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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호~방학이다

    야호~방학이다

    서울 지역 일부 초등학교가 여름방학에 들어간 19일 용산구 이촌동 신용산초등학교에서 2학년생들이 방학식을 마친 뒤 운동장을 가로질러 뛰어가며 환호하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절전비결 알려줄게”

    “절전비결 알려줄게”

    18일 서울 강서구 가곡초등학교에서 열린 ‘절전 공감토크’에 참석한 홍석우(가운데) 지식경제부 장관이 어린이들에게 절전형 멀티탭 이용법을 가르쳐 주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런던올림픽 D-8] 너덜거리는 인대로 金 땁디다 그 정도면 거의 외발 상태인데 의사로선 설명하기 어렵죠

    [런던올림픽 D-8] 너덜거리는 인대로 金 땁디다 그 정도면 거의 외발 상태인데 의사로선 설명하기 어렵죠

    모두가 “10-10(금메달 10개·종합 10위)”을 외칠 때 “건강합시다.”라고 외치는 이가 있다. 런던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 245명의 건강을 책임지는 올림픽 의무위원장 박원하(54)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센터 교수다. 박 교수는 18일 기자회견을 갖고 “시차 극복 여부에 따라 적게는 5~6개, 많게는 13개 정도의 금메달도 노려볼 수 있지 않겠느냐.”고 이번 대회 성과를 내다봤다. 대한체육회 의무분과위원장과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의무위원도 맡고 있는 박 교수는 아시안게임 5차례, 올림픽 3차례를 치른 베테랑이다. 박 교수가 짚는 이번 대회 최대의 변수는 8시간의 시차. 컨디션에 따라 메달 색깔이 달라지는 올림픽 무대에서는 시차처럼 작은 요인이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했다. “낮밤이 바뀌는 시차가 오히려 편하다. 이론적으로 사흘에서 일주일이면 시차가 극복된다지만 그것은 생체리듬일 뿐 경기력에 어떤 작용을 미칠지는 미지수”라며 “때문에 선수촌 내부에서도 금메달 전망에 차이가 있다.”고 전했다. 한층 강화된 반도핑 규정에 대응하는 것도 박 교수의 역할이다. 런던올림픽에서는 사상 처음 ‘무주사(No Needle) 정책’이 도입돼 사전 승인 없는 주사제 처방이 전면 금지된다. 혈액 내 산소 운반율을 향상시키려는 자가수혈을 막는 한편 국소마취제인 리도카인 남용을 막기 위한 것이다. 가장 뇌리에 남는 장면으로 ‘한판승의 사나이’ 이원희(31·한국마사회)의 투혼을 꼽았다. 2006년 도하아시안게임 남자 유도 73㎏급 금메달을 목에 건 이원희는 대회 전부터 전방십자인대의 70%가 끊어진 상태였다. “금메달 따고 난 뒤에 보니 인대가 너덜거렸다. 거의 외발이나 다름없는 상태에서 금메달까지 딴 건 의사로선 설명이 안 되는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20일 선수단 본진과 런던으로 떠나는 박 교수는 “일생에 한 번뿐일 수도 있는 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다짐했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인삼 미숫가루 먹고 복더위 이기세요”

    “인삼 미숫가루 먹고 복더위 이기세요”

    초복을 이틀 앞둔 16일 서울 양재동 하나로클럽에서 강홍구(맨 왼쪽) 농협유통 대표이사가 인삼을 첨가한 미숫가루 시음행사에 참가, 고객들에게 음료를 나눠주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다함께 에너지 댄스를”

    “다함께 에너지 댄스를”

    16일 서울 중구 명동 중앙우체국 광장에서 열린 ‘제2기 국민발전소 건설 홍보단 발대식’에서 홍석우(앞줄 가운데) 지식경제부 장관이 우체국 직원들과 ‘에너지송’에 맞춰 절전을 다짐하는 에너지 댄스를 추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 기습 폭우에… 빗물 퍼내는 상가

    서울 기습 폭우에… 빗물 퍼내는 상가

    13일 새벽 기습적으로 내린 폭우로 침수된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의 한 지하 카페에서 소방관과 직원이 빗물을 퍼내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방수용 눈 화장품의 계절

    방수용 눈 화장품의 계절

    서울 용산구 드래곤힐스파 야외 수영장에서 11일 열린 ‘한경희뷰티’의 방수용 눈 화장품 시연행사에서 모델들이 제품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폭염 탈출

    폭염 탈출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섭씨 30.5도를 기록한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한강 뚝섬수영장을 찾은 많은 어린이들이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1000원의 행운 잡으세요”

    “1000원의 행운 잡으세요”

    8일 서울 중구 을지로 SKT타워에서 SK플래닛의 오픈마켓인 ‘11번가’가 개최한 ‘행운의 비밀상자 단돈 1000원 판매행사’에서 여성 도우미들이 행사를 홍보하고 있다. 1000원에 판매되는 비밀상자에는 여행상품권부터 주유상품권, 워터파크 이용권, 화장품, 11번가 1100포인트 등이 무작위로 들어있으며 1만 개 한정 판매된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한국 문화 배우러 왔어요”

    “한국 문화 배우러 왔어요”

    28일 오전 서울 명륜동 성균관대 명륜당에서 ‘제5회 성균관대 국제하계학기’에 참가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더위를 피하는 즐거운 방법

    더위를 피하는 즐거운 방법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31도를 기록한 27일 오후 서울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기 위해 발을 물속에 담그고 있다. 무더위는 30일 주말 서울을 비롯,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면서 잠시 물러가겠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비 내리는 명동

    비 내리는 명동

    전국적으로 가뭄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2일 오전 서울 명동에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자 시민들이 비를 피하려고 종이 등으로 머리를 가리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中 ‘고무줄’ 만리장성 규탄

    中 ‘고무줄’ 만리장성 규탄

    15일 서울 종로구 효자동 중국대사관 앞에서 국학원 및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중국의 한민족 역사왜곡-만리장성 부풀리기 규탄’ 기자회견을 갖고 중국 측의 무분별한 역사 왜곡을 비판하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더위, 모른다

    더위, 모른다

    예전보다 일찍 무더위가 찾아오자 12일 서울 한강의 한 수상스키장에서는 벌써 수상스키를 즐기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피크시간 전기 덜 쓰기”

    “피크시간 전기 덜 쓰기”

    1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새마을운동중앙회 주최로 열린 ‘피크시간대 전기 덜 쓰기 범국민 캠페인’에 참가한 이재창(왼쪽 두 번째) 회장과 회원들이 에너지 절약을 촉구하며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미술을 만난 몸짓

    미술을 만난 몸짓

    미술과 무용이 한데 모이는 자리가 마련됐다. 8월 12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본관에서 열리는 ‘무브(MOVE): 1960년대 이후의 미술과 무용’전이다. 2010년 영국 헤이우드갤러리에서 시작돼 지난해 영국, 독일 등을 순회전시하면서 인기끌었던 아이템인데 한국에 맞게 변용됐다. 20여명의 작가가 조각·영상·미디어·설치·퍼포먼스 등을 배합한 37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180여점에 아카이브도 주목할 만하다. 1960년대 이후 몸짓과 미술을 어우러놓은 기념비적인 작품들을 한데 모아뒀다. 스테파니 로젠탈 헤이우드갤러리 수석큐레이터는 “1960년대 이후 미술가와 무용수 모두 팔짱 끼고 작품을 바라만 보던 관객들에게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권유하는 작품들을 내놨다.”면서 “관객들이 이번 전시장을 운동장처럼 여기면서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말 그대로다. 윌리엄 포사이스의 ‘사건의 진실’은 기계체조에서 볼 수 있는 링을 잔뜩 매달아둔 작품이다. 저런 것에 매달리는 것이 어릴 적에는 즐거움이지만, 나이 들어서는 삶의 무게 때문에 힘들어진다는 점에 착안했다. 매달려놀다 인생의 무게를 느껴보라는 것이다. 브루스 나우만의 ‘녹색 빛의 복도’는 말 그대로 녹색빛이 들이치는 35㎝ 너비의 복도를 설치해뒀다. 그 좁은 공간을 통과하면서 자신의 신체에 대한 감각을 느껴보라는 제안이다. 작품에 따라서는 시간대에 맞춰 전문 무용수들이 나와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현장성을 중시하기 때문에 ‘온 더 스팟’(On the Spot) 무대도 마련됐다. ‘세일즈맨의 죽음’ 등 6개 작품이 준비되어 있다. 개별 작품과 이들 온 더 스팟 작품에서 미술과 무용이 어떻게 접합되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싶다면 홈페이지(www.moca.go.kr)에서 일정을 미리 살펴보고 가는 게 좋다. 4000원. (02)2188-6000.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조선왕실체험

    조선왕실체험

    서울 서초구 헌인릉에서 8일 열린 초등학생 왕실체험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제사를 마치고 걸어 나오고 있다. 헌인릉은 조선 3대 임금인 태종과 원경왕후 민씨를 모신 헌릉, 23대 순조와 순원왕후 김씨를 모신 인릉을 함께 부르는 말이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한국 국제관광전’ 개막

    ‘한국 국제관광전’ 개막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25회 한국 국제관광전’의 러시아 부스를 찾은 최광식(맨 왼쪽)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이참(오른쪽 두 번째)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지켜보는 가운데 스베타(오른쪽 첫번째) 러시아 관광협회 회장과 스배틀리나 러시아 캄차카주 관광국장에게서 보드카가 든 전통 인형을 선물받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김달진문학상 기념 시낭송회

    김달진문학상 기념 시낭송회

    5일 서울 종암동 고려대 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제23회 김달진문학상 기념 시낭송회’에서 최호빈 시인이 기념시를 낭송하고 있다. ‘김달진문학상 운영위원회’와 서울신문이 공동 주최하는 김달진 문학상의 올해 시 부문 수상자는 장석남 한양여대 교수, 평론 부문은 이경수 중앙대 교수가 선정됐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인천지하철 2호선 개통 연기 ‘시끌’

    인천시가 재정난을 타개하기 위해 인천지하철 2호선 개통을 2014년에서 2016년으로 늦추자 인천아시안게임 주 경기장을 건설 중인 서구에서 반발이 일고 있다. 새누리당 이학재·안덕수 의원, 박승희 인천시의원, 정일우 서구의원 등 서구 지역 정치인 10명은 4일 성명을 통해 “지하철 2호선은 시민의 교통 편의는 물론 아시안게임 성공 개최를 위한 핵심 사업인 만큼 당초 계획대로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서구는 수십년간 수도권매립지 등으로 고통을 겪고 있지만 지하철 2호선, 아시안게임 주 경기장 건설 등이 추진돼 희망을 갖고 있었다.”며 “그러나 시가 재정 문제를 이유로 2호선 건설을 연기하겠다고 해 주민들이 분노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반면 인천 지역의 16개 시민단체는 아시안게임 경기장 건설 중단을 요청하는 등 정반대의 주장을 펴 혼란이 이는 상황이다. 이들은 “시가 발표한 재정 위기 극복 대책을 신뢰하기 어렵다.”며 “아시안게임 경기장 건설을 중단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하라.”고 요구했다. 이들 단체는 “아시안게임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 지원 계획이 없고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하면 정부가 아니라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에 반납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재정 위기 극복 범시민비상대책위’를 구성하기로 했으며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은 관련 특별법 제정 등 극복 방안 로드맵을 제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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