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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트로 1인 세계일주’…세계신기록 달성

    ‘요트로 1인 세계일주’…세계신기록 달성

    모험심으로 가득찬 영국 출신의 한 항해가가 세계최초로 혼자서 지구 최남단과 최북단을 일주하는데 성공했다. 프로 요트조종사인 아드리안 플래내건(Adrian Flanagan·47)이 남미 최남단의 곶 케이프 혼(Cape Horn)에서 러시아 북극(the Russian Arctic)까지 항해, 세계일주를 무사히 마친 것. 지난 2005년 10월 28일 바닷길에 올라 장장 405일 동안 약 3만 마일(약 4만 8280km)를 종단한 플래내건은 지난 21일(현지시간) 영국 왕립 남부 요트클럽(Royal Southern Yacht Club)에 도착해서야 요트에 올려진 영국 국기를 내렸다. 이번 일주에서 플래내건이 달성한 신기록 만해도 2가지. 일주 과정에서 세계 최초로 영국-하와이 간을 논스톱으로 항해했으며 ‘요트로 세계일주에 성공한 1인 항해가’ 부문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처럼 세계신기록을 연달아 내는 등 인간승리의 기쁨을 느끼기까지 플래내건은 예측할 수 없는 장애에 부딪혀야 했으며 죽을 고비도 몇 차례 있었다. 바닷길을 잘못 들었던 것은 물론 대서양에서 해적선의 위협을 느꼈던 일 그리고 변덕스럽게 변하는 조류와 바람에 맞섰던 일은 인간의 한계를 느끼게 했다. 그러나 플래내건은 가족과 친구들의 한결같은 격려와 프리미어리그 첼시 구단의 소유주인 로만 아브라모비치(Roman Abramovich)의 후원속에 힘든 여정을 끝낼 수 있었다. 플래내건은 ”여정은 길었고 험난했지만 때때로 즐겁기도 했다.”며 “어렸을 때의 꿈을 이뤄내 무한한 성취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또 “북극에 진입하기 위해 러시아 정부로부터 허가서를 받기가 쉽지 않았다.”며 “이같은 도전을 한 사람은 달에 간 우주비행사 수보다도 적을 것”이라며 뿌듯해했다. 사진=아드리안 플래내건 공식 홈페이지(alphaglobalex.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페달밟아 바다횡단”…佛남성의 ‘도전기’

    “페달밟아 바다횡단”…佛남성의 ‘도전기’

    “도전에 꼭 성공하고 싶어요.” 페달을 밟아야 날 수 있는 비행선을 타고 영국해협(The English Channel)을 횡단하겠다는 한 남성의 도전기가 해외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프랑스 출신의 사이클선수 스테판 루쏭(Stephane Rousson·39)은 페달을 밟아야 뜰 수 있는 헬륨 비행선을 만들어 영국과 프랑스를 잇는 폭 33km의 영국해협을 건넌다. 얼마전 제피(Zeppy)라는 이름의 이 헬륨 비행선을 제작한 루쏭은 영국해협을 4시간만에 주파해 돌아가신 아버지 장 마르끄(Jean-Marc)를 추모하고 인간 승리에 도전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웠다. 루쏭이 제피를 탄생시킨데 걸린 시간만 해도 무려 5년. 세계 최초의 ‘페달 동력 비행선’(world’s first pedal-powered airship) 탄생을 목표로 연구에 매진하는 동안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야 했다. 가장 많이 루쏭의 애간장을 녹였던 부분은 제피의 날개 역할을 맡고 있는 2개의 대형 프로펠러 제작. 비행선의 균형을 잃지 않으면서 페달로 작동되는 프로펠러를 만들기가 쉽지 않았다는 후문. 루쏭은 자신의 홈페이지(rousson.org)를 통해 “제피는 처음에 아버지가 고안한 비행선으로 완성되기 며칠 전에 돌아가셨다.”며 “도전을 준비하는데만 5년이나 걸렸고 사랑했던 여자친구도 떠나보내야 했다.”고 밝혔다. 이어 “페달을 밟아 영국해협을 건너겠다는 내 의지가 허황된 꿈일 수도 있을 것”이라며 “그러나 꼭 도전에 성공해서 땀의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희망했다. 사진=스테판 루쏭 공식 홈페이지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F영화 속 상상, 현실이 되다

    SF영화 속 상상, 현실이 되다

    360도 돌아가며 얼굴을 보여주는 전자여권,800만화소 울트라 화질 TV, 동그란 LCD….2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막이 오른 세계 최대 규모 디스플레이 전시회 ‘SID 2008’에서 한국 기업들이 선보인 야심작들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250여개 업체가 참여했다. 삼성SDI는 ‘꿈의 디스플레이’로 불리는 능동형 유기 발광다이오드(AM OLED) 응용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스스로 빛을 내는 AM OLED는 지금의 액정화면(LCD)보다 두께가 훨씬 얇고 화질도 선명하다. 삼성SDI는 2인치부터 31인치까지 다양한 제품군으로 이 분야에서 앞선 기술력을 과시했다. 흥미로운 제품은 AM OLED를 채용한 전자여권이다. 우리나라의 조폐공사 격인 독일 분데스드루커라이사와 공동 개발했다. 평면 사진만 보여주는 기존 여권과 달리 360도 돌아가며 옆모습 등 얼굴 전체를 보여준다. 무선인식(RFID) 칩을 여권에 심어 전지 없이도 화면 송출이 가능하다. 이밖에 ‘마이너리티’ 등 영화 속에서나 볼 수 있었던 투시 패널(5인치), 앞뒤 각기 다른 화면을 내보낼 수 있는 양면 발광 패널(2인치), 세계 최대 크기의 AM OLED 노트북용 양산 패널(12.1인치) 등도 출품했다. ●“풀HD는 가라” 울트라 고화질 등장 82인치 울트라 화질급(UD·3840×2160) 120㎐ TV용 LCD 패널도 등장했다.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제품이다.TV패널의 ‘미래 표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업계의 시선을 끌었다. UD급 해상도는 풀HD(1920×1080)보다 4배 더 선명하다. 풀HD가 200만화소를 보장했다면 UD는 800만화소를 자랑한다. 그러면서도 요즘 ‘대세’인 120㎐(초당 120장 화면 전송) 구동 속도를 지켜내 동영상 번짐 현상도 대폭 개선했다. 잔상 없는 울트라 고화질 TV시대가 열리는 셈이다. 삼성은 이 패널을 적용한 멀티 터치 LCD 전자칠판(e-Board)과 전용 안경 없이도 감상이 가능한 입체(3D) 디지털 간판 등도 출품했다. 세계 최초로 제품화에 성공한 차세대 액정방식 ‘블루 페이즈’(Blue Phase)와 탄소나노튜브를 전극 재료로 사용해 기존 e-페이퍼보다 더 유연하게 구부릴 수 있는 e-페이퍼 등 미래형 제품도 선보였다. LG디스플레이는 업계 최초로 ‘롤 프린팅’ 공법으로 만든 박막 트랜지스터(TFT)를 선보였다. 롤 프린팅 공법은 기존 LCD 패널의 감광물질 코팅, 노광, 현상 공정을 종이를 인쇄하듯 롤러를 이용해 한번에 수행하는 신(新)공법이다. 생산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동그란 LCD의 도발 변신 국내에서 먼저 소개돼 화제가 된 ‘파격 변신’ LCD 제품들도 가져갔다. 세계 최대 6인치 타원형 LCD와 원형 LCD를 출품했다.‘LCD=사각형’이라는 고정관념을 깬 제품들이다. 자동차 계기판, 휴대전화 등 전자제품의 디자인 변화가 예상된다. 필요에 따라 3D로 전환할 수 있는 17.1인치 디스플레이도 눈길을 끈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삼성·LG전자 ‘따로 또 같이’

    삼성·LG전자 ‘따로 또 같이’

    세계 액정화면(LCD) 시장의 약 40%를 석권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한발 앞선 기술력으로 경쟁국들의 추격권에서 저만치 달아났다. 두 회사는 이동하면서 볼 수 있는 모바일TV의 기술 규격도 공동 개발하기로 14일 전격 합의했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차세대 액정방식인 ‘블루 페이즈’(Blue Phase) 제품화에 성공,38.1㎝(15인치) 패널을 18일 미국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규모 디스플레이학회(SID)에 선보인다. 액정이 푸른 빛을 띤다고 해서 블루 페이즈라 이름붙은 이 방식은 기존 방식(IPS,VA)과 달리 배양막을 없앤 것이 특징이다. 배양막은 빛이 액정을 통과할 때 방향을 일정하게 잡아주는 막이다. 이 막을 없애 지금보다 두 배 빠른 초고속 동영상 구현이 가능하다. 화질이 훨씬 선명해지고 잔상 끌림 없이도 스포츠 경기 시청이 가능하다. 배양막을 만드는 공정과 문질러주는 공정이 생략돼 생산효율도 개선된다. 외압에 의해 휘도가 고르지 않게 나타나는 ‘멍듦 현상’(Bruising)도 해결됐다.2011년 TV용 대형패널부터 적용, 양산한다. LG디스플레이는 ‘LCD는 사각형’이란 고정관념을 깼다.15.2㎝(6인치) 타원형 LCD와 3.6㎝(1.4인치) 원형 LCD를 개발,SID에 출품한다. 원형 LCD는 단순히 발상 파괴의 산물만은 아니다. 한편 LG전자 백우현 최고기술책임자(사장)와 삼성전자 박종우 디지털미디어(DM) 총괄 사장은 이날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북미 모바일TV 기술표준 협력을 위한 조인식’을 가졌다. 각자 경쟁을 접고 표준규격 채택을 위해 힘을 합침으로써 북미 디지털TV 시장을 선점하려는 포석이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커지는 광우병 논란] 변형 ‘프리온’이 원인 걸리면 치사율 100%

    광우병(狂牛病·Mad Cow Disease)은 말 그대로 방향감각을 잃고 미친 듯이 움직이는 증상을 보이는 소 질병이다. 광우병에 걸린 소는 뇌조직이 스펀지처럼 구멍이 숭숭 뚫려 녹아버린다. 이에 따라 몸을 가누지 못한 채 주저앉기 일쑤고, 심한 경련을 일으키다 오래지 않아 죽는다. 정식 의학 명칭은 우(牛)해면양 뇌증(Bovine Spongiform Encephalopathy)이다. 광우병은 사람 등 모든 동물에게 정상적으로 발견되는 ‘프리온’이라는 단백질이 변형돼 발병한다. 프리온은 단백질(Protein)과 비리온(Virion:바이러스 입자)의 합성어다. 광우병에 걸린 소의 뇌나 골수, 내장 등을 먹으면 변형된 프리온이 인체에 침투한다. 프리온은 뇌조직에 작은 구멍들을 만들면서 뇌기능을 마비시킨다. 이게 ‘인체 크로이츠펠트 야콥병(CJD)’과 ‘변종 크로이츠펠트야콥병(vCJD)’, 곧 ‘인간광우병’이다. 인간광우병에 걸리면 치매처럼 방향감 상실, 근육마비 증상을 보인다. 일부는 정신착란, 시력장애, 중풍 등이 오기도 한다. 말기에는 뇌 신경세포가 죽게 돼 소 광우병과 유사한 증상을 보이다가 죽음에 이른다. 그러나 잠복기가 10년에서 30년이나 돼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쉽지 않다. 변형 프리온은 300∼400도의 열을 가해도 파괴되지 않는다. 전염성도 강한 것으로 학계에서는 분석하고 있다. 그러나 증식 과정 등이 정확히 밝혀지지 않아 치료 방법이 없다. 일단 걸리면 100% 치사율을 기록한다. 1730년 영국의 양떼에서 처음 발견된 광우병은 사육업자들이 소에게 양고기를 사료로 먹이면서 소에게로 전파됐다. 자연에서 방목하는 것보다 빨리 살을 찌우려고 초식동물인 소에게 동물성 사료를 먹여 일어난 것이다. 최근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위험을 둘러싸고 소뼈 등을 돼지·닭에게 먹인 뒤 이들의 뼈를 소 사료로 다시 사용하는 ‘교차오염’ 문제도 원인으로 지적된다. 자연의 섭리를 뒤바꾼 인간의 욕심이 빚은 ‘소의 복수’인 셈이다. 변형 프리온이 많이 몰려 있는 소의 내장과 척수 등이 광우병위험물질(SRM)이다. 국제수역사무국(OIE) 기준에 따르면 30개월령 미만은 편도와 회장원위부(소장 끝부분), 이상은 뇌와 눈, 머리뼈, 척수, 척주, 편도, 회장원위부 등 7개 부위가 SRM으로 분류되면서 유통이 금지된다.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조련사 죽인 곰’ 죽여? 살려? 논란 증폭

    ‘살리느냐 죽이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는 곰 한 마리가 훈련 중 담당 조련사를 물어 죽이는 일이 발생, 이 곰의 처리문제를 놓고 네티즌들의 설전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회색곰(grizzly bear)훈련장에서 전문조련사 스테판 밀러(Stephan Miller·39)는 몸길이 2.3m·몸무게 317.5kg의 수컷곰 록키(Rocky·5)에게 물려 사망했다. 할리우드에서 스타급 동물로 활약해온 록키는 최근 코미디 영화 세미-프로(Semi-Pro)에서 배우 윌 페럴(Will Ferrell)의 레슬링 파트너로도 나올 만큼 인정받고 있는 동물 배우. 사건 발생 당시 현장에는 밀러 외에도 3명의 전문조련사가 있었으며 평소 곰의 돌발 행동을 진압하기 위해 썼던 후추 스프레이가 당일 록키에게는 먹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 ‘살인 곰’이라는 불명예를 쓴 록키는 현지 치안유지당국과 동물학자들의 조사를 받게 됐으며, 향후 처리문제가 정해지지 않은 채 운명의 날을 기다리는 신세가 됐다. 몇몇 동물학자들은 “록키가 인간과 함께 같이 있을 수 없게 됨에 따라 죽음을 면치 못할 수도 있다.”며 “그의 운명은 지역동물보호관리소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또 문리지 동물원(Moonridge Zoo)의 데니스 리차드(Denise Richards)는 “사육되고 있는 동물이라도 야생성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조심해야 할 것”이라면서도 “그러나 어떤 동물이든 아무 이유 없이 그런 행동을 저지르지 않는다.“고 추가 조사를 요구했다. 한편 이번 사건을 둘러싸고 온라인게시판에는 록키의 처리에 대한 의견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네티즌 ‘Thomas’는 “록키의 죽음은 끔찍한 과오가 될 것이며 조련사가 죽은 것은 야생동물을 인간의 손으로 키운 우리의 잘못”이라고 말했다. 또 ‘Johnny’도 “추가 조사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며 동물당국의 성급한 판단을 경계했다. 그러나 미국인 네티즌 ‘Jama’는 “슬픈 일이지만 록키를 안락사 시켜야 할 것”이라는 의견을 남겼으며 ‘James Shaver’는 “록키는 특별한 동물이므로 사형보다는 은퇴시키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토요영화] KBS2 특선 스타워즈 에피소드1:보이지 않는 위험

    [토요영화] KBS2 특선 스타워즈 에피소드1:보이지 않는 위험

    ●(KBS2 특선 스타워즈 에피소드1:보이지 않는 위험 오후 11시 25분) KBS는 토요 특선영화로 ‘스타워즈’ 시리즈를 차례대로 선보인다.5일 방영되는 ‘스타워즈 에피소드1-보이지 않는 위험(The Phantom Menace)’은 총 6편 중 줄거리 연대기 순서상 첫번째 작품(제작은 에피소드 4,5,6,1,2,3, 순으로 이루어졌다.) 1977년 영화가 처음 소개된 이래 2005년 ‘에피소드3’으로 완결되기까지 무려 28년 동안이나 세계 영화팬들을 설레게 했던 시리즈를 다시 한번 안방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에피소드1’은 ‘아주 먼 옛날 은하계 저편에’라는 구절로 운을 뗀다. 평화롭던 은하계 공화국이 분쟁에 휩싸이는데, 무역연합이 은하계 외곽을 연결하는 무역항로를 독점하러 나섰기 때문이다. 그들은 전함을 동원해 아미달라 여왕(내털리 포트먼)이 통치하는 나부 행성을 고립시켜 버린다. 공화국 의회에서 이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는 동안, 원로회의는 비밀리에 두 명의 제다이 기사 퀴곤 진(리엄 니슨)과 오비완 캐노비(이완 맥그리거)를 분쟁 해결 요원으로 급파한다. 우여곡절 끝에 우주선을 수리하고자 타투인 행성에 들른 퀴곤 진은 노예 구역에 살고 있는 아나킨 스카이워커(제이크 로이드)를 만나게 된다.8세의 이 어린 소년에게서 강력한 포스를 느낀 퀴곤 진은 그가 ‘미래의 은하계를 구할 예언의 인물’임을 믿고 노예신분에서 해방시킨다. 그러는 사이, 나부 행성을 함락한 무역연합은 아미달라 여왕에게 합병문서에 서명할 것을 강요하는데…. 각본·감독을 맡은 조지 루카스는 ‘터미네이터 2’‘쥬라기 공원’‘포레스트 검프’에서 뽐냈던 특수효과 기술을 이 작품에서도 유감없이 발휘했다. 스펙터클한 화면을 감상하는 것 못지않게 리엄 니슨, 이완 맥그리거, 내털리 포트먼 등 화려한 출연진의 열연을 보는 것도 큰 즐거움. 하지만 이야기 구조가 다소 허술하고 캐릭터 묘사가 애매한 점 등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그럼에도 6편의 ‘스타워즈’가 전편에 걸쳐 던져 주는 메시지는 명확하다. 야망이 싹트고 뒤틀리는 광경, 술수와 책략이 난무하는 세상, 갖가지 난관을 이겨낸 뒤 빛과 어둠의 균형을 잡아가는 과정 등을 통해 영화는 오늘날의 인류를 신랄히 은유했다. 그 메시지에서 얻는 깨달음이 무엇이든,30여년을 함께 한 ‘스타워즈’ 전체 시리즈와의 만남은 영화사적 의미만으로도 충분히 각별한 시간이 될 듯하다. 전체 관람가.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프랑스판 ‘선풍기 아저씨’ 새얼굴 찾았다

    세계 최초로 얼굴 전체이식수술을 받은 한 프랑스 남성의 사연이 언론을 통해 알려져 화제가 되고있다. 영국 데일리텔레그래프 등 주요언론은 “희귀 유전병에 걸린 한 남성이 성공적인 전체 안면이식수술 끝에 새 얼굴을 얻었다.”고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올해 30살의 파스칼 콜러(Pascal Coler·30)는 더이상 ‘코끼리맨’(Elephant Man)이라는 별명없이 여생을 보낼수 있게 됐다. 뇌사상태의 기증자를 통해 새 얼굴을 얻게 된 것. 파스칼은 장장 16시간에 걸친 안면이식수술 끝에 평범한 사람의 얼굴처럼 정상적인 눈·코·입을 갖게 되었다. 파스칼은 6살 때 선천성 신경섬유종증(Von Recklinghausen’s disease)으로 눈·코·입이 일그러지기 시작, 계속 커진 종양과 피부궤양으로 절망적인 삶을 살아왔다. 그러나 로랑 랑티에리(Laurent Lantieri)프랑스 외과교수의 수술로 기증자 얼굴의 신경· 세포·동맥·정맥을 이식받게 됐다. 파스칼은 “의사가 수술 중 죽거나 수술 후 얼굴의 거부반응이 있을수 있다고 했다.”며 “그러나 너무나 새로운 얼굴을 원했기에 수술을 받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수술이 내 인생을 송두리째 변화시켰다.”며 “처음으로 평범한 사람의 얼굴을 가지게 돼 요즘은 내 생애 가장 행복한 날”이라고 덧붙였다. 안면이식수술 후 파스칼은 어떻게 생활하고 있을까? 그는 “회계사 일자리를 알아보고 있으며 여가시간에는 테니스와 농구를 즐기고 있다.”며 “나중에는 결혼해 가정을 이루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5년에는 프랑스출신의 이자벨 디누아르(38·여)가 세계최초로 부분안면 이식 수술에 성공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음료수에 파리가!…加남성 제조사 상대로 소송

    음료수에 파리가!…加남성 제조사 상대로 소송

    국내에서 ‘새우깡 파문’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에서는 음료수 병에서 파리가 나온 사건을 놓고 소비자와 제조업체간의 공방이 6년째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01년 11월 캐나다 온타리오(ontario)주 출신의 와다 무스타파(Waddah Mustapha)는 자신의 집에 배달된 음료수에서 반토막 난 파리 사체를 발견했다. 다행히 마시기 전에 발견한 것이라 파리를 먹는 일은 피할 수 있었지만 무스타파는 그 날 이후 불안·공포·강박 관념 증세 등 평소에 보이지 않던 이상 증세를 겪었다. 길가의 배설물이나 쥐 사체에 모인 파리만 봐도 음료수 안에 떠있는 파리를 연상케 한 것. 급기야 자신의 일과 성생활도 제대로 못하게 되자 음료수 제조회사를 상대로 37만 달러(한화 약 3억 7천만원)에 소송을 냈다. 당시 무스타파는 캐나다 공영방송 CBC와의 인터뷰에서 “(파리를 발견한)그 날 이후 무엇이든 깨끗하고 청결한 것을 재확인 해야하는 정신적 고통을 겪고있다.”며 “이번 일은 명백한 공중위생 문제”라고 호소했다. 이에 법원은 지난 2005년 음료수 제조회사의 과실을 인정, 무스타파의 정신적 쇼크에 대한 책임을 인정한다며 34만 1775달러(한화 약 3억 4400만원)의 지불을 명했다. 그러나 음료수 회사의 항소로 법원이 1심의 판결을 뒤집자 무스파타는 이에 불복 다시 소송을 제기했다. 사진=시드니모닝헤럴드 온라인판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범죄예방 위해 아이 DNA채취”…英서 논란

    “범죄예방 위해 아이 DNA채취”…英서 논란

    “범죄 예방” vs “낙인에 불과”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있는 초등학생의 DNA를 데이버베이스(DB)화 해야한다는 한 고급수사관의 발언이 영국 전역을 떠들썩하게 하고있다. 영국 유력일간지 가디언의 주말판 옵저버(The Observer)는 “ACPO(영국 경찰서장협회)의 게리 퓨(Gary Pugh) 과학수사주임이 DNA 분석을 통해 잠재적 범죄인을 식별하자고 주장, 거센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지난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게리 퓨 주임은 한 전문가의 말을 빌려 “적어도 5세된 아이들에게서 범죄의 징후를 찾아볼 수 있다.”며 “성장하면서 범죄의 징후가 없어지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다.”고 주장했다. 또 “DNA 채취와 관련해서 ▲부모님 동의는 어떻게 받을 것인지 ▲낙인효과는 없는지 등 많은 논쟁을 야기할 것”이라면서도 “범죄예방 차원에서 사회적인 검토가 필요하며 개방적인 (DNA 채취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그러나 이같은 발언을 놓고 인권단체를 중심으로 거센 비난의 목소리가 일고 있다. 인권단체 ‘리버티’(Liberty)의 샤미 차크라바티(Shami Chakrabarti) 감독은 “영국 사회는 경찰을 존중해왔고 지금도 그렇다.”며 “그러나 순진한 아이들을 갖고 노는 (경찰측의) 논리는 너무 동떨어진 일”이라고 지적했다. 또 NPHA(국립초등교육연합회)의 크리스 데이비스(Chris Davis)는 “아직 하지도 않은 일로 어린 아이들에게 유죄판결을 내리는 셈”이라며 “어린아이뿐만이 아니라 우리 모두도 잠재적인 범죄인”이라고 비판했다. 한편 영국은 경찰 주도로 450만개의 샘플에 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DNA 데이터베이스를 가지고 있다. * 낙인효과 : 사회제도나 규범을 근거로 특정인을 일탈자로 인식하기 시작하면 그 사람은 결국 범죄인이 되고 만다는 낙인이론에서 유래한 용어. 사진=가디언 온라인판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통령 비서실입니다” 클릭하면 해킹 이메일

    이메일 해킹과 금융사기가 대통령의 이름까지 사칭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이메일 첨부파일을 통해 정부기관의 전산보안 방화벽을 깨부수거나 개인정보를 빼내는 도구로 사용되고 있어 주의해야 한다. 14일 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이명박 대통령 순방 일정’이라는 제목으로 정부기관과 일반인에게 해킹 이메일이 발송되고 있다. 이 이메일은 ‘대통령 비서실입니다. 첨부 파일은 대통령 출국 방문 일정입니다. 받아주십시오.’라고 적혀 있고 ‘대통령 출국 일정’이라는 이름의 엑셀 파일이 첨부돼 있다. 발신인은 ‘김상기’, 아이디는 ‘superkim2000@yahoo.co.kr’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첨부 파일을 내려받으면 정부기관 컴퓨터에서 외부로 통하는 연결망이 생기고, 해커가 이 컴퓨터를 원격제어할 수 있게 하는 해킹 이메일”이라고 말했다. 일반인에겐 이런 해킹 이메일이 ‘파밍(pharming)’이라는 신종 사기 수법으로 쓰인다. 파밍은 금융기관 직원이나 유명인을 사칭한 이메일에 첨부된 사이트를 열면 은행 등 금융기관 홈페이지와 똑같이 만든 가짜 사이트가 뜨게 되고 아이디와 비밀번호 등을 입력하면 해커에게 이 정보가 그대로 흘러들어 가게 되는 수법이다. 홈페이지 주소까지 똑같이 위장한다는 점에서 피싱(phishing)보다 한 단계 진화했다.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 9살 코끼리 ‘조기 임신’ 호주서 뜨거운 논란

    9살 코끼리 ‘조기 임신’ 호주서 뜨거운 논란

    동물원에서 길러진 아시아 코끼리(Asian elephant)의 임신 소동에 호주 전역이 들썩이고 있다. 영국 BBC뉴스·데일리 텔레그래프 등 주요언론은 “호주 시드니의 타롱가(Taronga) 동물원에서 9살된 아시아 코끼리 동 티(Thong Dee)가 새끼를 임신해 논란이 되고 있다.”고 지난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같이 동 티의 임신 소식이 각 언론의 조명을 받게된 것은 어린 연령에 새끼를 가졌기 때문. 사람으로 치면 12세 소녀가 임신한 것과 같은 일. 뿐만 아니라 평균적으로 동물원에서 길러지는 코끼리의 번식연령은 11살로 동 티의 임신은 기쁨과 충격이라는 상반된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현재 동 티의 뱃속에는 척추와 사지의 형상을 갖춘 크기 10cm의 5개월 된 새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같은 소식에 대해 동물보호단체와 동물 전문가들은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며 보다 안정된 동 티의 보살핌을 촉구했다. 국제동물복지자금기구(International Fund for Animal Welfare)의 에리카 마틴(Erica Martin)은 “동물원에서 사육되는 코끼리는 11살이 되기 전까지는 생식을 피해야한다.”고 우려했다. 또 호주의 RSCPA(Royal Society for the Prevention of Cruelty to Animals)의 비다 존스(Bidda Jones)는 “동물원 코끼리들이 낳은 새끼들은 야생에서는 2배의 폐사율을 보이고있다.”며 “동 디가 너무 어려서 유산할 위험도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동물원 관계자인 루시 멜로(Lucy Melo)는 “이미 여러 전문가들로부터 조언을 받아들여 적극적인 조치를 취했다.”며 “동 디의 임신으로 호주 동물원에서 태어나게 될 최초의 코끼리가 기대된다.”고 조심스런 입장을 드러냈다. *아시아코끼리: 임신기간은 18∼22개월로 한배에 1마리를 낳으며 수명은 약 70년이다. 주로 인도와 수마트라섬과 보르네오섬을 포함한 아시아 남동부에 분포하고있다. 사진=시드니모닝헤럴드 온라인판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日연구팀 “아침에 먹는 카레, 두뇌에 좋다”

    日연구팀 “아침에 먹는 카레, 두뇌에 좋다”

    아침에 먹는 카레가 집중력과 계산력을 향상시키고 뇌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는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일본약학대학(Nihon Pharmaceutical University)의 테이무네테쓰(丁宗鐵) 한의학교수는 “100명에 가까운 피험자를 대상으로 카레가 뇌에 미치는 작용을 살펴본 결과, 뇌의 기능이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테이무네테쓰(丁宗鐵) 교수는 실제 카레를 먹은 사람들의 뇌파를 조사, 카레가 뇌내혈류를 약 2~4% 증가시켜 두뇌의 ‘정보처리’를 담당하는 부분의 기능이 활발해졌음을 확인했다. 이같은 작용을 일으키는 것은 카레 스파이스(curry spice·카레 향신료)에 의한 것으로 특히 아침에 먹는 카레의 향신료는 뇌와 몸의 교감신경을 자극시켜 간밤에 휴식을 취한 두뇌가 생활모드로 빠르게 전환시킨다는 설명이다. 테이 교수는 “스파이스는 몸의 저항력을 높여 주어 감기 예방에도 좋다.”며 “특히 밤 늦게까지 공부해 아침 일찍 시험을 치르는 수험생들이 카레를 먹으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침에 먹는 카레는 유명 야구선수 스즈키 이치로(鈴木一朗)가 메이저리그 이적 후 한동안 매일 먹었던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거대 코끼리쥐? 아프리카서 신종 포유류 발견

    소형 영양? 변종 개미핥기? 아프리카에서 이제껏 보고되지 않은 동물이 발견되어 학계의 눈길을 끌고 있다. 고양이 크기의 신종 포유류가 탄자니아의 한 산속에서 발견됐다고 영국 BBC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동물학회지에 ‘Rhynochocyon udzungwensis’라는 학명으로 실린 이 동물은 전체적으로 영양이나 개미핥기와 닮았지만 크기가 훨씬 작다. 또 둥글고 큰 몸에 비해 허약해 보일 정도로 얇은 다리를 갖고 있다. 아프리카 지역에서 발견되는 ‘코끼리땃쥐’(Elephant Shrew)의 일종으로 보이지만 전체적인 크기가 크고 얼굴이 회색인 특징이 있다. 이번 발견된 종의 크기는 몸길이는 약 30cm, 무게 700g으로 이전까지 발견된 코끼리땃쥐의 여러 종들보다 크고 무겁다. 다국적 연구팀과 함께 이 동물을 발견해 학회에 보고한 캘리포니아 과학대학의 갈렌 래스번(Galen Rathbun) 박사는 “현재까지 보고된 15종의 코끼리땃쥐도 아프리카에서 발견되지만 이번에 발견된 동물은 그와는 또 다른 것.”이라고 말했다. 이 동물이 처음 사진에 찍힌 것은 지난 2005년 이탈리아 트렌토 자연과학 박물관(Trento Museum of Natural Sciences)의 프란체스코 로베로에 의해서였다. 이후 래스번 박사 연구팀이 직접 탐사에 나서 최근 새로운 종으로 확인된 것. 래스번 박사는 “지금까지의 내 경력 중 가장 흥분되는 발견”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딥 임팩트’ 예측 우리 기술로

    지구를 향해 돌진하는 소행성을 발견해 대비하거나, 태양풍으로 인한 통신마비를 예측하는 일은 이제 미국을 비롯한 일부 선진국의 전유물이 아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태양풍에 의한 인공위성 피폭과 통신두절, 소행성 지구 충돌 등 우주재난에 대비하고 독자적인 우주정보 확보를 통해 우주정보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우주감시체계(Space-Watch)’를 구축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우주감시체계는 태양의 활동과 지구 주변 공간의 변화를 감시하는 ‘우주환경 감시’와 소행성과 혜성 등의 지구충돌 가능성을 예측하고 한반도 상공의 인공위성을 감시하는 ‘우주물체 감시’로 나뉜다. 천문연은 올해 스위스공대와 공동으로 태양전파 관측기를 구축해 10월부터 24시간 태양전파폭발 감시망에 가입했으며 지구 자기권의 변화를 관측하는 지구 자기장 측정기도 보현산천문대에 설치했다.또 2002년과 2005년 연세대와 공동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 서덜랜드의 남아공 국립천문대와 호주 사이딩스프링 천문대에 각각 무인관측소를 설치해 남반구 하늘의 소행성을 감시하는 등 우주물체 감시활동도 벌이고 있다.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해 빚어지는 대재앙은 영화 ‘딥 임팩트’로 잘 알려져 있지만 과학자들은 이같은 일이 실제 일어날 수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국제천문연맹(IAU) 산하 소행성 센터는 지구 최접근 거리 750만㎞ 이내, 크기 150m 이상인 것을 지구위협소행성(PHA)으로 분류해 관리하는데 지금까지 등록된 것만 900여개에 이른다.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시대를 뛰어넘는 최고의 뮤지컬 1위는?

    시대를 뛰어넘는 최고의 뮤지컬 1위는?

    미국의 유명 영화제작사 21세기 폭스가 최근 ‘시대를 뛰어넘는 최고의 뮤지컬‘(Greatest Musical of All Time) 조사결과를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네티즌을 대상으로 한 이 조사에서 가장 많은 득표를 한 뮤지컬은 국내에도 잘 알려진 ‘사운드 오브 뮤직’(The Sound of Music·1959)으로 응답자 15%의 지지를 얻었다. 사운드 오브 뮤직은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1443회나 연속 공연되는 등 큰 인기를 끈 명작으로 가정교사 역의 줄리 앤드류(Julie Andrews)와 7명의 아이들이 부른 일명 ‘도레미 송’은 전 세계 어린이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명곡이 되었다. 다음으로 지난 1978년에 초연돼 히트한 올리비아 뉴튼(Olivia Newton)과 존 트라볼타(John Travolta) 주연의 ‘그리스’(Grease)가 뽑혔으며 3위에는 외딴 성에서 한 쌍의 연인이 겪는 에피소드를 그린 컬트영화 ‘로키호러픽처쇼’(Rocky Horror Picture Show)가 선정됐다. 또 줄리 앤드류 주연의 ‘메리 포핀스’(Mary Poppins)와 몽환적 영상이 뛰어난 니콜 키드먼(Nicole Kidman)의 ‘몰랑루즈’(Moulin Rouge)가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순위권 안에 든 작품으로는 ‘오페라의 유령’(Phantom of the Opera)과 ‘오즈의 마법사’(The Wizard of Oz)가 있었다. 다음은 21세기 폭스사가 뽑은 ‘시대를 뛰어넘는 최고의 뮤지컬 10’ 1. 사운드 오브 뮤직 2. 그리스 3. 록키호러픽처쇼 4. 메리포핀스 5. 몰랑루즈 6. 오페라의 유령 7. 오즈의 마법사 8. 올리버 9. 웨스트사이드스토리 10. 치티 치티 뱅 뱅 사진=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한 장면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6개의 발을 가진 강아지 “새 주인 찾아요”

    “새 주인을 찾아주세요!” 최근 홍콩에서 다른 강아지들보다 2개 더 많은 발을 가진 강아지가 세간의 주목을 받고있다. 화제의 강아지는 태어난지 6주된 ‘옥토퍼스’(Octopus)라는 이름의 강아지. 옥토퍼스는 태어났을 때 부터 변형된 앞발로 문어를 뜻하는 별칭을 갖게되었다. 옥토퍼스는 선천적인 다리 장애를 가진탓에 주인없이 오갈데 없는 신세를 면치 못했었다. 앞발에 2개의 뼈가 각각 나뉘어 자라 제대로 서있지도 못한 옥토퍼스는 진드기가 물어서 생기는 열병으로 고생도 심했다. 그러나 최근 한 마음씨 좋은 수의사를 만난 옥토퍼스는 오른쪽 앞발을 중심으로 한 수술과 집중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수술을 맡은 스테판 레너(Stephan Lehner) 수의사는 “누가 이 강아지의 새 주인이 될 지 모르겠지만 강한 정신력을 가진 옥토퍼스가 더이상 고통스러워하지 않도록 도와줘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물구호단체인 ‘홍콩도그레스큐’(Hong Kong Dog Rescue)측은 수술이 끝나는대로 옥토퍼스를 입양할 새 주인을 찾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자전거에 수십개 스피커를 달고…美서 유행

    음악은 나의 동반자! 최근 미국 뉴욕에서 여러개의 스피커가 탑재된 자전거가 ‘거리의 DJ’로 부상, 젊은이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있다. 미국 뉴욕타임스는 지난달 29일 “뉴욕에 사는 가이아나(Guyanese)계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중량급 사운드 시스템을 자전거에 달아 타는 것이 유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자신의 자전거에 5000W(와트)의 앰프를 갖춘 사운드시스템을 갖추고 고급 CD체인저와 MP3를 설치하는 등 수천 달러를 아끼지 않고 있다. 또 남들보다 더 좋은 출력과 다양한 음악을 내기위해 음향기기 공부에도 열심이다. ‘자전거 DJ’가 된 17살의 스페판(Stephan)은 “자전거를 개조해 출력 3000W의 앰프와 25cm 크기의 스피커 10개를 장착했다.”며 “총 무게가 90kg으로 제작하는데만 800달러(한화 약 74만원)가 들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참여자인 닉(Nick)은 “처음보는 자전거에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볼 때도 있다.”며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아이들과 함께 놀아주기를 원해 우리를 고용하는 등 많은 사람들이 찾아주고 있다.”고 즐거워했다. 그렇다면 그들은 왜 멀쩡한 자전거에 최신 사운드 시스템을 탑재해 달리는 것일까? 그들은 뚜렷한 이유가 있어서 무거운 무게의 스피커를 자전거에 탑재해 다니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또 시끄러운 음악소리로 이웃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내에서 음악을 즐기겠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기괴한 차는 다 모여라!” 獨 에센 모터쇼

    “기괴한 차는 다 모여라!” 獨 에센 모터쇼

    “기괴한 차는 다 모여라!” 다음달 1일부터 독일 에센에서 열리는 ‘에센 모터쇼 2007’에 자동차 애호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에센 모터쇼는 1968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36회를 맞이하는 대회로 세계 최고(最高)의 이색차 전시회다. 기존 국제모터쇼가 신제품 중심인데 비해 에센모터쇼는 컨셉트카·튜닝카·이색차·쇼카 등 다양한 상상력을 중시하는 개성 있는 자동차들이 주종을 이룬다. 따라서 비현실적 모델로 디자이너들의 독특하고 기발한 아이디어에 초점을 맞춰 가장 미래 지향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출품 차들 중에는 공상과학 영화에서 볼 수 있는 기괴한 모양을 비롯해 동물의 형상을 모방한 것 등 각종 차들이 등장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눈길이 가는 차는 미국 텍사스 출신 예술가 윌리엄 버그가 아트 부문에 출품한 ‘팬텀스’(Phantomsㆍ사진 맨위). 이 차량은 1968년산 폭스바겐 비틀을 개조한 것으로 한눈에 보기에 섬뜩한 모습을 하고 있다. 이밖에 데이토나(Daytona) 부문의 기괴한 오토바이 ‘본즈(Bonz)’, 디자인 부문의 린스피드 ‘엑사시스’와 ‘스바로 시티카’ 등이 특별한 모습으로 관객들을 사로 잡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사진위부터 순서대로 팬텀스, 본즈, 엑사시스, 스바로 시티카 나우뉴스 명 리 미주 통신원 myungwlee@naver.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포브스선정, 가장 스릴있는 롤러코스터는?

    포브스선정, 가장 스릴있는 롤러코스터는?

    가장 스릴 있는 롤러코스터는? 미국의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최근 ‘미국에서 가장 스릴있는 롤러코스터 베스트10’을 선정해 화제가 되고있다. 포브스는 롤러코스터의 최고속도와 낙하각도 등을 기준으로 선정했으며 미국 뉴저지에 위치한 ‘킹다 카’(Kingda Ka)와 오하이오에 위치한 ‘탑 스릴 드랙스터’(Top Thrill Dragster)를 각각 1, 2위로 뽑았다. 킹다 카는 시속 206km, 높이 139.5m로 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가장 높은 롤러코스터다. 3.5초 이내에 최고속도에 이르며 90도 수직낙하 및 270도 회전 한번 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단 28초. 지난 2005년 개장 당시 첫 운행의 맨 앞자리 좌석이 1700달러(한화 약 154만원)에 팔리는 등 마니아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위를 차지한 탑 스릴 드랙스터는 4초 이내에 최고 속도 193.1km에 도달하며 최고높이 152m에서의 수직하강이 압권. 이 롤러코스터는 킹다 카가 세워지기 이전까지 세계에서 가장 빠른 롤러코스터였다. 리스트에는 없지만 현재 아시아에서 가장 빠른 롤러코스터는 일본 후지큐 하이랜드에 있는 시속 172km, 높이 52m의 ‘도돈파’(Dodonpa)로 전세계 롤러코스터 중 세 번째로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다음은 포브스가 선정한 ‘가장 스릴 있는 롤러코스터 베스트 10’ 명단(최고속도) ▲1위 Kingda Ka(206km/h) ▲2위 Top Thrill Dragster(193.1km/h) ▲3위 Superman: The Escape(161km/h) ▲4위 Millennium Force(149.7km/h) ▲5위 Titan(136.7km/h) ▲6위 Goliath(136.7km/h) ▲7위Phantom’s Revenge(131.9km/h) ▲8위 Xcelerator(132km/h) ▲9위 Nitro(129km/h) ▲10위 (129km/h) 사진= forbes.com(사진 위는 왼쪽부터 1~2위, 사진 아래는 순서대로 3~5위)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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