 나갈 수 있다는 점에서 수차례 엄격한 테스트를 거치는데 모르고 더 넣었다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진다”면서 “과거 캐딜락이 워낙 낮은 연비로 악명이 높다 보니 적정공기압 이상을 주입하는 편법을 쓴 듯하다”고 말했다. 글 사진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보라가 ‘런닝맨’서 바른 선크림 관심 폭발.. 헤라 선메이트 쿨링 무스

    보라가 ‘런닝맨’서 바른 선크림 관심 폭발.. 헤라 선메이트 쿨링 무스

    씨스타 보라가 ‘런닝맨’에서 선보인 선크림이 관심을 모았다. 월드컵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지난 22일 방송된 SBS 대표 예능 ‘런닝맨’ 도시의 아이돌 특집에서 보라가 직접 사용한 ‘런닝맨 선무스’가 화제다. ‘런닝맨’ 도시의 아이돌 특집에는 보라, 샤이니 민호, 2PM 찬성, 씨엔블루 강민혁, 인피니트 성규, 호야, B1A4 진영 등이 출연해 전국구 아이돌이 되기 위해 농촌 아이돌과 도시 아이돌팀으로 나뉘어 대결을 펼쳤다. 쨍쨍 내리쬐는 태양빛과 폭염 속에서 보라가 선케어 제품을 꼼꼼히 바르는 장면이 노출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보라는 무스 형태의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며 “이런 날씨엔 선크림 꼭 발라야 돼! 이거 정말 시원해”라며 팀원들에게 권하자 모두 “너무 시원하다”며 신기해하는 모습이었다. 성규는 보라에게 직접 발라 달라고 졸랐고 동료들로부터 제지를 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그러나 보라는 해 줄 수 있다며 성규 곁으로 다가갔으나 선무스를 바르기는커녕 손바닥으로 가격하는 반전을 선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후 각종 포털 사이트에는 ‘런닝맨 보라 선무스’, ‘런닝맨 선무스’ 등이 연관 검색어로 오르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런닝맨’ 야외 촬영장에서 뜨거운 자외선과 폭염으로부터 아이돌의 피부를 보호한 제품은 헤라 선 메이트 쿨링 무스. 피부에 닿는 순간 촉촉한 물방울로 변하는 신개념 무스 타입 쿨링 선 제품이다. 헤라 측은 “뛰어난 수분감이 여름철 피부온도를 즉각적으로 낮춰주며 워터프루프 페이스 앤 보디 겸용 선 무스로 땀과 물에 강해 특히 여름철에 인기가 높다”고 설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사]

    ■에너지관리공단 ◇실장△홍보 우영만△자금지원 김명록△신재생에너지육성 우재학◇지역본부장△인천 김창구△전북 박관순△경남(직무대리) 태경봉 ■한국천문연구원 △광학천문본부장 육인수△전파천문본부장 김종수△우주과학본부장 최철성△대형망원경사업단장 박병곤△이론천문연구센터장 양홍진△우주위험감시센터장 박장현 ■조선일보 △PM실 부실장 최원석 ■OBS △보도국 수원총국장 김도영 ■서울대 △자연과학대학장 김성근△자연과학대 교무부학장 이준호△자연과학대 학생부학장 전헌수
  • [뉴스 플러스]

    재소자에 100% 쌀밥 식사 배식 교도소에 수감된 재소자들에게 100% 쌀밥 식사가 배식된다. 정부는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형 집행 및 수용자 처우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개정안은 수감자에게 지급하는 주식을 쌀과 보리의 혼합곡으로 하는 기존의 규정을 원칙적으로 쌀로 지급하도록 변경한 것이다. 정부는 1986년 수감자들에게 배식하던 ‘콩밥’을 ‘보리밥’으로 대체한 뒤 현재까지 보리와 쌀의 혼합식을 배급해 왔다. 산림식물 신품종 출원 219건 산림분야 식물 신품종 보호제도가 시작된 2008년 이후 현재까지 출원된 신품종 건수가 219건에 달했다. 17일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자료에 따르면 표고버섯·감나무·밤나무·구절초·잔디 등 산업적 가치가 높은 품종이 다출원됐다. 출원자는 개인 육종가가 45%, 국·공립연구소 등 공공분야가 45%, 종묘회사 등 업체가 8% 등을 차지했다. 신품종으로 등록된 건수는 52건으로 밤나무(대한), 감나무(상감둥시) 등이 있다. 타이어 먼지가 미세먼지 가속 자동차 타이어가 닳아 발생하는 타이어 먼지가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 확산을 가속화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7일 환경부와 수도권대기환경청이 진행한 정책연구에 따르면 타이어 마모로 인한 수도권(서울·경기·인천)의 미세먼지(PM10)·초미세먼지(PM2.5) 연간 발생량은 2024년 1833t과 1283t에 달할 전망이다. 이는 2007년 수도권 내 건설공사로 인한 발생량(6331t)의 절반(49.2%)에 가까운 수치다.
  • 장마시작 “제주도 오늘 장맛비…서울·경기 오후부터 소나기”

    장마시작 “제주도 오늘 장맛비…서울·경기 오후부터 소나기”

    장마시작 “제주도 오늘 장맛비…서울·경기 오후부터 소나기” 화요일인 17일 제주도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비(강수확률 80∼90%)가 오겠다. 남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전남 해안에는 낮까지 비(강수확률 60∼70%)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서울·경기와 강원 영서 일부 지역에는 오후부터 밤에 소나기(강수확률 60%)가 오거나 돌풍이 부는 곳이 있겠다. 강원 동해안은 대체로 흐리겠다. 전남 내륙과 전라북도에는 낮까지, 경남 남해안과 충청남북도는 낮부터 밤사이, 강원 동해안은 오후부터 18일 아침 사이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강수량은 제주도 20∼60㎜(많은 곳 산간 80㎜ 이상), 서울·경기·강원영서 5∼10㎜, 전남 해안 5㎜ 미만으로 각각 예보됐다.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지역에는 연무나 박무가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측됐다. 낮 최고 기온은 21∼29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남부지방은 이보다 낮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21.7도, 인천 20.7도, 수원 20.5도, 대전 21.4도, 대구 23도, 부산 20.8도 등을 기록하는 등 20도를 웃돌았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서 2.0∼4.0m로 점차 매우 높게 일겠고, 그밖의 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미세먼지(PM10)는 전국에서 ‘보통’(하루평균 31∼80㎍/㎥)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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