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PLA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SID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Apple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1,019
  • 호텔급 프라이드 누린다…오피스텔 고급화 전략 ‘눈길’

    호텔급 프라이드 누린다…오피스텔 고급화 전략 ‘눈길’

    현대건설이 8월 중, 경기도 고양시 삼송지구 도시지원시설 S4-2,3블록에서 고급 주거서비스를 누리는 대단지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을 분양을 예고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단지는 2개 블록으로 구성되며, ▲2블록 지하 4층~지상 25층 1,381실 ▲3블록 지하 4층~지상 24층 1,132실로 전체 2,513실로 구성된다. 연면적만 약 18만1,000여㎡로 63빌딩의 연면적(약 16만6,000여㎡)을 웃돈다. 전용면적은 18~29㎡로 1~2인 가구 등의 생활에 최적화된 전체 소형으로 만들어지며, 462실에는 테라스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에는 소형 중심의 오피스텔에서는 보기 드물게 실내수영장, 실내체육관, 클라이밍, 실내·외 조깅트랙 등의 시설을 비롯해 최근 트렌드에 맞는 25가지 이상의 다양한 취미공간 및 여가공간을 조성해 입주자들의 삶의 품격을 한껏 더 올릴 것으로 보인다. 또 운동 후 식사를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푸드라운지, 샤워실(사우나) 등이 설치되어 운동 후 휴식도 즐기기 편하도록 조성하며, 입주고객의 다양한 액티비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클라이밍, 실내골프연습장(스크린골프룸), 피트니스, GX룸, 아웃도어가든(야외체육공간) 등도 제공한다. 더불어 문화 및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북카페, 자전거카페 등 다양한 테마 휴식공간이 배치되며, 핸드크래프트 등 취미활동을 위한 DIY공방을 비롯해 펫케어센터 등도 조성된다. 입주고객의 업무 및 외부인들과의 연계 활동 등을 돕기 위해 게스트룸, 코워킹스페이스, 세미나실 등의 공간과 학습을 위한 스터디룸 등도 만들어진다. 각 블록의 최상층에는 스카이라운지와 테라스가든을 조성하여 문화와 낭만, 휴식을 즐기는 공간을 마련한다. 2블록의 스카이라운지는 내부와 면한 창호를 폴딩도어로 설계해 공간의 개방감을 더할 수 있게 만들어 다양한 파티와 모임도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3블록 스카이라운지는 실내외 곳곳에 화분대(Plant box)를 설치해 다양한 식물과 북한산을 보며 쉴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만들었다. 또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은 풀무원 푸드앤컬처와 전체 커뮤니티를 통합 운영·관리하는 MOU를 체결한다. 이에 풀무원 푸드앤컬처는 해당 단지의 입주자 연령이나 선호도에 따른 맞춤형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전문영양사의 상담을 통해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간편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의 분양홍보관은 지하철 3호선 원흥역 인근에 있으며 현재 방문예약 및 분양상담을 받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안희정 무죄 선고에 아들 “상쾌”…논란 되자 SNS 비공개 전환

    안희정 무죄 선고에 아들 “상쾌”…논란 되자 SNS 비공개 전환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성폭력 혐의 사건 1심에서 무죄를 받아낸 14일 아들 안모씨는 이날 SNS에 “상쾌”라고 적었다. 안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소 짓는 사진을 올린 뒤 “사람은 잘못한 만큼만 벌을 받아야 한다. 거짓 위에 서서 누굴 설득할 수 있을까”라는 글을 썼다. 이 게시물이 논란이 되자 안씨는 SNS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안씨는 지난 4월 아버지 안희정 전 지사를 고소한 김지은씨에게 전화를 건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당시 안 전 지사 측 법률대리인은 “안 전 지사의 아들이 실수로 전화를 걸었으나 김씨가 받기 전에 끊었다”고 해명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 조병구)는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간음 4회, 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 1회, 강제추행 5회 등의 공소사실에 대해 “범죄의 증명이 없다”며 안 전 지사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안 전 지사 측은 판결 결과에 대해 “만족한다”며 “현재 무고나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소송 등은 고려하지 않으며 지금의 사건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변호인은 “지사님은 가족관계 회복을 가장 중시하고 있고, 그것을 통해서 새롭게 태어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라고 전했다. 반면 검찰은 이날 무죄가 선고된 뒤 입장문을 내 “무죄 선고는 납득하기 어렵다. 항소심에서 충실히 공소사실을 입증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항소 의사를 밝힌 바 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안희정 무죄 판결에 김지은 “당당히, 끝까지 진실 밝힐 것”

    안희정 무죄 판결에 김지은 “당당히, 끝까지 진실 밝힐 것”

    지위를 이용해 비서에게 성폭력을 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 조병구)는 14일 열린 이번 사건 선고공판에서 안 전 지사의 모든 혐의에 무죄를 선고했다. 안 전 지사는 자신의 수행비서였던 전 충남도 정무비서 김지은씨를 상대로 지난해 7월 29일부터 올해 2월 25일까지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간음 4회·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 1회·강제추행 5회를 저지른 혐의로 지난 4월 기소됐다. 재판부는 위력에 의한 간음·추행 혐의와 관련, “피고인이 유력 정치인이고 차기 유력 대권주자로 거론되며, 도지사로서 별정직 공무원인 피해자의 임면권을 가진 것을 보면 위력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피해자 심리상태가 어땠는지를 떠나 피고인이 적어도 어떤 위력을 행사했다거나 하는 정황은 없다”며 혐의를 인정하지 않았다. 안 전 지사가 김씨를 5차례 기습적으로 강제추행한 혐의에 대해서도 “검사가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피해자 의사에 반해 성적자유가 침해되기에 이르는 증명이 부족하다”며 무죄로 판단했다.안 전 지사는 선고 이후 기자들 앞에서 “국민 여러분, 죄송하다. 부끄럽다. 많은 실망을 드렸다. 다시 태어나도록 더 노력하겠다. 부끄럽고 죄송하다”고 말한 후 고개를 숙였다. 김지은씨는 이날 변호인을 통해 낸 입장문에서 “재판정에서 피해자다움과 정조를 말씀하실 때 결과는 이미 예견된 결과였는지도 모른다”면서 “굳건히 살아서 안희정의 범죄 행위를 법적으로 증명할 것이며 권력자의 권력형 성폭력이 법에 따라 정당하게 심판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김씨는 “저를 지독히 괴롭혔던 시간이었지만, 다시 또 견뎌낼 것”이라며 “약자가 힘에 겨워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는 세상이 아니라 당당히 끝까지 살아남아 진실을 밝혀 범죄자는 감옥으로, 피해자는 일상으로 돌아가는 초석이 되도록 힘을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씨의 변호인 정혜선씨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 재판부는 사회의 요구에 부응하지 못했고 실망만 남겼다”고 말했다.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를 중심으로 꾸려진 ‘안희정 성폭력사건 공동대책위원회’도 이날 오전 안 전 지사의 선거공판이 열린 서울서부지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심 무죄 판결을 규탄했다. 대책위는 “법원이 성폭력사건의 강력한 증거인 피해자의 진술 신빙성을 부정했다. 여전히 업무상 위력에 대한 판단을 엄격하고 좁게 해석했다”면서 “성폭력이 일어난 공간에서의 유형력 행사에만 초점을 맞춘 좁은 해석과 판단은 최근 판례의 흐름조차 따라가지 못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27일 결심공판에서 “유력한 차기 대통령 후보로 여겨지던 안 전 지사가 헌신적으로 일한 수행비서의 취약성을 이용한 중대범죄”라며 징역 4년을 구형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안희정, 성폭력 무죄 판결에 “다시 태어나도록 노력하겠다”

    안희정, 성폭력 무죄 판결에 “다시 태어나도록 노력하겠다”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자신의 성폭력 혐의 재판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고 “다시 태어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 조병구)는 14일 열린 이번 사건 선고공판에서 안 전 지사의 모든 혐의에 무죄를 선고했다. 안 전 지사는 자신의 수행비서였던 전 충남도 정무비서 김지은씨를 상대로 지난해 7월 29일부터 올해 2월 25일까지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간음 4회·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 1회·강제추행 5회를 저지른 혐의로 지난 4월 기소됐다. 재판부는 위력에 의한 간음·추행 혐의와 관련, “피고인이 유력 정치인이고 차기 유력 대권주자로 거론되며, 도지사로서 별정직 공무원인 피해자의 임면권을 가진 것을 보면 위력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피해자 심리상태가 어땠는지를 떠나 피고인이 적어도 어떤 위력을 행사했다거나 하는 정황은 없다”며 혐의를 인정하지 않았다. 안 전 지사가 김씨를 5차례 기습적으로 강제추행한 혐의에 대해서도 “검사가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피해자 의사에 반해 성적자유가 침해되기에 이르는 증명이 부족하다”며 무죄로 판단했다. 안 전 지사는 선고 이후 기자들 앞에서 “국민 여러분, 죄송하다. 부끄럽다. 많은 실망을 드렸다. 다시 태어나도록 더 노력하겠다. 부끄럽고 죄송하다”고 말한 후 고개를 숙였다. 이어 ‘미투 사건 첫 번째 법적 결론인데, 사법당국에 할 말이 있느냐’는 질문에 “다른 말씀 못 드리겠다”며 “부끄럽고 죄송하다는 말 올린다”고 답했다. ‘김지은씨에게 할 말 있느냐’는 질문에는 답하지 않고 발걸음을 옮겼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김부선 “내 딸 이미소, 해외로 출국…이재명 법정에서 만나요”

    김부선 “내 딸 이미소, 해외로 출국…이재명 법정에서 만나요”

    배우 김부선이 이재명 경기도지사 때문에 자신의 딸 이미소가 해외로 떠났다면서 이 지사를 향해 “국가대표급 허언증”이라고 비판했다. 김부선은 지난 12일 페이스북에 “꿈을 밀고 가는 힘은 이성이 아니라 희망이며, 두뇌가 아니라 심장이다”라는 러시아 문호 도스토옙스키의 글귀를 올렸다. 이어 댓글에 딸 이미소를 언급하며 “내 딸 해외 노동자로 취업 출국합니다. 이재명 법정에서 만나요”라고 말했다. 김부선은 “보금자리를 쫓겨나는 애처로운 내 새끼는 이재명의 거짓말 때문에 떠나는 것”이라고 거듭 비난했다. 다음날인 13일에는 페이스북 프로필을 ‘해변상회’라는 상점 사진으로 변경했다. ‘해변상회’는 김부선이 이 지사와 함께 인천에서 낙지를 먹었다고 주장한 장소다. 프로필 사진에는 얼핏 이 지사로 보이는 한 일간지 기자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인물이 이 지사인지를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자 해당 기자는 자신의 사진이라고 밝혔다. 김부선은 “제가 오래전 이재명과 사진을 서로 찍고 할 당시 클로즈업 사진을 찍은 적이 있었다. 복원을 두 번이나 했는데 여의치 않았고 전문가가 ‘이게 누구냐’ 물어서 저는 이재명으로 99% 오해했다. 죄송하다”는 글을 남기고, 사진을 삭제했다.이러한 해프닝 뒤에도 김부선은 “이재명씨 국민이 아직도 개, 돼지로 보이시나? 거짓말이 통하는 시대는 끝났스”라면서 ‘이재명 죽이기에 신난 이재명 중 김부선 관련2’라는 유튜브 동영상을 공유했다. 이 게시물의 댓글을 통해 “이재명이 허언증은 ‘국가대표급’”이라며 “대마초합법화를 요구한 적도 없고 백은종을 고소한 적도 없으며 아이 양육비를 요구한 적도 없다. 당시 내 딸이 대학 다닐 때였고 주진우가 써준 글 이후 바로 그걸 이용해 소설을 썼다. 이재명은 지난 10년간 국민을 속였고 날 허언증 환자라고도 했다. 딱 한 번밖에 본 적 없다더니.. 장편소설을 쓰는 악마 이재명”이라고 적었다. 김부선과 이재명 지사의 스캔들은 지난 2013년 김부선이 SNS에 이재명을 겨냥하는 듯한 글을 올리며 시작됐다. 당시 김부선의 사과와 함께 일단락되는 듯 했으나 지난 5월 TV토론회에서 김영환 전 경기도지사 후보의 의혹 제기로 다시 불거졌다. 김 전 후보는 기자회견을 열고 두 사람이 15개월간 밀회를 즐긴 사이였다고 주장했으며 공지영 작가 역시 SNS에 2년 전 주진우 기자에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들었다고 폭로하며 논란이 확대됐다. ‘이재명 캠프 가짜뉴스대책단’은 지난 6월 김영환 전 후보와 김부선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로 서울동부지검에 고발했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이재명을 고발한 사건과 김 전 후보, 김부선을 맞고발한 사건을 병합해 수사하고 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포토] 아나 브라가, 볼륨감 넘치는 보디라인 ‘아찔한 포즈’

    [포토] 아나 브라가, 볼륨감 넘치는 보디라인 ‘아찔한 포즈’

    플레이보이 모델 아나 브라가가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말리부의 해변에서 볼륨 몸매가 돋보이는 핑크색 수영복을 입고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에 포착됐다. TOPIC/Splash News
  • ‘천재소년’ 송유근, 박사논문 불합격…12월 현역으로 입대

    ‘천재소년’ 송유근, 박사논문 불합격…12월 현역으로 입대

    아이큐 187의 ‘천재소년’으로 유명했던 송유근(21)이 박사 학위 논문 심사에서 불합격, 군 입대를 앞둔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일보는 13일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측의 입장을 빌려 송씨가 지난 6월 졸업을 위한 박사 학위 논문 최종 심사에서 불합격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UST 관계자는 “송씨가 블랙홀을 주제로 한 박사학위 논문 발표에서 심사위원들의 질문에 제대로 답을 하지 못하는 등 기본적인 것을 갖추지 못해 심사에서 불합격 처리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송씨의 부친은 저명한 SCI(과학기술논문 색인지수)급 학술지에 논문을 실었는데도 불구하고 불합격 처리가 된 것은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입장이다. 송유근은 만 8살때인 2005년 인하대학교에 입학했다. 그러나 대학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2008년 돌연 학생 신분을 포기했다. 이후 2009년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한국천문연구원 석박사통합과정에 입학했다. 졸업 연한인 8년 안에 박사 학위를 취득해야 하지만 이번 박사학위 논문 최종심사에서 탈락함으로써 송유근은 ‘졸업’이 아닌 ‘수료’로 남게 됐다. 오는 12월 현역병으로 군에 입대할 예정이다. 앞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하려면 군 복무를 마친 후 다시 다른 대학의 학위 과정에 입학해야 한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김경준, MB 입원 두고 “그는 너무 편히 있다“ 격정 토로

    김경준, MB 입원 두고 “그는 너무 편히 있다“ 격정 토로

    김경준 전 BBK 대표는 11일 이명박 전 대통령이 건강 악화로 서울대병원에 입원했다는 기사를 공유한 뒤 “수용자 중 당뇨 등 때문에 서울대병원에 4일 동안 입원할 수 있는 사람이 어디 있나”라고 반문했다. 김씨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난 암으로 수술까지 받아야 했어도 병원 입원이 불허돼 수술 후 교도소 거실 안에서 혼자 힘들게 지내야 했다. 내가 수감돼 있던 도중 고령 수용자가 있었는데, 그는 나이가 85+ 당뇨는 물론 폐까지 심각했으나, 외부 병원 입원은 절대 불허였고, 그는 사망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명박이(전 대통령와 같은) 이유로 외부 병원에 입원하는 것은 절대 불가능하다”고 강조한 뒤 “요새 언론에 (이)명박이가 에어컨도 없이 선풍기 하나로 버틴다 하는데, 보통 수용자들은 선풍기 1개로 6명이 버틴다. 나도 여름 땐 거의 12㎏식 빠졌다”면서 “명박이는 비교적 너무 편하다! 구치소장(은) 제발 공정하게 해라!”라고 불만을 표했다. 이 전 대통령은 동부구치소 수감 중 건강 악화로 서울대병원에 지난달 30일 입원했다. 법무부는 이 전 대통령이 최근 당뇨병 악화와 체력저하를 호소하며 외부진료요청서를 제출했고, 구치소장의 결정으로 서울대 병원에 입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서울대병원 담당 의사는 이 전 대통령의 건강 상태에 대해 “패혈증이 우려돼 입원 후 검사를 좀 더 받아봐야 한다”고 진료 소견을 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 전 대통령은 전두환, 노태우, 박근혜 등 생존해 있는 전 대통령 4명 가운데 유일하게 전직 대통령 예우를 받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은 탄핵결정에 따라 대통령직에서 파면됐고, 전두환·노태우씨는 군사반란 혐의 등으로 금고 이상의 형이 확정돼 예우가 정지됐다. 전직 대통령 예우법 6조 4항 3호에 따라 이 전 대통령의 병원비는 국공립 병원인 서울대병원에서 부담한다. 박 전 대통령은 현재 자비로 서울강남 성모병원을 다니고 있다. 법원이 이 전 대통령에 대해 금고 이상의 형을 확정할 경우 이 전 대통령 역시 전직 대통령으로서 예우를 받을 수 없고, 병원비 역시 자비로 부담해야 한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워마드 ‘서울대 몰카 게시’ 의혹…하태경 “지구를 떠나라” 비판

    워마드 ‘서울대 몰카 게시’ 의혹…하태경 “지구를 떠나라” 비판

    남성혐오 인터넷 커뮤니티인 ‘워마드’에 ‘서울대 몰래카메라(불법촬영카메라·몰카)’ 게시글이 올라왔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달 29일 워마드에는 ‘서울대 중앙도서관 남자화장실 몰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게시된 글이 실제 몰카인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는 상태로 이 게시물의 조회 수는 현재까지 3000번을 넘었다. 서울대 관계자는 12일 “최근 몰카에 대한 학생들의 불안감이 커졌다”며 대학 차원에서 몰카 탐지 장비를 구매하고 화장실을 전수조사하는 등의 특별 조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부는 지난 8일 관악경찰서, 관악구청에서 장비와 인력을 지원받아 중앙도서관, 학생회관, 인문대, 자연대 화장실 등에서 탐지했지만 몰카는 발견되지 않았다. 다음달 7일까지는 서울대 학내 화장실 전체 1700개를 대상으로 몰카 탐지를 할 예정이다. 총학생회는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해 수사를 요청하고, 해당 글의 진위를 파악하는 한편 학내 인권 침해를 막겠다는 방침이다. 워마드는 지난 5월에도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몰카’와 ‘고려대 캠퍼스 몰카’ 게시물이 올라와 논란이 됐다. 당시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총학생회는 경찰에 해당 사건을 문의하고, 캠퍼스 내 화장실 몰카 점검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워마드’에 오른 대학 몰카…서울대 ‘몰카와의 전쟁’ 돌입”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한 뒤 “이 친구들 정말 정신 사납다. 더운 날 더 열 받게 한다. 그냥 지구를 떠나시라! 거긴 한국도 없고 한남충도 없다”고 비판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포토] 킴 카다시안, 압도적 볼륨감 ‘관능미 폭발’

    [포토] 킴 카다시안, 압도적 볼륨감 ‘관능미 폭발’

    킴 카다시안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다시 한번 뽐냈다. 킴 카다시안은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 앤젤레스에서 열린 이복 동생 카일리 제너의 21번째 생일파티에 참석하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 그녀는 섹시한 핑크 드레스로 관능미 넘치는 콜라병 몸매를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우빈 근황, 장발에 야윈 모습…투병 중인 비인두암이란

    김우빈 근황, 장발에 야윈 모습…투병 중인 비인두암이란

    비인두암으로 투병 중인 배우 김우빈의 근황이 포착됐다. 12일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검정 셔츠와 바지를 입은 김우빈이 긴 머리를 뒤로 묶은 채 거리를 다니는 모습, 친구인 배우 이종석과 함께 있는 사진과 영상이 돌아다니고 있다. 방송가에서도 김우빈의 건강을 걱정하거나 안부를 전하는 동료, 선후배들의 목소리가 연이어 전해지고 있다. 지난 8일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안보현은 “배우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이 김우빈”이라고 말했고, 차태현은 김우빈의 근황에 대해 “머리도 많이 길렀더라”고 언급했다. 김우빈은 지난해 5월 비인두암 진단을 받은 후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서른 번째 생일을 맞이한 지난달 16일 소속사 싸이더스HQ는 소셜미디어에 “어느 날,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돌아오길 기다리며, 서른 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는 글과 함께 김우빈의 생일 축전을 올렸다. 김우빈이 투병 중인 비인두암은 두경부암 중 하나다. 두경부암이란 뇌와 눈을 제외한 코, 목, 입안, 후두, 인두, 침샘 등 얼굴 부분의 30여 곳에 생기는 악성종양이다. 구강암, 구인두암, 하인두암, 비강 및 부비동암, 침샘암, 후두암, 타액선암 등이 있다. 두경부암의 증세는 ▲갑자기 쉰 목소리가 나거나 ▲목이 아프거나 ▲한쪽 코가 막히는 것으로, 감기 몸살과 유사하기 때문에 자신이 두경부암에 걸린 사실조차 모르는 환자가 많다. 비인두암은 뇌기저부에서 입천장까지 이르는 인두의 위쪽 3분의 1 부위에 악성종양이 생기는 질환으로, 초기엔 아무런 증상이 없지만 시간이 지나면 한쪽 귀가 멍멍하고 코피가 나면서 청력이 저하된다. 한쪽의 코막힘이 유난히 심해지며 얼굴이 붓는다. 예방을 위해선 평소 위생관리를 잘하고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섭취해야 한다. 흡연, 음주는 삼가는 게 좋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로또 819회 당첨번호 1등 7명…당첨금 각 29억 9000만원

    로또 819회 당첨번호 1등 7명…당첨금 각 29억 9000만원

    나눔로또는 제819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6, 25, 33, 38, 40, 45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11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5’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7명으로 각 25억 9453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49명으로 각 6177만원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1981명으로 각 153만원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9만 7667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163만 8089명이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야기 이어 제15호 태풍 리피도 우리나라 영향 없다…폭염 지속

    야기 이어 제15호 태풍 리피도 우리나라 영향 없다…폭염 지속

    제 15호 태풍 리피(LEEPI)가 우리나라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리피는 12일 오전 3시 괌 북쪽 약 810km 부근 해상에서 발생, 14일 오전 3시 일본 가고시마 동남동쪽 약 740㎞ 해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해질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국가태풍센터 관계자는 “곧 열대저압부로 약해져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서남서쪽 약 300km 부근 해상을 지나고 있는 제14호 태풍 야기(YAGI)도 우리나라에 별다른 영향을 주진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야기’ 역시 중국 상하이 부근을 거쳐 칭다오 쪽으로 이동해 역시 우리나라에 영향이 거의 없을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방의 낮 최고기온이 35도 내외로 올라 폭염이 지속되겠으나 이후 기압계의 변화에 따라 기온의 변동성이 클 수 있다”고 밝혔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효성 조현준, 명품옷 수천달러치 들여오다 적발…반품 사유가

    효성 조현준, 명품옷 수천달러치 들여오다 적발…반품 사유가

    조현준 효성 회장이 면세 한도 600달러를 넘긴 2000달러(226만원) 상당의 명품 옷을 신고 없이 국내로 들여오다 세관에 적발됐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조 회장은 지난달 말 홍콩에서 해외 출장을 마치고 인천공항으로 입국하면서 면세 한도를 초과한 명품 옷을 신고하지 않고 들여왔다. 세관에 적발된 휴대품은 명품 티셔츠 11점 등 약 2000달러 상당으로 조 회장은 옷을 다시 해외로 반품하기로 결정했다. 효성 관계자는 “문제가 된 의류는 지인들에게 줄 선물로 구매한 것”이라며 “관세를 내려면 품목별로 세금을 계산해야 하는데 절차가 복잡할 것 같아 반품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평소 일상처럼 이뤄졌던 재벌 총수의 탈세 행위가 한진그룹 총수일가 밀수 의혹 사건 이후 강화된 세관 검사로 꼬리를 잡혔다는 관측도 있다. 관세청은 지난 6월 재벌총수의 휴대품 대리운반 서비스를 전면 금지하고 세관 검사를 강화하는 내용의 관세행정 쇄신책을 발표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인제대교 추락사건 15년만에 나타난 제보자

    ‘그것이 알고싶다’ 인제대교 추락사건 15년만에 나타난 제보자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11일 방송을 통해 인제대교 추락 사망 사건에 대해 조명했다. 2003년 2월 터널 끝에 맞닿은 인제대교 아래에서 스무 살 김씨가 알몸 상태의 변사체로 발견된다. 직접 사인은 다발성 실질장기부전으로 추락에 의한 것이었지만 추락 전 누군가에 의해 폭행당한 흔적이 발견됐다. 피해자의 유류품은 발견되지 않았다. 김씨는 그날 이른 새벽 친구 집으로 걸어가는 길이었고, 김씨의 휴대전화는 친구와 마지막 통화를 한 뒤 약 30분 후에 전원이 꺼졌다. 변사체에서는 성폭행의 흔적도 발견되지 않아 범인의 DNA조차 찾을 수 없었고, 오랜 시간 수사가 진행됐지만 범행 방법조차 밝혀지지 않았다. 법의학자들은 “성폭행에서도 반드시 정액이 있는 것은 아니다. 정액 반응이 음성이라고 성폭행을 제외할 수는 없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15년간 제보는 단 한건이었다. 사건 발생 한달 뒤 제보자는 사건 날짜 즈음 새벽 도로 한쪽에 정차된 흰색 마티즈를 봤다고 했다. 흰색 마티즈가 시신 유기 반대 방향인 서울 방면으로 서 있었다는 것이다. 당시 경찰은 전방위 수사를 했지만 별다른 성과 없이 사건이 종결됐다. 그리고 2015년 인제대교 위에서 의심스러운 광경을 목격했다는 새로운 제보자가 나타났다. 제보자는 “마네킹으로 보이는 것을 집어던지는 장면을 보고 ‘마네킹을 왜 저기다 버리지?’라고 단순하게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한 올도 안 걸친 것 같다. 내가 그 생각을 못했다. 마네킹은 머리카락이 없지 않냐. 머리카락이 길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제보자의 진술과 사건 발생 시기는 일치하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제보자의 진술이 자발적이었다는 점에서 기억이 왜곡됐다고 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제보자는 최면을 통해 당시 기억을 되돌려 반대편 차선에 하얀색 차와 노란색 견인차가 서 있었다고 증언했다. 또한 갑자기 출발한 견인차가 자신의 차량 옆으로 붙더니 추격해 왔다고 말했다. 제보자의 기억이 정확하다면 수사 대상 견인차가 조금 더 좁혀질 수 있다. 이 사건에 등장하는 또다른 견인차 운전기사, 사건 발생 한달 뒤 인제대교에서 서울방향으로 정차한 흰색 마티즈를 봤다는 사람이다. 그러나 제작진은 사건의 첫 제보자였던 견인차 운전자를 찾으려고 했으나 찾을 수 없었다. 범죄심리전문가 이수정 교수는 “그 제보자를 찾아 확인을 해봐야 한다. 마티즈가 맞느냐가 핵심일 수 있다. 견인차 운전자가 제보한 것이라면 또다른 제보자가 견인차가 쫓아왔다고 이야기 하니까 충돌 지점이 생긴다. 그 사람이 봤던게 진짜 마티즈가 맞는지 확인해야 한다. 수사에 혼선을 야기하기 위한 허위제보일수도 있다”는 견해를 전했다. 사고의 원인과 가해자도 알지 못한 15년 전 사건. 이 사건을 담당한 관할 경찰서는 제작진의 제보를 토대로 재수사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기저귀로 손발 묶고 학대…러시아 ‘지옥 유치원’

    기저귀로 손발 묶고 학대…러시아 ‘지옥 유치원’

    러시아의 한 사립 유치원에서 아이들을 학대한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9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러시아 아스트라한의 한 사립 유치원에서 아이들이 학대받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일제히 보도했다. 유치원 직원 나탈리아 디야첸코가 촬영한 영상에는 2살 정도 된 아이들이 요람에 누워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보통 아이들이 잘 때와 다르게 영상 속 아이들은 하나 같이 몸이 묶여 있다. 아이들은 일회용 기저귀로 다리가 묶인 채 누워 있거나, 조끼를 입힌 듯 손까지 천으로 둘둘 감싸 움직이지 못하도록 묶여 있다. 영상을 촬영한 나탈리아는 “묶여 있는 아이는 오후 3시 30분까지 묶여 있을 것이다”며 끔찍한 상황을 묘사했다. 그는 “어떤 아이는 목에 매듭이 있어서 쉽게 질식할 위험도 있지만 그 누구도 신경 쓰지 않는다”면서 “이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선 여러분들이 이 영상을 꼭 봐야 한다”고 말했다. 러시아 당국은 관련 영상 등을 통해 아동학대 정황을 잡고 관계자들을 조사하고 있다. 영상=News Leak Replacement/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살아있는 화석’ 원시 물고기, 바다 쓰레기 먹고 죽은 채 발견

    ‘살아있는 화석’ 원시 물고기, 바다 쓰레기 먹고 죽은 채 발견

    ‘살아있는 화석’이라는 불리며 100년 이상 사는 것으로 추정되는 원시 물고기 실러캔스(Coelacanth)가 바다 쓰레기를 먹고 죽은 채 발견됐다. 실러캔스는 4억~7000만 년 전까지 살았던 원시어류로 공룡과 비슷한 시기에 멸종된 것으로 여겨졌으나, 1938년 남아프리카 코모로 섬 근해에서 포획돼 세상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이렇게 오랜 시간 동안 생존해 온 실러캔스가 바다 쓰레기, 특히 플라스틱 쓰레기에 노출되면서 또 다시 멸종의 위기에 직면했다. 최근 환경단체가 공개한 사진은 인도네시아의 한 해변에서 죽은 채 발견된 실러캔스를 담고 있다. 실러캔스에 배 안에서는 온갖 플라스틱 바다 쓰레기가 들어있었으며, 실러캔스가 이 쓰레기들을 먹이로 착각하고 먹었다가 죽음을 피하지 못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양환경단체인 ‘블루플래닛소사이어티’(Blue Planet Society)의 대표 존 휴스톤은 “(바다 쓰레기를 먹고 죽은 실러캔스의 사진은) 우리 사회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를 확실히 보여준다”면서 “이보다 더 플라스틱 오염 문제를 여실히 보여주는 예는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제조회사들은 재활용이 가능한 또는 생분해성 성분을 이용한 플라스틱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실러캔스는 1938년 이전까지는 화석으로만 발견됐었다. 포획 이후 과학자들의 추적이 시작됐고, 그 결과 남아프리카 코모로 섬 인근과 마다가스카르 섬, 모잠비크 연안에도 서식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아시아에서도 발견된 적이 있었는데, 첫 발견 장소는 인도네시아의 어시장이었다. 당시 사람들은 이 물고기의 희소가치 및 역사적 가치를 알지 못한 채 어시장에서 판매하고 있었던 것. 실러캔스는 5000만 년 전의 원시적인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발견’으로 꼽히기도 한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에쿠스 화재 목격자 “서행 중에 불이 났다”…1명 사망

    에쿠스 화재 목격자 “서행 중에 불이 났다”…1명 사망

    국도에서 서행 중이던 에쿠스 승용차에 불이 나는 사고로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9일 오전 1시 41분 경북 상주시 남상주IC 진입로 인근 25번 국도에서 에쿠스 승용차에 불이 나 조수석에 탄 여성이 숨지고 남성 운전자는 크게 다쳤다. 사고 목격자는 “서행 중이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는 것을 보고 달려가 운전자를 밖으로 끌어냈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 내부가 모두 타고 보닛도 소실돼 최초 발화지점을 확인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찰은 차 실내에서 키트 검사를 한 결과 유류 성분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으며, 불에 탄 차량을 확보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식을 의뢰했다. 에쿠스 차량 화재는 처음이 아니다. 지난 4월 12일 광주 북구 중흥동을 달리던 에쿠스 차량 엔진룸에서 화재가 발생했고, 5월 10일 제주시 애월읍 애월로를 달리던 에쿠스 차량도 동일한 화재가 발생했다. 지난 1월 서울 시흥동, 지난해 10월 주행 중이던 에쿠스 차량의 보닛에서 불이 났다. 한편 이날 오전 경기도 의왕시 제2경인고속도로와 경남 사천 고속도로를 달리던 BMW 차량 2대에 화재가 발생했다. BMW가 엔진 결함이 있을 수 있는 차량 10만6000여대를 지정해 자발적 리콜을 하고 있지만 리콜 대상이 아닌 차량도 엔진에 불이 붙는 사고가 발생해 리콜의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포토] 아나 브라가, 길거리에서 파격 망사 패션

    [포토] 아나 브라가, 길거리에서 파격 망사 패션

    모델 아나 브라가가 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비버리 힐스 길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 청와대, 디스패치 폐간 요구에 “언론의 자유…정부 개입 부적절”

    청와대, 디스패치 폐간 요구에 “언론의 자유…정부 개입 부적절”

    청와대가 국민청원게시판에 올라온 연예매체 ‘디스패치’ 폐간 요구에 “정부 개입이 부적절하다”고 답한 뒤 “언론보도로 인한 사생활 침해 문제를 심각하게 인식하는 청원을 통해 언론도 국민의 뜻을 겸허하게 봤으면 좋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6월26일 ‘디스패치가 연예인들의 사생활을 침해하고 몰래 촬영해 기사화한다며 폐간을 포함한 강력제재를 취해달라’는 제목의 국민청원은 20만명을 넘는 시민들이 동참해 청와대의 답변 대상이 됐다. 청원자는 “연예인도 사람이다. 디스패치는 연예인들의 뒤를 몰래 쫓아다니고, 도촬하고, 루머를 생성하며 사생활을 침해한다”면서 폐간을 요청했다. 정혜승 디지털소통센터장은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언론자유는 헌법에서 보호하는 매우 중요한 권리로서 헌법 제21조는 언론 출판에 대한 허가나 검열을 인정하지 않는다”며 “개별 언론사가 어떤 기사를 쓰고 보도할 것인지는 언론의 자유 영역에 속하는 것으로 정부 개입이 부적절하다”고 밝혔다. 정 센터장은 언론중재법을 통한 피해 구제방안을 제시한 뒤 ‘공중의 정당한 관심사’를 벗어난 경우 사생활 침해에 해당될 수 있다는 판결 내용을 소개했다. 디스패치는 2013년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과 부인 한지희 교수의 상견례 모습을 찍어 보도했고, 이후 사생활침해금지 소송에서 패소해 기사를 삭제하고 위자료 1500만원을 지급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