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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기시대 거듭나기(창설 50주년/변화하는 유엔:상)

    ◎“정치보다 경제로”… 새 좌표 모색/냉전 종식후 환경·빈곤·인권 등 눈돌려/역할 증대 요구속 심각한 재정난 큰짐 유엔은 창설 반세기를 맞아 탈냉전이후 세계질서 재편의 틀을 만들어가는 와중에 「변화하는 유엔」으로의 개혁을 강요받고 있다.유엔은 이에따라 신국제질서에 걸맞은 「유엔 2기시대」 새 좌표설정에 고심하고 있다.과거의 강대국 메신저구실에서 벗어나 제구실을 다하기 위해선 유엔부터 달라져야 할 것이라는 여론이 강하기 때문이다.특히 올 유엔총회 중반에는 한국이 96∼97년 안전보장이사회의 비상임이사국으로 선출될 것이 확실시돼 유엔내에서의 한차원 높은 한국의 활동영역확대가 기대된다.19일 개막되는 제50차 유엔총회에 즈음하여 유엔의 변신노력및 고민,유엔내 한국의 위상및 한국의 유엔대책을 2회에 나눠 조명해 본다. 올해 유엔총회는 1백60여개 의제중 특히 유엔의 변신및 개혁에 주안점을 둘 전망이다.초점은 냉전종식이후 크게 변모한 국제정세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기능강화 방안에 모아질 것이 틀림없다.유엔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세계의 외교관뿐아니라 수많은 비정부기구(NGO)들도 유엔의 변화를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국가원수 1백8명,정부수반 50여명등이 참석하는 유엔창설 50주년 특별정상회의에서도 새로운 유엔시대를 맞는 각종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신국제질서 대처 유엔의 본질적 기능에 대한 시비는 냉전종식과 함께 찾아왔다.유엔이 환경,빈곤,핵확산,인권문제등 냉전종식이후 떠오르고 있는 국제현안에 더 큰 비중을 두어야 한다는 것이다.유엔이 냉전종식이후의 신질서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정치분야보다는 개발분야쪽에 역점을 두어야 한다는게 이들의 주장이다.지난해 유엔총회의 성격이 「개발」이었을 정도로 유엔도 나름대로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세계아동정상회담·환경정상회담·인구개발회의·사회개발정상회담을 비롯,최근 북경에서 열린 세계여성회의등이 만들어 낸 과제만도 헤아릴 수 없을만큼 많다.그러나 개발문제를 둘러싸고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은 항상 이해가 상충돼 별 성과를 얻지 못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개발의 우선순위와 기준에도 양측의 시각이 다르며 특히 환경문제와 관련된 규제조건들에 대해선 합의가 힘들다.또 이러한 사업들에 필요한 대규모의 자금확보도 문제이다.이에따라 재정력이 없는 유엔이 개발주체 노릇을 할 수 있는지 원초적 의구심을 제기하는 측도 있다.안전보장이사회와 함께 명목상 유엔의 양축을 이루고 있는 경제사회이사회의 구실확대가 요구되는 대목이다.유엔이 기대하는 「한국의 역할증대」에는 한국의 활발한 경제활동 주문이 들어있다. 유엔의 가장 큰 고민은 고질병같은 자금난이다.부트로스 부트로스 갈리 유엔사무총장과 조지프 코너 유엔행정관리담당 사무차장은 지난 12일 유엔의 재정상태에 관한 보고서및 성명서를 발표,유엔재정난의 심각성을 경고하고 유엔회원국들에게 연체된 분담금을 조속히 납부해줄 것을 촉구했다. ○「완납」 64국 불과 각 회원국들이 지난 8월말 현재 연체된 분담금 총액은 37억달러(일반예산 8억5천만달러,유엔평화유지활동 28억5천만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유엔평화유지활동(PKO)참여국가에 급여와 장비대금등도 지불하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다.유엔은 이미 PKO참여국가들에 9억달러이상을 빚지고 있다.1백85개 회원국중 정규예산분담금을 완납한 국가는 한국을 비롯한 64개국에 불과하다.유엔의 「대부」격인 미국이 지난 8월15일 현재 25억9천만달러의 연체분담금을 발생시키고 있는데서 유엔 재정난을 짐작할 수 있다.미납및 연체분담금을 해소하기 위한 방법중 한국등 선발개도국의 PKO예산분담률인상등이 검토되고 있다. 유엔의 PKO활동에 대한 부정적 시각도 고민의 하나다.84개국의 6만4천여명이 소말리아,보스니아등 16개지역에서 활동중인 PKO는 지구촌 평화유지라는 긍정적 평가에 못지않게 효율성에 대해 비판적 여론이 높기 때문이다.이번 총회에서도 지난해 총회에서와 마찬가지로 유엔이 모든 분쟁사태에 무조건 개입해야 하는지,개입시 설정돼야 할 적정목표는 무엇인지에 대한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군축에 대한 접근방법에도 실효성의 문제가 제기된다.지난 5월 NPT(핵확산금지조약)의 무기한연장결정에도 불구하고 중국과 프랑스가 핵실험을재개함에 따라 포괄적 핵실험금지조약 96년 조기체결(CTBT)압력이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군축문제도 논란 한때 유엔조직개편의 핵심이었던 안보리 개편의 경우 안보리의 대표성,안보리 협의의 효율성,특히 5개 상임이사국의 특별지위가 유엔의 민주성에 전혀 맞지 않는다는 비판에 따라 검토됐었다.당초 올해 목표로 추진됐으나 강대국들의 이해관계가 얽혀 특별한 상황변화가 없는한 21세기에 가야 결론이 날 사안으로 바뀌었다. 안보리는 올해는 아니더라도 멀지않아 일본과 독일을 새 상임이사국으로 맞이하고 조직을 확대할 전망이다.「정치유엔」에서 벗어나 「경제유엔」으로 변신하는 유엔에 안보리의 확대가 역작용을 할 것이라는 지적이 있지만 거부권행사 문제만 합의된다면 세계경제를 주도하는 안보리 상임이사국들에 보다 많은 경제적 책무를 지울 수 있다는 점에서 꼭 부정적은 아니라는 시각도 있다.
  • 미 “해외 주둔군 목표 재고”/내년 3월까지

    ◎주한미군 규모에도 영향 미칠듯 【워싱턴 연합】 미국 국방부는 미군 전면재편 계획의 일환으로 병력의 해외주둔 조건과 목표를 「포괄적」으로 재고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윌리엄 페리 미국 국방장관이 지난달 24일자 스트롬 더먼드 미국상원 군사위원장에게 제출한 미군 재편 평가 보고서에 포함돼 있다.이 보고서에 따르면 해외주둔 미군 관련 재고 작업은 내년 3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페리 장관은 보고서의 미군 해외주둔 부문에서 『(미군)해외주둔의 조건들이 미국 군사력의 규모를 결정하는데 중요한 열쇠』라면서 따라서 『미국 국방부는 해외주둔 요구들을 충족시키기 위해 충분한 군사력 구조를 계속 유지할 것이란 점을 분명히 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또 평화유지활동(PKO)과 관련해 『미군이 제한된 조건에 따라 해외에서 일시적인 경찰 기능을 수행토록 요구받게 될지도 모른다』고 지적했다. 보고서에 언급된 해외주둔 조건과 목표의 재고는 주한미군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란 점에서 그 결과가 주목된다.또 미군의 「일시적인 해외 경찰 기능」도 향후 미국의 대외 군사정책에 파급 효과를 미칠 것이란 점에서 관심을 끈다.
  • 미,일 안보리진출 지원/국방차관보 밝혀

    【도쿄=강석진 특파원】 미국과 일본은 냉전종식 후 양국간 안보협력관계 존재의미의 재확립이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동북아시아지역의 안전보장강화 협의기구의 구체화를 촉진하기로 합의했다고 일본을 방문중인 미국의 조셉 나이 국방차관보(국제안보문제 담당)이 4일 밝혔다. 나이 차관보는 이날 일본 외국특파원협회에서 가진 회견에서 오는 11월 20일쯤 도쿄에서 개최되는 미·일정상회담에서 발표될 공동문서에는 이같은 내용이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이 차관보는 이어 일본의 유엔안보리 진출과 유엔평화유지활동(PKO)에 대한 미국의 지원과 협력도 강조했다.
  • “한국 유엔서 중요역할 계속 할것”/갈리 유엔사무총장 일문일답

    ◎21세기 대비 총회 등 조직개편 필요 부트로스 부트로스 갈리 유엔사무총장은 30일 유엔본부에서 한국특파원들과 만나 방한목적,유엔에서의 한국역할증대등에 대해 50여분간 이야기했다.다음은 갈리 총장과의 일문일답. ­한국방문 목적은. ▲한국은 내년부터 2년동안 안보리이사국이 된다.국제현안에 대한 모든 결정은 안보리에서 내려진다.유엔사무총장으로서 보스니아사태를 비롯한 국제적 사안들에 대한 안보리이사국의 입장과 전략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김영삼 대통령을 비롯해 한국정부 지도자들과 만나 입장이 무엇인지 들어보겠다. ­한국이 91년 유엔가입후 벌인 유엔활동을 평가해달라. ▲한국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앞으로도 특히 경제사회이사회에서 계속 중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유엔 50주년 특별정상회의에 북한의 김정일이 참석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도는데. ▲오는 10월22일부터 3일간 열리는 유엔특별정상회의에 1백40여개국의 국가수반,행정부 고위관리들이 참석하겠다고 통보해 왔다.김정일의 참석여부는 아는바 없다.그의 아버지 김일성은 만난 적이 있지만 김정일은 만나본 적이 없다. ­창설 50주년을 맞은 시점에서 앞으로 유엔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다음 세기에 대비해야 하는 방향으로 조직이 개편돼야 한다.특히 총회와 안보리의 관계를 다시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발족 당시 51개국이던 회원국이 1백84개국으로 늘었으니 현실에 맞는 제도로 개편해야 한다.유엔기구도 축소하고 싶다. ­안보리 개편문제는. ▲지난 2년간 논의해왔지만 아무 결론도 내려진 것이 없다.금년 유엔창설 50주년을 맞아 개편이 이뤄지기를 바랐으나 불행히도 실현되지 못했다.결국 회원국이 결정할 문제다. ­유엔의 재정문제는 얼마나 심각한가. ▲파산이다(웃음).30개 회원국만이 분담금을 제때 내고 나머지 1백50여개국은 분담금이 밀린 상황이다.부채액만도 20억달러에 이른다.재정압박으로 유엔평화유지활동(PKO) 참여병력에 대한 임금을 지급하지 못하고 있다.
  • 한·중 유엔국장회의/내일 북경에서 개최

    우리나라의 내년도 유엔안보리 비상임 이사국 진출에 대비한 주요안보리 이사국과 양자협의의 일환으로,한·중 양국간 제1차 국제연합국장 회의가 오는 28일 북경에서 개최된다고 외무부가 26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양국은 안보리개편등 유엔개혁방안,유엔경제사회 개발활동 및 관련기구 개편,인권·난민문제,평화유지활동(PKO)등 유엔 주요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이번 회의에는 우리측에서 함명철 국제연합국장,중국측에서 왕광아국제국장이 수석대표로 참가한다.
  • 일,골란고원 PKO 파견/29일 공식 결정

    【도쿄 연합】 일본 정부는 사회당이 골란고원에 대한 유엔 평화유지활동(PKO) 참여를 찬성함에 따라 내년 2월 자위대를 파견키로 29일 공식 결정할 계획이다. 사회당은 25일 중집위를 열어 무라야마 도미이치 총리의 중동방문 등을 계기로 그동안 반대해왔던 골란고원 자위대 파견을 찬성키로 결정했으며 연립여당도 이날 회의를 열어 PKO 파견에 공식 합의했다. 정부는 이를 바탕으로 오는 29일 각의를 열어 골란고원 자위대 파견을 결정하고 유엔에 PKO활동 참여를 통고하는 한편 방위청이 구체적인 준비작업에 나서도록 할 방침이다. 방위청은 유엔 골란고원 병력감시군(UNDOF)의 사령부요원과 취사병,군의관 등 45명을 3년간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며 일단 현지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곧 조사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 “DJ신당 반대” 서울대생 시위/총학생회간부 20여명 당사서

    서울대의 김태식 총학생회장(공법학과 4년) 등 총학생회 간부 20여명은 21일 하오 2시쯤 김대중 아태재단이사장측이 신당 당사로 삼은 서울 여의도 대하빌딩 3층에 몰려와 『신당 창당을 반대한다』며 1시간30분동안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신당창당은 야권의 분열을 초래한다』고 주장하며 김이사장과의 면담을 요구했다. 이에 김이사장은 김학생회장과 만나 『지역등권론 주장으로 5·6공 세력에게 면죄부를 준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TK,PK세력의 패권주의에 반대한 등권주의를 지칭한 것이며 결과적으로 지역화해의 기틀이 됐다』고 말했다. 검찰의 5·18수사발표와 관련,김이사장은 『특별법을 마련해서라도 이 문제를 심판해야 한다』면서 『진실을 밝히지 않고는 타협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면담이 끝난 뒤 바로 해산했다.
  • 공병 2백명 앙골라 파병/10월 유엔평화유지군 활동 참여

    정부는 유엔 평화유지활동(PKO)에 적극 참여하기 위해 오는 10월 앙골라에 공병 2백여명을 파견한다고 7일 밝혔다. 정부는 이와 함께 당초 오는 9월 임무가 완료될 예정이었던 42명의 서부사하라 파견 의료지원단도 오는 96년 9월까지 파견기간을 1년 연장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날 이같은 PKO 파병안을 국무회의에서 의결,개회중인 임시국회에 상정했다. 정부 당국자는 『앙골라에는 현재 1천만발의 지뢰가 매설돼 있으나 우리가 파견하는 공병은 지뢰제거 작업이 완료된 지역에서 교량건설 및 보수임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또 『우리 국군의 앙골라 파견 및 서부사하라 파견연장은 내년도 우리의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진출이 확실시됨에 따라 국제평화에 대한 우리의 기여가 더욱 확대돼야 한다는 유엔과 국제사회의 기대에 부응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 터키군,이라크 영내 또 진입/독립투쟁 쿠르드 게릴라 48명 사살

    【앙카라 AFP 연합】 터키군은 이라크 영내로 병력을 다시 진입시켜 무장독립투쟁을 벌이고 있는 쿠르드족 게릴라를 추적,48명을 사살했다고 6일 발표했다. 터키군 총참모본부는 터키군이 5일부터 이라크 국경선을 넘나들며 게릴라소탕작전을 벌이고 있다고 밝히면서 이번 작전은 이라크 북부 국경에 거점을 설치한 쿠르디스탄 노동당(PKK) 게릴라를 목표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또다른 쿠르드족 게릴라 조직인 쿠르디스탄민주당(KDP)은 이날 AFP통신 니코시아 지국에 보낸 성명을 통해 2개 여단병력과 무장헬기,야포와 전투기를 동원한 터키군이 이라크 영내를 침범했다며 이를 확인했다.
  • 사라예보 유엔사령부 피폭/세계서 포격… 다수 사상

    ◎PKO군,인질사건후 첫 박격포 공격 【사라예보 AP 로이터 연합】 보스니아내 세르비아계가 사라예보에 무차별 포격을 퍼붓고 있는 가운데 2일 낮(현지시간) 보스니아 주둔 유엔평화유지군 사령부에 포탄 3발이 떨어져 유엔군 병사 1명 등 모두 4명이 부상했다고 목격자들이 전했다. 이날 포탄은 사령부 앞마당에 떨어져 인근 미대사관을 경비중이던 유엔군 병사 1명과 경찰관 1명이 부상했으며 30분뒤에 이어진 또 다른 포격으로 AP통신 기자 2명이 경상을 입었다. 이에 앞서 보스니아 주둔 유엔 평화유지군 소속의 프랑스군이 2일 유엔 병력수송용 장갑차를 공격하던 세르비아계 포대에 대해 박격포탄을 발사했다고 유엔 대변인 귀 비네 중령이 밝혔다. 유엔 평화유지군이 사라예보 부근에서 세르비아계 공격에 맞서 중화기로 응사한것은 지난 5월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공습과 세르비아계의 유엔군 인질억류 사건이후 이뤄진 중무기 배치 이래 이번이 처음이다. 비네 대변인은 유엔군 장갑차(APC) 15대가 사라예보 서쪽 이그만 고지 보급로를 이동하던중 세르비아계 포대의 공격을 받았다고 밝히고 이에 맞서 프랑스군이 세르비아계 포대로부터 50m떨어진 지점에 경고탄을 쏘았다고 말했다.
  • 유엔/신속군 보스니아파병 승인/영·불·화 3국군으로 편성

    ◎1만2천명 규모… PKO군 지원 【유엔본부 AP 로이터 연합】 유엔 안보리는 16일 보스니아에 주둔중인 유엔 평화유지군을 보호하고 이들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영국,프랑스,네덜란드 등 3개국으로 구성된 신속대응군 병력을 1만2천5백명까지 파견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 안보리는 이날밤 프랑스의 요구로 열린 회의에서 신속대응군이 보스니아주둔 유엔군에 대한 보호활동을 벌일 수 있도록 승인하는 결의안을 중국과 러시아가 기권한 가운데 찬성 13표로 가결했다. 결의안은 『야포와 박격포 등으로 중무장한 신속대응군은 현재 배치돼 있는 유엔평화유지군소속으로 평화군의 보호와 지원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안보리는 그러나 신속대응군 활동에 소요되는 경비를 누가 부담할 것인지는 추후에 결정하기로 했다. 신속대응군은 영국,프랑스,네덜란드군 병력 4천5백여명으로 구성된 1개 여단과 6천3백여명 병력규모의 영국군 여단,4천여명 병력 규모의 프랑스 예비여단 등 3개여단으로 이루어져 있다.
  • 한국,안보리 이사국 진출땐 PKO·구호활동 적극 참여

    ◎지역분쟁 신속해결 지원/공 외무 공로명 외무부장관은 12일 한국이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에 진출할 경우 지역분쟁의 신속한 해결을 위해 유엔의 평화유지군(PKO)및 인도적인 구호활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 장관은 이날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 유엔창설 50주년 기념세미나에 참석,「한국과 유엔」이라는 제목의 연설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공 장관은 또 『북한 핵무기 개발문제가 전세계의 가장 심각한 우려로 부상했다는 점에서 핵무기를 포함한 대량살상무기 확산금지를 위한 군축분야 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신속대응군 PKF 편입 요청/유엔총장,안보리에

    【유엔본부=이건영 특파원】 브루토스 브루토스 갈리 유엔사무총장은 9일 보스니아주둔 유엔평화유지군 증강차원에서 영국,프랑스,네덜란드등 3개국 병력으로 구성되는 1만2천5백명의 신속대응군(RRF)을 유엔평화유지군에 정식편입시키기 위한 유엔평화유지군 증원요청서를 유엔에 제출했다.
  • PKO군 인질 1백20명 석방/세르비아계

    【자그레브·베오그라드 AFP 로이터 AP 연합】 보스니아 세르비아계에 인질로 잡혀 억류 중이던 프랑스군 63명을 위시한 유엔 평화유지군 1진 1백20명이 3일 하오 석방돼 유엔군 소속 항공기편으로 크로아티아 수도 자그레브공항에 도착했다고 공항 관리들이 밝혔다.
  • 미,지상군 보스니아 파병 검토/PKO 철수작전 지원

    ◎「세」측과 「금수해제·크로아 승인」 협상/크리스토퍼 밝혀 【노르트베이크(네덜란드) AP 연합】 미국은 보스니아 유엔 평화유지군의 재정비를 위해 미국 지상군을 파견해 달라는 영국과 프랑스의 요청을 검토할 것이라고 워런 크리스토퍼 미국국무장관이 31일 말했다. 그는 보스니아로부터 평화유지군이 긴급철수하는 경우와 평화협정이 체결돼 이의 이행을 지원하기 위한 경우등 2가지 상황하에서 미 지상군의 활용을 미국이 약속한 바 있다고 말했다. 미국은 세르비아에 대한 유엔의 금수를 해제하는 대신 세르비아가 보스니아와 크로아티아를 승인한다는 방안을 놓고 세르비아와 협상을 재개하기 위해 31일 로버트 프레이저 특사를 베오그라드에 파견했다.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외무장관회담에 참석중인 크리스토퍼 장관은 미 행정부가 나토 작전의 일환으로,그리고 철수상황에만 의회의 승인을 받아 병력을 보스니아에 파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지역할거주의(지방자치 총점검:13)

    ◎지역감정 이용하는 정치세력 도태돼야/선거때마다 도지는 정치권의 악성병폐/“득표위반 편가르기”소모적 갈등만 조장/“망국병 부추기는 후보 안 찍는다”유권자 의식 중요 자유민주연합의 김종필 총재는 지난 8일 천안에서 열린 충남지사후보선출 대의원대회에서 『충청도가 단결된 힘으로 지방선거에 임해야 한다』면서 『더도 말고 99%의 지지도를 보여달라』고 호소했다. 같은 날 민주당 이기택 총재도 강릉에서의 강원지사후보 추대대회에서 『강원도를 보면 여당지지 지역은 발전하지 못한다는 것을 한눈에 알 수 있다』고 강원도 푸대접론을 거론해가며 도민들을 「선동」했다. 선거철에 접어들면서 지역감정에 읍소하는 대표적인 사례들이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여당이라고 지역정서에서 완전 해방될 수 있는 것도 아니다.더욱 재미있는 것은 지역감정에 호소하던 정치지도자들이 자신들 취약지역에 가기만 하면 지역감정타파의 선구자라도 된듯한 소리를 한다는 점이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나타나듯 국민들은 지역할거주의를 우리 정치의 가장 큰폐해로 꼽고 있다.그만큼 국론분열 등 엄청난 부작용을 초래한 까닭이다. 그러나 심각한 문제는 그렇게 지역감정의 병폐를 고발하는 국민들이 투표에서는 결국 자기고장이 근거지인 정당 후보를 찍는다는 점이다.또 이 지역감정의 병폐가 잦아들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애향심 고취에만 몰두 한달후면 4대 지방선거가 있고 내년 4월에는 15대 총선이 기다리고 있다.그리고 내후년에는 15대 대통령선거가 치러진다. 특히 야권이 지방선거를 현 정부에 대한 중간평가로 규정,총력전을 펴면서 지역감정을 자극하는 정치권의 고질적인 병폐가 다시 두드러지고 있는 실정이다.이념이나 정책은 뒷전이고 오로지 출신지역 주민들의 애향심 고취에만 몰두하고 있다. 이런 까닭에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생활자치를 구현해야 할 지방자치가 중앙정치의 폐습을 그대로 닮은 축소판이 될 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점차 커가고 있다. 이같은 현상은 이미 지방선거 후보자 공천과정에서부터 두드러지고 있다.정치권의 지도급 인사들이 「x심」의 소재 운운해가며 지역주민들의 감성에 호소‘지역감정에 불을 지피고 있다.지역감정으로 나라가 삼국시대처럼 갈라져도,15년전의 낡은 정치시계로 되돌아가는 퇴보를 거듭해도,아무 관심이 없다는 얼굴들이다. 이번 선거의 지역싸움 양상에는 충청권을 토대로 한 자민련의 출범이 하나의 촉진제 역할을 했다는 지적이다.물론 영·호남의 오랜 대립적 지역감정이나 경남·북의 「PK·TK정서」 편가르기는 이미 고전이 된 마당이다.선거결과 한쪽은 「싹쓸이」요,또다른 한쪽은 「불모지대」라는 실망스러운 결과가 또다시 나올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해 있는 것이다. 최근 호남지역에서 잇따르고 있는 민주당의 기초자치단체장 공천 후유증도 따지고 보면 지역감정의 부산물일 뿐이다.아직도 김대중 아태재단이사장의 영향력이 절대적인 이곳에서는 민주당 공천이 곧 당선으로 여겨지는 탓에 이런 필사적 공천싸움과 이에따른 잡음이 생겨나는 것으로 풀이된다. 결국 부산·경남을 중심세력권으로 하는 민자당에 맞서 호남의 민주당,충청권의 자민련,그리고 대구경북의 무소속 분위기 등이 난마처럼 얽혀 있는게 요즈음의 정치권 기상도이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이런 1차적인 지역할거주의가 수도권등 다른 지역에도 엄청난 부작용을 초래한다는데 있다.이른바 국민을 볼모로 한 「편 가르기」인 것이다. 서울 등 대도시에 거주하는 특정지역출신 시민들의 특정 정당과 정치인을 향한 썰물·밀물현상은 각 지역출신들이 골고루 섞여 있는 지역사회를 분열시킬수 밖에 없다.때문에 이번 선거 최대의 관심지역인 서울시장선거도 결국 지역대결구도의 재판이 되지 않을까 우려하는 시각이 적지 않다. ○이념·정책은 뒷전에 한술 더떠 권역별 지역감정이 제2,제3의 지역할거주의를 양산하고 있는 실정이다.전남지역이 도청이전 문제로 동서간에 심각한 소지역갈등을 겪고 있는 것이 좋은 예다.복합선거구의 경우도 사정은 마찬가지다.『이번에는 우리 군에서 국회의원 한번 배출하자』,『우리 군출신인 모후보에게 힘을 몰아주자』는 등의 감정적인 읍소전략이 판을 치고 있다. 우리 정치권은 언제까지 아성이니 텃밭이니 하는 말들의 포로가 되어야 할까.정말 지역할거주의는 「불치병」일 수 밖에 없는가.우리 정치는 영영 지역주의 굴레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없는 것일까. ○정치인 자기희생 필요 우선 지역감정 극복의 1차적인 책임은 여야 각 정파에게 지울 수 밖에 없다.이런 망국적인 폐해를 만든 장본인이기에 이를 깨는 일도 당연히 정치권의 몫이어야 한다는 얘기다.이른바 정치적 해결방안의 모색인 것이다.뼈를 깎는 아픔속에 나라의 먼 장래를 내다보는 진정한 애국심에서 『이번만은 지역대결구도를 타파해보겠다』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뜻있는 이들은 충고한다.지역경제발전의 불균형 해소 및 지역안배에 충실한 인사정책등이 구체적인 방안으로 거론되기도 한다. 그러나 지역감정에만 의존하면 편안하게 정치를 계속할 수 있는 현실을 과감히 떨쳐버리고 자기희생을 감수하겠다는 정치인은 별로 많아 보이지 않는다.따라서 정치권에서 해법을 찾기는 매우 힘들수 밖에 없다. ○신개혁주의 주창 신선 그런 점에서 민주당 소장그룹의 「신개혁주의」 주창은 신선감을 느끼게한다.이들은 강연이나 기고를 통해 『지역감정에 호소해 정치적 기득권을 누리는 지역당은 토호세력과 연대,지역여론을 장악하고 배타적인 권력을 휘둘러 정치개혁을 가로막고 있다』고 신랄하게 비판한다. 지역감정의 근본적인 치유책은 공허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정치인들이 아니라 유권자들의 올바른 판단에서 찾아야 한다는 지적이 높다.당리당략적인 지역감정 의존정치를 말로만 나쁘다고 할 게 아니라 몸소 실천에 옮겨야 한다는 것이다.즉,당리당략을 위해 지역감정을 노골적으로 자극하는 후보나 그런 정당의 후보들은 유권자들이 표로써 심판해야 한다는 논리다. 때맞춰 경실련 등 시민단체들도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후보는 반드시 낙선시키자는 운동을 펴고 있다.『세계가 한 울타리가 되고 있는 시대에 케케묵은 지역패권을 이용,정치권력을 장악·확대하려는 세력은 도태시켜야 한다』는 것이 세계화시대 선진유권자들의 정치의식이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 차 KDI 원장/이 대우경제연 소장/경기전망 토론회서 설전

    ◎8.5% 성장 예측… “엉터리다”“아니다” 내로라하는 「경제논객」들인 차동세 한국개발연구원(KDI)원장과 이한구 대우경제연구소소장이 지난 21일 대한상의에서 열린 KDI경제전망 토론회에서 인신공격성 공방전을 벌여 경제계의 화제. 논쟁은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8.5%에 이를 것이라는 장미빛 전망이 주내용인 KDI측의 주제발표에 대해 첫번째 토론발언자인 이소장이 『KDI의 세계경기전망이 지난 1월 발표된 와튼경제전망연구소(WEFA)의 자료를 근거로 해 그 이후 발생한 국제금융시장불안과 경기변화 등의 변수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엉터리 전망』이라고 포문을 열면서 촉발.그는 특히 『국내변수도 KDI가 농산물가격의 안정을 들어 물가안정을 전망했지만 농산물가격은 KDI가 아니라 하느님이 정하는 것』이라며 『물가상승압력이 적다는 전망에 절대 동의할 수 없다』고 강조.그는 또 정책대응과 관련,『최근 엔고를 계기로 부품산업 국산화방안이 나오고 있으나 정부의 시장 우선제공을 지적해야 한다』면서 국영기업들의 국산부품 구매강제제도의 도입을 제안. 차 원장은 이소장의 파상공격이 끝나자 『이 소장은 걱정이 많은 편인데도 머리카락도 안빠지고 하얗게 세지도 않아 아주 부럽기 그지 없다』고 대응을 시작.차원장은 『비록 이소장이 우리에게 아무 것도 모르면서 경제를 전망하고 있다고 하지만 사실은 대우경제연구소도 그렇게 하고 있다』고 역공. 차 원장이 『국산부품을 만들면 강제로 사주도록 하라는데 만약 대우보고 강제로 사라고하면 데모를 하고 난리가 날 것』이라고 한데 대해 이소장이 『국영기업체보고 사주라고 했지 내가 언제…오도하지 말라』고 맞받아치면서 논쟁은 절정. 차원장은 LG경제연구소장출신으로 이소장과는 한때 라이벌관계에 있었던 사이.특히 차원장은 PK이면서 예전부터 정부정책 옹호론을 자주 폈고 이 소장은 TK출신으로 정부정책에 비판적 시각을 견지해온 인물이어서 앞으로 두사람의 대결에 경제계의 관심이 증폭.
  • 일,11월 골란고원 파병/여 긍정보고/PKO 후방지원

    【도쿄 연합】 일본정부는 오는 11월 중동 골란고원 유엔 평화유지활동(PKO)에 자위대를 파견할 방침이다. 이는 현지를 방문한 연립여당 조사단(단장 조천승사회당안보부회장)이 19일 연정정책조정회의에 「자위대의 후방지원업무는 타당」하다는 보고서를 제출한 데 따른 것으로 캐나다군의 임무가 끝나는 11월 파견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보고서는 PKO법에 규정된 자위대 파견조건 5개항중 「휴전합의」와 「관계국동의」및 「PKO중립성」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며 다만 요원철수와 무기사용에 관해서는 좀더 확인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자위대는 이스라엘점령지역인 골란고원에서 이스라엘과 시리아간의 휴전감시와 병력격리를 임무로 하는 유엔감시군에 소속돼 생활물자 등의 수송업무 등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 쿠르드 망명의회/화 헤이그서 개원

    【헤이그·툰젤리 로이터 연합】 쿠르드족 망명단체는 12일 터키정부의 회유정책을 무시한 채 헤이그에 망명의회를 설치하고 이제 빛을 본 쿠르드족의 자유선택에 전세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쿠르드족 망명의회는 65석으로 터키에서 불법화된 쿠르드민주당(DEP)과 쿠르드노동자당(PKK) 당원을 포함,모든 쿠르드족 망명자들을 포용하고 있다.
  • “PKO 참여로「유엔 발언권」커졌다”/이태엽 중령(공직자의 소리)

    ◎해외작전 경험 축적… 군세계화에도 한몫 우리나라는 91년 유엔에 가입한 이후 93년 7월부터 94년 3월까지 공병대대 2백50명을 소말리아에 파견,사상 처음으로 유엔깃발 아래 유엔평화유지활동(PKO)을 펼쳤다.또 지난해 9월에는 서부사하라에 국군의료지원단 42명을 파병했으며 그루지야에는 장교 5명,인도­파키스탄지역에는 장교 6명이 군옵서버 자격으로 현지파견돼 분쟁당사자간의 정전감시임무를 수행중이다. PKO참여를 이처럼 늘려온 우리나라는 최근 유엔이 요청해온 PKO 상비체제에 참여키로 방침을 세웠다. 지난해 6월부터 유엔이 현 PKO운영체제 개선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이 체제는 한마디로 유엔회원국이 인원·장비·서비스등 참여가능 자원을 유엔PKO 용도로 미리 지정,이를 자체적으로 유지하다 유엔의 참여요청이 있으면 가급적 조속한 시일안에 현지 파견토록 하자는 것이다.94년말 현재 35개국이 유엔에 참여입장을 공식 통보해왔으며 앞으로 참가국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따라서 우리나라는 이같은 국제동향에 발맞춰 우리의 안보상황등제반여건을 신중히 고려한 끝에 PKO상비체제 참여를 결정하게 됐다.잠정 결정된 우리나라 참여가능부대규모 및 형태는 보병 1개대대 5백40명,중건설공병 1개중대 1백30명,의료지원단 70∼80명,폭발물처리반 2개팀 11명,해난구조원 10∼15명,군옵서버 36명등이다. 국방부가 이같이 PKO상비체제의 참여를 결정한 것은 사실상 참여부대가 소규모여서 안보태세유지에 영향이 크지 않기 때문이다.더욱이 유엔요청이 있더라도 실제 병력파견을 하려면 사안마다 국회동의등 국내법 절차를 밟아야하므로 현 PKO파병절차와 차이점이 그다지 없다는 점도 감안됐다. 그러나 참여부대를 사전 지정해 대기태세를 유지하는 문제는 현재 고려하지 않고 있으며 앞으로 유엔이나 다른 참여국의 행동을 지켜보면서 결정할 방침이다.한마디로 국방부는 유엔의 파병요청이 있더라도 우리 안보현실과 군사대비태세에 미치는 영향및 국익·현지정세·파병부대의 안전성·국민의 지지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별 참여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PKO참여확대는 국제사회에서 국가위상을높이고 대유엔발언권을 강화,올 10월의 안보리비상임이사국 진출에 큰 도움을 줄 전망이다. 군 입장에서는 다양한 해외작전경험 축적과 해외전문인력 양성의 기회가 돼 결과적으로 군의 세계화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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