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PG
    2026-06-2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9,348
  • ‘캘린더 그랜드슬램’ 등정 나선 한국

    ‘캘린더 그랜드슬램’ 등정 나선 한국

    톰프슨 등 美선수들 저지 주목 ‘코리안 시스터스’가 오는 14일(현지시간)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캘린더 그랜드슬램’에 도전한다. 합작이라 공식 기록은 아니지만, 올 시즌 한국 선수들의 활약을 가늠할 기준으론 충분하다.앞서 한국 선수들은 메이저대회인 ANA인스퍼레이션(유소연)과 US여자오픈(박성현), 브리티시여자오픈(김인경)을 제패했다. 한 해에 5개 메이저대회 중 4개를 우승하면 캘린더 그랜드슬램으로 인정받는 만큼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이 ‘마지막 퍼즐’인 셈이다. 한국 선두주자는 올해 LPGA ‘다승 3인방’ 유소연(27·3승)과 박성현(24·2승), 김인경(29·3승)이다. 이들은 컨디션 조절을 위해 지난주 LPGA 투어 ‘인디 위민 인 테크’를 건너뛰며 메이저 2승을 정조준하고 있다. 올해 준우승만 5차례를 기록한 디펜딩 챔피언 전인지(23)도 시즌 첫 승을 메이저 우승으로 장식하겠다고 벼른다. 김세영(24), 양희영(28), 이미림(27), 최혜진(18)도 다크호스로 불린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에서 ‘프로 잡는 아마’로 명성을 떨친 최혜진은 LPGA 프로 데뷔 무대에서 제대로 ‘사고’를 치겠다는 듯 이미 프랑스로 건너가 코스 점검을 시작했다. 그는 지난 7월 아마추어 신분으로 US여자오픈 준우승을 차지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 7~8월 US여자오픈, 마라톤 클래식(김인경), 레이디스 스코티시오픈(이미향), 브리티시여자오픈, 캐나다 퍼시픽 오픈(박성현)에서 5연속 우승을 합작한 한국 선수들을 저지한 것처럼 캘린더 그랜드슬램을 막을 후보 역시 모처럼 2연승을 합작한 ‘아메리칸 시스터스’가 꼽힌다. 스테이시 루이스(32)와 렉시 톰프슨(22)은 지난 4일 끝난 LPGA 투어 포틀랜드 클래식과 10일 막을 내린 인디 위민 인 테크에서 각각 우승해 상승세를 뽐냈다. 특히 톰프슨은 다승과 평균타수, 올해의 선수 등 LPGA 개인 타이틀에서도 유소연, 박성현과 치열한 3파전을 벌이고 있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28언더파’ 슈퍼 루키… ‘또 뒤집은’ 역전의 여왕

    ‘28언더파’ 슈퍼 루키… ‘또 뒤집은’ 역전의 여왕

    ‘무서운 루키’ 장이근(24)이 새로운 스타 탄생을 알렸다.장이근은 10일 인천 드림파크 컨트리클럽 드림코스(파72·6938야드)에서 열린 티업·지스윙 메가오픈(총상금 5억원) 4라운드에서 버디만 5개를 낚으며 67타를 쳐 합계 28언더파 260타로 우승했다. 지난해 이형준(25)이 카이도코리아 투어챔피언십에서 세운 72홀 최저타(26언더파) 기록을 2타 줄이며 ‘와이어 투 와이어’(1~4라운드 연속 1위)로 시즌 2승을 올렸다. 특히 4라운드 동안 보기 1개만 범한 완벽을 뽐냈다. 올해 코리안 투어 14번째 대회에서 처음이자, 신인으론 2007년 강경남(34) 이후 10년 만에 첫 다승 타이틀을 달았다. 우승 상금 1억원을 보태 시즌 상금 순위도 최진호(33)를 제치고 1위(4억 7000만원)로 올라섰다.1타 차 단독 선두로 출발한 장이근은 무리하지 않으려는 듯 드라이버를 한번도 잡지 않고 우드와 유틸리티, 아이언 티샷으로 홀을 공략해 3번홀과 5번홀 징검다리 버디를 잡으며 자리를 지켰다. 특히 단독 2위로 출발한 임성재(19)가 11, 12번홀에서 연속 버디로 거세게 압박하자 연속 버디로 맞섰다. 승부처 14번홀(파3)에선 장이근이 아이언 티샷으로 홀 8m 아래쪽에 떨군 반면 임성재는 홀 3m에 붙였다. 먼저 버디 퍼팅을 시도한 장이근이 기어이 홀에 떨어뜨렸지만 이에 부담을 느낀 임성재의 버디 퍼팅은 홀을 외면했다. 장이근은 2위 그룹과 3타 차로 벌리며 사실상 우승을 찜했다. 임성재는 뒤늦게 18번홀에서 버디를 낚았지만 합계 26언더파 282타로 현정협(34)과 공동 2위에 그쳤다. 초등학교 때 미국으로 건너가 프로 골퍼의 꿈을 키운 장이근은 미국남자프로골프(PGA) 투어 진출이 여의치 않자 아시아 투어를 주 무대로 삼은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다. 그래서 ‘노마드’(유목민)란 애칭으로 불린다. 지난 6월 원아시아투어 회원 자격으로 K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한국오픈에 깜짝 출전해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그는 “시즌 처음으로 2승을 달성해 너무 기쁘다. 스윙 변화를 통해 거리가 늘었고 자신감도 생겼다. 다음주 신한동해오픈에 이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등 잇따르는 큰 대회에서 기대해도 좋다”며 입을 앙다물었다. 이승택(22)은 버디 11개와 이글 1개, 보기 1개로 12언더파 60타로 투어 사상 18홀 최소타 기록(61타)을 갈아치우며 합계 25언더파 263타로 단독 4위를 차지했다. 이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는 장수연(23)이 생애 첫 ‘메이저 퀸’에 올랐다. 장수연은 이글 1개와 버디 6개를 쓸어담아 8언더파 64타를 쳐 합계 19언더파 269타로 6타 차 선두를 달리던 장하나(25)를 제치고 통산 3승을 모두 역전승으로 일궜다. 디펜딩 챔피언 배선우(23)가 지난해 세운 대회 72홀 최저타 기록(16언더파 272타)도 경신했다. 1~3라운드 선두였던 장하나는 버디 1개, 보기 3개 2오버파 74타로 무너지며 합계 15언더파 273타 단독 2위로 주저앉았다. 한편 이지희(38)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챔피언십 코니카 미놀타컵에서 합계 5언더파 279타로 2위 이민영(25)을 따돌리고 통산 22승째를 올렸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이승택, 한국프로골프 사상 18홀 최소타 기록

    이승택(22)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18홀 최소타 기록을 세웠다. 이승택은 10일 인천 드림파크 컨트리클럽 드림코스(파72·6938야드)에서 열린 코리안투어 티업·지스윙 메가오픈(총상금 5억원)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12언더파 60타를 기록했다. 올해 60주년을 맞은 KPGA 코리안투어에서 18홀 최소타 기록은 2001년 매경오픈 중친싱(대만)과 2006년 지산리조트오픈 마크 리슈먼(호주)이 세운 61타였다. 2015년 데뷔해 투어 3년 차인 이승택은 이날 이글 1개와 버디 11개를 몰아치고 보기는 1개로 막아 12언더파 60타, 새로운 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특히 이승택은 10번부터 18번 홀까지 14번 홀(파3) 파를 제외하고는 모든 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는 괴력을 발휘했다. 이 대회 전까지 올해 13개 대회에 출전한 이승택의 시즌 최고 성적은 4월 전남오픈과 5월 SK텔레콤오픈의 공동 8위다. 25언더파 263타로 이번 대회를 마친 이승택은 오후 3시 20분 현재 선두 장이근에게 3타 뒤진 2위를 달리고 있다. 연합뉴스
  • [서울포토] ‘잘 나가요~’…제1회 한국중고자동차 페스티벌

    [서울포토] ‘잘 나가요~’…제1회 한국중고자동차 페스티벌

    8일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신문사 앞에서 열린 제1회 한국중고자동차 페스티벌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된 중고차를 살펴보고 있다. 정연호 기자tpgod@seoul.co.kr
  • [하프타임]

    배상문 프레지던츠컵 출전 실패 미국과 비유럽 대륙 간 골프 대항전인 프레지던츠컵의 단장 추천 선수가 확정됐다. 스티브 스트리커 미국팀 단장은 7일(한국시간) “추천 선수로 필 미컬슨과 찰리 호프먼을 선정했다”고 말했다. 닉 프라이스 인터내셔널팀 단장은 아니르반 라히리(인도)와 에밀리아노 그리요(아르헨티나)를 추천 선수로 선발했다. 기대했던 배상문은 뽑히지 못했다. 오는 28일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로는 김시우뿐이다. 토머스·김시우 등 CJ컵 참가 미국남자프로골프(PGA) 투어 CJ컵을 개최하는 CJ그룹은 7일 “저스틴 토머스와 김시우, 제이슨 데이, 애덤 스콧 등 국내외 유명 선수들이 CJ컵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토머스는 2016~2017시즌 메이저대회인 PGA 챔피언십 우승을 포함해 5승을 올렸다. CJ컵은 다음달 19~22일 제주도 나인브릿지에서 열린다. 총상금 925만 달러. PGA 투어 2016~2017시즌 페덱스컵 상위 60명을 포함해 선수 78명이 출전한다.
  • 일본 히트게임 ‘누구를 위한 알케미스트’ 사전예약 개시

    일본 히트게임 ‘누구를 위한 알케미스트’ 사전예약 개시

    일본 히트게임 ‘누구를 위한 알케미스트’(이하 알케미스트)가 7일부터 사전예약을 개시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Fuji&gumi Games사가 개발하고 DeNA Hong Kong Limited 사가 퍼블리싱하는 알케미스트는 일본에서 IP에 버금가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명작 SRPG이다. 7명의 주인공이 등장해 방대한 스토리 라인을 전개하며 지형, 공격 위치, 속성, 직업, 스킬 등의 요소를 전략화 해 캐릭터를 육성하고 전투의 승패를 가르게 된다. 알케미스트는 PvP(이용자 간 대전)와 CO-OP(협력 플레이)를 통해 고난이도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수 있다. 아군의 행동 속도는 속도와 CT(Charge Time)에 의해 결정되며 캐릭터의 이동 범위는 단순한 이동력 외에 고저 차를 이동할 수 있는 점프력에 의해서 결정된다. 공격은 물리와 마법으로 구분되며 물리는 참격·타격·돌격·사격으로 다시 분류된다. 고퀄리티의 화려한 일러스트와 유명 성우진이 캐릭터에 혼을 불어 넣은 명품 연기도 돋보인다. 일본 애니메이션의 거장 카와모리 쇼지 감독과 게임 음악의 대가로 불리는 시모무라 요코 작곡가가 제작에 참여, 완성도를 높였다. DeNA HK 관계자는 “알케미스트는 전문 번역팀이 수준 높은 한글 번역을 담당하는 것은 물론 한국 유저의 플레이 성향에 최적화 된 다양한 편의 기능도 추가했다”며 “빠르고 안정적인 업데이트로 한국의 유저들을 만족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알케미스트 사전등록자에게는 1500 환정석(게임캐쉬), 30만 제니(게임머니), 문화상품권 1만원권(50명 추첨)이 주어지며, 페이스북에 기대평을 남긴 이용자 가운데 20명을 추첨해 문화상품권 1만원권을 제공한다. 페이스북 초대 이벤트도 진행된다. 1명을 초대한 이용자 전원에게는 대성의 사과 30개가, 5명을 초대한 이용자 전원에게는 환정석 500개, 10명 이상 초대한 이용자에게는 알미라 한정 수영복 스킨(전원) 및 문화상품권 1만원권(30명 추첨)을 증정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사드 발사대 4기 반입

    [서울포토] 사드 발사대 4기 반입

    7일 경북 성주군 소성리 마을회관 앞으로 사드발사대를 향해 주민들이 물건들을 던지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사드배치 반대 주민 해산시키는 경찰

    [서울포토] 사드배치 반대 주민 해산시키는 경찰

    7일 경북 성주군 소성리 마을회관 앞에서 사드반대를 요구하는 주민과 시민단체 회원들을 경찰들이 해산시키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한 사채업자의 새빨간 명함

    [서울포토] 한 사채업자의 새빨간 명함

    학자금대출, 전세금대출, 중도금대출, 담보대출, 마이너스통장 등 그 많은 종류만큼 많은 사람들이 빚의 올가미에 노출되어 있다. 방송에서는 빚을 갚지 못한 연예인의 파산을 웃음의 도구로 사용하기도 한다. 빚의 위험성에 대해 무뎌질 수밖에 없다. 길거리에 떨어져 있는 한 사채업자의 홍보명함도 재미있는 문구로 빚을 권유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동맹휴업 들어가는 교대생

    [서울포토] 동맹휴업 들어가는 교대생

    전국 교육대학교 학생들이 중장기 교원수급정책 마련과 학급당 학생 수 감축을 요구하며 릴레이 동맹휴업에 들어간 6일 서울교육대학교에 ’동맹휴업에 들어가며’라는 제목의 글이 붙어 있다. 2017.9.6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최선을 다해’… 수능 전 마지막 모의고사

    [서울포토] ‘최선을 다해’… 수능 전 마지막 모의고사

    수능 전 마지막 모의고사가 치러진 6일 서울 서초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답안지에 이름을 적고 있다. 2017. 9. 6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페덱스컵 보너스 1000만弗 ‘쩐의 전쟁’

    미국남자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쩐의 전쟁’에서 1000만 달러(약 113억원) 잭팟의 주인공이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페덱스컵은 플레이오프(PO) 방식의 총 4개 대회로 성적을 가른다. 상금이 3500만 달러(약 400억원)에 이른다. 최종 성적(포인트)에 따라 주는 보너스가 3500만 달러다. 특히 포인트 1위에게 보너스 1000만 달러가 주어진다. 올해 PGA 챔피언십 우승자인 저스틴 토머스(24·미국)가 5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보스턴 TPC(파71) 에서 열린 페덱스컵 PO 2차전 ‘델 테크놀로지 챔피언십’(총상금 875만 달러·약 100억원)에서 절친 조던 스피스(24·미국)를 제치고 최종 합계 17언더파 267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가장 먼저 2016~2017시즌 5승 고지를 밟았다. 우승 상금 157만 5000달러(약 18억원)를 보태 시즌 상금 895만 3022달러(약 101억원)로 4위에서 1위로 껑충 뛰었다. 3타 뒤진 14언더파 270타로 경기를 마친 스피스는 PO 1차전 ‘노던 트러스트’에 이어 이번에도 준우승했다. 그 결과 페덱스컵 포인트 순위에서 1위(5071점)에 올랐다. 토머스가 2위(5044점), PO 1차전에서 우승한 더스틴 존슨(33·미국) 3위(4650점), 마쓰야마 히데키(25·일본) 4위(3021점), 존 람(23·스페인)이 5위(2894점)로 스피스를 쫓고 있다. 1~3위 포인트 격차가 400점 정도여서 PO 3차전 ‘BMW 챔피언십’과 4차전 ‘투어 챔피언십’ 결과에 따라 페덱스컵 포인트 1위가 바뀔 수 있다. 한국 선수로는 김시우(22)와 강성훈(30)이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70명이 나가는 3차전에 진출했다. 4차전에는 상위 30명만 출전한다. 지난해엔 로리 매킬로이(28·북아일랜드)가 2·4차전 우승을 앞세워 보너스 1000만 달러의 잭팟을 터뜨렸다. 그는 우승 상금 등을 합쳐 모두 1313만 5000달러(약 150억원)를 챙겼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김시우, 프레지던츠컵 첫 출전 영광

    유소연·박성현, 女 세계 1·2위 김시우가 미국과 비유럽 대륙 간 골프 대항전인 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팀으로 처음 출전한다. 김시우는 5일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36위를 지켜 미국과 유럽 선수를 뺀 상위 10명에게 주어지는 프레지던츠컵 티켓을 확보했다. 2년마다 열리는 프레지던츠컵은 오는 28일(현지시간)부터 다음달 1일까지 미국 뉴저지주 저지 시티의 리버티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인터내셔널팀은 아시아, 아프리카, 미국을 제외한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등 비유럽 선수로 이뤄진다. 12명 가운데 10명은 세계랭킹 기준, 2명은 단장 추천으로 뽑는다. 랭킹 기준으로 뽑힌 아시아 선수는 김시우와 마쓰야마 히데키(3위·일본)뿐이다. 제이슨 데이(9위)와 애덤 스콧(20위), 마크 리슈먼(23위·이상 호주), 루이 우스트히즌(21위)과 샬 슈워츨(26위), 브랜던 그레이스(34위·이상 남아공), 조나탄 베가스(37위·베네수엘라), 애덤 해드윈(45위·캐나다) 등이 선발됐다. 해드윈은 이날 끝난 미국남자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2차전 델 테크놀로지 챔피언십 공동 13위의 성적이 반영돼 극적으로 합류했다. 안병훈(71위)은 인터내셔널팀에서 랭킹 15번째라 떨어졌다. 단장 추천엔 지난달 전역한 예비역 병장 배상문이 유력하다. 닉 프라이스 인터내셔널팀 단장은 최근 “2015년 대회에서 배상문에게 좋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한 바 있다. 미국팀에는 더스틴 존슨과 조던 스피스, 저스틴 토머스, 리키 파울러 등 10명이 랭킹 순으로 선발됐다. 한편 5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박성현(24)이 지난주 3위에서 2위로 올라섰다. 유소연(27)은 1위를 지켰다. 2006년 창설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특정 국가 선수들이 1, 2위를 모두 차지한 것은 처음이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소설가 마광수, 숨진 채 발견…시민들 “시대 앞서 간 천재, ‘즐거운 사라’ 외설 아니다”

    소설가 마광수, 숨진 채 발견…시민들 “시대 앞서 간 천재, ‘즐거운 사라’ 외설 아니다”

    소설 ‘즐거운 사라’로 유명한 소설가 마광수 전 연세대 국문학과 교수가 5일 서울 동부이촌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마 전 교수의 사망 소식이 알려지자 시민들도 충격에 휩싸였다.이날 온라인에는 그의 죽음을 안타까워 하면서 고인의 명복을 빌고, 마 전 교수가 시대를 앞서 간 천재였다는 내용의 댓글이 많이 달렸다. 포털 사이트 네이버의 아이디 ‘redz****’는 “시대를 앞서신 분인데 너무나도 안타깝게 다가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댓글을 달았다. ‘abyo****’는 “대한민국이 좁아 그를 담지 못했을 뿐”이라고 안타까워 했다. ‘alia****’는 “한국만큼 이중적인 국민성을 가진 나라도 없을 듯”이라면서 “마광수는 시대를 앞서 나간 천재였다. 빛을 보지 못한 게 안타깝다”고 했다. ‘kkar****’는 “사고의 다양성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한국에서 태어난게 죄다. 보수적인 유교와 군사문화에서 벗어날려면 아직 멀었다”는 댓글을 올렸다. ‘pgha****’는 “욕하는 사람 100명 중 ‘즐거운 사라’ 읽어본 사람 10명도 안될 듯”이라고 했다. ‘sauc****’는 “‘즐거운 사라’가 문제 였다면, 요즘 웹툰과 성인 유튜브와 그 밖에 것들은 사형이다”라면서 “그러나 올바른 성문화란 것이 자칫 딜레마에 빠질 수 있으니 정부와 예술인들 지식인들이 규제와 단속이 절실하다”고 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1분쯤 마 전 교수가 자신의 자택인 서울 용산구 동부이촌동의 한 아파트에서 숨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현장에서는 유산을 자신의 시신을 발견한 가족에게 넘긴다는 내용과 시신 처리를 그 가족에게 맡긴다는 내용을 담은 유서가 발견됐다. 다만 이 유서를 숨지기 직전 쓰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마 전 교수가 목을 맨 채 발견된 점으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마 전 교수는 연세대 국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윤동주 관련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홍익대에서 교수 생활을 28살 때 시작했다. ‘천재’로 불리던 그는 1984년 모교에 부임했다. 지난해 연세대학교 교수에서 정년퇴임했다. 마 전 교수는 1992년 소설 ‘즐거운 사라’로 외설 논란을 겪었다. 그해 10월 29일 강의 도중 음란문서제조·반포 등의 혐의로 구속됐다. 그해 발간된 책 ‘즐거운 사라’ 개정판이 지나치게 선정적이라는 게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 이유였다. 마광수씨는 법원에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그는 학생들의 복직 운동에 힘입어 힘들게 강단에 다시 섰다. 하지만 우울증 때문에 휴직과 복직을 반복했다. 마 전 교수는 ‘즐거운 사라’ 외설 논란으로 해직을 당해 명예교수가 되지 못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안보 관련 고위 당정청회의

    [서울포토] 안보 관련 고위 당정청회의

    5일 오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안보 관련 고위 당정청 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 2017. 09. 05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靑 항의방문 했으나… ‘빈손’으로 돌아가는 자유한국당

    [서울포토] 靑 항의방문 했으나… ‘빈손’으로 돌아가는 자유한국당

    5일 청와대를 항의방문한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방문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 2017. 9. 5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청와대 항의 방문한 자유한국당 의원들

    [서울포토] 청와대 항의 방문한 자유한국당 의원들

    5일 청와대를 항의방문한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방문을 마치고 나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7. 9. 5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청와대 항의 방문한 자유한국당 의원들

    [서울포토] 청와대 항의 방문한 자유한국당 의원들

    5일 청와대에 항의방문을 위해 방문한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탄 버스가 청와대로 들어가고 있다. 2017. 9. 5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한 타 차로 갈린 ‘준우승 징크스’

    한 타 차로 갈린 ‘준우승 징크스’

    전인지 올해만 5번째 준우승 “멘털 회복… 에비앙 준비 완료” ‘2위 12번’ 루이스 3년 만에 우승전인지(23)가 또다시 우승의 문턱에서 아쉽게 주저앉았다. ‘코리안 시스터스’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연속 우승도 ‘5’에서 멈춰 섰다. 전인지는 4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캠비아 포틀랜드 클래식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쓸어 담으며 선두 스테이시 루이스(32·미국)를 맹추격했지만 1타 차로 준우승에 그쳤다. 합계 19언더파 269타. 2014년 6월 아칸소 챔피언십 이후 3년간 우승 없이 준우승만 12차례 기록한 루이스가 전인지를 제물로 ‘준우승 징크스’에서 벗어났다. 반면 전인지는 ‘준우승 꼬리표’를 이어가게 됐다. 그는 지난 3월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 4월 롯데 챔피언십, 5월 킹스밀 챔피언십, 6월 매뉴라이프 클래식 그리고 이날 대회까지 올해 총 5차례나 2위에 머물렀다. 시즌 ‘톱 10’에 9차례나 진입할 정도로 샷감이 나쁜 편도 아닌데 유독 우승컵 앞에만 서면 작아지고 있다. 지난해 9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것이 가장 최근의 일이다. ‘준우승 전문 선수’들의 우승 경쟁은 마지막까지 가슴을 졸이게 했다. 4타 뒤진 채 최종 라운드에 나선 전인지는 12번홀에서 버디를 낚으며 루이스를 2타 차로 따라붙었다. 16번홀에서 7m가 넘는 긴 거리의 버디 퍼팅을 성공시켜 1타 차로 루이스를 압박했다. 하지만 17번홀에서 짧은 3m짜리 버디 퍼팅을 놓쳤고, 18번홀에서는 공이 러프에 빠져 더이상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루이스도 17·18번훌에서 힘겹게 파 세이브를 하며 타수를 잃지 않았다. 전인지는 “힘든 시간을 보냈던 루이스에게 축하를 해 주고 싶다”며 “(지난달)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 심리적으로 흔들렸는데 거의 정상으로 돌아왔다. 이제 골프를 더 즐길 수 있고, (다음주 열리는) 에비앙 챔피언십에 나갈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전인지의 준우승으로 LPGA에서 뛰고 있는 한국 선수들의 연속 우승 행진도 5개 대회에서 마감됐다. 지난 7월 US여자오픈(박성현)을 시작으로 마라톤 클래식(김인경), 레이디스 스코티시오픈(이미향), 브리티시 여자오픈(김인경),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박성현)에서 연이어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추석엔 친환경 배 선물하세요”

    “추석엔 친환경 배 선물하세요”

    4일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추석을 겨냥한 친환경 배 선물 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