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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의 실종’ 나디아 볼리아노바의 민망한 자세

    ‘하의 실종’ 나디아 볼리아노바의 민망한 자세

    DJ 나디아 볼리아노바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파티장 밖에서 속옷에 이모티콘이 그려진 상의만 걸친채 난간에 기대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상대에서 무덤까지…세계를 울린 올림픽 명장면

    시상대에서 무덤까지…세계를 울린 올림픽 명장면

    이번 브라질 리우데자이네루올림픽에서 세계인을 감동시킨 단 한 장면. 넘어진 경쟁자에게 내민 두 손, 지난 16일 육상 여자 5000m 예선 2조 경기에서 나온 모습이다. 트랙을 달리던 뉴질랜드 대표 니키 햄블린은 3000m 지점에서 균형을 잃고 넘어졌다. 뒤따르던 미국 대표 애비 다고스티노까지 햄블린에 걸려 넘어졌다. 관중들은 두 선수가 황급히 일어나 달리는 모습을 기대했지만 두 선수는 세계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정한 올림픽 정신을 보여줬다. 다고스티노는 햄블린 탓에 경기를 망쳤음에도 먼저 달려 나가지 않았다. 그녀는 넘어져 좌절에 빠진 햄블린을 일으켜 세우더니 함께 달리기 시작했다. 관중석에서는 박수갈채가 나오기 시작했다. 두 선수는 다시 5000m 결승선을 향해 달렸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또 한 선수가 트랙 위로 넘어졌다. 이번에는 무릎 통증이 심해진 다고스티노였다. 햄블린 역시 앞서 자신을 일으켜 세워준 다고스티노를 외면하지 않았다. 햄블린은 넘어진 다고스티노를 부축해 함께 달렸고, 두 선수는 비록 하위권이지만 끝내 결승선을 통과했다. 두 선수는 결승선 통과 직후 서로 끌어안았고, 이 모습은 세계의 주요 뉴스로 전해졌다. 이렇듯 올림픽에서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순간에 감동적인 상황이 연출된다. 그간 전 세계 관중들에 깊은 울림을 주었던 올림픽 명장면들을 살펴봤다. 1. 2010년 밴쿠버 올림픽 당시 캐나다 피겨스케이팅 선수 조애니 로셰트는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어머니를 잃은 지 나흘 만에 경기를 치러야 했다. 아픈 마음까지 스포츠 정신으로 이겨낸 그녀는 결국 동메달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2. 1988년 서울 올림픽 요트경기에 출전한 캐나다 선수 로렌스 르뮤는 강한 바람에 전복된 다른 선수의 요트를 발견한 즉시 과감히 경기를 포기하고 다친 두 명의 선수를 구했다. 르뮤는 부상자들을 구조대에 인도한 다음에야 경주를 재개했지만 11명의 선수보다 앞선 21위의 기록을 남기며 경기를 마쳤다. 이후 르뮤는 영웅적 행동을 인정받아 명예 메달을 받았다. 3.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남자 육상 400m 경기 중 영국 선수 데렉 레드몬드는 허벅지 뒤쪽 부분의 힘줄인 햄스트링이 끊어지는 치명적 부상을 당했다. 그러나 극심한 고통에도 불구하고 레드몬드는 일어나 레이스를 계속했다. 그런 그를 도운 것은 관중석에 있다가 울타리를 넘어 들어온 그의 아버지였다. 레드몬드의 아버지는 그를 부축한 채 남은 거리를 함께 달렸고, 결승선 직전에 레드몬드를 놓아줘 혼자 힘으로 경기를 마칠 수 있게 했다. 4. 미국인 스피드스케이트 선수 댄 잰슨은 처음으로 올림픽에 나선지 정확히 10년 만인 릴레함메르 동계 올림픽(1994년)에서 금메달을 땄다. 이전까지 댄은 세 차례의 올림픽에서 걸쳐 고배를 마셨다. 특히 그 중 두 번째였던 캘거리 올림픽에서는 자신의 누이가 사망한 당일 경기를 치러야 해서 고통이 더욱 컸다. 잰슨은 오랜 노력 끝에 획득한 금메달을 누이에게 바치겠다는 소감을 남겼다. 5. 1968년 멕시코시티 올림픽에서 남자 육상 200m 메달 수상자 토미 스미스와 존 카를로스는 시상대에서 검은색 장갑을 낀 채 손을 들어 올리는 ‘블랙 파워 설루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는 당시 극심했던 인종차별에 경종을 울리기 위한 행동이었다. 이들은 더 나아가 당시 신발을 신지 않았는데, 이는 미국 흑인들의 빈곤한 삶을 대변하기 위해서였다. 은메달을 수상한 백인 호주 선수 피터 노먼 또한 가슴에 다른 두 선수와 똑같이 OPHR(Olympic Project for Human Rights) 배지를 달아 이들의 의지에 동참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영웅적 행동 뒤 이들에게 찾아온 운명은 가혹했다. 올림픽위원회는 토미 스미스와 존 카를로스의 행위가 정치적이었으며 올림픽 정신에 위배된다고 비난했다. 두 선수는 결국 메달을 박탈당하고 선수 자격까지 잃었다. 피터 노먼 또한 용기 있는 행동에도 불구하고 자국에서 이로 인해 조롱을 받았으며 4년 후 뮌헨 올림픽에도 출전하지 못했다. 이후 노먼은 여러 팀에서 코치로 활동하다가 2006년 세상을 떠났다. 국가와 인종을 초월한 세 사람의 뜨거운 동지애는 36년이 지난 뒤에도 빛났다. 노먼의 사망 소식을 접한 스미스와 카를로스는 노먼의 장례식에 참석, 직접 관을 옮기며 고난을 함께 겪은 경쟁자이자 친구의 마지막 가는 길을 지켰다.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지옥문을 연 것 같다” 한 여학생 동아리의 섬뜩한 환영

    “지옥문을 연 것 같다” 한 여학생 동아리의 섬뜩한 환영

    여학생들로 구성된 한 동아리의 신입생 환영 영상이 “지옥문을 연 것 같다”라는 반응 가운데 화제가 되고 있다. 18일 한 트위터 이용자가 올린 이 영상은 미국 텍사스 대학교 여학생 동아리 중 하나인 ‘알파 델타 파이’(Alpha Delta Pi)가 새 학기 신입생을 환영하고자 만든 것이다. 영상은 여학생 세 명이 으스스한 분위기를 풍기는 문 앞에서 자기소개를 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후 여학생들은 “여름 내내 여러분을 기다렸답니다. 여러분이 여기에 오게 돼 우리는 정말 행복합니다”라면서 문을 열어젖힌다. 그러자 등장한 것은 수십 명의 여학생들. 이들은 서로 몸을 교차한 채 얼굴과 팔만 내밀고는 환호성을 지르고는 섬뜩할 정도로 격한 환영의 노래를 부른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옥문을 연 것 같다”, “소름끼친다”, “환영 영상 맞느냐”라는 반응을 보였다. 아래는 트위터에 올라온 기존의 영상을 한 누리꾼이 조금 더 무섭게(?) 수정한 영상이다. 사진·영상=트위터, 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포토] 강한 조명 빛에 도드라진 몸매

    [포토] 강한 조명 빛에 도드라진 몸매

    1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패션 브랜드 ‘Prodigal Fox’의 셀러브리티 컬렉션 론칭 파티에 케이티 새먼(Katie Salmon)이 참석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TOPIC/Splash New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키니보다 야하죠?’… 한껏 드러난 ‘아찔한 뒷태’

    ‘비키니보다 야하죠?’… 한껏 드러난 ‘아찔한 뒷태’

    헐리우드 스타 케빈 하트와 에니코 패리쉬가 프랑스의 생바르텔르미 섬에서 허니문을 보내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 에니코 패리쉬는 풍만한 엉덩이가 훤히 드러나는 블랙 수영복을 입고 해변가를 한가로이 거니는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니 뎁 엠버 허드 이혼합의, LA법원 포착..시퍼런 멍 자국 ‘진실은?’

    조니 뎁 엠버 허드 이혼합의, LA법원 포착..시퍼런 멍 자국 ‘진실은?’

    조니 뎁 엠버 허드 이혼합의 소식이 화제다. 17일(한국시간) 미국 다수의 언론들은 ‘조니 뎁이 엠버 허드에게 위자료 700만 달러(76억 5400만 원)을 지불하고 이혼에 최종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의 이혼 합의는 조정 청문회 하루전 극적으로 이뤄졌다. 엠버 허드는 조니 뎁의 폭력 행사 주장과, 조니 뎁의 접근 금지명령 연장 신청 철회했다. 조니 뎁에 위자료 700만 달러(약 76억 원)를 받은 엠버 허드는 자선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최근 남편 조니뎁에 이혼 소송을 제기한 엠버허드는 법원에서도 굳은 표정으로 포착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엠버 허드의 얼굴에는 멍자국이 선명하다. 당시 엠버 허드는 조니뎁의 폭행 때문이라고 주장해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사진 = TOPIC / SPLASH NEW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키가 커서 남자친구 외국서 찾아야”…영자신문 김연경 ‘차별 보도’ 논란

    “키가 커서 남자친구 외국서 찾아야”…영자신문 김연경 ‘차별 보도’ 논란

    ‘남자친구의 키가 192cm를 넘어야 하는 한국 배구 스타.’ 영자 신문인 ‘코리아타임스’가 한국 여자 배구 대표선수인 김연경(28·터키 페네르바체) 선수의 이야기를 다룬 글의 제목이다. 이에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성 차별 보도라면서 비판하고 나섰다. 지난 16일 포브스 홈페이지에 게시된 ‘올림픽에서의 충격적인 성 차별 순간들 10가지’(10 Outrageously Sexist Moments From The Olympic Games And Why They Matter)라는 제목의 글을 보면 코리아타임스가 지난 7일 보도한 기사가 포함돼 있다. 코리아타임스는 지난 7일 ‘남자친구의 키가 192cm를 넘어야 하는 한국 배구 스타’(Boyfriend a tall order for 192cm South Korean volleyball star)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김연경 선수의 신장 192cm를 고려한다면 김연경 선수 입장에서 남자친구의 키를 심각하게 여기는 일은 자연스럽다”고 추측 보도했다. 또 이 기사의 마지막 문장에는 “한국 남자 평균키는 174.9cm이기에 안타깝게도 김연경 선수는 남자친구를 외국에서 찾아야 할 것 같다”라고 적혀있다. 포브스는 연인 관계에서 여자가 남자보다 키가 작아야 한다는 편견을 드러냄과 동시에 여자 운동 선수들의 이야기를 다룰 때 그들의 운동 성과보다는 외양에만 초점을 맞춘 점을 지적한 것으로 해석된다. 포브스는 “이번 리우올림픽 대회에서는 역대 올림픽 중 가장 많은 여자 선수들이 출전했다”면서도 “각 매체들이 여전히 여자 선수들의 외양, 여자 선수들의 남자친구를 다루는 데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밝혔다. 이어 포브스는 “전 세계 사람들이 모두 보는 올림픽 무대”라면서 “대회에 참가한 여자 선수들이 거둔 성과들을 남자 선수들과 똑같이 평가하고 동등하게 바라봐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다른 직업군에서의 여성들도 동등하게 대우받을 수 없다”고 밝혔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조니 뎁 엠버 허드 이혼합의, 손가락 문신 교묘히 바꿔..‘인간쓰레기’

    조니 뎁 엠버 허드 이혼합의, 손가락 문신 교묘히 바꿔..‘인간쓰레기’

    할리우드 스타 조니 뎁이 엠버 허드와 3개월 간의 소송 끝에 이혼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그의 문신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17일 외신은 “조니 뎁이 엠버 허드에게 위자료 700만 달러(76억5,400만원)를 지불하고 이혼에 최종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자신의 인생을 문신으로 새긴다는 조니 뎁은 엠버 허드와의 결혼 직후, 오른손 마디에 엠버 허드의 애칭 ‘SLIM(슬림)’을 새겼다. 그러나 이혼 소송 중인 지난달 포착된 그의 문신은 ‘SLIM’이 ‘SCUM(인간쓰레기)’로 바뀌어 있어 충격을 안겼다. 오른 팔뚝에 새겼던 엠버 허드의 사진도 까맣게 덮어씌워 뭉개버렸다. 조니 뎁은 1990년 ‘가위손’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위노나 라이더와 4년간 공개 열애를 했을 당시에도 ‘Winona Forever(위노나 포에버)’라는 문신을 새겼다. 그러나 그녀에게 실연 당한 후 ‘Wino Forever(와이 노 포에버, 왜 영원하지 않은가)라고 고친 바 있다. 한편 조니 뎁은 14년 동안 사실혼 관계를 지속하며 슬하에 2명의 자녀를 둔 바네사 파라디와 2012년 결별한 후 바로 엠버 허드를 만났다. 조니 뎁 엠버 허드는 지난해 2월 결혼했으나 15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사진=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구 김연경, 인스타그램에 “후회없이.. 끝까지.. 다 같이.. 해내자!!!” 감동

    배구 김연경, 인스타그램에 “후회없이.. 끝까지.. 다 같이.. 해내자!!!” 감동

    한국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의 간판스타 김연경(28·터키 페네르바체) 선수가 지난 16일(한국시간)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8강전 네덜란드와의 경기에서 27점을 올리며 최선을 다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을 수 없었다. 한국 여자배구의 4강 진출은 좌절됐지만 김연경 선수가 8강전에 나서기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이 17일 온라인에 퍼지면서 배구팬들과 국민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김연경 선수는 지난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후회없이.. 끝까지.. 다 같이.. 해내자!!! let‘s go girls!!! #rio2016 #olympics #teamkore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에는 “진짜 게임은 지금부터다!”라는 문구와 함께 8강전 예정 시간 등도 담겨 있다.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8강전에서 리시브가 흔들리면서 네덜란드에 세트 스코어 1-3(19-25 14-25 25-23 20-25)으로 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드 끈 비키니’만 입고 모터사이클 위에서

    ‘레드 끈 비키니’만 입고 모터사이클 위에서

    ‘베이워치(Baywatch)’ 여배우 알리시아 아덴이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피트니스 블로그를 위해 레드 끈 비키니를 입고 그녀의 BMW C650GT 모터사이클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라의 모성애’ 미카엘라 쉐퍼, 벗어야만 하는 이유

    ‘전라의 모성애’ 미카엘라 쉐퍼, 벗어야만 하는 이유

    미카엘라 쉐퍼가 1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직물업 미성년 노동에 대해 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볼 사람은 보세요’…바지 내리는 마릴린 맨슨

    ‘볼 사람은 보세요’…바지 내리는 마릴린 맨슨

    마릴린 맨슨이 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사람들 앞에서 바지를 내리고 엉덩이를 보여주고 있다.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벨라 하디드, 태양도 부러워할 섹시 몸매

    벨라 하디드, 태양도 부러워할 섹시 몸매

    모델 벨라 하디드가 영국령 턱스 앤 케이커스 제도의 해변가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벨라 하디드는 친구인 카일리 제너의 19번째 생일을 맞아 함께한 해변에서 아슬아슬한 비키니를 입은 채 멋진 몸매를 뽐내고 있다.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휴 그랜트, ‘성형 의혹’ 르네 젤위거 몰라봐 “생전 처음 본 사람”

    휴 그랜트, ‘성형 의혹’ 르네 젤위거 몰라봐 “생전 처음 본 사람”

    할리우드 배우 휴 그랜트가 동료 배우 르네 젤위거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했다. 휴 그랜트는 최근 미국 토크쇼 ‘Watch What Happens Live’에 출연했다. 이 자리에서 휴 그랜트는 과거 함께 작품에서 호흡을 맞췄던 르네 젤위거를 알아보지 못하는 큰 실수를 했다. 이날 휴 그랜트는 함께 연기한 여배우들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토크쇼 측은 그와 함께 연기한 적이 있는 여배우 6명의 사진을 휴 그랜트에게 보여줬다. 그런데 사진을 본 휴 그랜트는 “오른쪽에서 두 번째는 누구죠? 살면서 처음 보는 사람인데”라고 말했다. 휴 그랜트가 지목한 인물은 ‘브리짓 존스의 일기’에서 호흡을 맞춘 르네 젤위거였다. 휴 그랜트는 사회자가 “오른쪽에서 두 번째는 르네 젤위거다”고 말하자 “오! 르네!”라며 놀라워했다. 앞서 르네 젤위거는 2014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버리힐즈에서 열린 ‘2014 엘르 위민 인 할리우드 어워즈(2014 Elle Women in Hollywood Awards)’ 행사에서 확 달라진 얼굴로 등장해 성형수술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사진=TOPIC/SPLASH NEWS,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2’ 스틸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크리스틴 스튜어트, 동성 연인과 결혼하나… 결혼 고민 중 “이것이 진짜 사랑이다”

    크리스틴 스튜어트, 동성 연인과 결혼하나… 결혼 고민 중 “이것이 진짜 사랑이다”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동성 연인인 프랑스 가수 알리샤 카길과 결혼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11일(한국시간) 미국 OK 매거진은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알리샤 카길과 결혼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아직 날짜를 확정하지는 않았지만 결혼에 대한 세부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은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자신의 평생 반려자를 확실하게 찾았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알리샤 카길은 공개 데이트를 즐기며 공식 커플이 됐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인터뷰를 통해 “알리샤 카길을 정말 사랑한다. 우리는 다른 연인들과 마찬가지로 몇 번 헤어지고 다시 만났다. 마지막으로 느낌 감정은 ‘이것이 진짜 사랑이다’는 것이다”고 열애를 공식 인정한 바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새끼 고양이에게 계단 오르는 법 알려주는 견공

    새끼 고양이에게 계단 오르는 법 알려주는 견공

    “자 이렇게 한발 한발 올라와 봐.” 새끼 고양이에게 계단 올라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셰퍼드의 영상이 화제다. 1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태어나 처음으로 계단과 마주하게 된 새끼 고양이 무(Moo)에게 계단 오르기 시범을 보이는 셰퍼드 테니슨(Tennyson)의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에서 셰퍼드는 계단을 한 계단씩 오르더니 새끼 고양이를 쳐다보며 마치 따라해 보라는 듯 눈짓을 보낸다. 이를 물끄러미 쳐다보던 새끼 고양이는 짧은 다리로 계단을 하나둘씩 힘겹게 오르기 시작한다. 그 모습이 안타까웠는지 셰퍼드는 새끼 고양이의 목덜미를 물어 계단 꼭대기에 데려다 준다. 사진·영상=DailyPicksandFlick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리우 종합] ‘53세, 42세 이 나이가 어때서’ 올림픽 메달 거머쥔 노장들

    올림픽 3연패를 달성한 ‘사격 황제’ 진종오(37·KT)가 가장 듣기 싫어하는 단어는 ‘은퇴’다. 진종오는 지난 11일(한국시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사격 남자 50m 권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서 의미심장한 한마디를 했다. “후배에게 자리를 물려주라고 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난 후배와 정정당당하게 맞서고 싶다. 은퇴하라는 건 나에게 가장 사랑하는 사격을 빼앗는 것이다.” 진종오는 2020년 도쿄올림픽 사대에도 오르고 싶어 한다. 그때가 되면 진종오는 불혹을 맞는다. 진종오가 고령의 한계에 도전하는 데는 리우올림픽의 ‘노장 메달리스트’들도 한몫 거드는 듯하다. 세월의 무게 만큼이나 사연은 많고, 메달이 주는 감동은 진하기 때문이다. 마흔을 넘어 시상대에 오른 면면을 보면 진종오에게 은퇴를 강요할 이유가 줄어든다. 승마 마장마술 개인 종목 동메달리스트 필립 더튼(53)은 1963년생이다.이 종목 우승자 마이클 정(34·독일)보다 19살이나 많다. 리우올림픽에 나선 미국 선수 중 최고령자인 더튼은 여섯 번째 올림픽에서 마침내 개인 종목 메달리스트의 꿈을 이뤘다. 더튼은 호주 출신이다. 호주 대표로 1996년 애틀랜타,2000년 시드니,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 출전해 단체전에서는 두 차례 금메달(1996년 애틀랜타, 2000년 시드니)을 땄다. 2006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고 “더 선수 생활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라며 미국 국가대표로 나섰다. 2008년 베이징과 2012년 런던올림픽에 나섰지만, 단체전 7위에 그쳤다. 개인전에서는 10위권에도 들지 못했다. 리우올림픽에서도 미국은 단체전 12위에 그쳤다. 개인전에서는 기염을 토해 화려한 성과를 냈다. 3위에 오르며 그토록 바라던 메달을 손에 넣었다. 더튼은 “오래 기다리고 버틴 덕”이라고 평가했다. 베트남에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안긴 사격 영웅 호앙 쑤안 빈(42)은 대표적인 늦깎이다. 1998년 처음 사격에 입문했지만, 국제무대에 나선 건 2006년부터였다. 여전히 그의 ‘본업’은 군인이다. 베트남에는 올림픽 같은 국제대회에서 사용하는 전자표적이 없다. 호앙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세계적인 사격 선수로 떠올랐고 마침내 10m 공기권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50m에서는 은메달을 따내며 위상을 더 높였다. 여자 조정 더블스컬에서 은메달을 수확한 캐서린 그레인저(40·영국)는 ‘연쇄살인’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 독특한 이력이 있다. 그는 AP통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한계에 도달한 인간이 어떻게 극악무도한 범죄자가 되는지를 지켜보는 연구였다”며 “최악의 범죄자들을 법학의 관점에서 분석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레인저는 자신의 한계를 인내로 극복했다. 2000년 시드니 대회부터 올림픽 무대에 선 그레인저는 마흔 나이에 리우올림픽에 나서 개인 통산 다섯 번째 메달을 손에 넣었다. 그는 영국 여자 선수 중 올림픽 최다 메달리스트로 올라섰다. 펜싱 남자 에페 개인전 결승에서 박상영(21)에게 패한 제자 임레(42·헝가리)도 나이를 뛰어넘는 경기력으로 주목받았다. 이번 올림픽에서 가장 큰 박수를 받은 노장 선수는 사격 남자 더블트랩 우승자 페하이드 알디하니(50·쿠웨이트)다. 알디하니의 금메달은 쿠웨이트가 아닌 ‘독립 올림픽 선수단(Independent Olympic Athletes)’의 메달로 집계됐다. 알디하니는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따며 쿠웨이트에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을 안겼다. 당시 그는 쿠웨이트 국기를 바라보며 시상대에 섰다. 하지만 리우올림픽 시상식에서는 IOC 깃발이 걸렸다. 쿠웨이트 올림픽위원회는 지난해 10월 국제올림픽위원회(IOC)로부터 정부의 국가올림픽위원회(NOC)에 대한 부당한 간섭을 이유로 자격 정지 징계를 받았고, 알디하니는 이번 대회에 올림픽 독립 선수 자격으로 출전했다. 우여곡절 끝에 금메달을 목에 건 알디하니는 “쉰에 금메달을 딴 건, 결코 늦은 것이 아니다”며 “결국 신께서 나에게 이길 수 있는 의지를 내려주셨다”고 소감을 밝혔다. 리우데자네이루 연합뉴스
  • 소피마르소, ‘책받침 여신’ 사로잡은 남친 누구?

    소피마르소, ‘책받침 여신’ 사로잡은 남친 누구?

    소피 마르소의 새 남자친구에 관심이 모아졌다. 12일 외신에 따르면 소피 마르소는 지난달 31일 프랑스의 유명 셰프 시릴 리냑과 이탈리아에서 여름휴가를 함께 보냈다. 소피 마르소의 남자친구인 시릴 리냑은 77년생으로, 잘생긴 외모에 훌륭한 요리 실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자신의 이름을 건 다수의 요리책도 발간한 바 있다. 한편, 소피 마르소는 2014년 프랑스 배우 크리스토퍼 램버트와 결별한 뒤 2년 만에 스타 셰프 시릴 리냑과 염문설에 휩싸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 TOPIC / SPLASH NEW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육감 바디에 친구와 야릇한 포즈까지

    육감 바디에 친구와 야릇한 포즈까지

    카일리 제너가 11일(현지시간) 턱스 앤 케이코스 해변에서 친구 타이가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성들의 뜨거운 시선’이 킴벌리 가너 뒤를 따라서

    ‘남성들의 뜨거운 시선’이 킴벌리 가너 뒤를 따라서

    여배우이자 사교계 명사인 킴벌리 가너가 11일(현지시간) 남부 프랑스 바닷가에서 골드 비키니를 입고 남성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으며 걸어가고 있다.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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