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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아슬하게 트인 수영복’ 다프니 조이

    [포토] ‘아슬하게 트인 수영복’ 다프니 조이

    다프니 조이가 1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길게 터진 아찔한 수영복을 입고 놀라운 볼륨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아타스타샤 키비코, 압도적 볼륨감 ‘시선 올킬’

    [포토] 아타스타샤 키비코, 압도적 볼륨감 ‘시선 올킬’

    러시아의 ‘킴 카다시안’으로 불리는 모델 아나스타샤 키비코(Anastasia Kvitko)가 압도적인 볼륨감을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따르면 아나스타샤 키비코는 1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비치에서 섹시한 블랙 수영복을 입고 엄청난 볼륨감을 드러내 주변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봉주 측 “12월 23일 결백 입증할 사진 780장”…사진 공개

    정봉주 측 “12월 23일 결백 입증할 사진 780장”…사진 공개

    정봉주 전 의원 측이 “성추행 의혹에 대해 결백을 입증할 사진 780장을 확보했다”면서 그 중 한 장을 공개했다.사진은 A씨가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2011년 12월 23일 당일 기록에 대한 것으로 오전 11시 54분 무렵 ‘나는 꼼수다’ 스튜디오에서 촬영됐다. 변호인단은 당일 ‘나는 꼼수다’를 녹음하기 직전 정봉주 전 의원을 비롯한 나꼼수 멤버들이 스튜디오에 모인 모습이 촬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오른쪽에는 정 전 의원이, 사진 중앙 휴대폰 대기화면은 ‘11시 54분’을 가리키고 있다. 정 전 의원의 변호인단은 “당일 오후 여의도 렉싱턴 호텔에 갔다는 프레시안과 민국파(‘정봉주와 미래권력들’ 카페지기)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정 전 의원을 수행했다는 민국파 역시 당일 여의도에 간 사실이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변호인단은 “정 전의원을 밀착동행한 사진작가에 의해 시간 순서대로 촘촘하게 촬영된 780여장의 사진을 통해 당일 정 전 의원의 행적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관련 기사와 민국파 등 주장의 허구성을 충분히 입증할 수 있고 모든 관련자들의 진술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변호인단은 이 사진증거를 검찰에 제출할 예정이며 더 구체적인 내용들은 수사과정에서 확인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프레시안은 객관적 증거에 배치되는 민국파의 주장을 일방적으로 보도하고 있고, 다른 언론들은 프레시안의 일방적인 주장을 아무런 검증 없이 그대로 받아 보도했다”면서 불필요한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해 위와 같은 사실을 밝히게 되었다고 말했다. 끝으로 변호인단은 “객관적 증거를 통해 사실관계가 충분히 확인된 만큼 그동안의 잘못된 보도가 바로잡혀 실추된 정봉주 전 의원의 명예가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정봉주 전 의원의 성추행 의혹을 보도한 인터넷 언론사 프레시안은 이날 정 전 의원을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프레시안은 “보도의 본질은 정치인 정봉주와의 ‘진실 공방’이 아니고 피해자의 외침이 사실로 입증되어 가는 과정”이라며 “고소는 전적으로 정봉주 전 의원이 야기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프레시안은 정 전 의원이 2011년 12월 기자 지망생 A씨를 성추행했다는 의혹을 보도했다. 이에 정 전 의원은 지난 13일 A씨의 일방적인 주장에 근거해 허위사실을 보도했다면서 프레시안 기자들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 등으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포토] ‘완벽한 애플힙’… 플레이보이 모델의 아찔한 비키니 자태

    [포토] ‘완벽한 애플힙’… 플레이보이 모델의 아찔한 비키니 자태

    ‘플레이보이 사이버걸’ 발 핏(Val Fit)이 섹시한 비키니 몸매를 드러냈다. 발 핏은 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말리부 해변에서 풍만한 몸매가 드러나는 아슬아슬한 비키니 차림으로 생수 광고촬영하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희정 “남녀간 애정행위로써 관계…강압은 없었다”

    안희정 “남녀간 애정행위로써 관계…강압은 없었다”

    성폭행 의혹을 받고 있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 측이 16일 “남녀간 애정행위였고 강압은 없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안 전 지사의 법률대리인은 이날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안 전 지사는 기본적으로 남녀간 애정행위이고 강압이란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생각이다. 성과 관련한 부분에선 지금까지 그렇게 해왔다는 입장”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두번째 고소 건은) 시간이 오래되고 일정이 바빴다보니 혹여 기억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는지 기억을 더듬고 있다. 장소 같은 세세하고 구체적인 부분은 기억을 해내는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안 전 지사의 수행비서 김지은씨와 더좋은민주주의연구소 연구원 A씨는 안 전 지사로부터 성폭행 피해를 입었다며 검찰에 안 전 지사를 고발했다. 안 전 지사측은 ‘성관계는 있었으나 성폭행은 없었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더좋은민주주의연구소에 대해서는 “연구소에 영향력을 미칠 위치가 아니었기에 업무상 위력을 가할 만한 관계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더좋은민주주의연구소는 안 전 지사의 주도로 설립된 싱크탱크로 2010년까지 안 전 지사가 초대 연구소장이었으며 A씨가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2015~2017년에는 공식적인 직책이 없었다. 안 전 지사의 수행비서였던 김씨는 지난 6일 “안 전 지사가 지난해 6월부터 올해 2월까지 러시아, 스위스, 서울 등에서 4차례 성폭행하고 수시로 성추행했다”며 안 전 지사를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간음 및 추행 혐의 등으로 고소했다. A씨는 지난 14일 안 전 지사를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간음 및 추행, 강제추행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내용의 고소장을 서울서부지검에 제출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유시민 “이명박 전 대통령 불구속 조사해야” 이유는?

    유시민 “이명박 전 대통령 불구속 조사해야” 이유는?

    유시민 작가가 이명박 전 대통령을 불구속 조사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유시민은 15일 JTBC 예능프로그램 ‘썰전’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소환 조사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박형준 교수는 “비리 혐의로 조사를 받는다는 것은 전직 대통령으로서 부끄러운 일이다. 법적 책임 여부를 떠나 국민에게 죄송한 상황”이라면서 “국민 중 67.5%가 구속 조사를 찬성한다. 이 전 대통령도 국민의 이런 반응의 원인을 생각해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유시민은 “검사도 여론의 영향을 받는다. 국민의 여론이 압도적으로 한쪽으로 쏠리면 헌법 재판관들이 마음대로 하기 어렵다”면서 “무죄 추정의 원칙과 도주 및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을 때는 불구속 조사를 한다는 원칙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 같은 원칙을 많은 국민의 비난을 받는 전직 대통령이지만 똑같이 적용해야 한다”면서 “출국금지 조치만 하면 MB가 어디 도망을 가겠냐. 증거도 검찰이 이미 갖고 있다. 법무부 장관이 불구속 수사 방향으로 권한 행사를 했으면 좋겠다”고 주장했다. 박형준은 “결국 또 여기까지 온 전직 대통령의 불행”, 유시민은 “모든 전직 대통령을 가두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니다. 마음이 안 좋다”는 한줄평을 각각 남겼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박지원 “MB는 돈 벌려고 대통령 된 사람이다”

    박지원 “MB는 돈 벌려고 대통령 된 사람이다”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이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해 “돈 벌려고 대통령 된 사람”이라고 표현했다. 박지원 의원은 15일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의 ‘이슈벙커 플러스’에 이정렬 전 판사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정렬 전 판사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혐의에 대해 “언론에 보도된 것은 16건 정도 되는 것 같다. 그것에서 빠진 게 보이더라. 23건 정도 되는 것 같다. 가장 큰 것은 금전에 관련된 것이다. 뇌물 수술, 횡령 배임, 집권 남용, 조세 포탈 등이 있다”고 말했다. 박지원 의원은 “MB는 돈 벌려고 대통령 된 사람이다. 이렇게 정리하면 법적으로 딱 맞을 거다. 이렇게 정리해야 국민들이 착 알아듣는다”고 정리했다. 이어 이명박 전 대통령의 당선 축하금 의혹에 대 “YS까지 관행이었다.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은 당선 축하금이 한 푼도 없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명박 전 대통령은 110억원대 뇌물수수와 다스 300억원대 비자금 조성 등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전 대통령은 검찰조사에서 국가정보원 특활비 상납금 가운데 1억여원 정도 등 일부 혐의만 사실관계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향후 이달 중 이 전 대통령을 기소하면서 법원에 이 전 대통령의 뇌물수수액을 추징보전 해달라고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강유미, 충남도청 직원에 “안희정 사건 어떻게 생각하나”

    강유미, 충남도청 직원에 “안희정 사건 어떻게 생각하나”

    ‘질문특보’ 강유미가 안희정 전 지사가 몸담았던 충남도청을 찾아 직원들을 만났다.강유미는 지난 15일 방송된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서 성폭행 의혹을 받고 물러난 안희정 전 지사가 머물렀던 충남도청을 찾았다. 강유미는 도지사실로 가 비서실 관계자를 만났다. 강유미는 “안 전 지사 관련해 잠깐 질문해도 되겠냐. (안 전 지사가) 왜 갑자기 기자회견을 취소했냐”고 물었다. 관계자는 “나는 답할 위치가 아니다”며 문을 닫고 들어갔다. 강유미는 다음으로 도청 직원들을 만났다. 도청 직원들은 “아직도 내일이면 (안 전 지사가) 올 것 같다. 못 믿겠다”며 “죄는 미워해도 섭섭하다”고 입을 모았다. 도민들도 “실망했다. 망신이다” “너무 배신감을 느꼈다. 속상해서 TV 보기 싫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다음으로 도청 내에 마련된 ‘도지사가 추천하는 책’ 코너를 찾았다. 강유미는 “인터넷에서 얼핏 봤는데 페미니즘에 관한 책도 있었다”면서 “안 전 지사가 근무하던 곳에서 그의 성추문 관련 뉴스가 계속 나오는 것을 보니까 기분이 이상하다”고 말했다. 강유미는 “충격과 실망, 속았다는 배신감은 대다수 국민들의 마음이었을 것”이라며 “‘국민께 죄송하다’는 말도 듣고 싶지 않았을 것이다. 깨끗한 정치인, 정의로운 정치인, 무엇보다 믿을 수 있는 정치인은 어디에 있는 걸까요? 착찹한 하루의 끝에 지금까지 질문특보 강유미였다”라고 마무리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김유찬 전 비서관이 겪은 MB “권력을 가져선 안 될 사람”

    김유찬 전 비서관이 겪은 MB “권력을 가져선 안 될 사람”

    김유찬 전 이명박 비서관은 이명박 전 대통령을 “권력을 가져서는 안 될 사람, 정치해서는 절대로 안 될 사람”이라고 표현했다. 김 전 비서관은 국회의원이던 이명박 전 대통령을 보좌하다 가장 먼저 공개적으로 떠난 인물이다.김 전 비서관은 15일 방송된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서 “내가 겪었던 이명박 전 대통령은 사람을 귀하게 여길 줄 모르는 분이다. 아울러서 법을 안 지켰다. 저는 직접 그분을 가까운 곳에서 봐서 떠나게 된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구질구질한 이야기가 있지만 운전기사 이모씨라는 분이 이 전 대통령을 7년을 모신 상황에서 갑자기 눈물을 흘렸다. ‘짤렸어’ 하더라. 퇴근길에 ‘의원님 어려운 부탁이 있습니다. 주인이 전셋값을 올려달라 하니 200만원만 빌려 주십쇼’ 했는데 다음날 바로 해고가 됐다더라. 그때 이분이 정말 매정하구나 느꼈다”라고 전했다. 한마디로 하자면 어떤 사람이냐는 질문에 그는 “이 전 대통령은 권력을 가져서는 안 될 사람, 정치해서는 절대로 안 될 사람”이라고 답했다. 이어 “2007년 이명박 당시 후보의 진면모를 모르는 상황에서 선택한 결과가 결국 5년 후에 대한민국이 어떤 모습으로 변했는가는 이미 잘 알고 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김 전 비서관은 “본인의 이미지 관리를 위해서는 금액 상관없이 무제한으로 쓴다. 보수언론 기자들이 자주 찾아왔다. 돈 많은 의원이니까 술 한 잔 사달라고. 한 달에 술값이 대략 4000만원 이상씩 결제가 됐다”면서 “아마 최근에 많은 이들이 그분에게 등을 돌리고, 남아 있는 사람이 없는 이유를 그분 스스로가 겸허하게 돌아보셔야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이 전 대통령이 검찰에 소환된 것에 대해 김 전 비서관은 “만시지탄이라는 말이 있다. 늦었다는 생각이 든다. 정치의 오랜 금언에는 많은 사람을 잠깐 동안 속일 수 있지만 여러 사람을 영원히 속일 수 없다는 말이 있다. 본인은 이것을 정치 보복이라 말하는데 뿌린 대로 거두는 거다”라고 강조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유시민 “안희정, 정치 인생은 끝났다고 봐야 한다”

    유시민 “안희정, 정치 인생은 끝났다고 봐야 한다”

    유시민 작가가 ‘미투’(Me too, 나도 당했다)의 가해자로 지목된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와 관련해 “정치인으로서 정치 인생은 끝났다고 봐야 한다”라고 말했다.유시민은 15일 JTBC ‘썰전’에서 “안 전 지사가 나에게 전화해서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고 물어보면 몰라도 내가 연락해서 얘기해 볼 엄두를 못 냈다”면서 안 전 지사가 낸 세 번의 메시지를 통해 그의 심중을 들여다봤다. 안 전 지사는 지난 6일 페이스북을 통해 충남도지사를 내려놓겠다고 밝힌 뒤 기자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통해 사과하면서도 검찰에 빠른 소환조사를 요청했다. 또 지난 9일 검찰에 자진 출석할 때에는 “아내와 가족에게 너무 미안하다”, 조사를 받고 나올 때에는 정무비서에게 미안한 마음을 나타냈다. 유시민은 “첫 번째는 국민과 도민께 사과, 두 번째는 가족에게 사과했지만 정무비서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말이 나오니까 사과했다. 이는 범죄였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은 것 같다”며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간음은 형법,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은 성폭력 특례법에 있는 것인데 둘 다 인정하지 않은 듯 하다”고 해석했다. 박형준 교수도 “도의적, 정치적으로는 큰 잘못을 저질렀지만 법적으로 처벌받을 만한 행위를 한 것은 아니라는 뜻”이라면서 “기자회견을 통해 국민에게 사과하는 게 도리다. 그런데 기자회견을 하지 않고 검찰청에 자진 출두한 것, 피의자 조사가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자신의 입장을 이야기하는 게 정치적이었고, 진정성에 의구심이 든다”고 말했다. 유시민은 “정치인으로서 정치 인생은 끝났다고 봐야 한다”라며 “법정 공방이 치열하게 오래갈 것 같다”라고 내다봤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포토] ‘돌고돌고 원더우먼’ 하이디 클룸, 레드카펫 런웨이

    [포토] ‘돌고돌고 원더우먼’ 하이디 클룸, 레드카펫 런웨이

    하이디 클룸이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에서 열린 ‘America’s Got Talent Season 13 Kick-Off‘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 50년 된 역사의 타워, 단 14초 만에 철거돼…

    美 50년 된 역사의 타워, 단 14초 만에 철거돼…

    미국 캔터키 프랭크포트(Frankfort) 지역 캐피탈 플라자 타워(Capital Plaza Tower)가 붕괴되는 모습이 화제다. 이 폭발 장면은 지난 11일 드론으로 촬영돼 영상미를 더하고 있다. 라이브릭 등 여러 외신이 보도했다. 영상 속엔, 건물 안 곳곳에 폭탄이 설치된 캐피탈 플라자 타워가 폭파 순간을 기다리고 있다. 잠시 뒤, 수 십발의 총소리와 비슷한 폭발음이 들린다. 소리와 동시에 약한 연기가 보이더니 건물 맨 아래쪽이 붕괴하기 시작한다. 이어 중심을 잃은 건물 전체가 순식간에 무너진다. 건물이 붕괴할 때 발생한 엄청난 먼지 구름이 이 장면을 지켜보고 있던 많은 사람들의 환호성과 함께 빠른 속도로 퍼져 나간다. 정말 엄청난 위력이다. 드론이 상공으로 서서히 올라가면서 보여준 영상 속엔 어마어마한 회색 구름이 이 도시 전체를 집어 삼키려는 듯 막강한 기세를 보여준다. 마치 스모그에 갇힌 우울한 도시 같다. 프랭크포트 지역에서 가장 높을 뿐 아니라 50년 동안이나 이곳의 상징물처럼 서 있었던 28층 건물이 붕괴된 시간은 고작 14초에 불과했다. 건물 붕괴 기술의 발전 속도만큼 붕괴 시간도 빨랐다.사진 영상=Faron Collins/유튜브 박홍규 기자 gophk@seoul.co.kr
  • 주진우 “혐의부인 MB, 검찰은 더 편해졌다” 무슨 뜻?

    주진우 “혐의부인 MB, 검찰은 더 편해졌다” 무슨 뜻?

    이명박 전 대통령이 21시간에 가까운 검찰 소환조사를 마치고 귀가했다. 검찰은 밤샘조사에서 확보한 진술내용을 토대로 이르면 이번주 중 구속영장 청구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이 전 대통령은 조사에서 다스와 도곡동땅 차명재산과 관련해서는 자신과 무관하다는 입장이며 다스는 자신의 소유가 아니다, 경영 등에 개입한 바 없다는 취지로 진술했다고 검찰 관계자는 전했다. 주진우 시사IN 기자는 14일 방송된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에서 “아직도 대통령이 참담하다고 하면서 자기는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국민 된 사람으로서 참담함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주 기자는 “뇌물, 조세포탈, 횡령, 배임, 직권남용, 공직선거법상 대통령기록물 위반 등 혐의가 많고, 거의 소명된 상태에서 이 전 대통령을 소환했다. 계속 부인한다면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 한 번 더 조서에 남는 불리한 일이다. 제 생각엔 이 전 대통령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 거짓말을 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뇌물 혐의 하나만 보더라도 뇌물을 준 사람, 받은 사람 모두 인정했다. 이미 주변 사람들은 증거까지 제출하고 이명박 전 대통령의 지시라고 말했다”면서 “범죄 혐의가 너무 크고 많다. 이런 말을 검사들이나 수사관들은 지저분하다고 표현한다. 아마 너무 지저분해서 그래서 인정하기 어려울 것이다. 만약 죄를 시인하고 사과했다면 증거인멸이나 도주 혐의가 없어서 구속을 고려했을 텐데 본인이 부인하면서 검찰은 더 편해졌다”고 분석했다. 또 주 기자는 “이명박 전 대통령은 부끄러워해야 한다. 사실 뇌물 혐의가 100억 원대라고 하는데 그것보다 훨씬 더 많다. 횡령 액수도 훨씬 크다. 조세 포탈도 1000억대 가깝게 나올 것으로 보인다. 아마 그 혐의가 드러나면 이 전 대통령은 더 주변 사람들을 잃게 될 거다”고 경고했다.이 전 대통령이 재정적인 이유로 변호인단 선임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보도와 관련, 주 기자는 “이 전 대통령이 변호인단을 꾸렸는데 변호인단을 자기네가 생각한 것만큼 꾸리지 못했다. 그 이유가 돈 때문은 맞다”고 인정했다. 주 기자는 “그런데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이명박 전 대통령 측에서 계속 돈을 깎으려다가 그 변호사들이 거부했다고 그렇게 알고 있다”면서 “돈을 마지막까지 안 쓰시려고 하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절약정신 거기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인정한다.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마지막까지 자기 돈을 쓰기 싫어하는 이건 이명박 대통령의 특성”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천문학적인 돈이 정치를 한다는 이유로, 정권을 잡았다는 이유로 천문학적인 돈을 빼돌려서 지금 해외 비자금을 만들어놨다. 그것은 국민의 돈이고 내 돈이고 우리의 돈이다. 그래서 반드시 찾아와야 된다고 생각한다. 이 수사가 어느 정도 완결되고 이명박 전 대통령이 구속되면 그다음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비자금을 찾는 것이 검찰의 목표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국민 10명 중 8명 “MB, 엄정하게 처벌해야”…자유한국당 지지층만 ‘예우’ 우세

    국민 10명 중 8명 “MB, 엄정하게 처벌해야”…자유한국당 지지층만 ‘예우’ 우세

    국민 10명 중 8명은 이명박 전 대통령(MB)을 법에 따라 엄정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자유한국당 지지층을 제외한 모든 지역, 연령, 정당 지지층, 이념 성향에서 이같은 응답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14일 tbs 의뢰로 전국 성인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법에 따라 엄정하게 처벌해야 한다’는 의견은 79.5%, ‘전직 대통령이므로 예우해야 한다’는 의견은 15.3%로 각각 집계됐다. 지지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엄정 처벌 96.7% vs 대통령 예우 3.0%)과 민주평화당(93.4% vs 6.6%),정의당(88.3% vs 5.8%) 지지층에서 ‘엄정 처벌’ 응답이 90% 전후를 기록했다. 바른미래당(67.7% vs 19.3%) 지지층과 무당층(75.5% vs 13.1%)에서도 엄정 처벌 응답이 우세했다. 반면 한국당 지지층(38.0% vs 50.0%)에서는 전직 대통령으로 예우해야 한다는 의견이 절반에 달했다. 지역별로는 서울(84.4% vs 12.9%),경기·인천(82.2% vs 11.9%),대전·충청·세종(82.0% vs 9.9%),광주·전라(81.7% vs 13.7%),부산·울산·경남(73.3% vs 20.1%),대구·경북(72.2% vs 23.7%) 등의 순으로 엄정 처벌 응답이 많았다. 연령별로는 40대(89.3% vs 8.5%),30대(89.1% vs 7.2%),20대(86.3% vs 10.5%) 등에서 엄정 처벌 응답이 80% 중반을 넘었고, 50대(69.6% vs 25.1%),60대 이상(68.1% vs 22.0%)에서도 대다수가 엄정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면접(10%),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8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이다. 응답률은 5.2%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이명박 전 대통령이 준비해놓고 포토라인에서 안 읽은 문장

    이명박 전 대통령이 준비해놓고 포토라인에서 안 읽은 문장

    이명박 전 대통령이 14일 검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면서 읽은 입장문에는 준비해놓고도 읽지 않고 건너뛴 문장이 있었던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이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 22분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한 뒤 포토라인에 서서 A4 용지 1장을 꺼내 6문장, 222자짜리 입장문을 약 72초간 읽었다. 이 전 대통령은 “저는 오늘 참담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면서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고 국민들에게 사죄의 뜻을 밝히고 검찰 수사에 대한 유감을 간접적으로 나타냈다. 그리고 “전직 대통령으로서 물론 하고 싶은 이야기도 많습니다만은 말을 아껴야 한다고 스스로 다짐하고 있다”고 읽은 후 종이에 쓰여있는 다음 문장은 읽지 않았다. 카메라에 포착된 입장문에는 “이번 일이 모든 정치적 상황을 떠나 공정하게 이루어지기를 기대합니다”라는 문장이 있었다.이 문장을 건너뛴 것과 관련해 검찰 포토라인에 선 이 전 대통령이 심경의 변화가 있었던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낳고 있다. 김효재 전 청와대 정무수석은 연합뉴스의 통화에서 해당 문장을 읽지 않은 사정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런 것은 없다”고 밝혔다. 이 전 대통령은 이 부분을 낭독하는 대신 한동훈 3차장검사를 만나 조사 방식과 일정에 관한 설명을 들으면서 “주변 상황이나 편견 없이 조사해줬으면 좋겠다”는 말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차장검사는“법에 따라 공정히 수사하겠다”라고 답했다. 이 전 대통령이 준비한 A4 용지에는 밑줄을 친 부분도 있었다. 이 전 대통령은 “민생경제가 어렵고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환경이 매우 엄중한 때 저와 관련된 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서 대단히 죄송합니다”라는 문장에서 ‘엄중한’에 밑줄을 쳤고 “말을 아껴야 한다고 스스로 다짐하고 있습니다”라는 문장에도 밑줄을 그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추미애 “이명박 비리·범죄 기네스북감”…철저한 수사 촉구

    추미애 “이명박 비리·범죄 기네스북감”…철저한 수사 촉구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14일 이명박 전 대통령 검찰 소환과 관련 “검찰은 법과 원칙에 따라 한 점 의혹 없는 철저한 수사를 해주기 바란다”고 촉구했다.추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전 대통령의 20개에 달하는 권력형 비리와 범죄는 범죄 기네스북에 오를 정도”라고 비판했다. 그는 또 “이 전 대통령은 정치보복이라는 허무맹랑한 ‘나 홀로’ 주장을 펼치고 있다”며 “그간 박근혜 정부 탄생을 위해 불법을 저질러 법망을 피해 왔을 수 있지만, 이제 국민이 촛불을 들고 권력형 부패와 비리에 단호해진 지금은 숨거나 피할 곳이 없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한 직후 포토라인에 서서 “저는 오늘 참담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 국민 여러분께 죄송스럽다는 말씀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포토]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모델의 ‘매혹적 S라인’

    [포토]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모델의 ‘매혹적 S라인’

    모델 리제스 아코스타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라구나 비치에서 ‘138 워터’ 광고 촬영을 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1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에 포착됐다. 사진=TOPIC/Splash New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피의자 이명박 대선후보 시절 한 시민이 했던 날카로운 질문

    피의자 이명박 대선후보 시절 한 시민이 했던 날카로운 질문

    손석희 앵커가 13일 JTBC ‘뉴스룸’ 앵커브리핑을 통해 2007년 자신이 진행했던 MBC ‘100분 토론’을 언급했다.손 앵커는 이날 “2007년 대선 후보 검증 토론(10월 11일)을 기억한다”면서 “이명박 후보는 대선 후보들 가운데 가장 마지막으로 제가 진행하던 토론에 나왔고, 그는 예의 컴도저론을 내세우면서 자신만만했다”고 회상했다. 그리고 어느 시민의 날카로운 질문을 소개했다. 그 시민은 이명박 후보의 수많은 전과 사실을 지적하면서 “이미 수차례 법을 위반했는데…법과 질서를 시민에게만 엄격하게 요구하는 건 아닌지?”라고 물었다. 당시 이명박 후보는 “하여간 연구를 많이 하고 오신 것 같습니다”라며 정면으로 대답하지 않았다. 전직 대통령으로 피의자 신분이 된 이명박 전 대통령은 14일 검찰청 포토라인에 서게 됐다. 손석희 앵커는 “그가 재임 시 늘 부르짖었던 ‘국격’을 떠올리면 그의 입장에서 볼 때 대한민국의 국격은 또다시 땅에 떨어지는 것일지도 모르지만 돌이켜보면 전직 대통령들의 포토라인 출두는 그 자신들에게는 비극이었지만 공화국에는 대부분 진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국격을 외치던 전직 대통령이 그 자신이 스무 가지에 가까운 혐의로 검찰에 출두하면서 국격의 진보를 가져올지도 모르는 아이러니…이제 그는 또다시 스무개에 가까운 혐의점에 대해서 이번에는 정면으로 대답해야 할 시간이 왔고, 그 결과를 지켜볼 것입니다”라고 맺었다. 그러면서 이 과정들은 “세상이 ‘각하’를 잊지 않았기 때문”이라면서 “언론의 미투 보도 탓에 전직 대통령의 더 커다란 범죄가 가려져 ‘각하가 사라지고 있다’고 지적한 한 팟캐스트 진행자의 발언처럼 세상은 그가 이야기하는 ‘각하’를 잊어본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화이트데이 설문조사 직장인 절반 ‘의리사탕’ 챙기는 이유

    화이트데이 설문조사 직장인 절반 ‘의리사탕’ 챙기는 이유

    화이트데이에 직장인과 알바생 2명 중 1명은 동료들을 위해 ‘의리 사탕’을 챙긴다고 응답했다.14일 잡코리아가 알바몬과 함께 20대이상 남녀 직장인과 알바생 748명을 대상으로 ‘화이트데이 의리사탕을 챙길 것인가’ 에 대해 조사해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중 50.1%가 ‘의리사탕을 챙길 것’이라 답했다. 직장인(53.0%)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알바생(44.4%) 보다 8.6%P 많았다. ‘의리사탕을 누구에게 선물할 것인가’라는 질문에는 ‘동료/동기(82.1%)’가 가장 많았고, 이어 ‘상사(62.4%)’, ‘후배/부하직원(39.7%)’ 순이었다. 의리사탕을 준비하는 이유에 대해 ‘평소 고마운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 위해’,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는 일종의 인사로’ 준비한다는 답변이 각각 복수응답 응답률 50.1%로 가장 많았고 ‘기분전환을 위해 재미 삼아(46.9%)’라는 답변이 그 뒤를 이었다. 이 외에 ‘다른 직원들이 챙겨서 어쩔 수 없이(13.9%) 챙긴다거나 ‘은근히 바라고 눈치를 주는 상사 때문에(12.0%)’ 의리사탕을 챙긴다는 답변도 있었다. ‘의리사탕 선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선물을 준 사람에게 호감이 생기고 기분이 좋아진다’는 답변이 복수선택 응답률 49.6%로 가장 많았지만 ‘답례를 해야 할 것 같아서 부담스럽다(38.4%)거나 ‘업체의 상술이다. 왜 하는지 모르겠다(20.6%)’는 답변도 많았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포토] 풍만한 몸매 자랑하는 섹시 포즈

    [포토] 풍만한 몸매 자랑하는 섹시 포즈

    킨들리 마이어스(Kindly Myers)가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말리부 해변에서 사진 촬영 하고 있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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