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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PM 팬들 침묵 집회 ‘조용하지만 거친 행보’

    2PM 팬들 침묵 집회 ‘조용하지만 거친 행보’

    재범이 떠난 뒤 그를 아쉬워하는 2PM 팬클럽 Hottest(핫티스트)의 움직임이 쉽게 물러서지 않을 기세다.13일 오후 2시 청담동 JYP사옥에서 팬클럽 핫티스트 회원들이 탈퇴 철회를 요구하는 침묵시위 펼쳤다.이들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의 안일한 대처에 책임을 물으며, 재범이 돌아오길 바라는 뜻을 함께 모아 침묵시위에 나선 것.약 2,000여명이 모인 이날 집회는 ‘2PM’부터 시작해 ‘6PM’까지 침묵시위를 벌일 예정으로 검정색 의상을 입고 ‘돌려줘’라는 문구가 적힌 흰색 마스크를 쓰고 침묵시위를 벌이고 있다.좁은 골목길 안에서 이뤄지고 있어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지만, 테이프로 가드라인을 치고 그 안에서만 움직이며 최대한 주민들의 피혜를 입히지 않게 조용히 행동을 하고 있다.이날 팬들은 그동안 온라인에서 진행된 탄원서와 성명서 전달, JYP 소속가수 CD 반환 및 대표자 성명서 낭독을 하며 팬들의 의사를 전달했다.한편, 재범은 지난 2005년 미국의 마이스페이스에 한국을 비하하는 발언을 한 것이 알려지면서 논란을 일으켰다. 이후 네티즌들의 비난이 거세지자 8일 팀 탈퇴를 결정했으며, 그날 바로 오후 6시 30분 인천공항을 통해 가족이 있는 미국 시애틀로 떠났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요정 ‘팅커벨’ 일까?… 英서 사진 진위논란

    어렸을 적, 누구나 한번 쯤은 본 동화인 ‘피터팬’에는 그의 주위를 끊임없이 맴도는 작은 요정 ‘팅커벨’이 등장한다. 그런데 동화 속 요정일 뿐이라고 여긴 팅커벨이 최근 영국의 한 가정집에서 포착돼 화제다. 영국 크로이던시에 사는 필리스 베이컨(55)은 2년 전인 2007년 어느 날 저녁, 집 안에서 거실을 바라보다 문득 은빛 날개에 작은 사람 모양을 한 빛을 발견하고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녀는 곧장 소형 디지털카메라로 이 빛을 찍었고, 컴퓨터로 사진을 확인한 결과 동화 속 팅커벨과 매우 유사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몇 달 동안 도서관과 인터넷을 샅샅이 뒤져본 그녀는 빛의 모양이 나방 또는 벌과 유사하다는 사실 외에는 어떤 정확한 정보도 얻지 못했다. 결국 그녀는 언론에 이 사진을 공개해 전문가들의 분석 결과를 기다리기로 결심했다. 베이컨은 “분명 이 정체불명의 빛이 요정이라고 생각한다. 주위 사람들도 모두 그럴 듯 하다는 반응을 보였다.”면서 “1922년 영국의 추리소설 작가인 아서 코난 도일이 공개한 코팅레이 요정(Cottingley fairie) 사진이 떠올랐다.”고 말했다. ’코팅레이 요정’ 사진은 1917년 영국 코팅레이에 사는 여자아이 두 명이 요정과 어울리는 모습을 담은 것으로, 당시 큰 화제가 됐다. 그러나 64년이 지난 뒤인 1981년 두 아이 중 한명이 그 사진이 속임수였다고 털어놔 또 한 번 구설에 올랐다. 사진을 찍은 베이컨은 “사람들이 미쳤다고 할까봐 공개하지 않으려 했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정체를 알 길이 없어 도움을 청하게 됐다.”면서 “합성이나 조작 따위는 절대 없었다.”고 주장했다. 한편 사진을 소개한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전문가들은 대부분 단순히 빛이 반사됐거나, 카메라의 플래시 때문에 생긴 현상으로 여긴다.”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PM 재범, 한국비하 글 공식사과 (전문 포함)

    2PM 재범, 한국비하 글 공식사과 (전문 포함)

    아이돌그룹 2PM 멤버 재범(본명 박재범)이 온라인상에 한국비하 글을 게재한 것과 관련해 공식사과했다. 지난 2005년과 2007년 미국 소셜네트워킹 사이트 마이스페이스에 재범은 “미국에 돌아가고 싶다.”, “한국이 싫다.” 등의 한국을 비하하는 글을 올려었다. 뒤늦게 밝혀진 이 사실은 네티즌들을 통해 일파만파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그러자 재범은 과거 본인이 썼던 글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5일 낮 12시를 넘긴 시각 자신의 팬클럽 카페에 ‘박재범 사과문입니다’는 장문의 글을 올려두며 사죄를 구했다. 다음은 재범이 올린 사과문 전문. 안녕하세요 여러분 2PM의 박재범입니다. 몇 년 전 제가 myspace에 올렸던 글들에 대해서 사과를 드리고 싶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때의 심정을 말씀 드리고 사과를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2005년도 1월 고등학생 때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태어나서 자랐기 때문에 한국에 대한 인식이 많이 부족한 상황에서 한국에서 처음으로 살다보니 말도 안통하고 음식도 안 맞고 모든 한국문화에 대해서 잘 몰랐으며 이해도 못했습니다. 가족들도 다 미국에 있었고 한국 와서 주위 사람들은 다 저한테 냉정하게 대하는 것 같았습니다. 언제 데뷔할지도 모르고 너무 막막한 상황이었습니다. 정말 여러 가지 상황들 때문에 너무 힘들고 외로워서 집이 많이 그리웠고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들어서 가족이 있는 미국으로 돌아가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그때 제가 한국에 대해 표현했던 건 제가 당시 제 개인적인 상황이 싫어서 감정적으로 표현을 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너무 어려서 정말 잘못 표현했습니다. 그때는 철도 없었고 어리고 너무 힘들어서 모든 잘못을 주위상황으로 돌리는 실수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 시간이 지나서 그런 글들을 쓴 것 조차 잊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렇게 글을 썼던 것에 대해 너무 죄송하고 창피합니다. 그때 이후로 모든 면에서 적응했고 생각도 완전히 바뀌어 제가 활동 할 수 있게 된 주변의 모든 상황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 글들은 4년 전이었고 지금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우리가족들, hottest 여러분 그리고 우리 2PM멤버들, 2PM을 사랑해주시는 분들 및 모든 분들께 너무 죄송합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희귀 ‘알비노 수달’ 스코틀랜드서 포착

    희귀 증상인 알비노를 앓는 수달이 스코틀랜드에서 목격됐다. 아마추어 사진작가 카렌 잭이 촬영한 이 사진은 바닷가의 바위에 앉아 물고기를 잡아먹는 알비노 수달의 모습을 담고 있다. 일반적으로 수달의 목 아랫부분은 회색을, 몸 전체는 짙은 색을 띠지만 이번에 포착한 수달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모두 흰색이다. 잭은 처음 이 수달을 목격한 뒤 며칠 동안 바닷가를 배회하며 다시 나타나기를 기다렸다가, 결국 포착하는데 성공했다. 그는 “3년 전부터 야생동물의 사진을 찍어왔지만, 이번처럼 신기한 동물을 찍은 적은 없었다.”면서 “당시 수달은 내가 가까이 다가가 카메라를 들이대는 줄도 모르고 물고기를 먹는데 정신이 없었다.”고 전했다. 국제수달생존기금(International Otter Survival Fund·IOSF)의 그레이스 요슨은 “알비노 수달은 매우 드물다.”면서 “지금까지 발견된 적이 거의 없으며, 특히 유럽에서는 단 한 번도 나타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야생동물세계에서 알비노 동물은 흔하지 않다. 이 동물들은 매우 특별하고 예외적인 사진을 만들어낸다.”면서 “사진을 찍은 작가는 매우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백색증이라고도 부르는 알비노는 멜라닌 색소와 세포의 이상으로 나타나며, 피부와 털의 색소가 모두 없어져 하얗게 변하는 희귀증상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큰돌고래 17시간 수송작전 성공

    큰돌고래 17시간 수송작전 성공

    포획부터 방류까지 17시간. 장장 이틀에 걸친 경기 과천 서울동물원의 ‘제주~서울 큰돌고래 수송작전’이 지난달 26일 마무리됐다. 큰돌고래는 몸길이 3∼3.7m로 돌고래 중 가장 몸집이 크다. 주둥이가 기다란 병 모양이어서 병코 돌고래(버틀노즈·bottle-nosed)라고도 한다. 10살 정도되는 수컷 돌고래 한 마리를 옮기기 위해 10여명의 조련사와 수의사, 공무원 등이 매달렸다고 서울동물원은 설명했다. 지난달 25일 제주 서귀포시 퍼시픽랜드. 샤워시설과 온도조절 장치 등 특수장비가 설치된 2.5t냉장탑차가 수족관 앞에 대기했다. 여용구(40) 서울동물원 병리팀장은 “스트레스나 멀미로 먹은 것을 토해낼 수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하루전부터 먹이를 주지 않고 당일 진정제만 투여한 뒤 이동시킨다.”고 말했다. 제주퍼시픽랜드와 서울동물원 관계자들은 돌고래가 움직이지 않도록 특수제작된 유리섬유강화플라스틱(FRP)상자 안에 몸체를 고정한 뒤 오후 5시쯤 서울로 향했다. 차량 그대로 화물선인 오하나마호에 탑승한 뒤 인천항까지 14시간의 항해를 시작한 것. 밤새 조련사와 수의사들의 손길은 더욱 바빴다. 손이 얼얼하도록 마사지를 해댔다. 기압변화로 돌고래에게 스트레스를 많이 주는 항공운송보다 선박은 진동이 적어 부담이 덜하지만 장시간 이동하는 만큼 근육이 경직되기 쉬워 마사지를 해줘야 한다. 마침내 다음날 오전 10시20분 돌고래와 수송팀이 서울동물원에 도착했다. 지쳐 있을 돌고래를 위해 영양제와 만약에 대비한 항생제를 투여한 뒤 미끄러지듯 풀 안으로 돌고래를 밀어 넣었다. 이현호(34) 수의사는 “이동 중에 돌고래가 요동을 쳐 이탈사고가 나기도 하는데 다행히 돌고래가 온순해 무리 없이 운반을 마쳤다.”고 말했다. 이 돌고래는 적응기간을 거친 뒤 이르면 오는 11월 일반인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기후문제 해결 위해 아래서 위로 압력 필요”

    “기후변화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위에서 아래로 누르는 방식(Top-Down)만큼 아래서 위로 밀어 올리는 것( Bottom-Up)도 중요합니다.” ●세계는 지금 ‘4F 위기의 시대’ 반기문 UN 사무총장이 17일 기후변화문제 등 국제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국제지도자들뿐 아니라 대학 등 사회 저변의 노력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휴가차 지난 9일 귀국한 반 총장은 이날 오전 서울 안암동 고려대 백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아시아·아프리카지역 대학총장포럼’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금의 세계는 ‘다중적 위기’에 노출됐다고 경고했다. “세계는 식량(Food), 자원(Fuel), 인플루엔자(Flu), 금융(Financial) 등 ‘4F 위기의 시대’에 처했다.”고 정의했다. 짧게는 수년, 길게는 한 세대 동안 나타나지 않았던 문제들이 한꺼번에 세계를 덮쳤다고 그는 설명했다. 세계적 문제로 부각된 기후변화에 대해 “한 국가가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라고 지적하면서 국제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반 총장은 “12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리는 제15차 기후변화협약총회가 중요하다.”면서 포럼에 참석한 각국 대학총장들에게 학생과 동료교수, 각국 정치지도자들에게 코펜하겐 총회가 기후변화문제 해결을 위한 ‘마지막이자 최고의 기회’이고 이를 붙잡아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또 2020년까지 1990년 대비 온실가스 25% 감축을 약속한 미국 캘리포니아의 아널드 슈워제네거 주지사를 거론하며 지방자치단체장들도 ‘아래로부터의 변화’ 주체가 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지형적 경계 넘어 더 큰 미래를 봐야” 반 총장은 마지막으로 “한국사람이나 인도네시아, 아프리카 사람 모두 자국민이기 이전에 세계 시민”이라고 강조하면서 국적을 초월해 기후변화와 지속가능한 발전 등 세계적 주제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가져 줄 것을 주문했다. 그는 정치인들이 “(환경위기보다) 선거에 더 관심을 보이고 있다.”면서 “지형적 경계를 넘어 더 큰 미래를 내다봐야 한다.”고 말했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2PM ‘첫 팬미팅’…짐승돌-팬 모두 “Hottest”

    2PM ‘첫 팬미팅’…짐승돌-팬 모두 “Hottest”

    ‘짐승아이돌’ 2PM은 역시 뜨거웠고 ‘짐승돌’ 팬들은 더 뜨거웠다. 2PM은 지난 15일 광운대학교 문화관 대강당에서 열린 팬미팅에서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확인했고 2000여 명의 팬들은 잊지 못할 추억을 가져갔다. 이날 ‘니가 밉다’로 첫 무대를 연 2PM은 팬들의 열렬한 환호에 “오늘 오신 분들은 모두 Hottest분들이라 뜨거운 반응을 보여줄 것 같다.”며 다음 무대를 이어갔다. 브라이언 맥나잇의 R&B 곡 ‘스틸(Still)’을 감미롭게 부른 2PM은 팬들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기도 했다. 2PM은 팬들과 휴대폰 게임 대결을 벌이고 ‘Hottest인 나 2PM위해 이런 짓까지 해봤다.’라는 주제로 팬들이 보낸 메시지 중 일부를 선발해 애장품을 증정했다. 팬들이 보낸 메시지에는 “장학금 받으면 부모님께서 팬미팅 보내 준다고 해서 장학금을 받았다.”, “금쪽같은 주말 남친 안 만나고 왔다.” 등 2PM을 향한 사랑이 담겨 있었다. 또 참석한 모든 팬들을 대상으로 한 ‘재범의 이상형을 찾아라’는 팬들을 열광케 했고 이상형으로 뽑힌 한 여성은 재범의 등에 업혀 본인의 자리로 돌아가는 행운을 거머쥐었다. 이벤트가 끝난 뒤엔 평소 2PM과 절친한 케이윌, ‘내 귀에 캔디’로 멤버 택연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백지영이 특별 공연을 펼쳐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이어 2PM이 개별 무대를 통해 그동안 볼 수 없었던 각자만의 매력을 뽐내자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닉쿤은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며 준호와 함께 박진영의 ‘나 돌아가’를, 준수는 자작곡 ‘핫(Hot)’을, 택연은 김동률의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를 열창했다. 뿐만 아니라 찬성과 우영은 마임에 이은 멋진 랩을 선보였고 재범은 비의 ‘레이니즘(Rainism)’에 맞춰 멋진 퍼포먼스를 연출했다. 개별공연을 마친 멤버들은 다시 함께 무대에 올라 자신들의 히트곡을 연이어 불렀고 마지막 영상메시지를 끝으로 열광적이었던 팬미팅은 막을 내렸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 NO.1 소믈리에와 함께하는 와인 & 다인

    세계 NO.1 소믈리에와 함께하는 와인 & 다인

    수입주류업체 롯데아사히주류(대표 정황, www. Lotteasahi.co.kr) 는 오는 26일, 신라호텔 라콘티넨탈에서 세계 NO.1 소믈리에와 함께하는 ‘피터 르만 와인 & 다인’(Peter Lehmann Wine & Dine)을 개최한다. 호주 바로사 지역의 대표 와이너리이자 독특한 아트 레이블(Art Label) 로 널리 알려진 피터 르만의 이번 행사에는 작년 대한항공 와인컨설팅을 하며 이미 국내 와인 애호가들 사이에 이름을 떨친 2007년 월드 베스트 소믈리에, 안드레아 라송(Andreas Larsson)이 참석할 예정이어서 더욱 주목을 끌고 있다. 그는 소믈리에 이전에 쉐프로서 수년을 일한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데 이번 디너를 통해 그의 쉐프 경력과 소믈리에 경력을 한껏 활용한 와인과 음식의 마리아주를 선보일 계획이다. 디너에 앞서 오후에는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와인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바로사와 론(Barrossa&Rhone) 쉬라즈 비교 시음회’도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시음회는 쉬라즈의 양대 산맥인 프랑스 ‘론 밸리’와 호주 ‘바로사 밸리’의 대표 쉬라즈 와인을 한자리에 모아 비교 시음하는 자리로 ‘쉬라즈’의 정통성과 다양성 그리고 발전성을 확인해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특히, 2007년 월드 베스트 소믈리에, 안드레아 라송(Andreas Larsson)과 국내 정상급 소믈리에들이 비교 시음 후 론과 바로사 쉬라즈에 대한 토론이 진행될 예정으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호주 바로사의 4대 와인 명가 중 하나인 피터 르만은 바로사 와인메이킹 역사의 산증인이기도 하며 동시에 그 역사 자체이기도 한 와이너리로 바로사 와인 역사의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오늘날 역사를 벗어나 더욱 혁신적인 바로사 와인 만들기의 선봉장에 있는 피터 르만은 매년 런던에서 개최되는 국제 와인 및 주류 품평회 IWSC (International Wine & Spirit Competition, London UK) 에서 2003, 2006, 2008년 세번에 걸쳐 올해의 와인 생산자 및 베스트 호주 와인 생산자로 선정되며 ‘품질’ 하나로 다시 한번 국제적인 인정받았다. 이번 행사를 통해 선보이는 와인은 국제주류품평회에서 베스트 리슬링 트로피를 5회 수상하면서 신세계 리슬링의 위상을 높인 피터 르만 에덴밸리 리즐링을 비롯, 와인스펙테이터로부터 90점 이상의 호평을 받은 피터 르만 바로사 아트시리즈 쉬라즈, 멘토, 에잇송 쉬라즈, 스톤웰 쉬라즈가 있다. (예약 및 문의: ㈜롯데아사히주류 02-583-2954) ◈시음 와인 리스트 피터 르만 프린세스 모스카토(Peter Lehmann Princess Moscato) 2008 피터 르만 아트시리즈 에덴밸리 리슬링 2007 (Peter Lehmann Art Series Eden Valley Riesling) 피터 르만 바로사 아트시리즈 쉬라즈(Peter Lehmann Barossa Artseries Shiraz) 2005 피터 르만 멘토 (Peter Lehmann Mentor) 2002 피터 르만 스톤웰 쉬라즈 (Peter Lehmann Stonwell Shiraz) 2002 피터 르만 보트리스 세미용(Peter Lehmann Botytis Semillon) 2006 ◈ 월드 베스트 소믈리에, 안드레아 라송 (37) Best Sommelier of the World 2007, Andreas Larsson 2001 Best Sommelier of Sweden 2002 Best Sommelier of Sweden 2003 Best Sommelier of Sweden 2004 Best Sommelier of Europe (Trophée Ruinart) 2005 Best Sommelier of Sweden 2005 Wine international Sommelier 2005 choosen by the Grand Jury Européen (GJE) 2007 Best Sommelier of the World 안드레아 라송(Andreas Larsson)은 2005년 유럽 최고 소믈리에, 2007년 세계 최고 소믈리에를 선발되며 현재 소믈리에계의 선두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1990년 요리학교를 졸업하며 8년간 요리사였던 그는 음식과 어울리는 와인을 공부하다가 1997년에 본격적으로 와인의 세계에 빠져들었다. 요리가 닫힌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반면 와인은 열린공간에서 이루어지고 이는 모든 문화와 접하게 된다는 장점이 있다고 그는 말한다. 1997년 와인 세계에 첫 입문한 그는 1999년 스톡홀름에서 첫 소믈리에 자격증을 시작으로 끊임없는 도전을 시도한다. 소믈리에 자격증 취득 불과 3년만에 스웨덴 최고 소믈리에에 뽑힌 그는 4번에 걸쳐 스웨덴 최고로 인정 받았고 2005년에는 유럽 최고 소믈리에로 등극, 마침내 2007년 월드 베스트 소믈리에가 되었다. 그는 세계 소믈리에 챔피언이 되기 위해 1년에 7000여종의 와인을 시음했으며, 직접 방문하는 와인 산지는 20곳이 넘었다고 한다. 그가 자국어를 비롯, 불어와 영어에서도 유창한 실력을 뽐내는 이유다. 아직 30대, 아직 나아갈 길이 더 창창한 그를 세계 와인업계는 주목하고 있다. 그 역시 그들의 기대에 부흥, 세계 와인업계 발전을 위해 공헌하고 있다. 아시아 지역 항공사들의 소믈리에 컨설팅을 비롯 스칸디나반도 지역에서 소믈리에 교육에도 힘쓰고 있으며 스웨덴 및 외국에서 발행되는 와인 관련 책자에도 기고를 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이여영 기자 yiyoyo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달이 태양 가리는 ‘일식’ 보러가요

    달이 태양 가리는 ‘일식’ 보러가요

    서울 노원구는 22일 오전 9시부터 중계동 서울영어과학공원 중앙광장에서 태양의 일부분이 달에 가리는 부분일식을 무료로 관측할 수 있는 ‘환상의 우주 쇼 관측’ 행사를 연다. 행사는 일식이 시작되는 오전 9시34분(서울지역 기준)부터 약 2시간30분 동안 서울영어과학공원 중앙광장과 서울영어과학교육센터 5층 보조관측실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부분일식은 오전 10시50분쯤 태양의 약 80%가 달에 가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지난 2007년 3월 우리나라에서 관측됐던 부분 일식보다 가리는 부분이 약 8배가 많으며, 지속시간도 2시간30분 정도로 21세기 들어 가장 긴 시간 동안 진행된다. 일식을 맨눈으로 장시간 관측할 경우 시력이 손상될 위험이 있어 구는 공원 중앙광장에서 행사에 참여하는 관람객들에게 태양 관측용 선글라스를 무료로 나눠주고, 태양관측용 망원경과 선스파터(Sunspotter)와 같은 다양한 관측장비를 이용해 흥미로운 관람을 도울 예정이다. 일식 실황은 센터 홈페이지(http://www.seoulese.or.kr)와 중앙광장에서 LED 대형 화면으로 실시간 생중계되어 현장에 직접 오지 않아도 집이나 공원 근처에서도 일식을 감상할 수 있다. 서울영어과학교육센터는 이와 함께 개인 카메라를 이용해 일식을 관측하려는 주민들을 위해 21일 센터 5, 6층 테라스에서 관측설명회를 갖고 23일까지 천체사진 20여점과 개기일식 포스터 등을 전시하는 천체사진 전시회도 가질 예정이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LG가 美서 연 문자빨리보내기 대회 우승한 소녀 [동영상]

     “It feels the best! Im so prd of myself & it feels aswm that ive gottn so far! :)”(기분 최고에요. 내 자신이 여기까지 온 것이 너무 자랑스럽고 굉장해요.)  눈을 가리거나 자동으로 움직이는 트랙 위에서 장애물을 피해가며 또는 옆에서 귓가에 시끄럽게 떠들어댈때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휴대전화로 문자 메시지를 보낼 수 있을까.  이 모든 장애를 통과하고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LG 문자빨리 보내기 대회( U.S. National Texting Championship)에서 우승한 15살 케이트 무어는 상금으로 5만달러(한화 약 6300만원)를 획득했다.  무어는 대회 직후 CNN과 문자 메시지로 인터뷰를 했는데 위의 영어문장이 그녀가 문자로 보낸 우승 소감이다.  무어는 하루에 약 400~500통의 문자 메시지를 보낸다고 한다.  그녀는 또 다른 수상소감에서 “저녁먹을때 그리고 학교에서 자녀들이 문자 메시지를 보내도록 내버려두라. 나중에 나처럼 돈과 명성, 그리고 휴대전화를 얻을지도 모를테니까.”라고 말하기도 했다.  무어는 CNN과의 우승 소감 인터뷰에서 “학교에서 문자 메시지를 보내다 선생님에게 전화를 뺏긴 적이 한두번 있다. 매우 기분이 나빴다. 문자를 보내나 손에 상처가 난 적도 있다.”고 털어놓았다.  문자 메시지로 친구들과 시험 공부를 하기도 하는데 나중에 메시지를 다시 볼 수 있어 복습에 좋다고 무어는 덧붙였다.  올해 LG전자가 미국에서 세번째 개최한 이 대회에는 25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예선에 참가해 20명이 결선에 올랐다. 결선 진출자는 모두 22살 이하의 청소년들이었다.  3회만에 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이전보다 훨씬 큰 규모로 드라마틱하게 열렸으며 대회에 사용된 휴대전화 기종은 ‘프라다’로 보인다.   인터넷서울신문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NOW포토] 오윤아, 핑크&골드 매치 ‘세련미’

    [NOW포토] 오윤아, 핑크&골드 매치 ‘세련미’

    4일 오후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이태리 명품브랜드 ‘체사레 파조티’(Cesare Paciotti) 프레스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한 오윤아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오윤아, 눈부신 ‘X자 각선미’

    [NOW포토] 오윤아, 눈부신 ‘X자 각선미’

    4일 오후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이태리 명품브랜드 ‘체사레 파조티’(Cesare Paciotti) 프레스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한 오윤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국플러스] 경기투어버스 이달부터 운영

    경기관광공사는 1일 경기도 관광지를 2가지 테마 코스로 구성한 ‘경기투어버스’ 운영을 시작했다. 수원 화성행궁과 이천 세계도자센터를 둘러보며 활쏘기와 도자체험 등을 할 수 있는 전통문화체험 투어, ‘꽃보다 남자’ 촬영지인 양평 영어마을과 ‘태왕사신기’ ‘자명고’ 등의 촬영지인 구리 대장간 마을을 도는 드라마 관광 코스로 나뉜다. 식사, 차량, 가이드, 여행자 보험 등을 포함해 전통문화체험 코스는 5만 2000원, 드라마 투어 코스는 5만 5000원이다. 전화 예약(1577-3700)을 받으며 향후 인터넷(www.lottetour.com) 예약 시스템도 갖추게 된다.
  • 한·미 실종미군 유해 첫 공동발굴

    한국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미국 합동 전쟁포로·실종자 확인사령부(JPAC)가 공동으로 6·25전쟁 중 실종된 미군의 공동 유해 발굴작업에 나섰다. 지난해 8월 양국 간 전사자 유해발굴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이후 첫 공동 발굴이다.국방부 관계자는 19일 “주민 제보를 바탕으로 사전조사한 결과 유해가 발견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이번에 발굴되면 양국간 공동 작업을 통한 첫 미군 유해 발굴이라는 성과를 거두게 된다.”고 밝혔다.대상 지역은 강원도 화천. 지난 1951년 미 제9단 예하 7사단과 24사단이 중공군과 격전을 치러 수많은 사상자가 난 곳이다.발굴 개시 후 이미 손가락 뼛조각과 ‘PARKER USA’ 문구가 선명한 만년필, 미군 군복의 단추 등 유품들이 발견됐다. 이로 미뤄 뼛조각이 미군 유해의 일부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아울러 생산연도가 ‘1944’, ‘1951’이란 숫자가 찍힌 탄피와 탄두도 발견됐다. JPAC는 미국의 힘을, 그리고 국가의 의무를 상기시키는 존재다. 모토는 “조국은 당신을 잊지 않는다(You are not forgotten)”, “그들이 집으로 돌아올 때까지(Until they are home)”이다. 조국을 위해 희생된 미군을 찾아내 가족의 품에 돌려 보내는 게 JPAC의 임무다. 소장급을 사령관으로 450명의 전문 인력이 연간 600억원이 넘는 예산을 쏟아가며 활동하고 있다. 세계 어디든 미군이 참전한 곳이면 발굴단이 파견돼 구슬땀을 흘린다. 유해 발굴에 연간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한국으로선 아쉬운 부분이다. JPAC 파견팀의 발굴 책임자인 제이 실버스틴 박사는 “양국이 전체적으로 완벽한 팀을 이뤄 진행하는 첫 발굴 작업”이라며 “참전한 미군을 조국으로 되찾아오는 일은 우리 모두에게 매운 자랑스러운 것”이라고 말했다. 법의·인류학자인 그는 2005년 북한에서의 유해 발굴에 참여했고 한국 발굴 작업은 이번이 네 번째다. 이번 한·미 발굴 대상지는 강원 화천과 양구, 철원, 경기 연천 등 네 곳이다. 순차적으로 작업이 진행된다. JPAC는 유해 발굴을 위해 법의학, 인류학자, 분석 및 의료담당 등 12명의 전문가를 파견했다. 국방부도 유해발굴감식단 전문요원과 장병 등 26명을 참여시키고 있다.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세계 최고 조회수 인터넷 동영상은?

    세계 최고 조회수 인터넷 동영상은?

    ‘여자 폴포츠’ 수잔 보일의 영상이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은 가운데 영국 텔레그래프는 인터넷에서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인기 동영상 12편을 지난 22일 소개했다. 주요 동영상 사이트들의 조회수를 총합한 이번 집계에서 1위는 ‘춤의 진화’(Evolution of Dance)가 차지했다. 지난 2006년 코미디언 쥬슨 라이플리가 시대별 유행곡과 춤을 코믹하게 엮어 공연하는 영상으로 현재까지 1억 3000만 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2위에는 약 1억 1914만 조회수로 집계된 에이브릴 라빈의 3집 타이틀곡 ‘Girlfriend’ 뮤직비디오가 이름을 올렸다. 유명한 복화술사 제프 던햄의 공연 ‘Achmed the Dead Terrorist’는 약 1억 118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그뒤를 이었다. 영국의 신인 발굴 TV쇼 ‘브리티시 갓 탤런트’가 낳은 스타 폴 포츠와 수잔 보일의 방송 영상은 각각 10위와 11위로 순위 안에 들었다. 이번 조회수 순위 조사는 텔레그래프가 인터넷 동영상 전문업체 ‘Unruly Media’에 의뢰해 집계했다. ‘유튜브’, ‘마이스페이스’, ‘데일리모션’ 등 주요 해외 동영상 서비스 사이트들의 조회수가 총합된 결과다. 이번 조사에서 조회수는 주요 동영상 사이트에 등록된 콘텐츠가 사이트 내에서 플레이 된 기록만으로 제한했다. 모방 작품이나 기존 인기 콘텐츠에 관련 동영상으로 등록된 것은 제외했으며 뉴스 사이트에 삽입됐거나 이메일을 통해 공유된 조회수도 집계하지 않았다. 다음은 텔레그래프가 공개한 인기 동영상 순위 톱 12. 1. Evolution of Dance (1억 3078만 1819회) 2. Avril Lavigne - Girlfriend (1억 1914만 7269회) 3. Jeff Dunham - Achmed the Dead Terrorist (1억 1180만 2673회) 4. Charlie Bit My Finger (9384만 3443회) 5. Cut Chemist featuring Hymnal - What‘s the Altitude? (9359만 2917회) 6. Chris Brown - With You - (9153만 4889회) 7. Rihanna - Don’t Stop The Music (8695만 3000회) 8. Leona Lewis - Bleeding Love (8509만 2238회) 9. Hahaha (laughing baby) (8360만 1744회) 10. Paul Potts sings Nessum Dorma (8317만 7947회) 11. Susan Boyle on Britain‘s Got Talent (8024만 2967회) 12. Alicia Keys - No One (7920만 6505회) 사진= ‘Evolution of Dance’ 유튜브 동영상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불황은 온가족을 뭉치게 한다

    불황은 온가족을 뭉치게 한다

    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가 풍성하게 마련됐다. 선물을 건네기보다 가족이 모두 모여 체험활동을 하고 결속을 다질 수 있는 행사가 많다. 불황 속 새로운 풍속도인 셈이다. 외식업체들도 가족이 뭉쳤을 때 가격을 깎아주는 3~4인용 메뉴나 나들이용 메뉴를 선보였다. ●최고 요리 패밀리엔 시상품이 펑펑 가족 구성원들이 골고루 참여하면서 평소 실력을 뽐낼 수 있는 행사로는 요리 경연대회가 제격이다. 오뚜기는 다음달 10일 경기도 과천 서울랜드에서 ‘스위트홈 제14회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한식·양식·중식·기타 요리 부문에서 예선을 통과한 160여 가족이 출전 자격을 얻는다. 500만원어치의 가전제품 교환권·LCD TV·아이로봇 청소기·닌텐도 Wii 등의 시상품이 마련됐다. 22일까지 이 회사 홈페이지(www.ottogi.co.kr)에서 참가 신청을 받는다. 다음달 7일에는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우리돼지 요리경연대회’가 열린다. 상금 1억원이 걸린 행사로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마련됐다. NS농수산홈쇼핑이 주최한다. 상품화 가능성이 높은 요리에 높은 점수를 준다고 귀띔했다. 돼지고기 요리 시식·애완돼지 키우기 체험·탭댄스 공연 등 즐길 거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사조산업은 다음달 16~17일 최근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인증을 받은 경남 고성의 참치캔 공장을 방문, 현장을 견학하고 근처의 공룡엑스포를 관람하는 1박2일 일정의 고객 체험행사를 기획했다. 영수증을 엽서에 붙여 보낸 고객 중에서 여덟 가족을 선정했다. 체험단 선정은 끝났지만 김치냉장고 등을 내건 영수증 경품 행사는 다음달 20일까지 진행된다. 국내 최초로 우리밀 밀가루를 출시한 사조해표도 다음달 23~24일 전남 구례 지리산 자락의 우리밀 산지체험 등이 걸린 영수증 응모 행사를 다음달 8일까지 진행한다. ●“미술대회 참가땐 동물원 구경이 공짜” 빙그레는 오는 26일에 서울 월드컵공원에서, 다음달 5일 충남 천안 종합운동장에서, 같은 달 9일 부산 해운대 송림공원에서 ‘어린이 그림잔치’를 개최한다. 올해로 24회째인 행사는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크레파스화와 수채화 작품을 심사한다. 투게더 가족사진 만들기·페이스페인팅·고적대 퍼레이드·태권도 시범 등의 부대 행사가 열린다. 홈페이지(art.bing.co.kr)와 전화(02-3445-9581)로 접수 한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5일 과천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제24회 아이클럽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를 연다. 유치부·초등학교 저학년·고학년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선착순 3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참가접수비가 5000원이다. 아크릴 물감·도화지·어린이용 미술용 앞치마 등을 제공하고, 접수고객 가족은 동물원을 공짜로 입장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도 29일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환경을 주제로 ‘어린이 그림잔치’를 개최한다. 만 4세 이상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이 참가할 수 있고, 고학년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유럽 미술 여행권을 준다. 19일까지 본점과 강남점에서 선착순 3000명까지 신청을 받는다.해태제과가 다음달 4일 서울 방화동 올림픽공원에서 마련한 ‘자연이야기 그림대잔치’는 홈페이지(ww w.crown.co.kr)에서 선착순 1000명까지 신청을 받는다. ●나들이객 겨냥 외식업체 행사도 푸짐 도미노피자는 홈페이지에 봄나들이에 대한 사연을 응모해 선정된 고객에게 신제품인 이탈리안 갈릭스테이크 피자를 최대 30판까지 지원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사연 응모를 오는 26일까지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카페아모제는 인기 메뉴를 도시락 형태의 1인 세트와 단체 세트로 구성해 내놓았다. 1인 세트로는 버거 스테이크·닭강정·샐러드·볶음밥 등으로 구성한 심플패키지(1만원)등을 내놓았고, 8가지 일품요리를 1인당 1만 5900원에 제공하는 10인 이상 단체 메뉴도 선보였다. 불고기브라더스도 나들이 고객을 겨냥한 수제 불고기버거를 내놓았다. 5900원이지만, 홈페이지에서 키즈 이벤트 쿠폰을 출력해 매장을 방문하는 12세 미만 어린이에게는 5월 말까지 1000원에 판매한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세계에서 가장 비싼 프로축구단은 ‘맨유’

    세계에서 가장 비싼 프로축구단은 ‘맨유’

    지난해 UEFA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오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세계에서 가장 가치있는 프로 축구구단’으로 선정됐다. 미국 경제 일간 포브스가 최근 조사하고 발표한 ‘가장 가치있는 프로구단’(World’s most valuable soccer teams) 순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1위를 차지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경제적 가치는 18억 7000만달러(한화 약 2조 5000억원)로 전년 대비 약 1000억원 더 상승했다고 이 언론은 전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이어 레알 마드리드가 2위를 차지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13억 5300만 달러(한화 1조 8000억원)를 기록해 지난해 이어 이 순위에서 2위 자리를 지켰다. 3위는 12억 달러(한화 1조 6000천억원)인 아스날이 기록했다. 4위와 5위는 바이에른 뮌헨(11억 달러)와 리버풀(10억 1000만 달러)이 각각 차지했으며 이는 전년 같은 순위에서 자리가 뒤바뀐 모습을 나타내 눈길을 끌었다. 포브스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불어닥친 경제 한파에도 상위 25개의 축구구단들의 경제적 가치는 전년 대비 8% 가량 상승해 평균 약 5억 9700만 달러(약 8000억원)를 기록했다. 특히 10억달러(1조 3000억원)가 넘는 구단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 아스날, 바이에른 뮌헨, 리버풀 등 총 5개나 포함됐다. 이 순위는 2007-2008 시즌 각 구단이 내놓은 매출 등의 경제적 기록을 토대로 작성됐다. -다음은 해당 순위 No. 1: Manchester United Current value: $1.87 billion No. 2: Real Madrid Current value: $1.353 billion No. 3: Arsenal Current value: $1.2 billion No. 4: Bayern Munich Current value: $1.11 billion No. 5: Liverpool Current value: $1.01 billion No. 6: AC Milan Current value: $990 million No. 7: Barcelona Current value: $960 million No. 8: Chelsea Current value: $800 million No. 9: Juventus Current value: $600 million No. 10: Schalke 04 Current value: $510 million No. 11: Tottenham Hotspur Current value: $445 million No. 12: Olympique Lyonnais Current Value: $423 million No. 13: AS Roma Current value: $381 million No. 14: Internazionale Milan Current value: $370 million No. 15: Hamburg SV Current value: $330 million No. 16: Borussia Dortmund Current value: $325 million No. 17: Manchester City Current value: $310 million No. 18: Werder Bremen Current Value: $292 million   No. 19: Newcastle United Current value: $285 million No. 20: VfB Stuttgart Current value: $264 million No. 21: Aston Villa Current value: $240 million No.22 : Olympique Marseille No. 23: Celtic Current value: $218 million No. 24: Everton Current value: $207 million No. 25: Glasgow Rangers Current value: $194 million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호주 해안가서 80마리 고래 집단 폐사

    호주 서쪽 해안가에서 돌고래와 고래 80여 마리가 폐사된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3일 창거두고래(Long-finned Pilot Whale)와 병코돌고래(Bottlenose Dolphin)등 80여 마리의 무리가 뭍에서 발견되자 마자 7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투입돼 밤샘 구조 작업을 펼쳤다. 그러나 현재(24일 오후 4시)11마리를 제외하고 나머지 돌고래와 고래는 모두 폐사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호주 자연보호부 대변인 레안 오루크(Leanne O‘Rourke)에 따르면 지난 23일 해안가의 발견된 80마리 중 17마리가 생존해 있었지만 하루가 지나면서 이들 일부가 결국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자원봉사자들은 타월을 고래의 몸에 덮어주고 밤새 물을 퍼다 나르며 안간힘을 썼지만 대부분의 고래가 죽자 허탈감을 감추지 못했다. 자연보호부에 따르면 지난 4개월 간 호주 남부와 타스마니아 일대 해안가에서 건져 올린 고래의 숫자는 400마리가 넘었으며 이번 달 초에는 54마리의 참거두고래가 뭍에서 발견됐으나 자원봉사자들의 발 빠른 구조로 모두 목숨을 건진 것으로 알려졌다. 레안 대변인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트럭과 크레인을 이용해 동물들을 구조하고 있다.”면서 “밤새 여러 고래들을 잃었지만 남은 고래들을 건강한 상태로 해안에 돌려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고래들의 잇따른 폐사 원인이 현재까지 밝혀지지 않고 있어 시급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살아남은 11마리의 고래·돌고래들은 인근에서 응급치료를 받은 뒤 플린더(Flinder)해안에 풀어 줄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도 한 장에 62억원? 400년 된 고대지도 공개

    지도 한 장에 62억원? 400년 된 고대지도 공개

    400년 된 고대 희귀 지도가 고가에 판매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6세기 벨기에의 앤트워프에서 제작된 것으로 알려진 이 지도는 고대 아이슬란드 지역이 매우 정교하게 그려져 있어 수집가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특히 화산이 폭발하고 있는 분화구와 괴물들로 둘러싸인 섬들이 컬러로 그려져 있어 가치를 더했다. 최초 7500파운드로 책정됐던 이 지도의 가격은 치열한 경쟁 끝에 300만 파운드(약 62억원)에 낙찰돼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밖에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지도가 1만 2800파운드(약 2650만원)에, 1632년에 제작된 세계지도는 9만 파운드(약 1억 8600만원)에 팔렸으며 1720년대에 지질학자와 천문학자들이 모여 만든 달 지도는 예상외로 낮은 1500파운드(약 300만원)에 거래됐다. 40년간 고대 지도를 모아온 수집가 조나단 포터(Jonathan Potter·50)는 “처음에는 취미로 지도를 모으기 시작했지만 현재는 비즈니스가 됐을 만큼 많은 지도를 손에 넣었다.”면서 “나의 갤러리는 고대 지도를 전시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갤러리”라고 소개했다. 이어 “최근에는 1595년에 제작된 북극의 지도를 2400파운드에 사들였다.”면서 “오래된 지도는 나뿐만 아니라 전 세계 수집광 사이에서도 매우 인기있는 아이템”이라고 덧붙였다. 사진=텔레그래프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넌 누구?”…돌고래와 호랑이의 이색만남

    돌고래와 호랑이가 친구가 된다? ’상식적으로’ 절대 만날 수 없는 돌고래와 호랑이가 서로 눈빛을 주고받는 순간의 사진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위치한 테마파크인 식스플래그 디스커버리 킹덤(Six Flags Discovery Kingdom)은 같은 포유류이나 각각 해양과 육지에서만 살 수 있는 동물인 돌고래와 호랑이의 이색 만남을 주선했다. 14개월 된 대서양병코돌고래(Atlantic bottlenose dolphin)와 6개월 된 인도호랑이는 처음에는 다소 서로에게 어색한 모습을 보이다가 이내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교감을 이뤘다. 돌고래는 호랑이의 눈앞에서 이리저리 헤엄을 치며 자리를 떠나지 않았고, 호랑이 또한 유리벽 가까이에서 꼼짝하지 않은 채 냄새를 맡거나 손짓을 하는 등 관심을 표했다. 테마파크의 한 관계자는 “유리벽을 사이에 두고 만난 두 동물은 처음 보는 광경에 놀란 듯 서로를 바라봤다.”면서 “눈싸움을 펼치는 듯 했지만 이내 적대감을 없애고 호기심 가득한 눈빛을 교환했다.”고 전했다. 수륙양서류가 아닌 각각 육지와 바다에서만 살 수 있는 동물들의 교류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 이번 만남에 네티즌들은 “아름다운 장면이다. 오래도록 잊지 못할 것”(ANDREA),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이 사진은 동물들이 인간에게 무엇을 알려주려 하는지 말해준다.”(sylvia ross)며 감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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