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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미현 LPGA 신인왕 확정

    [데이토나비치(미 플로리다) AFP 연합] 김미현(22·한별텔레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99시즌 신인왕을 확정지었다. 김미현은 4일 끝난 뉴올바니클래식에서 공동 8위에 오르며 신인왕 평점 56점을 보태 총점 1,100점으로 2위 후쿠시마 아키코(일본)에 385점차 앞섰다. 신인왕 평점은 이번 주 열리는 퍼스트유니언베시킹클래식(7∼10일)까지만 주어지기 때문에 역전은 불가능하다. 이로써 LPGA투어에서는 지난해 박세리에 이어 한국선수가 2년연속 신인왕을 차지하게 됐다.또 96년 캐리 웹(호주),97년 리사 해크니(영국)에 이어 4년연속 외국선수가 신인왕에 오르게 됐고 90년대들어 8명의 외국선수가 신인왕을 휩쓰는 결과를 낳았다. 김미현은 올 시즌 27개 대회에 출전,스테이트팜레일클래식 우승을 포함해 10차례 ‘톱10’에 진입하는 안정적인 기량을 보였다.김미현은 현재 LPGA투어 8개부문에서 10위권에 들어 있다.특히 평균스코어 70.69타(7위)를 기록해신인으로서는 유일하게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또 샌드세이브(벙커탈출 뒤파 세이브율) 2위,이글 3위,버디 6위,70타미만 라운드 7위를 달리고 있다.상금순위는 44만7,921달러로 13위에 올라 있다.
  • 박지은 연말 이벤트 JC페니클래식 선배 짐 카터와 경기

    박지은(20)이 연말 이벤트대회인 JC페니클래식에서 대학선배 짐 카터(38)와짝을 이뤄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박지은은 4일 “카터로부터 ‘함께 경기를 하고 싶다’는 제의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JC페니클래식은 미국PGA투어와 LPGA투어 선수들이 2인1조로 팀을 구성,출전하는 대회로 올해는 남자선수가 희망하는 여자선수를 초청하는 형식으로 팀이 짜여진다.
  • 한가위 연휴 빅게임 ‘풍성’

    ‘한가위를 스포츠와 함께’-.올 추석연휴에도 국내·외에서 다양한 스포츠 잔치가 펼쳐진다. 이 가운데 볼거리는 김영현과 이태현이 격돌하는 민속씨름을 비롯해 막판 열기를 내뿜고 있는 프로야구,박세리 김미현 등 ‘코리아 여전사’ 5명이 출전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박찬호가 선발 등판하는 메이저리그 등이꼽힌다. ■민속씨름 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열리는 포항장사대회는 24일 단체전을 시작으로 25일 백두급,26일 한라급을 치른 뒤 27일 지역장사 결정전을 갖는다. 로드쇼와 새 천년맞이 해돋이 축제,열기구 비행 등 다양한 행사가 곁들여져한가위 분위기를 한껏 돋울 예정이다. 김영현(LG증권) 이태현 신봉민(이상 현대) 황규연(삼익) 등이 지역장사 타이틀을 다툴 것으로 점쳐진다. ■프로야구 박찬호(LA 다저스)가 24일 오전 11시 샌프란시스코 와의 원정경기에 등판,자신의 첫 6연승과 시즌 12승에 도전한다.96년 풀타임 메이저리거가 된 박찬호는 데뷔 이후 97년부터 3년연속 5연승을 기록했으나 6연승은 없다. 국내에서는 매직리그 2위 한화와드림리그 3위 현대가 인천에서 준플레이오프 성사 여부를 놓고 ‘정면 충돌’(24∼26일 오후2시)한다.준플레이오프를무산시키려는 한화는 승률 .525로 현대(.539)에 다소 뒤졌지만 정민철(15승) 송진우(14승) 이상목(11승) 등 간판스타를 총동원해 3연전 ‘독식’을 벼르고 있다. ■골프 박세리와 김미현 박지은 펄신 서지현 등 미국에서 활약중인 한국의여성골퍼들이 24일밤부터 시작되는 세이프웨이챔피언십에 동반 출전해 정상을 노린다. 박세리의 시즌 4승 달성 여부와 함께 김미현의 시즌 2승및 9번째 ‘톱10’진입,프로 데뷔 이후 두번째로 LPGA투어에 나서는 박지은이 신인돌풍을 일으킬 것인지도 관심거리. 체육팀
  • 코리아 여전사들 상위권 독식‘노크’

    박세리 김미현 박지은 펄신 등이 모처럼 한꺼번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정상을 노크한다. 이들 외에 서지현까지 가세,한국 여성골퍼들의 경연장을 방불케 할 무대는24일 밤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콜롬비아에지워터골프장(파72)에서 개막되는 LPGA투어 세이프웨이챔피언십. 54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펼쳐질 이 대회총상금은 80만달러(우승상금 12만달러). 가장 관심을 끄는 선수는 박세리(22·아스트라).시즌 3승을 올린 박세리는본격적인 막바지 승수쌓기를 위해 삼성월드챔피언십을 시작으로 3주연속 출전한다.최근 삼성월드챔피언십 우승과 세이프코클래식에서의 부진 등 기복을보였지만 여전히 우승권에 가장 근접해 있다. 이번에 우승하면 시즌 총상금이 80만8,962달러가 돼 한국선수로는 처음으로상금 100만달러를 넘볼 수 있게 된다.동시에 가장 중요한 평가기준인 시즌상금순위에서 캐리 웹,줄리 잉스터와 함께 확실한 ‘빅3’로 자리매김 한다. 현재 상금순위 4위인 애니카 소렌스탐을 3,500여 달러차로 근소하게 앞서 있다. 스테이트팜레일에서 생애첫승을 올린 김미현(22·한별텔레콤)도 귀국일정을 마친 뒤 일주일 동안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최상의 컨디션을 만들어 선전이 기대된다.이번 대회에서 10위권을 유지하면 올시즌에서만 9차례나 ‘톱10’에 들게 된다. 현지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한몸에 받고 있는 박지은(20) 역시 상위권 선수들에게 위협적인 대상이다.올시즌 퓨처스투어에 9차례 출전,5차례나 우승을 차지한 저력이 언제 LPGA 무대에서 폭발할지가 늘 관심거리다.박지은은퓨처스투어 상금왕 자격으로 내년 시즌 LPGA투어 풀시드를 받으면서 올시즌4개 대회에 초청선수 출전자격을 얻었으며 이번이 그 마지막 무대. 펄신(32·랭스필드)은 이달초 스테이트팜레일에서 준우승,상승세를 타면서2주간 휴식을 취한 뒤 끝이라 이번 대회를 시즌 첫 승의 호기로 삼고 있다. 한편 서지현(26)은 세이프코클래식에서 당한 컷오프의 아픔을 이번 기회를통해 씻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박해옥기자 hop@
  • [돋보기] 국제무대 스폰서도 좋지만…

    아시아나항공이 삼성에 이어 국내기업으로는 두번째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대회의 타이틀 스폰서를 맡으려 한다는 소식이다. 아시아나 쪽은 작업 추진 자체를 부인하고 있지만 실무자 이상의 고위층이직접 챙겨온 이같은 작업이 상당히 무르익었다는 소문과 함께 구체적 일정을담은 보도까지 나오고 있다. 사실 여부야 어찌 됐든 삼성이 삼성월드챔피언십을 5년동안 맡아오면서 국제무대에 한국기업의 이미지를 높여온 점을 생각할때 아시아나가 LPGA투어타이틀 스폰서를 맡는다는 것은 환영할만한 일이다.더구나 세계 유수의 기업들이 남자대회인 미국프로골프(PGA)투어로만 몰려드는 상황에서 박세리 김미현 등이 휘젓는 LPGA무대는 한국기업을 홍보할 더 없이 좋은 마당이 되고 있다. 그러나 아시아나의 LPGA 스폰서 추진 소식에 대한 국내 골프인들의 시선은곱지만은 않다.국내 무대에 대한 투자는 외면한 채 국제무대에서 손쉽게 ‘과실’을 따겠다는 발상에 대한 섭섭함 때문이다.공교롭게도 아시아나는 지난해 8월 국내대회의 스폰서를 맡아달라는요청을 막판에 거부,여성 골프계의 기대를 저버린 전력을 갖고 있다.박세리 등 한국 여성골퍼들이 막 LPGA무대를 노크할 당시 유감스럽게도 국내 여성골프계는 활로찾기에 부심하고있었다. 앞서 말했듯이 한국기업의 LPGA 진출은 그 자체로 좋은 일이다.그러나 그못지 않게 국내무대에도 애정 어린 관심을 기울일때 LPGA 진출은 한층 빛을발할 것이다. 박해옥기자
  • 박세리 6언더 공동19위

    박세리(22·아스트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세이프코클래식에서공동19위에 머물렀다. 박세리는 20일 새벽 미국 워싱턴주 켄트의 메리디언밸리골프장(파72)에서열린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3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 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를 기록했다.박세리는 그러나 시즌 상금랭킹 순위에서 자신을 바짝 뒤쫓고 있는 로리 케인과 애니카 소렌스탐에 여전히 앞서 3위(68만8,962달러)를 지켰다. 우승은 합계 17언더파 271타를 친 LPGA투어 경력 2년의 마리아 요르스에게돌아갔다. 1번홀에서 티 오프한 박세리는 4∼6번홀에서 3연속 버디를 잡으며 전반을 3언더파로 마쳤으나 후반 들어 심한 기복을 보였다.10번홀(파 4)에서 3번 우드로 티샷한 공이 벙커에 빠져 3번째 샷만에 온그린했으며 홀컵과의 거리가3m도 안되는 거리에서 2퍼팅하는 등 후반 첫홀부터 흔들리기 시작했다.파4인 14번홀에서도 두번째 샷을 벙커에 빠뜨려 3온-2퍼팅하는 등 후반에만 보기3개(버디 2개)를 범했다. 박해옥기자 hop@
  • 박세리 여세몰아 4승 ‘노크’…LPGA투어 오늘밤 티오프

    박세리(22·아스트라)가 삼성월드챔피언십 우승의 여세를 몰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4승에 도전한다. 지난주 2개월 반만에 우승맛을 보면서 확연한 상승세를 탄 박세리가 승수추가에 나설 무대는 16일 밤 미국 워싱턴주 켄트의 메리디언밸리골프장(파72)에서 개막되는 세이프코클래식.총상금 65만달러,우승상금 9만7,500달러의중급규모 대회다. 박세리가 이번에 우승하면 시즌 4승을 기록,캐리 웹(호주·7승)에 이어 줄리 잉스터(미국·4승)와 함께 다승 공동2위에 자리하게 된다.이렇게 되면 올시즌 LPGA투어는 한국 미국 호주세의 뜨거운 3파전 양상을 띠게 된다.박세리 잉스터의 뒤를 잇는 선수는 나란히 2승을 기록중인 멕 맬런,도티 페퍼,셰리 스타인아우어(이상 미국) 레이첼 헤더링턴(호주) 등 4명.여기에 1승을 기록중인 김미현이 다음 대회부터 가세하면 3강의 자존심 대결이 LPGA의 새로운관심사로 떠오를 전망이다. 또 박세리가 정상에 오르면 사상 처음으로 한국선수가 LPGA투어 대회를 3회연속 석권하는 새로운 이정표도 세우게 된다. 이번 대회에서 박세리의 최대 난적으로 꼽히는 선수는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지난 대회 챔피언으로서 94년 LPGA에 데뷔한 이래 통산 16승을 올렸으면서도 올들어 1승에 머물고 있는 소렌스탐이 방어전을 통해 호시탐탐 재기를노리고 있기 때문. 그러나 대회장이 나무와 언덕이 많은 대신 굴곡이 거의 없는 스트레이트 코스여서 최근 아이언 샷과 퍼팅에서 호조를 보이는 박세리에게 한결 유리할것으로 점쳐진다.게다가 웹,페퍼 등 삼성월드챔피언십에 출전했던 상위권 선수들이 불참해 박세리의 우승 가능성은 어느 때보다 높다. 박세리는 17일 새벽 1시 부담 없는 상대인 셰리 터너,크리스티 커(이상 미국)와 조를 이뤄 10번홀을 출발한다.한편 이번 대회에는 지난달 US아마추어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한 강지민(19)이 초청선수로 출전,서지현(26) 등과 기량을 겨룬다. 박해옥기자 hop@
  • 월드챔피언십 이모저모(I)

    ■아쉽게 우승을 놓친 웹은 “18번홀에서 너무 도전적이었다”고 스스로 패인을 분석.웹은 “18번홀에 들어설때 안정적인 경기를 하겠다고 마음먹고 티샷도 3번우드로 했지만 판단 착오로 세컨드 샷이 러프에 빠진 뒤 흔들렸다. 그로 인해 벙커에서 너무 도전적으로 홀을 공략했다”고 후회.웹은 또 자신이 큰 점수차로 이기고 있는 동안에도 바람과 대회 전날밤 내린 비로 그린이 젖어 있었기 때문에 신경이 쓰였다고 푸념. ■시상식에는 송보순 삼성전자 미국지사장이 참석해 소속 선수인 박세리에게 직접 우승컵을 전달,대회가 순식간에 ‘한국 잔치’가 됐다. 송사장은 “잊을 수 없는 멋진 대회였다.후원하고 있는 박세리가 우승해 어느 때보다 의미 있는 대회였으며 내년 대회에도 박세리가 우승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피력. ■삼성이 LPGA투어 월드챔피언십 대회 스폰서를 내년에도 한번 더 맡기로 결정.대회 사무국 관계자는 삼성이 당초 올해까지 5년동안 타이틀 스폰서를 맡기로 했으나 최근 계약기간을 1년 연장했다고 밝혔다.이 관계자는 삼성이 내년이후에도 타이틀 스폰서를 계속 맡을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설명. 삼성이 이처럼 장기 재계약을 회피하고 단기계약을 한 것은 추천선수 선발,대회장 선정 등에서 보다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 ‘행운의 세리’ 대역전 3승

    ‘역시 세리’-.박세리(22·아스트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삼성월드챔피언십(총상금 70만달러)에서 막판 대역전 드라마를 펼치며 우승,시즌 3승째를 챙겼다. 한주전 김미현의 스테이트팜레일클래식 우승 감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일궈낸 또 한번의 쾌거다.한국 선수들이 LPGA투어에서 번갈아 가며 두 대회를 석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박세리는 이로써 LPGA에 ‘한국시대’ 본격 개막을 알리면서 우승상금 15만달러를 추가,상금랭킹을 8위에서 3위(시즌 총상금 68만1,603달러)로 끌어 올렸다. 박세리는 13일 미국 미네소타주 메이플그로브의 러시크릭골프장(파72)에서열린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2개로 이븐파 72타를 쳐 최종합계 8언더파 280타를 기록했다.박세리는 13번홀 이전까지 캐리 웹(호주)에게 4타차선두를 내줘 우승꿈을 접는 듯했다.그러나 15번홀과 마지막 두개홀인 17·18번홀에서 선전,역전우승을 일궈냈다.메이저대회 2승 등 지난 시즌 4승을 포함,통산 7승째. 웹은 2오버파 74타를 쳐 최종합계 7언더파 281타로 2위에 올랐다.대회 첫 3연패 달성 여부로 관심을 끈 줄리 잉스터는 최종 라운드 1오버파 73타를 포함,합계 2오버파 290타로 9위에 그쳤다. 시즌 초반 부진에 빠진 박세리는 지난 6·7월의 제이미파크로거클래식과 숍라이트클래식에 이어 다시 우승함으로써 확연한 상승세에 들어섰음을 보여줬다.또한 LPGA 상위랭커 등 톱스타 20명만 출전한 ‘별들의 전쟁’에서 승리,자신감을 더하게 됐다. 박세리는 오는 16일 개막되는 세이프코클래식에 출전,시즌 4승에 도전한다. 박해옥기자 hop@
  • 박세리 ‘V3 향한 힘찬 티샷’

    박세리가 시즌 3번째 우승을 향해 힘찬 티샷을 날렸다. 박세리는 10일 새벽 1시40분 미국 미네소타주 메이플 그로브의 러시크릭골프장(파72)에서 개막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삼성월드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대회 3연패에 도전하는 줄리 잉스터와 조를 이뤄 1번홀을 출발했다. 총상금 70만달러,우승상금 15만 달러.박세리 잉스터와 함께 우승후보로 꼽히는 상금랭킹 1위 캐리 웹은 다음조에서 켈리 로빈스와 조를 이뤄 아웃코스를 떠났다. 2년차 징크스에서 벗어나 지난 6·7월 잇따라 우승을 챙기며 상승세를 탄 박세리는 2주간의 휴식을 마치고 지난 7일부터 대회장에서의 연습라운딩으로 충분히 몸을 풀었다.박세리는 특히 삼성월드챔피언십이 국내기업이 주최하는 유일한 LPGA투어 공식대회라는 점을 의식,반드시 우승을 차지하겠다는 결의를 다지고 있다. 박해옥기자
  • 김미현-박세리 오늘 한-미 그린 공략

    김미현과 박세리가 9일 각각 한국과 미국무대에서 정상 정복에 나선다. 스테이트팜레일클래식 우승자 김미현이 국내팬들에게 세계정상급 기량을 선보일 무대는 9일부터 태영골프장(파 72)에서 3라운드 54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펼쳐지는 SBS프로골프최강전(총상금 6,000만원).김미현의 이번 대회 출전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정상 정복과 미국무대 진출 이후 처음이어서 국내팬들을 더욱 설레게 하고 있다. 김미현이 같은날 미국서 열리는 LPGA 준메이저급의 삼성월드챔피언십 출전을 포기하면서까지 이 대회 출전을 강행한 이유는 두가지.미국진출 이전 2연패를 이룬 대회로 남다른 애착을 갖고 있는데다 스테이트팜레일클래식 우승으로 LPGA 신인왕 평점(991점)을 크게 높여 삼성월드챔피언십을 걸러도 타이틀을 따는데 문제가 없다는 자신감이 있기 때문. 김미현은 15일쯤 출국,LPGA투어 한 대회를 더 거른 뒤 23일 열리는 세이프웨이LPGA챔피언십에 출전할 계획이다. 박세리는 김미현이 국내대회에 나서는 날 미국 미네소타주 러시크릭골프장(파 72)에서 열리는 LPGA투어 삼성월드챔피언십 정상을 향한 티오프에 들어간다.LPGA 메이저대회 시즌 우승자와 전년도 본대회 챔피언,세계대표,LPGA 상금 상위랭커 등 20명으로 출전을 엄격히 제한하는 이 대회는 명실공히 ‘별들의 전쟁’이라 할만하다.대표적인 선수는 줄리 잉스터,애니카 소렌스탐,캐리 웹,로라 데이비스 등.출전 인원이 적은데 비해 상금규모는 총 70만달러(우승상금 15만달러)에 이른다. 8일 발표된 1라운드 조편성에 따르면 박세리는 올시즌 메이저 2관왕 잉스터와 10일 새벽 1시40분 1번홀을 출발한다.시즌 상금랭킹 2위이면서 3연패에도전하는 잉스터와 맞붙는 것이 부담스럽지만 두개 대회를 쉬면서 충분히 휴식을 취한 뒤라 컨디션이 매우 좋은 상태다.잉스터는 또 이번에 우승을 보태면 명예의 전당에 들어갈 자격을 갖추게 돼 박세리와의 맞대결에 큰 관심이쏠리고 있다. 박해옥기자 hop@
  • 김미현 인터뷰 “다음엔 메이저대회 우승”

    김미현은 “11살에 골프를 시작한 이후 꿈으로 간직해온 LPGA투어 우승 트로피를 갖고 귀국하게 돼 더이상 바랄 것이 없다”며 “잘할 때나 못할 때나성원해 준 고국의 팬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마지막 라운드에 나설 때 각오는. 꼭 우승해야 한다고 다짐했다.어렵게 쌓아온 신인상 포인트를 지키고 싶어서다.친구들은 나를 ‘독사’라고 부른다.사실 목표를 정하면 최선을 다한다. ?앞으로의 목표는. 첫 우승에 대한 부담이 사라진만큼 최선을 다해 하루빨리 메이저대회에서우승하고 싶다.그리고 한국을 떠날 때 성공하면 꼭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는어린이들을 돕겠다고 스스로 다짐했다.그날이 빨리 올 것 같다. ?가장 어려웠던 홀은. 7번 홀로 핀의 위치가 까다로웠다.공을 핀에 붙이려 공격적으로 플레이하면 실수를 범할 것 같아 안전 위주로 플레이했다. ?지금까지 박세리 등 다른 한국 선수들에게 가려진데 대한 불만은 없었나. 다른 선수들의 활약이 오히려 내게는 우승에 대한 부담을 덜어 주었다.더많은 한국 선수들이 더 좋은 성적을 거둘수록내게 도움이 된다. ?땅콩이란 별명에 만족하나. 부모님과 친구들이 나를 땅콩이라고 부른다.약한 껍질 속에 단단한 알맹이가 들어가 있는 땅콩이 내 모습과 비슷한 것 같아 마음에 든다. 김영중기자 jeunesse@
  • ‘슈퍼땅콩’ 김미현 첫승보인다…2R합계 10언더 공동2위

    [스프링필드 외신 종합 연합] 김미현(22·한별텔레콤)이 시즌 8번째 ‘톱10’과 첫승 문턱에 바짝 다가섰다. 김미현은 6일 미국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의 레일골프장(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스테이트팜레일클래식 2라운드에서 버디 6개,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를 기록하며 공동 2위로뛰어올랐다.단독선두인 재니스 무디와 2타차. 김미현이 2위 이상의 순위로 최종 라운드를 맞기는 이번이 3번째.앞서 두번은 모두 최종일 부진 탓에 10위권 진입에 만족해야 했다.그러나 최근 들어서는 1라운드 부진을 후반 라운드에서 만회하는 추세여서 우승 가능성이 어느때보다 높다. 그러나 프로로서 LPGA투어 정규대회에 첫 출전한 박지은은 근육파열로 컷오프 탈락했다.지난 대회 우승자 펄신은 이날 버디를 8개나 잡았지만 보기 2개와 더블보기 1개를 기록,4언더파 68타를 쳐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로 공동15위. 10번홀에서 출발한 김미현은 14번홀까지 보기와 버디를 반복한 뒤 15·16번홀과 후반의 3·4·9번홀에서버디를 추가했다.김미현은 “장타자 무디와 경기를 하다 보니 페이스를 잃어 실수가 많았다.더 잘해 스코어를 줄일 수 있었는데 아쉽다”며 “그러나 이번주 귀국할 때는 우승자로서 돌아가겠다”고 말해 우승에 강한 집착을 보였다.김미현은 국내대회 참가를 위해 8일 귀국한다. 한편 예선탈락한 박지은은 대회기간중 척추부위 근육이 파열돼 고전했으며이때문에 오는 23일 열릴 세이프웨이LPGA챔피언십 불참여부를 검토중이다..
  • 박지은 LPGA 첫 정복길

    프로데뷔 이후 처음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나서는 박지은(20·사진)이 4일부터 3일동안 미국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의 레일골프장(파72)에서 열리는 스테이트팜레일클래식에 김미현(22·한별텔레콤) 펄 신(32·랭스필드)과 함께 출전한다.세계 정상급 144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 총상금은77만5,000달러(우승상금 11만6,000달러). ‘코리아 트리오’ 가운데 가장 관심을 끄는 선수는 초청선수인 박지은.밤8시40분 인코스에서 출발하는 박지은에게는 이번 대회 결과가 향후 스폰서계약에 큰 영향을 미치게 돼 그 의미가 남다르다.박지은은 올시즌 2부 퓨처스투어에서 5승을 거둬 내년 LPGA투어 풀시드를 확보하면서 스타대열에 올라섰다.미국의 월간 ‘골프 매거진’ 최근호는 박지은을 ‘최고의 장타자’로극찬했고 일간 유에스에이 투데이도“LPGA투어 사상 가장 전망이 밝은 선수”라고 치켜 세웠다. 펄 신과 같은 조로 5일 새벽 1시 아웃코스에서 출발하는 김미현은 강력한신인왕 후보이면서도 우승기록이 없어 첫우승에 한층 목말라 있다.그러나 올시즌 ‘톱10’ 진입률이 29%나 될 정도로 상위권을 맴돌고 있어 8번째 ‘톱10’은 물론 우승도 노려볼만 하다. 펄 신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합계 16언더파 200타로 우승한 챔프로서 2연패를 노린다.코스에 익숙하다는 게 게 상대적 강점이다.박세리는 삼성월드챔피언십(9∼12일 미네소타주 메이플 그로브)출전을 위해 이번 대회에는 불참한다. 김영중기자
  • 7차례 톱10 김미현 2001년까지 LPGA 출전권

    김미현(22·한별텔레콤)이 2001년까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모든대회 출전권을 사실상 확보했다. 올시즌에서 7차례나 ‘톱10’을 기록하며 상금 순위 16위(29만2,830달러)를 달리고 있는 김미현은 90위까지는 다음해 풀시드를,1∼50위까지는 2년간 모든 대회 출전권을 주는 LPGA투어 규정에 따라 이변이 없는 한 2001년까지의모든 대회 출전권을 확보할 전망이다.또 1승이라도 올리면 풀시드 배정은 2002년으로 연장된다. 한편 재미교포 펄 신은 올시즌 상금순위에서 50위권에 턱걸이하고 있지만 98스테이트팜레일클래식 우승으로 이미 2001년까지의 풀시드를 갖고 있다.서지현은 오는 10월 LPGA프로테스트 최종예선에 출전해야 할 입장이다. 박해옥기자
  • 우즈 상금 400만달러 돌파

    타이거 우즈가 시즌 5승고지를 밟으며 미국프로골프(PGA) 사상 처음으로 시즌상금 400만달러를 돌파했다. 우즈는 30일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골프장(파70)에서 끝난 NEC인비테이셔널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4개로 1오버파 71타를 쳤으나 최종합계 10언더파 279타로 필 미켈슨을 1타차로 제치고 우승했다.세르히오 가르시아는 2언더파 278타로 공동 7위. 우즈는 우승상금 100만달러를 거머쥠으로써 올시즌 상금액을 426만6,585달러(한화 약 52억원)로 늘렸다.지금까지 PGA 시즌상금 최고액은 지난해 헤일어윈이 시니어 PGA에서 벌어들인 286만달러였다.이로써 우즈는 데이비드 듀발을 제치고 상금랭킹 1위로 올라서 상금왕은 물론 시즌 500만달러 상금시대를 여는 첫 인물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이번 대회 공동17위(286타)에 머문 듀발은 4만1,333달러(시즌 상금총액 347만1,206달러)를 보태는데 그쳐 상금순위 2위로 밀려났다. PGA투어 대회는 올시즌 들어 지금까지 35차례 열렸으며 앞으로 24개가 남아 있다. 박해옥기자 hop@
  • 우즈 11언더…시즌 5승 예약

    [애크런 AP 연합] 타이거 우즈(24)가 월드골프챔피언십 NEC인비테이셔널대회(총상금 500만달러) 단독선두에 나섰다. 우즈는 29일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골프장(파70)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잡으며 8언더파 62타를 쳐 중간합계 11언더파 199타로 선두에 올랐다.우즈는 6언더파 204타로 공동2위인 프레드 커플스,닉 프라이스에 5타차로 앞서 우승 가능성이 높다.우즈는 우승할 경우시즌 5승으로 데이비드 듀발(4승)을 제치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다승부문 선두에 오른다.또 상금 100만달러를 추가,PGA투어 사상 처음으로 시즌 상금 400만달러를 넘게 된다.우즈는 현재 상금 326만6,585달러로 듀발(342만9,873달러)에 이어 시즌상금 랭킹 2위를 달리고 있다.
  • 드라이버샷 일품 새천년 꿈나무 남자부 우승 정지호

    “부모님께 우승의 영광을 돌립니다.장차 미국 PGA투어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남자부 개인전에서 우승한 정지호는 골프를 시작한지 불과 4년만에 국가대표 상비군에 발탁된 새 천년 골프 꿈나무.안양 남초등학교 5학년 때 처음 골프채를 잡았다.중학생이지만 172㎝·72㎏의 체구에서 나오는 폭발적인 드라이버 샷(평균 비거리 260야드)과 100m 이내 거리에서 날리는 어프로치 샷이일품이다. 쇼트게임과 퍼팅에 약한게 단점.시간만 나면 컴퓨터 앞에 앉아 스타 크래프트 게임을 즐긴다.제2회 세리컵(5월),97년 엘로드배,98년 그린배 등 수차례의 전국대회 우승 경력을 지녔다.
  • 펄신, 랭스필드와 2년후원 계약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중인 재미교포 펄신(32)이 국산 골프채 생산업체인 랭스필드와 후원계약을 맺었다.계약내용은 2년간 40만달러(약 4억8,000만원)와 용품을 지원받는 대신 모자와 골프백에 랭스필드의 로고를 부착하고 활동하게 된다.펄신은 LPGA투어 우승시 3만달러의 우승상금을 별도로 지원받게 된다. 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한국선수 가운데 국내 기업과 스폰서계약을 맺은 것은 김미현(한별텔레콤)에 이어 두번째 이다.
  • 17세 김성윤 세계그린 ‘폭풍’…US아마골프 결승 진출

    페블비치 외신 종합 연합 국가대표 김성윤(17·안양 신성고2)이 US아마추어남자골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선수로는 사상 처음 결승에 오르는 쾌거를이룩했다. 김성윤은 2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골프장(파71)에서 매치플레이로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헌터 하스(22·미국)에 3홀 남기고 4점을 앞서며 여유있게 승리,결승에 진출했다.김성윤은 이로써 70년대 한장상씨에 이어 국내선수로는 두번째로 마스터스대회(2000년) 출전권을 얻었다.김성윤은 23일 새벽36홀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치러지는 결승에서 데이비드 고셋(20·미국)과 우승을 다툰다. 김성윤이 정상에 오르면 94년 타이거 우즈(당시 18세)가 세운 대회 최연소우승 신기록을 경신하게 되며 영국의 해럴드 힐튼 이후 88년만에 처음으로북미지역 이외의 우승선수가 되는 영예를 안게 된다. 준준결승에서 재미교포 제임스 오를 제치고 4강에 오른 김성윤은 준결승전에서 8번홀까지 하스에 2홀차로 뒤졌으나 9,10번홀을 잇따라 따내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김성윤은 이어 11번홀에서 하스와 나란히 보기를 범해 균형을 이어가다 이후 4홀을 연이어 따내 역전승을 거뒀다. 김성윤과 결승에서 맞대결할 고셋은 벤 크루이트(미국)와 가진 준결승에서17번홀까지 가는 접전 끝에 1홀차의 힘겨운 승리를 거뒀다. 한편 올해로 99회째를 맞은 US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는 미국내 아마 최강을 가리는 대회이지만 외국선수들에게도 문호를 개방,사실상 세계선수권대회의 성격을 갖는다.이 대회는 미국에서는 프로 메이저대회보다도 인기가 높아대부분의 경기가 미국 전역에 생중계되는게 보통이다. 이 대회는 한때 스토로크 방식을 채택한 적도 있으나 전통적으로 매치플레이 방식을 고수하고 있으며 특히 결승전은 36홀 경기로 펼쳐진다. 이 대회가배출한 정상급 골퍼로는 최연소 우승기록과 함께 3연패를 이룬 타이거 우즈와 잭 니클로스,마크 오메라 등을 들 수 있다. - 김성윤 누구인가 김성윤은 부드러운 스윙과 경기 도중 좀처럼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침착성이 돋보이는 ‘초고교급 스타’다.또한 300야드에 근접하는 폭발적인 장타가일품이다. 따라서 존 댈리의 괴력과 프레드 커플스의 냉정함을 함께 갖춘 미완의 대기라는 평을 듣는다. 프로골퍼인 부친 김진영씨의 영향으로 어려서부터 골프채를 접했으며 초등학교 3학년 때 본격적으로 골프에 입문했다.골프 명문인 서원중에 진학한 뒤3년간 각종 전국대회를 휩쓸었고 중학 졸업반이던 97년 역대 최연소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지난해 김승학프로(현 한국프로골프협회 부회장)가 설립한‘김승학골프매니지먼트(KGM)’에 발탁돼 ‘메이저챔피언’ 후보로 육성되기 시작하면서 기량이 급상승,98매경LG패션오픈과 슈페리어오픈 등에서 아마추어 1위를 차지했다. 올해를 미국 진출 원년으로 삼은 김성윤은 지난 6월 중순 도미,미국내 각종지역대회에서 경험을 쌓아왔으며 미국대학 입학 이후 2002년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를 노크할 계획이다. 키 176㎝,몸무게 90㎏의 거구로 느긋한 천성을 가졌지만 미국에 가기전까지수년간 새벽잠을 설치며 TV로 마스터스대회 경기를 관전했을 만큼 집념이 강하다. 쇼트게임과 경기운영능력만 보강한다면 PGA투어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것으로기대된다. 한편 김성윤은 준결승이 끝난 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기기 위해 애쓰기 보다는 매순간 최선을 다한다는 자세로 경기를 하겠다”고 말하고 장래계획에 대해서는 ”빠른 시간내에 미국 무대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해옥기자 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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