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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PG, 화끈한 컴백예고..파격베드신 티저공개

    LPG, 화끈한 컴백예고..파격베드신 티저공개

    섹시그룹 LPG가 베드신이 삽입된 티저영상을 공개하며 컴백을 알렸다. 최근 섹시 화보를 연상케 하는 앨범 재킷으로 화제를 모았던 LPG는 지난 27일 파격 베드신이 담긴 40초 분량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일부 논란이 일 수 있을 만큼 강렬한 내용이 담긴 이번 영상에서 LPG는 세미, 유미 두 멤버들이 직접 촬영에 나서 눈길을 끈다. 세미는 상반신 누드, 출연배우와 나누는 농도 짙은 러브신을 연출하는 등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베드신은 바람을 피우는 남자와 그 남자를 여전히 사랑하는 여자의 관계를 표한하기 위함이기도 하지만 이는 본격적으로 섹시콘셉트를 선보이기 시작한 LPG의 의지를 보여준다. LPG 측은 “그동안 섹시 이미지를 어느 정도 지양했지만 이번에는 본격적으로 ‘섹시’ 카드를 꺼내든 일과도 관련이 있다.”고 설명했다. 티저영상에 이어 오는 7월 초 신곡 ‘사랑의 초인종’ 음원과 함께 뮤직비디오가 공개될 예정이다. 뮤직비디오는 LPG의 파격적인 모습을 담은 것과 다소 수위를 낮춘 클린 버전 등 2가지로 제작됐다. 사진 = 찬이프로덕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타이틀로고 디자인 공모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타이틀로고 디자인 공모

    ‘나쁜 남자’ 후속으로 오는 8월초 방송되는 SBS 드라마스페셜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가 방송사상 최초로 일반인을 대상으로 타이틀로고 디자인을 공모한다.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의 제작관계자는 “일반 시청자들과 함께 호흡하는 드라마를 만들겠다는 제작진의 의지를 반영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타이틀 로고 디자인을 공모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응모방법은 www.sbs.co.kr로 접속해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공식 홈페이지 응모하기 버튼을 클릭해 jpg파일을 첨부해 응모하면 되며 응모기간은 6월28일(월)부터 7월9일(금)까지다. 또 제작진은 자체 심사 후 당선작 상금 100만원, 아이디어상 50만원, 가작 30만원을 시상하게 된다. 한편‘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는 지난 21일 서울 청담동,상암동 등 시내일원에서 이승기가 머리에 두건을 쓰고 오토바이를 타는 장면을 시작으로 촬영을 시작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상무소각장 인근 중금속 과다 검출

    광주 상무소각장 주변에 대한 포항공대 연구용역팀의 ‘환경상 영향조사 용역’ 결과 인근 아파트 단지 일대에서 카드뮴과 니켈 등 일부 중금속이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시는 그러나 환경 영향권 범위 등의 문제를 제기하며 용역팀에 용역 내용의 보완을 요청했고, 주민들은 이를 수용할 것을 촉구하는 등 파문이 일고 있다. 24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와 ‘상무소각장 주민협의체’가 최근 포항공대 연구팀에 의뢰한 ‘상무소각장 환경상 영향조사’가 나왔다. 이번 용역결과 상무소각장 주변 카드뮴과 니켈 농도가 최고 0.056㎍/㎥, 0.0421㎍/㎥가 각각 검출돼 세계보건기구(WHO) 권고 기준을 초과했다. 다이옥신은 평균 0.03pg/㎥가 검출돼 환경기준치 0.6pg/㎥를 밑돌았으나 검출 범위가 광범위했다. 이번 조사에서 용역팀이 환경 영향권 범위 설정 근거로 내세운 이산화질소(NO2)의 경우 ▲소각장과 남쪽으로 100m쯤 떨어진 지점 2.674 pg/㎥▲1.3㎞ 지점 3.011 pg/㎥ 등 상대적으로 먼 곳에서 높게 나타났다. 용역팀은 이에 따라 다이옥신 등 다른 유해 물질에 대해서도 ‘상무지구 아파트 전지역(1.3㎞)을 동일 영향권으로 볼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 이는 현행법상 영향권 기준인 300m를 4배 이상 초과한 것으로, 아파트 밀집지역이 모두 포함돼 향후 보상 논란 등이 빚어질 전망이다. 그러나 광주시는 환경영향권을 1.3㎞로 정한 용역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납품을 거부했다. 광주시는 “가장 중요한 배출원(소각장 굴뚝)에 대한 측정이나 비교없이 상무지구 전체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추정해 결론을 도출하는 것은 잘못”이라며 연구팀에 보완을 요청했다. 시 관계자는 “이산화질소를 사용해 모델링 결과를 도출했지만 이 성분은 자동차 배출가스가 가장 많이 배출되는 세정아울렛(1.3㎞) 부근에서 가장 많이 검출될 수 있다.”며 “소각장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나 다이옥신으로 모델링을 실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상무소각장 주민지원협의체’는 이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갖고 “광주시는 포항공대의 상무소각장 환경상 영향조사 결과를 즉각 수용하고 상무지구 전체를 소각장 주변영향 지역으로 결정 고시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용역은 지난 2001년 상무소각장이 가동된 지 10년 만에 처음으로 실시됐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LPG, ‘UP된 섹시’로 컴백..파격 재킷화보공개

    LPG, ‘UP된 섹시’로 컴백..파격 재킷화보공개

    여성그룹 LPG가 앨범재킷사진을 공개하며 물오른 섹시미를 과시했다. LPG는 24일 신곡 ‘사랑의 초인종’의 앨범재킷사진을 공개하며 컴백을 알렸다. 지난해 싱글 ‘장동건 이효리’ 이후 1년 만이다. 이날 공개된 재킷사진은 섹시화보를 방불케 할 정도로 파격적이다. 여름철에 맞춰 LPG가 섹시 콘셉트를 정면으로 꺼내든 것. LPG는 대다수가 170cm를 넘는 S라인 미녀로 걸그룹들과는 차별화된 성숙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재킷에 이어 오는 7월 1일 공개될 LPG의 신곡 ‘사랑의 초인종’은 지난 3년간 최고 저작권료 1위를 차지했던 유명 작곡가 조영수가 쓴 곡으로 댄스와 세미트로트 두 가지 버전으로 편곡됐다. 10~20대를 대상으로 하는 무대에서는 신나는 댄스곡으로, 성인 관객이 많은 장소에서는 세미트로트곡으로 승부하겠다는 전략이다. 소속사 찬이프로덕션은 “모든 것이 업그레이드 됐다.”며 “특히 컴백곡 ‘사랑의 초인종’은 한 번 들으면 잊기 힘들 정도로 중독성이 강한 노래며 조영수 파워의 진면목을 다시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5인조 LPG의 새로운 활동에는 멤버 다은이 빠지고 새로운 멤버 은별이 가세한다. 은별은 스타제국에서 에이포스 팀의 일원으로 활동하다 이번에 새롭게 LPG의 멤버가 됐다. 기존 멤버 다은은 당분간 연기자 활동에 매진할 예정이다. 사진 = 찬이프로덕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PGA, US오픈 맥도웰 우승

    그레임 맥도웰(북아일랜드)이 제110회 US오픈골프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맥도웰은 2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링크스(파71·740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4라운드에서 버디 1개, 보기 4개로 3타를 잃었으나 최종합계 이븐파 284타로 정상에 올랐다. 세계랭킹 37위 맥도웰은 1970년 토니 재클린(잉글랜드) 이후 40년 만에 이 대회 정상에 오른 유럽 선수가 됐다. 북아일랜드 선수가 메이저대회 우승을 차지하기는 1947년 브리티시오픈의 프레드 댈리 이후 두 번째다. 맥도웰은 2008년 3월 제주 핀크스 골프장에서 열린 유럽프로골프 발렌타인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해 국내 팬들과 친숙하다. 맥도웰은 “마지막 홀에서 퍼트를 두 번 하고도 US오픈 우승을 하다니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다만 1985년 앤디 노스(미국)가 마지막 날 4오버파를 치고도 우승한 이후 US오픈 최종일 가장 저조한 성적을 낸 챔피언이 됐다. 2위는 그레고리 아브레(프랑스)로 1오버파 72타. 어니 엘스(남아공)는 2오버파 286타로 단독 3위, 세계 랭킹 1위를 놓고 경쟁하고 있는 ‘황제’ 타이거 우즈와 필 미켈슨(미국)은 나란히 공동 4위(3오버파 287타)로 대회를 마쳤다. 덕분에 우즈는 여전히 1위 자리를 지켰다. 노승열(19·타이틀리스트)은 최종합계 13오버파 297타 공동 41위. ‘탱크’ 최경주(40)는 4오버파 298타 공동 47위에 그쳤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부천시 “공해배출車 꼼짝마”

    경기 부천시는 다음달 1일부터 공해를 배출하는 경유 차량의 운행을 제한한다고 15일 밝혔다. 수도권 대기 관리를 위한 ‘경기도 공해차량 운행제한 조례’ 시행에 발맞춘 조치이다. 대상은 배출허용 기준을 초과해 연소 가스를 내뿜거나, 출고된 지 7년 넘은 경유차이면서 배출가스 저감장치 미부착, 또는 LP가스 연료 사용 엔진으로 개조하지 않은 차량이다. 배출허용 기준은 2000년 12월31일 이전 출고된 3.5t 이상 차량의 경우 매연 농도가 25% 이하여야 한다. 적발되면 처음에는 30일간 운행정지 조치를 취하고, 다시 위반하면 적발될 때마다 2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시는 2004년부터 올해까지 2만 1400여대의 노후 경유차량에 대해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이나 LPG연료 사용 엔진 교체 작업 비용으로 대당 100만∼700만원을 지원했고 내년에도 이 사업을 계속할 예정이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하프타임]

    [하프타임]

    수원 감독에 윤성효 숭실대 감독 프로축구 수원이 차범근(57) 감독의 후임으로 윤성효(48) 숭실대 감독을 임명했다. 동래고, 연세대 출신의 윤성효 감독은 1996년 수원에 창단멤버로 입단해 2000년까지 선수로 뛰었다. 프로통산 311경기에 나와 23골, 14도움을 기록했다. 이후 코치를 맡아 아시안클럽컵, 아시안 슈퍼컵 2연패와 FA컵 우승에 힘을 보탰다. 2004년부터 숭실대 감독을 맡아왔다. 수원은 15일 “K-리그를 대표하는 명문으로서 구단 정통성을 이어가며 새롭게 변화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하고자 적임자를 찾아왔다. 구단에 대한 애정과 이해가 깊고, 지도력에 인성을 겸비한 윤성효 감독을 제3대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설명했다. 윤 감독은 17일 선수단과 상견례를 갖고 팀 훈련을 지휘할 계획이다. 최나연, LPGA 스테이트팜 준우승 최나연(23·SK텔레콤)이 14일 미국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의 팬더 크리크 골프장(파72·674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테이트팜 클래식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1개를 쳐 7타를 줄이면서 합계 21언더파 267타를 기록, 준우승 했다. 번개를 동반한 악천후로 중단됐다가 재개된 4라운드에서 최나연은 남은 9개 홀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 뽑아내는 깔끔한 플레이를 펼쳤지만 1타차로 크리스티 커(미국)에 이어 공동 2위에 머물렀다. 지난해 2승을 올린 뒤 올해는 우승이 없는 최나연은 올 시즌 8개 LPGA 투어에 출전해 이번 대회까지 4번이나 ‘톱10’에 들었다. 커는 4라운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타를 줄이면서 합계 22언더파 266타로 올 시즌 첫 우승컵을 차지했다.
  • 대림산업, 1조원 가스플랜트 수주

    대립산업은 쿠웨이트 국영 석유회사가 발주한 1조 966억원 규모의 가스공장(LPG) 프로젝트의 낙찰통보서(LOA)를 10일 접수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정식 계약은 6월 중 체결할 예정이며 공사기간은 36개월이다. 이 공사는 수도인 쿠웨이트시티에서 남쪽으로 40㎞ 남단에 위치한 아흐마디 정유공장에 에탄, 프로판, 부탄을 생산하는 가스 공장을 신설하는 프로젝트다. 대림산업은 설계와 조달, 시공을 일괄적으로 수행하는 방식으로 공사를 진행한다.
  • ‘동이’ 인현황후 박하선, 광고계 블루칩으로 급부상

    ‘동이’ 인현황후 박하선, 광고계 블루칩으로 급부상

    MBC 드라마 ‘동이’에서 인현왕후 역을 맡으며 인기 급상승한 배우 박하선이 수많은 CF 러브콜을 받고 있다. 박하선은 최근 온라인 게임 ‘천상비’를 서비스하는 하이윈과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하이윈은 한국뿐 아니라 중국, 일본, 대만에도 서비스되며 아시아 전역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온라인 무협 MMORPG게임 ‘천상비’와 고전 ‘서유기’의 현대판으로 재해석한 게임 ‘환상유희’를 서비스하는 게임업체다. 이 업체는 박하선의 단아하고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가 판타지를 꿈꾸는 게임 매니아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이라고 판단해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최근 ‘단아 인현’ ‘인현누님’이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박하선은 화장품, IT, 통신, 음료 등 각종 분야에서 섭외요청을 받고 있다. 한 광고대행사 관계자는 “광고업계에서 박하선을 주목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박하선은 어떤 면으로 보면 깨끗하고 순수한 느낌이지만 또 다른 면에는 도도하고 세련된 부분도 가지고 있다. 이런 이미지가 어떤 CF와도 잘 매치된다. 마치 CF계를 석권한 손예진, 신민아 등이 처음 CF를 시작할 때의 모습을 보는 듯하다”고 전했다. 박하선의 소속사 SL엔터테인먼트 측은 “인현왕후에 대한 팬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덕분에 최근 광고제의를 많이 받고 있다. 7개가 넘는 업체들에게 CF 제의를 받고 박하선의 이미지와 가장 잘 맞는 광고를 선택하기 위해서 조율 중이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뵙겠다”고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사진 = SL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라그하임, 월드컵 승리 기원하는 이벤트 진행

    라그하임, 월드컵 승리 기원하는 이벤트 진행

    바른손게임즈의 MMORPG <라그하임>에서 월드컵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라그하임>은 이번 이벤트의 표어를 ‘Again 2002’로 정하고, 2002년 월드컵의 영광과 열기를 다시 한번 일으키고자 하는 3가지의 승리 기원 이벤트를 9일부터 7월 14일까지 실시한다.우선 ‘승리의 태극깃발 휘날리며’는 게임 속에서 얻을 수 있는 응원 아이템들을 모아 만들 수 있는 ‘태극깃발’을 통해 우리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것으로, 조합한 깃발로는 응원뿐 아니라 캐릭터의 각종 능력치를 50% 향상시킬 수 있다.또 ‘승리를 향한 라그가족의 선택’은 이번 월드컵의 최종 우승 국가를 맞추는 내용으로 경기가 진행돼 탈락 국가가 생길수록 예상하기는 쉽지만 토너먼트 초반에 우승 예상 국가를 선택해야 더 좋은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이벤트 도전 시기를 잘 결정해야 한다.마지막으로 ‘승리의 기운을 만끽하라’는 한국팀의 경기 결과에 따라 전 서버와 지역에 캐릭터 능력을 높여주는 버프 혜택이 주어지고, 우리 팀의 16강, 8강, 4강, 결승 진출이 확정되면 경기 종료 전까지 게임에 접속 중이었던 모든 고객에게 1개월 게임 무료 이용권, 게임 아이템 등 축하 선물을 증정한다.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우즈 황제샷 아직은…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2년 연속 우승을 노리며 나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총상금 600만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49위에 그쳤다. 우즈는 4일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장(파72·726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 2개씩을 맞바꿔 이븐파 72타의 성적을 냈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이마다 류지(일본), 량원충(중국) 등과 함께 공동 49위에 머문 우즈는 7언더파 65타로 공동 선두에 나선 제프 오길비(호주), 리키 파울러(미국), 저스틴 로즈(잉글랜드)에 7타나 뒤졌다. 지난달 퀘일할로 챔피언십 컷 탈락에 이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도 목 통증을 이유로 이미 우승권에서 멀어진 4라운드에서 기권했던 우즈는 이번 대회 명예 회복을 노리고 있으나 1라운드 결과가 신통치 않았다. 2007년 우승자 ‘탱크’ 최경주(40)는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15위에 올랐다. 지난주 크라운 플라자 인비테이셔널에서 컷 탈락했던 양용은(38)은 버디 5개와 보기 3개로 2타를 줄여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순위는 애덤 스콧(호주), 팀 클라크(남아공) 등과 나란히 공동 23위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KLPGA 레이디스 챔피언십] “2승은 내가 먼저”

    이정민(18·삼화저축은행)과 유소연(20), 이보미(22·이상 하이마트). 두 살 터울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선후배 라이벌’들이 시즌 2승 고지 정복을 벼른다. 4일부터 사흘간 경기 포천 일동레이크골프장(파72·6424야드)에서 열리는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4억원)은 투어가 전반기를 종료하는 시점에서 전체 판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대회다. 지금까지 열린 6개 대회에서 매번 우승자가 달랐기 때문. 따라서 누가 먼저 2승 고지를 점령하느냐에 따라 올해 다승왕까지 점쳐볼 수 있다. ‘디펜딩 챔피언’ 유소연은 사실상 마수걸이도 못했다. 지난해 12월 시즌 개막전으로 미리 열린 오리엔트차이나 레이디스오픈 이후 정상에 서보질 못했다. 그린 적중률이 지난해 78%(3위)에서 올해 69%(20위)로 대폭 낮아진 게 원인. 유소연은 “공격적으로 핀을 공략하는 스타일인데 그루브 규정이 바뀌는 등 핀 옆에 공을 세우기가 쉽지 않다.”며 정확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반면 상금과 신인왕 부문 선두에 나선 이정민의 분위기는 좋다. 느닷없는 것 같았지만 지난해 2부투어 생활 이후 일궈내고 있는 꾸준한 상승세는 주목해야 할 부분. “생각보다 일찍 첫 승을 올려 운이 좋았다. 이번 대회에도 기대해 달라.”는 말로 출사표를 대신했다. 올해 평균 타수와 대상포인트 1위를 달리는 이보미도 “페어웨이가 좁은 홀이 많아 장타보다는 페어웨이 적중률에 신경을 쓰겠다.”며 지난 4월 개막전 이후 2승째를 다짐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에이카 온라인, 중국서 폭발적 반응

    에이카 온라인, 중국서 폭발적 반응

    한빛소프트의 전쟁 MMORPG 에이카 온라인이 지난 28일 중국에서 CBT를 시작한지 5분만에 모든 서버가 풀 가동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3일 한빛소프트에 따르면 에이카는 중국 CBT 오픈 이전부터 기대순위 1위, 3위 등에 오르며 일찌감치 인기를 예상했다. 지난 29~31일까지 모두 4개 월드 20개 국가 그리고 60개의 채널이 모두 포화상태가 돼 이달 안으로 진행될 OBT에는 월드를 추가할 예정이다. 이번 CBT의 특징은 초기화가 없어 캐릭터 정보가 그대로 유지 된다는 점에서 더욱 유저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오고 있다.에이카의 인기는 게시판을 통해서도 엿볼 수 있다. 수 많은 글들이 자유게시판에 올라오고 있는 가운데 ‘c^c^’ 라는 아이디의 한 유저는 “성물전이 너무 재미 있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했다. 전쟁할 때의 감각이 너무 쾌적하다.” 며 에이카를 즐길 때 느껴지는 긴장감과 짜릿함을 높이 평가했다. 또, ‘零封’ 라는 닉네임의 유저는 “렉이 없는 깨끗한 환경 속에서 게임을 할 수 있어 너무 기쁘다. 전쟁 콘텐츠가 많은 게임이라 앞으로 많이 기대된다” 는 유저들의 호평이 이어졌다.한편 지난 2009년 최우수게임상을 받은 에이카는 2009년 6월 대만을 시작으로 일본 등 4개국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서비스 되고 있다.이 밖에도 에이카는 중국 CBT와 관련해 출석체크 이벤트를 비롯해 문자를 수집하면 황금상자로 교환해 주는 이벤트와 몬스터 소환 등 10여가지의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또한, CBT 기간 동안 공성전과 성물전이 이뤄질 예정이기 때문에 유저들은 차별화된 전쟁 시스템 그리고 귀여운 프란과 쾌적한 환경에 더 없는 감동을 느낄 것으로 보인다.사진=중국 에이카온라인 캡쳐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메모리얼토너먼트] 우즈, 명예회복 할까

    역대 최다 타 컷 탈락, 그리고 목 부상으로 인한 기권. 황제의 자존심이 구겨졌던 타이거 우즈(미국)가 3일 밤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빌리지 골프장(파72·7265야드)에서 개막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토너먼트에서 명예 회복을 벼른다. 지난 4월 마스터스골프대회에 출전, 공동 4위에 오르며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른 우즈는 이후 퀘일할로챔피언십에서 컷 탈락한 데 이어 플레이어스챔피언십에서는 목 통증으로 기권하면서 세계 랭킹 1위 자리마저 위협받았다. 다행히 필 미켈슨(미국)의 동반 부진 덕에 간신히 1위 자리에서 버티고 있지만 벼랑 끝에 선 신세. 상위 10위 이내의 선수들은 “이제야 말로 우즈를 권좌에서 밀어낼 기회”라며 벼르고 있다. 따라서 마스터스대회 이후 세 번째 대회에 출전하는 우즈로서는 결정적인 ‘카운터 펀치’로 호시탐탐 1위 자리를 노리는 이들 경쟁자의 콧대를 꺾어줘야 할 상황이다. 미켈슨을 비롯해 세계 3위 스티브 스트리커, 5위 짐 퓨릭(이상 미국), 7위 어니 엘스(남아공) 등이 모두 대회에 출전, ‘타도 우즈’를 외친다. 그러나 뮤어필드빌리지 골프장은 우즈에게 홈코스나 다름없다. 비거리와 정확성을 동시에 요구하는 이 코스에서 우즈는 1999년부터 3년 연속 우승한 데 이어 지난해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4타차를 뒤집고 역전 우승하는 강한 면모를 보였다. 더욱이 2주 앞으로 다가온 US오픈을 앞두고 ‘건재’를 과시해야 할 필요도 있다. 한국 남자골프의 간판 최경주(40)의 샷도 눈여겨봐야 한다. 2007년 우승했던 그는 시즌 평균 타수 3위(69.61타)를 달리는 등 예전의 샷 감각을 완전히 회복해 3년 만의 정상 탈환을 벼르고 있다. 세 차례 출전, 두 번이나 컷 탈락했던 양용은(38)도 코스와의 악연을 끊기 위해 샷을 가다듬고 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빈폴골프,英’디오픈 챔피언십’과 콜라보레이션

    빈폴골프,英’디오픈 챔피언십’과 콜라보레이션

    제일모직 빈폴골프가 영국의 ‘디 오픈 챔피언십‘(브리티시 오픈)과 공식적인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디 오픈 라인‘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빈폴골프는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에서 ‘디 오픈 챔피언십’의 명칭 및 관련 된 로고 등을 골프웨어 및 골프 용품에 독점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빈폴골프는 ‘디 오픈’의 공식 마크의 디자인과 컬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고기능성 아이템을 개발했으며, 오는 7월 5일부터 매장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디 오픈 챔피언십’(THE OPEN CHAMPIONSHIP) 이란, 마스터스, PGA챔피언십과 함께 PGA 4대 메이저대회 중 하나로서 그 중 최고의 권위와 역사를 지녔다. 1860년 첫 대회가 개최된 이래 올해로 150주년을 맞는 최고의 골프대회다. 영국인들은 이 대회를 세상에서 단 하나뿐이 없는 대회라는 의미에서 ‘디 오픈’이라 부른다.최은열 빈폴골프 팀장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빈폴골프는 브리티쉬 트래디셔널 골프웨어로서의 이미지와 인지도를 높이는 주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총 52스타일로 구성된 ‘디 오픈 라인‘은 패셔너블한 디자인에 첨단 소재의 고기능성을 접목해 ‘티타늄(titanium)‘, ‘파워쉴드(Power shield)‘ 등 프리미엄 기능성 소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과감한 그래픽을 사용해 디 오픈의 권위와 위상을 표현했으며, 입체 패턴을 적용해 스윙시 활동성을 높였다.정현정 빈폴골프 디자인실장은 “디 오픈 라인은 세계적인 골프 대회의 전통과 현대적인 감각을 적절히 조화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차별화된 디자인과 최첨단 고기능성 골프웨어로 소장가치를 높였다.”라고 전했다.사진 = 제일모직 빈폴골프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선거 열풍, 온라인 게임 속에서도 ‘후끈’

    선거 열풍, 온라인 게임 속에서도 ‘후끈’

    코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열풍은 온라인게임 내에서도 거세게 불고 있다. 청년층과 사회핵심세대의 놀이 수단으로 급부상한 게임의 투표제도는 유저들의 유희적 욕구를 크게 만족시켜줄 뿐만 아니라 유권자의 투표의식을 강화하는데도 일조하고 있다. 한빛소프트가 서비스하는 MMORPG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특히 선거 개념이 잘 정착된 게임으로 게임 내 군주인 통령을 선거를 통해 뽑는다. 파벌에 속해 있는 당의 당수라면 선거에 출마할 수 있으며 후보 등록을 위해서는 후보 등록증 아이템이 필요하다. 투표 방법은 우리나라 선거방식과 일치해 1인 1표 보통선거를 원칙으로 하며 투표용지를 가진 10레벨 이상의 가문은 모두 투표권을 가진다. 유저들은 각 파벌 1위부터 3위까지의 당선자 가문명과 지지율을 전체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라나도 에스파다를 서비스하는 한빛소프트의 관계자는 ‘자유게시판 및 커뮤니티에 게임에서뿐만 아니라 오는 2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자는 글이 많이 올라온다’며 게임의 재미요소가 실제 사회에 미치는 순기능 및 파급력이 매우 크다고 전했다.SF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RF온라인>에서는 족장 선거가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종족 랭킹 400위 안에 드는 유저들이 족장선거출마 기능을 통해 후보로 등록할 수 있으며 1차 후보로 등록된 상위 7명과 전 족장을 합친 최종 8명이 후보로 선정된다. 한 캐릭터 당 한 번의 투표 기회가 있으며 투표자의 레벨 및 등급에 따라 선거결과에 미치는 영향력이 달라진다는 특징이 있다. 1위 유저는 족장으로, 2위부터 5위까지의 유저는 부족장으로 임명된다. 마지막으로 <군주온라인>에서는 레벨 150이상의 유저를 대상으로 군주를 뽑는다. 출마를 위해서는 선거 기탁금으로 신선수 5000개를 운영자에게 송금해야 하며 레벨 50이상 유저 30명에게 추천을 받아야 정식후보 자격을 획득할 수 있는 까다로운 조건을 가지고 있어 군주가 되길 원하는 유저들의 애간장을 태운다. 유저들은 각 후보의 선거 공약 유세 페이지에서 관련 내용을 읽고 원하는 후보에 추천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선출된 군주는 72일 동안 경복궁 근정전에서 정치 활동을 시작한다. 각 게임이 가진 다양한 특징의 후보 등록 방법 및 투표 방법은 유저들에게 게임 플레이 외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각 게임의 선거관련 내용을 실제 우리나라의 투표방법 및 다양한 사회제도와 비교하고 연결시켜보는 재미 또한 쏠쏠할 것이다.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요넥스 레이디스] 전미정, 요넥스 레이디스 2연패

    [요넥스 레이디스] 전미정, 요넥스 레이디스 2연패

    전미정(28·하이트진로그룹)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요넥스 레이디스에서 2연패를 달성했다. 전미정은 30일 일본 니가타현 나가오카시 요넥스골프장(파72·6393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3라운드에서 1타를 줄인 최종합계 9언더파 207타로 우승했다. 우승 상금은 1080만엔(약 1억 4100만원). 지난해 JLPGA 투어에서 4차례나 정상에 올랐던 전미정은 이로써 올 시즌 마수걸이승을 신고하며 투어 통산 14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또 한국 선수의 JLPGA 투어 통산 98번째 우승을 기록해 통산 100승에 2승만을 남겨뒀다. 전미정은 디펜딩 챔피언답게 1라운드부터 줄곧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1, 2라운드에서 각각 4언더파를 치며 2위에 4타 앞선 가운데 3라운드를 맞은 전미정은 버디 4개에 보기 3개를 곁들이며 1언더파 71타를 적어냈다. 최종합계 9언더파 207타로 추격전을 펼친 2위 우에하라 아야코(4언더파 212타)에 5타나 앞섰다. 전미정은 “4타 앞선 상황에서 라운드를 시작했지만 그걸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했다.”면서 “11번홀에서 버디를 잡았을 때 그제서야 우승할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메이플스토리DS’ 국내 판매량 10만장 돌파

    ‘메이플스토리DS’ 국내 판매량 10만장 돌파

    넥슨과 닌텐도는 양사가 공동 개발한 닌텐도 DS 전용 소프트웨어 ‘메이플스토리DS’가 국내 판매량 10만장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이는 지난 4월 15일 정식 발매된 이후 35일만에 올린 성과로 메이플스토리DS는 국산 닌텐도 DS 전용 소프트웨어로서는 최단기간에 국내 판매량 10만 장 이상을 기록했다고 넥슨은 설명했다.넥슨과 닌텐도주식회사의 첫 공동 개발 타이틀인 메이플스토리DS는 닌텐도 DS 전용 액션 RPG의 장르적 특성을 최적화한 콘텐츠로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와 연동되는 기능이 인기의 비결로 양사는 꼽고 있다. 또한 국내 1800만 회원에게 사랑 받고 있는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높은 명성은 메이플스토리DS의 초반 판매 호조에 탄력을 더하고 있다.넥슨의 서민 대표는 “넥슨과 닌텐도 양사가 각자 지닌 노하우와 기술력을 최적으로 협업해 국내비디오 게임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다 생각한다. 메이플스토리DS의 이번 성과를 토대로 앞으로 또 다른 기회들이 계속 이어지길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한국닌텐도의 사카구치 다이스케 대표는 “양사가 함께 힘을 모아 선보인 메이플스토리DS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대단히 기쁘다. 메이플스토리DS의 선전이 국내 비디오 게임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앞으로도 넥슨과 지속적으로 협력관계를 이어가며 고객 분들께 새로운 즐거움을 계속해서 제공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경태, 日프로골프투어 첫 정상

    한국 남자프로골프의 ‘20대 기수’ 김경태(24·신한금융그룹)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첫 정상에 올랐다. 김경태는 30일 일본 사이타마현 사야마골프장(파72·7159야드)에서 막을 내린 JGTO 다이아몬드컵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타를 줄여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로 정상에 올랐다. 6타를 줄이며 맹추격전을 벌인 오다 고메이(32)를 2타차로 따돌렸다. JGTO에서 한국 선수의 우승은 허석호(37·쓰루야)가 2008년 11월 ‘더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1년 6개월만이다. 김경태 자신으로서는 2007년 7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삼능애플시티오픈 이후 3년여 만의 첫 우승이다. 2007년 신인왕과 상금왕에 오른 김경태는 2008년 일본에 진출했지만 그해 4월 데뷔전인 쓰루야오픈에서 2위를 시작으로 JGTO에서 준우승만 5차례 했을 뿐 우승과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국내무대에서는 지난 9일 끝난 매경오픈에서도 3라운드까지 공동 선두를 달렸지만 김대현(22·하이트)에게 우승컵을 내주는 등 우승컵과의 지독한 ‘악연’에 시달려 왔다. 김경태는 “그동안 2등을 너무 많이 해서 힘들었다.”면서 “오늘도 2등과 타수 차이는 났지만 긴장을 늦출 수가 없었는데 후반 9개홀을 잘 마무리해서 우승한 것 같다.”고 말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라그하임, 헤어진 친구 찾아주는 신규 시스템 오픈

    라그하임, 헤어진 친구 찾아주는 신규 시스템 오픈

    바른손게임즈는 다중접속온라인게임(MMORPG) <라그하임>에서 ‘친구 찾기 시스템’을 오픈한다고 31일 밝혔다.<라그하임>의 친구 찾기 시스템은 공개 및 열람이 가능한 고객의 정보를 이용해 친구의 마지막 접속 날짜 등의 제한된 정보들을 알려주고 초대 메일도 보낼 수 있는 서비스로 한때 게임을 즐기며 희로애락을 함께 했지만 현재 연락되지 않은 친구들을 찾을 수 있게 하는 신규 시스템이다.바른손게임즈의 기획마케팅팀 한진영 매니저는 “서비스 9년차에 접어드는 <라그하임>은 오랜 서비스 기간만큼이나 많은 유저들이 다녀간 게임이다”라며, “현재도 많은 유저들이 게임을 즐기고 있지만 예전에 함께 했던 친구를 다시 만날 수 있다면 게임이 더욱 즐겁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친구 찾기 시스템을 오픈하게 됐다”고 말했다.한편, 만남의 기쁨을 안겨줄 ‘친구 찾기 시스템의 오픈을 기념해 <라그하임>은 친구를 찾고자 하는 고객 모두에게 혜택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다음달 30일까지 ‘친구 찾기 시스템’을 통해 재회한 친구들에게는 유료 서비스 이용권과 게임아이템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한다. 또한 재미있는 패러디 포스터를 블로그, 까페 등 온라인상으로 스크랩해 ‘친구 찾기 시스템’ 알리기에 동참하고 선물도 받는 이벤트도 준비돼있다.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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