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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al] 부산 범어사 입장료 폐지 추진

    내년부터 범어사 입장료가 폐지될 전망이다. 부산시는 6일 문화재 관람료 명목으로 받고 있는 금정산 범어사 입장료를 내년부터 폐지키로 했다. 대신 시가 사찰측에 비용을 보전해 주기로 하고 내년 예산에 3억원을 편성했다. 이같은 방침은 범어사가 금정산 북문쪽으로 가는 길목에 위치, 문화재 관람여부와 상관없이 일률적으로 어른은 1000원, 청소년은 700원, 어린이는 500원을 받고 있어 등산객들과 시비가 잦기 때문이다.
  • [Local] ‘세자녀 선생님’ 근무지 우선 배려

    “슬하에 세 자녀 이상을 둔 선생님은 근무지를 우선 배려해 드립니다.” 울산시교육청은 5일 자녀가 3명 이상인 교사가 근무지를 옮길 때 희망지를 우선 선택할 수 있는 다출산 교원 우대 인사기준을 마련해 내년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저출산에 따른 고령화사회가 갈수록 심각한 사회문제가 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교육기관에서도 출산을 장려하는 국가시책에 적극 따르기 위해서다.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Local] 동대구 역세권 63만7000평 복합 다기능 신도시로 개발

    동대구 역세권 개발계획이 이달 말 윤곽을 드러낸다. 5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달 말 도시계획과 건축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해 자문회의를 열고 동대구 역세권 개발에 대한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동대구 역세권 개발은 내년 3월 기본계획 수립과 투자설명회에 이어 내년 말 착공될 전망이다. 대구시는 동대구 역세권 63만 7000평을 개발하기 위해 시범 모델인 일본 교토를 지난 3월 현장 답사하고,5월에는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중간보고회 때 나온 개발안은 1조 2000억∼1조 3000억원을 투입해 오는 2012년까지 동대구역 일대를 복합 역사와 디자인센터, 호텔 등이 들어서는 대규모 신도시로 만든다는 내용이다. 개발은 역사·역지구 9만 7000평, 역세권 54만평으로 나눠 추진된다.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Local] 제주관광객 500만명 돌파 눈앞

    올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수가 500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4일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말까지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모두 491만 7200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70만 5600명보다 4.5% 늘어났다. 이 가운데 내국인 관광객은 449만 2900여명, 외국인 관광객은 42만 4300여명이다. 내국인 관광객 가운데 개별관광객은 296만 4100여명이고 단체관광객은 152만 8800여명으로 집계됐다. 외국인 관광객은 국적별로 일본이 16만 4900여명으로 지난해 14만 1700여명보다 16.4% 늘어났다. 이어 중국 13만 5700여명, 타이완 5만 2500여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각각 23.7%,44.9% 증가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Local] 부산시 두리발 택시 추가 운행

    지난 10월부터 운행에 들어간 장애인 콜택시 ‘두리발’의 호응도가 높자 부산시가 내년에 추가로 20대를 추가 도입키로 했다. 부산시는 4일 장애인 노약자 등 대중교통수단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통약자 등을 위해 지난 10월23일부터 운행하고 있는 휠체어 리프트 차량인 ‘두리발’을 내년초에 20대를 추가 도입, 운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이를 위해 차량구입비 7억원 등 ‘두리발’ 운행과 관련한 예산 17억 4000만원을 편성했다. 부산시에 따르면 첫 운행에 들어간 지난달 23일 이후 3주간 운행실적을 분석한 결과, 이용 횟수와 이용자 수는 977건 1681명으로 1일 평균 46.5건 80명에 달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Local & Metro] 잠실철교 자전거도로 4일 개통

    서울 잠실철교에 보행자·자전거 전용로가 생겼다. 한강다리 가운데 처음이다. 서울시는 3일 잠실철교 중앙의 철로 2개 가운데 1개를 보행자·자전거 전용로로 리모델링해 4일 개통한다고 밝혔다. 차량 통행이 뜸한 도로를 자전거 전용로로 바꾼 것이다. 또 폭 4m 육교와 경사로를 자전거 전용로에 연결, 지하철 2호선 강변역에서 자전거를 타고 뚝섬유원지와 잠실지구 체육시설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시 건설안전본부 교량관리부 채수훈 부장은 “자전거 이용활성화를 위해 한강다리에 자전거 전용로와 경사로를 꾸준히 설치해나갈 것”이라면서 “내년 6월쯤 영동대교 남단에도 자전거 전용로를 개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Local & Metro] 경산에 삽살개 테마공원 조성

    경북 경산에 오는 2008년까지 우리나라의 대표적 토종견 삽살개(천연기념물 제368호) 테마공원이 들어선다. 경산시는 내년부터 2년간에 걸쳐 와촌면 대동리 일대 3000여평에 국비와 시·도비 등 총 68억원을 투입, 삽살개 육종연구소와 연구실·견사 등을 갖춘 테마공원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또 민자를 유치해 경견장, 경연장 등을 건립해 인근 팔공산 관봉석조여래좌상(일명 갓바위·보물 제431호)과 연계한 관광코스 상품도 개발키로 했다. 최병국 시장은 “삽살개의 원산지로 자리매김한 경산에 테마공원을 조성함으로써 체계적인 육종연구와 혈통보존은 물론 관광상품화 등을 통한 지역홍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하지홍(경북대 자연과학대 유전공학과 교수) 경산삽살개보존회장은 “지난 10여년간 예산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던 삽살개 테마공원 조성사업이 뒤늦게나마 추진된다니 다행”이라고 말했다.경산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Local] 대구 동성로에 실개천 조성

    대구의 상징거리인 동성로에 실개천이 조성된다. 1일 대구 중구청에 따르면 보행자 전용도로인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 광장∼엑슨밀라노 구간 900m에 폭 1∼2m의 실개천을 만들기로 했다. 실개천은 순환펌프로 지하수를 끌어올려 물이 흐르게 하는 방식으로 유지되며, 개천주변은 바위와 나무로 꾸며진다. 사업비는 30여억원이다. 중구청은 이를 위해 현재 이 구간에서 진행되고 있는 배전시설 지중화 공사가 마무리되는 내년에 주변 상인들을 대상으로 여론을 수렴키로 했다. 착공은 여론수렴과 용역을 거쳐 2008년쯤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중구청은 이와 함께 내년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 광장에 20평 크기의 상설 야외무대를 설치키로 하고 연말까지 최종 계획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동식 또는 고정식으로 운영될 이 무대에서는 젊은층을 위한 패션쇼, 장기자랑대회, 댄스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Local] 광주 남구 ‘브랜드 대상’ 수상

    광주시 남구의 ‘효사랑’이 ‘2006 대한민국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1일 남구에 따르면 대한민국 브랜드상은 산업자원부가 창의적인 브랜드 경영을 통해 산업경쟁력을 높이거나 국가발전에 기여한 우수기업 및 자치단체 등을 대상으로 주는 상이다. 남구의 이번 수상은 ‘효사랑’이란 추상적인 개념을 브랜드로 만들어 구체적 성과를 거두고 있는 점이 높가 평가됐다. 남구는 2003년부터 ‘효사랑’ 브랜드네임, 캐릭터, 심볼 마크, 로고 등 브랜드 용어 사용의 표준안을 마련했다. 또 20개 종류 1833개 품목에 대해 특허등록을 마치고 20개 우량기업과 효사랑 브랜드사용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조성한 복지사업기금은 4억 800만원에 이른다.
  • [EBS플러스1]

    07:00 고1특강 종합 영어독해의 원리, 영문법 즐겨찾기, 국사09:30 고1특강 종합 수학10-나11:10 고1특강 종합 사회12:50 고2특강 종합 수학Ⅰ14:30 고2특강 종합 영어Ⅰ16:10 고2특강 종합 수학Ⅱ18:10 고2특강 종합 영어독해의 유형19:00 고2특강 종합 Vocabulary 마법사20:00 고2특강 종합 현대문학
  • [Local] 장흥군 친환경농업대상

    전남 장흥군이 쇠똥구리·지렁이 생태마을 운영과 건강 먹을거리를 생산해 친환경농업 전국 최우수군으로 선정됐다. 군은 농림부와 환경부 등이 주관한 제3회 친환경농업 평가에서 기초단체 부문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친환경 농산물 재배, 친환경 인증실적, 친환경농업분야 예산지원 등 9개 분야에서 평가를 받았다. 장흥군의 친환경농산물 인증은 1897㏊로 지난해에 비해 163%가 늘었다.
  • [Local] 광주서구 경로당·사회단체 결연식

    “할머니·할아버지, 저희가 친구 되어 드릴게요.” 광주시 서구(구청장 전주언)는 30일 관내 경로당과 사회단체 대표 등이 참가한 가운데 자매결연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일반 및 공동주택 경로당 95곳을 비롯,50개 종교단체와 16개 기업체,12개 보육시설, 서광주농협 및 서창농협 13개 영농회 등 모두 91개 사회단체가 참여했다. 이들 단체는 매달 정기적으로 경로당을 찾아가 말벗과 청소는 물론 반찬, 난방비 등 운영비 지원에 이르기까지 어르신들이 필요로 하는 도움을 주고 가족처럼 따뜻한 정을 나눈다.
  • [Local] 충청 및 서해선 건설 청신호

    충남 연기군 조치원읍 경부선과 보령시 장항선을 잇는 충청선(길이 88.9㎞), 경기도 화성시 복선전철과 충남 예산군 장항선을 연결하는 서해선(75.5㎞)이 건설될 것으로 보인다. 충남도는 30일 충청선과 서해선 건설사업이 기획예산처의 예비타당성 검토 대상 사업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들 철도는 1999년 ‘국가기간교통망 계획사업’으로 확정됐다가 이번에 검토 대상에 포함된 것이다. 기획예산처는 조만간 국토개발연구원에 이들의 경제성 여부에 대한 용역을 의뢰,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나오면 2008년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충청선은 연기·공주에 건설되는 행정도시의 장기적 교통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되는 산업철도로 2015년까지 2조 7000억원이 투입된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Local] 울산 시립박물관 BTL방식 건립

    울산시는 30일 울산시립박물관 건립을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민간사업자가 시설을 건립해 소유권을 시로 이전하고 사업자는 임대료를 받아 사업비를 회수하는 사업방식이다. 12월 초 중앙민간투자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올해 안에 민간사업자 모집공고를 해 내년 7월 안에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460여억원이 들 것으로 예상되는 박물관 건립 예산 확보가 어려워 건립이 늦어짐에 따라 한국문화관광정책연구원에 용역을 맡겨 시립박물관 건립 BTL 타당성을 검토하고 사업 기본계획을 세웠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Local] 울산 시내버스 900원→1000원

    울산시는 28일 대중교통개선위원회 자문과 물가대책위원회 회의를 거쳐 시내버스 요금 인상안을 확정해 12월 중에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요금인상 내용은 일반버스는 현금이 900원에서 1000원으로, 카드는 800원에서 950원으로 오른다. 중·고생은 카드 550원에서 650원, 현금 650원에서 700원으로 인상됐다. 좌석버스는 카드 1200원에서 1300원, 현금은 1300원에서 1500원으로 인상된다.
  • [Local] 부산시 북항대교 건설 청신호

    부산시의 숙원사업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국비 지원이 없어 난항을 겪어 왔던 북항대교 건설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부산시는 당초 정부의 내년도 예산 편성안에서 제외됐던 북항대교 국비 지원 예산이 농림해양수산위원회에서 100억원이 반영됐다고 28일 밝혔다. 왕복 4∼6차로로 부산 북항을 가로지르는 북항대교가 건설되면 부산신항∼명지대교∼남항대교∼북항대교∼광안대교∼경부고속도로를 잇는 해안순환도로망이 완성된다.
  • [Local] 속초 4단계 제설대책 수립

    강원도 속초시는 겨울철 폭설에 대비한 4단계로 구성된 제설대책을 수립하고 다음달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준비 1단계인 예비특보가 내려지면 재난부서는 24시간 비상근무, 제설작업반은 비상대기에 들어가며 도로변 차량을 이동 조치한다. 비상 1단계인 대설주의보가 내려지면 건설과장 지휘 아래 주요도로 순찰에 들어가고 제설장비를 투입해 모래와 염화칼슘 살포에 나선다. 비상 2단계인 24시간 폭설이 이어지거나 20cm 이상의 눈이 쌓일 때는 부시장 지휘 아래 전 직원은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민간보유장비와 시 보유 제설장비 등을 투입 할 예정이다. 비상 3단계인 극심한 폭설시에는 시장 지휘 아래 전직원은 물론 주민과 군부대 등이 제설작업에 투입되며, 교통통제구간 발생 시 우회로 확보 등 제설작업에 전 행정력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 [Local] 부산건축문화제 30일 개최

    제6회 부산국제건축문화제가 오는 30일 벡스코에서 개막, 다음달 4일까지 열린다. 이번 문화제는 부산을 세계적 건축문화 도시로 만든다는 목표 아래 ▲친환경 건축자재 박람회 ▲국제건축심포지엄 ▲건축 작품전 ▲시민참여 행사 등 풍성한 행사가 마련된다. 친환경 건축자재 박람회에는 돌·나무·흙 같은 자연소재로 만든 건축자재가 대거 선보인다. 국제건축심포지엄에는 ‘건축의 정체성과 자율성’을 주제로 미국 하버드대 건축대학원 네이더 테라니 교수 등 세계적인 건축가들이 참석한다. 건축 작품전에는 부산영상센터 ‘두레라움’과 센텀시티 내에 들어설 103층짜리 초고층 건축물 ‘부산월드비즈니스센터’ 국제공모 입상작을 전시, 세계 건축 수준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 [Local] 제주항공 30일부터 서울 증편 行

    제주항공은 최근 4번기를 도입함에 따라 30일부터 제주∼서울 구간을 하루 11편(왕복 22편)을 증편 운항한다고 27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그동안 제주∼서울간 하루 7편(왕복 14편)을 운항해 왔다. 증편은 오전 시간대 4편, 낮 시간대 6편, 저녁 시간대 4편 등이다. 또 제주∼부산 노선도 30일부터 하루 2차례에서 하루 4차례(왕복 8편)로 증편 운항한다.
  • [Local] 광주 실버박람회 30일부터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한국컨벤션산업전’과 ‘2006 광주국제실버박람회’가 오는 30일 동시에 열린다. 김대중컨벤션센터는 27일 컨벤션 산업의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국내 유일의 컨벤션산업전을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학회와 협회, 기업, 정부기관, 지자체 등 컨벤션 주최 기관을 비롯해 컨벤션뷰로, 컨벤션센터, 공연장, 리조트, 여행사, 호텔 등에서 2000여명의 관계자와 86개 업체에서 186개의 부스가 설치·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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