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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LPGA 새내기 돌풍

    KLPGA 새내기 돌풍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인왕 후보들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첫날 리더보드를 점령했다. 올 시즌 정규투어에 데뷔한 국가대표 출신 김민선(왼쪽·19·CJ오쇼핑)은 25일 경남 김해 가야골프장(파72·6666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쓸어 담는 맹타를 휘둘러 64타를 적어 냈다. 지난해 2라운드에서 홍진의(롯데마트)가 세운 코스레코드(4언더파 68타)를 너끈히 갈아 치우고 단독 선두로 나섰다. 10번홀에서 출발한 김민선은 딱 두 번 그린을 놓쳤을 정도로 정교한 어프로치 샷을 앞세워 14번홀(파4)부터 17번홀(파3)까지 네 개홀 줄버디를 낚는 등 전반에만 버디 5개를 뽑았다. 후반 1번(파4)홀에서도 두 번째 샷을 홀 1m에 붙여 1타를 줄인 김민선은 3번(파5), 4번(파4)홀에서도 연속 버디를 잡았다. 김민선의 신인왕 라이벌이자 동갑내기 절친인 백규정(오른쪽·CJ오쇼핑)이 3타차 5언더파 67타로 2위에 오른 가운데 전인지(하이트진로), 김지희(대방건설)가 4언더파로 뒤를 이었다. 올 시즌 첫 국내 대회에 출전한 지난해 K상금왕 장하나(비씨카드)는 롯데마트 여자오픈 우승자 이민영과 함께 2언더파 70타로 공동 12위에 포진했다. 김해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리디아 고, 올 세계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

    리디아 고, 올 세계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7·한국이름 고보경)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의 ‘올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됐다. 타임이 24일(현지시간) 발표한 명단에 따르면 리디아 고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등과 더불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18인 중 한 명으로 소개됐다. 1997년 태어난 그는 LPGA 투어 역대 최연소 챔피언, LPGA 투어 아마추어 선수 최초 대회 2연패 등 여러 기록을 세웠다. 그를 ‘영향력 있는 100인’으로 추천한 ‘골프 여제’ 안니카 소렌스탐은 “탁월한 재능과 성숙미를 갖춰 골프팬은 물론 선수들 사이에서도 사랑받는 선수”라고 칭찬했다. 올해 영향력 있는 인물 1위의 영광은 팝스타 비욘세에게 돌아갔다. 비욘세는 지난해 사전예고 없이 아이튠스에 발표한 5집 앨범 ‘비욘세’로 일주일 만에 전 세계 100만 장의 판매 기록을 세운 바 있다. 2위는 중국 포털업체 텐센트 대표인 마화텅, 3위는 재닛 옐런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이 차지했다. 지난해 9월 총선에서 3선에 성공해 역대 최장수 독일 총리에 오른 앙겔라 메르켈과 차기 미국 대선의 유력한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등도 100인에 뽑혔다. 지난해 명단에 포함됐던 박근혜 대통령은 올해 명단에서 빠진 대신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순위에 올랐다. 2013년 북한 주민의 삶을 다룬 소설 ‘고아원 원장의 아들’로 퓰리처상을 받은 애덤 존슨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는 타임 기고에서 “지난 1년간 김 제1위원장은 각종 책동으로 북한 주민을 착취로 내몰았고 미사일 발사로 동아시아와 세계에 위기감을 조성했다”고 지적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하프타임] 노승열 취리히 클래식 공동 3위

    노승열(23·나이키골프)이 25일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루이지애나 TPC(파72·7399야드)에서 열린 미프로골프(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로만 7언더파 65타를 기록, 선두에 3타차 공동 3위에 올랐다.
  • 골퍼 리디아 고 “최고의 날이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서 활약하는 뉴질랜드 교포 골퍼 리디아 고(17·한국이름 고보경)는 25일 ‘최고의 날’을 맞았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이날 발표한 ‘올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뽑혔기 때문이다. 또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레이크 머세드 골프장에서 열린 스윙잉 스커츠(Swinging Skirts) LPGA 클래식 1라운드에서 68타로 공동 2위에 올랐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총망라해 세계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 100명 가운데 리디아 고는 시진핑 국가주석,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등 아시아를 대표하는 18명에 들었다. 지난해 포함됐던 박근혜 대통령과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은 올해 빠졌다. 리디아 고를 ‘영향력 100인’에 추천한 ‘골프 여제’로 불리는 애니카 소렌스탐은 “탁월한 재능과 성숙미를 갖춘 리디아 고는 골프팬은 물론 선수들 사이에서도 사랑받고 있다”고 말했다. 리디아 고는 지난 2012년 캐나다여자오픈에서 15세의 나이로 우승, LPGA 투어 역대 최연소 챔피언이 된 뒤 지난해에 2연패에 성공했다. 지난해 말 프로 데뷔했다. 리이아 고는 스윙잉 스커츠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엮어 4언더파 68타로 단독 선두인 프랑스 카린 이셰르와 2타차다. 네티즌들은 “한국계 리디아 고, 최고의 날이다”, “한국계 리디아 고, 얼마나 훌륭하길래”, “한국계 리디아 고, 한국 사람중엔 유일해?”, “한국계 리디아 고, 축하해요”, “한국계 리디아 고, 세계에 더욱 영향력을” 등의 갖가지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인비 “이번엔 첫 승”

    54주째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를 지키고 있는 ‘여제’ 박인비(KB금융)가 시즌 미여자프로골프(LPGA) 첫 승과 함께 대회 초대 챔프에 도전한다. 24일(현지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샌프란시스코 레이크 머시드 골프장(파72·6507야드)에서 열리는 스윙잉 스커츠 LPGA 클래식이 무대다. 지난해까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개막전으로 타이완에서 열렸던 스윙잉 스커츠 월드레이디스에서 LPGA 투어로 편입된 대회다. 박인비는 올해 출전한 LPGA 투어 6개 대회에서 준우승 한 차례를 포함, 5개 대회에서 ‘톱10’에 진입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 줬다. 그러나 우승 소식이 없었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랭킹 10위까지 톱랭커들이 대거 출전한다. 고향 하와이에서 열린 롯데 챔피언십에서 3년8개월 만에 트로피에 입을 맞춘 미셸 위(나이키골프)는 2연승에 도전하고, 페테르센이 부상에서 돌아와 0.99점차 랭킹 포인트 뒤집기에 시동을 건다. KLPGA 신인왕 김효주(롯데)도 LPGA 투어 직행 티켓을 거머쥐기 위해 우승에 도전한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장하나 “2승 이상무”

    2013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3관왕 장하나(KT)가 시즌 처음 국내 티박스에 선다. 지난해 대상과 상금 및 다승 1위에 올랐던 장하나는 25일부터 사흘 동안 경남 김해 가야골프장(파72·6666야드)에서 열리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 출전한다. 올 시즌 해외 개막전으로 열린 지난해 12월 현대차이나 레이디스오픈에서 이미 1승을 거둔 장하나는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나비스코챔피언십, 롯데챔피언십에 잇달아 참가하느라 국내 개막전인 롯데마트 여자오픈에는 나서지 않았다. 하지만 장하나는 “지난달 더 큰 무대인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와 LPGA 투어에 잇따라 출전하면서 실전 감각을 충분히 다듬었다. 시즌 2승째는 문제없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난해 드라이버 평균 비거리 2위(266.42야드)의 장하나에 맞설 대항마는 2011~12년 장타왕이자 디펜딩 챔피언인 양수진(파리게이츠)이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100만 달러 벙커샷

    100만 달러 벙커샷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헤리티지 최종 4라운드가 열린 21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힐튼헤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파71·7101야드)의 두 번째로 어렵다는 18번(파4)홀. 공동 7위로 마지막 라운드를 시작한 매트 쿠처(36·미국)는 17번(파3)홀까지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 7개의 폭풍타를 몰아쳐 루크 도널드(잉글랜드)와 공동 선두가 됐다. 하지만 마지막 홀에서 욕심을 낸 쿠처의 두 번째 샷이 그만 그린 바로 앞 벙커에 박혀 버렸다. 쿠처에게 최상의 시나리오는 자신이 마지막 홀을 파로 막고, 도널드 역시 타수를 줄이지 못해 연장전에서 승부를 보는 것. 그런데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홀까지 20m를 남기고 쿠처가 퍼올린 벙커 샷이 그대로 홀에 들어간 것. 이후 챔피언조에서 뒤따라 온 도널드가 마지막 홀에서 버디를 놓치면서 쿠처의 이 벙커 샷은 104만 4000달러(약 11억원)짜리 우승 샷이 됐다. 최종 합계 11언더파 273타로 투어 통산 7번째 우승. 도널드와 챔피언조에 나선 재미교포 존 허(24)는 합계 9언더파 275타로 벤 마틴(미국)과 공동 3위에 올랐고, 최경주(44·SK텔레콤)는 2타를 잃은 공동 31위(이븐파 284타)로 대회를 마쳤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3년 8개월 만이야” 미셸 위 LPGA 우승 입맞춤

    “3년 8개월 만이야” 미셸 위 LPGA 우승 입맞춤

    재미교포 미셸 위(25·나이키골프)가 3년 8개월 만에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정상에 섰다. 미셸 위는 20일 미국 하와이 오아후섬 코올리나 골프장(파72·6383야드)에서 끝난 롯데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에 보기 1개를 적어 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가 된 미셸 위는 전날 4타 앞섰다가 이날 1오버파에 그친 앤절라 스탠퍼드(미국·12언더파 276타)를 2타 차로 밀어내고 역전 우승했다. 2009년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2010년 8월 캐나다 여자오픈 이후 3년 8개월 만에 LPGA 투어 통산 3번째 우승. 프로무대 등장과 동시에 ‘천재 소녀’로 불렸지만 이후 슬럼프를 반복해 안타까움을 샀던 미셸 위는 이로써 오랜 침묵을 깨고 자신의 고향 하와이에서 모처럼 승리의 미소를 지었다. 미셸 위는 같은 조에서 공동 2위로 출발한 김효주(19·롯데)와 함께 초반부터 맹추격에 나섰다. 김효주는 1번, 4번홀에서 버디를 낚아 스탠퍼드를 3타 차로 압박했고, 미셸 위도 5번홀까지 2타를 줄였다. 흔들리던 스탠퍼드가 8번(파3)홀에서 티샷을 그린에 올리지 못하고 고전하며 보기를 써낸 반면 김효주와 미셸 위는 파를 지키면서 셋은 공동 선두가 됐다. 미셸 위는 12번, 13번홀에서 연속 버디에 성공하면서 선두로 치고 나갔고, 이때 잡은 리드를 놓치지 않고 우승을 차지했다. 미셸 위는 경기 뒤 세월호 침몰 참사에 관해 “이번 주 내내 검은 리본을 달았다. 모든 가족에게 기도를 보내고 싶다”면서 “이 사고는 매우 불행한 일”이라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세계 랭킹 1위 박인비(26·KB금융)는 4라운드에서만 5타를 줄여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 단독 3위에 올랐다. 미셸 위와 공동 2위로 경기를 시작한 김효주는 한 타를 줄이는 데 그쳐 4위(10언더파 278타)가 됐다. 합계 9언더파 279타를 친 최운정(24·볼빅)과 유소연(24·하나금융그룹)은 공동 5위. 박세리(37·KDB금융)는 6언더파 282타로 공동 9위로 대회를 마쳤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LPGA 롯데챔피언십] 하와이 ‘태극 낭자들’ 태풍

    [LPGA 롯데챔피언십] 하와이 ‘태극 낭자들’ 태풍

    한국 여자골프의 살아 있는 전설과 오늘 그리고 내일의 주역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챔피언십 첫날 리더보드 상단을 휩쓸었다. 박세리(37·KDB금융)와 유소연(24·하나금융), 김효주(19·롯데)가 17일 미국 하와이 오아후섬 코올리나 골프클럽(파72·6383야드)에서 개막한 대회 1라운드에서 나란히 4언더파 68타를 적어 내 공동 선두에 올랐다.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공동 4위에 머물며 아쉽게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에 실패했던 박세리는 이날 전반 13번, 17번홀에서 버디를 낚은 뒤 1번홀에서도 버디를 기록했다. 5번홀에서 이글까지 성공시켜 타수를 확 줄인 박세리는 그러나 8번홀에서 보기를 범하는 바람에 단독 선두로 나서지는 못했다. 2012년 8월 제이미 파 톨리도 클래식 이후 우승 소식을 전하지 못하고 있는 세계랭킹 7위 유소연은 1번, 2번, 5번홀에서 버디와 8번홀 보기로 전반 2타를 줄인 뒤 후반 11번, 14번 홀에서도 타수를 줄였다.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신인왕 자격으로 출전한 김효주는 전반 11번, 17번홀 버디와 후반 1번, 2번홀 연속 버디에 이어 8번홀에서 곶감 빼먹듯 1타씩을 줄였지만 마지막 9번홀 보기로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갈 기회를 놓쳤다. 일본의 우에하라 아야코가 3언더파 69타로 단독 4위를 차지한 가운데 세계랭킹 1위 박인비(26·KB금융)와 국가대표 이소영(17·안양여고), 지난해 KLPGA 상금왕 장하나(22·KT), 하와이가 고향인 미셸 위(25·나이키골프) 등이 2언더 파 70타로 공동 5위에 포진해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포토] 여객선 침몰 추도의 검은리본 단 김효주

    [포토] 여객선 침몰 추도의 검은리본 단 김효주

    18일(한국시간) 하와이 오하우섬 코올리나 골프클럽에서 열린 LPGA 롯데 챔피언십 2라운드 7번홀에서 김효주가 아이언샷을 날리고 있다. 김효주는 이날 진도 여객선 침몰사건 추도의미로 모자에 검은 리본을 달아 눈길을 모았다. (LOTTE 제공)
  • 강원도 ‘늦깎이 골퍼’ 돌풍

    ‘늦깎이’ 문경준(32)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2014 개막전 선두로 나섰다. 문경준은 17일 강원 횡성 웰리힐리골프장 남코스(파72·7272야드)에서 열린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 첫날 버디 6개에 보기 1개를 적어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오전에 짙은 안개로 2시간 30분 지연된 1라운드에서 문경준은 단독 선두에 올랐다. 이날 오후 7시까지 경기가 진행됐으나 전체 144명 가운데 오후조로 출발한 72명이 1라운드를 마치지 못해 18일 오전부터 남은 1라운드가 치러진다. 이런 가운데 리더보드 맨 위에 이름을 올린 문경준은 고등학교 1학년까지 테니스 선수로 활동하다 경기대 체육학과 2학년 때서야 골프를 시작했다. 2007년부터 코리안투어에서 뛰기 시작한 문경준은 프로 데뷔 후 첫 우승을 향한 발판을 마련했다. 10번홀에서 출발한 문경준은 12번홀(파4)에서 3m 거리의 버디 퍼트를 성공한 것을 신호탄으로 전반에만 4타를 줄였다. 1번홀에서 3퍼트를 하는 바람에 보기를 했지만 2번홀에서 15m짜리 버디 퍼트로 만회한 뒤 8번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했다. 문경준은 “아들이 10개월이 되니 더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아직 우승이 없기에 이번 대회에서 꼭 정상에 오르고 싶다”고 말했다. 투어 17년차의 ‘노장’ 박영수(45)는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로 단독 2위에 자리해 문경준을 바짝 뒤쫓았다. 1라운드를 모두 마친 선수 중에는 김도훈(25·신한금융)과 박준원(28·코웰)이 3언더파 69타로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우승자인 국가대표 이창우(21·한국체대)는 16번홀까지 2언더파를 적어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포토] 집중하는 미셸위, 놀라운 다리길이 ‘눈길’

    [포토] 집중하는 미셸위, 놀라운 다리길이 ‘눈길’

    18일(한국시간) 하와이 오하우섬 코올리나 골프클럽에서 열린 LPGA 롯데 챔피언십 2라운드 9번홀에서 미셸위가 퍼팅하고 있다. (LOTTE 제공)
  • 루머도 못 막는 롯데 컨트롤 타워 유명무실

    루머도 못 막는 롯데 컨트롤 타워 유명무실

    롯데홈쇼핑 납품 비리와 관련해 신헌 롯데쇼핑 대표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가운데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롯데챔피언십 참석을 위해 하와이에 머물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7일 조기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 회장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16일 열린 대회 참석차 지난 주말 출국해 대회가 계속되는 18일까지 현지에 머물 계획이었으나 신 대표의 구속이 기정사실로 되면서 일정을 앞당긴 것으로 보인다. 신 대표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18일에 열린다. 신 회장의 조기 귀국으로 롯데쇼핑 대표 후임 인사는 물론 비리 관련 책임자에 대한 문책 등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이번 비리와 관련해 그룹 고위 관계자까지 포함하는 인사 태풍이 불 것이란 관측도 있다. 신 회장은 최근 홈쇼핑 비리를 보고받는 자리에서 크게 화를 내며 그룹 차원의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을 주문한 바 있다. 회장은 ‘격노’했지만 그룹은 그동안 “검찰 조사를 지켜보자”는 말만 되풀이해 안타까움을 키웠다. 사실 업계에선 신 대표의 검찰 소환을 계기로 차기 롯데쇼핑 대표가 누가 될 것이란 얘기도 일찌감치 돌았다. 한 유통업계 관계자는 “소진세 롯데슈퍼·코리아세븐 총괄사장이 후임자로 유력하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소 총괄사장은 노병용 롯데마트 대표와 함께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며 인사철마다 롯데쇼핑 대표 자리를 놓고 다투던 인물이다. 하지만 2012년 후배인 신 대표에게 밀렸으며 올 2월 인사에서는 롯데슈퍼·세븐일레븐 대표 자리에서도 내려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 그룹 측은 신 회장 귀국은 물론 후임 논의에 대해서도 “(회장이) 현지에서 끝까지 일정을 소화하고 돌아오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후임 논의도 그때 가 봐야 안다”고 말했다. 하지만 재계 5위 기업답지 않은 아마추어 대응으로 일관하는 사이 루머는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신 대표의 거취 결정이 늦어지는 이유에 대해 업계 일각에서는 신 대표가 오너 일가의 ‘민감한 부분’을 알고 있기 때문이라며 입방아를 찧고 있다. 롯데는 올 초 인사에서 커뮤니케이션실을 신설했다. 경제민주화 흐름과 더불어 세무조사, 개인 정보 유출, 제2롯데월드 안전사고 등 숱한 악재를 헤쳐 나가기 위해 ‘컨트롤 타워’가 필요하다는 인식에서다. 업계 관계자는 “롯데가 이 정도로 (상황 인식에 대한) 감이 없을 줄 몰랐다”며 “커뮤니케이션실 신설이 무색하다”고 꼬집었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포토] 아이언샷을 날리는 유소연

    [포토] 아이언샷을 날리는 유소연

    18일(한국시간) 하와이 오하우섬 코올리나 골프클럽에서 열린 LPGA 롯데 챔피언십 2라운드 18번홀에서 유소연이 아이언샷을 날리고 있다. (LOTTE 제공)
  • [포토] 여객선 침몰 추도의 검은리본 단 박세리

    [포토] 여객선 침몰 추도의 검은리본 단 박세리

    18일(한국시간) 하와이 오하우섬 코올리나 골프클럽에서 열린 LPGA 롯데 챔피언십 2라운드 9번홀에서 박세리가 벙커샷을 날리고 있다. 박세리는 이날 진도 여객선 침몰사건 추도의미로 모자에 검은 리본을 달아 눈길을 모았다. (LOTTE 제공)
  • [포토] 세월호여객선침몰 추도의 검은리본 단 박인비

    [포토] 세월호여객선침몰 추도의 검은리본 단 박인비

    18일(한국시간) 하와이 오하우섬 코올리나 골프클럽에서 열린 LPGA 롯데 챔피언십 2라운드에 참가한 박인비가 진도 여객선 침몰사건 추도의미로 모자에 검은 리본을 달아 눈길을 모았다. (LOTTE 제공)
  • 미셸위 박인비 박세리 등 세월호 여객선 침몰 ‘검은 리본 애도’

    미셸위 박인비 박세리 등 세월호 여객선 침몰 ‘검은 리본 애도’

    ‘골프 신동’으로 불렸던 재미 교포 미셸 위(25·나이키골프)가 18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 오아후섬 코올리나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롯데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의 희생자들을 추도하는 의미의 검은 리본을 모자에 달고 경기에 나서고 있다. 미셸 위는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로 5언더파 67타를 쳐 합계 7언더파 137타를 기록, 선두 앤절라 스탠퍼드(미국)에 1타 뒤진 2위에 올랐다. 대회에서는 박세리, 박인비와 유소연, 김효주 등 우리나라 선수들도 모자에 검은 리본을 꽂고 경기를 치렀다.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타에 능한 낭자, 하와이 바람 잡으리

    장타에 능한 낭자, 하와이 바람 잡으리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는 한국 낭자들이 시즌 첫 승을 향해 다시 달린다. 17일(이하 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하와이 오아후섬 코올리나 골프클럽(파72·6383야드)에서 열리는 롯데챔피언십에서다. 52주째 세계 랭킹 1위를 지키고 있는 박인비(KB금융)와 지난주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공동 4위에 오른 박세리(37·KDB금융)를 비롯해 28명의 한국 선수가 출전, 시즌 첫 우승컵에 도전한다. 첫 승 소식을 전하기에 딱 좋은 기회다. 랭킹 2위이자 대회 디펜딩 챔피언인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과 3위 스테이시 루이스, 나비스코 챔피언 렉시 톰프슨(이상 미국) 등 세계 톱랭커들이 불참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박인비가 단연 유력한 우승 후보다. 타이틀 방어에 나섰던 나비스코대회에서는 38위의 아쉬운 기록을 남겼지만 올해 출전한 나머지 대회에서는 모두 ‘톱10’에 드는 등 꾸준한 기량을 유지하고 있다. 나비스코에서 노장의 투혼을 발휘했던 박세리는 비록 커리어 그랜드슬램의 꿈을 이루지 못했지만 건재함을 알렸다. 여기에 유소연(하나금융), 최나연(SK텔레콤), 이미나와 최운정(이상 볼빅), 박희영(하나금융), 서희경(화이트진로)에다 리디아 고(캘러웨이), 미셸 위(미국) 등 교포 2세들도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장하나(비씨카드), 김세영(미래에셋), 김효주(롯데) 등 국내파도 초청 선수로 출전한다. 장하나와 김세영은 나비스코 챔피언십 출전에 이어 LPGA 투어 2개 대회 연속 출전이다. 대회장은 바람이 많이 불지만 전장이 길지 않아 장타자에게 절대 유리한 코스이기 때문에 장타를 바탕으로 버디는 물론 대회마다 빼먹지 않고 이글을 잡아내는 둘은 우승도 노려볼 만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장하나는 나비스코 챔피언십 뒤 국내 대회인 롯데마트 여자오픈을 마다하고 곧바로 하와이로 이동, 현지 적응 훈련에 돌입하는 등 이 대회에 욕심을 내고 있다. 우승하면 내년 LPGA 투어에 무혈입성할 수 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악동’ 존 댈리, 미녀 입에 골프공 올려놓고 티샷 화제

    ‘악동’ 존 댈리, 미녀 입에 골프공 올려놓고 티샷 화제

    골프계의 대표적인 ‘악동’ 존 댈리(47)가 여성의 입 위에 골프공을 올려놓고 드라이버 샷을 날려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존 댈리는 미국 조지아주(州) 오거스타에서 후터스(Hooters)와 함께하는 ‘오거스타에서 존 댈리에게 안부 인사를 전해요’란 행사에 참석했다. 후터스는 글래머 웨이트레스에게 핫팬츠와 배꼽티를 입히는 영업 전략으로 유명해진 미국의 대형 주류판매 레스토랑 체인. 15일 유튜브에 게재된 영상에는 검정색 원피스를 입은 여성이 누워있다. 정장의 남성이 여성의 발목을 잡고 있고 존 댈리는 여성의 입에 티를 꽂고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드라이버 샷을 날린다. 위험을 무릅쓰고 존 댈리의 이벤트에 응한 여성은 모델 캐더린 미셸. 그녀는 “내 친구 존 댈리는 많은 재능을 가졌고 난 그를 믿었다”고 전했다. 존 댈리는 지난 3월 플로리다주 팜하버 이니스브룩 골프장에서 열린 PGA투어 밸스파 챔피언십에서 생애 최악의 점수인 90타를 치고 예선 탈락한 바 있다. 한편 존 댈리는 2004 PGA 투어 뷰익인비테이셔널, 2007 월드스킨스에서 우승한 메이저대회 챔피온이다. 사진·영상=캐더린 미셸 인스타그램/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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